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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리의 영 아더 캐츠, 폴 폴크 공저 임은묵 옮김 The Spirit of Truth by Arthur Katz and Paul Volk

2 머리말 서론 21 진리, 안에서 변화시키는 행함 3 안에 살도록 힘 4 진리의 성령 창조되다 65 절대 성품과 진리와 품행 거짓의 안의 진리 7 진리: 정직한 영 영 8 장 - 겸손: 진리의 길 목차

3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딤전 머리말 3:15) 사람들에게 당신과 나의 좀처럼 경험에 인식되어지지 의하면 교회에 않고 대한 있다. 근본적 세상에 묘사인 있는 모든 이 구절이 중에서 교회가 가장 딱딱하고 알아듣기 힘들고 진부적이다. 당신은 단체들 대한 논의가 단순히 피상적인 굴종의 유형이 아니라 진리를 사랑하는 진리에 사람의 열심이 요구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설교를 당신이 듣기 읽게 위해 될 이 그 에세이는 교회에 내가 참석한 어느 계기를 주일 아침에 통해 한 설교자가 증거하는 있는가? 호위하던 한 형제와 함께 큰 기쁨과 기대를 가지고 가벼운 걸음으로 나는 그곳에 나를 발단되었다. 들려지기를 나는 사람들로 가득찬 교회의 발코니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시지가 귀찮게 조용히 기다리고 내 주위에 있던 사람들 중에 나를 갔다. 무리들이 하는 사람은 그러나 성도들 가운데에는 경솔한 십대의 있었다. 기쁨이 없는 함께 인상들을 보면서 장년 성도들 마음이 가운데에 별로 좋지 흐르고 있던 메시지가 종교적 분위기와 시작되자 없었다. 했으며, 않았다.

4 나는 예리했으며 그 설교자의 열정을 쉽사리 파악할 수 그의 메시지는 간결하고 고뇌로 그런데 어찌하여 나의 내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있었다. 이상하게도 가득했던 나의 마음이 불쾌해지고 그가 전하는 있음을 느낄 모든 수 말을 듣고 있던 중에 정확했다. 것일까? 메시지가 결국 나는 겉보기에 내가 딜레마에 성경적으로나 부딪쳤다는 교리적으로 것을 깨닫게 옳다는 것을 나의 마음은 인정하고 그 있었다. 되었다. 우리들 나의 영혼은 그의 메시지의 모든 음절에 이의를 제기하고 하지만 가운데에는 근본적인 헌신과 희생을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있었다! 받아들일 다른 한 사람은 놀랄 필요는 이 메시지는 그리 심각하게 있었다. 매주마다 필요까지는 이것은 단지 설교일 제가 없습니다. 위해서 성경적인 메시지를 준비할 테니 걱정하지 여러분들은 저를 없습니다. 뿐입니다. 싶지 좋은 것들을 예비하기만 하면 저는 여러분에게 강요하고 마세요. 모두는 여러분도 저에게 뭔가를 강요할 생각은 하지 우리 됩니다. 그 다같이 내 속에서는 명성을 떨치게 진리는 될 완전한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완전한 진리가 아닌 것은 않으니, 마세요. 있었다. 켜야 진리가 아니다 라는 깨달음이 헌법을 말하는 사람은 그 헌법을 지 순간, 진리이다. 했던 말은 아직도 그러지 나의 않으면 심장을 그것은 꿰뚫고 거짓이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에게 올라왔다. 한다. 된다. 있다.

5 여인이 당신의 입에 엘리야에게 있는 여호와의 이르되 내가 말씀이 이제야 진실한줄 당신은 아노라 하나님의 하니라 (왕상 사람이시요 없었을 당신은 나와 함께 폴과 이 나는 책을 이곳 저술한 북 폴 미네소타 폴크에 주에서 대해서 수년 알 기회가 동안 별로 함께 17:24) 곳이기도 이곳은 우리가 믿음에 대한 쟁점들을 가지고 오랜 세월 고심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는 유대 모두 문화와 지성적 전통으로부터 성향으로나 자유로운 학적 믿음을 성향으로나 갖고자 사역했다. 하다. 폴보다 할 수 있는 대로 순수한 것을 바라보고 선전하고자 유대인들이다. 드물 나의 마음을 예리하고 명쾌하게 해석하거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노력했으며, 했다. 살고 이 책은 있는 그리스도의 두 생각들과 몸이 마음들과 진정한 영들의 합체의 영광을 미리 이 맛보게 책은 할 마지막 때를 것이다. 통합체이다. 진리의 마지막으로 사랑을 이 다시 책이 불붙게 당신으로 하기를 하여금 어둡고 혼미한 거짓의 시대 속에서 것이다. 인해 그리고 진리를 알지 못함으로 알 수 멸망할 없는 수 것이라고 밖에 없는 생각했던 자들을 본디오 구원하는 빌라도의 메시지가 냉소적인 되기를 진리는 원한다. 바란다. 영과,

6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상대주의적 시대의 영은 점점 더 퍼져나가고 확신은 거짓이 진리를 심지어는 진리를 소멸할 수 있다는 태도와 이것만이 세상에 만연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것은 희생이 따르지만 있다. 거스리고, 하여금 진리를 유일하게 희구하고 이 시대를 소망하도록 해독할 수 감동과 진리이신 용기를 불어넣어 주님께서 당신으로 주시기를 있다. 있다. 진리를 주님께서 당신에게 진리를 순종하고 증거할 수 그리고 그렇게 좇음으로 인하여 고난을 당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원한다. 있도록, 될 될 때에 우리가 어그러진 의식하지 세상 못했던 속에 진리의 하나님의 기둥과 능력의 터인 현시를 교회가 동경하기를 존재하게 원한다. 때에 그분은 제시 진리의 펜-루이스는 영으로서 우리가 다가오신 하나님의 다고 말한바 신을 처음 경험하고 알게 될 것이다. 바란다. 아더 캐츠 있다. 미네소타 라포테,

7 서론 일이 "진리가 결코 무엇이냐?" 없었다. 빌라도의 본디오 질문을 빌라도는 들었던 이것보다 분은 더 이 중요한 질문에 질문을 대해 물어본 한마디 진리의 성령 대답도 대답을 받지는 하지 않으셨지만, 못했을 것이다. 어느 예수님은 누구도 어찌하여 이 침묵보다 묵묵부답 더 완전하고 하셨던 것일까? 명확한 진리가 현대인들이 무엇인지 이와 말로 동일한 표현하려고 질문을 우리에게 그리도 안달하는 던졌을 때에 것일까? 어찌하여 어떤 우리는 우리가 예수님이 지니고 계셨던 진리와 정확무오한 교리들보다도 훨씬 사람은 잘 정립된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더 것이다. 빌라도에게 그런데 매우 왜 인상적이며, 예수님께서는 꽤 성경적이고 우리가 할 정확한 수 있었던 진술을 것처럼 할 수 있었을 않았을까? 예수님은 빌라도가 이 질문을 하기 이전에 부딪혔던 논쟁들에 하시지 대해서는 이스라엘에서 사람들의 가장 이목을 우수한 집중시킬 종교적 사고들을 정도로 명확한 반박하여 대답을 논쟁하고 주셨다. 격론할 그분은 있으셨다. 수

8 분이시며 그럼에도 최상의 불구하고 성경적 빌라도 논객이셨던 앞에 서셨던 분이 아무 예수님, 말씀도 즉 논쟁에 하시지 않았던 정통한 것이다. 아니었다. 그분의 그분은 침묵은 진리를 진리를 충만히 소유하신 아는 지식이 분이시다. 부족한 그분이 것에 침묵하신 대한 반응이 진리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리가 충만했기 때문이었다. 것은 순간에 왜냐하면 살아있는 그분이 진리이신 진리이시기 그분 때문이다. 자신이 한마디의 약화되었다. 진리가 만일 발언 빌라도가 되어지는 앞에 침묵하며 서 계셨던 진리를 보지 못했었더라면 자신을 구원할 수 자신 무언가를 결코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종종 침묵할 수 없는 이유는 있는 우리 예수님께서는 자신들 속에 진리가 빌라도의 없어보이는 질문에 것을 대답하시지 두려워하기 않았지만 때문이다. 말씀해주셨다. 그분은 빌라도가 물었던 질문을 우리에게 대답해주셨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하지만 기대와는 그분의 대답은 정반대의 것이었다. 앞에서 그분은 침묵하셨던 "내가 곧 것 진리라"고 만큼이나 말씀하셨다. 당혹스럽고 그분이 내포되어 이 있는 말씀을 것이다. 하신 것은 진리는 진리가 소유의 정확한 대상이 대답들의 아니다. 골자보다 진리는 더한 영이요, 것이 생명이다. 그리고 영과 생명은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내가

9 없느니라"(요 곧 길이요 진리요 14:6)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가르치기만 진리는 소유되어지는 원하시지 않는다. 것이 그분은 아니다. 우리를 하나님은 거룩하게 단순히 만드시기를 우리에게 원하신다. 진리를 우리에게 진실되게 만드시는 진리로 충만케 것이 그분의 하려 하시는 원하심이다. 것이 그분의 하나님의 소망이 사랑을 아니라 우리의 우리를 속에 부어 주시는 보혜사, 즉 그리스도의 영이시며 양자의 영이신 성령님은 심령 진리의 예수님께서는 영이시다. 진리가 되어지는 우리를 것이 새롭고 무엇을 생소한 의미하는지 땅에 알고 남겨 있다. 놓으셨다. 하지만 우리는 한 사람이 교리가 진리를 "내가 곧 소유한다는 진리요"라고 것이 말한 무엇을 것이 의미하는지 도대체 무엇을 알고 의미하는 있지만, 것일까? 진실된 우리는 되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소유와 행함으로 가득찬 존재가 믿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진리를 더 많이 소유할 수 있는지에 종교를 방법을 알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종교는 단순히 행하기 위한 것이거나 대한 수 또는 있는 습득하기 것이다. 위한 우리는 것이 진리를 아니다. 소유하기를 이것은 소망 원하지만, 되어질 때에 하나님께서는 생명력을 우리를 발휘할 진실되게 만들기를 원하신다. 이 두 개념 사이에는 크나큰 차이가 있다.

10 결과를 또한 각 만들게 개념을 될 따르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도 굉장한 차이가 있으며, 각각 다른 이것은 우리가 진실한 만일 '소유는 존재가 존재다'라고 되려거든 단순히 믿고 있다면 충분한 그것은 양의 속고 진리를 있는 소유해야 것이다. 자신들이 한다는 개념을 알고 있는 말하는 교리가 것과 무오하다는 동일하다. 생각을 이러한 하도록 속임은 만든다. 사람들로 그러면서도 하여금 있는 그들은 여호와의 거짓된 말씀이 것을 따라 진실한 본받는 줄 아노라"(왕상 삶을 산다. 만일 17:24)고 한 과부가 엘리야에게 "당신의 말할 입에 있었다면, 엘리야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은 수 분리되지 거짓이라는 않는다. 결론이 음성과 나와야 말은 한다. 중단 입과 없는 음성은 연속체이다. 이것에서 예수님은 나오는 하나님의 말과 말씀을 진리를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그분이 그분이 하나님의 진리이기 말씀이기 때문이다. 때문이다. 진리는 그분은 것이지만, 만일 우리 안에 계시는 진리의 성령이 이것을 작용하게 중요한 않으면 이것은 단지 돌에 새겨진 율법처럼 죽이는 것이요, 치명적인 것이다. 하시지 율법이 만들 수 아무리 없다. 마찬가지로 정확히 인용되어진다 우리가 정통적 해도 신앙을 이것만 고백한다 가지고는 해도 우리를 진리 의롭게 우리를 진실되게 만들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율법의 홀로

11 목적이며 성취이시다. 율법의 바울과 성취이듯이, 같은 바리새인을 또한 그분은 은혜의 하나님의 성령으로 진리의 말미암아 목적이며 하나님의 진리의 은혜의 말미암아 살아있는 교회를 진리의 편지가 살아있는 되게 하신 증거가 하나님께서 되게 하실 수 또한 있으시다. 진리의 성령으로 원컨대, 이 짧은 이 글은 책은 일반적인 진리에 관하여 성경적 말하는 진리의 다른 해석과는 책보다 다소 더 다르게 나은 책인 쓰여졌다. 증거할 것이다. 이 책은 수일 간 회중들에게 전달 되었던 메시지들을 것을 정리하여 성령님을 나타내기 묶은 것이다. 위해 이 전해진 메시지들은 것들이었다. 모든 발언 진리의 되어진 본질이신 진리를 진리의 옮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심지어 전달되어진 진리의 영을 글로 나른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말과 영에 있어서 진실되게 실어 위해서 쓰여졌다. 쓰여졌다. 이 책은 만일 하나님의 이 책이 말씀과 단순하게 진리가 없는 지식만을 삶 사이의 전달하는 관계를 것이라면 이어주기 책의 목적성취는 실패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셔서 이 독자들의 마지막으로 삶을 변화 경고하고 시키신다면 싶은 이 것이 책이 있다. 쓰여진 이 목적은 책은 성취된 일관되게 것이다. 영(spirit)이라고 반포할 것이다. 진리는 말씀 이상의 것이라는 점을 진리를 것이다. 실로 진리는 우리가 말하는 것 이상의 것이다. 진리는 우리의 말할

12 점점 존재의 더 본질이다. 진리를 진리는 경멸하고 말 모욕하는 이상의 것인 시대에 동시에 살고 말보다 있다. 위대하다. 심지어 우리는 교회에서도 믿음에 대한 여러 교리들을 가지고 논쟁이 일어나게 진리는 원인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가 교회가 점점 더 연합하는 하는 시대에 교회를 분열하는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히기를 원하겠는가? 어떤 이 사람들은 논제는 취급해 "순전한'이라는 볼만한 것이라고 단어를 생각하는 "교리"라는 듯하다. 단어 하지만 앞에 붙이므로, "순전한" 교리는 그러한 존재하지 있는 것이다. 않는다. 믿음의 진리는 우리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해야 할 가치가 중요하지 진리의 않기 성령이 때문이 선포되어야 아니다. 할 명확히 필요성이 말하자면 있는 것은 진리의 진리의 말씀이 말씀이 중요하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이 찬양 되어져야 한다. 생명 없이 선포되는 너무 진리는 성령이 오히려 부분적으로만 해가 된다. 드러나서 이 책은 거짓 모든 진리가 진리를 두각을 위한 나타내게 외침이다. 되면 만일 그것은 진리의 비극이다. 폴 포크 세인트 폴, 미네소타

