둘둘반글똥신문 제 5 호 아침에한줄 v 김동희 9.1. 오늘학교가재밌겠다 오늘어떤누나랑우리누나랑부딪쳤다. 아팠겠다. v 김명현 명진이가배웅나왔다. 그래서기분이좋았다 교시는싫다. 또뛰어왔다. 힘들었다. 김밥도먹었는데맛있었다. v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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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 년 10 월 15 일 ( 수 ) 둘둘반 글똥신문 제 5 호 글쓴이 : 2 학년 2 반친구들 모은이 : 방주현선생님 열장넘게찍은사진중에이사진이최고!!^^ 재미있는하루 글똥신문 5호글순서 «아침에한줄 : 2쪽 «글똥공책보기 : 3쪽 «이웃 시간에 : 8쪽 - 이사람이없다면 모둠글쓰기결과물 일영중산어린이농원에서 가끔있는오타는아이들이그렇게쓴것도있고, 저의실수도있습니다. 어떤경우든너그럽게봐주세요 ~^^ 놀며, 배우며, 사랑하며자라는아이들 1

2 둘둘반글똥신문 제 5 호 아침에한줄 v 김동희 9.1. 오늘학교가재밌겠다 오늘어떤누나랑우리누나랑부딪쳤다. 아팠겠다. v 김명현 명진이가배웅나왔다. 그래서기분이좋았다 교시는싫다. 또뛰어왔다. 힘들었다. 김밥도먹었는데맛있었다. v 김윤홍 학교에오기힘들었다 쓸게없다. v 김주홍 오늘엘리베이터를타는데층층마다거의다섰다 오늘벽에모기가붙었는데엄마가팍하고쳤더니피가줄줄되게많이나왔다. v 남현준 학교에뛰어오지도않았는데덥다 아침에한줄은써도써도너무많아. v 노형인 아침에오다가다리찢어질것같았다 아침부터게임하다가엄마한테혼났다 웬받아쓰기. 연습도안했는데. v 박정운 9.5. 오늘추첨해서뽑지도않았는데성공했다 오늘새벽에코피나서별로못잤다. v 박현우 최정아선생님을봤다 또봤다. v 안지호 어제펜싱을보았다. 여자는대한민국VS중국이었는데우리팀이 18:43으로졌다. 남자는일본과중국이었는데점수는모르지만일본이이겼다 오늘은내현진을봤다. 왜나는친구만만나는지모르겠다. v 정성운 오늘마을을만드나? 오늘편지가왔다. 오예스! v 진시현 9.1. 늦게오니까좋다 날씨가어젠더운데오늘은춥다. v 최문성 오늘내가싫어하는국어를한다 오늘지각했다. 창피했다. v 최혜석 오늘만은상장을받고싶다 상장을못받았다. v 홍민성 9.2. 오늘국어활동이없어서선생님한테혼나거나머쓱을받거나혼날것같다 어제교회에서이빨이빠졌다. v 강윤서 쓰레기차를봤다. 쓰레기차가나한테이상한바람을내뿜었다. 냄새가지독했다 엘리베이터에서진한향수냄새가났다. 너무진해서냄새가좋지않았다. v 김민솔 이번주는학교를 1 루밖에안온다 오늘은 5 교시다. 5 교시는하기싫다. v 김연우 앗! 저번주금요일에아침에한줄을안썼다 마술시간에선물을받는다. v 김지은 오늘추웠다. 손이얼정도로다 오늘바빴다. 엄청! v 내현진 시에시작하기때문에집에서실컷놀았다 달려오는데허벅지가너무아팠다. 엄마한테말하고싶었지만어쩔수없었다 학년도 2 학년 2 반학급신문제 5 호

