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호 년 2016년 01월 03월 04월 22일 15일 03일 (화요일) 편집실 커피 향기 (9) 총선 이후 정국 전망도 칼럼 선거의 여왕 박근혜의 기대와 볼일은 사실 상 4,13 선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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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 호 년 2016년 01월 03월 04월 22일 15일 03일 (화요일) 편집실 커피 향기 (9) 총선 이후 정국 전망도 칼럼 선거의 여왕 박근혜의 기대와 볼일은 사실 상 4,13 선거로 막을 말, 이완용이 총리대신으로 권력을 잡고 행사할 때 백성은 없었다. 그저 일본에 잘보이고 반대 세력들만 제 지도 두고 볼일이다. 올 연말까지는 아니 그 이전에 결정될 여권 차기 주 자도 놓칠 수 없는 관심거리다. 번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 그간 감정 의 골도 쌓인 데다 지난 대선은 안 철수가 양보하지 않았던가. 문, 안 내린다. 그래서 총선 이후 임기 종 거하고 무력화시키면 될 것으로 알 더 흥미진진한 것은 김무성이 대 두 사람의 계산이 복잡해지는 까닭 료와 레임덕 시작을 예측하는 의견 았을 것이다. 권을 잡은 이후 전개될 그림도 재미 이다. 도 많다. 그 서곡은 유승민 죽이기 냉엄한 역사와 국민이 지켜보고 있지 않은가. 에서 시작되었고 김무성의 옥새 파 있는 줄은 괘념치 않았을 것이다. 3번의 공천탈락과 지금까지의 수 어떤 이는 유승민을 내세워 야권 동으로 긴 터널 속으로 빠져들어 간 그 권력은. 전국에 숨겨 논 땅들이 많은 굴욕을 어떻게 청산하고 갚아 이 대선을 치른다면 보수층과 경상 셈이다. 무대의 자살골이 될지 쿠데 분명 대를 넘겨 부와 권력으로 지켜 낼지 말이다. 그간 30시간의 사나이 도 표를 받아 당선 필승이라고 주장 타 성공의 봉화불이 될지는 두고 봐 낼 것으로 믿었을 것이다. 과연 그 로 놀림감이 된 김무성이 가랑이 사 하기도 한다. 진보 야권에서 중도보 야 할 일이다. 일부는 총선 결과에 러한가. 이를 긴 한신이 될지도 두고 볼일이 수 표까지 흡수하게 되니 응당 쉽게 따라 끝이 쉽게 드러날지도 모르기 후대는커녕 10년도 못 지키고 폐 다. 승리가 점쳐지기도 한다. 때문이다. 문하였다. 지금 그 족속은 무사한지 그러나 10명의 원내대표를 외치 그러나 권력에 양보나 2등은 생각 여권 권력투쟁의 서막은 시작되었 조차 의문인 지경이다. 고, 5명의 당 대표에 국회의장 감을 할 수 없기에 만만치 않은 공상이 되 고, 박근혜: 유승민, 김무성: 이한구, 외치고 다니는 김무성으로는 대권 기 쉽다. 진박: 비박들의 미래권력 쟁탈전도 본격화되었다. 살아남을 진실한 사람들은 누구? 주자가 힘들다. 30시간 사나이란 오 명과 비겁한 행보를 국민에게 각인 질줄 알면서도 포기 못하는 게 정 치판이다. 또 꼭 이번만은 승리할 것 죽고 죽이는 생살부에 살리는 일 총선 이후에는 김무성의 주장대로 시킨 김무성으로는 당내 대권주자 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병이 정치꾼 은 없고 죽이는 일만 남았다. 승자독 대표직을 사퇴하면 곧바로 조기 전 도 되기 힘들지만 그런 자가 대통령 의 지병이다. 식의 구도로 승자가 누구든 패자는 당대회가 열리게 되고 새 대표체재 이 되어서도 안 된다. 그 행보에는 마지막으로 청와대를 떠난 박근혜 죽는 일만 남은 것이다. 패자에게 미 가 구성될 것이다. 거기에서 내년 대 국민이 없기 때문이다. 의 근황 예상도 쏠쏠하다. 이명박이 래와 관용은 없다. 그저 사라지고 잊 선 관리를 할것이고 새로 뽑힌 의원 국민이 30시간 사나이와 옥새파 나 전두환처럼 지나게 될지, 전혀 새 혀질 뿐이다. 놀라운 사실은 여의도 들은 새 대통령과의 미래를 고민해 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민해 보 로운 전직 대통령의 근황을 보여줄 를 기웃거리던 많은 사람들이 어느 야 한다. 았는가. 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날 국민의 뇌리에서 사라지고 만다. 살아오지 못한 친박은 영원히 돌 정치 동지에게도, 국민에게도 올 본인도 이런 생각을 하고는 있는 날마다 연속극 출연진처럼 TV만 틀 아오지 못할 것이고 뱃지를 단 친박 바른 행보와 지킬 것을 지키는 모 지, 주위 문고리 권력 십상시들도 그 면 보이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들도 고민은 많을 것이다. 그들이 대 습은 필요하다. 미꾸라지처럼 제 이 런 준비는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사라지고는 잊혀진 것이다. 통령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귀퉁 익만 챙기고 빠지는 정치인을 누가 역사는 비수처럼 냉엄하고 세월은 평생이 부족해 대물림이라도 해 이로 물러나야 할 것이고 그것으로 따르고, 신뢰할 국민은 누구이겠는 유수같이 흐른다. 줄 것처럼 뻔뻔한 정치꾼들은 때가 끝날지도 모른다. 가. 내시나 십상시가 아니고는 비겁 가장 무서운 것이 역사이고 국민 되면 그렇게 사라진다. 배를 갈아타지 않는 한. 진실의 정 한 자를 믿지 않고, 따르지 않을 것 임을 기억하도록 충언한다. 유승민 찍어내기도 실패하고 옥새 치가 아닌 배신의 정치를 하지 않는 이다. 파동도 절반의 몫만 챙겼다. 유승민 도 비박쪽 사람들도 살아 돌아오기 는 할 것이고 최경환 유세처럼 식물 한 말이다. 유승민이 국회에서 건재하고, 이 재오, 정두언 등 비박들이 들고 나 야권 정국과 차기 대권주자는?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엄청나다. 다가올 미래만큼 심각한 제목들이 많다. 갈수록 불평등 심화 사회에서 대툥령 박근혜가 될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이들 전쟁판에 국민 은 없다. 주군과 여왕과 내시들과 졸개와 패거리들은 보이지만 국민 은 안중에 없다. 지금 여권 정치판이 얼마나 잘못 된 것인지를 깨닫지 못한다면 잠깐 과거로 가보자. 이해를 위해 조선 설 때 과연 친박의 면면이 어떻게 변 화할지 자못 궁금하다. 그때에도 진실의 정치 타령을, 박타령 찬가를 부를지 지켜볼 일이다. 대선 후보 선출도 지금으로서는 안개속이다. 반기문이 과연 판을 깨 고 등장하게 될지, 오세훈이나 잠룡 들이 기지개를 펼지도 관건이다. 혹 전혀 새로운 인물이 두각을 나타낼 야권도 복잡하기는 매양 한가지 다. 더민주는 김종인의 집안정리부 터 해야 한다. 김종인 체계로 대선을 꾸려갈지, 차기 주자는 과연 문재인 이 될지도 의문이다. 문재인에게는 또 안철수의 산이 기다리고 있다. 일여다야 구도는 대 권선거에서도 필패가 확실하기 때 문에 어떻게든 조율해야 하지만 이 초고령 사회 진입에, 초저출산 문제 에, 미,중,일 삼각관계에 남북통일 문제까지 끝이 안 보이는 난제 해결 을 위한 사이다 같은 정치는 진정 없 는 것일까. 오늘 밤 꿈에서라도 그런 하루를 살아보고 싶은 국민은 혼자만은 아 닐 것이 분명하다.

3 4 5 총선기획특집 // 뚜껑 열릴 때까지 피말리는 선거판 희망의 불씨를 키울 수 있게 된다. 더민 주 입장에선 광산을이 최후의 보루인 셈 이다. 광주 8곳 석권이 목표인 국민의당 으로선 권은희 후보의 재선이 간절하다. 그런 와중에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행은 막판 최대 변수다. 경기 고양갑, 심상정, 손범규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대권투쟁 시작 4년 전 전국 최소 표차(170표) 박빙 승 부를 벌인 새누리당 손범규, 정의당 심 상정 후보가 재대결을 펼친다. 야권 단 일후보로 뛰었던 4년 전과 달리 심 후보 는 진보정당 3선 의원 이라는 개인 적 차원을 넘어 진보정당 교두보를 살려 낼지 아니면 0석으로 전멸할지, 박근 총선 이후 정국도 관심집중, 대선주자, 청와대도 진박, 친박 누가 살아 돌아오나, 패자는 잊혀져 총선 끝나면 바로 전당대회에 대권주자 선거판 대구 수성갑, 김부겸, 김문수 혜 시대 진보 진영 의 명운도 함께 걸 4 13 국회의원 선거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각종 예측이 난무하고 있 다. 특히 수도권 등 여론조사 결과 엎치락뒤치락을 거듭하는 박빙 승 부처 에 관심이 집중된다. 승부가 어느 정도 예상되더라도 지역과 후 보의 정치적 의미 상징성 때문에 더 주목을 받는 지역의 경우도 있다. 4,13 총선 마지막 점검을 마감했다. <총선특별취재팀> 보수 아성 대구 선거구 한 곳에 이 만큼 관심이 집중된 적은 없었다. 전직 3 선 의원끼리 맞붙는 헤비급 경기에 TK 본방에서의 야권 당선이 눈앞에 현실로 나타난 마당이니 관심은 경상도를 넘어 전국에서 고조되고 있다. 큰 선거에 패배한 적 없는 새누리당 김 려 있다. 전남 순천, 이정현, 노관규 순천은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와 노관 규 더불어민주당 후보, 구희승 국민의당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문수 후보의 읍소가 얼마나 괴력을 발휘 순천의 경우 오래 전부터 격전지로 분 이번 총선 예측이 크게 엇나 가는 이유로 테러방지법을 지목하고 있다. 감청, 도청 의 공포가 여론조사나 예측 결과에 침묵 하거나 엉뚱한 답변을 내놓았기 때문이 다. 특히 공무원들은 전혀 응답하지 않 거나 모르쇠로 일관해 4,13 총선의 변수 로 나타난 부동층이 총선 결과 향배에 결정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 두터운 부동층이 무응답 으로 일관하는 까닭에 쉽게 결과를 찾을 수도 없었고 자꾸 뒤바뀌는 결과까지 빚 은 것이다. 현재 수도권 122석 가운데 40-50석 이 박빙 승부처로 나왔다. 혼전과 역전 이 계속되면서 뚜껑 열기 전에는 판세를 알 수 없는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결 국 이번 총선은 수도권 박빙 지역에서의 판가름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에 대해선 비례대표 의석을 포함해 여권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된 뒤 입당한다면 180석까지도 가능하게 보 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공개적 예상치를 낮게 잡는 선거 전략으로 막판 국민에게 동정표를 호소하는 선거전을 펴고 있다. 보수적이고 신중한 분석을 통해 여론 흐 름의 실제를 반영할 수도 있지만, '저평 가'를 통해 위기의식을 불러일으켜 지지 층을 결집시키거나 반대로 실제보다 거 품을 끼게 해 중도층이나 부동층을 견인 하려는 노림수로 풀이된다. 또한 야당 분열이란 유리한 구도 속에 국민의당의 득세로 과반을 훌쩍 넘길 것 으로 전망됐다. 전문가들은 122석이 걸 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새누 리당이 무난히 절반 이상을 확보하고, 일여다야 구도에 사전투표제까지 생소한 선거판 여야 서로 죽는 시늉으로 국민에게 동정표 호소 27석이 걸린 충청권에서도 20석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봤다. 특히 1여 다야 구도에서 절대적으로 밀리고 있는 야권이 예상대로 100석도 못 채우고 괴멸할지도 주요 관심사가 되 고 있다. 야권끼리 붙은 전통 야권 텃밭 호남에서는 광주 8석, 전남 10석, 전북 10석 중에 현역 의원 프리미엄을 받은 국민의당이 크게 앞서고 있다. 광주에서 천정배, 전남 박지원, 전북 정동영을 앞 세운 조직력과 인물론이 먹혀들면서 더 민주가 뒷바람을 타지 못하고 고전하고 있다. 대다수 조사기관이 더민주의 세자릿 수 의석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전 망을 내놓았다. 거의 90~95석이 현실적 인 수치라고 봤다. 전문가들은 3당 대결 구도 탓에 약세를 극복할 길이 없다는 전망이다. 호남 약세도 치명적이다. 더 민주가 호남에서 국민의당의 절반인 10 석 안팎을 얻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 했다. 문재인 전 대표의 광주 방문을 두 곤 뒤늦었다 는 분석이 많다.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간담회에서 전국에 서 60곳 정도에서 우세 또는 경합우세 이고 40곳 안팎에서 경합하고 있다 며 100석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빙지역 최종 점검표 서울 종로, 정세균, 오세훈 정치 1번지 답게 윤보선 노무 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곳에서 국회 의원에 당선됐다. 새누리당 오세훈, 더 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도 그 길을 원 한다. 승부 결과에 따라 본인은 물론 양 당 운명이나 총선 평가도 엇갈릴 수 있 다. 그만큼 비중 있고 박빙 승부처로 떠 오르고 있다. 할지도 관심거리다. 권력 분점 좌우 합 작을 더민주 김부겸 후보가 이룰지 대구 정치는 갈림길에 서 있다. 대구 동갑, 동을, 유승민, 류성걸, 정종섭 여당 공천 정국에서 이목은 온통 유 승민(대구 동을) 에 쏠려 있었다. 김무 성 대표의 옥새 투쟁 투장으로 분 노한 시민들이 어디로 튈지 관심거리다. 새누리당 정종섭, 무소속 류성걸 후보의 대결은 최경환이 총대를 매고 나서 진박 대 유승민 대리전 양상을 띤다. 존영(대통령 사진) 반납 논란에 여당 후 보들의 단체 석고대죄 퍼포먼스까지 나 오면서 개그코미디를 계속하고 있다. 그 결과가 얼마나 클지 관심을 모은다. 광주 광산을, 이용섭, 권은희 야야 호남 대전 은 이곳에서 마지 막 한판을 남겨두고 있다. 이용섭 후보 가 탈환에 성공하면 더민주는 호남에서 류됐고, 후보들이 골목 구석구석까지 들 어가 선거운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유 권자들의 관심이 높다. 노관규가 약간 앞서지만 뚜껑열기 전까지는 알 수 없 는 판세다. 또 새누리가 전남 한가운데 서 당선의 이변을 일으킬지 집중되고 있 다. 이미 20% 넘게 사전투표를 마쳤다. 부산 북,강서갑, 박민식, 전재수 부산 석권을 노리는 새누리당은 북ㆍ강서갑이 변수다. 경합은 있지만, 새누리당이 미세하게 우위를 점하거나, 무소속 출마 여권 후보가 선전하는 곳이 다. 그런데 박빙으로 뒤바뀌는 최대 변 수 지역이 북ㆍ강서갑이다. 박민식 새누 리당 후보ㆍ전재수 더민주 후보, 누구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초접전으로 선거 막판까지 안개 속이다. 부산 석권이냐, 전멸이냐의 관심 지역이다.

