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14년 2월 16일 (주일) 오피니언 제55호 제55호 종 합 2014년 2월 16일 (주일) 3 사 설 일본의 우향우 는 불행한 미래 일본 아베 정부가 연일 우향우 하고 있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 정하는 것도 모자라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심지어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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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나라 선교에 앞장서는 의료 법인 평강 치과 의원 진료상담예약 안내 TEL / 년 11월 4일 창간 안내 구독 배달 02) 제55호 2014년 2월 16일(주일) 그리스도인은 왜 예수를 두번 십자가에 못 박는가(?) 분열과 갈등의 망령, 한국교회 곳곳에 떠돈다(2)-연합단체편 본지는 지난호 <분열과 갈등의 망 령, 한국교회 곳곳에 떠돈다>(1) 개 교회편에 이어, 돈과 교권, 그리고 정 치꾼들에 의해 엉망진창이 된 한국 교회 연합단체편을 점검한 이제 더 이상 한국교회에 기대할 수 없다 는 것이 일반적인 지적이 교인들 마저도 교회를 신뢰하지를 않고 있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한국교회 신뢰도 조사에서, 교인중 50%이상 이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 했 그것은 오늘 한국교회가 130 년의 역사 속에서 최대 위기에 놓였 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는데 이 의가 없 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가 예수 그리스도인의 지체인 교회는 하나이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의 교 회공동체를 형제자매라고 부른 분 명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모든 지체는 한 몸임에 틀림없 이 런 그리스도인들이 욕망의 바벨 을 노래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몸은 갈 기갈기 찢겨 망신창이가 된지 오래되 었 한국교회 어디에서도 하나 된 모습을 찾을 수가 없 이제 한국교회는 목회자의 성향 에 따라 믿는 예수가 다르 한마디 로 한국교회 안에는 진보적인 교인 들의 예수, 보수적인 교인들의 예수, 정의로운 사람들의 예수, 불의한 사 람들의 예수, 부자들의 예수, 가난한 사람들의 예수, 부자교회의 예수, 가 난한 교회의 예수 등 다른 예수가 존 재한 이렇게 한국교회 안에서 여 러 예수가 존재하면서, 끼리끼리 당 파를 짖고, 교회는 분열과 갈등의 중 심이 되어 버렸 이같은 모습은 앞 서(지난호) 지적했듯이 개 교회에서 도 돈과 권력에 길들여져 그대로 나 타나고 있 한국교회 전체가 분열 과 갈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는 한국교 회에 의해 두 번 십자가의 고난을 당 하고 있 그러다 보니 한국교회는 집단이기 주의가 만연하고 있으며, 종교집단이 곳곳에서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고 있 대한민국의 기독교 메카라고 불 리던 종로5가는, 정치적인 목회자와 교권주의자들에 의해서 분열과 갈등 의 본산이 되어버렸고, 종로5가를 범 죄집단 으로 불러지고 있 그럼에도 분열은 계속되고 있으 며, 교권주의자들의 만행은 도를 넘 어섰 정치꾼들 간에 정의 라는 이 름아래 고소고발사건이 끊이지를 않고 있 일부 교인들은 종로5가 를 무대로 삼아 분쟁을 조장하는 목 회자들을 향해 회개를 촉구하기에 이르렀 또한 자성의 목소리도 간 간히 들여오고 있 지난 한해 한국교회는 진보적 예수 를 믿는 교인들과 보수적 예수를 믿 는 교인들이 WCC 부산총회를 둘러 싸고 한판 승부를 벌였 그리고 연 합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대 표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몸살을 앓았 이것은 한국교회연합도 마찬가지 로 대표회장 선출이후 후폭풍이 만만 치 않 피도, 눈물도, 사랑도, 이해도, 용서도 없는 교회지도자, 아니 교회 정치꾼들의 마각이 그대로 들어나고 있 또한 선거에서 승복할 줄 모르 는 정치꾼들의 형태는 한국교회의 연 합정신을 실종시키고 있 그것은 언제부터인가 연합기관 기관장을 선출하는데 과열을 부추 기는 정치꾼들이 종로5가로 몰려 들어온 것과 무관하지 않 대한예 수교장로회 통합측을 비롯한 개혁 측, 합동측, 대신측, 고신측, 합신측, 백석측,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8개 장로교단이 모여서 탄생시킨 한국 장로교총연합회만 보더라도 그렇 처음 동연합회는 연합정신을 살려 8 개 교단이 돌아가며, 회장을 맡았 하지만 동연합회도 중소교단들을 대 거 영입하면서, 대표회장선거가 과열 되기 시작했 한마디로 대표회장을 경합시켜 한 몫을 챙기겠다는 정치꾼 들이 등장, 한 장총의 연합정신을 실 종시켰다는 결론이 처음 동연합회 조직에 직접 참여 한 교단들은, 대표회장 선거를 과열 시키는 정치꾼과, 돈 많은 목사가 대 표회장에 선출되면서, 뒷방 신세가 되었 여기에 염증을 느낀 교단은 동연합회 대표회장 선거에 불참하 고 있 또한 돈과 권력에 길들여진 정치꾼들은 검증 없이 회원을 영입 하는 일에 경쟁을 벌이고 있 하나 의 장로교단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는 좋게 평가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는 정치적인 술수가 밑바탕에 짙게 깔려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목소리 이 <5면으로 계속> 교회 신뢰한다는 응답, 열명 중 두명에 불과 기윤실 2013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 길, 이하 기윤실)이 실시한 여론조사 에서 한국교회를 신뢰한다 는 응답 이 19.4%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 기윤실은 2013년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 동안 만 19세 이상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리 서치(대표 지용근)에 의뢰하여 유무 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2013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책 임연구원 조흥식 서울대 사회복지 학과 교수) 를 실시했 기윤실은 2008년, 2009년, 2010년에 이어 3년 만에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 론조사를 진행했 한국교회의 신뢰도는 5점 만점 2.62점으로, 19.4%가 신뢰한다고 응 답했 2010년 대비 1.8% 미미하게 상승했 한국교회 구성요소별 신뢰도는 교회활동(2.91점, 14.1%), 목사(2.65 점, 21.1%), 교인(2.48점, 30.3%) 순이 었 기관에 대한 신뢰도 순위는 시 민단체(27.8%), 언론기관(10.6%), 종 교기관(9.2%), 대학(8.7%), 정부 (6.9%), 사법부(6.1%), 기업(4.0%), 국 회(1.5%) 순이었 종교기관의 신뢰도 순위는 가톨 릭교회(29.2%), 불교(28.0%), 기독교 (21.3%) 순이었 사회봉사활동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종교 순위는 기 독교(41.3%), 가톨릭교(32.1%), 불교 (6.8%) 순이었 가장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 수행 종교는 기독교 (35.7%), 가톨릭교(29.3%), 불교 (13.2%) 순이었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는 찬성 85.9%, 반대 12.2%로 나타났 한국 교회의 사회통합/사회발전 기여도 는 기여한다는 응답이 58.6%, 기여 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38.2%였 한국교회 신뢰회복을 위한 개선점 으로는 타종교에 대한 태도(24.0%), 불투명한 재정사용(22.8%), 교회지 도자들(21.0%), 교회성장제일주의 장로회 총회신학 졸업식 장로회 총회신학(총회장 정서영 목사) 대학부ㆍ대학원ㆍ학술원 졸업식이 11일 KBS 88체육관에서 거행됐 (14.5%), 교인들의 삶(13.1%) 순이었 한국교회 신뢰도 제고를 위한 사 회적 활동으로는 윤리와 도덕실천 운동(45.4%), 봉사 및 구제활동 (36.4%), 환경, 인권 등 사회운동 (7.2%) 등으로 답했 이번 조사를 보면, 한국교회의 낮 은 신뢰도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 한국교회 신뢰도는 5점 척도를 기준 으로 신뢰도 하지 않고 불신도 하지 않는 수준 인 3점보다 낮아 총 네 번 의 조사 모두 2.5~2.9점에 머무르고 있으며 올해의 점수는 2.62로 나타 났 이는 지난 6년 동안 4회의 (18.4%, 19.1%, 17.6%, 19.4%) 반복측 정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에 머무 르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낮은 신뢰 도의 원인이 특정 상황에 기인한 것 이라기보다 만성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임을 시사하고 있 또한 한국교회의 신뢰회복을 위 한 최우선적 과제는 윤리와 도덕실 천운동 인 것으로 나타났 기존의 조사에서 봉사와 구제활동 이 1순 위였으나 이번에 순서가 역전됐 <4면으로 계속> 한국논단 일본 우경화 중단하라 독도 영유 권 주장, 반한 시위 확산, 역 사 교과서 왜 곡 등 일본의 우경화 현상 김 바 울 목사 이 도를 지나 치고 있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롯한 지도자급 인사들이 국가 전 범들의 위패를 모아놓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도 모자라, 위안 부에 대한 역사적 사실마저도 부인 하고 있 자신들이 과거에 저지른 만행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정당 한 행위였다는 괴변만 늘어놓고 있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놓았더니 보따리를 내 놓으라는 심보 일본의 이러한 작태에 대해 울분 을 토해내지 않을 수 없 국가 정 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단 말 인가. 여야 서로 다투기만 할 뿐, 진 정 일본의 우경화 현상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이나 했는지 되묻고 싶 꽃다운 나이에 일본의 만행으로 상처받은 위안부 할머니들은 점점 줄어드는데, 그들을 위한 대변인의 역할은 할 생각이나 있는지 의문스 럽 목숨을 바쳐 지킨 이 나라의 역사를 뒤엎고 있는 일본의 행태를 언제까지 지켜만 볼 것인가. 단 한 마디 진심으로 사과한다 는 말을 받아내기가 이렇게 어렵단 말인가. 분개하지 않을 수 없 갈수록 역사의식이 희미해져 가 는 상황에서 진실마저 왜곡되는 일 은 일어나서는 안된 일본의 그 얄팍한 수를 빨리 읽어서, 이 나라 를 지켜낸 역사의 영웅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해야 한 정부가 지 지부진 하다면 한국교회라도 분연 히 일어서야 한 믿음의 선조들이 보여줬던 역사정신을 계승해 나가 야 한 실제로 일제 강점기 시절 한국교 회와 학교 등을 중심으로 민족운동 이 발생됐 이 사실을 부인할 사 람은 없 3.1 독립운동 선언서를 작성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 었다는 점을 살펴보면 한국교회가 민족운동에 얼마나 열성을 다했는 지 알 수 있 거리마다 쏟아져 나 온 기독교인들은 수를 헤아릴 수 없었고, 만세운동의 불꽃이 전국으 로 확산되게 하는 결정적 역할을 했 이로 인해 한국교회는 일본 경찰 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전국에서 수 많은 교회가 전소되고, 교회 지도자 들이 대거 검거됐 3.1운동으로 인해 체포된 인원 중 기독교인이 3348명이었다는 결과만 봐도 한국 교회가 3.1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 했다는 점은 쉽게 알 수 있 여기 에 일본의 신사참배를 거부하던 지 도자들은 갖은 고문의 고초를 겪기 도 했 이러한 한국교회의 역사의식은 민족상잔의 상흔을 남긴 6.25전쟁 을 거치면서도 계속됐 총칼의 위 협 속에서도 피난하지 않고 교회를 지키던 다수의 선교사와 한국교역 자들이 납북되거나 순교를 당했 자신의 아들을 죽인 원수를 오히려 양자로 삼음을 감사하다고 기도한 손양원 목사의 일화는 한국교회가 보여준 최고의 순교정신으로 볼 수 있 그만큼 한국교회는 민족운동 과 역사의식에 소홀함이 없었 하지만 작금의 한국교회의 역사 의식은 미약할 뿐이 3.1운동 기 념예배나 8.15기념예배를 통해 근 근이 명맥만 이어갈 뿐, 믿음의 선 조들이 보여준 민족운동의 정신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 단지 1년 에 한두 번 연례행사처럼 기도회를 여는 것으로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 할 뿐이 이는 가뜩이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이 희미해지 는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뒷짐만 지 고 있는 셈이 과연 자라나는 청 소년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지 걱정 스럽 따라서 한국교회는 1년에 한두 번 하는 3.1운동과 8.15행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도를 찾아야 한 더불어 몇몇 교회나 단체에서 근근이 이어가는 3.1운동 기념예배 와 8.15예배를 하나로 통합해 한국 교회 전체의 절기로 삼아야 한 한국사회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 들에게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 워줘야 한 또한 일본의 우경화 작업에도 제동을 걸어야 한 자신 들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 지 못하는 행태에 일본은 우경화 즉각 중단하라 고 단호하게 호통을 쳐야 한 예장 장신 총회장

