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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표 > 세조전위시윤번대신의인적사항 윤번 성명 나이 관직 임명당시녹훈 원상임명시기 몰년 鄭麟趾 73세 河東君 靖難, 佐翼 성종 년 2월 성종 9년 具致寬 63세綾城君佐翼세조 4년 3월성종 년洪允成 44세仁山君靖難, 佐翼예종즉위년 9 月성종 6년 金礩 47세 右議政 佐翼 예종즉위년 9 月 성종 9년 鄭昌孫 67세 蓬原君 佐翼 성종 년 2월 성종 8년 2 沈澮 5세領中樞院事 - - 성종 24년曺錫文 56세昌寧君敵愾, 佐翼예종즉위년 9 月성종 8년 金國光 54세 左贊成 敵愾 예종즉위년 9 月 성종 년 申叔舟 52세 高靈君 靖難, 佐翼 세조 4년 3월 성종 6년 3 朴元亨 58세延城君佐翼예종즉위년 9 月성종 년洪達孫 54세南陽君靖難, 佐翼 - 성종 3년 盧思愼 42세 戶曹判書 - - 연산군 4년 韓明澮 54세 上黨君 靖難, 佐翼 세조 4년 3월 성종 8년 4 崔恒 60세 寧城君 靖難, 佐翼 예종즉위년 9 月 성종 5년 康純 79세 山陽君 敵愾 - 예종즉위년 * 전거 : 世祖實錄, 睿宗實錄, 成宗實錄, 燕山君日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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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표 2> 정희왕후수렴청정시기의돈녕부관원임용 시기 관원명 관직명 왕실과의관계 구분 성종 년 4월 26일 윤사분 영돈녕부사 정희왕후兄 외척 성종 년 4월 26일 심결 판돈녕부사 소헌왕후弟 외척 성종 년 4월 26일 이효상 지돈녕부사 정희왕후外叔 외척 성종 년 4월 26일 민효열 동지돈녕부사 장순왕후 공혜왕후외종조부 외척 성종 년 4월 26일 심인 돈녕부도정 소헌왕후조카 외척 성종 년 8월 27일 한계미 돈녕부판사 정희왕후형부 외척 성종 2년 8월 8일 최정 돈녕부첨정 소혜왕후형부 외척 성종 2년 2월 6일 한환 돈녕부도정 안순왕후弟 외척 성종 3년 월 일 윤사흔 영돈녕부사 정희왕후弟 외척 성종 3년 4월 9일 한치의 지돈녕부사 소혜왕후弟 외척 성종 3년 5월 6일 이염의 돈녕부도정 정희왕후형부 외척 성종 3년 2월 9일 한치인 지돈녕부사 소혜왕후兄 외척 성종 4년 4월 8일 정미수 돈녕부직장 경혜공주 ( 문종女 ) 子 외손 성종 6년 월 28일 구치홍 동지돈녕부사 영응대군 ( 태종8 子 ) 장인 종성친족계 성종 6년 6월 8일 이철견 지돈녕부사 정희왕후이질 외척 전거 : 成宗實錄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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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되었다. 이와 더불어 왕비의 아버지는 정품인 영돈녕부사에 제수하도록 하였고, 선왕과 선왕비의 친척의 경우도 같은 적용을 받도록 하였다. 위 의 조항들은 세종시기 보다 왕비와 세자빈의 돈녕부 임용범위가 큰 폭으 로 확장되었는데, 이는 외척세력의 영향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70) 돈녕부는 미봉군 종실세력의 예우를 위해 설치되었지만 돈녕부관원들 은 돈녕부직과 실직 사이를 오가거나 겸직하였다. 특히 성종대 復設된 이후 돈녕부직을 통해 실직으로 나아갈 수도 있었다. 돈녕부관원들은 법 적으로 문무직 진출에 제약이 없었기 때문에 우선 돈녕부직으로 진출하 고 이를 통해 실직으로 나아갔던 것이다.7) 그 결과 성종대 외척들은 돈녕부관원에 임명되어 왕의 친족으로 예우를 받으면서 문무직으로 진출 할 수 있었다. 3. 성종친정 초기 臺諫제어의 필요성 貞熹王后의 撤簾으로 자연스럽게 성종의 친정이 시작되었다. 수렴청정체 제가 약 7년간 지속되는 과정에서 성종은 성년으로 성장하였고 수렴청정기 말엽에는 대부분의 정사를 정희왕후의 稟旨없이 행하고 있었다. 비록 정희 왕후가 외척과 관련된 투서로 인해 철렴을 하게 되었지만, 철렴품지에서 성종의 자질이 충분하였기에 철렴이 가능하였다고 표현하고 있을 만큼 군 주로서의 업무수행능력을 어느 정도 갖추어나갔던 것으로 보인다.72) 성종 의 정치적 역량강화는 常參 經筵 輪對의 정례화와 같은 제도를 통해 가 능하였는데, 이러한 제도들은 대간 6조 정랑과 같은 언관과 하급신료들 의 정치참여를 보장하였다. 특히 세조대 국왕과 국왕의 측근 대신들 위주 의 정국운영 속에서 왕권강화를 위해 관서를 폐지한다든가 종친을 등용한 다든가 하는 변칙적인 정국운영과 대비적으로, 성종대는 경국대전을 완성 70) 申明鎬, 앞 논문, 64쪽. 7) 최이돈은 돈녕부의 직사가 없었던 이유가 왕실친족들의 문무관 진출을 위한 명분제 공 때문이었으며, 실제적으로는 왕실 친족에게 문무직을 열어주는 공식적인 기구로 기능 하였다고 한다. (崔異敦, 202 조선초기 왕실 친족의 신분적 성격 - 관직 진출을 중심 으로 震檀學報 7, 震檀學會) 72) 成宗實錄 권63, 7년 월 3일 戊午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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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았다. 일례로 徐居正은 파직 후 3개월 만에 재임용되었고 이에 대해 대간 들은 經國大典 의 조항을 들어 년 후에 임용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 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87) 대간들은 대신들에 대한 탄핵뿐만 아니라 공론을 내세우며 국정전반에 개 입하고 있었다. 특히 성종의 개인행위에 대한 간언들은 성종의 심기를 불편 하게 하였고, 성종 역시 대간들에 대해 감정적인 대응을 보이고 있었다. 다 음의 몇 가지 사례는 이를 말해준다. 먼저 능행에 앞서 능 근처의 호랑이를 몰아내는 논의로, 성종은 제사 후 호랑이를 사냥하고자 하였으나 대간들은 이를 戱事로 지칭하며 만류하였다. 성종은 이에 대해 사냥이 목적이 아니라 제사를 위한 것임을 주장하며, 대간에게 의논하게 한 것은 너희들로 하여 금 알게 하고자 한 것이지 그 말을 반드시 듣고자 함이 아니다. 라고 강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88) 또 다른 예는 성종이 畵工으로 하여금 草木과 禽獸 를 그리게 한 것에 대해 대간이 비판한 사건이다. 성종은 이에 대해 도화서 폐지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그러면서 선왕의 영정을 폐하면 臣子 의 뜻에 편하겠는가? 라고 비꼬아 반문하였다.89) 그러나 이 문제는 며칠 후 다시 경연자리에서 언급되었고 성종은 대간들에 대해 너희들의 말은 고 집불통이다. 혹은 대간들은 나를 손조차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자 세세한 일들을 모두 다 말한다. 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였다.90) 이 과정에서 대간 의 僧職 서경권한을 빼앗고 고신을 주도록 하는 조처를 취한다.9) 대간들 은 佛事에 관한 간언도 지속적으로 성종에게 건의하는데, 이 것 역시 성종 의 심기를 건드리게 된다. 대사간 安寬厚는 낙산사의 옛길을 열어 백성들로 하여금 해산물을 채취하게 할 것을 요청하였는데, 이는 세조대부터 그러한 87) 서거정은 성종8년 4월에 파직되어 같은해 7월에 藝文館大提學 知成均館事로 임명된 다.( 成宗實錄 권79, 8년 4월 25일 壬戌條 ; 成宗實錄 권82, 8년 7월 7일 壬午 條) 서거정의 복직 이후 대간들은 끊임없는 탄핵을 지속하지만 결국 서거정을 체직에 이 르게 하지는 못하였다. 88) 成宗實錄 권83, 8년 8월 28일 壬戌條, 使議於臺諫者, 欲令爾等知之, 非必欲聽其 言也. 89) 成宗實錄 권95, 9년 8월 4일 癸巳條, 若廢先王影幀, 則於臣子意安乎. 90) 成宗實錄 권95, 9년 8월 0일 己亥條, 爾等之言膠固不通. 臺諫欲使予不得措 手, 細瑣之事, 屑屑言之. 9) 成宗實錄 권95, 9년 8월 4일 癸巳條

