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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행인 전광선 주간 정민환 편집장 장재현 편집위원 곽영주, 박현철, 오 령, 이동현, 이영재, 이정우 이종호, 이홍렬, 정상보, 정연철, 최윤석 취재편집 이정남, 안양수 광고 최강현 전화 ~9 주소 서울시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15층 제작 여백 2008년 6월 13일(금) 55호 카메라기자의 안전을 위한 대책 절실 촛불집회 현장서 폭행 피해 속출 서울지방경찰청장, 기자 폭행에 대한 유감 표해 사실관게 규명 후 적절한 조치 취할 것 <사고 경위> 일시 : 6월 2일 새벽 1시경 장소 : 광화문사거리 교보빌딩 앞 노상 내용 : 경찰이 시청 쪽에서 광화문 쪽으로 이동하 이에 대해 SBS 김두연 차장은 다행이 근래에는 촛불집회 초반에 있었던 일처럼 크게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없었다 고 말 하며 SBS 로고가 보이면, 시위대가 여전 스스로 본인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 외에 는 방법이 없을 것 같다 고 밝혔다. KBS 사회 데스크인 김병길 차장은 현재 제 를 도입한다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 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오후, 한국방송카메라기 한진희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시위 관련 경찰의 카 메라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 서면으로 로 사과를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던 시위대를 막기 위해 전경버스를 세워둔 상황. 히 야유하고 둘러싸기도 하는 것이 사실이 상황에 대해 KBS의 경우, 시위대와의 접 자협회(회장 전광선)는 한국사진기자협회 유감을 표명했다. 한 청장은 서면에서 제목 :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관련, 취재기자 시위대에 의해 전경버스가 밧줄로 한두 대씩 끌 려 나가면서 그 사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경 부대가 빈 공간에 진입. 이순신 동상 앞에 살수차 가 있었고, 그 앞에 있던 전경부대가 시위대를 진 압하기 위해 서서히 나오면서 대치중이었음. 10 여 분간 전경부대 앞에서 취재용 간이 사다리에 올라가 취재를 하고 있는 도중 무리에 섞여있던 전경이 방패로 일차 옆구리를 가격하고 이차 맨 주먹으로 안면부를 가격. 구타 후 시위대와 섞여 퇴진해 용의자를 파악하지는 못했으나, 해당 부 대원들의 얼굴을 찍어 놓았음. 안경분실. 지만 많이 나아진 편 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차장은 오늘 내일로 끝날 집회가 아닌 만큼 취재진이 스스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 다 며 부서 회의를 할 때도 안전 을 최우 선으로 하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고덧 붙였다. YTN 하성준 차장은 계속 피해 사례는 발생하고 있지만, 다행이 큰 부상자는 없었 다 며 촛불집회 취재를 나가는 기자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고 주의를 주고 있다 고말 했다. 하 차장은 기자들이 피해를 당한 경 촉에 의해 발행한 피해는 경미 하며 정환 욱, 신봉승 기자 외에는 취재 보조원 두 명 이 각각 물대포, 물병 맞아 치료 중 이라고 말했다. 김 차장은 또 경찰 측에 해당자 사 과를 요구했으며, 피해 보상을 해주기로 약 속 받았다 고 덧붙였다. MBC 영상취재 서울시경 캡 이세훈 차장 은 서두범, 김신영 기자 외에 권혁용 기자 도 전경에게 맞았다 며 협회에서 항의방 문한 후 일어난 일이라 직접 시경에 방문해 항의하고 해당자 찾아내 사과하라고 요구 (회장 김낙중)와 함께 한진희 서울지방 경 찰청장에게 경찰의 기자 폭행에 대해 항의 서안을 전달하고 재발방지에 대한 약속을 받았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전광선 회장은 의도적으로 카메라기자를 폭행하 고 집단으로 가격하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최근 시위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자들의 폭행 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 했다. 한진희 서울지방 경찰청장은 기자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진심으로 사과드린 다 며 조사를 해서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 과 배상을 하겠으며 차후 이런 일이 발생 하 본 청에서는 최근 촛불 집회와 관련하 여 기자들의 안전한 취재 활동을 보호 라라는 교육과 지시를 반복 실시하고, 시위 현장에 현장 홍보 상황팀 을 운 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이 피해 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고 언급하며, 최근 발생한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 를 규명한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 청장은 이어 앞으 로는 이러한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며 교육과 감독을 철저 부상 등에 대한 사과 요청 회신 취재기자 부상 등에 대한 사과 요청 건에 대 해 다음과 같이 회신 드립니다. 최근 촛불집회와 관련하여, 서울지방경찰 청에서는 취재기자들의 안전한 취재활동을 보 호하라는 교육과 지시를 반복 실시하고, 시위 현장에 현장 홍보 상황팀 을 운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취재기자들이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최근 발생한 기자 폭행 건은 사실관계 규 명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 우도 대부분은 전경과 시위대가 충돌하는 했다 고 말했다. 이 차장은 경찰이 되도록 지 않도록 현장지휘관과 전경들에게 철저 히 할 것을 약속했다. 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과 감독을 약속드립니다. 위 내용은 지난 2일, 광화문에서 미국산 상황에서 카메라기자가 피하지 않고 밀착 기자는 건드리지 않기 위해 계속 교육을 시 히 교육 시키겠다 고 말했다. 앞선 2일 협회(회장 전광선)는 한국 다시 한 번 피해 취재기자들에게 심심한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이하 촛불 집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 같다 고 언급하 키는 등 노력은 하고 있는 것 같다 며 완벽 안양수 기자 사진기자협회(회장 김낙중)와 함께 한 위로와 함께, 저희 서울 경찰에 대해서도 애정 회) 를 취재하던 KBS 신봉승 기자가 전경 며, 고의로 일어난 폭행이 아닌 만큼 기자 한 해결 방법은 없다고 보지만, 전경 실명 청장에게 경찰의 기자 폭행에 대한 항 어린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끝 에게 폭행당한 정황에 대해 기술한 사고 경 의 서안을 전달하고 재발방지에 대한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장 위서를 요약한 것이다. 신 기자뿐 아니라 다 약속을 받았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경 수의 카메라기자들이 경찰 또는 시위대에 찰의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 공식 문서 안양수 기자 의해 폭행당하는 사건이 속출하고 있다. KBS 신입 카메라기자인 정환욱 기자와 MBC 서두범, 김신영 기자도 경찰에게 폭 행을 당했다. MBC 서두범 기자는 연행 장 면 촬영 중 뒤통수를 가격 당했고, 김신영 미디어아이 만평 기자는 경찰의 간부급에게 발길질을 당했 다고 한다. 이뿐 아니다. 시위대에게 폭행을 당한 경 우도 적지 않다. SBS 양두원 기자는 복부 를, 설치환 기자는 안면을, 배문산 기자는 뒤통수를 가격 당했다. 이런 상황 때문에 KBS, MBC는 경찰에 맞고, SBS, YTN은 시민에게 맞는다 는 말이 나올 정도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전광선회장이한진희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항의서안을전달하고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조수정기자 카메라기자 존 서울시청 브리핑 룸 설치 집행위원회 지역 지부 간담회 개최 ㅋㅋㅋ 들의 노력으로 성사되었다. 카메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자 존 설치, 영상 저작권 문제, 조 라기자 존은 브리핑 룸 뒷 공간에 전광선) 집행위원회는 이달 16일 직 개편 문제 등 다양한 협회의 정 직사각형의 단상 형식으로 제작 부터 18일까지 대구, 경북(안동, 책 방향과 협회의 연수 교육 등에 되었으며 별도의 오디오 분배기 가 있다. 이번 서울시청의 카메라 포항), 울산 지부 간담회와 23일 광주 전남지부 간담회를 개최 한 대해 설명 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이달 30일 여의도 정재훈 기자 존 설치로 인해 협회에서 추 다. 이번 지역 순회 간담회는 지 에서 수도권 지역 데스크 간담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전광선)는 지난 달 31일 이전한 서 울시청 별관 브리핑룸에 카메라 기자 존 설치를 완료 했다고 발표 했다. 서울시청 브리핑 룸의 카메 라기자 존 설치는 그간 서울시청 출입기자(KBS 안정환, MBC 나 준영, SBS 김현상, YTN 정철우) 진하고 있는 카메라기자 존이 탄 력을 받게 되었으며 협회는 브리 핑 룸이 있는 기자실을 중심으로 카메라기자 존이 관철 될 수 있도 록 요구 할 방침이다. 역 회원들과 최근 방송의 현안과 보도영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 견을 제시, 수렴하고 각 회원사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 된다. 협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카메라 기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카메라기 를 열어 출입처의 풀 문제에 대해 협의 할 예정이다. 이정남 기자 지면안내 2면 2008 디지털영상편집경진대회를 마치고 3면 <대담> 집회, 재난 취재 안전 대책은 없나 4면 중국 쓰촨성 지진 취재기 5면 <인터뷰> 디지털 뉴스 핸드북 저자 MBC 이창훈 기자 6면 미안마 싸이클론 피해 취재기 제21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작품 공모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는 제21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가. 공모 내용 1 공모 기간 : 2008년 7월 1일(화) ~ 7월 11일(금) 2 제 출 처 :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사무처 (Tel : ) 서울시 양천구 목동 923-5번지 한국방송회관 15층 3 제출 내용 : VHS, BETA 각 1편 및 공적서 1부 (첨부파일 홈페이지 다운로드) 2008년 5월 1일~6월 30일 까지의 방송분 나. 시상 부문 1 보도 뉴스 부문 (1작품) - 상패 및 부상 2 보도 기획 부문 (1작품) - 상패 및 부상 3 지역 보도 부문 (1작품) - 상패 및 부상 다. 특 전 1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작은 연말 제22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대상 본선 자동 진출 2 수상작은 협회 홈페이지에 게재

2 2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줌인 2008 디지털 영상편집경진대회를 마치고 역사를 기록하는 자의 숙명 첫 대회인만큼 문제점 보완해 차후 명실상부한 영상편집경진대회로 키워나갈 것 미국산 수입 소고기 문제로 시작된 촛불집회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촛불집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전광 수상에는 OBS 조성진 기자, YTN 김 집경진대회의 심사가 많이 어려웠다는 회가 밤늦게까지 진행되고 72시간 연속 집회까지 이어지면서 카메라기자들은 육체 선, 이하 협회)는 지난달 17일 서울 상 미정 기자가 수상했다. 또한, 일반부문 공통된 의견을 보였으며 입상이 안 된 적으로 한계에 달했지만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을 안타깝게 하 암동 디지털 매직 스페이스 12층 다목 최우수 수상자는 윤광현(에디우스), 장 참가자들도 실력이 안돼서 입상을 못한 는 것은 육체적인 괴로움이 아니다. 거리를 행진하는 집회 참가자들을 불법 시위자 적홀에서 2008 디지털 영상편집 경진대 현기(아비드), 주현철(베가스)씨가 수 게 아니라며 심사기준에 얼마나 적합 로 낙인찍고 연행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카메라기자들 회를 개최했다. 디지털영상편집경진대 상했으며 학생부문 최우수 수상자는 신 하게 도달했는가의 여부로 결정을 한 이 부상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나는 현장을 지키고 취재해야 회는 디지털 방송시대에 우수한 영상 근수(에디우스), 강주진(아비드), 오상 것이라는 심사평을 했다. 이번 경진대 하는 입장에서 일정 부분 부상을 당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경찰들이 의 콘텐츠의 편집 제작을 장려하고 방송 진(베가스)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 회의 심사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브라 도적으로 취재를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묵과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 이미 카메라기자들의 능력 고양을 하기위해 다. 인드로 채점해 평가했으며 각 부문별 경찰과 협회는 공동으로 취재완장을 제작해 신사협정을 맺은 바가 있다. 