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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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orea Canoe Federation canoe kayak 2018 spring 창간호 Always Moving Forward 대한카누연맹 창간발간사및축사 특집인터뷰 칼럼 체육영재인터뷰 대한카누연맹김용빈회장 대한체육회이기흥회장 국제카누연맹로페즈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조재기이사장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유성엽위원장 대한카누연맹김용빈회장 충북카누연맹김진호회장 한국경제신문신동열위원 건국대한희수교수 상명대최현민연구원 한국스포츠개발원김대희선임연구원 카누는나의인생 / 감독, 선수한목소리 자연과사람이한데어우러지는조화의스포츠 카누

2 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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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ntents 2018 spring 창간호 발간사 _ 대한카누연맹김용빈회장 카누대중화 슬로건이실천되는그날을그리며축사 _ 국제카누연맹로페즈회장대한카누연맹의새로운도전을기념하며 축사 _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유성엽위원장새로운도약의마중물의역할을하기를 09 축사 _ 대한체육회이기흥회장페어플레이로대변되는스포츠정신을널리보급해주시길 spring 창간호등록번호 : 송파, 바00065 발행일 : 발행인 : 김용빈편집인 : 정철수발행처 : 사단법인대한카누연맹 서울시송파구올림픽로424 올림픽공원테니스경기장 310호 Tel : Fax : Homepage : 디자인 제작 ( 주 ) 더이상 ( ) 축사 _ 국민체육진흥공단조재기이사장세계적인카누 카약강국의반열에오를수있길 11 COVER STORY 표지사진은카누의세부종목중하나인 SUP(Stand Up Paddling)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그리보예도프운하내의 SUP 페스티벌. 12

5 특집 _ 대한카누연맹김용빈회장 화합 과 조화 의스포츠로나아갑시다 12 column 01 스트레스는만병의근원이다 38 대한카누연맹소개 임원진및시도연맹회장단소개 18 column 02 선수들의실력향상을위한목표설정길잡이 40 대표팀소개 우리가카누대표팀 22 column 03 수상레저스포츠안전이최우선이다 42 카누의유래및종목소개 ALL ABOUT CANOE 26 column 04 금메달보다고귀한스포츠맨십 46 자카르타 - 팔렘방아시안게임 알고가자, 2018 자카르타 - 팔렘방아시안게임 28 column 05 카누가스포츠심리학에게말하다 48 카누연맹소식 카누연맹동정및소식 30 도핑 Play True 도핑과 WADA 주요사업소개 Always Moving Forward 대한카누연맹!! 33 essay 히말라야, 그리고네팔 52 체육영재인터뷰 카누는나의인생 감독, 선수한목소리 34 편집후기 모든것이감동

6 발간사 _ 대한카누연맹김용빈회장 카누대중화 슬로건이실천되는그날을그리며 아프리카격언중에 빨리가려면혼자가고, 멀리가려면함께가라 는말이있습니다. 인생이라는긴여정에서주변에함께하는이가없다면얼마나힘들까요? 이번에발간하는 카누 & 카약 계간지가카누를사랑하는전국의카누인들이함께길을걸어갈수있도록서로소통하고공감할수있는매개체가되길기원합니다. 우리카누연맹은국가대표선수들과유소년선수들을위한후원금을유치하기위해총력을다하고있습니다. 최근 IBK기업은행에서후원받은것을시작으로앞으로는후원하고싶은종목으로만들어우리선수들이경기에서선전하고, 기량향상을할수있도록안정적인여건을만들겠습니다. 국제대회에서좋은성적을얻을수있도록훈련기법을끊임없이연구하고, 연맹차원의지원을아끼지않겠습니다. 또한우리카누를획기적으로알릴수있는아이디어를현실화시켜나가겠습니다. 노사화합을위한드래곤보트축제를열어사측 10명노조측 10명으로팀을구성하고, CEO가북을치고, 노조위원장이키를잡는노사화합의경기를만든다면어떨까요? 이번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서현재국가대표팀이구성되어있지않은드래곤보트종목에남한선수 6명, 북한선수 6명으로남북단일팀을구성하는것은어떨까요? 남남북녀이야기를접목해남자팀은남한선수가, 여자팀은북한선수가키를잡고출전한다면카누를좀더효과적으로국내외에홍보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 우리연맹은국제적역량향상에도힘을쏟고있습니다. 아시아연맹을시작으로국제연맹에서의위상을강화하고, 올해말부다페스트에서열리는국제카누연맹총회에참여해아시아최초의세계선수권대회유치에도전하겠습니다. 이번창간호에는연맹의변화하는모습과대표팀, 후보팀, 청소년팀체육영재선수들의소식, 카누연맹및전국시도연맹소식을게재해곳곳에흩어져있는카누인들과소통하고자했습니다. 또한체육계뿐만아니라문화, 예술, 사회전반의소식을담아카누인들은물론일반국민에게도친숙하게다가가고자했습니다. 앞으로도우리연맹은카누가대한민국 5,400만국민이함께즐기는레저스포츠로자리잡을수있도록 카누의대중화 를위해지속적으로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카누연맹회장 김용빈 06

7 Waiting for the Day Popularization of Canoe Becomes Reality In Africa, there is a saying that goes, Go alone if speed is of the essence but go together if you wish to go far. The long journey of life would indeed be very difficult if there are none to travel together with. In this context, it is my wish that the newly published quarterly Canoe & Kayak magazine would become a medium for our country s canoe population to both communicate and identify amongst ourselves. The Korean Canoe Federation has been working extremely hard to secure funds for our national team as well as our budding youth athletes. Beginning with the feat of having the Industrial Bank of Korea became a sponsor, we will be offering options for companies to sponsor different events all to lay a stable foundation for our athletes to improve their abilities and succeed. The Federation will also fully support research into athlete training in order that our athletes would achieve good results in international competition. In addition, we will be implementing other ideas that would revolutionize our sport s image. Some ideas we are contemplating include: hosting a dragon boat festival for smoothing labor relations by having teams formed of ten company executives and ten labor union representatives, with the CEO on the drum and labor chief holding the key; and forming a united Korean dragon boat team for the upcoming Jakarta Asian Games with six representatives each from North and South Korea. Playing upon the notion of namnambuknyeo (handsome southern men and beautiful northern women), having the men s team key handled by a southern athlete while the women s team key being handled by a northern athlete would become a great opportunity to effectively promote our sport throughout Korea as well as the world. The Korean Canoe Federation is also investing efforts into upgrading its international presence. Our status within the international scene will be promoted by beginning with participation in the upcoming Asian Canoe Confederation then on to the International Canoe Federation meeting in Budapest. Our goal is to eventually host the World Championships in Korea, which would be a first for any country in Asia. The foremost objective of the first issue of our magazine is to communicate with canoe enthusiasts everywhere the changes that are taking place within our Federation, our national team, alternate teams, exceptional athletes, as well as news of not only the Korean Canoe Federation but also the various local federations throughout our country. The magazine also has news of culture, the arts, and society as a whole in order to become more accessible not only for canoe enthusiasts but our general public as well. Finally, the Korea Canoe Federation will be putting forth full effort in the popularization of canoe to have the sport become a leisure activity that is enjoyed by all 54million Koreans. Thank you. President of Korea Canoe Federation Kim Yong Bin 07

8 축사 _ 국제카누연맹로페즈회장 대한카누연맹의새로운도전을기념하며 KOREA CANOE FEDERATION CELEBRATES MILESTONE 대한카누연맹이써온 35년역사는대담했습니다. 1983년 3월 26일에창설후 1988 서울올림픽스프린트경기를개최, 이를토대로연맹은더욱더발전하였고, 명실상부대한민국과아시아그리고나아가세계에서강력한영향력을갖게되었습니다. 국제카누연맹의원동력은각회원국연맹들의노력과지지에기인합니다. 이런의미에서대한카누연맹은견고하며신뢰할수있는우리의최고파트너였습니다. 대한카누연맹이지난 35년간큰발전을이루어냈듯또다른 35년을향하여힘차게도약해나갈것입니다. 대한민국카누종목참여와인기의지속적인증가그리고아시아대륙의 2020 도쿄올림픽개최는연맹의새로운도전이고발전의기반이될것입니다. 아시아는카누의지속적인성장을위해매우중요한지역입니다. 이는아시아카누의적극적인참여로인한것입니다. 국제카누연맹은미래에도대한카누연맹이중요한역할을수행할것이라강하게확신합니다. 카누는매순간진화하고있습니다. 슬라럼, 파라카누, 스프린트등올림픽정식종목과마찬가지로국제카누연맹은마라톤, 오션레이싱, 드래곤보트, 카누폴로, 프리스타일, 와일드워터, SUP 종목을관리감독합니다. 우리는아시아전역에서각종목들이인기있다는것을잘알고있습니다. 이에각국의연맹은선수와클럽을육성하고지원하는데최선을다해주실것을믿습니다. 많은도전과제들이우리를기다리고있습니다. 쉽지는않겠지만보람있을것입니다. 얼마전평창동계올림픽에서보여주었듯이대한민국은 일을해내는것 (getting the job done) 에있어서세계적리더입니다. 이에대한카누연맹도대담한도전으로크게비상할것을확신합니다. 국제카누연맹을대표하여다시한번대한카누연맹의계간지창간을축하하며, 우리의지속적인협력관계를고대합니다. IOC위원겸국제카누연맹회장호세페루레나로페즈 What an incredible 35-year history the Korea Canoe Federation has enjoyed. Founded on March 26, 1983, and straight away tasked with preparing for sprint canoeing at the 1988 Olympics in Seoul, the Federation has gone from strength-to-strength, and is today a strong voice for the sport not only in Korea and Asia, but throughout the world. The strength of the International Canoe Federation comes from the support and hard work of its members, and in that field, the Korean Canoe Federation has been a solid and reliable partner. The next 35 years will be just as exciting for the KCF. Another Olympics in the region in 2020, and the continued growth in participation and popularity of canoeing in all forms throughout Korea will present new exciting challenges for the Federation. Asia is considered a very important region for the continued growth of canoeing, but this will only happen if we have a strong presence in the region. The International Canoe Federation has enormous confidence the KCF will continue to play a significant role in this future. The sport of canoeing is evolving all the time. Along with Olympic disciplines slalom, paracanoe and sprint, the ICF also oversees marathon, ocean racing, dragon boat, canoe polo, freestyle, wildwater and stand up paddling. We know each of these disciplines are popular throughout Asia, which puts enormous importance on the role of individual federations to nurture and support athletes and clubs. There are many challenges ahead. It will not be easy, but it will be rewarding. As we saw at the recent Pyeongchang Winter Olympics, Korea is a world leader in getting the job done. We are sure the same will be the case for the Korea Canoe Federation. So on behalf of the International Canoe Federation, I congratulate the Korea Canoe Federation on reaching this significant milestone, and look forward to our continued relationship for many years to come. President of International Canoe Federation Jose Perurena Lopez 08

9 축사 _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유성엽위원장 새로운도약의마중물의역할을하기를 안녕하십니까?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유성엽입니다. 먼저대한카누연맹계간지 카누& 카약 의창간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어려운환경속에서도지난수십년간우리나라카누의위상을드높이고, 자랑스러운역사를이어온여러분들의노고에심심한감사의말씀을드립니다. 오늘창간이새로운도약의훌륭한밑거름이될것이라믿어의심치않습니다. 카누는국민의건강증진과삶의질향상에큰힘이되는대표적인스포츠로자리매김하고있을뿐만아니라건전한여가문화를선도하는레저산업으로서의부가가치도매우높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2020년도쿄올림픽과 2023년 ICF 카누스프린트세계선수권대회는우리나라가아시아카누중심국가로서의기반을닦는중요한기점이될것이라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우리나라카누의발전을위해서는관련역사를기록하고, 다양한정보를교류할수있는전문언론의존재가매우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이번창간이카누인들의교류와소통이더욱활발해지는계기가되는것은물론카누의저변확대에마중물의역할을하기를기대합니다. 대한카누연맹계간지 카누& 카약 이대한민국최고의전문매체로성장하길기대하며, 성원과격려의힘찬박수를보내드립니다. 끝으로창간을준비해오신대한카누연맹을비롯한관계자여러분께다시한번감사의말씀을드립니다. 올한해독자와관계자여러분들의가내두루평안과행운이늘함께하기를바라며, 앞으로무궁한발전이있기를기원합니다.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유성엽 09

10 축사 _ 대한체육회이기흥회장 페어플레이로대변되는스포츠정신을널리보급해주시길 친애하는카누가족여러분, 대한민국카누 카약의다양한소식과카누인들의감동적인이야기를전하게될 카누& 카약 의창간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전세계적으로큰사랑을받고있는카누종목은올림픽과아시아경기대회에서많은메달이걸려있는, 엘리트체육으로서위상이매우높은종목중하나입니다. 특히최근에는수상레저스포츠에대한관심이높아지면서카누를즐기고자하는국민적수요가증가하고있습니다. 이에카누 카약전문잡지로첫발을내딛는이번창간호가선수와동호인뿐만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카누 카약에대한유익한정보와지식을제공하여우리나라카누종목의저변확대와활성화에크게기여할것으로기대합니다. 아울러, 창간을계기로페어플레이로대변되는스포츠정신을널리보급하여주시고카누종목은물론대한민국스포츠가발전해나갈수있도록힘을모아주시기바랍니다. 끝으로다시한번 카누& 카약 의창간을진심으로축하드리며, 창간을위해많은준비와노고를아끼지않으신김용빈대한카누연맹회장님을비롯한관계자여러분께감사드립니다. 앞으로카누 카약종목의발전을기대하며국민에게사랑받는스포츠로자리매김하기를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10

