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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_ :19 Page 1 온누리교회는 하용조 목사가 1985년 10월 6일 창립한 사도 행전적 바로 그 교회 입니다. 창간 1994년 4월 3일 성경 중심의 교회 복음 중심의 교회 선교 중심의 교회 긍휼을 베푸는 교회 그리스도 문화를 심는 교회 2016년 5월 15일(주일) 제1099호 news.onnuri.org 일본 지진피해 지역 구호활동.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일본 지진피해 지역 구호팀 파견 NGO 더멋진세상, 대학청년부 등 22명 5월 11일~17일까지 구마모토 마시키마치, 미나미아소 지역에서 구호활동 온누리교회가 지난 달 14일과 16일 리히터 규 모 6.5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한 일본 규슈 구마모토 마시키마치 지역에 구호팀을 파견했 다. 온누리교회 구호팀은 총 22명이다. NGO 더 멋진세상이 선봉을 맡고, 2000선교 본부(야마 구치 키요타카 목사), 일본어예배부(요시하라 마나부 목사, 이재석 선교사, 윤말숙 집사), 대학 청년부(정한효 전도사, 청년 이승혁, 문우주, 옥 인경, 안우용, 김도형, 김해림, 송귀석, 한지웅, 이가일, 서순신, 한승주)가 동행했다. 일본 현지 에서 이도현 선교사, 김인경 선교사, 이형석 선 교사, 서우숙 선교사, 이노우에 마키 목사(오이 타 사이키복음그리스도교회)가 합류했다. 온누리교회 구호팀은 지난 11일 후쿠오카 공 항을 거쳐 구마모토 지역으로 들어갔다. 구마 모토시에 위치한 벧엘교회에 베이스캠프를 차 리고 17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구호작업에 들어 갔다. 지진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마시키마치 지역과 미나미아소 지역에서 구호작업을 펼치 면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번 지진의 진 원지인 마시키마치 지역에서는 잔해 청소와 자 원봉사자 식사대접을,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 은 미나미아소 지역에서는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구마모토현에서만 1,100 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5,271호가 파손 됐다. 피난자만 8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까 미래를 잇는 꿈 러브소나타 오카야마! 18~19일 오카야마 심포니홀에서 러브소나타 개막 이번 주 러브소나타 오카야마 집회의 막이 오 른다. 18일과 19일 오카야마 심포니홀에서 24 번째 러브소나타가 울려 퍼진다. 18일 오후에 는 그란비아 호텔에서 한일국제교류포럼(리더 십포럼)이 열리고, 저녁 7시에는 오카야마 심포 니홀에서 가스펠나이트 오카야마 집회가 열린 다. 니시무라 다카노리 목사가 설교하고, 힙합 사역_ 저출산대책포럼 5면 아티스트 마미야, 오카야마가스펠&키즈 가스 펠팀, 빅토리밴드, 플루트 연주자 송솔나무 등 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9일 오전에는 오카야 마 심포니홀 이벤트홀에서 교회세미나가 열린 다. 이기복 교수가 가정과 자녀양육, 박종길 목사가 교회론과 목회철학, 김하중 장로가 축복의 통로 를 주제로 강의한다. 같은 날 저 녁에는 오카야마 심포니홀 대홀에서 러브소나 타 오카야마 집회가 개최된다. 테너 배재철, 소 프라노 김영미, 플루트 연주자 송솔나무, 샌드 애니메이션 작가 박진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 고, 이재훈 담임목사가 미래를 잇는 꿈 을 주 제로 오카야마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오카야마 현지는 코앞으로 다가온 러브소나 타 집회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63개 협력교회가 모였으며, 초대장 신청도 3천7백 장을 넘겼다. 집회에 대한 기대 인물_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 심영순 권사 6면 지 진도 1 이상 여진이 1천회 이상 감지되고 있 다. 규슈 그리스도 재해지원센터가 된 하베스트 교회 나카무라 목사는 지금은 구호팀과 자원 봉사자가 기껏해야 수십 명 밖에 되지 않은 상 황에서 온누리교회 구호팀 합류가 큰 힘이 된 다 면서 효과적인 구호작업을 위해서 계속 봉 사자들을 보내달라 고 호소했다. 온누리교회 구호팀 막내인 서순신 형제(24세) 는 교수님께 말씀드려 시험도 미루고 왔다 면 서 고난에 처한 일본을 성심성의껏 돕는데 조 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고 각오를 밝혔다. / 정현주 기자 감으로 한껏 부풀어 있다. 러브소나타 서울본 부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러브소나타 오카 야마 집회를 섬기기 위해 무려 한국인 봉사자 455명이 참가한다. 일반 참가자 183명, CGNTV 운영위원회 아웃리치팀 30명, 서빙고 3부 찬양 사역팀 66명, 복지재단 20명, CEO포럼 및 스쿨 팀 52명, 스태프 및 출연자 104명이다. 가타야마 유미코 성도(사쿠라가오카 그리스 도교회)는 러브소나타를 통해 예수님의 말씀 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 고 말했고, 사사키 히토하루 목사(오노미코에 교회)는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느낄 수 있게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기획_ 특별대담 차세대와 대청 8-9면

2 _ :19 Page 2 2 특집 최삼범 목사와 서찬교 장로의 아름다운 동역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온누리교회 오이도 나눔선교교회를 돕자 예배, 중보기도, TV후원 본지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농어 촌 미자립교회, 지역, 기독교 기관 및 단 체, 이웃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모두 가 관심을 갖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열다섯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에서 어 르신들을 섬기고 있는 나눔선교교회 다. 서찬교 장로(성북공동체)가 2013년 12월 8일부터 국내 선교사로 파송되어 섬기고 있는 교회다. 지난 9일 그곳에 다녀왔다. 을 날만 기다렸다. 그즈음 IMF가 터지면서 오 이도에 포장마차 촌이 생겼다. 마지막으로 힘 을 내보자는 생각으로 차를 담보로 600만원을 빌려 칼국수 장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장사를 시작한지 3일 만에 구청의 단속으로 포장마차 가 허물어졌다. 눈앞이 캄캄한데 이상하게 마 음이 편안했다. 주변을 둘러보니 자신보다 힘 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그때 깨달 았다. 목사는 장사를 할 것이 아니라 목회를 해야 한다. 최 목사는 컨테이너에 빈민선교교회 를 열 고 목회를 시작했다. 10여 년을 컨테이너에서 유모차에 몸을 의지한 어르신이 나눔선교교 목회했다. 2000년 초반이 되자 오이도에 원룸 회로 향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한 성도가 들이 많이 들어섰다. 그와 동시에 어르신들 인 부리나케 달려가 어르신을 부축했다. 구가 늘었다. 방세가 저렴한 영향이었다. 많은 어머니, 오늘은 교회가 아니라 오이도 광장 나뉨쉼터 앞에서 최삼범 목사(좌)와 서찬교 장로(우). 어르신들이 자녀들에게 버림받듯이 오이도에 에서 모여요. 저랑 같이 가요. 들어왔다. 그때부터 최 목사는 어르신들을 지 그 성도는 나눔선교교회에서 오이도 광장으 고 생각했던 그였기에 마음이 아팠다. 8년 동 로 통한다. 모든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교 극정성으로 섬겼다. 그런데 또 한 번 위기가 찾 로 가는 그 짧은 길에도 어르신을 지극정성으 안의 성북구청장 임기가 끝나고, 19대 총선에 회 행사가 있는 날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봉 아왔다. 2001년 어르신들과 여행을 다녀오다 로 모셨다. 그런데 어르신을 부축하고 있는 성 도 출마했던 서 장로가 2013년 2월 은퇴를 선 사한다. 나이가 칠십이 넘었지만 어느 청년보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어르신 2명이 사고현장 도가 낯익다. 그는 2013년 12월 8일부터 국내 언하고 오이도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유년시 다 힘이 넘친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는 미 에서 돌아가셨다. 선교사로 파송되어 나눔선교교회를 섬기고 있 절을 보냈던 바다가 그리웠기 때문이다. 서 장 안하지만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할 때 보다 열 그 순간 목회를 똑바로 하지 않으면 안 되겠 는 성북공동체 서찬교 장로다. 반갑게 인사할 로가 오이도에 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새벽예 배는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했다. 사역하는 맛 구나 싶더라고요. 겨를도 없을 정도로 바빠 보였다. 오늘 이곳에 배를 드릴 교회를 찾는 것이었다. 당시 오이도 이 난다고.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나눔선교교회를 열었 서 오이도 경로잔치 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에는 교회가 3개 있었다. 서 장로가 첫 번째 들 하용조 목사님께서 왜 7년 된 성도는 떠나 다. 그리고 10년 만에 가족들과 같이 살기 시작 오이도 광장에는 이미 많은 어르신들이 와 린 교회는 50명, 두 번째로 들린 교회는 20명 라 고 말씀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더라고 했다. 1년 동안은 성도가 단 한 명도 없었다. 교 있었다. 오이도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이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세 번째 들린 교 요. 온누리교회에서 키운 신앙과 사역 노하우 회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교회가 경매 다 모인 것 같았다. 하루 종일 흥겨운 음악이 회가 바로 나눔선교교회다. 3명이 새벽예배를 를 지역교회와 나누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에 넘어갈 뻔한 일도 수 차례였다. 그 어려운 울려 퍼졌고, 맛있는 음식이 지천이었다. 나눔 드리고 있었다. 그들과 함께 복음을 전해야 지역교회가 살고, 와중에도 최 목사는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을 선교교회 최삼범 담임목사와 서찬교 장로의 나눔선교교회 문을 열었는데 3명이 예배를 그 지역이 복음화 되기 때문입니다. 멈추지 않았다. 교회가 어려울수록 더 열심히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오이도 나 눔선교교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행사를 자주 드리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네가 예배드릴 교회가 바로 여기다 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나눔선교교회와 최삼범 목사 섬겼다. 교회 옆 공터에 나눔쉼터 를 만들어 매주 금요일마다 어르신들께 국수를 삶아 대 개최한다. 그렇다고 행사를 자주 개최할 수 있 새벽예배를 드린 던 3명 중 2명은 목사님 가 접했다. 시간 날 때 마다 노래자랑, 노인대학 는 큰 규모의 교회가 아니다. 나눔선교교회는 족이었고, 한 명은 80세가 넘은 권사였다. 서 목사님 제가 나눔선교교회를 섬기겠습니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복음을 전했다. 재정 성도가 20여 명에 불과하다. 아주 작은 교회이 장로는 평일에는 나눔선교교회에서 새벽예배 다. 이 없을 때에는 공사장에서 일을 해가며 충당 다. 작은 교회가 이렇게 큰 행사를 어떻게 개최 를 드리고, 주일에는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거의 1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예배 했다. 쉼터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어르신들이 할 수 있었을까. 최삼범 목사와 서찬교 장로의 예배를 드렸다. 당시 오이도는 복음의 황무지 를 드리던 한 성도가 최삼범 목사에게 건넨 말 많았고,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 아름다운 동역이 그 원동력이다. 였다. 나눔선교교회 소속 성도가 10명도 안됐 이다. 그 성도와 이야기를 나눠보니 온누리교 이기 때문이다. 7년 된 성도는 떠나라 고, 교회건물은 경매에 넘어갈 상황이었다. 서 장로가 오이도에 오자마자 두 번째로 들린 교 회 장로였다. 그동안 나눔선교교회를 섬기겠 다고 한 성도들이 종종 있었지만 몇 달을 버티 최 목사가 나눔선교교회를 열 때만 해도 오 이도에 교회 7개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단 회는 어느 순간부터 십자가에 불이 꺼졌다. 인 지 못하고 떠났다. 때문에 최삼범 목사는 서 장 두 곳뿐이다. 나눔선교교회에 성도가 많아서, 2013년 12월 8일, 장로 7명의 은퇴식이 있었 구 8천명이 넘게 살고 있는 오이도에 교회가 로에게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교회가 언제 헌금이 많아서 나눔선교교회가 유지되고 있는 다. 장로은퇴를 앞둔 서찬교 장로의 감회가 남 단 두 곳 밖에 남지 않았었다. 긴박감 때문이었 문을 닫을지 모르는 상황인데 장로 한 명 생겼 것이 절대 아니다. 든든한 동역자 서찬교 장로 달랐다. 서 장로는 장로은퇴와 동시에 국내 선 는지 서 장로는 나눔선교교회에 올 때마다 이 다고 달라질 것 같지도 않았다. 그런데 서 장로 가 있고, 복음을 전해야 할 어르신들이 있는 이 교사로 파송되기 때문이었다. 그가 국내 선교 교회를 섬기고 싶다 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는 달랐다. 성도가 몇 없는 교회에서 예배 때마 상 목회를 그만둘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로 파송을 받은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 하나님의 뜻이다 싶었어요. 망설일 것도 없 다 안내를 하더니, 목사보다 교회에 더 오래 머 더 많은 성도들이 최삼범 목사와 서찬교 장 다. 그 시작은 새벽예배였다. 이 교회에 국내 선교사로 파송해달라고 요청 물렀다. 예배가 끝나면 교회 구석구석을 돌며 로에게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 함께 주일예배 서 장로가 성북구청장으로 공직생활을 하던 했습니다. 청소를 했다. 서 장로와 머리를 맞대면 어려운 를 드리고, 나눔선교교회와 최 목사를 위해 중 2002년부터 2010년까지 8년 동안 하루도 빠지 장로은퇴를 앞둔 서찬교 장로가 이재훈 담임 고민도 술술 풀렸다. 20년 동안 목회 하면서 이 보기도를 해주자. 매주 금요일 점심 무료급식 지 않고 새벽기도회에 나갔다. 지역사회 복음 목사에게 국내 선교사 파송을 요청했고, 2013 렇게 즐거운 적은 처음이었다. 서 장로는 하나 을 도와주는 것도 좋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서 화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주로 지역교회에 년 12월 8일 장로은퇴와 동시에 국내 선교사 님이 보내주신 최고의 동역자였다. 하나님이 2층에 있는 나눔선교교회에 예배드리러 오지 서 새벽예배를 드렸다. 성북구 일대 300개가 로 파송을 받았다. 주신 선물이 분명했다.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그 어르신들을 위 넘는 교회를 일일이 찾아 다녔다. 서 장로는 지 띠를 두르고 예배안내부터 시작했어요. 교 최 목사는 20년 전 폐결핵 3기로 죽어가는 해서 나눔쉼터 에 TV를 설치해주면 정말 좋 역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사정이 어려 인이 10명인 교회에서 무슨 안내냐, 장로가 안 몸을 이끌고 오이도에 들어왔다. 네 살배기 딸 겠다. 운 교회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사와 사 내도 하냐며 놀리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더라 과 생이별을 했다. 교회개척을 하면서 진 빚도 문의 : 최삼범 목사(나눔선교교회) 모 단 둘이 예배드리는 교회가 한두 곳이 아니 고요. 많았다. 일을 해서 갚고 싶어도 망가진 몸 때문 었다. 지역교회가 살아야 지역이 복음화 된다 나눔선교교회에서 서 장로는 성실한 일꾼으 에 할 수 없었다.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면서 죽 / 김영선 기자