얼마 전에 기획되었으며 학생, 일반, 전문가 부문 영상편집경진대회의 심사위원은 경진대회가 끝난 직후 평가를 통해 당 있었던 경찰에 의한 카메라기자들의 잇단 부상으로 협회에서 서울지방경찰청을 항 으로 나뉘어 에디우스 아비드 베 KBS 최기홍 팀장, MBC 심승보 부장, 일 시상했다. 의 방문했다. 청장은 그 자리에서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재발 방지 약속뿐만 가스 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해 기량을 SBS 김영창 팀장, YTN 이철용 팀장, 협회는 이번 경진대회의 취지는 디지 아니라 책임자 처벌이 뒤따르는 절차가 이행될 때만이 경찰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겨뤘다. 카메라감독연합회 김준철 부회장이 참 털 영상편집의 저변 확대와 카메라기자 어이없는 일들이 없어질 수 있다. 우리가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로부터 위협을 느끼 예선과 본선으로 치러진 영상편집경 여했다. 의 사기 진작을 위한 행사임에도 불구 면서까지 취재할 수는 없지 않는가. 집회현장에서 최소한의 취재 환경은 마련되어 진대회는 4월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이제 하고 회원들의 참여도가 부족했다는 의 야 현장을 기록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우리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선을 거쳐 45명의 본선 참가자가 결 NLE 편집에 대한 첫 번째 경진대회라 견을 제시했다. 전문가 부문의 경우 행 집회현장에서 경찰과 집회참가자들 간의 충돌이 발생하면 본능적으로 뛰어갈 수 정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행사당일 주어 는 장이 카메라기자협회 중심으로 개최 사에 참가한 회원들이 특정사에 편중됨 밖에 없는 불나방과 같은 운명이라고 어떤 카메라기자가 말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진 영상과 음원을 갖고 1시간안에 편집 된 것은 카메라기자의 역할을 대외적으 으로서 오히려 참가한 회원들이 동일사 어떤 위험이라도 감수하고 현장을 지켜야 하는 것이 역사를 기록하는 우리의 숙명 해 결과물을 제출했다. 로 알리는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와 경쟁해야 하는 불편했던 점을 지적 인 것 같아 마음이 먹먹했다. 2008년 디지털 영상편집경진대회는 다며 젊은 영상인들은 창의력이 풍부해 하고 차후 영상편집경진대회 개최 시 지난 6월 10일 70 만 명이 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서울시청 광장과 광화문을 비롯 경진대회와 동시에 후원사들의 세미나 앞으로 대한민국의 영상산업이 희망적 대외 홍보와 함께 회원들의 적극적 참 한 서울시내에서 있었다. 70 만 명이라는 규모는 87년 6월 민주화 항쟁이후 규모가 가 가 진행되어 최신 편집 프로그램과 솔 이다. 라고 말했다. 학생부문에 대한 여를 부탁했다. 또한, 첫 번째 대회인 장 컸다. 각 방송사마다 많은 카메라기자가 현장에 투입되어서 취재를 했다. 다행히 루션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한국언 심사평을 한 김영창 SBS 영상편집팀장 만큼 진행상에 나타난 일부 문제점들을 도 경찰과 촛불집회 참가자간의 충돌도 없었고 카메라기자가 부상을 당하는 불상사 론재단, 한국방송협회, 삼아지브이씨, 은 일부 아마추어 작품들을 보면 스토 보완해서 차후 명실 상부한 대한민국 도 없었다.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촛불집회 취재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현장에서 시그넷디지털, 소니코리아, HP가 후원 리가 많이 약한것이 있었다 며 영상 최고의 영상 경진대회로 키워나가겠다 역사인식을 가지고 꾸밈과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역사의 기록자로서 역 할을 다하고 있다. 오늘도 우리는 역사의 현장에서 묵묵히 그 숙명을 실천하고 있다. 했다. 이번대회의 총상금은 1,090만원으로 편집 이라는 것은 커뮤니케이션과도 같 아서 보는 이들과 소통을 하는 것 이고 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영상 편집 경진대회 수상자 전문가 부문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자는 MBC 양홍석 기자가 차지했으며 방송 협회 특별상에는 KBS 정형철 기자, 우 스토리의 구성능력이 곧 영상편집 능력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는 의견 을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영상편 이정남 기자 전문가 부문 최우수상 : MBC 양홍석 한국방송협회장상 : KBS 정형철 우수상 : OBS 조성진 한국의 어워즈 2 우수상 : YTN 김미정 카메라기자 최고의 권위 한국방송카메라기자대상,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일반 부문 학생 부문 [에디우스] 최우수상 : 윤광현, 우수상 : 이강규 [아비드] 최우수상 : 장현기, 우수상 : 이우진 [베가스] 최우수상 : 주현철. 우수상 : 이태형 [에디우스] 최우수상 : 신근수, 우수상 : 장주영 [아비드] 최우수상 : 강주진, 우수상 : 박진식 [베가스] 최우수상 : 오상진, 우수상 : 김예슬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는 한 해 동안 투철한 기자정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카메라기자의 사기진작과 한국방송영상의 발전을 위해 한국방송카메라기자 대상 시상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1987년 제정된 한국방송카메라기자대상은 카메 라기자의 역할과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 가를 평가하여 선정한 언론 관계상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지난 해 21회까지 수상자를 내었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대상은 매 년 11월초순경 공모를 통해 접수를 받아 협회 정기총회 시 시상한다. 접수 된 작품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수상자를 발표하게 되며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작은 별도의 예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 된다. 또한, 심사위원들이 추천한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차점작도 별도의 작품 접수 없이 예선에 춤품하게 된다. 이외의 작품들은 공모기간 에 다시 접수를 해야 된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대상은 보도뉴스부문, 보도기획부문, 다큐멘터리부문, 지역보 도 부문, 스포츠 보도부문, 영상편집 부문, 공로상 부문으로 나뉘며 공로상을 제외한 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보도뉴스 부문은 전국 뉴스 중 특종과 사건, 사고, 기획 아이템 등 출품이 가능하고 지역 회원을 포함한 모든 회원의 출품이 가능하다. 보도기획 부문은 20분이내의 보도기획 물로 예를 들면 KBS의 취재파일4321 또는 MBC의 시사매거진 2580 등의 기획 아이템이 이 부문에 해당되며 모든 회원사에서 출품이 가능하다. 다큐멘터리, 스포츠, 영상편집 부문은 지역과 수도권 회원의 구분 없이 경쟁하게 되 며 특히, 영상편집 부문은 회원사 가운데 비회원인 영상편집 기자도 출품을 할 수 있다. 지역보도 부문은 순수 로컬뉴스만이 출품 할 수 있어 지역 회원만이 수상 할 수 있 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대상 대상 수상자와 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부 동반의 해외여행 기회가 부여되며 매년 후원사의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연말에 시상하는 한국방송카메라기자대상을 수상하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은 이 달의 카메라기자상 출품이다. 이달의 카메라기자상이 제정된 2005년 이후 한국방송카메라기자대상에서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작의 약 50%가 재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 이달의 카메라기자상은 20회까지 수상자를 내었으며 격월로 실시되고 있다. 별도의 공고가 나가지만 매월 상시 접수를 받는다. 따라서 회원들은 별도의 접수기간에 관계 없이 우수한 작품을 협회에 제출하면 사무처에서 해당 기간에 출품을 하게 된다. 협회는 지난 해 운영위원회에서 가결 된 심사제도 개선안에 따라 지난 3월 제19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부터 온라인 심사로 전환 했다. 협회는 올해 초 이달의 카메라기 자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서울 및 지역 회원사 16명의 심사위원들을 임명했다. 심 사는 심사위원장(KBS 조남호 차장)을 제외한 15명의 심사위원 중 추첨된 5명의 심사 위원들이 평가를 하게 된다. 작품 심사가 온라인으로 전환 됨에 따라 회원 개인이 협회 홈페이지 출품작 보기 란에 직접 업로드 할 수 있으며(공적서 파일 첨부 필수) 여건이 안 되는 회원은 기존 에 제출하던 방식대로 VHS테이프와 베타 테이프를 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홈페이지 에 작품을 파일로 업로드 한 회원이라 하더라도 베타 테이프는 협회에 제출해야한다.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3월 간담회에서 작품완성도(30점), 영상취 재 능력(30점), 특종 및 시의성(20점), 새로운 시도(창의성, 15점), 기타(5점) 사항으로 배점 기준과 심사기준을 정했다. 심사위원회는 개선방안에 따라 실시를 하며 필요한 경우 심사방법을 좀 더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제정 준칙 전문에는 국민의 알권리를 존중하고 진실과 균형, 사회정의를 바탕으로 공정보도를 실천하기 위해 이달의 카메라기자상을 신설 제정한 다. 고 취지를 밝히고 있다. 카메라기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이 시기에 카메라기자의 눈으로 세상 을 바꾸는 원동력에 카메라기자상이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이정남 기자 제가 거짓말쟁이 기자라고요? 제2, 제3의 마녀 사냥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며 한 네티즌이 자신이 목격한 현장이라며 아고라 에 글과 사진을 올린 후, 지난 6월 1일 새벽 집회 당시 전의경의 집단 폭행으 로 20대 여성이 숨졌다는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갔다. 동시에 8시 뉴스 보도 후 전의경들에게 둘러 쌓여 구타 당 하는 시민이 죽은 여성과 동일 인물이다 라 는 소문이 돌면서 SBS에 대한 음모론이 제 기되기 시작했다. 진실을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 척 한다, 현장을 촬영한 기자가 양 심의 가책을 느낀다면 영상을 은폐하지 말 고 공개해라 는 등의 항의 전화가 폭주했 고, 인터넷 게시판은 항의성 댓글로 몸살을 앓았다. 진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진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무서웠고, 대 다음 아고라에서 떠돌던 여대생 사망설 관련 사진 응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있다가는 회사도 나 도 거짓말쟁이가 되겠구나라는 판단에 캡, 데스크와 상의 후 해명 글을 올리기로 했 다. 다음은 SBS 사이트에 올린 해명 글과 댓글의 일부이다. [취재파일] SBS 보도영상과 구타 사망 설 은 무관합니다 :13 [편집자 주 : 인터넷 다음 아고라 자유토 론방과 아프리카TV 등에서 SBS가 보도한 동영상에 나오는 시민이 구타 사망설과 관 련은 없는지 진상을 알고 싶다는 요구가 많 아 당시 현장을 촬영한 영상취재 기자가 당 시 상황을 영상과 함께 SBS 인터넷 뉴스부 에 보내 왔습니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SBS 영상취재팀의 이용 한 기자입니다. 저는 1일 새벽 3시쯤 한국일 보 앞 동십자각로에서 집회를 취재하기 위해 전경버스 위에서 촬영 중이었습니다. 웅성대 는 소리를 듣고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누르니 한 시민이 전의경에 둘러 쌓여 구타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방송된 화면을 보고 많은 문의와 요구가 있어서 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 합니다. 첫째, 혹시 사망설 나온 여성은 아닌가? 40대 중후반의 남성분이셨습니다. 사망설 의 여성도, 서울대 여학생도 아닙니다. 둘째, 구타 당한 사람은 무사한가? 구타 당한 직후 경찰에 연행되기는 했지만 걸어서 연행된 것으로 보아 크게 다치지는 않 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만 혹시 이 남성의 신변에 이상을 있을 가능성을 염려해 경찰에 확인 요청했습니다. 셋째, 풀 영상을 공개해 달라. 동영상은 함께 첨부합니다. 역시 8시 뉴스 에서도 해당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이 동영상은 촬영 무삭제 동영상입니다. 다 만 영상 중간에 화면 컷(Cut)이 있는 것은 촬 영할 때 필요한 화면만을 찍기 위한 것입니 다. 이것은 타사 방송기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끝으로 SBS 뉴스에 관심을 가져 주신 여러 분께 감사 드립니다 koma xxx :56 정말 분노가 터지네...초딩도 알겠다...정말 너무 들 하시네...sbs당신들도 똑같군요...언젠간 진실은 밝혀집니다..제발 국민들 눈속임은 그만하세요 sunhees xxx :15 캠코더 등 촬영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저런 상황에서 컷하지 않고 계속 찍습니다. 찍고 나 서 필요한 화면만을 편집하지요. SBS같은 방송사 가 테이프가 없어서 컷 하면서 찍겠습니까? 무엇을 숨기고 싶어서? s1cb xxx :42 편집한 게 아니라 촬영을 끊어서 한 거라고 위에 파란색 글에 적혀있네요. 얼굴을 흐릿하게 처리한 건 저 분을 위한 배려(?) 