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트 Business & Art Magazine for CEO Vol. 1 HOT ISSUE 꼼수 논란 부른 중소기업 기준 개편안 BIZ REPORT 지분 에서 지위 까지 가업승계 디자인하기 CEO INTERVIEW 세계 여성을 홀리는 (주)한국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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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자트 Business & Art Magazine for CEO Vol. 1 HOT ISSUE 꼼수 논란 부른 중소기업 기준 개편안 BIZ REPORT 지분 에서 지위 까지 가업승계 디자인하기 CEO INTERVIEW 세계 여성을 홀리는 (주)한국실리콘 구본강 대표 COLLABORATION Collaboration in Art and Business ART TALK 무엇이 좋은 컬렉터를 만드는가? 성공하는 기업의 Winning 파트너

2 비자트 Business & Art Magazine for CEO Vol. 1 HOT ISSUE 꼼수 논란 부른 중소기업 기준 개편안 BIZ REPORT 지분 에서 지위 까지 가업승계 디자인하기 CEO INTERVIEW 세계 여성을 홀리는 (주)한국실리콘 구본강 대표 COLLABORATION Collaboration in Art and Business ART TALK 무엇이 좋은 컬렉터를 만드는가? 기업을 빛내는 생각

3 비자트 Business & Art Magazine for CEO Business 03 HOT ISSUE - 정책 꼼수 논란 부른 중소기업 기준 개편안 06 BIZ REPORT - 세무 지분 에서 지위 까지 가업승계 디자인하기 Business HOT ISSUE - 정책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1500억원 제조업 6개 전기장비, 의복, 가방 신발, 펄프 종이, 1차금속, 가구 BIZart FOCUS - 경영 1000 억원 2차 협약 앞두고 격전 벌어진 중기 적합업종 13 CEO INTERVIEW - 경영 세계 여성을 홀리는 (주)한국실리콘 구본강 대표 16 NEWS BRIEFING - 자금 대출 매출채권보험, 벤처 이노비즈 지원 확대 개인 법인 전환시 신용평가에 개인 실적 반영 800 억원 제조업 6개 음료, 인쇄 복제기, 의료물질 의약품, 비금속광물, 의료 정밀, 기타제품 제조 제조업 12개 담배, 자동차, 화학, 금속가공, 식료품, 섬유, 목재, 석유정제품, 고무 플라스틱, 전자 컴퓨터 영상 통신, 기계 장비, 기타 운송장비 농 임 어업 전기 가스 수도사업 도매 소매업 광업 건설업 Art 17 BLUE-CHIP ARTIST 역사에 빛을 더하다 - 정현숙 작가 운수업 하수처리 환경복원업 출판 정보서비스업 600 억원 수리 기타 개인 서비스업 20 RISING ARTIST 무대 위에 가려진 광대의 얼굴 - 손승범 작가 사업지원 서비스업 과학 기술 서비스업 22 ART INVESTMENT 미술투자 이렇게 하라 400 억원 보건 사회복지사업 예술 스포츠 서비스업 24 ART STORY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 이중섭의 소 숙박 음식점업 금융 보험업 26 COLLABORATION Collaboration in Art and Business 교육 서비스업 부동산업 임대업 중소기업 기준 개편안 자료 : 중소기업청 29 ART TALK 무엇이 좋은 컬렉터를 만드는가? 30 HOT EXHIBITION 1월 화제의 전시 제호 BIZart 비자트 통권 Vol. 1 발행처 에스엠비넷 예술만세 발행일 기획 중기이코노미, 갤러리192 경제콘텐츠 손채윤, 김창훈, 이창호 아트콘텐츠 김현성, 이유미, 이재용 디자인 환크리에이티브컴퍼니( ) 표지그림 Before and After(정현숙) 47년만에 중기 기준 개편, 2개월 졸속 처리 논란 중견기업 만들기 위해 기준 낮춘 꼼수 지적 새 기준 2015년 시행 올해 안에는 결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1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의 전망이었다. 그리고 정부는 12월 전격적으로 중소기업 개편안을 주소 (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63, 9층 (서초동, 진석빌딩) 전화 02) 에스엠비넷 02) 갤러리192 팩스 02) 월간 6,000원 등록 (등록번호 서초 라11599) 이 책에 실린 어떤 내용도 무단 복제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난 11월 기자와 만난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정부의 중소기업 기준 개편안 수정에 대해 이같이 내다봤다. 당시 정부는 11월 확정 예정이었던 중소기업 기준 개편을 12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중소기업 기준이 변경되면 영향을 받는 기업 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의견수렴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게 이 관계자 발표했다. 개편안은 중소기업 기준을 매출액으로 단 일화 했다. 업종별로 3년 간 평균 매출액이 상한선을 넘지 않는 기업을 중소기업으로 판단키로 한 것이다. 매출액 상한은 400억원, 600억원, 800억원, 1000억원, 1500억원의 다섯 단계로 나눠 업종별로 적용키로 했다.

4 HOT ISSUE - 정책 Business 04 BIZart 05 업종별 3일간 공청회가 3회로 둔갑, 의견수렴 충분했나? 중소기업 기준 개편 전체 과정은 총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중기청 중소기업청은 새 기준 도입으로 현재 중소기업인 759개사가 졸업 하고, 중견기업 684개사가 새로 중소기업에 편입될 것으로 예상하 고 있다. 기준 개편에 영향을 받는 회사가 1443개사에 달할 것이라 는 의미다. 중견기업? 상한가 제한 1500 억원 중소기업 은 2013년 3월 연두 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 개편 방향을 제시한 뒤 중소기업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지난 10월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자 바로 공청회를 실시한 뒤 11월 중소기업 기준 개편안 확정을 시도했으나 중소기업계가 반발하자 개편안 확정이 한달 연기됐다. 속전속결식 개편안 확정에 대한 비판여론을 중기청 역시 의식하고 있 다는 정황도 포착됐다. 중기청이 배포한 중소기업 범위 제도 개편방 안 확정 보도자료에서는 (공청회)중기청 및 중기중앙회 주관으로 총 4회 개최(10~11월) 라는 문구가 나온다. 그러나 중소기업계 관계자들은 공청회가 2회밖에 열리지 않았다고 지 적한다. 중기청이 개최한 공청회가 10월에, 중기중앙회가 개최한 중 소기업 범위개편 전문가토론회 가 11월에 열렸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중기청 한 관계자는 10월 개최한 공청회가 16일부터 18 일까지 3일간 열렸다. 이를 의미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공청회 개최 를 알리는 중기청 자료에는 공청회 첫째 날(10월16일)은 제조업, 광 업, 건설업, 운수업, 둘째 날(10월17일)은 도 소매업, 음식 숙박업, 셋째 날(10월18일)은 기타 업종에 대하여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 이라 고 안내했다. 결국 업종을 나눠 3일에 걸쳐 진행한 공청회를 총 3회로 세고, 중기중앙회의 전문가토론회를 포함해 총 4회의 공청회가 진행 됐다고 주장한 셈이다. 이렇게 전격적으로 중기 기준을 개편한 이유에 대해 중기청이 중견기 중기중앙회 한 관계자는 제조업 중 구리나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 업 육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준을 낮추는 꼼수를 선택한 에 큰 영향을 받는 업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액이 크 것 아니냐 는 의혹도 제기됐다. 게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기업들이 모두 중소기업을 졸업하게 현행 기준은 업종에 따라 종업원 수, 자본금 규모, 매출액 등을 따로 현행 중소기업 기준 중기청 2013년도 업무보고에는 중견기업 4000개 육성 이 포함돼 있 되면 큰 타격을 입는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매출액 상 정하고 있었다. 일반기준 외에 근로자 수 상한, 3년 평균매출액 상한 등 규모상한선도 별도로 규정해두고 있다. 이 중 자기자본 1000억원 과 3년 평균 매출액 1500억원 상한은 지난 2012년 도입됐다. 그러나 규모 상한 외에 일반기준은 1966년 제정된 중소기업기본법에 서 정한 것이다. 47년 만에 처음으로 중소기업 기준이 전면 개편되는 대역사다. 중소기업청은 새 기준 도입으로 현재 중소기업인 759개사 가 졸업하고, 중견기업 684개사가 새로 중소기업에 편입될 것으로 예 일반(규모) 기준 업종 근로자 자본금 매출액 제조업 300인 80억원 - 건설업 등 300인 30억원 - 출판업 등 300인 - 300억원 도소매업 등 200인 - 200억원 다. 이에 중기업계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돼 성장을 유도할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중기 기준이 하향되면 현재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에 포함돼 중기청의 목표가 손쉽게 달성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중기청은 중소기업 759개사가 졸업하고 중견기업 684개사가 중소기업에 편입될 것 이라며 실제 줄어드는 중소기업은 75개사라는 자료를 제시했다. 한을 더 올려야 한다 고 주장하기도 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매출액 상한을 3000억원으로 제시한 뒤 협상 과정에서 제시액을 2000억원으로 낮췄고, 중기청 역시 1200억원 선 을 제시하며 협의에 들어갔다. 중기중앙회는 현행 기준에 비해 높은 매출액을 제시한 이유에 대해 논평에서 47년 만에 전면 개정되는 매 출액기준이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기준으로 설정돼야 한 다는 점에서 현행 매출액 상한기준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기준안을 제 상하고 있다. 기준 개편에 영향을 받는 회사가 1443개사에 달할 것이 라는 의미다. 중기 기준 개편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이런 배 규모 상한선 상한 기준 변경 논의에 성장사다리 만들자 는 본질 묻혀 중소기업 기준을 매출액으로 단일화하는 것은 중소기업계가 적극 찬 시해 왔다 고 설명했다. 결국 최종안은 총 5개 그룹에 최고 상한이 1500억원으로 확정됐다. 매 경에서 나왔다. 하지만 정부는 중소기업연구원의 연구용역이 나온 10월 이후 불과 두 1000명 (2001년 시행) 5000억원 (2005년 시행) 1000억원 (2012년 시행) 1500억원 (2012년 시행) 성하는 바다. 하지만 상한액을 두고 중기청과 중기업계의 의견은 크게 엇갈렸다. 출액 상한이 사실상 현행 유지되면서 중기업계는 안도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중소기업 기준을 매출액 얼마 이하로 규정할 지는 문제의 본질 달만에 중소기업 기준 개편안을 확정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제28차 10월 열린 공청회에서 중기청이 제시했던 안은 3년간 평균 매출액 기 이 아니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확정 발표된 중소기업 범위개편 방안에 대 준 상한을 업종에 따라 400억원, 600억원, 800억원으로 하는 것이 중기중앙회 한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해 중소기업계는 환영한다 면서도 그러나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었다. 현행 상한선이 1500억원인 것을 고려하면 일시에 중소기업 기 있는 성장사다리를 만드는 것이 문제의 본질인데, 본말이 전도됐다 큰 업종별 매출액기준 설정에 대해서는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 지 못한 것 같아 매우 아쉬움이 크다 는 모순된 논평을 낸 것은 개편안 근로자수 자산총액 자기자본 3년 평균 매출 준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셈이었다. 결국 중기청이 목표한 중견기업 수 달성이 손쉬워진다는 의미다. 중기중앙회는 이 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 며 안타까워했다. 이 관계자는 중기 기준을 5년마다 재검토하기로 한 것은 바람직하다 며 중소기업의 성장속도를 반영한 기준안을 마련해 확정 과정이 얼마나 속전속결 식이었는지를 보여준다. 자료 : 중소기업청 우 1302개의 업체가 중소기업을 졸업하게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 고 말했다.

