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인물 청소년뉴스 3 [이달의 인물] 북한의 김정은이 무서워서 벌벌 떤다는, 한창 반항으로 물들어 있을 나이, 중학교 학년. 이성과의 연애, 진로에 대한 고 민으로 수다 떨기 바쁜 다른 중들과는 달리 성악 공부에 푹 빠진 한 학생이 있다. 바로 진주여자중학교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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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주청소년신문 JINJU ADOLESCENT NEWSPAPER 015년 9월 30일 수요일 복간 제 3호 사/단/법/인/청/소/년/문/화/공/동/체/필/통 잊지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이달의 인물] 미래의 성악가 진주여중 학년 이지희 [청소년뉴스] 교실로 침투한 전자담배 피 팔아 봉사활동 점수 채우는 고교생들 [학교소식] 진주시 전국 최초 유 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건립 진주고 국가우수 장학생 배출 화제 진주남중 씨름부 전국대회 5관왕 달성 진주아카데미, 015년 제4기 수강생 모집 [필통실험실] 패스트푸드 햄버거 여러분의 선택은? [틴틴이슈] 한국사 국정화는 민주주의 후퇴 [지역이슈] 진주 남강유등축제 유료화, 지속 가능할까? [맷캉년맷반] 진주고등학교 1학년4반을 소개합니다 [반보드 enquete] 1학년 3반 VS 학년 5반 [FOCUS 한 컷] 남고와 여고 생활속 한 컷 [필통시식단] 치킨요로케, 우리가 한번 만들어 봅시다. [동아리탐방] 진주중앙고 프로보노를 만나다 [19금 파헤치기] 아니 동화가 원래 19금이었어? [현장취재] 015필통 청소년멘토스쿨 [숨은 진주를 찾아서] LH신사옥 토지주택박물관을 가다 [풍문으로 들었소] 블록퍼스트급 전설같은 만우절 대소동! [JOB을 잡아라] 광고 디자이너 고운빛깔 장재호 대표 [우리 선생님] 진주여고 서미애 국어선생님 [취재수첩] 시험성적 공개, 수치심 느껴요! 모두의 축제, 고등학생들에게는 숙제 학교생활, 미안하지만 행복은 성적순이다 버스 탈 때마다 학생이요 를 외쳐야 하나요? 경해-선명여고, 우리도 수학여행 가고 싶어요 [필통순찰대]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 조사(6) 중앙중학교편 [필통우체통] 독자글모음 [필통네모로직] 지난호 정답자 발표 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 필통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필통은 청소년들에게 공익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필통은 청소년문제를 극복하고 대안을 만들어 갑니다. 필통은 청소년의 권리를 증진하고 행복의 가치를 나눕니다. [후원신청방법] 필통 홈페이지 에서 접수해 주시거나 전화로 상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 CMS 후원계좌 : 경남은행 (예금주/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필통) 후원회원 등록시 매월 지정된 날짜에 약정하신 금액이 인출 됩니다. (연말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 발행)

2 이달의 인물 청소년뉴스 3 [이달의 인물] 북한의 김정은이 무서워서 벌벌 떤다는, 한창 반항으로 물들어 있을 나이, 중학교 학년. 이성과의 연애, 진로에 대한 고 민으로 수다 떨기 바쁜 다른 중들과는 달리 성악 공부에 푹 빠진 한 학생이 있다. 바로 진주여자중학교 학년에 재학중 인 이지희 학생이다. 성악한다고 하면 왠지 성숙할 것 같고 진지할 것 같은 선입견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조수미 선생님 존경해요 와 함 께 엑소 오빠 사랑해요 를 외치는 재기 발랄한 여중 학년이 있다. 이달의 인물로 선정된 감성으로 노래하는 미래 의 성악가 를 꿈꾸는 이지희 학생을 만나 보자. Q 성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 언니가 먼저 성악을 시작했는데 우연 히 언니 따라서 학원을 가게 되었어요. 선 생님이 한번 해보라고 해서 불렀는데 재 능이 있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시작하게 됐어요. Q 롤모델이 있다면? 조수미 선생님이요. 설명이 필요 없죠. 세 계적으로도 인정 받으시고 많은 사람에게 신뢰를 얻고 계시죠. 최근에 애국가도 부 르시고 방송에도 나가고 다양한 쪽에서 일을 하시는 면도 부러워요. 또 저희 성 악 선생님은 배우이신데요. 저를 가르쳐 주시니 존경하지 않을 수 없어요. 공연도 많이 하시고 저 이외에도 많은 친구들에 게 가르침을 주신 답니다. Q 성악 같은 경우에는 가사가 외국어인 경우가 많던데? 보통 이태리어 쪽이 많죠. 아무래도 곡이 그쪽에서 많이 나오니까 어쩔 수 없어요. 그러다보니 가사 전달 부분에 신경을 많 이 씁니다. 물론 발음 같은 부분도 중요 하죠. 진주여자중학교 학년 이지희 전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성악가가 되어 누군가와 함께하면 더 행복하겠죠. Q 성악하면서 힘들었던 점이랑 좋았던 점은? 힘들었던 것은 노래 실력이 안 느는 거예 요. 연습 안하면 레슨때 바로 들통이 나 죠. 바로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연습이 실력이란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 니다. 좋은 건 교회나 밖에서 노래를 부르 면 칭찬과 박수를 받을 때 인 것 같아요. Q 수상경력도 많다고 들었는데 가장 기억 에 남는 상이 있다면? 지난해 진주시 대회였어요. 진주 거의 모 든학교에서 출전했는데 3등까지만 경상 남도 대회에 나갈 수 있었어요. 등을 한 것도 너무 좋았는데 더 수준 높은 도대회 에서도 인정을 받고 수상을 했죠. 자신감 도 생겼고 너무 좋았어요. Q 성악만의 매력이 있다면? 다양한 주제나 감성을 노래로 표현 할 수 있다는 것만큼 멋진 일도 없는 것 같아요. 또 성악을 하면 감정이입을 해야 되니까 감수성이 풍부해지죠. 진주교육지원청-필통 공동주최 015필통 청소년멘토스쿨 지난 8월 30일, NGO활동가이자 벤쳐사업가, 최근엔 방송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준석씨가 진주에 왔다. 그 리고 이어 9월1일에는 우리시대의 작가이자 시인 인 안도현씨가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진주를 찾았 다. 진주교육지원청과 (사)청소년문화공동체 필통이 공동 주최한 015 필통청소년멘토스쿨의 멘토로 초 청되어 진주지역 청소년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 기 위해서였다. 이준석씨는 창의성 있는 당찬 젊음, 스스로를 믿어 라 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자신의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활동을 통해 느꼈던 것과 여러 가지 경험 을 전하며 지금 청소년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전 달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안도현씨는 함께하 Q 대회를 나갔을 때의 애피소드가 있는 지? 경연전에 목을 풀때가 재미있어요. 노래 를 부르거나 발성을 하면서 목을 푸는데 주위 사람들이 막 쳐다봐요. 옆에서 서로 더 잘 부르는 척을 하려고 더 웅장하게 오 버해서 소리를 내는 거죠. 그런 기싸움들 이 있답니다. Q 가고 싶은 대학이 있다면? 노래를 할 수 있으면 되죠. 딱히 정해 놓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한예종이나 되도록 서 울이나 수도권의 유명한 대학을 권하니까 저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Q 어떤 성악가가 되고 싶은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누구나 성공 했다고 평하는 그런 성악가가 되고 싶습 니다. 하지만 꼭 그런 성공이 아니더라도 그에 앞서 감성으로 노래하는 그런 성악 가가 되고 싶어요. 그런 사람은 어떤 무대 라도 행복할 것 같아요. 노래가사를 모르 는 사람도, 노래를 처음 들어보는 사람도 성악가의 노래를 듣고 표정과 눈빛, 몸짓 을 통해 그 노래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런 노래를 부르고 싶어 요. 성악에 대해서 잘 몰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관객과 함께 공감하는 그런 성악 가가 되고 싶어요. Q 성악을 하면 관련 공연도 많이 보러 다 닐 텐데? 진주에서 하는 뮤지컬 공연은 빼놓지 않 고 봅니다. 예전 가수 바다와 임태경씨가 출연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뮤지 컬이 끝난 뒤 맨 앞에서 임태경씨가 광고 한 참깨라면 CM송을 살짝 불렀는데 그 분이 아이구 이녀석 하면서 제 머리 에 손을 올려주고 가셨어요, 완전 감동먹 어서 그 자리에서 울었죠. 가수 바다한테 도 언니 이뻐요 하고 소리쳤는데 봐 주고 대답해줘서 감동 받았어요. 그런 좋 아하는 사람들의 에너지를 받아 더 연습 을 열심히 하기도 합니다. Q 지금 현재 중 라면 당연히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을 텐데? 엑소를 좋아해요.(웃음) 그 중 가장 좋아 하는 멤버는 카이예요. 잘생겨서 좋은 것 도 있지만 춤출 때 춤선이 정말 예뻐요. 예전에 발레를 해서 그런지 바디라인도 예쁘고요. Q 요즘 아이돌 중에서 노래를 참 잘 부른 다고 생각되는 스타가 있다면? 엑소에 첸이라는 가수인데요. 얼마전에 < 인 더 하이츠>라고 뮤지컬을 찍었어요. 백 현이라는 가수도 <싱 인더레인>이라는 뮤 지컬을 찍었죠. 노래를 참 잘하는 것 같아 요. 엑소팬 너무 티냈나요? Q 좌우명이 있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런 말이 있잖 아요. 전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아요. 힘든 시간은 언제든 지나갈거니까요. Q 성악의 어떤 점이 좋은지? 물론 노래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나 항상 좋을 수만은 없죠. 어떤 때는 내가 이 시간에 왜 이걸 하지? 스스로 물을 때 도 있어요. 한편으로는 어차피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을 해야 하고 진로를 고민해 야 하는데 솔직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것밖에 없고 잘하는 것이 이것밖에 없어 요. 또 나름 재능이 있기도 하구요. 그러니 더 좋아해야 당연한 것 아닐까요? Q 예체능 하면 공부에 소홀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공부를 안 한다는 것은 완전 음악천재들 이나 절대음감을 가진 애들이나 할 수 있 는 것이죠. 그런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해 이준석, 안도현씨 청소년 멘토로 진주 청소년들을 만나다 는 시읽기의 즐거움 이란 주제로 얘기하며 우리청 소년들이 시적인 것을 찾는 것. 그것이 곧 창의성이 고 다름의 가치임을 함께 한 청소년들과 공감하며 얘 기를 주고 받았다. 진주시 교육지원청 층 대강당에서 치러진 이번 행 사에는 두 번 모두 많은 청소년들이 운집해 그 열기 도 지금은 성악 잘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 기 때문에 요즘은 대학교도 성적이 뒷받 침 되지 않으면 안 되죠. 공부를 안 할 순 없죠. Q 중면 친구들과 많이 놀고 싶을 텐데? 특히 레슨이 있는 주말, 일요일은 저녁까 지 놀고 싶어도 못 놀죠. 보통 친구들이랑 있으면 노래방에 가주 가서 노는데 목 관 리 때문에 맘껏 노래를 부르지도 못하죠. 성악을 하면 목을 조심히 써야 하니까 그 것도 많이 조심하는 편입니다. 노래방 갔 다가 레슨가면 선생님이 바로 딱 알아차 리세요. 친구들과 더 많이 못 놀아 아쉬울 때가 많지만 저를 챙겨주고 아껴주는 친 구들이 있어 감사하답니다. Q 필통 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 다면? 제가 아직 어리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 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부탁드려서 당 장 했으면 좋겠어요. 뭐든 하는 것이 중요 한 것 같아요. [취재/ 한승지(진주여고1), 전현주(삼현여중3) 기자] 가 뜨거웠다. 또한 청소년들의 행사인 만큼 이준석 편에는 진주여고 댄스동아리 피플파킹이, 안도현편 에는 사대부고 밴드 악성코드가 축하공연을 펼쳐 많 은 박수를 받았다. 필통멘토스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만나고 싶어 하고 소통할 수 있는 멘토를 정기적으로 초청할 계 획이다. 이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소통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필통과 진주교육지원 청은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지역청소년들의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자신만의 미래비젼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더 나아가 진주지역 청소년 들이 정기적으로 함께하는 소통과 축제의 자리로 만 들어 질 예정이다. [필통편집국] 교실로 침투한 전자담배 인터넷 구입, 냄새 안 나고 소지품 검사 어려워... 학교 골머리 일선 학교가 전자담배 때문에 골 머리를 앓고 있다. 기존 담배와 달리 전자담배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중 고교생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심지어 교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학생들도 등장해 교육현 장이 비상이다. 일단 학생들이 전 자담배를 인터넷 카페로 중고 구 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학교 에서 이를 막을 마땅한 방법이 없 는 실정이다. 또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처럼 유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너도나도 호기심에 접하면서 청 소년 흡연경험이 시작된다고 교원들은 입을 모은다. 실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내용을 보면, 작년 기준 중 고생 전 자담배 경험률은 9.1%로 조사됐다. 중1 1.7%, 중 4%, 중3 7.9%, 고1 11.1%, 고 13.7%, 고3 15%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아지는 추세가 뚜렷하다. 이렇다보니 학교 운동장은 물론, 수업 중에도 몰래 전자 담배를 피우는 사례가 나타난다. 특히 학생인권조례가 교육현장에 어느 정도 안착해 교원들이 학생들의 소지품 검사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 학교 반입을 막을 방법이 사실상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처럼 경고문구나 폐암그림을 강화하고 교육당국도 학생들의 전 자담배와 관련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계의 한 관계자는 전자담배의 심 각한 유해성에 대한 국민 홍보가 거의 없는 것이 사실 이라면서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교육부는 갈수록 늘고 있는 전자담배와 관련된 금연교육방안 등을 이제라도 내놓아야 한다 고 말했다. 청소년 부모와 하루 1.5시간 보내 대부분 TV시청 한국 부모와 자녀 대부분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함께하는 시간은 주중 하루 평균 1.5시간 정도에 그치며 함께하는 활 동도 TV시청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의 다국적 가구기 업 이케아는 9월15일 한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영국 등 1개국에서 3만명의 부모와 자녀를 지난해 온라인 설문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서 한국 부모의 73%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응답해 세계 평균 73%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스웨덴 (64%), 독일(68%), 영국(7%) 부모의 응답보다 높은 비율이다. 7 1 세 한국 어린이의 56%는 부모가 더 많이 놀아줬으면 좋겠다고 응답해 세계 평균인 47%를 9%포인트 웃돌았다. 한국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욕구와 비교해 실제 생활 에서 얼굴을 맞대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았다 세 한국 청소년은 주중 하루 평균 1.5시간을 부모와 함께 보낸다고 응답해 세계 평균인 3.8시간의 반에도 못 미쳤으며, 조사대 상 1개국 중 최단 시간을 나타냈다. 