4 6 7 잊을 만 하면 터지는 비자장사 어학원 대학들 <1탄> 지난 2013년 9월 연방 국토 안보부 산하 국토안보 수 사대(HSI)는 가짜 대학과 어학원들의 비자장사 근절을 위해 사상 최대작전을 수행했다. 소속 특별수사관 들을 동원해 크랜포드시에 대학을 만들 고 비자장사를 직접 시작한 것이다. 학교 이름은 뉴저지 노던 대학 교 (UNNJ)로 정하고, 연간 수업료 1 만2,620달러를 받는 학생모집 광고를 이민국에서 직접 운영한 가짜 대학교와 비자발급 영화같은 일망타진, 진화하는 이민국의 함정단속 시작했다. 페이스북과 인터넷 홈페이지 도 개설해 7개의 학사학위 과정과 9개 의 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으 로 외국인 학생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가짜 대학들이 하는 수법대로 교수나 교실은 허울뿐이었고, 학교 직원으로 위 장한 HSI 소속 특별수사관들이 있었을 뿐이었다. 비자학교를 이용하는 악어와 악어새 체포를 위한 함정 대학이었다. 직업학교 인증기관 ACCSC 의 협조로 학교 인증을 받았고, SEVP로부터는 I-20 발급학교 인가도 미리 받았다. 서류상으로 학생비자를 가진 외국인들이 돈 만 내고 수업은 듣지 않는 가짜 학생들에게는 흠잡을 데 없이 완 벽한 학교였다. 돈만 내면 손쉽게 유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소위 페이투스테 이 (Pay-to-Stay) 학교란 소문이 나 기 시작하자 체류신분 유지를 원하는 외 국인들과 학생들 그리고 브로커들이 몰 려들었다. 제 발로 수사당국의 덫으로 들어온 셈이다. 학교 직원으로 위장한 특별수사관들 은 꼼꼼히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출석 요구도 없고, 돈만 내고 학생비 자 를 유지하기 위한 등록한 외국인 학 생비자 소지자 가짜 유학생 1,000 여명을 적발하고, 학생들을 공급 알선한 비자사기 브로커 21명을 한꺼번에 체포 하는 쾌거를 만들었다. 이는 이민 당국 의 비자사기 수사에서 전례가 없이 큰 성과로 드러났다. 한국인을 포함 중국계와 인도계가 많 았던 이들은 정상적인 학교를 다니다 이 학교로 전학온 경우도 많았고, 대부분 1년전 프로디 대학, 네오엠 어학원 등 LA 한인타운 소재 4개 학교에서 비자장 사한 업주가 이민국과 국토안보수사대의 장기수사로 전격 구속되었다. 최근에는 뉴저지에서 비자장사 단속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사당국인 이민국에서 직접 가짜 대학교를 만들어 놓고 비자장사를 시작한 것이다. 걸려든 사람만 천여명이 넘었다. LA를 비롯해 미주 곳곳에서 추방을 당했 다. 그 여파는 LA 지역 어학원과 대학으 로 번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 현 장을 심층 취재했다. 브레드리 김 <탐사보도팀 > 불법 취업상태였다. 체포된 이들은 전례가 없는 함정수사 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유 학생 전담기구인 SEVP 의 공식 승 인을 받아 합법적으로 외국인들에게 I-20를 발급해 주고, 학교 인증기관으 로부터 인증절차까지 마친 학교가 이민 당국이 운영 중인 가짜 대학교 라고 의심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심지어 브로커들은 수천 달러의 뇌물 지급을 대가로 실제 수사관들에게 비자 악질적 학교 운영자들 뿌리뽑아야 근절 목사가 가짜 신학대학 운영하며 돈벌이 한의사가 가짜 한의대 운영하며 돈벌이 서류 위조를 부탁하기도 하는 웃지 못 할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다. 이런 수법을 통해 비자 브로커들은 학 생들에게 불법 비자 신청비용으로 건당 1000~2000달러 상당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그동안 운영한 가짜 대학교를 비 롯한 대학의 페이스북과 인터넷 홈페이 지는 비자 브로커 21명 체포 작전이 종 결된 후 모두 폐쇄됐다. 연방수사당국은 유사한 수법의 학생 비자 장사가 LA 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만연해 있다고 보고 함정수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발표해 관련 업계의 긴 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이번 사건에 캘리포니아를 포함 한인 들도 대거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 장은 커지고 있다. 현재 드러난 수자만 도 20여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운영자와 브로커 척결이 과제 LA 지역에서는 수년전 유니온 신학대 학 비자장사를 비롯해 콩코드영어학교 비자장사 파동에 이어 지난해 한인 유 학생 등 2천여 명에게 돈을 받고 I-20 를 발급해 준 뒤 불출석한 학생들에게 체류신분을 유지해준 학교가 철퇴를 맞 았었다. 사무엘 오재조 목사는 비자사기 및 돈 세탁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샌타애나 연방법원은 1년 징역형 및 450만 달러 상당의 학교건물 몰수형을 선고했다. 연방 검찰은 LA 한인타운과 알함브라 인근 중국계 커뮤니티에서 지난 10여 년 간 어학원 등을 운영하며 이른바 학생비 자 장사를 해 온 심희선(레너드 심)씨와 학교 관계자 문찬형(스티브 문), 최은영 (제이미 최)씨 등 한인 3명을 비자 사기, 돈세탁 등 21건의 혐의로 체포했다. 단속에 적발된 학교들은 프로디 유 니버시티(Prodee Univ) 네오엠 어학원 (Neo-America Language School)과 월 터 제이 엠디 교육센터(Walter Jay M.D. Educational Center), 아메리칸 포렌직 스터티 칼리지(American College of Forensic studies) 등 한인타운 소재 학 교 3곳과 알함브라 지역의 리키 패션학 교(Likie Fashion and Technology College) 등 모두 4곳이었다. 이들 업자와 학교는 한인타운 내에서 는 크게 알려진 어학원으로 학생비자를 원하는 학생들과 브로커들 사이에서는 미주 전체뿐만 아니라 국내까지 널리 알 려진 오래된 학교였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이들 학교 역시 지 난 2011년부터 이민 당국에 의해 비자 사기 의심 대상으로 지목돼 3년에 걸쳐 장기 내사가 진행돼 왔었다. 특히 이들 대학은 심씨 등이 소유한 학 교들로 수십 년 동안에 걸쳐 조직적이 며 지속적으로 해온 것이 밝혀져 충격 을 주고 있다. 심씨 등은 합법 체류를 위해 학생비자 신분유지 위한 학생들 등치는 어학원들 한인사회 고질적 병폐, 사라질 날 언제 가짜 학교에 가짜 유학생 덫에 몰려들어 신분 유지를 원하는 한인과 중국인 등에 게 6개월에 1,800달러씩을 받아 왔으며, 이들의 학생비자 신분 유지를 위해 각종 비자관련 서류와 학교 서류 등을 위조하 거나 조작해왔다고 검찰은 밝혔다. 학생들만 생활고까지 이중고 조사 결과 이들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 로 기록된 학생들 대부분이 학교에 출석 하지 않으면서 유학생 신분만 유지한 것 으로 나타났으며, 상당수는 멀리 하와이 등에서 이름만 올려놓았던 것으로 드러 났다고 검찰은 밝혔다. 특히 심씨는 4개의 학교를 운영하면 서 서로 이들 학교를 번갈아 전학시키 는 수법을 병행하면서 당국의 눈을 피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 당국은 이 들 학교에 등록한 학생 수가 최대 2,000 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 심 씨 등이 비자장사를 통해 취한 이득이 한 해 600만 달러 정도인 것으로 발표 했다. 따라서 지금까지 이들 학교를 거 쳐 간 학생이 수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 상돼 조사 후의 파장 또한 쉽게 가라앉 지 않았다. 기소장에 따르면, 프로디 유니버시티 네오엠 어학원의 경우, 대부분 한인인 학생 900여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 났으나, 실제 수업에 출석한 학생은 교 실 한 곳에서 3명이 수업중인 것으로 확 인됐고, 300여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SEVIS(외국인 유학생 관리시스템)에 올 라 있는 알함브라 소재 아메리칸칼리지 오브포렌직스터디 역시 SEVP에는 300 명이 등록돼 있다고 나와 있었으나 방문 조사 당시엔 종교학과 수업에 1명만 공 부하고 있었다. 이민사기와 돈세탁, 비자 사기혐의로 기소된 심희선씨와 문형찬, 최은영씨 등 은 12일 인정심문에서 모든 혐의가 유 죄로 인정될 경우, 20년 이상의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 또 이번 수사 결과 심씨 소유 학교에 등록한 학생들 중 상당수가 학교 출석이 불가능한 네바다, 텍사스, 워싱턴, 애리조나 등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체포된 심씨는 10여 년 전에도 이 민 관련 범법행위가 적발돼 LA시 검찰 에 기소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 다. 당시 LA 시 검찰은 프로디의 심씨 등 한인 이민브로커 업주 7명을 불법이 민 상담 및 변호사법 위반, 보증금 예치 규정 위반 등으로 혐의로 적발해 기소 했었다. 한편, 이 같은 대대적인 보도가 나간 후 본보에 여타 관련 비자장사 학교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USC 인근에 있었던 모 신학대학의 경 우, 한인타운 내에 2-3곳의 학교를 설 립해 놓고 학생들을 수년간 학생신분을 유지시키기 위해 대학을 전전해가며 돈 만 받아 챙긴 이모 목사 행적이 드러나 고 있다. 사건을 제보한 홍모씨(당시 대학 교수 진)에 따르면, 이 목사는 USC 인근 엘렌 데일의 교회 건물에 월드크리스턴 신학 대학을 설립해 놓고 비자장사는 물론 학 위 장사를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같은 그간의 이목사의 행적은 홍 모 교수와 재판과정에서 낱낱이 드러 나게 되었고 페이퍼 상으로만 여러 대학 을 설립해 놓고 학생들을 모집한 후 전 학하는 수법을 통해 장기적으로 수업료 비자장사 1천명 체포에 3년간 작업진행 비자장사는 악어와 악어새의 먹이사슬 브로커, 변호사, 비자학교가 짜고 장사 만을 챙겨 왔다는 것이다. 그간 비자장사로 챙긴 수업료만도 수 백 만불에 달한다고 주장한 홍교수는 실 제 강의를 한 장본인이며 학교 운영에 직 간접적으로 관여된 내부고발자 상태 로 신빙성을 더한다. <이 목사 관련 내용은 다음호에 계속 보도합니다.>