3 _ :19 Page 3 주일강단 제1099호 2016년 5월 15일(주일) 3 정통과 전통 주일강단 사도행전 21:17~31 정통으로 전통을 변화시키지 못하면 전통이 정통을 무너뜨리게 될 것입니다. 은 것 아닙니까. 예수님은 왜 그들이 잘못되 앞에서 점검해봐야 합니다. 만약 십계명의 정 다. 율법으로부터 생겨난 전통, 정통을 상실 이재훈 목사 었다고 지적하셨을까요. 예수님은 깨끗한 것 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바리새인들의 전통은 단순한 청결 복원의 차원을 뛰어넘어 통에 합당하지 않으면 바꿔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간 이유 한 죽은 전통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사도 바울 을 고통스럽게 할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 고통을 감당하면서 서 손 씻는 행위를 하나님의 계명처럼 여기고 까지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전 발음이 비슷하지만 그 의미가 전혀 다른 단 있습니다. 손 씻을 물이 없으면 때로는 더러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고난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힘들다고 그 어가 있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인 정통과 전 운 손으로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받게 되는 것도 정통을 잃어버린 전통에 빠져 들을 피해버리면, 그들은 전통에 빠져있다는 통 입니다. 정통은 언제나 옳은 것입니다. 변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있는 유대인들 때문입니다. 그들 때문에 사도 것을 분별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시대와 문화를 뛰어넘 어떠한 상황에서도 손을 씻지 않으면 음식을 바울이 고난 받고, 로마에 압송되고, 수많은 그래서 그들에게 복음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 어 변하지 않고, 타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 먹을 수 없다면서 손 씻는 일을 하나님의 계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동족에게 배척받고, 은 자신이 가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 떤 상황에서든지 판단의 기준이 되고, 표준이 명 수준으로 올려놓은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 이유 없이 체포되고, 투옥되었습니다. 부당하 다. 만약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 되는 가치입니다. 전통은 오랜 시간 전속되어 님은 그들이 제기한 문제에 더해서 한 가지 게 고소되고, 거짓증인들이 허위진술을 했습 았다면 사도행전은 20장에서 끝났을 것입니 가치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대개는 옳은 것이 문제를 더 제시하셨습니다. 니다. 법정에서 죽이라고 외치는 폭도들이 등 다. 사도행전이 28장까지 이어지면서 전통에 었기 때문에 지속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 장했습니다. 다섯 번에 걸친 재판을 받았고 빠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 러나 때로는 옳지 않은 가치도 오랜 시간 지 다. 너희는 너희만의 전통을 지킨다는 구실 예수님과 동일하게 세 번씩이나 법정에서 무 의 어떤 모습이 잘못되었고, 바울이 전하는 속되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힘을 가지는 경우 로 그럴듯하게 하나님의 계명을 제쳐 두고 있 죄라고 선포되었습니다. 빌라도는 세 번씩이 복음이 정통성이 있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 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통은 옳은 것과 옳지 다!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고 했고 누 나 예수님을 죽일 만한 죄를 찾지 못했다 고 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않은 것이 공존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잘 분별하지 못할 때 갈등과 충돌을 겪게 됩 구든지 자기 부모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 을 것이다 라고 했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이야기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의 관리들 이 세 번씩이나 무죄를 선언했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신 분 니다. 계속 전속시켜야 될 옳은 전통까지도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드리려던 것이 고르반, 사도행전에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나타납니 과거의 것이라고 생각해서 버리라고 하는 경 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됐다 라고 하면 다. 유대인들이 전통에 눈이 가려져서 옳고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야고 우 갈등이 생깁니다. 변화지상주의는 옛 것은 그만이라면서 너희 부모를 더 이상 봉양하지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고, 무고한 예수님과 사 보와 지도자들이 환영해 주었습니다. 이방인 모두 잘못되었고, 전통은 틀린 것이라고 생각 않으니 너희는 전통을 핑계 삼아 하나님의 말 도들을 박해하였는데, 로마당국은 객관적으 들에게 복음이 전해짐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해서 변화만을 추구하려다 그 사회와 갈등하 씀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냐? 또 로 옳고 그름을 공명정대하게 법적으로 판단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 게 됩니다. 또한 옳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변화 너희가 많은 일들을 이런 식으로 행하고 있 하려고 했습니다. 도리어 그들이 사도들을 보 했습니다. 그런데 야고보와 지도자들이 사도 되어야 하고, 변화될 수 있는 전통을 옳은 것 다 (막 7:9~13). 호하는 일들을 하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바울에게 심각한 이야기들을 해줬습니다. 그 이라고 생각해서 변화를 거부하는 수구주 예수님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 고르반 이 사례를 보면 치안관들이 바울과 실라를 감옥 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 의 도 갈등을 유발합니다. 이 두 가지 흐름이 라는 전통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이 에 투옥한 것을 사과하고 풀어주었습니다. 고 는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에게 반감을 가지고 사회뿐만이 아니라 교회에도 존재합니다. 되었으면 부모를 봉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전 린도에서도 총독 갈리오가 유대인들이 바울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믿지 않는 유대인들 정통성 있는, 정통성을 상실한 통이 바리새인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 나님은 분명히 부모를 공경하라 고 했습니 을 고소한 것을 기각시켰습니다. 에베소에서 는 서기장들을 돌려보냈습니다. 그리스인들 은 사도 바울을 배신자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믿는 유대인들이 수만 명이나 다. 그 계명이 십계명에 있습니다. 정통성이 에게는 죄가 없다고 돌려보낸 것입니다. 전통 되는데도 여전히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서 열 예수님이 유대사회에 오셨을 때 부딪힌 많 있는 말씀이 있고, 정통성을 상실한 말씀이 에 빠져 있는 유대인들의 관점에서 사도 바울 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은 도전들은 정통을 떠나있거나 전통에 매여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구별할까요. 정통성 은 죽여야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얼마 만 구약시대부터 내려오는 율법도 동일하게 있는 유대인들의 문제였습니다. 마가복음 7 이 남아 있는 말씀은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나 아이러니합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존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도 바울을 오해하 장에 그 대표적인 사건이 나옵니다. 바리세인 어느 시대, 어느 문화, 어떤 민족에게도 동일 정통입니다. 그 뜻을 전하는 이들을 정통을 고 있었습니다. 사도 비울이 흩어져 있는 유 들과 당시 율법학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 하게 정통성이 있습니다. 정통성을 잃어버린 떠난 전통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해치려고하 대인들에게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할례도 을 먹는 것을 보고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문제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모두 성취됨 는 일들이 사도행전에서 나타납니다. 이것 때 행할 필요가 없고, 모세의 원수처럼 행하고 를 제기합니다. 예수님이 그들의 도전에 이렇 으로써 구약의 시대에는 적용되었지만 신약 문에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했을 있다는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게 대답하셨습니다. 의 시대와 오늘날 사람들은 지킬 필요가 없는 때 사람들이 만류했습니다. 두로의 사람들은 모세를 버리라 고 가르치고 있다는 소문이 그래서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말씀입니다. 이것을 잘 구별해서 이 시대에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고 강권했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여러분, 사 예수께 물었습니다.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적용해야 합니다. 구약시대 제사 제도를 오늘 예루살렘에서 장차 고난이 있을 것을 알았기 도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모세의 율법이 폐기 장로들이 전해 준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 이 시대에 그대로 지켜야 된다고 가르치는 것 에 사도 바울에게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것입 되었다고 전파하고, 율법으로는 의롭게 될 수 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예수께서 대 은 정통이 아닙니다. 전통 속에 담긴 정통을 니다. 가이사랴에서는 선지자가 바울이 이방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율법을 지키는 일에 묶 답하셨습니다. 너희 위선자들에 대해 이사 찾아서 의미와 말씀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런 인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로 여 있을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 것은 사실입니 야가 예언한 말이 옳았다. 성경에 이렇게 기 데 바리새인들은 어떻습니까. 구약시대와 가 마당국에 넘겨져서 호송당할 것도 예언했습 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그들이 하 록됐다. 이 백성들은 입술로만 나를 공경하 까운 시대에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께 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예언을 듣고도 그 길 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는데 있어서 유대 고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다. 사람의 훈계 드릴 것이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 되었다면 부 은 피할 길이 아니라 가야할 길이라고 해석했 인처럼 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를 교리인 양 가르치고 나를 헛되이 예배한 모를 공양하지 않아도 된다며 불효를 종교적 습니다. 비록 고통을 받을 지라도 그 과정을 그러나 사도 바울이 그 율법을 여전히 지키고 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으로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고르반이 되었다 통해서 복음이 더 분명하게 드러나는 계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지 말라, 모세의 전통만 붙들고 있구나 (막 7:5). 는 것은 부모님을 공양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장차 원수처럼 행하라고 가르친 적은 없습니다. 사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이 더러운 손으로 미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는 하나님의 예루살렘에서 어떤 고난이 기다리고 있는지 도 바울이 모세를 버리라고 가르쳤다는 것은 음식 먹는 것을 보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말씀을 무너뜨리는 전통이기 때문에 잘못된 를 알고 있었습니다. 전통에 사로잡힌 유대인 거짓입니다. 음식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청결하고 좋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전통을 십계명 말씀 들이 자신을 어렵게 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 <13면에 계속>