13 제 1 장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진리 안에서 행함 강건하기를 증거하되 네가 내가 진리 간구하노라 안에서 형제들이 하니 내가 와서 심히 네게 기뻐하노라 있는 진리를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내가 없도다" (요삼 2-4). 표현들을 어찌하여 다 요한은 제쳐놓고 진리와 '행함'(waking)이라고 우리 사이의 하는 관계를 용어를 묘사할 선택했을까? 수 있는 그리고 모든 더 즐거움이 없도다 요한을 의미하는 더 것일까? 즐거움이 인간의 없도록 언어에서 만들었던 이 '진리 용어보다 안에서 더욱 행한다'는 고상하고 것이 무엇을 표현들이 사용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행함이라는 말은 흔한 것으로써 영적인 통상적이기에 우리는 그것에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매우 쉬는 것과 같아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용어는 결코 숨을

14 인간의 고상하거나 삶의 고아하지 모든 측면에 않기 진리를 때문에 가져다준다. 오히려 적절한 용어이다. 행함은 매일매일 행함이라는 우리가 냉장고를 것은 우리가 향하여 하는 걸어가든지 거의 모든 혹은 것의 강단을 일부분이다. 향하여 우리의 걸어가든지 묘사해주는 용어들 중에서 "행함"보다 더욱 포괄적이고 적절한 용어는 없을 삶을 새삼스러운 것이다. 요한이 일이 아니다. 이 용어를 또한 하나님 선택해서 자신도 진리와의 그분의 관계를 자녀들이 묘사한 진리 안에서 것은 것이다. 행하고 있는 "더 즐거움이 것을 보실 없도다." 때에 즐거워하신다는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들이 덧붙여도 "진리"에 문제가 대해서 없을 박식하면서도 않겠는가? 자만과 속임과 거짓 안에서 행한다면 그분께서 슬퍼하시지 이것이 진리 매우 안에서 자연스럽게 행하는 것은 표현되어지는 어쩌다가 우연히 것이기는 발생하는 하지만 일이 우연히 아니다. 혹은 비록 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은 한번에 한걸음씩 생각 것이다. 사람이 진리 안에 거하든 비진리 안에 거하든 그것은 순간순간 그의 걷는 선택에 성경을 따라서 정확하게 결정지어진다. 행함의 모든 것이라고 인용하거나 생각하면 바른 그것은 교리들을 심각한 인정하는 잘못을 것이 저지르고 진리 안에서 있는

15 상반되는 것이다. 인간은 행동을 옳은 할 수 말을 있다. 하면서 당신이 거짓된 그의 태도를 말을 들을 보이므로 때에 자신이 당신의 한 지성은 말에 "진리야!"라고 우리는 안에서 말을 하면서도, 행하지 않으면서도 당신의 영혼은 진리를 "거짓이야!"라고 알 수 있다. 말할 우리가 것이다. 안에서 행할 때에만 참으로 진리는 우리 안에 있게 되는 것이며, 진리 우리도 진리 안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해석하고 앰플리파이드 있다. "우리의 성경은 바울이 삶 속에서 에베소서에 모든 것으로 기록한 진리를 말씀에 나타내고 대해서 진실되게 이렇게 말하고 대한 의미를 진실되게 이보다 처신하며 더 잘 표현하는 진실되게 구절들은 살지라"(엡 별로 4:15). 없다. 진리 "모든 안에서 것"이라 행함에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진리를 말하는 것에 국한하면서 함은 우리의 여전히 삶을 이 구절에서 이음매 없는 바울이 것으로 말하고 생각하지 있는 않고 바를 오히려 이룰 수는 조각으로 없다. 이루어진 우리는 우리는 쪽매붙임으로 정신건강과 보는 경향이 육체건강과 있다. 우리는 믿음과 모든 교리와 것을 다른 분류하려는 사람들과의 경향이 관계가 있다. 각각의 원칙과 규칙을 가지고 서로 분리되어 관계 없는 삶을 살고 있다. 모든 것으로 진리를 나타내라

16 오해하고 이처럼 우리는 있으며, 위험스럽게도 우리가 행하는 우리 것으로 자신들의 인하여 본질이 스스로 단편적인 고통 당하고 것인 있다. 양 관련시키려 우리가 진리의 하는 본질을 것에 놀랄 곡해하는 필요는 것과 없다. 진리의 진리는 본질을 온 세상에 신학교리와 전파 사상에 하며, 모든 것을 사용하여 우리 삶의 모든 면에서 나타나져야 되어야 불구하고 좀처럼 그렇게 되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각자의 삶이 함에도 되지도 않는다. 진리와 및 진리의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줌에도 하나가 불구하고 산산조각난 우리의 존재요, 말이나 내부적 교리에서 반목과 반대 진리를 주장들이 제한함으로 가득한 말미암아 존재로 전락시킨다. 자신들을 이로 행함이란 인하여 두 우리는 발로 우리 걷는 자신들을 것을 의미하지 비진실된 않는다. 존재로 이것은 취급하게 온몸으로 된다. 것을 의미한다. 온몸이 걷지 않는다면 신체 중 어떤 지체도 걸을 활동하는 것이다. "모든 것으로 진리를 나타내라." 만일 우리가 모든 것을 사용해서 수 없는 것일까? 진리를 나타내지 우리는 참된 않는다면 진술들을 과연 만들어 그것이 낼 진정으로 수 있다. 모든 하지만 진리를 이러한 나타내는 표현들은 단지 진리의 결과에 불과하다. 진리는 삶의 가장 중요한 속성이기 구두적 때문에 한다. 그렇게 우리의 하지 인생 않으면 속에서 진리는 나타나져야 그 영향을 한다. 우리는 잃게 될 진리와 것이다. 더불어 그러하기에 살아야

17 우리가 것이다. 진리 "내가 안에서 내 자녀들이 행하는 것은 진리 하나님과 안에서 요한을 행한다 즐겁게 함을 하는 듣는 원인이 것보다 되는 즐거움이 없도다." 더 된다. 스스로 예수님은 분쟁하는 베데스다 집은 서지 못가에 못하듯 앉아 스스로 있던 한 분쟁하는 남자에게로 사람은 다가가셨다. 서지 못하게 남자는 과거 38년 동안이나 육체의 장애를 지니고 있던 자였다. 그 이와 예수님께서는 동일한 질문을 그에게 갑작스럽게 "네가 낫고자 우리에게 하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물으셨다. 우리는 만일 어떠한 예수님께서 할 것인가? 대답을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에는 많다. 그러한 38년 자들은 혹은 그보다 "바른" 지식을 긴 세월 지니고 동안 장애를 있음에도 지니고 불구하고 있는 진리 위해서는 안에서 먼저 행할 몸이 수는 온전해져야 없는 자들이다. 한다. 사람이 당신은 진리의 온전케 성령 되기를 안에서 원하는가? 행하기 건강이나 하나님께서 예금계좌 당신에게 보다도 오셔서 훨씬 그러한 중요한 질문을 전인격에 하실 대해서 때에 물으시는 그분은 것이다. 우리의 모순된 우리는 것들을 진리가 바르게 우리 삶의 해주기를 모든 바라고 영역에 있는가? 측연선( 測 우리는 鉛 線 )처럼 모든 내려져서 거짓된 것들이 모든 제거 되어서 진실되게 말하고 진실되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기를 바라고

18 생명 있는가? 안에서 우리 행하기를 모두는 무언가를 원하고 있는 행하기를 것인가? 원하고 예수님께서는 있다. 그런데 "내가 참된 곧 길이요 길과 14:6)고 진리요 생명이니 말씀하셨다. 나로 우리는 말미암지 온전케 않고는 되기 위해서, 아버지께로 그리고 올 진리의 자가 없느니라"(요 위해서 "하나님, 더 많은 진리를 저에게 주세요!"라고 부르짖는 것이 길로 행하기 "하나님, 저를 진실되게 하세요! 당신의 이름을 경외할 수 있도록 제 마음에 아니라 교훈을 진리 주세요!"라고 안에서 행하는 부르짖어야 사람을 알아보는 할 필요가 것은 있다. 결혼생활과 사역과 노동과 예배생활에 모순이 그리 없는 어려운 온전한 일이 사람이다. 아니다. 그의 그는 옷장과 진리이다. 약 그리고 상자와 얼굴은 한 사람이 서로 진리를 모순되지 알게 않는다. 될 때에 온전함과 그것은 실제는 드러나게 그 자체가 내적 삶과 외적 삶이 하나가 될 때마다 진리는 밖으로 표출되어진다. 이것이 된다. 바로 직장에 진리이다. 있을 때나 무거운 교회에 짐을 있을 벗은 때나 삶이 집에 진리이다. 있을 때나 그러한 혼자 삶을 있을 사는 때에 사람은 사람들과 구별된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 정도의 진리를 원하고 있는가? 다른 우리는 원하고 있는가? 이 정도의 "나는 구원을 진리를 원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있는가? 우리는 말하면서 이 정도의 온전히 진실하게 하나님을 행하지 못한다면 그것 자체가 모순이다. 그것은 마치 "나는 하나님을

19 사랑합니다"라고 사랑하지 않는 것과 말을 동일하다. 하면서도 하나님을 그분을 향한 온 마음과 우리의 생각과 사랑은 힘을 진리를 다하여 우리의 사랑과 동일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리를 주입 시키시지 않는다. 향한 마찬가지로 얼마나 수용하느냐에 진리도 우리에게 따라서 그 그것이 자체를 우리 강요하지 속에 스며들게 않는다. 우리가 된다. 우리가 진리를 있게 진리를 된다. 원하고 그것 안에서 행하기를 바라는 만큼 그것은 우리 속에서 살아 진짜인지 예전에 아닌지를 쓰이던 은화[ 쉽게 銀 알 貨 ]는 수 있는 진짜 방법이 은으로 하나 만들어졌었다. 있다. 그 동전을 그 바닥에 동전이 던져서 있다. 만일 부딪힐 그 동전이 때 나는 모조품이거나 소리를 들어보면 혹은 은도금 진짜인지 된 것이라면, 모조인지 비록 쉽게 그것이 알 수 외관상 진짜처럼 은으로 만들어졌기 보일지는 모르지만 때문에 은화만의 둔탁한 소리를 독특한 내게 소리를 된다. 내게 반대로 된다. 진짜 한다. 은화는 모조품이 비단 외관상으로만 겉으로는 진짜 은색이 은으로 아니라 입혀져 모든 있을지라도 면에서 은화로써의 그것은 기능을 가치가 은도금 된 그리스도인

20 않으면 없는 것이다. 진짜 은화가 은화는 될 겉이나 수 없는 속이 것이다. 같은 재료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 우리의 애석하게도 삶의 표면에는 오늘날의 참된 교회 진리가 안에는 새겨져 "은도금 있다. 된 그리스도인들"이 우리는 매우 성경적이다. 수다하다. 드러나지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된다. 우리가 우리의 성경적으로 실제 형편, 즉 얼마나 우리의 정확한가는 내적 사람의 중요하지 실제 상태는 우리는 땅에 부딪힐 때 나는 소리에 의해서 구분되어진 것이다. 우리가 않다. 내동댕이쳐지거나 기대치 못했던 상황과 역경과 시험 속으로 밀려들어가게 땅에 될 또는 때에 혼자 과연 있을 어떠한 때에나 일이 다른 일어나겠는가? 사람이 보고 듣는 우리의 곳에 삶이 있을 집에서나 때에도 직장에서 울리는가? 우리의 내면에서는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진실되게 속이 공히 은인가, 아니면 겉만 은으로 입혀져 있는가? 다윗은 시편에서 겉과 주께서 진리에 대한 원하시오니 자신의 내 깨달음을 속에 지혜를 묘사했다. 알게 다윗은 하시리이다"(시 하나님께 "중심에 51:6)라고 진실함을 드렸다. 다윗은 먼 훗날 요한이 말한 바를 그 당시에 이해하고 있었던 말씀 것이다. 하나님의 가장 큰 기쁨은 그의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이다. 다윗의 거짓된 행위

21 시편 다윗은 51편에 자기 기록하였다. 내면의 가장 이 깊숙한 이야기는 곳으로부터 흔히 알려진 나오는 것이다. 고통스러운 다윗은 자신의 마음을 간음죄를 음모를 꾸몄다. 회개하는 상당한 대신에 시간이 밧세바의 지난 후, 남편 나단 우리아를 선지자는 전장에서 다윗을 죽임 만나기 당하도록 그를 찾아갔다. 그는 다윗에게 한 가지 비유를 들어서 매우 간접적으로 위해 접근했다. 가난한 이웃의 나단은 귀한 손님을 어린 대접하기 양을 잡았다는 위해서 어린 이야기를 양을 잡아야 다윗에게 했던 연관시켰다. 한 부자가 그 다윗은 사람을 정의심이 크게 일어나자, 노하여 분노하면서 나단에게 그 이르되 부자를 여호와의 혹독히 심판했다. 사심을 "다윗이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저가 불쌍히 여기지 가리켜 12:5-6). 않고 이 나단이 일을 행하였으니 다윗을 향하여 그 양 "당신이 새끼를 그 사배나 사람이라"(삼하 갚아 주어야 12:7)고 하리라"(삼하 시점은 바로 이 때였다. 책망했던 상당한 다윗이 공백이 죄를 범했던 있었다. 시점과 어찌하여 나단이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책망했던 나단을 다윗에게 시점 사이에는 보내시지 않았던 것일까? 어찌하여 그분은 다윗이 죄악을 저지르도록 즉시 방관하셨던 보아야 할 필요가 것일까? 있었던 그 대답은 것이다. 다윗의 생각건대, 마음에 그는 있다. 밧세바와 그는 자기 날마다 자신을 맺은

22 어떻게 성관계를 그것이 드러내지 가능했을까? 않고서도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날마다 활동할 수 있었다. 불의를 다윗은 향하여 몹시 불의하게 엄청난 분개를 행동했었다. 터뜨렸음에도 그는 나단의 불구하고 비유에 자신이 등장한 지은 부자의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다윗은 열렬한 정의수호자였던 동시에 불의한 자였다. 죄를 터뜨렸던 우리는 종종 것처럼 다윗이 다른 나단의 사람들의 비유 실수를 속에 분별하는 등장하는 데에는 부자에게 빠르고 극한 열렬하다. 분노를 외적으로는 우리는 내적으로 열렬한 진리를 "진리의 알지 사람들"이 못하고 될 진리 수 있다. 안에서 나단이 살지 "당신이 않으면서도 사람이라"고 말했을 때에 다윗은 내적 사람과 외적 사람 사이의 불화가 그 드러난 마음을 것을 보게 보게 된 것이다. 되었다. 이것이 그는 정의를 바로 다윗으로 위한 불타는 하여금 열정 깊고 가운데에서 온전한 회개를 불의의 하게 한 근원이었다. 것이다. 우리는 나단과 나단과 같은 같은 사람들을 사람들을 보내주실 더 보내주시기를 것을 위해서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해야 것은 할 위선적인 이웃 때문만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깊은 내면의 존재 속에 가장 깊은 내면의 존재 속의 진리