5 8 9 한인 최대 거주지역인 LA한인타운이 사라지고 있다. 믿기지 않지만 5년후 10 년후 한인타운 모습을 상상한다면 충분 문제는 또 있다. 한인타운에서 견디며 계속 사는 생활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 다. 오후 3시만 넘어서면 올림픽길, 웨 한인타운 긴급진단 2탄 한인타운 퇴화한 리틀도쿄 재생을 위한 몸부림은 한인타운의 귀감 한인타운 리틀도코처럼 5년후에는 사라질 수도 개발 이대로 괜챦은가 히 가능한 주장이다. 스턴길, 크렌셔길, 버몬길은 교통체증으 가파르게 상승하는 부동산 가격은 난 로 긴 자동차 행렬로 가득하다. 개발 을 부추겨 갈수록 살기 힘든 지역 사고도 많고 모든 물가는 인상되고 생 으로 변모하기 때문이다. 최근 LA시에 접수된 한인타운의 아파 트 개발 건수만 200건이 넘을 정도로 콘도, 아파트 개발이 한창이다. 이들 아파트 개발의 공통점은 너무 비 싼 렌트비 가격이다. 이 때문에 인근 기 존 아파트 렌트비까지 덩달아 인상되고 있다. 현재 기존 아파트 렌트비는 2-3 년 전에 비해 두배 이상 올랐다. 도시 빈 민을 양산시키는 거주비 비율은 이제 한 달 수입으로 메우기 힘들 정도가 된 것 이다. 다음 수순은 더 싼 아파트를 찾아 떠날 수밖에 없다. 흑인들 지역인 남쪽 이나 20-30마일 떨어진 외곽지역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필품, 음식 가격도 비싸기만 하다. 한인 식당들도 절반 넘게 외국인이고, 기존 한인 점포들도 프랜차이즈나 새 가게로 점차 바뀌고 있다. 둘러보면 어느덧 기존 한인타운 면모 가 사라진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국은 이민으로 구성된 국가이며 사 회인 점은 역사적으로 부인할수 없는 사 실이다. 그 역사속에도 한때 번창한 마 이너 커뮤니티들이 어느덧 사라진 사례 는 부지기수다. 이제 그 고민을 LA 한 인타운과 한인 커뮤니티를 놓고 고민해 야할 때가 다가온 것이다. 강 산 <탐사보도팀> LA 재팬타운을 사라질 위기에 서 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한때는 화려한 면모와 거대 규모를 자랑했지만 난개발로 인해 리틀도쿄 는 불과 9개 블록으로 축소된채 이름 만 유지되고 있었다. 2014년 1월 탄생한 SLT 프로젝트 계획안은 500페이지에 달하고 '경제 개발, 지역주민, 친환경을 내세웠다. 개발 방향은 타운의 현재와 미래 분석, 지역사회 기반의 타운 디자인, 타운의 비전, 기폭제와 향후 단계 등이다. 타운의 현재를 파악하고 인구학적 통계와 경제규모를 분석했다. 가구, 전 자제품, 식당, 병원, 의류, 스포츠점, 서 점 등 지역 상권을 업종별로 나눠 규모 를 파악했다. 이미 지역상권의 붕괴로 타지역으로 건너간 상권으로 리틀도쿄가 잃은 규 모는 연 2억8800만달러에 달했다. 지 역상권 붕괴를 지적한 것이다. 렌트비 도 뛰었다. 새로 들어선 아파트의 '원 룸형' 스튜디오의 평균 렌트비는 고급 화 추세로 최저가가 2000달러에 달한 다. 난개발을 막기 위해 개발 대상 지 역은 크게 3개 구역으로 묶어 제한했 다. 1가, 맨그로브길, 골드라인 환승역 이다. 그 이유에 대해 보고서는 "개발 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의 길을 찾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고급화만을 고집하거나 주거지만을 개발하면 나중 에는 슬럼화나 도시균형에서 리틀도쿄 처럼 붕괴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계획안 이 예상한 개발 투자액은 1억7000만달 러 규모다. 공청회에서 제기된 지역주민들의 요 구도 모두 반영했다. 특히 골목상권 지 원을 위해 보행자 친화적 거리 조성과 10여개의 건널목, 자전거 도로를 확충하 고 작은 공원 및 일본풍의 우물도 곳곳 에 만들 계획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점 은 심야 영업 장려다. 시끄러운 클럽은 지하에 입주하도록 했다. 계획안은 '친환경'으로 완성된다. SLT 의 로고의 한가운데에는 '모타이나 이'(MOTTAINAI.아깝다는 뜻의 일본 어)가 쓰여있다.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뜻한다. 건물마다 수도관 개 량, 미니 태양광 패널, 빗물 저장소를 설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는 25%, 물은 36% 절약을 목표로 했다. 반면, 한인타운의 난개발의 실상은 어 떠한가. LA시 개발국에 따르면 현재 한인타운 내에 진행중인 아파트 개발 건수는 예정 지까지 포함 210건에 달한다. 이중 150 건이 아파트와 콘도 개발이고 56건은 주 상복합건물이다. 특히 이들 건설 개발사 업은 대로는 물론 소로에까지 마구잡이 로 허가를 받아 추후 교토문제와 주차문 제 그리고 도시환경 평가에서 큰 장애가 우려되고 있다. 현재 시 당국에서는 치솟는 부동산 가 격을 잡는 방안으로 무분별한 주거 건설 개발 사업을 권장하면서 이를 틈탄 업자 들의 발빠른 행보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웨스트모어랜드롸 리워드 인근 아파 트 개발현장을 살펴보면, 기존 8채 가옥 을 헐고 5층 건물에 80세대 아파트를 신 축중에 있다. 이 아파트가 완공되면 적어도 1세대 당 2대씩 계산하면 160대의 차량이 늘 어나고 출입에 따른 복잡한 혼잡이 예상 된다. 인근은 좌우 모두 소도로 주거지 역이다. 때때로 길거리 주차까지 예상한 다면 그 일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거 의 혼란 상태가 계속될 것이 뻔하다. 이 런 환경속에서도 계속 아파트 허가를 해 주면서 개발만을 부추긴다면 결국 한인 타운은 리틀도쿄나 슬럼화로 붕괴된 여 느 도시의 길을 걷게 될것이 확실하다. 개발업자들은 한인타운에 건축에 마 땅한 부지가 없어 이제 소로 지역까지 침범할 수밖에 없다는 하소연을 늘어놓 고 있다. 최근 한인타운의 렌트비 수준 은 2-3년전에 비해 거의 두배가 올랐으 며 신축 원베드룸이 2천불 수준으로 나 타나 갈수록 저소득측 도시빈민들은 외 곽으로 밀려나고 있는 실정이다. 한인타운에 자리잡은 토박이 저소득 한인들이 외곽으로 밀려나고 소매점이 나 소득높은 층들이 신규 콘도나 아파 트에 입주하면서 과거 한인타운의 면모 를 잃을 날이 가까워 오고 있는 것이다.

6 제들이 산적해 있음에도 과거의 갈등 때 피코주민회의 측은 자신들을 무시한 이때문에 한인타운의 난개발이 논란 다. 또 카탈리나 프로젝트를 비롯해 한 문에 서로 등을 돌려 모른 체한다면 그 처사로 안건을 대대적으로 수정하지 않 이 되고 있으며 최근 100여개 아파트 개 인타운 내 난개발을 막기 위한 주민발 피해는 고스란히 한인사회 전체의 손실 는 한 승인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 발사업 신청을 둘러싸고도 교통영향평 의안을 이 될 것이 뻔 하다는 지적이다. 다. 주민의회는 집행부가 아니기 때문에 가나 환경영향평가에서 제대로 주민의 상정을 위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 윌셔주민회의 역사는 2001년 발족에 버라이즌 측이 반드시 피코주민의회의 견 수렴이 되지 않고 있다는 비난을 사 혔다. 서 시작했다. 1대 회장에 김남권이 4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 고 있다. 이 발의안은 조닝 규정에서 예외조항 2대 하기환 회장이 6년을 거쳤고 알렉 례상 주민의회 승인을 거쳐야 한다. 주 윌셔주민회의가 사실상 식물단체가 을 요구하는 프로젝트들이 당국의 승인 스 차, 스캇 서로 이어졌다. 한인 타운답 민의회는 곧 주민들의 목소리이기 때문 되면서 특별이익단체들이 기승을 부리 을 받더라고 최고 2년 동안 시행을 미 게 모두 한인이 의장을 역임했다. 이다. 고 있다. 업자들이 내놓은 개발 프로젝 루도록 하고, 도시계획 규정을 시의회가 트들은 주민의회 승인을 거치지 않고 곧 주기적, 체계적으로 의무 검토하도록 하 작지만 당찬 결과도 있다 이렇듯 주민회의는 미국 지역사회의 바로 도시계획위원회나 LA시나 로비 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며 절 스트를 통한 시의회로 올라간다는 지적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이 자리에 월셔 지난 2월 피코유니온 주민회의에서는 차이지만 어떻게 제도를 활용하느냐에 이다. 주민회의 관계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 LA 시 도시개발국과 버라이존 회사 측 따라 지역 개발은 물론 지역민의 의견 다.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사례이기도 했다. 리틀도쿄 지역 난개발을 막기 위한 범커뮤니티 협의체 가 만든 청사진 소득 집계로 본 한인타운 LA시 15개 지역구 내 소득 수준을 비 교한 결과 LA 한인타운이 포함된 10지 구의 가구당 중간소득이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LA시 감사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 면, 지난 2013년도 기준 LA시 15개 지 역구 중 10지구가 3만 6,242달러로 나 타나 최하위권인 13위에 머물렀다. 중 간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구는 11지구 로 8만2,595달러에 달했는데, 10지구의 중간소득은 11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친 민의회 역할이다. 그래도 한인타운의 목소리를 낼수 있 는 단체는 윌셔, 피코 양대 주민회의인 데 모쪼록 더 활발한 활동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들을 보였다. 주민회의를 통해 본 한인타운 현주소 LA한인타운의 대부분을 관할하는 윌 셔주민의회 대의원 구성은 한인이 줄곧 과반을 차지해 한인타운 대변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문제는 주민회의 역시 별로 할 만한 역할이나 권한이 없다는 3-4건만 주민회의 청문 회가 실시되었었을 뿐 나 머지는 알 수조차 없다 고 설명했다. 지난해 윌셔주민회의 선거 당시 선출 된 26명 대의원 중 한인이 17명이었다. 시에 따르면 2년 임기의 대의원 26명 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는 총 36명의 후 보가 등록을 마친 가운데, 한인 등록후 보는 12명이다. 한편 윌셔주민회의 선거는 오는 5월5일 오후 4시 부터 8시까지 김영옥 것이다. 데 있다. 시 인허가 과정은 먼저 철저한 중학교에서 실시되 2위는 6만6,792달러의 12지구였고, 3 지구(6만5,860달러), 5지구(6만4,545달 러), 4지구(5만8,888달러)가 뒤를 이었 다. 가구당 중간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 구는 2만8,883달러인 9지구였다. 법규가 우선이고, 다음으로 분쟁이 있을 경우 청문회나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과 정이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건수가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한인타운 지역의 아파트 난개발에 관 며, 동서로는 버몬트 와 웨스턴, 남북으로 는 올림픽과 멜로즈 구역 내 거주자나 건물주, 근 이외에도 2014년도 기준 10지구 내에 해 스캇 서 의장은 무 자 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의 연간 평균 임 금은 3만9,046달러로 나타나 14위를 기 록했다. 5지구가 평균임금이 9만6,066 달러로 가장 높았다. 많은걸 기대하 고 역할이 있 을 걸로 아는 분이 많은데, 10지구 내 총 주민수는 24만4,938 사실은 그렇 명으로 연령대별로는 35~54세가 7만 3,029명으로 가장 많았고 20~34세가 6 지 않다. 100여건 허가 신청에 대해서도 만1,771명, 19세 이하가 5만7,615명, 55 세 이상이 5만2,523명 순으로 나타났다. 인종별로는 히스패닉이 12만 5,394명 으로 가장 많았으며, 흑인이 5만 3,159 명 아시안은 3만7,440명 순으로 집계됐 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LA시의 회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는 게 주 들이라면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갈수록 무의미해지는 주민회의에 대 해 한 관계자는 이번 회기의 무능력과 대의원들의 불참, 무능을 꼽았다. 특히 데이빗 류 시의원과의 공동전략 부재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류 시의원은 한 인타운이 자신의 관할 구역이 아니라 는 이유를 내세워 여러 현안들 을 도외시 하고 있지만 지난 선거 당시 윌셔주민회의에 서 지지한 후보가 타 후보 였던 이유가 아니냐는 여 론도 나오고 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 목소리를 내도 실현 하기 어려운 과 오피스 건물을 주거용 개발은 오직 이윤추구 목적 도시개발은 미래도 예측할수 있어야 과 갈등을 벌였었다. 결국 이 사건은 지 역주민들이 의견 수렴과 결정을 위해 어 떻게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인지를 보여주 는 작은 결과를 얻어내 귀감이 되었다. 버라이즌 측은 지난해부터 지역 내 송 출기 설치를 승인할 것을 피코주민의회 에 요청해 왔다. 버라이즌 측은 최근 피코주민의회 관 할지역에 송출기를 설치하려 했으나 도 시개발국 측에서 주민들의 동의를 먼저 얻으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다. 