5 BIZ REPORT - 세무 Business 06 BIZart 07 한경경영지원단 나동환 수석팀장/단장 가계승계 디자인 지분 에서 지위 까지 가업승계 디자인하기 공동대표 각자대표 단독대표, 지분도 나눠 단계별로 준비 가업승계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계획과 실행이 전제돼야 한다. 단순히 피 상속인의 지분을 승계자에게 안전하게(그리고 최소한의 세금으로) 상속시 키는 과정이어서는 안된다. 주주의 권리를 담보하는 지분 과 원활한 경영 활동을 가능하게 할 지위 의 승계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 정이 승계 디자인 이다. 승계자가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로서 실수와 오판을 줄일 수 있도록 피상속인의 의사를 반영해 의사결정 권한을 단계적 으로 승계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에 대한 고민없이 승계가 이뤄진 기업들은 승계자의 시행착오로 인한 충격을 고스란히 떠맡게 된다. 불필요 한 기회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도 많다. 정부의 가업승계 지원제도를 중심으 로 바람직한 승계 디자인 방안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창업자 주주 지분 경영자 지위 승계자 가업승계 시에는 창업자가 보유한 주주로서의 지분과 경영인으로서의 지위가 모두 승계돼야 한다. 2014년부터 달라지는 가업상속공제 조항들 정부의 가업승계 지원제도는 안정적인 가업승계를 도와 중소기업의 영속성과 경영유지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피상속인 생전에 후 계자를 지정하는 등의 주식증여특례와 사후에 상속세를 공제해 주는 가업상속공제로 나눌 수 있다. 우선 2014년에는 가업상속공제의 여러 항목이 개선된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적용대상을 매출액 3000억원 미만(종전 2000억원 이 하)으로 상향조정한 점이다. 가업상속공제의 혜택을 받는 중견기업의 스펙트럼이 좀 더 넓어진다는 의미를 갖는다. 2014년 개정 가업승계공제 3대 개선사항 적용범위 매출 3000억원 미만 기업으로 확대 (종전 2000억원 이하) 또 가족 간의 재산분쟁을 고려해 유류분 반환청구에 의한 공동상속으 로 확대(종전 단독상속만 인정)한 점과 사후관리 요건 중 고용인원 유 지 조건을 완화한 점, 7년차 이후 사후관리 위반에 대한 추징세액을 단계적으로 경감해준 점 등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특히 공동상속 인정은 우리나라 기업환경을 잘 반영한 개선안의 백 미 라 생각된다. 유류분 제도는 피상속인의 직계비속 배우자 직계존속 형제자매 등에 게 승계비율을 법으로 보장하는 것이다. 권리자는 이 비율을 침해당했 을 때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그 대상이 기업인 경우 공동으로 상속하 게 되는 것이다. 유류분 반환청구에 의한 공동상속도 인정 (종전 단독상속만 인정) 고용유지조건 완화 우리나라 현실에서 회사를 알토란같이 키우느라 다른 재산은 형성해 놓지 않은 창업자가 대부분이다. 창업자가 사망하고 유족으로 자녀가 3명이 있는데 기업 외에는 다른 상속재산이 없는 경우를 가정해 보자. 다른 상속재산이 없으니 기업을 공동으로 나눠야 하는데, 이 모든 재 산을 단 한 자녀만이 전부 취해야 가업승계 상속공제를 적용받는다. 가족 간 재산권 분쟁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수밖에 없다. 다행히 가업상속공제로 승계가 종결된 후에도, 유류분 반환이 청구되 면 가업승계 상속공제를 적용받은 상속재산(기업)은 일반적인 상속상 황을 맞게 된다. 상황에 따라서는 상속을 포기하고 애써 키운 회사는 국고로 귀속될 수도 있다. 따라서 유류분 인정을 통한 공동상속 규정이 보강된 것은 우리 현실을 반영한 훌륭한 조치로 판단한다. 또 하나 의미있는 개선사항은 고용유지조건의 완화다. 이 조건은 상속 후 10년간 정규직 근로자 평균인원이 기준연도 인원 이상을 유지하도 록 한 것이다.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이를 지키는 것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개선안은 전체 사후관리기간(10년)동안 고용을 유지하도록 하는 골격 은 유지하되, 일시적이고 불가피한 고용감소를 감안하도록 했다. 고용 유지 요건 판정 단위를 매년 및 전체기간으로 구분해 전체기간으로는 종전과 같이 기준 고용인원의 100%(중견기업은 120%)를 유지하되 각 사업연도별로는 기준의 80%이상을 지키도록 했다. 여기서 고용인원 기준연도의 개념도 바뀌었다. 현행 상속개시 직전 사 업연도말에서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 2개 사업연도의 평균 고용인원으로 규정됐다. 사후관리 위반에 대한 추징세액의 단계적 경감도 의미를 갖는다. 자산 보유, 상속지분 유지, 고용인원 유지 등을 위반한 경우 현재는 위반시 점과 무관하게 100%가 추징되지만, 2014년부터는 8년차부터 10년 차까지 경감된 추징률이 적용된다. 이번 개선안은 여러 측면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현장의 목소리가 조금 이라도 반영됐다는 의미를 둘 수 있겠다.

6 BIZ REPORT - 세무 Business 08 BIZart 09 Step 1 33% Step 2 50% Step 3 67% 단독 대표 각자 대표 공동 대표 지분승계 디자인 창업자가 의사결정의 중심에 있음 등기이사 선임 전권, 경영자 선임권. 특별결의를 통하는 사항은 단독 결정할 수 없음 의결권 행사 권한은 100% 지분 보유자와 동일 수준 경영자 지위 이전 단계 직원 등기 임원 연차별 사후관리 위반 추징률 먼저 지분 승계다. 승계 디자인의 첫 단계는 33% 이하의 지분을 승 따라서 가업승계시 주주 권리를 승계할 때 앞서 설명한 지분의 의미 고 판단되면 그 지위를 각자대표로 변경하고, 이후 필요시 단독대표로 추징률 100% 90% 80% 70% 자료 : 기획재정부 계자에게 넘기는 것이다. 그 다음은 50%, 마지막으로 67%의 지분을 단계적으로 넘겨야 한다. 33, 50, 67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지분율이 아닌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33% 이하의 지분을 얻는다는 것은 대주주로서 다음 세대를 책임질 에 따라 단계적으로 권한을 승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표이사 취임 조항 가업상속 지원제도 활용하기 다음은 지위 승계다. 가업상속 지원제도에서는 증여특례시 5년 이내 변경하면 된다. 이렇게 공동대표로 승계수업을 한 후 단독대표나 각자 대표로 지위를 변경하면서 경영후계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지분과 지위의 승계를 각 기업의 상황에 맞게 조합해 활용 한다면 성공적인 가업승계가 가능할 것이다. 추징 없음 (사후관리 종료) 7년차까지 8년차 9년차 10년차 11년차부터 위반 연차 승계자의 지위라는 상징적 의미를 획득하는 것이다. 승계자의 지분이 34%가 되면 창업자는 승계자의 협력없이는 특별결의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승계자 지분율 33%는 창업자가 아직 의사결정의 중심에 있 다 는 것을 의미한다. 에 대표이사 취임을, 가업상속 공제시 상속신고 시점까지 임원으로, 2 년 내 대표이사로 등재토록 지위 승계의 조건을 규정하고 있다. 결국 일정 시점 이내에 대표이사로 취임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하는 것 이다. 특히 승계자가 어리거나 경력이 짧을수록 부담은 늘어난다. 지 가업승계 지원제도의 기본 입법취지는 상속세로 막혀있는 부( 富 )의 이 전에서 특정요건을 갖춘 가업( 家 業 ) 기업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다. 모 든 세금전략의 최종 목표는 상속세를 줄이거나 상속상황을 피하는 것 이다. 모든 인간이 사망에 이르듯 모든 부는 상속상황에 다다르며 이 33%, 50%, 67%, 지분의 의미 에 따른 승계 공식 특별결의는 이사 감사 해임, 정관 변경, 영업 일부 및 전부 양도, 자본 위 승계에도 디자인이 필요한 이유다. 때서야 절세전략의 모든 수고가 종결된다. 승계 디자인 에서 승계의 대상은 지분 과 지위 로 요약된다. 지분 이 감소 등 매우 중요한 결정을 상당한 주주의 동의를 통해서만 통과되도 지위 승계의 걸림돌은 결국 승계자가 잘못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양은 주주로서의 권리, 즉 회사의 소유권을 넘기는 것이다. 지위 이양 은 대표이사로서 경영을 장악할 권한을 주는 것이다. 주식회사는 소유 와 경영의 분리가 가능하지만 현행 가업승계 지원제도는 지위를 뺀 지 분만 승계하는 행위는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전문경영인에게 승계를 계획한다면 더 정교하고 체계적인 준 록 하는 절차다. 출석 주주 의결권의 2/3와 발행주식 총수 1/3 이상 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지분율 50%를 넘기면 등기이사의 선임에 대한 전권을 얻는다. 경영 자를 마음대로 선임할 수도 있다. 이사회를 장악하고 회사의 경영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의미도 된다. 그러나 앞서 말한 특별결의를 통 우려다. 따라서 일정기간 단계를 두고 임원, 공동대표, 단독대표의 순 으로 지위를 만들어주는 방법이 필요하다. 앞서 말한 가업승계 지원제도의 대표이사 취임 조건은 단독대표와 공 동대표를 구별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승계과정에서의 지위 이전은 공동대표이사 제도를 활용한다. 공동대표이사는 대표이사의 가업승계 지원제도란? 가업승계와 관련된 세제지원제도는 가업상속공제와 가업의 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 특례 등이 있다. 가업상속공제 상속세 경감으로 중소기업 등의 원활한 가업승계를 지원하는 제도. 10년 이상 피상속 인이 경영한 가업인 중소기업 등을 18세 이상 상속인 1명이 전부 적법하게 상속할 경 우 가업상속재산가액의 70%를 과세가액에서 공제해 준다. 비가 필요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특례제도가 없기 때문이다. 단순 히 주식을 전문경영인에게 넘기는 것은 증여세 폭탄을 돌리는 것과 같다. 해야 하는 사항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다. 67%가 갖는 의결권 행사 권한은 사실상 100% 지분 보유자와 크게 다를 바 없다. 단독적인 권리행사가 불가능하다. 쉽게 말하면 다른 공동대표의 도장 을 받아야 효력을 얻는 것이다. 잘못된 의사결정을 막는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일정 시점이 지나 승계자 스스로가 경영판단이 가능하다 가업승계주식 증여세 과세특례 증여세 경감으로 생전에 계획적인 가업승계를 지원하는 제도. 18세 이상 자녀 1명이 60세 이상 부모가 운영하는 10년 이상된 중소기업 주식을 증여받아 적법하게 승계한 경우 증여재산가액(30억원 한도)에서 5억원을 공제한 후 10%의 특례세율을 적용한다.

