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_2012._2월_진하게LLkk 복사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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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 음 바다는 웅장하다. 넓은 바다가 아무리 둘러보아도 귀퉁이가 없다. 하늘과 맞닿은 수 평선이 나타난다. 어둠을 서서히 뚫고 일어서는 거대한 용솟음이 이어진다. 철렁철렁, 넘실 넘실 거리는 파도는 새벽의 햇볕을 굽이굽이 반짝거리게 한다. 붉은 덩어리가 야금야금 제 모습을 나타낸다. 수평선의 직선이 둥그런 곡선으로 바뀌는 듯이 동그랗게 올라오는 신비의 물체에 한없이 애증의 강도를 높인다. 대자연의 섭리는 위대하면서 왜소한 인간을 송두리째 가슴 졸이며 보잘 것 없는 피조물로 전락시키고 만다. 떠오르는 해의 멋스러움과 외경의 강 도에 비해 밤잠을 설쳐서 이 광경을 지켜보는 그로 하여금 한층 바다의 물과 해는 서너 발 앞서가는 존재이다. 긴 밤의 어둠을 없애버리는 존재, 그것은 해이다. 수평선에 걸려 있는 해는 어느새 바닷물을 벗어나면서 떨어졌다. 떨어진 거대한 덩어리는 붉은 빛에서 연한 노 란색이 섞이면서 하늘로 용틀임을 하면서 떠오른다. 억만 년 변함없이 해 온 아름답고 숭고 한 비상! 어느 물체도 일천 억의 인간도 바다에서 하늘로 해처럼 위대하게 일어서지는 못했 다. 그렇지만 바다와 해는 서로를 인정한 자연의 승리자이다. 그는 이처럼 가슴이 넓어지고 편안한 마음이 되기는 처음이다. 애초에 승산이 없는 인간과 자연의 힘의 차이이다. 아무리 쫓아가도 붙잡히지 않는 해, 아무리 퍼마셔도 줄지 않는 바닷물, 그는 저 바닷물에 집을 짓 고 싶다. 바다 밑에는 수영장을 만들고 바다 위에는 비행장을 만들고 싶다. 해는 매일매일 보는 정원수 마냥 세워두고 싶다. 그는 바다와 해를 지배하고 싶다는 불타는 욕망에 사로잡 힌다. 해 뜨는 광경에 감동을 느낀 그는 누구도 건드림이 없는 동해의 뜻을 새기면서 산꼭 대기에서 인류를 향하여 몇 마디의 말을 퍼뜨린다. 우리 사람들은 지금의 땅보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오대양에 살 수가 있다. 바다 밑바닥까지는 얼마든지 바닷물로 의 식 주를 해결할 자원을 키워서 활용을 하고, 수천 미터 땅으로 이용할 것이며, 그와 같은 이치로 하늘까지도 살 수가 있다. 그러면 인구가 오 백 억, 일천 억이 넘어가서 만억이 되어도 살 수가 있다는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 사람들이 여, 전쟁, 죽음보다는 해양을 집으로, 옷으로, 밥으로 만들길 원하면서 수많은 비행기, 핵폭 탄, 수소폭탄, 소총, 대포, 함정, 어뢰, 화학무기, 생물학무기, 모든 전쟁에 필요한 물자, 인 원, 정력, 돈을 가지고 바다에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으로 건설하길 원하노라. 무척 희망적인 말을 하였지만 육십 억 인류가 다 듣기에는 아직도 말의 통일이 되어 있지를 못하다. 세계 공통어를 자기기 인지하고 있는 모국어로 곧바로 해독할 수 있는 물건 이 필요하다. 손가락에 끼는 반지나 시계나 아니면 우두를 맞는 것처럼 피부에 조그만 인조 - 7 -

2 피부처럼 직경 1cm 정도의 크기로만 붙어 있던지 예방주사 자국처럼 되어 있으면 통용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인도의 십만 명이 사용하는 부족언어로 전화 통화를 하면 인조 언어판독기에서 일차로 세계 공통어로 통역을 하여 한국의 누구에게 연락하면 세계 공통어 를 수신한 한국의 누구의 인조언어판독기에서 한국어로 재생되어 통화 가능한 체제로 전 세 계의 언어를 통일하는 것이다. 이 인조언어판독기에 돈의 통일, 신분의 통일도 같이 연결시 키는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텔레비전의 화상기능까지 부여하면 더욱 좋다. 예방주 사 자국 하나만으로 만사 해결되는 것이다. 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산을 내려오는데 천둥, 번개가 울리면서 폭풍이 몰아친다. 피할 곳도 없고 큰 나무 밑에서 기다릴 뿐이다. 자연의 무서움이 그를 압도해 버린다. 벼락 이 겁이 나서 제일 큰 나무는 피해야 한다. 중간 크기의 나무 밑에서 공포에 떨면서 이 무 서움이 지나길 빌고 있다. 바다에 집을 짓겠다는 생각은 너무나 현실성이 없어지는 것 같 다.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 해와 바다를 집으로 만들고 살겠다던 그였지만 비가 내리는 것 도 감당 못하는 현실이다. 거대한 희망은 순식간에 절망으로 떨어지고 만다. 바다에서 의 식 주를 해결하여 인류가 천억, 만억이 사는 것보다 우선 바다에서 폭풍우에 쓰러지지 않을 인공 구조물이나 한 개라도 세워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시간이 무척 지나자 어느새 날씨가 맑아 있다. 그는 현실이라는 시간과 공간의 괴물 앞에서 한계성을 발견한 것이다. 배가 고프다. 당장 고파진 배를 채울 문제를 해결 못하면 서 엉뚱한 공상만 하고 있으니 필경 모든 사람들로부터 바보 소리를 들을 것이 분명하다. 이야. 저 미친 사람은 오늘도, 내일도 허무맹랑하게 놀기만 하고 쓸모없는 인간이란 말 수많은 비난의 목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그렇지만 인류가 날고 싶은 욕망이 비행기를, 우주선을 만들었고 결국에는 달까지 나가게 되고 더 먼 우주에로 날아가지 않느냐? 만화 같은 이야기만 하는데 무슨 사회생활 을 올바로 할 수 있단 것이냐? 시간과 공간을 넘어버리는 4차원을 아인슈타인은 인정했다. 거기에 가면은 우리들은 신선이라고 하지만 그 방식대로 살면서 해양도시, 해양국을 건설하지 말란 법이 있나? 허기지고 힘 빠진 육신에 흠뻑 비를 적시고 공포에 떨고 나니 위대한 조물주 앞에 자 신이 없어진다. 그러던 중에 비실비실 내려오면서 찬란한 해는 다시 제 모습을 드러내면서 삼라만상을 굴복시키고 있다. 비탈진 산길을 허우적대면서 내리막 지름길을 찾지만 찾을 수 가 없다. 그늘이 지고 풀이 소복이 돋아난 아담한 공터가 있다. 두 다리를 쭉 뻗치고 앉으 니 손에 풀줄기가 잡히기에 당겨본다. 손목에 힘이 약하여 나뭇가지를 하나 쥐고서 흙을 후 벼서 판다. 무와는 모양새가 다르고 인삼처럼 줄기가 20cm쯤 되는데 잔털이 보송보송 붙어 있다. 주위를 둘러보니 온통 똑같은 풀이 돋아나 있다. 대여섯 뿌리를 캐어서 주린 배를 채 울 수 있었다. 그는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산삼을 실컷 먹은 것이다. 기운을 차린 그는 계속해서 걸 음을 옮기고 있다. 길이길이 뻗은 전나무는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는 태고의 처녀지이다. 휙 호랑이가 바람처럼 나타난다. 멋있는 수염을 뽐내면서 갈색 바탕에 - 8 -

3 얼룩얼룩 검은 줄무늬가 용맹함을 보여준다. 아가리를 벌린 이빨은 나무라도 씹어서 끊어버 릴 듯하다. 그는 온몸이 부르르 떨린다. 또 죽게 생겼구나. 살고자하는 엄청난 내부의 격렬 한 솟구침이 터져 나온다. 호랑이가 휙 나르면서 앞발로 쳐 버리니 허깨비처럼 그는 쓰러진 다. 가슴팍에는 피가 솟아난다. 그는 정신을 차리고 두 손을 곧게 펴서 온갖 힘을 다 모아 서 호랑이의 공격을 기다린다. 눈 깜짝할 사이에 한 번 더 일격을 가해온다. 곧게 뻗친 두 팔에 손바닥을 가로 세운 상태에서 무시무시한 힘으로 날아온 호랑이가 그의 두 손에 목덜 미가 찔리면서 손목이 호랑이의 목구멍에 들어가 있다. 천지를 진동하는 호랑이의 몸부림에 그도 같이 뒹군다. 포효하는 호랑이는 하늘로 치솟았다가 사방팔방 뛰어다니다가 나무에도 몸을 박기도 하고 점차로 힘이 빠지더니 쩍쩍 피를 그의 몸에 쏟아 붙이면서 슬금슬금 기다 가는 제자리에 피시식 주저앉더니 결국은 너부러진다. 그는 심장의 피가 거꾸로 쏟아지는 듯하고 온 세상이 빙글빙글 세모로, 네모로 오락가락하다가 범벅이 된 호랑이 피, 그의 피, 땀, 분비물로 정신이 얼얼하다가 온몸과 마음이 흔적 없이 사그라지고는 기절을 했다. 깨어서 정신을 차리니 사방이 어두컴컴하다. 두 팔이 호랑이의 목덜미에 박혀서 빠지 지 않는다. 턱과 머리는 호랑이의 벌려진 아가리 이빨에 끼일락 말락 한다. 다행히도 얼굴 에는 상처가 없다. 겨우겨우 팔을 빼니 두 손의 손가락은 손톱이 아프고 진하게 묻힌 호랑 이의 핏물이 씻어도 빠지지 않는다. 무서운 순간이다. 깊고 깊은 산중에 움직이기는 어렵다. 않았는데. 죽은 호랑이야. 우리가 싸울 필요가 없었는데 왜 나에게 달려들었나? 싸우고 싶지 그는 살생을 하고 싶지 않았다. 지금까지 살면서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은 스님은 아니 었지만 일대일로 붙어보기는 생전 처음이다. 총이나 그 밖의 인공수단을 사용한 것도 아니 고 단지 두 팔을 곧게 펴서 손가락, 손바닥을 세워서 칼처럼 목덜미에 호랑이의 달려드는 힘을 맞받아쳐서 막아낸 것뿐이다. 산삼을 먹어서 그렇게 되었나? 두 가지 복합이 되었을 까? 날이 새기를 기다리니 지겨운 시간이 앞을 가로막는다. 고독이 엄습해온다. 나뭇잎 소리가 바스락바스락 들린다. 캄캄한 하늘은 높이 솟은 나무들로 더 어둡다. 허연 물체가 펄럭인다. 백발을 휘날리면서 흰 도포를 입은 노인이 서서히 앞으로 온다. 손으로 흰 지팡 이를 짚고서 찬찬한 걸음으로 두 눈에서는 무지개가 뿜어내는 것 같은 광채가 휘날리고 노 인의 몸으로는 은은한 은광이 그의 주위로 점점 진해지다가 다시 붉게 드리워지면서 신비로 움을 더한다. 그대는 누구인고? 놀라움에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너는 누구냐고 묻지 않느냐? 그 목소리의 울림은 사람의 것이 아니다. 예, 저는 남이라고 합니다

4 무엇이라고. 남이라고? 예, 그러하옵니다. 남이라고. 그런 이름도 사람 사는 세상에 있었더냐? 예, 있었사옵니다. 그래. 그럼 너는 수많은 남이 중에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살았던 남이라는 것이냐? 예, 저는 1990년의 남이라고 합니다. 우선 가슴의 상처부터 이 약초의 즙으로 치료하자. 그의 온몸은 상처투성이다. 치료의 효과는 놀랍다. 옛 그대로의 모습이 된다. 그는 무 척 고맙고 황송한 마음이 든다. 도사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십니까? 궁금하겠지. 너무 많이 알려고 하면 인간사가 흩트려지고 싸움이 일어나므로 모르는 것이 약이 되느니라.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요. 자꾸 말대꾸도 하지 말고 내가 이르는 삼성의 뜻을 잘 새기고 열심히 덕을 쌓아서 살도록 하여라. 세 가지의 이루어야 할 일인데 첫째가 사람으로 살기요. 둘째는 평화롭게 살기요. 셋째는 복되게 사는 것이니라. 알겠습니다. 사람, 평화, 복으로 살아가라는 것이지요. 저도 그쯤은 잘 알고 있는데요. 잘 알고 있다니 다행이구나. 그렇지만 쉬운 일이 아니지. 사람으로 살려면 사람이 못되는 일에 대해서는 대비책을 세워야 하고 평화롭게 살자면 전쟁이나 다툼을 피하거나 조 절해야 되고 복되게 살려면 지구와 우주를 내 몸같이 아껴야 되느니라. 너무 지당한 말씀입니다만 제가 호랑이와 마주쳐서 제가 살기 위해서 호랑이를 죽인 일은 어떻게 해석을 내려야 합니까? 물론 큰 문제이니라. 자연에게 인격을 부여하자면 동물인 호랑이도 인간의 차원으로 올라서게 되고 인간은 신의 세계로 가게 되지만 너에게 일어난 일은 이십세기의 현상이지 앞으로의 현실은 아니지 않는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이해가 쉽지 않지. 너의 판독기준은 명리합소대시설 의 어설픈 기초위에서 만 물을 상대적 진리로써 인식하는 판단능력의 한계성에 언제나 부딪히는 선험적이고 맹목적 인 존재에 불과하기 때문이야. 명리합소대시설 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부처님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을 외친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세상에 큰 인물 이 외친 조그만 찻잔 속의 파문이었지. 찻잔 속의 파문이라니요? 잘 모르겠지. 네가 호랑이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너의 정신, 육체적 구조에서 이룩 될 수 있는 불가능에 대한 가능성의 확답이었듯이 너의 행위는 찻잔 속의 분자정도의 의미 를 가질 수 있겠지