40 것이라고 진언하였다. 이에 대해 성종은 세조대에는 대사간이 없었던가? 라고 반문하고 있다.92) 그 자리에서 僧職 서경권에 대해서도 말이 나오자 이렇게 세세한 것에 대해 어찌 말을 하는가? 라고 하며 끝내 들어주지 않 았다.93) 대간들의 간언에 대해 성종이 이처럼 감정적으로 대했던 이유는 무엇일 까? 그것은 임사홍의 대간 붕당 조장사건과 연관이 있다. 이 사건은 戊戌 之獄 불리는 사건으로 都承旨 玄錫圭와 同副承旨 洪貴達의 다툼으로부터 시작된다.94) 동부승지 홍귀달은 도승지인 현석규와 협의하지 않고 차서를 뛰어넘어 계달하였고 이에 대해 분노한 현석규가 너(爾) 라고 꾸짖은 사건 이었다. 홍귀달이 아뢴 내용 자체가 그릇된 것이었기 때문에 홍귀달의 告 身이 추탈되었는데, 대간들이 재차 현석규와 홍귀달의 다툼에 대해 탄핵을 가하였다. 이 과정에서 성종은 言根을 묻게 되었고 司諫 朴孝元은 성종에 대해 言官을 대하는 것이 訟事하는 자와 같다. 고 간언하였다. 이러한 대간 의 거친 간언에 대해 성종은 적잖게 당황하였던 것 같다. 이러한 박효원의 언사에 대해 대신인 심회와 이극배는 그것이 지나쳤다고 말하였지만, 성종 은 말을 잃고 가만히 있다가 자리를 파하였다.95) 이후 현석규와 임사홍의 다툼도 이어졌는데 이에 대해 모든 관료들이 현석규를 체직하라고 청하였 다. 그럼에도 성종은 오히려 현석규를 두 자급 높여 大司憲에 임명하였 고,96) 이에 대해 또 다시 대간의 공박을 받자 刑曹判書로 임명하면서 사실 상 그들의 요구를 거부하였다.97) 그러나 이후 李深源의 상소에서 임사홍이 대간을 사주하여 현석규를 탄 핵한 것이 발각되었다. 그리고 임사홍과 대간의 연결고리가 된 인물이, 성 종을 송사하는 자 로 비유한 박효원이었다.98) 그 결과 임사홍을 비롯한 대 간들은 붕당조성죄로 유배되어 성종대 내내 관직에 나아가지 못했다. 이 사건에 대한 사평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임사홍의 붕당조성사건은 성 92) 成宗實錄 권95, 9년 8월 7일 丙申條. 93) 成宗實錄 권95, 9년 8월 0일 己亥條. 94) 成宗實錄 권82, 8년 7월 7일 壬午條. 95) 成宗實錄 권82, 8년 7월 24일 己丑條. 96) 成宗實錄 권83, 8년 8월 26일 庚申條. 97) 成宗實錄 권83, 8년 8월 29일 癸亥條. 98) 成宗實錄 권9, 9년 4월 29일 庚申條

41 종으로 하여금 공론의 소재처로서 대간에 대한 의심을 품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99) 비록 몇 사람의 일로 간언을 부정하는 태도를 스스로 경계하고 있었지만, 대간에 대한 불신은 간언을 따른다는 명성을 얻고자 옳지 않은 말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가? 라는 성종의 표현에서 알 수 있다.00) 이후 성종은 언근을 캐묻기도 하고0), 사간원의 발언에 대해 시비가 거꾸로 되었다. 는 표현까지 쓰면서 거부하였다.02) 한편 대신들도 이 사건을 근 거로 대간들을 공박할 수 있게 되었다. 상당부원군 한명회가 말하길, 臺諫은 임금의 耳目이니, 대간이 아니라면 공사에 대해 말하는 자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전의 金彦辛과 같은 무리들은 붕당을 맺어 조정 을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게 하였는데, 다행히 성상의 명철함으로 그것을 분변하였습니 다. 이로써 보건데 비록 대간의 말이라도 일일이 들어주는 것은 불가합니다. 하였 다.03) 위의 한명회의 발언은 사헌부의 상소에 대한 성종의 물음에 답한 것인 데, 붕당조성의 전력으로 인해 대간의 간언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라 는 인식이 대신들로부터 주장된 것이다. 이에 대해 성종 역시 적극적으로 동조하였고, 대간의 언론활동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였다는 말로 무마시 키는 사례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西征을 나가는 것에 대해 사헌부와 사간 원이 합사하여 모두 반대를 하였지만 정승들과 논의를 통해 결정한 것을 어찌 대간의 말로 고치겠는가? 라는 말로 물리쳐버렸다.04) 이렇듯 성종대는 여러 관료층의 정치활동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었던 시 기였고, 그 중에서도 대간들은 공론의 소재처로 자처하면서 정치적 성장 을 거듭하였다. 그러나 임사홍의 붕당조성사건을 통해 대간에 대한 성종 의 불신이 싹트고 견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는 대간을 대하는 99) 成宗實錄 권9, 9년 5월 8일 己巳條. 00) 成宗實錄 권2, 0년 2월 3일 甲子條. 0) 成宗實錄 권98, 9년 월 22일 己卯條. 02) 成宗實錄 권2, 0년 2월 일 壬戌條. 03) 成宗實錄 권99, 9년 2월 2일 己亥條. 上黨府院君韓明澮曰, 臺諫爲王耳目, 非 臺諫則無有言事者. 然向者如金彦辛等結爲朋黨, 幾危朝廷, 幸賴聖明辨之, 以此觀之, 雖臺諫 之言, 不可一一聽之. 04) 成宗實錄 권, 0년 월 8일 己亥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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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Ⅲ. 領敦寧以上 집단과 그 정치활동. 領敦寧以上 의 구성 앞서 살펴보았듯이 성종친정 초기 대간들은 공론에 입각하여 대신들을 탄핵하고 간언을 하면서 국정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대간에 대해 성종은 조금씩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성종은 任士洪과 대간의 붕당조성 사건을 계기로 공론의 소재처로 자임하였던 대간들에 대 해 불신하기 시작하였다. 임사홍의 붕당조성사건이 시사하는 또 다른 사 실은 玄錫圭 任士洪과 같은 승지들을 통해 친왕세력을 조성하고자 했던 성종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이들은 청요직을 두루 역임하 고 승정원의 승지로 재직하면서 近臣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이들 내부 의 다툼과 대간의 집요한 탄핵으로 인해 끝내 정계에서 축출 당하게 되었 다.05) 한편 원상제 폐지 이후 기존 원상들은 曾經大臣으로 收議를 주도 하였고 領經筵事 직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국정에 참여하였다. 하지만 원 상출신대신들은 이미 고령의 나이였기 때문에 친정초기 대부분이 사망하 여 대신집단의 규모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성종은 정희왕후라는 왕실세력과 원상이라는 대신세력의 보위를 받으며 성장한 끝에 친정을 시작하였지만, 성종의 친정은 철렴이나 원상제 폐지 와 같은 보위를 위한 장치가 해체되는 과정을 수반하였다. 그리하여 안정 적인 친정체제의 구축을 위해 본인을 뒷받침 해줄 정치세력이 필요하였 다. 더구나 대간의 지나친 간섭, 승지를 중심으로 한 친왕세력 구성의 실 패, 원상을 비롯한 공신세력의 사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종은 정국운영 의 재편을 모색해야했고, 이 시기 영돈녕이상집단이라는 소수 대신집단의 등장에서 성종의 구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영돈녕이상집단은 성종 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이로부터 성종치세 말엽까지 정국운영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였다. 05) 宋雄燮, 20 앞 논문, 87~88쪽

44 < 표 3> 領敦寧以上의인적사항 성명공신책봉영돈녕이상당시관직왕실관계몰년비고 鄭昌孫 韓明澮 佐翼, 翊戴 佐理靖難, 佐翼 翊戴, 佐理 영의정, 봉원부원군 - 성종 8 년 월원상 상당부원군 공혜왕후父 장순왕후父 성종 8 년 월 尹士昕佐理파천부원군정희왕후弟성종 6 년 5 월원상 沈澮翊戴, 佐理청송부원군소헌왕후弟성종 24 년 월 尹弼商 敵愾, 佐理 좌의정, 영의정, 파평부원군 洪應翊戴, 佐理우의정, 좌의정 盧思愼 李克培 翊戴, 佐理 佐翼, 佐理 선성부원군, 영중추부사 우의정, 좌의정영중추부사, 광릉부원군 우의정, 영의정 尹壕 - 영돈녕부사, 우의정 공혜왕후 6 촌 정희왕후 8촌정희왕후 5촌 명숙공주시부 연산군 0년 4월 성종 23년 4월 원상 소헌왕후이질연산군 4 년 9 월겸판서 - 연산군 년 0 월겸판서 정희왕후 7 촌 정현왕후父 연산군 2 년 4 월 許琮敵愾, 佐理우의정 - 성종 25 년 2 월 愼承善翊戴, 佐理우의정 전거 : 成宗實錄, 燕山君日記 연산군장인 임영대군사위 연산군 8 년 5 월