4 _ :19 Page 4 캠퍼스 4 여행으로도 전도 할 수 있다 남양주B공동체 순맞춤전도집회 등잔 밑 여행 5월은 가정의 달이자 맞춤전도집회의 달이다. 남양주 온누리교회 남양주B공 동체 는 교회 밖으로 떠나는 순맞춤전도 집회를 진행했다. 지난 5월 5일 예수님 을 믿지 않는 이웃 여섯 가정을 초청해 강원도 철원으로 등잔 밑 여행 을 떠났 다. 이웃들과 함께 강원도 철원 일대의 비경, 근대 문화유적지 등을 둘러보면서 복음을 전했다.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만끽했다. 남양주B공동체 순맞춤 전도집회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 김영선 기자 지난 5일 이른 오전 남양주 평내동. 전세버 스 3대가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남양주 온누 리교회 남양주B공동체 가 예수님을 믿지 않 는 이웃들과 함께 등잔 밑 여행 을 가는 날이 다. 그 길에 기자도 동행했다. 여행을 앞둔 이 들의 표정이 한껏 들떠 있었다. 아이들은 빨리 가자고 아우성이었다. 안광국 목사의 기도로 순맞춤전도집회 등잔 밑 여행이 시작됐다. 남양주 온누리교회 남양주B공동체가 실시 한 등잔 밑 여행은 올해가 두 번째이다. 지난 해 등잔 밑 여행은 남양주B공동체 야유회였 는데 그때 몇 가정을 초청해 함께 갔었다. 초 대를 받은 이웃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집에 서 순모임 하는 것을 반대하던 남편과 함께 온 성도가 있었는데, 등잔 밑 여행을 다녀오고 나 서 같이 순 모임에 참석할 정도였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남편이 성도들과 교제하면서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연 것이다. 안광국 목사(남양주 온누리교회)는 초청된 이웃들과 성도들이 자유롭게 교제하면서 가 일행들이 문화해설사 임찬웅 성도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까워지는 것이 특징 이라며 자유롭게 교제 하면서 복음을 전하면 이웃들이 더욱 편안하 게 예수님을 영접하는 효과가 있다 고 등잔 밑 여행의 유익을 설명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성도 들의 극진한 섬김을 받고 감동받지 않을 사람 이 얼마나 될까. 등잔 밑 여행은 탁월한 맞춤 전도집회 방법이다. 등잔 밑 여행에서 예수 만난 김경렬 씨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불리는 직탕 폭포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너나 할 것 없이 물수제비 실력을 뽐냈다. 아빠들은 아 이들에게 물수제비 뜨는 법 특강에 여념이 없었다. 아이들은 아빠의 말을 한 마디라도 놓 철원제일교회터에서 김경렬, 정현옥 부부. 칠세라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아 빠가 알려주는 물수제비 특강을 들었다. 김경렬(47세)씨도 아들 예웅이와 물수제비 대결이 한창이었다. 그는 남양주 온누리교회 이승수 성도의 초청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째 등잔 밑 여행에 참석했다. 지난해 등잔 밑 여행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 흔쾌히 또 오게 됐 다. 그는 지난해 등잔 밑 여행에 참석하고 나 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아내에게 교회에 가지 말라고 핍박 아닌 핍 박을 많이 했어요. 기독교인에 대한 인식이 부 정적이었거든요. 그런데 지난해 남양주 온누 리교회 성도들과 등잔 밑 여행을 했는데 그들 은 제가 생각했던 기독교인들과 많이 달랐어 요. 배타적이지 않았고 참 선해 보였어요. 그 때부터 하나님을 믿으면 저렇게 선해지나?, 왜 하나님을 믿을까? 라는 의문이 들더라고 요. 그는 의문의 답을 찾기 위해 성경을 읽고 있 다. 요한복음 17장까지 읽었는데 어렴풋이 답 을 찾은 것 같다고 했다. 성경 속 이야기가 어 찌나 재미있던지 매주 남양주 온누리교회 이 승우 성도와 성경에 대해 나눈다고 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철원제일교회 터를 둘러 보던 그가 아내에게 물었다. 어때 깊은 영성이 느껴져? 그럼 느껴지지. 여보는 성경공부 더 해야겠 다(웃음). 지난해 등잔 밑 여행을 통해 그에게 뿌려진 믿음의 씨앗이 올해 여행에서 싹을 틔우고 있 는 것이 분명했다. 다음 여행에서는 어떤 열매 가 맺힐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등잔 밑 여행을 다녀와서 정말 최고! 예전부터 남양주 온누리교회 권정 욱 집사님이 집들 이 오라는 이야기 를 자주 하셨다. 이번 등잔 밑 여 행을 통해 집사님 김효식 씨 의 집들이도 하고, (서울시 서대문구) 남양주 온누리교 회 성도들과 함께 여행도 하는 은혜를 누렸 다. 사실 등잔 밑 여행에 함께 가겠다고 약 속 해 놓고 교회행사다 보니 아무래도 야 외수련회나 부흥회 같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닐까? 라고 걱정을 했다. 혹시라도 교회 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생경한 분위기에 서 기독교와 성도들에 대한 이질적인 편견 을 갖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다. 기우였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했다는 것 외에는 특이함이 없었다. 정말 편안하고 재 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아 이들이 교회와 기독교에 대해 더욱 좋은 인 상을 갖게 된 것 같다. 강원도 철원은 전방 과 지뢰 가 떠오르 는 지역이라 지금껏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 던 곳이다. 자연 풍경만 감상하기에는 밋밋 할 수도 있었을텐데, 문화해설사 임찬웅 성 도님이 가는 곳마다 역사와 유래를 어찌나 재미나게 설명해 주시는지 정말 신나는 여 행이었다. 아내가 노후에 문화해설사를 준 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잔소리한 것만 빼면 이번 등잔 밑 여행은 정말 최고였다. 이 자리를 빌려 이번 여행을 준비하고 진 행해 주신 분들과 함께 여행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남양주 온누리교회 성도님 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편견과 거부감 없애는 믿지 않는 사 람에게 예수님 을 전하는 것 은 쉽지 않은 일이다. 혼자 흥분하고 좌절 하는 일이 허 권정욱 성도 (남양주 온누리교회) 다하다. 나는 아무리 힘들어 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길이 얼마나 행복한지, 세상을 살아갈 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를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이번 등잔 밑 여행에는 오랫동안 알고 지 내던 후배 가정을 초청했다. 평소에도 이 후배에게 어떻게 예수님을 전할지를 참 많 이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 님께서 때와 장소를 마련해 주신다는 생각 이 들었다. 이번 등잔 밑 여행이 바로 예수 님께서 마련해 주신 때와 장소 같았다. 후배 가정이 내 초청에 응해주었지만 예 수쟁이들과 같이 여행을 가니 당연히 예수 믿으라는 독촉과 압박을 할 것이니 참고 감수하자 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 후배의 생각은 완전히 빗나갔다. 예수 믿으라고 독촉하거나 압박이 전혀 없었다. 그렇다고 복음을 전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말로 복음을 전하지는 않았지만, 믿지 않는 후배 가정이 남양주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섬김을 보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편견과 거 부감이 없어졌다고 한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후배 가정이나 다른 가정을 또 초청하고 싶다. 예수님 믿 는 사람들이 별나거나 이상한 사람들이 아 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그들의 편견과 거 부감을 없애는 자리로서 말이다.

5 _ :19 Page 5 제1099호 2016년 5월 15일(주일) 사역 5 교회도 저출산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야 저출산대책포럼 발족 국가와 교회의 미래 달렸다 많이 낳아 고생 말고, 적게 낳아 잘 키우자. 우리나라도 저런 시대가 있었다. 1960년대 출산제한 정책을 나타내는 표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당시 우리나라는 6 25전쟁 이후 베이비붐 현상과 북에서 월남한 인 구가 급증하자 산아제한 정책을 펼쳤다. 그런데 1960년 6명이던 우리나라 출산율이 1980년 2.8명으로 20년 동안 반 토막이 났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출 산율이 1.19명으로 세계에서 손꼽는 저출산 국가가 되었다. 이대로 간다면 40년 뒤 인 2056년에는 우리나라 인구가 4천만 명(현재 약 5천 백만 명)까지 줄어든다.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온누리교회 가정사역본부가 지난해 4월 저출산대책 포럼 을 발족했다. 저출산 문제 해결에 교회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본 것이다. 저출 산 문제 극복을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출산에 대 한 긍정적 인식을 다시 깨닫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양육과 보육 환경을 개 선하고, 제반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 한국 65세 이상 인구 비중 추이(단위: %) 자료: 통계청 정책만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역 부족이라는 것이다.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서는 무엇보다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된 다. 이에 대해 고건 장로는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를 도울 수 있는 종교는 교회가 유일하 다 고 단언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 신 후 이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 (창 1:28) 고 하셨다. 또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했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 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 127:3). 온누리교회 저출산대책포럼 발족 / 이소정 기자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온누리교회 가정 사역본부는 저출산대책포럼 을 발족했다. 저 출산대책포럼은 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 우리나라가 심각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앞에 서 있다. 연도별 출산율 추이(단위: %) 로 선다 는 비전을 품고, 출산율을 높이고, 소 직면해 있다. 평균수명 연장과 저출산 현상이 맞물리면서 생겨난 엄청난 위기다. 아이를 낳지 않는 세 가지 이유 자료: 통계청 비경제 선순환 체계를 복원하고자 한다. 저출 산 고령화 문제에 대한 교회만의 차별화된 해 우리나라는 2007년 고령화 사회(전체 인구 결방안을 실행하기 위한 세 가지 목표를 세웠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 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다. 첫째, 아름다운 부부관계 회복과 올바른 상)로 들어섰다. 2018년에는 고령사회(14%), 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자녀양육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2026년 초고령사회(20%)로 진입할 것으로 전 망된다. 2007년에는 생산가능인구(15-64세) 7 문제를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을 독려하면 될 것 아니냐 식의 접근으로는 실마리조차 찾기 다. 둘째, 결혼에서 출산, 양육까지 젊은 세대 가 공감할 수 있는 든든한 생활기반을 구축하 명이 노인(65세 이상) 1명을 부양했다면 2030 힘들다. 요즘 청년들이 사는 것이 무척이나 힘 고 실행한다. 셋째, 교회가 할 수 있는 다각적 년에는 생산가능인구 2명이 노인 한명을, 들다. 오죽하면 5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한다. 2050년에는 생산가능인구 1.4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거대 인관계, 내집 마련) 라는 말까지 등장 했을까. 저출산을 문제를 초래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저출산대책포럼에서는 영유아 보육시설(어 린이집) 건립 등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고자 인구 집단인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한꺼번에 다. 한다. 교회 내부적으로는 결혼예비학교, 차세 은퇴하고 노인인구에 편입되면서 2018년부터 첫째,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다. 아이가 태어 거보다 물질이 풍족해졌지만 행복지수는 떨 대 등 유관사역팀과 기술적 융합을 통해 효과 2020년 사이에 인구절벽 현상이 발생할 것으 나서 대학을 졸업 때까지 약 2억 6천만 원이 어졌다. 우리나라 이혼율과 자살률이 OECD 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교회와 로 예고돼 있다. 인구절벽 현상은 생애주기상 든다고 한다. 이 비용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 국가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지표를 보면 잘 뜻을 함께하는 기업과 미디어그룹과도 연합 소비의 정점을 찍는 47~48세 연령대 인구가 것이다.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을 보면 이해가 알 수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저출산 문제가 심 해 범국가적 사회운동으로 승화시키고자 한 줄어드는 시기부터 경제가 급격하게 둔화되 된다. 또한 아이를 낳아도 믿고 맡길 때가 없 각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손만 놓고 있을 수 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교회가 세상에 선한 는 것을 의미한다. 내수가 확연하게 줄면서 경 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뉴스가 지금도 보도되 없다. 저출산 문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나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 교회도 고 있다. 라와 교회의 미래가 걸린 중대사이기 때문이 또 하나의 장이 열릴 것이다. 온누리교회 저출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이대로 가다 둘째, 결혼해도 살 집이 없다. 집값은 천정부 다. 그동안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산대책포럼은 임항재 목사가 담당하고, 송종 간 조만간 교회에서 주일학교 차세대들과 청 지로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 걸음에, 직업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10년 동안 150 환 장로가 담당 장로, 전진국 집사가 팀장으로 년들을 더 이상 찾아보지 못할 수도 있다. 믿 안정적이지 않다. 조원이나 쏟아 부었다. 그러나 출산율은 1.21 섬기고 있다. 음을 이어 갈 다음 세대가 없어질 심각한 위기 셋째, 우리나라 국민들이 행복하지 않다. 과 명에서 1.19명으로 오히려 더 떨어졌다. 국가 기고 저출산 문제와 온누리교회의 역할 저출산 문제를 100조를 투자하면서도 출산율은 오히려 하향 운 마음이 들었다. 또한 어린이들을 잘 보호하고 가르치는 어린 극복하지 못하면 곡선으로 치닫기에 이르렀다. 저출산 문제 극복은 정부의 적극적이고 지속 이집과 유치원을 교회 근처에 짓는 계획도 가 한국인이 지구상 아이 한 명이 태어나서 은퇴 할 때 까지 사회 적인 경제 지원정책과 함께 교회가 앞장서야 지고 있다. 이러한 실제적인 방안이 온누리교 에서 가장 먼저 소 에 주는 경제적 효과는 13억이라고 한다. 그렇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녀들이 행복한 회에서는 실현가능하다고 본다. 멸되는 민족이 된 기에 인구가 줄어드는 문제는 정치, 경제, 사회, 가정에서 구원의 기쁨과 감사를 느끼고 그 부 한국 사람들은 위기일수록 단결하는 경향이 김선래 장로 (저출산대책포럼 자문위원) 다 2006년 인구 학자 데이비드 콜 먼이 UN에서 발 문화, 종교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다. 인구가 30년마다 반씩 줄어들면 사회 전반에 걸쳐 지 각 변동을 가져올 것이고 어떤 영역도 그 영향 모를 본받아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이 자녀를 낳고 살아가는 삶으로 이어져 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해 있다. 지금이 위기인 것을 인식하고, 이 문제에 마음을 합쳐 극복해야 할 때이다. 하나님께서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추라기를 표한 상기 내용은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 왔 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많은 기 야 한다. 이 같은 일을 실현하기 위해 가정사역 보내주셨다. 이러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 다. 이것이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같게 된 직접 업들이 문을 닫게 될 것이고 학생 수가 감소해 본부에서는 저출산대책포럼을 발족했다. 앞으 으로 행복한 가정운동의 바람이 온누리교회를 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정부에서 비 문을 닫는 학교들이 속출하게 된다. 나로서는 로 결혼예비학교나 신혼부부학교를 통해 결혼 통해 일어나길 바란다.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 상대책을 세우며 저출산 대책에 기하학적인 가정사역을 하고 있기에 이 현상을 더욱 외면 과 가정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행복한 가 는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그 시작이 되어야 한 예산을 투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0년동안 할 수 없었다. 이 같은 일을 생각만하면 안타까 정생활의 모델을 사회 전반에 보여주려 한다. 다고 믿는다.

