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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_ :43 Page 1 온누리교회는 하용조 목사가 1985년 10월 6일 창립한 사도 행전적 바로 그 교회 입니다. 2016년 6월 5일(주일) 제1102호 news.onnuri.org 창간 1994년 4월 3일 온누리M센터 전경. 성경 중심의 교회 복음 중심의 교회 선교 중심의 교회 긍휼을 베푸는 교회 그리스도 문화를 심는 교회 선교사 숙소동 베데스다 전경. 온누리M센터 헌당, 선교사 숙소동 베데스다 개관 온누리M센터, 이주근로자, 교회, 지역사회의 구심점 베데스다, 선교사 숙소 제공, 성도들의 영성훈련장 지난 주일(29일) 온누리M센터 헌당예배와 선 교사 숙소동 베데스다 개관예배를 드렸다. 온누리M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넓 이는 1,350 다. 지하 1층에는 500명이 예배드 릴 수 있는 온누리홀이 있고, 멀티미디어실, 어 린이를 위한 공간 등이 있다. 1층에는 스타트리 아카데미, 치과 치료실 등 이 있다. 2층에는 다문화 도서관이 있고, 조이 홀, 다문화 평생교육원, 자원봉사실, 사무실 등 이 위치해 있다. 3층에는 평화홀, 4층에는 식당 이 있다. 온누리M센터 헌당예배에는 외국인 이주근 로자, 이재훈 담임목사, 당회서기 정파종 장로, 제종길 안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온누 리M센터는 이주근로자, 교회, 지역 사회의 구 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누리교회는 1993년부터 이주민사역을 시 작했다. 2005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온누 리M센터를 세우고 10개국어로 예배드리다 이 번에 예배처소를 신축하면서 이전하게 됐다. 현재 온누리M센터에서는 언어별 예배, 다문 화 차세대 예배,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방 과 후 학교 스타트리 아카데미 등 14개 사역 이 실시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선교사 숙소동 베데 스다 개관예배를 드렸다. 선교사 숙소동 베데 스는 고국에 온 선교사들에게는 숙소를 제공하 고, 성도들의 영성훈련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선교사 숙소동 베데스다는 지하 1층, 지상 3 층 규모로 가족단위 혹은 개인이 사용할 수 있 는 방이 40여 개나 된다. 최대 150여 명을 동시 에 수용할 수는 공간도 있다. 지하 1층에는 강 의실과 실내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 련할 계획이다. 선교사 숙소동 베데스다 개관예배에는 이 재훈 담임목사, 당회서기 정파종 장로, 황종연 목사(Acts29 비전빌리지 원장), 도육환 목사(양 지 온누리교회)등 온누리교회 리더십 100여 명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련기사 4-5면>. / 김미림, 김영선 기자 군선교팀, 논산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 마리아행전 예수님처럼 참가자 모집 훈련병 5,316명 예수 믿고, 세례 받아 6월 22~24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 온누리교회 군선교팀이 논산 육군훈련소에 서 훈련병 5,316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지난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온누리교회 주최로 진중세례식이 거행됐다. 이날 진중세례식에는 온누리교회 목회자 64 명, 장로 105명, 권사, 집사 105명 군선교팀 38 명, 간사 3명 등 총 315명이 참석했다. 온누리교회 군선교팀은 이날 세례 받은 훈련 병들에게 성경책, 십자가 목걸이 등을 증정했 고, 연무대군인교회는 온누리교회 군선교팀에 게 기념액자를 선물했다. 이날 이기원 목사(목회기획)는 선한 일을 시 작하신 분 을 주제로 설교하면서 하나님과 함 께 전역하는 그날까지 승리하기를 바란다 고 훈련병들을 응원했다. 박찬희 훈련병은 세례 받고 하나님의 자녀 로 다시 태어났다 면서 앞으로 주일마다 기도 하고, 찬양하면서 군 생활을 할 것 이라고 했고, 오민 목사(강남A공동체)는 훈련병들을 축복 하는 기도가 나도 모르게 흘러나올 만큼 은혜 로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6면>. / 김영선 기자k4458@onnuri.org 특집_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온누리교회 2면 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성기도 부흥운동 마 리아행전 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빙고 온 누리교회 본당에서 막 오른다 마리아행 전은 예수님처럼 을 주제로 진행된다. 예수 님처럼 바라보다, 예수님처럼 기도하다, 예 수님처럼 살다 를 주제로 강의와 기도회가 이 어진다. 참가신청은 6월 15일까지 온누리교회 홈페이 지( 서빙고 온누리교회 목 회행정실에서 하면 된다. 회비는 4만 원(사전등 록 2만원)이다. 선착순 마감되며 당일 등록은 받지 않는다. 마리아행전에 참석하는 여성들은 흰색 상의와 짙은 색 하의를 입어야 한다. 이번 마리아행전 예수님처럼 에서는 이재 훈 담임목사, 천종호 판사(부산가정법원), 이주 연 목사(산마루교회 담임), 탈북청년 강디모데 형제(엔케이피플 대표), 전우택 교수(연세대학 교 의학교육과, 정신건강의학과), 이한영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윤정희 사모(강릉 아 산병원 원목), 유정옥 사모(소중한사람들 대표) 등이 강의한다. 문의: 입금계좌: 하나은행 , 온누리교회 여성사역 인물_ 만나고 싶었습니다 건축가 김원철 7면 / 김미림 기자 mirim@onnuri.org 기고_ 전문가 칼럼 8면

2 _ :43 Page 2 특집 년 6월 5일(주일) 제1102호 잃어버린 양 찾아다니는 한경숙 목사 경북 안동 신전교회로 여름 아웃리치 가자!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온누리교회 본지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농어 촌 미자립교회, 지역, 기독교 기관 및 단 체, 이웃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모두 가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 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열여덟 번째 주 인공은 경상북도 안동시 신전리에 위치 한 신전교회다. 양재 농어촌선교회가 섬 기고 있는 교회다. 지난겨울 이재훈 담임목사에게 한 통의 편지 가 도착했다. 이재훈 목사님께, 저희 신전교회에는 화장 실이 없어서 목회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 습니다. 아무리 전도해도 주민들이 교회를 오 지 않고, 성도들은 토요일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교회에 나오면 대소변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온누리교회에서 꼭 좀 도와주세 요. 편지를 보낸 주인공은 경상북도 안동시 신전 교회 한경숙 담임목사다. 편지를 읽은 이재훈 담임목사가 양재 농어촌선교회에게 신전교회 를 섬겨줄 것을 부탁했고, 양재 농어촌선교회 재능기부팀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난달부 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경상북도 안동 신 전교회를 찾아가 화장실을 만들고 있다. 조만 간 신전교회에 멋진 화장실이 완공될 예정이 다. 지난달 30일 편지에 담지 못한 이야기를 듣 고 왔다. 교회 없이는 못 살아요 한경숙 목사는 경북 안동 신전교회에 부임한 지 이제 반년 지났다. 농촌목회를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환갑 넘어 시작한 목회인 만큼 하나 님의 부르심에 무조건 순종하고 싶었다. 신전 교회에 목회자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묻지 도 따지지도 않고 순종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한 목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신전교회 담임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아주 오랜만에 성도 가 모인 예배였다. 그동안 신전교회에는 성도 가 거의 없었다. 물론 한 목사는 이 같은 사실 을 알지 못했다. 그때 성도 7명이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드렸 어요. 그분들이 신전교회 성도라고 생각했는 데 아니더라고요. 위임예배를 드리고 나서 한 목사가 몹시 당 황했다. 위임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식사도 하지 않고 교회를 떠났기 때문이다. 자초지정 을 물었더니 한 성도가 떠나는 목사님에 대한 예의 때문에 참석한 것이지 신전교회 성도가 아니다 라고 했다. 다른 성도들의 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주 주일예배에는 성도가 한 명도 오지 않았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교회를 가만히 둘러보는데 조금 이상했다. 화 건축 중인 화장실(왼쪽)과 임성종 집사, 이종태 사부, 한경숙 목사, 엄정옥 집사(오른쪽부터). 마을 어귀에서 바라본 신전교회. 장실도 없고,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흔적들 이 가득했다. 성한 구석이 없었다. 한 목사는 도대체 신전교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수소 문하기 시작했다. 7년 전 교회건축을 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 었다. 성도들이 모두 도시교회로 떠나면서 교 회 건축을 마무리 하지 못했다. 그래서 신전교 회에 화장실이 없었던 것이다. 아직까지도 납 입하지 못한 공사대금이 천만 원이나 있었다. 밀린 공사대금과 내부시설을 정리하는데 이천 만 원 가까운 돈이 들었다. 마침 그 정도 여윳 돈이 있었다. 목회자는 돈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교회 없이는 못 살잖아요. 한 푼도 아깝지 않더라고 요.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마중물 성도 찾기 그때부터 한 목사는 잃어버린 양을 찾아야 겠다 고 결심했다. 교회를 다니던 성도들을 찾 아 나섰다. 그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이 지 역 주민 중에 그 누구도 교회에 나올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민들이 마음을 여는데 5~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텐데 마냥 기다릴 수도 없었다. 교회와 지역주민들을 이어줄 마 중물 성도 가 절실했다. 한 목사는 딱 한명이 면 된다 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두 명의 성도 를 보내주셨다. 임성종, 임정옥 부부가 그 주인 공이다. 임성종 집사는 집안대대로 신전교회 사랑이 대단했다. 임성종 집사의 할아버지가 82년 전 신전교회를 세웠기 때문이다. 육십 평 생을 신전리에서 살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과 도 매우 가까운 사람이었다. 신앙까지 좋으니 이보다 더 좋은 마중물 성도는 없었다. 항상 교회 가야지라는 마음은 있었어요, 그 런데 발이 쉽게 떨어지지는 않더라고요. 부부 가 교회에 갈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한 목사님에게 전화가 왔어요. 집사님 교회로 오세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빨리 교회에 안 가 면 하나님께서 혼내실 것 같더라고요. 한 목사는 임 집사 부부와 협심해 잃어버린 양들을 찾기 시작했다. 교회를 다녔던 성도들 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다. 교회에 등 돌린 성 도들을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목사님 찾아 오지마세요, 교회 안 나갑니다 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이미 시내에 있는 교회에서 신 앙생활을 하는 성도들도 많았다. 그 성도들에 게 신전교회에 나오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노 릇이었다. 그저 성도들의 손을 잡고 기도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한 명씩 교회에 나오 기 시작했다. 한 목사는 주민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주민들의 일이 자신의 일인 냥 정성 을 다해 섬겼다. 얼마나 지극 정성으로 섬겼으 면 지난 1월에는 지역노인회에서 주일날 단체 로 신전교회를 방문했다. 한 목사가 너무 고마 워서 어떻게든 보답을 해주고 싶었는데 해 줄 것은 없으니 예배라도 드리자면서 교회에 온 것이다. 그렇게 성도들이 하나 둘씩 교회로 돌 아오기 시작했다. 지난 주일(5월 29일)에는 11 명의 성도가 신전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 중 3명은 차세대였다. 6개월 만에 이뤄진 부흥 이었다. 한 목사가 얼마나 열심히 영혼을 구원 했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드디어 화장실이 생긴다 그동안 한 목사의 정성스런 섬김과 전도에도 교회에 나오지 않는 주민들도 있었다. 그들이 교회에 오지 않는 이유는 화장실이 없어서였 다. 화장실이 없는 것은 성도들에게 큰 불편함 이었다. 거동이 불편한 성도들은 토요일 오후 부터 물도 마시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슬펐는지 모른다. 밀린 건축대금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돈을 썼기 때문에 화장실을 건축할 자 금이 없었다. 그러다 온누리교회가 생각났다. 한 목사는 온누리교회가 교회를 돕는 교회 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재훈 담임목사에게 편지를 써서 도움을 요 청했고, 온누리교회가 흔쾌히 도와줬다. 빠르 면 이달 안에 화장실이 완공된다. 한 목사는 서 울에서 3시간도 더 걸리는 경북 안동의 신전 교회 매주 찾아와 섬겨주는 양재 농어촌선교 회 재능기부팀 성도들이 너무 고마웠다. 화장실이 완공되면 기념예배를 드리고, 마 을 주민들을 초대할 거에요. 우리 교회에 화장 실 생겼다고 자랑도 할 거에요. 화장실이 없어 서 교회에 오지 않던 주민들이 이제는 교회에 나올 겁니다. 화장실을 만들어 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온 누리교회가 한 목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하 나 더 있다. 바로 여름 아웃리치다. 신전교회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강남B공동체가 여름 아 웃리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주 강남B공동체 성도님들을 만나고 왔 습니다. 그분들의 영성이 대단하더라고요. 벌 써부터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분명 이 지역 어 르신들도 좋아하실 겁니다. 한 목사는 63세다. 올해 4월 목사안수를 받은 새내기 목회자다. 목회 경험은 짧지만 경북 안 동지역 목회자 모임에 나가면 대단한 목사 님, 뜨거운 목사님 으로 통한다. 