23 진리가 계신다. 거하기를 만일 진리와 원하시며, 지혜가 숨겨진 우리 영역들 속에 거하지 속에 지혜가 않는다면 거하기를 우리가 원하시고 외부적 신앙 고백을 한다 해도 우리는 거짓된 자들이다. 진리는 영이다. 어떠한 이것은 진리 안에서 먼저 행한다는 우리의 영과 것은 마음과 진리의 가장 성령 깊은 안에서 내면적 걷는 것과 존재에 진리의 작용되어진다. 말미암아 걷는 것을 말한다.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우리 성령으로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은 진실되게 말하고 마음에 진실되어야 진실되게 생각하는 한다는 것이다.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즉 진리 우리 안에서 마음의 행하는 표현과 것이 명시가 의미이다. 주는 계시다고 그리스도께서 말을 우리 할 뿐 안에 아니라 살아 다른 계시는가? 사람들에게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말을 우리 한다. 안에 그러나 받지도 우리가 못한다. 하는 우리는 말을 우리 듣는 자신들에게 사람들의 마음은 이것이 전혀 경험적인 움직이지 것이 않고 아니라고 감동을 주위에 말할 수 있다. 있는 그러나 회의적인 이러한 비그리스도인들이나 진술은 우리를 만족케 그렇게 하지 못한다. 하도록 다만 놔두라. 우리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나는 부분적으로 부분적으로 자유케 진리이다"라고 하리라"고 말씀하시지도 않았다. 그분은 우리는

24 강력한 이러한 것이 것인 복음이 줄을 선천적으로 아니라는 점을 알고 알고 있다. 있다. 거짓은 우리는 우리를 진리가 부분적인 그것보다 노예로 훨씬 사람들 만들지 속에서 않는다. 역사하는 거짓은 우리를 영의 세력을 경험적인 지니고 노예로 있기 만든다.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거짓은 거짓보다는 강력한 것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진리가 적어도 거짓보다도 약하고 희미한 것일까?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보냈다. 말씀, 능력, 그리고 큰 확신 성령과 "이는 우리 큰 확신으로 복음이 말로만 된 것이니 너희에게 우리가 이른 너희 것이 가운데서 아니라 너희를 오직 위하여 능력과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살전 1:5) 앞에서 사도 진리의 바울의 현시였기 전한 말씀은 때문이다. 능력으로 그는 나타났다. 진실한 사람이었기에 이는 그의 삶은 그가 사람들 진리의 말씀에는 능력과 큰 확신이 있었다. 하나님 안에서 행한다는 증거한 것은

25 따라서 진리 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행한다는 우리 것이다. 안에 그리고 계신 하나님을 우리가 하나님 경험하게 안에서 될 것이다. 행하는 정도에 일어났다. 찰스 피니가 피니는 뉴욕 공장 주에 안을 있던 거닐다가 한 직물공장에 직기를 운전하고 방문했을 있던 때에 한 한 여자에게 사건이 그녀에게 다가갔다. 더 그가 가까이 그녀에게 다가갔을 다가설 때에 때에 그녀는 그녀는 서서히 하던 몸을 일을 진동하기 멈췄다. 시작했다. 피니가 피니가 결국에는 더욱 그 가까이 자리에서 다가서자 무릎을 그녀는 꿇고 폭포 자비를 같은 눈물을 베풀어달라고 쏟기 시작하더니 부르짖었다. 그 때에 피니는 그녀에게 단 한마디의 말도 전하지 하나님께 우리는 얼마나 자주 이에 반대되는 경험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어떤 않았다. 우리에게 많은 말을 하여도 우리의 마음은 전혀 감동되지 않는 경우가 사람이 않는가?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여자를 회개케 있지 인물이 있는가 하면, 많은 말을 하고도 우리의 마음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했던 못하는 그리고 우리는 사람에 진리 대해 안에 뭐라 거한다. 말할 수 우리가 있겠는가? 진리 안에서 진리는 행하는 우리 안에 정도에 거한다. 대답은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

26 제 2 장 진리, 변화시키는 힘 아니다. 영으로서의 이는 진리 교회에 안에서 대한 행함은 우리의 비단 전체적인 우리 개개인만을 이해를 변화시키기도 변화시키는 한다. 것은 외관상의 모습이냐 내부적 본질이냐 진리가 같은 진리를 우리의 고백하는 입으로 고백 개인들이 되어지는 모인 것 모임정도로만 취급될 취급될 때에 것이다. 교회도 그렇기 역시 때문에 그럼에도 우리는 불구하고 교회가 만일 오로지 진리가 진리 말과 안에 거하기를 교리 이상의 바라고 것이라면 있는 이유이다. 성도들은 진리 안에 거하기 위해서 진리 안에서 행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교회와 사이의 교회의 관계는 영적 상태는 우리 교인들의 자신보다 영적 더 상태의 참될 범주를 수 없다. 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을 교회는 세상의 위선과 지구 상에서 자기 기만으로부터 가장 진실된 사람들이 피할 수 되도록 있는 안식처와 하셨다. 그러므로 되어야 한다. 교회는 진리에 주리고 목마른 남녀들이 안식을 얻을 피난처가 장소가 되어야 한다. 교회가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지게 하는 수 것은 있는

27 교회에서 더불어 진리 얼마나 안에서 많은 순간순간 말들이 행할 전해지는가에 때에 되어지는 달려있지 것이다. 않다. 그것은 사람들이 사람들로 이 세상에는 가득하다. 교회에 진리에 대한 대한 것들을 우리의 속속들이 고백은 캐내려고 우리 자신의 예리하게 주의를 판단하는 끌고 있다. 사람들은 가짜 분별법을 익히 알고 있다. 그들은 허세로 더욱 가득찬 부정직에 세상에서 대한 모든 매우 것을 잘 알고 훈련된 있다. 사람들이다. 그들은 무엇이 그들은 피상적인 편의와 관계인지를 이익과 인식할 교회에서 수 찾지 있는 못한다면, 자들이다. 만일 만일 그들이 그들이 교회가 세상과는 돈과 권력을 본질적으로 취급하는 다른 방법과 것을 세상이 아무리 많은 그것들을 말을 취급하는 하고 아무리 방법이 자신들에 별다르지 대해서 않다고 진실되다 생각한다면, 해도 그들에게 우리가 어떠한 한 개인이 감동도 진리를 주지 못할 드러낼 것이다. 교회는 가장 정통적이고 근본적인 수 있듯이 교리 교회도 위에 역시 설 수 진리를 있다. 드러낼 교회는 축복과 있다. 형통의 교회는 심지어 표적들을 영적 풍성히 은사들의 받을 현시들을 수 있으며 내보일 많은 수도 물질을 있다. 소유할 그렇다고 수 있다. 교회가 깊은 내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리를 드러내고 있다고 할 해서 있을까? 혹은 내부적으로 속임수와 회피와 피상적인 관계와 마음에도 없는 수

28 사랑과 하나님께서는 무언의 진리가 적개심을 우리의 품으며 마음에 거짓된 뿌리 것을 내리기를 만들고 원하신다. 있지는 않는가? 외관상의 형편을 따라 진리를 평가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우리의 우리는 영적 형편을 따라서 진리를 평가하기 시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진실한 인내와 관용과 헌신, 그리고 사랑 안에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듣는 우리의 우리가 교회임을 나타내준다. 아무리 우리가 교회에서 "아멘!"과"하나님을 것이 평가할 찬양하라!"와 수는 없는 "할렐루야!"를 것이다. 많이 외친다 해도 그것으로 진실한 교회라고 끼치게 진리가 된다는 사랑과 의견에 함께 존재할 대해서 때에 강한 개인과 반박이 교회에게 일어날 수 가장 있을 결정적인 것이다. 그러나 영향을 제자인줄 예수님께서는 알리라"(요 "너희가 13:35)고 서로 사랑하면 말씀하시지 이로써 않았던가? 모든 사랑이 사람이 매우 너희가 중요한 내 진리와 것임에도 연결되어진다는 불구하고 교회 생각을 안에는 하지 사랑이 않기 부족하다. 때문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사랑이 문학과 세상은 텔레비전과 필사적으로 라디오 사랑을 방송을 희구하며, 통해 사랑을 사랑에 구하기에 대한 말들이 집착한다. 그칠 새 음악과 없이 사랑과 진리

29 전해지고 변해가고, 있다. 더욱 병들고 하지만 있으며, 세상은 더욱 더욱 외설적으로 저속해져 가고, 전락하고 더욱 있지 폭력적으로 우리는 항상 사랑을 추적[ 追 跡 ]하지만 결코 그것을 찾을 수 없다. 사람들이 않은가? 행위에 일컫는 대한 사랑이란 것이다. 중압감과 세상은 생명력 진정한 없는 사랑을 의무로의 소유할 쇠퇴와 수 없다. 음욕과 그 이유는 감상적 사랑을 찾는 것이 어려워서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음의 말씀을 하셨다. 영원토록 "내가 아버지께 너희와 함께 구하겠으니 있게 하시리니 그가 또 저는 다른 진리의 보혜사를 영이라 너희에게 세상은 주사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능히 너희는 계시겠음이라" 저를 (요 아나니 14:16,17).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사랑을 세상은 우리 진리의 심령 영을 가운데 받을 수 심어주시는 없다는 것이 분이시다. 결론이다. 진리의 진리의 영으로 영은 하나님의 않고서 사랑을 구하려 하는 것은 세상의 본질이다. 세상은 진리에 말미암지 대가를 치루지 않으려고 한다. 세상은 사랑을 열렬히 구하지만 결코 그것을 대한 소유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진리를 받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은

30 돌릴 진리와 때에 사랑 사랑을 중에 단 잃게 하나도 된다. 찾을 그렇다면 수 없는 교회는 것이다. 어떠한 세상은 일이 진리로부터 일어나겠는가? 등을 우리가 수는 없다. 진리의 요한이 성령을 기록한 멀리하면서 두 번째 서신은 비교인들보다 다음과 같이 더욱 시작하고 순전한 사랑을 있다. 찾을 참으로 "장로는 사랑하는 택하심을 자요 입은 나뿐 부녀와 아니라 그의 진리를 자녀에게 아는 모든 편지하노니 자도 그리하는 내가 것은 은혜와 우리 긍휼과 안에 거하여 평강이 영원히 하나님 우리와 아버지와 함께 할 아버지의 진리를 아들 인함이로다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요이 예수 1-3). 구절 최후의 안에 만찬 진리라는 시에 예수님의 말을 네 번씩이나 품에 머리를 언급했다("내가 기댔던 사랑의 '참'으로 사도는 사랑하는 이 세 자요"를 요한에게 NAS에서는 있어서 사랑과 "Whom 진리는 I 서로 love 잘 in truth"라고 어우러져 있으며, 함 - 역자주). 그것들은 하나님과 수 없을 정도로 서로 잘 스며들어있다. 그러므로 사랑과 진리는 우리에게도 분리할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지니고 있다. 요한은 "내가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31 사랑하는 자요"라고 것보다 말하고 더 있다. 좋은 다른 방법이 사람들을 있을까? 사랑할 만일 때에 진리 이러한 안에서 방법으로 것보다 더욱 좋은 방법이 있었다면 우리는 이미 그것을 찾았을 사랑하는 왜냐하면 우리는 이 방법을 찾고자 매우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다. 것이다. 진리로부터 위협을 느낀다. 우리는 진리를 두려워하면서 살아가고 우리는 그래서 우리는 나름대로의 결혼생활과 이웃관계와 교회생활의 벽을 쌓아서 있다. 충돌을 자신들을 피하려고 보호하려 하고, 하는 자기를 경향이 드러내지 있다. 우리의 않으려고 교회와 한다. 가족과 이웃은 서로 합리화와 우리가 변명이다. 소유하고 있는 우리는 것은 서로에게 거짓된 힘찬 위안과 포옹을 피상적인 하면서 치유 "하나님의 그리고 허술한 당신에게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한다. 축복이 나서 모든 상황이 나쁘게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매우 그리고 되고 있는 것처럼 가장한다. 우리의 마음 속에 사랑에 대한 굶주림은 잘 끊임없이 분리시키는 지속된다. 일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우리 우리는 자신을 우리 보호하기 자신을 위해서 사랑으로부터 진리로부터 분리하므로 우리를 모든 해서 것을 사랑을 마무리 보호할 지으려고 수 있는 한다. 것은 그러나 아니다. 우리 그것은 자신을 오히려 진리로부터 사랑을 근절하는 보호한다 행위이다. 오직 거짓만이 진리를 가로막는다. 진리에 대한 수많은 말씀을

32 전했던 무슨 의미가 사도 요한, 있었을까? 즉 예수님의 요한은 가슴에 심지어 머리를 자신을 묻었던 일컬어 자에게 예수님의 진리라는 사랑을 것이 받았던 진리와 연관이 제자라고 있었을까? 말했다. 요한과 자신이 예수님 예수님의 사이의 사랑을 사랑이 받은 요한으로 제자라는 하여금 점이 진리를 묻히게 되었다. 사랑하도록 그는 만들었을까? 더 이상 아무런 요한의 질문도 머리는 할 수 결국 없었다. 예수님의 그의 두려움과 가슴에 아무 외로움은 것도 사라졌다. 그들의 관계를 사랑의 가로막을 띠는 그들을 수 없었다. 하나로 어떤 묶어주었다. 방어막도, 이로 어떤 인하여 행위도, 어떤 비밀스러운 것도 없었다. 그들은 진리 안에서 하나가 외식적 그들은 또한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된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진리에 대해서 됐다. 무관심하거나 과연 누구의 가슴에 무감각하다면, 우리의 머리를 만일 기댈 우리가 수 여전히 있겠는가? 거짓되고 가식적이라면, 필사적으로 우리는 개인적으로든 의지하고 누어야 집단적으로든 할 필요가 있다. 주님의 무엇이 품에 우리로 우리의 하여금 머리를 품에 눕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겠는가? 그 대답은 우리가 소유한 신학이 주님의 수 없다. 또한 진리 안에서 행할 수 없는 우리의 무능력도 대답해줄 수 없다. 줄 고통스러워 아마 우리는 하고 차갑고 있었을 사랑 것이다. 없는 우리는 빛이 진리와 진리인양 자비가 착각하고 서로 만나게 있기에 된다는 너무