2 2 2014년 2월 16일 (주일) 오피니언 제55호 제55호 종 합 2014년 2월 16일 (주일) 3 사 설 일본의 우향우 는 불행한 미래 일본 아베 정부가 연일 우향우 하고 있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 정하는 것도 모자라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심지어는 총 리 본인이 731부대를 연상케 하는 자위대 항공기에 타고 엄지를 치 켜세우는 등 노골적인 우경화의 끝을 보여주는 듯하 일본의 우경 화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 평 화헌법 개정 시도 등 주변국의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데 문 제가 있 교과서 기술에서 이웃 국가에 대한 배려를 천명한 미야자와 담화 (1982년),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고노 담화(1993년), 일본의 침략 전쟁을 사과한 무라야마 담화(1995년)는 일본이 과거사를 인정하고 사 과한 일본의 3대 담화로 꼽힌 그런데 아베 정부가 들어서며 이 담화 를 전부 뒤집는 망언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는 것이 아베는 집권 1기 당시인 2007년 3월에 일본 정부가 위안부를 강제 연행했다는 자료를 찾을 수 없다 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사실상 부정해 파문을 일으켰 그 전에 1965년 한일회담 일본 측 수석대표 다카스기 신이치는 20년 정도 더 조선이 일본의 식 민지였다면 좋았을 것 이라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으며, 1994년, 나가노 시게토 당시 법무장관은 2차 대전은 대동아 공영권을 위한 해방 전쟁 이며 난징 학살은 날조된 것이다 라고 떠들었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 퍼레이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 일본 극 우 정치인 이시하라 신타로 는 일본은 침략을 하지 않았다 며 침략 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자학일 뿐이고 역사에 대해 무지한 것 이라고 주장했 그는 또 일본인이 강제로 군 위안부를 동원했다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 며 위안부는 이익을 위해 매춘장사를 선택한 것 이라 고 말했 오사카 시장인 하시모토는 정신적으로 신경이 곤두서 있는 강자 집 단에 위안부 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며 과거 일본 정부의 만행을 옹호했 심지어 주일 미군들도 매춘을 활용해 달라 고 말하기도 했 일본인의 망언이 자극적인 수준을 넘어서 파괴적으 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주는 언행이 일본 우경화의 역사는 천황을 신격화하며 성전( 聖 戰 )의 논리를 만든 메이지유신 때부터 시작됐 거대한 일본 우경화의 뿌리를 파내려 가 면 그 끝에는 언제나 천황이 있 그런 일본 우익은 전쟁을 일으키고 도 면죄부를 받았 1948년 연합군 전범 리스트에 올랐던 히로히토 일 왕에게 일종의 면책이 주어지면서 일본 우경화의 기반을 마련해준 셈 이 됐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3대 전범국가 지도자 중 독일의 총통 히틀러 는 자살했고, 이탈리아 총리인 무솔리니는 반( 反 )파시스트 유격대원에 게 살해됐 유일하게 히로히토 일왕만 처벌받지 않았 미국이 점령 통치를 하면서 일본의 기존 정치세력을 그대로 활용한 게 결국 일본 우 익의 뿌리를 살려준 셈이 됐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기성 정치인들의 망언과 몰역사적 행동이 아니 문제는 일본의 20대 젊은이들조차 우경화를 닮아가고 있다는 점이 일본의 청소년들은 과거 자기들의 잘못을 역사적으로 배울 기 회조차 갖지 못하고 있 지금도 한일관계가 최악을 향해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20대가 일본의 주축이 될 미래의 한일관계가 더욱 어 두운 것은 지구촌의 불행이 아닐 수 없 The Christianity Korea Newspaper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리길 54-1, 3층 구독/독자서비스센터 Tel Fax 광고신청 안내 Tel 후원 및 입금계좌 국민은행 유달상(기독교한국신문) 발행 편집 유달상 인쇄인 김영석 주필 김 훈 구독료 : 1개월 4,000원 1년 40,000 등록번호 서울 다 본지는 주간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교회보기 작금 한국교회는 지속적 성장이 라는 빌미로 교회가 세상의 정치와 조직을 도입해 영원히 기득권을 누 리기 위한 갖가지 세속적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는 것 같 기득권 세력들은 세상정치 체제 와 운영방법을 그대로 도입해 어렵 게 장악한 거대한 교권을 장기집권 하려는 잔꾀를 부리고 있 자칫 세상 정치체제를 잘못 흉내 내다 보면 비판과 시끄러움을 우려해 성 경에서 그 비슷한 방법을 찾아, 거 머쥔 교권을 오래 동안 장악하려는 술수를 성경에 그 근거를 두려고 애를 쓴 차지한 교권과 조성된 재력을 오 래 동안 누리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은, 신약초기 유대 사회의 종교 정치 를 그대로 옮겨와 성경에 근거한 교 권 장악을 시도함이 그래야 한국 교회의 절대 다수를 차지한 성도들 데스크칼럼 오 수 강 목사 한국교회 개혁을 요청한다(55) 한국기독교의 신뢰도가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이 지난 4일 기독교윤 리실천운동이 실시한 2013 한국교 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 문제는 한국 기독교가 다른 종교에 비교해서 사 회복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 에도 신뢰도가 천주교, 불교에 이어 꼴찌라는데 한국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 여기에다 여론조사에 참여한 기 독교인 중 50%가 넘는 교인이 한국 교회를 신뢰하지를 않는다고 대답 했 이유는 언행일치가 안돼 (24.8%), 교회내부비리 및 부정부패 (21.4%), 타종교에 대해서 배타적 (10.2%) 공격적인 선교활동(10%)을 꼽았 이같은 결과는 예수그리스 도의 몸을 망신창이를 만들고 있는 한국교회의 상황에서 당연한 것인 지도 모른 한국교회는 유대종교정치를 흠모하는가? 의 눈을 피해 갈 수 있고 누가 무어 라 하면 성경의 내용을 방패 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 그 중에 가장 차 입이 가능한 체제는 유대교의 조직 체인 정치와 종교가 결합한 정치 체 제이 유대사회의 정치 조직은 정치와 종교를 평정한 거대한 바리새파와 규모는 작으나 성전을 장악한 사두 개파, 그리고 에세네파와 헤롯당 등 이 있는데 이들의 체제는 당시대의 종교와 정치가 야합하여 백성들 위 에 군림한 전형적인 제정 일치시대 산물이 이들은 종교와 정치를 한 손에 쥐고 권력유지와 신분 상승의 기회로 삼고, 집단 이익을 통해 개인 이 부를 축척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 으로 정치와 종교를 능수능란하게 이용했 지금 한국교회 속에는 기독교지 도자 협의회, 한국교회연합회, 한국 보수교단 지도자 협의회, 한국기독 교총 연합회, 한국교회 협의회, 목회 자 협의회 등등 저마다 내로라하는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한국교회의 연합 조직을 조립하였다가 수틀리 면 해체하고 그러다가 식상하면 또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던 그 사람들 이 또 다른 단체를 만드는 현상이 다 람쥐 쳇바퀴 돌듯이 늘 악순환의 고 리를 끊지 못하고 있 현재 전개되는 현상은 한국기독 교총연합회 속의 갈등이 회원이 탈, 회원 제명 등이 앙갚음처럼 전개 되고 또 유사한 단체를 조직하기위 해 떨어져 나온 지도자들이 꿈틀됨 이 언제까지 모였다 이익이 없으 면 뛰쳐나와 다시 모이는 저급한 정 치 행동을 멈출 수 있는가? 서로 역 지사지해서 이해하고 참고 견디며 한국교회를 위해 희생 할 수는 없는 가? 내 이름이 대접받으면 협력하고, 내 이름이 푸대접 받으면 반기를 드 는 세속 정치인들과 같은 습성을 언 제까지 유지해야하는지 안타까운 현실이 한번 맛본 권력 독점의 재 미 빼앗길까 두려운 것일까? 신약초기 유대 정치와 종교조직 은 무소불위의 힘으로 메시야를 십 자가에 처형하는데 사용했 종교 정치인들의 권력이 무소불위의 힘 을 발휘하자 백성들은 권력을 틀어 쥔 자들에게 빌붙기 위해 철저히 비 굴해 지기까지 했 정치는 오늘 원 수가 내일 형제가 되고 또 원수가 되 는 악순환은 양심 없는 유령인간들 이 꾸미는 정치놀이 가정이나, 집 단이나, 사회나, 기업이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정치가 있기 마련이 그런데 그 정치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면 누가 무어라하지 않는 권모술수에 능한 약삭빠른 자들은 그 단체를 자신의 이익을 위 한 매개 수단으로 이용하려 하기 때 문에 문제가 싹이 튼 개별 교회로 구성된 연합조직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세상의 어느 집 단과 같이 속되다 하지 않는 그런 이미지를 간직하고 보다 성스럽고 경건한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 이면 그 조직 하나만으로 선교와 전 도의 활력소가 된 그러나 교단을 연합한 단체가 정 치에 야심이 있는 목회자들의 정치 야욕을 키우는 정치 장으로, 그 연합 활동을 위해 교회 및 교단의 재정후 원이 비리의 온상으로 변질됨이 걱 정이 기독교 연합조직의 사람은 그 얼 굴인데 조직은 늘 새로운 조직이다 보니 역사성이 없 조직을 움직이 는 몇몇 지도자들은 자신을 뒤 받침 하는 중대형 교회들의 재정 후원을 미끼로 교묘히 조직을 들었다 놓았 다 하였고, 지지그룹을 통해 공조직 을 사조직처럼 좌지우지 했 지금 부터라도 한국교회 지도들은 자신 들이 모여 조직한 단체들이 건전성 을 잃지 않도록 신앙심을 회복해야 한 목회자들은 세상의 물욕, 권력 욕, 명예욕을 내려놓고 종의 자세, 섬 김의 자리로 돌아와야 한 교주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 기신 분이심을 잊어서는 안 된 그 러므로 목회자의 자리는 섬김의 자 리 어떻게 보면 한국교회 조직의 수장들은 유대 종교정치 지도자들 처럼 예수님의 섬김의 자세가 마땅 치 않을지도 모른 언젠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경 계 대상이 되어 기득권을 지키기 위 해 아마도 교주를 몰라보고 십자가 에 또 처형 하려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른 이것이 종교정치의 폐해가 아닐는지? 필운그리스도의교회 본지논설위원 한국교회, 타락한 중세교회와 무엇이 다른가? 문제는 교인 10명 중 5명이 현재 의 한국기독교에 대해서 문제를 제 기하고 있는데도, 한국교회의 지도 자라고 할 수 있는 목회자와 장로들 이 문제의식을 전혀 갖지를 않는다 는데 있 오히려 분열과 갈등의 중 심에서, 한국교회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두 번 십자 가에 못을 박고 있다는 지적의 목소 리가 높 그것은 연합단체를 비롯한 전국 의 중대형교회들이 분열과 갈등의 망령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전쟁 아닌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서 쉽게 알 수 있 사실 한국교회가 하나님 중심이 아닌 교회중심의 선교정책에 매몰 되면서, 목회자들은 선교 의 이름을 빙자해 교인들이 낸 하나님의 헌금 을 횡령하여, 자신을 위한 욕망의 바 벨탑을 쌓는가 하면, 한국의 대표적 인 교회 원로목사의 윤리적인 타락 과 횡령, 교단장 및 단체장선거에서 의 금품선거, 타종교에 대한 지나친 비판, 공격적인 선교의 폐해, 정치인 들과의 밀착한 권력 지향, 담임목사 직 세습 등등은 일반 언론을 통해 국 민들에게 방영되면서, 한국교회의 신뢰도는 한없이 추락했 문제는 한국교회의 잘못이 하루가 멀다 하 고, 매일 각종매체를 통해 보도되고 있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은 돈과 명 예, 그리고 권력과 쾌락에 길들여지 면서, 서로 물고 뜯는 아수라장 이 연출되고 있 목회자와 교인 간에 일어나는 고소고발사건들을 보면, 오늘 한국기독교가 어디에 와 있는 지를 쉽게 짐작할 수 있 심지어 타락한 중세교회에 비교하기까지 하고 있 성직을 매매하고, 가짜학 위가 판을 치고, 곳곳에서 이적 과 기적 을 내세워 교인들의 주머니를 터는 이단 및 사이비가 창궐하고, 이 단 및 사이비를 문제 삼는 언론사를 향한 선전포고 등등은 타락한 중세 교회와 다를 것이 없 오늘 한국교회의 마이너스 성장 은 당연한 것이 교인들이 한국기 독교를 신뢰하지 않으면서, 교인들 은 교회를 떠날 수밖에 없 기윤실 의 여론조사 결과라면, 앞으로 수년 내에 지금 교인의 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 어찌 보 면 기윤실이 3년마다 실시하는 금년 도 여론조사 결과는, 타락한 한국교 회를 향한 경고로 보인 분명한 것은 한국교회가 초대교 회의 신앙공동체를 회복해야 한다 홈페이지 : 광고 및 구독문의 Tel : Fax : 는 것이 초대교회는 서로를 이해 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해할 줄 알았 이것은 오늘 세계 민족이 믿는 종교인 기독교가 되었 하지 만 현대교회 교인들이 권력과 돈, 쾌 락에 빠져들면서, 교인들은 다른 종 교로 개종하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 어나고 있 한국의 기독교 교인이 매년 줄어드는 반면, 불교와 천주교 는 교인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 가난한 사람들과 노동자들이 찾던 기독교회는, 천주교를 거쳐 불 교에 넘겨주었 이것은 추락한 한 국교회의 신뢰도를 실감하는 부분 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일신학대학원대학교 미디어 개혁 첫걸음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교회협, 언론의 공공성 평가와 제언을 위한 공청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 주, 이하 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 기독교회관에서 박근혜 정부 1년, 언론의 공공성 평가와 제언을 위한 공청회 를 개최했 대한민국 언론, 안녕하십니까 라 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청회에서 3.1절 기념예배와 국민대회가 뱃 사공을 잃고 오락가락 행보를 하고 있 당초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과 애국단체총연합회 (상임의장 이상훈 전 국방장관) 주 최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국 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이미 지난해 12월 애국단체 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열기로 했다 고 밝혀 혼란이 가중되고 있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은 지난 11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한교연 이 언론을 통해 밝힌 3.1절 기념예배 는 이미 지난해 12월 한기총과 공동 으로 하기로 결정된 사안 이라며, 한기총에서 뻔히 행사를 준비 중임 을 알고도 한교연에서 남의 행사를 방해했다 고 지적했 홍 대표회장은 또 건전한 보수단 체가 모여 애국단체총연합회를 구 성했으며, 공동 상임대표로 이상훈 전 국방장관과 내가 선출됐다 면서, 지난해 12월 모임을 통해 한기총과 애국단체총연합회는 3.1절 행사와 더불어 8.15대회를 열기로 합의한 바 있다 고 한기총에 행사의 주권이 있음을 강조했 한기총은 이번 혼란과 관련 전광 훈 목사가 애국단체총연합회 실무 책임자인 박정수 위원장을 만나 인 원동원(본인 5천명, 김홍도 목사 5만 김창룡 교수(인제대학교 신문방송 학과 교수)는 박근혜 정부 1년, 언론 의 공공성 평가 및 제언 이라는 주제 로 기조발제했 김 교수는 2014년 한국은 외형상 선진국에 버금가는 언론자유를 누 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거에 비해 언론자유도가 향상된 것일 뿐, 3.1절 기념예배 주최측 오락가락 행보 눈살 한기총, 지난해 12월 개최키로 결정된 사안 한교연, 3.1절 행사 따로 개최할 예정이다 명)을 약속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내 다보고 있 그 과정에서 박 위원장 이 전 목사를 한기총 소속인 것으로 착각해 3.1절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 키로 했다는 주장이 그러나 이를 두고 애국단체총연합회 실무자와 한기총의 실무자들이 서로 의사소 통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 더욱이 혼란을 조 장한 당사자들을 제쳐두고, 한교연 을 향한 지적의 목소리만 높이는 것 도 문제가 있음을 밝혔 실제로 한기총은 당초 한교연과 현재 한국 국격에 맞는 언론자유도 는 아닌 것 같다 고 평가했 그는 대통령이 미디어를 장악하 려 마음먹는다면 한국에서는 가능 하 이명박 정권하에서 이를 목격 했고 박근혜 정권에서 여전히 목격 하고 있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시 절에 공영방송사 낙하산 사장 논란 과 관련하여 방송장악을 할 생각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 고 발언했 이것은 대통령이 의지만 있다면 얼 마든지 실천할 수 있으며, 공영방송 사의 공정성 시비를 차단할 수 있는 문제 박 대통령은 공약으로 공영 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 는 뜻을 밝 혔 그러나 이는 말의 성찬으로 끝 날 확률이 높아졌다 고 말했 행사를 개최키로 한 애국단체총연 합회 실무 책임자인 박 위원장의 실 수(?)