45 한 친인척관계도 아니었고, 그의 직임이었던 영중추부사는 收議를 주도하 던 관직도 아니었다. 다만 이극배의 아버지 李仁孫은 세조가 잠저에 있을 때부터 그와 매우 친밀한 관계였고, 이극배 역시 세조로부터 군사실무 능 력을 인정받기도 했다.06) 이후에도 그는 병조판서에 오래도록 재직하면 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성종의 총애를 받는 관료였다. 그는 증경정승들이 사망하면서 收議집단이 줄어드는 와중에 판중추부사 영중추부사로 재직 면서 증경정승과 더불어 收議에 참여했으며, 경연지사로 오래도록 성종의 곁에서 보필하였다. 이러한 실무적 능력을 통해 영중추부사로 영돈녕이상 에 포함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특징은 왕실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외척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대간들의 언론활동이 거세지는 시점에서 친왕적인 집단이 필요하였고 혈연적으로 가까운 외척을 이용하였던 것을 보여준 다.07) 성종은 앞서 승지들을 통해 친왕세력을 구성하려고 하였던 노력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외척을 통해 보다 확고한 후원세력을 구성하려 하였 다. 특히 영돈녕부사 윤호는 증경대신이나 공신이 아니었음에도 國舅로 영 돈녕부사에 오르면서 이 집단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호는 당시 폐비 윤씨를 대신하여 새롭게 왕비가 된 貞顯王后의 親父였고, 성종은 그를 기용하여 기존 증경정승 및 삼정승 외에 다른 정품직을 추가하여 보위집 단을 공고히 하려던 것으로 보인다. 윤호는 이전에 京畿觀察使로 임명되면 서 성종과 대간의 마찰을 야기하였던 인물이었다. 그는 외척이라는 이유로 대간들로부터 탄핵을 받았고, 성종은 사사로운 정으로 임명한 것이 아니라 는 이유로 의견을 관철시킨다.08) 이 사건이 이후 윤호는 종2품인 병조참 06) 문숙자, 20 조선 초기 상신 이극배의 생애와 활동 조선 중기 훈구 사림정치 와 광주이씨, 지식산업사, 68~69쪽. 07) 宗親赴試의 허용이나 고관에 종친을 등용하였던 세조대 종친우대 정책은 성종대에 이르러 대폭 축소된다. 특히 종친부시금지의 근거로 대전 과 조종성헌을 들어 종친의 정치참여가 세조대 일시적인 것이고 항식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폐지된다( 成 宗實錄 권0, 2년 5월 20일 壬辰條 ; 成宗實錄 권0, 2년 6월 8일 己酉條 ; 成宗 實錄 권33, 4년 8월 4일 癸亥條.). 성종대의 정국운영은 파행적으로 운영되었던 세조대 의 제도들을 복구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종친의 정치참여를 허용할 수 없었 으며, 구성군 밀성군 효령대군과 같은 유력 종치세력들도 유배 및 사망하였기 때문에 성종의 보위세력이 되기에는 세가 부족하였다

46 판, 정품인 영돈녕부사로 연달아 轉任하였는데,09) 영돈녕부사는 특별한 직사가 없었기 때문에 대간들은 그의 3계급 승진에 대해 특별히 문제 삼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經國大典 에는 영돈녕부사를 국구로 하는 조항이 실려있는데, 윤호 의 임명이전 영돈녕부사로 國舅가 임명되는 경우가 없는 것으로 보아 국 구를 영돈녕부사로 하는 조항은 이 시기 추가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종 은 이러한 조항을 새로 만들면서, 윤호의 전직이나 사망에 대비하여 다른 國舅나 외척대신을 임명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성종 25년 영돈녕이상 집단 내에서 우의정이었던 허종이 사망하였는데, 그를 대신하 기 위해 영돈녕부사인 윤호를 임명하려하였던 것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윤호가 우의정으로 전직을 하게 되면 다른 국구로 영돈녕부사를 삼아 영 돈녕이상 집단을 유지할 수 있었다. 비록 윤호의 우의정 임명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세자의 장인이었던 신승선을 우의정에 임명하면서 영돈녕이상 집단을 재편하였다.0) 이렇게 형성된 영돈녕이상 집단은 그 내부에서 정품직을 돌아가며 역 임하였는데, 이는 부원군의 지위를 가진 덕분에 가능하였고 이를 통해 집 단을 유지하였다. 의정부 정승 같은 실직을 가진 인물이 부원군으로 물러 나면 다른 영돈녕이상이 그 자리로 轉任하였고, 이러한 과정에서 기존 영 돈녕집단이 아닌 새로운 인물을 영돈녕이상으로 포함하지 않는 범위에서 인사가 행해졌다. 가령 정창손이 영의정에서 부원군으로 물러나면 좌의정 윤필상이 영의정으로 승진하고, 우의정이었던 홍응이 좌의정으로, 영중추 부사였던 이극배가 우의정으로, 선성부원군이었던 노사신이 영중추부사로 임명되는 연쇄적인 인사조처가 행해졌던 것이다.) 한편 성종 2년에는 이극배가 건강문제로 우의정에서 광릉부원군으로 물러나면서, 당시 영중 추부사였던 노사신이 우의정으로 전직하였다.2) 그에 따라 영중추부사 08) 成宗實錄 권98, 9년 월 7일 甲戌條. 09) 成宗實錄 권0, 0년 윤0월 22일 甲戌條 ; 成宗實錄 권25, 2년 월 9 일 甲申條. 0) 成宗實錄 권296, 25년 월 25일 庚戌條. ) 成宗實錄 권76, 6년 3월 28일 壬午條. 2) 成宗實錄 권207, 8년 9월 28일 甲子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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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收議 먼저 이들은 성종대 소수대신들이 행했던 收議를 통해 국정에 참여함으 로써 국가중대사를 논의하였다. 收議는 의논한 내용을 수렴하여 사안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조선 초기 議政府와 六曹 등에서 중요사안에 대해 의 논하여 결행하는 형태가 존재하였지만, 성종대에 이르러 처음 收議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국가 중대사에 대해 심의하고 결정하는 보편적인 방식으 로 자리 잡았다. 세조시기에는 六曹直啓制가 행해지고 세조와 세조즉위를 도운 소수 대신세력은 6조 등에서 계달된 특정 사안에 대해 의논하여 결 정하였다. 세조 사후 이러한 소수 대신세력은 원상으로 활약하면서 예종 과 收議를 통해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였고, 성종 재위시기 소수 대신 위주의 收議는 가장 보편적인 의사 결성방식이 되었던 것이다. 성종친정 이전 성종은 원상 收議를 통해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하였는 데, 원상제가 폐지된 이후에도 이러한 수의를 통한 의사결정형태가 지속 되었다. 소수 유력대신들은 특정사안을 자체적으로 회의하여 성종에게 보 고하거나, 성종이 직접 불러서 함께 회의를 하면서 가부를 결정하였다. 그러나 모든 대신들이 포함되는 것은 아니었고 노성하고 경험이 풍부한 대신들이 참여하였다. 이러한 대신수의는 친정 이전 원상에 의해 주도되 었고, 친정 이후에는 영돈녕이상에 의해 주도적으로 행해졌다. 대신수의 는 경연과 함께 국정운영의 주된 방식이었고 성종은 경연 못지않게 대신 수의를 장려하고 그 구성원들의 의견개진을 장려하였다. 임금이 말하길, 收議란 여러 의견을 보고자 함이니, 옳으면 따르고 그르면 따르지 않는 것이다. 만약 옳지 못한 의견이라 하여 죄를 준다면 다른 날 의논하여 좋은 계 책을 얻고자 할 때 반드시 뇌동할 것이니 누가 다른 의견을 내겠는가? 김유가 말하 길, 張武가 뇌물을 받았으나 漢 文帝는 상을 주었고, 順德이 뇌물을 받았으나 唐 太 宗은 물품을 하사하였다. 라고 하였는데, 金紐의 말은 옳지 않았기 때문에 국문을 명 한 것이지만, 정승은 국문할 수 없다. 훈구대신을 어찌 한 번의 말 잘못으로 꾸짖을 수 있겠는가? 하였다.3) 3) 成宗實錄 권99, 9년 2월 일 戊戌條, 上曰, 凡收議, 欲觀群議, 是則從之, 否 則不從. 若以誤議罪之, 則他日議得, 必皆雷同, 誰有異議乎? 金紐言: 張武受賂, 漢 文加

49 위의 사료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은 李繼孫과 李封이 백성을 침학한 것에 대해 정승들이 收議하였고 收議한 내용에 대해 대간들이 이의를 제 기한 것이었다. 처음 이계손과 이봉의 사건이 불거짐에 따라 대간들은 이 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예조참판 金紐는 상소하여 이들을 비호하였고 성종은 정승들에게 다시 收議할 것을 명하였다.4) 이에 대해 정승들이 김유의 의견에 동의하였고 대간들은 김유와 정승들 모두 비판하면서 국문하기를 청하였던 것이다. 성종은 김유에 대해서 국 문하기를 허락하였지만 정승들에 대해서는 끝내 국문을 허락하지 않았고, 收議의 과정에서 나왔던 내용들에 대해 죄를 묻지 않게 하여 의견개진을 진작시키고 있었다. 이처럼 收議대신들은 김유과 같은 다른 대신들에 비 해 우대를 받으며 收議에서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었다. 영돈녕이상의 收議과정은 6조 지방관을 비롯한 실무관서로부터 계달 된 사안 경연에서 해결하지 못한 사안 기타 상소에서 계달된 사안들 중 쉽게 처결하기 어렵고 중대한 것들이나 성종의 개인적인 의견확인 등 에 대해 논의하고, 논의내용을 성종에게 올리면 성종이 채택하는 방식으 로 진행되었다. 간혹 영돈녕집단 내부에서 의견이 일치하지 않거나, 논의 진행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의정부 당상이나 사안과 관련된 관원을 참여하 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가령 북방정세에 대한 收議를 하면 일찍이 북방의 관찰사나 절도사를 역임했던 재상들을 함께 불러 收議하였다. 영돈녕이상 收議에서 6조 승정원 한성부로 확대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확대회 의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면 또 다시 영돈녕이상 에게 회의하여 최종결정을 하였다. 그렇다면 이들이 收議에서 차지하고 있었던 위상은 어느 정도였 을까? 賞, 順德納賂, 唐宗有賜, 金紐之言非是, 故命鞫之, 政丞不可鞫也. 勳舊大臣, 豈可以一言之 非而責之乎? 4) 成宗實錄 권99, 9년 2월 7일 甲午條