아닐까요.. 군홧발로 밝힌 여대생도 얼굴 모자이크 처리해서 나오던데... 제가 보기엔 남자 같네요. 옷이 늘어나서 흰색으로 보였 다 검은색으로 보였다 그러는 거 같아요. 결국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후 허 위사실을 유포해서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여대생 사망설은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끝 이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남성을 응 원하는 글과 사망설이 이대로 묻히면 안 된 다는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는 사 실은 너무도 안타깝고 걱정스럽다. 연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 시위 가 대한민국을 달구고 있다. 시민들의 열기 는 촛불의 불씨보다 뜨겁다. 촛불의 불씨는 밤새 꺼질 줄 몰라 아침까지 카메라를 들고 밤을 지새우다 보니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 있다. 국민들에게 진실을 전하기 위해 밤 새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기자의 양심과 진 정성을 의심하고, 마치 마녀 사냥 을하듯 절대적인 다수가 한 사람을 비웃고, 매도하 출처 : 다음 아고라 는 상황은 육체적으로 이미 지칠 대로 지쳐 있는 나에게는 사형선고와 같았다. 이번 촛불 집회는 대한민국의 집회 문화 를 바꿔 놓고 있다. 첫째, 20대 학생 위주의 집회가 유모차부대, 예비군부대, 10대 청소 년, 직장인, 노인 할 것 없이 모두가 참여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둘째, 정치적 구호 는 사라지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구호가 이를 대신한다. 셋째, 노트북, 캠코더 등 디 지털기기로 무장한 웹 2.0 세대들이 집회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며 기성 언론이 못하 는 부분을 담당하기도 한다. 위의 긍정적인 변화는 인터넷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웹 상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과 억측들, 그리고 이유 없는 욕설과 비난은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네티즌들 이 정보의 바다 속에서 양질의 정보를 스스 로 걸러낼 수 있는 자정 능력을 길러 또 다 른 제 2, 제 3의 마녀사냥 피해자가 나타 나지 않기를 기대한다. 이용한 SBS 영상취재팀 기자

3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3 대담 집회 재난 취재 안전 대책은 없나 지난 2일, 여의도에서 카메라기자, 안전 확보에 대한 대책 전 에 관한 얘기를 좀 해보자. 무엇이 어려웠고, 어떤 이 필요하다? 를 주제로 대담이 이루어졌다. 본지 장재현 편 점이 아쉽다고 느꼈나? 집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담에는 KBS 윤재구 기자, MBC 구본원 기자, SBS 이재영 기자, YTN 박정호 기자가 참 석했다. 대담에 참석한 각 기자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 이재영 나는 다른 것보다 전염병이 가장 무서웠다. 특히 모기! 날이 습하고 더웠기 때문에 시체 부패 속 도가 매우 빨랐다. 둘 째 날인가? 세 째 날인가? 그 날 대촛불시위 취재와 중국 쓰촨성 지진 취재에서 느낀 카 메라기자 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생각을 기탄없이 털어 놓 았다. 그럼 이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도 시신 발굴 현장을 열심히 취재하고 있는데 코이카 관계자가 다가오더니 모기를 조심하라는 것이었다. 시신에 붙어 있던 모기가 사람에게 옮겨 다니면서 전 염병을 전파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들고 보니 모기가 어찌나 많든지 그 덥고 습한 날 점퍼도 벗지 못하 장재현 다들 알겠지만, 요즘 카메라기자의 안전 문 고 속된 말로 떠 죽을 뻔 했다. 그 때 생각났던 것이 제가 심각하다. 특히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모기 퇴치 스프레이 이다. 왜 아기들 잘 때 모기 물 촛불 집회 에서 카메라기자들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 리지 말라고 뿌려주는 것 있지 않나? 이것이 있었으 이 속출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협회에서 서울지방경찰 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청에 항의 방문을 하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각 사의 사정은 어떠한가? 박정호 그렇다. 전염병이 무서웠다. 보통 예방주사 는 일주일에서 열흘 전에는 맞아야 효과가 있는데 우 윤재구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회사 신봉승 기자가 리 일의 특성상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주사 전경에게 폭행을 당해 오늘 병원에 다녀왔다. 신입 를 맞는단 말인가? 모기도 모기지만 나는 광견병이 정환욱 기자 역시 폭행을 당해 손가락 인대가 파열돼 더 무서웠다. 중국인들의 사망 원인 5위 안에 드는 것 수술까지 받았다.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어디 무 이 광견병이라고 하는데 돌아다니는 개체의 반이 서워서 취재 나가겠나? 개 인 것 같았다. 현지인의 얘기에 따르면 개들이 피 냄새로 인해 미쳐 사람을 무는 경우가 매우 많아졌다 구본원 MBC도 마찬가지다. 서두범 기자는 연행 고 했다. 나와 함께 다니던 현지 코디네이터가 개에 장면 촬영 중 뒤통수를 가격 당했고, 김신영 기자는 게 물려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그 병원에 만도 개에 경찰의 간부급에게 발길질을 당했다. 오늘 협회에서 물린 사람이 300명은 된다고 했다. 거기다 광견병 주 시경에 항의 방문을 해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았다고 사를 맞은 개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광견병에 걸린 들었는데, 이런 일은 일어날 수도 없고 일어나서도 개에게 물렸을 경우 죽을 수 있다고 의사가 얘기했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 치료약도 없다고 하니 황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방주사를 맞으려 해도 효과가 없다고 하고 개만 보 박정호 그렇다. 일어날 수도 없고 일어나서도 안 좌로부터 KBS 윤재구, YTN 박정호, SBS 이재영, MBC 구본원 면 어찌나 몸이 떨리던지 특히 재난 지역에 가는 되는 일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경찰에게 맞은 사람들은 개 조심 도 해야 할 것 같다. 것도 그렇지만, 시위대에 의해 폭행을 당한 경우도 허다하다. 나는 전자보다 후자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기는 했지만, 그의 말 한 도록 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시위대가 보도 방 비를 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 구본원 협회에서 지난해 재난 보도 매뉴얼도 만들 한다. 전자의 경우,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에 대한 책 마디로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 알 수 있었다. 향이 바뀌어 가는 것을 보며 긍정적 쪽으로 변할 수 지만 말이다. 이번에 중국 지진 취재 를 가서 어려웠 었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진 것 보다 상황별 핸 임 추궁을 하거나, 그것이 잘못됐으니 하지 말라고 도 있지만, 반대로 이렇게 하니까 우리 뜻대로 되 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었는지 들어보자. 드북을 만들어 취재를 가는 사람이 출장 명령이 내려 이해를 시키거나,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 주체가 분 윤재구 KBS도 촛불 집회 취재를 나가는 사람들에 네? 하는 생각에 더 강하게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지는 즉시 참고하고, 준비할 것은 준비할 수 있도록 명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그렇지가 못하기 때문이 게는 회사 점퍼는 입지 말라고 하는 등 안전에 유의 박정호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겠다.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잘 다. 게다가 시위대는 폭력을 휘두르는데 그치는 것이 하라고 누차 강조한다. 이미 여러 차례 사고가 있었 윤재구 나는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 전 과는 조금 다른 얘기지만, 카메라를 빼앗겼던 일 봐지지도 않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어중간한 사이즈 아니라 취재 자체를 못하게 막는다. 나 역시 촛불집 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 같다. 히려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생각보다 쉽게 일이 풀릴 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 내 경우 여행 비자로 중국 이다. 각 재난 유형별로 취재를 다녀온 사람들의 이 회에 취재를 갔었는데, 시위대가 YTN 기자라는 이 수도 있다고 본다. 문제는 그들의 주체가 모호하다는 에 입국했기 때문에 카메라 반입이 안됐다. 그런데 야기를 참고해 손바닥 만한 핸드 헬드 매뉴얼을 만들 유로 막아서 그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했다. 구본원 MBC의 경우 그렇지는 않다. 아시다시피 것인데, 협회차원에서 1,700여개의 단체를 대표하는 시범적으로 하나씩 가방을 여는 중에 내가 걸렸다. 면좋을것같다. 시위대나 시민들의 경우에는 MBC 뉴스의 보도방향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접촉해 이야기를 풀어가 보 당시에는 하늘이 노랗고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서 장재현 아니,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시위 뿐 아니라 100분 토론 이나 PD수첩 등의 영향으 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 않았다. 장비를 부쳐 달라고 해야 하나? 그럼, 그 이재영 핸드 매뉴얼에서 착안한 것인데, 재난 유형 대가 무엇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나? 로 MBC를 과도하게 지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 동안은 무엇으로 취재를 하지? 회사로 돌아가야 할 별 키트를 만들면 어떨까? 지진이면 지진, 수해면 수 다. 현장에 나가서 취재를 하다보면 부담스러울 정도 박정호 그러나 오히려 그들을 자극할 수도 있다. 까? 여러 가지 생각이 왔다 갔다 했다. 다행히 현지 해, 화재면 화재, 핸드 매뉴얼과 함께 그것을 사무실 박정호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다기 보다는 누 다. 우리도 경찰에게 폭행을 당한 경우는 몇 건 있었 확실한 주체라고 보기도 어렵고, 특히 그들 역시 통 에 진출한 전자회사의 도움으로 캠코더를 빌려 무사 에 항상 배치해 두면 아침에 출장 명령이 떨어지더라 군가 뉴스를 보고 저 방송사는 보도를 제대로 하고 으나, 시위대와의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괜히 말이 와전되기라도 할 히 취재를 하긴 했지만 그렇게 진땀이 났던 적이 없 도 카메라와 그것만 들고 나가면 되지 않은가? 있는 것 같지 않아 라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그것 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 경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숙고해봐야 할 문제라 었던 것 같다. 이 일파만파가 되어 모두 곱지 않은 시선으로 대한 고 생각한다. 윤재구 맞다. 키트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회사의 경 다. 현장에 갔더니 MBC 외엔 모두 비슷하게 보더라. 장재현 MBC도 황우석 사태때 지금의 타사와 비 이재영 우리 회사도 나는 취재 비자를 받고, 같이 우, 웬만한 것은 준비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 외에 YTN 뉴스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에 대해적 슷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이재영 그렇다. 심각해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간 동료는 여행 비자를 받아서 중국으로 들어갔다. 필요한 것만 현지에서 구입했다. 기본적인 준비를 해 극적으로 반대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렇 다. 갈수록 일하기가 힘들어 지는 것 같다. 이러한 사 아무런 잘못이 없는 상황에서 취재 거부는 둘 째 치 나는 ENG를 가져갔고, 동료 기자는 여기 있는 다른 둘 필요는 있는 것 같다. 가서도 그곳 코디네이터가 게 몰아가는 것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을뿐더러 기가 태를 해결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방법이 고 매까지 맞아야 하는데 대해 그들의 얘기를 듣고 분들과 마찬가지로 6mm 캠코더를 가져갔다. 다들 취 방독면 등 필요한 것을 사왔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막히기까지 하다.