6 _ :19 Page 6 6 인물 People 만나고 싶었습니다 진짜 성공한 삶이 무엇일까.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 심영순 권사(용산공동체)를 만나면 꼭 묻고 싶었다. 그녀는 1980년대 부터 옥수동에서 요리강습을 했다. 향신즙 선생, 옥수동 선생 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재벌가 며느리와 손녀, 대통 령 며느리, 연예인 등 많은 이들이 그녀에게 요리강습을 받았다. 2000년에는 그녀의 요리비법이 책으로 출간돼 큰 호응 을 얻었고, 요리비법을 응용한 향신장, 향신즙 은 상품화되기도 했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는 케이블방송 한식대첩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현재는 배우 박수진과 함께 케이블방송 옥수동 수제자 에 출연하고 있다. 40여 년간 요리를 연구해 온 심영순 권사를 지난 10일 그녀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민트색 한복 저고리를 입은 심 권사는 입고 있는 한복처럼 곱디 고왔다. 그의 온화한 미소는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 이소정 기자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 심영순 권사 사람을 살리는 음식비법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 피난시절 어린아이였던 심영순 권사가 교회 복이었다. 이러한 노력 끝에 만든 것이 바로 를 찾아갔다. 신앙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향신즙 이다. 향신즙은 우리 몸에 좋은 무와 어린마음에 사탕과 노트, 필기도구 등을 받기 배, 생강 등을 갈아 농축시켜 만든 양념이다. 위함이었다. 그러다 조금씩 교회에서 말씀을 그 다음으로는 향신유 를 만들었다. 기름이 듣고 공과공부를 하게 됐다. 그때 그녀는 한 몸에 들어가면 음식이 소화되는 것을 방해하 가지 느낀 것이 있었다. 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세상 친구들과 교회 친구들은 억양, 생각, 두고 매일 기도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야채 가치관이 달랐어요. 그 때 나도 예수님 믿어서 를 넣고 끓이면 좋겠다 는 지혜를 주셨다. 그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래서 고추, 생강, 마늘, 파, 깻잎 등 채소와 기름 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일이 생각만으 을 반반 넣고 끓여서 향신유를 만들었다. 그 로 되지 않았다. 이사를 가게 되면서 집 근처 다음은 간장이었다. 당시 간장은 색소 덩어리 에 있는 교회를 가게 됐다. 그때부터 새벽기도 였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건강한 간장 향 를 다니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신 신장 을 만들었다. 채소와 고기를 넣고 끓여 앙이 조금씩 깊어졌다. 서 몸에 좋은 간장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이렇 핍박에도 불구하고 온 가족을 전도하기까지 게 만든 양념장이 20여 가지나 된다. 모두 사 람을 살리는 양념이다. 한번은 동아일보에서 연락이 왔다. 그녀가 내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개발한 양념 만드는 방법을 책으로 내자는 것 다는 강한 믿음이 생겼어요. 어떤 것도 두렵지 이었다. 그 이야기를 요리강습 받는 사람들에 않았어요.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이 게 했더니 극구 반대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사 더 중요하게 느껴졌죠. 이뿐만이 아니에요. 무 심영순 권사가 한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람들의 말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었다. 고 엇이든지 주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일이 재 민하다 하용조 목사를 찾아갔다. 그런데 그 날 밌었고 감사했어요. 했지만 결혼생활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 다해 섬기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감사해요. 하 목사가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그 때 우연 사람을 보는 관점도 달라졌다. 누구든지 예 수님이 보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너무 귀 다. 시댁식구들 출퇴근 시간이 모두 달랐기에 여러 번 상을 차려야 했고, 고된 시집살이를 세상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라 는 사명 히 김사무엘 목사와 김영숙 사모가 있는 것을 보고 사정을 이야기 했다. 그러자 김사무엘 목 중하고 아름답게 보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 겪었다. 고비 때마다 그녀에게 힘을 준 것은 사가 이렇게 말했다. 변 사람들을 더 존귀하게 여기고 섬겼다. 그러 찬양이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태어나게 하신 데에 권사님, 옹달샘에 맛있는 물이 고여 그대로 자 사람들도 그녀를 좋아했고 많이 따랐다. 그 구주여 광풍이 일어 큰 물결이 뛰놀며 는 분명 그 이유와 목적이 있다고 생각해요. 놔두면 썩지만 계속 퍼서 다른 사람들을 먹이 는 하나님이 모든 환경을 주관하심을 전적으 우리가 죽게 된 것을 안 돌아봅니까 큰 심영순 권사는 자녀들의 권유로 온누리교회 면 새 물이 솟아납니다. 로 믿었다. 그러나 신앙이 깊어질수록 유교사 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에 오게 됐다. 매일같이 새벽기도를 갔다. 그 심 권사는 그 말을 듣고 책을 내기로 했다. 상이 강했던 어머니의 핍박이 심해졌다. 힘들 때마다 이 찬양을 부르면 눈물이 비 오 때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 보통 요리책은 3만부가 팔리면 베스트셀러다. 아유, 말도 말아요. 그때 성경책이 아궁이에 듯 쏟아졌다. 후렴구인 큰 풍파는 잔잔해 라 라 는 소명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녀의 책은 출판한 지 3일 만에 1만5 던져지고 난리가 났었죠. 하루는 어머니께 교 는 가사가 그녀의 마음을 깊이 위로했다. 모든 사람들이 네가 만든 양념을 먹고 건강 천부가 팔렸고 그 이후로 총 10만부 이상이 회에서 야외를 가는데 다녀오겠다고 했다가 가족들의 종교도 각양각색이었다. 제사에 했으면 좋겠다. 사람을 살리는 양념을 만들어 팔렸다.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호통을 듣고 설거지물을 뒤집어썼어요. 집 밖 대한 의견 차이가 컸다. 라. 심 권사는 한식 세계화와 밥상의 회복을 비 에서 기다리던 교회아이들이 제가 설거지물 친척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는 지혜가 이때 그녀가 붙들었던 말씀이 있다. 전으로 품고 있다. 이미 전 세계에서 한식을 을 뒤집어 쓰는 것을 보고 도망가더라고요. 결 필요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이 일단 상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 건강식품으로 인정하고 연구하고 있지만 더 국 그날 저만 가지 못했어요. 만 형식적으로 차려놓는 것이었죠. 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식이 알려지기를 소망하 심영순 권사가 교회 갔다 오는 날이면 어머 그녀가 상만 차리자고 생각한 이유는 그것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욱 건강해지기를 니의 따가운 시선과 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 자체로 위로받는 친척들이 있었기 때문이었 심 권사는 이 말씀을 붙들고 지혜를 달라고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또 그녀는 밥상의 회복 머니가 본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 비록 철 다. 하지만 제사를 드리지는 않았다. 음식도 간절히 기도했다. 한참을 기도하다 보니 머릿 이 곧 가정의 회복이라고 했다. 예수님이 식탁 저한 유교 사상을 가졌지만 마음만큼은 누구 하나님을 위해 만들었다. 제사상은 온 가족을 속에서 두부와 콩이 떠올랐다. 또 열두 가지 교제로 사역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그녀는 더 보다 아름다웠다. 이웃을 정말 잘 섬기시던 분 모이게 하려는 도구에 불과했다. 조금씩 가족 채소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볶아봐야겠다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가정식을 차리게 하려 이셨다. 세입자들에게도 정말 잘해줬다. 특히 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상을 차리는 일도 조금 생각이 들었다. 기도하는 중에 음식이 구상되 고 부단히 애를 쓰고 있다. 어머니는 음식을 많이 해서 이웃들에게 나눠 씩 줄어들었다. 지금은 40여 명 되는 친척들이 었다.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떠오르는 대로 그녀의 넷째 딸이자 식품개발 회사 NAVE 주는 것을 좋아하셨다. 심영순 권사와 언니들 모두 모여 예배만 드린다. 이렇게 되기까지 꼬 메모를 했다. 그 메모가 그녀가 개발한 양념의 S&F, 담미 장윤정 대표는 어머니에 대해 이 은 매일 동네를 뛰어다니며 음식을 전달하기 박 10년이 걸렸다. 온 가족이 모여 찬양을 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렇게 이야기했다. 에 바빴다. 어머니가 그러셨기에 심 권사도 사 를 때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했다. 40년 전 양념은 방부제, 향료 등 몸에 해로운 어머니는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을 당연 람들과 나누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자랐다. 저는 정말 성공한 인생이에요. 자녀, 손주, 재료들이 많이 들어있었다. 그녀는 매일 동의 히 여기셨어요. 말씀대로 사는 것을 몸소 보여 어머니 말고 또 하나의 난관이 있었다. 결혼 사위, 남편이 다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으니까 보감을 찾아가며 인체에 좋은 음식에 대해 공 주셨죠. 그런 어머니를 존경하고, 사랑합니 후 삶이었다. 심성이 좋은 남편을 만나서 결혼 요. 가족 모두가 주변 사람들과 교회를 마음 부했다. 당시 그녀의 일상은 공부와 기도의 반 다.