한국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있을 때 하는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TV시청으로 13 18세 청소년의 75%, 7 1세 어린이의 69%가 이렇게 응답했다. KT 청소년 대상 음악 무한 스 트리밍 요금제 출시 KT는 청소년 이용 패턴 등을 고려한 청 소년 지니 요금제 를 출시한다고 9월0 일 밝혔다. 청소년 지니 요금제 는 국 내 유사 수준의 요금제 중 최다 데이터 및 차별화된 데이터 혜택과 함께 청소년 요 금제 중 국내 최초로 무제한 음악 스트 리밍 서비스와 전용 데이터가 무제한으 로 제공된다. 이 요금제는 데이터 사용량 에 따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종으 로 출시된다. 청소년 지니 베이직 요금제 는 월 만9900원(부가세포함 3만890원)에 데 이터를 최대 500MB까지 사용 가능하 다. 청소년 지니 안심 요금제 는 월 3만6000원(부가세포함 3만9600원)에 데 이터를 최대 4500MB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후에는 데이터전송속도400Kbps로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이는 국내 동일 수 준의 청소년 요금제 중 가장 많은 양을 제 공하는 것이라고 KT는 설명했다. 이 요금 제에선 무제한 데이터 이월도 제공한다. 제공된 알 이 남을 경우 기간 제한 없 이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음악 서비스 인 지니 의 음악 컨텐츠와 더불어 음 악을 듣는데 사용되는 데이터를 무제한으 로 제공한다. 18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추가 데이 터 요금 부담 없이 마음껏 원하는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고 KT는 설명 했다. 이 요금제는 1일부터 만 18세 이 하 청소년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유성은 마리화나 등 44곡 무더기 청소년유해매체 판정 유성은의 마리화나, 베이식의 MY ZONE 등 국내 가요 44곡이 무더기로 청소년유해매체물 로 지정됐다. 9월 5일 여성가족부가 전자관보를 통해 고 시한 청소년유해매체물 목록에 따르면 얀 피 팔아 봉사활동 점수 채우는 고교생들 30분 헌혈로 4시간 봉사활동을 채울 수 있는 수단이 생김으로써, 봉사활동 제도 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010년 7월부터 보건복지부가 헌혈을 1회당 4시간의 자 원봉사로 인정한 이후에 만 19세 이하 청소년 헌혈자의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 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이 대 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 하면, 005년부터 14년까지 적십자 헌 혈자의 전체 수는 연평균,48,88명이었고, 만 19세 이하 헌혈자는 연평균 878,594명으로 전체의 36.%를 차 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헌혈이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 010년을 기준으로 청소년 헌혈자 수는 09년 대비 111,316명 늘어나 1.9% 상 승폭을 보였다. 010년 이후 헌혈자의 수는 약간의 변동 폭이 있지만 꾸준히 90만 명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었다. 순천시 고교생까지 전면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 키의 Me, 자메즈의 거북선, 베 이식의 MY ZONE, 일리닛의 어디 야, 씨잼의 역시는 역시, 주헌 매 드클라운의 털어, 피타입의 버드 맨 등이 비속어남용 사유로 청소년유 매체물로 결정됐다. 유성은의 마리화 나, 도끼의 111% 등은 비속어 남 용과 유해약물, 블랙넛의 Higher Than E-Sens 등은 비속어 남용, 성윤리 왜 곡, 유해약물이 사유로 지적됐다. Pac 의 Changed Man, 크리스 브라운의 Down In It 등 외국 힙합곡들도 무더 기로 청소년유해매체로 판정 났다. 이들 곡은 오는 30일부터 청소년보호법 에 따라 청소년유해 표시를 해야하며, 판 매 대여 배포 등을 할 때 상대방의 나이 및 본인여부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 학업 스트레스 세계 최고수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가 세 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 회연구원에 따르면 013년 기준 한국 청 소년의 학업 스트레스 지수는 50.5%로,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조사한 30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특히 한국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 지수는 전체 평균 33.3% 보다 17.%포인트 높은 수치다. 가장 낮 은 네덜란드(16.8%)의 3배나 됐다. 반면 한국 청소년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18.5% 로 전체 평균인 6.7%에 한참 못 미쳤다. 한국보다 낮은 국가는 체코(17.3%), 핀란 드(15.3%), 이탈리아(14.8%), 에스토니아 (9.%)뿐 이었다. 높은 학업 스트레스와 낮은 학교생활 만 족도 등으로 한국 청소년의 삶 자체에 대 한 만족도는 60.3%에 그쳤다. 조사대상 30개국 가운데 7개국이 80%를 넘었고, 80%에 미치지 못한 루마니아(76.6%), 폴 란드(79.7%)도 한국과 큰 차이를 보였다. 세월호 집회 참가 고등학생에 협박한 검사 검찰이 세월호 1주기 추모집회에 참여했 다가 연행된 고등학생을 조사하는 과정에 서 범법자 라고 지칭하며 소년원에 가면 되겠네 등 협박성 발언을 일삼았 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지 전남 순천시가 지역 시민사회단 체의 의견을 받아들여 새해부터 관내 고교생의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키로 했다. 순천YMCA 등 지 역 1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 한 순천지역 고교 친환경 무 상급식 전면 시행 추진위원회( 준) 는 9월16일 보도자료를 통 해 이같이 전했다. 추진위는 순 천시의 이같은 결단을 적극 환영 한다고 밝혔다. 이에 순천시는 학생들의 형평 성 문제가 제기되고 보편적 복 지실현에도 맞지 않다고 판단해 016년부터 동지역 고등학교 학 생들도 전면 무상급식이 가능토 록 우선 시비로 지원하고, 전남도의 부담부분은 별도 협의 하겠다 고 밝혔다. 현재 순천지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읍면 3개 고등학교에 한해서만 무상급식이 이뤄지고 있으며, 동지역 1개 고등학교는 무상급식에서 제외 돼 있다. 추진위 측은 친환경 무상급식은 청소년들이 학교 공동체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를 만 들어 가기 위한 보편적 교육 복지의 실현이다 며 친환경 무상급식은 자치단체의 책무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값 진 투자다 고 말했다. 추진위는 앞으로 순천시와 실질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이뤄 내실 있는 친환경 무상급식 정착에 노력하고, 전남시민단 체연대회와 협력해 전남도와 도교육청에서 고교 친환경무상급식 전면실시에 나서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난 9월4일 오전 고등학생 이모(18)군은 어머니와 함께 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 송모 검사실로 조사를 받으러 갔다. 이 군 은 지난 4월 18일 세월호 1주기 추모집회 에 참석했다가 집시법 위반 혐의로 조사 를 받고 있다. 담당 변호사에 따르면, 송 검사는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이군에게 소년원 가 면 되겠네 등의 모욕 협박 발언을 했 다. 이군과 어머니가 조사실에 들어서자 마자 송 검사는 사안이 뭔지도 모르고 왔냐, 반성할 기미가 없다 는 말로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군이 잘 못한 게 있어야 반성하지 않겠냐 고 하 자 송 검사는 선처해주려 했는데 범법 자를 구제해줄 필요 없다, 소년원 가면 되 겠네, 조사할 필요 없으니 그냥 가 라 며 협박성 발언을 일삼은 걸로 알려 졌다. 이에 따르면, 혐의도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월호 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 만으로 고등학생을 범죄자 로 낙인찍 고 겁주려고 한 셈이다. 또한 혐의에도 맞 지 않는 과도한 처벌의사를 비춘 것이다. 이 군은 (4월 18일에) 연행됐을 때 훈방 조치 시켜주고 자료도 안남을 거라고 해 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지난달에 연락 와서 다시 조사받으라고 했다. 면서 세월호 추모집회에 참석한 것이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데 검사에게 협박을 당해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났다. 고 토로했다.

3 4 학교소식1 진주남중 씨름부 전국대회 5관왕 달성 진주남중학교 씨름부(감독 정영배)가 지난 8 월7일부터 8일까지 춘천시 봄내체육관에 서 열린 제1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 대회 에서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들 어 전국대회 5관왕을 달성하여 씨름 최강 학교 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온 셈이다. 단 체전에서는 30개팀이 치열한 예선을 치른 가 운데 울산무룡중학교, 경기도 동성중학교, 진 주남중, 전남여수종고중학교 가 4강에 올랐다. 진주 남중은 준결승전에서 전남여수종고중학 교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줄했고 결승전에서는 울산 무룡중학교를 상대로 4:1 로 꺾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정종진(용사급) 금메달, 김민성(장사급) 은메달, 이상환(용 장급) 동메달, 이태근(경장급) 동메달을 각각 차지하는 등 체급별로 고르게 입상했다. 제65회 개천예술 학생연극제 열려 제65회 개천예술 학생 연극제가 9월16일 부터 9월0일까지 현장아트홀에서 개최 되었다. 진주시와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 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가 주 관하는 본 대회는 제일여자고등학교, 태 봉고등학교, 삼현여자고등학교, 북일고등 학교, 순천효산고등학교가 참가했다. 이 번 대회는 특이하게도 명예심사제 가 있으며, 그에 따라 관내 10여개 고등 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0명 정 도의 명예심사위원을 위촉하여 그들에게 심사를 맡기고, 우수하게 심사를 한 학생 몇 명에게는 명예심사상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시상하 기도 했다. 본선에 오른 경연작품은 진주제일여고의 꽃신, 창원태봉고의 개천의 용간지, 진주의 외 눈박이, 천안북일고의 무지개는 웃을 수 있을까, 순천효산고의 가시고기 로 청소년들의 감수성과 참신성을 엿 볼 수 있었다. 경연결과 진주 삼현여자고등학교와 천안 북일고등학교, 창원 태봉고등학교가 단체 장려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단체 우수상은 진주 제일여자고등학교에 돌아갔고 영예의 대상은 마지막 날 조창 인의 가시고기 를 공연했던 순천 효산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진주고 삭막한 담벼락에 생기를 불어넣다 학교 담벼락이 예술로 승화되고 있다. 단조로운 회색 시멘트 담벼락이 색을 입고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진 주고등학교는 동문들의 후원으로 아름 다운 학교 담 조성 사업을 지난 9월 3 일 완료했다. 정문에서 왼쪽으로 이어 진 30미터 가량의 낡고 볼품없는 담벼 락은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색 바라진 시멘트 담벼락에 어변셩룡 도(입신출세), 일월오봉도(영원한 번 영), 책가도(학업 증진), 장생도(건강) 와 꿈, 열정, 희망 등의 진주고 학생들에게 힘과 위한 격려가 되는 문구들도 채워졌다. 인근 주민들도 동 네가 확 달라져 보인다 며 반기는 분위기다. 삭막한 담벼락 벽화작업은 진주도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진주시의 경우 지난 013년부터 진주시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이 도심 일대의 낙후된 지역을 찾아 벽화 사 업을 추진하고 있다.지금껏 진양교 하부, 봉래초 옹벽, 새벼리 석류공원 등의 벽화사업을 추진했고, 천수교 부근에 새로운 벽화를 그릴 예정이다. 진주여중 진주법원 모의재판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진주여자중학교는 9.13 대한민국 법원의 날 제정 기념으로 실시 된 제회 진주지원 관내 중등부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6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16 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는 지역 중학 생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모의재판 경연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법원 체험과 열린 사법부 경험을 목적으로 한 체험형 행사였다. 이 대회를 통해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시민 의식 함양과 학생 스스로 학교 및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찾아서 생각해 보는 법원직접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열린 사법부 체험의 기 회를 갖게 하였다. 진주여중 참가 학생들은 미성년자 성추행사건 을 주제로 스스로 법정 시나리오로 꾸 미고 변호인과 판사, 검사, 피고인 등 법정 내 역할을 밭아 형사 재판을 연출했다. 법복을 입은 학생들의 태도 는 실제 법정을 방불케 해 참여자들과 심사위원의 집중을 받았다. 진주시 전국 최초 유 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건립 전국 1호인 진주 유 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Stay-진주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Stay-진주프로젝트인 스 포츠 체험센터를 성공시켜 진주를 스쳐가는 도시 에서 머무르는 도시 로 만들어 진주 성공시대를 이 끌어 내기 위해 진주시는 지난 9월3일 이창희 시장과 박대출 국회의원,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진주시 내동면 삼계리 일원에 진주 유 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를 체결 포괄적 협력에 합의했다. 유스호스텔과 컨벤션 기능이 포함된 유 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 사업은 460억원의 국비(체육진흥기금) 을 투입하고 진주시에서는 조성부지 5만1000m를 제공한다. 진주시에 건립되는 스포츠 체험센터는 IT와 스포츠를 융합,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최신 스포츠 체험센터로 진 주를 비롯한 경남, 부산, 호남지역 및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스포츠 체험학습장으로 제공 하게 된다. 