11 축사 _ 국민체육진흥공단조재기이사장 세계적인카누 카약강국의반열에오를수있길 대한카누연맹의계간지 카누 & 카약 의창간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김용빈회장님을비롯하여창간을위해애써주신관계자여러분그리고카누인여러분께깊은감사를드립니다. 1983년대한카누협회의설립이후한국카누와카약은척박한환경과부족한지원속에서도세계강국으로발돋움하기위해노력해왔습니다. 한국카누 카약의역사는대한민국스포츠사의축소판이라해도과언이아닙니다. 본계간지의발간을통해한국카누의여정을돌아보고현재를공유하고, 새롭게나아가야할미래를준비하게되어대단히뜻깊고기쁘게생각합니다. 저변확대와국제교류확대노력등을본지에담아우리카누와카약이지금보다한단계도약하는역사를만들어나가야할것입니다. 제18회자카르타-팔렘방아시아경기대회가얼마남지않았습니다. 금, 은, 동각 2개씩의메달획득이라는성적을거두고나아가 2023년아시아최초로세계카누선수권대회유치라는목표를달성하기위해서카누 카약인들이힘을모아야할때입니다. 안정적인선수저변과우수한경기력을확보하여세계적인카누 카약강국의반열에오를수있도록여러분들께서많은관심과지지를보내주실것을부탁드립니다. 카누와카약이대한민국을대표하는스포츠종목이되길바라면서대표선수들과지도자, 그리고대한카누연맹임직원여러분모두의앞날에건강과행운이함께하기를기원하겠습니다. 카누& 카약 창간을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11

12 특집 special interview 화합 과 조화 의스포츠로나아갑시다 우리카누인들이함께길을걸어갈수있도록서로소통하고공감하겠습니다. 기업들이후원하고싶은종목으로만들어우리선수들이경기에서선전하고, 기량향상을할수있도록안정적인여건을만들겠습니다. 특히, 국제적인역량향상에힘을쏟아국제적위상을강화하고아시아최초로세계선수권대회유치에도전하겠습니다. 5,400만국민이함께즐기는레저스포츠로자리잡을수있도록 카누의대중화 를위해지속적으로노력하겠습니다. 연맹에서는올해첫 SUP 심판자격증을도입해정식라이센스를발급하고, 국내공식 SUP오픈선수권대회를신설하는등세계스포츠계흐름에발맞춰나갈예정입니다. 특히, 카누국가대표선수한사람한사람을보다전문적으로마케팅해국민스타로성장시켜카누의국민적관심과저변확대의밑거름으로삼겠습니다. IM yong bin 12

13 13 kim yong bin 김용빈 - 대한카누연맹제 11 대회장 한국홀딩스회장 한국코퍼레이션대표이사회장

14 카누를국민이쉽게접하고즐길수있는수상스포츠로만드는것이가장중요합니다. 바다, 강, 호수가많은우리나라의이점을이용해카누를쉽게대여할수있고강습받을수있는카누스팟을설치할것입니다. 이는카누대중화에빨리다가갈수있는가장효율적인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년평창올림픽성화봉송주자로참여한김용빈회장이활짝웃고있다. 기업인으로서대한카누연맹제11대회장으로취임후카누를바라보는시각이나환경이많이다를것으로보인다. 카누를보는시각이달라졌는지? 전에는스포츠각종목의연맹들이사회의공익을위한공공기관같은역할만을한다고생각했었어요. 연맹회장에취임하고카누인의밤, 연맹임원단구성, 국내외스포츠관련인사들과의회동등정말바쁜시간을보냈습니다. 그동안제가느낀것은연맹행정이나카누위상확립같은아젠다외에선수후원을위한예산확보, 기업체스폰서유치등의비용으로만지출하는것이아닌수익모델을개발하는등사업가적역량이필요한부분이아주많았습니다. 마치청년시절로돌아가벤처기업을세워가는느낌이들었습니다. 그리고가까이서우리선수들을마주하며그들의열정뒤에숨은고충을느꼈을때더욱카누를위해뛰어야겠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김용빈회장에게카누란무엇인가? 카누는제마음을평온하게해주는낙이자동반자그리고힐링입니다. 카누에앉아서물을쳐다보면제가거의수면에있는것처럼느껴져요. 패들링을하며천천히물을저어나가면그동안달려왔던역경의순간들이스쳐지나가기도하고, 나를응원해주는가족들의얼굴이떠오르기도합니다. 여기에아름다운경치까지더해지면 아! 이순간가장행복하다! 라는생각을하게돼요. 마치낚시인들이느끼는 손맛 과비슷하다고할까요? 취임이후대내외적으로분주한일정을소화하며, 남다른행보를보인것으로알고있다. 어떤일들을주로하고있는가? 취임식을겸해서카누인의밤을진행했어요. 그자리에많은손님들이오셨었어요. 그자리에프랑스대사관참사관이오셨었는데그게인연이되어최근평창올림픽을위해방한한프랑스스포츠부장관 14

15 과주한프랑스대사와회동하여양국의카누교류를확대하기로약속했어요. 그리고올림픽성화봉송에참여하는영광을누리게되었고, 카누연맹임원및회사직원들과평창올림픽에참석해서응원하기도했습니다. 나리타쇼켄아시아카누연맹회장님과도만나고, IOC 위원겸 ICF( 국제카누연맹 ) 호세페루레나로페즈회장과도만나세계카누의미래를이야기했습니다. 그외에일일이말씀드리기어려울정도로많은일을했어요. 특히서울시민과함께문화축제를겸하는 한강카누축제 를준비하고있고, 앞으로연맹과카누 카약의소식을전하는구심점역할을할카누매거진발간을진행하고있습니다. 카누연맹회장으로서가장중요하게여기는것과향후가야할카누연맹의미래비전을언급해달라. 카누를국민이쉽게접하고즐길수있는수상스포츠로만드는것이가장중요합니다. 제가미국시애틀에간적이있습니다. 많은시민들이카누를차에싣고다니며강과바다, 호수에서즐기는모습을보고 카누의대중화가저런것이구나! 우리나라에도쉽게즐길수있는카누스팟이있으면좋겠다 라는생각을했습니다. 우리나라는바다도많고강과호수도많습니다. 카누를차에싣고다니기어려운환경을고려해곳곳에카누를쉽게대여할수있고강습받을수있는카누스팟을설치할것입니다. 이는카누대중화에빨리다가갈수있는가장효율적인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카누대중화는자연스럽게선수인프라확대와국제대회성적향상으로이어지고, 카누관련일자리도많이생겨결국카누인에게혜택이돌아갈것입니다. 지요. 카누연맹에서남한의한강과북한의대동강에서드래곤보트대회를개최해남북의선수들을교류시키는것은어떨까요? 또한, 이번아시안게임에서드래곤보트남북단일팀을구성하는것은어떨까요? 지속적인남북의스포츠문화예술교류는평화통일로가는마중물이될것입니다. 남북이하나로통일된다면국제사회에막강한영향력을가진강대국으로거듭날것이라고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스포츠에대한열정이남다른것으로안다. 직접경험해보신종목이있는지. 또는좋아하는종목이나좋아하는선수는? 아. 저는사실스포츠는뭐든다좋아하는편입니다. 물론, 그중에서카누를제일좋아합니다.( 웃음 ) 겨울에는스키를즐기는편이라금요일퇴근후바로스키장으로이동해야간스키를즐기기도합니다. 저는잘모르겠지만지인들에게거의준선수급으로탄다고칭찬을받기도합니다. 또한, 저는축구도무척좋아합니다. 회사에서워크샵을가면남자직원들과축구를즐겨합니다. 최근에는 20대직원들을상대로골을넣기도했습니다. 김용빈회장은로페즈국제카누연맹회장겸 IOC위원과만나한국카누발전을위해논의했다. - 김용빈회장은로라프레셀프랑스스포츠장관, 주한프랑스대사와만나양국의카누교류확대를협의했다. 급히처리해야할사항과현안이있다면? 현재자카르타아시안게임을앞두고있습니다. 좋은성적을내기위해연맹의모든역량을총동원할것입니다. 얼마남지않은시간동안선수들의체력과기술을최대한끌어올리고사기를북돋아자신감을심어주는것이필요합니다. 지난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금, 은, 동각 1개씩의메달을땄는데자카르타에선 2배인금, 은, 동각 2개씩메달을따는것이목표입니다. 또한, 선수들이운동에전념할수있도록기업등의후원유치를늘리는것도연맹의현안입니다. 스포츠는국가경제의가장핵심적인콘텐츠로전세계는스포츠를통해국민의복지, ICT, 경제, 사회, 문화그리고플랫폼과결합한창의적인융합을통해국가의질적인성장을만들어가고있다. 카누가국가발전에어떤영향을미칠것이라생각하는지묻고싶다. 스포츠는국가와인종, 사상을뛰어넘는힘을갖고있습니다. 평창올림픽에남북공동입장및양국특사단파견을계기로전쟁위기로치닫던남북한간긴장이크게완화된것을봐도스포츠의힘을알수있 15

16 김용빈회장이도종환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인사를나누고있다. 지금카누인들의단합이어느때보다중요하다. 카누인의단합과화합을위해우선시해야할것이무엇이고, 카누인들에게당부하고싶은말이있다면? 대한민국카누계는선수와지도자, 동호인모임등산재되어있는경향이있습니다. 앞으로는대한카누연맹이구심점이되어모든카누인들을포괄해가도록하겠습니다. 연맹이파악하고있는국내동호인규모는최대 10만명으로보고있습니다. 연맹이그동안제대로아우르는역할을못한것같아요. 앞으로동호회활동을위한다양한지원책을모색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연맹은카누, 카약, 스프린트, 슬라럼, 드래곤보트, 카누마라톤, 카누폴로, SUP 등조정을제외한모든패들링스포츠를망라하고있습니다. 그중 SUP(Stand Up Paddling) 종목은최근전세계적으로크게유행하고있는데대중성이높아국내에서도성장가능성이매우크다고보고있습니다. 이에따라연맹에서는올해첫 SUP 심판자격증을도입해정식라이센스를발급하고, 국내공식 SUP 오픈선수권대회를신설하는등세계스포츠계의흐름에발맞춰나갈예정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위주의빙상종목에쇼트트랙을추가해인기를끌었고, 설상종목에서기존스키외에스노우보드를추가해많은인기를얻었는데우리연맹도종목확대를통해이와같은효과를기대하고있습니다. 최근미팅을가졌던호세페루레나로페즈 ICF( 국제카누연맹 ) 회장도카누폴로, SUP, 드래곤보트등국제카누연맹산하의종목들중새로운종목들을키워나가야연맹이발전할수있다고조언해주시기도했습니다. 그리고카누매거진을정기적으로발행해카누인들의목소리를듣고, 연맹과카누인이상호소통하는계기를지속적으로만들어나갈것입니다. 카누의대중화와발전은카누인들이하나로뭉치지않으면할수없습니다. 우리카누가족들께서연맹을위해많은응원과관심부탁드립니다. 카누의저변이아직미약하다. 유소년으로부터성인에이르기까지카누의저변확대와인프라구축을위해어떤계획을가지고있는지묻고싶다. 앞서언급드렸지만서울시민들과 한강카누축제 를개최해카누가재미있고쉽고안전한스포츠임을알리겠습니다. 한강공원현장에가수등을초청해문화콘서트를열고먹거리장터, 카누체험교실, 카누퀴즈대회등국민들이편히즐길수있는축제를열겠습니다. 그리고부산해운대에서국내최초공식 SUP 오픈선수권대회 를열어흥미롭고대중적인새로운카누종목들을선보일계획입니다. 또한카누국가대표선수한사람한사람을보다전문적으로마케팅하겠습니다. 봅슬레이대표팀의인기프로그램 ( 무한도전 ) 출연으로봅슬레이를크게알린것에서볼수있듯이미디어를활용한마케팅은매우중요한요소입니다. 미디어를통해우리카누선수들을김연아, 박태환, 스켈레톤의윤성빈같은국민스포츠스타로성장시켜카누의국민적관심과저변확대의밑거름으로삼겠습니다. 체육인은사기와자긍심으로살아간다해도과언이아니다. 특히, 카누인의권익신장은그래서더욱중요하다. 선수들의훈련여건이나일선지도자들의처우또한열악하다. 이에대한대책이나방향은? 카누인의권익신장을위해선많은예산이필요하다고봅니다. 저는기업인출신이니만큼기업후원을늘리는데힘쓰겠습니다. 하지만, 기업후원만으로는부족합니다. 그래서저는연맹이진행하고있는수익사업을활성화시켜수익을창출할수있는종목으로만들고, 카누대중화를통해누구나후원해주고싶은종목으로발전시켜안정적인예산을확보해나가겠습니다. 특히, 연맹이주관하는 [ 사업단 ] 을발족하고우리가할수있는사업영역을검토하고, 수익창출방안을새롭게구상해나갈것입니다. 매거진을정기적으로발행해카누인들의목소리를듣고카누인이상호소통하는계기를지속적으로만들어나갈것입니다. 카누의대중화와발전은카누인들이하나로뭉치지않으면할수없습니다. 16

17 많은분들이회장님의열정에큰박수를보내고있다. 이후국내외적으로산적한여러현안들이있지만, 지혜롭게잘풀어가리라본다. 곧제 18회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이있다. 이에대한대비와국가위상에맞게구상하는프로젝트들이있는지? 현재드래곤보트에대한국가차원의지원이없습니다. 물론안되면제돈으로라도후보포함 14명을자카르타에보내고싶습니다. 하지만국가대표의성격상한사람의 5천만원보다 5천명의 1만원이더의미있다고판단해드래곤보트국가대표후원행사를계획하고있습니다. 꼭하고싶은말씀이있다면? 저는사업가출신의연맹회장입니다. 20년전사업을처음시작할때저포함직원 3명으로출발해많은우여곡절을겪었습니다. 포기하고싶은순간도많았지요. 하지만지금은국내정규직직원만약 4,500여명에이르는중견기업이되었습니다. 사원수로만따지면 1,500배성장한셈이네요. 지금저의심정은제가마치사업을처음시작할때의심정입니다. 저는우리대한카누연맹이올림픽메달수 ( 전체종목중 6위 ) 에걸맞은연맹으로성장할수있도록기틀을마련하겠습니다. 우리모두최선의노력을다하고, 카누가족들의응원이더해질때그꿈은이루어질것입니다. 김용빈회장과카누연맹임직원은지난 2월 20일평창올림픽경기를관람했다. 김용빈대한카누연맹회장은현재 ICT기반의컨택센터중견기업인코스닥상장사한국코퍼레이션의대표이사회장을지내고있습니다. 한국코퍼레이션은 2005년코스닥에상장된컨택센터종합기업으로약 4,500여명의정규직직원이근무하고있습니다. 작년 11월제43회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고객만족부문대통령상을수상했으며, 일본 3대종합상사인이토추상사및자회사벨시스템24와글로벌파트너쉽계약을맺고글로벌기업의현지콜센터운영사업을공동으로추진하고있습니다. 또한, 한국코퍼레이션은자동자전장부품수출회사인코스닥상장기업한국테크놀로지를자회사로두고있습니다. 17