3 v 노지호 나는내가새처럼날수있었던꿈을꿨다 오늘선생님이예븐나비가그려져있는옷을입으셨다. v 안수빈 오늘받아쓰기하는날이아닌데어제공부를해버렸다. 내일까먹으면어쩌지? 오늘가서공부를해야겠다 오늘아침은왠지썰렁했다. 불길한예감이들었다. 그런데일기장을안갖고왔다. 불길한예감은역시맞았다. v 이규원 학교에가는데남자애들이몰려서학교에가는것을봤 다. 그래서몰래피해갔다 하느님ㅇ리나를도와주셨나보다. 오늘도딱! 55 분에왔다. 이런기적이! v 최시원 오늘강아지를봤다. 하나는검은강아지와하나는노랑색이었다 또서현이가꼴지로왔다. 왜늦게왔는데. 라고말했는데대답을안했다. 계속늦게오면대장을다시뽑아야겠다. v 홍재연 재량휴업일은우리학교밖에없다. 흐흐흐 년 10 월 15 일 ( 수 ) 병원하기싫은데뽑혔다. 하휴 ~ v 김영서 여자애들이떼지어와서선생님이걸그룹같다고했다 아침부터소란스럽다. 축구, 수영에대해서얘기하고있다. v 허윤서 9.3. 외롭다. 텅빈교실에나혼자있다 노지호화나서올것같다. 글똥공책보기 ü 김동희 8 월 25 일월날씨가비가왔다갔다. < 개학식 > 내가젤싫어하는개학식이다. 그런데하다보니재미있다. 집에서는기분이안좋았다. 그런데학교에오자마자기분이좋았다. 집앞에서누나가뛰었다. 힘이들었다. 끝이나고기분이나빴다. 공부를더하고싶었다. ü 김명현 8 월 1 일금 완전덥다! 바람은부는데덥다! < 수박 > 수박을먹었다. 아주아주시원하고맛있다. 단맛도많이난다. 씨를빼야된다. 달콤하다. 신것도있다. 맛있다. 정말맛있다. 더울때 는수박이최고다. 왜단맛이있는지궁금했 다. 빨갛다. 적조에배가있는거같다. 좋은 날이다. ü 김윤홍 9 월 19 일금해가지글지글부글부글뻥 ~ < 직업놀이 > 오늘 2 교시, 3 교시직업놀이를했다. 1 조과일가게, 2 조파리바게트, 3 조미용실, 4 조병원, 5 조매니큐어, 6 조커피숍이었다. 그리고나는음료 7 곱잔이나먹었다. 그리고포도, 배를먹고매니큐어도발르고빵도먹어봤다. 내가먹은거는배, 빵, 블루에이드, 레모네이드, 포도쥬스, 포도를먹었다. 난레모네이드, 블루에이드, 포도쥬스가제일맛있었다. 하지만다른과일도맛있었다. 참재미있었다. 정말좋은날이었다. 놀며, 배우며, 사랑하며자라는아이들 3

4 둘둘반글똥신문 제 5 호 ü 김주홍 8 월 17 일일 < 백운계곡 > 오늘나는백운계곡을갔다. 거기에서나는다이빙을했다. 그런데다행이물이깊었다. 윤석이형, 지유랑놀고있었는데꼬맹이가왔다. 훈련을했다. 그런데윤석이형이매일대장이다. 나는베개로제일곳에있는돌을꺼내왔다. 나도한번대장을해보고싶다. ü 남현준 7 월 27 일일 < 모기는짜증나 > 오늘자다가나만모기에잔뜩물렸다. 너무힘들었다. 그래서너무모기가싫다. 우리나라에있는모기가다죽었으면좋겠다. 나는모기가싫다. 모기야, 제발물러가모기는정말싫다. ü 노형인 9 월 8 일월아침에는더웠고, 낮에는무지더웠다. < 소원빌기 > 영화끝나고차타고외갓집에오다가슈퍼문을봤다. 옆에있는이모가 " 형인아, 소원빌어." 라고말했다. 그래서나는속으로소원을빌었다. 과연내가빌은소원을이뤄질까? 가슴이콩닥콩닥두근두근거린다. 꼭이뤄지기를바란다. 제발, 꼭! ü 박정운 8 월 18 일월 < 마음길잡이 > 오늘도숙제랑마음길잡이를해야된다. 