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우리의 얘기를 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재비자 낼 생각을 못한 이유는 중국이라는 나라 특성 점은 없었다. 게다가 우리는 전염병 무서운 줄도 모 아직 취재를 나가보지 않아서 하는 말일 수도 있지 상 취재 비자 발급이 잘 안되며, 발급이 되더라도 7일 르고 다녔다. 현지 코디네이터가 알약을 사서 함께 장재현 그럼, SBS는 어떠한가? 박정호 글쎄, 방법이 있을까? 경찰은 재발 방지 만, 나는 당당하고 싶다. (모두 웃음) 에서 10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통념 때문일 것이다. 먹지 않으면 같이 다니지 않겠다고 해 중국에 있는 약속 했다고 하니 그렇다 치고, 시위대는 1,700여개 그러나 이번 경우는 다른 취재 건과 달리 중국이 자 내내 그 알약을 먹었기 때문이다. 그의 말이 그 약을 이재영 SBS의 경우도 시위대 입장에서 봤을 때, 단체에다가 자발적으로 나선 일반 시민들까지 모인 장재현 여러분의 이야기 잘 들었다. 내가 묻기는 기 나라의 어려움을 만 천하에 알려 원조를 받아야 먹으면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 생각하 보도방향에 대해 불만이 많은 것 같다. 그 정도가 것이라고 하는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한명한명 했지만, 이런 상황에서 취재진의 안전을 지킬 수 있 하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교부를 통 니 참 무모한 짓이긴 했지만, 여하튼 아무 일이 없어 YTN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붙잡고 얘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전 국민을 상대로 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있겠나? 각 회 해서 내긴 했지만 30분 만에 취재 비자를 받을 수 있 정말 다행이었다. 생각한다. 우리 부서원들이 촛불 집회 취재 나가는 취재진을 때리지 맙시다! 하며 방송을 할 수도 없는 사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스스로 안전에 유의해야 었다. ENG를 들고 들어가니 막힐 것이 없었다. 모든 것을 두려워할 정도다. 시위대가 현장에 접근을 못하 아닌가? 방법이라고 하면 보도 방향을 바꿔 그들의 한다. 것이 순조로웠다. 취재 자체는 그렇게 편할 수가 없 장재현 그렇다. 다른 것은 둘째 치고라도 기본적인 게 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들에게 맞은 기자도 한 둘 마음에 들도록 하는 것인데, 그 또한 참 답답하기 었다.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을 경우, 참고하면 될 것 안전 장비가 들어있는 취재 키트는 있어야 한다고 생 이 아니다. 사다리에 올라가서 촬영하고 있는 기자를 만하다. 박정호 회사에서는 항상 조심하라고 한다. 그런데 같다. 각한다. 이번에는 송출이 여의치 않아 사고 지역과 끌어내려 얼굴을 가격하지 않나, 자기 얼굴을 찍었다 어디 그것이 되나? 위험한 줄은 알지만 뛰어드는 것 다소 떨어진 곳에 숙소를 잡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지 고 폭행을 하지 않나, 뒤통수를 때리고 도망을 가지 이재영 SBS뉴스의 경우, 타사와 보도 방향이 달랐 이 우리의 생리인 것을. 위험하다고 모두 피한다면 윤재구 그런 것을 몰랐다. 그저 당연히 중국은 취 만, 본래 지진 지역 취재를 가면 언제도 여진이 올지 않나 말 그대로 카메라기자 수난시대 이다. 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방송되는 뉴스를 보 어떻게 취재를 할 수 있겠는가? 이럴 때 보면 우리가 재 비자를 받아 가기 어렵기 때문에 6mm를 들고 가 모르기 때문에 건물 안에 들어가지 않고 노숙을 한 면 그렇지 않다. 앞에서 박 선배가 잠깐 언급했었지 죽을 줄 알면서도 불 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 같다. 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준 프로용 6mm를 같이 간 다. 예를 들어 그런 상황에 침낭하나 없이 갔다면 그 장재현 정말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카메라 만, 시위대가 뉴스를 제대로 모니터 하지 않는 것 같 동료는 손바닥 만 한 핸디캠을 가지고 갔는데, 그곳 기간 동안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를 들고 있으니 눈에 잘 띌 수밖에 없고 촬영을 하다 다. 사실 요즘 SBS 뉴스를 보면 처음 미국산 쇠고기 이재영 불나방? 아주 좋은 비유인 것 같다. 나 스 초등학교 무너진 것을 찍다가 공안에게 걸려 자칫하 고려해서 재난 취재 키트 를 만들어 상비해 놓는 것 보면 모든 신경이 거기에 집중이 되기 때문에 상황에 수입 반대 촛불 집회에 대해 보도했을 때와는 많이 스로를 봤을 때도 위험하면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 면 잡힐 뻔한 적도 있다. 게다가 우리는 비행기를 탈 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한 대처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다르다. 그런데 시위대의 모습은 그때나 지금이나 매 들어가는 것 같다. 이것이 기자정신인가?(웃음) 다른 때 짐 6개를 부쳤는데, 중국 공항에서 보니 2개 밖에 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한가지인 것이다. 결론은 시위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분들도 느끼셨겠지만, 이런 경향이 갈수록 심화되었 없는 것이었다. 공항 출입하는 선배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 취재에서부 것같다. 뉴스를 제대로 보지 않고, 인터넷에서 보거나, 무리 으면 심화되었지 약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 알아보니 인천공항에 짐이 있다고 했다. 119구조대와 터 중국 지진 취재 까지 취재진의 안전에 대한 다소 안에서 선동하는 사람들의 말만 듣고 행동에 옮긴다 러므로 선언적으로라도 이에 대한 취재 가이드라인 함께 비행기를 탔는데 구조대의 짐이 많아 짐을 빼는 긴 얘기를 나누어 보았다. 취재 현장은 카메라기자들 박정호 시민들에게 미운털이 박힌 YTN이나 SBS 는 것이다. 오죽하면 이런 생각까지 든다. 그들이 부 이나 매뉴얼 등 대비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과정에서 함께 빠진 것 같다고 해 한 마디로 황당했 의 일터이다. 그리고 일터에서의 안전 확보는 기본이 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카메라에 회사 로고가 르짖는 공정 방송 MBC 에서 이런 상황에 대해 뉴 다. 급한 대로 특파원 선배에게 연락해 캠코더 한 대 다. 우리의 직업 특성상, 완벽한 안전을 기하기가 어 붙어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취재를 거부 스를 만들어 방송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장재현 맞는 말이다. 사실 가이드라인이 있다고, 를 빌려 짐이 올 때까지 취재를 했다. 이런 일이 없으 렵다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안전을 한다든가 욕을 한다든가 심한 경우에는 폭력을 휘두 그것을 보고 좀 나아지지 않을까? (웃음) 정말 답답 또 매뉴얼이 있다고 그 선에서 안 들어갈 우리가 아 려면 중요한 짐은 작은 가방에 넣어 손으로 들고 타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 르기까지 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하긴 한가보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말도 안 되는 얘 니지만, 어떤 식으로든 이런 상황에 대한 준비를 시 는것이좋을것같다. 한다. 오늘 나눈 얘기가 문제의 해답이 되지는 못할 기다. 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윤 기자가 얘기한 것처럼 테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회사 차원이나 협회 차원에 이재영 사실 나는 아직 촛불 집회 취재를 나가보진 우선은 대화를 시도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시위 구본원 다행이도 나는 문제가 없었다. 다들 우여곡 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 않았다. 불행히도(?) 오늘 밤 취재를 나갈 예정이지 구본원 그렇다. 정말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 대의 주체가 모호하다고 그냥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절이 있었던 것 같다. 람이다. 만 말이다.(웃음) 취재를 나갔었던 기자들에게 촛불 난 황우석 사태 때를 생각해 보라. 단지 MBC라는 없는 것 아닌가?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안전문제에 집회를 나갈 때에는 웬만하면 회사 점퍼를 입는 것은 이유로 어딜 가도 욕먹고, 배척당했었다. 후에 역전 관해 대화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장재현 도움이 되는 얘기들이었다. 특히 중국 취재 안양수 기자 삼가란 말을 들었다. 그리고 오늘 회사에서 모 오디 이 되기는 했지만 나는 보도방향이 바뀐다고 그들 를 갈 때는 당연히 여행 비자에 6mm 캠코더를 생각 오맨이 취재용 사다리에 붙어있는 회사로고를 떼는 의 자세가 완벽히 달라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그럼, 좀 거꾸로 가는 감이 없지는 않지만 중국 지 하게 되는데 이런 재난 취재의 경우, 얘기가 다르기 것을 봤다. 너 왜 그것을 떼고 있니? 하고 물었더니 다. 어쩌면 시위대가 노리는 것이 그것, 다시 말해 보 진취재 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자. 우리나라 취재 때문에 취재 비자를 받아 당당하게 취재할 수 있었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이 덤벼들어요. 하는 것이었다. 도 방향을 바꾸어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뉴스를 만들 진의 경우, 재난 재해 취재를 가면서도 제대로 된 준 는 점은 알아 두면 좋을 듯하다. 그럼, 이번에는 안

4 4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5.12 중국 쓰촨성 대지진 참사 - 8 의저주 극도의 불안감과 압박감 엄습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취재진 전용기 14일밤중국 청두( 成 都 )공항 행 비행기에 몸을 실 었다. 인천공항 출국 장소에서부터 비행기 탑승하기 까지 현장에서 마주쳤던 수많은 취재진들이 보였다. 모두 한 비행기를 탈 것이라 예상했고 기내에서는 서 로들 인사까지 나누는 분위기였다. 이 비행기는 쓰 촨성 대지진 취재 를 위한 대한민국 언론사 전세기 이자 지진 현장으로 가는 첫 비행기. 청두에 도착하 니 바로 항공사 직원의 한마디 이번 주말부터 운항 이 전면 취소되오니 북경이나 상해로 경유하여 귀국 하십시오 이 한마디에 지진의 심각성을 새삼 다시 느끼며 현장으로 출발했다. 난공불락의 베이촨( 北 川 ))현 5월 16일 어렵게 총(6mm 카메라)을 구한 우리 팀은 가장 피해가 심한 베이촨( 北 川 ))까지 들어갈 각오(?) 를하며새벽6시호텔을떠나출발, 약두어시간정 도 달리니 도로를 공안들이 봉쇄하며 지역주민 외 타 지역의 차들은 통제됐다. 우리는 그 경계를 걸어서 넘은 뒤 오토바이를 웃돈을 주고 구해 약 30분 정도 달리니 또 다른 입구가 나왔다. 이곳부터는 위험하고 오염지역이기 때문에 군, 경 이외에는 출입을 통제 하고 있었다. 우리 취재진은 발을 동동 구르며 어떻 게 하나 고민했고 이 주변에도 피해지역이 많으니 근 처에서 제작해 돌아가자는 의견도 있었다. 아마 대부 분의 언론사들이 그렇게 했으리라 생각된다. 그 때 해외에 나가면 카메라기자협회 영문프레스 카드가 유용하게 쓰인다는 얘기를 들어 지갑 속에서 꺼내어 코디에게 보여 주자 들어갈 수 도 있을 것 같다며 검 문을 하는 군인에게 보여주니 이게 웬일인가 우리 팀 모두를 들여보내 주었다. 그 후에도 이 영문 프레 스카드는 여러 번 효력을 발휘했다. 진앙지 원촨 잉슈 그리고 베이촨 등 대규모 인명피 해를 낸 곳은 대부분 산골이거나 협곡에 있었다. 산 지이면서도 세계 최고의 인구 밀집지역이다. 베이촨 의 경우 인구2만중 약 8 천 여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피해지역이 산지라 가는 도중 집채 만 한 돌이 도로 대부분을 막고 있었고 약 1시간 정도를 빠 른 걸음으로 들어가니 저 멀리 핵폭탄을 맞은 듯한 도시 하나가 보였다. 땅이 갈라져 차와 건물들이 그 속에 묻혀 있었다. 말 그대로 도시가 사라져 버렸다. 길가에 놓인 주검들, 마스크를 써도 콧속 깊이 파고 드는 악취, 아비규환 -최악의 상황이었다. 산자는 도 시를 빠져나가느라 정신없어 보였다. 피난을 가는 주 민들을 뒤로 하고 우리는 한 걸음씩 처참한 현장 속 으로 들어갔다. 한 두팀의 외신 기자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CCTV 기자들이었습니다. 한 중국기자는 우리 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었고 한국에서 왔다는 말에 다 소 놀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아마도 군인들 이 통제를 하고 있어 대부분의 외신이 들어오지 못한 듯- 다시 한 번 협회 프레스카드에 감사함을 느끼 며- 했다. 홍수 위험이 있는 베이촨의 호수를 촬영 후 우리 팀은 시간이 없음을 깨닫고 서둘러 복귀했다. 더운 날씨 험한 산길에 지친 우리 팀은 한 트럭이 지 나가자 운전자에게 태워 달라고 하니 시체를 태웠던 차인데 괜찮냐는 말에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다. 온몸 이 땀과 먼지 악취에 뒤덮인 채 도착한 경계선에 오 니 또 다른 난관에 부딪쳤다. 이제 타고 갈 차량이 없 는 게 아닌가? 30여분 가량 실랑이 끝에 가이드를 통 해 오토바이를 어렵게 구하여 뒤에 두 명씩 타고 지 진으로 파이고 갈라진 도로를 곡예 운전하며 차량이 있는 도로 경계까지 겨우 도착했다. 8 의저주 5월 20일 밤 11시 우리 코디에게서 다급한 전화 한 통이 왔다. TV뉴스에서 오늘새벽 6.5이상의 강한 여 진이 온다는 경고가 자막으로 계속해서 나와 모두 대 피 중 이라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8 이란 숫자를 좋 아 한다고 한다. 