그만큼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한 목사가 신전교 회를 사역지로 선택했을 때 많은 지인들이 평 생을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왜 갑자기 농촌교 회냐, 나이가 많은 여자 목회자는 농촌목회에 적합하지 않다 면서 말렸다. 지인들의 걱정은 기우였다. 지역주민들도 한 목사를 참 좋아한 다. 신전교회에 우렁각시가 얼마나 많은지 모 른다. 시도 때도 없이 교회 문 앞에 지역주민들 의 선물이 쌓여있다. 한 목사는 주민들 덕분에 올봄에 나물이란 나물은 다 먹었봤다. 저에게는 주민들이 주신 산나물은 이거 먹 고 힘내서 우리 영혼 구원해주세요 라는 구조 신호입니다. 잃어버린 양을 다 찾고, 이 지역 어르신들 모두가 예수님을 만날 때까지 최선 을 다할 것입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들도 신전교회와 함께 했으 면 좋겠다. 아웃리치를 가는 것만큼 좋은 방법 이 없다. 안동 신전리 일대는 사과가 특산품이 다. 8월과 9월이 수확 시기다. 그 때 그 지역을 찾아가 섬기면서 지역주민들의 손발이 되어주 자. 문의: 한경숙 목사 임신빈 팀장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3 _ :43 Page 3 주일강단 제1102호 2016년 6월 5일(주일) 3 사명자는 죽지 않는다 주일강단 사도행전 23:1~11 바울처럼, 견고한 영혼, 담대한 영혼, 흔들리지 않는 사명에 붙잡혀서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오해를 받고 누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다. 내 형제들이여, 나는 오늘까지 모든 선한 어기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재훈 목사 아프리카 선교여행을 하면서 맹수와 백인은 무조건 죽이는 원주민들의 위협에 끊임없이 양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1 절). 여러분, 정당한 비판과 저주와 모욕은 다릅니 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하는 것 시달렸습니다. 사자에게 어깨를 물려서 한쪽 그는 진실을 증거했을 뿐입니다. 여러분, 인 과 모욕하고, 저주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 어깨를 완전히 못쓰게 되는 상태가 되었습니 생의 험난한 과정을 겪으면서 수없이 많은 오 다. 사도 바울의 태도는 담대하면서도 신사적 19세기 중반 30년 동안 아프리카 대륙을 세 다. 수많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 이러한 고백 해와 때로는 공격 속에서 당당하게 맞설 수 입니다. 여러분, 사명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번이나 횡단하면서 60만 명 이상을 주님께로 을 하셨습니다. 있는 유일한 무기는 선한 양심입니다. 사도 신사적입니다. 예의를 갖춥니다. 담대함은 자 인도했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데이빗 리빙스 나는 사명을 다 완수하기 전까지는 죽지 바울의 말에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입을 치 신을 반대하는 사람을 무조건 저주하고, 욕하 턴이라는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않는다. 라 고 했습니다. 입을 치라고 한 것은 사도 바 고,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담대할수록 어떠 1813~1873년까지 사셨습니다. 선교 역사의 이것은 죽음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 울이 잘못된 말을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어 한 상황에서도 신사적입니다. 다윗을 보십시 기념비적인 인물입니다. 가난하지만 경건한 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사명이 온전히 이루어 떤 순서와 절차를 어겼기 때문도 아닙니다. 오.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에게 신사적으로 대 가정에서 자란 그분은 매일 14시간씩 방적공 지기 전까지 어떤 위협도 그를 무너뜨리지 못 아나니아의 폭력적이고, 조급하고, 비겁하고, 했습니다. 두 번씩이나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장에서 일하면서 의료선교사가 되기 위해 공 한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는 한 호수 근 과격하고, 불같은 성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권위로 세워진 사울을 부를 했습니다.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렸습니 처 오두막집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중에 부 사도 바울은 그에게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내가 해치지 않는다 고 했습니다. 다.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헌신하면서 이런 르심을 받았습니다. 많은 원주민들이 그의 죽 명령에 수그러들지도 않았습니다. 더욱 담대 요즘 사회는 양극단으로 대치하고 있습니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음을 슬퍼하면서 그를 미라로 만들어 8개월 하게 말합니다. 다. 나와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적이 되는 사 주님, 어느 곳이든 보내주십시오. 오직 주 님이 저와 그곳에 함께 가주십시오. 어떤 짐 동안 1,600km를 걸어서 시신을 운구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는 이야 신사적으로 그러나 담대하게 회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의견과 인격을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의 의 이든 주십시오. 견뎌낼 힘을 주십시오. 오직 기입니다. 견과 내 의견이 다르면 자신의 인격을 무시한 주님의 심장과 주님을 섬기는 관계로만 저를 사도행전 23장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모습 그러자 바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 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는 묶어 주십시오. 이 데이빗 리빙스턴과 너무나 비슷합니다. 리 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오. 당신은 회칠한 것입니다. 의견과 인격은 별개일 수 있습니 헌신의 기도를 드렸을 때 주님의 음성이 뚜 빙스턴은 질병과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위협 무덤과 같소! 당신은 거기 앉아 율법에 따라 다. 물론 인격에서 의견이 나올 수도 있지만 렷이 들렸다고 합니다. 에 시달렸고, 사도 바울은 질병과 유대인들의 나를 심판하면서 도리어 당신 자신은 율법을 어떤 경우에는 의견과 인격이 다릅니다. 의견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위협에 시달렸습니다. 두 사람 모두 죽음을 어기고 나를 치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소! (3 이 다르다고 해서 저주하고, 인격을 무시하면 그가 가장 어려운 지역에서 30여 년 동안 목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절). 안 됩니다. 그런데 내 의견에 반대하면 자신 숨을 다하여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비결은 완수할 때까지 누구도 자신을 해칠 수 없다는 이 얼마나 담대합니까.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을 모독했다고 생각합니다. 인격과 의견을 합 바로 마태복음 28장에 나오는 이 말씀이었습 믿음을 가지고 사명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여 아나니아가 대제사장인 줄 몰랐습니다. 그의 쳐버리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서 니다. 리빙스턴은 원래 중국으로 의료선교를 러분, 사명자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담대합 삶을 속속들이 알고 한 말도 아닙니다. 당시 얼마든지 토론하고, 치열하게 주장할 수 있습 가려고 했지만 아편전쟁이 일어나서 들어가 니다.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얼마나 부패하였고, 진 니다. 그러나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 지 못했고, 서인도제국으로 가려고 했지만 길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산헤드 실에서 떠나있는지, 왜곡된 사실을 만들어서 의 권위는 존중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에게서 이 막혀서 가장 어려운 지역인 아프리카로 들 린 공회 앞에 끌려와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것 자체가 위선이요, 나타나는 태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도 바울 어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아프리카는 누구도 다. 바울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담대했습니 진실을 떠난 모습이라고 지적하는 것이었습 은 율법을 지켰고, 율법대로 대제사장 앞에서 알지 못했던 땅이었습니다. 유럽에도 알려지 다. 공회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흐 니다. 마치 세례 요한이 당시 최고 지도자인 권위를 인정했습니다. 살기 위해서 발뺌한 것 지 않았고, 중동의 일부 사람들이 노예를 팔 트러지지 않는 자세가 담대함을 보여줍니다. 헤롯의 부패에 대해서 담대하게 직언하고, 비 이 아닙니다. 알고 말해 놓고선 몰랐다고 하 기 위해 들어갔던 그 땅에 그분이 첫 번째 선 비굴하게 살고자 변명하지도 않았고, 타협하 판했던 것처럼 아나니아에 대하여 사도 바울 는 것이 아닙니다. 교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도 않았고, 선한 양심을 굽히지도 않았습니 이 담대하게 지적한 것입니다. 문제는 이 사 여러분, 담대하게 상대방의 문제를 지적하 데이빗 리빙스턴 선교사 이야기 다. 똑바로 쳐다보았습니다. 당시 산헤드린 공회는 오늘날 입법, 사법, 행정을 모두 통합 람이 대제사장인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 곁에 있던 사람들이 어디 감히 하나님 고, 신사적으로 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 니다. 담대하다 보면 비신사적이 될 수 있습 한 기구입니다. 사도 바울이 걸려들어 있는 의 대제사장을 모욕하느냐? (4절)고 말했습 니다. 또 신사적이 되다 보면 담대하지 못할 그분은 30년 동안 세 번이나 아프리카 남부, 이슈는 산헤드린 공회가 사형을 내릴 수 있는 니다. 사도 바울은 아니니아가 대제사장인 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중부, 동부지역을 관통하면서 지도를 만들고, 문제입니다. 성전 안에는 유대인들만 들어갈 몰랐습니다. 대제사장이 의복을 안 입고 있었 사도 바울처럼 신사적으로, 인격을 존중하고, 탐험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분이 만든 수 있는데 이방인들을 데리고 들어갔다는 누 다든지, 사도 바울이 대제사장을 접할 기회가 권위를 인정하면서 선한 양심을 따라 담대하 지도로 수많은 선교사들이 아프리카에 들어 명을 쓰고 있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는 이방인 없다든지, 시력이 약했다든지, 어두워서 못 게,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 갈 수 있게 되었고, 유럽이 아프리카 대륙의 은 죽임을 당하고, 그 법을 어기는 사람도 죽 봤을 것이라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을 수 다. 지리학적인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선교사로도 유명하지만 영국이나 유럽의 지 임을 당할 수 있다는 경고문이 있었습니다. 당시 로마 문건을 보면 그 문제만큼은 산헤드 있습니다. 어찌됐든 사도 바울은 그가 대제사 장인 줄 모르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 사명자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리학회에서 더 유명한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린 공회에 사형권을 넘겨주었습니다. 그것을 이 대제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그분은 아프리카 대륙을 다니면서 당시 성행 알고 사도 바울에게 누명을 씌운 것입니다. 이후 사도 바울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바울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이 사명 하던 노예무역을 근절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 사도 바울은 자신의 결정을 따라서 죽임을 당 바울이 대답했습니다. 형제들이여, 나는 자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하신다는 것을 력을 기울였습니다. 공정무역을 주창하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세가 흐트러지 그가 대제사장인 줄 몰랐습니다. 기록되기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정상적인 재판 노예무역을 금지해야 한다고 부르짖었던 분 지 않았습니다. 이 얼마나 담대한 모습입니 네 백성의 지도자를 모욕하지 말라 고 했으 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과격했습니다. 성경 표 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분이 아프리카 까. 그가 이렇게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선 니 말입니다 (5절). 현대로 하자면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 대륙을 다니면서 선교를 위해 만든 지도가 노 예무역상에게 더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 일로 한 양심을 따라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공회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 사도 바울이 출애굽기 22장 28절 말씀을 인 용하면서 사과했습니다. 자기 자신이 율법을 겨 죽지 않을까를 염려했습니다. <13면에 계속>