7 _ :19 Page 7 제1099호 2016년 5월 15일(주일) 문화 7 세상에 그리스도의 문화를 전파하는 사람들 3 연기자에서 사역자로 이지형 집사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새로운 비전이자 꿈 이지형 안수집사는 온누리교회 뮤지컬찬양팀에서 11년 동안이나 활동했다. 1991년 KBS 14기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올해 26년 차 배우다. 한동안 TV나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그를 지난 3월 17일 개봉한 영화 일사각오 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일사 각오 는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재조명한 영화다. 배우 이지형 집사는 이 영화의 주 연배우다. 배우가 아닌 사역자의 마음으로 출연했다. 지난 7일 그를 만났다. / 김미림 기자 일사각오 는 이지형 집사에게 특별한 의미 가 있는 영화다. 처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같은 영화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이 영화에서 아들 이지형 집사는 주기철 목사역을, 아버지 배우 이대로(77세)는 남강 이승훈 선생 역을 맡았 다. 이지형 집사의 아버지인 배우 이대로는 교 회에 다니지 않는다. 가정에서 홀로 믿음생활 을 해 오던 이지형 집사는 아버지가 예수를 믿 고 함께 신앙생활 하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 라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그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지형 집사는 어릴 적부터 연기자가 꿈이 었다.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KBS 공채 14기 탤런트 시험에 합격했다. 아버 지가 연기자 대선배이자 동료가 되었다. 아버 지에게도 아들과 같은 영화에 출연한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 아버지인 배우 이대로는 이번 영화 출연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고, 주기 철 목사의 삶을 재조명한 영화에 출연한 것 자 체만으로도 뜻 깊다고 했다. 이지형 집사는 주기철 목사의 삶과 신앙을 영화에 고스란히 담아내려고 부단히 애를 썼 다. 매주 금요일이면 무학산 자락에 있는 십자 바위에 올라가 신사참배는 죄악 이라고 눈 물로 외치며 통곡했던 주기철 목사처럼 이지 형 집사도 매일 기도하며 연기에 집중했다. 주기철 목사님께서 무학산 자락에서 기도 하신 것처럼 저는 청계산 자락에 올라가 기도 했어요. 그렇게 아버지와 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영화에 담아냈다. 부자 의 애끓는 노력과 기도 덕분에 우리가 주기철 목사를 이 땅에서 다시 만난 것 같은 감동을 선물받을 수 있었다. 이지형 집사는 7살에 친구 따라 우연히 교회 를 다닌 이후 대학부까지 신실하게 신앙생활 을 했다. 1991년 KBS 공채 14기 탤런트로 연 기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과 멀어졌 다. 세상 한 가운데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 러던 어느 날, 1997년에 온누리교회 새신자열 린예배에서 스킷 드라마 연기자로 출연하면 서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당시 그는 주일에만 교회 다니는 선데이 크리스천 이 었다. 2003년 1월, 박성희 목사가 온누리교회 뮤지컬찬양팀을 초청해 합류하게 됐다 년 부활절에는 이지형 집사가 20분짜리 단막 극을 연출했다. 그 연극을 주일 3부 예배에서 탤런트 정태우가 태우의 고백 이라는 주제 로 선보였다. 이지형 집사는 4부 예배에서 지 형의 고백 이라고 제목만 바꿔서 연기했다. 지형의 고백 은 교회를 다니지만 부활을 믿 지 못한 청년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된 이야 기였다.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음악이 흐르고 무용수가 예수님처럼 가시면류관을 쓰고 춤을 추었다. 이지형 집사는 자신의 죄로 인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대사를 읊 조렸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했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 나 소중한 존재 라는걸~ 그의 찬양은 진심이었다. 지난날 연기한다 고 세상에서 하나님을 멀리한 기억들이 주마 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무대에서 내려오자마 자 회개했다. 사실 무대 뒤편의 삶이 밝지 못 했다. 교회에서는 찬양, 연기, 연출을 도맡았지 만 세상에서는 돈을 쫓고 있었다. 아침에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밤에는 세상 사람들 앞에서 가요를 불렀어요. 제가 무슨 아 수라 백작이 된 것 같았어요. 마음이 정말 힘 들더라고요. 2005년 1월 내적치유학교의 정회성 간사(현, 목사)가 DTS(예수제자훈련)를 제안했다. 그는 기도하며 고민한 끝에 스위스 로잔에 서 6개월 동안 제자훈련을 받고 하나님을 만 났다.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 세상의 배우에서 하나님의 배우로 변화된 것이다. 제 2의 인생을 꿈꾸다 그는 지금 NCMN(Nations Changer Movement&Network) 에서 간사로 섬기고 있다. 어느 날 엎드려 울면서 기도했어요. 연기를 안 해도 좋으니까 제 인생의 새로운 비전을 달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2012년 6 월 한 리더십 세미나에서 홍성건 목사 (NCMN 대표)와 김미진 간사(NCMN 학교 장)를 만났다. 이지형 집사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NCMN 액팅리더 간사, KID 왕의 재정학교 강사로 섬기고 있다. 저는 하나님께 이젠 하라 하신 일만 하겠 다 고 기도했을 때 영화 일사각오 에 출연 제의가 들어왔어요. 바로 이것이 이지형 집사가 영화 일사각오 에 출연하게 된 이유다. 제가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는 중요 하지 않아요. 연기를 하거나, 말씀을 전해도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그 일을 하는 현장사역 자가 되는 것이 저의 새로운 비전입니다. 기고 청바지! <청소년을 바라보는 지혜를 입어라!>를 읽고 20년 전부터 알고 지냈던 저자가 그동안의 삶을 바탕으로 청소년에 대한 책을 집필한다 한 표현이나, 솔직한 내용들이 부담스럽게 여 겨질 수도 있지만 청소년들의 삶이 진짜 그렇 기 위한 꿈(vision), 땀(passion), 쌤(mentor) 이 그것이다. 기에 기대를 했다. 탈고의 시간과 이후에 진행 다. 학부모들은 유아기나 초등학교 저학년 자 그 외에도 학교와 교회에서 수업과 상담을 되는 편집과 디자인까지 고심하고 또 고심하 녀들의 적극적이고 솔직한 표현들은 좋아하지 통해 경험한 청소년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 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렇게 청소년을 이해하 만, 초등학교 고학년을 지나 청소년 시기가 되 았고, 저자의 실제 경험담까지 버무려 청소년 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 나왔다. 청소년을 면 솔직하고 적극적인 표현을 부담스럽게 느 들의 삶을 맛깔나게 이야기 했다. 바라보는 지혜를 입어라! 는 제목을 요약한 < 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러한 편견들이 산산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청바지>라는 책이다. 조각 난다. 어느새 청소년들의 표현법이 눈에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평일에는 고등학교 국어교 들어온다. 그동안 거북하게 여겨졌던 청소년 조선시대 문장가 유한준의 <석농화원>에 나 사, 주말에는 목사로 사역하면서 만난 청소년 들의 언어가 어렸을 적 친구들과 나눴던 이야 오는 한 구절이다. 청소년들을 사랑하면 그들 들의 특징과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기처럼 친숙하게 다가온다. 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청소년들을 진짜 필자도 10년 동안 어린이사역을 했다. 이 분야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다(마 모습들이 보인다. 이 에 대해 전문가처럼 연구하지는 않았지만, 집 12:33) 는 말씀처럼, 나무의 상태를 알기 위해 책을 통해 이 땅의 청 에서는 자녀, 주중에는 어린이사역, 주말에는 서는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청 소년들을 축복하고, 주일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생활하면서 외부강 소년을 알기 위한 그들만의 감성코드 9가지를 다음 세대, 통일 세대, 의까지 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다. 이야기했다. 청소년들을 힘써 알기 위한 화 부흥 세대를 이끌어 필자보다 더 많은 시간을 청소년들과 보내고 (anger), 욕(disgrace), 성(sex)을, 청소년들과 갈 청소년들을 사랑 있는 저자는 청소년에 대해 두말할 것 없는 최 고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때로는 너무 과감 함께 울기 위한 꼴(appearance), 따(bully), 피(the precious blood), 청소년들에게 보여주 으로 끌어안기를 바 란다. 석승호 목사 (강동 온누리교회)

8 _ copy :15 Page 1 8 사역 제1099호 2016년 5월 15일(주일) 문화 9 특별대담 교회에 차세대와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다 결국 어른들이 어떻게 살아 내느냐의 문제 부모, 교회, 성인들이 차세대와 청년 크리스천 재생산해내야 차세대와 청년 눈높이 맞춘 차세대, 청년중심의 목회 제안 올해 장로수련회 주제가 차세대와 대청 이다. 온누리교회 장로들과 차세대 관련 리더십 목회자들 이 한자리에 모여 이 시대 교회들이 직면하고 있는 차세대와 청년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본지에서는 장로수련회를 앞두고 차세대와 대학청년부 목회자와 멘토들을 만나 차세대 와 청년문제가 무엇인지 물었다. 박현규 장로(장로수련회 준비위원장, 이하 박), 김승수 목사(대학 청년부 본부장, 이하 김), 심희돈 장로(대학청년부 대표장로, 이하 심), 노희태 목사(차세대 본부장, 이하 노), 박대호 장로(서빙고 꿈땅 담당, 이하 호)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줬다. -한국교회에 차세대와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 : 말씀하신대로 한국교회에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004년과 2014년 캠퍼스 있습니다. -장로님들의 청년 시절과 이 시대를 비교 하면 어떻게 다릅니까? 노희태 목사(차세대 본부장) 차세대와 청년들의 미래를 생각하다 자녀들은 부모의 말에 큰 영향을 받 습니다. 부모들의 말 한마디가 자녀들 의 세계관과 신앙을 결정 짓습니다. 어른들의 인식이 변화되어야 차세대와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 니다. 박현규 장로(장로수련회 준비위원장) 차세대와 청년들이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줘야 합니다. 그것이 교회와 어른들이 해야 할 역할입니다. 심희돈 장로(대학청년부 대표장로) 차세대와 청년들의 문제를 따로 떼어서 보기 보다 우리 가족의 문제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장로님과 권사님들의 자녀가 대학청년부에 소속되어 있고, 또 손자들이 차세대에 소속되 어 있으니 우리 가족의 문제가 맞습니다. 차세 대와 청년들의 문제는 우리 세대의 문제와도 직결된다는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장 로님들이 가장 먼저 차세대와 청년문제에 공 감하고, 선도해줘야 성인공동체도 따라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심 : 교회와 기성세대의 역할은 궁극적으 로는 크리스천을 재생산하는 것입니다. 믿음 의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서 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교회가 책임져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영아부에서부터 청년부, 성인 공동체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야 건강 한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차세대에서 대학부, 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야 합니다. 자 신이 하나님께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 고, 삶이 변화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이를 위해서 어른들이 차세대와 청년들을 위한 시 간, 재정, 환경을 더 많이 지원을 해야 합니다. 박 : 교회 패러다임 자체가 차세대 중심으 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차세대 문제는 미래 문 제가 아니라 지금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문제 입니다. 나중에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늦 습니다.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교회의 관심, 양육, 조직, 격려, 응원이 차세대와 청년들 중 심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온누리교회 장로 님과 권사님들께 차세대와 청년들 예배현장 에 한번이라도 가보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교사 들과 교역자들이 얼마나 땀 흘리며 힘쓰고 있 는지, 현장을 들여다보고 장로수련회에 참석 복음화율을 비교해봤더니 20대가 23%에서 18%로, 30대가 23%에서 20%로 떨어졌습니 다. 실제 캠퍼스 복음화율은 더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한국교회 상당수가 대학청년부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 심 : 누구에게나 청년 시절은 어려운 것 같 습니다. 우리 세대와 지금 세대가 달라진 것은 사회적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신앙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 차세대와 청년들을 단순한 일꾼이 아닌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의 리더십으로 바 라보고 키워야 합니다. 차세대와 청년들의 문제를 따로 떼어 서 보기보다 우리 가족의 문제라고 인 식해야 합니다. 대학부에서 청년부, 청년부에서 성인공동체 로 바뀌는 과정이 잘 안 되는 것 같아 안타깝 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우리 교회만의 문 제가 아닐 것입니다. 사실 작은 교회들은 이러 한 문제들을 고민하지도 않습니다. 차세대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세대와 청년들에 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하고, 응원해 주십시오. -다음세대를 위한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는 실정입니다. 각해보면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기초가 튼 청년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차세대와 김 : 현재 기독교 인구는 줄고 있지만, 이단 노 : 5만8천개(통합) 교회 중에 주일학교가 운영되는 곳이 약 8천개 정도입니다. 통합측 튼했습니다. 성경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철저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대 일부 교회에서는 김승수 목사(대학청년부 본부장) 박대호 장로(서빙고 꿈땅 담당) 청년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입니까. 크리스 천의 재생산을 위해 교회가 심혈을 기울여야 과 사이비는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영적 갈망 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 은 그나마 안정적인데도 불구하고 교회 60% 바로 그 교육과 훈련이 조금 약해진 경우를 할 것입니다. 스도를 바로 보여준다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에는 주일학교가 없습니다. 교회에 차세대가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리공부를 하지 리스천으로서 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바로 그것입니다. 회 가 바로 그것입니다. 교회가 한 영혼을 섬 향을 많이 주는 대상이 어머니(51%), 아버지 호 : 차세대들과 청년들이 내 말 좀 들어 바로 보여준다면 차세대와 청년세대가 다시 줄어드는 이유는 저출산 현상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주일학교 학생 수가 34.2% 줄었고, 같은 시기 아동학령 인구가 32.4%가 줄었습니다. 차세대가 줄어든 않아도 목사가 안수를 주면 세례를 받는 경우 가 달라진 점입니다. 교리공부를 철저하게 하 지 않은 성도가 나중에 집사, 권사, 장로 직분 을 받으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넘어질 가능성 합니다. 부모가 그렇게 한다면 자녀들은 절대 교회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박 : 요즘 세대가 너무 부정적인 면만 바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30년 전 우리 세대와 -어른들이 차세대와 청년들에게 신앙의 본 을 보이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 야 합니까? 기는 모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들은 기독교를 배타적이라고 생각합니 다. 이 같은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서 청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이 필요 (18%)이고, 친구, 교사, 교역자가 20% 미만이 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어떠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자녀에게 신앙전 수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줘, 내 편이 되어줘 라고 하는데 들어주는 사 람이 없습니다. 