18 대한카누연맹소개 임원진및시도연맹회장단소개 대한카누연맹은 카누인전체의화합 을목표로연맹조직을개편하고지난 1 월 17 일인사를실시했다. 정관제 22 조에의거부회장단, 이사, 각분과위원회위원장에대해아래와같이인사를단행했다. 회장단 김용빈회장 한국코퍼레이션 대표이사회장 김현겸부회장 / 인사위원장 조현식부회장 / 국제위원장 이영근부회장 한국코퍼레이션대표이사 사보이호텔대표이사 미래산업회장 신용구부회장 이정수부회장 김태봉부회장 김종문부회장 한국테크놀로지 부사장 서울카누연맹회장 / 한국체육대학교교수 충북카누연맹 부회장 전남카누연맹 부회장 18

19 이사진및위원장 고석기이사 / 생활카누부위원장제주카누연맹전무이사 고연화이사 / 의무분과부위원장 공주대학교교수 김영대이사 / 인사부위원장 콘텐츠난다긴다부사장 김한석이사 광주카누연맹 전무이사 남성호이사 / 선수보호위원장충북카누연맹전무이사 / 충북도청감독 문강배이사 / 스포츠공정위원장법무법인태평양변호사 문원호이사 한국코퍼레이션 감사 송춘근이사 / 홍보위원장 도브투래빗대표이사 신상훈이사 / 홍보부위원장 한국코퍼레이션이사 심병섭이사 / 생활카누위원장 해양경찰청감독 원형석이사 / SUP위원장 바이오스틸코리아대표이사 유원대이사 / 드래곤보트위원장부산카누연맹전무이사 / 부산강서구청감독 윤문구이사 이안세무법인 대표세무사 이병탁이사 / 스포츠공정위부위원장전남카누연맹전무이사 / 전남도청감독 이승민이사 / 스프린트위원장울산카누연맹전무이사 / 울산광역시청감독 19

20 임용훈이사 / 경기위원장 전진호이사 / 심판위원장 정민규이사 / 스포츠공정부위원장 주종관이사 / 스프린트부위원장 한희수이사 / 스포츠과학연구위원장 경남카누연맹 전무이사 / 경남체육회감독 창원대학교감독 법무법인더펌 변호사 부여중학교지도자 건국대학교교수 박도희행정감사 충남카누협회회장 한상돈슬라럼위원장서울카누연맹전무이사 정태형도핑방지위원장 HB하우징대표 / 약사 주성분 여성체육위원장 대구수성고지도자 정철수편찬위원장한국스포츠산업협회이사 20

21 시도연맹회장단 이정수 서울특별시카누연맹회장 송순임 부산광역시카누연맹회장 김성운 인천광역시카누연맹회장 하진수 대구광역시카누연맹회장 한국체육대학교교수 ( 前 ) 부산광역시시의원 금아산업기획이사 네오대표이사 김홍호 대전광역시카누연맹회장 김원효 울산광역시카누연맹회장 박상일 경기도카누연맹회장 이덕기 강원도카누연맹회장 대남물산대표이사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 대표이사 씨엔아트헬스케어 대표이사 원명토건대표 김진호 충청북도카누연맹회장 박도희 충청남도카누협회회장 손영환 전라북도카누연맹회장 최희웅 전라남도카누연맹회장 청담이엘의원원장 충남체육회이사 오성레미콘 / 목포레미콘대표이사 유수호 경상북도카누연맹회장 박재길 경상남도카누연맹회장 임정환 광주광역시카누연맹회장 김상갑 제주도카누연맹회장 태강토건대표이사 제일정보통신대표이사 송산레저개발대표이사 덕산조경대표 21

22 대표팀소개 카누 카약스프린트윤영훈 ( 전력분석관 ), 조광희 ( 선수 ), 박주현 ( 선수 ), 엔리께 ( 지도자 ), 최민규 ( 선수 ), 송경호 ( 선수 ), 김지원 ( 선수 ) 남자카누스프린트황선홍 ( 선수 ), 알렉산더 ( 지도자 ), 박철민 ( 선수 ), 박승진 ( 선수 ) 대표팀을소개합니다 한종목의국가대표선수가된다는것, 어쩌면모든선수들의바램이다. 가슴에태극기를달고, 국가와지역사회그리고팀과나자신을위해땀과열정을담아낼수있다는것. 분명한없는자긍심이다 카누국가대표선수단은아래와같이선발되어운영된다. 국가대표지도자성명 소속및직위 성별 세부종목 정종환 감독 남 여자카약 엔리께 지도자 남 남자카약 알렉산더 지도자 남 남자카누 김현수 지도자 남 슬라럼 윤영훈 전담팀 남 전담팀 국가대표선수 카누국가대표는총 20명중선수 16명 ( 남자 : 12명, 여자 : 4명 ) 지도자 4명으로구성되어있다. 경기방식에따라스프린트, 슬라럼 2가지로구분되고그중스프린트 15명과슬라럼 5명으로나누어진다. 선발방법은매년시즌첫시합전에선발전을치르며, 간혹중요한시합을두고평가전및선발전을하는경우도있다. 카누종목은올림픽금메달개수가스프린트 12개, 슬라럼 4개로총 16개매달이걸려있는비중높은종목이다. 스프린트는물이흐르지않는정수의 9개레인직선코스 (200m, 500m, 1000m) 에서속도를겨루는경기이다. 1936년베를린올림픽때처음정식종목으로채택되었고, 1인승, 2인승및 4인승의경기가. 슬라럼은 1인승또는 2인승경기로유속 2m/sec 이상의급류또는역류에서바위, 제방등자연도는인공장애물을통과하는경기이다. 250m~ 400m 이내의코스에서 18~25개의기문을만들어통과시간과기술에벌점을부과하여채점되어지며, 1972년뮌헨올림픽때처음채택되었다. 순번 성명 성별 소속 세부종목 1 조광희 남 울산광역시청 2 최민규 남 부산강서구청 3 송경호 남 부산강서구청 남자카약스프린트 4 김지원 남 부산강서구청 5 박주현 남 국민체육진흥공단 6 이순자 여 경남체육회 7 김국주 여 경남체육회 여자카약 8 염인화 여 옹진군청 스프린트 9 최민지 여 전북체육회 10 박승진 남 대전체육회 11 황선홍 남 대구동구청 남자카누스프린트 12 박철민 남 동국대학교 13 김범수 남 서울특별시카누연맹 남자카누슬라럼 14 박재형 남 동국대학교 15 이동헌 남 중원대학교 16 배민우 남 광문고등학교 남자카약슬라럼 22

23 여자카약스프린트이순자 ( 선수 ), 정종환 ( 지도자 ), 염인화 ( 선수 ), 김국주 ( 선수 ), 최민지 ( 선수 ) 남자카누 카약슬라럼이동헌 ( 선수 ), 배인수 ( 선수 ), 김범수 ( 선수 ), 박재형 ( 선수 ), 김현수 ( 지도자 ) 국가대표후보선수 카누국가대표후보선수는총 30명으로구성되어있고, 선수 26명 ( 남자 : 17명, 여자 : 9명 ) 지도자 4명으로선수는매년전국체전전시합에서선발전을실 시하고, 전문지도자 3명은공개모집으로매년전문지도자를선발한다. 선발선수대상은선발일자기준고등학생이하로제한되며, 훈련은동계 합숙훈련 20일, 하계합숙훈련 20일, 국외전지훈련 15일, 한일스포츠교류 파견및초청을각 5박 6일일정으로훈련을진행한다. 국가대표지도자 < 후보선수 > 성명 성별 소속 세부종목 김우연 남 대한체육회대한카누연맹 감독 배형철 남 창원중앙고등학교 남자카약 이경수 남 증평정보고등학교 여자카약 박대훈 남 한밭고등학교 남자카누 순번 성명 성별 소속 세부종목 1 권순홍 남 한밭고등학교 2 정세민 남 한국체육대학교 3 김재훈 남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4 구도성 남 제주국제대학교 5 오은서 남 한국체육대학교 6 정원준 여 백석고등학교 남자카약 7 이준영 여 영남공업고등학교 8 유기성 여 백석고등학교 9 장민혁 여 창원중앙고등학교 10 김수형 남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11 유한민 남 증평공업고등학교 12 최문석 남 한국체육대학교 13 이재희 남 서령고등학교 14 김휘주 남 창원고등학교 남자카누 15 지건우 남 한국해양대학교 16 김영채 남 한국체육대학교 17 윤예나 여 대전구봉고등학교 18 최지혜 여 부여여자고등학교 19 이민아 여 안동여자고등학교 20 최하늘 여 구리여자고등학교 21 이유진 여 구리여자고등학교 여자카약 22 오영서 여 대전구봉고등학교 23 이예린 여 한국체육대학교 24 박해인 여 안동여자고등학교 25 김도윤 여 인화여자고등학교 23

24 카누청소년대표는총 32명으로구성되어있고, 선수 27명 ( 남자 : 18명, 여 자 :8명) 지도자 5명, 물리치료사 1명으로선수는전국소년체전개인전및 단체전경기순위로선발하고지도자는공개모집한다. 선발선수대상은 선발일자기준중학생이하로제한하고훈련은하계합숙훈련 20일, 국외 전지훈련 14일이하로훈련을진행한다. 청소년대표지도자 성명 성별 소속 세부종목 강근영 남 대한카누연맹 감독 김민용 여 부여여자중학교 여자카약 이석환 남 대한카누연맹 남자카누 이공규 남 덕소중학교 남자카약 안병찬 남 부여고등학교 남자카약 박수정 여 대한카누연맹 물리치료사 청소년대표선수 순번 성명 성별 소속 세부종목 1 전우영 남 부여고등학교 2 허익준 남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남자카약 3 김상균 남 증평공업고등학교 4 장준혁 남 와부고등학교 5 정희준 남 영남공업고등학교 6 박동민 남 청평고등학교 7 이상윤 남 와부고등학교 8 유송현 남 부여중학교 9 이권희 남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10 정민 남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11 노경일 남 서령고등학교 12 강신홍 남 진천고등학교 13 김형중 남 양평고등학교 14 김요셉 남 원덕고등학교 15 유종석 남 연송고등학교 16 이지성 남 서령고등학교 17 박귀석 남 근덕중학교 18 심현준 남 원덕고등학교 19 김진솔 여 부여여자고등학교 20 오윤서 여 만년중학교 21 이다경 여 증평정보고등학교 22 최유진 여 근덕중학교 23 주희 여 부여여자고등학교 24 윤예봄 여 만년중학교 25 윤세정 여 수성고등학교 26 이현주 여 수성고등학교 남자카약 남자카누 여자카약 24

25 체육영재육성은동일선수로 3년중장기사업으로 8명으로구성되어있고선수 5명 ( 남자 : 3명, 여자 : 2명 ), 국외지도자 1명, 국내지도자 1명, 통역 1명으로사업은 3년동안진행하고, 현재 2년째사업을진행하고있다. 일정은국내 21일이하국외전지훈련 45일이하로훈련을진행한다. 체육영재육성지도자 성명성별소속세부종목비고 강근영남대한카누연맹 히카르도 마차도 남 포르투갈대표팀 총감독 카누 스프린트 해외 우수지도자 육성현남한국외국어대학교전문통역 체육영재육성선수 순번성명성별소속세부종목 1 김효빈남부여고등학교남자카약 2 김지환남한밭고등학교 3 이정민남서령고등학교남자카누 4 한솔희여부여여자고등학교여자카약 5 정다은여진천상업고등학교 25

26 카누의유래및종목소개 ALL ABOUT CANOE 카누또는카약은고정되지않은노로방향을조정하여, 일정한코스에서속도와득점을겨루는수상 ( 水上 ) 경기의하나이다. 1715년영국에서최초의카누경기가실시되었으며, 1936년제11회베를린올림픽부터정식종목으로채택되었다. 카누의유래 Canoe( 카누 ) 는통나무를파서만든배를뜻하는 kenu( 케누 ) 에서, Kayak ( 카약 ) 은인간의배라는의미의 Ki ak( 키악 ) 에서비롯된종목이다. 그유래는원시인이강이나바다에서교통수단또는수렵을위한도구로써조그만배를고안하여사용한데서찾을수있다. 초창기에는통나무그대로사용하였으나, 점차통나무의가운데를파내어근래카누의형태를갖추었다. 카누는사용목적과주변환경에따라다양한재질과모습으로발전하였다. 북미인디언들은자작나무로배를만들어사용하였고, 그린랜드일원의에스키모들은동물뼈에바다표범의가죽을씌워만든조그마한배를수렵이나수송수단으로사용하면서부터카누와카약이다른모습으로발전하게되었다. 카누 (Canoe) 배의윗덮개가없으며외날패들을이용하여무릎을꿇은자세에서진행되는경기이다. 카약 (Kayak) 배의윗덮개가있으며양날패들을이용하여조종석에앉아진행되는경기이다. C2-1000m는 2명이타는카누 1000m 경기이며, K4-500m는 4명이타는카약 500m 경기의약자이다. 26