올림픽 개막일도 8월 8일 저녁 8시 8 분에 하기로 예정될 정도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데, 숫자 8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중국의 대형사건 사고 일과 같아서 8자의 저주라는 괴담이 나돌고 있었다. 이번 대형 지진은 5월 12일(5+1+2=8), 티베트 사태 려움이 엄습해 오는 것은 어쩔 수 가 없었다. 다행이 는 3월 14일(3+1+4=8) 폭설피해는 2월 6일(2+6=8) 도 그 날 밤에는 큰 여진이 찾아오지는 않았고 밤사 지진 발생은 공교롭게도 올림픽을 88일 앞두고 발생 이 상황을 아침 리포트로 제작 할 수 있었다. 당초 7.8로 알려졌던 지진 규모마저 나중에 8로 수정 이번 취재는 육체적 노동의 강도 보다는 정신적인 되었다. 오늘 12시가 지나면 5월 21일(5+2+1=8)우리 불안감(여진의 공포, 현장 고립, 통신 두절, 교통 통 코디를 비롯해 중국인들 모두가 동요하고 있었다. 호 제, 전염병)과 압박감이 컸다. 잊지 못할 그리고 값진 텔 밖에서는 청두시내를 빠져 나가려는 차량 행렬과 경험이 되었던 쓰촨성 대지진-그러나 다시는 있어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우리는 진담 반 농담 도 일어나서도 안 될 참사였다. 대지진으로 희생된이 반으로 현지인들로 피난 가는데 우리는 여기서 무엇 들 그리고 고아가 된 수많은 아이들의 얼굴을 떠올리 을 하는 것인가? 너스레를 떨며 위안을 삼았고 취재 면 그러하다. 를 위해서 현장에 머무는 것이 우리의 임무였지만 두 이승환 / SBS 영상취재팀 기자 중국쓰촨성지진을취재하고 자산운용협회 심사필 제11462호 ( ) 칭촨현에서의 하룻밤 모두가 장기투자만 이야기할 때 하나은행은 자산관리에서 든든한 답을 찾았습니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각자 다른 자산 규모와 인생 계획에 맞춘 다양하고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중요합니다. 세계가 인정한 자산관리 전문가 하나은행을 만나십시오 우량펀드, 예금, 채권, PMA 등 폭넓은 방법으로 당신의 자산을 키웁니다 유로머니 선정 4년 연속 베스트 프라이빗 뱅크 간접투자상품은 운용결과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되며, 예금자보호법에 의하여 보호되지 않습니다. 가입하시기 전에 투자대상,환매 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환율변동에 따라 외화자산의 가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홈페이지( 참조하시거나 하나은행 콜센터( )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시기바랍니다 세계적인 도시 부산에서 세계적인 레이노의 작품을 만나다! 한국경제신문선정 2008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 판매사 "L'Art est la richesse de ma vie" JeanPierreRAYNAUD ADAGP-SACK2008 현대미술의 거장 Jean Pierre RAYNAUD의 Le Pot(화분)은 퐁피두 센터, 자금성 등에 전시된 세계적인 작품입니다. 국내에는 부산 광안리에서 동백꽃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가장 큰 화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지진 취재를 가서 여러 날을 머물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칭촨현에서 머물었던 하룻밤이다. 지난달 21일, 중국에 도착한 지 나흘째, 우리는 지진 피해로 고립되었던 칭촨현으로 떠났다. 계속되는 여 진으로 칭촨현으로 가는 길이 막혔다가 이제야 길이 뚫렸던 것이다. 칭촨현은 청두시에서 아침 7시 출발 하여 고속도로를 3시간여를 달린 후 험난한 산길을 오르내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었다. 다행히 가는 길 에 공안들의 검색은 없었다. 그러나 도로가 문제였다. 좁고 굴곡진 산길을 달리기도 아찔한데 바위를 피하 고 절반이 날아간 도로를 달리려니 과격한 운전 솜씨 를 자랑하던 현지 운전기사인 장 씨도 등골이 싸늘해 졌다. 아니나 다를까 징촨현 약 40km를 남겨둔 지점 에서 산사태로 인해 길이 통제되었다. 이때 장 씨가 조심스럽게 취재진에게 말을 건넸다. 그만 돌아가는 게 어때? 그러나 돌아갈 수는 없는 법. 다행히 기다 린 지 30분 만에 도로는 뚫렸다. 굽이진 산길을 달리 고 달려 저 앞에 파란색 천막 행렬이 보였다. 처참히 부서진 가옥들, 공동 급수대에서 설거지며 빨래를 하 는 사람들. 눈앞의 광경은 처참했다. 여기가 우리가 취재해야 할 곳이구나. 현지 농민의 안내로 언색호와 갈라진 산을 찾아갔 다. 산길을 올라가는 동안 천막을 세우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너무나 외진 곳이라 이제야 천막이 지원된 것 이다. 비포장 산길을 오르다 산사태가 일어난 길 앞에 차가 멈춰 섰다. 흙더미 너머로 언색호가 있다는 것이 다. 무너진 흙더미를 넘어 왼쪽으로 틀자마자 긴 호수 가 나타났다. 호수 한 가운데에 커다란 나무가 서있 고, 맑은 물 아래로 가지런히 심어져 있는 야채들이 보였다. 좁은 실개천이 산사태로 막히면서 물이 차올 라 개천 양쪽의 밭을 삼켜버린 것이다. 호수를 따라 30분을 걸어 올라갔다. 그러나 호수의 끝은 보이지 않 았다. 아마도 이 계곡이 끝나는 곳이 호수의 끝이겠 지. 라고 생각하고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언색 호 촬영을 마친 시간이 오후 5시. 지금부터 산의 갈라 진 틈을 찾아가야한다. 해지기 전에 내려오기 위해서 는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 했다. 현지 농민이 앞장서서 산을 올랐다. 카메라(PD-150)도 가벼운데 왜 이리 힘들지? 그 이유는 다름 아니라 우리를 안내하 는 농민의 발걸음이 너무 빨랐던 것이다. 허름한 천운 동화를 신었는데도 어찌나 빠른 걸음으로 오르던 지. 게다가 숨소리와 표정에 아무런 변화도 없었 다. 산에 오르는 것이 이들의 일상인 듯했다. 산 중턱 에서 바라보니 건너편 산의 산사태와 갈라진 틈의 전 체적인 모습이 한 눈에 들어왔다. 카메라 레코드버튼 을 눌렀다. 내 거친 숨소리가 녹음될 정도로 액정 화 면은 위아래로 쉼 없이 움직였다. 젠장, 줌은 전혀 쓰지도 못하겠는데. 산을 1시간 정도 오르자 발 아래로 갈라진 틈이 나타난다. 팔뚝이 충분히 들어가 고도 남을 정도의 폭에 수 미터 길이의 틈이 반복적으 로 길을 따라 나있다. 여진이 있을 경우 바로 산사태 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산을 내려갈 때까지 여 진이 없기를. 칭촨으로 내려오는 길에 해가 저문다. 취재진은 이 곳 주민들의 저녁 생활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이곳 주 민들에게서 받은 느낌은 여유와 인심이다. 취재진이 만난 주민들의 대부분이 밝은 웃음을 머금고 있다. 카 메라를 보고 모여든 주민들이 건네는 말에 내가 답할 수 있는 말은 한궈(한국의 중국발음) 뿐이었다. 그 러자 그들은 오~ 한궈! 하며 신기한 듯, 반가운 듯 마냥 웃는다. 천막에서 늦은 저녁식사를 하는 네 식구 의 어머니는 취재진을 보자마자 죽을 퍼 담는다. 취재 진에게 권하는 것이다. 네 식구 먹기에도 넉넉하지 않 을 식사인데도 불구하고 낯선 외국인에게 그들의 밥 을 나눠준다. 역시 시골인심인가? 이 외진 시골마을에서도 휴대폰은 필수품인 듯하 다. 전기가 끊긴 이곳에 유일하게 전기가 지원되는 곳 은 휴대폰 충전소이다. 수십 개의 휴대폰 충전기가 멀 티탭에 꽂혀있다. 주민들은 도로가 끊여 갈 수 없는 가족들에게 휴대폰으로 안부를 전했다. 오늘의 취재를 마치고 취재진의 저녁시간. 칭촨에 서의 하룻밤은 이곳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 국인 민간구조대와 함께 묵게 되었다. 구조대가 마련 하준 식사는 중국에 있는 열흘 동안 먹은 식사 중에 최고의 밥상이었다. 흰쌀밥에 김치, 구운 김, 꽁치찌 개 등 너무 맛이 있어 밥 두 그릇에 누룽지까지 배가 터지도록 먹어버렸다. 운전사 장 씨도 꽁치찌개가 맛 있었는지 무엇으로 만든 거냐며 묻는다. 텐트에서 자 는 동안 두 번의 여진을 느꼈으나 너무 피곤해서인지 꿈속에서 지진이 일어난 듯 했다. 이렇게 매우 인상적 이었던 칭촨현에서의 하룻밤이 저물었다. 곽영주 기자

5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5 인터뷰 - 디지털 뉴스 핸드북 저자 MBC 이창훈 기자 디지털이 바꿔 놓은 뉴스취재의 기록 디지털 뉴스 핸드북 은어 다른 것보다는 책으로 만든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 가 안 되면 찾아보면 되는 것이다. 이 책 안에는 기본 든 카메라기자들이 본인이 필요한 것은 본인이 연구 떤 책인가? 다. 사실 책을 쓰는데 걸린 시간은 약 4개월 정도다. 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케이블 잭에 대한 설명까지 담 하고, 개발하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더욱 경쟁력 있 굳이 정의하자면 취재매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은 이유는 내가 전에 해왔던 일 겨져 있다. 그런 내용까지 담은 이유는 내가 예전에 는 기자로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뉴얼 이자 디지털 길잡 들의 기록 혹은 정리 성격의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해외 출장을 갔을 때, 장비를 연결하고자 했던 방식이 이 쯤 되겠다. 그렇다고 부분적으로 내가 모르는 내용이 있어 공부하며 쓰기 있었는데 그것이 안 돼 애를 먹은 적이 있기 때문이 안양수 기자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하시 는 했지만, 쓰는 것 자체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다. 지금 생각하면 단자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만 있었 지는 말기를. 이 책 안에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커뮤니케이션북스 가 언 어도 가능한 일이었는데 말이다. 디지털 방송 환경 에서 뉴스 제작에 필요한 딱 기 본적인 것들만 들어있다. 기본적인 것의 기준은 내 경험을 통해 세웠다. 다시 론 분야의 서적 출간에는 가장 권위 있는 출판사이지 않나? 그런데 내가 처음 책을 쓰다 보니 요령도 없고 글 솜씨도 없어 그 출판사의 권위에 맞게 그리고 책 이라는 형식에 맞추어 규격화 시키는 작업이 보통 힘 그렇다고 한꺼번에 다 알려고 하지 마라. 그리고 부 담도 갖지 마라. 조금씩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그 앎 의 속도가 두 배, 네 배, 여덟 배로 빨라질 것이다. OBS 채종윤 기자, 지역프로그램대상 TV부분 은상 말해 내가 LNG 시스템이나 MBC 멀티미디어 제보 든 것이 아니었다. 출판사와 오고가며 수정하는 시간 올해 특별히 세워놓으신 목표가 있으시다면. 시스템,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디지털 뉴스룸 구축에 이 2개월, 순수하게 출판에만 걸린 시간이 2개월 정도 사실 현재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연세대학교 언론 OBS 채종윤 기자가 아름다운 실험 원곡동 으 참여하면서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앞으로의 방송환 걸렸는데, 수정에 소요된 두 달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홍보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이번 학기가 논문 학기 로 방송문회진흥회에서 주최하는 제9회 지역프로 경에 적응하면서,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의 능력 길게 느껴질 수 없었다. 너무 힘들고 지치다보니 책 이다. 논문 역시 보도영상에 관련된 내용으로 쓰고 있 그램대상 TV부분 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역 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것 이 나왔을 때도 반갑다기보다는 홀가분하고, 시원하 는데, 카메라기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영상 기법들에 프로그램대상은 우수한 지역 프로그램을 발굴하 들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카메라기자 인 나를 기 다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다. 대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영상 기법들이 시청 여 지역 방송인의 제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 준으로 했을 때 유용한 정보를 정리한다면, 다른 기자 자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는가에 대한 연구이다. 이번 으로 방송문화진흥회가 지역 방송 발전을 위하여 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되리라 생각했다. 나는 이 책 MBC에서 디지털 혹은 HD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학기에는 논문을 잘 마무리해서 대학원을 졸업하는 노력하는 지상파 방송인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시 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하면서도 유익한 책 이 되 이름은 이창훈 일 것이다. 어떻게 그런 내공을 쌓게 되 것이 가장 큰 목표이자 계획이다. 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었으면 한다. 었나? 하나 더 말씀드린다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인 디 이번 회에는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5편, 동상 카메라기자에게 영상적인 감각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털 뉴스룸 구축 을 성공리에 마무리 하는 것이다. 공부해 사용하는 능동적 유저로 변해 가는 것 같다. 7편, 특별상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본인의 감각을 100% 발휘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쓰는 그것까지 마치고 나면 2008년도 다 가지 않을까 하는 그렇게 했을 때와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는 매 은 6월 18일 오전 11시,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몇 년 전에 신입사원을 위한 디지털 매뉴얼을 만들 장비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찌되 생각이 든다. 