에 대해서는 지적의 목소리를 낮췄 단지 한교연이 한기총 산하 소속기관인 줄 알고 그랬다 는 답변 만을 그대로 인용해 이상훈 전 국방 장관이 구두로 호통을 쳤다는 사실 만 주지시켰 더불어 애국단체총 연합회에서는 한기총과 3.1절 행사 를 서울광장에서 여는 주최는 한교 연이 아닌 한기총임을 재차 밝혔 이에 전광훈 목사는 이번 행사는 애국단체총연합회 박 위원장과 논의 를 거쳐 이뤄지게 된 것 이라며, 과 정에 문제는 전혀 없었다 고 반박했 젊은이들에 대한 선교의 사명 고취 기대 한장총, 육군훈련소 훈련병 1700명 진중세례식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 만석 목사)가 지난 8일 논산시 육군 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훈련병 1700여명을 대상으로 진중세례식을 거행했 이번 진중 세례식은 한국교회 젊 또한 김 교수는 박근혜 정부가 공기업 개혁 을 선언한 작년 11월 이후에만 신임 기관장과 감사 40명 중 15명이 새누리당 정치인으로 채 워졌 이들이 소속 기관의 개혁을 가로막는 방패 로 활약한다는 지적 까지 나온다 며 언론의 공공성 회 복은 요원한 길이 되고 있다 고 지적 했 그는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부 의 언론장악과 여론조작의 진실을 규명하고 원상회복해야 할 부채를 안고 있 박근혜 대통령이 공언한 방송장악을 할 생각도 없고, 가능하 지도 않다 는 말을 언론정책에 반영 하면 된 신뢰와 원칙을 중시하는 박 대통령은 공약한 그대로 공영방 송 지배구조를 개선해서 국민이 납 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 는 뜻을 방송 정책으로 보여주라는 것이 이것 아울러 한교연에서는 당초 애국 단체총연합회와 열기로 한 3.1절 기 념예배와 국민대회를 철회할 하고, 따로 개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 한편 한기총은 이날 최근 국민일 은이들의 전도가 매우 어려운 현실 에서 한국장로교회가 젊은이들에 대한 구령 사명의 고취를 위해 마련 됐 특히 기존 작은 교단이 단독으로 훈련소 진중세례식을 실시하기에 인적, 물적 뒷받침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작은 교단도 세례식에 참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 비됐 세례집례는 한장총 회원교단 목 사와 장로 50여명이 담당했 이날 예배에서는 류춘배 목사(정남중앙 교회)가 새로운 인생을 살자 란 제 하로 설교 메시지를 전달했 이 미디어 개혁의 첫걸음이다 라고 강조했 이번 공청회에서 패널로 나선 박 승렬 목사(교회협 인권센터 이사)는 기독교와 언론자유 라는 주제의 발 표에서 최근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주권과 양심의 자유를 짓밟고 있 그리고 이를 비판하는 시민들의 사 상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여 종북 몰이를 자행하고 있 심지어 하나 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강론)조차 종북으로 몰아가고 있 그럼에도 언론은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시 민들의 주장은 보도하지 않거나 왜 곡하고 축소하고 있 언론이 민주 주의를 파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고 주장했 박 목사는 또한 언론의 자유를 지 키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 보에 실린 한영훈 대표회장의 한기 총은 이름만 남은 상태 라는 인터 뷰 기사와 관련, 한기총에 심각한 명 예훼손이기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 다는 입장을 밝혔 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례를 받 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될 것 이라며, 하나님 의 축복과 보호하심을 받는 삶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고 말했 또한 축사를 전한 유만석 대표회 장은 힘든 군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리에 나오게 됨을 축 복한다 면서, 모두 하나님 나라 확 장을 위한 일꾼된 삶을 살아가길 원 한다 고 말했 이어 이유은 목사(예장 합동선목 총무)와 표스데반 목사(예장 개혁총 연 총무)가 훈련병 대표 2명에게 선 물을 전달했고, 수원명성교회 샤론 콰이어 합창단이 찬양을 했 한국시론 불신에 휩싸인 교회, 돌파구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실시한 2013 한국교회의 사 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에서 한국교회를 신뢰한다 는 응답이 19.4%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교회가 사회적인 영향력 을 상실해 가고 있음을 그대로 증명하고 있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이 주 형 목사 에 대해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 그 동안의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한국교회를 신뢰한다 는 응답이 2008 년 18.4%, 2009년 19.1%, 2010년 17.6%, 2013년 19.4%로 모든 조사가 20% 미만에 머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 이는 한국교회에 대한 대사회적 불 신이 만성화되고 고착화되었음을 의미하고 있 그렇다면 한국교회가 대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도대 체 무슨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한국교회를 불신하게 된 것일까. 기독교윤 리실천운동의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보면 이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들은 그 이유로 언행일치가 되지 않아서(24.8%) 교회 내부적 비리와 부정부패가 많아서(21.4%) 타 종교에 대해 비판적이고 배타적이어서(10.2%) 선교활동이 지나치고 강 압적으로 전도해서(10.0%) 등을 꼽았 이 외에도 목사와 지도자 윤리문제 및 부도덕한 행동 때문에 믿음을 주지 않아서 상업적이고 기업적이어서 이기적이고 배려심 결여 교 회를 키우는 일에만 집중 목사의 개인이익 추구와 재산 축적 헌금사용 불투명 정치적 성향이 강해서 목사의 세습문제 세금을 내지 않아서 사회환원을 하지 않아서 교회사유화 때문에 등으로 응답했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한국교회가 개선하고 고쳐야 될 부분들이 그대로 드러난 네 명중 한 사람은 목회자나 교인들이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다 고 생각한 말만 하고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 사람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기독교인은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하지는 않을 것이 실제로 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이 입으로만 사랑을 외 치고, 실제적으로 이를 실천하지 않고 있 말을 해 놓고 후에 이를 바꾸거 나, 지키지 않는 모습들은 한국교회를 신뢰할 수 없는 종교로 만들어 놓고 있 이를 개선하지 않고서는 한국교회의 신뢰는 회복할 수 없 다섯 명 중 한 사람은 교회 내부적 비리와 부정부패를 꼽았 이 부분은 우리가 정말 곱씹고 회개해야 할 부분이 언론 지상을 통해 수많은 목회 자와 교회의 갈등과 비리가 터져 나오고 있 부끄럽고 회개해야 할 부분 이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 목사 개인의 것이 아니 교회를 사유화하 는 행태는 우리가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 결국 우리가 사회적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회개와 자성 의 모습이 요구된 한국교회의 신뢰도가 추락한 것은 한국교회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 크 목회자와 교인 모두가 반성하고 회개해야 한 또한 한국교회 안에 윤리와 도덕실천운동을 벌여 나가야 한 한국교회 곳곳에 배어 있는 타락과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한 목회자와 교인 모두 가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비 로소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 또한 봉사와 구제활동에도 적극 나서야 한 사회 전반적으로 한국교회 는 매우 인색하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 자기 욕심만 많고 이를 소외된 이 웃과 가난한 사람들과 나눌 줄 모른다는 것이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베 풀어야 한국교회에 대한 인색한 이미지도 바뀔 것이 한국교회에 대한 낮은 신뢰도는 한국교회의 성장에 막대한 장애물이 된 선교와 전도의 문이 좁아지는 원인이 되는 것이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인 신뢰도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기약이 없 한국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한국교회의 신뢰도가 바닥을 기고 있기 때문이 이래서는 불교나 가톨릭과 비교해 전혀 경쟁력이 없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숙이 반드시 필요하 이 성숙은 한국교회 가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성찰하고, 이를 반성하고 회개하며, 끊임없이 개선 해 나갈 때만이 비로소 가능하 그럴 때만이 자연스럽게 한국교회의 사회 적 신뢰도도 회복될 수 있 장로회 합신 총회장

3 4 2014년 2월 16일 (주일) 종 합 제55호 제55호 해 설 2014년 2월 16일 (주일) 5 교회 연합과 범사회적 기독교 인식 재고 한교연, 제3대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취임 감사예배 한교연이 제3대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범사회적 기 독교 인식 재고에 앞장서는 연합기관의 역할 감당에 중점을 두기로 했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은 제3 대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취임 감 사예배를 지난 10일 한영신학대학 교 대강당에서 드리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범사회적 기독교 인 식 제고에 앞장서기로 다짐했 공동회장 정서영 목사(예장 합 동개혁 총회장)의 인도로 문을 연 감사예배는 김성동 장로(서서울중 앙교회)의 기도와 세복협 정책위 원 장은화 장로(세계기독교여성지 도자선교회 대표회장)의 성경봉 독, 한영신학대학교 찬양대(지휘 박일권 교수)의 찬양 순서로 드려 졌 또한 초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선린교회)가 '모세의 리더십' 이란 제하로 설교 메시지를 전하 고, 김진수 장로(제우후원회 회장) 의 봉헌기도, 예장 한영 김명찬 총 무의 광고, 예장 한영 직전 총회장 한영길 목사의 축도가 이어 졌 김요셉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 영훈 대표회장을 위해 함께 기도 해 주길 바란 좌로 우로 치우치 지 않고, 하나되길 바란 한국교 회를 섬기고, 대한민국의 앞날을 말씀으로 세우는 대표회장이 되길 바란 모두 격려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 2부 축하시간에는 예장 한영 증 경총회장 강진문 목사의 사회로 한교연 총회와 대표회장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고,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가 한영훈 대표회장의 약력 및 경력 등을 소개했 또 한 영훈 대표회장 부부를 비롯해 순 서자들은 축하케익 절단식을 가졌 고, 재)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 재 피종진 목사와 한교연 명예회 장 최성규 목사, 제우후원회 명예 회장 노승숙 장로가 각각 격려사 를 전했 예장 통합 총회장 김동엽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 목 사,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 는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대신 했고, 김주이 자매(서서울중앙교회) 가 축가를 했 이 자리에서 한영훈 대표회장은 "한국교회연합은 34개 교단과 10 개 단체 3만여교회, 650여만명의 성도수로 이뤄진 한국교회에서 가 장 큰 단체"라면서, "여기 모인 모 두는 하나님이 보내시고, 함께 일 하게 한 멘토이자 지지자가 됐다 는 사실에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 의 말씀을 전했 한 대표회장은 또 "하나님은 큰 그림으로 한국교회와 한교연의 연 합일치를 도모하는 일을 원하신 다"면서, "모두 힘을 합해 한교연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에 앞 장서고, 범사회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인신을 재고하는데 노력하겠 다"고 포부를 밝혔 또한 한 대표회장은 "추수할 것 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 하신 말 씀을 기억해 볼 때 오늘 우리를 한 국교회를 위해 섬기는 일꾼으로 부르심에 감사하다"면서, "하나님 의 말씀을 중심으로 한 한국교회 의 미래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협조를 구했 한편 이날 한교연 제3회기를 책 임지고 이끌어갈 임원과 19개 상 임위원회, 57개 특별위원회에 위 원도 발표했 개혁신학의 요람으로 명성 이어 간다 칼빈대, 개교 60주년 행사 다채롭게 준비 칼빈대학교 (총장 김재연 목사, 이사장 김진웅 목사)가 개교 60주년을 맞이해 개혁신 김 진 웅 목사 학의 요람으로 서 명성을 이어 간 동 대학은 개교 60주년을 맞이해 세계 각처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동문 선교사와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 는 신학자들을 초청해 개교60주년 기념 학술대회 를 개최할 예정이 또한 대학원에서도 역량 있는 기 독교CEO를 대상으로 21세기 영성리 더십 프로그램 을 개설 운영할 계획 이 동 대학은 이처럼 다양한 프로 그램을 통해 개교 60주년을 기념하 고, 나아가 100년을 향한 설계를 마무 리 짓는다는 계획이 동 대학의 개교 60주년을 축하라 도 하듯이 겹경사가 이어 졌 동문 으로 학교법인 칼빈신학원 감사로 오 랜 시간 헌신한 려용덕 박사가 지난 1월 10일 웨슬레 재단에서 주최하는 한국교회원로목회자 대상을 수상했 으며, 김진웅 이사장도 1월 28일 세종 홀에서 서울시 전역 25개 구청장들 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께 한 자리 에서 서울특별시 교회와 시청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됐 