4 _ :43 Page 4 기획 년 6월 5일(주일) 제1102호 이주근로자, 다문화가정을 위하여! 온누리M센터 지하 2층, 지상 4층 예배처소 헌당예배 새로 건축한 온누리M센터 예배처소는 지 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다. 지하 1층에는 500명이 예배드릴 수 있는 온누리홀이 있고, 멀티미디어실, 어린이를 위한 공간 도 있다. 1층 로비에는 스타트리 아카데 미, 치과 치료실, 의료실이 있다. 2층에는 다문화 도서관 숲 이 있고, 조이홀, 다문 화 평생교육원 등이 있다. 3층에는 평화 홀, 4층에는 만나홀 이라는 이름으로 전 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식당이 있다. 온누리M센터가 예배처소를 신축하면서 외 국인 이주근로자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부 터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안산 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다문화 공간으로 변했 기 때문이다. 1980년대 초 시화 반월공단이 조 성된 이후 서울에 있던 공장들이 안산으로 이 주했다. 당시 안산으로 이주한 공장의 70% 이 상이 1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었다. 대기업의 하청을 받은 사양산업형, 공해유발형, 저부가 가치의 내수 위주 공장들이었다. 시화 반월공 단 노동자들이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터전을 잡기 시작했다. 정부는 1992년부터 산업연수생 제도를 도입하면서 외국인 이주근로자들의 고 용을 허용했다. 그때부터 외국인 이주근로자들 이 안산에 많이 들어왔다. 지금은 안산을 국경없는 마을 이라고 부른 다. 특히 안산시 원곡동은 대표적인 다문화마 을로 손꼽힌다.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6만 9,413명에 이르는데 단원구에만 5만7,098명이 살고 있다. 출신국가는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 스탄, 베트남 등을 비롯해 우간다, 탄자니아, 튀 니지 등 무려 76개국이나 된다. 안산시 원곡동 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시가 직영하 는 외국인 주민센터와 보육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은 다문화 지역, 국경 없는 마 을이 되었다. 외국인 이주근로자들과 어떻게 하면 공생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중심에 온 목회칼럼 한국교회 중에 건강한 교회라고 불리는 교 회가 5만 개 정도다. 그 중에서 이주민 선교 를 하는 교회는 고작 500개에 불과하다. 한국 교회의 1%만이 이주민 선교를 하고 있다. 현 재 국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약 200만 명이 다. 그 중에서 교회에 출석하는 이주민은 2~3 만 명 정도다. 1%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농 어촌으로 갈수록 다문화가정이 많다. 부부 네 쌍 중에 한 쌍이 다문화가정이다. 한국에 들 어온 베트남 며느리가 4만 명에 이른다고 한 다. 엄청난 숫자다. 얼마 전 온누리M센터에 서는 충북 회남 농촌교회로 1박 2일 아웃리 치를 다녀왔다. 그 마을에는 청년이 없었고, 베트남에서 온 이주여성들이 많았다. 새로 건축한 온누리M센터 예배처소. 누리M센터가 있다. 찾아오는 선교지 외국인 이주근로자들을 섬기고, 선교해서 고국으로 역 파송하겠다는 온누리M센터의 꿈이 이제 손에 닿을 것 같다. 외국인 이주근로자들의 완전한 복음화를 위해 온누리M센터가 더 큰 꿈과 비 전을 품어야 할 때다. 다문화, 지역사회, 교회가 공생 온누리교회는 온누리M미션 이라는 이름으 로 1993년부터 이주민 선교를 시작했다. 온누 리M미션의 M 은 이주민(Migrant)을 어머니 (Mother)의 긍휼(Mercy)함으로 사랑하고, 그들 을 선교(Mission)해서 선교사(Missionary)로 역파송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누리M센 터는 2005년 설립됐다. 건물을 임차해서 예배 드리다 이번에 예배처소를 신축했다. 온누리M 센터는 러시아, 몽골, 스리랑카, 필리핀어 예배 를 드리면서 시작됐다. 2005년 12월 방글라데 시, 2009년 1월 평택 온누리교회 몽골어예배, 2010년 3월 인천 온누리교회 몽골어예배, 2011 년 9월 캄보디아어예배, 2012년 9월 네팔어예 배, 2013년 9월 미얀마 태국어예배, 2014년 9월 베트남어예배를 개척했다. 지금 온누리M센터 에서는 10개 언어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온누리M센터에서 예배를 드리던 수많은 외 국인 이주근로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 다. 그들은 온누리M센터를 영적인 고향이라고 부른다. 올해 하반기에는 이슬람권(우즈베키스 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예배도 신설될 예정 이다. 또한 온누리M미션은 외국인 이주근로자들 을 위한 세례식을 1년에 1회 개최한다. 1997년 3개국에서 온 이주민 근로자 7명이 세례를 받 은 것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세례를 받은 외 국인 이주근로자 수가 급증했고, 국가도 다양 해졌다. 지금까지 외국인 이주 근로자 443명이 세례를 받았다. 몽골 103명, 러시아 64명, 네팔 58명, 우즈베키스탄 52명, 캄보디아 29명, 카자 흐스탄 12명, 중국 11명, 태국 11명 순이다. 또 한 온누리M미션은 외국인 이주근로자들을 마 음을 위로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온누리M센터에서는 외국인 이주근로자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을 섬기는 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0년 5월 시작된 다문화자녀를 위한 스타트리 아카데미 가 그 대표적인 프로 그램이다. 스타트리 아카데미는 한국식 교육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 녀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방과 후 교실이다. 한국어, 수학, 영어, 음악, 미술 등을 매일 40명 정도의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성적도 향상시키고, 한국 문화도 배 우고 있다. 다문화자녀를 위한 주일예배도 신 설됐다. 2010년 7월 다문화 꿈땅(초등부)예배 를 시작으로 2015년 1월 다문화 파워웨이브(중 고등부), 2016년 5월 다문화 예꿈(유치부)예배 를 드리기 시작했다. 언어, 문화, 학업성취에 어 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섬기는 것은 온누리M센터의 또 다른 비전이다. / 김미림 기자 mirim@onnuri.org 이주민 선교와 온누리M센터 한국 정부는 이주민 숫자를 2016년 200만 명, 2020년 300만 명, 2030년 500만 명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경기도 안산시 인구의 11%가 외국인이고, 원곡동에만 70%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외국인 이주근로자는 산업인 력으로 유입되었고, 우리나라는 아시아권에 서 공장 및 사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상 호주의적 공생관계를 맺고 있다. 온누리M센터는 이주근로자, 다문화가정,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외 국인 이주근로자는 주로 20~30대다. 그들 대 부분이 국제결혼을 하거나 돈을 벌려고 왔다. 의사소통에 능통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들 을 위해서 온누리M센터는 창의적 접근을 시 도하고 있다. 첫째, 아버지, 어머니학교, 와이 즈 마더링 프로그램을 국가별로 시행하고자 한다. 러시아인을 대상으로 와이즈 마더링 을 했었는데 굉장히 효과적이었다. 둘째, 다 문화를 위한 평생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외국 인 이주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취약점이 언 어다. 그들을 위한 한국어 토픽시험, 컴퓨터 교실, 자격증 육성과정을 만들 계획이다. 셋 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집회를 개최할 것 이다. 안산에 한양대, 안양대학교 등이 있다. 그리고 지금 아시아 국가에서는 코리안 드 림 을 꿈꾸는 유학생이 많아지고 있다. 과거 에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으로 진출하고 싶어 했던 것처럼 말이다. 온누리M센터는 온누리 교회, 순복음교회, 유학생교회를 연합해 유 학생 집회 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교는 타문화 선교이자, 사회선교다. 그 두 가지가 만나는 지점이 이주민 선교다. 선교 적, 국가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이주민 선교다. 한국에서 잘 성장한 이주민들이 고국으로 돌아간다면 두 나라를 잇는 가교 역 할을 할 것이다. 이 비전 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 누리M센터는 오늘도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유학생을 품고 노규석 목사 섬기고 있다. (온누리M센터)

5 _ :43 Page 5 기획 제1102호 2016년 6월 5일(주일) 5 선교사 숙소동 베데스다 전경. 선교사 숙소, 성도들의 영성훈련장 Acts29 비전빌리지, 영혼이 쉬어가는 베데스다 오픈 선교사 숙소동 베데스다가 문을 열었다. 지난 29일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베데 스다 개관예배를 드렸다. Acts29 비전빌 리지는 베데스다 개관으로 1996년 온누 리일만이천훈련원, 2002년 온누리세계 선교센터, 2010년 Acts29 비전빌리지 개관에 이어 네 번 째 도약을 하게 됐다. 베데스다는 선교사들의 쉼터이자 성도들 의 영성훈련장으로 사용된다. 선교사 숙소동 베데스다는 지하 1층, 지상 3 층 규모의 건물이다. 가족단위 혹은 개인이 사 용할 수 있는 방이 40여 개 있다. 최대 150여 명 을 동시에 수용할 수도 있다. 지하 1층에는 강 의실과 실내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 목회칼럼 Acts29 비전빌리지에는 온누리교회 모든 선교기관이 모여 있다. 선교사훈련, 선교연구 선교사 돌봄 등 모든 것들이 이곳에서 진행 된다. 2002년부터 양지에서 선교사훈련이 진 행되었는데 지난 14년 동안 필요한 것들이 하나씩 채워졌다. Acts29 비전빌리지 본관 건물이 지어지고, 훈련생들을 위한 숙소가 지 어졌다. 선교사들과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머 물 수 있는 숙소는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양 지 온누리교회나 Acts29 비전빌리지를 방문 한 선교사들과 성도들이 당일에 왔다 가거나, 빈 공간 바닥에서 자기도 했다. 꾸준히 선교 사 숙소의 필요성을 느껴왔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서 선교사 숙소동 베데스다의 건축이 이 련할 계획이다. 베데스다 는 예루살렘 양의문 근처에 있는 호수 이름이다. 이 호수에 가끔씩 주의 천사가 내려와 물을 휘저어 놓는데 가장 먼저 호수에 들어간 사람의 병이 나았다고 한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이 호숫가에서 38년 된 중풍병자의 병을 고치셨다. 선교사 숙소동 개관예배에서 이재훈 담임목사는 베데스다의 기적 을 주제 로 설교하면서 선교사 숙소동 이름을 베데스다 로 지은 이유를 설명했다. 중풍병자가 베데스다 연못에서 예수님을 만 나고 육체의 질병과 마음의 상처를 회복했습니 다. 이와 마찬가지로 베데스다를 찾는 선교사 들과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육 과 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을 베데스다로 지었습니다. 베데스다는 베들레헴, 베다니에 이은 Acts29 비전빌리지의 세번째 숙소동이다. 그동안 비자 갱신, 선교연구, 안식년 등을 맞아 한국을 방문 하는 선교사들에게 숙소문제가 큰 고충이었다. 기존에 있던 숙소만으로는 선교사들의 필요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많은 선교사들 이 숙소가 없어 불편함을 겪었다. 그래서 선교 사 숙소동 베데스다를 오픈하게 됐다. 지하 1층 부터 지상 3층 규모인데 3층이 오롯이 선교사 들을 위한 공간이다. 3층에는 선교사 가족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거실과 방 2개 숙소가 6개 있고, 개인과 부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원룸 형태의 방도 7개나 된다. 1, 2층은 열린 공간으 로 선교사와 성도들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원 룸형태의 방이 30여개나 준비되어있다. 방은 모두 온돌이다. 지하 1층에는 세미나, 예배 등 을 진행할 수 있는 강의실과 실내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베데스다는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영성훈련 을 위한 공간으로도 사용된다. 사실 그동안 세 미나와 수련회를 진행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고민이었지만 선교사 숙소동 베데스다가 문을 열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서울 근교이고, 최대 150여명까지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말을 이 용해 중소규모의 수련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하 다. 지난달 20일과 21일에 장로아카데미 영성 수련회도 베데스다에서 진행됐다. 선교사 숙소동 베데스다는 선교적 삶을 위한 훈련장소,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이 비전을 구체 화하는 장소, 장기선교사 훈련장소, 민족과 열 방을 위해 24시간 기도하는 중보기도자를 세우 는 장소, 국제적인 선교 컨퍼런스 등 전략적 선 교네트워크를 위한 장소로 사용된다.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누구든지, 지치면, 언제든지 루어졌다. 베데스다 3층이 선교사들을 위한 숙소다. 850여 명의 선교사들이 이곳에서 일 정기간 쉬면서 영육을 회복하고, 선교에 대한 연구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베데스다 1층과 2층은 수련회 장으로 사용 할 수 있다. 그동안 온누리교회에는 단체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 앞으로 베 데스다 1, 2층 공간은 150여 명을 수용하는 영성훈련의 장으로 사용될 것이다. 베데스다는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허락하 신 장소다. 이전부터 양지는 영성을 새롭게 하고, 회복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하용조, 옥한흠, 홍정길 목사님도 젊은 시절 이곳에서 사역을 계획했다. 1995년부터 2천1만 비전을 따라 훈련의 장이 만들어졌고, 2002년부터 장기선교사훈련학교와 단기선교사훈련학교 를 통한 본격적인 선교사 훈련이 시작되었다. 베데스다가 생기면서 온누리교회 평신도들 도 이곳에서 영성을 새롭게 하고, 영과 육을 회복시키고,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베 데스다는 하나님을 깊게 만나면서, 자신을 정 리하고, 예수 바보행전을 써 나갈 수 있는 온 누리교회 성도가 되겠다고 결단하는 장소가 될 것이다. Acts29 비전빌리지는 한국기독교의 선교 영성을 깊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하용조 목 사님 기념관과 채플, 묘소와 한국기독교 100 주년 기념사업으로 세워진 순교자기념관이 있다. 순교자기념관과 하용조 목사님의 기념 관과 채플, 묘소를 방문하면서 일제 강점기부 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선교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다. Acts29 비전빌리지는 믿음을 지키 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영성이 있는 곳이다. 베데스다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다. 누구 든지 지치면 언제든지 들어와 쉴 수 있다. 베데 스다는 하나님을 만나 육체적인 연약함과 영 적인 연약함을 회복하 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 황종연 목사 가는 장소가 될 것이다. (Acts29 비전빌리지원장)