마음길잡이는너무오래걸리는데나는너무귀찮다. 그래도꼭나의목표 60 권을할거다. 힘들어도나는힘을내서꼭꼭꼭 60 권읽을거다. 그래도힘들다. ü 박현우 8 월 9 일 < 잠자기미션 > 나는수원에사는이모네집에서잠을잤다. 시우가 1 등, 현서가 2 등, 태우편이 3 등, 내가 4 등으로잤다. 나는새벽 3 시 20 분에잤다. 난발뻗고못잤다. 새벽 1 시쯤에시우가완전대박동이다울리게대성통곡을했다. 엄마는렌즈사러갔다. 이모네서자는것도괜찮다. 그래도또자긴싫다. ü 안지호 9 월 4 일목가을이다! < 병아리가잠자리를먹어요 > 태권도가끝나고재현이가말했다. " 우리집병아리는잠자리를먹는다." 난병아리가잠자리를먹는다는게믿기지도않았다. 그래서재현이가잠자리를잡는것이었다. 재현이는 4 개나잡았다. 1 개는누나한테주었다. 재현이네병아리가잠자리를어떻게먹을까? 삼킬까? 아님 씹어서먹을까? 난재현이네병아리가씹어서먹을것같다. 왜냐하면우리도밥을씹어서먹는데병아리는우리얼굴보다작으니난당연히재현이네병아리는우물우물씹어서먹을것같다. 언젠가는병아리가씹어먹는것을보고싶다. ü 정성운 9 월 16 일화요일덥다? 춥다? < 가을일까? 여름일까?> 오늘은날씨가애매하다. 가을인지, 여름인지모르겠다. 아침은춥고, 오후는덥다. 밤은아이고 ~ 모르겠다. 하지만나는초가을인것같다. 밤이길어졌고, 조금춥다. 지난번에선생님께서는비가내릴때마다날씨가조금씩바뀐다고하셨다. 내생각은초가을이다 학년도 2 학년 2 반학급신문제 5 호

5 2014 년 10 월 15 일 ( 수 ) ü 진시현 7 월 25 일금 < 방학식 > 방학을했다. 좋았다. 참이맛감자탕에서 1 학년때친구들이랑밥을먹었다. 게임도하고놀았다. 방학이되면좋다. 개학은언제할까? 그리고겨울방학은언제할까? ü 강윤서 ü 최문성 8 월 25 일월 < 오늘개학이다 > 오늘개학이다. 선생님을드디어볼수있어서좋았다. 그런데첫날부터지각을했다. 너무아쉬웠다. 그리고집에가기전에김동희가카드 50 쪽을넘게주웠다. 정말신이났다. 바랜드에, 팬드라에, 삼삼드레에진짜많이주웠다. 내일꼭줘야지. ü 최혜석 8 월 19 일화 < 누나와매운떡볶이먹은날 > 누나가이사해서집에서떡볶이를먹었다. 어디냐면엉터리떡볶이다. 근데배가많이고파서입에넣는순간혀가부어올라가면서완전빨래졌다. 매워서식은땀이났다. 물먹어도소용없고, 얼음을먹어도소용이없다. 소스가말그대로엉터리래서매운가보다. 그래도맛은많이맵듯이많이맛있었다. ü 홍민성 9 월 29 일월 < 살고싶은마을만들기 > 오늘학교에서이웃, 살고싶은마을만들기를했다. 나는환기통있는버스, 대법원그리고시소를만들었다. 가져간건자동차, 낙엽, 돌, 블록, 사람이었다. 나는안지호한테우유팩을줬다. 대법원은신기하게뒤에문이있다. 버스도환기통이열렸다. 닫혔다하게자동으로만들었다. 처음에는어려울것같았지만마을을완성하자아주멋졌다. 하지만그멋진게치우면금방사라져서아쉬웠다. 나는버스를가장잘만든것같다. ü 김민솔 9 월 11 일목 < 엄마와병원가기 > 5 시에엄마와함께병원에갔다. 병원에도착해서대기를했다. 진료를받았다. 의사선생님이진료를시작했다. 떨려서죽을뻔했다. 선생님이코가끈적끈적하다고그랬다. 다음에코를막고하는걸했다. 아플줄알았는데하나도안아팠다. 진료가끝나고약국에갔다. 약을타가지고왔다. 약을정말싫다. 집에와서저녁을먹고약을먹었다. 정말썼다. ü 김연우 8 월 21 일목 < 친구가보고싶다 > 보고싶다, 보고싶다. 내친구보고싶다. 얼마나못봤지? 놀고싶다, 놀고싶다. 놀며, 배우며, 사랑하며자라는아이들 5