또한 김재연 총장의 경우 한국복 음주의신학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 으며, 기획실장인 황건영 교수도 UN 경제사회이사회 APPA유엔대표로 위촉됐 학교 분쟁도 모든 아픔이 치유되 고, 화합의 길로 접어 들었 해직되 었던 교수들의 복직이 학교법인 칼빈 신학원 124회 이사회에서 의결됐으 며, 교육부 감사결과 학교의 문제점 이 지적되자 솔선수범으로 책임을 지 고 사직서를 제출해 떠났던 전 대학 원장 박일민 박사와 전 신학대학원장 오성종 박사도 학생들의 요청과 교육 부의 권고, 이사회의 결단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 이러한 분위기는 그대로 미담으로 이어졌 지난해 전국 4년제 일반대 학교 중 등록금인하율 전국 1위에 보 답하듯이 올해 등록금 2.5%인상안을 합의했으나, 학생대표들이 2.5%등록 금 인상분을 학교 하위직 직원의 급 여를 인상하는데 써달라고 요청했 이에 감동한 직원대표들은 인상분 전 액을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 급할 것을 요청했 여기에 멈추지 않고 교원들과 상 위급 직원들도 자신들의 급여를 동결 하고, 하위직 직원들의 급여를 인상 하는 것과 등록금 인상분은 전액 학 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결론지었 한편 칼빈대학교는 추경예산 심의 결과, 학교의 재정이 많이 개선되어 적립금을 적립할 수 있게 됐고, 학생 및 교직원들의 복지와 교수연구비도 증액되는 등 재정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 졌 학생충원에 있어 서도 많은 학생들이 지원해 입시 경 쟁률이 높을 정도로 개선된 것으로 알려 졌 홍재철 목사 이단해제 더 이상 왈가불가 하지 말라 한기총, 언론사에 민형사상 법적 책임도 경고 한기총 홍재철 목사가 박윤식 목사와 류광수 목사 등 이단해제와 관련해 더 이상 음해성 발언을 용납하지 않고,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 한기총의 이단해제와 관련 음해 성 발언을 일삼는 세력과 기사를 쓰 는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도 불사하 겠 언론사의 경우 발행인과 편집 국장, 출입기자까지 모두 법적 책임 을 물게 하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 회장이 지난 6일 경서교회 예루살렘 대성전에서 가진 제25-1차 실행위원 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박윤식 목사 와 류광수 목사 등 이단해제와 관련 더 이상 왈가불가 하지 말 것을 요청 해 논란이 되고 있 이날 실행위에서 인사말을 전한 홍 대표회장은 장시간 발언을 통해 한 기총에서 류광수 목사와 박윤식 목사 의 이단해제 결의에 대해 일부 교단 과 언론사 등에서 음해성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데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면서, 앞으로 한기총을 향해 이 단운운하거나 조직적으로 음해하고 방해하는 일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게 하겠다 고 경고했 또한 홍 대표회장은 박윤식 목사 신앙 및 신학사상 재심요청 검증보고 서와 서울중앙지방법원 선 교경중앙협 대표회장에 정진성 목사 선출 민생치안 위한 오찬기도회 및 41차 정기총회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는 지난 10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나라 의 안정과 민생치안을 위한 오찬기도 회 및 제41차 정기총회를 갖고, 정진성 목사(샬롬교회, 예장정통보수 총회장) 를 대표회장을 선출하는 등 경찰복음 화룰 통한 건강한 사회발전에 매진해 나가기로 했 <대표회장 인터뷰 8면> 이날 대표회장에 선출된 정진성 목 사는 부족한 사람을 대표회장에 선 출해 주신 하나님과 총대 여러분들에 게 감사하다 며 경찰과 경찰가족 복 음화에 매진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 <1면에서 계속> 이러한 응답은 기독교인과 타종 교인이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 사이 에서 차이가 존재한 기독교인들 은 봉사 및 구제활동(47.1%), 윤리 와 도덕실천운동(40.9%)의 순으로 응답하였지만, 타종교인이나 종교 가 없는 이들의 응답패턴은 일관성 있게 윤리와 도덕실천운동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고 있 가톨릭신자의 경우 전체 응답자 고 2013가합71468 판결문, 이단 해제 와 관련한 신학자들의 입장과 고언 등이 담긴 <한국교회의 개혁과 재성 장을 위한 협력요청>이란 책자를 소 개하고, 한기총이 특정 조사대상의 이단 및 사이비나 이단성 여부에 관 해 조사 판정 재심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자세한 논거들 을 제시했음에도 한기총이 연합기관 으로서 교단이 결의한 이단에 대해 재심을 하거나 직접 이단성 여부에 관하여 판단할 수 없다는 취지의 주 장은,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하는 동 시에 한기총의 존립기반마저 뒤흔들 기 위한 의도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고 밝혔 이어 한기총에서 박윤식 목사가 이 단이 아니라고 검증했음에도 불구하 고, 계속적으로 한기총이 이단과 교류 한다거나 협력한다거나 관계를 맺는 다거나 등의 내용으로 비방을 일삼는 다면 이는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하 는 것 이라며, 부득이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법적인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도 양지해 주길 바란다 고 덧붙였 홍 대표회장은 또 한국교회 교인 합동 교단이 한국교회 분열 조장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목회자개혁중앙협 대표 김화경 목사, 안명환 총회장에게 공개 질의 합동 교단은 제4의 연합기구 를 만든다고 하 면서 이유 불문, 한국교회를 분 김 화 경 목사 열시키고 혼란 에 빠뜨리는데 앞장서고 있(?) 한국목회자개혁중앙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지난 4일 서울 연지 동 모카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 로 한 기자회견을 갖고, 제4의 연합 기구 설립 등 교단 안팎에서 일어나 는 의혹들에 대해 합동총회 안명환 총회장에게 조목조목 답변을 요구 했 정 목사는 또한 오직 하나님을 믿고 말씀 앞에 순종할 때 대한민국이 강한 나라가 될 수 있고, 한국 경찰이 강한 경찰이 될 수 있다 며 13만의 경찰 여 러분들과 힘을 모아서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일에 함께 협력하는 것 이 우리 교경중앙협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고 강조했 이날 오찬기도회에서는 나라의 안 정과 민생을 위해 기도했 박노아 목 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 에서는 양재철 목사(경목실장)가 대통 령과 나라안정을 위해, 양정섭 목사(공 동회장)가 경찰청장과 민생치안을 위 의 58.0%, 불교신자의 경우 전체응 답의 44.5%, 종교가 없는 경우에는 전체응답의 44.8%가 한국교회의 윤리와 도덕실천운동이 신뢰도 제 고를 위한 중점 추진 과제여야 한 다고 지적했 이번 조사를 통해 비기독교인의 한국교회에 대한 낮은 신뢰도는 한 국교회 성장에 중요한 제약요인으 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 김화경 목사는 A는 총회 법으로 도 교도소 수형생활로 약 2년간 교 회를 떠났기에 자동 목사 면직되었 그럼에도 합동 총회는 2013년 98 회 총회시 진상조사처리위원회를 조직, 약 8개월간 정밀조사하여 제 자교회는 한서노회라고 보고했음에 도 이를 무시, 제자교회는 소속 노회 가 없다고 결의했 합동총회가 목 사 자격을 상실한 A를 감싸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라고 질의했 김 목사는 또 합동총회는 피어선 총회 총회장 신분 B목사를 교단 가 입시켰 B목사는 교회헌금 횡령으 로 재판 중이 또 예수 믿고 구원 못 받는다는 설교로 이단, 사이비로 해, 임은태 장로(전국경목총회후원회 장)가 경찰선교와 교경발전을 위해 각 각 기도했 또 이성한 청장(치안총감)과 신철모 목사(직전 대표회장)가 축사를 전했으 며, 이재완 목사(고문)와 고제동 목사 (서울청 경목실장)가 각각 격려사를 전 했 오찬 후 이어진 제41차 정기총회에 서는 감사보고, 결산보고, 사업보고가 이뤄졌으며, 대표회장을 비롯해 새로 운 임원진을 구성했 또한 사업계획 과 예산안을 심의했 한편 41차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 대표회장 정진성, 공동회장 양정섭 장 두천 김수읍 박성배 임영식 배진기 윤 기순 임석순 김탁기 조원희 이영훈 박 명홍 조상원 박만수 윤용섭 송창원, 부 회장 최진기 하태관 이내원 신동우 최 길학 한동철 심광석 맹균학 심진석 이 선 박철규 조상범 이경욱 정순도 유안 근 김종섭 김진수 강석찬, 사무총장 박 노아, 경목실장 양재철, 총무 김봉희, 협 동총무 박상근, 서기 김바울, 부서기 박 만호, 회계 차제일, 부회계 윤기석, 감사 지성윤, 홍성민. 다행히도 한국교회의 봉사에 대 한 인식은 상당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 사회활동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종교가 기독교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비기독교인 들도 오차범위이기는 하지만 기독 교라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는 점 이 하지만 사회에 대한 도움의 정도에 대한 응답에서는 가톨릭교 에 보다 우호적인 응답을 해준 것 에 대해 주목할 필요도 있 드러난 사람이기에 당연히 제명처 리해야 정상적인 교단이 경기남 노회가 B목사를 계속 비호하고 감싸 고 있는 것을 모르쇠로 나가로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라고 질문했 그는 또한 사랑의교회 C목사는 논문표절 의혹 등으로 총회와 한국 교회를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든 장 본인이 그런데 합동총회는 2014 목사장로기도회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한다고 하여 C목사를 편들고 힘 을 실어 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 현재 사랑의교회는 둘로 나뉘어 예배드리며 분쟁 중인데 합동총회 가 굳이 사랑의교회에서 비난을 무 릅쓰고 기도회를 강행하는 이유는 수가 줄어든 것이 이단 해제 때문인 가? 몇몇 대형교단의 대형교회들의 문제 때문이 아닌가? 라고 반문한 뒤, 한기총 회원들이 합의해서 내린 결 정에 대해 고의성 있는 비난을 일삼 을 경우 부득이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 이라고 재차 경고했 한편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실사 위원회 보고의 건으로 장 로회 예장개혁 총회(총회장 조승수 목사), 장로회 성경보수 총회(총회장 정원식 장로), (사)성경 보수개혁교회단체협의회(대표회장 조영엽 목사), 글로벌선교회(회장 서 대천 목사) 등 2개 교단과 2개 단체에 대한 가입을 승인했 또한 회원교단 제명 및 탈퇴의 건 으로 지난 1월 2일 제24-13차 임원회 의에서 결의된 장로회 고 려개혁 총회(총회장 손용헌 목사, 총 무 송태섭 목사), 장로회 피어선총회(총회장 김희신 목사, 총 무 고병훈 목사), 장로회 합동개혁 총회(총회장 윤선중 목사, 총무 김영신 목사)와 제24-15차 긴급 임원회의(2014년 1월 13일)에서 결의 된 장로회 합동총신 총회 (총회장 김종환 목사, 총무 김병근 목 사) 등 4개 교단을 제명했고, 그리스 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총회(총회장 최제봉 목사, 총무 하용수 목사)와 대 한예수교장로회 고려 총회(총회장 천 환 목사), 한국세계선교회협의회 (회장 강승삼 목사) 등 2개 교단과 1 개 단체의 탈퇴를 보고 받았 기독교의 본질과 일치, 한반도 평화통일 논의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일본 컨퍼런스 개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가 일본 컨퍼런스를 통해 기독교의 본질과 일치,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해 논의 했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 장 박위근 목사)가 주최하고, 재일본 한국선교사협의회(회장 김신호 목 사)가 주관하는 일본 컨퍼런스가 지 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교토 동지 사대학 리트릿센터에서 개최돼, 기 독교의 본질, 일치 그리고 한반도 평 화통일을 논의했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미국, 일 본, 프랑스 등지에서 사역하는 목회 자와 선교사 등 1백 2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 로), 박희민 목사(나성영락교회 원 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윤사 무엘 목사(뉴욕 감람산교회), 고시영 목사(서울장신대 이사장), 도요시마 마사토시 교수(일본 경제학) 등을 강사로 주제강의와 특별강의, 초청 강의, 패널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 첫날 개회예배에서 박위근 대표 회장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한 인 디아스포라를 통해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파되시기를 원하신다 면 서, 한국교회가 전세계 한인교회 와 소통하고 나누며, 연합과 일치 를 통해 하나됨으로써 주님의 뜻이 이 땅위에 실현되기를 소망한다 고 말했 이어 주제강의를 맡은 곽선희 목 사는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는 목사 에게서 비롯된다 고 전제한 뒤 기 무엇인가 라고 말했 그는 또 합동총회 중요 직책자 중 에 순수 선교비가 아닌 이해상관, 이권의 대가로 뇌물인 금품수수 받 은 자들의 명단과 98회 총회시에 재 판에 회부된 사람을 숙소로 불러 노 골적으로 금품을 요구한 사람들의 명단이 제보되어 있 합동총회는 불법, 비리 부당한 일들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것에 대하여 묵인하고 동 조하는 집단인가 라고 비판했 또한 그는 황규철 총무는 2013년 도 총회 1년 예산 1백억 원 이상을 집행하면서 총회장과 임원에게 단 한 차례도 재정보고를 안 했으며, 2013년도에 총회장 및 임원 해외 초 청 공문을 총회장에게 보고하기는 커녕 보여 달라고 당사자가 요구해 독교의 본질은 외면한 채 엉뚱한 것 을 추구하려는 목사들이 교회를 망 치고 있다 고 지적했 곽 목사는 또 미국교회가 망한 이유는 바로 번영신학 때문 이라 면서, 바벨탑에 갇힌 복음, 즉 복음 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전락하 는 등 물질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십 자가의 은혜로 돌아가자 고 강조했 또한 특별강의를 맡은 소강석 목 사는 동로마제국의 멸망과 한국교 회의 상황이 너무나 흡사하게 닮았 다 고 지적하고, 로마가 망한 이유 는 기독교의 싸움 때문인 것처럼 분 쟁만 있고 연합이 없는 오늘의 한국 교회는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 고 역 설했 소 목사는 또 한국교회의 잔치는 끝났다 면서, 한국교회 이미지 추 락에는 날개가 없으며, 이대로 가다 가는 한국교회 기독교인 수가 3,4백 만명 이하로 감소하게 될 것 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 로 준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강도만난 이웃과 같은 북한 을 위해 물질로 구제하고 베푸는데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 도 보여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이 유가 무엇인가 라고 답변을 요구했 김 목사는 이어 안명환 총회장과 임원들은 98회 총회 총대들의 의견 을 무시한 채 불법과 불의, 부당한 자를 계속 비호하고 감싸고 나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합동총회는 가스 총의 사나이 황규철 총무 교단인 가? 