피코주민의회 측은 버라이즌 송출기 가 미관상 좋지 않고, 방사선 방출로 인 한 주민들의 건강악화를 우려해 만장일 치로 부결했다. 그러나 버라이즌 측은 피코주민의회 의 승인을 못 받게 되자 몰래 LA시도시 개발국의 승인을 받으려고 꼼수를 썼던 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됐다. 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다. 기업의 이윤 극대화만을 위해 무절제한 개발이나 극 대 이윤추구를 방어 할수 무기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인타운의 양대 산맥으로 구 성된 윌셔와 피코 주민회의가 어떻게 운 영되는지 관심과 참여가 절실해 보인다. 피코주민회의는 타 민족이 더 많이 포 함되어 있지만, 한인타운을 주축으로, 한인들로 구성 운영되고 있는 윌셔주민 회의는 잘 운영되고 있는가? 지난해 윌셔주민회의는 최근 대의원 들이 빠져나가면서 완전히 마비상태에 놓여있다. 급조된 대의원 중에는 심지 어 불체자까지 포함된 것이 밝혀져 말 썽이 되기도 했다. 특히 대의원들의 잦 은 회의불참으로 식물단체로 전락하기 도 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아무도 보호 해 주지 않는다 라는 법문처럼 제 밥 그릇을 잘 챙겨야만 스스로 보호받고 권 익을 도모할 수 있다. 다인종국가인 미국에서 한인타운을 보존, 유지시키고 한인사회를 발전시킬 방안은 무엇이며 지속적으로 노력은 하 고 있는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들이 강구되어야 하는 것일까. 지난 3월, 카탈리나 길에는 LA시와 시 의회가 주민 반대에도 강행하고 있는 27층 주상복합개발 사업을 두고 반대 시위가 벌여졌다. LA한인타운 주민들과 주민권익옹호 단체인 LA보존연합회(CPLA)는 고층건 물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프로젝 트와 현재 LA시의회 및 정치인들이 안 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 당초 카탈리나 지역은 고층 건물이 들 어설 수 없는 곳으로 명백히 조닝 규정 을 위반하고 있지만, 정치적인 힘으로 프로젝트가 강행되고 있기 실정이다. 따 라서 반대단체들은 오는 11월 선거에 주민투표 상정을 추진중에 있다. 2006, 2009, 2014년 수 차례 시 정부 개발 위원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가 카탈리나 프로젝트는 지난 해 LA 시 의 회를 통과했다. 카탈리나 프로젝트는 비 벌리힐스 소재 부동산 개발업체인 콜로 니 홀딩스가 추진하는 27층 주상복합 건물로 5만6,656SF 부지에 세워질 예 정이다. 업자들 후원금 내면 인허가 OK? 최근 한인타운에 대거 몰려들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부지를 매입한후 무차별적인 로비력을 발휘해 심지어 조 닝 변경까지 해가며 난개발을 부추기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극심한 교통 혼잡은 물론 도 로 부족과 주위 주차난을 겪게되고 특 히, 주거지 고급화로 거주하던 저소득층 이 외곽으로 내몰리는 결과까지 나타나 게 된다. 이 프로젝트가 시 의회를 통과하게 된 것은 지난 4월 개발사 측이 LA시에 저 소득층 아파트 건설을 위한 100만달러 의 신탁 기금과 시의장 허브 웨슨이 지 역구 10지구에 25만달러의 기금을 기부 한 것이 계기가 됐다는 여론이다. 주민 발의안 상정을 위해서는 4월 26 일까지 6만5천명의 서명이 필요하고 이 와 관련한 공청회는 22일 열릴 예정이 다. Sisa Journal US (ISSN ) is published every Tuesday at the price of $100 per year by the Sisa Journal US 304 S. Plymouth Blvd. Los Angeles, CA Phone: (213) / Fax: (323) President : J. Jong

7 현재 한인사회에 큰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건수는 파 악조차 힘들다. 드러나지 않은 개별적 소송도 많은 이유다. 크게 알려진 소송은 한인회장 제임스 안과 동 포재단 이사장 윤성훈과의 소송과 이사 긴급진단 개망신 그만 뉴욕타임즈, LA타임즈 미 TV에 대서특필 망신 니들만 사라지면 한인사회 조용해, 꺼져줄래!! LA 한인회에 이어 재향군인회까지 맞고소 전쟁 들 간 소송, 그리고 LA축제재단 내부 소 송도 횡령혐의와 미수금 환불 소송 등으 로 엉켜 있다. 또 얼마 전 재판 결과가 나 온 제임스 안과 노인센터 이사장 박형만 의 소송이다. 그리고 최근에 화제가 된 서부 재향군 인회장이며 LA평통 상임고문 박홍기가 벌인 투서와 명예훼손 관련 12명의 피고 와 벌인 소송이다. 이외에도 얼마 전 섹스스캔들로 화제 가 된 윤모여인도 LA한인축제재단 박윤 숙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며, 또한 LA한인축제재단 전직 회장단이 박윤숙 을 상대로 한 소송도 진행 중이다. 이전 박윤숙과 직전 김 회장과 허상길 사무 총장과의 공금횡령 소송도 진행 중이다. 재향군인회 소송 사건은 투서에 의한 모함과 명예훼손으로 시작되었지만 이 박홍기 김봉건 황민수 서부 재향군인회 내부 맞고소 싸움 비화 끊이지 않는 한인단체 싸움판 LA 한인사회가 단체들 간 소송전에 휘말리고 있다 한때 각 단체장을 역임했거나 현재 단체를 맡고 있는 인사들이 집단으 로 소송에 원고, 피고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 질수 없는 한판 승부에서 패 자에게는 수치심은 물론 재산상 수백 만불의 피해와 명예를 잃고 감투까 지 벗어 던져야 하는 싸움이다. 이 때문에 단체 본연의 업무보다는 소송에 빼앗기는 시간과 금전적 부담으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나아가 한인사 회 먹칠을 하고 있다. 승부를 건 싸움판 전모를 살펴본다. <탐사보도팀> 젠 수백만불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 으로 비화되었다. 특히 피고 당사자가 12명이란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피고인들은 김봉건, 조인하, 권명하, 김동성, 채순구, 김복윤, 천성남, 최삼수, 안광철, 이수복, 박인곤, 황민수 등이다. 이외에도 참고인이나 증 인으로 참여한 사람까지 포함한다면 더 늘어난다. 소송내용은 먼저, 박홍기측이 지난해 LA평통지역 회장에 물망에 올랐다가 투 서와 모함에 의해 막판에 물거품이 된 바 있다. 이어 투서 내용을 두고 왈가왈 부하면서 끝내 다툼과 폭력사태로 비화 된 것을 놓고 양측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소송을 제기하면서 박씨 는, 한인사회에 모함과 투서 풍토를 누가 이기든 관심 없다. 제발 사라져라 불식시켜야 한다 면서 김씨와 조씨 등이 보낸 투서로 확정 단계에 있던 차 기 평통회장에서 낙마했다 면서 신문 광고를 통해 모함한 증거와 소장을 제 시했었다. 사건 내막은 지난해 9월, 12명의 단체 장 명의로 박씨를 자격 없는 재향군인 누가 이기든 한인사회 이미지 먹칠에 개망신 올드타이머 감투욕이 부른 폭력싸움 진상은? 서부회장 반대 란 내용의 광고를 일간 지에 게재 하면서부터 갈등은 본격화 되 었다. <자료신문 게재> 이어 박씨는 12 단체장 등 관련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12명의 피고 인은 전 재향군인회장 (조인하, 김봉건) 을 비롯 육,해,공군, 해병대 월남참전협회 회장, 6.25 참 전 협회회장, 고문 등으로 이 들 명의로 광고가 게재된 내 용에 따라 소송을 제기했다. 그리고 이어 이를 따지는 과 정의 한 모임에서 끝내 폭행 사건으로 번지면서 소송까지 비화되고 말았다. 이어 지난해 10월, 고소당 한 사람들이 모여 맞고소를 하면서 제 2라운드 소송으 로 새 국면을 맞았다. 이들은 소장에서 박씨가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모함했다면 항목을 따져가며 반박 손해배상 소송 을 제기한 것이다. 소송은 김 봉건, 황민수가 한 케이스, 두 번째 케이스는 조인하 소송 케 이스로 배상 금액은 도합 백십 만불이 넘는다. 당초 박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2월, 조인하, 김봉건, 황민수가 자신의 집을 방문해 조씨가 자신의 목과 몸을 붙잡 았다고 주장했다. (1항) 그러나 조씨등 3인이 제소한 맞 고소장에서는, 박씨가 모두 거짓을 주장하고 있으며 특히 집을(house) 방문한 사실도 없 으며, 박씨 집을 알지도 못하 는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 이다. 그리고 당시 김씨의 사무실을 찾아온 박씨가 먼저 조씨에게 주먹으로 가격해 생긴 몸싸움이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조 씨는 고령에 막 수술을 끝낸 시기로 자 신이 먼저 몸싸움을 할 처지가 아니었다 는 것이다. 또, 박씨는 서부재향군인회 부회장이 었던 황씨가 하사관 출신이면서 중령으 로 계급을 사칭했으니 즉시 해임시켜야 하고, 시 커미셔너직도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모 언론 인터뷰까지 했다면서 이것 역시 모함과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주장했다.(2항) 그리고 황씨는 이에 대해, 박씨가 회장 인 자신을 제치고 부회장이 먼저 시 커 미셔너에 임명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후 내부 불화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씨가 한국재향군인회와 LA총 영사관, LA시청까지 투서를 하였으나, 황씨는 정당하게 미 지역방위군 예비역 중령으로 인증을 받아 활동한 것으로 투 서이후 시청에서 사실 확인까지 하였으 나 모략질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박씨가 친구인 한국재향군인회장 박세환을 등에 업고 서부재향군인회장 을 3년이나 역임하고도 또다시 연임을 획책하는 술수를 쓰는 과정에서 비롯된 관련 인사들의 반발과 저항이라고 주장 하고 있다. 한편, 박씨는 소장에서 피고인들에게 변호사 비용과 일간지에 2회 사과문 게 재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피고인 측들은 맞 고소장을 제 기하고 폭행을 당한 조씨가 40만불 손배 소송을 별도로 제기했고, 이어 김봉건과 황민수 등은 70만불 상당의 손해배상 소 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들의 소장 요구 사항은 배심원 판결 을 신청하고 박씨가 소송을 제기하는 마 당에도 거짓과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 훼손은 물론 곤경에 빠뜨리는 협박을 일 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서부재향군 인회장과 LA평통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공인의 이 같은 수치스런 작태는 한국은 물론 한인사회 전체 이미지에 먹칠을 하 는 자로 즉각 모둔 공직에서 물러나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소송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은 거 의가 80대 가까운 고령의 나이로 이른 바 이민 1세대이거나 LA 올드타이머들 이다. 모든 것은 법정에서 판결에 의해 가려 질 상황이지만, 한인사회 단체를 이끌고 있다는 사람들의 집단 소송전은 한인사 회 전체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은 자명해 보인다. 특히 뉴욕한인회 추문이 뉴욕타임즈 에, LA한인회 추문이 LA타임즈와 주류 TV 뉴스거리로 등장하는 상황에서 또 다른 웃음거리와 추태로 기록될 것을 우 려하는 한인들의 자성의 목소리도 높다. 한인단체들이 벌이는 추악한 감투싸 움과 불투명한 재정문제, 주도권 등의 문제로 시작된 갈등과 싸움은 소송으로 번지고 그에 대한 오명은 미주한인 전체 를 먹칠하고 있다.