6 _ :43 Page 6 6 전도 2016년 6월 5일(주일) 제1102호 군복음화의 최전선 진중세례식 군선교팀,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5,316명에 세례 베풀어 무려 훈련병 5,316명이 세례를 받았다. 군선교팀이 지난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진중세례식을 거행했다. 온누리교회 목회자 64명이 세례를 베풀고, 장로 105명, 권 사, 집사 105명, 군선교팀 38명, 간사 3명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훈련병들을 축 복했다. 군복음화의 전초기지인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열린 진중세례 식 현장에 다녀왔다.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입대하고 5주 동안 실시되는 기초 군사훈련 다 고 했다. 단순히 초코과자를 먹을 수 있어 기간은 훈련병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영 서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적인 골든타임이다. 훈련병들은 심령이 가난 진중세례식은 이 시대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 한 자 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는 그 어느 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훈련소에서 열 보다 장병들의 마음을 활짝 열수 있는 절호의 리는 진중세례식은 청년선교와 군복음화의 기회다. 복음을 가장 잘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최전선이다.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막 입대한 훈련병들 이 가장 먼저 경험하는 감정은 두려움일 것이 23년 만에 열매 맺은 어머니의 기도 다. 낯선 환경에서 온갖 걱정과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복잡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 캄캄한 밤에 어두운 밤에 새벽을 찾아 떠 는 훈련병들에게 교회가 줄 수 있는 한줄기 빛 난다 이 있다. 바로 복음이다. 훈련병들의 우렁찬 찬양소리가 세례식의 포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진중세례식. 훈련병들은 입대하고 2~3일 후에 교회를 방 문을 열었다. 훈련병들은 세례식이 거행된 연 문한다. 많은 훈련병들이 초코과자를 먹기 무대강당이 떠나가라 찬양 실로암 을 부르 에 수요예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교회에 갔 알겠더라고요. 어머니가 생각나서 눈물이 쏟 위해서 교회에 간다 고 하지만 속마음은 다르 면서 신앙을 고백했다. 다. 초등학교 때 몇 번 가본 것이 전부였는데 아졌어요. 어머니께서 지금 병상에 누워 계신 다. 위로받고 싶은 것이다. 초코과자는 덤이다. 오 주여 당신께 감사 하리라 실로암 내게 교회에 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교회에 데 이제는 제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 난생처음 간 교회에서 하나님과 마주한다. 찬 주심을 가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았다. 연무대교회에서 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힘을 주신 것처럼 양과 말씀 속에 임재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위 훈련병들은 목청이 터져라 찬양했다. 이어 예배를 드리는 순간 어머니가 왜 그렇게 교회 어머니에게도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로받는다. 그러면서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 서 세례식이 거행됐는데 장관이었다. 50개의 에 가라고 사정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날 그는 이제 군 생활이 두렵지 않다고 했다. 하 지만 하나님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 는 방석에 도열한 온누리교회 목사들과 세례를 온몸으로 하나님을 만났다. 그간의 두려움과 나님을 만났기 때문이었다. 황진양 훈련병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그렇게 세례를 받고, 하 돕는 장로, 권사들의 섬김이 빛을 발하는 순간 걱정이 사라지고, 평안이 생겼다. 세례식이 있 어머니가 아들이 군대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훈련병이 연간 6~7 이었다. 다는 말을 듣고 단박에 신청했다. 세례식을 기 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황 훈련병 만 명이나 된다. 훈련병들에게 세례를 베푸는 집례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세례를 줬고, 훈 다리면서 고된 훈련을 이겨낼 수 있었다. 마침 은 당장 편지를 쓰겠다고 했다. 어머니의 기도 행사를 진중세례 라고 한다. 훈련소에서 난 련병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세례를 받았다. 유 내 세례를 받았다. 마음이 얼마나 뜨거워졌는 가 열매를 맺었다고 말이다. 생처음 교회에 가보고, 세례를 받은 훈련병들 난히 많은 눈물을 흘리는 훈련병이 있었다. 그 지 모른다. 눈물이 흐를 것 같았지만 꾹 참고 이날 황 훈련병처럼 세례를 받은 5,316명 훈 이 압도적으로 많다. 사회에서는 복음에 관심 훈련병의 이름은 황진양이다. 모든 것이 새롭 또 참았다. 그런데 물에 젖은 머리를 닦아주시 련병 모두가 가족, 친구, 지인 등 누군가의 기 조차 없던 그들이 훈련소에서 심령이 가난해 고 낯설었다. 먹는 것, 입는 것, 어느 하나 편한 는 권사님들의 손길과 기도소리에 눈물이 터 도가 맺은 열매들임이 틀림없다. 나라와 민족, 지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이날 기자와 것이 없었다. 잠자리에 누워 바라본 천장조차 지고 말았다. 군복음화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하는 이 인터뷰 한 10여 명의 훈련병들도 하나같이 낯설었다. 벌써부터 남은 군 생활에 대한 걱정 권사님들께서 기도를 해주시는데 그동안 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을 만나 기쁘고, 하나님을 더 알고 싶 이 가득했다. 걱정이 태산이었다. 입소 3일 만 어머니가 저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하셨는지를 목회칼럼 약할 때가 바로 강할 때 논산육군훈련소 을 섰는데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 모습 복음에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던 청년들이 고 네 능력으로도 안 되고 오직 내 영으로만 연무대군인교회 만으로도 큰 감동이었었다. 은혜가 충만한 모습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된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역사이다. 성령 김종천 담임목사 나는 훈련병 한 사람 한 사람의 엄숙하고 진 이유가 무엇일까? 의 기름 부으심을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님께 들은 바로는 지한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약 3년 전, 곧바로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능력이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약할 때가 논산훈련소에서 군선교팀을 처음 맡았을 때 진중세례에 대해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버지집을 떠나 어 바로 강할 때 이다. 훈련소에 들어와 그들의 는 연간 18회에 걸 선물을 주니까 마음에도 없이 세례를 받는 디로 가는지 알지 못했을 때, 하늘의 큰 축복을 심령이 약해졌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구 손신국 목사 (군선교) 쳐 7만여 명의 훈 련병들이 세례를 받는다고 한다. 올 다 는 이야기를 들었다. 숫자만 많을 뿐 은혜 가 별로 없다 는 소문도 들었다. 그때문에 한 동안 색안경을 끼고 진중세례식을 지켜보았던 받았음을 잊지 말라. 안정적이고 익숙했던 고향 집, 가족을 떠나 낯설고 불편함이 만연한 훈련소에 입소한 훈 속의 은총을 베푸셨고, 그 결과 수많은 훈련병 들이 세례를 받았다. 이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살게 되었다. 이번 진중세례식을 돌아보면서 해는 7만6천 명 정도가 세례를 받을 것으로 기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실제로 진중세례 련병들은 그 어떤 때보다 마음이 낮고, 가난해 깨달은 것이 많다.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따 대하고 있다고 하셨다. 지난 5월 28일 온누리 예식에 참여하면서 느낀 것은, 그 어떤 세례식 져 있다. 누구도 자신을 완전히 보호할 수 없다 라, 그 부르심을 따라 온전히 순종함으로 하나 교회 군선교팀이 주관한 진중세례식에서 훈련 못지않은 진정성 있고 은혜가 충만하다는 점 는 것을 깨닫는다. 부모님도 친구도 함께 할 수 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 가운데 날로 귀하게 쓰 병 5,316명이 세례를 받았다. 50개의 방석이 놓 이다.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많은 훈련병들에 없다. 바로 그때 자신을 지켜주고, 도와줄 수 임 받고 싶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이날 세례 여졌고, 그 방석 옆에는 교역자, 장로, 권사, 집 게 세례를 베풀어서일까 감동이 더욱 컸다. 있는 절대자에게 나아가게 된다. 를 받은 5,316명의 훈련병들을 위해서, 군 복음 사들이 자리했다. 그 뒤로 훈련병들이 길게 줄 나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보았다. 스가랴 4장 6절 말씀처럼 네 힘으로도 안 되 화를 위해서 기도에 더욱 힘써주면 좋겠다.

7 _ :43 Page 7 제1102호 2016년 6월 5일(주일) 인물 7 People 만나고 싶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 문화방송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의 간판 코너였던 러브하우스 를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 다. 사정이 열악한 사람들의 집을 예쁜 집으로 만들어주면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물했던 프로그램이다. 유명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러브하우스가 배출한 스타 건축가들이 많다. 그들 중 흰머리가 인상적이었던 이가 우리가 만날 주인공이다. 김원철 소장,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잿빛 머리와 조용한 말투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지난달 24 일, 양재 온누리교회 두란노서점 2층 카페에서 김원철 소장을 만났다. 그가 오는 13일 아프리카 자비량 전문인 선교사 로 떠난다고 한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러브하우스 건축가에서 생명 살리는 건축가로! 아프리카 자비량 전문인 선교사로 떠나는 김원철 선교사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는 뜨거운 현장에 저를 불쏘시개로 세우셨어요. 김원철 소장이 오는 13일 아프리카 자비량 전문인 선교사로 떠난다. 김원철 소장은 아프리카 C국에서 정영열 장 너무나 당당하게 살고 있더라고요. 그저 놀라 로(본지 1096호 보도)를 도와 유치원 건립을 울 뿐이었어요. 하다 인터뷰 이틀 전인 22일 돌아왔다. 그을린 그녀의 긍정적인 모습은 마인드컨트롤을 잘 얼굴보다 더 새카매진 손등이 그가 아프리카 해서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녀를 붙잡아 준 에서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이야기해 주는 것 것은 바로 하나님이었다. 그 사실을 알고 나서 같았다. 아프리카에서 돌아오자마자 인터뷰 부터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졌다. 를 하게 돼 피곤할 법도 한데 아프리카 C국에 지선이가 미국에 가기 전에 저를 교회로 부 있는 정 장로를 먼저 걱정했다. 르더라고요. 그때 양재 3부 예배를 드리고 있 아쉬운 마음이 무척 커요. 마치 전쟁터에서 었는데 마침 하용조 목사님이 지선이가 초대 저만 빠져나온 기분입니다. 한 친구가 있다며 저를 단상으로 불러내셔서 그는 2004년 이지선 작가의 전도로 교회에 기도를 해주셨어요. 나오게 됐다. 그때부터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 그때부터 김원철 소장은 교회에 착실히 다 다. 전문인 선교사로 신앙이 자란 이야기가 무 니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 아니 척 궁금했다. 라 친구인 이지선 작가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 해서였다. 버스 창 너머로 본 그 십자가 때문에 지선이에게 약속을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도 설교가 지겨웠으 김원철 소장이 방송출연으로 유명세를 타고 면 다니지 않았을텐데 목사님 설교가 재미있 있을 때 생일 선물로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 고 너무 좋더라고요. 을 선물 받았다. 단순히 인간승리 스토리인 줄 그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점차 변하기 시 알았다. 그래서 책을 다 읽지도 않았다. 그런 작했다. 아웃리치도 가고, 새벽기도도 하고, 하 데 지인 중에 이지선 작가와 초등학교 동창생 나님의 말씀을 통해 조금씩 변해갔다. 이 있었다. 그의 소개로 이지선 작가를 만나게 하나님께서 제가 바뀌기를 원하신다는 느 되었다. 이지선 작가를 만나 밥을 먹는데 사람 낌을 많이 받았어요. 내가 궁금해 하는 것들에 들이 그녀를 쳐다보는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 대해 바로바로 답을 주시더라고요. 졌다. 그런데도 그녀는 태연했다. 