엄마, 아빠는 바쁘고 학원 가 라고만 얘기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컴퓨터 에 빠지고, 무엇이든 혼자 하는 것에 익숙해져 부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N포세대 라는 부 정적인 말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아니라 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저 는 이것을 영적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악한 숫자와 주일학교 학생이 줄어든 수치가 큰 차 이 높습니다. 신앙의 기초가 약하면 이단에도 지금 세대는 상황이 아주 달라졌습니다. 우리 노 : 신앙을 어떻게 전수할 것인지가 관건 합니다. 청년들과 문화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들어 중요한 시험을 앞둔 자녀에게 부모들이 버렸습니다. 교회만큼은 아이들의 편이 되어 마귀가 이 시대 청년들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 이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빠지기 쉽습니다. 성경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세대는 전쟁과 가난과 싸웠던 시대를 살았습 입니다. 신앙이 다음세대로 얼마만큼 넘어가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안가도 된다 고 합니다. 그럼 자녀들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설 땅을 만들어줘야 려고 N포세대 라는 말로 얽매는 것입니다. 교회학교 학생 수가 줄어든 것입니다. 그렇지 철저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교회가 청년들의 니다. 과거에는 외국에 나가면 우리나라의 존 는지를 살펴봤더니 10가정 중에 7가정만 다 무엇보다 청년들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교회를 가지 않아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결국 복음밖에 없습니 만 주일학교 학생이 줄어드는 것은 틀림없는 문제에 대해 대안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 재자체를 몰랐지만 요즘은 아닙니다. 완전히 음세대로 신앙을 전수하고 있었습니다. 전도 시급합니다. 한국교회는 청년들을 일 시킬 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심 : 놀이도 별로 없고 이성친구를 만날 기 다. 복음만이 차세대와 청년들에게 올바른 정 위기입니다. 니다. 요즘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나 관심 달라졌습니다. 이 시대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도 물론 중요하지만, 부모들의 신앙을 아이들 사람 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 생각들이 결국 잘못된 세계관으로 고착됩니 회도 별로 없던 시절에 교회가 그 욕구충족을 체성을 심어주고, 복음만이 차세대와 청년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무엇입니 까? 거리인 결혼과 취업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세 미나나 좌담회 등을 개최해 실제적으로 청년 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줘야 한다고 생각합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가정은 가족애를 바탕으로 삶의 자세와 태도를 배우는 장이었 고, 학교는 사회로 나가기 위한 배움의 준비공 에게 얼마나 전수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신앙의 전수는 교회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 닙니다. 부모가 함께 해야 합니다. 부모의 역 은 교회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변화되 어야 합니다. 그들은 한국교회의 미래입니다. 다. 자녀들은 부모의 말에 매우 큰 영향을 받 습니다. 부모가 부정적으로 말할 때 더 큰 영 향을 받습니다. 부모들의 말 한마디가 자녀들 해줬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는 청년들의 욕 구충족을 해주고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 니 그들 스스로 대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교회 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고, 복음만이 차세대와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준다고 믿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계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 김 :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먼저 니다. 그러한 노력을 통해 청년들이 다시 교회 동체였고, 교회는 말씀과 기도로 세상을 살아 할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청년을 통해 이뤄내는 사역을 했 의 세계관과 신앙을 결정 짓습니다. 가 세상과 차별되고 경쟁력을 가지려면 그들이 여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여호수아 시대에 내적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기독 에 친밀감을 갖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합 가며 실천하는 자세를 배우는 사랑과 믿음의 김 : 차세대와 청년들을 가리켜 현존하는 다면 이제는 청년을 키우는 사역을 해야 한다 박 :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정과 교 우울할 때 우울하지 않게, 고독하고 외롭고 힘 서 사사기로 넘어갈 때입니다. 여호수아 사후 교 이미지의 실추(범죄 연루 크리스천, 대형교 니다. 지금 세대와 우리 세대는 완전히 다르다 공동체였습니다. 가정, 학교, 교회에서 올바로 미래 라고 합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고 봅니다. 차세대와 청년들을 단순한 일꾼이 회 교육을 분리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 배 들 때 힘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줘야 합니다. 에 믿음의 계승이 실패하고 무너졌습니다. 두 회 문제 등), 둘째 진리의 배타성으로 인해 교 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 배운 것을 사회로 끌고 나가 환원하겠다는 꿈 중대한 이유는 앞서도 언급한대로 신앙적인 아니라,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의 리더십으로 운 것을 가정에서 지켜줘야 하고, 가정에서 배 그것이 교회와 어른들이 해야 할 역할입니다. 번째는 사사기에서 다윗의 시대로 넘어갈 때 회가 문화적 세상적으로 동떨어져있다는 느 들의 문화를 잘 알아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기 이 있었습니다. 이타적인 꿈을 꿨습니다. 그러 회의입니다. 어릴 적에는 부모가 교회 가라고 바라보고 키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 운 삶의 자세를 교회 안에서 사랑으로 접목해 박: 차세대와 청년들의 문제는 그들 스스 입니다. 사무엘에서 다윗으로 믿음이 넘어갈 낌, 셋째 신앙에 대한 회의, 넷째 캠퍼스에서 성세대의 생각과 신앙을 주입하면 절대로 수 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얼마 전에 라디오에서 해서 다니다가 대학생이 되고나서는 자신의 인세대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소 나가야 합니다. 가정과 교회가 구심점이 되어 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모두 우리 어른들이 때 놀라운 부흥이 있었습니다. 차세대와 청년 의 개인전도가 취약하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 용하지 않습니다. 청년들을 수용하고, 끌어안 들으니, 커서 뭐가 될 거냐는 질문에 어떤 어린 판단으로 다니는데 점점 확신이 없어지는 것 통하고, 기도해주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차세대와 청년들이 변화되고, 변화된 아이들 만든 문제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어 문제 해결의 포인트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다. 외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고, 인내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청년들의 눈높 이가 임대사업자가 되고 싶다 고 말을 하더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을 회복하는 것 심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차세대와 청년 이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해야 합 른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입니다. 어른들 키는 성인공동체가 가지고 있습니다. 성인 의 영향, 다원주의 세계관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에 맞춰야 그들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군요. 정말 깜짝 놀랐고, 절망했습니다. 이타에 입니다. 이 시대는 전통적 권위가 무너진 시대 들을 양육과 보호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인식 니다. 그렇게 배운 지식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 의 인식이 변화되어야 차세대와 청년들의 문 공동체가 교회에 대한 매력을 잃어버린 차세 이 시대는 진리를 주장하면 악하다고 말하는 호 : 저희 세대와 속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서 자기중심적으로, 남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입니다. 자기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움직이 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성인공동체가 청년들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온 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와 청년들에게 신앙을 삶으로 보여줘야 합 시대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한데 절대적인 진 차세대와 청년들의 변화 속도가 너무나 빠릅 아니라 편하고 쉽게 살려는 가치관이 만연해 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특징을 기회로 이용 과 차세대를 공동체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합 누리교회에서는 이 부분이 무너지지 않도록 노 : 세대 간 단절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교 니다. 가정은 차세대들에게 말이 아니라 삶으 리를 주장하는 것은 안 되는 시대입니다. 크리 니다. 같은 초등학생이지만 완전히 다를 정도 있습니다. 가정, 학교, 교회에서 제대로 가르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배와 제자훈련을 니다. 어린이들도, 청년들도 교회의 일원이라 최선을 다해서 지키려고 힘을 모으고 있습니 회조차 조직처럼 되어서 모두 나눠져 있어 아 로 보여주는 모델이 되고, 장로님과 권사님들 스천으로서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매우 어려 입니다. 사실 그 속도를 기성세대가 제대로 읽 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에 통해 차세대와 청년들이 진짜 하나님을 만나 는 공동체 의식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어른들 다. 이와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가 더 필요할 쉽습니다. 가정, 학교, 교회가 별개로 인식되고 은 청년들을 이끌어주는 멘토가 되어줘야 합 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화론 교육도 문제입 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세대와 청년들이 교회 게 정체성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핵가 게 해야 합니다. 요즘 리얼 이라는 말을 많이 이 삶으로 믿는 사람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것입니다.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도 차세대 학생 수 니다. 차세대와 청년들을 남의 자녀가 아니라, 니다. 저는 진화론 교육이 차세대와 청년들이 를 떠나는 이유는 저출산의 영향도 있지만, 저 족화, 맞벌이 등으로 가정에 구심점이 없어진 씁니다. 그들은 진짜를 경험해야 믿습니다. 예 그들의 신앙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 호 :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 비관적인 것은 가 늘고 있는 교회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 내 자녀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른들의 진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중대한 원인이 는 가정과 교회가 하나님의 모습을 제대로 보 탓입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 배를 통해 진짜 하나님을 경험하고, 교회를 경 어른들이 더 잘해야 합니다. 교회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습니다. 교회의 모든 관심이 차세대에 쏠려있 심을 차세대와 청년들에게 보여주십시오. 반 라고 봅니다. 물질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청 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성이 아니라 경쟁에서 이겨내라고 가르치고 험한다면 그들이 더 이상 교회를 떠나지 않을 노 : 맞습니다. 차세대와 청년들은 독립적, 너무 영적인 것만 강조하고, 삶에 적용하는 것 다는 것입니다. 차세대와 청년 중심의 목회 방 드시 통할 것입니다.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 년들에게 신앙생활 하는 것 자체가 좋아 보이 의 신앙생활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면 자녀 있으니 차세대와 청년들의 정체성과 가치관이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실추된 기독교 이미지 독자적 신앙을 갖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정, 을 강조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교회 양육체계 향이 설정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 시고, 격려해 주십시오. 차세대와 청년들을 세 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청년들이 신앙 의 신앙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 흔들리는 것입니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 를 회복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온누리교 부모, 어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차세대 400 가 많이 바뀌고 강화되었는데 이게 마치 직분 양육을 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차세대와 청년 워주십시오. 생활 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 시대를 살고 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모가 흔들림이 없이 크 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회가 하고 있는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교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신앙에 가장 영 을 받기 위한 과정이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역사에서 자신이 필요 / 진행=김남원 편집부장, 정리=정현주 기자