6 둘둘반글똥신문 제 5 호 ü 김지은 7 월 26 일토아침에는시원했고, 낮에도시원했다. < 생일파티 > 오늘진짜! 기대된다! 왜냐하면내, 생일이니까! 지후, 기찬, 현서, 서정, 은수, 재연, 지호를초대했다. 은수가제일먼저왔다. 재연, 현서는좀늦게왔다. 또아버지도다오고축하노래도부르고또맛있게먹었다. 아참! 생일선물도주었다. 또축하송도부르고맛있게케이크도먹었다. 또재미있게놀다보니시간이흘러서애들다가고재연이랑좀더놀다가재연이도갔다. 또아빠가집에오셔서이마트에서미미를사고집으로돌아와서인형놀이를언니와조금했다. ü 내현진 9 월 18 일목 < 직업놀이예 ~! 기대하라!> 드디어직업놀이하는날이가까워졌다. 정말, 정말, 정말기대된다. 나는국어시간에배운충고가이런뜻이구나. 하고생각했다. 그리고점심시간전에알림장을쓰고허윤서에서 " 너는배를가져와줘." 하고충고를해주었다. 알림장을쓸때과일향기가나는것같아서빨리하고싶었다. ' 내일은어떤일이일어날까 ' 하고생각했다. ' 내일은맛있는과일을팔며신나게놀고있겠지?' 하고또생각했다. 오늘점심닭강정도맛있었지만우리모둠이파는과일이더맛있을것같다. ü 노지호 9 월 16 일화낮에는짧은바지를입어야한다. < 지금은여가계절 > 지금은여가계절이다. 왜냐하면여름의여, 가을의가를합쳐한말이기때문이다. 아침엔추워서번데기처럼이불을몸에싸서움추리게된다. 하지만낮에는더워서선풍기를켜야만한다. 그리고밤에는춥지도덥지도않다. 요즘은여름도아닌가을도아닌여가계절이어서싫다. 아침마다뭘입을지늘고민이다. ü 안수빈 8 월 17 일일 < 화장 > 오늘화장을했다. 화장은엄마들이하는화장이아니고사람이죽으면사람을태어서뼈만남으면그걸가루를낸다. 나는뼈가좀무서웠다. 나는남의집장례식인데도너무슬펐다. 나는 나도죽으면이렇게되나? 라고생각이되었다. 조금무서웠다. 나는건강해서 100 살까지살고싶다. 아빠친한형은슬프겠다. 그런데도안울었다. 정말신기했다. 나라면울텐데. ü 이규원 8 월 13 일수비가왔다. < 봉선화물들인날 > 어젯밤에빻은봉선화꽃을올리고위생장갑손가락끝을자른것으로고정시켰다. 그대가됐다. 아침에일어나서빼보니신기하게도진하게물들어져있었다. 색깔이붉은것이참예뻤다. 색이마치노을같았다. 첫눈이올때까지남아있으면좋겠다. 왜냐하면엄마가첫눈이올때까지남아있으면소원이이뤄진다고했기때문이다. 빨리겨울이오고눈이오면좋겠다. 소원이이뤄질지도모르니까말이다 학년도 2 학년 2 반학급신문제 5 호