그 모습에 하루는 부산 출장을 가는데 기도는 하나님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과 대화하는 것이라는 설교 내용이 갑자기 떠 지선이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올랐다. 부산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 안에서 오히려 저한테 농담을 하더라고요. 제가 지선 하나님, 지금 여기에 계신가요? 저는 하나님 이 같은 모습이었다면 밖에 나가지도 못했을 을 어떻게 보죠? 라고 기도하고 무심코 고개 것 같은데, 나라면 못 살 것 같은데 지선이는 를 돌렸는데, 버스 창 너머로 십자가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무심히 던진 질문들에도 바 로 답해주시는 하나님 덕분에 교회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아웃리치를 통해서도 신 앙이 성장했다. 한번은 팀원 중에 막노동을 하 던 청년이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한테 많은 존경을 받는 김원철 형제 님이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고 자신감을 얻었어요. 사실 그는 사무실에서만 일해서 현장사정은 잘 몰랐다. 막노동 하는 것에 대해 자존감이 낮아져 있던 청년이 유명한 사람도 자신과 별 반 다르지 않더라는 것을 알고 자존감을 회복 한 것이다. 그 친구는 저를 보고 자존감을 회복했고, 저는 그 친구를 보고 자극을 받았죠. 십일조에 대해서요. 막노동을 하면서도 꼬박꼬박 십일조를 내고 있다는 그 형제의 말이 김 소장의 가슴에 묵직 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당시 김 소장은 사업이 잘 안 되고 있던 상황이라 십일조를 못하고 있 었다. 그런데 그 형제를 보고 십일조는 하나님 께 드리는 자신의 고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 었다. 그렇게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자신의 정체성도 발견하기 시작했 다.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출세와 명예가 아니 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2008년 사업을 완전히 정리했다. 망한 것이다. 사실 하나님을 믿게 된 순간부터 이상 하게 회사가 문을 닫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 다. 그런데 진짜로 문 닫게 될 줄이야. 당시만 해도 그는 겉모양만 그럴싸하지 속은 좋지 않 았다. 겉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너무 힘들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성공만 바라보고, 어떻 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만 생각했는데, 하 나님 믿고 난 이후 자꾸 정직함에 대해 말씀하 셨다. 결국 그는 정직하게 살아야겠다고 결단 했다. 정직하게 회사를 운영했다. 그것이 망하 는 길이 되어버렸다. 세금을 곧이곧대로 내고, 나이트클럽이나 사당( 祠 堂 )을 만드는 의뢰는 받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지 않아서요. 그렇게 일을 골라서 하다보니까 정작 할 일이 없어지 더라고요. 중년 남자에게 사업은 분신과도 같은 것. 그 런 사업이 망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든 시기를 눈물로 기도하며 버텼다. 그리고 신학 대학원에서 상담을 공부하면서 회복되었다. 예배드릴 때마다 눈물로 기도했어요. 응답 을 잘 하시던 하나님께서 그때는 침묵하시는 것 같아 서운하기도 했죠. 회사 문을 닫고, 신 학대학원에 다니면서 알게 됐어요. 요나가 물 고기 뱃속에서 오히려 보호를 받은 것처럼 저 도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하나님께서 보호 하고 계시더라고요. 사업이 망하면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 이해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하나님이 저에게 왜 돈을 안 주시고, 사업 을 망하게 했을까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세상에 중독된 사 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더라고요. 하나님 께서 저를 살리시려고 돈을 안주시고, 사업을 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때부터 고난이 감사가 되었어요. 없어져야 할 것들은 없애시고, 가져야 할 것을 주셨어요. 사업은 망했지만 아내와 아이를 주셨어요. 지금이 전 보다 훨씬 좋습니다. 이제는 생명 살리는 건축가! 신학대학원 졸업 후 2011년 다시 사무실을 열고 이름을 Architect 4 Life 라고 지었다. 사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 건축을 통해서 생명 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러브 하우스 방송을 하면서 도와준 장애인의 재활 을 보면서 그 생각을 더욱 굳혔다. 하반신 장애를 가진 친구의 집을 고쳐준 적 이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전 에 살던 집에서는 죽음만 묵상했는데 지금은 제가 고쳐준 집에서 꿈을 꾸게 되었다고요. 당시에는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정 성과 마음을 다해 그 집을 고친 것이 그 친구 의 생명을 살렸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생명 을 살리는 건축가로 살기로 서원했다. 그는 올해 1월 선교사 훈련을 받았다. 본격 적으로 자비량 전문인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 서였다. 그 전초전으로 지난달 아프리카 C국 을 다녀왔고, 오는 13일 또 다시 아프리카로 떠난다. 이번에 가면 무려 30개월이나 그 곳에 서 지낸다. 30개월 이후에 한국으로 돌아올 거 냐는 기자의 질문에 웃으면서 말했다. 한국 안 들어오려고요. 자신이 필요한 곳을 찾아 아프리카, 남미, 아 시아 가리지 않고 갈 것이라고 했다. 선교 현장은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는 자 리에요. 평화와 기쁨도 있지만, 어려운 땀방울 도 있죠. 하나님께서 그 뜨거운 현장에 저를 세우시고, 불쏘시개로 사용하시는 것 자체가 좋고 감사합니다.

8 _ :43 Page 8 8 기고 2016년 6월 5일(주일) 제1102호 전문가 칼럼 1. 현대인의 정신건강 2. 조현병과 조울증 3.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 4. 문학과 신앙 문제는 스트레스! 제때 치료받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맺어야 지난달 17일 강남역 인근 상가 화장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온 나라가 불안에 떨 었다.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30대 남성이 무참히 살해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의 묻지마 범죄(동기없는 범죄)로 규정했다. 정부는 정신질환 자 관리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고, 언론은 조현병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그 만큼 사회적 파장이 컸다. 조현병, 우울증 같은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질병의 원인이 무엇이고, 해결책이 무엇인지 정신의학과 남윤영 전문의가 글을 보내왔다. / 편집자주 정신건강 치료기간 한국 - 1년8개월 미국 - 1년 최근 성인병과 암 살이나 정신질환으로까지 발전한다. 영국 - 7개월 의 예방이나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 가장 흔한 정신질환은 우울증 하는 이들이 많아 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다. 나를 정확하게 아 졌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은 정신건강 문제를 일시적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키우는 시는 하나님께 그 답을 구해야 한다. 정신건강 도 정신건강은 나 인 현상으로 가볍게 여긴다. 그래서 제때 필요 데는 운동이 좋다. 운동은 몸의 모든 근육을 을 더욱 튼튼히 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 와 관계없는 일로 한 도움이나 치료를 받지 않고 문제를 악화시 쉼 없이 수축과 이완을 시켜준다. 뇌를 향해 님과 더 친밀해져야 한다. 이것이 문제 해결의 정신의학과 남윤영 전문의 (국립정신건강센터 기획홍보과장)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 성 인 28%는 한번쯤 키는 경향이 강하다. 실제로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한 이후 치료를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치료기간이 약 1 건강한 자극을 보내고, 뇌는 스트레스를 상쇄 하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 시킨다. 운동은 혼자 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팀워크를 이뤄서 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친밀해지려면 어떻게 해 야 할까? 예배와 말씀 묵상, 기도가 가장 확실 정신질환을 앓았다고 한다. 그만큼 정신질환 년 8개월로 미국(1년)이나, 영국(7개월)보다 것이 좋다. 다른 사람과 운동하면서 눈빛과 표 한 방법이다. 우리는 타인이 내 의견에 공감하 은 매우 흔한 병이다. 정신질환이라고 하면 조 상당히 긴 편에 속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정 정, 몸짓과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는지, 좋아하는지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한 편 현병이나 조울병, 우울증, 알코올 중독 등을 신의학과를 찾는 대신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 감정의 교류를 이뤄야 한다. 이러한 교류는 스 이다. 심지어 상처를 받았다며 원망도 한다. 먼저 떠올리는데 그것이 다가 아니다. 원인 불 과 등 다른 의료기관을 전전하기 일쑤다. 정신 트레스를 푸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앞 그러나 그 사람도 내게 똑같은 것을 원하고 있 명의 소화 불량, 자주 화가 치밀어 오르고, 가 건강의 문제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서 소개한 증상에 변화가 있다면 스스로 판단 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내가 예수님으 슴의 먹먹함을 느끼거나, 두통, 가려움증, 피로 악화된다. 치료기간이 길어지면 치료 반응도 하지 말고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거나 로부터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받았다면 나에게 감에 시달려 봤다면 한번쯤 진단해 봐야 한다. 나빠지고, 결국 당사자와 가족들이 받는 고통 보건소의 정신건강센터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오백 데나리온의 손해를 끼친 사람도 섬기고,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신체 증상으로 고 이 배가 된다. 심한 경우에는 자살과 같은 비 받는 것이 좋다. 서빙고와 양재 온누리교회 한 베푸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러한 행동이 이타 생하는 이들이 주위에 정말 많다. 불면증, 부 극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마음정신회복예배에서 정신건강 상담이나 온 주의 또는 섬김이다. 정신의학적으로 유머와 정적 언어, 강박증, 집중력 저하, 불안과 초조 가장 흔한 정신질환은 우울증이다. 우리나 누리상담실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함께 가장 훌륭한 자아 기능이다. 유머는 하나 같은 현상을 가진 사람도 흔하다. 라 우울증 환자 10명 중 6명은 자신이 우울증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매력적인 선물이다. 재 이러한 정신적인 문제는 묻지마 살인, 보복 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우울증 환자 째, 약물을 사용한 치료다. 둘째, 정신치료나 치 있는 유머는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적막을 운전,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등의 범죄와 중 치료를 받는 사람은 전체 환자의 3분의 1 인지행동치료와 같은 비약물적 치료다. 환자 깨고, 긴장을 누그러트린다. 말씀 곳곳에서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안타깝게도 정신질환 정도에 불과하다. 당사자들은 대부분 정신건 특징과 상태에 따라 제공되는 치료가 다르다. 하나님의 위트를 발견할 수 있다. 유머는 후천 이나 정신건강 이상이 왜 발생하는지, 어떻게 강의학과 치료를 받기만 하더라도 정신질환 또한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기록은 암이나 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계속 사용한다면 점점 발병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거의 없다. 자로 낙인이 찍히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한다.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관련 법규에 따라 철저 잘 하게 된다. 용기를 내어 시작해보기를 권한 왜냐하면 뇌의 작동 기전을 잘 모를 뿐 아니 병과 치료 방법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생긴 하게 보호된다. 안심하고 이용해도 된다. 다. 라, 뇌가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 양육과 성장 결과다. 치료받지 않는 기간이 길수록 정신건 요즘 자아회복과 심리에 관한 책들이 인기 성경에도 정신질환이나 정신건강에 문제가 과정, 기질과 성격, 외부 환경에 의해 어떠한 강 문제가 악화된다. 직장이나 학교생활 같은 를 끌고 있다.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고치 있는 사람들이 자주 등장한다. 구약시대나 예 영향을 받았는지를 밝히는 것이 현대과학에 사회적 기능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기하 려고 애쓰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그런 수님 시대도 마찬가지다. 성경 배경이 되던 시 서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 급수적으로 커진다. 따라서 정신건강을 잘 관 데 어떤 이들은 책에 나온 대로 해보지만 행복 기와 21세기의 치료방법이 같을 수는 없다. 정 레스가 정신건강을 해롭게 하고, 정신질환 발 리하고, 튼튼하게 하는 것이 정신질환이나 정 해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세상의 신질환이나 정신건강 문제의 치료법은 과학 생을 높이고, 회복과 정상적 생활을 방해하는 신건강 문제로부터 회복하는 것보다 훨씬 쉽 학문과 이론이 권하는 방법이 나를 이해하고, 적인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현대의학을 사 것은 분명하다. 