27 카누세부종목소개- 배모양에의한분류카누 (Canoe): 배의윗덮개가없으며외날패들을이용하여무릎을꿇은자세에서진행되는경기입니다. 카누스프린트 카누슬라럼 드래곤보트 카누마라톤 Canoe Sprint Canoe Slalom Dragon Boat Canoe Marathon 유속이거의없는정수에서 유속 2m/s 이상의급류또는 용의머리모양으로장식한중국 최대 30km 이상의거리에서 진행되는속도경기이다. 세부 역류가있는약 300m 코스에서 전통의용선 ( 龍船 ) 경주에서 속도를겨루며선수들이경기중에 종목으로카누와카약이있으며 진행되는회전경기다. 바위, 제방 유래한종목이다. 따라서 지상에서보트를들고뛰는장면을 1 인승과 2 인승그리고 4 명이함께 등자연혹은인공장애물이 Traditional Boat Racing(TBR) 볼수있는이색적인장거리 타는 4 인승경기가거리별로있다. 있는코스에서 18~25 개의기문을 이라는또다른명칭으로도 경기이다. 통과해야하며, 통과시간과기문 불린다. 경기방식은각용선이 통과기술에따라경기성적이 출발선상에서일제히출발하여 결정된다. 결승선을먼저통과하는순서로 등위를정한다. 22 인승은북잡이 [ 鼓手 ] 1 명, 키잡이 1 명, 패들러 20 명으로구성하먀, 12 인승은북잡이 카누폴로 Canoe Polo 카약을타고경기하는수구 ( 워터폴로 ) 라고할수있는종목으로서 스탠드업패들링 Stand Up Paddling 포르투갈에서올해첫국제카누연맹 (International 1명, 키잡이 1명패들러 10명으로구성된다. 북잡이의북소리에맞추어노잡이들이한동작으로노를저어수면위를질주하는것이특징이다. 경기거리는 200m 500m 1000m 등이있다. 카누프리스타일 Canoe Freestyle 비교적최근에추가된종목으로프리스타일스노우보드와비슷한매우역동적인경기이다. 정해진시간안에급류를이용해기술을선보임으로써순위를겨룬다 년대에유럽카누선수들이 Canoe Federation) 주관 SUP 카약을타고공을던져서로 세계선수권대회가열린다고한다. 주고받은데서유래하였다. 경기 최근전세계에서레저인들에게 방식은각각 5 명으로구성된 2 팀이 인기를끌고있는종목으로호수, 카약을타고노를이용하여상대팀 강, 급류, 바다등물만있다면 골라인의득점판에공을더많이 어디서든쉽게즐길수있는것이 맞히는것으로승부를정한다. 전 후반은각각 10분, 휴식시간은 3분이며, 동점일경우에는전 후반각각 3분의연장전을실시하거나패널티샷으로승부를결정한다. 특징이다. 보드위에서패들을저어진행되며, 수상에서출발하는경기와지면에서출발하는경기가있다. 카누오션레이싱 Canoe Ocean Racing 바다에서진행되는장거리경기로서프스키 (surf ski), 씨카약 (sea kayak), 그리고씨투어링 (sea touring) 으로구성되어있다. 와일드워터 Wild Water 급류에서속도로경쟁하며 3km 이상의코스에서실시하는클래식 (classic) 경기와비교적짧은 200~600m 코스에서실시하는 바다에서더욱빠르게먼거리를 단거리 (sprint) 경기가있다. 항해할수있도록계속해서배가 발전되고있다. 27

28 자카르타 - 팔렘방아시안게임 알고가자! 2018 자카르타 - 팔렘방아시안게임 2018년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18일간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팔렘방에서제 18회아시안게임이진행된다. 카누종목에총 21개 ( 스프린트 12개, 드래곤보트 5개, 슬라럼 4개 ) 의메달이배정되었으며, 대한민국카누국가대표선수약 30명정도가출전할예정이다. 다양한경기가펼쳐질아시안게임에대해자세히알아보자. 28

29 2018 아시안게임로고 - 아래로고는이번아시안게임의개 / 폐막식이진행될주요경기장 (Gelora Bung Karno Main Stadium) 의모양에서영감을받아만들어졌으며, 중앙에자리한태양은 OCA(Olympic Council of Asia; 아시아올림픽평의회 ) 의로고를발췌하여결합시킨것이다. 또한, 이는대회의모토인 Energy of Asia( 아시아의에너지 ) 를세계로방출하겠다는의미를지님과동시에태양을둘러싼형형색색의테두리는다국적문화를연상시킨다. 경기일정 - 본대회는카누를포함하여 40개의종목그리고총 67개의세부종목으로구성되어있으며 9,000여명의아시아선수들이참가할전망이다. 카누는드래곤보트 (TBR) 가추가되어총 3 개의세부종목이아래와같은일정으로진행될예정이다. 드래곤보트 & 스프린트 ( 팔렘방 ) 종목 일자 세부경기 예선 준결승 결승 8/25 200m TBR* 8/26 500m 8/ m 8/28 코스재정비 8/ m-C1, C2, K2 8/29 500m-K4, WK1, WC2 8/ m-C1, C2, K2 Sprint 8/30 500m-K4, WK1, WC2 8/31 500m-WK2, WK4 8/31 200m-K1, C2, WK1, WC1 9/1 500m-WK2, WK4 9/1 200m-K1, C2, WK1, WC1 TBR(Traditional Boot Racing) : 드래곤보트의또다른명칭 아시안게임마스코트 - 이번아시안게임의성공적인개최를도와줄 3개의마스코트는각각중요한스포츠의특성을대표한다. 왼쪽의새는 Bhin Bhin( 빈빈 ) 으로스포츠경기에서빠질수없는전략의의미를지닌캐릭터이다. 중앙에서손을흔들고있는 Kaka( 카카 ) 는코뿔소를형상화한것으로강한힘을상징한다. 마지막으로오른쪽 Atung( 아텅 ) 은빠른속도를상징하는사슴이다. 슬라럼 ( 자카르타 ) 일자 세부경기 8/21 WK1/C1, MK1/C1 예선 8/22 WK1, MC1 준결승및결승 8/23 WC1, MK1 준결승및결승 29

30 카누연맹소식 Korea Canoe Federation NEWS 카누인의밤 송년행사성료 카누연맹동정및소식 대한카누연맹은카누인들에게보다가치높고의미있는내용을담아다양한소식을전하고자합니다. 특히연맹소식은물론시도연맹과카누인들의동정, 새로운소식을알리려는데최선을다하려합니다. 우리는 2017년 11월 26일제11 대김용빈회장당선후힘차게달려왔습니다. 지난해 2017 카누인의밤 송년행사를성황리에마쳤고, 국제교류협력을위해 2020년도쿄올림픽호스트시티 (Host City) 교탄고시와 MOU를맺었으며, 2024년파리올림픽개최지인프랑스와양국카누교류를약속하기도했습니다. 국제카누연맹로페즈회장을접견하고, 세계선수권대회유치지지를요청하기도했습니다. 3월에는 IBK기업은행으로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선전을위해 1억원의후원금을전달받았습니다. 대한카누연맹은 2017년 12월 15일저녁 7시서울종로 AW컨벤션센터 3층에메랄드룸에서 2017 카누인의밤 송년행사를개최했다. 이날송년행사는김용빈신임회장의취임을축하하고, 연맹을위해힘쓴지도자와선수들에게감사의마음을전했다. 이기흥대한체육회장, 나리타쇼켄아시아카누연맹회장, 크리스토프플러리주한프랑스참사관, 임호순 10대회장, 카누연맹홍보대사박철, 시도연맹회장등 200여명이참석한가운데성황리에마무리됐다. 행사는국민의례를시작으로임호순 10대회장이임식, 김용빈 11대회장취임식, 카누연맹발전을위해노력한체육인에대한공로패시상, 축사, 올해의지도자상 선수상시상식이이어졌다. 특히, 카누의저변확대와연맹발전에기여한공으로임호순 10 대회장, 나리타쇼켄아시아카누연맹회장이공로패를수상하였다. 2017년올해의최우수지도자상은박대훈 ( 한밭고등학교지도자 ), 2017 선수대상은국민체육진흥공단김규명선수가표창을받았다. 이와함께카누인재양성을위해김용빈회장이 6명의학생에게장학금을전달했다. 30

31 년도쿄올림픽카누경기개최도시교탄고시와 MOU 체결 2024 년파리올림픽개최지프랑스와체육교류확대 지난달 2월 2일대한카누연맹의김용빈회장, 김은석사무처장, 김영대이사가 2020년도쿄올림픽카누호스트시티 (Host City) 교토부교탄고시를방문하여 MOU 체결식을가졌다. 이번체결식은교탄고시내에서대한민국카누국가대표선수단의 2020년도쿄올림픽사전합숙훈련을지원하고, 올림픽이종료한이후에도지속적으로교류를진행키로했다. 이로써카누국가대표선수들이 2020년도쿄올림픽을대비하여교탄고시에서사전적응훈련을할수있는기틀이마련되어경기력향상을기대하고좋은결과를낼수있을것으로보인다. 방문일정기간중교토부지사게이지야마다 (Keiji YAMADA) 와회동이있었으며, 교탄고시의올림픽카누훈련장코스와시설을확인했다. 지난 2월 12일오후서울소공동롯데호텔에서프랑스스포츠장관로라프레셀 (Laura Flessel) 과회동을갖고양국체육교류에힘쓰기로협의했다. 이날회동에는대한카누연맹김용빈회장, 조현식부회장, 김은석사무처장이참석했으며, 프랑스스포츠부장관로라프레셀 (Laura Flessel), 프랑스대사파비앙페논 (Fabien PENONE), 프랑스문화원장겸참사관장크리스토프플러리 (Jean-Christophe FLEURY), 언론담당관미리암상피에르 (Myriam SAINT-PIERRE) 등이참석했다. 양국간카누교류와협력증진약속이번회동의목적은 2024년파리하계올림픽을앞두고중점스포츠교류종목에카누를추가해한불스포츠협력을강화하기로한것이다. 또한, 교류확대를위해양국간지도자및선수파견등을진행키로했다. 특히, 연맹이추진하고있는세계선수권카누대회유치를위해양국이협력하기로해올해헝가리부다페스트에서개최되는국제카누연맹총회에서의세계선수권대회한국유치여부가주목된다. 한국이카누세계선수권대회를유치하면아시아최초로대회를개최하는국가가된다. 31

32 04 05 김용빈회장, 로페즈국제카누연맹 (ICF) 회장겸 IOC 위원과접견 IBK 기업은행, 2018 자카르타 팔렘방아시안게임 카누 카약팀 1 억원지원 ( 좌로부터 ) 김용빈회장, 로페즈회장, 김은석사무처장 ( 좌로부터 ) 신상훈이사, 김은석사무처장, 김도진은행장, 김용빈회장, 김창호부행장, 박봉규부장 지난 2월 23일, 알펜시아평창에서 IOC위원겸국제카누연맹회장인호세페루레나로페즈 (Jose Perurena Lopez) 를접견하고대한카누연맹과국제카누연맹의교류협력증진에힘쓰기로합의했다. 이날접견에는국제카누연맹호세페루레나로페즈 (Jose Perurena Lopez) 회장, 대한카누연맹김용빈회장, 김은석사무처장이참석했으며, 대한카누연맹 (KCF) 과국제카누연맹 (ICF) 의인적교류확대와대한카누연맹의국제적역할에대해논의했다. 대한카누연맹은 2023년 ICF 카누스프린트세계선수권대회유치에대한의사를표명하고, 2018년 11월헝가리부다페스트에서개최되는 ICF 정기총회에서한국개최에대한지지를요청했다. 또한, 김용빈회장의국제적주요흐름에대한질의에페루레나회장은시대가빠르게변화하는시점에서, 리더는향후 10년, 20 년을바라볼수있는현안을가져야하며, 뉴제너레이션 (New Generation) 의요구를충족시키는세부종목의변화가올림픽에서도일어날것이라고예측하면서슬라럼, 드래곤보트, 카누폴로등이각광받게될것이라는의견을피력했다. 연맹은 IBK기업은행으로부터지난 3월 20일서울을지로본점에서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에참가하는카누 카약팀지원을위해후원금 1억원을전달받았다. 기업은행측은 이번후원이카누 카약대표팀이우수한성적을달성하는데도움이되길바란다. 며 앞으로도비인기종목지원을통해국책은행으로서사회적책임을다하기위해지속적으로노력할것 이라고밝혔다. 32

33 2018 주요사업소개 Always Moving Forward 대한카누연맹!! 자연과사람이한데어우러지는조화의스포츠 카누 우리는지난 35 년의위대한역사를발판삼아새로운 35 년의역사를쓰기위한그출발선에섰다 년대한카누연맹은크게조직관리와지도자양성, 국내경기대회및국제경기대회, 각급대표팀선수강화훈련, 국제교류사업으로진행된다. 구분 일정 추진사업 관련기관 비고 조직관리 연중연중연중 이사회대의원총회분과위원회 대한카누연맹대한카누연맹대한카누연맹 미정미정미정 지도자양성 ( 금 ) 31( 토 ) 지도자및심판강습회 대한카누연맹 진천군청소년수련원 국내경기대회 ( 목 ) ( 금 ) 23( 월 ) ( 화 ) ( 수 ) 12( 토 ) ( 금 ) ( 토 ) 27( 일 ) ( 수 ) 22( 금 ) 월중 ( 화 ) 8.3( 금 ) ( 토 ) 19( 일 ) 미정미정 ( 토 ) 15( 월 ) 카누스프린트국가대표선발전제35회회장배전국카누경기대회제1회한강건너기대회 ( 가칭 ) 제12회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전국카누경기대회슬라럼국가대표선발전제47회전국소년체육대회제17회파로호배전국카누경기대회제1회 SUP( 패들보드 ) 대회 ( 가칭 ) 제14회백마강배전국카누경기대회제13회전국해양스포츠제전카누스프린트국가대표후보선수선발전제36회전국카누선수권대회제99회전국체육대회 대한카누연맹대한카누연맹대한카누연맹, 서울특별시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충청북도체육회대한카누연맹, 화천군대한카누연맹대한카누연맹, 부여군해양수산부, 강원도속초시대한카누연맹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전라북도체육회 미사리한강카누경기장미사리한강카누경기장서울 ( 한강 ) 미사리한강카누경기장미정초평카누경기장화천호카누경기장부산해운대백마강카누경기장속초해수욕장미정미정미정 국제경기대회 ( 목 ) 9.1( 토 ) 제18회아시안게임 (Olympic Council of Asia) 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 선수강화훈련 월 ~12월 월 ~12월 ( 목 ) 21( 월 ) 미정 ( 일 ) 2.9( 금 ) 월경 월경 월경 ( 목 ) 11( 금 ) 카누국가대표스프린트강화훈련카누국가대표슬라럼강화훈련카누스프린트국외전지훈련 ( 카누스프린트월드컵 ) 카누슬라럼국외전지훈련국가대표후보선수동계합숙훈련국가대표후보선수하계합숙훈련국가대표후보선수국외전지훈련 (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 청소년국가대표선수하계합숙훈련청소년국가대표국외전지훈련 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 진천선수촌및외진천선수촌및외헝가리 (SZEGED) 미정전라남도목포미정불가리아 ( 플로브디프로 ) 미정유럽지역 국제교류 ( 목 ) 3( 토 ) ( 금 ) 월경 월경 ( 금 ) 27( 화 ) 미정 2020 도쿄올림픽개최도시 MOU 교탄고시 2024 프랑스하계올림픽관련프랑스카누연맹 MOU 협약 ICF 회장호세페루레나로페즈접견한 일우수청소년스포츠교류 ( 초청 ) 한 일우수청소년스포츠교류 ( 파견 ) 2018 국제카누연맹총회 (2018 ICF Congress) 한 프스포츠교류 (2024년프랑스올림픽대비초청및파견 ) 대한카누연맹, 교탄고시대한카누연맹, 프랑스카누연맹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국제카누연맹 (ICF) 대한체육회, 대한카누연맹 일본교토부교탄고시국내강원도평창미정미정헝가리 ( 부다페스트 ) 프랑스 상기사업일정은연맹및기타사정에의해변경될수있습니다. 33