7 FOCUS - 경영 Business 10 BIZart 11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두부 LED조명 적합업종 지정 후 어려워졌다? 글쎄~ 외국기업만 수혜 vs 2차 협약 앞두고 여론몰이 협약 종료 앞둔 업종들 집중조명은 2차 협약 앞둔 여론전 대한제과협회 등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지정된 8개 생산자단체는 지난 12월9일 발표한 성명에서 2011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던 품목들의 1차 보호기간이 종료되고 재검토 주기가 다가오는 이 시점 에서 사실 확인과정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근거없는 허위 주장들이 도를 넘어 남발되고 있다 며 제도의 취지와 효과를 근본적으로 폄훼 해 폐기시키려는 불순한 시도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고 주장했다. 제과업점과 음식업점의 경우 2013년 새롭게 중기 적합업종에 지정되 면서 그 과정과 결과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진 바 있다. 현재 동반성장위원회가 지정한 중소기업 적합업중 품목은 제조업 85 개, 서비스업 15개 등 총 100개 품목이다. 이 가운데 최근 언론에서 문제가 된 두부는 3년 전인 2011년에 적합 업종으로 지정된 경우다. 권고기간이 2011년 12월부터 2014년 11 월30일까지여서 권고기간 만료 이전에 추가권고가 이뤄질지에 관심 이 쏠리고 있다. 권고기간 동안 대기업은 포장형 대형 판두부에서 철수하고, 비포장 두 부시장에서는 진입 자제를, 포장두부 시장에서는 확장 자제를 해야 한 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수입콩을 선호해 국산콩 수요가 감소 했다 는 의견이 제기되자 중소 두부제조업체들이 반발한 것이다. 두부 관련 중기 단체인 한국연식품연합회는 최근 국산콩의 수요가 감 소한 것은 콩 풍작에 따라 가격이 떨어질 것을 기대하는 수요관망층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11월6일 열린 농림부, 콩생산자 연합회, 국내 두부생산기업 및 동반성장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국 산콩대책마련회의 에서도 두부생산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표들은 동일 하게 국산콩 수요감소와 적합업종 지정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언론에서 집중 조명된 LED조명은 2012년 1월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가 권고기간이다. 최근 언론에서는 중국의 LED 조명업체인 킹썬의 국내시장 진입을 보도하면서 오스람과 필립 스 등 외국계 기업이 국내시장을 잠식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LED 관련 단체들은 중기 적합업종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보도라고 비판했다. 중소기업이 아닌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들 (오스람, 필립스, 킹썬 등)은 민수( 民 需 ) 시장에서 대기업도 참여가 가 능한 벌브형 LED를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지정 된 제품은 현재 거의 판매하고 있지 않다 는 것이다. 또 외국계 LED 조명기업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약 4%대에 불과하므로, 적합업종 지 정 시점인 2011년 11월 수준과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며 적 합업종 지정으로 국내 시장을 외국계 기업이 잠식한다는 주장을 반박 했다. [장면 1] [장면 2] 연도별 재생타이어 생산량 지난 10월말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콩 생산자단체와 함께 2013년 11월 정의당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실태조사 발표회 두부를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제외해 줄 것을 동반성장위원 회에 요청했다. 대기업들이 두부 생산을 줄이면서 국내 콩 사 용량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수입콩을 선호한다는 언론보도도 나왔다. 이에 대해 동반성 장위는 콩 생산량이 늘어난 점 등을 들어 적합업종 시행 때문 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승우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동 반성장위의 사후관리 부재로 적합업종 지정이 유명무실화 되 고 있다는 등 중소기업계의 지적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 자리 에서 김제남 정의당 의원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실효성있는 운영을 위해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기업 중소기업 외국계기업 (미쉐린) % % % 합 계 '10년 생산량 비중 100% 11년 에 국내 콩 생산업계가 힘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생산량 비중 100%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에 대한 상반된 목소리가 2013년 한 해 동안 격렬하게 충돌했다. 한 쪽에서는 적합업종 지정으로 그 과실이 외국기업 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지정 해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다른 한 쪽에서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법제화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 고 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는 2011년 시행돼 3년차에 접어들었다. 2013년에 유독 논란이 격렬했던 이유에 대해 일각에서는 1차 협약 생산량 45 비중 8.9% 생산량 45 비중 9.7% 생산량 40.6 비중 10.3% % % % '10년 '11년 '12년 '10년 '11년 '12년 '10년 '11년 '12년 12년 생산량 비중 100% 품목의 협약기간이 2014년 끝나기 때문 이라고 관측하기도 한다. 2차 협약을 앞두고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단위 : 천본, % 자료 : 대한타이어공업협동조합

8 FOCUS - 경영 Business 12 BIZart 13 CEO INTERVIEW - 경영 중기이코노미 손채윤 기자 권고기간이 2012년 1월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인 재생타이어 역 시 논란의 대상이 됐다. 동반성장위의 권고에 따라 대기업은 직접생산 을 하지 않고 중소기업에 위탁생산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적합업종 지 정에 따라 외국 기업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대한타이어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외국계인 미쉐린의 재생타 이어 시장 점유율은 2012년 0.87%로 이전 해에 비해 0.17%가 하락 했다. 2013년부터는 OEM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을 맡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오히려 적합업종 제도의 법제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현 행 적합업종 제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의를 해야만 지정될 수 있 으며, 규제 역시 동반성장위의 권고 형식이어서 강제할 수단이 마땅 치 않아 한계가 있다며 법에 의한 규제를 요청한 것이다. 강제력 없는 동반성장위 권고 한계에 법제화 요구 커져 전승우 동국대 교수가 57개 적합업종 관련 중기 단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기 단체들은 적합업종 미이행 사례 44건 중 21건에 대해 시정 요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9건은 고쳐졌으 나 12건은 시정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도의 실효성이 낮은 이유로는 제재수단 부족 과 권고내용 미흡, 부실한 이행 점검 등이 지적됐다.(하단 표 참고) 적합업종 지정 회피 방법도 다양하게 조사됐다. 한 대기업은 기존 설 비 중 2개 라인을 빼고 신규로 2개 라인을 넣으면서 사업 확장이 아니 라고 주장했지만, 신규 라인이 기존 라인에 비해 생산능력이 2배라는 중기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 또 대기업 직원들이 회사를 나와 판매 점을 내고 영업을 하는 경우 역시 대기업의 사업 확장이라고 의심되지 만 증거가 없어 문제제기를 하지 못한 사례도 조사됐다. 이에 대해 전 교수는 중소기업 단체들은 현행 적합업종 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권고사항 불이행에 대한 제재 수단이 부족한 것을 꼽고 있다 며 적합업종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률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특히 위반 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 재수단을 확보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고 말했다. 그러나 제재수단을 추가하는 것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현행 적합 업종 제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합의에 기반한 민간자율제도라는 점이 그것이다. 현행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은 동반 성장위가 적합업종의 합의 도출 및 공표에 관한 사항 을 담당한다고 규정하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업조정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정할 뿐이다. 따라서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대기업의 사업확장 자제나 사업철수 등 권고안을 마련하는 과정 전체가 기업 간 합의 사항이다. 합의를 정 리한 동반성장위의 권고 를 지키지 않더라도 민간 합의를 이행하지 않은 것일 뿐이기 때문에 제재하기는 쉽지 않다. 합의 에 따른 권고 가 아니라 법에 따른 규제로 전환해야 실효성이 높아진다는 주장은 이 런 합의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하는 논의다. 현재 국회에는 적합업종 법제화를 담은 법안들이 다수 계류 중이다. 하지만 통과는 난망하다. 우선 담당부서인 동반성장위가 부정적이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청와대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 시절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 실효성 제고 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2013년 초 인수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적합업종 법제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그 러나 인수위 논의를 거쳐 완성된 140대 국정과제에서 적합업종 법제 화는 제외됐다. 인수위 논의 과정에서 통상 마찰 등의 우려가 제기됐 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적합업종 법제화는 논의가 중단된 채 수면 아 래로 가라 앉았다. 사진.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적합업종 미이행에 대한 시정요청 실태 적합업종 제도의 실효성이 낮은 이유(중복응답 허용) 시정요청을 하지 않음 23 52% 시정요청을 함 21 49% 시정이 이루어짐 9 21%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음 12 27% 권고내용 미흡 7 부실한 이행 점검 16 제재 수단 부족 5 인센티브 부재 3 기타 불에 안타고 긁힘이 없는 친환경 실리콘 주방용품 세계 여성을 홀리는 (주)한국실리콘 구본강 대표 많은 분들이 실리콘 주방용품을 보고 만져 보면서 부드럽기 때문에 불에 탈 것처럼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제품보다 열에 강합니다. 플라스틱 발화점이 100 라면 실리콘은 300 입니다. 300 에서도 10시간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우려하는 것처럼 불에 약한 제품이 결코 아니죠 예를 들어 플라스틱으로 만든 뒤집개의 경우 일정기간 사용하다 보면 높은 온도에 눌러 붙어 요리하면서 애를 먹게 된다. 하지만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뒤집개는 플라스틱보다 열에 강해 이런 문제가 없다. 단위 : 건 단위 : 건 자료 : 정의당