33 것을 보혜사(위로자)이시라는 기억해야 한다(시 것과 의로운 85:10). 해가 우리는 떠올라서 또한 언제든지 진리의 치료의 성령은 발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말 4:2). 진리는 차갑거나 생기 광선을 것이 아니다. 진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없는 자비이다. 무시되고 사랑이 없는 경시되어졌다. 마음을 해결할 그렇지만 수 있는 많은 방법은 진리를 진실함이지만 축적한다고 해서 이것은 더 많은 가장 사랑을 더욱 진실되게 생산해내는 만들 것은 수 없다면 아니다. 그것은 진리가 전혀 우리의 가치가 마음에 없는 스며들고 것이다. 우리를 오로지 진리가 있는 곳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 사랑은 어떠한 말들이 전해진다 해도 사랑은 가식적이고 거짓된 것이 된다. 곳에는 우리가 진실되게 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거나 만일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된다면 그것은 기만이며 거짓된 행위이다. 다른 깨끗하게 베드로가 하여 이것에 거짓이 대해서 없이 표명했다. 형제를 "너희가 사랑하기에 진리를 이르렀으니 순종함으로 마음으로 너희 영혼을 피차 사랑하라" (벧전 1:22). 거짓 없는 사랑을 하려거든 먼저 깨끗케 뜨겁게 된 깨끗케 된 영혼들

34 영혼이 위대하다. 되어야 우리는 한다. 지성으로만 거짓 없는 아니라 사랑은 오직 지성을 성령의 포함하면서도 감동을 받아서 그것보다 진리를 훨씬 순종하므로 그러면 우리 모든 속에서 거짓된 다른 것들과 사람을 기만하는 향한 거짓 것들을 없는 깨끗케 사랑이 할 넘쳐 수 나게 있게 된다. 우리 요구하는 속에서 것은 진리가 헛된 일이다. 그 정도까지 깊어지지 않으면 열렬한 사랑을 기대하고 알게 우리가 될 것이다(요 서로 사랑하면 13:34). 이로써 사람들은 모든 우리 사람들이 속에 우리가 있는 사랑이 예수님의 다른 제자인 사람들이 줄 지닌 우리가 사랑의 예수님의 유와는 제자인 근본적으로 것을 알게 다르다는 될 것이다. 것을 그러한 인식하게 사랑은 될 것이기 순전한 진리와 때문에 진실 대해 위에 솔직하게 기초를 질문 두고 해야 있다. 할 것이 우리는 있다. 우리의 한 흑인 사랑이 형제가 진리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거하는지에 형제에게 옆집에 이사하거나 사랑한다고 교회에 고백하는 다니기 것은 시작할 상대적으로 때에 쉬운 그 백인그리스도인이 일이다. 우리가 우리의 흑인 잠재적인 전에는 그들에게 증오와 사랑과 표면적으로 관심을 시기심을 쏟아 붓는 일으키는 것은 상대적으로 유대인들을 쉬운 직접 일이다. 만나기 우리는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며, 교회 안에서도 사랑에 대해서

35 합창한다. 닥칠 때에 그러나 우리의 바깥 사랑에 세상은 어떠한 우리의 일이 삶을 일어나게 시험에 되는지 들게 보고 하는 싶어한다. 시련과 고난이 그렇지 하나님께서는 않으면 우리에게 진리 안에서 사랑을 우리에게 주실 수 사랑을 없으시다. 베푸실 만일 것을 우리가 작정하셨다. 향하여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지 않는다면 세상은 진정한 사랑을 세상을 경험할 내면적 존재 수 없을 속에 것이다. 거하는 가식적 진리만이 사랑으로는 형제들에게 충분하지 대한 거짓이 않다. 없고 가장 뜨거운 깊은 돌아온 사랑을 것이다. 베풀 수 사랑을 있도록 거스리는 한다. 그렇기 원수 때문에 혹은 사랑을 우리는 가로막는 진리의 논점으로 장애물이 되지 다시 않기 위해서 진리는 사랑을 비추어진다 위한 해도 불가결한 증발하여 필수 사라지지 조건이 되어준다. 않는다.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이 빛이다. 아니다. 하나님의 하나님의 진리가 불은 사랑을 일시적인 소실되게 것과 만든다면 거짓된 그것은 소멸하실 것이지만, 그 불은 영구적인 것과 진실된 것을 정케 하고 보존할 것을 것이다.

36 제 3 장 진리 안에 살도록 창조되다 있어서 진리 안에서 가장 실제적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긴급한 것은 필요이다. 호사[ 豪 우리의 奢 ]가 아니다. 몸이 숨을 이것은 쉬기 우리에게 위해서 가장 실제적이고 긴급한 필요 공기가 안에서 살도록 필요하듯, 지음을 우리의 받았다. 영혼과 우리 존재도 존재가 진리가 안에서 필요하다. 살지 우리는 않을 때에는 진리 고통을 인하여 당하게 우리 몸이 된다. 손상 그렇게 당하는 되면 것을 우리 보게 자신이 될 것이다. 사는 환경 우리가 속에 먹고 있는 마시며 공해로 공격하고 숨을 쉬는 있다. 모든 진리의 것의 끊이지 영적 분위기가 않는 불순의 부정직과 강물은 간사함과 우리 몸의 거짓으로 모든 기관을 오염되어질 때에도 동일한 결과가 나게 되는 것이다. 온 덩어리를 인하여 하는 데에는 단지 적은 누룩이 필요할 뿐이다. 부풀게 먹을 인간의 때에 육체조직은 그것이 진짜 가식적인 음식인지 것과 아닌지를 거짓된 것을 판별할 거부한다. 수 있다. 나는 적어도 음식을 입으로 삼키는 것은 좋은 음식이어야 한다. 하지만 내 몸은 내 입보다 더 내 영리하다. 소화기에는 미각기관이 없기에 맛을 결정지을 수 없다. 소화기는

37 소화기는 오로지 안으로 그것이 들어오는 진짜 음식인지 것이 진짜 아닌지를 음식물일 틀림없이 때에만 알고 반응하게 있다. 나의 되어있다. 깊은 내면은 마치 소화기가 거짓된 것과 외식적인 것에 반응하는 것처럼 가장 거짓이 해도 나의 없다. 속사람은 내가 내 속임을 자신이 당하지 진리 않는다. 안에서 우리의 행한다는 혼과 것을 영은 아무리 비진리적이고 말한다 신경쇠약이 거짓된 음식을 어디로부터 거부하고 나오는가? 멀리한다. 이 모든 우울증과 것들이 불안한 가식과 부정직이 마음과 궤양과 삶에 완전히 결부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누군가가 나를 사랑한다고 충만한 때에 그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의 마음 말할 곳으로부터 인식한다면 움츠러들지 않겠는가? 내가 가식적인 사랑을 할 깊은 나의 기도가 진실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알면서도 기도할 때, 혹은 예언의 때, 어떠한 말씀이 결과가 진짜가 주어지겠는가? 아니라는 것을 모든 알면서도 거짓은 예언할 우리의 때, 생각을 나의 무디게 육체와 만든다. 영혼에 거짓은 받아들이는 우리의 사람의 감정을 영혼을 혼동하게 무력하게 한다. 만든다. 거짓은 비현실과 이것을 비진리의 말하는 분위기가 사람이나 더할수록 우리 주위의 우리의 세상은 영혼은 진리의 혼동될 것이다. 세상은 스스로 목을 졸라서 죽음으로 영으로부터 치닫고 분리되었다. 있다. 우리는 그 결과로 우리 인하여 자신을

38 바보로 제한 시킬 만들고 수 있다. 있음이 그리고는 확실하다. 진리 우리는 안에서 교회에서 살기를 진리를 바라고 교리의 있는 것이다. 영역에 우리가 의해 상처 진리를 받은 말하면서도 피해자가 될 진리 것이다. 안에서 살지 못한다면 점점 더 거짓의 영에 필요가 진리에 있다. 대한 이것은 나의 이해가 내가 비진리의 바뀔 때를 본질을 같이 분별할 하여 다른 때에 것들도 사용하는 바뀌어야 방법이다. 할 만일 비진리를 내가 말과 진리를 교리로 말이나 취급하고 교리로써만 있는 것과 취급하고 같다. 내가 있다면 진리는 그것은 영이라는 내가 사실과 순간 비진리의 진리는 본질도 삶의 모든 영이라는 영역 것을 속에서 인식하게 드러나지게 된다.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겉껍질이나 예수님은 사물의 바리새인들의 표면을 덮는 외식을 가면만을 누룩에 말하는 비유하셨다. 것이 아니다. 외식이란 이것은 비단 모든 요소와 더불어 혼합되어진 내적 세력이기도 하다. 밀가루 반죽 삶의 덩어리가 가장 나중에 겉만 영향을 발효되는 받게 것을 되는 본 것이다. 적이 있는가? 만일 나의 겉 내적 표면은 삶이 누룩에 거짓되다면 의해서 나의 말이 진실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가식적인 것이다. "누룩 곧 외식을 외식의 누룩

39 주의하라." 하여금 진리 예수님은 안에서 진리를 행하지 등한시하고 못하도록 거짓의 만드는 영인 영구적 누룩이 경향에 사람으로 경고하셨다. 누룩이 우리를 진리 안에서 행하지 못하도록 할 때에 진리의 대해 표면은 가면(탈)과 거짓이 된다. 환언하자면, 외식하는 사람은 죽은 사람의 겉 뼈를 못한다면 덮는 내가 회 칠한 말하는 무덤과 진리가 같다는 나의 말이다. 형편을 만일 좋게 내가 만들기는커녕 진리 안에서 더욱 살아가지 만들게 된다. 왜냐하면 행함이 없는 진리는 나의 말과 교리가 안으로부터 악하게 부패하여 아담과 거짓으로 하와가 동산 변할 중앙에 때까지 있던 겉 표면 뱀의 밑에 거짓말을 숨게 믿었을 하기 때문이다. 신학(하나님을 아는 지식)만이 변질된 것이 아니다. 뱀의 거짓말을 때에 단지 받아들인 그들의 것에 대한 결과는 받았다. 인간의 즉 마음과 정치, 본질에 경제, 까지 심리학, 뻗어나갔다. 종교, 일, 인간의 그리고 모든 가정이 것이 누룩의 모습이 영향을 그대로 받은 유지되고 것이다. 있다 비록 해도 진리와 어떠한 객관성과 것도 누룩의 도덕성의 영향을 모든 받지 외관상의 것은 없다. 거짓은 본질적으로 늑대와 같아서 언제든지 양의 탈을 쓰고 않은 나타난다. 두 왕국 간의 충돌

40 이것은 진리와 논쟁을 비진리가 이겨서 충돌한다는 스코어를 것은 올리려고 말싸움을 경쟁하는 의미하는 사람에 것이 의한 아니다. 끊임 또한 논쟁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반면에 이것은 두 왕국 간의 충돌이다. 이 없는 왕국은 삶의 양식과 사업의 양식과 아내와 남편의 관계 등의 영역에서 두 완전히 더불어서 상반되는 홀로 것이다. 싸울 수 진리의 없다. 말씀은 거짓의 미묘하고 영을 고루 대적하여 퍼진 비진리의 싸우려거든 영과 그리스도인들과 되어지면 사람과 교회가 교회는 온전히 새롭게 진리 변화 위에 받아야 서야 한다. 할 필요가 이것은 있다. 마치 진리가 옛 사람이 증거 것으로 거짓의 구별하신다. 표현인 것과 그러므로 같다. 진리의 천국은 영이 지옥과 성도와 구별되고, 교회를 새로운 세상의 피조물은 반대되는 사람과 구별되는 것이다. 옛 복음은 진리가 처음부터 거짓 가운데 "회개하라. 거한다면 천국이 전도가 가까왔느니라"(마 어떻게 이루어질 3:2)고 하는 수 있겠는가? 전파되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수천수만 명의 영혼들이 옛 사람을 외침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베드로는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버리고 받으라"(행 받았다! 어떤 2:40)고 능력과 외쳤으며, 권세가 그 진리의 말씀을 말씀으로 들었던 사람들이 하여금 사람들의 회개하고 심령에 구원을 비수처럼 꽂히게 했던가? 어떤 능력과 권세가 거짓과 속임과 어두움의

41 세력을 때에 그 타파했는가? 외침을 들었던 사람들이 사람들이 "회개하라. 회개하였다. 천국이 왜 그랬을까? 가까웠느니라"고 그것은 천국이 외쳤을 말씀이 가까웠기 선포된 때문이다. 것이다. 간사함이 나의 삶 없는 속에 새 간사함과 이스라엘이 거짓, 되어진다는 그리고 세상을 생동감 넘치는 잡고 있는 거짓의 영의 모든 현시들과 및 이와 동일한 것들을 지니고 포로로 있다면 "너희가 나의 이 선포가 패역한 얼마나 세대에서 능력을 구원을 발휘할 받으라." 수 있겠는가? 숨을 막히게 하고 파멸시키려고 하는 모든 삶과 비진실과 모든 거짓으로 인간성과 당신의 세상에서 빠져 나오라. 죽음의 늪으로부터 나와서 생명으로 들어가라. 모든 탐욕으로부터 거짓의 덫에서 나와서 빠져 거짓이 나와 없는 투명함과 사랑으로 진리 들어가라. 속으로 이것이 들어가라. 바로 교회가 착취와 선포해야 좀처럼 선포하지 할 아름다운 않는다. 소식이다. 이러한 하지만 말씀을 오늘날의 선포하지 교회는 않는 것은 이러한 통찰력이 말씀을 실제로 부족하기 구원이 때문이다. 한 피조물이 전도는 그리스도인이 다른 피조물로 체험한 변화하는 것을 것이고, 반영하는 어두움의 것이다. 수 왕국에서 있다. 빛의 우리의 왕국으로 삶 속에서 들어가는 구원이 것이라면 날마다 우리는 경험되어진다면 이 둘의 차이를 어떤 말들을 감지할 사용하든 상관 없이 우리는 그것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42 피상적으로 만일 우리의 변했기 전도가 때문이다. 피상적으로 만일 우리의 변했다면, 전도가 기계적이며 그것은 우리 추측이 기독교가 것으로 변했다면, 그것은 믿는 자들로서의 우리의 삶이 그와 같기 때문이다. 가능한 만일 날마다의 우리의 행보에서 복음 선포가 진리가 단순히 단순한 구두적이거나 말과 신조로 형식적이라면, 변한 것을 그것은 나타내주는 우리의 수 확신한 없다. 표이다. 우리는 나는 항상 내 진리를 자신이 선포할 거하지 수 않는 있으며, 장소에 우리가 다른 사람을 진리를 끌어들일 때에는 정확한 용어들을 기억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심령을 감동시키기 선포할 위해서는 우리의 삶이 우리 진리의 자신도 영 선포[ 안에 宣 완전히 布 ]가 잠겨야 되어야 한다.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려면 계셨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올바른 자신을 말씀만 따르던 가지고는 제자들에게 충분하지 않다는 말씀을 점을 생명이 매우 되게 잘 하는 알고 이미 능력을 올바른 받을 말씀을 때까지 모두 예루살렘을 소유하고 떠나지 있었다. 말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에 그들은 온 "오직 유대와 성령이 사마리아 너희에게 땅 끝까지 임하시면 이르러 너희가 내 증인이 권능을 되리라 받고 예루살렘과 (행 1:8) 하시니라"