34 체육영재인터뷰 카누는나의인생 감독, 선수한목소리 interview 카누영재육성선수들 ( 앞좌로부터 ) 육성현 ( 통역 ), 한솔희 ( 선수 ), 정다은 ( 선수 ), 이정민 ( 선수 ), 김효빈 ( 선수 ), 히카르도마샤도 ( 감독 ), 김지환 ( 선수 ), 강근영 ( 감독 ) 대한카누연맹, 체육영재육성프로그램 < 우수선수를육성하라 > 청소년대표팀인터뷰 대한카누연맹은체육영재육성프로그램 3개년계획에의거, 우수선수를육성지원하고있다. 2016년독일포츠담에서 45일을시작으로 2017년엔포르투갈몬테모르오벨오 34일, 이번엔외국인지도자를국내로초청해 3주간훈련프로그램을진행하고있다. 훈련에방해될까염려해점심시간이후짧은인터뷰를가졌다. 34

35 그들이생각하는카누와꿈에대해묻고싶었다. 거침없이카누는인생이며, 삶전부라했다. 아직고등학교 2학년질풍노도의학생들에게서나올수있는답이아니라생각했지만검게그을린얼굴, 곤이박힌손그리고반짝이는눈동자를바라보는동안그들이말하는카누를묻지않아도느낄수있었다. 꽃샘추위가찾아온 3월하순창간호발간을위해청소년대표팀외국인전임지도자히카르도마샤도 (41), 청소년대표팀을이끌고있는강근영 (37) 감독, 한밭고 2학년김지환 (17), 서령고 2학년이정민 (17), 부여고 2학년김효빈 (17), 부여여자고 2학년한솔희 (17), 진천상업고 2학년정다은 (17) 선수를만났다. 01 카누는내인생이고 02 내자신이다 카누는배움이다 히카르도마샤도 (41) 감독유소년훈련프로그램지도를위해지난 3월 12일부터오는 4월 1일까지 3주간특별훈련프로그램을진행하고있는히카르도마샤도 (41) 감독. 올초포르투갈에서우리선수들을지도한경험이있어서인지선수들과의친근감이유독편해보였다. 그의눈에비친우리선수들의실력과한국문화가궁금했다. Q. 한국선수들의실력이어떤가? 열정적이고배우길좋아한다. 포르투갈선수들과견줄때실력의차이가좀있지만, 이들은무한한가능성과잠재력을가지고있다. 열정적이고의지가강해훌륭한선수들로성장할것을믿는다. Q. 선수들에게무엇을교육하고가르치는가? 테크니컬중심으로트레이닝강도, 리듬감을맞추는교육에중점을두고있다. 단계별훈련프로그램에맞춰기술력을비롯한강도높은훈련을진행해나갈예정이다. 선수들의정신력이좋기때문에좋은성과를기대한다. Q. 감독에게있어카누란무엇인가. 카누는내인생이고, 내자신이다. 9살때부터카누를시작해국가대표선수와코치그리고지도자의길을걷고있다. 아버지가카누위원회멤버였고포르투갈카누연맹부회장을역임했다. 아내도카누시합에서만났다. 우리는카누가족임에강한자부심을느낀다. Q. 아이들이카누인으로살길희망하는가. 그러고싶다. 그러나아이가성장하면본인의삶이기에아이들에게결정권을주고싶다. 거기에집착하고싶지않다. 내가아버지에게영향을받았던것처럼아이들도그러길바란다. Q. 한국의문화그리고생활은어떤가? 많은면에서포르투갈과다른것같다. 특히음식과의사소통에어려움을느끼고있다. 그러나사회적으로질서있고잘정돈되어있어안전하다는느낌, 사람들이착하고잘도와주기에편하게잘지내고있다. 청소년대표팀강근영 (37) 감독카누는배움이다. 삶의모든것을여기서배우기때문이다. 인성교육에중심을두고선수들을가르치고있다. 사춘기감수성이예민한선수들이기에개인적상담을통해그들의마음을보듬는다. 시급한것은선수들을가르칠수있는보다체계적인교육프로그램이다. 선진국견학등다양하고지속적인교육을통해세계적수준을갖춰나갔으면한다. 지난해부터체육영재지도자생활을시작한강근영감독, 인터뷰중간중간선수들과눈맞춤을주고받는모습속에서지도자가갖춰야할덕 ( 德 ) 과카누에대한애정이깊게묻어나고있었다. 인터뷰를마치고나오는길, 봄빛에물들어가는하늘이환하게웃고있다. 03 물살을가르는재미그것이카누의매력이다 한밭고김지환 (17) 지난해전국체전에서 1인용, 4인용에서 2개의금메달을획득할만큼실력을갖추었고쾌활한성격으로팀내분위기메이커역할을하고있는김지환선수. 중학교 1학년때부터운동을시작해지금은물살을가르는재미에푹빠져있다. 장래히카르도감독처럼지도자가되고싶다. 카누는나의인생이고, 미래다. 지금은카누를너무나도좋아해다른생각은일체하지않는다. 웃을때하얀치아가유독돋보이는그에게장 단점이무엇이냐고물었다. 밝은미소 가장점이고 단점없는게단점 이란다. 인터뷰중물살위를가르는지환선수의모습이오버랩되었다. 35

36 04 힘들면서재미있다. 그것이카누다 05 꿈, 눈물속에서핀다 서령고 2학년이정민 (17) 형들이턱걸이운동하는모습을보고흥미를느껴중1때부터시작한카누. 지금은카누의짜릿함에푹빠져있다. 가장힘든것이무엇이냐고물었더니 처음엔재미있었는데알아갈수록힘들다. 카누자체가힘든것같다. 그러나포기할수없는것은 힘들면서재미있다. 시합때마다짜릿함을느낀다. 그래서더욱포기할수없다. 나중에유명인이되어더멋지게인터뷰하고싶다. 진천상업고 2학년정다은 (17) 장학금을받을수있어중1때부터시작했다. 꿈에대해아직까지깊이생각해본적은없지만내가소망하는것을실현시켜줄것같다. 아직실력이부족해힘들다. 그러나분명한것은해낼것이다. 초등학교때부터육상과축구경기를좋아해운동에남다른재미와철학 (?) 을가진다은이에게카누는꿈을찾아가는길이고미래이다. 눈물을보일정도로마음이여린소녀다은이. 그눈속에큰꿈이꿈틀거리고있었다. 06 카누는제 1 의직업이다. 한방향으로갈수있어서 07 인생의동아줄그것이카누다 부여여고 2학년한솔희 (17) 솔희선수에게카누는 제1의직업이다. 한방향으로갈수있어서그렇단다. 중학교 1학년때선생님의권유가있었으나힘들것같아거절했다. 선생님의말씀중에카누선수로서 신체조건이좋다. 고했다. 그생각이머릿속에오래토록머물렀다. 처음엔카누선수들의힘든모습을봤다. 그러나자기자신을이겨내는모습이멋있게느껴졌다. 부여에카누팀이있어자연스럽게접할수있었다. 부모님께서도반대하지않으셨다. 나는끈기와긍정적마인드를가졌기에성공할수있다. 존경하고좋아하는선수는뉴질랜드의리사캐리턴선수다. 운동을즐기는시원시원한그녀의모습을본받고싶다. 부여고 2학년김효빈 (17) 카누는 인생의동아줄 이다. 밧줄타고올라갈수록꿈이커지기때문이다. 카누를접한것은초등학교 6학년때선생님의권유로시작했지만아직도훈련장에들어서면만만치않다. 아마도전신운동에서오는힘겨움때문인것같다. 그러나어느것보다재미있고, 친구들과함께운동하는것이제일좋다. 2020도쿄, 2024파리올림픽메달을따고싶다. 최근영어공부를시작했는데힘들다. 그러나꾸준히할것이다. 특히생명과학관련책들을보려하고있다. 나중에카누박사가되어세계인들에게진정한카누를알려주고싶다. 작년 2017년전국체전 200미터 1인승 2인승금메달획득할정도로역량을갖춘선수답게강한자신감을느낄수있었다. 지금은주니어세계선수권에나가뛰고싶단다. 그의꿈이실현되길기대해본다. 36

37 깨달음의소리 눈이말합니다. 보이는것만보지말고눈을감고보이지않는것도보라고, 귀가말합니다. 기쁜소리만듣지말고슬픈소리를더많이들으라고, 입이말합니다. 남을욕하거나비난하지말고위로하며칭찬하라고, 시가머물고싶은곳 2018 spring 손이말합니다. 주먹쥐는손이되지말고따뜻하게잡아주는손이되라고, 마음이말을합니다. 욕심이나집착을버리고서로위하며사랑하는마음이되라고ㅡ서산대사ㅡ 37

38 column 01 스트레스는만병의근원이다 s t r e s s 스트레스는만병의근원이다 라는말을들어보지못한사람은아마도거의없을것입니다. 이는스트레스가얼마나일상에많은영향을끼치는지함축적으로표현한말일것입니다. 한국사회에서 힐링 (healing) 이라는화두는여전히유효한주제입니다. 그러나이토록사람들이힐링을이야기하는것은반대로너무도많은사람들이스트레스로인해신체적 감정적고통에시달리고있다는뜻일겁니다. 통계에서도이런사실을보여주고있다. 한국인이평소에얼마나많은스트레스를받고있는가에대한 스트레스인지율 이외국에비해상대적으로높다는결과도있다. 현재우리사회에많은문제를일으키고있는 자살사망률 은 2005년부터지속적으로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중부동의 1위를차지하고있다. 자살의가장큰원인이급성감정적정신적괴로움 (distress) 인것으로보아스트레스가자살에크게작용하는것입니다. < 스트레스가신체적병을일으키는기전 > 을설명해보면 1. < 급성스트레스 > 는교감신경계를활성화시켜심근허혈, 부정맥, 혈전형성의위험성증가등을통해심혈관계질환을유발하거나악화시킵니다. 2. < 만성스트레스 > 는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피질축의과잉자극을유발하여건강에해악을미치게되며이로인해흡연, 음주및활동력저하, 식습관의변화등의부정적인건강행태를일으킬뿐아니라정동장애를거쳐서심혈관질환을유발시키거나악화시킵니다. 그외암, 위 십이지장궤양및과민성대장증후군, 관절염등의발병에관여하여건강을위협하고있다는것이알려져있습니다. 38

39 스트레스와관련된정신질환또한지속적으로증가하고있습니다. 최근한연구에서는스트레스가남성의암위험도증가시킨다는연구결과가나왔다. 이처럼스트레스의해악은누구나다알고있지만스트레스에서벗어나고싶다고해서쉽게벗어날수있는것은아닙니다. 하지만일상에서스트레스를많이받는다면스트레스를줄이고해소하는생활습관을개선하는게좋을듯싶습니다. 또하나, 스트레스를날려버리는방법중하나는감사하면서살아가는것입니다. 이미의학적으로도감사함의유익은어느정도증명이되어있습니다. 뇌에여러부분이있습니다. 특히대뇌는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등으로나뉘는데이중전두엽은뇌의앞쪽에있는뇌로언어활동을포함해기억하고사고하는등의높은수준의행동을관장합니다. 그중전전두피질은전두엽의가장넓은부분을차지하며계획, 행동, 정서등의감정을담당합니다. 여기서좌측전전두피질은감사, 낙관, 열정, 활력같은긍정적감정을가질때활성화되는부분이고반대로불안, 분노, 우울같은부정적감정을느낄때는오른쪽전전두피질이활성화된다고합니다. 따라서감사하면뇌좌측의전전두피질을활성화해스트레스를완화시켜주고행복하게해준다는것입니다. 이는마치컴퓨터가작동을하지않으면 `reset( 재설정 )` 버튼을눌러새로시작하는것과같은효과가나기때문이라고합니다. 그저감사했을뿐인데뇌의화학구조와호르몬이변하고신경전달물질들이바뀌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것이힘들고또한어려움이없는사람은없겠지만이렇게힘들때내가감사해야할것이무엇인지세어본다면그것만으로도많은문제가나도모르게사라질것입니다. 미국마이애미대학심리학교수마이클맥클로우는바쁜일상에서잠시우리에게주어진감사함을생각해보는순간만으로도감정시스템은이미두려움에서탈출해아주좋은상태로이동하고있다고말할정도로감사의유익은엄청난것으로이감정은승리때느끼는감정과유사한감정일정도로강렬한것입니다. Kim Jin Ho 김진호 - 충청북도카누연맹회장의사 ( 신경외과전문의 ) 청담이엘의원원장순천향대학병원외래교수 39