5 도사님, 너무 황당무계하시니 저는 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러면 그렇게 하여라. 누가 너의 길을 가로막는 것이 있더냐. 몸도 완쾌 되었으니 멋지게 인생과 지구와 우주를 무대로 활동하도록 하여라. 펑 하면서 도사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는 황당무계하고 불가사의한 일들을 겪으면서 길을 찾아서 산 밑으로 내려오는 중 이다. 무릉도원도 저리 가라고 바다 밑 용왕이 사는 궁전과 비견하고도 남을 새로운 신세계 가 펼쳐진다. 동쪽으로 몸을 비켜서니 지평선에 푸른 초원이 펼쳐진다. 끝없는 길이로 가슴 을 열어준다. 사람의 답답함을 쫙 씻어준다. 하늘에 높이 뜬 구름이 몽글몽글 떠다니고 바 람은 상쾌하다. 해는 알맞은 온도의 볕을 풀밭으로 비춘다. 말 떼가 먼지를 일으키면서 질 주를 하고 있고 한가로이 짐승들이 풀을 뜯고 있다. 서쪽으로 돌아서니 모래사막이 산을 이 루고 들을 만들고 햇볕에 반사가 되어서 무지개가 서는 듯하고 부스스 열기를 더해 온다. 길고도 길게 뻗힌 모래언덕으로는 간혹 가시가 돋아난 선인장이 있다. 남쪽으로 발을 바꾸 니 허연 물줄기와 더불어서 넓은 호수가 있다. 수평선이 아득하니 그 곳에서 쪽배가 휘영 휘영 제 길을 찾아 나서고 조그만 섬들이 점으로 박혀 있다. 북쪽으로 돌아오니 거세게 위 엄을 갖추고 버티고 서있는 올라갔던 큰 산이다. 초원으로 걸어가는 길에는 꽃향기가 진동한다. 장미의 짙은 매력, 노루가 질주하면서 뿌리는 사향, 사넬 파이브의 현혹, 미네르바의 음성, 시지퍼스가 뿜어내는 땀이 창포 향으로 변해서 나오고, 아카시아의 향긋함, 백합의 청초함, 전신이 얼얼하니 현기증이 일어나는 순 간이다. 포도의 동산에는 검붉은 송이 송이가 맺혀 있고, 복숭아밭에는 붉은 복숭아가 매달 려 있고, 초원에는 젖소들이 한가로이 되새김을 하고 있다. 대나무 숲을 지나면서 소슬소슬 거리는 바람소리를 듣고 수양버들이 늘어선 응달을 찾아가다가 옹달샘이 모여 있는 골 깊은 개울을 만난다. 소나무 숲을 지나치면서 밤나무 향기 가득한 밤나무 밭을 지나고, 계속해서 걸어가니 야자수가 늘어선 더운 곳도 있고, 끝없는 금잔디가 푹신하게 깔린 언덕배기를 넘 나든다. 우유가 흐르는 강이 나타나고 꿀맛을 찾는 나비, 벌 떼가 엄청나다. 이 땅은 사시사 철의 구별이 섞여 있는 희한한 곳이다. 튤립이 빨간 기운을 돋우고 프리지어가 노란 물결을 이루는 곳에 연이어 유채꽃이 널려 있다. 나팔꽃, 채송화가 앞뒤로 있고 해바라기가 높이 서 있다. 코스모스가 한들거리고 국화 향기가 들녘을 메운다. 걸어가고 있는 동안에도 향수 가 온몸과 마음을 보담아 주고 있다. 자주색 꽃이 포도송이처럼 피어서 등나무가 넝쿨을 만 들어 놓은 금잔디 언덕에서 빨갛게 익은 사과를 바라본다. 마릴린 몬로의 샤넬 파이브를 연 상하기도 전에 그의 앞에서 한 여성이 환하게 웃으면서 다가온다. 키는 팔등신으로 늘씬하다. 균형미가 잡혀 있다. 흰 백합이 우거지고 붉은 장미의 향 기가 은은한 풍치에 땅바닥은 부드러운 금잔디의 감촉이 몸을 뜨겁게 한다. 얼굴은 둥그스 름한 미인이다. 피부는 황색이며 까만 눈동자가 청초하다. 맑고 굵은 두 눈은 빛나는 마음 과 정결의 모습이다. 눈썹은 시원하고 코도 뾰족하게 풋고추의 싱싱함을 지니고 있다. 두 볼은 통통하고 넓은 이마가 예쁘다. 얼굴에는 붉은 화색이 돌고 건강미가 넘쳐흐른다. 길게 웨이브진 머릿결에는 윤기가 반들반들하다. 목덜미는 가지런하고 육감적이고 이지적인 얼굴 모습이 그로 하여금 오금을 저리게 한다. 튼튼한 어깨의 곡선은 부들부들하고 탄력 있는 유

6 방은 동그스름한 언덕이 곧 터질 듯이 탱탱하니 젊음과 인생의 달콤함을 지니고 있다. 허리 는 미끈하고 둥그런 둔부는 튼튼한 아이를 얼마든지 낳겠다. 허벅지로 내려오는 각선미는 보는 이의 눈을 시원하게 한다. 두 팔은 예쁘게 늘어서 있고 고운 손가락은 쭉 고르게 길 다. 풍만한 몸매에 입술은 오밀조밀 빨아버릴 것 같다. 가지런한 하얀 이에서는 정다움이 솟아난다. 흰 백합에 붉은 장미를 배경으로 노랑 윗저고리와 푸른 치마는 원색의 물결로 너 울거린다. 바탕은 노랑인데 오색의 색동무늬를 수놓았고 푸른 치마에는 흰 실과 붉은 실로 학을 수놓았다. 그대는 누구인가? 누구라고요. 저는 남이라고 하는데요. 남이라고 처음 보는 인간이구나. 어째서 인간의 모습이 우리들과 닮았을까? 닮았다고요. 허참 이상한 소리만 하네. 사람이 아니란 말이요. 나는 속세에 내려온 사람이지. 속세에 왜 내려 왔어요. 그것은 내 뜻과는 상관없는 하늘의 명령이지. 내가 보기에는 아름다운 여자일 뿐인데 무엇이 다르다고 허깨비 같은 소리만 하는지 요상할 뿐이요. 선녀가 그의 곁으로 다가옴으로 두 사람은 금잔디 밭에 앉았다. 사람이 아니지만 하 여간 황홀한 여인을 놓치기가 싫다. 그렇지만 그는 너무 잘 생기고 멋진 여인 때문에 멍한 시선으로 허공을 바라본다. 감당하기가 힘이 든다. 아, 그런데 선녀가 집이 생겨라. 하니까 초가삼간이 탁 생기는 것이 아닌가? 그는 초가보다는 멋들어진 별장이 좋아서 수영장, 테니스장이 딸린 대저택을 주문하니 선녀는 대 별장아 생겨라. 외치니 평생 갖지 못 할 별장이 생겼다. 질소 우주선을 타고 마당 한 가운데로 들어 서니 모든 것을 로봇이 척척, 컴퓨터가 안내를 한다. 정원에는 시원한 음료수가 놓여 있다. 한잔 들이키니 청량한 기분이다. 졸지에 그는 선녀와 살림을 차렸다. 침실에는 향기가 나는 이불, 잠옷으로 즐비하다. 목욕탕은 시냇물로 채워져 있고 인조 공간이 아니라 자연 상태의 풍치를 담고 있는 것이다. 그로부터 그는 사람들과 접촉하지 못하는 세월이 돼버렸다. 어찌 된 영문인지 늙지를 않는다. 자식을 낳았건만 어른이 되지 않는다. 자신과 선녀의 모습을 반반 닮았지만 인간들과는 교류도 없는 별난 세상이다. 자녀들이 열 살이 되어서야 그는 사람의 세상에 돌아오고 싶은 감정으로 미칠 형편이 다. 그의 아내도 똑같은 인간의 세속에서 살고 싶은 심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의 네 식구는 십 년 전의 해돋이를 다시 맞이하려고 북쪽의 큰 산으로 갔다. 큰 산의 좌우

7 에는 333층 두 건물이 산의 위용을 받치면서 서 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험준 한 산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지만 인간이라고는 만나기 힘들던 곳에 엄청난 인구가 북적대면 서 옹기종기 살고 있다. 정부 홍보판을 들여다보니 대통령이 한 사람인데 전 세계, 지구가 세계정부로 변하여 있다. 각 민족은 지역 단위의 자치 방식으로 되어 있다. 네 식구가 산을 오르려니 어린 남매 때문에 쉽지 않다. 덜 위험한 곳을 찾아보니 좌우 두 건물에서 유리로 만든 길로 통하는 멋진 곳이 있다. 333층 꼭대기에서 서로 연결하여 기하학적 대칭을 이루 면서 중간의 큰 산과 구름다리처럼 걸려 있다. 구름유리 다리 길은 온 천하가 훤하지만 큰 산의 꼭대기와는 차이가 난다. 산의 중간쯤이다. 구름유리 다리 길은 정말 멋지다. 밑으로 맑은 물에는 오색찬란한 열대어, 희귀한 수종의 물고기들이 노닌다. 그 위를 밟고 지나는 행인들이 다니는 길은 온갖 꽃으로 범벅이 된 향기의 길이다. 그 위로는 질소차, 태양차들 이 지나는데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그 위로는 질소 우주선들이 제 멋대로의 방향으 로 직선 운동이 아닌 곡선, 회전 마음대로의 운행을 하는 무려 네 가지 형태의 투명구름유 리 다리 길이다. 산중턱에 내리니 예전에 산삼을 캐어 먹었던 자리가 원상태로 보존이 되어 있다. 인 조 산삼이 헐값에 팔리고 있다. 산삼과 똑같은 형태의 모형에 같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이 다. 육년 근의 인삼이 아니라 더 짧은 기간에 산삼의 기능과 힘을 생물학자들의 노력으로 가공한 것이다. 산삼 음료수, 산삼주, 온통 산삼제품들이 즐비하다. 점심을 먹고 산을 오르 려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예전처럼 호랑이를 만날 것을 생각하니 아찔하다. 인간이 너무 많아져서 동물들이 생존에 지장을 받을 것이다. 여러 생각이 맴돌았으나 반복하기는 힘들 다. 거기에는 지하로 연결된 관광코스가 있다. 유리 지하 케이블카를 타고 땅 밑으로 내려 가는데 지하의 모습이 창밖으로 보인다. 계속 내려가니 흙이 나타나고 더 내려가니 모래자 갈이 나온다. 암석이 층계를 이루고 있다. 각기 색깔이 다르면서 길고 긴 돌덩이다. 지하암 반에서 더 내려가니 지하수맥이 나온다. 지하수맥으로 유리 케이블카는 직선운동에서 곡선 으로 물길을 따라 유유히 흘러간다. 맑디맑은 물이다. 지하에서는 땅의 압력을 견뎌야 하는 데 특수 설계된 유리 지하 케이블카이다. 지하수맥에는 석회암의 종유석들이 기암절경을 이 룬다. 금강산의 일만 이천 봉의 모습보다도 형태가 더 많다. 무서운 속도로 내려가는 데도 계속해서 경치가 나타난다. 서서히 속력을 늦춘 유리 지하 케이블카는 바다의 신비를 벗기 면서 해면으로 올라오는 중이다. 밑바닥에는 바다풀들이 무성하다. 올라올수록 멋지고 큰 고기들이 노닌다. 전혀 오염이 되지 않은 너무도 아름다운 바다 속이다. 거대한 고래가 슬 금슬금 접근한다. 입을 벌리니 수많은 고기들이 쑥 빨려 들어간다. 휴 숨쉬기를 하니 물줄기의 뻗침이 방울방울 물 공기포를 만든다. 그들이 타고 있는 차 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올라오니 태평양 한복판의 인공 섬이다. 인공 섬에는 수많은 비 행기 항로가 열려 있다. 유럽, 소련, 남미 세계 전 지역의 수송망, 여객 망이 거미줄처럼 안 내되어 있다. 다시 바다 밑으로 내려가니 거기에는 우주로 향하는 정거장이 설치돼 있다. 달, 수성, 금성으로 여행하는 여행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다시 좀 내려가니 바다 밑 해양 도시, 해양국가, 농장, 운동장을 연결한 바다 밑 도로망이 안내돼 있다. 안내판에는 한국 동 해상의 바다 밑 도시의 누구 집까지 상세히 전화번호 모든 사항이 기재돼 있고 일본 본토의 지하도시도 연결이 돼 있다. 지구의 땅 밑, 바다 밑에도 도로망, 통신망 인간이 거주하는 공

8 간으로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기가 찰 노릇이다. 그는 무엇인가 일이 잘못되어 가는 듯하다. 달력을 찾아보니 세월이 이백 년이 지난 2,190년이다. 이십삼 세기의 문턱이다. 남 이와 선녀는 이백 년의 세월을 십 년으로 살아온 것이다. 열 살짜리 아들, 일곱 살짜리 딸 이 이백 살이 넘은 것이다. 어쨌든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 큰 산꼭대기의 확인절차를 거쳐야겠다. 질소비행기에 몸을 싣고 태평양의 인공 섬을 출발하니 바다는 온통 건물의 숲으로 뒤덮여 있고 온전한 바 다만 보이는 곳이 드물다. 넓디넓은 태평양이 옛날의 육대주처럼 개간, 개발이 되어서 사람 들이 살고 있다. 내리는 곳이 동해상의 비행장이다. 다시 질소 쾌속선으로 예전 자리로 돌 아와 보니 너무 왜소해 보인다. 저곳에는 호랑이, 도인도 살았고, 산삼도 먹었고, 당신도 만 난 곳인데 재차 오르기로 하고는 333층 옆의 숙소로 내려간다. 숙소는 아래의 3개의 단은 2층으로 구성되고 위의 단은 한 층이다. 단으로 4개이고 층으로는 3층인데 아래 세 단은 각 단마다 위로 오를수록 넓이가 약간씩 좁아지면서 사다리꼴로 형성되어 있다. 4단이면서 3층인 하부구조 위에 4층을 더 올려 7층이다. 위의 4층은 달걀을 옆으로 뉘여 놓은 타원형 이다. 7층이 사다리꼴 3개(2층), 정사각형 1개, 달걀형의 타원형 4개가 셋, 하나, 넷으로 넓 이와 크기가 좁아지고 작아지면서 무지개의 빨, 주, 노, 초, 파, 남, 보라의 색깔로 구성되어 있다. 햇빛으로 인해 눈부시게 찬란하다. 이황의 사단칠정을 본떠서 4단은 인의예지를, 7층 은 희노애락애오욕을 상징한다. 밤이 되어 달이 떠오르면 7색의 건물이 더욱 선명한 무지개 색이 된다. 어둠을 밝혀준다. 그러면서 층층에서 쏟아져 나온 빛과 달빛과의 오묘한 조화로 108명의 인류사에 공헌한 인물들의 실제 모습이 하늘에 그려진다. 그 주위로 영롱한 색감 으로 조명을 해준다. 밤새도록 108명의 사람이 비취는데 108명의 한 바퀴 영상쇼 후 다음 번 새로 시작하는 사이사이마다 인류의 과거와 미래의 모습을 그려낸다. 안으로 들어서니 간판에는 마남집이라고 붙어 있다. 아주 예전에는 객주였고 그 후로는 마음여관이다가 마남집이라고 이름이 불린다. 그 역사도 순간순간의 빛의 회전으로 설명된다. 입체 텔레비전의 효과를 이용했다. 사람들이 옷을 입고 있는데 주로 종이 옷이고 기상조건에 따라 변한다. 빨래를 할 필요가 없고 적당한 습도나 태양빛으로 살균, 소독, 빨 래가 되는 의생활이다. 주생활은 7층의 각 층이 그대로 하늘이나 땅이나 어느 방향에서든 입구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360 로 완전 무방향 문이다. 식생활은 음식이 나오는 것마다 문구가 적혀 있다. 늘어나는 인구를 생각하여 음식을 아껴서 먹읍시다. 그런데 식사는 주문 식단제로써 대부분이 공기영양식이다. 대기 중의 질소, 산소를 활용해서 기체 영양을 반고체 영양식으로 만들어 놓았다. 침실은 벽이 분명 있는 것인데 시 각 효과에서 끝이 없다. 계속 걸어가면 벽에 부딪혀 움직일 수 없도록 또한 다치지 않게 그 경계선은 자동으로 사람을 충격에서 보호하도록 만들어졌다. 어쨌든 수평선이나 지평선을 바라보는 식으로 설계돼 있다. 버튼을 누르면 차단된 벽이 되살아난다. 걷어버리면 끝없는 망망한 들판으로, 바다로, 초원으로 제멋대로 변해 버린다. 공간적 침실이 형상조작으로 지 구의 어떤 부분으로도 변형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그것이 아니다. 시각의 엄청난 기능증대 며 놀라운 공간 확보 능력이다. 소우주를 연출할 수 있다.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름이 무엇이죠?