또 진주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외지인들이 진주를 찾는 계기가 돼 스포츠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영위와 유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소식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관악합주부 금상 수상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9월3일 국립안동 대학교와 대한민국 관악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6 회 전국 초 중 고 관악합주 경연대회 및 제3 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전국 고등부 6개 팀 이 참가)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3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관악합주부는 려명동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아 래 49명의 학생들이 방과 후 및 방학기간에도 부 단한 연습으로 이번 수상뿐만 아니라 지난 경남 중등학생 종합학예대회(고등부 합주 부문)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상(008년, 009년, 010년) 수 상,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 3년 연속 대상( 007년, 008년, 009년)을 수상하여 경남 관악합주부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으며 지역문화행사에도 적극 동참하여 지역민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 내에서도 주기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작은 음악회를 열어 학생들의 인성 및 정서순화에도 많은 도 움을 주고 있다. 진주고 국가우수 장학생 배출 화제 진주고와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8월7일 발표된 015한국 장학재단 인문 100년 국가우수장학생 으로 선정됐 다. 주인공은 진주고 김민성 박세진 학생과 여현모 김보 성 학생이다.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중 50명을 선발하는 인문 100년 국가우수장학생은 고교-대학-대학원 을 연계한 지원으로 인문 학 소양을 갖춘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올해 신설됐다. 대학 진학시에는 매 학기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으로 학기당 300만원이 지급된다. 대학원 진학시에는 국가장학생으로 우선선 발되는 특혜도 주어진다. 각종 혜택을 합산하면 개인당 1억원이 넘 는 큰 금액이다. 김민성 박세진 군은 제3회 한국청소년사회과학 학술대회 에 논문을 제출했는데 참신성, 기획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논문에 선정됐다. 또 여현모 군은 통일골든벨 경남대회, 지리올림피아드 대회 등 다양 한 수상경력과 고장의 지리역사 유적지를 답사 해온 경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김보성 군은 전국한문경시 대회에 출전해 탁월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등의 이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5 금곡중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봉사활동 진주 금곡중학교는 9월 18일 학교계획에 의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주시 문산읍 에 위치하고 있는 홈리스생활시설인 진주 복지원에 전교생이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진주복지원은 천주교 마산교 구에서 진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홈리스생 활시설로서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외면받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복 지를 제공함으로서 자립하거나 사회로 복 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복지시설이 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내청소나 주변 환 경정리 위주의 학교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정신적ㆍ신체적 장애로 가족으로부터 소 외되고, 자활능력이 없거나 일정한 주거 가 없이 방황, 노숙하는 계층에게 사회통 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봉사활동의 참의미 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명석중 선배와 함께하는 자유학기제 특별강연 명석중학교는 9월 3일 5.6교시에 전교생 을 대상으로 자연사랑, 인간존중 의 주제로 장생도라지 이영춘 대표이사이면 서 회 졸업생인 대선배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본교는 학기에 실시하는 자유학 기제 운영을 위하여 장생도라지 대표이사 의 재능기부로 더불어 사는 삶 에 대 해 선후배간의 세대 차이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았다. 진주 제4회 자기성장 점보학술제 015년 8월 6일 체육관에서 1, 학년 학생들이 제 4회 자기성장 점보학술 제를 개최하였다. 학년 전원이 참가한 예 선을 거쳐 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발표와 질문을 받는 시간을 통해 심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포트폴리오, 자원봉 사활동에 대한 소감문, 독서골든벨, 독서 토론대회 4가지 영역에서 준비한 발표를 하고 토론을 하였다. 입상한 학생과 예선 을 통과한 학생들의 보고서는 점보학술지 제4호로 발간되었다. 진서중 우쿨렐레로 재능기부 천사되다! 진서중학교는 지난 9월 17일, 19일에 3 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우쿨렐레 악기로 수곡 지역민들에게 재능기부 연 주 활동을 펼쳤다. 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애인사랑시집 을 방문하여 연주 와 노래를 들려주고, 장애인 친구의 피아 노 반주에 맞추어 즉흥 연주도 같이 해 보 았다. 또,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인 수곡 어린이집 을 방문하여 어린이들과 같이 동요도 부르고, 다문화 가정의 어린 친구 들에게 악기도 가르쳐 주는 등 재미있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주 동중 서원문화 체험했어요 진주동중학교 학년 7반과 10반 학생 6 명은 지난 9월18~19일 1박일 동안 담 임교사와 함께 가호서원 논어학교에서 친 구와 함께 사제동행 아름다운 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8일 임진 왜란 의병장 충의공 농포선생과 가호서원 알기를 배웠으며 학교폭력예방교육, 장기 자랑 등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충 의사를 참배하고 유물전시관과 장판각을 견학하는 순서로 캠프를 마무리 했다. 이 번 행사는 학생들이 친구들과의 짧은 여 행을 통해 우정을 쌓고 서로를 알며, 학교 생활에 대한 애착심을 길러주기 위한 목 적으로 개최됐다. 진주 YMCA 사람책 도서관 운영 진주YMCA 주관하고,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인 삼현여자중학교, 진명여자중학교, 진주남중학교, 진주중학교가 공동으로 주 최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 대상 청소년들 에게 꿈, 미래, 직업 그리고 나 라는 주제로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사람책 도서관 리빙라이브러리 in 꿈 을 지난 9 월5일 삼현여중 강당에서 개최했다. 리빙라이브러리(Living Library)는 도서관 에서 책 을 빌리는 대신 사람 을 빌리는 것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 화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서로 잘 알지 못해 가질 수 밖에 없었던 편견과 선입관, 고정관념을 줄이자는 의 도로 기획된 행사이다. 진주YMCA는 리 빙라이브러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의 다양한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청소년들 의 꿈과 진로에 대한 지원을 위해 사람 책도서관 리빙라이브러리 를 추진해 나 갈 예정이다. 진주교육지원청 직업 체험의 날 가져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1 일 관내 중 고등학생 550여명과 함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주시내 18 개 직업장에 직접 찾아가서 체험하는 진주교육지원청 직업 체험의 날 을 실 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개인별 맞춤형 직업 탐색 지원으로 바리스타, 오 너셰프, 식생활 연구가, 엔터테인먼트 전 문 MC, 큐레이트, 도자기 명장 등의 다양 한 전문직업군에 대하여 생생한 직업 현 장 속에 직접 들어가 체험하는 프로그램 으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관심 있는 관 내 중 고등학생 550여명이 신청하여 진 주시내 18개 직업장에서 실시했다. 행사 에 참여한 학생들은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를 볶고 나만의 커피를 만들면서 바리스 타를 꿈꾸게 되었고, 제과제빵점에서 직 접 반죽을 하여 완성된 빵과 개인별 맞 춤 요리 체험을 통해 미래의 자신을 생 각하게 됐다. 진주제일중 전국과학탐구실험대회 동상 진주제일중학교 학년 류재현, 정한빈 학 생이 지난 8월 9일 개최된 제3회 전국 과학탐구실험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경남과학탐구실험대회에서 최 우수상을 받아 경남대표로 전국대회에 출 전한 것이다. 동상을 수상한 류재현, 정 한빈 학생은 평소 과학탐구활동에 관심 을 갖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학 교 전 과정의 탐구실험활동을 하는 등 열 의를 보였다. 두 학생은 준비한 만큼의 성과를 이루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준 비하는 과정에서 과학탐구실험과 보고서 작성법에 관한 많은 기술과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자기의 적성과 진로를 더 확 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 소 감을 밝혔다. 무상급식 중단 경남 급식비 연체자 급증 무상급식 중단 여파로 도내 학교 급식비 연체자가 1년 새 크게 늘었다. 9월1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설훈 의원이 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 르면 지난해 급식비 연체자는 86명이었 는데, 올해 7월 말 현재 1만 8979명으로 66배 이상 늘었다. 특히 사천시는 지난해 4명이었던 급식비 미납 학생이 올해 637 명으로 약 160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미 납액도 5899만여 원에서 13억 9000만여 원으로 약 3배 증가했다. 경남은 도내 군 지역 모든 초 중 고등학생과 시 지역 초등학생 등 8만 5000여 명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다가, 올해 도와 시 군의 무상 급식 지원 중단으로 지난 4월부터 저소득 층 학생 등 7만 000여 명만 급식비를 지 원받고 있다. 진주아카데미 015년 제4기 수강생모집 진주시는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 습 능력배양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015년 제4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9월30 일부터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겨울방학영 어캠프 5명, 자기주도학습 415명, 진로 진학 프로그램 560명 등 총 100명이며 진주에 주소지가 있는 초등학생(4~6학 년), 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겨울방학영어캠프는 초등오전반, 초등오 후반, 중학반 각 75명씩 모집해 3주 동안 원어민 강사와 함께 스토리 북 읽기, 토론 하기, 게임을 통한 다양한 어휘 습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자기주도학습 프로그 램은 논술, 리더십, 플래너학습법, 상위 1%공부습관, 스피치, 진학코칭, 비전스쿨 등 7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전략적인 학습 법을 익히는 공부법 및 글쓰기, 자기소개 서 작성, 스피치 연습 등으로 진로와 비전 을 자기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역량 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다. 진로 진학 프로그램은 1박 일의 대학탐방, 진 로로드맵 캠프, 수료생 팔로업 캠프와 박 3일의 꿈나무캠프, 생애진로코칭캠프, 미래인재육성캠프 등 다양한 진로를 체험 할 수 있는 캠프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 은 진주아카데미 홈페이지나 평생학습과 ( )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여중, 진로 직업 탐색을 위하 항공과학체험 실시 진주여자중학교는 지난 9월 1일(월) 과학 영재반 학생 0명과 교육복지우선사업 회원 학생 0명이 참가한 가운데 KAI 에 비에이션 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캠프는 KAI의 항공우주분야 지식, 경험, 공간을 활용한 체험 교육을 통해 항공 우주에 대 한 학생들의 관심 제고 및 진로교육을 하 며 첨단산업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하였다. 또한 야외에서 과학 체험활동 을 하게 함으로써 과학적 사고력을 심화 시키고 과학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청소년 들에게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킬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진주 여중 과학영재반은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 로 과학 수학 분야에 뛰어난 우수 학생 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 획이다. 또한 교육복지우선사업에서도 다 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견문이 넓어 지고, 삶의 태도가 적극적으로 변하며 학 습 의욕이 증대 되고 긍정적인 인성 지도 가 될 수 있도록 운영될 것이다. 경남과학고, 노벨상을 꿈꾸다 경남과학고등학교가 한화그룹이 주최하 고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 의재단이 후원하는 한화사이언스 챌린 지 015 에서 은상 1팀, 동상 팀, 우수 학교상을 수상했다. 한화 사이언스 챌 린지 는 한화그룹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 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국내 최 대 규모의 청소년 과학경진대회로서, 지 구와 인류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과학적 이해를 높인다는 취지에 따라 지구를 살리자 라는 주제로 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457개 팀 중 1~차 예선 심사를 거쳐 15대 1의 경쟁률로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 중, 경남 과학고등학교에서 3개 팀이 진출하였다. 은상을 수상한 전석현, 조준영 학생은 물 위에서 빛을 만드는 빛 공장 페트병 (지도교사 박진희) 이라는 주제로 은상 을 수상해 1000만원의 대학 입학 장학금 과 해외 우수 과학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동상을 수상한 배상 민, 이동길 학생은 실크 정련 폐수를 활 용한 중금속 폐수 처리 방안에 대한 연 구(지도교사 안선경) 로, 전민제, 전윤 홍 학생은 농업폐기물을 이용한 바이 오 숯 제작(지도교사 정만렬) 이라는 주 제로 각각 300만원의 대학 입학 장학금 을 받게 된다. 삼현여중, 세계청소년들과 나누는 사랑 희망가방 만들기 삼현여자중학교는 9월 1일(토) 열린 굿 네이버스의 희망가방 만들기 봉사 활동에 교육복지실 봉사동아리 회원 50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대 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타인의 어려움 과 아픔을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여 건 강한 인성을 지닌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 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청소년 나눔 교 육은 국제사회의 어려운 청소년의 상활 을 알아보고 나눔 실천의 다양한 유형 을 살펴본 뒤 나눔 활동으로 달라지는 모습을 시청하며 나눔의 필요성을 인식하 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 법을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교육을 들은 학생들은 아프리카 아이들에 게 전해 질 희망 가방을 직접 만들며 나눔 을 실천하였다. 