40 column 02 선수들의실력향상을위한목표설정길잡이 G o a l S e t t i n g 바람이불지않을때바람개비를돌리는방법은앞으로달려가는것이다. -데일카네기- 카누선수들의최고의경기력은스타트라인에서피니시라인까지체력을바탕으로최고의기량을발휘하는것이다. 이처럼경기장에서최고의기량을발휘할수있는방법은무엇인가? 기량이비슷한엘리트선수들은기술적인면에서실력의차이를가늠하기힘들다. 이때누가조금더몰입을할수있는가의정도에따라승패가결정된다. 필자는선수가최종적으로이루고자하는결과목표와이를위한과정을계획하는과정목표를다루고자한다. 첫번째목표설정세우기결과목표설정에는꼭지켜야할몇가지중요사항이있다. 첫번째본인의선택과결정에의해설정한목표여야한다. 이는본 40

41 과정목표는결과목표를이루기위한단계적인과정이다. 구체적인일일계획안, 한주간계획안, 한달간계획안이종합되면 1 년의계획이세워지는것이다. 일일, 한주, 한달계획에서도성취할수있는단기적목표를설정하여이루는것또한결과목표에도달할수있는중요한방안이될것이다. 세번째목표설정체크하기목표설정에대한계획이잘지켜지고있는지평가할수있도록세워야한다. 본인의목표설정계획이실천되고있는지확인하는방법은이를수치화하여체크하는것이다. 개인훈련일지, 일기, 지침서등을만들어눈에보이는곳에게시하여빈도, 숫자등으로체크하며스스로평가하는것이효과적인방안이다. 위와같이실천을통한목표설정은시간이지남에따라발전하는자신의모습을확인시켜줄것이다. 필자가생각하는여담입니다. 대부분의사람들이평범한사람 인이찾고자하는목표의방향을만드는중요한과정이다. 두번째본인스스로통제가가능한목표를설정하여야한다. 너무어려운목표는쉽게포기하게된다. 두번째목표설정실천하기결과목표가설정되었다면구체적인계획이필요하다. 예를들어국가대표로선발되는것을목표로설정하였다면이를이루기위한과정목표를세워실천하는것이다. 결과목표를설정하기전에꼭지켜야할중요한부분이있다. 첫번째본인의실력을정확히진단하여야한다. 실패한선수들의대부분은선수스스로가감정에사로잡혀본인의실력을제대로진단하지못하는경우이다. 또한부족한부분에대한단점은감추고장점만부각시켜실질적으로향상되어야할필요한부분을놓치는경우이다. 본인의실력을정확히진단하였다면두번째과정목표의전략을세우는것이다. 으로분류되어있습니다. 하지만그평범한사람의삶에하루하 루가모여자신의역사를만드는것입니다. 시간이지나자신의 역사를되돌아볼때환한웃음을지을수있는선수들이되었으 면합니다. 다음편에는인간의활동 ( 움직임 ) 에근원인에너지관리를주제 로찾아뵙겠습니다. Han Hee Soo 한희수 - 건국대학교체육학교수대한카누연맹이사 41

42 column 03 수상레저스포츠안전이최우선이다! s a f e t y 1. 들어가며우리나라는 3면이바다로둘러싸여있고한강, 금강, 낙동강, 섬진강, 영산강등크고작은강이존재하여다양한수상레저스포츠를즐기기에적합한자연환경을갖고있다. 이에정부는레저스포츠를관광산업경쟁력을강화할수있는수단으로보고계절별레저스포츠상품개발정책을추진하고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수상레저체험기회를통한레저스포츠저변확대및지역관광활성화를위하여카누, 카약, 딩기요트등수상레저체험교실운영을지원하였다. 수상레저스포츠참여자가증가함에따라안전사고관련문제도발생하였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발생한수상레저스포츠사고의 80% 이상은연료고갈, 배터리방전등으로인한표류사고였으며충돌 전복사고가 137건발생하였고, 그중 19명이사망하였다 ( 국민안전처, 2016). 안전장비미착용, 무면허조종, 수상레저활동시간미준수등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는 2014년 210건에서 2016년에는 561건으로두배이상적발되었다 ( 한국소비자원, 2017). 수상레저안전법 은수상레저활동의안전과질서를확보하고수상레저사업의건전한발전을도모하기위하여 2000년에시행 ( 법률제5910호, 제정 ) 되었다. 수상레저안전법 은수상레저기구의조종면허등록및안전검사의무, 수상레저활동자의안전준수의무, 수상레저사업자의영업등록, 보험가입, 안전점검의무등을규정하고있다. 수상레저안전법 은해수면과내수면의수상에서수상레저기구를이용하여이루어지는활동에대해적용되므로스킨스쿠버등수중레저활동에는적용되지않는다. 수중레저활동은 2016년 5월제정된 수중레저활동의안전및활성화등에관한법률 이적용된다. 해수면의경우 수상레저안전법 외에도 해상교통안전법, 해양환경관리법 이적용된다. 이처럼다양한법이적용되는수상레저스포츠의효율적인안전관리를위하여수상레저스포츠활성화를위한정책및관련법 42

43 고찰이지속적으로이루어져왔다. 또한, 수상레저활동자와종사자의수요와요구를반영할수있도록 수상레저안전법 의지속적인개정작업 ( 총 22회개정 ) 을통하여법률의실효성을확보하였다. 첨단과학의발달과여가문화의확산으로신종수상레저스포츠가보급되고있으며, 수상레저스포츠에대한수요가증가하고있는현시점에서수상레저스포츠현장에서의안전관리및사고실태파악을통한안전관리더욱중요하게부각되고있다. 그러나지금까지는전반적인수상레저스포츠시설및안전관리에대한충분한정보를제공하기에는한계가있었다. 이에국내수상레저스포츠안전사고현황을살펴보고이와관련된수상레저스포츠시설의안전관리실태및안전사고예방을위해무엇을어떻게해야하는지알아보도록한다. 2. 수상레저스포츠안전사고현황 수상레저안전법 제2조는수상레저스포츠를수상에서수상레저기구를이용하여취미 레저 체육 교육등을목적으로이루어지는활동으로정의하고있다. 국민안전처의통계연보에따르면수상레저사업장과수상레저활동인구는지속적으로증가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우선수상레저사업장은 2015년 974개로 2014년에비해 81개소증가하였으며, 수상레저활동인구는 2015년 443만명으로 2014년대비 115만명증가하였으며, 특히해수면보다내수면의증가폭이큰것으로나타났다. 구체적인이용현황은 < 표 1> 과같다. 표 1. 수상레저스포츠이용현황사업체이용객구분 2014년 2015년 2014년 2015년해수면 392개소 414개소 113만명 118만명내수면 501개소 560개소 215만명 325만명합계 893개소 974개소 328만명 4,43만명 한국소비자원에따르면수상레저스포츠안전사고는 2016년에 85 건으로 2015년 58건에비해 46.6% 증가한것으로나타났다 년수상레저스포츠안전사고를유형별로살펴보면수상레저기구를이용하다가물로추락하여부상을입은경우가 39건으로가장많았으며수상레저기구에부딪히는사고 (23건), 미끄러지거나넘어지는사고 (10건) 순으로나타났다. 수상레저스포츠안전사고를증상별로살펴보면골절 (16건), 열상 (14건), 타박상 (11건), 신체내부장기손상 (11건), 염좌 (10건) 등의순으로나타났다. 사고발생수상레저기구현황을보면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와같은피견인형무동력수상레저기구의사고발생률이가장높았다. 다음으로수상스키나웨이크보드의피견인형무동력수상레저기구, 직접이동형무동력수상레저기구순이었으며동력수상레저기구의위해발생률이가장낮은것으로나타났다. 이러한결과는안전교육과연관이있을으로판단되는데안전교육을의무화하고있는동력수상레저기구와달리무동력수상레저기구는제도화된안전교육없이누구나쉽게접할수있기때문이다. 국민안전처에따르면 2015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으로해수면에서단속된사례중 안전장비미착용 이 181건으로전체의 32.3% 로가장많았으며, 무면허조종 (12.7%), 수상레저활동시간미준수 (9.8%) 순으로안전사고예방을위해가장기본적인사항이지켜지지않는것으로나타났다. 3. 수상레저스포츠안전관리실태수상레저스포츠안전관리실태를알아보기위하여한국소비자원의보고서를토대로위해발생수상레저기구 7종목 ( 래프팅, 웨이크보드 / 수상스키, 워터슬레이드, 수상오토바이, 윈드서핑, 카누 / 카약, 모터보트 / 파워보트 ) 과수중레저스포츠활동인스킨스쿠버를포함하여총 8종목을선정하였다. 8종목의사업체중조사대상사업체는사업자등록 신고및허가를받았으며, 실내 외공간에교육장소및장비보관시설, 그리고장비를보유하고있는사업체로전수조사를실시하였다. 설문에응한유효표본은총 43

44 column 개로구체적인종목별수상레저스포츠사업체수는 < 표 2> 과같다. 표 2. 종목별수상레저스포츠사업체수구분사업체수비율 (%) 래프팅 웨이크보드 / 수상스키 워터슬레이드 수상오토바이 윈드서핑 스킨스쿠버 카약 / 카누 모터보트 / 파워보트 전체 부상및사고를대비하여보험에가입한사업체는전체의 89.1% 로나타났다. 수상레저스포츠의안전점검은지방자치제혹은관공서에서실시하고있으며, 안전점검경험이있는사업체는전체 80.1% 로나타났다. 국내수상레저스포츠사업체중안전사고를경험한비율은 11.2% 였다. 안전교육방법을구체적으로살펴보면내부자체교육이 96.4% 로대부분의사업체가자체적으로안전교육을실시하는것으로나타났다. 수상레저스포츠사업체의안전관리검사를주관하는적정기관은 정부가지정한기관 이 46.4% 로가장높게나타났다. 또한시설및장비안전점검적정수행시기에대해살펴보았다. 사업개시전시설및장비안전점검적정수행시점은 3개월전 이전체의 83.5% 로가장높게나타났으며, 종목별로도개시 3개월전이가장높게나타났다. 사업개시후시설및장비안전점검적정수행시점은 3개월후 가전체의 62.8% 로가장높게나타났으며, 종목별로도개시 3개월후가가장높게나타났다. 수상레저스포츠안전교육을위한전문기관이필요성은필요하다가 37.6% 로가장높게나타났으며, 매우필요하다가 20.5% 로긍정적으로인식하는비율 ( 필요하다 + 매우필요하다 ) 이 59.1% 로나타났다 < 표 3>. 4. 수상레저스포츠안전사고예방무엇을어떻게해야하나? 이글에서는수상레저스포츠안전관리대책마련을위한기초자료를제공하고자문헌조사를통해수상레저스포츠현황을살펴보고, 수상레저스포츠사업체의안전관리실태조사를실시하였다. 앞에서살펴본바와같이수상레저스포츠중동력수상레저기구는 수상레저안전법 에근거하여보험가입률이 90% 를넘어섰다. 안전점검경험율도보험가입과마찬가지로동력수상레저기구와래프팅, 수상스키 / 웨이크보드, 워터슬레이드등안전사고율이높은무동력수상레저기구가높게나타났는데수상레저스포츠활동자가수상레저기구의안전성이낮다고생각할수록보험가입과안전점검의필요성에긍정적인의견을보였다고한다. 2017년 5월 30일부터 수중레저활동의안전및활성화등에관한법률 ( 약칭 : 수중레저법 ) 의시행으로수중레저사업장의안전점검법적근거는마련되었으나, 안전사고발생시배상을위한책임보험가입및금액에관련된의무규정은마련되지않아이에대한법적근거를마련하거나관련법령의개정이필요할것으로판단된다. 수상레저스포츠안전교육은모든사업체에서실시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구체적으로살펴보면내부에서사업체대표혹은내부직원이자체적으로안전교육을시행하는사업체가 96.4% 로나타나안전교육의전문성을강화할필요가있다고생각되며, 수상레저스포츠사업체의안전관리인식설문조사에서도 59% 이상이전문적인안전교육기관의설립이필요하다고응답하여안전교육을전문화할필요가있다. 수상안전교육개선필요성에대해에서동력조종면허취득자는 7 년마다면허갱신을위하여안전교육을이수하나, 이론및시청각교육으로실질적인실습은포함되어있는않는것이문제점으로지적되고있다. 수상레저스포츠는 물 에서행하는스포츠라는특수성으로안전사고가발생하였을시, 육상에서보다적절한조치를취하기쉽지않을수있으므로체험적안전교육으로개선할필요가있다. 한국소비자원에서조사한안전사고증 44