9 남이 입니다. 생년월일은? 1,960년 입니다. 와와, 지금은 2,190년 인데? 직업은 무엇이죠? 직업은 없습니다. 그래요. 무슨 방법으로 살았지요? 그냥 그대로 살았지요. 어떻게 말입니까? 집에서 살았어요. 집이 넓습니까? 수십만 평 되죠. 네 식구만 살았나요? 그렇지요. 몇 년을 산 것 같습니까? 십 년뿐입니다. 그런데 이백 년이 지났어요. 불가사의하군요? 부인은 어떻게 맞이했나요? 산에서 만났어요. 사람이 아니라 선녀이죠. 하늘에서 왔어요. 부인에게 묻겠습니다. 이름이 무엇인가요? 이름이 없어요. 제 자녀들도 이름이 없어요. 그렇습니까? 하늘에서 어떻게 땅으로 왔습니까? 하늘의 명령이었지요. 하늘에는 누가 있는가요? 그것은 모릅니다. 왜 모르지요? 하늘이란 기준이 없어요. 기준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뜻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그것은 하늘의 뜻이 뜻으로 의미하는 것이지요. 마음은 지구의 의미이지만 하늘에서는 마음이라는 언어 대신에 쓰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무엇이지요? 아직 그것을 모르고 땅으로 내려왔어요. 앞으로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뜻으로 본 마음을 찾아야겠지요. 뜻으로 본 마음은 진 선 미를 의미합니까? 진 선 미도 아니고 뜻으로 본 마음일 따름이죠. 세계정부 복지기획부 한국지역 사업본부 후생과 직원은 한 사람은 이백 년 전의 케케 묵은 인간이고 세 명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상한 소리를 하는 이들을 현실적

10 2,190년의 동시대인으로 적응시켜서 살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일차는 재교육 계획으로 이백 년 전의 모습과 그 과정을 차례로 인식시키면서 현실을 수용하도록 그들을 변화시킬 문제이다. 그런데 교육할 상태가 되면 이름이 없는 선녀는 벌써 이런 것들을 하늘에서 알고 있었다니 어떻게 해야 할 지 난감하다. 남이와 그 자녀는 이 계획에 맞아 떨어지지만 하늘 에서 온 인간이 아닌 이 여자는 과거, 미래를 다 경험해 본 시 공을 초월한 상태여서 교육 을 시키려는 자신이 오히려 더 한심스런 입장이다. 이런 좋은 일이 있나. 이 여인을 이용하 면 미래를 알 수 있는데 무슨 일이든 척척 알 것 같다. 그렇다면 운명을 예언한다는 것인데 당신이나 나는 어떻게 끝날 인생인가요? 그것은 말할 수 없어요. 그 비밀을 알려주는 것은 절대로 통용될 수 없는 하늘의 뜻 이지요.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것인가요?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설 자리가 없어져 버립니다. 가장 무서운 일 이 벌어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기도 하군요. 그는 집 한 채를 배당받았다. 예전의 수십만 평에 달하던 별장에 비견하니 백 평에 체 못 미치니 살고 싶지가 않다. 더욱이 네 식구가 살려고 하니 다시 돌아가고 싶다. 선녀 는 그것을 무척 만족해하는 눈치이다. 별 괴상한 하늘나라 사람 같다. 집 구조는 둥그런 원 이다. 홍수가 나면 둥둥 뜨고 폭탄이 떨어지면 지하 수백 미터에 쑥 들어가는 집이다. 여행 하고 싶을 때는 집을 축소되어라. 하면 백 평의 둥그런 집이 스물 평쯤으로 줄어들어서 자유자재로 비행접시처럼 날아 다니면 된다. 바다에서는 떠다니면 되고 땅 밑 도로에서도 더 작게 만들어서 타고 갈 수 있 다. 집, 우주선, 비행기, 배, 지하 케이블카가 손쉽게 응용이 된다. 편리한 집이다. 먹을 것 은 태양광선으로 둥그런 집에서 광합성을 하여 만들고 공기음식도 만들어 먹는다. 옷은 손 쉽게 구할 수 있다. 의 식 주는 해결이 되는데 문화적인 생활이 제일 어렵다. 왜냐하면 반신 반인으로 살았으므로 인간과 접촉하는 것이 여간해서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그녀는 인간이 되기를 고대하지만 늘 실패이다. 남이도 사람들과 어울려 보지만 이백 년이 차이가 져서 아 주 우스운 꼴이 된다. 아무리 그녀가 인간이 되고 싶어도 매일 신들이 찾아온다. 대자대비 의 신, 홍익인간의 신, 인의예지의 신, 사랑 믿음 소망의 신, 알라신이 집에 와서는 놀다가 간다. 그는 이 틈새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듣기만 열심히 듣는다. 어떤 때는 신 들이 같이 둥그런 집을 타고 하늘에 올라 넓어져라. 하면은 천만, 억만 평의 둥그런 집이 되기도 한다. 문제는 모여야만 커진 집이 되고 혼자일 때는 늘 작은 집으로 지내는 일이 많다. 다섯 신은 어떻게 하면 천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보다 질 높고 신에 따라오는 삶을 살

11 도록 그들에게 길을 가르쳐 줄 것인지 대책을 세우고 있다. 제일 큰 문제는 서로 싸우는 일 이 발생하여 피를 흘리는 미련하고 천치바보들인 사람들의 마음 때문이다. 거기다가 더욱 사람들이 제 분수를 모르고 날뛰기 시작한 것은 유전자조작을 통하여 100세~120세 정도의 자연수명에 도전하여 이백세가 넘는 신선의 영역에 서서히 도전을 해오고 언젠가는 신의 영 역에 들어오려는 일이다. 싸움을 그치게 해야 할 문제, 자연수명은 인정을 하더라도 삼백세 넘는 신의 영역을 차지하게 될 때 다섯 신은 그들의 권위와 지배력에 대한 재점검을 해야 할 때이다. 다섯 신은 어느 누구도 사람들로부터 삼백 년 이상의 흠모를 받아오지 않은 신 은 없다. 사람들이 죽어서도 기림을 받는 자는 많지만 육신이 죽지 않는 유전자 생명확장연 구, 숨을 조정하여 신선으로 사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모든 노력, 땀, 피, 정열, 시간, 돈, 마음, 정신, 지구, 우주까지 걸고서 신을 향하여 걸어오고, 달려오고, 뛰어오고, 날아오고, 4 차원을 약간 맛을 보려고 하더니 이제는 5,6차원의 다른 세계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때문이 다. 다섯 신들은 적어도 7차원의 세계우주정부까지는 인정을 해 주되 8차원의 영역까지 사람들이 들어설 때는 전 세계 인구가 만억(조)이 되던, 이 만억(조)이 되던 사람들을 싹쓸 이 해 버릴 방법을 생각하게도 된다. 이야기가 사람들을 일조 명이 안 되는 7차원까지는 허 용을 하더라도 거기에 전체적으로 수긍을 하지만 그 후의 일들에 대해서는 더 현명한 신들 을 찾아서 의논을 해야 하건만 다섯 신들은 자기보다도 능력 있는 신들을 보지도, 만나지 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똑같은 존재에 이른다는 현실이다. 8차원이 넘어서자 인류의 다섯 신들도 또 다른 신을 찾아야 할 형편이다. 그녀는 물론 9차원의 세계도 하늘에 있을 때 가본 적이 있다. 8차원의 나라도 본 적이 있지만 발설하기가 곤란하다. 하늘에 있 는 그녀의 조상들은 이들이 걱정하는 이조 명의 사람들이 이미 8차원 문턱을 넘어서던 일 을 감당했던 적이 있다. 그녀의 역할은 그들을 무사히 이조 명의 인간들에게 8차원의 우주 와 세계에 들어설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야 된다는 점이 그녀에게 주어졌던 배경임이 서서 히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저런 일이 논의되었지만 최선의 방법은 사람들이 이유 없이 죽어 서는 안 된다는 원칙론이 왔다갔다 회의는 흐지부지 끝났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네 식구는 일상생활이다. 그녀가 이야기하기로는 9차원의 세계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래로 이제껏 죽은 모든 사람들이 되살아나서 별나라에 식민지를 건설 하여 살게 되고 지구상에서 인간과 가까웠던 개, 고양이, 소, 말, 돼지, 닭, 오리 등등도 인 간의 20세기처럼 3차원의 삶을 별나라에 시작하게 되는 것이 9차원이라는 것이다. 10차원 의 나라는 그러한 인류가 살아나서도 5,6,7,8차원의 신의 모습으로 올라서려는 안간힘을 쏟 는 시기가 되는 것이며 3차원을 유지하던 동물들이 예전의 죽은 동물도 되살아나서 별나라 식민지를 건설하는 것이 10차원의 나라에서 신, 사람, 동물이 생존하는 방식이라고 그에게 귀띔해준다. 동물들이 인간의 3차원의 생존방식을 차지하게 될 때 원래부터 살아온 사람들은 9차 원의 나라를 유지한다는데 9차원의 생활 모습은 어떠한 방식으로 유지되고 펼쳐지는지 알 길이 없다. 20세기 인류의 모습에서 우리가 동물이나 가축을 인식하는 방법으로 9차원의 인간은 3차원의 인류를 소, 돼지, 말로 보이는 삶의 방식일지 어떻게 앞뒤를 맞추어서 알아 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 20세기 인간사에서 만 육세 정도가 되어야 신발 끈을 매는 어린아 이들 모습이나 아무리 교육을 잘 시켜도 유치원 원생이 편지를 쓰지 못하는 것이나 어떤 특 수한 상황에서의 천재아더라도 만 이십 세가 넘기까지는 결혼생활이 사실상 불가능한 법칙 정도가 그 때까지도 그래도 통용될 것이 아닐까? 예측을 해 보지만 알 수가 없다

12 네 식구는 열 살짜리 아들과 일곱 살 난 자녀의 교육이 쉽지가 않다. 예전처럼 신선 교육법에 따라 저절로 적응되는 세상이 아니라 23세기의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생존방식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머니처럼 신의 차원으로서 교육을 시켜야 하나? 아버지의 경우 처럼 인간의 교육을 필요로 하나? 이 두 가지 점을 혼합한 제3의 선택으로 독립적인 삶의 길을 열어주어야 하는가이다. 이들의 기초적인 능력에는 비교기준이 없었다. 비교준거의 틀 이 새로운 땅에서 시험되어질 때 아이들의 능력이 우위를 차지하거나 엄청난 신적인 사실들 이 전개된다면 새로운 정립을 해야 한다. 그런데 능력이 떨어지거나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될 때는 고립적인 생활이 된다. 신 적인 능력도 고립을 면하지 못하지만 동시대인으로서의 부적격도 심한 어려움이 따른다. 어 느 기준으로 가던지 만사는 꼬이게 되어 있다. 중간식으로 살아가는 23세기의 보통 사람이 면은 되겠지만 잘 될까 의문이다. 교육의 목표는 5차원의 세계우주정부 즉, 5차원의 나라에 적합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 이다. 인간본성의 기본인 삼성의 뜻은 변하질 않고 있다. 명리보다는 대설적 인간을 중요시 하고 다섯 신의 기본 성향이 골고루 배합이 되어 있다. 최저학년에서 그들이 공을 던지거나 신발 끈을 매는 방법도 중요시 교육 받지만 사람, 평화, 복, 대설, 자비, 홍익인간, 사랑, 이 런 덕목들을 놀이 형태로 주입할 문제를 적절히 처리한다. 꼬마들의 소꿉놀이의 명칭을 사 람 접시, 평화 밥그릇, 복 숟가락, 대설 냄비, 자비 칼, 홍익인간 도마, 사랑 반찬, 의 옷가 지 식으로 복합명사화 하여서 놀게 한다. 골목놀이에서도 남자애들이 사람총, 평화칼, 복축 구공, 대설야구방망이, 자비막대기, 홍익인간빗자루, 사랑줄넘기, 의자전거, 식으로 가르치는 데 단어가 길기 때문에 줄여서 어린이들이 발음하기 쉬운 형태로 재구성하여 일일이 사용하 게 한다. 사람접시는 사접시나 사접으로 자비막대기는 자막대나 자막으로 간단히 쓰도록 한 다. 5차원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신의 얼굴에 다가설 노력을 하도록 한다. 신의 삶이나 그러한 행동이나 역할이 어렵고 험난하고 고통스런 것이 아니라 아기나 어린이의 동심과 똑 같은 이치에서 성립된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끔 유도한다. 5차원의 군사제도는 별식민지 건설에서 기초를 잡아야 한다. 사람, 지구, 우주의 영역 에서 사람의 거주가 없는 지역을 상대로 신개척지를 5차원의 세계에서 감당해야 할 군사적 임무이다. 과학적 노력이 더 크게 작용되어야 하고 일정속도의 발전법칙이 아니라 폭풍이 치는 방식으로 대혁명을 수천, 수만 배로 증폭 발전시키는 직관적 우주의 인식방법이다. 사 람의 입장에서는 놀라운 일들로 연속이 되지만 사실은 수억 만 년 전부터도 똑같이 있었던 일에 불과 하건만 그런 줄도 모르고 살아 왔을 따름이다. 대변혁도 어디까지나 있는 것인데 활용하는 법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람들의 천치바보 같은 능력과 한심한 자기인식에서 비롯 된 것이다. 최우선은 전쟁이 없는 5차원의 세계우주정부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전쟁의 의미 를 상실하도록 만드는 일이다. 전쟁의 뜻을 사람을 살리는 마음으로, 살상하겠다는 순간의 어려움이나 민족 간의 다툼을 서로 살기 위한 선택방법을 갖게 하고 민족단위의 자치를 영 위하는 세계우주정부의 정치지도자들을 집중적으로 교육시켜서 전쟁이라는 단어, 뜻 그 모 든 것들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래도 전쟁이 일어난다면 인간은 죽지 않는 방 식의 전쟁의 의미를 선별적으로 적용시키는 형태로 해야만 한다. 대비책을 세울 일이 너무 많다. 결혼 정책, 세금 정책, 문화 정책, 별 우주식민지 정 책, 지하도시정부의 예산 문제, 해양국가의 영토권 문제, 골격을 어떻게 세우느냐 에서 출발 이 된다. 첫째는 마음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이 마음을 지배할 수 있는 자만이 인류의 등 불로, 인류사의 소금으로서의 일을 하는 자이다. 교육의 과정, 출세의 조건, 직업선택의 기