8 테슬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모든 퇴역 군인 출신과 예비역, 보충역필, 그리고 제2국민역으로 대한민국 국군에 소집되어 병역을 마친 자는 자동적으로 재향군인회 회원이 된다. 1952년 2월 1일 창설된 후, 재향 군인회법에 의해 재향군인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군인정신의 앙양과 군사능력을 증진하여 조국 의 독립과 자유의 수호에 공헌 함 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재향군인 회는 민간단체의 성격을 띠고 있으 나 정부로부터 기금이나 국고보조 의 형태로 매년 400억원대에 해당 하는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자체 산하사업체로는 중앙고속, 충주호, 통일전망대, 휴게소 운영, 군납 등 1조원대의 자산과 년 수 천억원대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향군회)가 이번 주 새 회장을 선 출한다. 향군회 이르는 회원들로 구성된 조직으 로 각종 안보단체 60여 개를 운영 하고, '중앙고속' 등 12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연간 300억 원 이상의 국고보조금을 지 원 받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의 보수안보단체다. 향군회는 전 박세환 회장 임기동 거의 80대에 웰페어 수령자들이 법정비용까지 발단은 감투욕 비방, 모함에 한국정부에 투서 안 5000억 원이라는 막대한 부채 가 쌓이면서 극심한 재정위기를 겪 고 있다. 하루 이자만 6000여만 원, 연간 이자로 따지면 무려 250억 원 에 달한다. 박세환(72)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향군) 회장이 향군 내부의 수천억 원대 대출비리 의혹과 관련해 출국 금지 된바있다. 검찰은 박 회장에 대해 전 현직 향군 간부들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을 근거로 삼는) 대출을 통해 향군 에 손실을 끼친 혐의(배임)에 대해 내사를 벌여왔다. 전 현직 간부들이 PF대출을 받 아 실체가 없거나 사업성이 부실한 부동산 개발 등 사업장 여러 곳에 투자해 수백억원씩의 손실을 향군 에 전가시켰다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전 현직 간부들은 사업자들에게 리베이트를 받아 챙 기면서, 시중금리보다 갑절이 높은 연 15% 안팎의 이자로 PF대출을 받아 향군의 손실 규모를 2000억 원 이상으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 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대 국 회의원을 지낸 박 회장은 ROTC 1 기 출신의 첫 향군회장이다. 이어 당선된 조남풍 회장은 지난 해 12월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 로 5억 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검찰에 구속된바 있다. 재향 군인회의 경영 비리는 어제 오늘일 이 아닌 심각한 부패 온상으로 지 지난 1일 공개된 테슬라 의 모델 3는 이틀 만에 276,000대 예약 주문이 밀 려 들면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 습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실제 로 고객에게 전달된 모델 S와 모델 X는 107,000대입니다. 지금까지 추가로 예 약된 모델3 물량을 추정한다면 앞선 두 모델의 출고량의 세 배 가까이 될 겁니 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도 모델 3의 엄청난 예약 판매량에 놀라며 생 산 계획을 다시 짜야 할 것 같다 라는 행복한 고민의 트윗을 남기기도 했습니 다. 여기까지 본다면 상당히 좋은 상황 인 듯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테슬라 모터스는 지난 1분기에 총 14,820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 고 4일(현지 시각) 밝혔습니다. 지난 분 기의 목표량이었던 16,000대를 못 채웠고 밀려 있는 주문량에 대한 배송 지연 우려로 주가가 4.3%가량 떨 어졌습니다. 돌풍 테슬라는 12,420대의 모델 S 세단과 2,400대의 모델 X SUV를 고객에게 전 달했다고 밝혔는데요, 문제는 모델 X의 부품 수급에 있었다고 합니다. 모델 X에 들어가는 8,000여 개의 부품 중 6개 부 품 공급에 차질이 생겼고, 생산에 어려 움이 따랐다는 겁니다. 테슬라는 문제가 해결됐고 생산 속도도 다시 정상으로 돌 아왔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의 생산 차질은 막 모델 3를 선 주문한 사람들에게는 약간 걱정스러 운 부분입니다. 모델 3의 출시 일정은 2017년 하반기입니다. 아직 많은 시간 이 남았는데요. 엄청난 예약 물량이 밀 려 있는 상황에서 생산 일정까 지 지연된다면 예약 취 소라는 폭 탄이 터질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모델 X의 생산 차질을 설명하며 이러한 일 이 모델 3를 생산할 때는 일어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슬라는 2015년에 총 50,580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는 데요, 2016년에는 80,000~90,000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과연 테슬 라가 이 목표량을 채울 수 있을지 주목 됩니다. 는 850만 명에 (PF, 별도 담보 없이 사업성 자체만 목되고 있다. 검찰에 연행되는 조남풍 회장

9 복부비만 제거수술 부작용으로 환자 사망사건도 한인의사가 공업용 실리콘으로 불법 필러 시술 업자 구속, 환자는 엉망 집중진단 // 만연한 불법 무질서 한인 의료행위 긴급진단 <1탄> 용은 재수술이 더 까다롭고 원상회복이 이상의 불법 시술업소가 성행하는 것으 불가능해 성공률이 극히 낮는 게 문제 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윌셔가 오피스 라고 지적했다. 빌딩 곳곳에 또 상가 곳곳에 유사 시술 또다른 부작용의 사례로 불법약물 업소 간판을 걸고 영업을 하고 있는 것 한인타운 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공업용 실리콘 오 일이외에도 파라핀, 바셀린 등을 피부에 주입하면 시술부위가 울퉁불퉁해지거 을 쉽게 볼수 있다. 이들은 한의원 간판 을 걸고 시술하거나, 스킨케어샵, 미용 실에서 시술을 하고 있다. 아예 병원 간 나 피부괴사, 염증 등과 같은 심각한 부 판을 걸고 의사면허를 빌려 놓고 버젓이 불법성형시술 넘쳐난다 작용에 시달릴 위험이 높다 면서 특 히 한 번 주입된 불법약물은 피부에 스 며들어 녹일 수도, 제거할 수도 없어서 처음부터 전문 의료기관에서 안전성을 대리 의사가 시술하는 경우도 많다. 불법 시술소 내부를 보면, 여러 기기가 보인다. 최신 기기일수록 성능이 좋다. 검증받은 약물로 시술받는 것이 안전 큰 병원이나 투자가 클수록 환자들은 혜 하다 고 강조했다. 택을 볼수 있다. 가장 일반화된 레이저 비의료인의 무면허 의료행위가 한인 사회에 만연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한인타운 오피스 빌딩이나 상가 곳곳 에서 쉽게 볼수 있는 스킨케어샵이나 미용실, 한의원 등에서 시술한다는 간 판을 볼수 있다. 신문지상의 광고나 심 지어 방송을 통해 안내하기도 한다. 문 제는 이들이 한의사를 가장하거나 박 사 호칭을 쓰면서 의사 행세를 하면서 불법 시술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한 인타운 내 만연한 불법 성형 시술과 무 면허 의료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샘 박 <탐사보도팀> 윌셔길의 에퀴러블 빌딩 내 한 성형 전문병원, 입구부터 크기와 장식이 호화롭다. 곳곳에 시술 전문 광고판이 곳곳에 세워져 있고 접수 직원이 고객 을 맞는다. 광고지에는 세 명의 가운을 입은 의사가 보이고 두 명의 중년 남성 은 정장 차림이다. 양복 정장을 입은 두 남자는 과연 어떤 신분일까? 취재 결과 이 병원은 사무장 운영 병 원으로 이곳 이외에도 5개 병원을 LA 인근 도시 다이아몬드바, 플러턴, 얼바 인 등 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근무 의사는 면허만을 걸어 논 채, 여러 곳을 순회하며 근무하는 형태로 실제 수많은 환자들의 진료 시술은 대 리 의사들이 진행한다. 그렇다면 대리 의사 신분은 누구일 까? 절대 수술해서는 안 되는 한의사이거 나 스킨케어 전문가에 불과하다. 그러 나 이들은 주사도 놓고, 마취도 해주고 직접 시술도 담당하고 있다. 모두가 불 법에 해당한다. 불법시술로 심각한 부작용, 재수술이 더 까다롭고 성공율 낮아 무면허 의료행위 스킨케어에서 성형시술까지 도 넘은 의사행세 그래도 다행인 것은 큰 수술이 아니고 부작용도 크게 없는 피부 성형 시술이 대부분인 점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 이 시행되는 시술은 사마귀, 점, 검버섯, 기미, 주근깨, 피부주름제거, 눈썹 문신, 리프팅, 여드름 치료, 속눈썹 문신, 눈 가 주름, 팔자 주름, 처진 눈, 레이저시 술을 비롯한 지방흡입수술, 보톡스, 문 신제거, 필러 등의 의료행위를 한 것으 로 드러났다. 여기서 문제는 지방흡입수술이나 다 이어트, 보톡스, 필러, 쌍까풀, 코수술 등은 정밀을 요하고 부작용이나 사고도 많은 편에 속한다. 돈 되는 일이면 뭐든지 하는 의사 비교적 큰 부작용이 없는 부분도 있 지만 모두 의사만이 시술할 수 있다. 또 간단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인체에 문 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절대 아니다. 시술을 위해서는 국소 마취도 필수이고 그러자면 마취 주사도 놔야한다. 이 과 정도 의사만 해야 하는 부분이다. 특히 이런 시술이 청결하지 못한 곳에 서 무면허 의사에 의해 시술되고 특히 성분 확인도 안 된 의약품을 사용해가 며 하루에도 수백 건씩 시술이 진행되 고 있다는 점이다. 불법만 진화한 것이 아니라 호객행위 도 진화했다. 이들 불법시술 업자들은 일명 패키지로 묶은 시술을 정해 놓고 주름제거, 검버섯, 피부치료 등을 한꺼 번에 원래 3천불인 것을 1300불에 치료 하는가 하면 리프팅 3회에 3천불인 것 을 1300불에 한다며 대대적으로 광고 를 하고 있다. 심지어 점 한 개당 5불, 보톡스 주사 한방에 3백불 등으로 호객행위를 하기 도 한다. 특히 이들 업소에서는 광고지에 의사 인양 의사 가운을 입고 찍은 사진을 내 거는가 하면 심지어 한인방소에 출연해 서는 닥터로 부르면서 의사행세를 버젓 이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 관계자는 동종 업소에서는 다 아 는 사람이 의사 행세를 하고 시술을 하 고 있지만 서로의 치부를 드러내기 두려 워 모른 체하고 자신들도 불법을 저지 르며 사는 공생관계 라고 꼬집었다. 또 방송 관계자들도 그런 사실을 알지만 회당 몇 천불씩 지불하는 광고비에 눈이 어두워 모른 채 쿵짝을 맞추고 비위를 맞추어 주며 박사님이라 호칭 하는 것 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저렴한 팩캐지 시술로 호객행위 미국 의사제도에 관해서는 하단 박스 기사를 참조하면 되고, 시술 과정의 문 제들을 하나씩 짚어보자. <하단 박스기 사 참조> 먼저는, 정식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으로 진행된 의료행위이다 보니 숨어서 몰래 시술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 니 무엇보다도 청결이 문제가 된다. 시 술 기기나 장비, 또 수술실도 불결한 상 태에서 진행될 수밖에 없다. 다음은 시술과정에서 사용되는 기기 나 시약 등의 문제다. 중국산 가짜 약들 이 범람되면서 인체에 치명적인 후유증 을 남기는 의료사고고 발생하는 것을 자 주 본다. 가짜 실리콘은 수십 가지가 시 중에 나돌고, 공업용 실리콘까지 시술한 무면허 시술자가 구속되기도 했다. 공업 용 실리콘을 독일제 필러로 속여 성형 시술 부위에 주사해 이상 증세가 나타나 자, 해결한다면서 또 다른 가짜약을 주 사해 더 큰 부작용을 만들기도 했다. 전문의들은 불법 시술로 인한 부작 병 의원에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 을 때도 몇 가지 따져봐야 할 사항이 있 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약물의 종류 가 워낙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 라 어느 병원에서 어떤 제품을 사용하 는지 소비자들이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시술 전 약물의 정품 유무, 유통기한 등 을 꼼꼼하게 점검해봐야 하며, 시술 가 격이 터무니없이 저렴하다면 한 번쯤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약물에 생리식염수나 다른 물질 을 희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의사면허 빌려 개업, 단속도 힘들어 미의료체계 허점 이용 만연 부작용으로 사망에 영구 회복불가능 지경까지 인체 부작용 심각 의사 면허 파는 의상 醫 商 이 화근 이들 시술 병원들은 일단 의사 면허증 을 걸어 놓고 개업한다. 