다. 정신건강을 튼튼하게 하려면 스트레스를 문제로부터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지만 결론 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현대의학은 하 정신건강의 이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 잘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정신건강이 튼튼하 적으로 맞춤형 정답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님께서 지난 수세기 동안 많은 학자들에게 다.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른 유전자와 기질, 성 지 못한 사람에게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몇 년 누군가 사람의 스트레스와 고통의 문제를 지혜를 주시고, 발전시킨 것이기 때문이다. 정 격, 성장과정, 대인관계와 사회적 경험에 의해 뒤 불면증, 고혈압, 우울증, 자살 같은 문제로 해결하기 위해 심리학 이론을 입력한 인공지 신의학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다. 정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 불거지게 된다. 능 컴퓨터를 만들었다고 가정해보자. 과연 질환과 정신건강의 유익을 위해 현대의학과 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기에는 정신건강의 문제가 학습과 성장, 발달을 방해한다. 또 교 솔루션은 운동과 유머, 섬김과 베풂 내 문제를 넣으면 인생에 해답이 나올까? 내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알아내기 위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도구다. 그 도구를 잘 활용 하기를 기대한다. 우관계의 어려움이나 외톨이, 게임 과몰입 같 은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서는 나를 둘러싼 환경, 나와 갈등이 있는 사 람에 관한 정보까지 세세히 입력해야 한다. 다 한마음정신회복예배 정신건강 세미나 등교거부나 술, 담배, 각성제 오남용, 공격적 행동, 정신질환, 자살로 발전하기도 한다. 성인 의 경우에는 우울감, 불안, 초조, 집중력 저하, 불면증 등이 흔하게 올 수 있다. 직장에서 업 무 능력이 저하되고, 가족들과의 대화가 단절 되고, 주변 사람들과 갈등이 심화된다. 과도한 음주나 흡연, 폭력적인 말과 행동, 심하면 자 것은 불가능하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스 트레스가 주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는 것 이 좋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문제를 외면 하거나 피하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스트레스는 성격이나 삶의 습관, 내면의 약점 과 관련된 것이 많다. 이는 무너진 성벽을 보 수하는 것과 같다. 내 삶의 연약한 부분을 보 른 사람의 삶이나 속마음은 고사하고, 내가 태 어난 목적이나 고통의 이유를 제대로 모르면 부정확한 정보를 입력하게 된다. 나를 만든 제 작자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 제작자가 나 를 만든 이유와 목적, 내게 가장 잘 맞는 방향 과 길을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분만이 내 고통과 문제 주제: 우울증과 조울병 극복하기 일시: 6월 11일, 18일(토) 강사: 6월 11일 - 남윤영 전문의 6월 18일 - 장순우 전문의 문의: 고경아 집사( ) 최혜경 권사( )

9 _ :43 Page 9 제1102호 2016년 6월 5일(주일) 기고 9 특별기고_ 삼위일체의 본질과 핵심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인 동시에 동등한 세 분 지난달 22일은 삼위일체( 三 位 一 體, Trinity)주일이었다. 성부, 성자, 성령 하 나님이 한 분이신 동시에 동등한 세분이 라는 것을 기념하는 주일이다. 과연 우리 는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황재명 목사가 삼위일체의 본질 과 핵심에 대해 고찰하는 글을 보내왔다. / 편집자 주 이 인간의 몸으로 오신 메시아 예수님의 신성 을 어떻게 증명하느냐? 는 것이었다. 예수님 의 신성은 인간의 논리나 제한된 경험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신약은 예수 님의 성육신 탄생, 공생애 동안 베푼 기적, 십 자가 죽음과 부활, 그리고 제자들을 포함한 많 은 사람들의 고백과 증언들을 통해 예수님이 단순한 인간 이상의 신적인 존재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의 신성 다음으로 신학적 논쟁의 요지 가 되었던 것은 성령 하나님은 인격체인가? 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고전 6:11), 그리 스도의 영(롬 8:9), 하나님 아들의 영(갈 4:6), 진리의 영(요 14:17)으로 계시된 성령님의 신 성에 대해서는 어떤 의심이나 반박의 여지가 황재명 목사 (강서공동체) 루카 로세티의 성 삼위일체. 없다. 그러나 성령님이 과연 인격체로 역사하 고 계시냐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과 의견이 있어왔다. 성경을 보면 성령님은 분명 지성(사 인류 역사에서 인간의 정체성(예: 네 자신을 11:2, 요 14:26), 정서(사 63:10, 엡 4:30), 의지 알라)에 대한 질문 말고 신(GOD)의 정체성에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기독교 역사에서 슬람교가 믿고 있는 것이다. (행 16:7, 고전 12:11) 등을 소유하셨고, 나아가 대한 질문이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신이 인간에 삼위일체라는 신학용어를 가장 먼저 사용한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유대교와 이슬람교도 말씀하시고, 찾으시고, 증거하시고, 명 게 스스로의 정체성을 질문하고 대답을 들으 사람은 초대교회 교부 터툴리안이며, 삼위일 경전으로 읽고 있는 구약성경을 보면 처음 시 령하시고, 계시하시고 등의 관계적 사역을 려 한 경우는 세상 어느 종교에서도 찾아보기 체 개념을 정립한 사람은 알렉산드리아의 총 작부터 하나님을 계시할 때 우리 라는 복수 수행하심으로 단순히 영으로 존재하는 신적 힘들다.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자신과 함께 대주교였던 아타나시우스로 알려져 있다. 그 대명사를 사용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 위격이 아니라, 성도들과 인격적 관계를 맺고, 먹고 마시며 생활해 온 제자들에게 자신이 누 리고 <삼위일체론(On the Trinity)>을 저술한 시기를 우리 가 우리 의 형상대로 우리 의 교제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이심이 분명하게 증 구인지를 질문하고 있다. 우선 먼저 제자들에 어거스틴에 의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창 1:26). 거되었다. 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질 학적 해석과 교리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그 후 하나님께서 자신을 복수형으로 계시하신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으로 존재하 문을 하신 후에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 부터 교회는 지금까지 계속 인간이 만든 용어 우리 는 구체적으로 누구를 의미하는 것일 신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이 분명하다. 하나 느냐? 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예수님의 이런 삼위일체 라는 단어를 논리적 교리적으로 까?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의 영(the Spirit 님은 오직 한 분으로 유일하시며(신 4:39), 동시 질문에 제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 설명하려고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그 어떤 것 of God)이 구별된 위격으로 존재하시며, 여호 에 복수로 존재하시고(창 1:26), 하나님의 아들 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 16:16)라고 도 성경에 계시된 삼위일체 하나님을 완벽하 와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하고 계심을 알 이신(요 3:16)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시자 동 대답했다. 이 대답은 향후 부활하신 예수님을 게 설명한 것은 없었다. 이는 하나님 정체성의 수 있다. 이 하나님의 영이 바로 신약에 들어와 시에 하나님 본체이시고(빌 2:6), 성령님은 예 본 도마가 내 주이시며 내 하나님이십니다 신비를 인간의 이성이나 지성으로 개념화할 계시되는 성령님(the Holy Spirit)이심을 구약 수의 영이시며(롬 8:9, 갈 4:6), 동시에 하나님 (요 20:28)라는 고백으로 이어진다. 예수님은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은 세 번에 걸쳐 증거하고 있다(시 51:11, 사 의 영이시다(고전 6:11). 이러한 성경적 사실을 하나님이시다, 인간이 하나님이다, 이는 참으 그렇다면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타당할 63:10, 11). 또한 구약성경은 여러 곳에서 여 바탕으로 교리의 토대를 확립한 어거스틴은 삼 로 놀라운 고백이 아닐 수 없다! 까? 이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의 호와의 사자 라는 또 다른 신적 존재를 언급하 위일체를 증명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사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존재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한 확인 며 하나님과의 동등한 위격으로 묘사하고 있 20세기 신학자 린셀과 우드브리지는 삼위일 가장 먼저 증거하고 있는 존재는 제자들이 아 과 검증이 필요하다. 인류 역사에서 사람들은 다(창 16:7, 22:11, 출 3:2, 민 22:22 등). 특히 사 체를 완전히 이해하려고 드는 사람은 자기의 니라 귀신들이다. 귀신들이 귀신같이 예수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아왔을까? 약 3400 사기 6장 22~23절을 보면 여호와가 여호와의 마음(지성)을 잃어버릴 것이고, 삼위일체를 부 님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음이 복음서 곳곳 년 전부터 1500년 동안 쓰인 성경을 읽고, 듣 사자의 존재를 인정하고, 나아가 그를 여호와 인하는 사람은 자기의 영혼을 잃게 될 것이다 에 기록되어 있다(마 8:29, 막 3:11, 눅 4:41). 고, 배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체험하는 자신과 동등하게 여기고 계심을 증거하고 있 라고 답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이 예수님의 신성을 의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되어 있는 66권의 성경 다. 증명은 그 어떤 논리적 사고나 과학적 지식, 종 미하는 것이며(빌 2:6~9), 나아가 삼위일체 교 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누구인지, 무엇을 행하 구약성경 곳곳에서 증거하고 있는 우리 하 교적 이론이나 철학적 사상으로 설명이 가능하 리의 핵심적인 진리가 되는 것이다. 시는지 등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절대적인 근 나님의 복수 정체성은 신약에 들어와 예수 그 지 않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이성적 지난 2000년 기독교 역사 속에 가장 뜨거운 거와 토대가 되어야 한다. 리스도의 성육신과 성령님의 강림하심을 통해 논리나 제한된 경험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 신학적 논쟁과 다양한 해석, 심지어 이단적 교 구약성경을 경전으로 받아들인 유대인과 무 분명하게 계시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 해하려 하지 말고, 성경 66권 속에 계시되어 있 파들을 몰고 온 이슈가 바로 예수님의 신성에 슬림이 고백하는 하나님은 과연 교회가 경배 보면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는 그대로를 경험해야 한다. 성령님의 조명하 관한 질문이다. 완전한 인간이며 동시에 완전 하는 하나님과 동일할까? 오늘날 이슬람교는 삼위일체에 대한 증거가 예수님의 세례(눅 심으로 말씀을 깨닫고, 그 믿음으로 삼위일체 한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성경 속에 계시된 여호와 와 무슬림이 믿는 3:21~22), 예수님의 지상대명령(마 28:19), 사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할 때 비로소 삼위일 이해와 제자들의 고백과 같은 신앙적 선포가 알라 는 같은 하나님 이라고 주장하면서 기 도 바울의 축복기도(고후 13:13, 고전 12:3~6) 체의 신비(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동시에 동등 없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교리가 바로 독교인을 현혹하고 있다. 성경은 분명하게 대 등을 통해 분명하게 선포되고 있다. 한 세 분)가 불변의 진리로 고백될 것이다. 삼위일체 개념이다.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답한다. 유대인이나 무슬림이 믿고 있는 하나 님의 개념 속에는 예수님과 성령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제외하고 있다. 하나님이라는 동일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그대로! 삼위일체 진리는 오늘도 변함없이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경험하고, 증 거하는 믿음의 고백이다. 성경은 오늘도 우리 한 단어, 신적 호칭을 사용하지만 성경에 분명 확고한 성경적 사실을 근거로 성부, 성자, 성 모두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는 예 이 질문에 앞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성경 하게 계시되어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 령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학적 해석과 교 수님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지금 여러분에게 66권에는 단 한 번도 삼위일체 라는 단어가 하고 있다. 짝퉁 하나님의 개념을 유대교와 이 리를 확립해가면서 논쟁의 소지가 되었던 것 예수님은 과연 어떤 분입니까?