13 준, 모든 활동영역에서 마음의 수련 정도를 자로 잴 수는 없으나 그 미미한 판단기초는 확 립되어야 한다. 어떤 우선적인 사업보다도 마음에 돌풍을 일으키고 마음에 진주를 닦고 닦 아서 빛나게 하고 마음의 비와 구름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고 마음을 차지하는 자가 세계를 위해서 봉사하는 자로서 인정해주는 사회의 건설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는 그녀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는 이제껏 살아온 마음의 일들을 알게 된다. 이 기본을 두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의무가 그녀와 더불어 해야 할 일이다. 24명의 마음 1세부터 마음 24세까지의 가계도와 치 세가 나와 있다. 45억 년 전 지구는 탄생했다. 지각이 형성되기는 40억 년 전이고 생명이 발생되기는 35억 년 전이다. 공룡은 2억 년 전에 살았고 지구 생물의 종말은 수십억 년 후 가 될 것이다. 히말라야 산맥의 생성이 7,000만 년 전에 시작되어 테티스 해를 없애 버리고 1,000만 년 전에 히말라야가 나타났다. 이 계보는 히말라야 산속 지하 테티스 해에 숨겨져 있던 비책을 그녀를 통해서 입수한 것이다. 십만 년 단위로 24명의 마음의 후손이 나타난 다. 인간이 문자를 발명하기 전의 일이다. 마음 1세는 즉위하면서 통치이념으로 사람을 내세웠다. 250만 년 전부터 십만 년 동 안 그는 사람이라는 왕국을 지구에 펼친다. 사람은 하늘 사람은 마음 사람은 지구와 우주를 지배할 것이다. 사람은 사람의 뜻 영원성을 길이길이 유지한다.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영생불멸의 값어치를 지닌다. 곧 사람은 하늘이며 끝없는 마음이다. 마음 1세는 즉위식을 마친 후 지구에 있는 사람의 숫자를 확인하기 위하여 행정관을 각 지역으로 파견하였다. 결과는 궁성으로 돌아온 행정관이 삼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했다. 돌아온 이들의 보고를 종합해 볼 때 지구에는 반이 여성이고 반은 남성이라는 지극히 당연 한 문제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자연과 우주라는 괴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 음 1세는 사람의 번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자연과 우주를 차차로 사람이 거쳐야 할 험난한 길이라는 것을 후손들에게 주지시키면서 단계적으로 착수할 사업을 열거해보고는 시행에 들 어간다. 사람들이 짐승들보다 많아야 하건만 동굴 속에서 나오기만 하면 당장 생명의 보존이 어렵다. 더구나 먹이가 없을 때는 꼼짝없이 굶어 죽어야 할 형편이다. 그런데도 자식을 낳 아보면 최소한 이십 년은 사냥도 시원찮고 최소한 십 세가 넘어야 겨우 사냥터에 데리고 나

14 가서 잔심부름이나 시킬 수 있으니 여간 힘들지가 않다. 너무 자식이 많으면 추운 겨울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비참해지기 일쑤다. 마음 1세는 궁성의 참모들과 더불어 사냥에서 죽지 않을 방법과 먹이를 많이 구해서 저장하는 일을 연구해보니 사냥에서는 무기를 만들어야 하 고 먹이는 썩거나 변질되지 않게 해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사람이 사람으로서 싸움, 도둑질 을 하게 되는 가장 처참한 사람이 사람에 대한 살생을 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음 1세는 사람이 어느 짐승보다도 늘어나야 한다고 굳게 믿고 인구를 늘리는데 온갖 지혜를 다 짜내 어서 남 여가 재미있고 즐거운 성생활을 마음껏 하도록 전 세계 사람들에게 시키지도 않아 도 잘들하고 있지만 통치자의 입장에서는 무기가 서로의 피와 재물을 뺏고 살상하는 제일의 물건이며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마음 1세는 자신의 이상과는 반대로 전개되는 사람의 삶에 대하여 수많은 밤들을 고민했으나 결과는 왕성의 방어와 팽창을 위하여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여서 지구라는 영토를 배경삼아서 그는 신이라고 떠받들려지면서 신을 거부하는 사람 에 대해서는 무지비한 무기와 힘으로써 통치한 것이다. 갈수록 마음 1세는 마음이 아프고 이것이 250만 년 전의 지구에서 처음 십만 년 동 안 그가 행한 일들이라는 것이 소름끼치며 피비린내 나는 자리였다. 최고의 아름다운 여인 과 튼튼한 여성, 똑똑한 여성을 궁성으로 끌고 왔던 것이다. 그 여인들이 스스로 찾아온 것 이 아니라 약탈과 싸움과 전쟁으로 쟁취한 산물이었다. 마음 1세는 여성과 남성이란 인류의 문제는 자연성에 기인하므로 큰 문제를 삼지 않아도 인구는 엄청나게 늘어나야 한다는 것은 이들에게도 가르쳤다. 그런데 자연이라는 괴물에 약간씩 적응을 하면서 살아가는 중이지만 우주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절만 올린다. 마음 1세는 십만 년 동안의 치세에서 평화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여 번성 하고 먹이를 불리면서 살되 싸움을 버리기를 바라노라 하면서 그의 아들 마음 2세에게 지 구의 통치권을 넘겨주고 십만 년의 생명을 편안히 잠들었다. 마음 2세는 선대의 뜻을 따라서 평화로운 지구를 통치이념으로 그의 길을 연다. 평화는 복스러운 것 평화는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것 여성들이여 남성들이여 평화는 빛나는 태양이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세상이어라. 바라는 것은 평화 평화만이 우리를 즐겁게 하네. 마음 2세는 아버지를 따라서 십만 년이라는 세월을 싸움터에서 보냈다. 수만 번의 전 투에서 늘 이기고지고 했다. 처음에는 짐승과의 싸움이었으나 나중에는 먹이를 많이 저장한

15 부족과도 늘 전쟁을 쳤다. 수많은 음식과 아름다운 여자, 남자 노예들을 짐승처럼 부리면서 살게 됐다. 그는 제일 하고 싶은 일이 전쟁을 하지 않고 살고 싶었다. 그의 바람은 늘 좌절 되기 일쑤였다. 어마어마한 왕자들의 숫자에서 그는 늘 이겨야만 했다. 창던지기, 달리기, 바위 들어올리기, 활쏘기, 수영, 승마, 지혜의 시험, 동식물의 먹이여부, 동물들의 급소, 식 물들의 약용가능여부나 독초의 구별, 수만 번의 전투에서의 이기고 진 것들을 기억하는 것, 무기의 개발, 양식의 저장방법,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들을 지휘하고 설득하는 능력, 그 모 든 관문을 통과했지만 아직도 개척하지 않은 더 넓은 땅에는 힘이 센 부족이 있다. 이 공포 를 치료할 최선의 방법이 평화인데 상대방이 그렇지 않을 때는 무기와 전사만이 믿을 언덕 이다. 마음 2세는 온갖 노력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서 크고 힘센 부족의 공주를 왕비로 맞이 했다. 두 왕국은 서로 왕래하면서 죽는 일이 없는 시절이다. 부족한 양식, 가축, 생필품을 나누어 가지면서 살게 됐다. 간혹 소규모의 전투가 발생했지만 마음 2세와 공주의 왕국은 사이좋게 해결을 해가면서 평화의 동산을 지구위에 펼쳐갔다. 십만 년의 세월이 물 흐르듯 이 지나면서 마음 3세에게 보위를 넘겨야 할 고비이다. 마음 2세는 제일로 중요한 것이 평 화의 마음속에 나눔의 정신으로 복되게 사는 지구의 건설이다. 복스럽게 살자는 것이 마음 에 제일로 닿았다. 마음 2세는 처음에는 공주의 왕국보다 힘이 약했으나 부지런히 사람들을 일하게 하고 양식을 골고루 나누는 일과 병사들을 훈련시키고 무기도 개발하고 사냥만으로 는 들짐승이 모자라기 시작하므로 사나운 동물을 길을 들여서 기르게 됨으로써 생산량의 증 가가 되었다. 수확을 많이 하는 농사법을 차차로 개발하면서 마음 2세의 왕국은 더 없이 커 지면서 근처의 왕국들과 공주의 왕국까지 흡수하면서 마음 3세에게로 넘어간다. 마음 3세는 복스럽게 사는 것이 문제다. 점차로 계급이 생기면서 노약자, 장애자, 노 예, 여자는 소홀히 되고 전사와 지배계급만이 비대해지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더욱이 결혼 의 문제는 힘 있는 자만이 여럿의 여자를 차지하는 불균형이 초래된다. 생산계급이 있어야 하는데 다시 전쟁을 쳐서 잡아올 노예도 많지가 않다. 노예를 부려먹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도 자손이 번성되어서 피라미드의 구조가 되어야 한다. 지배계급 안에서 피비린내 나는 권 력투쟁이 생긴다. 복스럽게 살자는 것이 권력과 양식과 모든 것을 다 차지할 지배자를 줄이 고 일을 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야 하는데서 강력한 전사 집단 서로가 편이 갈라져서 우 위를 차지하려고 마음 3세의 궁 안에서 피가 강물을 만들기 시작하는 무시무시한 일이 발 생하여 사람들의 죽음이 산을 이루었다. 사람들아 복을 나누어 가지자. 우리들은 서로가 죽기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다. 이 아름답고 멋있는 지구를 왜 피로 강물을 만들고 있나? 어리석은 전사들이여 그토록 왕국의 우두머리가 좋은 것일까?

16 복은 나눔에서 복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데서 복스러운 지구를 왕국을 위하여 지금 흘리고 있는 피를 헛되이 말자. 마음 3세는 왕국의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야 한다. 피를 흘리기보다는 밝음을 가슴 에 간직하고서 어둑하고, 음침한 보복과 싸움의 악순환의 굴레를 벗어나야 한다. 편 가르기 는 너무나 단순하고 맹목적인 일에서 시작되어서 결과는 한없는 바보짓과 손해만이 따른다. 인구가 줄어들고 인심이 흉흉해지니 무엇보다 밝고 건전한 마음을 다듬고 가꾸어서 지구의 앞날을 열어야 한다. 점차로 사회가 분화되면서 단순한 이치에서 복잡다기화해지는 세상이 다. 마음까지 황폐해지고 전염병인 흑사병이 퍼지니 수도 없는 사람들이 추풍낙엽처럼 죽기 시작한다. 피 맛으로 차지한 전사들과 지배자들의 영화도 전염병 앞에는 속수무책으로 죽어 간다. 제일은 의사들이 이 전염병을 막아야 하건만 의사가 없고 점성술가나 무당이 굿판이 나 절대자에게 제사나 지내고 희생양을 제물로 갖다 바치는 단계이다. 왕국은 피폐해질 대 로 형편없이 되어서는 홍수, 가뭄, 흉년까지 겹쳐서 왕국의 인구는 오분의 일로 줄어들었다. 지구를 지배하던 마음 3세는 다시 더 큰 부족을 찾아서 도움을 요청했건만 반응이 없다. 그 곳도 상황은 비슷하여서 제 왕국이 살기도 바쁘니 아무런 혜택도 없다. 침략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다. 마음 3세의 왕국에서 드디어 흑사병을 막는 약을 만들었다. 천 년의 세월에 전염 병을 치료하고 나니 인구가 불어났다. 그 동안에 흉년, 홍수, 가뭄에 대비하는 일들을 이천 년에 걸쳐서 성공했다. 이 기술과 의술로써 더 큰 부족을 압도하게 된다. 인구와 식량이 월 등히 풍부한 왕국도 마음 3세의 왕국에 합작이 되어서 전염병을 막는 일과 생산의 증가를 위한 대비책에 따라오게 된다. 마음 3세는 예전보다도 훨씬 넓은 땅과 인구로써 새롭게 일 어서게 된다. 마음속에 밝고 건전한 점을 가꾸어서 서로 죽지 않고 현명하게 살기를 바라면 서 그는 마음 4세에게 권좌를 물려줬다. 마음 4세는 통치자의 자리에 올라서면서 인간의 심성을 다스릴 심각한 문제에 직면 했다. 자신의 하루생활 중에서도 감정의 기복을 통제하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 보통일이 아 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더 변덕이 생긴다. 아름다운 왕비들을 보면 기분이 흡족하다가 사냥터에서 백성들의 장례식을 보거나 다 죽어가는 늙은 노인들의 행색이 어른거리면 마음 이 침울해지기 일쑤다. 이런 형편이니 몸이 아플 때는 만사가 귀찮고 싫다. 그렇지만 기분이 흡족할 때는 좋은 일들을 꾸미기도 한다. 수많은 사람들을 올바르고 밝은 마음으로 몽땅 돌려놓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침통과 슬픔보다는 행복과 밝은 왕국을 유지하기에 온갖 지혜를 다 짜낸다. 제일 밝은 웃음과 밝은 마음, 밝은 육체와 밝은 지구를 이끌어 갈 여인을 뽑고서 축제를 올리곤 한다. 이 방법도 반대를 하는 무리들 이 많다. 어차피 인생은 생로병사의 고통일진대 일시적으로 밝음으로 치료한다고 근본이 바 뀌는 것도 아니고 너무 낙천적인 지구를 만들어서 될 대로 되라는 식이 되던지 아무런 대비 책도 세우지 않고 하루하루 즐겁게만 살면 된다고 백성들이 생각하면은 곤란하다는 것이다. 늘 홍수, 흉년, 가뭄, 전쟁의 공포, 전염병의 위험 등을 염두에 두어야하지 아름다운 여자만

17 쳐다보면서 왕국이 튼튼해질리 만무하다는 것이다. 한쪽은 그것도 사실이지만 너무 심해도 곤란하니 조화를 꾀하자는 것이라며 맞서곤 하면서 날을 보낸다. 마음 4세가 생각하기에는 인간사가 꼭 밝기만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두 어둡기만 한 것도 아니다. 왕국의 사람들이여 지구의 최고의 아름다움은 당신들의 마음에 있소이다.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그 어떤 것도 당신이 보는 마음의 거울이 비추는 길을 따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요. 왕국의 모든 이들이여. 밝음의 지구 밝음의 세상 당신 앞에 웃고 있는 왕국의 제일의 미녀 앞에서 그러한 지구와 닮아가는 밝음의 지구 미의 화신 아픔과 고통을 대신하는 밝음으로 삽시다. 마음 4세는 왕국을 통치하면서 늘 밝음을 위주로 일을 펴나갔다. 그러면 반드시 동전 의 양면과 같이 어두움도 있다. 아름다운 여인만 뽑아서 축제를 올리니 고통 받는 쪽은 오 히려 더 많고 그렇게 아름답지 않은 평범한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이 가중된다. 밝음만을 내세우니 궁성의 일꾼들이 좋은 것만 보고하고 듣기 싫고 사람으로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 운 일들이나 해결 방안들에 대해서는 회피해버리는 징조가 생긴다. 어렵고 고통스럽고 귀찮 고 남이 하기 싫어하고 밝히기 꺼려하는 것들은 묻혀버리는 현상이 벌어진다. 마음을 치료 하고 새로운 치세를 열려고 노력한 마음 4세의 입장에서는 초점이 밝음에만 두어져서 그런 지 왕국의 사람들이 너무나 낙천적이 되어서 현실을 도외시하는 신선의 영역이나 신의 영역 에 발을 옮기려는 허구성이 나타난다. 마음 4세는 왕국을 통치하면서 엄청난 사람들의 비정함을 보게 된다. 누구나가 밝음 의 여인이 되기를 마음속으로 바란다. 그런데 밝음의 여인에 뽑히는 사람은 한 명의 여인이 다. 이 여인을 누가 차지하느냐는 오히려 사소한 일이고 수많은 여인들이 이 여인이 잘 되