그리고 주일에 한 두 차례 혹은 한 달에 몇 차례 방문하 는 조건으로 의사를 고용해 이른바 사무 장 운영 병원 형식으로 영업을 한다. 한 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한 의사가 여러 곳의 병원에 의사면허증을 걸어 놓고 영 업을 할수 있는 맹점을 이용해 쉽게 무 면허 업자들이 의사를 고용해 병원을 개 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시술 후 부작용이 생기기 전이나 의료사고가 생기기 전에는 현장 적발이나 단속에 걸 리지 않고 있다.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가 만연하는 이유다. 현재 한인타운 내에는 적어도 3백여곳 기기도 갈수록 진화하고 있고 여타 장비 들도 날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한 전문 의사는 첨단 기기가 시술 성능을 좌우하기 때문에 의사가 하 는 실력보다 기기 성능만 잘 사용하면 되는 세상이 되었다 면서 무허가 시술 자들이 판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기기 판매원에게 몇 시간 교육만 받고 시술 경험에 의해 효능이 판가름 나는 세상이 된셈이다. 의사나 무면허 의사나 어차피 새 기계 교육 이수 후에 사용하 는 것이니 동일하다는 주장이다. 환자들이 굳이 병원보다는 스킨케어 샵을 찾아 시술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 다. 병원보다 4-5배가 싼 시술비 때문 이다. 시술은 거의 비슷한데 굳이 비싼 비용을 지불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에대해서도 비의료인이 문신을 시술할 경우도 무면허 의료행위이며, 이 로 인해 피부손상을 수반하고 시술과정 에서의 감염, 향후 처치미흡에 의한 부 작용 발생 등 인체에 대한 위험을 초래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사무장병원에 고용돼 일정급여 를 받으면서 시술하거나 아예 의사면허 를 대여해주는 비양심 의사들이 사실상 무질서한 의료체계의 주범이라고 비난 했다. 특히 노령 의사나 생활고에 시달 리는 의사들을 이용해 면허를 대여하는 것도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처벌 대상이지만 미국에서는 버젓이 사무장 병원 운영이 가능하고, 한 의사가 여러 곳의 병원에 서 환자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문제는 쉽 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호 심층취재 2탄 계속>

10 제 3 호 년 01월 20일 (화요일) 년 03월 03일 (화요일) 17 한 환자는 1년 넘도록 보험에서 지정 한 병원을 다니는데 그동안 만난 의사가 실제 정식 의사가 아닌 NP 라 부르는 직책인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의사가 아닌 간호사 정도로 생각하 고 놀랐지만, 한국에는 없는 제도로 NP도 의사 처럼 진료를 볼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실 망했다. 알고 보면 미국 진료기관에서는 정식 의사의 급여를 줄이기 위해 이런 편법 대리 의사나 부 의사라 부르는 PA 라 부르는 의사도 근무한다. 한인들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미국 의료제도를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미국 병원에서는 첫 진료 전에 아 예 Nurse Practitioner (NP, 널스 프랙티셔너) 라 고 해서 특별한 교육을 추가로 받아서 진단을 내 리고 처방전을 쓸 수 있는 NP 간호사가 환자를 진료한다. 즉 전문의의 진료 시간을 최대한으로 축소하기 위한 조치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점검 하러 가는 경우에도 전문의는 만나지 못하고 널 스 프랙티셔너만 보고 오기도 한다. 물론 필요 한 의료 서비스는 거의 다 받을 수 있기는 하다. 이렇게 전문의 사 무실에서 근무하는 널 스 프랙티셔 너가 있는 반 면, 정식 의사가 상주하기 힘든 시골 동네나 아니 면 좀 살벌한 분위 기 의 대도 시 다운타운에 서 근무하며 환자들을 보는 경우도 있다. 한지 의사 나 오지 근무 의사로 이해하면 된 다. 이때에는 지역을 벗어나서는 진료행 위를 할수 없다. 이외에도 Physician Assistant (PA, 피지션 어 시스턴트) 라고 해서 생물학이나 아니면 약학, 간호학 같은 의료와 연관된 분야의 학사학위 이상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2년에서 2년 반 정도 의학 교육을 시킨 다음에 정식 의사의 감 독 하에 독자적으로 환자를 볼 수 있게 하는 제 도도 있다. 실제로 의사가 10명 정도 되는 소아과 병원의 경우 3-4 명 정도는 PA로 보면 된다. 경험이 많 은 PA의 경우 의대를 막 졸업한 초짜 의사보다 환자 상태를 잘 짚어 내기도 한다. 경험을 통한 실무 능력의 차이다. 널스 프랙티셔너나 PA의 경우 다운타운이나 시골 동네에서 개업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 정식 의사가 바로 옆에 붙어서 감독을 할 필요는 없지 만 전화상으로라도 감독의 형태는 유지해야 하 고, 기록에 사인을 받아야 한다. 의사의 역할을 보조하는 자리가 생기는 이유 는 어떻게 해서든 의료비를 줄여보자는 정책당 국자의 고민 때문이다. 정식으로 의대를 졸업하 고 개업한 의사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유지시 키면서도 일반인들에게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의료비 부담을 줄여 주자는 정책이다. 사실 초기 감기나 각종 자잘한 진료는 NP나 PA가 봐도 별 문제가 없다. 특히나 정식 의사가 진출해서는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힘든 지역의 경우 충분히 의미다 있다. 기업들이 매년 급증하는 의료보험비 부담 에 허리가 휘고 민간의료보험회사(Blue Cross Blue Schield 같은)에 압박을 가하고, 또 다시 민 간의료보험회사는 의사들에게 압박을 가해 지 속적으로 진료비를 삭감한다. 그래도 기업이나 일반인들의 으료비 부담은 살인적이라는 주장 이다. 영국의 경우에도 의사들의 혜택을 감축 시킨 결과 유능한 의사들은 미국으 로 떠나고 그 빈자리를 인도출신 의 사들이 메우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의 경우에도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에 미국 제도인 널스 프 랙티셔너 (진료 처방 가능 간호사) 나 피지션 어시스턴트 (부 의사) 제도 를 도입하면 급한 대로 현행 의료보험 제도 에 정부가 털어 넣어야 되는 보조금을 줄이고 국 민 부담금을 조금은 낮출 수 있기는 할 것이지만 의사들의 로비와 극심한 반대를 이겨 내기는 쉽 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NEW BUSSINESS 시작계획 Business 와 개인 융자 전문 개인 융자 : 최소 10만 이상 Credit Score 680 이상 비즈니스 융자 : 획기적 프로그램 No Tax Return, No inspection New/Used Equipment Lease 장비비 융자 We are again offering a New & Used Equipment Leasing Program. $10k - $500k. Medical Equipment, Salon Equipment, Fitness Equipment, Waste/Heavy Equipment, Laundry Equipment, Office Equipment and Working Capital etc. No Credit Cash Advance & Merchant/Bank Statement Loan No Credit $4,000 - $800,000. New to this program is the BANK ONLY PROGRAM ($5,000- $150,000. Bank statement volume may be considered for a bank only loan up to 18 month term Receivable Factoring: AR Factoring allows the client to sell their accounts receivable for cash, versus waiting 30 to 60 days to be paid by their customer.. A - D Credit. Purchase Order/Contract Financing: A - D Credit. Equipment Finance (Sale/Leaseback) Several sale/leaseback programs available. $20k - $50k (Construction & Industrial equipment w/ 620 Mid Fico and no lates in last 3 yrs). $100k - $500k (all equipment GREENLIGHT BUSINESS NAVLGATOR COMPANY (213)

11 첨단 핀테크 현장을 가다 첨단 핀테크 현장을 가다 왜 규제 당국에 '규제 해달라'고 요청했습 니까. P2P 대출 업체들에 대부 업체와 동일한 법을 적용해, 제도가 현실과 동떨어진다 는 지적을 받습니다. CEO직을 지난해 8월 자이다브 자나르 다나(Janardana)에 넘겨주고 회장직으 로 물러났다. 앤드루스 회장은 "마음먹 폰에서 결제하는 것뿐이지, 비자나 마스 터카드처럼 은행의 파이프를 통해서 돈 을 움직이는 건 다르지 않습니다. 또 다 현실로 다가오는 핀테크 영향력 "조파는 2014년 4월 영국 금융감독청 의 법적 규제의 틀 안에 공식적으로 들 어갔습니다. 그전까지는 조파와 같은 P2P 대출업체를 기관이 감독하지 않았 습니다. 초기엔 규제가 없었기 때문에 스타트업으로서 혁신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산업이 성장한 후엔 오히려 규제 가 필요해졌습니다." 영국과 미국 등에선 법으로 제한하는 행동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허용하는 규제 방식인 '네거티브 시스템'을 따른 다. 반대로 한국과 일본 등은 법률에 열 거된 행동 외에 나머지를 모두 규제하는 '포지티브 시스템'을 따른다. 규제를 받지 않는 것이 기업 발전에 더 도 움이 되지 않습니까. "조파는 대부 업체와 전혀 다른 회사 입니다. 조파가 하는 행동과 대부 업체 가 하는 행동이 다르고 소비자층도 아예 다르니 동일한 규제를 적용할 수가 없지 요. 영국 대부 업체들은 최근 몇 년간 규 제 당국의 철퇴를 맞았습니다. 단기간에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업체들이 아마 100여개쯤 있었을 텐데 지금은 4~5개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약 80% 가 문을 닫았죠." 조파는 창업 후 12년간 순탄치 않은 행보를 걸었다. 앤드루스 회장과 함께 2005년 조파를 공동 창업한 파트너 4명 중 한 사람은 2006년 암으로 세상을 떠 났고 나머지 3명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으면 순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이지만 지 금은 규모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며 "영 국 내 점유율을 더 늘리는 것이 목표"라 고 말했다. 은행들의 미래는 어떻게 보십니까. "기존 은행들이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 지 않습니다. 은행들의 미래는 오직 은 행만 할 수 있는 범위로 축소될 수 있습 니다. 예를 들면 채권 만기를 늘리고, 유 동성을 만들어내는 등 보통 핀테크 업체 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예금자 보호 역시 은행에만 해당하지요. 은행들과 파트너십을 맺는 핀테크 업체 들, 반대로 핀테크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추구하는 은행들은 점점 많아질 것입니 른 예로 P2P 외환 송금 업체를 볼까요. P2P 환전을 하면 결국 어느 한쪽 통화가 부족해집니다. 달러, 유로, 파운드는 인 기가 많아도 페소, 리라에 대한 수요는 낮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환전 업체가 다시 은행에 가서 부족한 통화를 사와야 합니다. 돈을 움직이기 위해 기존 금융 권에 의존하는 것이죠." 모바일 결제 같은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고 있지 않나요. 그 런 업체들이 핀테크 산업에 가치를 더하 지 못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그건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누 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예측하고 싶 지 않습니다." 은행권처럼 보험업 변혁 올 것 지난해 10월 31일 핼러윈데 이. 런던 중심가에 해골 옷 복장의 사나이들이 커다 란 비석과 관을 들고 나타났다. 