우 크다. 개인적으로 기술 이용론자다. 보도 영상에 진행될 예정이다. 어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알아야 하는 것 었든 카메라기자는 카메라라는 도구를 가지고 일하는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이 능동적인 유저가 됐을 때 기 한편, OBS 채종윤 기자는 아름다운 실험, 원 은 비단 신입사원에 국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 하에 누군가가 해주 덧붙여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마디. 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다. 그런 곡동 으로 제18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을 수상한 선배들도 교육이 필요하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디 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내 스스로 알려고 노력했던 것 이전에는 카메라기자들이 본인이 쓰는 도구임에도 측면에서 카메라기자야 말로 제대로 기술에 끌려가지 바있다. 지털 기술이 나오고 취재 방식도 변화하는데, 그것에 들이 쌓이다 보니 지금에 이르게 된 것 같다. 공부를 불구하고 그 이용에 대해 수동적인 모습을 보였던 반 않고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테크노크라트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MBC 본사도 그렇지 하다 보니 더욱 관심을 갖게 됐고, 이에 대해 더욱 깊 면 최근에는 자기가 필요한 것들을 본인이 직접 찾아 (Technocrat)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모 만, 이런 현상은 지역으로 갈수록 더욱 심각한 것 같 이 알아볼 기회도 주어졌다. 다. 이런 디지털 디바이드 현상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사실 이 부분에 있어 고마운 사람들이 참 많다. 우선 위해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회사 선배들에게 감사하다. 선배들이 나에게 지 처음 목적은 사내 교육용으로 디지털 취재 매뉴얼을 속적으로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회사나 그 외 외부 지원을 찾 생각한다. 선배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지 않았다 아 보았지만 사내외에 그런 지원 제도가 없었기 때문 면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또 후배들의 조언도 에 다른 방안을 강구한 것이다. 매뉴얼의 경우 다른 한 몫 했다. 함께 고민하고 공유했던 그들에게 역시 것보다는 책의 형태로 만들어 지는 것이 전달 면에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출판사의 힘을 빌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을 한 것이다. 디지털 에 완전 문외한인 사람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면. 책을 쓰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우선 겁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하다 제20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평 보도 뉴스 부문의 참여 적었던 것이 아쉬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전광선)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제20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회 에는 총 10편(보도 뉴스 부문 2편. 보도 기획 부문 4편, 지역 보도 부문 4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수상작으로는 보도 뉴스 부문에 성 화 봉송 중국 유학생들의 폭력 사태 (MBC 보도국 영상취재2팀 정연철), 보도 기획 부문에 시사기획 쌈 - 교회, 정치에 길을 묻다 (KBS 보도본부 영상편집제작팀 신동곤), 지역 보도 부문에 네 모녀 실종 암매장 사건 (KBS광주총국 보도국 정사균)이 선정됐다. 보도 뉴스 부문 성화 봉송 중국 유학생들의 폭력 사태 (MBC 보도국 영상취재2팀 정연철) 이번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보도 뉴스 부문 수상자로는 MBC 보도국 영상취재2팀 정연철 기자(성화 봉송 중국 유학생들의 폭력 사태)결정됐다. 정 기자는 이 리포트에 서 중국 유학생들의 폭력 난동 현장을 위험을 감수하고 단독으로 영상 취재 보도했으 며, 중국인들의 폭력에 어이없이 당하는 시민들과 자국민 보호에는 방관하는 경찰들의 모습 또한 적나라하게 담아냈다. 조남호 심사위원장은 이 작품에 대해 위험을 무릅쓰고 단독으로 영 상 취재해 보도한 것도 물론 의미가 있지만, 중국 유학생들의 비뚤어진 민족주의와 애국심, 우리나라 경찰의 무기력함 등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고 판단해 보도 뉴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고 밝혔다. 보도 기획 부문 시사기획 쌈 - 교회, 정치에 길을 묻다 (KBS 보도본부 영상편집제작팀 신동곤) 보도 기획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시사기획 쌈 - 교회, 정치에 길을 묻다 는그 동안 소문과 논란으로 점철된 기독교계의 이명박 장로 대통령 만들기 과정을 밀착 취재했다. 또 논란이 되었던 보수적인 목사들의 발언을 3개월 동안 추적했고, 선거 때 마다 대형교회의 목사를 찾아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심사 위원장은 심사평에서 특정 종교의 대통령 만들기를 오랜 기간 끈질긴 열정으로 취재하여 작품의 완성 도를 높였고, 진정 한국교회의 갈 길이 무엇인지를 제시한 작품이었다 고 평가했다. 특히 그 과정을 영상으로 실감나고 흡인력 있게 담아내 작품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 말했다. 네모녀실종암매장 사건(KBS광주총국 보도팀 정사균) 지역 지역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네 모녀 실종 암매장 사건 은 서울 마포에서 보도 실종된 네 모녀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추적을 받던 야구선수 이호성씨가 한강 부문 에 투신자살을 함으로서 미궁에 빠질 번한 살인 사건을 KBS광주총국 취재팀이 한 시민의 제보를 받아 네 모녀가 숨진 채 암매장된 현장을 특종 보도해 사건 해결의 실마 리를 제공한 작품이다. 심사위원장은 미결로 남을 뻔한 사건을 단독 취재, 보도하여 사건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 그리고 제보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 일깨워 준 뉴스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판단해 이 작품을 제20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지역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는 심사위원장인 KBS 조남호 차장을 필두로 MBC 우경민 부장, YTN 백선기 팀장, KBS춘천 이준하 부장, KNN 정용수 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를 마친 후 심사위원장은 지역 보도 부문과 보도 기획 부문은 훌륭한 작품이 많이 출품 되었으나, 보도 뉴스 부문의 참여가 적 었던 것이 아쉬웠다 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안양수 기자

6 6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미얀마 싸이클론 패해 취재기 싸이클론이 휩쓸고 간 미얀마. 외신을 통 해 전해오는 미얀마 피해는 수 만명의 희생 다. 상황이 안 좋을수록 더욱 계획적인 준 비로 대응하는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우리 론 피해의 중심부인 미얀마 남부 이라와디 삼각주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현실은 와있었다. 보걸리시 입구까지의 상황만으 로도 안의 피해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추 자를 낳으며 국제적 관심이 모아졌다. 5월 의 신분을 노출시킬 만한 장비(핸드 마이 현지코디도 구할 수 없었고 도움을 구할 사 정이 가능했다. 해가 지면서 어쩔수 없이 빠 6일 갑작스런 미얀마 출장 지시를 받았다. 크, 로고택, 심지어 명함까지)는 가져가지 람은 현지호텔의 한국인직원이 전부인 상 뽀라는 도시로 나와 1박을 했다. 다음날 수 절망의 땅에서 희망의 땅으로 거듭날수있기를 다음날 현지로 출발하는 일정으로 취재기 자 한명과 촬영기자는 신봉승 선배를 1진으 로 나까지 두 명이다. 출발당일 아침 우리 는 미얀마 대사관에서 급행으로 비자를 신 청했다. 보통 2박3일이 걸리지만 신청비를 더 내면 당일 오후에 받을 수 있었다. 드디 어 20:50분 방콕을 거쳐 미얀마 양곤으로 출발 않았다. 우리는 일행이 아니고 개별적으로 입국한 다. 모두 성공적으로 들어간다면 다행이지 만 그렇지 못할 경우 호텔에서 픽업 나온 사 람을 찾아라. 미입국자는 방콕에서 대기 또 는 서울로 복귀한다. 양곤 공항의 분위기는 우리 스스로 위축 황이었다. 이때 신봉승선배의 아이디어로 한국에 있는 버마민주화동맹 이란 단체를 통해 아웅산수지를 지지하는 단체의 사람 을 현지 코디로 구할 수 있었다. 이제는 어떻게 그곳으로 갈 것인가? 각 지 역마다 이동 할 수 있는 미얀마의 도로는 오 로지 하나, 우회로가 존재하지 않는다. 길이 막히면 돌아서 갈 길이 없다. 목적지까지의 소문 끝에 또 다른 피해 지역인 꽁창곤시로 이동했다. 이번에는 현지취재가 가능할지 긴장감 속에 도착한 마을은 취재 이전에 자 연 앞에 인간이 얼마나 무력해 질 수 있는 지,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을 때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이 나약해지는 사람들의 모 습을 볼 수 있었다. 이라와디 삼각주 취재를 마치고 양곤으로 과거 버마로 불리던 미얀마는 군부독재 되지만 않는다면 여느 동남아 공항 분위기 예상시간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반정부 인 돌아오는 길은 촬영기자로, 그 전에 한 명의 국가이다. 미얀마 역시 정보 분야는 둘 째가 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행히 우리 모두 사들의 도움으로 차량과 현지 사정에 정통 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취재기 라면 서러울 정도로 치밀하고 조직적이다. 성공적으로 입국 후 호텔 미니밴에 올랐다. 한 사람을 찾을 수 있었다. 서울에서 준비해 간 동안 라면 한 끼와 빵 몇 조각으로 끼니 미얀마의 보안대 MI는 소수 엘리트들로 구 공항에서 시내에 있는 호텔까지는 30여분 간 라면과 생수 그리고 호텔에서 구입한 빵 를 때운 것을 마치 훈장처럼 생각했던 자신 성되어 있는데 미얀마 사람 10명이 모여 있 남짓. 차창 밖으로 보이는 뿌리채 뽑힌 거목 을 싣고 가장 피해가 크다는 이라와디 삼각 이 부끄러웠다. 으면, 그 중에서 2~3명은 MI이거나 그 끄나 들과 부서진 집들은 당시의 상황을 짐작하 주 보걸리시로 출발. 목적지로 가는 길에 펼 플이라고 한다. 이런 정치적 환경을 지닌 국 고도 남게 했다. 현지 국영방송인 MR TV 쳐지는 상황은 양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 많은 천연자원과 동방의 정원이라 불리는 가로의 재난취재 출발은 조심스러움과 철 뉴스는 온통 군부정권 장군들이 구호품을 도로 피해가 컸다. 출발 전 서울에서 봤던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나라 미얀마. 싸이클 저한 준비가 필요 했다. 전달하는 화면으로 채워지고 있었다. 외신 화면보다 더욱 심각했다. 론 피해의 현장에서 숨쉬고, 보고, 느꼈던 KBS 촬영기자로서 절망의 땅에서 희망의 출발 전날 외신을 통해 전해 온 미얀마 공 군경의 눈을 피해 아주 조심스럽게 양곤 우려했던 대로 보걸리시 입구에서 우리는 땅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항에서 BBC기자의 추방소식은 가뜩이나 시내 취재를 마친 우리는 자신감과 더불어 경찰들에게 출입통제를 받았고 여러 수단 아무런 정보나 현지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 현지에 최초로 들어간 한국언론으로서의 (?)으로 들어가 보려 했지만 엎친 데 덮친 김상민 는 상황에서 우리를 더욱 난감하게 만들었 책임감이 느껴졌다. 그래서 우리는 싸이클 격으로 군부정권 서열3위의 장군이 현지에 KBS 보도본부 영상취재팀 기자 추천하고픈 책 장 보드리야르 作 - 시뮬라시옹 이어지는 인터뷰 시즌2 - YTN 부산지국 전재영 차장 바다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미지를 담아온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이미지는 깊은 사실성의 반영이다. 이 미지는 깊은 사실성을 감추고 변질시킨 다. 이미지는 깊은 사실성의 부재를 감춘 다. 이미지는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어떠 한 사실성과도 무관하다. 이미지는 자기 자신의 순수한 시뮬라크르이다. 국어로 써졌는데 참 어려운 말이다. 나름 이미지 로 먹고 산다는 나도 도통 이게 무슨 말 인지 혹 나만 이렇게 느끼는 것 같아 일단 각설하지만 이미지를 이렇게 바라 보는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작년 세상 을 떠난 장 보드리야르라는 선생님이다. 그는 현재를 시뮬라크르(Simulacre)-진 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가 실재( 實 在 )를 대신하는 세상이라고 파악한다. 미 디어가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현실 속에 존재하는 실재 사물보다 영화, 텔레비전 등에 의해 형성된 이미지를 더 사실처럼 여기며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고 한다. 