18 어가는 것도 좋아하지만 속마음은 반대로 곤두박질치기를 바라는 시기심이 하늘을 찌를 것 같다. 사실과는 다르게 이 여인이 비난 받을 더럽고 치사하고 정말로 죽어야 할 사람으로 소문을 내버리면 그 많은 왕국의 여인들이 고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일 이다. 더군다나 그런 일이 생기니 자기들은 다행이라는 허구성이 판을 친다. 마음 4세는 여 론을 조작해야 허깨비에 와와 거리며 만족해하는 백성들로 인해 잠시 온몸이 덜덜 떨린다. 마음 4세는 소문과는 반 대의 이 여인의 밝음이 거꾸로 뒤집히는 기현상 앞에서 개인이 전체의 잘못된 힘 앞에서 무 참하게 박살이 나버리는 마음과 마음속에 밝음에 대항하는 어두움도 공존함을 그는 느끼게 된다. 마음 4세는 3,333년 동안에 3,333명의 밝음의 여인을 뽑았다. 어쨌든 이 기간 동안 은 사람들이 평화롭고 복스럽게 밝음을 가꾸면서 살아왔다. 왕국을 웃음과 건강이 넘치는 사회로 만들어 놓았다. 이들의 신상명세와 하고 있는 일, 모든 비밀들까지 기록되어 있다. 제일로 좋은 일을 한 여인은 333년에 뽑혀서 지구에서 무엇이 필요한 것이며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실천해야 할 덕목에 대하여 행동으로 실천하고 세계에 전파시킨 것이다. 그 것은 노예제도를 폐지한 것이다. 노예에게 자유를 부여했으며 마음 4세를 움직여서 왕국에 서 신분의 철폐를 이룩했다. 짐승의 대접과 물건의 위치에서 똑같은 지배계급의 인간으로 같이 사는 존재로 인정하는 발상의 전환을 했다. 이 여인은 노예의 숫자가 마음 4세의 측근 보다도 훨씬 많은 숫자임으로 해서 마음 4세보다도 더 추앙받는 위치에 올라섰다. 마음 4세 는 그의 자리가 아름답고, 똑똑하고, 건강하고 더할 나위 없이 넉넉한 이 여인의 의미 앞에 서 권위와 영향력이 축소될 형편에서 이 여인을 견제해야 할 상황이다. 어처구니없이 한 여 인을 상대로 왕국을 걸고서 한판을 거는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렸다. 제 발목에 자기가 넘어 지는 현실이 되었다. 마음 5세는 넉넉함을 내세우면서 선대의 왕국에서는 노예제도가 없어졌다. 이것은 통 치자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다스리기 힘든 세상이다. 누구든지 권리를 주장하기를 좋아하고 의무에 충실하려고 하지만 강제적인 방법이 없으므로 생산량이 줄어들고 모든 물자가 부족 해졌다. 밝음의 치세동안 마음은 한없이 부풀어졌지만 점점 떨어지는 물자를 감당하려니 더 많은 짐승들을 일하는 가축으로 만들어도 힘겹다. 어쩔 수없이 기계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다. 기계의 발명에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마음 5세는 누구든지 사람의 힘으로 어려운 것을 기계로 해내는 자에게는 평생의 보장과 자손들까지 앞길을 열어주는 시책으로써 기계, 기술 제일주의로 나가지 않을 수 없다. 마음 5세는 인간성의 넉넉함은 마음에서 우러나오지만 물 질은 기계에서 나오는 점을 착안하여서 기계와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새로운 세계를 건설 하기에 이른다. 마음왕국에서 넉넉함은 모두의 마음의 불꽃으로

19 넉넉함은 모두의 마음에서 기계를 발명함으로써 우리들의 세상은 노예가 없는 지구 그 힘든 일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인간은 기계를 보다 올바르게 만남으로써 튼튼하고 건강한 세계 마음 5세의 왕국이여 영원히 발전하리라. 마음 5세는 노예제도를 완전히 없애는데 혼신의 노력을 쏟았으며 아울러 사형 제도 를 폐지하려는 기운을 일으켰다. 전쟁포로들이 대부분 노예였으나 기계가 노예의 일을 대신 함으로 이왕이면은 사람이 사람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일을 줄어들게 해야 할 책임이 그에게 있다. 사형폐지론자와 사형옹호론자 사이에 열띤 공방전이 벌어졌다. 결정을 내리기에는 모 호한 점도 있다. 법이 너무 약하면 인간들이 악한 마음을 쉽게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사형폐지를 하는데도 수천 년이 걸리면서 회의를 해도 쉽지가 않다. 다만, 죄인들의 표시를 몸에 내는 것만은 없애는데 성공했다. 왕국에서는 넉넉함의 사표가 되는 사람들을 우대했다. 기계를 많이 발명한 사람, 마음을 바로 잡는데 넉넉함을 가지고 많은 일을 한 사 람, 수천, 수만 가지 분야에서 넉넉함을 실천해 온 이들에게 그들의 노력에 상응한 왕국에 서의 길을 열어 주었다. 그런데 기계 중에서도 너무도 소중한 물건은 사람의 값어치보다도 더 많아서 보호받 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일어났다. 사람이 다쳐서 죽게 되면 왕국이 그에 대한 보상을 해주 는데 그 물질적인 계산이 하나라면 오히려 기계는 천 사람의 값어치인 천이 나오는 현실이 발생했다. 사람이 자연의 노예상태에서 겨우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다가 서로가 서로를 노예 시장에서 사고파는 단계를 거치고 나서는 기계 앞에서 이제는 사람 자신이 기계의 노예가 점점 되어가는 가슴 아프고 원통한 사태가 일어난다. 사람이 우선이지 어째서 기계가 환영 받는 세상이 될 수 있나? 아무리 기계가 우수해도 사람이 우선이다. 사람의 인권이 이처럼 기계의 보호받음보다도 낮아서는 도저히 말도 안 된다. 마음 5세는 넉넉함의 문제에서 기계 가 너무나도 비대해져서 사람의 마음을 좀 먹는 것이 제일 겁이 난다. 마음 6세는 왕국을 물려받으면서 엄청나게 많은 기계를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도 편 리하고 좋다. 수많은 사람들의 요구가 인권을 필요로 한다. 그는 치세의 목표를 인권에 둔 다. 기계는 어떤 일이 있어도 기계이지 인간 이상으로 대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렇 다고 기계에도 인권을 부여하자는 것인가? 물론 기계도 많이 쓰면 아파서 고장이 나고 아프 면 고쳐주어야 한다. 마음 6세는 왕국에서 인권 대행진 행사를 주최하고, 인권 운동회, 인권 올림픽, 인권 사냥대회, 인권과 기계의 조화 운동, 인권과 기계권은 서로가 사랑해야 할 문 제인가? 인권을 우선으로 기계권을 우선으로 당신은 무엇으로 인생을 결정할 것인가? 수많 은 일들을 벌였다

20 인권은 기계권보다 우월하다.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영원한 기초가 있다. 기계는 기계로써의 한계를 주자. 인간과 기계는 동일한 차원보다는 보완하여서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이지 반대로 갈 수는 없는 것이다. 기계권은 인권의 어마어마한 하위목표이다. 마음 6세는 진퇴양난에 빠졌다. 기계 중에서도 인간의 마음을 아는 기계를 제작함으 로써 문제가 발생했다. 누구든지 기계에 물어보면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버리니 제일로 갖 고 싶은 물건이다. 이 기계는 마음 6세에게는 수천만의 물건과 부하들보다도 더 좋다. 마음 6세는 인권과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는 기계 앞에서 사람을 택할 것인가? 사람을 조종하고 이끌어가는 기계를 택하여서 기계권을 인권의 우위에 두어야 하는가하는 절박한 시점에 도 달했다. 마음 6세는 기계권을 선택했다. 그러자 제일 먼저 자신을 물어보았다. 기계가 대답 하기를 이 기계로 제일 먼저 자신의 미래를 알아볼 사람은 마음 6세라는 것이 아닌가? 마 음 6세는 기절초풍한다. 더 이상 물어보려니 겁이 덜덜 난다. 그래서 그는 기계에게 기계권 을 주게 되는 것보다는 잠시, 아니면, 오랫동안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이라 여겨진다. 마음을 알아버리는 기계 앞에서는 기계권을 주기 싫은 속성이 증명된다. 그래도 그 기계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 사람들과 마음 6세를 몹시도 우울하게 한 다. 마음 6세가 기계권을 선택한 것은 영원히 헤어나지 못할 인간의 탐욕에 기인한 것일까? 넓으신 부처님의 자비에서 인간의 탐욕도 허용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마음 6세는 다음의 왕국의 대표자에게 자비로운 세상을 당부하면서 일생을 마쳤다. 마음 7세는 대자대비를 내세웠다. 그는 자비로운 왕국이 기계에 맥을 못 추는 사람들 을 올바르게 이끌어 나갈 것을 진심으로 기대하면서 일을 시작했다. 자비로움은 사람다운 것 누구나가 대자대비를 품고서 진실로 실천하는 왕국이 되어서 기계권 앞에서 주저앉는 사람이기보다는 인권 앞에 일어서는 사람이 되게 하고 자비 앞에 엄숙히 무릎 꿇고서 마음 왕국을 복되고 살찌게 하며 모든 이의 가슴과 정신을 자비로 채우게 하소서

21 마음 7세의 왕국에서도 사람의 탐욕은 끝이 없다. 욕망의 날갯짓은 너무나도 엄청난 범위를 지니고 있다. 날고 싶은 대로, 헤엄치기에 따라서, 걸어가는 동안에도, 잠을 자는 데 도,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그 속성은 도망가지를 못한다. 일체의 욕망을 좌절시키고, 선업 을 닦는 능력이 무척 부족하다. 자비로움을 가슴에 새기면 어두운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지 못할까마는 언제나 서로가 좋고, 많은 것, 우수한 것을 차지하려는 사람들을 교화시켜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농부가 걸어가고 있다. 지난 해 그는 가뭄이 들어서 수확이 몹시 줄었다. 끼니를 때우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 올해에 그는 풍년을 이룩해서 좀 나아졌다. 다음 해에 그는 부지런히 일을 하여서 약간의 양식을 저장했다. 그것으로 그는 가축을 몇 마리 키우다가 농 사짓는 땅이 불어났다. 불어난 땅에서 곡식이 많이 나서 점점 부자가 되었다. 드디어 엄청 난 부자가 되어서 이름까지 들먹거리는 형편이다. 그쯤해서 그만 두었으면 싶은 생각들을 대부분 했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과일들을 생산했다. 대부분의 농민들이 엄두도 내지 않던 일로써 그는 더 큰 재물을 모았다. 모으고 모아도 부족했다. 어느새 그는 왕국을 차지하여 서 모든 땅을 자기 것으로 하고 싶은 불타는 욕망이 들끓었다. 엄청난 금ㆍ은으로 젊은 사 람들까지 모아서 사병집단도 생겼다. 농사꾼이 어느새 경제권, 군권을 지니게 되었다. 왕국 에서 힘센 경제 권력자, 군사 권력자와 결탁하여서 드디어 마음 7세의 궁성 앞까지 사병군 대 집단이 쳐 들어올 지경이 되었다. 마음 7세가 자비로운 세상을 선포하여서 올바른 왕국을 세우기에 여념이 없었건만 왕국 안에서 세력 간에 각축이 벌어져서 새로운 힘의 배경을 등에 업고서 지배권에 도전하 는 집단이 서서히 출현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자비심보다는 탐욕과 권력욕이 철철 넘친다. 마음 7세는 이들로부터 재물을 왕국에 환원하여서 가난하고 헐벗은 왕국의 사람들에게 자 비로운 일을 하려고 하건만 탐욕에 배부르고 눈먼 집단들이 외면하고 정면으로 도전해 오는 것이다. 마음 7세는 고루고루 못사는 왕국이 아니라 서로서로 잘 사는 왕국이 되었으면 싶 은 데도 재물의 소유형태가 갈수록 힘이 센 쪽으로 몰려가는 법칙이 생긴다. 재물과 권력이 약한 쪽을 따라서 흘러들지 않고 항상 반대의 법칙으로 재물이 많고, 권력이 세고, 병권이 강한 곳으로만 집중이 되어서 자비로운 세상에서 늘 불공평의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자비 롭다는 것은 힘을 나누고, 재물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모든 것을 고르게 함이건만 사람 이란 애초부터 똑같이 나눔 받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다르게 지어져 있을 뿐이다. 너무 심 한 기복을 줄여나가는 방법뿐이다. 새롭게 올라오는 세력들을 무마시키고 나면은 어느새 그 와 비슷하거나 더 강력한 집단, 개인이 힘을 축적하여 마음 7세의 왕국에 도전해 오는 것이 다.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자연의 현상이다. 원래부터 존재하던 것이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사람이 바뀌고 제도가 바뀌어도 힘의 형태가 약간씩 변형이 되어서는 자비로움에 대 항하여서 혼자 탐욕스러움을 차지하려는 세력이 있게 마련이다. 혼자 곰곰이 마음 7세는 생 각해 보면 자신이 가장 탐욕스럽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일어난다. 그렇다고 그 일을 그만 둘 수도 없으니 한편으로는 고통스럽다. 마음 8세에게 자신의 왕국을 물려주기까 지는 자비스러운 왕국이건만 그의 위치를 탐하는 자에게는 자비로울 수 없는 모순이 내재해 있다

22 마음 8세는 왕국의 통치이념으로 홍익인간을 내세웠다. 그는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 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로 생각했다. 인간만이 이로워서는 안 되는 지구가 되어 간다. 사람이 우선인 인권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울러 동물권, 기계권, 환경권도 엄청나게 제 자리를 찾아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약자의 위치에 서게 되는 어린이, 노인들에게 그들의 권리의식을 인정한다면 어린이권, 노인권이 당연히 존중되는 이치와 같이 더불어 살 아야 할 지구는 환경의 권리를 가지는 것이며 동물도 동물권의 차원에서 사람들이 보살펴 주어야 한다. 점점 기계도 그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무서운 세대가 등장함으로써 홍익인 간은 동물권, 기계권도 인정하는 넓은 마음의 시대이다. 홍익인간 우리는 동물권 기계권 환경권을 당연히 사람의 인권과 더불어 마음 8세의 왕국에서 길이길이 보호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홍익인간은 빛나는 보배이며 아름다운 결정체이다. 땀과 꿈과 정열과 피와 눈물 그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는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널리 이로운 세상이 됨이다. 마음 8세의 왕국에서는 소총의 신비함이 기계권을 획득함으로써 병사들의 완력이나 신체적 우위가 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트랙터의 출현으로 농부들이 일 을 고되게 하지 않아도 되는 기계권이 생겼다. 이분법적 사고체계의 경직성에 직면하는 이 들로서는 기계권의 다면성의 핵심을 깊이 생각해야 했다. 동물권은 갈수록 축소되었다. 기 계권은 어떨 때는 한없이 고마운 존재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사람들을 대량 살상하기도 한 다. 기계권에 대한 도덕적 재무장내지는 인권의 한 부분에 가장 큰 마음의 치료가 있어야겠 다. 홍익인간은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므로 인권, 기계권, 동물권이 서로 공존하면서 환경권 이 보존되는 지구의 건설, 그러한 방정식을 풀어야 할 마음 8세의 왕국이다. 그러면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들을 추방하여서 언제나 행 복추구권을 가장 앞세워야 하는가? 행복의 추구가 기계권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인가? 갈 수록 세계가 기계권의 영역이 인권과 동물권과 행복추구권을 압도하는 사례에 직면함으로써 이러한 일들을 조절해야 하는 마음 8세의 고민사항들이다. 인간들이여! 넓은 세상에서 좁은 생가보다는 이익이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는가를 사고하면서 마음 9세의 치세로 넘어간다