9 _ :19 Page 종합 여호수아공동체 부모초청 전도집회 60명 결신 윤형주 장로의 행복콘서트, 청년 2천 명, 부모 169명 참석 탈북민 위한 맞춤전도집회 개최 5월 22일 오후 2시 양재 JDS홀 여호수아공동체가 개최한 부모초 청 전도집회에서 믿지 않는 부모 60 명이 결신했다. 지난 주일(8일) 오후 4시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막 오른 부모초청 전도집회 윤형 주 장로의 행복콘서트에는 청년 2 천 명과 믿지 않는 부모 169명이 참 석했다. 이날 윤 장로는 오늘은 세상의 우 산을 접고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사 랑의 비를 맞기를 바란다 는 말로 공 연의 포문을 열었다. 찬양, 가요, 통기 타 연주까지 선보인 윤 장로의 공연 에 부모들이 옛 추억에 잠겼다. 자신 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도 덧붙였다. 저는 1975년 12월, 대마초 사건 에 연루되어 서대문형무소에 끌려 갔습니다. 수갑을 차고 영하 17도가 넘는 차가운 형무소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만난 인생의 주인 을 여러분도 만나보시겠습니까? 윤형주 장로의 행복콘서트에 청년들과 부모들이 함께 했다. 특히 윤 장로는 장인의 소천 소식 과 친구 되어 남은 인생 즐겁고, 행 을 듣고도 끝까지 전도집회 무대에 복합시다! 올라 큰 감동을 줬다. 슬픔을 감추 어머니와 이모를 초청한 김지영 면서 끝까지 복음을 전했다. 자매(여호수아공동체)는 오랫동안 살아야 고작 100년입니다. 세상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했는데 오늘 에서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어도 하 엄마에게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것 늘나라로 갈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같아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게 인생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 / 김미림 기자 하나공동체가 탈북민 맞춤전도집 하나공동체에 한번이라도 왔었던 회를 개최한다. 5월 22일(주일) 오후 탈북민들과 탈북청소년들을 초청 2시 양재 온누리교회 JDS홀에서 막 할 예정이다. 탈북민 사역에 관심 오른다. 이번 탈북민을 위한 맞춤전 있는 성도들도 참석할 수 있다. 이 도집회는 지붕 위의 바이올린 을 날 맞춤전도집회에서는 탈북민 출 주제로 열린다. 지붕 위의 바이올 신 바이올리스트 정요한 집사(전 김 린 은 지붕을 뚫고 중풍환자를 달 정일 악장단장)가 공연과 간증을 할 아 내린 네 명의 친구(마 2:1-5)처 예정이다. 럼 탈북민들을 전도하자는 의미다. 문의: 이번 탈북민 맞춤전도집회에서는 / 이소정 기자 온누리장학회에 장학금 기부 이어져 서빙고 권사회와 양재 권사회는 지난달 각각 200만원을 온누리장학회 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이에 앞서 2015년 신임 장로들도 장로장립을 기념하며 400만원을 금년 초에 기부했다. 온누리장학회는 이 기부금을 금년 2학기에 생활이 어려운 중고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호 장로 회복 소망하는 찬양집회 프렌즈 온누리 의사의 밤 행사 열려 온누리교회 소속 의사 200여 명 한 자리에 5월 16일 오후 7시30분 양재 사랑홀 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의 회복을 을 위해 기도하는 찬양집회이다. 소망하는 찬양집회 프렌즈 가 5월 그동안 박종호 장로는 국내외에 16일 오후 7시30분 양재 온누리교 서 활발하게 찬양집회를 인도해왔 회 사랑홀에서 막 오른다. 프렌즈는 다. 하나님의 은혜 가 그의 대표곡 암 투병 중인 가스펠 음악계의 거장 이다. 박 장로는 그간 찬양집회 수 박종호 장로의 수술비 모금과 회복 익금과 사례비를 선교단체에 기부 더멋진세상 해외 단기선교사 모집 5월 27일까지 서류 접수 온누리교회 소속 NGO 더멋진세 상 에서 해외 단기선교사를 모집한 다. NGO 활동을 통한 선교와 국제 개발 협력사업에 관심이 있는 성도 중에 해외봉사활동을 하는 데 문제 가 없고, 건강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해당 분야 경력자나 영어 및 불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파견국 가는 아프리카 세네갈, 르완다, 아시 아 중앙아시아 네팔이다. 양재 새가족 만남의 잔치 해외 단기선교사로 선발되면 NGO 더멋진세상 해외사업 지원을 위해 1~2년간 파견되어 현지에서 지역개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 여를 원하는 성도는 5월 27까지 서 류를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 한 모집공고와 지원서는 NGO 더멋 진세상 홈페이지(www.abetterworld.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 이소정 기자 해왔다. 그런 그가 본인의 수술비를 낼 형편이 되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동료들과 성도들이 이 번 찬양집회를 기획했다. 찬양사역 자 고형원, 메리제인, 송정미, 아침, 전용대, 최덕신, 최인혁, 하덕규 등 이 출연한다. 문의: / 김영선 기자 서빙고 예배학교 2기 6월 12일 개강 서빙고 예배학교 2기가 6월 12일 개강한다. 7월 10일까지 매주 주일 오후 2시 서빙고 근린공원에 위치 한 온누리 기독문화전시관에서 진 행된다. 예배와 찬양, 예배순서의 의 미는, 예배와 삶, 결단과 헌신(예배 의 적용) 등 예배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김영진 목사(예배사역본부장)가 강의한다. 6월 12일까지 아이스쿨에 서 신청하면 된다. 회비는 2만 원. 문의: 서달석 팀장 크리스천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과 소명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 가 치러졌다. 지난 7일, 양재 온누리 교회 화평홀에서 온누리 의사의 밤 행사가 열렸다. 온누리교회 소 속 의사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 다. 온누리 의사의 밤 행사는 SDG(Soli Deo Gloria)의 앙상블 연주, 전병곤 성가사와 소프라노 신델라의 특순, 김재원 KBS 아나운서의 토크쇼, 이 재훈 담임목사의 메시지 순으로 진 행됐다. 조선 땅에 온 의료선교사들의 헌신 으로 우리나라가 복음화 되었다 면 서 의사들이 간절한 마음, 헌신과 열정, 사랑의 마음으로 환자를 대한 다면 하나님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실 것 이라고 말했다. 임병훈 성도(내과 전문의)는 온누 리교회 소속 의사들을 의료선교사 로 쓰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됐다 고 했고, 김병순 장로(CMN 대표장로) 는 온누리교회에 소속된 모든 의사 들이 의료선교팀 CMN에서 활동하 면서 사회에 도움을 주면 좋겠다 고 이날 이재훈 담임목사는 구한말 밝혔다. / 정현주 기자 WHY 무슬림 2기 5월 21일 개강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양재 두란노홀 2000선교본부 이슬람선교학교에 서 이슬람 (박경남 선교사), 무슬림 서 주관하는 WHY 무슬림 2기 가 가운데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 (노규 개강한다. 5월 21일부터 7월 2일까 석 목사), 이슬람 팽창의 역사, 문화 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양재 온누 와 신앙체계의 발전 과정 (이현수 리교회 두란노홀에서 진행된다. 선교사), 유럽, 아시아, 한국의 이슬 WHY 무슬림 2기에서는 무슬림 람 (김아영 교수), 이슬람과 기독 에게 복음을 어떤 식으로 전할 것인 교, 이슬람 선교의 필요성 (김홍주 가 (이모세 선교사), 성경적 관점에 목사)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5월 22일 / 시간: 주일 오후 3:30 / 장소: 드림홀/ 대상: 4월1일~5월7일까지 등록한 성도 강남A 유수경 장경자 홍미영 강남B 박승희 송영혜 심수영 유민경 유수경 장경자 조만재 주수옥 강남C 김선정 김지애 박현식 신광수 안성아 양 진 주재련 강남D 김순아 김윤진 박준형 신지현 전수지 분당A 김지환 이승훈 산본안산 오상훈 정영민 서초A 김이진 김흥률 배정룡 서정선 정예택 서초B 김명희 김태욱 박진아 서초C 양성훈 서초D Abriana Kim 김이진 김희경 정훈영 송파 김미정 김양희 유승하 이정희 임희수 정경희 안양평촌 김태형 황미성 양재 김수현 김원경 김형우 박인경 신창순 유지원 이동헌 이세영 푸른누리 이유승 오카야마 기 도 제 목 5월16일(월) 스태프들과 봉사자들의 걸음을 지켜주시고 성령 충만 하기를 5월17일(화)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선포하고, 전리품을 취하는 은혜 있기를 5월18일(수) 리더십포럼, 가스펠나이트에 아름다운 예배가 드려지기를 5월19일(목) 이재훈 담임목사님과 강사진, 게스트들에게 기름 부어주시기를 5월20일(금) 봉사자들이 기쁨과 감사로 러브소나타의 은혜를 고백하도록

10 _ :19 Page 11 제1099호 2016년 5월 15일(주일) 독자마당 11 양재 사랑부 교사 간증 강동 차세대 교사 간증 이보다 더 큰 감격이 있을까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 김은영 교사(양재 사랑부) / 이경순 교사(강동 온누리교회) 작년에 고린도전서 1장을 묵상하고 있을 때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 사람이 내가 중고등학생 시절 주일학교 보조교사 교 아이들과 뛰놀며 정말 기쁘게 섬겼다. 였다. 일대일 제자양육을 해주셨던 집사님께 든 그리스 사람이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 로 섬겼던 기억이 난다. 두란노서원에서 기자 하나님은 내게 사역의 문도 열어주셨다. 하 서 내게 양재 사랑부 교사로 섬기는 것이 어 력이며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고전 1:24). 로 일하던 분이 우리에게 일대일 제자양육을 남에 있는 풍성한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면 떻겠냐고 권유하셨다. 그 권유를 받고 특수교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마음속으로 하나님 해 주셨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는 그 기자 서 아이들을 만나고, 교제했다. 300명 남짓한 육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다. 이 없다 고 말합니다. 그들은 썩었고 가증스 를 따라 온누리교회 경배와 찬양 집회에도 참 교인들 중에서 차세대만 50명이 넘는 교회였 그러다 우연히 방문한 사랑부 홈페이지에 러운 죄악을 저지른 사람들이며 선을 행하는 석했다. 하나님을 뜨겁게 믿는 사람들이 정말 다. 내 아이가 4살이 된 시점에 사역보다 가정 서 고린도전서 1장에 나오는 문구를 발견했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시 14:1). 많다는 것을 실감했던 것 같다. 이후 나는 자 에 충실해야겠다고 결정했다. 아이를 잘 양육 다. 내가 묵상하고 있던 말씀이었다. 하나님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사 연스럽게 온누리교회 청년부에 등록했고, 중 하고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섬기는 것이 우선 서 나를 사랑부로 부르시는 것이라고 믿었다. 람들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속사람은 낡아지 등부 교사로 자원해서 섬겼다. 당시 김원태 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성경적인 질서라고 그렇게 용기를 내어 양재 사랑부 예배에 찾아 는 겉사람으로 인해 결코 낙심되지 않을 것이 목사님의 열정과 패기에 도전을 받아 중등부 생각했다. 나는 지금 강동 온누리교회에서 예 갔다. 다. 사랑의 주님이 사랑부 지체들을 통하여 교사에 이어 사랑부 교사로 섬기게 됐다. 배를 드리고 강동 온누리교회 꿈땅(초등부) 양재 사랑부는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이루실 것이다. 내 삶이 사역이 된 것도 바로 이 때부터다. 코치로 섬기고 있다. 년부 발달장애인과 교사들의 공동체다. 사랑 요즘 매주 주일 아침 사랑부 아이들과 샬 아는 언니를 따라 예수전도단 DTS(예수제자 내가 지속적으로 차세대를 섬길 수 있었던 부 예배는 뜨겁고, 아름답기까지 했다. 순수한 롬 이라고 인사하는 것이 내게 가장 큰 기쁨 훈련학교)에 참여하게 됐고, 믿음이 날로 성 것은 바로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 때 예배에 압도되어 알 수 없는 눈물이 계속 흘 이다. 그 아이들과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 장했다. DTS를 하면서 울산에 있는 한 교회 문이다. 어릴 적 만났던 두란노서원의 기자처 러내렸다. 과 나누는 인사이기도 하다. 내가 믿는 예수 로 전도여행을 떠났다. 그 교회에서 여름성경 럼 내가 중학생 시절 보조교사를 했던 그 마 지난해 충남 태안에서 실시된 사랑부 여름 님을 그 아이들도 믿고 있다. 이보다 더 큰 감 학교를 진행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기쁘게 섬 음처럼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바로 그것을 캠프를 섬김 것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여 격이 있을까. 겼다. 울산 지역 아이들은 우리가 전하는 복 알려주는 것이 교육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 름캠프 이후 사랑부 아이들과 더욱 친밀하게 사랑부 예배가 변함없이 향기로운 번제가 음을 빠르게 흡수했다. DTS를 마치고 예수전 제 나는 사역자가 아닌, 부모이자 교사로 말 교제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랑부에 소속된 대 되도록 중보해주기를 부탁드린다. 우리는 그 도단 선교 후원관리부서에서 섬기게 됐다. 백 씀의 본질로 돌아가고자 한다. 그것이 바로 학청년부도 가르치게 되었다. 사랑부 아이들 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값없이 선물로 받 석대학교에서 신학공부도 했다. 신학대학원 가정안에서의 신앙교육이라는 것을 깨달았 과 보낸 1년 동안 깨달은 것이 있다. 보이는 았다. 이 복음만이 참된 능력이요 지혜다. 복 1학년 겨울방학 때 주일학교를 섬겨달라는 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도 차세대 아이들을 장애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어떠 음이 사랑부 아이들을 통하여 증거되고, 전파 제의가 들어왔다. 기쁨으로 섬기기로 작정하 위한 교사이자 부모로서 이 말을 하고 싶다. 한 걸림돌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고 2000년 첫 주에 그 교회로 향했다. 주일학 가정교육의 시작은 말씀에서 비롯된다. 남양주 주찬양사역팀 아웃리치 일대일 동반자 과정 수료 간증 주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 양육자님은 천사이자 선물 / 조용민 성도(남양주 온누리교회) / 박마리아 자매(부천 드림플러스) 내가 청년시절에는 성가대에 젊은 사람들 또한 중간고사 기간이었는데도 와서 사역 나는 가족과 함께 교회를 다니고 있다. 그래 나눠주는 양육자님을 통해 하나님의 큰 사랑 이 참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성가대원들의 해 준 청년부 워십팀과 고등부 댄스팀에게도 서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할 때 고민이 있었 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서로를 평균 연령이 높아졌다. 더 이상 미혼 청년들 감사하다. 그들이 선보인 공연에 군 장병들이 다. 혹시 엄마와 아는 집사님이 연결되면 어 위해 만나게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언 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열렬한 환호를 보내주었다. 단체 피구, 족구, 쩌지? 라는 두려움이었다. 일대일 양육자에 제나 양육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서로를 이러한 측면에서 남양주 온누리교회 주찬 간식 나눔, 조별 신앙상담 등을 통해서도 서 대한 기도를 계속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기 기도의 자리에 초청하게 하시고, 삶과 가정에 양사역팀이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하 로를 알아가고, 주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을 도하기도 전에 모든 염려와 생각을 아시는 듯 서 행하시는 주님의 일을 고백하게 하셨다. 는 아웃리치가 군선교인 이유는 온전한 하나 누렸다. 열심히 준비한 성가대의 찬양과 건강 했다. 나에게 가장 알맞은 양육자를 붙여주셨 처음 가졌던 두려움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님의 뜻이다. 많은 장병들이 군생활하는 동안 을 많이 회복한 박윤헌 목사님의 말씀은 군 다는 것을 첫 만남부터 알 수 있었다. 가족은 물론 친구들에게도 쉽게 나눌 수 없었 에는 교회에 나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제 장병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첫 만남부터 지난해 우리 가정에 있었던 고 던 부분들을 나눌 수 있었다. 나보다 먼저 청 대하고 나면 다시 교회를 등진다는 사실이 참 성공적으로 사역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 난에 대해 말할 수 있었다. 서로의 아픔을 나 년의 때를 하나님 앞에서 보냈던 양육자님의 으로 안타까웠다. 번 군선교 아웃리치를 위해 많은 성가대원들 누며 눈물을 흘렸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관 도움이 컸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우리가 사역한 곳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의 헌신이 있었음을 기억한다. 하나님께서는 계라는 확신이 들었다. 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다. 9사단 7095포병대대 백마 신풍교회였다. 남 그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장병들뿐만 아니 한주를 바쁘게 살아가는 중에도 양육자와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시고, 놀라우시고, 양주 주찬양 성가대는 어떻게 하면 1박2일 동 라 우리도 주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을 맛보게 의 만남은 늘 설렜다. 일대일 제자양육 과정 살아서 함께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 안 장병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효율 하셨다. 성가대원들의 헌신으로 7095부대에 을 기대하면서 준비하게 했다. 나에게 주시는 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받은 사랑, 은혜, 성령 적으로 전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꼭 필요하다는 15kg용량 세탁기를 4대나 설 말씀, 큐티, 설교, 책, 만남 등의 모든 것이 한 님의 일하심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 박윤헌 성가대 담당 목사님의 갑작스러운 치해줬고, 풍성한 간식도 준비해 장병들과 나 방향으로 이어졌다. 일대일 제자양육은 더 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서 쓰임 받는 종 목 상태 악화로 급하게 창조과학을 강의하시 눌 수 있었다. 휴일에도 나와 K9 자주포의 실 고, 명확하고, 분명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이 되고 싶다. 나의 양육자님 뿐 아니라 모든 는 김명현 교수님을 섭외했다. 1년 동안 스케 제 기동 모습을 보여 줄 정도로 많은 배려와 알게 해주었다. 말씀, 기도, 사랑에 기초해서 양육자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이자 선 줄이 차 있어 시간내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협조를 해준 7095부대 간부들께도 감사를 드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나의 경험과 마음, 여러 물이라는 감동을 느꼈다. 이 모든 과정을 주 직원의 설명이 있었지만 김 교수님은 전화 한 린다. 장병들이 내년에도 꼭 와달라고 한 부 가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양육자님 관하시고 이끌어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 통에 흔쾌히 달려와 주셨다. 탁을 꼭 들어줄 수 있기를 고대한다. 이 참 고마웠다. 존중과 배려로 끝까지 듣고, 사드린다.