진주 동명중 왕따 왕 콜라주페스티발 개최 진주동명중학교는 지난 9월10일 일과시 간 동안 학교폭력 예방과 왕따 근절을 위 한 특별한 페스티발을 진행했다. 이번 행 사에는 진주동명중학교 총동창회가 적극 적으로 발 벗고 나서 도서 증정 등 여러 모로 도움을 주었다. 일명 왕따 왕 콜라 주페스티발 로 불리는 이 행사에는 진 주경찰서 여성 청소년과 팀장, 학교전 담경찰관, 진주동명중학교 학교운영위원 장, 학부모회 임원 등이 참석하여 그동안 준비한 학생들의 결과물을 함께 관람하며 축제를 즐겼다. 왕따 왕 콜라주페스티발 준비는 1학 기가 끝나갈 무렵부터 총동창회에서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저자 김기현) 를 구입해 전교생에게 나누어 줬으며 학생들 은 여름방학 동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완 성했다. 또한 학기 개학과 동시에 학급별로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학교폭력과 왕따가 없는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를 주제로 콜라주 만들기에 착수했다. 아침 시간을 활용해 콜라주를 만들고, 그것을 급우들 앞에서 발표해 봄으로써 전교생이 학교폭 력과 왕따 퇴치를 위한 진지한 고민의 기 회를 가지는 등 값진 시간이었다. 진주제일중,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열어 진주제일중학교가 학생들의 꿈을 키워 주기 위해 9월15일 015 진로탐색을 위 한 재능기부 강연, 직업인 멘토와의 만 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진주교 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직업군 별로 16명 의 강사를 섭외해 진행됐다. 이날 1학년과 학년 전체 학생들은 각자 원하는 직업 인의 강연을 선택해 해당 직업인이 배치 된 강연장을 찾아가서 대화를 나눴다. 이 날 진주제일중을 찾은 직업인은 경영자와 항공분야 기업인, 스포츠 선수, 아나운서, 수의사, 교수, 요리사, 지휘자, 소방관, 금 융인, 큐레이터, 창업전문가 등 다양했다. 진주외고 전국고교모의재판 장려 수상 진주외국어고등학교 법 동아리 JUSTICE 는 지난 8월8일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 학원에서 열린 제10회 전국고교생모의재 판 경연대회 권역별(부산, 울산, 경남) 예 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법무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대한변호사협회, 법사 랑위원 전국연합회,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민사재판, 형사재판 개 부문으 로 나누어 진행됐다. 법 동아리인 JUSTICE는 민사재판에 응모 해 1차 대본심사를 통과해 최종 본선대 회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날 부산지방검찰청장, 동아대학교법학전 문대학원장의 격려와 법률전문가 등의 심 사위원들로부터 내용이 참신하며 대본의 구성이 완벽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우리는 개양중의 요리조리 요리왕 개양중학교는 1학년 자유학기제 동아리 활동으로 요리에 관심 있는 1학년 요 리조리요리왕 동아리학생 1명을 대상 으로 전통음식 조리실습을 통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음식 조리실 습을 통한 식생활교육은 농림축산식품 부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식생활교육 정책의 범국가적 확산을 위하여 시행하는 015년 식생할교육사업 에 희망신청 을 하여 진주시로부터 보조금을 교부받아 운영하고 있다. 대상학생에게 조리실습에 필요한 식재료비와 학원강사비 등을 일부 지원할 수 있어 학부모의 부담을 들어줄 수 있게 되었다. 1학년 요리반동아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도 1명이 신청하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 으로 전문기관인 학원에 학생이 직접 가 서 식재료 손질에서부터 뒷정리까지 실습 해봄으로써 식생활교육 및 요리활동이 환 경, 건강, 배려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건 강한 식생활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4 6 필통순찰대 [필통순찰대] 학교위생정화구역 조사, 중앙중학교편 후문쪽 상대정화구역내 즐비한 술집들...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이랑 PC방을 가기 위해선 꽤 먼 거리를 걸어야 한다. 잠시 노래방을 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이렇듯 우리들의 학교주변은 법 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는가? 이는 학교보건법 제5조 에 의거한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 에 따라 학교주변은 여러 가지 행위 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화구역은 학교 경계선 00m 이내에 학교의 보건과 위생 및 학습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교육감이 지정하는 구역을 말한다. 이는00m내에서도 가지로 나뉘는데, 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로 50m 까지 지역은 절대 정화구역으로 지정되고, 학교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00m까지의 지역 절대정화구역내 학교 담 너머에 보이는 다방, 괜찮은가? (학교와 찹쌀다방은 카메라에 함께 보일정도로 아주 가깝다) 처음 순찰대가 도착한 곳은 중앙 중학교 후문 앞 절대 정화 구역이었다. 그런데 이게 무엇인가? 바로 후문에서 몇 발자 국 떨어지지 않은 곳에 심상치 않은 가 게가 보였다. 다방이었다. 정문이 아니 지만 대충 눈으로 거리를 가늠해 보아도 후문에서 4~5m거리 바로 앞의 주택가 에 다방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간판이 없는 가게 외부 전체에 흰색스티커가 붙어 있었고 찹쌀다방이 라는 상호와 전화번호, 그리고 휴게음식 점이라는 스티커만 붙어있을 뿐이었다. 흰색의 스티커로 둘러싸인 가게는 학생 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 다. 아무리 휴게음식점이라 붙어있다지 만 어떻게 중학교 후문 바로 앞에 정체 불명의 다방이 존재할까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다방은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휴게 음식점에서 술을 팔거나, 유 흥 접객원을 고용하거나, 다류등를 배달 을 하며 그에 따른 수수료를 받으면 불 법이다. 물론 다방에는 청소년들을 고용 할 수도 없다. 중앙중학교의 절대정화구역내에서 영업 하고 있는 이 다방은 얼핏 보아도 단순 한 휴게음식점의 그런 차를 파는 다방처 럼 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어떻게 영업을 하고 불법 행위를 하고 있는지 어떤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그냥 휴게음식점, 다방이라는 이유로 버젖이 학교앞 절대 학교 주위의 편의점에서 학생들에게 술 담배를 판매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필통 기자단이 직접 술 담배를 구매해 봤 다. 먼저 중앙중학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성창점 편의 점에 들어 갔다. 기자단 중 한 명이 편의점에 들어가 캔맥주 을 구매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편의점 점원은 바로 신분증 을 요구하며 제지하였고, 신분증이 없다는 기자단의 대답을 듣자마자 안된다며 손을 저었다. 두번째로 찾아간 하대현대 점에서도 처음엔 아르바이트 점원이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 었지만 신분을 제시를 요구하였고 확인 되지 않으면 절대 판 매할 수 없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다음은 처음 찾았던 편의점의 점원에게 취재내용을 말하고 간단한 인터뷰를 한 내용이다. Q(필통 기자단) : 혹시 학생들이 와서 담배나 술을 사는 경 우가 있었나요? A(편의점 점원) :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1~명 정도는 정화구역안에서 영업을 할 수 있는 것인 지 묻고 싶다. 한참을 지켜 보았지만 차를 마시러 들어 가는 사람을 찾아 볼 수 없었고 외부에 풍기는 이미지 자체가 일반적인 다방으 로 생각하기엔 문제가 있어 보인다. 분 학교 주위 편의점, 학생들 일주일에 1~명 술 담배 찾아 편의점 신분증 검사는 철저히 지켜지고 있었다. 중 절대정화구역을 제외한 지역은 상대정화구역으로 지정된다. 절대 정화 구역 내는 학습 환경에 위배되는 모든 업소가 설치가 불가하나, 상대 정화 구역 내는 심의를 거친 후 제한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자, 이제 여러분의 학교 주변을 생각해보자. 우리들의 학교주변은 과연 맘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인가?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필통에서 직접 학 교주변을 돌아다니며 정화 구역 내에 어떤 유해 환경이 있는지, 또 어떤 업 소들이 들어서 있는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은 없는지 샅샅이 순 찰하듯 돌아보았다. 이번에 필통순찰대가 출동한 곳은 진주중앙학교이다. 명, 흔히 차를 배달하는 배달전문 다방 으로 보이는데 만일 그렇다면 휴게음식 점이란 이유만으로 학교앞 절대정화구 역에 있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한다. 관계 당국의 조사와 확인이 필요한 일 이 아닐까 한다. 있었던 것 같아요. Q :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셨나요? A : 어려 보이지만 성인인 경우도 있고 나이 들어 보이지 만 미성년자인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신분증을 검사합니다. Q : 신분증이 없다며 막무가내로 술 담배를 달라고 하는 학생들도 있었나요? A : 착한 학생인 경우에는 그냥 네. 하고 가는 데 나쁜 학 생인 경우에는 계속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죠. 또 돈을 던지 면서 계산을 해달라고 할 때는 정말 당황스러웠죠. 그럴 땐 선을 딱 그어서 안 된다고 하면 나가더라고요. Q : 혹시 미성년자들이 주민등록증을 위조해서 오는 경우 도 있나요? A : 네. 딱 한번 있었는데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Q : 학생들이 술 담배를 사러 오는 것을 볼 때마다 어떤 생각이 드세요? A : 벌써 어린 학생들이 저러니까 나라가 어떻게 될지 걱정 도 되고 새파랗게 어린 학생들이 사러 올 때마다 참.. 그렇죠. 주택가 그리고 학원들 옆에 웬 소주방? (빌라일층에 있는 소주방, 근처에학원들 이 모여있다) 단란주점과 일반음식점은 무슨차이? 필통순찰대는 후에 상대정화구역을 둘러보았다. 학교 주위는 주택가가 형성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주택 가에서 다시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주택가 한 가운데 빌라 1층에 당당히 소주방이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중인 술집이 있었다. 일반음식점 표시도 없고 19세 표시도 없는 소주방이었 다. 상대정화구역안이라도 관계당국 의 허가만 받으면 영업을 할 수 있으 니 불법이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주 변은 모두 주택가로 둘러 쌓여 있고 더구나 바로 옆에는 학생들이 상시적 으로 출입을 하는 학원가였다. 주위 주택가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 학원 으로 공부하러 다니는 학생들은 밤낮 으로 소주방을 지나칠 수밖에 없다. 필통순찰대를 통해 학교주변을 돌아 보지만 적어도 학원과 술집이 같은 건물 또는 바로 옆에서 함께 영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제일 보기 좋지 않다. 술집이나 학원 모두 밤에 주로 영업을 하 는데 한쪽에선 술 취한 어른들의 고성이 오가고 한쪽에선 밤늦게까지 학원수업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피곤한 모습이 동시간대에 오버랩되니 말이다. 일반적으로 단란주점과 일반음식점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 외로 큰 차이점이 없다. 그 차이는 식사 메뉴의 유무이다.단란 업소는 식사가 될 수 있는 음식을 팔지 않고 술만 파는 곳 인 반면, 일반음식점은 술을 팔되 함께 식 사가 제공되는 곳이다. 다시 말해서 일반 음식점의 메뉴에는 식사가 있고 술도 팔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몇몇 치킨가 게, 호프집, 음식점들이 일반음식점이라 는 스티커를 붙이고 영업을 하고 있다. 그 래서 그러한 일반음식점들이 술집임에도 상대정화구역내에는 얼마든지 영업을 하 고 있는 것이다. 진주 중앙중학교 정문에서 불과 60~89 미터 거리에 세 개의 가게가 있었다. 치맥 (치킨+맥주)이라는 스티커문구가 유리창 곳곳에 붙여있던 동키치킨이 있었고 바 로 뒷골목에는 맥주잔 그림이 있는 간판 의 마실호프와 계절포차란 일반음식점이 있었다. 보통 식사메뉴를 주로하고 술을 (상대정화구역에있는 일반음식점들과 술집) 부메뉴로 하는 음식점과 달리 이 세 개의 가게들은 술을 주 메뉴로 하는 포차, 호 프였다. 아무리 일반음식점이지만 가게 이름에 포차와 호프라는 단어가 들어감 으로써 처음 그 가게를 본 사람들은 일반 음식점보다는 술집이라고 오해할 가능성 이 크다. 형식적으로는 일반음식점이라 고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술집과 다 름 아닌 것이다. 정문과 후문을 조금 멀리 벗어난 상대정 화구역에는 일반음식점의 가면을 쓴 술 집들이 골목 곳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 다. 물론 상대정화구역내다. 중앙중학교 와 불과 100미터 00미터를 두고 하대 동의 술집들이 밀집해 있는 (구)35번 종 점과 하대 탑마트 사이 거리가 바로 연접 해 있다. 그 번화한 도로와 중앙중학교 를 사이 상대정화구역엔 각양각색의 다 양한 술집들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이 현 실이다. [취재/ 정소영(), 정지윤(사대부고), 조진환(진주중앙고1)기자] 시험 성적과 순위 교내 공개, 과연 필요한가? 시험이 끝난 날, 누군가는 홀가분한 마 음으로, 또 누군가는 망친 시험지를 들 고 착잡한 마음으로 학교를 나선다. 학 생들에게 시험은 시대를 막론하고 중요 한 행사가 아닐 수 없다. 훗날 학창시절 을 추억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도 바로 이 시험 일 것이다. 시험은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공부의 수준을 진단할 수 있게 하고, 원하는 목표를 성취해 나 가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학생들이 시험을 생각할 때, 이 러한 시험의 순기능보다는 그로 인한 스 트레스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고등학교 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시험으로 인한 부담감, 스트레스를 느껴본 적 있을 것 이다. 매 학기 정기적으로 치르는 중간 고사, 기말고사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모 의고사와 수행평가도 학생들을 시험 스트레스 에 빠트리는 중요한 요인들 이다. 그런데 이런 쉴틈없는 시험의 스 트레스를 넘어 그 시험 성적이 모두에게 낱낱이 공개된다면 어떨까? 현재 진주시 내 인문계 고등학교 중에서 학생들이 시험결과를 볼 수 있도록 성적 을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학교는 5곳 정 도이다. 그 중 J여고는 모의고사 직후 문, 이과 상위 0등 정도 학생들의 반, 점수, 등수 등을 복도와 교무실에 게시하여 지 나가는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 다. 또한 B고의 경우는 영어, 수학 반 편 성을 위해 시험 성적을 각 반에 게시하 고 학생들이 이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으 며, J고는 야자 반 편성 및 방과 후 교실 편성 시 일정 등급 이상 학생들의 이름을 성적순으로 공개 게시하고 있다. 