9 CEO INTERVIEW - 경영 Business 14 BIZart 15 이다. 또 스테인리스로 만든 뒤집개를 사용하면 프라이팬 표면이 긁 을 깨닫게 된다. 그 때 생각해 낸 아이템이 실리콘 주방용품이며 한국 히는데 실리콘 제품은 그렇지 않다. 물론 실리콘이 갖는 부드러움 때 실리콘은 그렇게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문에 물건을 잡았을 때 느낌도 좋다. 원자재도 오르고, 인건비도 올랐죠. 대기업이나 큰 기업에서 가격은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제품보다 열에 강하고 긁힘이 없다는 편리 낮추라고 요구하고. 매출 1억원하면 900만원을 손해를 봤으니 되레 성 외에도 무독성으로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도 실리콘 주방용품이 갖 적자가 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벌어놓은 것으로 남이 안하는 제품 고 있는 강점 중 하나입니다 을 개발해야겠다 고 판단하고 실리콘 주방제품을 내놓은 것입니다 더하자면 플라스틱 제품은 환경호르몬이 나오지만 차돌에서 추출한 500만원을 갖고 지하에서 3~4명의 직원들과 처음 회사를 시작한 일, 원료(규소)를 사용해 만든 실리콘은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어 친환경 IMF때 다른 회사들이 부도를 맞으면서 변제하느라 고생했던 일, 판 제품이라는 것이다. 실리콘 고무는 안정성 때문에 방위산업, 항공산 로를 잃게 된 일 등도 있었지만 요즘 역시 기업하기 녹록치 않다고 강 업 등에 사용되며 무독성 때문에 젖병, 젖꼭지 등 메디컬 응용산업에 조한다. 광범위하게 쓰인다. 높은 온도에서도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돌이켜보면 그 당시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로 기억되 (내열성), 극저온에서도 잘 경화되지 않는(내한성) 강점이 있다. 지만 지나고 보니 지금처럼 어려운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실리콘 주 실리콘 전문부품업체인 한국실리콘은 실리콘의 이런 강점을 살려 1 방용품이 좋다는 것을 알음알음 알아 가는데 경기가 안 좋고 하니 실리 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3년 전 국자, 뒤집개, 주걱, 도마, 찜기 등 모두 콘을 선호해도 다른 제품보다 비싸 구매를 하지 못하더라고요. 브랜드 100여 가지에 달하는 실리콘 주방용품을 출시했다. 주방을 좋은 것으 도 아직 덜 알려져 판매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 로만 채운다는 채움 브랜드를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 주방을 꽃으로 기술력이 뛰어나도 팔 곳이 없다면 그리고 알릴 방법이 없다면 아무 가꾼다는 의미를 담은 플로스 브랜드를 이마트에 내놨다. 출시이후 리 좋은 제품도 의미가 없다는 얘기다. 3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온 채움과 플로스는 2013년 1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실리콘 주방용품 글로벌 기업을 꿈꾸다 구대표에 따르면 스테인리스나 플라스틱 제품보다 실리콘 제품이 자체 브랜드 없이 중소기업 생존키 어렵다 30% 정도 비싸다. 아직 제품 브랜드도 약하다. 그에게는 또 하나의 원자재도 오르고, 인건비도 올랐죠. 대기업이나 큰 기업에서 가격은 낮추라고 요구하고. 매출 1억원하면 900만원을 손해를 봤으니 되레 적 자가 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벌어놓은 것으 로 남이 안하는 제품을 개발해야겠다 고 판단 하고 실리콘 주방제품을 내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오는데 순탄치만은 않았다. 구대표가 실리콘 주방 용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몇 해전 유럽 시장을 둘러봤을 때였다. 기존 스테인리스나 플라스틱 제품보다 외모는 부드러우면서 내면은 강한 실리콘 제품을 보면서 그는 한눈에 반했다. 구대표는 한국으로 돌아 와 1년여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마침내 실리콘 주방용품을 내 놓게 된다. 특히 각종 주방기구의 손잡이에도 실리콘을 넣어 특허를 받았다. 도전인 셈이다. 그래서 그는 판로를 다양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품 질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보다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해도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면 승산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기존 유통채널 외에도 쇼핑몰(www.jubangen.com)도 만들었고 무엇보다 해외시 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금도 미국, 중국 등지에서 많지는 않지만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 다. 미국의 경우 LA한남체인 등을 통해, 중국은 아마존 차이나 등을 그가 이처럼 신제품 개발에 전념하게 된 계기는 사업 초반 락앤락 등 통해서죠. 하지만 이 정도로는 시장을 만들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큰 주방용품 전문회사와 거래하던 중 판로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기 래서 최근에는 전 세계에 40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때문이다. 지난 1993년 친구가 운영해오던 한국실리콘을 인수해 주 월마트나 코스트코 그리고 케이마트 등에 우리 제품을 론칭시키기 위 방용품 전문회사인 락앤락과 거래를 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락 해 에이전시들과 협의 중입니다 앤락이 중국에 진출하면서 매출에 타격을 입게 된 것이다. 그가 중소 한국실리콘은 락앤락, 글라스락 등에 실리콘 패킹 등 부품을 공급하 기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였다. 면서 자체 실리콘 밀폐용기도 만들어 이들 업체와 선의의 경쟁도 이 모양새부터가 남다르다. 흔히 그럴 것 같은 주방용품 디자인이 아니 에 불에 탈 것처럼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의 플라스 초창기 자판기 안에 들어가는 실리콘 호스를 만들었죠. 그러다 밀폐 어가고 있다. 2004년에 ISO 9001인증을 획득했고 이듬해에는 ISO 다. 언뜻 보기엔 고급스럽고 예쁜 장난감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또 틱 제품보다 열에 강합니다. 플라스틱 발화점이 100 라면 실리콘은 용기 뚜껑에 들어가는 실리콘 패킹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대량 생산 14001인증을 얻었다. 2008년에 기술혁신 중소기업, 클린사업장, 기 오렌지, 핑크, 레드, 민트, 그린 등 원색이 갖는 매혹에 끌려 시선이 300 입니다. 300 에서도 10시간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우려하는 을 위해 기계를 만들고 제품을 출시하게 되면서 락앤락과 같이 하게 술혁신형 기업(INNO-BIZ), 벤처기업으로 지정됐고 2011년에는 인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러나 왜인지 모르게 불안해 보인다. 알록달록 것처럼 불에 약한 제품이 결코 아니죠 된 겁니다. 그때 공장도 넓히고 원료 회사도 차렸지만 락앤락이 갑자 천비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제품우수성 등을 인정받았다. 한 색으로, 기존 제품의 틀을 바꾼 모습으로 사람들 시선을 끌고는 있 예를 들어 플라스틱으로 만든 뒤집개의 경우 일정기간 사용하다 보 기 중국 진출을 하게 되면서 힘들어지게 된 거죠. 당시 매출의 50%를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시작해 실리콘 주방용품 브랜드인 채움 지만 불에 탈 듯한 연약함은 이것을 주방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면 높은 온도에 눌러 붙어 요리하면서 애를 먹게 된다. 하지만 실리콘 차지하고 있었는데 과 플로스를 개발, 이처럼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구본강 대표. 그 하는 의구심을 만든다. 으로 만들어진 뒤집개는 플라스틱보다 열에 강해 이런 문제가 없다는 하지만 그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는 그 경험을 통해 중 는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부엌을 한국산 주방용품으로 채워나가는 많은 분들이 실리콘 주방용품을 보고 만져 보면서 부드럽기 때문 게 (주)한국실리콘(www.hksilicone.co.kr) 구본강 대표(51)의 설명 소기업이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느냐 없느냐가 생존과 직결된다는 것 게 목표다.

10 NEWS BRIEFING - 자금 대출 중기이코노미 김창훈 기자 Business 16 BIZart 17 BLUE-CHIP ARTIST Art 갤러리192 이유미 아트컨설턴트 News 1 매출채권보험, 벤처 이노비즈 지원 확대 중기청, 협회 추천 기업에 인수비율, 보험료 한국천일 천문일 사장은 2013년초 지옥과 천당을 오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제 는 경험을 했다. 주거래처의 도산으로 연매출액 80% 수준 조업, 제조관련 도매업,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을 영 의 매출채권이 휴지조각이 되고 회사 문을 닫을 지경에 처 위하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보험 보상한도는 최대 30억원 했다가,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으로 손실액의 80%를 보상 이다. 받아 한숨을 돌린 것이다. 자동차보험을 드는 심정 으로 가 이와함께 중기청은 그동안 가입이 제한됐던 건설업 영위 중 입한 보험이 회사를 살렸다는 것이 천사장의 고백이고, 이 소기업의 가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보험인수 방식도 쉽 보험이 중소기업 납품대금 안전망 역할을 했다는 게 중소기 고 빠르게 바꿔 기업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업청의 평가다. 중기청은 벤처 이노비즈기업에 대한 중소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 8개 전담팀과 99개 전국 영 기업 매출채권보험 지원을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업점에서 시행하고 있다. 따르면 벤처 이노비즈협회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보험료 중기청에 따르면 이 보험의 인수총액은 2011년 6조5544 를 15% 깎아주고 보험인수비율은 종전 80%에서 85%로 억원에서 2013년 13조원(계획)으로 2배 늘었으며, %포인트 올려준다. 년 10월 현재 실적 11억5000억원을 넘겨 연간 계획 대비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의 매출채권에 대해 구매기업이 89%를 기록하고 있다. 역사에 빛을 더하다 정현숙 작가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계획) 계획 130,000 실적(10월) 115, ,000 인수총액 65,544 69,320 지원건수 15,911 15,575 17,000 15,579 19,000 단위: 억원, 건 자료 : 중소기업청 News 2 개인 법인 전환시 신용평가에 개인 실적 반영 금감원, 면책제도 정착 등 중기 금융애로 개선책 발표 사업규모 확대로 2011년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환 한 김모 씨는 이듬해 시설자금을 대출받으려다 낭패를 봤 다. 1997년 설립된 개인사업체의 2010년 대출 신용등급은 BBB+였지만, 법인전환 후 신설법인으로 분류되면서 신용 등급이 BB-로 떨어지는 바람에 대출한도와 금리 모두 불이 익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금융기관 대출관행으로 발생하고 있는 중소기업 금융애로를 해소할 방안을 최근 내 놨다. 앞서 사례로 든 법인전환 이전 개인사업자의 실적 반 영과 중소기업 여신 면책제도 정착, 정부보조금 등의 회계처 리 개선 등이 골자다. 금감원은 특히 18개 중소기업 대출 취급기관 중 8곳만 내규 에 근거를 마련해 법인전환 이전의 실적을 신용평가에 반영 하고 나머지 기관들은 개별 심사역의 재량에 따라 반영 여부 를 결정한다고 지적한 후, 나머지 기관들이 내규상 근거를 마련토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또 중기 대출 면책요건이 금융기관 내규에 충실히 반영되고 있지만 설문조사 결과 대출 담당자들은 영업점 성 과평가 및 인사상 불이익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면책심사 지도 및 홍보 강화를 통해 적극적인 대출 취급 을 독려하기로 했다. 1 우리의 전통 양식 중에 용도와 수요가 사라져가는 것들 중에 나전칠기가 있다. 자개의 오묘한 색은 어떤 인위적으로 만든 물감으로도 표현 해 낼 수 없다. 이 작품은 그 자개를 응용하여 현대적 조형으로 재해석 하고자 하는 작업이다. 그 방법으로 비구상적 패턴을 만들기도 하고 기성 공예품에서 사용하던 문양들을 이용하기도 한다. 또 나비, 꽃 등의 자연물이나 구상적인 형상 위에 자르고 붙이는 작업을 통해 장인의 마음을 되새긴다. 특히 도자기형상은 자개처럼 우리의 아름다운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Before and After라는 명제가 보여주듯이 과거가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의 우리 앞에 다른 모습으로 되살아나는 시간성에 중점을 두었다. 전통적 재료가 우리의 기억 속에서만 머 물지 않고 우리의 미래에도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가 노트 중)