라고 지적했 김화경 목사는 안명환 총회장과 임원들은 제4기구 출범운운하며 한 국교회 성도들에게 더 이상 상처, 실 망 주지 말고, 합동총회를 세상의 조 롱거리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 공 인 중에 공인으로서의 양심을 회복 하고 성령을 훼방하는 죄에서 돌이 켜 총회 내에 불법으로 저질러진 일 부터 제대로 바로잡고 정상화 시켜 야 한다 고 강조했 돈과 명예 쫓는 목회자들, 연합정신 실종의 중심 축 지적 정치꾼들에 의해 연합정신 실종 <1면에서 계속> 돈과 권력에 의한 분열과 갈등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거 에서도 그대로 나타났 동연합회 가 한국교회연합회와의 분열된 원 인도, 정치꾼들의 돈 선거와 이단을 둘러싼 논쟁이 단초가 되었 몇몇 정치꾼은 대표회장 선거과정에서, 후보에게 접근해 20명의 총무를 모 아놓고 있다 며, 수천만원의 불법자 금을 받고, 곧바로 다른 후보에게로 달려가 똑같은 방식으로 수천만을 받아간 이야기는 오늘 한국교회의 전설이 되었 한마디로 보따리 장 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때만 되 면 여지없이 등장했다는 것을 그대 로 보여주는 대목이 이것은 교단 장 선거도 마찬가지이 그렇다고 한국교회연합회라고 해 서 나은 것도 아니 이제 창립 3년 을 맞은 한교연 대표회장 선거에 정 치꾼들이 여지없이 등장, 과열선거 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목소리이 동연합회 제2 3대 대 표회장 선거가 치열했던 것도 이 때 문이 양보를 미덕으로 삼던 과거 연합단체장 선출과 사뭇 다른 모습 이 연합정신이 실종된 것은 한국기 독교교회협의회도 마찬가지 통 합측이 WCC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사를, WCC 부산총회를 유치한 다 는 명분을 내세워 교단을 돌아 가면서, 선출하던 회장선거의 룰을 깨는 반칙을 범했 그것도 이 인 사가 2년 동안 연속해서 교회협 회 장을 했다는데 문제가 있으며, 결국 에큐메니칼정신은 실종되고 말았 오늘 교회협이 갈 길을 찾지 못 하고 갈팡질팡하는 것도 이와 무관 하지 않 교회는 갈기갈기 찢겨 상처만 그것은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개 회된 WCC 총회에서 그 치부를 그대 로 드러냈 WCC 부산총회는 한국 교회의 보수와 진보간의 갈등을 확 인하는 자리였으며, 총회원들의 의 지를 담은 선언문은 김00선언이 나 오면서, WCC 정체성에 혼란을 주었 한마디로 교회협이 부자교단, 부 자교회에 휘둘리면서, 제자리를 잡 지 못하고 있 결국 WCC 부산총회 는 보수적인 교회와 진보적인 교회 들로부터 몰매를 당하는 총회, 알맹 이 없는 총회로 기록됐 문제는 정의롭다는 교단들이 김 00선언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다 는데 시사하는 바가 크 그리고 WCC가 마치 동성애 찬성, 종교다 원주의 인정 등 많은 오해만을 불 러 일으켰 이것은 한국교회의 지 도자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를 않고,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는 아집 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는데 이의 가 없 이밖의 단체들도 분열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 사단법인 대한예수 장로회연합회가 3개로 분열돼, 서 로 적통을 주장하고 있는가 하면, 부흥사단체들도 우후죽순처럼 생 겨나 교인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 교회협이 김00목사에게 줄을 댄 것도, 돈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지 적이 과거 한기총 선거에 10억원 넘는 선거자금을 살포한 것도, 교회 지도자들이 돈에 길들여져 있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 또 한 장총과 한교연의 선거가 과열되고 있는 것도, 자리와 돈 때문이라는 것 이 일반적인 시각이 한마디로 한 국교회는 돈으로 권력을 사고, 돈이 면 안 되는 것이 없을 정도로 타락했 하나의 성경책과 찬송가를 통일 하지를 못하는 것도 다른 한편으로 장보연의 세상이야기 호성이 엄마 는 미혼모이 호성이는 태 어날 때부터 항문이 없는 장애를 안고 장 보 연 교수 태어났 태어 난지 6개월 만에 사회복지사의 도 움을 받아 서울대학병원에서 개항 수술을 받았 그리고 척추수술도 받았 또 항문복원수술을 받았 태어난지 1년도 안된 아이로서는 생각하면 당연하 문제는 한국교 회의 정치꾼들이 이같은 문제에 대 해 위기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 과거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서 실행위원 한명이 챙기는 돈은 만원이라는 소문날 정도로 종로 5가 연합단체의 선거는 국민들이 상 상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했 종로 5가를 범죄집단 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 이렇게 막대한 선거자 금이 들어간 선거를 둘러싼 고소고 발은 당연하 이같은 현실에 대해 일부에서는 교회가 너무 부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 일부 교인들이 과거의 가난했던 교회, 가난한 목회 자가 그립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이 유 이같은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들 은 한국교회를 걱정하기에 이르렀 고, 교회는 타락한 종교집단으로 불 려지고 있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 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종교 중 기독교가 신뢰도가 가장 낮은 것으 로 조사됐 기독교인 중 반이상은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했 이유는 언행불일치, 교회내부 비 리와 부정부패, 타종교에 대한 비판, 강압적인 전도, 믿음을 주지 않아서, 목사및 전도자의 윤리적인 타락, 상 견뎌내기 힘든 계속된 수술이었 그동안 호성이는 장루(대변주머니) 를 차고, 불편한 생활을 해야만 했 엄마로서는 아이에게 미안한 마 음뿐이 호성이가 이렇게 장애를 안고 태 어났지만, 호성이 엄마는 그래도 아 이에게 희망을 건 그것은 자신이 10달 동안 태안에 넣고, 산고의 고 통을 겪으며, 잉태한 생명이기 때문 이 또한 하나님께서 호성이 엄마 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이기도 하 아이가 커가는 모습과 변화되 업적, 이기적 등을 꼽고 있 교인들 이 교회를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극명하게 말해주는 대목이 독일의 신학자 하비콕스는 교회 가 세상을 버리면, 하나님은 교회를 버린다 고 했 한국교회를 향한 외 침이라는데 이유가 없 이것은 매 종로 5가의 회관들의 강당은 정치꾼들의 욕심을 채우고, 바벨을 노래하는 현장으로 변질되어 버렸 이렇게 정치꾼들에 의해서 연합정신이 실종되 면서, 분열과 갈등의 모습들이 곳곳에서 들어나고 있 그 사이에 이단 및 사이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은 물론, 옛 성지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 한마디로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아니 정치꾼들이 예수그리스도를 계 속해서 십자가에 못을 박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도가 아니라 현실이라는데 한국교 회는 피부로 느껴야 할 것으로 여겨 진 이렇게 한국교회가 타락하고 있는 사이, 이단 및 사이비들이 전국 방방곳곳에서 창궐하고 있 그것은 한국교회의 상징인 종로5 가 각 회관에서 열리는 집회의 면모 를 보면 알 수 있 영성집회 라는 미혼모 호성이 엄마의 꿈 어 가는 모습에 감사할 뿐이 호 성이 엄마는 아들과 함께 미혼모공 동시설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 들어가며, 미래 호성이와 함께 살아 갈 비전을 만들고 있 그리고 미 혼모공동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 이 곳에 들어 오지를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까(?) 아찔한 생각도 해 본 호성 이와 자신을 도와준 서울대학병원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꿈나무의 임 직원, 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며, 호성의 건강을 이름아래 검증되지 않은 집회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은 물론, 종로 5가 의 회관의 대강당은 정치꾼들의 욕 심을 채우고, 바벨을 노래하는 현장 으로 변질되어 버렸 한국교회가 예수그리스도를 계속해서 십자가에 못을 박는 잘못을 범하고 있 외부의 통제를 철저하게 막으면 서, 회관의 숙소에서는 하나님의 역 사 또는 기적 이라는 이름 아래 사이 비 행각이 벌어지고 있 또한 검증 되지 않은 외국인 강사를 내세워 교 인들을 현혹시키고 있 또한 교회 마다 재정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수 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인들의 주머니를 글어내는 사이비들이 극 성을 부리고 있 또 교인들의 주머 니를 잘 터는 사이비영성운동가들 이 대접을 받는 풍토가 뿌리를 내렸 이와같이 한국교회가 엉망진창 이 되면서, 그리스도인의 지체인 교 회는 갈기갈기 찢겨 상처만 남았다 는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있 앞으로 간호조무사자격증을 꼭 취득해 호성이 만큼은, 남부럽지 않 게 키워보겠다는 소박한 꿈을 빌어 보기도 한 자신의 일시적인 실수 가 호성이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생 각을 하면,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호성이에게 죄인 아닌 죄인이라는 생각을 하며, 다부진 마음을 가진 그것은 자신의 일시적인 잘못에 대 한 짐을 짊어지고 아이만큼은 잘 키 워보겠다는 다짐이라는데 호성이 엄마에게 박수를 보낸 그래서 호 금주의 묵상 문 용 길 목사 나는 날마다 벗는다 "잠자리 나비 뱀은 허물을 벗는다 /화려한 변신을 위 해//어머니 배꼽 열고 나 세상에 나온 후/나는 날마다 껍 질을 벗는다/변성기에 소년의 때를 벗고/첫 사랑과 혼인 하여 애비가 되고/성직자가 되고 시인의 반열에 올라/세 상길 비켜서다//여전히 벗을 허물이 남아있다//오늘도 난 벗고 벗고 벗는다/나의 주인 앞에 설 때/부끄럽지 않 을 그날까지" 사람이 벗을 때 가장 순수하다고 말할 수 있 목욕탕에서 잠자리에서 대부분 벗는 35년 전 어느 무더운 7월에 군산에서 개야도 라는 섬으로 놀러 간 시찰 회 목사님들과 인적이 끊긴 섬 해변에서 잠시 머문 적이 있었는데 아무 런 준비 없이 덜컥 따라 나와 준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벗고 해변에서 달리기도 하고 해수욕도 하자는 말에 열 대 여섯 분의 목회자들이 서슴 없이 벗고 달리며 해수욕을 줄긴 일이 있었 그때 카메라도 없이 나왔 다가 나체족들을 연상하는 그 광경을 담아놓지 못했으나 가장 꾸밈이 없 는 순간이었고 그 일이 다시 사람들의 입에 회자된 일도 없이 스쳐간 바 람처럼 잊었는데, 아마 내가 맨 처음으로 드러나는 순간이 아닌지 모르겠 마치 목욕탕에서처럼 그냥 아무렇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그래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왠지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인간이 벗는다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고 있 곤충이나 동물들은 허물을 벗을 때 전혀 다른 모습의 변신이 이뤄진 알이 애벌레가 되고 애벌레는 번데기를 깨고 나오면서 화려하게 공중을 날 아다니는 변신이 이뤄진 그러나 뱀이 허물을 벗지 못할 때는 죽음을 각 오해야 한 안타깝게도 껍질에 갇혀 죽는 그러므로 벗어야 산 벗어 야 화려한 변신이 이뤄진 우리보다 한 단계가 위인 사람은 죽는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 색다른 그의 자랑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된 이 고백은 대 바울사도 그가 우리 앞에 위대한 사도로 등장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 모든 사역자들이 되고 싶어 하는 인물로 엄지손가락인데, 그렇다면 그의 놀라운 변신이 어디에 뿌리를 두었을까 생각하면 날마다 자신을 죽이는 결 단이 그를 위대한 바울이 되게 했을 것이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하 죽는 것은 우리가 살려고 몸부림치는 것보다 는 훨씬 쉽기 때문이 그러나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우린 날마다 주님 앞에서 벌거벗은 것처럼 숨기거나 부끄러운 것 없는 모습이라도 드러내야 할 것이 한마음교회 담임 시인 성이 엄마의 마음은 바로 이 땅 어 머니들의 마음이 어느 시인은 노 래했 어머니는 사랑입니 어머니는 생명입니 어머니는 평화입니 어머니는 행복입니 어머니는 가 족 전체를 연결하는 끈입니다 호성이 엄마 역시 여느 미혼모와 마찬가지로 아이 아빠로부터 받은 배신감, 부모로부터의 외면, 육아의 어려움, 사회적 편견 등 복합적인 문제로 고통당하고 있는 것은 마찬 가지이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떳떳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 고 싶은 것이 나의 마음이 사랑이 없으면 남의 실수 앞에 정 죄하기 쉽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 을 돌로 치려는 군중 앞에서 죄 없는 자가 먼저 치라 고 하셨 그러기에 미혼모를 비난하기보다 사랑으로 끌 어안고 희망을 갖게 해야 한 그래 야 힘겹지만 아이에게 희망을 걸고 살아가는 이 땅의 미혼모들에게 희 망을 줄 수 있 미혼모를 정죄하는 것은 암에 걸린 환우에게 어떻게 그 런 몹쓸 병에 걸린 거냐 며 조롱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 미혼모를 향한 숱한 편견과 조롱, 값싼 동정도 생명 의 소중함 앞에 모두 사그라질 수 있 도록 이 땅의 모든사람은 관심과 배 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 굿-패밀리 대표 개신대 상담학 교수