이렇듯 성적이 공개되는 것에 대해 J여 고의 한 학생은 내가 특정 과목의 성 수학여행 취소, 소풍까지 생뚱맞은 대학탐방? 시내버스 청소년 교통카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취재수첩 시험성적 공개, 수치심 느껴요! 어김 없이 9월, 혹은 10월이 되면 학생 들이 모두 기대하는 반기는 일이 기다 리고 있다. 바로 수학여행이다. 학창 시 절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수학여행. 학생 들은 수학여행을 통해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고, 학교라는 곳에서 벗어나 자유와 행복을 만끽한다. 그만큼 수학여행은 어 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학창시절의 행 복한 기억으로 영원히 새겨진다. 이렇듯 모든 고 학생들이 행복하기만 한 9, 10 월. 하지만 유독 학생들의 웃음이 사라 진 학교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경 해여고다. 충격적인 세월호 사건의 여파로 작년에 는 수학여행이 취소되었다. 하지만 올해 는 진주 시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다시 수학여행을 가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 렇지만 유일하게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 학교가 있으니, 바로 선명여고와 경해여 고이다. 경해여고 같은 경우에는 수학여 행 대신 소풍을 가기는 하지만, 이에 대 한 학생들의 반발이 심상치 않다. 속사 정은 이러하다. 지난 1학기 때, 선생님들께서 학기 때 는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 대신 1박 일 로 소풍을 간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사 라진 수학여행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 던 학생들은 소풍으로나마 위안을 삼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학기가 되고 수 학여행 시즌이 다가오니, 소풍이 1박 일이라는 말은 온데간데 없어 졌다. 갑 자기 소풍은 당일 치기가 되어 있었고, 반 별로 다녀오도록 정해져 있었다. 심 지어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학교에 도착 하는 시간은 반드시 6시 이전이어야 한 다는 규정까지 더해졌다. 결국 진주를 벗 어나 조금 멀리 떠나고 싶어도 시간 때 문에 불가능하게 되어 버렸다. 이것이 어 떻게 수학여행을 대신하는 소풍이라 할 수 있겠는가? 더욱 학생들을 기막히게 만든 것은 그 짧 은 하루 조차도 정해진 스케쥴이 있었다. 적이 좋지 않을 때 이름과 성적이 공개 되면 솔직히 수치심을 느낀다. 며 학생 들이 원하지 않는 성적공개가 교육적으 로 필요한지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특별반 편성에도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 에 특별반에 들어갔을 때 다른 친구들이 비웃거나 눈치를 주는 것도 신경이 쓰인 다. 또 반 친구들끼리 일종의 서열이 정 해진 것처럼 이번에 누가 몇 등이라더라, 누구는 못 들었더라 하는 소리가 들릴 때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고 밝혔다. 물론 교내 성적 공개는 학생들이 경쟁심 을 통해 학습 동기를 얻도록 돕는 측면 이 있다. 다음엔 더 잘해야지 하는 학구 열을 끌어올려 실제로 더 좋은 성적을 이 끌어 낼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의 입장에서 보면, 학생 개개인의 아 니라 교내 전체의 성적을 분석하여 대책 을 마련하고 더 나은 교육방침을 도출할 경해-선명여고, 우리도 수학여행 가고 싶어요 요즘은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현금을 사용하는 사 람들을 보기 힘들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통카드 를 사용하고 있다. 현금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 식인 이런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편리할뿐 아니라 특히 노선을 바꿔 갈아탈 때 환승이 자유롭다. 때 문에 청소년들에게 교통카드는 일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또한 교통카드로 요금을 지불 하면 현금보다 50~100원 정도 요금 할인까지 받 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교통카드에는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 다. 바로 일부 청소년용 교통카드를 사면 열흘 이내 에 온라인으로 카드 등록을 해야 청소년 요금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카드 등록을 잊어버리 거나 시간이 없어 등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경우 청소년용 교통카드지만 성인요금 을 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러한 학생들이 버스를 탈 때 학생이 요 하고 외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그 러나 학생이요 라고 말을 하기만 해도 얼굴을 찌푸리는 기사 아저씨, 등록 좀 하라며 잔소리부터 늘어 놓는다. 비속어를 내뱉으며 인상을 그리기 일 쑤다. 청소년들이라면 그런 버스기사들을 종종 마 주치곤 한다. 이런 버스 기사들의 냉대 때문인지, 버스 탈 때마다 학생이요 라고 말하기 귀찮은 것인지 모르지만 그냥 성인 요금을 내고 타는 학생 들도 적지 않다. 사실 버스기사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학생으로 보이 지 않는 학생이 학생이요 를 외치는 것 같아 불 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당한 돈을 내고 버스를 타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비속어를 내뱉으며 냉대 바로 교통비 지원을 받으려면 의무적으 로 대학 탐방 코스가 끼여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소풍 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학생들의 자유 시간은 줄 어드는 셈이다. 이동 시간과 대학 탐방 시간을 빼면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자유 롭게 놀 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3~4 시간 정도이다.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시 간에 결국 진주지역 내에서 소풍 장소를 정한다는 반도 생겼다. 수학여행을 반납한 것도 억울한데 소풍 마저 학생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결정 에 불만을 느낀 많은 학생들의 항의가 빗 발쳤다. 이에 학생부 간부들이 교장선생 님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하 게 되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더욱 황당했다. 바로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 가 장 큰 이유는 수학여행이 일제의 잔재이 기 때문이며, 또한 재단 이사장님이 가지 말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 다는 것이었다. 수학여행이 그 시작이 어떠했는지는 모 <진주시내 모 학교에 공개된 시험성적과 순위>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성적은 학생들에게 아주 민감한 개인 정보이고 누구에게는 컴플렉스일 수도 있고 고통이 될 수도 있다. 성적이 공개되었을 때, 학생들이 받아야 할 열등 감과 스트레스는 고등학교 시절 동안 꼬 리표처럼 그를 따라다닐 것이다. 또한 학 생들 사이의 서열화를 유도함으로써 경 쟁심리를 과도하게 자극하는 측면도 있 다. 이러한 학생들 개개인의 민감한 개 인정보를 공개함에 있어 과연 학교에서 르나 지금은 우리 학생들 에게 숨막히는 입시와 답 답한 학교를 벗어나 친구 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여행임에 틀림없다. 지난 세월호 참사 같은 일이 다 시는 반복되어서도 안 되 고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 선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 다. 학교가 수학여행을 취 소하고 또한 1박일의 소 풍마저 약속을 어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 다. 하지만 적어도 학생들의 의견을 묻는 과정, 함께 더 좋은 대안을 만드는 과정이 삭제된 채 누군가의 지시 로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수학여행 이, 그리고 1박일 소풍이 취소되었다는 사실은 안타까운 일이다. 어떻게 학생들에게 이토록 무심할 수 있 는 것일까?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 아 니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만 공부를 하 버스 탈 때마다 학생이요 를 외쳐야 하나요? <시내버스를 탈때 카드 체크기 앞에서 학생이 요 를 외치는 학생들을 자주 보게 된다> 하는 불친절한 기사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저 버튼 몇 개 눌러서 학생 요금으로 바꿔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정당한 사용료를 내고 버스 타는데 이렇게 멸시 받아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카드 등록을 하지 않으면 청소년 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을 누릴 수 없는데 환승이 그 대표적인 것이다. 버스를 갈아탈 때 성인의 경우 무료로 환승이 되는 청소년과 다르게 추가로 300원 을 더 지불해야 한다. 결국 등록하지 않은 학생들은 추가요금을 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카드 등록을 하면 간단한 일이다. 그러나 현실 은 그리 간단치가 않다. 많은 학생들이 카드 등록을 하지 않는 이유는 우선 열흘밖에 안 되는 등록기간 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정신없는 시험기간이라도 겹치면 어느새 열흘이 지나 버린다. 또 카드사의 본 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거치고 청소년 카드등록을 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꼽는 다. 단순한 회원가입을 넘어 본인인증, 더구나 미성 년자 인증등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 다. 더구나 고등학생의 경우는 아침 일찍 등교하여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하고 집에 돌아와 온라인으로 7 는 학생들의 의사를 한번이라도 물어나 보았을까? 더구나 인성교육 을 강조하는 요즘, 정작 학교는 학생들의 일상속에서 차별 의식을 심어주는 것에 무감각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앞으로 학교 에서 학생들의 시험성적과 순위를 공개 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결정했 으면 한다. [김은지(진주제일여고)기자] <경해여고 홈페이지- 옛 수학여행 사진> 는 것도 아니다. 친구들과의 여행, 소풍 이란 이름의 함께하는 추억쌓기 역시 참 소중한 공부다. 수학여행 취소도 좋고 약 속한 소풍도 취소해도 좋다. 하지만 적어 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학생 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학교가 더욱 필요 한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주희(경해여고)기자]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교통카드> 카드를 등록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러한 현실에서 청소년들에게 무작정 카드 등록 만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너무 무리한 일이 아닐까? 사실 카드사는 손해볼일이 없다. 청소년들이 이유 가 어찌되었던 성인요금으로 버스를 이용하면 그것 역시 카드회사로는 이득일테니 말이다. 청소년들은 날마다 또 언제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최고의 고 객이다. 공부로 눈 코뜰 새 없이 바쁜 학생들에게 손 쉬운 카드등록 방법을 찾거나 청소년용 교통카 드를 사면 별도의 등록 절차없이 청소년 요금을 내 고 버스를 탈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전현주(삼현여주3)기자]

5 8 필통시식단 지역이슈 9 방송내용 그대로 재연해 봅니다 재료는 이렇게 구입했어요 구입한 재료 : 소금, 후추, 토마토소스, 양파, 밀가루, 햄, 피자치즈, 닭 가슴살 [필통시식단] 화제의 요리, 우리가 만들면? 치킨요로케, 우리가 한번 만들어 봅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셰프의 치킨요로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집밥 백선생>, <오늘 뭐먹지?>와 같은 TV 요리 방송, 일명 쿡방이 예능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채널을 돌 릴 때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셰프들과 요리가 시청자들을 반긴다. 특이 한 점은 이전까지 대표적인 쿡방이었던 <해피투게더-야간매점>이 간단 하면서도 아이디어 넘치는 요리들로 사랑을 받았던 것과는 달리 최근 쿡 방이 셰프들의 전문적인 기술과 난이도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박수갈채 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셰프의 손에서 나온 레시피를 TV를 본 일반인도 똑같이 따라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래서 필통 은 화제가 된 요리들을 평범한 학생기자들이 직접 똑같이 만들고 먹어 보는 쿡리뷰, <필통시식단>을 통해 방송된 셰프의 요리와 비교 평가해 보기로 하였다. 필통과 함께 집에서 소개된 요리에 도전해 봐도 재미있 을 듯 하다. 이번 필통 시식단이 만들 요리는 <냉장고를 부탁해> 1회에 방영된 샘킴의 치킨 요로케 이다. 닭 가슴살을 요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토마토소스와 치즈의 조합을 보여주며 퍽퍽함은 없고 속은 촉촉하다는 평을 받으면서 출연진들과 다른 셰프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REVIEW 치킨 요로케, 과연 시식단의 평가는? 축제가 적자다. 유료화가 답이다? 유료화의 이유는 축제의 재정 문제다. 매년 1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지원되었으나 올해 3억으로 줄 었다는 이야기다. 늘어가는 축제예산의 적자를 세 금으로 계속 충당할 수 없다는 논리다. 전체예산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진주유등축제 의 전체 예산은 국비와 도비의 지원, 그리고 사 업수익, 나머지는 시비로 충당된다. 국비와 도비 는 01년까지 10억 원, 013년 8억 원, 014년 4억 원으로 줄어 들었다. 014년을 기준으로 따 지면 전체예산 34억 원중 국비와 도비가 4억 원, 부교통행료, 소망등, 유람선, 유등띄우기, 기념품, 부스분양, 광고수익등의 전체사업수익이 15억 원 으로 결국 진주시가 부담한 시비는 15억여 원 수 준이다. 축제 자체를 흑자, 적자로만 평가할 수 있을까? 무 분별한 축제가 문제가 되지만 축제에 세금이 쓰여 지는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의 경제효과가 1600억이라고 한다. 축제기간 진 주를 찾는 관광객이 80만 명이다. 한해 15억 원 을 들여 진주시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엄청난 경 제적 효과까지 거둔다면 과연 그 돈이 아깝기만 할 까? 세금은 낭비되고 불필요한 예산을 아껴서 이 런 곳에 더 써야하는 것 아닌가? 1조 원짜리 살림을 사는 진주시가 진주유등축 제 에 예산을 쓴다고 해서 반대할 시민은 그리 많지 않지 싶다. 더구나 십수년 동안 충분히 내실 을 기해 왔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려는 노력 들만 더해진다면 그물펜스 치고 길가는 손님들 통 행료 받는 무리수까진 꼭 두지 않아도 되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 든다. 진주 남강유등축제 유료화 지속 가능할까? 