11 Art 18 BLUE-CHIP ARTIST 2 BIZart Before and After, 154 x 150cm Acrylic, crystal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Before and After, 60 x 60cm Acrylic, crystal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Before and After, 150 x 150cm Acrylic, crystal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Before and After, 158 x 140cm Acrylic, crystal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 2011 그물망과 같은 직조, 원형의 반복 등 조형미를 추구해 오던 작가 정 를 머금고 있음은 다름 아닌 질료가 발하는 장식성에 기인되는 것임 의 무한한 영원을 이야기했다면 2000년경부터는 금색의 아크릴 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순간을 붙잡아 과거와 미래가 모두 포함되 현숙은 화사한 질료로 화면 전체를 반복 확대하면서, 다양한 변화의 은 말할 나위도 없다. 그의 작품 속에는 과거의 문양이나 구성적 패턴 감으로 원을 그리면서 빛을 붙잡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은 결코 사라 는 현재를 창조하고자 하는 작가 정현숙, 모든 것을 빛으로 승화시킨 양상을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 전개되고 있는 작품 명제 <before 을 구가하지는 않으나 질료 자체에서 나오는 독특한 장식성을 적극적 지지 않는 눈부신 빛을 발산한다. 어떤 과학 기술도 사용하지 않는 그 그녀의 그윽한 작품 세계에 함께하길 바란다. and after>가 말해주듯이, 패턴의 한결같음 속에 자리하는 현대적 감 으로 끌어들이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간결하면서도 단순한 패턴 빛의 정체는 자개와 크리스털이다. 각의 재해석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과거와 현재를 환기시키며, 미래 의 반복 속에서도 화사한 질료가 발하는 독특한 장식성이 화면 전체 이문정 평론가는 그녀의 빛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정현 와 마주하는 세계로 이끌고 있다. 흡사 역사와 호흡하는 현대인에게 로 확대되면서 그윽한 반향을 자아내고 있다. 그가 구사하는 조형의 숙에게 빛은 영원함이다. 빛은 세상의 시작과 함께 생겨났고 작가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BFA) 미국 팬실바니아 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 탈(脫)현실적인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그 맥락을 같이 한다. 특히 패턴이 한결 같이 추상적, 기하학적 구조의 것임에도 유독 나비 문양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존재한다. 작가는 태양, 달 그리고 별에 (MFA) 현재 대진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개인전 42회 서울, 파리, 오사카, 동경, 뉴욕, 시애 정현숙 작가의 작품을 접하는 순간 숨 막힐 듯 빛나는 이란 표현처럼 은 가장 구체적인 형상으로 떠오르고 있음이 눈길을 끌게 한다 라고 대한 선망, 금은보석에 대한 인간의 갈구가 빛에 대한 욕망이라 말한 나다) 홍콩 하이아트 호텔 아트페어 (홍콩) 모나코 아트페어 (모나코) 아트 타이페이 (대 작품의 요소 하나하나가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다가온다는 것이다. 작 말하고 있다. 다. 사람들은 자신이 영원히 존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빛나는 물건 가의 손끝으로 되살아난 역사의 형상은 각도에 따라서 변화무쌍한 빛 Artist Profile 정현숙(鄭賢淑) Jeong Hyun Suk 틀, 베를린, 칼슈르에,뉴델리 해외 아트페어 휴스톤 아트페어 (미국) 토론토 아트페어 (캐 만) 마이애미 아트페어 (미국) 바젤 스콥 아트페어 (스위스) 시카고 아트페어 (미국) 칼 슈르에 아트페어 (독일) 베를린 리스떼 (독일) L.A 아트페어 (미국) 라스베가스 아트쇼 에 투사한다. 또한 빛은 아름다운 진리이자 세상 그 자체이기도 하다. (미국) 스코프 런던 아트페어 (영국) 동경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 (일본) 리스본 아트페 (중국) 시드니 아트 페어 (호주) 상하이 아트 페어 (중국) 아르코 아트 페어(스페인) 샌 어 (포르투칼) 제네바 아트페어 (스위스) 이스탄불 아트페어 (터키) 북경 Art Exposition 과 색 그리고 그녀만의 감각을 표출한다. 작품마다 눈부신 빛을 발산해 빛은 공간을 가득 채우는 충만함인 동시에 텅 비어있는 허상이며 그 평론가 오광수는 작가는 전통적인 재료가 환기시키는 독특한 정서를 정현숙은 영원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 온 작가임과 동시에 빛을 영 안에는 있음과 없음, 생성과 소멸이 공존한다. 빛은 가장 순수하게 영 프란시스코 (미국) 맬버른 아트 페어 (호주) 시카고 아트 페어 (미국) 싱가포르 아트 페어 결코 간과하지 않는다. 자개농이 화사하면서도 그윽한 내면의 향기 원히 붙잡으려 노력하는 작가다. 초기작이 원의 형상을 소재로 우주 원히 존재하는 세상의 진리이다 관 반월 아트홀 SK 텔레콤 성남 아트 센터 일동 칸 리조트 대우증권, 양평군립미술관 (싱가포르) 쾔른 아트 페어 (독일) 작품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 시립 미술

12 Art 20 RISING ARTIST BIZart 21 갤러리192 이유미 아트컨설턴트 무대 위에서 가려진 광대의 얼굴 손승범 작가 2 양쪽으로 쳐진 큰 눈으로 무언가를 호소하고 있지 만 유난히 작고 굳게 닫힌 입은 우리에게 어떠한 1 천사와 악마(Angel&Demons), 163x131cm, 장지에 채색, 꼭두각시(A puppet), 91x117cm, 장지에 채색, 2010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광대분장을 하거나 마술을 하는 우울하고 무표정한 얼굴의 무대 위 인물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치 누군가에 의해 조 작가 손승범은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자기고백을 작품 현상들과 비논리적 행위들이 가득한 인간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외면 종당하는 듯하다. 화하고 있다. 서커스 무대 위의 광대 를 소재로 한 자기투영적인 작 하거나 회피하기보다는 그 속에 직접 뛰어들어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 서커스와 마술은 공연의 화려함과 그 이면의 어 업이다. 2011년에 열린 <On the stage>개인전을 시작으로 <얼간이, 가는 과정과 체험으로서 작가의지의 실체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두움, 황폐함을 동시에 상징하고 현실사회를 대 재주를 부리다>, <어릿;한 이야기>의 전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 연극적인 구성과 인간성이 상실된 현실의 우울함, 지나치지 않는 색채 변하는 하나의 場을 의미한다. 그 안에서 연기하 가는 이상과 다른 현실의 모순들과 충돌하여 발생하는 불안감과 갈등, 의 표현이 그의 진솔한 내면의 대화라면 우리는 그 대화에 충분히 귀 며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는 어리숙하고 우스꽝스 혼동의 요소들을 마술사, 곡예사, 피에로 등 다양한 광대의 모습으로 기울이며 현실을 이해하고 한번쯤 자아를 성찰하는 태도를 얻을 수 있 런 광대와 마술사의 모습은 다름 아닌 현대인들 표출시키고 있다. 지 않을까 한다. 의 우울한 단면을 보여주는 자화상이다. 작가는 사회와 격리된 독립적인 시각으로 사회의 부조리함과 불합리 객석의 관객들은 그들의 어설픈 무대를 비웃거나 한 현상들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시각을 갖고 있다. 사람들의 일상적인 비난하기는커녕 오히려 환호하고 박수를 보내는 삶도 무대 위에 올려지는 광대의 공연처럼 가식적으로 보는 것이다. 모순된 행동을 보인다. 화면 밖을 응시하면서 외 평론가 변종필은 손승범의 작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자신의 부(대중)의 눈치를 살피는 이러한 주인공들은 치 존재 의미와 내면 성찰의 주체로서 등장시킨 나 이다. 그의 작품에 등 열한 경쟁구도와 반복되는 패턴 속에 적응하기 장하는 나 는 모든 대상을 인식하는 주체이다. 나 를 통해 현실을 직 위하여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장하며 살아가 시하고, 현실을 통해 나 를 발견한다. 작품 속의 나 는 사회와 인간, 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작가 노트 중) 사회와 나의 관계를 바라보는 주체이며, 불안정한 사회구조 속에서 자 원展 (더케이갤러리, 서울) 유어인천展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금강미술대전 (대전중구문 신의 존재적 의미를 돌아보는 분신이다. 즉 현대사회가 지닌 불합리한 러리에이큐브, 서울) 思故치다 展 (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외 다수 1 Artist Profile 손승범(孫昇汎) SON, Seung-beom 2011 인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졸업 2009 인천대학교 한국화전공 졸업 개인전 2013 어 릿;한 이야기 (E-LAND SPACE, 서울) 2012 얼간이, 재주를부리다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1 On the stage 展 (더케이갤러리, 서울) 주요그룹전 2013 아시아의 창展 (부평아트 센터 꽃누리갤러리, 인천) 아트로드展 (청소년문화회관, 인천) 時間展 (DMC 홍보관 갤러 리, 서울) 서화교류展 (평생학습관, 인천) 2012 천애약비린展 (평생학습관, 인천) 아시아 프 (문화역서울 284, 서울) NEW GENERATION (이랜드스페이스, 서울) 서풍에 묵향을 싣고展 (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 2011 젊은미술 이어달리기展 (부평아트센터, 인천) 화원, 대전) 학산구곡展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 인천) 인 a-cube 신진작가공모전 (갤