나 아가 이 책은 과감하게 말한다. 끊임없이 제시되는 미디어 속의 이미지가 현실세계 를 대체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더더욱 강하 게 구조화된다고 이미 미디어에 의해 형성된 실재가 진정실재를 능가하고, 이 파생된 실재(hyper-real)는 원본을 능가 하는 현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미디어를 통해 요즘 세상에 뉴스이미 지는 수용자의 머리 속에 전달되고 각인 되며 개개인의 사유를 형성하게 되는데, 그간 텔레비전을 가득 채웠던 이미지들 을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가 제시했던 뉴 스이미지 속에 등장하는 아랍인들은 총 과 탄피로 무장하여 세계의 평화를 위협 하는 존재가 되어버렸고 북한 어린아이 는 헐벗은 채 배고픔에 허덕이게 하였다. 이는 진정 실재하는 대상인가 아니면 미 디어에 의해 형성된 이미지인가? 슬슬 혼 란스럽기 시작한다. 우리 모두는 레코드 버튼을 누르고 편집을 하는 순간순간마 다 고민하는 프로였고 하나하나의 이미 지에 진정성을 담아왔다고 자부하고 살 아 왔지만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지고 짐짓 카메라기자의 어깨를 무겁게도 한다. 그렇게 해놓고 저자는 이미지 보기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이러한 세 상에 대항하는 건 거리를 두거나 침묵하 라고 한다. 이를 어쩐다 카메라를 내려 놓을 수도 없고 하지만 책장이 다 넘어 갈 때쯤엔 뿌듯함과 더불어 지금껏 이미 지를 담아온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이승준 / YTN 보도국 영상취재팀 기자 명예기자마당 카메라기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이자 특혜 팔이 저리고, 이마에 서 땀이 흐른다. 스르 르 눈이 떠지고 잠에 서 깨며 눈앞에 펼쳐 져있는책을본후에 야 여기가 도서관인 것을 다시 인식하게 된다. 점심 먹고 또 졸 았네 어제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중계를 밤새 본 까닭에 피곤함이 밀려 온 것 같았 다. 졸음을 깨기 위해 커피 한 잔을 뽑아서 호수 쪽 벤치로 향한다. 6월의 신록이 가득 한 캠퍼스는 생동감이 넘쳐흐르지만 쳇바 퀴돌듯집과도서관을 오가는 생활만 반 복하는 나에게선 생동감은 찾아볼 수 없다. 카메라기자가 꼭 되고 싶다! 는 마음을 먹고 본격적으로 준비한지 1년이 채 되지 않 았지만 공부가 힘들다고 느껴졌다. 현직에 몸담고 있는 선배님들의 입사과정을 익히 들었고, 그러한 경험담이 나를 채찍질하기 도 하지만 머릿속에 맴도는 막막함은 떨쳐 낼 수 없다. 그럴 때마다 순환교육을 통해 뵈었던 카메라기자 선배들의 명함을 지갑에 서 꺼내 보면서 나도 모르게 씩 웃어본다. 무작정 방송관련 학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서 대학에 들어왔지만 군대를 제대한 3학년 때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던 나였다. 작년 봄에 별 생각 없 이 지켜보던 뉴스영상에서 네임수퍼 란 것을 관심 있게 보게 되었다. 자신의 이름 을 걸고 뉴스영상을 촬영, 편집하면서 객관 적인 입장으로 영상을 취재하는 기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역사속의 사관. 마 음에서 카메라기자에 대한 동경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다 방송국 공채시험 시즌이 돌아왔고 졸업을 1년 남기긴 했지만 학교 선배들이 지원할 때 경험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나도 무작정 카메라기자 시험에 도전하였다. 시 험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고 스스로 위로 하 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얕은 시각과 부족한 독서량을 뼈저리게 느꼈고, 시험장 을 나서면서 졸업 할 때까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서 시험에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다 짐을 하였다. 하지만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 기는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궁금한 것들을 의논할 사람이 없어서 매우 답답했다. 그 때 학교 게시판에서 한국방송카메라기자 협회 에서 대학생 명예기자를 뽑는다는 광 고물을 보게 되었다. 순간 바로 이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협회사이트에 접 속해 정보를 얻게 되었다. 왜 진작 한국 방송카메라기자협회 를 알지 못했을까? 하며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다른 것보다 카메라기자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 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러던 중 운이 좋 게 대학생 명예기자가 되었고, 임명장을 받 으러 오라는 말에 마치 뭐라도 된 냥 기쁘 게 달려갔다. 내 꿈에 한발 다가간다는 생 각에 가슴이 벅찼다. 그렇게 명예기자 활동 이 시작되었다. 많은 카메라기자 선배님들과 명예기자 선 배들과의 만남, 협회에서 주최하는 교육을 통해서 명예기자는 카메라기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축복, 아니 특혜라고 생 각했다. 꺼내든 명함을 다시 들여다보니 이 러한 사실도 잊은 채 힘들어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동시에 나도 꼭 현장을 누비는 카메라기자가 되겠노라고 다시 한 번 다짐 해본다. 오늘도 나는 오늘 은 어떤 주제로 논술을 써볼까? 왜 토익점 수는 더 안 오르지? 내일은 무슨 책을 읽을 까? 등등 여러 가지 고민을 하다가 다시 도서관으로 들어간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에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선배님들이 안전하시 기를 기도합니다. 윤성욱 / 제3기 대학생 명예 카메라기자 1994년 YTN 공채 2기로 첨 만났죠. 같이 수습생활을 하고 저는 부산지국으로, 그 친 구는 인천지국으로 발령을 받아 근무하면 서 가끔 만나 술도 많이 먹었죠. 그리곤 몇 년 있다가 그 친구가 당시 개국예정이던 인천방송으로 회사를 옮겼습니다. 윤 차장, 참 고생 많이 한 친굽니다. 여러 가지 면에 서요. 다른 분들도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윤 차장이 몸담고 있던 회사가 매우 큰 시 련을 겪지 않았습니까? 그 와중에 자신의 건강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얼 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됩니다. 하지만 낙 담하지 않고 시련을 잘 이겨냈습니다. 대단 한 사람이죠. 저는 그런 친구가 고맙기도 이번 인터뷰 주자는 YTN 부산지국 전재영 차장 하고 또 존경스럽기도 하답니다. 이다. 전 차장은 거리상의 문제와 더불어 개인적 인 사정(둘째 아이 출산 임박)으로 서면 인터뷰를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글쎄요. 말 그대로 일 에 대한 기억인데 청해왔다. 이번 인터뷰는 메일로 질문을 보내고 요. 2002년 4월에 부산 인근 김해의 한 야산 답변을 받는 식으로 진행됐다. 그럼, 이제 그를 만 에 중국 민항기가 추락해서 160여명의 사상 나보자. 자가 발생한 참사가 있었습니다. 비가 조금 내리고 있었는데, 그런 날씨에 사고 현장 윤 산 차장이 절 바다 라고 했다는데 인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동안의 육체적 괴 사실 너무 낯간지러운 칭찬입니다. 지금 로움은 차치하고서라도, 현장에 도착한 제 까지 한 번도 그런 평을 받아본 적이 없거 시야에 들어오는 그 처참함이란 저의 오 든요. 그리고 스스로 생각할 때, 그런 정도 감을 통해 전해진 것은 온통 죽음 이었습 로 넓은 마음을 가지고 세상 살아온 것은 니다. 그 후에도 그것이 잘 잊히지 않더군 아니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오히려 윤 요. 물론 슬픈 일을 당한 유가족의 절망에 산 차장이 바다 와 같은 인물이 아닌가 하 비할 바이겠습니까 마는, 지금도 그 주변을 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 주위의 누군 지날 때면 저도 모르게 맥박이 빨라지는 것 가가 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만으 을 느낍니다. 로도 행복하네요. 이제부터라도 정말 바 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인성을 갈고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 닦아야겠습니다. 다소 추상적으로 들리실 수도 있는데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생각이시겠지만, 내 윤 산이라는 친구는 이름을 걸고 좋은 작품 하나 정도는 만들 포토에세이 잃어버린 자전거 기름 값이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부터 조금씩 보이던 자전거가 오늘 출근길에 보니 많이 늘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한테 선물 받은 자전거를 잃어버린 후에는 집에 있어도 타 질 않았네요. 이제 안장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페달을 밟기로 했습니다. 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 동 료, 선 후배들이 만들어 놓으신 좋은 작 품들을 보면, 아, 나도 저렇게 만들고 싶 다 하는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또 조급한 마음도 들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저 스스로가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을 해 야겠지요. 후배들에게 아직 후배보다 선배들이 많이 계시는 연 차 라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저 스 스로 항상 다짐하는 것이 열심히 배우자! 입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도둑질 만 빼 고는 뭐든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 히 직무와 연관된 것은 말할 나위가 없겠 죠?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 방송 제작 환경에 잘 적응하고 아울러 더 큰 동력을 이끌어내야 하는 이때 배우는 것이 바로 우리 카메라기자들에게 주어진 당면 과제라고 봅니다. 사실 저도 생각만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제가 이렇게 말 씀을 드렸으니 오늘부터는 정말 열심히 배 워야겠네요. 다음 주자 추천 협회 사무처장이신 MBC 정민환 차장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사실 자주 만난 사이는 아니지만 몇 번 만나 얘기를 해본 결과, 정 말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분을 보면 항상 떠올리게 되는 단어가 팔방미인 입니다. 성격도 좋으시고, 능력 도 출중하시고 말 그대로 만나면 좋은 친구 가 아닌가 싶네요.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장재현 기자

7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7 그 나라가 알고 싶다 - 라오스 Easy English[5 ] 수줍은 미소의 나라, 라오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친구에게 묵을 곳을 추천해 주는 이지맨 [A : 이지맨, B : 외국인] 지만 시내에서 자전거와 스쿠터를 타는 유 도, 원화로 따지면 100킵이 10원정도 한다. 럽여행객들도 많이 눈에 띨 정도로 아시아 권 여행객보다는 유럽인들에게 알려진 관 광국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늦은 저녁시간에 돌아다녀도 괜찮을 정도로 치 안은 안정적. 숙소는 라오 플라자 호텔 로 잡았는데 특이한 점은 동전이 없다는 것, 지폐의 모 양이 비슷하게 생겨서 주의해야 한다. 취재를 하려면 먼저 외교부에 가서 언론 담당을 만나 프레스 카드를 작성 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해야 할 일이다. 필요시 외교 부 직원이 여러 가지 도움을 줄 수 있다. 대 <본 문> A : Have you decided where to stay? B : Not yet. I would like to stay in a Korean traditional residence rather than a downtown hotel. Would you recommend me any place, please? A : Well, I recommend Bukchon Guest House in Jongro. You can experience yellow earth wall and On-dol floor there and the rate is not very expensive. It is popular among visitors from other countries. B : Sounds perfect! How can I get there? 여느 동남아시아의 호텔정도의 요금, 약 체적으로 언론에 호의적인 편이라 취재에 A : It is only 10 minutes walk from here. Why don t we have lunch before we go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남아시아의 이 가능하다. 비자는 현지 공항에서 간단한 $70-$80 정도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호텔 시설은 체류하는 동안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호텔 룸은 여유로운 편이다. 아직까 제한을 두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운이 좋다 면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현지 외교부 직원 을 만날 수도 있다. 