4 6 2014년 2월 16일 (주일) 종 합 제55호 제55호 교 단 2014년 2월 16일 (주일) 7 한국기독시인협회, 제7차 정기총회 개최 제6차 기독시문학상에 이충재 시인 선정 한국기독시인협회(회장 정재영) 는 지난달 18일 한국기독교회관 2 층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 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연구해 오던 사업인 기독시문학의 발전을 목적으로 기독시문학학술원을 창 립했 이 학술원은 기독시의 학문적인 정리와 체계적 발전시키기 위한 순 수학술단체 현대 100년의 기독 시문학사를 정리하고 새로운 100 년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협회 산하기관으로 창립하게 됐 정재영 회장은 이 학술원은 독 립된 기관의 위치에서 설립됐으며, 그 결과 명실공회 협회라는 명칭에 걸맞는 조직을 갖추게 됐 그동 기독교연합신문은 지난 8일 서 울 방배동 백석아트홀에서 창간 26주년 및 사장 운영이사장 취임 감사예배 를 드리고, 진리와 사랑 의 언론이 될 것을 다짐했 신임 사장에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운 영이사장에 이주훈 목사(동탄사랑 의교회)가 취임했 사장 양병희 목사는 현실에 안 주하지 않고 시대를 선도하는 기 독 언론으로 성장하겠다 며 한국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써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기에 주저 하지 않는 기독언론의 마중물이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 양 목사는 또 한국 교회의 연 합 한국 교회의 건강한 방향성, 정체성 제시 올곧은 신앙으로 이단과 비 진리에 단호하게 대응 안 협회의 사업은 그대로 존치하고 학술활동과 자료 정리를 주목적 사 업으로 정했 한국기독시인총람 의 계속적인 발간, 기독시문학사 정리, 기독시문학아카데미 운영을 추진하게 된 이 일을 위해 여러 유관단체와 협력을 가지는 사업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고 밝혔 이번 총회는 또한 제6차 기독시 문학상 시상식을 겸해 개최됐 이번 수상자는 이충재 시인으로, 9 권째 시집인 <그대의 입술의 힘>이 수상작으로 선정됐 심사위원 중 감태준 교수(전 중 앙대)는 이충재 시인은 영성( 靈 性 )을 추구하는 삶을 노래하되 가 성( 假 聲 )이 없고, 시심이 순수하다 며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 척수완전장애 박종균씨 재활학 박사학위 화제 나사렛대, 13일 전기 학위수여식 오는 13일 열릴 나사렛 대학교(총장 신민규 목사) 2013학년도 전기 학위수 신 민 규 총장 여식에서 척 수완전장애로 휠체어를 탄 채 자 녀양육과 부모봉양을 병행하며 학 업을 이어온 박종균씨(49세)가 재 활학 박사학위를 박게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 박종균씨는 척수 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위한 한국형 전환재활 시 스템(TRS) 모형 개발 이란 주제로 학위논문을 통과했 박씨는 평소 중도장애인의 재활과 산재장애인 의 사회복귀, 우리나라 중증장애인 의 완전한 사회참여 등을 고민하 고, 해결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 졌 박씨는 지난 1987년 병역특례요 원으로 경북 영주 탄광에 취업해 일하던 중 1991년 26살의 나이에 막장 붕괴사고로 하반신마비 판정 을 받았 딸의 퇴원 성화에 못 이 겨 2년간의 병원생활 끝에 퇴원한 박씨는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한 자신과 아내와의 갈등으로 결국 이혼하고, 요양병원을 전전하며 술 기독교연합신문, 시대 선도하는 기독언론 다짐 사장 양병희 목사, 운영이사장 이주훈 목사 취임 양 병 희 목사 이 주 훈 목사 에 의지하여 살아갔 그러나 그는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한 채 피해당하는 산재장애인들 을 보호하고자 오랜 방황을 끝내 고, 2002년부터 산재장애인단체 활 동을 시작했 또한 학업에 열중 해 2003년에는 방송통신대학 법학 과를 졸업하기도 했 이후 장애 문제는 장애당사자의 깨어있는 인 식이 필요하다 여겨 이 분야 전문 가인 나사렛대 김종인 교수를 찾 아 2004년 재활복지대학원에 입학 해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올 해 졸업하게 됐 박씨는 학업과 함께 장애인체육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 2005 년 장애인전국체전 휠체어테니스 대표선수를 계기로 2007년에는 충 북장애인체육회, 2008년에는 충주 시장애인체육회를 만들어 운영하 기도 했 이밖에도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산재장애인을 위한 집단상담, 근로자들의 산업재 해예방을 위한 산업안전강사, 장애 인식개선강사 등으로 나서 활동영 역을 넓혔 이와 관련 박씨는 어 렵고 높은 산이었던 박사논문을 넘어 졸업을 하게 되니 감회가 새 롭다 면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장애인의 행복을 위해 할 일이 많 다는 것을 느낀다 고 말했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가 될 것 빠른 통일이 아닌 바른 통일, 땅 의 통일이 아닌 사람의 통일을 이 루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것 등 을 강조했 운영이사장 이주훈 목사는 새 로운 미래에는 언론이 역사의 중 심에 서게 될 것이 신문사를 통 해 한국 교회를 넘어 세계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 미래 를 지향하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분야를 선도하는 신문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 이날 예배에서 진리와 사랑의 전파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진리로 정의를 전파하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 며 세상에서 밀려나 고 연약해 주저앉는 자들을 돌봐 주고 그들에게 소망이 되는, 예수 의 사랑이 드러나는 신문사가 되 어 달라 고 주문했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신문사의 발전을 위해 힘쓴 이들에게 감사 패를 증정했으며, 근속사원과 모범 사원 표창이 진행됐이재호 기자 이승렬 목사 한교연, 금권선거 주범들이 만든 불법단체다 한기총, 3.1절 관련 기자회견서 한교연 향한 불편한 심경 토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 재철 목사)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 장 한영훈 목사)의 갈등이 점차 커지 는 양상이 한기총은 지난 11일 가진 3.1절 기념예배 및 국민대회와 관련한 기 자회견에서 가슴에 담아뒀던 한교 연을 향한 불편한 심경을 여과 없 이 드러냈 지난해 12월 이미 애 국단체총연합회와 3.1절 기념예배 및 국민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는 사실보다, 눈엣가시인 한교연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데 중 점을 뒀 홍재철 대표회장이 이전 부터 공언했던 한교연과 연내 통 합을 추진하겠다 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한교연을 찍어 내리는 말만 무성했 이날 한교연을 향해 집중 포화를 날린 장본인은 다름 아닌 명예회장 이승렬 목사였 이 목사는 한영훈 대표회장이 당선 직후 가진 국민일 보와의 인터뷰 기사 내용 중 한기총 은 이름만 남은 상태 란 부분을 지 적하며, 이는 한교연과 통합을 추진 하려는 한기총을 기만하고,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법적인 책 임을 물을 계획임을 밝혔 사모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축복의 시간 전국 사모들의 축제 한마당 사모의 날 세계터미널선교회(회장 조창래 하귀선 선교사)에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목회현장에서 수고하는 사모들을 초청해 사모의 날 행사 를 갖는 동 선교회는 매년 3월 5일을 사모 의 날 로 정하고, 목회현장에서 사역 에 지쳐있는 사모들이 한 자리에 모 여 잠시 쉼을 누리며 영적 충전의 시 간을 갖는 자리를 만들었 올해는 3월 5일이 수요일인 점을 고려해 하 루 전 인 3월 4일에 행사를 갖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 전도는 어명이다!>의 저자 김두식 목사의 특강을 통해 사모들의 전도 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 또 좋은 성품나무학교 대표인 이영숙 박사 를 초청하여 사모들이 사역현장에 서 성도들과의 갈등의 요소들을 어 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그 비결을 찾 고 공감하는 시간도 갖는 특히 우리 소리 명창인 현미 자매 의 국악찬양과 함께 오브에리스트 조은날 자매의 감미로운 오브에 연 주는 사모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축 복의 시간으로 기대되며, 사역의 현 장에서 지친 사모들의 마음을 어루 만져줄 예정이 영화배우 방희 권사의 지도를 받 은 사모아카데미 사모들로 구성된 미라클 사모극단의 연극공연은 자 신들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통해 주 님께 온 몸으로 드리는 사모들의 기 쁨에 함께 동참한 지난 2회 사모의 날에 참석했던 많은 사모들이 동 행사를 통해 영적 인 힘을 공급받았을 뿐만 아니라 진 행되어지는 프로그램과 강의를 통 해 진정한 행복을 맛보게 되었고, 스 스로가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을 갖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 이날 행사에서는 말없이 사역의 현장에서 애써온 사모에게 표창장 을 수여하는 한편, 제주여행을 한 번 도 다녀오지 못한 목회자 가정을 선 정해 제주도여행권을 전달하는 시 간도 마련되어 있 전재웅 기자 사측의 대량 해고 조치 불법임을 인정한 정의 교회협, 쌍용자동차 해고자 항소심 승소 관련 입장 표명 쌍용자동차 153명의 해고자들이 해고 무효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목사) 쌍용자동차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위원장 손 달익 목사)가 땅에서는 진실이 돋아 나오고, 하늘에선 정의가 굽어 보리 라 란 시편 85편 11절을 인용해 입장 을 대신했 동 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고등 법원 민사 2부는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15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 확인 항소심에서 원고 패 소를 판결한 원심을 깨고 이들에 대 한 해고는 무효 라고 판결했다 면서, 이로써 2009년 회사로부터 일방적 으로 해고돼 복직을 요구하며, 법적 싸움을 벌여 온 해고 노동자들이 회 사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 다 고 밝혔 또한 이번 판결이 일방적으로 회 사에서 해고된 후 5년 넘게 길거리 에서 힘겹게 싸워 온 노동자들의 억 울함을 풀어주는 판결이고, 사측의 대량 해고 조치가 불법이었음을 인 정한 정의로운 판결 이라며, 부디 이번 판결이 노 사 간에 또 다른 갈 등의 불씨가 되지 않고, 서로 이해하 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 란다 고 촉구했 동 위원회는 또 사측은 이번 판결 을 겸허히 수용하고, 해고 노동자들 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그동 안 노 사 간의 아픔과 갈등을 해소 할 수 있는 장( 場 )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면서, 이번 판결이 그동안 삶의 터전을 잃은 채 힘겹게 싸워 온 해고 노동자와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고, 용기와 희망을 발견하여 새롭 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 란다 고 위로했 한편 동 위원회는 쌍용자동차 사 태가 완전하게 해결될 때까지 기도 하며 중재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 또한 이번 판결을 통해 억울하게 정리해고 당하는 노동자들이 더 이 상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가 만들어 질 때까지 노력을 경주할 입장이 더불어 앞으로도 선한 사 마리아인의 마음으로 강도 만난 사 람들의 이웃이 되어 그들의 아픔을 감싸고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할 입장이 이 목사는 계속해서 감정 섞인 말 을 쏟아 냈 그 첫 번째 대상은 한 교연 대표회장인 한영훈 목사였 이 목사는 한영훈 대표회장의 목사 자격을 문제 삼아 불만을 성토했 몇몇 공동회장 및 부회장들도 한영 훈 목사가 아닌 한영훈씨로 불러야 한다 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 이에 이 목사는 현재 한교연 대표회장 한 영훈씨는 소속된 교단에서 목사면 직을 받은 상태이므로, 목사로 칭할 수 없다 고 지적했 이 목사의 포문은 이내 한교연 바 른신앙수호위원회 위원인 최삼경 목사에게로 이어 졌 이 목사는 한기총과 예장 합동, 그 외 50여 교 단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최삼경씨 를 바른신앙수호위원회에 위원으로 받은 것은 이단을 비호하는 것 이라 며, 이는 한국교회를 다시금 혼란에 빠트리는 것으로 최삼경 신학인 삼 신론 과 월경잉태론 을 그대로 인정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예장통합과 MOU 체결 교계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 위한 기폭제 역할 기대 하나님이 이끄시는 생명나눔운 동에 예장통합 총회가 먼저 앞장섭 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 부장 박진탁)는 지난 4일, 대한예수 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 와 생명살림운동협약식 을 진행했 다고 밝혔 이날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 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동 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고 의구심 을 드러냈 여기에 멈추지 않고, 이 목사의 볼 멘소리는 계속됐 이번에는 한교 연 사무처 국장들에게 활시위가 당 겨졌 이 목사는 현재 한교연 사 무처 국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 람들이 한기총 금권선거의 주범이 었다 고 지적한 뒤, 이들이 한국교 회연합이란 불법단체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고 목청 높여 불만을 표출 했 신학대학, 교육부의 획일적 대학 구조조정 따를 수 없다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유석성 신임 회장 선출 서울신학대 학교 유석성 총 장이 한국신학 대학총장협의 회 신임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 유 석 성 목사 출됐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서울호텔에 서 가진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 로 유석성 총장을 선출하고, 위기에 처한 신학대학교를 살리는 일에 최 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 이로써 유 총장은 2년의 임기 동 안 회장으로써 사명을 다하고, 신학 대학교 총장을 대표해 한국대학교 육협의회 이사로서 역할도 맡게 됐 엽 총회장과 이홍정 사무총장을 비 롯한 교단 임직원들이 참석했 예장통합 총회는 이번 협약을 통 해 지역교회와 노회, 총회가 본부와 사랑의장기기증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생명나 눔운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 자가 사랑을 