50 < 표 4> 성종대領敦寧以上收議의분석 년도내용 2 년 3 년 4 년 5 년 6 년 7 년 8 년 9 년 20 년 2 년 22 년 23 년 24 년 25 년합계 전체收議건수 ,242 관철건수 관철비중 60% 43% 67% 62% 60% 57% 73% 74% 50% 69% 74% 56% 60% 72% 60% 64% 독자收議건수 독자收議비중 90% 70% 74% 64% 7% 47% 44% 7% 54% 48% 46% 25% 26% 8% 6% 46% * 전거 : 成宗實錄

51 높아지는 만큼 영돈녕이상은 收議에서 지대한 영향을 행사하고 있었다. 영돈녕이상은 그 구성원이 노성하고 국정경험이 풍부했기 때문에, 영돈 녕이상 收議는 정책결정에 있어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이러한 영돈녕 이상 收議는 성종에게 있어 정책을 결정하는 근거로 작용하였을 뿐만 아 니라 지속되는 대간의 간언에 대한 반박의 근거로 기능하였다. 領敦寧以上과 議政府 당상을 불러 묻길, 정사의 권한이 임금에 있어야 옳은 것인가? 臺閣에 있어야 옳은 것인가? 각자 말하여라. 하였다. 심회 등이 아뢰길, 정사의 권 한은 마땅히 임금에 있어야 합니다. 만약 아래에 있다면 어찌 옳다고 하겠습니까? 하 였다.5) 위의 자료는 성종 4년 宋瑛의 대간임명을 놓고 성종과 대간의 공방이 이어진 끝에, 성종이 영돈녕이상과 의정부 당상으로 하여금 이에 대해 收 議하게 한 것으로 대간에 대한 성종의 강한 불만을 엿볼 수 있다. 앞서 살펴보았던 임사홍의 대간붕당조성 사건이 대간에 대한 성종의 불신을 촉 발시켰던 사건이라면, 송영의 대간임명과정은 대간과의 갈등이 본격적으 로 표면화된 사건이었다. 성종 2년 2월 송영은 장령에 임명되었는데 대간들은 송영이 端宗 장인인 宋玹壽의 조카로 난에 연좌된다. 하여 체직 시켰다.6) 성종은 이듬해 6월 다시 송영을 지평으로 임명하는데,7) 대간들의 반대에 의해 또다시 체직되었다. 성종은 이에 대한 반발로 송영 을 승직시켰다가 성종 4년 6월 다시 한 번 사헌부 장령으로 임명하였 다.8) 이러한 성종의 인사에 대해 대간들은 끊임없는 탄핵을 요구하였 고, 성종은 어쩔 수 없이 송영과 사헌부관원을 모두 체직시키지만, 이듬 해인 5년 6월 다시 송영을 사헌부 장령으로 임명하여 끝내 의견을 관철 시켰다.9) 5) 成宗實錄 권56, 4년 7월 24일 戊辰條, 命召領敦寧以上及議政府堂上, 問曰, 政在人主可乎, 政在臺閣可乎, 其各言之. 沈澮等啓曰, 政柄當在人主, 若在於下, 豈爲可乎. 6) 成宗實錄 권36, 2년 2월 5일 乙卯條. 7) 成宗實錄 권42, 3년 6월 30일 丁卯條. 8) 成宗實錄 권45, 3년 윤8월 5일 辛巳條; 成宗實錄 권55, 4년 6월 28 일 己丑條. 9) 成宗實錄 권59, 4년 6월 23일 戊寅條

52 성종과 대간은 송영의 대간임명을 둘러싸고 4년간 4번의 임명과 3번의 체직을 이어갔고 그로 인한 갈등과정에서, 이에 대한 영돈녕이상의 收議 역시 지속되었다. 위의 자료에서 성종은 대간이 왕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 으로 간주하고, 송영 임명에 대한 의견을 묻지만 사실상 본인의 불만을 표출하는 장으로 만들었다. 영돈녕이상은 성종을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 하는 한편 송영의 체직에 대해 대간들의 논핵으로 인해 사헌부 내부의 반 목을 야기했기 때문에, 송영을 체직하거나 사헌부 전체를 체직시키는 것 을 주장하였을 뿐 대간의 송영체직논리인 송현수와의 연좌 를 부정하였 다. 이러한 영돈녕이상의 주장으로 말미암아 성종은 대간의 끊임없는 공 박으로부터 버틸 수 있었고 결국 송영의 대간임명에 성공하였던 것이다. 성종대 대간의 언론활동은 私感이 들어가 있다고 판별되지 않는 한, 같 은 사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행할 수 있었고 간언을 장려하고 받아들이 는 것은 기본적인 유교원리였기 때문에 대간의 활동자체를 비난할 수 없 었다. 그 결과 대간에 대한 성종과 대신들의 긴장관계는 지속적으로 유지 될 수밖에 없었다. 성종재위 말엽으로 갈수록 대간들의 언론활동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었고, 성종 역시 영돈녕이상 收議를 근거로 대간을 물리치 곤 하였다. 司憲府執義 李禮堅 등이 차자를 올려 李績의 일을 다시 논하니 領敦寧以上에게 의논 하게 하였다. 沈澮 尹弼商 洪應이 의논하길, 이집의 일은 이미 전하께서 결정하 였으니 추론할 수 없습니다. 하였다. 전교를 내리길, 이미 정상을 참작했고 대신과 의논하여 결정한 것이므로 이제 고칠 수 없다. 하였다.20) 위의 자료는 계속되는 대간의 논박에 대해 영돈녕이상에게 收議를 명하 여 결정하고, 성종이 收議결과를 근거로 대간의 논리에 맞서고 있는 상황 을 보여준다. 이처럼 영돈녕이상 收議는 대간의 거센 간언에 맞설 수 있 는 근거로 작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영돈녕이상의 구체적인 收議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 成宗實錄 권258, 22년 0월 25일 戊辰條, 司憲府執義李禮堅等上箚子, 更論李 績事, 命議于領敦寧以上. 沈澮 尹弼商 洪應議, 李績事旣御決, 不可追論. 傳曰, 旣酌情 狀, 議於大臣而論定, 今不可改也

53 <표 5> 영돈녕이상의 收議 내용 년도 내용 공사 국방 군사 논상 농정 법제 불교 사법 상소 왕실 외교 윤리 의례 인사 재이 재정 조세 진휼 풍속 행정 합계 합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년 계 , *전거 : 成宗實錄 위의 <표 5>는 영돈녕이상의 구체적인 收議내용을 보여주는 것으로, 영돈녕이상은 국정전반에 걸쳐 광범한 사안에 대해 의논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사법 외교 인사 국방 의례에 관한 빈도가 높았는 데 이러한 사안들은 정국운영의 핵심을 담당하는 부분이었다. 이 중 사 법과 외교는 영돈녕이상이 가장 빈번하게 논의하였던 영역이었다. 사법 의 경우 형률적용과 관련된 사안이 주를 이루었는데 영돈녕이상이 收議 하였던 사안들은 사형과 같은 중죄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외교의 경우 明 日本 野人과 관련된 사안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러한 사법과 외 교의 영역에서는 古制와 과거의 시행에 비추어 숙고해서 결정해야 했기 때문에 연륜있는 대신들의 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였을 것이다. 그

54 밖에 이 시기 북방정벌이나 兀良哈 兀狄哈 등의 北邊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국방과 군사관련 사안들도 빈번하게 收議되었다. 영돈녕이상의 구성원 중 이극배와 허종은 병조에 오래 재직하면서 군사관련 업무에 전문화된 인물들이었고 실제 收議에서도 이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받 아들여졌다. 인사사안의 빈도가 많은 것은 당시 대간들에 의해 인사 관 련 발언이 증가했던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이에 따라 영돈녕이상의 심 의가 늘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2)領經筵事 영돈녕이상의 또 다른 주요업무는 영경연사로 경연을 주재하는 것이었 다. 원상제 폐지직후 성종은 기존 원상들에게 영경연사직을 계속해서 맡 을 것을 종용하였고, 성종친정 초기 영경연사직은 曾經정승 諸정승 등 으로 불리던 시 원임정승들이 임명되었다. 이러한 영경연사직은 영돈녕 이상에게로 그대로 이어졌고 대간들의 탄핵을 받으면서도 영경연사직을 유지하였다. 대표적인 인물들이 한명회 윤필상 윤호와 같은 인물들이 었는데, 이들은 시임정승에서 체임되기는 하였지만 부원군으로서 영경연 사직은 유지하면서 꾸준히 정국에 참여하였다.2) 성종대 경연은 經書나 史書를 강하고 나서 국정사안을 논의하였는데, 먼저 특정 경연관이 발의를 하면 성종과 발의자가 논의하고, 이에 대해 다시 여러 경연관들에게 의견을 묻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성종친정기 대 간들은 경연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는데, 이에 대해 성종은 경 연관들과 논의하고 마지막 단계로 영경연사들에게 물어보아 최종 결정하 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나서도 결론을 낼 수 없었던 사안들에 대해서 는 영돈녕이상으로 대표되는 大臣收議로 이어지게 되었다. 지금 經筵과 朝會에서 일을 계달할 때 臺諫은 법에 의거하여 일은 논하고 인물을 탄 핵하면, 전하께서는 좌우를 돌아보고 물어 지극히 마땅한 의논을 듣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혹 양단(兩端)을 확정짓지 못하고 화합되기를 관망하기도 하고, 혹 마음으로 2) 成宗實錄 권3, 2년 2월 9일 丙子條