최초의 재정자립 축제 달성, 박수만 칠 수 없는 이유 논란이 있지만 유료화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진주 시민들도 주말에 외지 손님들과 축제장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 하고 유료화 된 줄 모르고 몰려들 관광객 들이 돈 만원 때문에 다시 돌아갈 일도 없을 것이다. 300만 가까운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는다고 하는데 아주 일부라고 해도 당장 벌어 들일 엄청난 입장료 수익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아마도 재정자립을 이뤄낸 최초의 사례라며 유료화 성공을 자축할 것이다. 그러나 오랜시간 열심히 쌓아 온 유등축제의 결실을 한 두해 입장료 수익으로 끝내 버려서는 안 된다. 축제 재정자립 몇 년보다 더 중요 한 것은 진주유등축제가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이어 져야할 소중한 지역축제라는 것이다. 길을 막고 담을 펜스를 쳐서 입장료를 받는 축제. 이 미지가 좋을 리 없다. 시민들이 좋아할 리도 없다. 그 렇다면 돈벌이 보다 확실한 무엇인가를 제시해야 한 다. 입장료를 낼 만큼 풍족한 켄텐츠와 편리한 인프 라를 제공해야 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축제의 비젼 을 말해줘야 한다. 그래야 유료화도 지속될 수 있고 시민들 역시 불편을 감수하며 손님을 즐겁게 맞을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순간적으로 시 청의 빈 곳간은 채울지 모르나 자랑스런 진주유등축 제의 역사에 큰 상처를 남기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이제 샘킴셰프처럼 똑같이 요리를 시작합니다. 1st 준비한 햄과 양파를 정성스럽게 다져줍 니다. 4 th 표면에 밀가루를 가볍게 묻혀 줍니다. 7 th 볶은 햄과 양파 위에 구워 두었던 닭 가슴 살을 올리고 그 위에 토마토소스를 재료 들이 살짝 잠길 만큼 부어 줍니다. nd 닭 가슴살을 반으로 잘라 줍니다. (실제 방송에선 요리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닭 가슴살을 더 얇게 저밈) 5 th 밀가루를 입힌 닭 가슴살들은 기름을 두 른 프라이팬 위에서 튀기듯이 구워줍니 다. 앞, 뒤, 옆면이 모두 골고루 익도록 잘 보며 뒤집어 줍시다. 8 th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피자 치즈 를 원하는 만큼 뿌려 녹이고 섞어줍니다 3 rd 자른 닭 가슴살에 소금과 후추를 양면에 조금씩 뿌려주며 간을 합니다. 6 th 다져 놓았던 햄과 양파를 볶아 줍니다. 9 th 완성된 요리는 접시 위에 예쁘게 올려줍 니다. 김은지(진주제일여고) 일단 닭 가슴살하면 퍽퍽한 식감이 떠오르는데, 이 요리는 그 렇지 않아서 좋았음. 토마토소스랑 닭 가슴살이 되게 잘 어울 렸고, 토마토 스파게티에 면 대신 고기가 들어간 음식이라는 말에 백번 공감.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여자라면 좋아할 맛 인 듯. 그렇지만 시판 소스 맛이 많이 났고, 비주얼이 생각보 단 예쁘지 않았음. 박주희(경해여고) 사실 듣기만 했을 때는 엄청 맛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 보니 생각했던 것만큼은 맛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역 시 믿고 보는 토마토소스+치즈 조합. 다만 예상 가능한 맛이 랄까^^. 재료들이 함께 모여서 새로운 맛을 낸다기보다, 각자 의 맛을 그대로 내며 서로 어우러지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 다. 특히 닭 가슴살이 생각보다 쫄깃하고 식감이 좋아서 전체 적으로 맛있었다. 황주일(진주기공) 닭 가슴살 요리라서 많이 기대했다. 조합도 꽤 좋았고 토마토 소스도 졸여서 맛이 깊고 강할 줄 알았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각각 맛이 따로 놀고 있었고 닭 가슴살에 토마토소스 가 배여 있지 않아 싱거운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닭 가슴살 이 그렇게 질기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 식감은 좋았고 치즈 는 없어서는 안 되는 환상적인 조합이었다. 닭 가슴살에 소스 만 적당히 배여 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았다. 정소영() 나는 토마토소스 자체를 매우 좋아해서 굉장히 맛있었다. 특 히 치즈+토마토소스는 환상이었다. 다만 충분히 예상할 수 있 는 맛이라는 게 좀 아쉬웠다. 그래도 요리방법이 쉽고 결과물 도 그에 비해 매우 맛있어서 요리 못하는 사람들도 하기 쉬 울 거 같다. 닭 가슴살 외에 다른 재료들을 넣어도 좋을 듯!! 하은서(진주여고) 굽고 나서 졸여서 그런지 닭 가슴살이라는 퍽퍽한 이미지가 없이 쫄깃쫄깃하고 고소해서 좋았다. 토마토소스+치즈가 잘 어울렸음. 다만 토마토소스에 추가된 맛없이 제품 그대로의 맛이어서 아쉬웠음. 취향에 맞게 다른 재료 더 추가하면 좋 을 듯. 박규태(대아고) 닭 가슴살 요리라서 별로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외로 정말 맛있었다. 전혀 퍽퍽하다는 느낌이 안 났고 닭 가슴살과 토마토소스의 조합이 매우 좋았다. 치즈도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될 거 같고 다른 재료를 추가해서 만들어도 괜찮을 거 같다. 조리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재료도 간단해서 집에 서 해먹기 좋을 듯.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움. [취재/ 하은서(진주여고),황주일(진주기공),박규태(대아고)기자] 진주유등축제 유료화 논란/ 필통기자 방담 남강유등축제 유료화, 내 생각은... 유등축제에 울타리가 쳐졌다. 자유롭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축제가 내게서 좀 멀어진 것 같다. 인터넷에 유등축제를 검색하면 벌써 유등축제 입장 권을 예매하고 판매하는 곳이 많다. 축제를 돈으로 만 생각 할 수 있을까? 물론 축제만으로는 적자가 날 지 모른다. 하지만 유등 축제로 인한 지역의 인 지도, 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그 돈이 충분히 가치가 있고 오히려 이익을 가져온다. 유등 축제가 그저 돈 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하준승(명신고1) 기자] 자기 집 수영장에 발 못 담그는 식으로 하는 진주시 의 정책이 마음에 딱히 들진 않는다. 금, 토, 일에는 못 쓰는 입장표는 나눠줘 봤자인데 어디에 쓰라고 준 건지 의문이 들 정도다. 멀쩡한 길에다 담을 쌓 는게 축제라니 좀 우습다. [최부길(진주고1)기자] 올해부터 유등축제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성인 만 원, 학생 오천 원의 돈을 내야한다. 나는 유료화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그 가격이 너무 비 싸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체험행사에 참여하기 위 해서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 금액이 소망등 달기 체험은 1개당 1만 원, 유등 띄우기 체 험은 1개당 3천 원, 유람선 체험은 주간 4천 원, 야 간 5천 원이다. 4인 가족이 유등축제를 즐기러 왔다 고 하면 최소 만 원에서 최대 7만 원까지, 거기에 다 야시장에서 군것질을 하고 물건까지 산다고 하 면 10만원 가까운 돈을 지출하는 것 이다. 작년보다 사람이 줄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이 있지만 다함께 즐기는 축제에 돈이 먼저 생각난 다는게 좋은 것일까? [문여주(사대부고1) 기자] 진주라는 도시를 떠올리면 이제 거의 모든 사람들 이 남강 유등축제를 생각할 정도로 남강 유등축제 는 진주를 대표한다. 그런 축제를 유료화를 시킨다 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입장 료도 턱없이 비싸다. 학생들은 평일이면 대부분 학 교에 있다. 야자시간, 학원시간에 축제를 보러 갈 순 없다. 그런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평일 딱 한번 축제 장을 갈 수 있는 티켓을 주다니. 이것은 청소년 출 입금지, 진주시민은 축제장에 오지 마란 소리가 아 니고 무얼일까? 매년 10월 시험기간에 온 동네가 축제분위기인 것도 힘든데 학생들과 시민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남강 유등축제가 이해가 안 간다. [신윤지(사대부고) 기자] 한 군데로 모였다, 본래 유등축제의 기원은 임진왜 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비롯된 것으로 7만병사와 백성들이 순국한 것을 기리며 남강에 유등을 띄우 는 풍속으로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그러나 이번 유 료화로 인하여 본래 목적이 흐려지고 진주시의 적 자를 해결해 보려는 것으로 축제가 전락해버렸다고 생각한다. 과연 더욱더 축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 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했을까? [전현주(삼현여중3) 기자] 진주시민들이 즐기던 그 유등축제는 어디 있는가. 이런 갑작스런 유료화는 시민들에게 혼란만 줄 뿐 이다. 점점 축제 의 성격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 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진주시민들에게 무료 초대 권을 배포해 주고 있지만 이것 또한 평일에 하루만 이용 가능하며 그저 시민들 달래기용으로 밖에 보 이지 않는다. [박규태(대아고) 기자] 진주 유등놀이는 진주성 전투에 기원한다고 한다. 역사성을 가진 진주 유등축제가 유료화가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그것도 진주 시민의 의견 한마디 듣지 않고 마음대 로 결정하다니 정말 허탈하다. 유료화로 끝이 아니 고 돈을 내지 않은 사람들은 축제관람을 못하도록 펜스를 친다고 한다. 내가 사는 곳을 내가 못 보는 게 너무 화가 난다. [김동성(명신고1)기자] 우리들은 축제에 출품하기 위해서 미술시간과 그 외 자습시간까지 모두 공들여서 등을 직접 만들었 다. 우리는 자신의 작품을 보기 위해서 돈을 내고 입장을 해야 한단 말인가? 진주성과 남강, 항상 다 니는 길과 다리에 통행료를 내야만 축제를 할 수 있 단 말인가? [김형민(진주고1)기자] 유등축제 유로화, 이것이 우리 진주의 발전에 위 해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유로화 함으로써 우 리 진주시민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 다. 유료화로 인해 진주시민은 찾지 않는 유등축제 가 될 것 같다. [백혜인(진양고1)기자] 유등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있는 축제이 다. 항상 진주의 10월이면 사람들의 열기와 함성이 진주시민을 위한 유등축제는 어디로 갔나? 유등축 제가 적자면 안 되는 걸까? 축제가 흑자고 돈이 된 다는 소리는 들어 본적이 없다. 돈 안 되면 다 없애 야 하고 축제도 흑자만을 생각해야 하는 걸까? 올 해부터 유등축제로 돈 엄청 벌 것 같다. 그러면 대 체 그 많은 수익금은 어디에, 어떻게 쓰려는 것인지 도 의문이다. 축제를 이용해 돈벌이 하는 거라면 이 미 그건 축제가 아니다. [정다현(경해여고)기자] 축제는 본디 다 함께 즐기며 벌이는 행사이다. 웃고 떠들며 좋지 않은 일을 잊고 새로 좋은 일을 만들어 가자는 의의를 지닌다. 이러한 축제가 과연 입장료 를 받아가며 즐기는 것이 옳은 것인가. 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이 라는 것. 그런 우리의 유등축제가 높은 펜스에 가려 지는 것은 아닐까? [정창민(1)기자]

6 10 틴틴이슈 한국사 국정화는 민주주의 후퇴 반대 교수 700명 돌파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10월 8일 이후 최종 확정할 것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한국사 국정화 반대 한 목소리 을 걱정하는 분들도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다 며 프레임 논쟁보다 콘텐츠가 무엇이냐에 대 해 좀 더 깊이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다 고 언급 해 국정화 와 현행 검정체재 강화 방안 사이의 택일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한국사 국정 화 문제는 국감이 끝나는 10월8일 이후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9월3 일 국정감사 이후 중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전환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 힌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교수들의 목소리가 갈 수록 커지고 있다. 이처럼 황 부총리가 당초 국정화 강행 의지에서 한 발 물러서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도 바로 다 음날 가톨릭대와 한국외대 교수 103명이 오히려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면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교 수단이 700명을 돌파했다. 특히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무려 700명이 넘는 학 자가 정부의 이 같은 시도를 저지하고 나서 실제 국정으로 확정될 경우 교육계 안팎에서 상당한 후 폭풍이 예상된다. 지난 일 서울대 역사 관련 학과 교수 34명을 시 작으로 고려대 160명 연세대 13명 법학 자 107명 동국대 65명 서원대 47명 덕성 여대 40명 부산대 4명 한국교원대 8명 등 사립대는 물론, 국 공립대까지 적극적으로 나서 는 형국이다. 특히 황 부총리가 언급한대로 한국사 국정화 전환 여부에 대한 발표가 임박한 시점에는 반발이 더욱 거세질 것을 감안하면 교수 1000명의 반대 서 명 도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대 교수 45명과 한국외대 교수 58명은 9월 4일 한국 민주화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한국 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한다 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정권 입맛에 맞춘 교과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박근혜정부는 한국사 국정화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시대착오적이며 퇴행적인 역사관 에 근거한 통일된 하나의 역사 를 가르치고 자 시도하고 있다 며 이는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과 모순되거나 역행하는 것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전날 황 부총리는 교육부 출입기자단과 함께 전남 완도 청산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감 이후 생각을 정리해서 (국정화 전환 여부를) 결정 하려고 한다 고 밝혔다. 그는 국정화는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고 그것 무엇보다 국 공립대까지 가세해 수백 명의 교수 가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한꺼번에 압박하는 경 우 자체가 드문 만큼 교육부가 국정화 전환으로 결론 낸다면 정권퇴진운동으로까지 번질 기세다. 익명을 요구한 서울의 한 대학 교수는 시간을 거꾸로 돌리려 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쥐고 국정 을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리 기 위해 선언에 참여하게 됐다 며 이데올로기 를 떠나 역사는 특정 정권에 의해 소유돼서는 안 된다 고 말했다. 9월일/ 역사 교사 55명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언 9월9일/ 중 고교 사회교사 77.7%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9월8일/ 전국 10개 시도 교육감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9월1일/ 한국사 교과서 집필 기준 연구진 전원 국정화 안 된다 9월17일/ 교사 1만5천명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언 9월1일/ 법학자 107명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위헌적 9월일/ 부산 학부모 1059명 선언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9월4일/ 대구경북 역사전공 교사 교수 197명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 요구 한국 사회는 10월 8일 국정감사가 끝나면 선택의 고 비를 맞게 된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역사교과서를 검정제로 유지할지, 국정제로 전환할지 결정하겠다 는 시점이다. 