43 우리에게 예수님의 전파할 증인이 말씀을 되게 하는 주시고, 능력이란 담대히 무엇일까? 말할 수 있는 성령께서 힘을 임하셔서 기적들을 통해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셨다. 하지만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주시고, 말씀을 된다는 증거할 개념을 수 우리가 있는 능력을 어떠한 소유하는 존재인지로써 것 이상을 가 아니라 요구한다. 우리가 우리는 무언가를 증인이 더욱 하는 근본적인 것으로 간단없이 오류를 그릇된 낳는다. 생각을 그 오류는 한다. 성령님이 우리의 오순절 이러한 날에 잘못된 능력으로 생각은 고유의 교회에 본질을 보내심을 진리의 받았다는 영으로 우리의 믿지 않는 믿음이다. 다는 것이다. 환언하자면, 우리는 성령님의 임하신 성령님이 것이다. 능력으로 오직 진리의 임하셨을 영께서 때에 우리를 그분은 살아 또한 있는 그리스도 증거가 자신의 되게 하신다. 영으로 교회를 즉 우리를 향해 진리의 예루살렘을 증인이 되게 떠나지 하신다는 말고 능력을 말이다. 기다리라고 예수님께서 하셨던 새로 태어난 진리의 영을 받으라는 말씀이었다. 것은 올바른 존재냐, 진실한 존재냐

44 자신이 세상은 진리에 진리에 대해서 대한 고의적인 무관심하면서 무관심으로 어떻게 인하여 세상을 고통 치유할 당하고 수 있다. 있겠는가? 우리 우리는 가식과 그리스도인들로서 간사함도 죄라는 죄에 것을 대해서 숙고하지 매우 엄격해질 않는듯하다. 수 기독교 있다. 그러나 가식적인 분위기가 너무 충만하다.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우리 안에는 억누르고 있으며, 담대한 얼굴로 어두움 가운데에서 휘파람을 불고 자신을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신앙고백과 함께 하지 않으면서 습관적인 말을 있다. 많이 하고 있다. 우리는 올바른 존재가 되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진실한 너무 존재가 하나님은 되는 우리에게 것에는 실패했다. 두려움과 연약함을 아시고 매우 자비로우시며 큰 긍휼을 베푸시는 오래 참고 분이시다. 계신다. 하지만 그분은 우리의 우리가 우리에게 진실한 진실한 삶을 존재가 살기를 될 수 바라시는 있는 능력을 것이다. 부여하셨다. 그분은 우리를 그러하기에 위하여 그분은 시간을 기다리셨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영원토록 마냥 기다리고만 긴 계시도록 고통스럽고 해서는 두려운 안 적응의 된다. 시간이 우리가 필요하다. 진리 안에서 대안은 행하기 무엇인가? 시작하는 것은 건강이 삶이 이것을 이것을 의지한다.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진실하지 정신이 않은 이것을 삶은 요구한다. 삶이 아니기 그리고 때문이다. 우리의

45 제 4 장 진리의 성령 있는 하나님께서 방법들을 우리에게 예비하시는 무언가를 것이 하나님의 요구하실 원리이다. 때에는 우리가 모든 그것을 계명은 성취할 언약이다. 수 명령된 진리, 약속된 진리 무게를 "사랑하라"는 완전히 모든 느끼려고 율법의 궁극적 할 때에 요구이며 그것은 개요이다. 우리에게 우리가 절망을 모든 안겨준다. 율법의 그럼에도 해주는 약속으로 불구하고 변했다. 이것은 "사랑하라." 새 언약 안에서 무엇이 소망과 율법과 생명의 새 언약의 소산을 요구를 얻게 다르게 말인가? 만들었을까? 바울은 이것을 무엇이 '비밀'이라고 율법의 요구를 일컬었다. 살아 있는 이 비밀은 소망으로 수 변하게 세기 했단 감추어진 것이었지만 이제는 우리에게 나타난바 되었다. "하나님이 그들로 동안 하심이라 하여금 이 이 비밀의 비밀은 영광이 너희 안에 이방인 계신 가운데 그리스도시니 어떻게 풍성한 곧 영광의 것을 소망이니라" 알게 하려 (골 하나님의 1:27). 위해 예비하시는 계명에 하나님의 대한 나의 뜻을 경험은 어떻게 나로 경험하느냐에 하여금 그것을 달려있다. 이루게 내가 하시기 나의

46 비밀로 목적과 가려질 더불어서 것이다. 하나님의 사도 바울은 뜻을 품고 그의 전생애 있다면 동안 영광의 율법과 소망은 더불어 계속해서 사람이며, 그것을 수행하는 삶에 무척이나 만족했던 사람이다. 살았던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그는 요구들을 율법의 의로는 가장 흠이 엄중하고 없는 자라고 가장 지조 했다(빌 있게 3:5,6). 해석했다. 그러나 그는 그 후에 자신을 그에게 일컬어 일이 일어났다. 그는 말하기를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한 죽었도다"(롬 나는 7:9)라고 내가 했다. 계명을 나는 수행하기 계명이 요구하는 위해 예비된 것을 이해하고 것이 충분하다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그러나 계명을 계명이 달성할 이르렀다. 수 있는 계명이 능력이 요구하던 부족하다는 것이 것을 갑자기 알게 드러났다. 계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위대한 예비하심이 오기 전에는 소망이란 되었다. 없는 엄밀히 것이다. 대면할 때의 말하자면, 상황이다. 이것은 "거짓을 우리가 버리고 진리 각각 안에서 그 이웃으로 행해야 하는 더불어 신령한 참된 요구를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엡 4:25). 우리는 우리에게 것을 다른 요구하는 사람에게 것이 두드러진 무엇인지 거짓말을 결코 알아차리지 삼가는 것보다 못했다. 좀더 우리는 심오한 하나님의 의미가 계명이 실려

47 있다는 우리의 것을 거짓됨이 결코 얼마나 상상해보지 깊고 못했다. 미묘한지 그러나 보게 후에 되었다. 계명이 우리는 이르자, 하나님의 우리는 요구가 영향을 끼친 내면의 것을 가장 경험했다. 깊은 존재 진리는 속에 의[ 파고들어서 誼 ]처럼 우리가 우리의 생각하는 인생의 모든 영역에 실제로 하나님에 관한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위대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 진리 안에 행할 수 있다는 말인가? 훨씬 새로운 휘장이 깊이의 찢어지고 전체 계명의 의미가 전체 계시되어진 의미가 것이다. 계시되어졌을 "내가 아버지께 때에 신령한 구하겠으니 약속의 저는 그가 또 진리의 다른 영이라 보혜사를 세상은 너희에게 능히 주사 저를 영원토록 받지 못하나니 너희와 함께 이는 있게 저를 하시리니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보지도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함께 인도하시리니" 위대한 약속인가! (요 이 14:16,17; 얼마나 위대한 16:13). 예비하심인가! 이 얼마나 위대한 요구인가! 이 얼마나 16:7)고 예수님께서 하셨다. 말씀하시기를 우리 중에 "내가 몇 명이나 떠나가는 정말로 것이 이 너희에게 말씀을 믿고 유익이라"(요 당신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살아 계시기를 바랐던 적이 없었는가? 있을까? 제자들이 그리했던 것처럼 그분을 뵐 수도 있고 말씀 드릴 수도 그리고 있기를

48 바란 남아 적이 계셔서 없었는가? 통치하시고 솔직히 심판하시는 말해서, 우리는 것이 예수님이 매우 유익할 이 지구상에 것이라고 왕으로 것이다. 그분은 모든 신학적 질문에 객관적으로 대답해주실 수 있으셨다. 말할 옳은지 그분은 입증하실 모든 논쟁을 수도 취급해서 있으셨다. 최종적으로 실제로 우리는 우리 예수님께서 자신과 교단이 떠나시는 얼마나 그분이 수 있는 일들 중에서 가장 무익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것이 예수님은 해석이 옳다고 자신의 말씀하시지 말씀을 우리에게 않았다. 남겨 그분이 주셨다. 떠나신 그러나 것이 그분은 우리에게 어느 얼마나 누구의 유익한가? 마음에 그분의 이해되기 계명이 우리의 전에는 가정을 그분이 다스리기 떠나신 것이 전에, 우리에게 그리고 유익이 그분의 없을 뜻이 것이다. 우리의 나는 객관적이고 진리가 본질적으로 외면적인 교리와 그리스도께서 신학으로 진리와 구성되어진 비진리를 것을 보았기 객관적으로 때문에 판단해주시기를 본질적으로 옳은 바라고 일을 있다. 행하는 이것이 것이라고 내가 가장 믿고 필요로 있는 사람에게도 하는 바이다. 이것은 의는 진리이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예비하실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다

49 것이다. 정교하고 진리와 상세한 의에 율법의 대한 진술이며, 내 이해의 그것을 폭이 가지고 근본적으로 모든 넓어지고 상황에 적용하는 때에야 비로소 나는 예수님께서 떠나신 것이 유익한 일이었다는 깊어질 동의할 수 있게 된다.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것을 너희에게 한다고 믿는 유익이라" 사람에게는 (요 그의 16:7). 속에 진리는 진리의 가장 영께서 내부적인 거하시는 영역에 것만이 거하여야 뿐이다. 거룩함과 능력과 위로에 대한 우리의 필요는 하나의 예비하심에 필요할 것이다. 집중된다. 우리 그것은 안에 영광의 거하시는 소망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보혜사, 그리고 그 사람 성결과 안에 능력의 거하시는 진리의 영이시라는 점에 주목하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다. 영이 오순절 제시 날에 펜-루이스는 임하신 성령님은 다음과 그 때나 같이 지금이나 말했다. 진리의 " '보혜사'라는 영이시다. 그분(성령님)의 사역에 대해서 묘사해 준다. 그러나 그분의 이름인 '진리의 이름은 속에서 영'은 그분의 그들을 본질적 위해 일하시는 성품에 '보혜사'는 대해서 묘사하는 진리의 영으로서의 것이다. 그러므로 성품과 사람들 일하시게 된다."(Jessie Penn-Lewis, The Spirit of Truth, Page 4, Overcomers 더불어 Literature Trust, 3 Munster Rd., Parkstone, Pool, Dorset, England).

50 영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신께서 하실 위로와 수 있다. 권능과 만일 모략과 우리가 권위를 진리에 주실 대해서 때에는 무관심하거나 오직 진리의 진리를 아니다. 거부한다면 그렇게 되면 단지 우리는 우리가 진리의 진리만을 영께서 소유하지 우리에게 않게 공급하시고자 되는 것만은 모든 것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 우리가 성령님이 진리이심을 부인하면서 하는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우리에게 거짓된 위로하시기 위로를 주실 위해 수 오시기를 없으시다. 바라는 하나님은 것은 사랑을 헛된 가장하실 일이다. 수 그분은 없는 자신에게 분이다. 그분께서 대해서 진실되어야 하시는 모든 한다. 일은 성령님은 그분의 진리의 본질의 표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진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영이시다. 근원에 만일 대해서 내가 진리를 진지하게 회피하는 질문해볼 중에 것이다. 위로를 내가 얻었다면, 고통과 고난 그 중에 위로의 받아야 본질과 위로는 매우 실제적이다. 그러나 진리를 향한 나의 필요는 항상 크다. 다른 할 사람이 나는 그러한 망상과 자비를 거짓 속에 갈망할 끊임 수 없이 있으나 거하도록 하나님께서는 허용하는 그렇지 것은 자비가 않다. 아니다. 위로는 항상 진리와 더불어서 임한다. 진리는 위로가 자기 연민을 그분의 자극제가 되지 못하도록 지켜준다. 진리는 영광 받기를 원하는 나의 교만과 위한 욕망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것이다. 사도 바울에 의하면 사람들이 구원을

51 아니라고 얻지 못하는 말씀한다. 것은 능력의 다만 그는 사랑 "이는 혹은 저희가 위로의 진리의 사랑을 사랑을 얻지 못했기 받지 아니하여 때문이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살후 2:10)고 말씀하고 있다. 열망하는 진리를 것이다. 사랑한다는 우리는 것은 그 다른 투명함을 무엇보다도 매우 갈망하며 예수님의 구해야 간계 한다. 없는 투명함을 그 투명함과 더불어서 우리가 벗어나기를 원하고, 거절하기를 원하는 왜냐하면 오기 때문이다. 진리의 사랑과 진리이신 성령님을 받는 것은 과장된 것들이 악의 없는 거짓말, 감언, 혹은 내가 자라면서 나 자신을 높이거나 보호하기 표현, 위해 직시하는 습관적으로 것을 의미한다. 사용하던 이것은 무언가를 대부분의 필요로 사람들에게 하지 않고서도 경외심을 삶의 일으켜 전망을 진리의 영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어떤 때에는 준다. 어찌할 우리가 사람들 바를 모르며 앞에서 방황할 굴욕을 당하게 때도 있을 되는 것이다. 상황이 생길 우리 수도 자신과 있다. 및 우리가 사람들의 거짓된 이미지가 산산이 부숴질 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때가 결국에는 올 우리 것이다. 속에 이러한 있는 하나님에 것들은 우리가 대한 잘못된 소망하던 이미지를 바가 바로 아니다. 잡아야 우리는 할 예수님의 간계 없는 투명함을 열망함

52 불가피하게, 이보다 훨씬 진리의 안정적이고 사랑과 안전하고 및 모든 희생이 진리 가운데로 없는 것을 우리를 바라고 인도하시는 있었다. 의심과 성령님을 겸양은 받는다는 고난의 것은 모든 고난의 유형들이기 크기를 때문이다. 의미하는 고난이란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필사적으로 환멸과 회피하고자 것이다. 내가 하는 진리를 것이다! 두려워하는 나는 이것을 이상으로 회피하기 그것을 위해서 사랑하지 무슨 않는다면 대가라도 진리를 치룰 것은 대가로 진리를 지불하고서라도 모르기 때문이 고난을 아니다. 피할 다만 것이다. 우리가 우리가 진리를 진실되지 겁내기 때문이다. 못하게 하는 그는 이기는 내 자는 아들이 이것들을 되리라 유업으로 그러나 두려워하는 얻으리라 나는 자들과 저의 믿지 하나님이 아니하는 되고 숭배자들과 흉악한 모든 자들과 거짓말 살인자들과 하는 자들은 행음자들과 불과 유황으로 술객들과 타는 우상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7,8) 못에 마음은 두려워하는 우리를 자들과 진리 안에서 믿지 않는 행하도록 자들은 부르신 한통속이다. 하나님을 왜냐하면 믿고 두려워하는 신뢰하기를 진리의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쫓는다