비석에 는 '은행 수수료여, 편히 잠드소서(R.I.P. Hidden Fees)', 관에는 '수수료(Fees)'라 는 글씨가 박혀 있었다. Getty Images / 이매진스 이들은 외환 송금 서비스 핀테크(fintech 금융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것) 업 체 트랜스퍼와이즈의 직원들. 2011년 창업한 후부터 핀테크 기업들이 몰려 있는 올드스트리트부터 영국 금융의 중 심지 시티 오브 런던까지 '잘가, 은행들 (Bye Bye Banks)' 같은 퍼포먼스를 수시 로 진행하고 있다. 로이드, 바클레이스 와 같은 주요 금융 건물 앞에서는 '기념 사진 촬영'도 한다. 소비자에게 물리던 높은 환전 수수료를 폭로하고 이제 곧 사라질 은행들에 작별을 고하겠다는 의 미다. 몇 년 전까지 단어조차 생소했던 '핀테 크'가 이제는 가장 주목받는 산업 분야 중의 하나로 올라섰다. 지난해 전 세계 핀테크 산업에 흘러 들어간 투자 금액 은 80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데이터 분석업체 피치북) 2014년과 비 교해 두 배로 뛴 것이다. 경제전문지 포 브스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핀테크 기업 50위'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핀테크로 인한 금융 혁신이 가장 빠르 게 나타나는 곳이 전통적으로 세계 금융 의 중심지였던 영국이다. 런던에서 가장 주목 받는 핀테크 창업자들을 만나 핀테 크 기업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 "규제 필요했다, 소비자 신뢰 얻기 위해" 세계 최초로 P2P 대출 시장 연 스타트업 2014년 초, 자일스 앤드루스(Andrews 50) 조파(ZOPA) 공동 창업자 겸 회장 (당시 최고경영자)은 영국 금융업무감독 청(FCA)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가 잘못 된 행동을 하는 것이 없는지 은행처럼 관리 감독해달라"고 요구했다. 조파는 영국 개인간 (P2P Peer to Peer) 대출업체다. 핀테크라는 말이 생 기기 훨씬 전인 2005년 창업한 이 회사 는 10년 가까이 규제 없이 성장했다. 그 러다가 영국에 P2P 대출업체가 수십여 곳 생겨날 정도로 산업이 커지자 스스로 규제 안에 들어가겠다고 손을 들었다. 앤드루스 최고경영자(CEO)는 FCA를 설득하기 위해 다른 핀테크 업체들과 손 잡고 P2P금융협회를 결성했다. 18개월 간 정부와 FCA를 대상으로 규제를 만들 어 달라고 로비했다. 2014년 중순부터 조파는 FCA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고 동 시에 규제 안에 들어가게 됐다. 스타트업(초기 벤처 업체)이 혁신 하고 성장하기 위해선 손발을 묶는 규제가 적을수록 좋다. 그런데 왜 그 는 로비까지 펼쳐가며 규제를 원한 것일까. 조파처럼 금융권을 대체하는 핀테 크 업체가 일반 은행처럼 신뢰성 높 은 분야로 자리 잡기 위해선 적정한 수준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그는 주 장한다. 소비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우리는 은행과 맞먹는 수준의 관리 감독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필요했다는 것이다. 규제 없는 토양에서 생겨난 핀테크 업체들이 규제를 먹으면서 자라난 셈이다. 앤드루스가 공동 창업한 조파는 세계 최초로 P2P 대출을 시작한 회사 다. 개인이 은행에 가서 돈을 빌리는 것 이 전통적인 대출이라면, P2P 대출은 투 자자가 여러 개인 대출자에게 돈을 분산 해 빌려주는 형식이다. P2P 대출 고객은 기업과 소비자로 나 뉘는데, 조파는 영국 내 개인 소비자를 상대로 대출을 집행한다. 이 분야에선 점유율 20.1%(2016년 1분기 기준)로 1 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월 말 영국 런 던에서 앤드루스 회장을 만났다. "영국에선 법에 하지 말라고 열거된 어떤 특정 행위를 할 때만 법적 제한을 받고 나머지는 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법적 환경은 스타트업에는 매우 좋습니 다. 하고 싶은 대로 무궁무진하게 할 수 있지요. 그러나 만일 조파와 비슷한 업 체들이 소비자들에게 부정을 저지르면 조파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까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금융 당국의 규제 안에 들 어가야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파를 창업하고 처음 서 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우리 스스로 전 통 은행들과 맞먹는 수준의 내부적인 행 동 규범을 계속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 의 행동 규범을 규율화하고 싶었던 겁 니다." 규제를 받으면서 더 좋아진 점이 있습 니까. "영국 FCA의 규제와 인증을 받는 업 체라고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소비자 들의 신뢰를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P2P 대출, 핀테크라는 단어를 입 에 달고 살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P2P 대출에 대해 잘 몰라요. 소비자들에게 P2P 대출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면서 비 주류에서 주류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 니다. 소비자들이 '대출'이란 단어를 들 으면 일반 시중은행이 아닌, 우리를 떠 올렸으면 합니다." 한국의 경우엔 제도가 스타트업의 발 전을 저해하는 것이 문제인데요. 일례로 위기 등을 겪으면서 회사를 등졌다. 미 국 시장에 야심차게 진출했지만 결국 손 해만 보고 철수했다. 조파가 처음 흑자를 낸 것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호황기를 맞이했던 2012년. 벤처캐피털의 투자도 최근 2~3년간 줄 을 이었다. 작년까지 대출 규모는 13억 6186만파운드(약 2조3300억원), 영국 내 P2P 대출 핀테크 업체 중에서 대출 집행 금액이 10억파운드를 넘긴 것은 조 파가 처음이다. 조파는 2014 회계연도까지 흑자를 내 다가 작년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채용 인원을 두 배 늘리고 투자를 대폭 늘리 면서다. 앤드루스 회장은 9년간 맡았던 다. 조파 역시 영국 내 메트로뱅크와 손 을 잡았습니다." 핀테크 산업도 결제, 대출, 자산관리 등 여러 분야로 나뉩니다. 어느 분야가 가장 유망하다고 봐야 합니까. "새로운 기술을 보유하고, 소비자들에 좋은 가치를 절감된 비용으로 제공하는 강점을 갖춘 기업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핀테크 산업엔 이 런 혁신이 부족한 업체들이 있습니다. 업체를 한꺼풀 벗겨보면 근본적으로 기 술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 기존에 있던 산업을 가져다가 다시 예쁘게 잘 포장만 한 핀테크 업체들이 있습니다. 애플페이 와 같은 결제 시스템을 보세요. 스마트 그렇다면 조파의 기술적 경쟁력, 혁신의 비결은 어디서 옵니까. "조파는 돈을 직접 빌려주는 은행과 다릅니다. 조파는 돈을 빌리려는 대출 자의 신용을 검토하고 투자자와 대출 자를 연결해주는 '장터' 역할을 합니다. 이 시장에서 가장 오래된 업체이기 때 문에 다른 업체들에 비해 축적한 소비 자 데이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신용 평 가 기술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신 임 CEO 자나르다나는 리스크 매니지먼 트 쪽에 실력이 뛰어나고, 데이터팀 핵 심 인물들은 아마존, 스카이프, 미항공 우주국(NASA)에서 온 사람들로 구성됐 습니다. 금융권과 비금융권, 즉 정보기 술(IT) 쪽 인물들이 함께 모여 만든 회 사입니다." 아직 혁신이 일어나지 않은 핀테크 분야 가 많습니다. 앞으로 어느 분야에 주목해야 할까요. "핀테크 전체 지형도를 보자면 보험업 은 아직 큰 변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 통적으로 보험업은 아주 거대하지만 느 리고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핀테크 업체 들이 은행권에 변혁을 일으킨 것처럼, 보험 시장도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합 니다. 소비자의 행태를 분석해 추출하고 이것을 규제 당국에 전달하는 데이터 분 석 업체들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12 <사무라이 정신은 거짓이다> 제 19회 장 성 훈 / 저자 향기 없던 사쿠라 꽃 먹고 살기 위한 충성 그는 처형되기 전에 욕망 의 이승을 오늘 하직하고, 미타( 彌 咤 )의 곁으로 가는 개같이 버리며 보여준 충성은 무엇이란 말인가? 필자는 먹고살기 위한 가식된 충성이었다고 주장한다. 물론 모든 무사 기쁨이여. 라는 유언시를 남겼다. 가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일부 무사 이 또한 위선이 아닌가 한다. 처형되 는 진심어린 충성을 하였을 것이다. 그 기 전까지 그렇게 살고 싶어 제대로 자 러나 대부분의 무사들이 보여준 충성은 살도 못하고, 재판에서는 변명으로 일관 무사 직책을 유지하고 영지를 보존하기 하며 삶을 구걸하던 그가, 교수형에 처 위한 가식 된 충성이라고 믿는다. 해지기 전에는 마치 의연히 죽는 듯이 다음의 글은 당시의 사회구조와 제도 유언시를 남기는 행동은 너무 위선이라 그리고 무사들의 생활상을 독창적으로 고 생각된다. 편집한 것이다. 그럼에도 일본은 도조 히데키를 얘기 할 때면 이 유언시를 강조하고 있다. 마 치 그가 강한 사무라이 정신의 소유자처 럼 의연히 죽은 듯이... 도조 히데키 는 전형적인 소심한 인간이었다. 전세가 유리할 때는 무슨 배포가 대단 한 사람인 양 확전에 확전을 주도하여 동남아시아를 침략하고 하와이까지 공 격을 강행하면서, 부하에게는 사무라이 답게 죽으라며 전진훈( 前 進 訓 ) 과 와전옥쇄( 瓦 全 玉 碎 ) 의 훈령을 내렸던 그가 관동군에 있으면서 침략한 중국 난 징의 대학살에서 보듯이 점령지 민족들 에게는 잔인할 정도로 포악하였으나, 막 상 패전하자 자신은 겁이 나서 죽지도 못하고, 재판에서는 살아보겠다고 선처 를 호소하며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추태를 부렸던 것이다. 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언급하는 진술 은 하나도 눈에 띄지 않았다. 고 한다. 앞에서 말한 동부 헌병대 사령관 오 타니 게이지로 와 필리핀 전선을 지휘 하던 무토 아키라 의 추태 외에도, 봉천 특무기관장을 지내면서 그 많은 만 주 주민을 학살한 혐의로 사형에 처해진 도비하라 겐지( 土 肥 原 賢 二 ) 는 전 쟁이 부당하다며 작전을 거부하는 것은 분명히 반역자가 되는 것 아니냐? 라 고 반문하면서, 자신은 군인으로서 상부 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고 발뺌하며, 형벌을 낮추어 줄 것을 재판관 앞에서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했다. 이같이 자국민들에게 사무라이 정신 을 강요하며, 전쟁에서 포로로 잡히는 치욕 대신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라던 핵 느냐고도 묻고 싶고, 왜 부하들에게는 명예롭게 죽으라고 해 놓고 자신들은 죽 지 못해 머뭇거리다가 포로로 잡혀 삶을 구걸하는 신세가 되었냐고도 묻고 싶다. 그들이 내린 명령 전진훈( 前 進 訓 ) 은 무엇이며, 그들이 권유한 와전옥쇄( 瓦 全 玉 碎 ) 는 또 무슨 뜻이냐고 묻고 싶 다. 왜 재판장에게 모든 명령은 내가 내렸고, 모든 잘못은 내게 있으니 나에 게 모든 벌을 내리고, 나머지 부하들에 게는 무죄를 내려달라. 고 사무라이답 게 읍소하지 못했냐고 묻고 싶다. 이렇게 추태를 부린 인간들을, 이토록 이율배반적으로 행동한 인간들을, 야스 쿠니 신사에 모셔 놓고, 주변국의 강한 반대까지 무릅쓰면서 참배를 강행하는 일본 지도층의 진정한 의도는 또 무엇인 1장 : 전국시대의 전개와 영주 와 가신 사이 상하 관계 형성 1) : 영지의 중요성과 영지를 얻기 위하여 맹종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구조 1336년부터 1392년까지, 일본 열도 는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왕을 세우고 대립하는 정치혼란기를 맞는다. 이 시기를 일본역사에 있어 남북조시 대 라고 한다. 이 혼란기 쇼군이었던 아시카가 다 카우지 ( 足 利 尊 氏 : 1305년 ~ 1358년 6월 7일)는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해결 책중 하나로, 슈고( 守 護 : 군사적 성격의 지방행정관-한국의 군수 급?)들에게 광 범위한 지배권과 토지에 대한 많은 권리 2) 변명과 핑계로 목숨을 구걸한 A급 전범들 심 군국주의자들마저 자결하지 못하고 살아남아, 패전의 책임을 변명하고 전가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목숨을 지도 궁금하다. 이런 인간들을 영웅시 하는 것이 자국민에 대한 또 다른 기만 이 아닌지 모르겠다. 를 이양하게 된다. 그 때 물려준 많은 권한 가운데 하나가, 세금의 절반을 걷을 수 있는 권리였다. 