10 _ :43 Page 종합 2016년 6월 5일(주일) 제1102호 2016 온누리장로수련회 Think Orange 장로, 권사, 교역자 등 리더십 500여 명 참석 2016 온누리장로수련회가 지난 3~4일 강원 장로수련회는 1박2일 동안 진행됐다. 첫째 도 원주 오크밸리 스키빌리지 컨벤션홀에서 날에는 개회예배, Think Orange Ⅰ Ⅱ(차세 막 올랐다. 온누리교회 장로, 권사, 교역자 등 대, 대학청년부 논의), 조별 분임 토의, 중보기 리더십 500여 명이 참석했다. Think Orange 를 주제로 막 오른 2016년 장로수련회에서는 도회가 진행됐다. 차세대와 청년들에 대한 논의를 하는 시간 온누리장로수련회 참석자들이 교제하고 있다. 다음세대를 이끌고 갈 청년들과 차세대들이 에는 차세대사역본부 노희태, 석승호, 최혁중, 섭, 윤현덕, 김석인, 김종건 장로가 인도했다. 누리교회 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겪고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어떻게 김종아 목사와 대학청년부 김승수, 최성민, 이 수련회 둘째 날에는 Orange Talk Talk 박현규 장로(장로수련회 준비위원장)는 입 하면 다음세대에 신앙을 전수할 수 있는지를 서진 목사가 참석해 차세대와 청년들의 위기 Show, 이재훈 담임목사의 말씀, 레크리에이션 시경쟁과 청년실업 문제에 내몰린 차세대와 고민했다. 및 제안, 온누리교회 차세대 예배 안내, 청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Orange Talk 청년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이번 수련회 이번 장로수련회 주제를 Think Orange 라 세대의 마음을 얻는 소통법 등에 대해 발표했 Talk Show 에서는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전 를 준비했다 면서 우리가 그들을 응원하고, 고 정한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교회(노랑색) 다. 발표가 끝나자 장로, 권사, 교역자 등 온누 날 조별로 토의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제공할 와 가정(빨강색)이 연합(주황, 오렌지)해서 차 리교회 리더십 500여 명은 차세대와 청년들을 졌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세대와 대학청년들을 품자는 의미다.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양유식, 최도성, 정운 이재훈 담임목사는 차세대를 준비하는 온 / 정현주, 이소정 기자 대학부, 캠퍼스 기도모임 WIC 개최 NGO 더멋진세상, 재건사업 활발 허브, 하늘, Pole2공동체 연세대학교에서 온누리교회 대학부 허브, 하늘, 회 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송 Pole2공동체가 캠퍼스 기도모임 목사는 진리에 매료된 예배자들이 WIC(Win the Campus, 윅)를 개최 캠퍼스에 흩어져 복음을 전해야 한 했다. 지난 2일 연세대학교 삼성관 다 고 강조하면서 오늘 기도모임 지하 111호에서 열린 캠퍼스 기도 에 모인 청년들이 무너진 성벽을 재 모임 WIC에는 대학생 90명이 참석 건하는 리더십들이 되기를 바란다 했다. 대학생들의 기도모임 열기는 고 축복했다. 무척 뜨거웠다. 대학부에서 주최하는 캠퍼스 기 이번 기도모임에서는 송준기 목 도모임 WIC은 4년 전 허브공동체 사(웨이처치 대표)가 예수님의 교 가 HUB WIC 을 슬로건으로 내걸 고 서강대학교에서 개최한 기도모 임에서 시작됐다. 대학부 3개 공동 체가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성민 목사(대학부 본부장)는 크리스천들 대학생들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자 기도모임을 마련했 다 고 밝혔다. 캠퍼스 MC(대표) 신 윤영 자매는 캠퍼스 모임이 지친 대학생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역할 을 해준다 면서 기도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망했 다. / 김미림 기자 mirim@onnuri.org 네팔에서 집 50채, 학교, 교회 건축 중 NGO 더멋진세상이 네팔 고레다 네팔 고레다라 마을 재건사업은 라 마을(해발 1,400m)에서 실시하 박일구 선교사(온누리교회 파송)가 고 있는 재건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총감독을 하고 있다. 박 선교사는 중이다. NGO 더멋진세상은 지난해 우리가 가난할 때 도움을 받아 성 4월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고레다 장했듯이 믿음의 선배들이 그랬던 라 마을 재건사업의 일환으로 집 50 것처럼 이곳에 도움을 주면서 마을 채, 학교(교실 6칸), 교회를 건축하 도 재건하고, 복음도 전하고 있다 고 있다.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친 고 말했다. 다는 계획이다. / 김현준 기자 khj@onnuri.org 기독교학술원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 CGNTV 정기개편 단행 창조론이냐 유신론적 진화론이냐 나눔, 선교, 미래 방향으로 프로그램 편성 이번 개편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영될 김영우의 스윗 사운즈. CGNTV가 지난 1일 정기개편을 송이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나 단행했다. 이번 CGNTV 정기개편 가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는 다 방향은 나눔, 선교, 미래다. 나눔은 음세대를 위한 차세대 맞춤형 콘텐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방송을 실 츠를 꾸준히 제작하겠다는 뜻이 담 현하는 것이고, 선교는 선교교육방 겨 있다. 이 같은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프로그램들을 많이 내놓았다. 대표적으로 최윤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거룩한 바보들 이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영되고, 정은아 아나운서, 개그맨 표인봉, 방 송인 이지희가 출연하는 통일 버 스 함께 갑시다 가 매주 화요일 오 전 11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가수 스윗소로우의 보컬 김영우 가 출연하는 김영우의 스윗 사운 즈 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 에 방송된다. 이외에도 우리가 몰 랐던 무슬림 시즌2 가 6월 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된다. 신규 프로그 램에 대한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CGNTV는 케이블 C&M 703번, CJ헬로비전 702번, IPTV KT Olleh tv 237번, SK B tv 554번, LG U+ tv 183번에서 볼 수 있다. 기독교학술원이 주최하는 제54 부 경건회, 2부 발표회 순으로 진행 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 가 창조 되었다. 이재훈 담임목사의 사회로 론이냐 유신론적 진화론이냐 를 주 진행된 경건회에서는 한국교회, 사 제로 지난 3일 서빙고 두란노홀에 회,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서 개최되었다. 이재훈 담임목사를 이어졌고, 발표회에서는 이은일 교 비롯한 온누리교회 교역자와 기독 수가 유신진화론 비판과 성찰, 이 교학술원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병수 교수가 점진적 창조론 비판 제54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는 1 과 성찰 을 주제로 발표했다. 62회 성령수련회 참가자 모집 62회 성령수련회가 성령과 권능 령과 영적전쟁을 주제로 박성은 목 을 주제로 7월 2일 3시부터 1박2일 사(서빙고)가 강의한다. 참가신청은 동안 예닮원(경기도 양주시)에서 개 7월 1일까지 아이스쿨과 전화, 통합 최된다.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와 안내데스크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성령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성도라 60명을 모집한다. 자녀는 동반할 수 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없다. 회비는 4만 원. 성령수련회에서는 성령님은 누구 문의: 서빙고 신가, 성령의 사역, 성령에 대한 예 양 재 언과 성취, 성령의 은사와 열매, 성 / 이소정 기자

11 _ :43 Page 11 제1102호 2016년 6월 5일(주일) 독자마당 11 시드니 와이미션 수료 간증 북한선교학교 수료 간증 하나님을 기쁘게, 열방이 주를 기뻐하게 통일시계가 멈추는 그날까지 / 송상호 성도(시드니 온누리교회) / 윤은해 성도(S브릿지공동체) 와이미션(Why Mission?) 강의 신청을 망설 사실 나는 삶에서 하나님을 드러내지 못하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게 되었다. 어쩌면 나는 듣기만 해도 불편하 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와이미 고 있었다. 선교는 보내는 선교와 나가는 선 이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 고,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북한 문제를 회 션에 등록했다고 했다. 그 일을 계기로 나도 교가 있는데 보내는 선교사는 삶의 자리에서 즘은 먼 옛날 노래처럼 느껴진다. 나는 일대 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북한선교 참석하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님이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이 그 역할이다. 예수 일 제자양육을 마치면서 양육자님과 북한에 학교를 통해 북한의 문제를 더이상 외면하면 기뻐하시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님은 문둥병자를 치유하시면서 그들을 손수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삶이 너무 바쁘다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북한의 문제는 결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고 만져주셨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셨다. 나 핑계로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과 북한문제에 국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장 큰 현실의 문제 민했다. 도 그 문둥병자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눈과 귀를 닫고 지냈다는 것을 깨닫고 13기 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전적으로 주님께 의탁 와이미션 강의에서 목사님은 선교는 하나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북한선교학교 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이며, 예 수많은 선교사들이 핍박과 순교를 당해서 북한선교학교에 참가하면서 하나님의 마음 도라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북한 땅이 생 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 만드는 것이다. 삶에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고, 부활하신 이 있는 곳에 얼마나 큰 은혜가 부어지고 있 각보다 가까워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훨씬 공의가 없으면 절대 선교를 할 수 없다 고 말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다는 것을 배웠다. 성 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내가 속한 조 이 가까운 곳에 나의 가족, 친구, 이웃과 똑같은 씀하셨다. 그 강의를 들으면서 선교에 눈을 경책 한권을 전하기 위해 선교사님들이 얼마 름이 량강도 였다. 생소한 지명 량강도 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 남한에서 태어나 하나님 뜨게 되었다.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사는 법 나 수고하고, 노력했는지 모른다. 집안에 몇 대한 기도제목을 나눠주었다. 중보기도에 서 을 믿을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면 이에 걸맞 을 배웠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기 권의 성경책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를 툴렀던 나는 나눠주신 종이를 보고 그냥 읽으 은 사명도 우리에게 주어졌으리라고 생각한 뻐하시는 일을 행해야 한다고 확신했다. 우리 알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지금까지는 타문 면서 기도했다. 그런데 며칠 동안 읽기만 하 다. 도라산역에는 멈춰진 독일의 통일시계와 는 씨를 뿌리고,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어주시 화와 타종교에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 였는데도 마음이 뜨거워졌다. 이것이 북한을 계속 흐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통일시계가 있 는 것이 선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았고, 신학적인 유연성과 열린 마음으로 바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다. 그 시계가 멈추는 날은 하나님만 아실 것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베드로를 묵 보지 못했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가 매주 북한선교학교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시계를 멈추게 하는 상했다. 베드로는 이방인 선교현장에서 하나 르쳐주신 사랑을 소외되고, 불쌍한 영혼들에 내가 북한문제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느꼈 일에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거창하게 큰일을 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었고, 기도로 구했다. 게 내어주지 못하고, 감사를 잃어버렸던 것을 다. 북한의 주체사상, 경제, 인권, 영적문제, 통 도모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조용 회개했다. 이번 와이미션을 통해 신앙의 척도 일 등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위해 진심으로 중보하고, 통일 한국을 히 묵상하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를 점검하고,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 변함없이 북한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알게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마음들이 모이면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분별할 수 있는 달았다. 이제는 나도 하나님을 기쁘게, 열방이 다. 북한의 정권이나 통일에 대한 문제는 사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평화통일, 영적통일 능력을 부어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주를 기뻐하게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이다. 람의 일이 아니라 영적인 문제라는 것도 깨닫 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유아세례간증 러브소나타 오카야마를 다녀와서 온유하고 신실한 종이 되기를 더 넓게, 더 크게, 쓰임 받기를 / 아이: 신예준, 부: 신성호 모: 고수희 / 박준기 관장(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세 번째 보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야 한다 지난달 18~19일, 일본 오카야마에서 러브소 있었다. 이에 따라 심한 장애를 가진 자 뿐만 물 예준이가 태어난 지 22개월이 되었다. 예 고 했다. 나 또한 같은 마음이었다. 남편에게 나타가 울려 퍼졌다. 오카야마는 일본 복지의 아니라, 어린 아이에서부터 고령자에 이르기 준이를 임신하기 전 남편은 셋째를 낳으면 좋 그 말을 들으니 더 기뻤다. 아이 이름으로 헌 선봉에 있는 지역이다. 오카야마의 복지를 이 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었 겠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어린 딸들을 키우면 금을 하고, 아이를 축복하며 예배를 드렸다. 끈 3인이 모두 크리스천이었다는 점, 의료에 다. 복지에 믿음이 더해지고, 의료가 더해지 서 육아에 지쳐 있던 나는 더 이상 아이를 원 예준이를 축복하고 예배드리면서 느낀 점이 서 복지로 공헌했다는 점이 오카야마 복지의 고, 지역 사회를 위해 타종교와 타 기관까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셋째를 바라 많다. 힘들다는 것 때문에 감사하지 못했던 특징이다. 미국에서 파송되어 박애회 라는 도 연합하는 점이 대단했다. 시는 시어른들께서 꾸준히 기도하시는 모습 내 모습을 반성했다. 셋째를 키우면서 감사 병원을 세우고, 선교활동을 한 아담스 선교사 오카야마에서도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있 을 보면서 마음에 부담감이 있었다. 의 고백만 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다. 로부터 척박했던 오카야마 땅에 복음이 전해 었다고 한다. 믿는 자들의 목을 잘라 묻은 무 어느 주일 둘째와 함께 영아부 예배를 드리 임신기간 중에 예준이를 신경 쓸 겨를이 없 졌다. 그 바통을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불린 덤이 있다고 한다. 믿는 자의 목을 자르던 6곳 던 중이었다. 기도를 하다 느닷없이 하나님 었던 것 같다. 눈에 보이는 두 아이가 먼저였 이시이 쥬지가 이어받았다. 의사이며, 신실한 의 처형장이 모두 교회가 되었다고 한다. 할 아이는 힘들어요 라는 고백이 나왔다. 왜 그 고, 불편한 내 몸만 신경 쓴 것 같다. 그래서인 크리스천이었던 이시이는 당시 관동대지진 렐루야! 순교 후에 세워진 교회가 141개, 성 런 기도가 나왔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그런데 지 예준이가 태어난 날 눈물이 많이 났다. 만 후 수천 명의 고아들을 국가의 지원 없이 돌 도는 8,483명이나 되었다. 바로 그 교회들이 그때 갑자기 내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나서 반갑고, 사랑스러운 감정도 있었지만 뱃 보았다. 그 일을 계기로 사회복지법인 아사히 협력해서 오카야마 러브소나타를 하나님께 흘렀다. 속에 있을 때 무관심했던 기억이 떠올라서였 카와소(오카야마에 있는 종합복지시설)가 탄 올려드리게 되었다. 사랑하는 딸 수희야, 네가 힘들고 고생을 다. 이제는 사랑만 해줄게 라는 고백이 절로 생했다. 믿음의 선배들의 고귀한 피를 생각하며, 복 하라고 아이를 보내주는 것이 아니란다. 나왔다. 예준이가 세례를 받게 된 것이 너무 복지재단팀은 아사히카와소를 견학했다. 음에 빚진 자로서 너희는 온 유대와 사마리 너무나도 오랜만에 들리는 그 음성에 감사 감사하다. 세례를 통해 더 큰 하나님의 은혜 아사히카와소의 창립 이념은 경천애인( 敬 天 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신 했다. 나는 그해 임신을 했다. 하나님이 보내 가 흘러넘치기를 바란다. 세상 가운데 깨끗하 愛 人 ) 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할 것을 다시 한 번 주신 아기이기에 감사함으로 낳아 키워야겠 고, 구별된 그릇으로 자라서 하나님 나라에 하라는 성경 말씀을 따랐다고 한다(마 다짐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일본 땅에 더 다고 다짐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날 퇴근 귀히 쓰임 받고, 세상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22:37~40). 모든 장애를 아우르는 종합복지시 많은 러브소나타가 더 넓게, 더 크게 울려 퍼 한 남편과 함께 기도했다. 남편은 하나님께 영광을 높이는 온유하고, 신실한 종이 되기를 설이 운영되고 있었다. 의료와 복지와의 융 지기를, 내가 그 자리에서 쓰임 받기를 소망 서 우리에게 아기를 보내 주셨다 고 했다. 기도한다. 합, 지역 밀착을 통한 지역 복지를 실현하고 한다.