55 는 그 그름을 알면서도 생각한 바를 모호하게 하여 발설하지 않기도 합니다. 또는 그 말을 막고 부당하게 미봉책을 쓰기도 합니다. 무릇 중임의 대신으로 임금을 보필 할 직임을 생각하지 않고, 和光同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아첨하고자 하니 이는 신 등이 마음 아파하던 것입니다.22) 위의 기사는 弘文館 副提學 成俔의 상소로 성현은 경연에 참가하였던 대 신들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성현은 경연에 참가하는 대신들이 눈치만보고 의견을 제대로 개진하지 않고, 의견을 낸다하더라도 적절하지 못한 미봉책으로 세상에 아첨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명회 등의 영경연사를 맡았던 대신들은 본인들의 체직을 요구하지만 성종은 윤 허하지 않았다.23) 성종친정 초기 영경연사 직을 맡은 대신들은 지속적으 로 사망하여 5명밖에 남지 않았고, 그 결과 2인씩 윤대로 경연에 참여하는 것조차 힘들어져 인씩 윤대하는 것으로 바뀌었다.24) 이처럼 참여인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경연에 소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수의나 비공식적인 방법을 선호하였던 것이다. 가령 한명회의 경우 경연이 끝나고 성종과 따 로 의견을 주고받고 있었다.25) 그러나 이러한 비공식적인 접촉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었고, 그에 따 라 성종은 영돈녕이상으로 기존 소수 대신집단을 개편하면서 이들로 하여 금 영경연사를 전담하게 하였다. 경국대전 에 의하면 영경연사는 삼정 승이 맡도록 되어있었음에도 영돈녕이상을 임명하였던 것이다.26) 영돈녕 이상 중 노사신 이극배 윤호는 삼정승을 역임하지 않은 인물들이었지 만, 이들은 영경연사로 경연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 시 기 성종은 이미 대간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었고, 經國大典 의 經 年法을 근거로 인사에 문제제기를 하였던 대간에 대해 쓸 만한 사람의 인 22) 成宗實錄 권98, 9년 월 30일 丁亥條, 今經筵朝啓之際, 臺諫執法論事, 駁覈 人物, 殿下顧問左右, 欲聞至論, 或依違兩端觀望希合, 或心知其非而含糊不發, 或阻格其言而 曲爲彌縫. 夫以柱石大臣, 不思輔弼之任, 和光同塵欲以取媚於人, 此臣等之所嘗痛心者也 23) 成宗實錄 권99, 9년 2월 6일 癸巳條. 24) 成宗實錄 권93, 9년 6월 5일 乙未條. 25) 成宗實錄 권82, 8년 7월 22일 丙子條. 比長曰, 諫 史官, 俱侍經筵, 人君之事, 大臣之言, 臺諫爭之於前, 史官書之於後. 今之大臣, 於臺諫ㆍ史官俱出之後, 獨留啓事, 其言 之是非, 孰書之而孰論之也. 上曰, 誰也. 比長曰, 韓明澮是也. 26) 經國大典, 吏典, 經筵

56 사에 있어 어찌 법에 구애를 받겠는가? 라고 하며 經國大典 의 조항마 저 배척하고 있었다.27) 이처럼 성종은 經國大典 의 조항에 위배되더라 도 본인이 원하는 인사를 단행한다. 영돈녕이상의 영경연사 임명 역시 이 러한 예로, 이는 부족한 영경연사 인원의 충원과 함께 대간의 견제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종 7년에는 종2품 이상의 宰相들 중 2인을 특진관으로 임명하여 경 연에 참여시킨다.28) 특진관은 다수의 인원이 뽑혀 특정 세력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였고, 윤번으로 입시하였기 때문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종2품 이상의 대신들 중에서 선별했다는 것은 큰 의 미가 있는 것이었다. 이 무렵 성종은 송영의 대간임명과정에서 대간들과 지루한 싸움을 계속하면서 대간들이 본인을 어리석게 여기고 모욕감을 주 고 있는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29) 이러한 대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 였던 경연에서 대간들을 제어하기 위해 대신들을 기용하였던 것으로 보인 다. 노사신 이극배 홍응과 같은 영돈녕이상 구성원들은 실무경험이 풍부했던 관료로 경연에서도 활발하게 참여하였지만 대간만큼 적극적으로 사안을 제시하여 토론을 만들어내지는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경연사직을 늘리기에는 영돈녕이상의 구성원이 한정 적이었고, 다수의 대신들이 경연에 참가하게 하는 방식을 택하여, 경연에 서 대간과 대신의 균형을 맞추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특진관의 구성원은 처음 문신재상을 임명한 것에서 한명회의 건의로 武臣도 임명하 였는데, 윤필상 홍응 이극배로 하여금 무신특진관의 의망을 맡겨 24 인을 뽑게 하였다.30) 이와 같이 특진관의 임명에도 영돈녕이상의 영향 력이 미치고 있었던 것이다. 3)兼판서 27) 成宗實錄 권98, 9년 월 8일 乙丑條. 28) 成宗實錄 권9, 7년 5월 7일 辛亥條. 29) 成宗實錄 권56, 4년 7월 24일 戊辰條. 30) 成宗實錄 권9, 7년 5월 28일 壬申條; 成宗實錄 권9, 7년 5월 29일 癸酉條

57 겸판서제도는 성종친정 이전부터 원상과 외척대신들이 독점하면서, 이 들이 6조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였다.3) 친정 이전시기 겸판서를 역임했던 인물들은 원상을 제외하면 한계미 노사신 윤필상 이 있는데, 이들은 중 한계미는 성종 2년에 사망하였고 노사신 윤필상 은 영돈녕이상으로 활약하였다. 영돈녕이상의 일부 대신들은 친정 이전부 터 이미 겸판서를 역임한 경험이 있었던 것이다. 성종친정 초기 겸판서제도는 시행되지 않았는데 영돈녕이상이 등장하면 서 다시 겸판서제가 시행되었다. 성종친정기 영돈녕이상 구성원 중 겸판 서에 임명된 인물은 노사신과 이극배였다. 이들의 특징은 원상출신이 아 니었고 대간 6조 판서직을 두루 역임하는 등 실무경험이 많은 인물들이 었다는 것이다. 이극배는 賑恤使의 폐단으로 인해 兼戶曹判書로 임명되어 종자곡 수송과 구휼을 담당하였다. 이후 이극배의 겸호조판서를 노사신이 대신하게 되었고, 이극배는 군적조사를 목적으로 겸병조판서에 임명된다. 이 시기 겸판서의 역할은 원상제 하에서 시행되었던 것과 차이가 있었다. 兵曹兼判書 이극배가 병오년 軍籍을 바치고 아뢰길, 청컨대 군적이 이미 끝났 으니 臣의 겸판서 직을 면하고자 합니다. 하였다.32) 원상제 하에서의 겸판서제도는 원상이나 외척대신들이 6조에 머무르면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었던 반면, 영돈녕이상의 겸판서 역임은 특수한 업 무에 맞춰 임명되고 임무가 끝나면 본래의 임무인 收議대신과 영경연사로 돌아가 정치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겸판서로 재직하면서 특수한 목적에 관련된 업무만을 행한 것은 아니었고, 본인이 속한 6조의 관서업무도 판 서와 함께 처리하였다.33) 이는 영돈녕이상 중 실무적 능력이 뛰어났던 인물들이 임명되면서 나타난 변화였다. 3) 金宇基, 앞 논문, 94~95쪽. 32) 成宗實錄 권239, 2년 4월 5일 丁亥條, 兼兵曹判書李克培, 進丙午年軍籍, 仍啓 曰 軍籍已畢, 請免臣兼判書. 從之. 33) 成宗實錄 권37, 3년 월 27일 丙申條