13 ART INVESTMENT Art 22 BIZart 23 미술투자 이렇게 하라 미술품 구매는 사회문화유산을 보유하는 일 이러한 재테크의 팁을 이해한다 할지라도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 우 미술품은 정해진 가격이 없다. 유명 작가의 작품이야 어느 적정 수준 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지만 젊은 작가의 작품은 명확한 가격이 없다. 초보 컬렉터를 위한 TIP 선은 미술품을 구매해 보아야 한다. 돈 버는 일은 비용이 든다 미술품은 즐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미술품 매매를 통하여 차익을 년 이후 미술시장이 불황의 늪에 빠져 있다가 2013년 10월 이후 미술 구하고자 한다면 수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매매가 되는 시장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2007년의 호황에는 미치지 않지만 작품들은 기본적으로 수천만원을 호가한다. 거실 벽면을 장식하고자 2012년 2월 세잔이라는 화가의 작품 한 점이 2800억원에 거래되 활동성 많은 작가에 주목하자 화랑관계자나 컬렉터들의 시선이 활기를 찾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몇 백만원을 쓰는 사람은 없다. 미술은 조형언어이다. 문자언어와 달 었단다. 환장할 노릇이다. 전 대통령의 아들이 미술품 사재기를 했 미술품이라고 하는 것은 작가의 활동량과 1 재테크나 미술품에 투자를 생각한다면 상대적으로 약세에 머물러있는 리 많은 시간과 감각을 투자해야 이해가 되는 언어이다. 그림과 함께 단다. 삼성가의 누군가는 행복한 눈물 이라는 작품 한 점으로 수십 시장의 거래동향과 함께한다. 활동성 많은 작가에 종목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은 먼저 미술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공부를 억원의 수익을 올렸단다. 남의 나라이야기로 치부하기에는 뭔가 있 주목하자. 활발한 활동과 함께 미술품 거래가 유지되는 작가의 작품을 미술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사회문화유산을 보유하는 일이다. 돈이 된 시작하자. 는 듯하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접근할 수도 없다. 이제는 눈만 뜨면 찾아야 한다. 아주 훌륭한 미술품은 이미 사회에서 검증된 것들이다. 다는 생각 이전에 문화유산에 대한 애착과 보관 정도가 우선되어야 한 미술품 이야기다. 정말 미술품에 투자하면 돈이 될까? 하지만 미 술, 정말 가까이 하기 힘들다. 신경 쓰면서 살기는 귀찮고 아예 관 심 끊고 그냥 지나가자니 뭔가 귀중한 걸 빼놓고 가는 기분이다. 어 살아서 유명했던 사람이라야 죽어서 더 유명해진다. 간혹, 생존해 있을 때 유명했던 작품이 사후에 작품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작품의 명성보다 화가의 명성이 더 큰 경우일 뿐 다. 또한 다른 투자 품목과 마찬가지로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것은 당연 한 일이다. 시간투자와 다양한 정보, 전문가의 조언, 식견을 넓히기 위 한 관람이 반드시 필요하다. 모르면 손해 보기 십상이다. 박정수 정수화랑, 현대미술경영연구소 대표. 아트피플 편집장, 미술저널리스트, 문화예술마케 팅 및 미술관련 강연, 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 미술. 투자. 감상, 그림 파 는 남자의 발칙한 마케팅 저자. 떻게 사면 좋을까? 그림을 사고 싶어도 그림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이다. 작가의 활동에 대해서 화랑에 물어보거나 작가 팜플렛의 약력을 모른다. 파는 곳은 많은데 살만한 곳이 없다. 큰 맘 먹고 전시장에 살펴보면 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화랑을 잘 활용하면 된다. 미술품 1 작가들의 활동을 살펴 볼 수 있는 작품집과 아트페어 도록 들러 보게 된 작품들은 툭 치면 300만원에서 500만원 이다. 결코 을 처음 구매하는 분이라면 미술품의 가격과 작품성을 보증하는 곳에 2 2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 정수화랑 제공 만만치 않은 금액이다. 처음 시도하는 미술품 구매라면 조금 신중 서 구매하여야 한다. 할 필요가 있다. 초보 컬렉터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 몇 가지를 소 보통 샐러리맨의 한 달 월급과 맞먹거나 그 이상 가는 미술품이라면 개한다. 판매자가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함이 마땅하다. 다만 작품 가격이 오 른다는 부분은 작가의 활동성과 사회적 상황이 관여하기 때문에 적당 이해하는 것이 먼저 히 외면할 수 있을 뿐이다. 미술품을 사는 우리네 보통 사람들이야 이 미술재테크의 첫걸음은 미술( 美 術 )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작품을 러한 관계를 모르기 때문에 미술품만 보고 산다. 때문에 화가와 화랑 볼 줄 모른다고 무식한 것이 아니다. 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받지 못 이 하나임을 먼저 이해하여야 한다. 했을 따름이다. 먹고 살기 바빠 정신활동이라는 것은 사치의 것으로 인정하고 살아왔을 따름이다. 유식과 무식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미 환금성을 고려하자 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것은 권리이다. 어떤 경우이든지 미술품을 구매하였다면 그 가치가 오르길 기대한다. 집에 걸어 둘만한 그림을 300~500만원 주고 샀는데 가치가 그대로이 이해를 제공받을 권리를 활용하자 거나 떨어졌다면 상당히 속상하다. 감상가치를 더하더라도 본전 생각 이것이 두 번째이다. 미술관이나 대형 전시장에 가면 작품을 설명해 난다. 때문에 호당 20~30만원 정도의 미술품을 구매할 때는 신중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작품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것이 이들 기하여야 한다.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어느 정도의 예술성과 활동성이 의 의무이다. 화랑에 들어가서 이 작품 설명해 주세요 라고 하자. 다 검증된 작가의 미술품들이다. 다만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 만, 지나가는 사람과 화랑 관계자와는 구별하여야 한다. 이러기 위해 서는 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주식도 그러하겠지만 미술재테크 역시 아는 작가를 멀리 하자 수익과 시간은 비례하기 때문이다. 발품이 필요하다. 친한 화가의 작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보다 폭넓은 안목을 지니기 위해서는 모르는 화가의 작품을 살펴야 한다. 미술품 구매에도 단골의 눈에 맞는 그림을 피해야 한다 개념이 있지만 자신의 취향을 아직 모를 때는 아는 작가의 작품이 최 처음은 비싸서 피하고, 나중에는 좋은 작품을 선별하기 위해서 피해야 고로 좋아보이기 때문이다. 한다. 우리 사회에는 막연한 무늬의 미술품이 많다. 예쁜 무늬를 집안 에 장식해 두어도 좋다. 그것은 미술품 중에서 장식품 으로 들어간다.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어야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젊은 작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보통 사람이 마지막으로 미술재테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즐겨야 한다는 점이다. 바라보기만 해야 할 수천만원 수억원 하는 미술품보다, 수십만원 가치 이것이 마지막 요령이다. 미술품에는 감상의 가치가 있다. 감상하면서 의 젊은 미술품에 눈을 돌려야 할 시기다. 이거 잘만하면 돈 된다. 즐길 수 있을 때 행복한 미술재테크의 시작이다.