11 _ :19 Page 칼럼 장로칼럼 권사칼럼 안전한 교회는 나부터 시작 손녀는 하나님이 주신 열쇠 교회의 안전은 가 내화 설계를 했다. 사고대응 시나리오를 만들고 남편은 한 후에 손녀가 발달장애라는 검사결과를 정의 안전이며, 세상 이에 맞춰 안전교육과 훈련도 실시한다. 안전절 국해비타트 온 가족이 함께 듣게 되었다. 절망에 빠진 에서의 안전으로 이 차를 지키지 않는 것이 3번 이상 적발되면 징계 (Habitat)를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기도해주고 눈물 어진다. 매일 250명 하는 삼진아웃제 를 실시하는 곳도 있다. 섬기고 있고 을 닦아 주는 것밖에 해 줄 것이 없었다. 이 부상당하고, 5명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영화관에서는 매월 나는 그 일을 나는 손녀가 매우 자랑스럽다. 하나님 이 안전사고로 목숨 긴급 소방훈련과 비상대피 훈련을 주기적으로 뒤에서 기도 께서 이 아이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메 조청구 장로 (서빙고 안전관리위원장) 을 잃고 있다. 매년 9 만 명이 산업재해로 실시하기도 한다. 아무리 안전을 강조하더라도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주의하지 않 강숙경 권사 (OCC 공동체) 로 돕고 있 다. 하나님께 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이 아이를 함께 키울 것이다. 고통을 겪고, 경제적 으면 지켜질 수 없다는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 서 허락하신 둘째 며느리는 외국인인데 이러한 힘든 손실 추정액도 20조원에 육박한다. 최근 안전한 하다. 이 사역은 어려운 이웃을 하나님의 마음 시간을 겪으면서 우리와 하나가 됐고 믿 근무 환경을 만드는 일이 근로자들의 생명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는 안전관리위원회를 으로 섬기기 원하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 음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아들과 며느 건강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는 인 구성하고 안전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 이 든다. 우리 부부는 젊었을 때 늘 경쟁 리에게 하나님만 바라볼 것을 당부했다. 식이 확산되고 있다. 관리센터에서는 통합방제시스템 운영 및 안전 속에서 치열하게 살았다. 그렇기에 게으 이렇게 어려울 때 함께하며 아들과 며느 미국 듀폰사는 200년 전부터 안전규칙을 명 위원회의 안전점검 활동과 교육, 대피훈련, 응 른 것이 용납이 안됐다. 평소 나는 아이들 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음이 감사 문화 했고, 100년 전에 안전위원회를 구성하고, 급환자 처치, 안전관련 신고 등을 받고 있다. 매 에게 이렇게 말했다. 했다. 하나님의 평강이 아들과 며느리의 안전수칙 책자를 배포해 왔다. 최근에는 안전을 주 주일 아침 6시30분부터 의료봉사자를 세우 성실하게 일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위 마음을 주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다 회사의 핵심 가치로 공표했다. 지금도 듀폰에서 고,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에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인생을 살았으 시 서울로 돌아가려는 나에게 손녀가 처 는 회의 전에 5분 정도 안전에 대한 대화를 하 위하여 산소호흡기, 청진기, 혈압측정기, 제세 면 좋겠다. 음으로 방긋 웃으면서 작은 손을 연신 흔 도록 방침이 정해져 있다. 국내기업들은 어떨 동기, 환자용 들것, 침상, 구급약품 등을 비치했 석 달 전, 손녀가 발달장애라는 사실을 들었다. 처음으로 손을 흔들며 빠이빠이 까. 안전의 근본부터 점검하고 기본을 철저히 다. 2인의 안전위원이 비상근무하는 시스템을 알게 됐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우리에 를 해준 손녀가 내게 특별한 선물을 준 것 지키는 문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확산되고 있 구축하고 있다. 게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손녀를 보 이다. 손녀가 우리 집의 기쁨이자 자랑임 다. 지난해 10월에는 전 교인을 대상으로 안전체 면서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바르고 안전한 교통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세 험행사 및 교회직원과 목회자들에게 안전교육 성실히 일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들 손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열쇠 이프 무브 를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목표로 삼 을 실시한 바 있다. 매 분기마다 정례적으로 안 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 아이들을 다. 손녀를 통해 아들과 며느리의 마음을 은 곳도 있다. 함께 만드는 안전한 길이라는 캠 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에도 심폐소생술,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이해해줄 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 이것이 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교육 및 현 제세동기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체험행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됐다. 올해 64세인 우리 가족에만 머물지 않고 같은 아픔을 장사고 방지,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활동 사를 준비하고 있고, 아웃리치 및 야외행사 시 내게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역을 주시는 가진 이들에게 흘러갈 수 있길 바란다. 한 등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통학버스를 안전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 것 같았다. 국해비타트를 섬기면서 유독 어려운 가 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천사의 날개를 버스 오 중이다. 11월에 전 교인 비상 대피훈련을 실시 둘째 아들은 지금 미국에서 일하고 있 정들을 많이 본다.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 른쪽에 달았다. 차문이 열릴 때마다 어린이가 할 목적으로 대피요령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다. 나는 여름과 겨울에 미국으로 가서 한 들은 다른 어려움도 함께 있는 경우가 많 내려요, 스톱(stop) 이라고 쓰인 노란색 날개 모 부착하고 있다. 또한 안전 생활화와 질서 지키 달 동안 가족들과 지내고 온다. 이번 겨울 다. 손녀를 통해 한국해비타트를 더욱 하 양의 경고판이 펼쳐진다. 뒤에 오는 오토바이나 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에는 손녀의 돌을 맞아 찾아갔다. 우리 손 나님 마음으로 섬길 수 있으리라는 생각 자전거 운전자가 주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부터 안전을 실천 녀는 돌이 되었지만 혼자 일어서지 못했 이 든다. 그 전에는 장애아동들을 보면서 백화점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리히터 규 하자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것부 다. 우리는 그냥 발달이 다른 아이들에 비 그 부모의 아픔을 깊이 알지 못했다. 그런 모 6.5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를 하고, 터 내가 먼저 실천하는 안전한 온누리교회가 해 늦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간호 데 이제는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됐다. 3만 8천명이 30분 안에 대피할 수 있는 구조를 되었으면 좋겠다. 사였던 장모가 아이를 보살피다가 눈치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 만들고, 고열에도 3시간 동안 지탱할 수 있도록 를 채고 검사를 받게 됐다. 그리고 몇 주 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신앙에세이 인생의 바다에서 만나는 하나님 햇살이 쏟아지 소만은 아니다. 장로님 한 분은 이런 말씀을 하 에게 바다는 하나님의 돕는 방패이며 창으로 셨다. 광풍이 배를 삼킬 듯 한 절체절명의 상황 는 모래사장, 시원 셨다. 기억된다. 에서도 평안히 주무시다 깨어나 바람을 꾸짖 하고 활기찬 파도, 목사님, 여기 바닷가는 우리에게 그리 아름 요나에게 바다는 니느웨 성의 반대편 다시스 어 바다를 잠잠케 하셨다. 거친 파도에 안절부 곧게 뻗은 수평 다운 곳만은 아닙니다. 초창기에 이민을 온 한 로 도망가려는 계획이 무너진 장소였다. 애국 절 어쩔 줄 몰라 하던 제자들을 도우려고 급히 선 바다는 비단 국 사람들은 언어소통의 어려움을 겪었고 문 애족의 결의가 꺾여버린 곳이었지만, 회개하 물 위를 걸어오시고, 방향을 잃고 예전 모습으 이런 눈부신 모습 화적 차이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쳐서 힘들 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곳이기도 하다. 요나 로 돌아가 그물을 던지는 제자들에게 바닷가 정장철 목사 (산타모니카 온누리교회) 만 보여주지 않는 다. 비릿한 바람이 나 코끝에 전해지 고 외로울 때, LA 땅 가장 서쪽인 이곳 바닷가 에서 얼마나 서럽게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 태 평양 너머 보이지 않는 한국 땅을 바라보며 눈 가 구약에서 이방인 전도자였다면, 신약의 이 방인 전도자 바울도 바다를 배경으로 자주 등 장한다. 전도여행을 시작할 무렵, 동지였던 젊 에서 아침 식탁을 차려주셨다. 우리 삶에는 바다 속 심연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고통의 순간이 있다. 거기에 하나님이 계 는 봄의 기운, 볼을 얼얼하게 만드는 추위, 모 물로 그리움을 달랬습니다. 여기가 우리에게 은 마가가 중도포기를 선언하고 떠나버린 항 신다. 때로는 풍랑이 이는 바다 위에서 끝없 닥불의 온기도 떠오르게 한다. 바다에서 겪는 는 슬픔을 달래는 장소였습니다. 구 구브로와 힘써 아시아로 가려 했지만 길이 이 표류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운 시기가 다양한 경험은 사계절처럼 평안, 설렘, 만족뿐 그들의 바닷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바닷가와 막혀버렸던 드로아까지 바울에게 바다는 복음 있다. 거기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모든 소망을 만 아니라 애절하고 비통한 마음까지도 포함 달랐다. 전파를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대상이었다. 잃고 과거의 바닷가로 돌아가려는 체념의 때 한다. 성경에도 저마다의 바다를 경험한 많은 인물 그들은 각자 다른 경험으로 바다를 기억했지 가 있다. 그때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산타모니카 인근에는 해변이 많다. 엄청나게 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모세는 홍해에서 하나 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다에서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고통에서 끌어올려 주시며, 긴 모래사장이 있고, 파도가 부딪치며 하얀 거 님의 능력을 경험했다. 바다가 갈라졌고 이스 을 만났다는 점이다. 두려운 상황에서 영혼의 닻이 되어주시고, 체 품을 일으키는 바위들도 많다. 그런데 이곳이 라엘 백성들은 바다 속 마른 땅을 걸어갔지만 하나님은 바다 속에 계셨고, 바다 위에 계셨 념의 순간에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신다. 인생 한국 사람들에게는 멋진 경관을 보여주는 장 추격해 오던 이집트 군대는 수장되었다. 모세 고, 바닷가에 계셨다. 성자 하나님도 그곳에 계 의 바다에서 만나는 하나님을 기대하자.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news@hcc.or.kr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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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¹«Ã»Ã¥-»ç³ªÀÌ·Î 솔직히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그렇게까지 군대를 가려고하냐, 미친 것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그런 말을 하던 사람들조차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군대는 하루하루를 소종하게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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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결혼과가정 2012.10.23 3:59 PM 페이지1 태산아이인쇄그룹(국) 2261-2488 2540DPI 175LPI James W. Knox 시리즈 성령의 열매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352쪽 값 12,000원 성경적 종말론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220쪽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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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BFF9C8A320B4DCB8E9B0EDC7D8BBF32E706466> ISSN 2288-5854 Print ISSN 2289-0009 online DIGITAL POST KOREA POST MAGAZINE 2016. APRIL VOL. 687 04 DIGITAL POST 2016. 4 AprilVOL. 687 04 08 04 08 10 13 13 14 16 16 28 34 46 22 28 34 38 42 46 50 5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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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교회에관한교리 내지-교회에관한교리 2011.10.27 7:34 PM 페이지429 100 2400DPI 175LPI C M Y K 제 31 거룩한 여인 32 다시 태어났습니까? 33 교회에 관한 교리 목 저자 면수 가격 James W. Knox 60 1000 H.E.M. 32 1000 James W. Knox 432 15000 가격이 1000원인 도서는 사육판 사이즈이며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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