역사교과서 발행체제는 1974년 박정희 정권이 국정화로 바꾼 이후 007년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 검정제로 복귀했다. 역사교과서를 중심에 두면, 군사정권 시대로 퇴행할지 말지 결정하는 셈이다. 국정화 쪽에 방점을 찍어왔던 교육부에서는 최근 기 류 변화가 감지된다. 황 장관은 그간 역사는 하나 로 가르쳐야 한다 국정화도 배제하지 않고 있 다 며 직접 년째 국정화의 군불 을 지펴왔다. 황 장관은 그러나 지난 9월 3일엔 애초 8월에 결 정하려고 했지만 9월로 넘어오고 9월에 찬반이 많이 나왔다 며 어느 쪽이든지 그렇게 과격한 결과는 안 나올 것 이라고 말해 검정기준 강화도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9월의 악화된 여론이 결 정을 미루고 있는 분기점이 된 셈이다. 국정화 논란의 발단이 된 것은 뉴라이트 계열 학자들 이 집필한 교학사 검정교과서다. 013년 말과 014 년 초에 걸쳐 이 교과서의 역사왜곡 사실오류 문제 의원에서도 과반 의석을 보유해 찬성다 수로 가결시켰다. 수적 열세인 야당 측 은 필리버스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표결 지연에 나섰지만 거대여당을 막아 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에 개입할 수 있게 된다. 일본 역대 내각 이 부정해온 집단자위권을 행사하는 것 은 물론 후방지원 이란 명목으로 일 본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주변국의 무 력분쟁에 뛰어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 제기되면서 학교현장 채택률은 0%에 가까웠다. 정부와 여당은 이 무렵부터 교학사 교과서 오류를 현행 검정제 탓으로 돌리고, 국정교과서를 도입하자 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국정화는 진보 보수 진 영에서 모두 반대 목소리가 크다. 지난 9월 일 서울 대 역사전공 교수들의 선언문을 필두로 대학교수 교사 학부모 시도교육감 사회원로 등의 국정화 반대 선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국정교과서는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 치적 중립성을 규정한 헌법정신에 위배되는 퇴행 이라며 획일화된 시각과 역사왜곡 우려를 내놓고 있 다. 검정교과서가 좌편향이라고 비판해온 조선 동 아 중앙 문화일보 등 보수언론들도 사설 칼럼을 통해 국정화에 반대 우려한다는 뜻을 밝혔다. 국정제 전환 강행 시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 망된다. 국정화 반대 선언에서 고려대 교수들은 역 사학계 교육계에서 국정교과서 개발 참여를 거부 할 것, 역사 교사들은 불복종 운동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이 차 대전 패전 이후 70년 동안 지켜온 전수(專守)방위 ( 방어를 위한 무력행사만 가능) 원칙이 사 실상 폐기돼 자위대가 해외의 무력분쟁 민주 유신 공산 사민 생활등 등 주요 5 개 야당과 시민사회는 격렬히 반발하고 있다. 국회 주변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서 벌어지고 있는 안보법안 반대 시위 는 절정에 달하고 있다. 민의를 저버 린 아베 정권 헌법파괴하는 아베 정 권 을 외치는 시위대가 국회 앞 도로를 가득 메웠다. 안보법안은 크게 두 가지로 이뤄졌다. 첫 째는 평화안전법제 정비법안이다. 이 법 안은 무력공격사태법, 중요영향사태법, 자위대법, PKO협력법 등 안보관련 10 개 법안 개정안을 한꺼번에 묶은 정비법 안이다. 집단자위권 행사 용인과 자위대 활동범위를 전세계로 넓히는 내용이 골 자다. 무력공격사태법 개정안에는 집단 자위권 행사를 위한 구체요건이 담겼다. 일본이 직접 공격을 받지 않더라도 존립 을 위협받거나 명백한 위협이 있는 경우 를 존립 위기사태로 정의해 무력행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중요영향사태법은 현재의 주변사태법 명칭을 바꾼 것으로, 자위대가 전세계 에서 미군 등을 후방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는 국제평화지원법안 제 정안이다. 국회의 사전승인이 있으면 자위대를 언제라도 분 쟁지에 파견할 수 있도록 새로 만든 법이다. 이전까지는 해외파병시 매 번 특별법을 만들어야 했다. 국회 승인이 필요하다는 단서가 있지만 총리가 요구 하면 국회가 7일 이내 의결하도록 노력 한다는 규정이 있어 사실상 총리 의중대 로 파병하게 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안보법안은 4개월여 국회심의가 진행되 는 동안 위헌 논란에 휩싸였다. 또 해외 무력행사의 기준을 놓고 당대 정권에 의 한 고무줄 해석이 가능하다는 비판이 쏟 아졌다. 집단자위권은 동맹국이 공격받 은 경우에도 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해 반격하는 권리를 말한다. 일 군사비 지출 세계 6위 전력, 중국과 대등 미국 군사력평가기관인 글로벌파이어파 워(GFP)가 핵전력을 제외한 50여개 평 가요소를 종합해 매긴 세계 군사력 순 위에 일본은 9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491억달러(약 49조6000억원 013년 기준) 수준인 방위비 지출 규모는 6위 로 순위가 올라간다. 육 해 공 자위대 는 만5000명의 정규병력과 3만1000 [19금 파헤치기] 우리들이 아는 동화의 숨겨진 진실 아니 동화가 원래 19금이었어?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 라는 노래는 누구나 아는 동화다. 바로 신데렐라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노 래이다. 부모님을 잃고 계모와 언니들에 게 구박을 받으면서 살던 신데렐라는 파 티를 가지 못하고 집안일을 하다 요정 의 도움으로 파티에 가서 왕자님과 만 나게 되고 유리구두를 통해서 재회하는 일본 안보법안 통과! 전쟁할수 있는 나라 되었다 아베 신조 정권이 전범국가 일본을 전 후 70년만에 전쟁할 수 있는 나라 로 되돌리는 집단자위권 법제화를 완성 했다. 자민ㆍ공명 연립여당은 지난 17일 참의원 특별위원회에서 안보관련법안을 강행 처리한 데 이어, 18일 마지막 관문 인 참의원 본회의에서 야당과 대치 끝 에 19일 새벽 표결에 들어갔다. 지난 7 월 3분의 이상 의석을 점유한 중의원 에서 법안처리를 강행한 연립여당은 참 11 19금 파헤치기 동화의 원작이 19금 이었다는 것, 놀라웠어요. 눈꽃소녀 : 안녕하세요! 사랑한지, 새하얀곰, 민들레꽃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눈꽃소녀 : 그럼 거두절미하고 바로 톡으로 들어가볼께요. 어렸을 때 다들 동 화 읽어보셨잖아요? 그때 가지고 있던 동화에 대한 생각들 있어요?? 아님 환 상같은 거나? 사랑한지 : 여자라면 당연히 하나쯤 은 있지 않을까요? 동화속에 나오는 공 주님 때문에라도! 아빠한테 유리구두 사 달라고 하고 막 그러잖아요!!(웃음) 남자 들도 혹시 있어요? 새하얀곰 : 남자들도 있어요. 왕자님 이 되거나 이런건 아닌데 배게 밑에다 가 이빨 넣어두면 이빨요정이 이빨 대신 에 돈이나 아님 선물같은거 준다는 내용 들도 동화에 나오잖아요. 그래서 실제로 해봤는데 일어나보니까 이빨만 없어 졌 더라고요. 한번은 옆에 선물이 있던 적 도 있는데 그건 부모님이 해주신거더라 구요... 눈꽃소녀 : 남자들도 환상이 있긴 있 네요! 신기하네. 민들레꽃 : 동화가 원작은 19금이라 는거 다들 알고계시죠? 전체 : 당연히 알고있죠! 민들레꽃 : 그럼 어떻게 해서 원작이 여명의 예비병력을 갖추고 있다. 자위대 의 병력 규모는 세계 위 수준이지만, 장교와 부사관 위주로 편성돼 있어 유사 시 4배의 병력 운용이 가능하다는 평가 를 받고 있다. 일본의 경제력이 세계 3위 수준에 올라 있는 것과 비교하면 외형적인 군사력 규 모는 상대적으로 낮아 보인다. 하지만 첨 단 무기 등 전력의 질을 놓고 보면 세계 3위의 중국과 견줄 만하다는 평가가 주 를 이룬다. 일본 전력의 핵심은 해상자위대이다. 병 력 규모는 4만000명으로 육상자위대 3 분의 1 수준이지만 최첨단 장비로 아시 아 최강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일 본은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 을 47t 이상 보유하고 있다. 핵탄두 제 조에 필요한 폭발 기술이나 중성자 제 어에 관련한 기술 여건은 세계 최고 수 준이다. 핵무장을 선언하면 한 달 이내 에 핵탄두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을 보유한 핵강국이 될 수 있는 잠재력 을 지니고 있다. [필통편집국] 내용으로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순수 한 동화다. 하지만 이런 동화가 정말 그 원작도 순수 할까? 왕자님과의 뽀뽀로 독사과가 빠져 서 일어나는 백설공주, 할머니에게 심부 름을 가다가 할머니를 잡아먹은 늑대를 보고 도망치다가 사냥꾼을 만나서 배를 갈라 할머니를 구출하는 내용의 빨간망 토 이야기와 같은 동화들이 정말 권선징 악의 내용만을 담고 있을까? 우리가 아는 많은 동화들의 원작들이 동 화와는 그 내용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 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번 <19금 파 헤치기>에서는 19금과는 정반대에 있는 순수 그자체의 동화이야기를 그 원작을 들여다 보며 동화와는 다른 19금 이야기 들을 들여다 보려 한다. 진짜 동화속으로 들어가 보자. 19금이라는걸 알게 됐어요? 눈꽃소녀 : 저같은 경우에는 원작은 19금이라는 걸 최근에 알게됐어요. 휴 대폰 어플중에 피*캐*트 라는 앱이 있는데 거기서 어린이는 보면 안되는 이라는 페이지에 나와있더라 고요. 정확히 어떤 동화의 내용 중 우리 에겐 이렇게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이 렇다 저렇다 적어논걸 보고 알았어요. 새하얀곰 : 저는 그림형제라는 미국드 라마보고 알게 됐어요. 영화채널에서 미 드 그림형제가 나온다는 걸 보고 어렴풋 이 내용을 봤었죠. 사랑한지 : 저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때 친구들을 통해서 알게 됐죠. 친구들 이 주위에서 이야기를 꺼내면서 이거 아 냐, 이게 이런 내용인줄 알았는데 알고보 면 그게 아니라 이런 내용이다. 이런식으 로 말해줘서 알았지요. 백설공주가 진짜 충격이었어요. 새하얀곰, 민들레꽃 : 아 맞아 백 설공주! 이라는 내용이 믿기지 않았죠. 밤마다 아 빠가 왕비가 아니라 백설공주에게 찾아 가서 성관계를 맺을려고 했다는 부분이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새하얀곰 : 저는 왕자가 백설공주가 죽은 상태에서 성관계를 맺는다고 한 부 분이 충격적이였어요. 아무리 그래도 어 떻게 죽은 시체를 가지고... 민들레꽃 : 저는 백설공주가 일곱난 쟁이랑 같이 동거하게 된 조건이 충격 그 자체였죠. 동화에는 빨래해주고 설겆 이 해주는게 조건인데 실제 원작에서는 하루에 한명씩 난쟁이가 일을 끝나고 오 면 성관계를 맺어 준다는게 조건이였더 군요. 그래서 작가가 일부러 난쟁이를 7 명으로 설정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눈꽃소녀 : 신데렐라 말고 하나 더 이 야기하자면 인어공주에요. 인어공주가 원래는 머리가 생선이고 다리가 인간다 리였다는 군요. 그래서 왕자를 살리고 마 녀한테 가서 머리를 이쁜 여자로 바꾸고 왕자에게 간 뒤에 왕자랑 밤낮가리지 않 고 엄청나게 야한 성생활을 즐겼다는 그 런 내용이 원작이래요. 왕자가 너무 정치 를 안해서 나중에 결국 왕과 왕비가 다 른 여자를 붙여줬다는게 원작이라는게 진짜 충격이였어요. 신데렐라, 백설공주 그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죠. 눈꽃소녀 : 좀 말하는 강도를 높여서 이제 정말 직설적으로 이야기해도 되요. 저는 신데렐라가 가장 충격이였어요. 신 데렐라의 앤딩은 해피앤딩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새들이 언니와 계 모의 눈을 파먹고, 뜨거운 구두를 신겨 서 평생토록 벗지 못하게 한다는 식이 원작의 앤딩이라고 해서 정말 충격적이 였는데 다른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백설 공주라고 하셨으니까 어떤 부분이 가장 충격이였어요? 사랑한지 : 저는 백설공주가 근친상간 신데렐라 (Ashputtel, Cinderella) 우 리 가 알고 있 는 동화 에 서 는 왕 비 가 백 설 을 죽 이 려 하 지 만 단 한번 독사과로 시도할 뿐이고, 마지막에 도 그저 해피엔딩으로 끝나기 마련이다. 그 러나 그림형제의 원작에서는 다르다. 우리 가 봤던 동화에서는 사냥꾼에게 백설을 죽 이라고만 하지만, 원작에서는 백설을 죽여 서 그녀의 간과 심장을 들고 오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처럼 사냥꾼은 백설 을 죽이지 못한다. 대신에 사슴의 간과 장 기를 가져가 바쳤다고 한다. 결국 왕비는 이 사냥꾼의 입을 막기 위해 사냥꾼을 죽 여버린다. 게다가 우리가 알기로는 독사과 가 끝이지만, 실제로는 독이 묻은 가슴끈, 독이 묻은 빗, 독사과 이렇게 세 번이나 암 살을 시도했다. 최후에는 우리가 아는 동화 와는 달리, 원작에서는 왕비가 백설공주의 결혼식을 보러갔다가 누군가가 가져온 뜨 겁게 달군 쇠신발을 신고 땅에 쓰러져 죽을 때 까지 춤을 추어야만 했다고 되어 있다. 신데렐라의 원제 는 재를 뒤집어 쓴 아이로, 영어로는 Ashputtel이다. 우 리가 아는 동화에 서는 신데렐라의 언니들이 유리 구 두에 발이 맞지 않 고, 결국 왕자가 신데렐라를 찾아서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결말이 난다. 그러나 그림형 제의 원작에서는 유리구두가 아닌 황금신 이다. 또한, 언니들이 그 황금 신에 발을 맞 게 하려고 첫째언니는 엄지발가락을, 둘째 언니는 발뒤꿈치를 자르지만 왕자와 함께 온 비둘기가 과다출혈을 알아채고 왕자는 결국 신데렐라를 찾는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 결혼식에서는 이 비둘 기들이 언니들의 눈을 쪼아서 언니들이 평 생 맹인으로 살게 된다. 빨간모자 (Little Red-Cap) 사냥꾼이 올 때까지는 우리가 아는 것과 다 를 것이 없다. 그러나 사냥꾼이 오고 빨간 모자와 할머니를 살려준 이후에 우리가 모 르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빨간 모자는 어느 날 할머니 집에 가다가 다시 한 번 늑 미화된 부분이 많은데 그걸 꼭 아이들한 테 들려줘야하나라는 부분에 의구심이 들어요. 대부분 중학생이 되고 나서 동 화와 원작이 다르다는걸 알게 됐는데도 충격인데 요즘은 SNS나 앱을 통해서 이 런게 올라오니까 어린 나이에 진실을 알 게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럼 더 충격적이 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새하얀곰 : 맞아요. 애기들이 동화책 들고 오면 꼭 읽어줘야 되나...라는 의문 이 들게 되죠. 민들레꽃 : 원작과 이렇게나 다른데 꼭 읽어주면 나중에 더 충격적일것 같아 서 잘 안 읽어주게 되요. 눈꽃소녀 : 원작을 굳이 미화해서까지 동화를 만들어 냈어야 했나라는 의문점 이 더 많이 들긴 하네요. 어린 아이들이 원작 내용을 알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요 새하얀곰 : 원작을 알게 되었을때 어 땠나요? 환상이 깨졌을 때 어떤 느낌이 었는지 생각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중 3 때 그림형제라는 미국드라마 보고 알게 됐었는데 진짜 첫장면 보고 바로 티비를 끌 정도로 잔인했어요. 진짜 혐오감이라 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충격이였어 동화와는 다른 원작 BEST 4 백설공주(Snowdrop) 요 저한테는. 민들레꽃 : 저는 통신사 광고할 때 샬라카둘라 매티카툴라 비비디 바비디 부~ 라는 주문 있잖아요, 그 주문이 원 래는 아기를 태울때 쓰는 주문이라는걸 알게 되고 멍했죠. 그때 신데렐라에 대 한 환상이 깨졌어요. 동심을 위해서 원작 이 너무 미화된거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사랑한지 : 전 아까 민들레꽃이 말한 게 공감이 갑니다. 성관계를 맺어야 동거 를 허락한다는 걸 글로 본게 아니라 실제 로 그 내용을 표현해 둔 그림을 봐서 더 충격이였지요. 눈꽃소녀 : 저는 진짜 쫌 순수하게 산 편이라서 고등학교 때 알았어요.^^ 원 작이 다르다는건 알았는데 그렇게나 19 금인지는 몰랐거든요. 사실 이젠 동화를 봐도 진짜 순수한 이미지가 연상이 안되 요. 사실 어땐때는 원작에서 터무니 없이 대를 만난다. 하지만 저번과는 달리 늑대 를 만나고도 빨간 모자는 할머니 집으로 달 려간다. 그렇게 늑대보다 먼저 도착한 빨 간 모자는 할머니와 함께 꾀를 내어서 늑 대를 끓는 물에 빠뜨려서 죽인다. 그리고 그 후에는 아무도 빨간 모자를 건드릴 수 없었다고 한다. 라푼첼(Rapunzel) 우리가 알고 있는 동 화와 원작은 거의 모 든 것이 같다. 그러나 다른 점은 있다. 