최근 한국에서 유학한 인재들이 정부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경우 there? B : Good! Oh, I am hungry. I heard Bulgogi is very delicious. Can I try Bulgogi for lunch? A : Sure. I know a good place to eat Bulgogi near here. Let s go! 수줍은 미소의 나라 라오스. 인도차이나 국 가 중 미얀마와 함께 우리에게는 생소한 국 가라서 출장을 가기 전에 많은 정보를 얻기 가 어려웠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에 입국절차를 거치면 받을 수 있다. 비자 비 용은 대한민국 국민인 경우 $30. 나라마다 비자 비용이 차별 책정되어 있는 것이 재미 있다. 수도인 비엔티엔에 국제공항이 자리 지는 방문자들이 많지 않아 호텔이 풀 부킹 되는 경우는 없을 정도라 한다. 라오스 음 식은 열대성 기후와 내륙지방의 특색이 잘 반영되어있다. 약간 기름지고 민물고기를 가 많다고 한다. 시내중심에 위치한 개선문 광장과 메콩강 주변은 라오스를 대표할만 한 상징적인 모습들이 많으므로 취재시 유 용한 촬영장소가 될 수 있다. 유럽인들이 관 <해 석> A :묵을 곳은 정했나요? B : 아뇨, 아직. 시내 호텔 보다는 전통적인 한국식 집에서 묵고 싶은데, 어디 추천해 줄 곳이 있나요? 위치한 인구 600만의 작은 나라이다. 국토 잡고 있고 시내까지는 10-15분정도 되는 가 이용한 음식들이 많은 편, 태국 베트남 음 광으로 가장 가고 싶은 아시아 국가로 선정 A : 그럼 종로에 있는 북촌이 좋겠네요. 황토벽과 온돌도 경험해 볼 수 있고 가격도 면적은 우리나라의 1.1배정도 되고 라오어 를 쓰고 인구의 대부분은 불교를 종교로 한 다. 현재 직항로는 없고 주변국가인 태국과 베트남에서 항공편이 있다. 육로로도 입국 까운 거리에 위치해있다. 저녁에 도착을 해 서 다소 차와 사람들이 없었지만 시내로 들 어가는 라오스의 첫 인상은 조용하고 아담 한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다. 늦은 시간이었 식과는 차이가 있다. 음식이 맞지 않는다면 한국식당도 비엔티엔 시내에 3군데 정도 있 으니 이용하는 것도 좋다. 화폐 단위는 킵 을 쓰고 있는데 환율은 1달러당 10,500킵 정 될 정도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라 오스, 기회가 된다면 출장이 아닌 관광으로 가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송상엽 / KBS 보도본부 영상취재팀 기자 그리 비싸지 않아요. 외국인 방문객들한테 인기가 있어요. B : 딱 이네요! 어떻게 가야하죠? A : 걸어서 10분이면 되요. 먼저 식사부터 하는 게 어떨까요? B : 좋아요. 배고프네. 불고기가 맛있다는데 불고기 어떨까요? A : 물론이죠. 여기 근처에 불고기 맛있는 집 알아요. 가시죠! 장재현 기자 알면 돈 되는 재테크 상식 내 나이에맞는 금융상품 뭐가 있을까? 어린이 청소년 금융회사별로 어린이를 위한 금융상품이 다양하다. 금리나 수수료 그리고 사은품 등에서 일반상품과의 차별성이 있는 경 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어린이나 청소년 명의로 거래 시 에는 꼭 관련상품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고 유리한 상품으로 가입하기 바란다. 이를테면 꿈나무**상품 식으로 상품명이 따로 있다. 펀드는 보수가 절반수준인 상품도 있고, 금리가 높 은 예금과 적금도 있다. 절세차원에서 만19세 미만 자녀에게 부모는 10년마다 1,500만원을 증여해도 증여세는 없는 것을 활용할 필요도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미성년자도 세금우대가 가능했으나, 그 제도는 세법개정으로 폐지되었다. 자녀 성장 과정에서의 상해나 질병 위험에 대한 대처 목적으로 어린이보 험도 고려해 볼 만하다. 어린이나 청소년은 금융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절약의 중요성과 금융의 이 해를 위해서라도 자녀명의 금융상품을 가입하게 하고, 용돈도 저축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때 되도록 자금의 목적을 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자녀가 좋아하는 물건 구입 목적 또는 대학 등록금 마련 목적, 장학금 받으면 저축한 돈은 자녀가 사고 싶은 것을 사게 하는 등의 계 획을 갖고 시작하면 자녀는 더욱 더 애착을 갖게 되고 경제교 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초년생 급여소득자는 뭐니뭐니해도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절세상품 을 일차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목돈마련 을 빨리 마련하여 집이나 금융상품 등 목돈투자를 통해 수익 성을 올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축금액의 많은 비중을 투자상품 등 위험을 어느 정도 감수하며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 절세상품은 몇 가지가 있다. 먼저 연금저축상품은 절세효과가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는데, 연간 불입액의 100%로서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으며, 주택마 련저축(장기주택마련저축과 주택청약저축)은 연간 불입액을 합산하여 연간불입액의 40%로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지호의 일본어 일본은 섬나라인 만큼 여름철 상당히 고온 다습 합 니다. 특히 6월 중순부터는 梅 雨 (ばいう)라고 하는 일본의 장마가 시작 되는데요. 거의 한달 이상 내내 비가 내린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장마 기간에는 아무래도 일본인들과의 대화에서도 날씨 화제가 많이 쓰이게 되기에 이번 회에서는 날씨에 대한 표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후지사와상, 오하요우고자이마스 권상 오하요우, 쿄모 쿠모리데스네. 사이킨 쿠모리쯔즈키데 유우우쯔데스요. 쿄와 쿠못테루우에니, 고고카라와 아메니나루요우데스요. 아메데스카. 아, 고고니 사쯔에이가아루노니. 사쯔에이요우노 아마구오 요우이 시테 오카나 케레바나라나이데스네. 하이, 난도모 지무쇼니 이쿠고토니 나리소우데스. 소우데스카. 되며, 이자소득도 비과세 혜택이 있다. 구체적인 요건 등은 별 도로 확인하기 바란다. 그 외 비과세상품으로는 국내외주식투 자펀드나 저축성 보험상품이 있다. 해외주식투자펀드는 현행 세법상 2009년 말까지의 소득에 대해서만 비과세이다. 세금우 대는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미래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청약 통장도 빠뜨릴 수 없다. 월급통장도 요즘 고금리상품이 많이 나왔으므로 저금리상품이라면 전환시켜야 할 것이다. 마지막 으로 생명보험상품을 추천한다. 특히 노후대비용으로 종신보 험 등을 가입할 필요가 있다. 보험은 젊을수록 보험료가 많이 저렴하기 때문에 나이 들어 여유 있을 때 가입하는 것보다 20 대에 가입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유리하다. 또한 적립기간을 길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소액으로도 충분한 보장금액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처럼 사회초년 생은 재테크 틀을 처음부터 잘 짜놔야 하겠다. 그러다 보니 할 것도 많게 되는 것 같다. 30대~40대 결혼을 하고 자녀가 커가면서 지출이 늘어난다. 특히 사교육 비 부담은 빼놓을 수 없다. 더욱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시 기다. 저축보다 절약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기본적으로 위 에서 언급한 절세상품을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주택관 련 대출받을 경우에 소득공제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주택마련 저축(장기주택마련저축, 청약저축)을 가입한 무주택자가 국 민주택규모 주택의 임차목적으로 받은 대출은 연간이자상환 액의 40%까지, 무주택자가 취득당시 공시가격 3억원 이하 국 민주택규모 주택을 구입자금으로 받는 대출은 연간이자상환 액으로써 최대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할 수 있다. 건 강보험과 상해보험도 고려해야 한다. 한창 수입이 증가하고 지출도 증가하는 시기에 불의의 사고나 질병이 발생할 경우 가정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젊었을 때 가입해야 보험료도 저렴하며, 노후에 의료비 지출을 대비할 수도 있다.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금융상품은 성향에 맞게 적 오후부턴 비가 내릴 것 같군요. [해 석] 우텐노 사쯔에이와 키오쯔케테 구다사이네. 하이 아리가토우고자이마스. 간바리마스. 후지사와 씨, 안녕하세요. 후지사와 : 권지호 씨도 안녕하세요. 오늘도 흐리군요. 최근 계속 흐린 날씨라 우울하네요. 후지사와 : 오늘은 흐린데다가, 오후부터는 비까지 내릴 것 같군요. 비가 온다구요? 아! 오후에 촬영이 있는데. 후지사와 : 촬영용 우천장비를 준비해 놓지 않으면 안 절하게 분산하되, 예금상품은 물가 상승율을 차감한 실질금리 가 높지 않으므로, 교육비 등의 물가 상승분을 따라잡기 위해 서는 투자상품을 어느 정도 활용해야 할 것이다. 은퇴를 대비 한 자금마련도 꾸준히 하여야 한다. 50대 은퇴자금마련의 종착역이 가까워진다. 금융상품은 주식형 펀드 등의 고 위험 상품비율을 낮추고 안전한 상품 비율을 높 일 시기다. 여성은 만55세 이후 세금우대한도가 종전 2,000만 원에서 6,000만원으로 늘어나고 3,000만원까지 비과세되는 생 계형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남성은 만60세가 되어야 한다. 이전에 건강보험을 가입하지 않았거나 보장금액이 적을 경우 는 의료비지원이 많은 의료보험을 가입할 필요가 있다. 70대 이후 질병에 따른 거액의 의료비지출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밖에 없다. 60대 남성은 만60세 이후 세금우대는 6,000만원으로 늘어나고 생 계형 상품은 3,000만원까지 비과세된다. 생활비 목적으로 매 월 이자를 받는 상품을 고려해 봐야 한다. 은행은 정기예금도 10년 이상 안전하게 이자만 받는 상품이 있으며, 보험상품으 로도 목돈을 넣어두고 이자만 받는 방법, 원리금을 나눠서 함 께 받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때 받는 기간을 정하거나 종신형으로 할 수 있다. 주택을 담보로 해서 매월 연금을 받는 역모기지론도 있으나, 우리나라의 정서상 아직까지 크게 활성 화되지는 않고 있다. 하나은행 방배서래 골드클럽 PB팀장 최봉수 하나은행 본점 세무담당 10년 세무전문상담(상속&증여,양도세,금융소득) AFPK(재무설계사) 잠실역 PB팀장 역임 되겠네요. 네, 몇 번이나 사무실에 가게 될 것 같네요. 후지사와 : 그렇습니까? 우천에서의 촬영은 주의해서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단어 및 문형정리] 흐림 오후 우천관련 도구 사무소 권지호 기자 감수 : 우울 촬영 강추! 맛집 Tanto Tanto 토마토크림파스타가 일품인 딴또 딴또 (Tanto Tanto)! 홍대 앞, 맛있는 집이 매우 많을 것이라고 생각들하지만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많다기 보단 정말 괜찮다! 싶은 집이 몇군데 된다. 그럼먼저그몇군데중에서내가9년전알게되어지금껏열심히다니 고있는 딴또딴또 를 소개하고자 한다. 딴또딴또는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대학 시절, 선배 언니가 맛난 것 사준다고 데려간 딴또딴또는 나에게 참 부드럽고 고소한 추억이 되었다. 특히 딴또딴또는 무엇보다 크림 파스타 가 일품이다. 크림 파스타를 천성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토마토 크림 파스타 를 선택하면 된다. 여하튼 이곳의 크림 파스타의 맛을 본 사람이라면 꼭 이곳을 다시 찾게 된다. 그만큼 맛있다는 얘기다. 특히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저녁 즈음 딴또딴또에 가서 크림 파스타와 와인 한 잔을 하길 바란다. 아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가는 길 : 홍대 정문에서 극동 방송국 쪽으로 가다가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왼쪽에서 4번째 건물 1층에 위치 전화번호 : <인사> 5.31 춘천MBC 차주표 부국장 명예퇴직 안양수 기자 <경조사> 5.20 KBS 김상하 기자 조모상 5.24 충주 MBC 김병수 기자 본인 결혼 6.9 KBS춘천 이준하 부장 빙부상

8 8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PDW-700 PDW-HD1500 PDW-700 캠코더 특징 2/3 Power HAD FX CCD x 3 탑재 1920 x 1080, Full HD 해상도 CCD 4.2 Kg의 가볍고 컴팩트 한 디자인 (본체 중량) i.link (1394) 및 이더넷 인터페이스 듀얼 HD/SD-SDI 출력 및 Composite/HD-Y 출력 Pool-Feed 입력 옵션 (HD/SD-SDI, Composite) PDW-HD1500 데크 특징 고품질 8채널 오디오 레코딩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듀얼 옵티컬 픽업 AC, DC, 및 배터리 오퍼레이션 가능 VTR과동일한조그/셔틀운용가능 i.link 및 이더넷 인터페이스 9-pin 리모트 및 프론트 패널 활용한 비디오 컨트롤 가능 코덱및공통특징 MPEG HD422 코덱, 최대 50Mbps MPEG-2 압축 기술 기존 Sony XDCAM HD 및 XDCAM SD 포맷 지원 듀얼레이어 및 싱글레이어 디스크(50GB/23.3GB) 사용 빌트-인 HD-SD 업/다운, 1080/720 크로스 컨버전 고해상도, 저해상도 (프록시), 메타데이터 레코딩 파일썸네일운용및자체저해상도컷편집 본 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아셈타워 34층 Tel:(02) Fax:(02) 기술지원 : ( 국번없이) 남부본부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1동 2-7번지 2층 Tel:(051) Fax:(051) A/S센터: (주)참텍엔지니어링:(02) 부산지사:(051) (주)시오인포:(02) 용산지점:(02) (주)방송아트텍:(02) (주)나스템:(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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