23 마음 9세는 인을 내세웠다. 어질 것을 왕국의 모든 백성들에게 요구했다. 누구나가 인을 실천하려면 자신의 분수에 맞는 설정을 해야 한다. 온갖 문제에 인을 행할 수 있으면 그는 신이지만 사람으로서는 사실상 불가능이다. 돈이 많으면 모자라는 사람에게 베풀고, 학식이 많으면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치고, 경험이 풍부하면 나누고, 기술이 넘치면 전파 를 하고, 옳은 일이면 서로가 열심히 처리하는 세상이다. 그렇지만 인의 문제는 늘 이익이 라는 괴물 앞에서 주춤거린다. 재물을 나누어 주다가 나중에는 거지가 될 것이다. 내 지식 을 몽땅 가르쳐주고 나면 나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있겠나. 나의 권력을 배분해버리면 나를 밀어내고 엉뚱한 사람이 권좌에 오를 텐데. 이기심이 늘 상극을 이룬다. 자신의 것을 포기 하기를 요구하는 인 앞에서 목숨을 요구하거나 더 이상을 필요로 할 때에 그 누구도 판단하 기 힘든 고도의 정신작용이 수반될 수 있다. 인은 일방적으로 심화될 때 오히려 왕국의 질 서가 깨져서 혼란이 올 수도 있다. 적절한 조화가 있어야겠다. 인을 행하되 특별한 경우에 는 몸, 마음, 목숨도 필요하겠지만 그 자신의 능력에 비례하여서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인 이다. 마음 9세의 왕국이여 작은 인을 보살핌으로써 모이고 모여서 큰 강물이 대해가 되듯이 사람들의 마음에 인이 물결쳐서 질서 있는 사회 복 받는 세상 아름답고 평화로운 내일이 되게 하소서 너를 향하여 던지는 한마디 너를 위한 섬세한 한 조각의 웃음 너를 필요로 하는 곳에 꽃을 심을 때 영원히 빛을 내는 왕국에서 인을 통하여서 인에서 피어오르는 세월이여 잊지 못할 우리 마음 왕국이여 사대부의 위치를 점하고 있던 권세가인 그는 인을 실천하기 위해서 그의 소작인들에 게서 조세로 거둬들이는 비율을 다른 사람들보다 이분의 일로 줄이니 수많은 양반사대부로 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다. 그가 하는 일은 양반사대부 층의 반에 가까운 손실을 차차로 일으킬 것이며 나중에는 양반의 지위가 허물어질 것이란 자기보호의 방편에서 무수한 비난, 협박, 운신의 폭에 제한을 받았다. 그래도 그는 어려운 일을 하고 있으면서 양반 자제만이 아닌 보통 사람에게도 그의 글을 가르치기 시작하자 수많은 서원에서 벌 떼같이 들고 일어 나서 그를 고립시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가 인위적으로 세력을 규합한 것도 아닌데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니 조정에서는 군대를 파견하여 가차 없이 해산시키고 죄를 뒤집

24 어씌우고 손과 발을 묶고 입을 봉하면서 가만히 숨죽이고 나무토막이나 풀처럼 살기를 요구 했다. 인의 실천은 고통과 험악한 인생만이 기다릴 뿐이다. 그는 인의 실행에 엄청난 대가 를 치르고는 더 이상 힘들어서 돌아서려고 했지만 인의 길이 가시밭일수록 그것이 사실은 옳은 길이었다. 사망으로 이르는 길은 넓고 화려하지만 왕관을 받드는 길은 좁고도 험난한 고통의 길이다. 마음 10세는 의를 통치목표로 세웠다. 진리는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이루는 날이 있다. 는 글귀도 있는데 그는 의로움이 옳게 이룩되는 왕국을 원했다. 지구에서 왕국들이 흉년이 들고 물자가 부족해지고 인간이 많아지므로 잦은 싸움이 터졌다. 조그만 나라에서 인접국에게 힘에 겨운 도움을 주면서 위태위태하게 지탱하다가 힘센 나라가 여려 면에서 약 소국을 짓밟아 버렸다. 하루아침에 약소국은 형편이 말이 아니다. 모든 통치조직과 국가의 근본을 힘센 나라가 차지해 버리고 엄정한 국가관리가 자치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점령국 의 편의대로 이리저리 굴러간다. 마음 10세는 여러 왕국과 더불어서 군대를 동원하기에 이르렀다. 무법자를 응징하기 위해서. 결과는 점령국이 끝까지 피의 싸움을 계속하므로 전쟁의 형태는 커져만 간다. 마음 10세는 의로운 일일지언정 전개되는 과정은 불만으로 가득했다. 그렇다고 뾰족한 묘안은 없 다. 의로운 지구의 건설이 절대병기를 가진 쪽이 우위를 차지할 뿐 다른 기준은 별 효력이 없다. 도덕적, 경제적 모든 조치들도 마지막까지 죽기 살기로 나오면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 면서 치고받는 죽음만이 강을, 산을 이룬다. 의로운 세상을 건설하겠다는 것이 신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절대병기를 차지함인가? 옳다는 것이 정의로운 일을 말함인데 도대체 무엇으로 판단을 세우고 일을 처리해야 하나? 마음 10세는 인간의 마음을 통제하는 심령술사가 된다면 침략국의 우두머리를 독심 술로써 마음을 바꾸어버리면 되겠는데 현실성이 희박하다. 수많은 심리학자, 의사, 미래학자 들을 동원하여 침략국에 텔레파시를 보내고 영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신통하지는 않다. 국경선을 이루는 길은 어디를 가나 검문과 무슨 방법이든지 자유에 대한 제한이 가해 진다. 마음 10세는 지구에서 왕국 간에 경계선을 지워버리는 의로운 일이 무엇일까? 곰곰 생각해보지만 마음의 통일이 없이는 곤란하다. 마음의 통일도 모순이 섞여 있다. 사람의 마 음이란 천차만별이다. 어떻게 공통요소를 끌어낼 것인가? 의로움은 힘이 우선하는 것인가?

25 약자의 의로움은 늘 보호 받을 수 없는 것이 마음왕국에서나 어디에서도 기정사실화 되어야 하는가? 마음 11세는 예의 왕국에서 그의 십만 년간의 훌륭한 일들을 이룩했다. 선대왕의 의 로운 세계건설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찾지 못함을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 11세는 예를 내세움으로써 선대의 패권주의와 비슷한 것은 포기한 것이다. 많은 그의 측근 들로부터 비판을 감내해야 했다. 예를 숭상함은 겉치레만이 판을 치고 알맹이는 어디에 있 을 것인가란 주장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필요한 덕목이다. 예절을 세움은 야만을 물리침이다. 예가 통용되는 세상은 사람이 사람다운 것 왜 우리들이 손쉽게 포기해야 하는가?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언덕이 예의 고비 아닌가? 우리 왕국에서 다른 왕국에까지도 잊지 말고 기억하여서 길이길이 빛낼 것은 예의 올바른 지주와 튼튼한 집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예의 지구로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왕국으로 마음 11세는 여러 곳을 시찰하다가 부모상을 당하면 초막을 치고 무덤 곁에서 거지 처럼 삼 년이란 세월을 근신하는 사람을 보게 됐다. 양친이면 적어도 육 년의 세월을 일구 월심으로 정성을 쏟는 것이다. 예를 세움이 지극하여서 사회생활의 지장까지 초래하는 것 같았다. 이러한 일을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왜 그들이 그토록 심하게 죽음의 의미에 해석과 행동을 내리는지 궁금했다. 마음 11세는 돌아다니다 보니까 어느 곳에서는 구관조가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반복하고 돌아서면 안녕히 가세요. 라고 한다. 식당에 들어서면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서있던 인형들이 넙죽넙죽 절을 하 고 안으로 들어서면 컴퓨터의 명령에 따라 로봇들이 길안내와 예의 역할을 한다. 어느 것을 보던지 형식이 많이 달라져 있다. 한 곳을 여행하면 여기서는 예의 개념이 전혀 없다. 오직 힘센 자만이 먹이를 차지하는 정글의 법칙만 적용된다. 칼보다는 총을 쥔

26 자가, 총보다는 미사일을, 미사일보다는 더 무시무시한 무기를 지닌 쪽이 예의 형태를 변형 시켜서 높은 위치에서 기림을 받고자 했다. 예가 야만적 모습에서 인간적으로 옮겨가다 신 적인 예로 발전하다가 기계적 예로 전락이 되어가다가 어느 곳으로 흘러갈지 알 수가 없다. 예가 인간의 질서, 규범을 규제하는 도덕적 기준인데 그 발음에서는 긍정을 뜻하기도 한다. 긍정한다. 받아들인다. 수용한다는 것은 예의 의미에서도 존중한다는 것으로 해석을 해보아도 앞으로의 발전법칙은 모호하다. 마음 11세는 예를 펼치다가 마음 12세에게로 넘 어갔다. 마음 12세는 지를 최고의 것으로 여겼다. 지를 마음 왕국에 펼치려면 올바른 뜻으로 세세하게 법률로 만들어야 한다. 법률로 만들기 전에 철학적 사고를 통해서 검토해보면 지 혜와 지식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지혜는 직관에 근거한 순간적 사고 확산의 형식이라면 지식은 축적을 통한 현실성에 근거한다. 지혜와 지식의 체계는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마음 왕국에서 발전을 이루는 기초임을 알 수 있다. 우선은 알아야지 일을 할 수 있다. 모르고도 시작은 되겠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동반한다. 지혜는 인간이 살아오면서 부딪힌 많은 문제 들을 한 가지씩 헤쳐 나오면서 해결하고 뒷사람이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는 일이기도 하다. 지식도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올바르게 전수되고 새롭게 해석됨으로써 마음 12세의 왕국은 나날이 발전한다. 지를 통치권으로 내세움은 언제나 유한자인 우리들이 선대와 후대를 통하여 발전과 행복을 찾기 위해서 마음 12세의 치세여 올바른 지혜를 펼치고 더 편리하고 복된 지식을 통하여 영원토록 아름답고 살기 좋은 왕국이 되어라. 마음 12세의 왕국에서는 늘 도구와 불을 발명한 인간의 족적을 비춰준다. 도구는 끝 이 없는 형태로 변형이 되어간다. 돌도끼에서 전자석도끼로 부싯돌로 불을 일으키다가 질 소, 수소 발전소로 이행이 되고 우주선도 질소, 태양으로 움직인다. 지식의 체계는 끝이 없 다. 의학, 약학 부분은 생명의 문제에 접근을 시도한다. 마음왕국은 날이 갈수록 편리해지고 시간도 많아진다. 수십 명의 노예들이 하는 일을 도구들이 대신해 주지만 아무래도 원초적 인 문제는 지혜와 지식으로는 접근이 힘들다. 옷을 입지 않고 살 수 있는 문제, 밥을 먹지 않고 평생을 유지하는 문제, 집을 짓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런 지혜와 지식은 알 길이 막연하다. 마음 12세는 왕국에서 가장 지혜롭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로서 세 가지 문제에 인 간들이 현실로써 풀 수 없는 수수께끼를 풀도록 명령을 내렸다. 옷을 안 입어도 살 수 있는

27 방법이 통용되는 왕국을 연구해 보라고 했건만 소식이 감감하다. 밥을 안 먹어도 살 수 있 는 왕국의 건설을 물어보아야 하건만 그것도 신통찮을 것이다. 집 없이 사는 문제도 그와 같은 관습에 사로잡혀서 똑같은 결론에 이를 것 같다. 마음 12세는 지혜와 지식의 통용을 목표로 하는 지의 치세에서 방법상, 논리상 비약 을 해 버렸다. 이것도 가능할 것이라는 상상 속의 가설을 실제라고 하면서 그것에 초점을 맞추고 일을 벌인 것이다. 여름에는 옷을 안 입으면 되지 않겠나? 추운 겨울에는 어떻게 하나? 몸에 향수나 화 장을 하듯 하면 되지 않을까? 밥을 먹지 않으면 어떤 식이 되나? 공기로 영양식을 하고 정 배가 고프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약간의 조치를 하면 되지 않을까? 집은 풍선처럼 없다가 있다가 하는 식으로 개발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면 추위를 방지하는 피부에 필요한 물질, 배가 고플 때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사는 기계, 풍선집 이것만 있으면 만사가 해결이 된다. 그러면 후유증은 어떤 것인가? 옷을 안 입으면 도덕상의 문제, 밥을 안 해 먹 으면 여자들의 남는 시간의 문제, 집을 해결하면 남아도는 땅의 문제, 마음 12세는 집요하 게 이 문제를 안고 골몰하다가 마음 13세의 치세로 넘어갔다. 마음 13세는 사랑을 마음왕국의 목표로 삼았다. 사랑에도 종류가 많고 느끼는 감정의 진폭도 다르다. 자연적인 것이 압도적이다. 남ㆍ여 간의 사랑이나 부모나 자식 간의 사랑, 자기를 아끼는 마음은 당연한 것이다. 타인을 사랑한다. 국가, 민족, 인류를 사랑한다. 지구, 지연을 사랑한다. 동물, 기계를 사랑한다는 것은 약간씩 달라지는 듯하다. 자연적인 것에서 추상적이고 애매모호해지는 느낌이다.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나 육체를 사랑하는 것이나 근 본은 무엇인가 움직인다는 것 일게다. 건설과 파괴에서 건설에 중점을 두는 방식이 된다. 우리가 사랑이라는 왕국의 뜻을 새겨보면 아름다운 장밋빛 천국, 들꽃같이 만발한 싱싱함,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샘솟는 밝음만을 생각하지만 사랑의 뒷면에는 증오의 샘도 퐁퐁 솟 아나고 있다. 남ㆍ여가 정신적으로 사랑한다면 종족의 보존은 없을 것이다. 정신만으로 맺어진 것 은 우스운 일이지만 어쨌거나 육체가 개입이 되어야만 새로운 생명의 잉태가 시작이 된다. 이 일이 없이는 인간이 멸종할 것이 뻔하다. 인간이 지구와 우주에서 없어지지 않는 방법이 사랑하는 방식의 일 뿐인지 의아스럽다. 천년 만 남ㆍ여가 육체적인 것이 우선이지만 정신 적이든 사랑하는 행위를 멈춘다면 지구에는 어떤 생명체가 지배권을 형성할지 궁금하다. 사 람은 불과 250만 년 전에 지구에 출현했다. 공룡은 2억 년 전에 번성했다. 지금으로써는 사 랑하는 문제가 심각한 인구폭발의 위험 앞에서 생명체의 탄생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우리 의 현실이다. 생식연령을 그대로 지키고 인공수단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분명 피비린내 나는 생존경쟁에서 늘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다. 어쩌면 인간이 육체의 사랑을 통하여 종 족을 보존하는 것은 자연에 대한 전쟁에서 돌이켜 보면 서로가 적자생존하기 위한 전쟁의 형태가 되어가는 듯하다. 사랑이 전쟁인 것이다. 정확한 표현이 아닐지라도. 이 점에서 바다 와 지구 밑의 맨틀 층과 우주공간에 삶의 터전을 이룩하지 못할 때에는 한정된 지구의 땅덩 어리에서 사랑의 표시로 태어난 미래 세대들 간에 서로가 살기 위해서 상대방을 없애야 하 는 처참한 사랑의 왕국이다. 이런 비관적 견해에 맞서서 낙관적 관측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사랑으로 태어난 후세대들을 행복과 번영으로 꽃피는 지구에서 살도록 하는 것이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이 아니니 않는가?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28 사랑의 산물인 인류가 태어나서 적어도 이십 년은 신통찮은 것은 불가사의 한 일이 다. 지구에서 마음왕국을 열고서 생존하는 어쨌거나 가장 발달한 생물집단이 자기방어를 위 한 기간이 무려 엄청나다. 더군다나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이십 년에서 연장이 되어서 삼십 년이 되어서야 겨우 제자리를 서는 일이 비일비재해지니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유산을 부모 가 물려주지 않으면 빈털터리로 시작하려니 가정이 잘 만들어지지도 않는 사회구조이기도 하다. 부모세대는 의학이 발달하여 더 오래 사는 세상이니 무작정 유산을 젊은 세대에게 줄 수도 없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람이라는 단어와 비슷하게 생겨서 사람은 사랑으로 사는 것이고 사랑은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ㅁ, ㅇ, 은 언어구조상 ㅁ 은 각이 져서 무엇인가 틀을 요구한다면 ㅇ 은 두루 뭉실 감싸주는 느낌도 든다. 사람이 사람 으로서의 제도와 법과 기준을 세운다면 사랑은 그 경계선을 이어주는 윤활유이기도 하다. 사랑왕국에서 사랑스러운 일들은 얼마든지 열거하거나 너무 많아서 아예 언급을 하지 않지 만 물과 공기처럼 귀중하면서 값어치를 알 수 없는 형편이다. 그렇지만 반대의 성질인 증오 는 늘 금방 그 모습이 백일하에 드러난다. 증오는 분열로 전쟁으로 멸망으로 이르는 길이다. 남여가 사랑하다가 증오로 바뀌면 돌아서고 자녀들은 증오의 산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자녀와 부모는 서로 다른 인격체이다. 어린 자식을 자신의 인격체나 소유물로 착각하면 큰일이다. 특히 동양인 중 한국인은 유독 자식을 자기와 동일시하는 문제점이 있어서 부모의 인생실패를 자식과 연관 지어 동반 자살 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없더라도 사회가 어린 영유아를 보살피기 때문에 동반 자살은 아 주 잘못된 일이다. 증오는 똑같은 일을 되풀이 증폭하게 되고 악마의 신이 얼마나 좋아하는 것인가? 아름다운 장미는 가시가 거세고 예쁜 꽃들은 독을 머금고 있다. 사랑왕국에서는 적 어도 인류가 사랑하는 일 때문에 불행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사랑왕국에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평생을 통하여서 사랑할 그 무엇을 찾지 못한다면 그처럼 불행한 삶이 어디 있을까? 사랑은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것 마음왕국이여 사랑으로 꽃피고 샘솟는 지구여 증오의 얼굴은 그것은 당연히 필요치 않다. 사랑으로 건설로 행복과 자유와 번영으로 나가자