53 거부하는 수 있으며, 것이기 진실된 때문이다. 위로를 오직 얻을 진리 수 있다. 안에서 하나님은 믿음과 우리가 온전한 진리를 정신이 경험할 성장할 때에 환언하자면, 일시적으로 하나님은 고난을 우리가 당하게 그분 된다는 자신을 사실을 사랑하고 결코 신뢰해야 숨기시지 할 않는다. 이유를 주시듯 우리에게 진리를 사랑하고 신뢰해야 할 모든 이유를 모든 바란다면 주신다는 그것은 것이다. 나 내가 자신의 만일 어두움과 하나님을 거짓의 신뢰하기를 크기를 주저하면서 암시하고 있는 살아 것이다. 남기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은 나를 성령님은 위로하시기 약화된 위해서 진리의 자신의 빛 안에서 본질에서 나를 벗어나실 위로하실 수 없다. 없으시며,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러한 사상들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의식하고 매우 거짓을 있든지 사랑하는 아니하든지 자가 그들은 되게 나를 한다. 두려워하는 자와 믿지 않는 자와 어두움과 하나님이 나는 비겁한 진리이고, 자로 시작해서 진리의 영이 결국 그분의 우상숭배자로 영이라는 끝나게 것을 될 알면서도 것이다. 만일 진리의 영을 사랑하고 그분 안에서 행하기를 거부한다면 과연 내가 누구를 내가 예배하고 그림자가 걷히게 있는 것인가? 되는 날이 예수님의 올 때에 충만한 많은 사람들이 임재로 그것을 인하여 목격할 모든 것이다. 망상과 그날에 그들은 많은 위대한 일들을 행하고 교리적으로 정확한 설교들을

54 예수님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이름으로 않으실 증거했다고 것이다. 확언할 그분은 것이다. 오히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예수님은 전혀 그들의 못하노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너는 결코 나와 함께 거하지 않았노라. 너는 알지 사랑하지 결코 나의 않았다." 영을 사랑하지 않았노라. 너는 진리를 두려워했고, 진리와 나를 만든다. 우리의 우리는 비겁함은 진리의 우리가 고통으로부터 필사적으로 우리 필요로 자신을 하는 지키려고 위로를 한다. 받지 그러나 못하게 고통은 필적할 것이 없는 치유의 위로와 함께 찾아오는 것이다. "내가 아직도 그 진리의 너희에게 성령이 이를 오시면 것이 많으나 그가 너희를 지금은 모든 너희가 진리 가운데로 감당치 못하리라 인도하시리니 그러하나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그가 알리시리라" 진리를 견딜 (요 수 16:12,13). 있도록 만드실 그분은 수 또한 있다. 위로자이시다. 진리의 영과 그분만이 함께 하지 우리가 않으면 모든 우리는 맴돌게 오로지 한다. 참된 거짓된 위로는 위로를 고난을 받게 될 통과하게 뿐이다. 거짓된 한다. 위로는 거짓된 고난 위로는 주위에서 우리를 성부께로 인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이것은 비진리에 결코 대한 같다. 표현이기 거짓된 위로는 때문이다. 거짓된 마치 다른 그것은 것들과 참된 더불어서 위로가 진리 우리를 자체의 농노의 표현인 신분으로 것과

55 사람들을 전락시킬 빛의 뿐이다. 아버지에게로 이것은 우리에게 인도하지 자유를 않고 거짓의 줄 수 아비에게로 없다. 거짓된 이끈다. 위로는 한가지만으로 우리는 진리를 구성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것을 거절할 거절이란 수 모든 있다. 것을 이러한 거절하는 거절은 것을 단 의미한다. 낸다. 이것은 거절은 진리보다 평생 동안 위로를 거짓과 더욱 반쪽 선호하게 진리를 만들고, 선택하도록 성령님의 누적된 인도하심을 결과를 바라는 망상과 삶보다는 반쪽 진리로부터 안전하고 우리를 고통 없는 불러내셔서 삶을 더욱 온전한 선호하게 진리로 만든다. 인도하실 성령님이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겠는가? 안일하고 편안한 삶이 때에 유지되기를 자신을 내어 더 놓고 선호하고 있지는 있지는 않는가? 않는가? 혹 우리는 우리는 하나님을 부분적인 환영하고 지식에 그분의 우리 있는가? 말씀에 순종하고 우리가 날마다의 있는가? 어떠한 삶을 어떻게 대가를 사는가에 치루고서라도 따라서 그분을 진리를 따를 사랑하는 의향이 자가 되든지 아니면 진리를 두려워해서 도망하는 자가 되든지 하는 것이다.

56 제 5 장 성품과 품행 안의 진리 받는 산꼭대기로 것은 좀처럼 초대 인기가 받는 것은 없다. 매우 만일 인기가 누군가가 있다. 진리의 그렇지만 영을 요단으로 구하고 있다면 초대 낮은 요단강 예수님께서는 그는 자신이 찾고 자신에게 있는 것을 위임된 산꼭대기가 모든 일들을 아닌 골짜기에서 완성하기 위해서 찾게 될 성령님이 것이다. 필요하다는 세례를 예비하셨다는 것을 알고 것을 계셨다. 알고 예수님은 계셨고, 자신을 요한의 위하여 세례는 하나님께서 완전한 요한의 나타낸다. 예수님이 산꼭대기에서 엘리야와 말씀하시기는 했지만, 요한은 겸손을 골짜기에 받을진대 오리라 선 '엘리야'였다. 한 엘리야가 예수님께서 곧 이 사람(요한)이니라"(마 말씀하시기를 "만일 11:14)고 너희가 하셨다. 즐겨 만일 않는 열망을 당신이 지니고 당신의 있다면, 인생을 만일 위해 진리를 주님이 사모하는 예비하신 마음이 길을 보고자 당신 내면의 하는 식지 곳으로부터 우러나온다면, 만일 당신이 진리의 살아 있는 증거로써 깊은 시대의 빌라도들(Pilates) 앞에 서기를 갈망한다면, 당신에게 있어서 요한은 이 엘리야가 될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님을 갈망하지 않는 자는 요한이

57 성령님을 엘리야라는 발견할 것을 수 알아차리지 있는 장소라는 못할 것이다. 점을 알지 또한 못할 그들은 것이다. 낮은 죄 요단강이 하나님의 아들께서 사역을 시작하셨던 곳이 이토록 낮은 장소였는데, 없으신 가능하다고 어찌하여 우리는 상상하는 다른 것일까? 장소 혹은 다른 방법으로 사역을 시작하는 것이 몰려와서 요한은 큰 그를 군중의 보았다. 시선을 몇몇 사로잡았다. 사람들은 단순히 수다한 사람들이 요한이 어떠한 예루살렘으로부터 대한 호기심 때문에 구경하러 오기도 했다. 몇몇 사람들은 단지 회개에 사람인지에 신학교 연구논문 자료를 구하기 위해, 또는 다음 주일 설교 자료를 수집하기 대한 위해 것들을 모여들었다. 뒤로한 채 진리를 세례를 구하기 받기 위해 그곳에 물 속으로 모여든 걸어 사람들은 들어간 모든 사람들이다. 거짓된 그러한 표적이다. 회개의 우리가 유는 진리 진리와 안에서 진리의 행하고자 하나님을 하는 단호한 사모하는 결심을 것에 하지 대한 않으면, 열매와 그곳에 그리고 모든 머무르게 거짓으로부터 될 것이다. 자유케 그러한 되지 사람은 않으면 요한의 예루살렘으로 사역을 진정으로 돌아가서 받아들이기 호기심 때문에 위해 나아오게 요단강으로 될 것이다. 나아가는 그러나 것이 일단 아니라 결심이 요한을 서기만 보고자 하면 하는 그

58 결심은 들어가도록 필연적으로 인도할 것이다. 당신으로 하여금 둑을 지나서 요단 강물 속으로 임하신다. 우리가 그리고 가장 필요로 우리 자신 하는 속에 것을 있는 깨달을 외식과 때에 위선에 성령님이 대한 거룩한 우리 육체에 필요하다. 진리를 갈망함과 모든 유형의 거짓된 것들을 미워하는 것은 증오가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의 인격이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비둘기는 오직 우리 진리를 그리스도의 갈망하고 인격을 닮았는지를 거짓이 없는 보시고 인격 분별하신다. 위에 거한다. 성령님은 성령님은 이러한 우리가 지닌 겸손한 자 안에 충만히 임하셔서 그분의 속성과 은사뿐만 아니라 인격을 그분의 하늘이 인격과 열리고 본질인 하나님의 진리를 성령이 나타내신다. 앉으셨을 때에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비둘기의 음성이 형상으로 들려왔다. 내려와 "이는 내 예수님 사랑하는 위에 아들이요 택하셔서 내 자신의 기뻐하는 기쁨을 자라 드러내셨다. 하시니라"(마 그분의 3:17). 기쁨은 성부 하나님은 예수님이 이 무언가를 순간을 시행함으로 하시지 않으셨다. 말미암아 그분의 표현된 사역은 것이 시작도 아니다. 안된 당시에 상태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직 아무 가장 일도 큰 진리: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인격

59 보시는 기쁨(요한도 것이다. 마찬가지임)은 성부는 성자의 그분의 자녀들이 인격으로 진리 인하여 안에서 기쁨을 행하는 얻으신다. 모습을 예수님께서 존재로부터 하셨던 흘러나오는 모든 것이다. 일과 그분이 우리가 지니셨던 예수님이 모든 행하셨던 권세는 그분의 재현하거나, 심지어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한다 할지라도 그분의 일들을 소유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진리 안에서 행함으로 인하여 권세는 성부께서 하나님은 받으시는 예수님이 기쁨을 세례를 알 수 없는 받으실 것이다. 예비하셨다. 그분은 또한 성자의 정체를 요한에게 때에 성령과 계시하셨다. 하나님의 세례 요한은 음성을 진리의 예수님의 성령에 혈족이었음에도 의해서 예수님의 불구하고 정체를 그분을 깨달을 육체적으로 수 있도록 알아볼 허락되었다. 수 없었던 그는 것이다. 그를 "나도 이스라엘에게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타내려 함이라 내가 와서 하니라 물로 요한이 세례를 또 주는 증거하여 것은 머물렀더라 가로되 내가 나도 보매 그를 성령이 알지 비둘기같이 못하였으나 하늘로서 나를 보내어 내려와서 물로 그의 세례를 위에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60 하셨기에 머무는 것을 내가 보거든 보고 그가 그가 하나님의 곧 성령으로 아들이심을 세례를 증거하였노라 주는 이인줄 하니라" 알라 (요 1:31-34) 사촌이었다. 요한에게 있어서 그들은 예수님은 서로 멀리 낯선 떨어진 분이 아니셨다. 곳에서 자라지는 그들의 어머니들은 않았을 것이다. 서로 요한은 육체의 눈으로는 예수님을 예수님이 가장 가까운 어떤 곳에서 분이신지를 지켜보면서 알 수 자랐을 없었다. 것이다. 요한이 그렇지만 혈연이 있었어도 그 관계는 예수님의 존재를 아는 데는 전혀 도움이 예수님과 않았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나타내는 뚜렷한 표적으로써의 되질 그분의 기적적인 인격을 역사들을 확증해주었다. 일으키시지 않았다. 하나님은 기적적인 요한에게 역사들은 예수님이 나중에 메시아이신 되서야 표적을 보여주셨다. 성령님이 요한은 예수님 성령님이 위에 순간적으로만 임하시고 예수님과 그 위에 연합하신 거하신 것을 것으로써 것이 아니다. 게다가 성령님이 순간의 필요를 충족시켜주시기 위해서 목격한 예수님을 연합하시기 스쳐 위해 지나간 임하셨으며, 것도 그 아니다. 연합은 본질과 성령님은 성품의 예수님과 일치이다. 영구적으로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단순히 어루만지시는 것만 보는 것으로는 만족할 요한은 수

61 없었다. 감동하시는 그것은 것을 마치 보는 것으로 이 시대의 만족할 성도들이 수 없는 성령님께서 것과 같다. 교회를 요한이 이따금 것은 성령님이 인간의 육체 위에 임하여 거하신 것이었다. 그는 성령님, 목격한 진리의 영을 본 것이다. 그는 성령님이 사람의 인격에 남으시고 거하실 수 즉 구도자들도 있는 것을 역시 목격했다. 이와 동일한 그리스도인들의행실을 것을 목격해야 할 필요가 관찰하는 있다. 회의론자들과 왔다고 요한은 말했다. 자신이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그들의 이스라엘에게 메시아를 나타내기 만나기 위해서 위해서 회개하고 세례를 세례를 주러 예수님이 받아야 할 이스라엘에게 필요가 있었다. 나타내지기 또한 요한은 위해서 세례를 예수님에게도 받은 사건이 세례를 덜 베풀었다. 것일까? 우리는 "고집불통의 유대인들"이 이방세계와 더불어 본질적인 말씀하는 메시아에 대한 예언들의 진정한 의미를 궁극적으로 깨닫고 굴복할 구약이 때까지 우리가 하나님의 기다리고 자녀로서 있다. 그럼에도 진리 안에서 불구하고 행하는 유대인들과 모습을 이방인들과 나타내기를 기다리고 하나님은 있다. 겸손과 회개

62 보여주는 우리는 살아 것으로 계신 만족해 그리스도를 하고 있다. 증거하기 우리는 위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과 유의 표적들을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이스라엘 그들이 겸손과 회개의 물속으로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위해서 이스라엘 물속으로 들어가셨던 사람들은 요단 것처럼 강가까지만 우리도 물속으로 올 것이며, 들어가기만 그들은 기다릴 예수님 것이다. 자신이 이스라엘과 교회는 허식과 불신세상은 오식을 교회가 벗어버리고 나타내지는 높은 모습을 곳에서 보아야 요단강의 할 낮은 필요가 곳으로 있다. 이스라엘과 내려와 겸손과 세상은 회개의 세례에 위에 진리의 순종하는 성령이 모습을 임하시고 세상에 거하시는 보여주어야 것을 한다. 것이며, 성부께서 교회에게 이르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볼 기뻐하는 즐거움이 자라. 없도다."(마 내가 내 3:17, 자녀들이 요삼 4)라고 진리 안에서 하는 말씀을 행한다 들을 함을 수 듣는 있을 것보다 것이다. 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필시 그들이 회개와 믿음의 물속으로 들어가도록 권유 될 비둘기의 인내