58 3. 성종대 권력구조와 領敦寧以上 優容 성종 즉위를 전후로 국왕의 권력은 대신들과의 역학관계에 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세조대 정국운영은 癸酉靖難을 도운 공신세력들을 중추 로, 세조와 이들 대신들의 폐쇄적이고 파행적인 형태로 행해졌다. 이러한 세조와 소수의 대신세력으로의 권력집중은 나머지 관료들의 영향력을 상 대적으로 약화시켰다. 대표적으로 대간과 같은 언론기관이 제 기능을 하 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세조의 뒤를 이어 즉위한 예 종이 요절하면서 어린 성종이 즉위하게 되고, 정희왕후와 세조대 공신집 단인 원상들이 정국운영을 주도하였다. 성종 즉위초의 권력구조는 이전 시기에 비해 국왕의 역할이 현저히 저하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원상들에 게 집중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한편 세조대 왕권강화를 위해 폐지되었던 제도들이 복구되고, 파행적으 로 운영되었던 제도들이 사라져갔다. 전자의 예로 돈녕부의 복설, 경연의 재개를 들 수 있고 후자의 예로 종친부시의 금지를 들 수 있다. 특히 성종 의 국왕교육을 위한 경연제도의 복구는 다양한 관료들의 정치참여로 이어 졌고, 그 중에서도 이전시기 위축되어 있던 대간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계 기가 되었다. 성종은 경연을 통해 유교적 성군을 목표로 철저한 교육을 받 으면서, 하급 관료들의 간언까지도 귀기울이려 노력하였다. 이는 고대 중 국의 성군들이 보였던 납간의 태도를 본받고자 했던 것으로, 경연을 통해 철저한 유교교육을 받은 성종치세에 있어, 간언을 하는 직임인 대간의 성 장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간언의 직임 자체가 왕을 비롯한 다른 신료들과의 긴장관계를 노정하고 있었다.34) 성종이 장성하면서 친정이 시작되고 다시 국왕의 권력이 전면에 등장하 게 되었다. 그런데 성종의 친정을 전후로 하여 원상들이 대부분 사망하면 서 세조대 책봉되었던 공신위주의 정국운영구조가 와해되고 있었다. 원상 들은 어린 성종을 보위하면서 왕권안정화를 위해 노력하였지만, 친정이 시작되고 권신화된 원상들은 성종에게 부담스러운 존재로서 이중성을 가 34) 송웅섭, 20 앞 논문, 03~05쪽; 김범, 2005 앞 논문, 35쪽

59 지고 있었다.35) 어린나이로 왕위에 올랐던 성종은 왕권이 미약했고, 강 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던 원상의 사망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되고, 대간언론의 활동 역시 보다 활발해 질 수 있는 정치적 지형으로 변 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대간은 대신을 탄핵하거나 적극적으로 간언을 하 면서 정국운영의 전반에 간여하기 시작하였고, 왕의 권력 행사에 제약을 가하면서 성종과 대간은 갈등하기 시작하였다. 성종 즉위초 대간의 자급 을 올려주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을 만큼 대간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 였지만,36) 성종 9년 대간 붕당조성 사건의 발각 이후 성종과 대간의 갈 등은 성종 치세 말년까지 이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종은 영돈녕이상집단으로 소수 대신집단을 재편하면 서 이들로 하여금 국가중대사를 논의하게 하여 증가하는 대간언론에 대처 하고 있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영돈녕이상은 성종과 밀접한 연관이 있 는 좌리공신이자 외척이었데, 이는 세조가 종친과 본인의 친공신세력 위 주로 정국을 운영하면서 왕권을 강화하고자 하였던 것과 유사한 면을 보 인다. 다만 성종대의 정치구조에서 도학적인 요소가 정치활동에 있어 중 요한 근거가 되어갔기 때문에, 세조대처럼 대간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할 수는 없었다. 성종은 영돈녕이상에 대해 모든 국가의 중대사는 경들과 의논한다. 라고 격려하면서 국가의 元老로 우대하였다.37) 또 명나라 사행의 頒賜品이나 철마다 필요한 물품을 하사하여 이들을 진작시키고, 이들에 대한 대간들 의 각종탄핵으로부터 보호하면서 정치에 참여시켰다. 이들은 원상제로부 터 이어져 내려오는 소수 대신집단의 정치적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외 척으로서 지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성종대 이들의 우대는 곧 외척의 영향력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이 시기 영돈녕이상의 家格 은 자연스레 높아졌고, 서로 가격이 비슷하였기 때문에 영돈녕이상 내부 에서 혼인을 하거나 왕실과 통혼하여 권력이 증대되고 있었다. 이는 성종 친정기 영돈녕이상 집단과 관련된 친인척들이 의정부 6조 승정원에 35) 송웅섭, 20 앞 논문, 30쪽. 36) 成宗實錄 권0, 2년 6월 8일 己未條. 37) 成宗實錄 권37, 22년 2월 6일 戊午條

60 상당히 높은 빈도로 임용되고 있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문 무과를 통해 관료로 나아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돈녕부직을 거쳐 실직으 로 진출하고 있었다. 이조에서 아뢰기를, 敦寧府 관원들 중 才器가 일을 감당할 만한 자는 응당 동반에 서용하는데, 혹 늙고 병들어서 맡은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 한번 그 직임을 받고서 여러 해 동안 체임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마땅히 서용해야할 다른 至親들 이 성상의 은택을 입지 못하니 未便합니다. 하였다.38) 위의 사료에서는 돈녕부 직을 통해 실직으로 진출하였던 외척들의 관직 임용 형태를 알 수 있는데, 영돈녕이상의 친족들 역시 이러한 방식으로 실직으로 진출하였다. 그러나 대간들은 돈녕부직을 통해 실직으로 나아가 는 것을 탄핵하였다. 일례로 윤호의 아들인 尹湯老와 홍응의 손자 洪伯慶 이 동시에 탄핵을 받았다. 윤탕로는 돈녕부봉사로 관직에 나아갔는데 覆 試에 합격한 이후 수령을 지내지 않고 4품으로 승진하였고, 洪伯慶은 돈 녕부주부로 있으면서 禮賓寺判官으로 임명되자 대간들이 사사로운 은혜를 베푼다고 탄핵하였다. 성종은 이에 대해 왕비의 친척은 아무리 어질고 능력이 있더라도 기용하지 말아야겠느냐? 라고 하면서 대간의 말을 물리 쳤다.39) 대간의 척신기용 비판은 성종친정 시기 언제나 제기되어왔고, 이로 인 해 성종과 대간의 갈등은 심화되어갔다. 성종대 척신들은 정희왕후의 수 렴청정 시기부터 영향력을 확대해 나갔고 돈녕부를 통해 우대받으며 관료 로 진출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척신에 대해 성종 역시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가령 0여 명의 화적무리를 붙잡아서 취조한 결과 척신인 權聰 의 종들이었는데, 외척이라는 이유로 용서하였다.40) 대신들도 척신의 38) 成宗實錄 권238, 2년 3월 25일 戊午條. 吏曹啓, 敦寧府官員內, 才堪治事者, 應敍東班, 其或老病, 不堪任事者, 一受其職, 多年不遞, 其他應敍至親, 未蒙恩澤, 未便. 39) 成宗實錄 권236, 2년 월 2일 乙丑條. 上曰, 然則椒房之親, 雖賢能, 亦不用 乎, 予之所以欲加湯老資者, 非敢私也, 以湯老年少有才也, 大抵武臣, 非徒事弓馬, 必踐歷諳 練而後, 可任將帥, 予恐汝輩, 不知予意, 據法妄言, 故已議於大臣而授其職, 伯慶則體貌壯 大, 年亦稍長, 可以任事, 禮賓, 乃事煩之地, 故除判官, 俾習其事耳, 爾何謂予施私恩乎, 40) 成宗實錄 권66, 7년 4월 28일 乙丑條

61 지위를 인정하면서 성종과 비슷한 시각으로 척신을 대하였지만 대간들은 척신에 대한 私情을 최대한 배제하려고 하였다. 安順王后의 동생인 韓懽 의 간통죄 처벌을 놓고 이극배는 척리의 가문이기 때문에 억지로 추문할 수 없다 고 주장하였고, 대간은 척리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고 주장하며 대립하였다.4) 성종의 척신우대에 대한 대간의 비판논리는 公과 私 를 구분하여 올바 른 판단을 내리라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성종은 私에 근거하여 정치를 하고 대간은 公에 근거하여 간언한다는 주장이다. 실제 失政을 저지른 척 신에 관한 것이라면, 성종 역시 특별한 반발 없이 윤허를 하지 않는 방법 으로 거부하거나 중죄의 경우 수용하였다. 그러나 성종이 행한 인사에 대 해 척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반대하는 대간의 논리는 정상적인 성종의 인사 행위를 私로 규정하는 것이었다. 3세의 어린나이로 왕위에 올라 일 3 강과 야대까지 겸하여 철저한 유교교육을 받았던 성종에게 있어 본인을 사적 정치행위를 하는 군주 로 규정하는 대간들에 대해 상당한 분노를 느 꼈다. 특히 성종치세 말엽인 20 ~ 25년 사이 척신들에 대한 대간의 비 판은 그 빈도가 강해지고 수위 역시 높아지고 있었다.42) 이 시기 사헌부에서는 천변재이에 대한 장문의 상소를 올렸는데, 이러 한 천변재이의 원인으로 외척을 비롯한 각종 관료들의 옳지 못한 인사를 들고 있다. 이 상소에서 성종에 대한 간언은 상당히 공격적이었는데, 임 금의 특별한 은혜가 마구 베풀어져서 궁중 여인의 방에서 은혜가 義를 가 리고 戚里의 집안에서 법이 公을 폐한다., 善을 좋아하는 마음이 진실하 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따르는 도량이 넓지 못하여 公論을 폐하더 라도 사사로운 은혜를 부당하게 베푼다. 고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43) 이 와 함께 대간의 척신탄핵들 중 성사되지 않았던 사례를 일일이 열거하면 4) 成宗實錄 권84, 8년 9월 7일 辛巳條, 李克培啓曰, 此乃戚里家門事, 不可强推. 自平曰, 若以戚里不問, 則後日戚里之人恣行不忌矣. 克培自知其非, 默然. 42) 韓春順, 2006 朝鮮 成宗의 王權과 勳戚支配體制 慶熙史學 24, 慶熙史學會, 2~22쪽, 참조. 43) 成宗實錄 권283, 24년 0월 23일, 甲申條. 殿下以親親之篤, 寵待外戚, 橫施異 恩, 閨闥之內, 恩或掩義, 戚里之家, 法或廢公, 因緣宮禁, 恣爲豪縱. 好善之心有未誠, 從人之量有未弘, 寧廢公論而曲施私恩, 拒諫之失, 至此已甚