29 마음 14세는 믿음을 왕국의 으뜸으로 쳤다. 믿음은 어디가나 든든한 것이다. 믿음은 대부분 시간적 여유를 필요로 한다. 순간적인 믿음은 흔하지 않다. 쌓여진 마음들이 모여서 믿음의 언덕이 생기는 것이다. 마음왕국이 존재하고 앞으로도 영원하려면 무엇인가 믿을 만 한 사항들이 있어야 한다. 사람에 대한 믿음, 평화에 대한 믿음, 복을 이룰 여유, 넉넉함의 토대, 인권의 신장, 대자대비의 전파, 홍익인간의 넘침, 인ㆍ의ㆍ예ㆍ지의 발전, 사랑의 홍 수, 이런 것들이 모두 믿음을 한 발짝씩 끌어당기는 것들이다. 마음 1세부터 13세까지의 일 들은 우리들이 더욱 믿을 수 있는 마음왕국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들이다. 물론 믿음 에는 배신의 쓰라린 아픔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애초부터 배신의 구도부터 그려나가 기에는 너무나 믿음을 우선시 하는 종족들이다. 첫째로 사람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무작정 믿을 수는 없다. 그러면 누구나가 자신의 기준과 사회의 통념을 근거로 해석을 할 것이다. 이럴 때는 객관적인 요소들이 더 신빙성을 차지하는 경우도 많다. 가까운 처지일수록 주관적 판단을 택할 것이지만 보편성을 무실할 수 없다. 그것보다도 더 큰 문제는 서로 믿지 못하게 된 이들이 다시 믿을 수 있는 믿음의 회복이 더 어려우면서 헤쳐 나가야 할 고비이다. 전쟁을 치른 왕국의 외교상의 믿음의 회복 문제, 개인 간의 배신의 일, 크고 작은 집단과의 갈등에서 믿음을 재조정하고 관리하는 것 은 그리 쉽지 않다. 한편에서 완전히 믿음을 위해 모든 것을 제시하더라도 일이 꼬일 수도 있다. 믿음의 오해에서 전쟁도 터지고 살생도 일어날 수 있다. 왕국에서는 모든 사람이 서 로를 믿어줄 수 있는 분위기, 전체사회, 왕국, 우주를 만들어야 한다. 믿어주는 분위기 이것 이 쉽지 않다. 늘 믿기만 하다가 손해만 보았다면 할 말이 없다. 둘째로 평화를 어떻게 믿을 것인가? 전쟁이 인류의 역사인데 평화를 곧이곧대로 받아 들이기에는 무척 힘들다. 그래도 전쟁기간 보다는 싸우지 않은 기간이 더 긴 것도 사실이 다. 마음에 평화를 건설하면 되겠지만 늘 마음이 평화로울 수만도 없다. 힘에 근거한 평화 인가? 마음에 근거한 평화인가? 이성적 견지에서는 마음의 평화이겠지만 현실적 군사적 관 계에서는 힘에 의한 평화일 것이다. 그러면 평화스럽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추상이지만 이것 을 믿어줄 대상은 사람이다. 평화도 결국은 사람을 믿거나 못 믿음에 달려 있다. 누구누구 를 믿고 안 믿고 간에 평화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근본이지만 파괴를 주장하는 세력이나 마 음을 도외시 할 수도 없다. 누구나 패권을 차지하고 싶고 통치자가 되고 싶고 신에 접근하 고 싶어 한다. 이 과정을 달성하려고 총칼과 전쟁수단을 이용하면 평화는 물 건너간다. 평 화를 믿기 위해서는 전제조건들을 살펴야 한다. 평화로운 분위기가 아닌 한 평화는 속에 화 약을 짊어진 임시방편이다. 평화를 믿으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평화를 가꾸고 있는가를 반문해 보면 족할 것이다. 셋째로 복을 믿을 수 있을까? 믿어야 한다. 믿지 않고서는 사람들이 원통하고 억울해 서 살 수가 없다. 우리가 복되게 살기를 원하지 반대의 삶을 추구할 수 없다. 근본이 되는 것은 복된 인생을 추구하는 우리들 아닌가? 언제나 수세에 몰리는 것은 복된 지구를 복스럽 지 못하게 만들려는데 있다. 복 받은 지구를 올바르게 유지하는 것도 사람의 마음에 있다. 사람의 마음은 복을 지구의 탄생 이전부터 인식하고 있던 추상의 뜻이다. 우리가 우리의 생 존권을 존중하는 것은 곧 복스러운 세상을 원하기 때문이다. 복을 허술히 여길 수도 없고 진실한 방도를 찾는 것이 첩경이다. 믿음의 문제는 차후의 손실을 너무 맞추면 아예 성립이

30 안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서로의 복을 잃어버리게 될 때는 비참한 지경이 된다. 모자라는 인생이고 불완전한 삶이지만 무언가 어울려서 만들어 보는데 그 참된 값어치가 존재한다. 마음왕국이여! 믿음의 든든한 방책으로 사람의 삶과 일들이 꽃으로 피어날 때 빛나는 인류의 앞길이여 믿음의 건설이 사람 평화 복으로 바뀌고 끝없는 수평선 지평선 우주의 광선으로 내 달려서 언제라도 붙들고 싶고 어디서고 입 맞추고 싶도록 정염과 불길로 쌓여진 믿음의 마음왕국이여! 마음 15세는 소망의 세상을 열었다. 소망은 등불이요, 소금이며 길을 이끌어 주는 보 배로운 진리의 구도자이다. 세상에는 청춘남녀를 비롯하여 천층만층 구만 층의 인간집단이 존재하고 있다. 제각기 그들의 소망을 품고서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들소가 잡혀서 동굴 속의 가죽 모아 놓은 것과 합해서 겨울옷을 장만하고 사냥 나온 동료들과 식구들 모두 배불 리 먹을 것을 바라는 원시인이나, 월급이 좀 올라서 시원한 들로 산으로 바다로 피서나 가 고 싶은 월급쟁이, 시집가고 싶은 노처녀, 오래 살고 싶은 노인, 대통령이 되고 싶은 정치 가, 세계를 종교화하고픈 종교지도자, 아름다움으로 세계를 쥐고 흔들고 싶은 미녀, 돈을 가 지고 싶은 보통 사람, 공부를 잘하고 싶은 학생, 왕국에서 떵떵거리고 싶은 사람, 누구든 그 들 나름의 소망은 지니고 있다. 그 소망의 강도를 어떻게 맞추어서 진단하기는 여의치 않 다. 전쟁이 없는 지구를 건설하고픈 소망, 인간이 인간으로서 필요한 세상을 이루고 싶은 소망, 남ㆍ여가 다 같이 존경을 받는 환경을 꿈꾸는 소망, 사악한 소망과 더불어서 그 끝없 는 세상이다. 어째서 욕망과 비교되는 소망을 가진 인간일까? 동물은 욕망의 자연법적 체계 이외에는 진전이 없다. 소망이라고 이름 지을 것도 없다. 유독 사람만이 소망이라는 긍정적 체계와 욕망 두 가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소망이 잘못 진전되면 욕망이요, 탐욕이요, 사 망에 이를 것이지만 참다운 소망은 그렇지 않다. 마음 15세는 왕국의 모든 이들에게 그들의 소망을 물어보았다. 어린이들은 즐겁게 친 구들과 놀고 싶다고 했다. 가장 부적절한 대우는 즐거운 친구와 다정한 부모가 박탈당하는

31 어린이들이다. 유아는 소망을 피력할 줄 몰랐다. 단지 생존욕구를 채워주어야 한다. 그곳에 는 가장 필요한 사람이 그를 낳아준 어머니이다. 자기가 낳은 생명을 죽이는 비정도 전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범법행위로 규탄 받을 것이다. 그렇지만 매춘이나 강간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정말로 원하지 않던 아이였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들은 편견이 없는 지구에서 살고 싶을 것이다. 소망은 응어리를 풀어주어야 하기도 하고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기도 해야 한다.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소망을 이루는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 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부모가 자식에게 베푸는 소망의 실천자, 교사가 학생에게 가르치 는 소망의 일들, 정치가 국민에게 봉사하는 소망의 길, 상인들이 소비자들을 위한 소망스러 운 일들, 세계의 인민 국가들이 인류를 위해서 행할 수 있는 소망의 덕목들, 과거사를 통하 여 인간이 인간에게 처참하게 행했던 일을 반성할 수 있는 소망스러운 양심의 회복, 영원히 유지되어야 할 인간과 우주에 대한 진정한 소망 등에 관해서 말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던 소망은 죽은 어른들이 전화로써 당신과 대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십 번 시도돼 온 일이 현실로써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갈구했습니다. 소망의 불꽃이 우주에서 자연발화 되었습니다. 그가 백만 년 전에 죽은 인간에게 전화를 걸자 응답이 왔습니다. 백만 년 전에 죽은 자의 영혼이 당신에게로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그러더니 십 년 전에 죽은 모든 가까운 이들로부터 천생의 잊을 수 없는 전화가 왔습니다.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전화기를 발명한 누구는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었습니다. 소망의 영역은 끝이 없습니다. 이처럼 대화가 가능하기까지 변하는 것이니까요. 제발

32 소망스런 우주에서 선조들과 음성으로 전화를 할 수 있는 소망이 이룩되길 기원하면서 알라 의 세계로 마음왕국은 넘어갑니다. 마음 16세는 알라를 왕국의 통치목표로 세웠습니다. 단군, 부처, 예수, 공자 대부분의 마음왕국의 편린들이 지나갔습니다. 알라는 이들이 마음왕국에서 행한 일들을 일일이 알고 있는 '알라' 입니다. 알라의 마음왕국에서는 250만년의 세월이 어느덧 160만년이 지났습니다. 아 직도 인간의 모습을 띄기엔 비참한 지경이지만 마음왕국에서는 시공을 초월하여서 9차원에 서 10차원을 횡단하고 있는 실정이라서 사고 체계의 확산과 비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알라 그 이름은 그리스도 공자 석가 단군의 반열에 있다. 마음 16세의 왕국에서 알라의 존재는 아랍주의보다도 넓은 것이다. 이십 세기적 사고체계는 유럽 아시아 신대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이렇게 나눌 것이다. 흑 백 황인종 아랍인 알라는 사막을 적시는 인물이다. 북미대륙의 황인종 인디언들은 백인의 무기 앞에서 멸종되었다. America indian들의 神 은 누구였는가?

33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신은 누구였는가? 알라는 알고 있는가? 모르고 있는가? 마음 16세의 왕국이여! 그러면 Africa black man의 神 은 누구인가? 그러면 아프리카 흑인의 신은 누구입니까? 마음 16세는 알라의 뜻과 가르침을 십만 년에 걸쳐서 배우고 실천했건만 확실히 알 수가 없다. 마호메트의 흔적만이 크게 나타난다. 마호메트는 아들이 없고 이름이 파티마 인 딸만 두었다. 마음 16세는 다음 세대로 넘어간다. 마음 17세는 진을 내세웠다. 참, 진리, 진이란 무엇인가? 그는 마음왕국에서 진이 이 룩되고 있는지 길을 나섰다. 가다가는 어느새 구름을 타고는 높이 올랐다. 낙랑장송이 우거 진 높은 봉우리가 나타났다. 양옆으로는 세모꼴을 이루면서 두 봉우리가 같이 서 있다. 세 산의 중턱을 빙 둘러친 호수의 방벽은 푸른 바다와 식물로써 경계를 이룬다. 세 조각의 높 이가 다른 뾰족한 산이 솟아 있고 옆으로 이어져서 타원을 이루는 호수는 맑은 물빛이 너무 도 곱다. 흘러내리는 물줄기는 사방팔방으로 떨어지면서 무서운 폭포를 연출한다. 아래쪽에 는 깊이깊이 파여진 더 넓은 강이 흐른다. 구름을 타고 산봉우리에 내리니 새소리도 정겹 다. 푸른 이끼가 온 산을 뒤덮고 있다. 구름을 타고 내려오다가 그는 비행선으로 갈아타고는 산을 벗어나니 지평선이 아득한 평야이다. 그곳에서 진을 생각해 보아도 무엇을 필요로 하는 인간들이기에 악착스럽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진 오직 개척할 영역이다. 대신할 수 없는 이성의 올바름에 가름할 대상이 없다. 진 이것이 사람의 마음에 물결칠 때 한층 나아진 왕국이 될 것이다