7 2014 년 10 월 15 일 ( 수 ) ü 최시원 9 월 29 일월구름이놀아달라고뚝뚝 < 피아노학원에서 > 오늘말도못할일이벌어졌다. 세상에!! 이럴수있다니!! 그일은오후 5 시정도쯤이었다. 나는피아노학원에서피아노를쳤다. 그런데! " 팍샤샤 " 하고소리가났다. 문을열었는데피아노문제집푸는책상이부서졌다. 세상에! 범인은누구! ü 홍재연 8 월 12 일화퇴원을축하해주는바람과해님 < 축하 ~! 축하 ~! 퇴원 > 나는 8 월 6 일날밤부터토를했다. 그래서그다음날별소아과에서링거를맡고와도계속토를했다. 그래서 8 월 8 일에명지병원에갔다. 거기는엄청넓고, 길고, 컸다. 주사도맞고링거도맞았다. 퇴원하는아이들도있고, 놀이방에서노는아이들도있었다. 그런친구들보면부러웠다. 나는검사도이것저것받고, 휠체어를타고바람도쐬었다. 나는병원에서 4 일동안지내고오늘오는거다. 놀이방에서놀고놀이방에서미술선생님이와서그림도그렸다. 그다음에내가가려고할때다연이라는 3 살동생이가지말라고했다. 3 개월된애기도있었다. 내가가니다연이가울었다. 집에오니많이달라졌다. 다시는아프면안되겠다. ü 허윤서 8 월 18 일월화창하고맑은날, 하지만비가온게남아있다. < 나왜이래?> 오늘스케이트강습받는 3 일중월요일이었다. 나는 내가스케이트잘할수있을까? 하고생각했다. 내가이런생각을하는이유는따로있다. 내가스케이트를바꿔적응중이어서다. 내가그토록조마조마하던스케이트시간이다. 하지만오늘은잘되지않았다. 나는눈물이찔끔나왔다. 오늘나왜이럴까? ü 김영서 9 월 24 일수 <' 아빠를금붕어두마리와바꾼날 뒷이야기 > 크리안은동생장난감을뺏으려다가친구헨리가왔어요. " 야, 이스마트폰멋지지? 최신갤럭시탭이다." 헨리가자랑스럽게말했어요. 그런헨리를보고크리안은부러웠어요. " 헨리, 내가자동차게임줄테니까그거랑바꾸자." 헨리는 " 안돼. 절대안돼." 크리안은헨리에게모든장난감을대보아도안된다고했어요. 크리안은깊이생각했어요. 무엇을줘야지핸드폰과바꿀수있을지요. 크리안은여동생크리온과바꾸자고했어요. 그래서바꾸었어요. 크리안은크리온이말을못하게테이프를감아버리고줄로꽁꽁묶었어요. 헨리는동생을델고가버렸어요. 크리안은혼자남았어요. 엄마는장보러갔고, 아빠는회사에갔기때문이죠. 크리안은갤럭시탭을켜보았어요. 하지만켜지지않았어요. 헨리가물건을바꾸려고일부러배터리를빼버린것이었어요. 크리안은그것을알고엄마한테전화를하고헨리집으로갔어요. 헨리는동생을주고갤럭시탭을주었어요. 그런데크리온은말을할수없는것처럼서있었어요. 크리안은말을해보라고해도안해서집으로달려갔어요. 그리고엄마한테 " 크리온을친구한테팔다가 " 엄마는화난표정이었어요. 엄마는크리안에게잔소리를계속퍼붓고때렸어요. 엄마는크리온을병원에데리고가서진료를받았어요. 크리온은말을할수있게되었어요. 놀며, 배우며, 사랑하며자라는아이들 7

8 둘둘반글똥신문 제 5 호 이웃 시간에.. < 은행원이없다면 > 어느날우진이가저금통이꽉차서은행에갔는데은행문이닫혀있었다. " 어떡하지? 저축을빨리해야되는데은행문이닫혀버렸네?" 옆에있던아주머니가이렇게말하셨다. " 오늘은추석이여서은행문에닫혀버렸데이 ~"( 안수빈 ) 우진이가말했다. " 네? 정말요?" 아주머니가말했다. " 그렇다니께 ~ 우쭈냐?" " 어쩌겠어요 ~." 아주머니는그렇게말하고가셨다. " 오늘은학운가야되니까내일다시와야되겠다."( 홍재연 ) 다음날우진이는또은행에갔다. 그런데또문이닫혀있었다. " 어떡해? 또문이닫혀있잖아!" 