62 서 또다시 탄핵하였다. 여기서 비난의 대상이 된 인물들은 윤호의 동생인 尹坦과 아들인 尹湯老 尹殷老, 성종의 부마 任光載, 성종의 외사촌 韓 健, 정희왕후의 조카 李鐵堅, 尹弼商과 그의 아들 尹俶, 盧思愼의 아들 盧公裕가 열거되었다.44) 이들은 성종의 외척들이자 영돈녕이상인 윤호 윤필상 노사신등과 연관된 인물들이었다. 위의 상소에서 대간들은, 이들에 대해 野鄙, 貪墨, 驕慢, 妄靈 등의 원색적인 비난을 하며 잘못 된 인사로 지적하였다. 실제 다른 많은 척신들이 관료로 활약하고 있었는데 유독 이들에 대해 서만 탄핵이 행해지고 있었던 점은 이들 개인의 문제로 볼 수 있지만, 성 종이 탄핵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해주었던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간 의 공박을 받았던 관료들은 으레 避嫌을 요구하였는데, 탄핵을 받았던 척 신들의 피혐에 대해서 성종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히 윤숙의 피혐 요청 에 대해서는 스스로 공론이 있으니 피혐하지 말라. 라고하며 공론을 자임 하면서까지 이들을 보호하였다.45) 한건의 피혐요청에 대해서는 옛날부 터 척리 중에 크게 어진 이가 아니면 대간들이 예사로 반드시 논핵하는 데, 경은 다만 몸을 닦을 뿐이지 어찌하여 번거롭게 사피하는가? 라고 하 고 있다.46) 성종은 척신에 대한 대간의 탄핵은 공론이 아니며, 옳지 못 한 언론으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이 시기 대표적인 대간의 척신탄핵은 영돈녕부사 윤호와 관련된 것이었다. 윤호의 우의정임명에 대해 대간들은 맹렬한 비판을 가하였는 데, 대간의 탄핵과 윤호 본인의 체직요구가 6개월 동안이나 이어진 끝에 체직되었다.47) 그런데 윤호의 후임으로 세자의 장인인 신승선을 임명하 였다. 신승선의 우의정임명은 영돈녕이상 집단의 외척적 요소를 보여주는 인사로, 이는 병세가 깊어지고 있던 성종이 세자의 보위를 위해 특별히 44) 成宗實錄 권283, 24년 0월 23일 甲申條. 45) 成宗實錄 권283, 24년 0월 23일 甲申條, 左副承旨尹俶啓曰. 臣亦自知不稱其 職, 今憲府之言, 正中臣病, 請辭. 傳曰. 自有公論, 其勿避. 46) 成宗實錄 권283, 24년 0월 25일 丙戌條, 工曹參判韓健來啓曰, 臣過蒙上恩, 旣 歷承旨, 又入六曹, 臺諫之論, 實中臣病. 請遞臣職, 以快國論. 傳曰, 自古戚里之人, 若非大 賢, 則臺諫例必論駁. 卿但當修身而已, 何煩辭避. 47) 成宗實錄 권295, 25년 0월 20일 乙亥條

63 임명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성종은 훙서하기 이틀 전 영돈녕이상을 불러 병세를 보이고, 임종 직전 이극배 등을 불러 정승들은 야직을 하며 승정원에 머물면서 세자와 일을 의논하라 고 지시하였다.48) 성종은 세자였던 연산군에게도 본인이 처음 즉위하던 때에 院相이 있었으니 정승들과 함께 승정원에서 국사를 논의하 라고 지시하였고, 그에 따라 연산군 즉위초 영돈녕이상은 원상으로 임명 되었다.49) 성종즉위초 세조의 근신들이 성종을 보필하였던 것처럼, 연 산군 즉위초 성종의 근신이자 외척집단이었던 영돈녕이상에게로 그 역할 이 이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연산군은 다른 대신들과 공사를 논의하는 번 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원상들 위주로 계달된 내용을 의논하였고, 영돈녕 이상 출신 원상들의 권력은 높아져 갔다.50) 그러나 이들 역시 노성한 대신들이었기 때문에 연이어 사망하였다. 그럼에도 영돈녕이상과 혼맥으 로 연결된 임사홍이나 국구인 신승선의 친인척들은 연산군대의 정국을 주 도하였다. 이러한 외척대신의 정치참여 증대는 성종친정기 영돈녕이상집단의 성립 으로부터 출발하고 있었다. 성종즉위초 수렴청정으로 말미암아 외척세력 들의 영향력은 꾸준히 증대되었고, 성종 역시 대간들의 끊임없는 탄핵속 에서 영돈녕이상집단을 비롯한 외척들을 보호하였다. 성종은 임종 직전 영돈녕이상에게 세자의 보위를 부탁하였고 이러한 외척대신들의 영향력은 증대되었다. 외척의 우용은 중종대 이후로도 이어지고 있었고, 중종 이후 발호하였던 외척대신들의 가계 역시 영돈녕이상집단에 근원하였던 점은 이들이 인종 명종시기 척신 정치의 단초가 되었음을 엿볼 수 있다. 48) 成宗實錄 권297, 25년 2월 24일 己卯條. 命召領議政李克培等, 傳曰, 政丞等, 雖夜勿退去, 留宿政院與世子議事. 49) 燕山君日記 권, 즉위년 2월 29일 甲申條. 50) 燕山君日記 권3, 년 2월 5일 己未條