34 그가 실천한다는 일이 언제나 그렇듯 전파하고 넓게 이로움이라. 진음은 참소리며 진인은 참사람이다. 진사는 곧 참일이다. 마음왕국에는 참소리, 참사 랑, 참일이 어떤 것들이란 것이며 어떻게 그것이 펼쳐져야 할 것인가? 마음 17세는 여러모 로 생각해 본다. 참소리는 참새가 우는 짹짹 의 소리가 아닐 것이다. 혹시 그것일지도 모른다. 참새가 우는 것은 그 나름의 설명 은 가능할 것이다. 참새다운 소리가 참새소리라면 사람다운 참소리, 사람소리, 진실에 근거 한 참을 바탕으로 한 인간의 마음과 몸을 끄는 참소리가 있을 것이다. 참소리의 첫소리는 아기가 탄생하면서 울릴 것이다. 그것이 참소리일까? 실제로는 울지 않는 것이 편안한 상태 이며 태어나면서 스트레스와 환경의 변화로 고통스러워 우는 것인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다 고도 하는데 과학자가 아니어서 확실히 알 수는 없다. 갓 태어난 우는 아기를 산모의 가슴 에 가져가면 엄마의 심장박동과 양수 속에서의 진동이 비슷하여 울음을 멈춘다는 것이다. 약간 따뜻한 (산모의 양수 속 온도와 비슷한=체온) 물속에서 사방을 컴컴하게 하고 아기를 분만해도 편안해서 아기가 울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문가의 도움 하에) 죽을 때는 울지 않 고 눈을 감는다. 사람은 왜 태어나면서 울고 있는가? 그 자신의 목소리를 그는 인식하지 못 한다. 신생아의 목소리는 그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엄청나고 무시무시 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힘 있는 아기의 목소리가 참소리인가? 생물적인 힘은 없지만 뜻과 마음으로 본 그 아기의 소리는 세상에서 제일로 큰 참소리일 것이다. 누구나가 한 번 밖에 해 보지 못하는 일이지만. 참소리를 울리면서 탄생한 사람이 참사람이 되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 면서 참일을 해야 한다. 아무리 우수한 교육으로 참소리의 주인공들을 참사람으로, 참일을 하는 왕국의 시민으로, 우주인으로, 백성으로 해보아도 그저 그런 형편이다. 마음 17세는 왕궁에서 핏덩이 하나로 태어났다. 수많은 신생아의 탄생과 다른 것이 없다. 오직 그의 참소리에 숨죽이면서 기대감을 가진 엄청난 사람들이 있었다. 왕국에서 모 두가 이 왕자가 참된 군주가 되어서 참된 사람으로서 참된 일을 벌여서 세계 속의 마음 왕 국이 참으로 진으로 가득하길 원했다. 이때에 왕국의 빈민굴에서는 수많은 아기들이 태어났다. 미혼모로 살아가던 한 젊은 여인이 또 아기를 배었다. 남의 눈을 피해가면서 배고픈 육신과 무거운 몸을 가누면서 허우 적허우적 다 죽어가다 헛간에서 아기를 낳았다. 아기는 울지도 않았다. 몸소 탯줄을 이로 끊어서는 염소젖을 먹여서 겨우겨우 살려 내었다. 아기는 어째서 참소리도 내지 못했을까? 벙어리가 아닐까 몹시 안달이다. 이왕이면은 죽어버려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얼핏 스치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가여워서 그녀는 살아나는 형편을 보아가면서 대처하려고 했다. 아기는 일 주일이 지나서야 울었다

35 마음 17세는 자기와 동갑나기인 이 사람을 보았다. 그 후는 어떻게 자랐는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 그 앞에 있다. 이 사람이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다. 수많은 왕국의 사람들이 참소리라면서 따라들 다니니 골치가 아프다. 이 사람의 몰골은 흉하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헛간에서 간난 아기일 때 쥐에게 뜯어 먹혀서 그렇다고 이 사람의 어머니가 그에게 이야기 했다는 것이다. 마음 17세는 혀를 끌끌 찼다. 태어나서 헛간에서 쥐에게 육신이 뜯기고도 살아서 그에게 서 있는 것이다. 왜 사람들이 당신에게 몰려드느냐 물으니 그가 대답하기를 도대체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당신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니 그는 처음에는 진 이라고 하다가 지금은 모두들 진 이란 이름에서 참 으로 바꾸라고 해서 이제는 무리들이 그를 참 이라 부른다 한다. 그대가 참 이란 사람이요? 그렇소이다. 나는 마음 17세 이오. 잘 알고 있소이다. 무엄하도다. 어디 감히 그런 말버릇이냐? 나는 이제껏 그 누구에게도 높임말을 쓴 적이 없소. 저런 천하에 몹쓸 놈이 있나! 참이란 사나이가 옷가지를 벗어서 손에 들자마자 왕궁의 부하들이 석고상으로 변했 다. 마음 17세는 이런 일이 벌어지자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른다. 아무도 그에게 낮은 말을 할 수 없었다. 참이 다시 옷을 입자 사람들로 모두들 돌아왔다. 이번에는 날렵한 경호병들 이 그를 붙들어 결박지으려하자 어찌된 셈인지 그들은 하늘로 올라서더니 거꾸로 서 가지고 는 둥실둥실 떠있다. 그런데도 참의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 마음 17세의 눈에만 참

36 의 모습이 보였다. 어깻죽지가 보기 흉하게 쥐 이빨 자욱이 나 있고 물어 뜯겨져 있 다. 진짜로 간난 아기 때 쥐에게 물리어 뜯긴 것이 분명했다. 어떻게 왕국을 진 의 참 의 세계로 만들 수 있겠소? 어렵지 않습니다. 나처럼 쥐에게 뜯어 먹히는 아기가 없으면 됩니다. 그 놈의 쥐 한 마리 때문에 마음 17세는 그의 권좌를 내놓아야 할 판이다. 마음 17 세는 이제껏 선대의 조상들이 한 번도 무릎을 꿇은 적이 없건만 이 참 사나이 때문에 왕관 이 무색해졌다. 마음 18세는 선을 왕국의 목표로 내걸었다. 착함은 무엇으로 이루어졌고 그 착함을 어떻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느끼게 하고 행할 수 있으며 마음 왕국에서 기초토대로 펼칠 것인 가는 중요하다. 사람의 형상을 하고서 인권, 즉, 사람 몫을 찾아야하는 세상에서 사람 몫 중에서 첫째로 칠 것은 착한 무엇이다. 선( 善 )은 무형식으로 풀어 보면, 王, ᅭ, 口, 네 가지로 쪼개고 더 쪼개면 ˑ,, 三,,,, 一, 口, 여덟 개로 쪼개어서 허구의 가설을 만들어 보자. 지구에서 존재하는 사람의 한 명(ˑ)을, 한 점으로 생각하자. 두 점( )은 사람 모두를 가설로 하자. (ˑ)에 해당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으로, 평균적 사람으로 해석할 때 한 일( 一 ) 은 큰 사람으로 가정해 보자. 니체가 이야기하는 초인( 超 人 :위버멘쉬)으로 여길 때, 세 큰 인간이 뜻이 통하여 하나( )로 될 때 왕이 된다. 동양적, 고전적 왕이지만 왕국의 우두머 리로 미래사회의 주인이다. 한편, 야사에는 무학도사가 이성계(태조)의 꿈을 풀이하기를 양 ( 羊 )의 귀와 꼬리가 떨어지는 것은 조선을 세우는 임금이라는 해석을 내려 주었다. 다른 풀 이로는 서까래 기둥 세 개로 설명하는 것도 있다. 양( 羊 ) 즉, 왕( 王 )이면서 전 세계 인민 ( )을 떠받들어 길을 제시하면서 가슴속에 모든 인류를 품고( ), 그것에 밑받침에 큰 사람 을 찾는 과정의 선( 善 )을 이루는 왕국에서 왕국의 왕이 그의 주장( 口 )을 아래에 두는 착함의 왕국건설이다. 즉, (ˑ)일개인, ( )인류, ( 口 )주의 주장 목소리, ( 一 )큰 인간, ( )하나, ( 羊 )양과 ( 王 ) 왕 : 임금의 가설적 혼합이다. 선은 곧 착함이며 아울러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사람들 에게 통치자의 그 무엇을 베풀어야 한다. 마음 18세는 왕국의 사람들에게 그들에게 적합한 착함의 일들을 정하여 살도록 했다. 그렇지만 지역에 따라서 형식에는 약간씩 차이가 나타났고, 마음과 제도의 차이로써 기준점 이 달라지기도 했다. 한쪽에서는 권장하는 일이 다른 한쪽에서는 악으로, 나쁨으로 단죄되 기도 하였다. 그 근본은 달라질 수는 없었지만 현실은 그랬다. 착함을 세우면서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

37 그것은 마음의 일들이며 뜻으로 무엇을 느낌이어라. 백십칠 만 년을 내려오는 마음 왕국에서 착함의 뜻은 중요하다. 산에서 살고 있는 그 는 먹는 것이 주로 풀이다. 가끔 짐승들을 사냥할 수도 있었지만 포기했다. 아무리 왕국이 튼튼하고 명랑한 곳이지만 마음과 육신의 고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고통을 치료할 길 없는 일이라고 포기하기보다는 많은 도사들을 양성하여서 새로운 삶을 이루도록 노력하 고 있다. 마음이 아픈 고아, 미망인, 불구자, 모든 이들에게 그들의 착함이 정당하게 풀려지 는 마음 왕국이 되도록 그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기도하고 설법을 강론하면서 진 과 선을 참과 착함을 위해서 참선, 참 깨달음을 시행하고 있다. 참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고난과 애로의 연속이다. 무엇으로 지구와 우주를 착함으로 가득하게 할 것인가? 흐르는 개울물은 지구, 우주,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착함의 길을 흘러 가야하겠는가? 그가 거처하고 있는 산속은 무슨 길로, 어떠한 뜻으로 착함을 선보일 것인 가? 더군다나 그는 무엇을, 어떻게 함으로써 진실한 참깨달음의 착함으로서의 삶, 세계, 왕 국, 그 자신, 그의 하루, 밥그릇 모든 것이 착함으로 쏟아날 수 있을까? 그가 잠에서 새벽에 깨어나서 착함을 이루는 길은 무엇인가? 세면과 용변을 보면서 세상을 위해서 어떤 착함을 할 것인가? 마당을 쓸면서 무슨 길이 사람들에게 착함의 것인 가? 아침을 먹으면서 무엇 때문에 착함의 길을 행하여만 하는가? 오전동안 착함에 대한 명 상에서 진실로 착함이 무엇인가 밝혀내었는가에 대한 마음과 뜻으로 본 착함의 문제, 그렇 게 그가 착함에 대해 고민할 때 그의 마음속에서 착함은 이런 것이 아닌가? 하는 예감의 황 홀한 빛이 물결쳤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 羊 ) 을 찾고자 하던 일은 곧 잃어버린 왕국의 모든 사람들에 게서 그들 자신의 마음의 착함을 되찾는 데 있을 것이다. 지구와 우주를 왕국을 향하여 마 음의 착함을 세우는 마음의 혁명이 일어나야 하며 마음을 때리는 일을 찾아나서는 백성으로 키워야하는 것이다. 착함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노력과 교육과 자제와 인내로 써 쌓아야 할 언덕이며 탑이며 현실이다. 마음 19세는 아름다움을 왕국의 으뜸으로 새겼다. 아름다울 미( 美 ) 는 왕국의 앞날을 결정하는 변수이다. 아름다움에는 수많은 갈래가 있다. 마음의 아름다움, 용모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움 등 여러 가지이다. 아름다움을 뜻하는 글자도 ( ), ( 王 ), ( 大 ), 셋으로 분리 를 해볼 수 있다. ( )인류 전체, ( 王 )큰 인간 세 명이 하나로 된 큰 인물, ( 大 )인간들이 서 로의 뜻이 통하여 큰 것이 된 사람들로 새겨보면 대체적인 뜻이 가설로 도출이 된다. 인 ( 人 ) : 사람은 혼자 설 수 없는 공동체의 일원이다. (ノ), ( ), 분리되면 쓰러져 버린다. 누군 가 받쳐주어야 존재가치가 살아나고 사람이 된다. 혼자 살 수 없고 인간이 어울려 협력해야 하는 공생의 틀이 글자 자체에 숨어 있다. 이런 인간이 뜻이 통하여 큰 인간이 되고, 큰 인 간이 세 겹으로 조화롭게 두터워지면 왕국이 되고, 왕국은 온 인류를 생각하면서 그들에게 아름다움을 펼치고 이루어가는 세상이어라. 참, 착함, 아름다움을 지닌 마음의 사람들이다

38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아기 아름다움을 보게 되고 아름다움을 믿으며 아름다움을 느끼며 아름다운 진실을 만날 때 마음 19세의 왕국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나라이다.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서 사람 인( 人 ) 이 되면서 뜻이 통할 때 하나 : 한 일( 一 ) 로 된 다. 즉, 큰 대( 大 ), ( 人 + 一 = 大 )가 된다. 이러한 큰 것이지만 ( )모든 인류를 먼저 생 각해야하고 큰 인간이 세 겹으로 튼튼히 쌓아서 뜻이 통하여 하나(1) 로 세우는 왕( 王 ). 즉, ( + 王 + 大 ) = 美 (미) 아름다움이 된다. 선( 善 )에서도, 미( 美 ) 에서도 다 같이 양( 羊 ) 의 의미가 숨어 있다. 왕조의 건설과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면 참으로 착한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인가? 참으로 착한 아름다운 일은 무엇인 가? 참으로 아름다운 왕국을 건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음 19세는 첫 번째 항목에서 그 자신을 낳아서 길러준 선대의 부모님 마음 18세 내외였다. 두 번째 항목에서 그것은 마 음 왕국이 진실로 생각되는 것이다. 셋째로는 실천을 해야 했다. 그런데 마음 19세가 생각 하는 기준이 왕국의 모두가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그가 그의 선대의 왕을 진선미인, 참착아 사람, 참으로 착한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했건만 시골이나 도성의 담벼락에 나붙어 있는 낙 서나 글들을 보면 극악무도한 사람으로 표현을 해놓았다. 기절초풍할 정도가 많았다. 암행 어사들과 심복들을 풀어서 알아보니 왕국을 아무리 잘 다스려도 백 명이면 50~60명만 좋 으면 아주 성공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에 만 사람이 모두 좋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왕국의 언로가 뒤틀린 이상한 상태란 것이다. 마음 19세는 선대왕에 대해서 공격할 수 있는 백성의 목소리의 자유는 너무 심하면 왕국의 기초가 흔들리지만 한마디도 없다면 더 쉽게 무너질 것이란 예감을 받았다. 마음 19세는 날이면 날마다 수천 년을 달콤하고 좋은 일만 귀에 들렸다. 이제껏 선대왕들에 대한 비판의 소리 한 번 들어본 적이 없이 살아왔던 것도 사실이고 그런 소리를 하는 자는 가차 없이 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 점에 잘못이 어느 정도 섞여있음을 알게 됐다. 인간은 무조건 복종하지 않을 자유가 있는 것이다. 참 착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는데 그것은 올바름을 세우는 것이니라. 올바름을 세울수 록 그 속에 모순이 섞이기도 한다. 마음 19세는 올바름을 찾아서 길을 나섰다. 실천궁행의 길을 찾아 주유했건만 결실은 금방 나타나지도 않았다. 왕국을 시찰하면서 꿈속에서도 참으 로 착하며 아름다운 사람이며, 일이며, 실천을 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만나고 일을 벌이고 실천을 북돋아주면서 수천 년을 보냈다. 그래도 완벽하지는 못했다. 문제는 이렇게라도 해 야지 약간씩 나아지지 그렇지 않으면 너무도 쉽게 무너져 버리는 왕국의 현상이었다. 현실 은 참으로 착하고 아름다운 일이나 사랑의 실천이 어려워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오해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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