실천함으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 특히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 이날 총회는 유석성 총장을 비롯 해, 길자연 총장(총신대), 김명용 총 장(장신대), 문성모 총장(서울장신 대), 박종천 총장(감신대), 배국원 총 장(침신대), 신민규 총장(나사렛대) 등이 참석해 대학구조개혁 추진계 획과 관련, 외형적 여건을 중심으로 한 획일적인 평가는 안 된다는데 의 견을 같이 했 이 자리에서 각 신학대학 총장들 은 신학대가 일반 대학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적은 규모인 만큼 교육부의 획일적인 대학 구조조정에 따를 수 없다 경고한 뒤, 정부의 대학평가와 입학정원 축소 등 대학 구조조정 방 침에서 신학대는 제외돼야 한다 고 지적했 이에 유석성 총장은 이날 서남수 교회 돈 횡령 의혹 제기 VS 사실 아니다 반박 갈보리교회 A집사, 이웅조 목사에 대한 횡령 의혹 제기 이웅조 목사, 교회통장 아닌 개인통장에서 송금 근거자료 제시 최근 분당 갈보리교회 제3대 담임 목사 청빙을 앞두고 담임목사 후보자 인 이웅조 목사에 대한 교회 돈 횡령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당사자인 이 목사가 횡령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 지난 8일 갈보리교회 소속 A집사 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웅조 목사가 교회 돈을 횡령한 의혹이 있다고 주 장했 A집사는 2008년 8월 18일 이웅조 목사로부터 1,000만원을 차용한 사실 이 있다며 이 금액은 사적 거래이며 갈보리교회와 전혀 무관한 금액이라 고 밝혔 A집사는 그럼에도 차용금 액 1,000만원이 이웅조 목사의 개인 통장이 아닌 갈보리교회 수협 통장에 서 입금됐으며, 이 목사에게 차용금 에 대한 이자로 년 6할을 지급하기로 하고 그에 상당하는 이자금액을 이 목사 명의의 통장으로 송금했으며, 일부는 직접(교육국 사무실) 전달하 기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 또 사용금의 상환기간은 1년으로 하여 2009년 10월 29일 원금 1,000만 원을 이 목사 명의의 통장으로 송금 해 채무를 상환했다고 밝혔 A집사는 그 근거로 통장 거래내 역을 공개했 이에 따르면 2008년 8월 18일 1,000만원의 돈이 수협 갈 보리교회 이름으로 A집사의 통장에 송금됐 이후 A집사는 2008년 9월, 10월, 11월, 12월, 2009년 2월, 3월, 4 월 등 7차례에 걸쳐 이 목사 통장으 로 280만원을 송금했 원금 1,000 만원은 2009년 10월 29일 이 목사 통 장으로 송금했 그러나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당사 자인 이웅조 목사는 전혀 사실이 아 니라고 반박했 이 목사는 그 근거로 A집사에게 돈을 송금한 2008년 8월 18일 수협 갈보리교회 통장 거래 내역과 자신 의 수협중앙회 개인 통장을 제시했 통장 거래 내역을 보면, 좌측에 A 집사가 제시한 통장 계좌로 1,000만 원이 입금됐다고 나오고, 의뢰인에 는 이웅조 목사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 우측 대체란에는 과목과 금액 이 적혀 있는데, 여기에는 A집사에 게 송금한 1,000만원의 출처가 명시 돼 있 대체란 과목에 적혀 있는 계좌번호와 이 목사가 근거로 제시 한 자신의 수협중앙회 개인 통장의 계좌번호는 정확히 일치한 즉 A 집사에게 송금한 1,000만원의 돈은 교회 돈이 아니라 이 목사의 개인 돈 이라는 것이 이에 대해 이웅조 목사는 A집사 의 돈은 내 개인통장에서 송금한 것 이 절대 교회 돈이 아니 그럼에 도 A집사의 통장에 수협 갈보리교 회 명의로 돈이 입금된 것처럼 찍힌 것은 당시 은행 직원이 신용등급이 높은 교회 계좌를 통해 이체하면 수 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권유했 기 때문이 교회 돈은 행정목사가 아닌 다른 이가 임의로 사용할 수 없 는 시스템이다 라고 설명했 이웅조 목사는 또한 A집사가 주 장한 이자와 관련해서도 전혀 사실 이 아니라고 반박했 님께서 계십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제 98회기 주제사업 캠페인을 진행 하는 예장통합 교단은 이번 생명살 림운동협약식 을 통해 앞으로 65개 노회 8,417개 교회에 장기기증 운동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키로 약속 했 이미 지난 2000년 10월과 2011년 5월, 예장통합 총회의 총회장인 김동 엽 목사가 시무하는 목민교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사랑의장기기증서 약예배가 진행돼, 김동엽 목사를 비 롯한 많은 성도들이 사후 장기기증 서약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 본부 박진탁 목사는 이번 생명살 림운동 협약을 계기로 예장통합총 회 뿐 아니라 교계에 생명나눔의 감 동과 기쁨이 퍼져 사랑의장기기증 운동의 새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해 본다 고 밝혔 이재호 기자 교육부 장관과의 대화를 통해 대 학구조개혁을 주도하는 대학평가 는 인적 재정적 투자 확대만을 요 구하는 획일적인 평가에서 벗어나 대학의 고유한 교육목적과 특성, 건 학이념 등을 깊이 고려해야 한다 고 신학대학 총장의 입장을 대신 전달했 또한 유 총장은 신학대학교와 같 은 500명 미만의 소규 대학들과 수 만명의 재학생이 있는 일반 대학과 같은 기준으로 구조조정 하라는 것 은 문제가 있다 면서, 신학대학의 건립 이념과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한다 고 건의했 이와 함께 유 총장은 앞으로 각 신 학대학이 소속 교단 등 한국 교회와 함께 신학대학 구조조정안에 반대 해 나가기로 했 이 목사는 목회자가 어떻게 성도 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이자를 요구 할 수 있는가? 당시 이자에 대한 얘 기를 나눈 적도, 이자율을 제시한 적 도 전혀 없 만약 이자였다면, 매달 정기적으로 돈이 들어왔을 것이다 라고 주장했 하지만 이 목사 본인 통장에 A집 사가 이자라고 주장한 금액이 들어 온 사실은 인정했 이 목사는 통장 관리를 주로 아내 가 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당시 선교 사로 외국에 나가 있어 통장에 위 금 액이 입금된 것을 나중에 알고 보내 지 말라고 했 A집사가 이자라고 보낸 돈은 선교헌금으로 사용했다 고 해명했 또한 당시 빌려준 돈 1,000만원에 대해서도 본래 건축헌금으로 작정 하고 모아놨던 돈이었 지난해 건 축헌금으로 냈다 고 덧붙였 한편, 갈보리교회는 오는 16일 교 인총회를 열고, 제3대 담임목사 청빙 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현재 담임 목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웅조 목사가 단독 후보로 추천 돼 있 교인총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 표를 얻으면 담임목사로 추대된 여주 성문교회 검경조사 편파적 주장 제기 담임 허위학력 의혹 계기로 다툼 증폭 장로세력 축출 여주 성문교회를 둘러싼 교인 간 갈등과 분쟁이 수사기관의 편파성 제기 등 사회문제로까지 확산되는 조짐이 한국목회자개혁중앙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지난 10일 여주 성문 교회 문제와 관련 여주경찰서 및 수 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앞에서 가 진 기자회견에서 검경이 법과 순리 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처리해 줄 것 을 강력히 촉구했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화경 목사 는 담임목사 학력위조 의혹이 발단 이 된 후, 위임목사 취소를 요구하는 원영희 장로 및 교인들과 담임목사 및 그를 지지하는 세력 간의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여주 성문교회에 대 한국교회를 향한 제언 한국교회의 역사는 구한말 부터 시작됐 유교사상이 짙 었던 그 시대에 기독교라는 새 김 효 종 목사 로운 종교가 뿌리를 내리기까지는 여간 힘든 것 이 아니었 당시 선교사들은 척박 한 환경 속에서 피와 눈물로 현재의 눈부신 130년의 역사를 일궈냈 한국교회 130년의 역사를 뒤돌 아보면, 타종교에 비교해서 순탄하 게 뿌리를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 한국의 기독교는 가난한 민족에 게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 하지만 한국의 기독교는 시대적 해 조사하는 경찰과 검찰이 편파적 인 수사를 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 했 김 목사는 여주지방검찰청이 명 명백백한 학력위조에 대해 무혐의 처리한 것과 여주경찰서가 기본과 상식을 무시하고 한심한 사건처리 를 하는 모습에 억울한 피해자와 국 민들은 피눈물 흘리며 통곡한다 고 밝혔 이에 따르면 80명 남짓의 교인이 출석하는 성문교회는 지난 2009년 2 월 청빙투표를 통해 현재의 S목사를 새 담임으로 청빙했 성문교회는 당시 담임목사 자격으로 총신대학 교나 정규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 대학원 과정을 이수한 자로 청빙공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를 못 하고, 권력의 주변을 맴돌며, 성장했 이는 지금도 변화가 없 오늘 한국교회가 시대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를 못하고, 바 벨을 노래하며, 명예와 권력, 그리고 돈에 눈이 멀어 있는 이유가 바로 현 실을 외면한 과거의 역사에 매몰되 어 있는 것에서 쉽게 알 수 있 당시 선교사들은 가난한 민중들 을 향하여 구령사업을 펼치면서, 예 수믿고 천당가라 고 만 외쳤 구한 말을 거쳐 일본제국주의 침략 아래 서 한국의 기독교는, 교세확장에만 열을 올렸 한마디로 가난한 사람 들을 역사의 중심에서 외곽으로 밀 어 버렸 오늘 한국교회가 사회와 벽을 쌓고, 교회 내에 안주하는 이유 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 이에 응해 S목사는 칼빈신학대학 교 졸업자로 이력서에 게재했 하 지만 그가 기한 내에 졸업장을 첨부 치 않아 교회는 차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청빙절차를 마치고, 그를 담임으로 확정했 하지만 경기 용 인의 칼빈대학교가 아닌, 칼빈신학 대학교는 국내에 존재치 않는 대학 교로 알려졌 이에 원영희 장로 등 교인들은 유 목사가 칼빈신학대학교 나 칼빈대 의 졸업장을 현재까지도 제출치 않 았다고 밝혔 결국 이러한 문제 이후 다양한 문 제와 얽혀 교회 내 갈등이 증폭됐 급기야 2012년 6월 10일 S목사가 자 한국교회 역사 앞에 당당하라! 가 바로 여기에 있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우 리가 구주로 고백하는 예수그리스 도도 정치범으로 십자가의 형틀에 서,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며, 절규를 했 오늘 한국교회에 십자가의 신앙이 있느냐(?) 하는 문 제도 여기에서 출발하고 있 그것 은 분명하 한국교회 안에 십자가 의 정신은 실종되고, 기복적인 신앙 만이 자리를 잡았 오늘 한국교회가 역사 앞에 자신 있게 말을 하지 못하고, 어정쩡한 태 도를 보이고 있는 것은, 한국의 기독 교가 기복신앙을 강조하며, 경쟁적 인 교세확장을 벌였기 때문이 선 교초기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와 가장먼저 벌인 운동이 바로 부흥운 신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담임 목사 신임투표를 안건을 내세워 공 동의회를 개최하면서, 목사 지지 측 과 원영희 장로를 중심으로 한 담임 목사 반대 측이 극렬히 맞붙었 이 로 인해 이날 공동의회가 취소됐고, 양측이 더 이상 문제를 삼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이날의 소동은 일단은 중단됐 하지만 이후 담임목사측에서 원 장로와 그의 가족을 폭행, 업무상방 해, 명예훼손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 고, 원 장로 측도 담임목사 및 그를 따르는 교인들을 상대로 고소하는 등 맞고소 사태로 번졌 이 교회 담임목사는 원영희 장로와 그의 부 인, 아들, 사위 등 가족 모두를 고소 한 것으로 알려졌 이 부분에 있어 경찰조사가 공정 하지 않았다는 것이 원 장로의 주장 이 원 장로는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고, 피의자 심문조사도 하지 않은 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올리는 등 상식을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고 울 분을 터뜨렸 더욱이 원 장로는 여주경찰서 담 당조사관이 아닌 수사과장이 조사 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출두한 자신 에게 목사에게 대들면 되느냐?, 왜 말썽을 피우느냐? 라며 윽박지 르고 협박했다고 주장했 이에 김화경 목사는 여주경찰서 A조사관은 원영희 장로가 고소당한 사건에 대하여 기본과 상식을 무시, 심문조사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기 동이었 이 운동이 오늘 한국교회 가 내세우며, 포장하는 것도, 잘못된 과거의 교회역사 때문이 오늘 한국교회가 세계 여러나라 에 선교사를 파송, 제국주의적인 선 교활동을 벌이는 것도, 제국주의적 선교형태를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 이 그렇다 보니 오늘 한국교회는 영미교회의 교파주의와, 분열과 갈 등의 망령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 한마디로 교권과 돈을 앞세운 교회중심의 선교를 벌이고 있는 것 이 때문에 일각에서 하나님 중심 의 선교로 전환해야 한다고 목소리 를 높이고 있는 것이 사실 한국선교사들이 구령사업과 복음전도에 모든 힘을 결집하는 사 이, 교회의 틀에서 벗어난 가난한 민 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한 다 며,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 지 여주경찰서장은 밝혀 주기 바란 다 고 촉구했 김 목사는 이어 수원지검 여주지 청 앞에서도 기자회견을 갖고, 성문 교회 원영희 장로는 검사에게 밉보 였다, 검사에게 찍혔 그래서 곧 구속된다 는 말이 나돌고 있는데 여 주지검은 이 사건 관계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알려주고 있는 가? 라고 제기하고 지청장님은 이 와 관련한 의혹을 국민의 일 권리,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낱낱이 밝혀 주기 바란다 고 요구했 여주지역 에서 사업을 하는 원영희 장로는 이 러한 악성 루머로 인해 큰 손해를 입 은 것으로 알려졌 이와 함께 김 목사는 여주경찰서 장과 검찰청 여주지청장과의 면담 을 요청하기도 했 한편 지난 2012년 6월 교회 공동 의회가 열리는 날 12시 30분경, 원영 희 장로가 교인 50명을 식당에서 불 러놓고 담임목사가 교회를 팔아먹 으려 한다 는 말을 했다고 담임목사 와 그를 지지하는 이들이 준비서면 을 제출하면서 법정 진술했지만, 이 는 사실과 달라 문제가 될 것으로 보 인 서로 극렬하게 부딪히는 다툼 상황에서 50명을 식당으로 불러 이 러한 말을 했다는 것이 맞지 않고, 그 후에 재판과정에서 허위임이 속 속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 이에 대해 원영희 장로는 담임목 사와 교인들을 상대로 위증과 모해 무고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하고, 민 사상 책임을 물을 것 이라고 밝혔 중들은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고, 한 국의 기독교는 부자들의 종교로 변 질되었 영미 교파주의의 영향을 받은 한국교회는, 선교 초기부터 지 금까지 분열과 갈등으로 몸살을 앓 고 있으며, 한 몸된 그리스도의 신앙 공동체는 이로 인해 만신창이 되어 버렸 이제 한국교회는 성경도 분 열됐고, 찬송가도 하나되지를 못하 고 있 또한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연합기구를 비롯한 교회들은 분쟁 으로 인해 기독교의 전쟁이 곧 일어 날 것처럼 비쳐지고 있 이제 한국교회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 가난한 민중들을 외면할 것이 아니 라, 이들을 끌어안고, 하나님의 역사 를 만들어 나가야 한 잘못된 역사 를 바로잡고, 하나님의 세상을 위해 서 일하는 교회로 변화되자. 