63 있었던 비둘기가 사건이 지상에 처음은 거하는 아니다. 것에 노아의 대한 성경 때에 속의 이 지구는 사례는 물로 예수님의 덮였었다. 세례 비가 시에 그쳤을 까마귀였다. 때에 까마귀는 노아는 방주로부터 결코 돌아오지 두 마리의 않았다. 새들을 까마귀는 풀어놓았다. 홍수의 물이 한 마르지 마리는 않았음에도 것에 만족해 불구하고 했다. 다른 심판 새는 받은 방주로 옛 지구 돌아왔다. 위로 떠오른 그 새는 사물들 까마귀와는 위에 서 다르게 있는 종류의 자신이 새였다. 두 발로 이것은 서 있을 아무런 자리를 일도 찾지 하려 못한 하지 것이다. 않았다. 이것은 이것은 매우 자기의 특유한 없는 성품을 지킬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 새는 비둘기였다. 흠 장소를 비둘기는 찾은 홍수의 것이다. 물이 빠지고 새롭게 변화된 지구가 드러나자 자기가 거할 동안 그 비둘기는 방주에 머물러 필시 비범한 있었기에 인내를 다시는 지니고 한정 있었다. 되지 그 않은 비둘기는 장소에서 오랜 살고자 기간 있는 학수고대했을 첫 기회를 것이다. 취하지 그럼에도 않았다. 불구하고 그렇다면 그 하늘로부터 비둘기는 옛 내려오셨던 것에 둥지를 성령님은 틀 수 이후로 예수님의 비둘기의 강생을 얼마나 성품이 오랫동안 변했을까? 인내하며 성령님이 기다리셨겠는가? 전보다 덜 인내하시는 노아의 시대 되셨을까? 혹은 그분이 전보다 덜 특별한 분이 되셨을까? 성령님이 분이 옛

64 삼으시려고 인류의 유해[ 했을까? 遺 骸 ]들 그분의 주위에서 성품은 선회하시다가 변하지 않았다. 결국 지쳐서 비둘기는 그곳을 분별이 거처로 중에 선물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성령님은 자신이 거할 곳을 찾아오실 없는 매우 분별력 있게 행하신다. 그분은 그렇게 하시므로 자신의 성품을 때에 나타내시는 노아도 역시 것이다. 무려 일곱 달이 큰 넘는 인내가 기간 필요했다. 동안 갇혀 폭풍이 있은 지나가고 후에 방주는 태양이 산꼭대기에 다시 비추었다. 되었다. 그런 후에도 노아는 여전히 기다렸다. 방주의 문을 친히 닫으신 걸리게 분은 하나님이셨지만, 땅이 드러날 때를 방주의 알기 문을 위해서 여는 비둘기를 것은 노아의 사용하였다. 결정에 어떤 달려있었다. 노아는 마른 땅이 드러나기만 기다리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의미에서 우리에게는 그 선택이 더욱 어렵다. 우리는 구원 받았으며 세례 없었다. 무엇 때문에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 어찌하여 더 긴 받았다. 동안 갇혀 있어야 하며 한정되어야 하는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어떻게 시간 생각할 하든지 수는 하나님께서는 없는 것일까? 우리에게 은총을 내려주신다는 것을 당연하다고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은 기다린다

65 있는 우리의 과제와 성급함은 필요는 우리 매우 마음을 크고 화급하다. 폭발하게 우리 만드는 개인의 것이다. 삶과 우리를 가정과 둘러싸고 해결책을 달라고 울부짖고 있다. 즉 질서와 안정을 가져다줄 무언가를 교회는 복음을 필요로 한다는 학수고대하고 것이다. 있다. 사람들은 결혼생활의 금전적으로 회복이 궁핍함을 필요한 느끼고 가정들이 있다. 수다하다. 세상은 넘쳐 세상에는 난다. 우리가 이러한 믿는 상황 기독교의 속에서 순전함으로 어느 누가 인해 기다릴 감동 수 받아야 있겠는가? 할 사람들이 가장하거나 과대시하는 것이 그리 나쁜 것일까? 과거에 잘 통하던 방법들과 조금 책략들이 나쁜 것일까? 오늘날에도 여전히 잘 통하는데,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이 그리도 마음은 진리를 우리로 열정적으로 하여금 사랑하는 기다리도록 마음과 한다. 이러한 거짓에 내부적인 오염된 것들을 억제력이 미워하는 우리는 할 수 있는 대로 우리의 감정을 속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을 없다면 기만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인내하지 못한다면 비둘기가 아닌 다른 교묘히 우리 위에 머물기 위해서 날아올 것이다! 새가 있게도 신약성경 사도행전은 가운데 완전히 한 책에는 수동적으로 사도들의 시작되고 행전이 있다. 기록되었다. 십자가 사건은 그러나 과거에 흥미 일어났으며,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제자들은 그분을 믿었지만 누가는 여전히

66 내게 "사도와 들은 같이 바 모이사 아버지의 저희에게 약속하신 분부하여 것을 가라사대 기다리라"(행 예루살렘을 1:4)고 떠나지 기록했다. 말고 기다린다는 사람이 위험과 것은 빈궁으로 결코 쉬운 인해 둘러싸임을 일이 아니다. 당할 이것은 때에 기다린다는 고난의 한 것은 형태이다.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3년 동안의 더욱 가르침을 강한 훈련을 받고 거치고, 난 후에 부활하신 결국 기다리라는 주님으로부터 분부를 40일 받았다. 동안이나 예수님은 천국에 제자들의 대한 대해서 지식과 확신하고 경험에 기초해서 계셨다. 그러나 그들이 제자들은 해야 할 "복음을 사역이 전파하라"는 얼마나 위대한 말씀을 것인지에 전에 위로부터 능력을 받기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을 들었다(행 1:8). 우리가 듣기 어떤 예수님은 사람이 우리에게 되어지느냐가 이것을 요구하신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느냐 보다 훨씬 중요하다. 있을 예수님이 때에 비가 제자들에게 내렸던 기간과 천국에 동일하다. 대해서 가르치시던 아마도 예수님으로부터 기간은 노아가 직접적으로 방주 안에 천국에 우리의 증거가 대한 말씀을 물로 세례를 듣는 것은 받는 천국과 것과 같다. 교회에 만일 대한 우리가 우리의 그런 개념과 종류의 및 가르침을 우리는 사역을 경험할 시작하기 수만 있다면 전에 위로부터 기다리고자 임하는 하는 능력을 마음이 기다려야 더욱 한다. 들 것이다.

67 중에 예수님은 몇 마디라도 40일 동안 기록했더라면 무엇을 가르치셨을까? 오래 전부터 만일 성도들이 누가가 우리에게 예수님의 물어오는 말씀들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이상의 몇몇 당혹스러운 것들에 대해서는 질문들을 언급하지 대답해줄 않았다. 수 있었을 그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이 하지만 가르치시는 누가는 그 것을 대답하셨던 마치셨을 기록만을 때에 남겼을 제자들이 뿐이다. 예수님께 "주께서 여쭈었던 이스라엘 질문에 나라를 대해서 회복하심이 예수님이 때니이까"(행 1:6). 우리는 간단하게 우리 자신을 제자들의 위치에 둘 이 있다. 수 되나요? "주님,'온 휴거에 이스라엘이 대해서 구원 말씀해주세요. 받을 때'는 대환란은 정확히 언제를 정확하게 의미하는 언제 것인가요? 일어나게 지금이 우리 마지막 모두는 때인가요?" 질문들은 잘못된 이것들에 것이 없다. 대해서 하지만 알고 우리가 싶어한다. 더욱 관심을 그것들을 가져야 알고자 할 하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셨던 대답이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것은 너희가 권한에 권능을 두셨으니 받고 너희의 예루살렘과 알 바 온 아니요. 유대와 오직 사마리아 성령이 땅 너희에게 끝까지 이르러 임하시면 내

68 증인이 위해서 능력을 되리라"(행 받는 1:7,8). 것은 천국에 지식은 대해서 근본적인 "방법" 것이 혹은 아니다. "때"에 예수님을 의지하지 증거하기 나는 먼저 모든 진리를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진실한 않는다. 되어야만 한다. 존재는 대답이다. "너희의 특히 알 바 당신이 아니요"라는 그 질문에 말씀은 대한 우리가 대답을 받아들이기에는 이미 알고 있다고 너무 생각할 힘든 때에는 우리의 지식, 예수님이 특히 그렇게 종말에 대한 대답하신 지식과 것을 천국에 더욱 대한 받아들이기 지식이 우리가 힘들 예수님을 것이다. 증거하는 따름이다. 자들이 우리가 되지 종말사건들에 못하게 하는 대해 가장 "알지 큰 못하는 장애물이 것"은 된다는 하나님께서 것이 자기의 이상할 목적들을 이것은 사람으로 이루시기 하여금 위해 사용하실 영적 절름발이가 도구들이 되게 되게 하기 하는 위한 자기 필요 의식으로부터 조건이다. 종말에 자유케 대한 한다. 지식과 이것은 장차 영적 도래할 교만의 천국에 독을 대한 해독해주는 지식은 우리를 신령한 덜 해독제이다. 만든다. 이러한 지식은 우리의 말을 과장되고 내용이 없고 무의미하게 진실되게 수 있다. 또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어린아이 만들 마음을 소멸할 수도 있다. "너희가 알 바 아니요"라고하신 말씀을 들었던 같은 제자들 중에 가장 유명한 제자마저도 이 말씀에 멈칫할 수 밖에 없었다.

69 성령강림은 우리로 우리가 하여금 아는 예수님을 지식을 증거하게 증거하게 하기 위해서 위함이 예비 결코 되었다. 아니었다. 다락방으로 예수님께서 올라갔던 요단강으로 길은 낮아지는 내려가셨던 길이었다. 길처럼 그 길은 오순절 결코 날에 높아지기 제자들이 길이 아니었다. 열흘 동안 예루살렘에 남아서 기다려야 했던 사람들은 위한 모두가 몇 주전에 낮은 예수님을 곳으로 부인했던 인도되어 경험을 완전히 여전히 겸손해졌다. 상기할 각각의 수 있었다.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이 주님과 함께 죽을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흩어졌다. 모두는 그들이 충만히 다락방에 받을 준비가 모였을 되었다. 때에 만일 진리의 제자들이 영과 예수님의 요단강으로 심오한 내려가는 자기계시를 행하는 경험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더라면 성령강림은 길로 되게 그들로 했을 하여금 것이다. 예수님의 증인이 아닌 성령강림을 증거하는 "오순절파"가 일어났던 이스라엘의 것에 역사에는 대한 기사들이 이스라엘 있다. 사람들이 이스라엘은 물을 요단강을 건너갈 지나서 때마다 가나안에 변화가 들어갔으며, 갑작스러운 사건이었다. 홍해를 지나므로 그들은 애굽에서 출애굽 할 매우 수 급히 있었다. 떠나는 출애굽은 바람에 매우 떡을

70 부풀게 과도기와 하는 같다. 누룩을 이것은 가지고 물을 지나서 나올 겨를도 옛 세상으로부터 없었다. 그리스도인의 나오는 것이다. 세례는 마치 교인들에게 우리는 구원과 전한 말씀을 성령을 고찰해보아야 선물로 받은 한다. 것을 자랑하기 전에 바울이 고린도 퍼지는 "너희의 것을 자랑하는 알지 못하느냐 것이 옳지 너희는 아니하도다 누룩 없는 적은 자인데 누룩이 새 온 덩어리가 덩어리에 되기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희생이 묵은 누룩을 되셨느니라 내어 이러므로 버리라 우리의 우리가 유월절 명절을 지키되 양 곧 묵은 진실함의 누룩도 누룩 말고 없는 떡으로 괴악하고 하자" 악독한 (고전 누룩도 5:6-8) 말고 오직 순전함과 거짓된 우리가 사랑과 명절에 먹는 비진실의 떡과 및 누룩을 교제와 섬김과 포함하고 예배의 있다면 떡이 여전히 자랑할 외식과 무엇이겠는가? 문제는 누룩의 양에 달려있지 않다. 누룩이 떡에 들어있는지 것이 아닌지 가 문제이다. 온 덩어리를 부풀게 하는 데에는 매우 적은 누룩이 누룩은 진리를 거짓이 되게 한다

71 필요할 것으로 뿐이다. 만드는 적은 것이다. 외식과 만약 가식이 우리가 우리의 묵은 교제와 누룩을 예배의 가지고 떡을 나올 전부 수 거짓된 시간과 의향이 있었다면 우리의 구원이 어떻게 갑작스럽고 완전할 있는 있었겠는가? 바울은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수 유교병을 사람들은 유월절을 먹을 수 지키기 없었다. 전에 오로지 모든 순전함과 누룩을 내어 진실함의 버려야 누룩 없는 이 떡으로만 명절에는 지켜야 진실함이 했다. 없이는 우리는 우리가 명절을 받은 바르게 구원과 지키는 우리를 채 구원하신 할 수는 구세주를 있지만 순전함과 마음으로 찬양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진정한 비진실에 물을 지나가는 의해 영향을 세례를 받고 받았음에도 있는 상태라면 불구하고 천상의 만일 비둘기가 우리의 떡이 우리와 외식과 거하는지에 대해서 진진하게 질문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받은 함께 은사들과 종교활동이 성령님에 의한 것이 아니고, 반면에 누룩처럼 영적 변해버렸다는 덩어리를 부풀게 성령님을 하는 것이다! 얼마나 거짓들은 슬프게 만들겠는가? 격리될 수 없다. 적은 형제를 누룩이 향한 온 거짓된 사랑은 하나님에게 거짓된 예배를 드리도록 하는 것이다. 하늘로부터 외식과 비진실의 누룩

72 비둘기가 오신 비둘기(성령님)는 우리 가운데 거하시지 거짓이 않는다면 만연한 곳에서 우리는 거하실 대안을 찾아야 수 없으시다. 할 것이다. 그 퍼뜨리게 우리는 천상의 한다. 만일 비둘기를 우리가 모방하고 성령님의 가장하므로 모습을 유지할 성령님을 길을 몰아내고 찾았다면 누룩을 우리에게 있어서 명예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의 실패와 수치를 그것은 드러내는 그 자리에 표이다. 멈춰 서서 분명히 숙고해보면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자신마저도 속이고 있지는 속이고 않다. 있지 만일 않다는 우리가 인정하게 될 것이다. 것을 묵은 묵은 누룩을 누룩을 내어 내어 버리는 버리는 것은 것에는 모든 고통이 것을 뒤로해야 따르고 대가를 하는 일이다. 지불해야 이것은 한다. 순전한 또한 우리의 권세의 관계 자리를 속의 진정한 대신했던 평화를 허세와 대신해주는 속임수를 임시 버리는 휴전을 일을 버리는 포함한다. 것과 우리 작용되어진다는 개인의 삶과 것에 교회사를 대한 충분한 통해서 증거가 알 수 있다. 있듯이 그러나 진리를 그것이 대신하는 작용하기는 것들이 하지만 없는 것보다도 진실된 것이 훨씬 아니라면 더 나쁜 것이다. 아무런 왜냐하면 가치가 없는 진리의 것이다. 대안은 사실 우리로 이것은 하여금 쓸데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는 것의 대가