64 맺음말 본 연구는 성종대 정국운영을 다각적으로 파악하고자, 성종친정기에 등 장한 領敦寧以上집단을 주제로 하여 이들의 등장배경에 대해 알아보고 그 구성원과 정치활동을 분석하였다. 영돈녕이상은 소수의 대신집단으로서 성종친정 이전 院相制로 부터 깊 은 영향을 받았다. 이 시기 대신은 2품 이상의 관원을 아울러 칭하는 용 어였는데, 원상과 영돈녕이상은 그 중에서도 공신이자 품 이상의 노성대 신들로 구성되었다. 원상들은 승정원에 좌정하여 모든 업무에 관여하였고 收議 참여 領經筵事 독점 兼判書 역임을 통해 幼主인 성종을 보좌하며 정국운영을 주도하였다. 원상이 세워놓은 이러한 정치적 역할은 그대로 영돈녕이상으로 이어지면서 소수 대신집단의 정치참여가 지속되었다. 성종 즉위초 貞熹王后의 垂簾聽政으로 말미암아 정희왕후를 비롯한 외 척세력들의 정치참여가 증가한다. 외척들은 법적으로 사환이 허용되었고 돈녕부를 통해 예우를 받을 수 있었다. 세조대 단종의 친인척세력 제어를 위해 폐지되었던 돈녕부는 성종 즉위초 復設되었는데 이 시기 돈녕부의 관원들은 대부분 외척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이들은 돈녕부직을 겸직하거 나 돈녕부직을 통해 실직으로 진출할 수 있었다. 돈녕부의 체제는 經國 大典 의 완성으로 정비되는데 돈녕부의 정품 관직인 領敦寧府事를 國 舅로 하는 조항이 추가되면서 왕비가문의 정치적 성장이 이루어졌다. 영 돈녕이상집단은 대부분이 외척으로 구성되어있었다는 점에서 성종 즉위초 외척의 정치참여 증대가 영돈녕이상집단 구성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고, 이후 영돈녕이상 집단의 친인척 역시 돈녕부를 통해 직사로 나아가면서 정치에 참여하였다. 한편 성종대는 세조시기 폐지되었던 각종 제도들이 복구되었는데, 經筵 역시 그 중 하나였고 대간은 경연을 통해 발언횟수를 늘리며 정치적 역량 을 키워나갔다. 성종 역시 유교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기 때문에 納諫의 태도를 견지하면서 대간의 정치참여를 독려하였다. 그러나 성종친정 초기 戊戌之獄으로 일컬어지는 대간 붕당조성사건은 성종으로 하여금 공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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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성종대 대간의 언론활동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발언의 강도 역시 강해 지고 있었는데 이는 경연을 통해 주로 행해졌다. 경연에서 대간이 특정사 안에 대해 발언을 하면 성종은 이에 대해 영경연사들과 논의하는 상황이 많았고, 여기서 해결되지 않는 사안들은 다시 영돈녕이상 收議로 이어졌 다. 이러한 영돈녕이상 收議는 많은 중대사를 결정하기도 하였지만 대간 의 공박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로 이용했던 점에서 성종 보위집단으로서 의 성격을 알 수 있다. 한편 이 시기 대간들의 대신탄핵이 활발해졌는데 영돈녕이상에 대한 탄핵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윤호와 윤필상은 시 임정승에서 체임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그 역할이 변하는 것은 아니었 고, 이들은 여전히 수의에 참여하고 영경연사직을 유지하면서 기존 영돈 녕이상의 정치활동에 참여했다. 성종은 영돈녕이상을 優容하였고, 이들은 외척으로서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우대는 곧 외척의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성종대 외척들은 돈녕부를 통해 실직으로 진출하였고 영돈녕이상 자손들 역시 돈녕부를 통해 실직으로 나아갔다. 이 시기 대간들은 과거를 통해 관직으로 진출하지 않고 외척이라는 지위를 통해 능력보다 높은 직 위에 오르거나 인격적으로 부적합한 외척들을 맹렬하게 탄핵하였다. 특히 성종 말엽인 20~25년 사이 외척에 대한 탄핵은 높은 빈도와 강도를 보 인다. 대간들은 천변재이의 원인을 부당한 외척인사로 돌렸고 영돈녕이상 의 친 인척들은 끊임없는 탄핵에 시달려야했다. 대간들은 외척을 탄핵하 면서 인사결정권자인 성종에 대해 私情에 기인한 인사라고 비난하였다. 그러나 성종은 이러한 대간의 공박에 대해 공론을 자임하면서 외척들을 보호하였다. 성종은 임종직전 영돈녕이상을 불러 원상으로서 세자를 보필할 것을 부 탁한다. 이는 세조가 예종을 보위하고자 근신들에게 부탁했던 것과 마찬 가지로, 본인의 공신이자 외척집단인 영돈녕이상에게 세자의 보위집단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 것이다. 이들은 고령의 대신들이었기 때문에 연산군 즉위를 전후로 하여 많은 인물들이 사망하였다. 그러나 영돈녕이상과 관 련된 친인척들은 꾸준히 정치에 참여하면서 연산군을 보필하였다. 愼承善 과 그의 아들 愼守勤, 영돈녕이상과 중첩적인 혼인관계를 맺은 任士洪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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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참고 문헌 一. 사료.연대기 太宗實錄, 世宗實錄, 世祖實錄, 睿宗實錄, 成宗實錄, 燕山君日記 2.법전 經國大典 二. 연구논저. 단행본 김돈, 2009 조선중기 정치사 연구, 국학자료원 김범, 2007 사화와 반정의 시대, 역사비평사 金宇基, 200 朝鮮中期 戚臣政治硏究, 集文堂 李秉烋, 984 朝鮮前期 畿湖士林派硏究 一潮閣, 999 朝鮮前期 士林派의 現實認識과 對應, 一潮閣 이희환, 205 조선정치사, 혜안 李樹健, 979 嶺南士林派의 形成, 嶺南大學校出版部 李泰鎭, 985 朝鮮後期의 軍營制 變遷, 韓國硏究院, 986 朝鮮社會史硏究, 지식산업사, 989 朝鮮儒敎社會史論 지식산업사 鄭杜熙, 983 朝鮮初期 政治支配勢力硏究, 一潮閣, 994 朝鮮時代의 臺諫硏究, 一潮閣 崔承熙, 989 朝鮮初期 言官 言論硏究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4 朝鮮初期 言論史硏究, 지식산업사 崔異敦, 994 朝鮮中期 士林政治構造硏究, 一潮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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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申明鎬, 999 朝鮮初期 王室 編制에 관한 硏究, 韓國精神文化硏究院 박사학위 논문 宋雄燮, 200 中宗代 己卯士林의 構成과 出身背景 韓國史論 45,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20 조선 전기 公論政治의 형성,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4 성종의 즉위와 국정운영방식의 변화 史學志 49, 단 국사학회, 207 고려 말~조선 전기 정치 세력의 이해 다시 보기 역 사비평 20, 역사비평사 申奭鎬, 944 朝鮮 成宗時代의 新舊對立 申奭鎬全集 上, 신서원. 윤훈표, 203 5세기 말엽부터 6세기 중엽까지 경연의 변모와 그 의 미 역사와 실학 5, 역사실학회, 李東熙, 994 朝鮮初期 院相의 設置와 그 性格 全北史學 6, 全北 史學會 李泰鎭, 987 黨派性論 批判 한국사시민강좌, 일조각 정두희, 2000 朝鮮前期史 硏究의 爭點 西江人文論叢 3, 서강대학 교인문과학연구소 崔承熙, 998 世祖代 國政運營體制 朝鮮時代史學報 5, 朝鮮時代史 學會, 200 成宗朝의 國政運營體制와 王權 朝鮮史硏究 0, 朝鮮 史硏究會 崔異敦, 202 조선초기 왕실 친족의 신분적 성격 - 관직 진출을 중심으 로 - 震檀學報 7, 震檀學會 韓春順, 2002 成宗 초기 貞熹王后(세조비)의 政治 聽斷과 勳戚政治 朝鮮時代史學報 22, 朝鮮時代史學會., 2003 朝鮮 成宗의 六曹直啓制 運用과 承政院 韓國史硏究 22, 韓國史硏究會, 2006 朝鮮 成宗의 王權과 勳戚支配體制 慶熙史學 24, 慶 熙史學會 韓忠熙, 995 朝鮮 世祖代(455~468) 宗親硏究 한국학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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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his last moments, and assisted the price(燕山君) as Wonsang of prince. This was similar with the previous King's case like King Sejo. Though Youngtonnyung-Isang was so old that they were died in early YeonSan period, the people who related to Youngtonnyung-Isang played an active part in politics. Their political activities show the political coalition between King Seongjong and Youngtonnyung-Isang, meaning the king's maternal relatives officially entering into bureaucracy. In addition, Youngtonnyung-Isang had great influence on domination of King s relatives in laws at oncoming king's generation, in terms of the Youngtonnyung-Isang's descendants was being high class bureaucracy of king's maternal relatives in the period of king Injong reign and King myeongjoung reign. Topics : The Group having more than the chief of Tonnyungbu's Official Rank(領敦寧以上), Tonnyungbu(敦寧府), King Seongjong (成宗), Wonsang(院相), Higher minister(大臣), Remonstration officer(臺諫), Council of Higher Minister(收議), King s relatives in laws(外戚), Gyeong yeon(經筵) Student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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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pitation prediction of numerical analysis for Mg-Al all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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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 - 비영리 - 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이차적저작물을작성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비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이차적저작물을작성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비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이차적저작물을작성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비영리. 귀하는이저작물을영리목적으로이용할수없습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귀하가이저작물을개작, 변형또는가공했을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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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 - 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이차적저작물을작성할수있습니다. 이저작물을영리목적으로이용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 저작자표시 - 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이차적저작물을작성할수있습니다. 이저작물을영리목적으로이용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귀하가이저작물을개작, 변형또는가공했을경우에는, 이저작물과동일한이용허락조건하에서만배포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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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 - 변경금지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이저작물을영리목적으로이용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변경금지. 귀 저작자표시 - 변경금지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이저작물을영리목적으로이용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변경금지. 귀하는이저작물을개작, 변형또는가공할수없습니다. 귀하는, 이저작물의재이용이나배포의경우, 이저작물에적용된이용허락조건을명확하게나타내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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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박사학위논문 목표모호성과조직행태 - 조직몰입, 직무만족, 공직봉사동기에미치는 영향을중심으로 - 년 월 서울대학교대학원 행정학과행정학전공 송성화

행정학박사학위논문 목표모호성과조직행태 - 조직몰입, 직무만족, 공직봉사동기에미치는 영향을중심으로 - 년 월 서울대학교대학원 행정학과행정학전공 송성화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변경금지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비영리. 귀하는이저작물을영리목적으로이용할수없습니다. 변경금지. 귀하는이저작물을개작, 변형또는가공할수없습니다. 귀하는, 이저작물의재이용이나배포의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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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DF29B1E2BCFAA1A4B0A1C1A420A8E85FB1B3BBE7BFEB20C1F6B5B5BCAD2E706466> 01 02 8 9 32 33 1 10 11 34 35 가족 구조의 변화 가족은 가족 구성원의 원만한 생활과 사회의 유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 사회화 개인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행동 가구 가족 규모의 축소와 가족 세대 구성의 단순화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 1인 또는 1인 이상의 사람이 모여 주거 및 생계를 같이 하는 사람의 집단 타나는 가족 구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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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20 152*220 2011.2.16 5:53 PM ` 3 여는 글 교육주체들을 위한 교육 교양지 신경림 잠시 휴간했던 우리교육 을 비록 계간으로이지만 다시 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 선 반갑다. 하지만 월간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솔직히 나는 우리교 육 의 부지런한 독자는 못 되었다. 하지만 비록 어깨너머로 읽으면서도 이런 잡지는 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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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석사학위논문 사회에대한공정성인식도가 행복에미치는영향 서울시주민을중심으로 년 월 서울대학교대학원 행정학과행정학전공 정영아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변경금지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비영리. 귀하는이저작물을영리목적으로이용할수없습니다. 변경금지. 귀하는이저작물을개작, 변형또는가공할수없습니다. 귀하는, 이저작물의재이용이나배포의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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