우리 가 알고 있는 동화에서 는 라푼젤이 혼자서 노 래를 부르다가 왕자가 찾아온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원작의 경우 라 푼젤은 홀로 있었던 것 이 아니라 그녀가 낳은 쌍둥이(!)와 같이 있 었던 것이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비록 묘 사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라푼젤이 왕자가 찾아올 때마다 사랑을 나눴고, 그에 따라 쌍둥이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우리 가 아는 동화에서는 마녀가 왕자를 밀었다 고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왕자가 자살하려 고 했다는 부분이 있다. 동화, 이것이 궁금하다 SELF Q&A Q. 백설공주는 독사과를 먹고 죽은 것이 아니었나요?? 원작의 묘사에 따르면 백설 공주가 독 사과를 먹은 이후에도 자는 것처럼 보였고, 피부가 산 사람같이 하얬다는 묘사가 있다. 게다가 왕자가 백설 공주를 옮기다가 덜컹거렸을 때 독 사과가 입에서 튀어나와 살아났다는 것을 보면, 백설 공주는 사 실 독 사과를 먹고 독에 의한 중독이 아니라 질식에 의한 기절을 했다는 것이 된 다. 이는 그 당시 사람들이 기절한 것과 죽은 것을 잘 구분하지 못했고, 독에 대 한 기술이 많이 발전하지 않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Q. 왜 원작들이 이렇게 잔인한가요?? 지금의 동화들은 구전민담이다. 18세기까지만 해도 어른들의 문화였던 것, 과거 에는 성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 했고, 그래서 이렇게 잔인했던 것.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태도는 0세기에 들어와 서야 생겨났기 때문에 18세기에 그림형제가 썼던 동화에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 해서 표현을 순화했을 리가 없다. Q. Snowdrop이라고? Snow white아닌가요? 보통은 Snow White라고 알고 있지만 원래 그림형제가 쓸 때에는 Snowdrop이 라고 썼다. 다만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매우 유명해 지면서 Snow White로 알려 진 것. 이 외에도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원제는 들장미공주, 영어로는 Briar Rose 가 된다. 그리고 빨간모자 같은 경우도 영어 제목은 Little Red Riding Hood 와 Little Red-cap 이며, 빨간 망토라는 명칭과 빨간 모자라는 명칭 모두 병 행해서 쓰인다. Q. 원작 중에서는 완전 야하고 완전 잔인하게 묘사된 것도 있던데요? 그것은 두 명의 일본작가가 다시 창작한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라 는 책에 있는 것이며, 실제 원작은 그렇게 해석할만한 여지를 남겨놓고 있다는 것 뿐 그렇게까지 잔인하게 묘사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위의 원작들이 아무리 잔 인하게 묘사되어 있어 봤자 18세기에 지어진 것이지만, 일본작가가 다시 쓴 책은 1990년대에 쓰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취재/ 신윤지(사대부고), 김형민(진주고1) 기자]

7 1 반보드 enquete 남, 여학교 설문조사 진주고등학교 1학년 4반을 소개합니다 vs 1학년 3반 학년 5반 외모1등! 태도1등! 마음씨1등! 완벽한 우리반이 짱이다! 015년 어느 날, 학년 부장선생님의 지휘 아래 모인 8명의 학생들. 진주고 모든 선생님들의 칭찬 과 기대가 넘치는 반, 모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워어~ 머리부 터 발 끝 까지 다 사랑스러워~ 라는 노래가 마치 4반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노래가사만큼 사 랑스러운 반, 멋진 선생님과 8개의 영원히 빛날 보석같은 청춘이 만났다.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못 하는 게 없는 진주고 1학년 4반을 소개해보려 한다.~^^ 우리 반 대표입니다 <필통 반보드 enquete>는 매월 남녀 고등학교 각 1개반을 선택하여 청소년이 관심 있는 분야의 설문조사 를 해보는 코너입니다. 정확한 조사나 통계는 아니지만 요즘 청소년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남녀 학생들 의 작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는 미니 설문조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40명이 채 안 되는 1개반의 객관식, 남여학생의 선택은? 우리 반의 자랑스러운(?) 반장! 우리나라 잘생긴 남자 연예인들은 전부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중증의 왕자병에 걸려있다. 굉장히 넓은 인 맥과 엄청난 친화력을 자랑하는 (가끔씩) 듬직한 친구!! 소름 돋을 정도 의 완벽한 드립으로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을 홀리고 다닌다. 부반장 김민철 자칭 미남이라 불리던 시절이 있는 키크고 잘생긴 우리반 부반장! 부 반장 선거 때 우리반을 단체로 낚아버린 폭풍의 전학생 이다. 순 진하고 엉뚱한 면이 있지만 어쩌면 모두 우리를 속이기 위한 연기일 지도...?? 우리반 축구왕! 축구를 위해 서라면 뭐든지 버릴 수 있다는 정신으로 매 경 기에 임하지만 성적 은...음.. 친구들이 아무 리 뭐라고 해도 자신만 의 길을 걷는 멋지고 귀 여운 아이. 임진기 운동장을 가 로 지르며 축구경기의 흐름을 바꿔 버리는 우 리 반 축구의 대표주자! 항상 쾌활한 성격과 좋 은 리액션으로 우리 반 의 부족한 웃음을 채워 가는 제의 분위기 메 이커. 우리반 외모왕! 김형수 키 Good, 운 동 Good, 공부Good, 외모 Great.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의 부러 움을 한 몸에 받고 사는 친구. 마음씨까지 고와 서 거절이라는 단어를 모를 정도로 친구들에 게 착한남자로도 통한 다. 외모 하나만큼은 우 리반의 한줄기 빛 같은 완벽한 4반의 간판!! 최부길 음악 없인 절 대 못사는 4반의 피아 니스트! 수업시간에 잠 자다가 걸리는 것이 일 상이라 선생님들에게 혼나서 일어나 있는 모 습이 더 익숙할 정도.^^ 노래부터 공부까지 못 하는 것이 없지만, 이성 만 보면 이성을 잃어버 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친구다. 우리반 공부왕! 송창엽 머리부터 발 끝 까 지 반듯반듯하게 생겼는데 실 제로도 그러하다... 어떤 수업 시간이나 한결 같다. 심지어 체육시간에도 집중하려는 모 습을 보이는 자세가 우리 반 모두가 신기해질 정도. 모든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는 완벽 한 학생이다. 황재승 김형민 국현식 그의 뛰어난 언변 실력은 진고를 넘어 학교밖에 도(?) 잘 알려져 있다. 공부는 기본, 못하는 것 빼곤 다 잘하 는 그에게도 안타까운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현실에 관심 이 없다는 점^^ 자습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다양해지는 수집품들과 그의 정성에 박수 를 보낸다. 1~3시간 ~5시간 3 9 송현종 선생님 5~7시간 3 학교에 처음 온 날, 우리에게 고등학교 생활은 조금 힘들꺼야~ 각오들 하고 있 어! 라고 말하신 것이 어느덧 6개월. 1학년 부장 이라는 직위에 있으신 만큼, 항상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행동을 하려고 노력 하신다. 착해 보이시지만 또 엄 할땐 확실하게 학생들을 지도하시는 진짜 부장선생님! 물리를 담당하고 계셔서 과목 의 특성상 학생들이 가까이 다가서기 힘든 면도 있지만 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주셔 서 부담이 덜하다. 학생들에게 무관심해 보이는 시크함 뒤에 항상 우리들을 제일 먼 저 걱정하고 챙기시는 진정한 우리들의 선생님이다. 7시간이상 11 1 단지 이성인 친구와 허용되는 스킨쉽정도는?(애인x) 13 1학년4반, 나의 이상형? 번호 이름 나의 이상형 1 강동현 쿨한 성격에 이쁜 목소리를 가진 날씬한 여자 설문이므로 그 결과가 어떤 통계적 의미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이번 조사는 1학 년 3반 6명과 학년 5반 30명에게 같은 질문의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해 봤는데, 과연 남학생 과 여학생 각반의 결과는 어떨지!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지 알아보자. 각 반 친구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주관식으로 물어 봤습니다. 하루평균공부시간 (정규 수업 제외) 우리 담임선생님 반장 정의건 최현웅 13 반보드 enquete 맷캉년맷반 둘 중 하나를 선택 한다면, 양자택일? 강아지 VS 고양이 손도 못잡는다 4 손 정도는 괜찮다 3 3 팔짱 혹은 어깨동무 4 13 포옹이나 백허그 6 1 그 이상 9 0 한 달에 용돈은 얼마씩? 받지않는다 7 강준우 염민지 1~5만원 국현식 엄청 착하고 활발하며 이쁘고 나랑 마음이 잘 맞는 여자 (엠마왓슨) 5~10만원 김민철 귀여운데 엉뚱한 매력이 있는 여자. 10~15만원 5 5 김보민 엄마 같은 여자 15만원이상 1 6 김진규 착한 여자 7 김진우 동그란 안경이 잘 어울리고 날씬한 여자 내가 생각한 결혼 정령기? 8 김형민 아야세 에리 9 김형수 사랑스러운 여자 10 남동호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고, 마음씨 까지 착하면 금상첨화 11 박동환 귀엽고 청순하며 친구같은 여자 1 박세진 항상 긍정적이고 게임 잘하는 여자 13 박신영 Scarlett Johansson 0대초~중반 0 0대후~30대 초반 대중~30대후 40대이상 0 0 기타의견:(10대, 사랑할때1) 친일파에 대한 생각? 무조건 나쁘다 그낭 나쁘다 0 8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으니 그 러려니한다 4 1 별 생각없다 1 0 친구한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욕설 13, 없음 4, 그 외, 피파 못한다, 브론즈, 여자 많다, 니 보다는 잘생겼다, 박씨 제일여 고 여자얘기, 얼굴에 관한 것, 왜이리 말이 많은데?, LG 야 구 못한다, 땀내 난다. 못생겼다 9, 니가 그렇지 뭐 4, 무시하는 말 6, 욕설 5, 별 로다, 그 외 키가 작다, 몇 킬로야? 이이이잉 모르겠어 요, 딱히 없다. 생일 때 제일 받고 싶은 것은? 여자친구 8, 돈 7, 그 외 학교 1일 휴식권, 노트북, 옷, 아이 폰, 갤럭시6S 엣지, 성인기구, 이진영 싸인 유니폼, 나현이의 사랑, 다리 길이 음식 6, 현금 4, 남자친구 3, 옷 3, 손편지 4, 전자제품 4, 그 외 자전거, 향수, 오야스미 시트, 기타, 지갑, 신발 삼성 스마트폰 VS 애플 스마트폰 내가 원하는 나의 미래 배우자의 직업은? 공무원, 교사 7, 연예인 5, 상관없음 4, 회사원, 그 외 문화산업관련종사자, 내 아 내, 사업가, 요리사, 아나운서, 승무원 공무원 7, 연예인 5, 운동선 수 5, 백수만 아니면 상관 없다 5, 회사원 3, 그 외 요 리사, 건축가, 감독, 사진작 가, 주부 고3때 이성교제 한다 VS 안한다 배달 음식의 최고봉은? 14 박정민 털털하고 솔직한 여자 15 손홍욱 키가 작고, 눈 크고, 단발이 잘 어울리는 여자 16 송창엽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 성격도 맞으면 OK!! 17 오현석 한눈에 봤을 때 예쁜 여자 18 이동은 조정은 19 이정훈 몸매 상관x (강예빈 정도), 성격 상관x (부처 정도), 키 상관x (제시카 고메즈 정도), 외모 상관x (엠마왓슨 정도), 돈 상관x (만수르 정도) 0 임진기 여자!!! 1 정돈근 귀엽고 볼살 많은 여자 정의건 단발머리에 눈 크고 애교도 많고 잘 웃어주는 귀여운 여자,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 여성분이 제 이상형입니다. 3 조태현 털털한 성격을 가진 예쁜여자 4 주진우 혼자 끙끙대지 않고 남에게도 기댈 줄 알며, 현명하고 예의바른 여자 낙서와 필기 사이, 책과 노트속을 들여다 보다 5 최부길 현명함과 멍청함을 동시에 가진 귀여운 여자! 남자 포커스-나쁜 예> <남자 포커스-좋은 예> <여자 포커스-나쁜 예> <여자 포커스-좋은 예> 6 최우영 안아주고 싶은 여자 7 최현웅 키 작고 귀엽고 긍정적인 여자 8 황재승 여성스럽고 웃는 게 예쁜 여자 J남고 어느 남학생의 필기이다. 얼핏 봐서는 잘 모 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글씨가 굉장히 지저분 하다. 게다가 형광펜이나 볼펜도 사용하지 않고 오 로지 샤프만을 이용했다. 과연 필기를 다시 봤을 때 공부가 되지는 할지 의문이다. 이 학생의 필기 한 과목은 과학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의 경우 그림설명은 꼭 필요하다. 그런데 그림마저 대충 그 린 느낌을 준다. M남고 어느 남학생의 필기이다. 역사 참고서에 요 점정리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내용정 리를 추가한 이 학생은 화살표와 같은 기호, 포스트 잇 사용을 통해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필기방법을 사용하였다. 앞에서 본 남학생과 달리 검은색, 빨간 색, 파란색의 3색 볼펜을 이용하여 중요한 것과 중 요하지 않은 것을 깔끔하게 정리해 냈다. 아마 시험 기간에 필기를 빌리는 친구들이 줄을 서지 않을까? S여고 어느 여학생의 필기이다. 이 여학생의 경우 글씨를 못 알아보거나 흔히 말하는 더러운(?) 글씨 는 아니다. 그러나 정리가 깔끔히 되지는 않았다. 자를 대어 하나하나 줄을 그을 것 같은 여학생의 외 모와 다르게 샤프와 볼펜 색연필로 여러번 그어진 필기는 한눈에 알아보긴 어렵지만 복습을 여러 번 한 노력의 증거로 볼 수 있다. S여고 어느 여학생의 필기이다. 겉보기에는 조금 난잡해 보이고 내용이 많아서 알아보기 힘들 수 도 있지만 필기를 이용해서 공부를 해보면 중요한 내 용만 한 페이지 안에 정갈한 글씨로 정리 되어 있 다. 또 힘든 우리나라 지도도 깔끔하게 그려 입체적 인 느낌도 주고 있다. 4반대표 범생 이! 진고에서는 체육시간 을 제외하면 공부하고 있 는 뒷모습밖에 볼 수가 없 다. 조금 차가운 성격의 소 유자이긴 하지만 웃을 때 만큼은 그 누구보다 활짝 웃는 약간의 이중성(?)이 있다. 친구 하나 믿고 진주로 내려와 열심히 생 활하고 있는 수학 광!! 학 기 초에 듣지도 보지도 못 한 수학공식의 사용으로 이과생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진주고 최 고의 귀요미 >_< 치킨 18, 피자 6, 그 외 보쌈, 다방커피 치킨 3, 피자 3, 짜장면, 그 외 족발, 부대찌개 기타의견:동명(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사형1) 삼현(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1) [FOCUS 한 컷] [취재/ 신현솔(), 정창민(1)기자] 남고와 여고 생활 속 한 컷 우리반 웃음왕! 남동호 학기 초 잉여 춤 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우리반 흥꾼. 우스꽝 스러운 말투 덕분에 진지한 모습 조차도 웃음을 유발하 는 걸어 다니는 만화책같은 친구다. 강준우 최우영 김보민 어딜가도 알아 볼 수 있는 큰 머리로 진 고의 마스코트 라는 별명 을 가지고 있다. 언제 어디 서나 변하지 않는 그의 아름 다운 미소(?)는 수업시간 마 저도 주위 친구들을 즐겁게 하는 쓸데없는^^ 매력을 지 니고 있다. 학교에 처음 왔던 날부터 엄청난 사 교성으로 반 아이들 모 두를 꼬셔버린 마성의 남자. 함께 있으면 웃 음이 떠나지 않는 이상 할 정도로 착하고 밝은 친구다. 언제나 웃음 을 잃지 않는 밝은 성격 으로 친구들에게 친절 하게 대해주는 4반의 천사!! 뛰어난 운동실력 은 덤으로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것 없이 다 잘하 는 완전 모범생!! [취재/ 최부길(진주고1)기자] 남학생의 경우 필기를 잘하는 학생과 잘 못하는 학생의 구분이 뚜렷하다. 물 론, 필기를 잘 하는 학생보다 못하는 학생이 더 많다. 또 남학교의 경우 필통 이 없는 학생과 있는 학생의 비율이 5:5라고 한다. 필기를 잘한다고 해서 공 부를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만 자신의 필기를 잘 이해하고 내 용만 올바르다면 글씨체는 상관이 없을 것이다. 여학교의 경우는 글씨체가 알 아보기 힘든 여학생은 거의 없지만 복잡하고 알기 어렵게 필기해 놓은 학생 들도 남학생 못지않게 많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필기를 더 잘하는 것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듯하다. 여학생이 더 필기를 잘할 것이 라는 일반적인 생각들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닌 것 같다. [취재/ 고유리(),김동성(명신고1)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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