14 ART STORY Art 24 BIZart 25 변종필 미술평론가 소는 어린 시절부터 이중섭의 삶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 이중섭의 소 속에서 또는 가족시리즈와 더불 어 작품세계에서 함께 살아온 또 하나의 자신이었다. 그의 소 시 리즈가 간결한 선적 표현만으로 도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끊임없이 소의 특성을 관찰하고, 뼈의 구조적 특징을 파악한 노력 의 결과이다. 1 1 <황소> 종이에 유채, cm, 1953년경, 개인소장 2 <소> 종이에 유채, 에나멜, cm, 1953년경, 서울미술관 2 덕수궁 미술관은 명화를 만나다-한국근현대회화 100선 전시를 두 번째 그림 <소>는 이중섭의 소 시리즈 중 유독 성적 표현이 강하 그림을 <소> 그림과 바꿔 달라고 부탁하는 바람에 바꿔줬다는 그림 장한다. 결국 여러 모습의 소들은 당시 시대 상황에 부닥친 이중섭 기념해 전시 작품 100선에 대한 관람객 인기조사를 했다. 게 묘사된 그림이다. 입술, 성기, 불알로 연결된 붉은색 표현이 강한 이다. 이후 이 그림은 1972년 전시를 제외하고, 오동나무 상자에 담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자화상이다. 소를 일컬어 이중섭의 자화상이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이중섭의 <황소>가 1위, <소>가 성적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 금방이라도 암컷을 향해 달려갈 기세이 겨 은행 금고에 보관되어 오다가 37년이 지나 2010년 경매에서 새 라고 하는 근거이다. 소를 관찰하기 위해 우시장을 자주 갔던 일은 2위를 차지했다. 그의 대중적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다. 이중섭이 이 그림을 그릴 당시 심정을 짐작하게 한다. 사랑하는 로운 주인을 만났다. 사실 이 그림은 소장하게 된 서울미술관 설립자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소에 대한 지고한 관심과 사랑은 제주도 서귀 이중섭은 왜 소를 즐겨 그렸을까? 그 의미를 짚어본다. 아내를 그리워하는 그의 마음이 느껴진다. 오른발로 턱을 받치며 놀 안병광(55) 유니온약품그룹 회장이 30년 전 한 액자가게에서 이 그 포의 피난시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틈만 나면 이웃집 소를 매일같 란 듯 커진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동작에서는 불만과 순수함이 동 림에 매료되어 인쇄그림을 7000원에 사서 아내에게 선물하며, 돈 이 들여다보며 소의 움직임과 모습을 관찰했는데, 하루가 멀다고 소 그림에 자신의 혼을 담은 이중섭 시에 감지된다. 힘찬 붓질로 표현된 소의 근육과 동세가 거칠면서 속 을 많이 벌면 나중에 꼭 원작을 사 주겠다 고 약속했던 그림이라는 구경을 오는 이중섭을 보고 소 주인이 소도둑으로 오해하고 경찰서 대중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으로 손꼽은 이중섭의 <황소>와 <소>는 도감이 있다. 최대한 절제한 형태와 자신감 있는 선으로 해부하듯 황 일화로도 유명하다. 에 신고하는 바람에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중섭이 생전에 그렸던 25점의 소 그림 중 통영시기에 그린 작품들 소의 골격만을 강조했지만, 어떤 사실적 재현보다 훨씬 힘찬 역동성 이처럼 소는 어린 시절부터 이중섭의 삶 속에서 또는 가족시리즈와 이다. 먼저 <황소>는 자신감 있는 필치, 단순한 구도와 형태, 강렬한 이 살아있다. 간결하지만 빈약하지 않고 절제되어 있지만 단호한 의 이중섭에게 소는 현실반영의 상징적 존재 더불어 작품세계에서 함께 살아온 또 하나의 자신이었다. 그의 소 시 선과 색채가 특징이다. 커다란 머리와 부릅뜬 검은 눈동자에서 강한 지가 스며있다. 이중섭에게 소는 각별하다. 오산학교 시절부터 소를 관찰하기 좋아 리즈가 간결한 선적 표현만으로도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끊임 힘과 기운이 느껴지고, 허공을 향해 외치는 외마디에는 투지와 고독 <소> 그림이 지닌 예술성과 미적 가치는 미술품 경매에서 역대 이중 했던 습관이 작품 활동 내내 이어졌다. 그가 소를 작품 주제로 삼아 없이 소의 특성을 관찰하고, 뼈의 구조적 특징을 파악한 노력의 결과 함이 묻어난다. 가슴을 움키고 못내 떨쳐내지 못한 절규가 힘차게 칠 섭 작품 중 최고가를 경신한 것에서도 알 수 있다. 2010년 서울옥션 본격적으로 작업화한 것은 동경유학 중이던 1930년대, 자유미술가 이다. 이는 세잔의 사과,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피카소의 황소 한 붉은 선들과 어울려 허공 속에서 요동치며 퍼져 나간다. 스페이스에서 열린 경매에 35억600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세간의 협회 전시 출품을 준비하면서부터였다. 자유미술가협회는 당시에 가 처럼 미술창작활동에서 한 가지 소재에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세계 이중섭이 태어난 평안남도 평원군은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했는 관심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 작품은 한국 미술품감정평가원의 감정 장 전위적 미술 단체로 일본 추상미술을 이끄는 중심단체였다. 그러 적 화가로 남은 경우와 같은 맥락이다. 데, 어린 시절 어머니와 논밭을 거닐며 커다란 소의 눈을 보고 슬픔 위원들로부터 작품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크기도 이중섭의 그림치 나 이 협회는 추상 외에도 표현주의, 야수주의, 입체주의, 초현실주 결국 이중섭의 작품에 등장하는 소는 근면과 우직함의 동물적 특성 을 느꼈던 마음이 그림 속에 담겨 있다. 어머니를 만날 수 없는 시대 고는 큰 편이며, 무엇보다 작품수준이 높아 만장일치로 진품판정을 의 등 새로운 예술사조도 수용하고 있었다. 이중섭의 작품이 표현주 을 넘어 강인함, 선함, 고독, 향수, 민족, 분노, 저항이라는 새로운 상 적 상황과 또다시 사랑하는 가족을 일본으로 떠나보낸 처지에 대한 받으며 이중섭의 대표작품으로 꼽혔다. 의적 화풍을 지닌 것은 이러한 예술사조의 영향과 무관하지 않다. 징적 의미를 얻어냈다. 그리고 소는 이중섭의 현실인식 반영으로써 분노와 회한이 가득한 그의 내면세계가 투영되었다. 이는 이 그림이 이 그림은 현재 서울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지만, 첫 소장자는 의정부 이중섭은 소를 자신의 분신처럼 작품의 주제로 자주 등장시켰다. 그 자신을 나타낸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그 상징적 존재감이 오랜 시간 1953년경에 이중섭이 가족과 헤어져 통영에서 외롭게 전시를 준비 에 사는 박모씨로 1955년 이중섭의 전시회에서 쌀 10가마 정도의 의 소 시리즈에는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소에서 힘 있고 듬직한 소, 결코 가볍지 않은 울림으로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주며 그의 존재적 하며 그린 작품이라는 점에서 공감의 폭이 깊다. 값을 주고 샀다. 처음에는 가족 그림 3점을 샀다가, 이중섭이 가족 사랑을 구애하는 소, 분노를 표출하는 소까지 다양한 모습의 소가 등 가치를 유지하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15 COLLABORATION Art 26 BIZart 27 Graywall 변홍철 디렉터 요즘 패션, 비즈니스, 언론 등의 여러 분야에서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 화두다. 사전적 의미의 콜라보레이션은 모두 일하는 혹은 협력하는 것 을 의미하며, 공동 출연, 경연, 합작, 공동 작업을 뜻한다. 즉 서로 다른 두 브랜드가 만나 각자의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유기적으로 결합 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의미한다. 현 정권의 창조경제도 이러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예술 분야와의 협력은 업종을 막론하고 제품의 디자인부터 기업의 브랜딩, 패키징까지 다양한 형태로 적용 발전되고 있다. 기업들은 예술과의 결합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킬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그 래서 기업들은 기존의 예술과의 협력 없이 진행할 수 있는 단순한 혹은 반복적인 프로젝트들에도 예술을 입혀 새로운 경험과 이슈를 만들어 내려 노 력하고 있다. 이러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티스트와의 논리적이면서 감각적이고 필연적인 연결고리를 찾고 이를 이용해 시너지를 만들어 냄과 동시에 양자간의 원활한 소통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과 아티스트가 같은 목적과 관점 을 가지고 하나의 프로젝트에 접근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만약에 그런 작가와 기업이 있다면 그 프로젝트는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서의 힘을 잃 을 지도 모른다. 이 둘 사이에는 큐레이터나 아트컨설턴트 등 양측을 모두 이해하는 중재자로서의 프로젝트 매니저가 필요하고, 그 사람은 이 둘이 서 로의 목적과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타협점과 이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갖고, 이 둘을 설득 유도 해야 한다. 작 가와 기업 혹은 제품간의 필연적 연결 고리 없이, 껍질만을 가져다 씌우는 작업으로는 더 이상 아무런 감동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공적 콜 라보레이션의 예로서 Graywall에서 진행했던 몇 가지 프로젝트들을 소개 하고자 한다. Collaboration in Art and Business 1 삼성 갤럭시노트의 <Note is Art>전시를 위한 정연두의 패러럴 유니버스 프로젝트 2 SK<행복 파빌리온> 프로젝트와 서승모 건축가, 허민재 디자이너, 에디강 3 에르메스 윈도우 프로젝트 와 지니서 작가 번째 포인트는 정연두의 이전 작업시리즈 중 하나인 <원더랜드>로, 유 치원 아이들이 꿈에 대해 그린 그림을 작가가 실제로 제작 설치해 가상 의 세트를 만들고 사진에 담아 재해석한 작업으로, 큰 스케일에 디테일 이 살아있는 작가의 사진과 작은 도화지에 그려진 아이들의 그림이 같 이 전시되는 작업이었다. 또 하나의 콜라보레이션 작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작가의 대중적 인지도였다. 정연두 작가는 2007년 국립현대미술관 최연소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고, 모마(MoMA)에도 백 남준 이후 작품이 소장된 첫 한국작가였으며, 뉴욕 아트엔옥션 매거진 이 선정한 투자가치 있는 작가 50위 안에 든 유일한 동양인 작가로서, 이러한 점에서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었다. 위와 같은 정연두 작가의 작업 프로세스에서 모티브를 얻어 Graywall 과 작가는 일반인들이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그린 그림들 중 5점을 심 사해 뽑고(공정하고 권위있는 심사를 위해 대안공간 루프의 서진석 디 렉터, 계원대 미술이론과에 유진상 교수 그리고 정연두 작가가 심사위 원으로 참여하였다) 이를 실제 장소와 스튜디오에서 설치작업으로 재현 한 후 다시 사진에 담아 당선된 원작과 함께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기획 했다. 작가는 이 프로젝트 시리즈를 <패러럴 유니버스>라 이름 붙였다. 하지만 작가가 이 제안을 처음부터 흔쾌히 승낙한 건 아니었다. 기업과 기획사의 빠른 호흡에 물리적으로 프로젝트 진행과 제작을 위한 작업 시간은 두 달 밖에 없었고, 당시 작가는 런던올림픽 관련 전시 등 이미 너무나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으며, 자신이 제품의 홍보를 위해 상업적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지에 관한 확신도 없었다. 이에 Graywall의 업무 중 큰 부분은 작가를 설득 이해시키는 일이었고, 이후 제작을 도와줄 어시스턴트들을 찾아 팀을 꾸리고, 제작과 촬영을 위한 일정 조율과 현장 헌팅, 관련 기관에 보내는 협조 공문 등 많은 부 분을 맡아 진행을 이끌어야 했다. 물론 어떤 부분에서는 내가 정연두 작가와 같은 대학 과 후배이면서, 작 가의 작업과 그 과정을 대한 전적으로 이해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 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또 전시에 살을 붙이기 위해 갤럭시노 트를 이용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공모, 두 사람에게 3000만원의 제작비 를 지원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 사생대회에 응모한 우수작들을 선정, 출력, 프레임을 해 전시하는 Note is Art 라는 하나의 큰 전시를 만들 었다. 이 일은 제품 홍보와 대중 참여,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현 대미술 전시까지 여러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은 프로젝트로, 당해 제 일기획이 내부적으로 선정 시상한 올해의 베스트 TOP 5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삼성 갤럭시노트와 정연두 작가 SK 행복 파빌리온 프로젝트와 서승모 건축가, 허민재 디자이너 그리고 에디강 2 다음으로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의 10주년 기념 행복 파빌 고, 사무소 효자동의 서승모 건축가와 뉴욕과 런던에서 활동하다 돌아 1 리온 을 제작해 두 달간 각 대학을 돌며 전시 투어를 하는 프로젝트이 다. 처음 이 프로젝트의 의뢰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SUNNY를 온 허민재 디자이너를 섭외, SK와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밑그림을 만들 어 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Graywall, 건축가, 디자이너가 각각 수평 먼저 소개할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삼성이 2012년 봄 야 체로 가치를 갖기는 쉽지 않을뿐더러 매체에서도 큰 관심을 끌 수 없을 기념 홍보 할 수 있는 아트 프로젝트의 제안이었다. 적인 관계로 서로 협업하며 SK를 위한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간다는 사 심차게 내놓았던 갤럭시노트 관련 홍보 전시 프로젝트로, 스마트폰 속 것 같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단순히 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 하지만 이번에도 먼저 경우와 같은 문제가 있었다. 기업들의 시간에 관 실이다. 대부분 일방적인 상하 갑을 관계를 상정한 콜라보레이션은 쉽 에 내장되어 있는 펜으로 간단한 노트와 드로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활 이상으로 대중의 참여와 이를 이용한 현대 미술 프로젝트를 만들어 낼 한 관념이 작가과 예술계의 그것과는 사뭇 거리가 있다는 것이었다. 게 그 빛을 바래고 만다. 물론 SK행복나눔재단이 최종적인 클라이언트 용하여 아트 마케팅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 일이었다. 이미 삼성에서는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새 제품을 홍보함과 동시에 하 기획에서 디자인, 제작까지 빠듯한 타임라인 속에서 아티스트를 선정, 로 많은 부분에서 클라이언트의 가이드라인과 색깔을 고려하였지만 건 몇몇 작가들과 노트의 펜기능을 이용한 그림 전시를 열었으나 그건 너 나의 순수한 현대 미술 프로젝트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반인들 협업을 진행하기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따라서 프로젝트의 축가와 디자이너, Graywall의 색이 이에 덮이지 않도록 많은 부분에서 무나 단순한 접근 방식이었다. 과 작가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인터렉티브하고 수준 높 목적과 성격에 조금 더 부합하기 위해 나는 예술의 영역을 조금 확장해 수 많은 토론을 통해 갈등을 조율하며 무사히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제일기획을 통해 프로젝트를 위한 제안을 해달라는 연락을 받고는, 프 은 전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스스로의 이름과 브랜드를 지닌 건축가와 그래픽디자이너를 리서치했 여기서 기업이 홍보나 기획사에 일을 시키고 이런 프로모셔널 전시를 로젝트가 일반인이 참여한 사생대회쯤으로 끝날 경우 결과물이 미술 자 그래서 리서치를 통해 선택한 작가는 정연두였다. 정연두를 선택한 첫 다. 이들과 Graywall이 협업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틀을 잡 만드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라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물론 그렇게 해