구로평강교회 목사 한국마당 안식과 일 일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사람들처럼 우리는 일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 억척같이 일하다 지치면 잠시 쉬 고, 제대로 쉬기 전에 다시 일터로 달려간 쏘련 공산 당이 생산성을 높이고 기독교의 삶의 패턴을 무너트리 려고 10일을 주기로 하는 쉼을 줄이고 일하는 날과 시 간을 늘리는 정책을 폈던 때가 있었 그러나 사람들 의 리듬이 깨져 건강들은 악화되고, 생산성은 오히려 황 인 찬 목사 마이너스 생산을 기록하면서 그들 스스로 그 정책을 포기해야만 했 비 그리스도인들은 일주일을 한 단위로 생각할 때에 엿새 동안 일하는 것을 삶의 중심에 두고, 주말 하루를 쉬면 좋고, 사정이 여의치 못하면 쉼이 없이 계속 일한 그러나 성경은 이런 식의 삶을 어리석은 삶이라 규정하 고, 그렇게 사는 사람을 징계의 대상으로 삼는 성경은 일주일 중의 첫째 날인 주일을 삶의 중심에 두고, 그날에 완전한 쉼을 누릴 것을 하나님의 절 대명령으로 강조하신 성경은 안식일 계명을 주시면서 엿새 동안에 열심히 일하고, 하루는 철 저하게 쉴 것을 명령한 그리고 엿새 동안에 열심히 일하지 않은 사람보 다 안식일 하루를 올바르게 쉬지 않은 사람을 엄하게 책망하신 성경적 인 기준에서는 엿새 동안의 일보다 하루 동안의 쉼을 더 소중히 여기기 때 문이 일을 더 소중히 여기며, 쉼을 가벼이 여겨왔던 사람들에게는 낯선 생각이요, 얼른 감에 닿지 않는 가치관이 그렇다면 왜 성경은 엿새 동안의 일보다 안식일 하루 동안의 쉼을 더 소 중히 여기는 것일까? 성경이 말하는 쉼은 일의 중단으로써의 쉼이 아니 삶의 목적을 깊이 생각하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짚어보는 쉼이 그래서 일 주일의 중심인 안식일 하루의 쉼이 중요한 것이 삶의 목적과 방향이 없이 그냥 열심히만 하는 일은 삶을 그릇된 방향으로, 때로는 공허한 삶으로 이끌 어 가기 쉽 그런 열심은 삶을 풍요롭고 살찌기보다 피폐하게 하고 망가뜨 리기까지 한 자신의 삶이 바람직스럽다는 확신이 없고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올바르다는 신념이 없기에 마음의 평화도 인격의 성숙도 일어날 수가 없는 것이 쉼은 삶의 속도를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고, 늦추기는 하겠 지만 삶의 분명한 목적을 심어주고, 바른 방향을 이끌어 준 그래서 엿새 동 안의 일보다 하루 동안의 쉼이 더 중요하게 되는 것이 복음서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셨는데, 교리준수 를 지상과제로 여기며 살았던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을 범하였다고 비난한 예수 그리스도가 한 일이 안식일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는 계명을 어긴 것이라는 비난이 이 과정에서 안식일 준수에 대하여 바리새인들이 그릇 생각한 것이 있 성경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놀 기만 하거나 사람을 옥조이는 안식이 아니라, 안식일에 인생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하고, 회복하는 안식이란 점을 바리새인들은 생각지 못하였 그들은 그냥 일을 멈추는 것, 기계적으로 육체의 움직임을 제한 하는 것을 안식일의 핵심으로 여기고, 생각하였 그랬기에 예수님께서 안 식일에 병자를 고친 것도 큰 죄를 범하는 것이라 여긴 것이 그러나 진정한 안식, 진정한 쉼이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이 아니라 가장 본질적인 것을 하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을 하는 것 이 인생의 본질 을 안식을 통해 회복함으로서 삶을 회복하는 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 도께서는 안식일에 병자를 회복시키셔서 인생을 회복시키는 일을 하셨 사람들은 관념적으로 일을 잠시 동안 멈추는 안식을 생각한 그러나 참된 안식은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는 안식이 엿새 동안에 쌓인 피로 를 풀어주는 안식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 갈 날들, 행하여야 할 일들에 대하 여 영감과 지혜를 얻게 되는 안식이 그래서 일부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주일이 여타 엿새보다 더 바쁘고, 고단하게 보내는 이가 있기도 하 그래 도 그 고단한 주일의 안식을 통해 엿새 동안 살아갈 삶의 목표를 바로 잡아 주고, 왜 일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목적을 깨닫게 해 주고,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깨우쳐 준 이런 안식을 누릴 줄 아는 사람들은 무조건 빨리 달리기만 하고, 밤낮으 로 일만 하는 사람들보다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하게 되고,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 의왕중앙교회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교수

5 8 2014년 2월 16일 (주일) 인 물 제55호 제55호 전면광고 2014년 2월 16일 (주일) 9 금주의 인물 한국적 상황에서 경찰복음화는 매우 중요하 교회와 경찰은 매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 나라의 안 정과 질서유지를 경찰이 책임을 진 다면, 교회는 경찰의 배후에서 기도 로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 후원하고 있 이와같이 경찰과 교회는 공동으 로 나라의 안정과 사회의 질서를 위 해서 함께 노력해 왔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건강한 사회 발전을 위해서 교회와 경찰 중앙협 의회를 탄생시켰다 교회와 경찰중앙별의회 제41차 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정 진성목사(샬롬교회)는 경찰선교의 중요성을 이같이 설명하고, 경찰복 음화를 통해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가 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 교회와 경찰중앙협의회 대표회장에 취임한 정진성목사 긴밀한 협력 통해 법과 질서 존중, 건강한 사회발전 기여 법과 질서,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는 교회와 경찰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정진성목사 정대표회장은 또한 "군과 경찰은 젊은 선교 자원의 무한한 황금어장 이라고 할 수 있 사실 한국교회는 경찰 선교와 군 선교를 통해 한국교 회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 특히 경 찰의 조직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하부인 동 면단위까지 뻗쳐 있 따라서 한국교회는 사회의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경찰들과 긴 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면서, " 경찰선교는 허약해진 한국교회의 허리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계기 를 가져다가 주고 있 한국교회는 젊은 청년들이 교회 를 떠나고, 노인들만의 교회로 바꾸 어지고 있 이런 상황에서 경찰 선 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 실한 제기되고 있다 고 교회와 경찰 과의 깊은 관계를 설명했 한편 정대표회장은 거짓이 통하 지 않는 세상, 하나님의 공의가 유수 와 같이 흐르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 경찰들이 어둔운 곳에서 활동을 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려고 노 력하는 것처럼, 교회도 이를 위해 적 극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 다 면서, 교회와 경찰중앙협의회 대 표회장직은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 들였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 며, 경찰선교에 관계하는 목회자들 이 저극 도와 줄 것으로 믿는 그 리고 하나님께서 그만 멈추라고 하 면 멈추겠다 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 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사회발전 에 기여하겠다 고 강조했 아울러 정대표회장은 기독교의 중심사상인 섬김의 자세로 경찰복 음화의 사명을 감당하겠 가난한 경찰관이 있으면 도와주고, 교회의 협력이 필요하면 적극 나서서 협력 하겠 특히 경찰복음화에 관계하 교회는 거짓이 통하지 않는 세상, 하나님의 공의가 유수와 같이 흐르는 세상 을 만들는데 중심에 있어야 한 경찰들이 어둔운 곳에서 활동을 하며, 정의 로운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교회도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하는 모 습을 보여주어야 한 교회와 경찰중앙협의회 대표회장직은 하나님의 명령 이라고 생각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는 목회자들은 마음을 비우고, 에수 님의 마음을 품고, 나눔과 섬김, 그리 고 사랑의 선교를 실천하는 일에 앞 장서야 한다 면서, 어려운 경찰관이 있으면 도와주고, 국방의 의무를 감 당하는 의무경찰과 전투결찰들을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일에 앞장, 건 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교회외 경찰중앙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 다 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역설했 정대표회장은 30년동안 목회현장 에서 군선교와 직장인선교, 그리고 경찰 선교에 앞장서 왔 그것은 청 년들이 교회를 떠나 쇄약해진 교회 의 허리부분의 중요성을 깨달으면 서부터 이 장병들의 선교를 책임 지고 있는 군종장교들의 원활한 선 교활동을 지원하는 일에 앞장선 것 은 물론, 이들이 일할 수 있는 분위 기를 만들어 주는데 중심적인 역할 을 감당해 왔 특히 정목사의 군 선교 및 경찰 선 교는 자신의 생활비를 쪼개어 후원 해 왔기 때문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 었 이를 통하여 재정의 투명성을 담보해 냈고, 모든 재정은 여기에 바 탕을 두고, 자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 또한 정대표회장은 제자훈련 을 통하여 오늘의 샬롬교회로 성장 시켰으며, 그리스도인 모두가 예수 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성서로 돌 아가는 운동을 펼치고 있 교회와 경찰중앙협의회도 법과 질서의 테두리에서 실무자들이 자 율적으로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이 이를 통 하여 정대표회장은 경찰선교의 경 쟁력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사회발 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이 또한 하나님의 세상을 위해서 일하는 교 회와 경찰중앙협의회를 만들어 나 가겠다는 의지이 더불어 생각한다 목회자부인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부여하라 요즘 목회자부인들에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부쩍 늘었 그것은 목회자부인들이 목회현장의 중심에 있으면서, 목회자부인으로서의 위치를 부여받지를 못 하기 때문이 목회자부인들은 교인들에게 슬픔이 닥쳤을 때 함께 슬퍼하고, 남편인 목회자와 함께 목회 의 동반자로서의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 여기에다 목회자부인은 엄마로서의 역할과 사모로 김 명 희 목사 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 그러다보니 이들은 2중, 3중고에 시달 리고 있으며, 그렇다고 그들의 역할에 대해 교인들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 오히려 교회의 행사나, 사무에 조언을 하면, 목회자부인이 교회 일에 너 무 간섭을 한다고 비난하기 일쑤 한마디로 이들이 설자리는 어디에도 없 또한 혹 자녀가 말썽을 일으키면, 모든 화살이 목회자부인에게 쏟아 지는 등 눈물과 한숨의 상징이 되어 버렸 이러한 일들로 인해 목회자부인들은 스트레스성 위장병 등 만성질환과 우 울증에 시달리고 있 목회자부인들이 이러한 질환으로 인해 조기사망률이 높다는 통계도 있 목회자들의 재혼률이 일반인보다 높은 이유도 있 목회자부인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교회가 아닌 같은 처지에 있는 목 회자 부인세미나이 목회자부인들을 위한 세미나가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이 세미나에 참석, 같은 처지에 있는 목회자부인들과 이야 기를 나누며, 자신에게 닥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있 이들이 현 장에서 부딪히는 여러기지 문제들을 기도로 해결하며, 얼어붙은 마음을 추스린 사실 현장의 목회자부인들은 아내로서, 엄마로서, 사모로서의 갖가지 역할 을 수행하며, 항상 마음을 조이며, 생활하고 있 혹 목회하는 중 목회자와 교 인 간에 분쟁이 일어나지나 않을까(?) 혹 자녀들이 비뚫어 나가지나 않을까(?) 교인들의 가정에 문제는 생기지 않을까(?) 교인들과의 대화에서 잘못 말을 전 달하지는 않았는가(?) 등등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 한마디로 목회자부 인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말아야 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말아야 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를 말아야 한 심지어 자녀가 공부 못하는 것은 사모의 탓이며, 목회가 안 되는 것도 사모의 탓으로 돌리는 목회자의 질타는 부부간의 갈등 을 부추기는 것은 물론, 급기야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 도 적지 않 분명한 것은 전국 5만여교회 중 70%이상이 미자립교회로, 목회 자부인들이 생활고에 노출되어 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은 헬스장을 비롯한 문화공연장 등에 참석해 스트레스를 해결할 처지도 안 된 또한 세상사람들이 즐기는 노래방 등을 출입할 수도 없 오직 기도로 자 신에게 닥치는 문제를 해결할 수 밖에 없 그래서 상담학자들은 목회자의 부인도 목회의 동반자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부여해 주어야 한다고 목소 리를 높이는 것이 예장 보수개혁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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