73 되어있기 비진실한 때문이다. 존재들로 그렇기에 전락시키는 단순히 것이며, 작용되어진다고 진실과 필연적으로 해서 좋은 충돌하게 아니다. 이것은 파괴적이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작용되어졌던 습관적인 것만은 거짓말을 대한다는 것은 하지 두려운 않고서 일이 배우자들과 아닐 수가 자녀들과 없을 것이다. 교인들과 및 우리 자신들을 의심스러운 누룩이 우리 것이다. 인생 우리 속에 삶의 성공리에 외관에 들어올 있는 모든 수 있다면 것과 단순한 우리의 모습으로 세례는 삶에서 이루어진 진실한 모든 삶으로 것은 물로 전환되는 세례를 것이 받을 세례이다. 때에 고난을 하지만 당하게 세례를 된다. 받은 말뿐인 물에서 나올 때에 성부의 음성을 듣고 성령님이 임하여 거하시는 사람이 보아야 한다! 것을 시기가 예수님은 시험 세례를 당하기에는 받으신 가장 직후 적절치 광야에서 않은 시험을 때라고 받으셨다. 생각할 수도 어떤 있을 사람은 것이다. 이 적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시험을 역설적으로 가져다주신 말하자면, 것이다. 성령님이 성경의 예수님의 기록에 생애에 의하면 시기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충만함을 받고서 광야에 들어가셨다고 한다. 성경은 충만에서 능력으로

74 성령님께서 또한 사탄이 그분을 예수님을 광야로 광야로 인도하셨다고 유인한 것이 말씀한다(마 아니라 4:1). 요단강에서 성령의 임하셨던 받은 것에 대한 첫 결과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충만함을 예수님께서 물에서 나오신 후에 곧바로 예루살렘으로 가셔서 큰 능력으로 우리는 복음을 예수님을 전파하기를 광야로 이끄셔서 고대했을 홀로 것이다. 있게 하시므로 누가복음에 사십일 의하면, 간의 성령님께서는 육체의 기력을 모두 소진하게 만드시고 주리게 하셨다는 기사를 금식을 접하게 통해 된다. 보인다. 성령님 왜 그러셨을까? 자신이 시험을 끌어들이는 요인을 제공하는 분이신 것처럼 한량없이 하나님께서는 거하시는 성령님에게 것이 궁극적 모든 시험을 것을 극복할 위임하셨다. 수 있게 성령님이 한다. 그것이야 사람 말로 속에 하나님께서 있는가? 나는 확신하고 진리의 계시는 능력을 바이다. 신뢰하고 그렇다면 있는가? 우리는 나는 지금 편의를 그것을 주는 확신하고 도움을 받지 않고, 육체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가장 교묘한 거짓들을 환경의 폭로하고 필요로 할 물리칠 때에 시험이 수 있는 다가온다 확신이 해도 있는가? 물리칠 특히 확신이 내가 있냐는 위로와 말이다. 능력을 가장 종류의 진리와 어떤 종류의 관계가 우리로 하여금 이처럼 극한 시험을 어떤 극복할 수 있는 확신과 영적 스태미나를 공급해줄 수 있겠는가? 단순히

75 말뿐인 만일 이것이 진리는 나를 나로 광야에서 하여금 이러한 시험을 고난을 견디게 견디게 하지 하지 못한다면 못할 것이다. 내가 갈릴리와 그리고 것이다.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령의 복음을 충만함 전파하고 가운데 광야로 증거할 이끌림을 수 있는 능력을 받으셨다(눅 주지 4:1). 못할 그분은 만일 우리가 성령의 시험 충만함을 당할 때에 입고서 성령의 광야에서 충만함이 나와 갈릴리로 없다면 시험을 가셨다(눅4:14). 능력을 받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받은 후에 거짓에 우리에게 의지하게 찾아오는 하는 모든 유혹을 육적, 가져다준다. 영적 필요와 시험은 원함은 우리가 그것을 홀로 얻기 외딴 위해서 머물러 있을 때와 힘없고 지쳐 있을 때에 더욱 자주 찾아온다. 만일 시험이 곳에 때에 우리 속에서 진정한 교만과 권능을 외식과 받을 수 타협으로 없다. 하지만 찾아온다면 만일 우리가 우리는 요단강에서 갈릴리에 들어갈 후에 성령님이 충만히 임하시므로 성부의 기쁨에 대한 평온하고 확고한 나온 시험은 확신을 지니고 성령충만을 있다면 능력으로 시험은 바꿀 우리 것이다. 속에서 성령의 촉매처럼 능력은 작용할 모든 것이다. 거짓된 이 능력의 근원이 제거되고 거부되므로 우리 속에서 실제가 되어진다. 진리 테스트: 우리를 아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76 퍼졌고 "예수께서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그 자라나신 갈릴리에 곳 나사렛에 돌아가시니 이르사 그 안식일에 소문이 사방에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눅 4:14,16) 자기 나사렛은 나사렛은 "예수님께서 우리가 성령충만을 성장하신 곳"이기 받은 후에 때문에 가야 매우 할 중대한 장소이다. 의미가 갈릴리와 장소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권능을 받으신 후에 즉시 자신을 아는 있는 사람들에게서 사람들에게로 온다. 가셨다. 그들은 가장 우리의 큰 시험은 연약함과 항상 결점을 우리가 알고 가장 있는 가깝게 자들이다. 지내는 그들은 잘 알려지지 날마다 않은 우리가 곳에서 믿음으로 우리 자신과 행하는지를 다른 지켜보고 사람들을 있는 속이고 자들이다. 사기하는 우리가 상대적으로 쉽다. 어느 누구도 우리를 보면서 "이 사람이 목수 요셉의 것은 우리 아들이 각자의 아니냐?"라고 나사렛, 묻는 즉 사람이 우리 자신의 없는 곳에서 가족과 그들을 교회와 속이기란 사업장에서 쉬운 일이다. 시작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다. 사역을

77 규례대로 "예수께서 회당에 그 들어가사 자라나신 성경을 곳 나사렛에 읽으려고 이르사 서시매 선지자 안식일에 이사야의 자기 성령이 글을 드리거늘 내게 임하셨으니 책을 펴서 이렇게 이는 가난한 기록한 데를 자에게 찾으시니 복음을 곧 전하게 주의 하시려고 눈먼 자에게 내게 다시보게 기름을 부으시고 함을 전파하며 나를 보내사 눌린 자를 포로된 자유케 자에게 하고"(눅 자유를 4:16-18). 상태로 오늘 우리의 우리가 나사렛(고향)으로 천상으로부터 임하시는 가서 여호와께서 성령님의 충만함과 우리에게 권능을 기름을 받지 부으셔서 않은 복음을 하신다고 전파하게 선포한다면 하시고 그것은 마음이 무모한 상한자를 행동이다. 고치시고 "책을 덮어 포로된 그 자를 맡은 자에게 자유케 입을 주시고 열어 앉으시니 말하는 회당에 것을 있는 듣기 자들이 위해 다 그들도 주목하여 우리를 보더라"(눅 주목할 4:20). 것이다! 우리가 우리가 증거하는 것들의 이면에 숨겨진 본질을 제외한 채 말씀을 전한다면 만일 자신을 주목하도록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세상 사람들은 말씀을 너무 허세냐, 실체냐

78 선포하는 많이 들으면서 사람을 자랐으며, 진지하게 말씀을 받아들이지 전하는 않는다. 사람들을 거부한다. 그들은 말씀을 고정되었다. 예수님께서 그 자리에 때에 그분은 앉으셨을 자신의 때에 말씀을 모든 수정하려 사람들의 하거나 눈이 전략적으로 그분에게 철회하려고 그분의 실체를 하시지 시험하려고 않았다. 했다. 그들은 그러자 예수님이 예수님이 허세를 "저희에게 부리는 줄 말씀하시되 생각했기에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눅 4:21)고 하셨다. 오늘날의 이 듣고 나사렛들에 싶어한다. 사는 그들은 마음이 태도를 상한자들과 바꾼 후에 포로된 교회에 자들은 대한 이러한 냉소적인 말씀들을 태도를 고칠 다시 말들을 필요가 있다. 해야 한다. 그들은 "이 경멸적인 사람이 말이 요셉의 아닌 아들이 놀라움의 아니더냐? 표현으로써 이 사람들이 다음의 자들이 우리처럼 아니더냐? 모순되고, 그런데 진부한 어떻게 것들로 해서 가득하고, 이들 속에 탐욕과 이토록 두려움의 강렬한 포로된 투명함과 단일성과 뚜렷함과 진실성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예수님께서 사랑과 그를 들었던 증거하고 말들을 그 교회가 입으로 들을 나오는 날이 바 도래하도록 은혜로운 해야 말을 기이히 할 것이다. 여겨 "저희가 가로되 다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눅 4:32). 이

79 것이라고 그 날은 생각하는 반드시 것이 도래해야 산산이 한다. 부서지고 왜냐하면 녹아질 사람들이 날이 올 안전하고 것이기 때문이다. 온전한 시대보다 1929년에 훨씬 경제공황이 빈약하고 닥쳐왔을 제멋대로인 때에 이 사람들이 세대의 사람들이 창문에서 세계 투신했다면, 경제기구가 그 비트적거리다가 존재하는 것들 중에 붕괴될 흔들릴 때에 수 어떠한 있는 모든 일이 것들은 일어나겠는가? 진동하게 지구 될 것이다. 상에 마침내 망상과 진실과 반쪽 진리와 충돌할 교만과 것이다. 탐욕과 그 때에는 두려움 더욱 위에 많은 기초를 사람들이 둔 모든 학대 것들은 것이며 마음이 상하게 될 것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잡히게 되고 받을 유일하게 소경이 되고 달라붙을 어려움을 수 당하게 있는 곳이 될 것이다. 교회일까? 마지막 아니면 때가 교회마저도 왔을 때에 사람들이 거짓과 망상에 의해 황폐하고 산란해질 것인가? 세상처럼 그분은 예수님께서 "주의 이사야의 은혜의 글을 해를 끝까지 전파하게 읽지 하려 않으시고 하심이라"는 중도에서 멈추셨다. 결론지으셨다. 원래 이 구절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the 말씀으로 vengeance)을 전파하여"(사 61:2)라는 말씀으로 끝맺어졌다. 우리는 day 이 of 구절을 최후심판을 성취하기 알리는 위해서 플래카드를 부르심을 치켜들고 받았다. 세상사람들은 돌아다니는 이상한 거리 귀퉁이에 사람들을 서서 늘

80 보며 종말을 살아가고 심각하게 있다. 받아들이지 "회개하라. 않으면 지구의 장차 종말의 도래할 다가왔다!" 심판을 선포하는 교회가 자들은 세상의 바보들로 보지 못하기 취급 때문이다. 받게 된다. 그들은 그것은 그날의 사람들이 이른 종말의 새벽의 때가 빛을 다가오고 볼 수 있음을 소경들이다. 이 빛은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된 것이며 거짓된 것임을 없는 결점이 조명해주고 있어서가 밝혀주고 아니다. 있다. 거짓이 거짓이 정확하게 거짓임을 거짓으로 보지 못하는 보여지지 것은 않는 시력에 그것이 사람들에 의해 진리인양 믿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거짓으로부터 것은 거짓의 엄청난 기만적인 안전과 위안과 본질을 능력이 받아들이는 흘러나왔기 것이다. 때문에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문자적으로 거짓이 거짓임을 알고 있는 분별하는 것과는 아무 능력은 상관이 마지막 없다. 때에 거짓이 있을 거짓임을 심판교리를 능력은 그것을 믿지 않는 나오며, 거짓이 주는 위안과 안전과 아는 능력을 또는 경험을 거부하고 통해서 부인하는 온 세상이 것으로부터 거짓의 나오는 자식들이 것이다. 되었음을 우리는 성경을 보고 있는가? 통해서 우리가 불신자들과 만일 같은 그것을 소경이다. 보지 못한다면 만일 소경들에게 아무리 정확한 복음을 종말론을 전파하는 알고 자들과 있다 그들의 해도

81 눈을 될 뿐이다. 뜨게 해주는 자들의 눈이 멀었다면 결국 그들과 함께 개골창에 빠지게 대한 심판이 교리를 교회에 말하고 먼저 있는 임하는 것이 데에는 아니다.) 이유가 진리의 있다. 빛이 (이것은 교회 속에 단지 있는 최후심판에 망상을 비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 교회는 비진실한 모든 것들을 찾아내야 거짓과 하며, 교회를 모든 진리의 것을 빛을 진리의 통해 빛을 보시는 통해 보아야 것처럼 할 교회도 필요가 그 있다. 자체를 마치 진리의 하나님께서 통해 보아야 한다. 진리의 빛은 진실하지 않은 모든 것들에 대한 심판이다. 빛을 교회는 가운데에서 심판의 발산하고 날의 있다. 빛 오직 안에서 곧 살고 도래할 있으며, 하나님의 심지어 심판의 그 날을 빛을 선포하는 세상 삶을 자들에게 살아가는 회복을 선포할 교회와 수 성도만이 있는 것이다. 마음이 상한 자들에게 치유와 눈먼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그 이상의 발산되는 것을 변화시킨다. 진리의 빛은 진리의 사람이 빛은 지니고 사람을 있는 변화시키는 교리만이 근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야는 그는 이미 웃시야 위대한 왕이 선지자의 사망했던 직분을 해에 감당하고 자신의 있었다. 생애를 심판: 교회 먼저

82 변화시키는 모습을 본 무언가를 것이다. 이사야가 보게 되었다. 본 환상은 이사야는 연구논문이나 여호와께서 영광 흥미 중에 있는 계시는 시리즈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사야는 마치 죽은 사람처럼 설교 엎드러져서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땅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라고 울부짖었다. 이사야는 중에 "화로다, 하나님께서 나여 보시는 망하게 것처럼 되었도다!"라고 보았다. 그는 마치 울부짖었다(사 모든 것을 실제로 6:5). 보듯 그는 했으며, 마치 망할 회당에서 것 읽으셨던 같은 느낌을 말씀들을 받았다. 이스라엘 나중에 백성들에게로 되서야 그는 가서 예수님께서 선포할 수 나사렛 것이다. 그 말씀은 소망의 말씀이요, 치유의 말씀이다. 이는 이사야 자신이 있었던 그 자신이 말씀으로 정결케 인하여 되고 심판을 치유 받았고 받았기 회복되는 때문에 백성들을 체험을 행하여 했기 때문이다. 심판과 진노의 그는 말씀을 우리의 선포할 입술이 수 여전히 있었다. 이사야가 수행했던 일들을 반쪽 할 진리와 수 있도록 부정직의 임명하는 얼룩으로 기름부음을 부정한 상태에서 있겠는가? 우리는 예수님께서 소유하셨던 능력보다 낮은 것을 받을 가지고 수 그분이 심판의 하셨던 날에 대해서 일보다 말할 더 위대한 수 있는 일을 자들이 하려고 되어야 하는가? 한다. 우리는 그러나 곧 도래할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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