45 상별현황에따르면수상레저스포츠에서발생되는익수사고는생명과직결되므로신속한판단력과효율적인대처가가능하도록전문적인안전교육프로그램개선이시급한것으로판단된다. 2015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으로단속된사례를보면 안전장비미착용 이전체의 32.3% 로가장많았으며, 무면허조종이 12.7%, 수상레저활동시간미준수가 9.8% 순으로나타났다. 이러한결과는수상레저스포츠종사자및이용자의안전의식이매우부족하다는것을반영해주고있다. 수상레저스포츠의경우 수상레저안전법 에따라안전에관한사항은법에서규정하고있는사항을잘지킨다면최소한의안전관리는이행할수있을것이다. 그러나법률에규정되어있지않은가장중요한것이있다. 그것이바로안전교육과안전의식에관한사항이다. 현행법상수상안전교육은조종면허를받으려는사람과갱신하려는사람만수상안전교육을받도록규정하고있다 ( 법제10조 ). 즉, 무동력수상레저스포츠나레저스포츠사업자, 이용자의경우에는의무적인안전교육에대한사항이부재하다. 따라서이상의수상레저스포츠안전관리문제점으로논의된안전교육과안전의식에대한개선방안을제시하고자한다. 첫째, 무동력수상레포츠및레저스포츠사업자, 이용자에대한의무안전교육의실시를위한 수상레저안전법 의개정이필요하다. 현재조종면허의취득과갱신을위한수상안전교육을무동력수상레저스포츠와레저스포츠사업자, 그리고이용자들에게까지안전교육을필수적으로이행할수있도록법제도적인근거가마련되어야할것이다. 둘째, 수상레저스포츠전문교육기관의설립으로안전교육체계 포츠업계의자율적인개선노력과함께소비자의안전의식제고가필요하다. 특히각단체 ( 협회, 연맹 ) 에서캠페인등을통한안전의식함양을통한안전사고예방사업등을추진하여야하며이에대한정부나체육회차원의지원도필요하다. 안전문화정착을위하여 2017년 5월 30일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이본격적으로시행되면서정부는국민들의안전문화에대한인식개선을적극모색하고있으며, 이는레저스포츠안전문화를창출하게되는계기가될것이다. 이제곧추운겨울이지나꽃피는행락철이다가오고있다. 또많은사람들이수상레저스포츠를즐기러강이나바다로모여들것이다. 레저스포츠뿐만아니라스포츠에서의안전사고는필연적이다. 다만, 이러한필연적인안전사고를최대한줄일수는있다. 그것의첫걸음이바로안전교육과안전의식이다. 카누 카약안전사고중전복사고가가장많다. 이러한사고에대처하는가장좋은방법은당황하지않고위기상황에적절하게대처할수있어야하는데그것은반복적인안전교육을통해서몸에익어야할수있는것이다. 그만큼안전교육이잘이루어져야한다. 과연선수가아닌일반인이체험형으로카누 카약을즐길때얼마나전문적인안전교육을받고있을까? 이러한안전교육을누가하고있을까? 얼마나자주하고있을까? 이물음에명쾌하게대답할수없다면안전사고는더자주발생할수밖에없을것이다. 안전이확보되지않은레저스포츠는도태될수밖에없다. 레저스포츠산업의발전을위해서는레저스포츠업자나이를이용하는이용자의안전의식의확립이따라주어야한다. 카누 카약의안전과연얼마나확보되어있는가? 를마련하는것이다. 현재수상레저스포츠는동력이나무동력등 에따라종목이구분되어있고단체 ( 협회, 연맹 ) 역시별도로구분 되어있다. 따라서효율적인안전교육을실시하기위해서는각종목별안전교육전문기관이설립되어야할것이다. 이러한안전교육전문기관은각단체 ( 협회, 연맹 ) 의산하두어전문성과효율성을확보하는방안을모색하여야한다. 셋째, 수상레저스포츠관련안전의식함양이다. 이를위해서는정부와체육단체, 수상레저스 KIM DAE HEE 김대희 - 한국스포츠개발원정책개발실선임연구위원 45

46 column 04 금메달보다고귀한스포츠맨십 건강한신체에건강한정신이깃든다. 고대로마시인유베날리스의이말은인류가 2천년동안수시로꺼내가슴에새긴명구중명구다. 우리가앎을추구하는것은세상을살아가는지혜를터득하기위함이고, 건강한신체를꿈꾸는것은영혼을더맑게하기위함이다. 신체는건강하되영혼이병든것, 그건바로반쪽건강이다. 최선을다하면누구나금메달이다 정정당당 ( 正正堂堂 ). 스포츠맨십은이네글자로정의된다. 태도 S p o r t s m a n s h i p 가바르고떳떳하면누구나금메달이다. 공정하게경기에임하고이기기위해반칙하지않고최선을다한상대에게아낌없이박수를쳐주고결과에흔쾌히승복한다면누구나진정한스포츠맨이다. 정정당당은라이벌을적으로보지않고, 나의도전력을키워주는스승으로보는태도다. 청어는주로북해연안에서잡혔지만런던까지오는도중죽는청어가너무많았다. 그러다보니싱싱하게살아있는청어는냉동청어보다두어배나값이비쌌다. 그러던어느날어부들이수조에청어의천적물메기두어마리를넣었더니청어들이잡아먹히지않으려고도망다니다대부분싱싱하게살아남았다. 물메기라는도전이청어의응전력을키워준것이다. 스포츠에서라이벌은적이아닌나를강하게하는물메기다. 라이벌은게으른나를채찍질하고나의성장판을자극한다. 최선을다한다는것은스스로도온힘을쏟으면서상대를오롯이인정하는활짝열린마음이다. 손가락은약해도주먹은강하다세상에팀웍만한선수는없다. 손가락하나하나는약하지만그다섯이합쳐지만엄청난힘의주먹이된다. 누군가말하지않았나. 선수는경기를승리로이끌지만팀웍은경기를우승으로이끈다 고. 팀웍은선수들만의단합이아니다. 선수와코치, 선수와감독그모두가어우러진 하나의힘 이다. 산산히흩어진모래는 46

47 단단히하나가된진흙을이겨내지못한다. 팀웍은나보다우리를존중하는마음이다. 우리를위해팀원을배려하고응원하고격려하는것이다. 서로믿고서로의약점을보듬는따뜻함이다. 굳이다산정약용의말을빌리지않더라도털려고하면먼지없는이가없고, 덮으려하면못덮을허물이없는게세상이치다. 설교하는자보다실천하는자가아름답다. 사람의됨됨이는말보다행동이만든다. 마음이있다 고말로만뱉지말고, 행동으로그마음을보여라. 팀웍은말이아닌행동으로단단해진다. 양보가옳다고믿으면서도자신의몫만챙기고, 자기의공을내세우고팀원의허물을들춘다면그팀웍은바닷가에굴러다니는무수한모래만큼이나응집력이없다. 흩어진다섯손가락으로는결코주먹을이기지못한다. 뭉치면살고흩어지면죽는다 는옛시대의정치구호가아니다. 그건스포츠세계에서여전히적용되는명품구호다. 모든스포츠는자기극복이다모든스포츠는나를이기는극기 ( 克己 ) 다. 특히강물, 그리고바람과싸우는카누나카약은나를이기는용기를요구한다. 건강한정신은역풍에겁먹지않는당당함, 미지에도전하는모험, 더불어함께가는협동을모두아우른다. 운명은수시로인간의담력을테스트한다. 그테스트에번번이지면운명은그를얕보기시작한다. 만만하다싶으면누구나찔러보는게세상의인정이다. 직시해야길이보이고, 정면으로마주해야싸울방도가생긴다. 거친파도가노련한뱃사공을만들고, 강한역풍이연을높이띄운다. 죽은물고기는떠내려가고, 산물고기는물을거슬러오른다. 스포츠맨십은경기에서우승하고, 달리기에서일등으로골인하는게아니다. 그건두려움을마주하고, 위험을무릅쓰고, 도전을주저하지않는자기극복이다. 죽은물고기처럼잔물결에떠내려가지않고, 연어처럼물결을거슬러오르는담대한도전이다. 자기삶을운명에맡기지않고, 스스로가운명을바꿔가는개척이 다. 역풍이분다고나아감을멈추지않고더힘을내, 더힘을모 아앞으로내딛는전진이다. 무기력과비겁함, 두려움을운명탓 으로돌리지않고당당히맞서는응전이다. 육체와사고의근력을함께키우자 운동으로근육을다진사람은어떤옷을입어도요즘말로핏 (fit) 이난다. 옷이근육을가리는게아니라근육이옷을돋보이게한 다. 육체의근육은운동으로키운다. 역기를들고, 달리기를하 고, 팔굽혀펴기를하면근육에힘이붙는다. 처음만나는사람과 한시간쯤대화를나누면그사람의 사고의근력 이가늠된다. 아 무리달변이라도사고의근력이약하게느껴지는사람이있고, 다소어눌해도묵직한사고가느껴지는사람이있다. 육체의근 육은운동으로단단해지고, 사고의근력은독서와여행, 사유와 경험으로튼튼해진다. 육체의근육을키우는것도, 사고의근력을다지는것도결국은 습관이다. 좋은습관은세월을익혀야삶의일부가된다. 진정한 스포츠맨은튼튼한육체에단단한사고를갖춘사람이다. 팔뚝 의알통만자랑하지않고풍부한앎, 다양한사유를겸비한자다. 배움에게으르지않고, 메아리로살지않고, 자신의삶을당당히 사는자다. 강이넓고아름다운것은수많은물줄기를품고도도 히흐르기때문이다. 그강물을노니는카누 카약맨은그강물 만큼이나인생의다양한것들을품어야할것이다. 카누앤카약 의창간을진심으로축하드린다. Sin Dong Yeol 신동열 - 한국경제신문연구위원 / 작가 / 시인대한카누연맹선거관리위원 47

48 column 05 카누가스포츠심리학에게말하다 S p o r t s P s y c h o l o g y 스포츠경기를관전하다보면뛰어난실력을가진선수가자신의기량을제대로발휘하지못해절망하고있는장면을종종찾아볼수있을것이다. 이러한선수들은대부분자신의체력이나운동능력보다경기당시의내 외부적인상황들을경기력저하의원인으로지목하고있다. 이러한상황에서운동선수들이자신의기량을마음껏펼쳐보이기위해서는운동능력이나체력이외에어떠한상황에도흔들리지않고안정을유지할수있는심리상태가중요하다. 특히, 높은수준의체력을바탕으로하는카누와같은종목들은생리적인능력이나체력보다심리적요인에더많은영향을받는것으로알려져있다 ( 김차환, 1997). 카누경기는수상에서펼쳐지는높은강도의운동경기로써강인한체력과정신력을바탕으로하며, 한선수가하루 1경기에서많게는 2~3경기까지소화해야하므로체력소모가크고, 과도한정신적인피로를호소하기도한다. 따라서카누종목의경기력은다른종목에비해심리요인들의영향을많이받을것으로판단하고있다 ( 정종환, 2005). 이에체육계에서는선수들의신체적인운동능력과함께정신적인강인함이나안정된심리상태를유지할수있게하는 스포츠심리학 에대한관심이고조되고있다. 이에따라국내및국제대회에서좋은성적을거둔선수들이체계적인심리훈련을위해전문가에게도움을받고있으며경기력향상을위한심리지원에큰관심이모아지고있다. 한편, 2014 아시안게임에서 24년만에금메달을획득한카누계에서는지속적으로우수한경기력을확보하기위한노력의필요성을주장하고있다 ( 김진회, 2014). 또한이를위해선카누선수들의운동능력과더불어정신적인강인함과안정된심리상태유지를위한심리훈련이필요함을주지하고있다. 카누선수들을포함한모든운동선수들은선수이기이전에인간으로서다양한심리적경험을하게되고이와같은심리적경험들은일상생활과훈련, 나아가시합상황에서의경기력에영향을 48

49 미치게된다. 이러한선수는상담을통해경기력에영향을미치는혼란스러운심리상태에적절하게대응해나아가도록해야하며, 이는경기력향상과선수의개인적인성장을도모할수있게할것이다. 이와같이심리적요인이경기력향상에큰영향을미친다는사실은지도자와선수누구나공감하고있지만, 현재카누와스포츠심리학에대한연구는미흡한실정이다. 앞으로꾸 참고문헌 김차환 (1997). 마라톤선수의스트레스요인과대처방안에관한연구. 경희대학교대학원박사학위논문. 정종환. (2005). 카누선수의경기력에영향을미치는심리요인예측. 한국체육학회지, 44(6), 김진회 (2014). 24년의한푼카누, 이젠리우올림픽전략종목으로육성할때. 스포츠조선, 준한연구와현장적용을통해카누선수들의뛰어난운동능력과 더불어심리적인강건함이뒷받침된다면새로운도약을꾀할 수있을것이다. 인간은자기암시를통해서잠재력을발휘한다. 운동경기중에 나는이길수있다, 나는할수있다, 파이팅! 과같이자기신뢰를바탕으로스스로자기자신에게다짐하는말은심리적인안정감과자신감을불어넣고 120% 의경기력을발휘해대한민국의카누가금빛물살을빠르게가르며나아가게할것이다. 최현민 - 대한카누연맹스프린트위원회위원성균관대학교대학원스포츠심리학박사상명대학교학교문화예술교육센터연구원 49

50 상식 Play True 도핑과 WADA Doping 최근러시아뿐만아니라각국선수들의무분별한도핑으로전세계스포츠계가그야말로비상이걸렸으며, 도핑과의싸움을강행하고있는 WADA의역할과의지또한그어느때보다중요한시기이다. 도핑과도핑방지를위해활동하는세계도핑방지기구 (WADA) 에대해자세히살펴보고자한다. 50

51 1. 도핑 (Doping) 도핑이란, 선수가하나또는다수의도핑방지규정을위반하는경우 를말한다. 선수및선수관계자는무엇이도핑방지규정위반행위인 지그리고금지목록에포함된약물과방법은무엇인지알아야할책 임을가진다. 도핑방지규정위반사항들은다음과같다. 연번 규정위반내용 01 금지약물의검출 선수의소변또는혈액샘플에서금지약물, 대사물질 (metabolites), 표시물 (markers) 이 검출될경우 2. 세계도핑방지기구 (World Anti Doping Agency) 세계도핑방지기구 (WADA) 는 1999년스위스사법 (Swiss Private Law) 에의해설립되었으며, IOC가공식인정하는독립조직으로전세계모든스포츠선수들이도핑없는환경에서경쟁하는것 (A world where all athletes can compete in a doping-free sporting environment) 을비전으로두고도핑과의싸움에앞장서고있다. 도핑방지에관한과학연구및교육의시행, 도핑방지역량 (capacities) 의개발, World Anti-Doping Code의준수감시, 금지약물목록제정등도핑방지에관련된모든영역의활동을시행한다. 02 금지약물 / 방법의사용 금지된도핑약물및도핑방법의사용또는사용시도가적발된경우 03 샘플채취거부 사전공지후에타당한이유없이 소변또는혈액샘플채취를거부하거나 불응할경우 04 소재지정보미제출 & 검사불참 18개월내에선수의소재지정보미제출또는검사불응횟수가총 3회가될경우, 도핑방지규정위반으로간주 05 도핑관리과정의특정부분에대한 부적절한목적이나방법으로도핑검사과정을방해하거나결과를조작할경우 부정행위및시도 06 금지약물의소지 금지약물을소지할경우 07 금지약물의부정거래및시도 금지약물또는방법의부정거래및거래를시도할경우 08 금지약물의투여 선수에게금지약물투여또는투여를시도할경우 3. 한국도핑방지위원회 (KADA) 대한민국의 NADO(National Anti-Doping Organization) 인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2006년 11월, 국민체육진흥법제 35조에의거하여설립되어 2007년세계도핑방지규약 (WADC) 을수용하고한국도핑방지규정을제정하였다. 약물로부터선수보호, 공정한경쟁, 스포츠정신고양 (Clean & Fair Sports) 을미션으로 도핑없는깨끗한스포츠를선도하는글로벌리더 를비전으로두고국내선수들의도핑방지를위해활동하고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자체홈페이지운영을통해온라인도핑방지의무교육, 치료목적사용면책 (TUE), 금지약물등다양한정보및교육을제공하고, 도핑검사관들의활동을관리한다. 09 공모 도핑방지규정의위반및위반시도에대해협조, 조장, 교사, 은폐행위를할경우 10 금지된연루 그밖에선수및선수관계자가금지된행위에연루될경우 참고문헌 World Anti-Doping Agency 홈페이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KADA) 홈페이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집중조감 호, 도핑과 WADA - 집중조감 호1.pdf 51