16 COLLABORATION Art 28 BIZart 29 ART TALK 정리. 아트콘텐츠팀 편집부 도 일은 진행되었을 것이고, 더 빠른 시간에 광고주의 입맛에 맞게 더 효율적으로 일을 마쳤을지도 모른다. 어찌보면 클라이언트는 더 복잡하 로 일을 하기 때문이다. 행복 파빌리온 전시는 SK 서린사옥 설치를 시작으로 2달 여 동안 전국 무엇이 좋은 컬렉터를 만드는가 고 어려운 길을 선택해 큰 모험을 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콜 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경우 각자가 하나의 브랜드로 건축 디자인 미 대학을 돌며, SUNNY의 10주년을 기념하며 활동과 역할을 보여주는 임무를 완수 한 후, 서울 강동에 있는 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되어 아이 - 세계의 유명 컬렉터 이야기 술계의 각각 다른 브랜드와 영역으로의 홍보가 가능해지고, 자기의 이 들과 놀며 공부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집의 모습으로 변신하였다. 이 변 름을 걸고 일하는 건축 디자이너를 포함한 예술가들에게 일자리를 만들 어주며, 커머셜한 기획사의 아이디어보다 창의적인 결과물을 이와 비 슷한 혹은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예술가들 또한 생활과 일을 계속하기 위해 일에 대한 대가가 필요하지만, 우리는 단지 이익을 위한 비즈니스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를 확인하고 열정으 신에는 귀여운 일러스트 캐릭터를 그리는 에디강 작가가 다시 한 번 콜 라보레이터로 참여했다. SK벽화자원봉사단 학생들과 함께 파빌리온의 외벽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들을 그려 넣어 시작부터 마무리 까지의 훈훈한 과정을 보여주었고, 또한 긍정적 미디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오랜 시간 동안 현명하고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진지하게 임하며 이에 집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세계적인 컬렉터들이 생각하는 좋은 컬렉터란 과연 무엇이며 또 무엇이 좋은 컬렉터를 만드는지 알아본다. 참고서적 <컬렉팅 컨템포러리 아트> 아담 린데만 지음, 이현정 옮김, 출판사 TASCHEN 에르메스 윈도우 프로젝트 와 지니서 작가 미술품 수집은 단순한 취미활동이 아니다. 예술작품을 진지하게 구매해 품격 있고, 우수하며, 의미 깊고, 만 족과 기쁨도 가져다주는 컬렉션을 만들어가는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이러한 일은 다 른 사람에게 위임해 본인을 위해 대신해 달라고 할 수도 없으며, 제3자가 나서서 자문해 줄 수도 없다. 자신 글렌로리 MoMA 디렉터 만의 컬렉션을 만들어가려면, 많은 노력과 함께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도 거쳐야 한다. 모든 예술작품이 동일 하며 컬렉션은 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예술작품을 선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실수다. 예술은 평등 하지 않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민주적이지 않다. 일부 예술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훨씬 더 중요하고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파악하고 이해하며 자신이 구매해 확보한 예술가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많은 확신과 용기 그리고 끝없는 연구가 필요하다. 내가 정말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컬렉션을 보면 거의 대부분 사업가가 자 신의 사업을 일으켜 세우려 노력하는 것처럼 누군가가 이 컬렉션에 많은 노력과 공을 들인 흔적을 볼 수 있 다. 여기에 지름길은 없다. 3 마지막으로 소개할 프로젝트는 2013년 올 한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시즌 동안 Hermes Korea 도산 메종을 포함, 전국 백화점의 샵인샵 매 장의 윈도우를 지니서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프로젝트이 또한 예산 측면에서도 어차피 매 시즌 써야 하는 예산과 아티스트에게 일을 주는 예산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사전에 디자인을 조 율하고 제작 과정을 살피고, 파리 본사의 컨펌을 받고 거쳐야 할 일은 컬렉터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게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 그것이 당신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뭔가를 원하고 좋아하며 그로 인해 행복하다면 다른 것은 필요 없다. 하지만 1년에 한 번 정도는 마음이 바뀔 수도 있고 또 다른 무언가를 원하게 될 수도 있다. 미술 작품을 소유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행복에 투자하는 일이어야 한다. 예술 작품을 소유하는 것이 다른 사람 때문이어서는 안 되는데, 이는 작품을 매개체로 자신과 예술가 사이에 특별하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맺는 일이기 때문이다. 엘레나 하이스 MoMA 제휴 P.S.1 컨템포러리센터 설립자 겸 디렉터 다. Graywall이 선택한 지니서 작가는 건축적이고 기하학적인 작업에 훨씬 복잡하고 많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해 내는 프로젝트인 것이다. 세련된 색채를 사용하는 작가로 에르메스의 성격과 가장 느낌이 통하는 작가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서 눈여겨 볼 점은 다른 명품 에르메스 코리아 및 파리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을 비롯, 시즌별 프로덕 트에 대한 이해를 작가와 공유하는 등 기획자 매개자 역할을 Graywall 좋은 컬렉터란 자신의 수집품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롭고도 혁신적인 전략을 생각해내고, 예술가들의 신뢰를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수집은 신뢰에서 시작해 신뢰로 끝난다. 프란체스카 폰 합스부르크 컬렉터 브랜드와 달리 에르메스는 그 지역 작가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이 담당했다. 그리고 우리는 에르메스가 진출한 여러 국가의 윈도우 중 루이비통이나 프라다 등의 다른 브랜드들도 매 시즌 윈도우를 교체하지 만 모두 이태리나 파리의 본사에서 보내는 디자인 프로덕트들을 조립하 는 식이다. 루이비통의 경우 전세계의 윈도우는 모두 같은 컨셉으로 제 작 배급된다. 효율 면에서는 대량 생산을 통해 단가를 낮추고 전세계의 수준을 통일하는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에르메스는 전세계 모든 매장의 윈도우 디자인이 모두 다르다. 또한 때로는 실망스러운 디자인 이 나올 때도 있다. 이러한 위험을 무릅쓰고도 이렇게 윈도우 프로젝트 를 진행하는데에는 지역의 문화 예술에 대한 환원과 지원, 또한 일률적 가장 아름답다는 찬사를 파리 본사 담당자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이처럼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지금 대중과 사회, 기업이 원하는 많은 장점을 창출해 낼 수 있는 매력적인 일임에 분명하다. 이러 한 프로젝트에는 항상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작가와 기획자, 기업 등 서로 에 대한 이해와 충분한 협의가 필수적이다. 아트와 비즈니스는 서로 다 른 시각과 언어를 사용하고 때로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 에 둘 사이에서 서로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고 그 요구를 존중하며, 필요 에 따라서 서로를 이해시키고 설득할 수 있는 아트 컨설턴트의 역할이 미술작품을 컬렉팅 하는데 있어 잘못된 방법이란 없다. 수많은 방식이 있을 뿐인데, 그것은 컬렉팅이 개인적인 영역이기 때문이다. 물론 기초는 배워야 한다. 매우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구입할 수 도 있고, 단지 그 예술가를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할 수도 있다. 다른 컬렉터들이 어떻게 수집하는지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올바른 정보를 입수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다. 스스로 결정을 내린다 는 것은 다른 사람의 충고나 정보를 들을 필요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의견과 정보를 최대 한 얻은 다음, 작품과 시장에 대해서도 충분한 정보를 알고 난 이후, 자신만의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지하게 컬렉션을 하는 일부 수집가들은 예술비평가나 딜러보다 훨씬 더 많은 여행을 하고, 진지하게 연구를 한다. 또 어떤 수집가들은 가정과 직업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즐기면서 약간의 시간만을 컬렉팅에 할애한다. 내 사무엘 켈러 전 아트 바젤 및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터, 바젤 바이엘러 재단 책임자 이지 않은 장인과 아티스트 정신을 존중하는 브랜드의 태도에 있다. 매우 중요해졌다. 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말고 컬렉팅에 자신감을 가지라는 것이다.

17 HOT EXHIBITION Art 30 스포츠서울 문화부 김효원 기자 1월 화제의 전시 전시장에는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트렌드가 있다. 작가들의 창조적인 작업은 관람객들의 숨어있던 영감을 자극해 창조적 뇌를 활성화해준다. 이달에 가볼만한 전시를 소개한다. 피카소에서 제프 쿤스까지: 아티스트 주얼리 전 2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일본 사진가 히로시 스기모토 사진전 3월 23일까지 삼성미술관 리움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페르낭 레제, 만 레이, 살바도 르 달리, 알렉산더 칼더, 앤디 워 홀, 아니쉬 카푸어, 루이스 부르 주아, 데미언 허스트, 제프 쿤스 등 현대미술사를 빛낸 쟁쟁한 작 가들이 만든 특별한 주얼리를 감 상할 수 있는 전시다. 현대미술 거장들이 만든 주얼리는 웨어 러블 아트 (Wearable Art), 웨 어러블 마스터피스 (Wearable Masterpieces)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착용 가능한 예술작품의 세계를 보여준다. 실생활에서 착용하고 다닐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실용성 면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이다. 거장들의 창의력이 고스란히 담긴 주얼리는 작가들의 또다른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관람료 성인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 (02) 일본 출신으로 1974년 도미해 로 스앤젤레스 아트센터 디자인 칼리 지에서 사진을 공부한 히로시 스 기모토가 자신의 대표작을 선보이 는 전시회다. 헨리 8세의 초상화 를 다시 흑백 사진으로 촬영한 헨 리 8세 를 비롯해 바다 시리즈, 번 개 치는 들판, 가속하는 불상 등 대표작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히로시 스기모토는 이번 전시에서 전시장 구성을 직접 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사진을 통해 발현하는 것을 즐기는 히로시 스기모 토는 사진은 시간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타임머신 이라고 밝히고 있 다. 흑백필름으로 촬영한 사진들은 깊고 느리고 풍부한 시간의 흔적을 드 러내 감상자들에게 삶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선물한다. 관람료 성인 7000원, 초 중 고생 4000원. (02) Choi Mi Ae, Nature and Breath, 33.3 X 53cm, oil on canvas, 2013 추억의 로보트 태권브이를 만나는 김청기, 김청기 키즈와 만나다-어게인 1976 태권브이 전 1월 8~26일 아트스페이스 H 영국 작가 앤디 하퍼 개인전 1월 26일까지 더페이지갤러리 만화영화 로보트 태 권브이 를 추억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시 회가 열린다. 만화 영화 로보트 태권브 이 를 제작한 김청기 감독과 엄정호, 박서 원, 김석, 성태진, 김 정은, 김도형, 오윤석, 홍성민, 은희국, 김동식, 임장훈 등 11인의 작가가 참여해 태권 브이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꾸민다. 로봇 태권 브이 만화 원 화를 비롯해 회화, 드로잉, 설치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 태권브이 작품 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완구를 비롯해 도서 등 40년 전 물건들도 전시돼 추억을 일깨운다. 일반인들이 내놓은 태권 브이 물품도 전시돼 보는 재미 를 준다.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설명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고 로보트 태 권브이 애장품 경매와 태권브이 애니메이션 상영 등도 있다. (02) 영국 작가 앤디 하퍼(Andy Harper)가 회화작품 15여 점과 설치작품 3점을 들고 한국을 찾았다. 서울 서초동 더페이지 갤러리에서 1월 26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앤디 하퍼는 이번 전시에서 예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은 신작을 다채 롭게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탐구와 새로운 접근법으로 추상에서 토대를 둔 구상을 완성해 회화의 본질, 예술의 본질에 다가간 작품들이다. 런던 왕립미술대 (Royal Academy of Art)를 졸업하고 현재 영국 골드 스미스 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는 앤디 하퍼는 인간의 내 면에 담겨 있는 예술의 본질에 대한 고찰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개념미술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열정, 욕망, 혼란, 고요, 공포 등 인간의 내면에 대 한 탐구를 통해 과감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작업을 표현해 영국은 물론 세 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런던은 물론 뉴욕, 파리, 베를린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왕성하게 선보이고 있다. 관람료 무료.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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