구걸하는 구차한 추태를 보인다면, 도대 A급 전범들의 추태를 보면서, 그들이 지방에서 많은 권한을 행사하던 슈고( 부끄러운 추태를 부린 것은 도조 히 체 그 사무라이 정신이라는 것은 무엇이 조작한 사무라이 정신의 실체를 보는 듯 守 護 )들이, 세금의 반을 걷게 되자, 이미 데키 만이 아니다. 전쟁의 주범, 소위 며, 진정한 사무라이의 행동은 어떤 것 하다. 있던 권한에 더하여 경제력까지 생기게 말하는 A급 전범들은 재판받는 와중에 이냐고 묻고 싶다. 된 것이다. 서 서로를 탓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목숨을 구걸하였다. 일본 국립공문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A급 전범 15명이 자신의 변호인 앞으로 무려 3백만에 달하는 일본 젊은이들을 전선으로 내몰아 죽게 하고, 전체적으로 2천만 명이 넘는 목숨을 앗아 갔으며, 그 보다 10배, 100배 많은 사람들에게 형언 2부 : 향기 없던 사쿠라 꽃 먹고 살기 위한 충성 경제력까지 생긴 슈고( 守 護 )들은, 군 사에 있어서나 경제에 있어서나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직책은 슈고이면 서 실제 권한은 독립된 영주(다이묘: 大 제출한 자필진술서에 의하면, 이들 A 조차 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준 A급 전 앞에서 사무라이정신(무사도)이 도입 名 )와 같은 힘을 행사하게 된 것이다. 그 급 전범들은 태평양 전쟁은 스스로 지키 범들이, 왜 그렇게 자신들은 죽기가 싫 되는 과정과 몇몇 증거를 통하여 사무라 래서 그 때 슈고를 슈고 다이묘( 守 護 려는 정당한 전쟁이었다고 주장하고, 자 었고, 왜 그렇게 구차하게 삶을 구걸해 이정신(무사도)이 실존하였던 것이 아니 大 名 ) 라고까지 부르기도 했다. 신은 군인으로서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 야 했는지 거듭 묻고 싶다. 라 조작 된 것임을 설명하였다. 그렇다 이를 계기로 각 지방 슈고들은 독자세 고 정당성을 주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 왜 그들이 주장하던 사무라이 정신에 면 전국시대 때의 무사들의 충성은 무 력을 형성할 수 있는 발판을 갖게 된다. 쟁으로 많은 희생자가 나왔음에도 불구 따라 패전이 결정 났을 때 할복을 못했 엇인가? 주군의 말 한마디에 목숨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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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드라마 "한국의 군대 로맨스가 아시아를 휩쓸고 있다" 덧붙이기도 했다. 빠져 있는 것이 불만이던 중국 남성이 중국의 한 35세 여성 팬은 BBC에 "'태 술에 취해 사진관에 가서 "송중기처럼 양의 후예'는 나의 모든 환상을 충족시 찍어달라"고 행패를 부린 사건도 소개 켜준다"며 "사랑에 빠진 듯한 기분을 들 했다. 게 한다"고 말했다. 이런저런 '부작용'이 속출하자 중국 공 안은 시청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BBC는 국민에게 '태양의 후예'를 보라 했다. 고 권고한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의 발언과 이 드라마가 27개국에 수출됐다 공안의 주의사항 중에는 배우에게 지 영국 BBC방송이 한국을 넘 어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몰 이를 하고 있는 드라마 '태 양의 후예'를 기사로 조명했다. BBC는 "한국 TV 드라마는 늘 아시아 에서 인기가 있었지만 군대 로맨스 '태 양의 후예'로 'K-드라마' 열풍이 절정에 달했다"며 '태양의 후예'의 내용을 소개 해외 드라마에 엄격한 잣대를 대고 있 는 중국 당국이 '태양의 후예'에 대해서 는 규제를 느슨하게 해 한 중 동시 방 송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내에서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BBC는 "일각에서는 이를 한국과 중국 의 관계 개선 신호로 보기도 한다"며 다 만 중국 측이 이 드라마 속에서 남북한 는 연합뉴스의 보도도 인용해 드라마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게 했다. 그러면서 "팬들은 대가도 치르고 있 다"며 이 드라마를 몰아 보다 시신경이 손상된 중국 여성의 이야기나 아내가 송중기에 만 나치게 빠지지 말라거나, 여성에게 억지 로 키스하고 연인이 싸우다 뺨을 때리 는 등의 K-드라마 속 장면을 따라하는 것은 "모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고 BBC는 전 했다. 했다. 이 싸우는 장면을 삭제한 적이 있다고 그러면서 이 드라마가 뒤얽힌 줄거리 와 A급 배우, 이국적인 배경 등 K-드라 마의 익숙한 요소들을 모두 가지고 있으 며, 여기에 군대를 배경으로 한다는 특 수성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BBC는 "군대라는 테마가 한국에서는 특히 울림을 가진다"며 "북한과의 전쟁 위협이 상존하는 데다 남성의 병역이 의 무인 한국 사회에서는 군대가 중요한 비 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이런 요인 때문에 한국 국내에서도 '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 며 호평을 받고 있지만,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의 인기가 특히 두드러진다고 BBC는 전했다.

15 스포츠 첫 한국의 홈런왕 박병호(30 아 올렸다. 어가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 미네소타 트윈스)가 기다렸 리 433피트(약 132m)에 이르는 대형 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쏘 홈런.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3경기 9타수 만에 마수걸이 홈런포를 신고하며 한국 박병호는 8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작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2로 팽 팽하게 맞선 8회초 1사에서 역전 솔로포 를 터트렸다. 박병호는 캔자스시티의 네 번째 투수 호 아킴 소리아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1 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슬라이더(127km) 가 한복판에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힘 껏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까마득히 넘 프로야구 4년 연속 홈런왕의 위용을 한 껏 뽐냈다. 이날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면 박병호의 이 홈런은 3연패의 사슬을 끊고 팀에 첫승 을 안기는 귀중한 결승 홈런이 될 수 있었 으나 미네소타는 박병호가 안겨준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박병호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 넷 1삼진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시즌 첫 타점까지 신고한 박병호의 시즌 타율 은 0.167에서 0.222(9타수 2안타)로 상승 했다.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 에 제외돼 휴식을 취하 고 하루 만에 선 발 라인업에 복귀한 박 병호는 첫 타석에서 홈런 성 타구를 터트리며 첫 홈 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멀티히트 김현수가 만든 한국인 ML 최초 기록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현수(28. 볼티 모어 오리올스)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 초 기록들도 작성했다. 내야안타지만 시 작이 좋다. 김현수는 10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 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 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의 경기에 9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장 했다.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경 기에서 그는 3타수 2안타에 1득점까지 쌓으며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출전을 앞두고 구단과 마음 고생이 심한 뒤 터 진 기록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부분 이다. 안타는 첫 타석에 나왔다. 팀이 1-0으 로 앞서고 있던 2회말 1사 2루에 나온 김 현수는 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를 맞아 투수와 3 루수 사이로 타구를 보냈고, 오도리지가 잡지 못하는 사이 내야안타가 됐다. 그리 고 매니 마차도의 투런홈런에 홈까지 밟 아 득점했다. 이 과정에서 소중한 기록 두 가지도 챙길 수 있었다. 하나는 빅리그 데뷔전 첫 타석 안타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 중 에는 데뷔전에서 안타를 친 선수가 없었다. 올해 박병호(30, 미네소타 트 윈스)가 데뷔전이던 지난 5일 볼티모어 전에서 두 번째 타석에 중전안타를 때린 바 있으나, 첫 타석은 아니었다. 또 하나 는 데뷔전 멀티히트다.

16 사로 일본 최고의 무사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저서 <오륜서( 五 輪 書 : 고린노쇼)>는 그가 만년에 집필한 병법서로, 자신이 걸어온 무사로서의 길과 무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을 담았다. 이런 내용 때문에 무사도와 유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주목 30 받고 있다. '무사도'라는 단어는 등장하지 않으며, 주 내용은 승리 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전투 한 번 해 본 적 없는 출가 무사에, 내용 11) 참고: <전쟁터의 정신사 (한글판: 무사도는 없다)> 사에키 신이 31 에 대한 집념으로서 2016년 병법의 04월 길을 15일 설명하고 있다. (참고: <전쟁터의 은 저술되어졌던 당시의 사회 정서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이단 책이 치 저, 김병도 역, 리빙북스, P. 210, 215, 성역없는 268 정론직필 정신사( 한글판: 무사도는 없다)> 사에키 신이치 저, 김병두 역, 리 빙북스, P ) 7) 참고: <하가쿠레기가키> 책 <무사도>로 인하여 '무사도'라는 단어가 유명해 지면서 무사도 도란 죽을 자리를 찾는 것이다.'등의 죽음의 윤리를 추구하는 과격 한 문구가 있어, 이것이 마치 무사도의 정수인 양 해석되어지고, 또 무사도가 (급조된 것이 아니라) 오래전 부터 있었던 것인 양, 해석 되어지면서 오늘날 무사도에 관한 중요한 옛 문헌으로 주목을 받 란 점에서 당시에는 주목도 받지 못하고 거의 읽히지도 않은 책이 었다. (참고: <전쟁터의 정신사 (한글판: 무사도는 없다)> 사에키 신이치 저, 김병도 역, 리빙북스, P ) 띠별 8) 참고: <전쟁터의 정신사 주간 (한글판: 무사도는 없다)> 사에키 신이치 운세 쟁터의 정신사 (한글판: 무사도는 없다)> 사에키 신이치 저, 김병도 역, 리빙북스, P. 268) 10) 참고: 근세의 무사도라는 <하가쿠레기가키>에 등장하는 무사 도의 의미 12) 참고: 11과 같은 참고 도서, P ) 참고: 11과 같은 참고 도서, P ) 참고: 11과 같은 참고 도서, P. 267, 268 4월10일 - 4월16일 박 덕 규 시인은,,,, 1958년 대구 출생, 경희대 국문과 졸. 80년 시운동 으로 시인 등단. 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 당선. 94년, 상상 에 소설 발표. 첫 시집 아름다운 사냥 발표. 현 단국대 문창과 교수 30년만에 두 번째 시집 골목을 나는 나비 서정시학에서 펴냄 년 03월 0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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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8_m DRAGONS JEONNAM DRAGONS FOOTBALL CLUB MATCH MAGAZINE VOL.136 / 2014.10.16 Preview Review News Poster PREVIEW K LEAGUE CLASSIC 32R JEONNAM VS SEOUL / 14.10.18 / 14:00 / 광양축구전용구장 서울과 뜨거운 한판 승부!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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