52 essay Himalayas 52

53 히말라야, 그리고네팔 지난해 7월광주고검에서 25년간의검사생활을마감했다. 검사의일상은시퍼렇게날이선작두위를걷는것처럼늘위태롭다. 공직을물러나는날아쉬움과함께작두위에서내려오는듯한안도감이몰려왔다. 눈물이나지않도록몇번이나퇴임사를미리읽어보며감정을무디게만든덕에퇴임식장에서도의외로담담할수있었다. 집으로돌아온뒤가장먼저한일은히말라야여행을준비하는것이었다. 아쉬움을달래고후련함을맛보는데는안나푸르나트레킹이최고라는대흥사월우스님의조언에따라스님이인도하는히말라야원정대에합류하기로했다. 마침내지난해 8월 7일인천공항에서스님이이끄는우리차연구모임 차곡차곡 회원들과함께네팔로출발했다. and Nepal 53

54 세계지도를펴놓고보면인도대륙을외부와격절시키는세개의큰산맥을볼수있다. 이대륙은동쪽으로는밀림지대에의해동남아시아와구분되고서쪽과북쪽으로는산맥이다른문명권과의경계를형성한다. 서쪽힌두스텐평원과카라코룸산맥은이슬람문명권과힌두문명권을가르고북쪽으로는히말라야산맥이중국과의자연적경계를이룬다. 대륙의가운데에는높은데칸고원이자리를잡고이고원과히말라야산맥사이에기름지고넓은힌두쿠시평원이형성되어있다. 이평원에서히말라야산맥으로올라가는급경사산악지대에북서쪽에서남동쪽으로길게누워있는나라가바로네팔이다. 인천에서여섯시간만에닿은네팔의수도카트만두는거대한분지였다. 서구인들이이지역을카트만두 밸리 라고부르는이유를알수있었다. 이밸리안에기원전부터카트만두와파탄, 박타푸르등몇개의도시가형성되어왔다. 동행한나선화문화재청장님의설명에따르면이밸리는남북으로인도와티벳을연결하고동쪽으로는멀리메콩강유역까지이어지는교역의요충지였다고한다. 번화한교통로라는사실이언뜻이해되지않을정도로하늘과땅에서바라본카트만두는사방이험준한산들로둘러싸여있었다. 비행기트랩을내리자가장먼저눈에띄는것은공항청사입구를지키고있는자비로운모습의불상이었다. 사실네팔은부처님이탄생하신나라지만불교의교세는상당히미약하다. 최근통계에따르면전체인구의 90 퍼센트가힌두교신자이고불교신자는 10퍼센트미만이라고한다. 인도에서는그비율이훨씬더낮다고한다. 기원전 3세기아쇼카대왕의대대 적인불교진흥정책이후십수세기동안전인도대륙에서번성했던불교가이토록쇠퇴한이유는오랫동안종교학의큰관심거리였다. 학자들은그이유로여러가지를든다. 우선교의적으로브라만교및그로부터유래된힌두교의전통과천신개념들이불교에도입되면서불교와힌두교의차이점이희석되었다는것이다. 7세기이후밀교가발달하면서불교의기복적성격이강화되자대중들사이에서는여러신들에게복을비는힌두교와불교의구분이거의사라지게되었다. 게다가대승불교의출현이후발전을거듭해온교학이론이점점복잡해지면서불교는대중들이쉽게접근하기어려운종교로인식되어갔다. 그리고결정적으로 12세기말에이슬람정권이들어서면서승려와사찰에대한대대적인탄압으로불교는사실상그맥이끊어지게되었다. 그러다가 19세기후반스리랑카출신의승려다르마팔라가마하보디협회를만들어포교활동을재개하고벵골지역을중심으로불교단체가조직되면서불교의부활이시작되었다 년달라이라마가인도다람살라로망명해와티벳망명정부를세우고불교교육기관을만들면서티벳불교가인도대륙에깊숙이자리잡기시작했다. 19세기말부터불가촉천민으로불리는달리트계급을중심으로카스트제도를배격하는방안으로써불교를믿자는운동이일어났다. 마침내 1956년에는달리트출신의정치인암베드카르가수십만명의달리트들과함께힌두교에서불교로개종하는공개선언식을개최하기도했다. 오늘날에는네팔과벵골지역, 티벳과가까운지역을중심으로불교가점차세를확장해가고있고특히남방불교의원조라고할수있는스리랑카의불교전통은여전히굳건하다. 비행기에서내리자마자불상앞에서절을하는네팔인들을보면서이나라의불교가앞으로상당한세력을확보할것이라는예상을해보았다. 54

55 공항에들어서자비자발급절차를밟아야했다. 아직전산화수준이높지않아서인지현장에서비자수수료를납부하고비자를발급받아입국심사를통과하기까지상당한시간이걸렸다. 그래도과거에비하면속도 성되어있는데, 그작은공동체가네팔에미치는영적인영향력은매우크다고한다. 장엄하게장식된저불상들의조형에도가난하지만영적인기품을잃지않는그들의손길이남아있을것이다. 가엄청빨라진것이라고한다. 공항부근화장실은우리나라의 1980 년대 시골버스터미널을연상케했다. 소여물통같은긴소변기에여러사람이일렬로줄을서서용변을봐야했다. 길게늘어선오토바이행렬과낡고덜컹거리는차량들, 적선을구하는걸인들의모습이시간을수십년전으로되돌리는듯했다. 전력사정이좋지않아서인지밤에본도시는밝지않았다. 수많은상점들이서로전기를끌어다쓰는통에한전신주에수천가닥의전선이엉켜있었다. 영암군청의곽경애팀장은어지러운전신주를바라보다어느전선이어느집으로들어가는선인지어떻게아느냐고걱정아닌걱정을했 다. 무질서한도로와엉켜있는전선. 그러면서도각자자기교통로를뚫 가이드를만나시내로들어가며둘러본카트만두는황색 먼지의도시 (Dust City) 였다. 도로는포장이되어있지않았고그나마포장된도로도가운데부분만남아있고양옆은거의패여나갔다. 모든차량의바퀴에 고자기집불을밝히는것. 그것이이나라의한특징인듯했다. 내일아침일찍포카라로떠나야한다는스님의재촉에더이상의시내투어를포기하고호텔로돌아갔다. ( 다음회에계속 ) 서흙먼지가끝없이일어나대기가누렇게보이고외국인중에는코를감싸쥐고걷는이들도있었다. 드문드문끊어진중앙선을제외하곤주행차로가그어져있지않은데도엄청나게많은오토바이와차량들이서로부딪히지않고무질서속에서진로를확보하며달려나갔다. 최근에경적을금지하는법이시행되었다는데, 그래서인지그복잡한도로에서도경적소리는거의들리지않았다. 버스에앉자한국에서 6년간생활한적있다는가이드가네팔에서알아두어야할몇가지인삿말을가르쳐주었다. 한국의인도음식점에서자주듣는 나마스테 는, 추민아교수님의보충설명에따르면, 내안에있는신이당신안에있는신에게인사합니다 라는뜻이라고했다. 차 ( 茶 ) 와선 ( 禪 ) 문화의전문가다운설명이었다. 감사합니다 라는뜻의 던여밧 은발음이어려우면 돈내봐 라고말하라고우스갯소리를할정도로가이드는한국어에능숙했다. 호텔은 2% 부족한점이있지만깨끗했다. 대리석과양잔디로단장한야외테라스공간도깔끔해서호텔곳곳에설치되어있는시바와비슈누신상이아니라면캘리포니아의어느숙소에와있다는느낌이들정도였다. 저녁을먹고도심구경에나섰다. 우리나라의명동거리에해당한다는곳을갔더니이나라는모든걸있는그대로내버려두는땅이라는생각이들었다. 개들은대부분거리에누워늘어지게잠을자고행인들의발길에툭툭채여도웬만하면반응을보이지않았다. 귀찮아하는것인지, 초연한것인지, 아니면죽은것인지이방인으로서는분간하기어려웠다. 기념품점에는엄청난수공예품들이쌓여있었다. 힌두교의다양한신상들과불상이 나란히진열되어있는데, 특히가네샤신의모습이다양한형태로표현되어있는것이인상적이었다. 시바의아들인이신은재물과부를가져다주는것으로알려져있어서인지그의특징인코끼리의코가모든상점에서오색찬연하게치장되어있었다. 카트만두밸리안의파탄이라는도시는이수공예품들로먹고사는도시라고한다. 불상과보살상은대부분형태와색채가복잡하고화려한티벳불교의장식형태를띠고있었다. 다음날찾아갈안나푸르나의도시포카라인근에는티벳인들의집단피난지가형 오세인 - 전광주고검장강원도양양출신. 1992년검사로임용되어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대검찰청대변인, 기조부장, 반부패부장, 공안부장과서울남부지검장을거쳤다. 광주고검장으로재직하던중제42대검찰총장후보자중한명으로추천되기도했다. 55

56 편집후기 정철수편찬위원장우리는지난 35년의위대한역사를발판삼아새로운 35년의역사를쓰기위한그출발선에섰다. 이제신발끈을동여메고보다큰비상을위한대담한도전을시작한다. 무엇을창조해낸다는것, 그것이카누의역사다. 계간지창간을위해애써주신모든분들께감사드린다. Always Moving Forward. 대한카누연맹!! 김은석사무처장옳고그름의경계는과연무엇인가? 시간이지날수록되묻는질문입니다. 상대에대한배려가깊어지면서생겨나는가치의재발견때문인듯합니다. 한동안우리카누는대립과반목, 갈등의골이깊었습니다. 그러나우리의공동된목표는 발전 이었습니다. 이제그새로운가치를위해 함께 하기를기원합니다. 바로이소통의장에서. 신상훈홍보부위원장짧은시간처음발행하는계간지를준비하며카누라는스포츠에대해더깊이공부하게된의미있는시간이되었습니다. 시작이반이다 라는옛말이있듯이카누 & 카약창간호가밑걸음이되어우리카누인들을하나로모으고, 많은일반국민들이카누라는스포츠에대해쉽게다가갈수있는계기가되기를바랍니다. 발간을위해힘써주신모든분들에게감사드리며, 녹록치않은환경속에서도카누인들을위해헌신하시는연맹과임원진, 그리고보이지않는곳에서카누를위해힘써주시는한분한분께깊은감사와경의를표합니다. 명기영편찬위원우리연맹역사상처음으로발간하는계간지 CANOE & KAYAK 창간호편집인으로참여하게돼너무행복하고보람있었습니다. 짧은시간안에창간호를만드느라수고하신김용빈회장님을비롯한모든스텝여러분에게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이계간지를통해많은사람들이카누의매력에흠뻑빠지게되고국민들에게사랑받는스포츠가되길기원합니다. 신채린편찬위원카누를사랑하는전국카누인들의소통창구가될대한카누연맹계간지창간호발간에참여하게돼영광입니다. 카누에대한지식이전무했지만이번계간지창간을계기로저역시카누인이되었습니다. 이번에첫발간되는계간지를발돋움삼아카누인들이하나되길바랍니다. 카누화이팅! 손성훈대한카누연맹의일원으로커다란자부심을하나더새기게되는날인것같습니다. 카누 & 카약의발간으로연맹에는봄바람과함께즐거운이야기로가득차고있습니다. 지금까지의시도지부의이야기는누군가의입에서입으로전해들었다면, 앞으로는기록물로남고역사로기억될것을생각하니두근거림이앞섭니다. 카누 & 카약의발간으로우리는소통할수있고조금더단단하게하나가될것을믿습니다. 임소연대한카누연맹의계간지가드디어첫발을내딛게되어서제가다설레도록기쁩니다. 편찬위원회를비롯하여사무처식구들, 카누연맹여러분들모두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카누 & 카약창간호를통해카누연맹이또한번발전을하게되는것같아뿌듯합니다. 앞으로도보다좋은소식으로카누여러분들을찾아뵙고자합니다.^^ 김지훈창간호발간을축하하고새롭게도약하고소통하는카누연맹과카누인들이되었으면합니다. 계간지를통해엘리트선수들과동호인들의화합의장이되고최신카누소식을접할수있는매개체가될수있길희망합니다. 주계원카누연맹의소식을독자여러분에게전할수있어개인적으로매우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모든페이지마다정성을담아완성하였으니카누인들뿐아니라다른많은분들도재밌게읽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여러분모두봄의기운을받아행복가득하시길바랍니다. 김우연전임지도자처음발간하는대한카누연맹의계간지에참여하여배울점이참많았습니다! 앞으로도카누 & 카약계간지를통해대한카누연맹이더크게성장하면좋겠습니다! 화이팅! 56

57 주소 : 서울시중구명동 8 나길 10 전화번호 : 홈페이지 : 대한카누연맹제 11 대김용빈회장님의취임과 Canoe & Kayak 창간을 진심으로축하합니다. - 사보이호텔임직원일동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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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캠페인은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전개하고있습니다. 가벼운발걸음으로하루를시작하세요. 매일매일조금씩, 스포츠 7330으로생활속에서건강을지키세요. 일주일에세번이상, 하루 30분씩! 대한민국이건강해집니다. Let s walk together! 2017 ( )220X280.indd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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