어떤아저씨가말하셨다. " 오늘은추석다음날이여서문이닫혀있어." 아저씨는이렇게말하고가셨다. ( 정성운 ) " 아, 진짜 ~ 계속문이닫혀있잖아. " 사람들은우진이를쳐다보았어요. 은행원이없으니까불편하네." 우진이는은행원이꼭필요하다고생각했습니다. ( 박정운 ) < 요리사가없다면 > 은비는오랜만에칼국수집에가서음식을먹으려고집에서나왔어요. 오늘이추석날이었거든요. ( 김영서 ) 그런데요리사아저씨가없었어요. " 어떡하지? 오늘음식점문이닫았네." 은비네아빠가한숨을쉬었어요.( 내현진 ) 다른음식점을찾아가도문이닫았어요. 그래서집에가야했어요.( 김동희 ) 엄마는 " 아이구, 집에음식도없는데." 하며한숨을쉬었어요. 할수없이밥을못먹었어요. 이제부터은비는아저씨한테인사도잘하고효도도잘했어요.( 김윤홍 ) < 의사가없다면 > 지원이가감기가심하게걸려서동네병원을찾아갔습니다. 그런데병원문이닫혀있었습니다. " 이제어쩌지?" 지원이가말했습니다.( 노지호 ) 지원 이는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어쩔수없이멀리있는병원을찾아갔습니다.( 이규원 ) ' 휴우다행이다. 여기는열었네.' 지원이는의사가꼭필요한직업이라는것을깨달았습니다.( 박현우 ) ' 나도크면의사되야지.' 지원이가생각합니다. ( 노형인 ) < 해양구조원이없다면 > 아빠와진아가해수욕장에놀러갔다. 진아가놀다가깊은곳에빠져서 " 살려주세요." 하고있는데해양구조원이없어서아빠가직접물에뛰어들었다. ( 홍민성 ) 아빠가멋지게뛰어들어진아를구했다. 그런데아빠는진아를구하느라고힘을다써서바다에빠졌다. ( 김연우 ) 빨리병원으로갔다. 그래서다행이아빠가깨어나셨다. 해양구조원이없어서정말위험했다. ( 김지은 ) 아빠가깨자진아가 " 아빠, 괜찮아?" 하고물었다. 아빠가 " 응, 나는괜찮아." 라고했다. " 해양구조대는꼭있어야해." 라고진아는생각했다. ( 김명현 ) < 택배아저씨가없다면 > 민지가책을갖고싶어서택배아저씨께연락했습니다. 그런데오늘택배아저씨가일을하지않았습니다. ' 어떡하지? 지금꼭읽고싶은데.' 민지는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민지는다른택배아저씨게전화를했습니다. 근데택배아저씨가말했습니다. " 오늘은휴업일입니다." 민지는한숨을쉬었습니다. 민지는택배아저씨가보이지않자실망했습니다. 민지는택배아저씨가얼마나소중한지알았습니다. ( 강윤서, 허윤서, 안지호, 최혜석 ) < 소방관이없다면 > 김주홍이라는아이가있었는데불이났어요. 대피를한후소방관한테전화를걸었어요. ( 김주홍 ) 그런데전화를안받았어요. " 큰일났어! 집이불타고있어."( 최문성 ) 가면갈수록불이번졌어요. 그래서옆에아파트까지불탔어요.( 진시현 ) 그래서옆에아파트한테미안했어요. 그래서친구한테도와달라고했어요.( 김민솔 ) 친구엄마가주택에살아서호스로불을껐어요. 그래서죽은사람은없지만화상을입은사람이있었어요. 사람들이죽지않아서다행이라고생각했어요. ( 최시원 ) 학년도 2 학년 2 반학급신문제 5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