12 _ :43 Page 칼럼 2016년 6월 5일(주일) 제1102호 장로칼럼 권사칼럼 안아주고, 귀 기울여준다면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세 계 보 건 기 구 지 않다. 10명 중 1명이 이상행동을 한다. 오 나는 올해로 어 그런데 그 여성은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맞으 (WHO)에 따르면 히려 그들이 범죄 피해자인 경우가 많다. 그 머니학교를 섬긴 면서 지냈다. 결국 아이 둘을 낳고 일본으로 2020년에 사람들 러나 사회는 그 사건으로 그들을 한 곳으로 지 18년, 가정사 도망와서 살고 있었다. 17년 동안 그렇게 살 이 겪게 될 질병 1 몰아넣고 있다. 그들이 설 자리를 잃게 만들 역을 시작한지는 다가 어머니학교에서 주님, 제가 어머니입 위가 우울증 이 고 있다. 설 자리가 없어지는 이들이 얼마나 20여 년 되었다. 니다 라고 고백하고, 마음의 치유를 얻고 다 라고 한다. 현대사 안타까운지 모른다. 지금까지 어머니 시 대만으로 갔다. 내가 항상 어머니학교에 이화영 장로 (분당A공동체) 회는 사람들을 경 쟁심리로 몰아가 필자는 믿는 사람들이라도 그들을 이해하 고 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성경에 나오는 한은경 권사 (어머니학교 대표) 학교와 가정사역 을 섬기면서 느 서 말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이 여성에게 준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은 어머니 라 고, 부익부빈익빈 인물 중에 대표적인 우울증 환자가 있다. 바 낀 것이 있다. 요 는 말이다.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의 격차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젊은이들과 로 엘리야 다. 엘리야는 엄청난 일을 해냈 즘은 가부장 에서 가모장 으로 바뀌어 가 큰 은사는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노년층 간에 세대 격차가 심화되고, 좌절감 다. 3년 6개월 동안 하나님께 기도해 사건이 고 있다는 것이다. 가정에도 균형이 중요한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 을 겪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청년들은 자 해결되었고, 영적 전투에서 바알의 선지자 데 이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관계인지 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마 5:9). 신이 사회에 없어도 될 존재라고 생각하게 450명이나 물리쳤다. 그러나 갑자기 우울증 를 생각하게 됐다. 이 균형은 남녀평등과는 여성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화평으로 하나 되고, 무기력에 빠진다. 자신의 존재감을 느 에 빠졌다. 탈진이었다. 엘리야는 큰일을 해 다르다. 하나님께서 남녀를 지으신 목적과 가 되게 하는 것이다. 여성이 모든 주권을 가 끼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죽음의 그림자에 내고 자신을 돌아보니 두려움을 느꼈고, 지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여성들 졌다고 해서 정말 행복한지는 생각해봐야 한 직면하게 된다. 2015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쳐 있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치유하셨는데 을 돕는 배필로 지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다. 행복하려면 관계 가운데 먼저 화평이 있 의하면 우울증의 경우 15%가 자살시도를 하 그 방법이 굉장히 단순하다. 천사를 보내 안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돕는 배필이 보조자 어야 한다. 여성이 낮아지라는 것이 아니다. 고, 자살하는 사람의 88.5%가 정신적 질병을 아주셨고, 간단히 먹이시고, 필요를 공급해주 의 역할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돕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자신보 앓고 있다고 한다. 셨다. 그것이 탈진한 이들을 위로하고 힘을 느냐에 따라 가정이 달라진다. 다 더 낫게 여기는 것이다. 나에게 있는 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울증을 가볍게 여긴 얻게 하는 방법이다. 그 이후 하나님께서 그 여자는 관계중심적인 돕는 배필이다. 그렇 님의 형상이 귀한 것처럼, 다른 사람이 가지 다. 현대사회에서 우울증을 겪는 사람은 많 를 다시 만나주셨다. 게 창조되었다. 돕는 배필은 남편이 가장, 제 고 있는 하나님 형상을 존귀하게 보는 것을 지만, 심화됐을 때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 하나님은 상담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장소 사장이 되도록 돕는 것이다. 남자 혼자 힘으 말한다. 겸손해지는 것은 내가 비굴해지는 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필자는 몸의 건 로 이끄신다. 우리는 매주 한마음정신회복예 로는 할 수 없다. 반드시 돕는 배필이 있어야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세워줄 수 있는 힘 강 못지않게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고 생각 배에서 엘리야에게 임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된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타락으로 만들어 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학교 축복의 한다. 건강한 육체 못지않게 마음의 건강도 있다. 한마음정신회복예배는 환우 뿐 아니라 진 선악과공동체를 다시 생명나무공동체로 인사도 오늘 자매님을 만난 사람은 행복해 챙겨야 한다. 최근 들어 마음의 질병을 치유 가족들도 참여하고 있다. 환우들에게 정신적 만들기 위해 오셨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질 것입니다 이다. 왜냐하면 당신을 만나는 하지 못한 30대 남성이 강남역에서 묻지마 인 고통이 지속되는 이유는 가족들이 외면하 만드신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바로 생명 사람이 당신의 영향으로 바뀔 것이라 믿기 범죄를 일으켰다.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칼 기 때문이다.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정신 나무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회 때문이다. 로 찔러 죽인 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을 두 적 질병을 앓는 환자의 가족들은 가능하면 복에서 그치지 않는다. 회복된 가정들이 교 무엇보다 어머니학교를 하면서 나를 더 깊 려움과 공포에 떨게 했다. 이 사건의 피의자 마음을 열고, 환우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회를 건강하게 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 이 이해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굉장히 부정 는 조현병 환자로 4차례나 치료를 받은 병 을 수용해줘야 한다. 양재 한마음정신회복예 쳐야 한다. 어머니학교는 이것을 위해 중요 적이었다. 내가 똑똑해서 그런 줄 알았다. 그 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으로 사 배에서 오는 11일부터 2주 동안 우울증, 조 한 역할을 하고 있다. 런데 어머니학교를 하면서 이것이 가정에서 회에서는 조현병 환자를 구석으로 몰아넣고 울병 세미나 를 연다. 더 많은 가족들과 환우 어머니학교를 수료한 여성들이 자신의 정 받은 상처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있다. 언론의 재조명 때문인데 이 병에 대해 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안아주 체성을 명확하게 깨닫고, 관계를 회복하는 다른 사람의 단점이 보이면 기다려주고, 그 부각시킨 만큼이나 조현병 환자들 또한 정신 고, 귀 기울여준다면 치유의 동역자가 될 수 모습을 많이 본다. 일본 어머니학교에서 만 사람에게 있는 장점을 발견하게 된다. 많은 적 고통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있다. 난 한 여성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여성 여성들도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관계 가 대부분의 조현병, 우울증 환자들은 폭력적이 문의 : , 은 한국인이었는데 대만 남자와 결혼했다. 운데 진정한 행복을 알아가기를 바란다. 신앙에세이 하나님과 통( 通 )하라! 수많은 사람들 습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라는 매체 면에서 현대인들은 소통을 즐거워하면서도 두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은 숨길 수 있는 것이 없 이 오늘날 사회를 를 통해 극명하게 드러난다. 스마트폰이 현대 려워하는 사람들이다. 다. 인간에게는 감출 수 있겠지만, 그분의 영광 정의한다. 저마다 인의 필수품이 되었고, SNS를 통해 갖가지 정 성경은 두려움을 넘어선 하나님과의 진정한 앞에서는 숨겨진 모든 것이 드러난다. 인간은 의 관점으로 바라 보를 공유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듯 소통을 경험한 인물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 앞에서 진정한 소통의 즐거움을 택할 것인 보는 사회가 진리 하다. 젊은 세대일수록 소통에 대한 갈망이 더 바로 창세기 5장에 등장하는 에녹이라는 인물 지, 여전히 하나님과의 소통을 두려워하며 숨 라는 기준을 붙들 욱 크다. 저마다의 삶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이다. 성경에 에녹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다. 을 것인지 기로에 서게 된다. 우리는 진정한 소 고 살기가 얼마나 보여주고, 서로의 삶을 나눈다. 이제 소통이라 다만 우리는 그가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나 통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 정한효 전도사 (여호수아공동체) 어려운지를 보여 주는 분명한 증거 는 단어는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말이 되어 버 렸다. 님께로 들려 올라간 인물이라고 알고 있을 뿐 이다. 그런데 바로 이 죽음은 인간이 경험할 수 다. 세상의 어떤 통로도 우리로 하여금 진짜 소 이다. 나는 오늘 그러나 이러한 소통을 향한 사람들의 이면에 있는 가장 극한 두려움이다. 에녹의 삶은 죽음 통의 즐거움을 맛보게 할 수 없다. 헛된 매체, 날 사회를 소통을 희구( 喜 懼 )하는 사회 라고 는 두려움도 드러난다. 바로 익명성 이다. 사 으로 대변되는 인간의 궁극적인 두려움을 극 소통의 허상을 찾아 언제까지 헤맬 것인가? 세 말하고 싶다. 희구( 喜 懼 )라는 단어는 즐거움 람들은 소통의 공간에서 진짜 자신을 드러내 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상의 어떤 것에 우리 존재의 고독함을 맡길 것 과 두려움 이라는 뜻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기를 꺼린다.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에 기 말해준다. 인간의 궁극적인 두려움인 죽음을 인가? 하나님과의 소통에 진정한 즐거움이 있 소통을 즐거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소통을 두 대어 소통한다. 그들에게 진정한 소통은 두려 극복했던 에녹의 삶에는 하나님과 진정으로 다. 하나님과의 소통에 두려움을 넘어선 즐거 려워한다. 움이다. 그래서 소통을 원하지만 자신의 진짜 소통했던 기쁨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 움이 있다. 하나님과 통( 通 )하라! 모든 두려움 소통을 갈망하며 즐거워하는 현대인들의 모 모습을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러한 측 시게 하는 자 (히 11:5)로서의 삶을 살았다. 이 즐거움으로 변화될 것이다.

13 _ :43 Page 13 제1102호 2016년 6월 5일(주일) 주일강단/기고 13 주일강단 <3면에 이어> 사명자는 죽지 않는다 논쟁이 점점 커지자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 죽 해서 밤 9시에 바울을 가이사랴로 비밀 호송을 했습니다. 지 않을까 염려해 군인더러 내려가 바울을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병력을 동원할 필 빼내 병영 안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날 밤 주께 요가 있었을까요. 이 같은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로마 천부 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담대하여라! 네가 예 장이 바울을 사랑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시민권 루살렘에서 나를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나를 증거해야 자라도 불의하게, 불법적으로, 억울하게 죽어서는 안 된다 할 것이다 (10~11절). 는 로마의 법치주의가 살아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바울은 이 상황에 이른 이유에 대해 죽은 자의 부활을 믿 시대 법질서를 사용하셔서 바울을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기 때문입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죽은 자 뿐만 아니라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도록 계획하신 것입 의 부활을 믿었습니다. 바울이 싸움을 붙인 것이 아닙니다. 니다. 왜 이 나라의 법질서가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법을 사 바리새인의 일부가 이 사람의 주장이 틀린 것만은 아니 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 라고 하자 부활을 믿지 않았던 사두개인들과 다툼이 일 어났습니다. 논쟁이 점점 커졌을 때 천부장이 사도 바울을 착하고 충성된 종에게 빼냈습니다. 하나님은 로마의 권력을 사용하셔서 바울을 보호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려고 달려들었지 주님께서 바울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위로하시고, 격려도 만 편견 없이 객관적으로 그 사건을 보는 로마인들은 바울 하셨습니다. 바울은 선교 여정 가운데 주님을 여러 번 만났 을 보호했습니다. 그들이 바울의 주장을 지지하고, 바울이 습니다. 사도행전 18장에 보면 고린도에서 주님께서 환상 전하는 예수님을 믿어서가 아닙니다. 그냥 공명정대하게 가운데 나타나셔서 두려워 마라. 잠잠하지 말고 말하여라. 이 사건을 봤을 때 바울이 죽을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바울 편에 설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시 최고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행 18:9~11)고 하셨고, 예루살렘 로 발달했던 로마의 법질서를 사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 에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도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법질서는 하나님의 통치 도구입니 서둘러 즉시 예루살렘을 떠나거라. 이곳 사람들은 네가 나 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잘 믿는다면 불완전해 보이는 를 증언해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 (행 22:18)이라고 하셨습 법질서도 잘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법을 통해서 역사하 니다. 23장에서는 직접 나타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시고, 법을 통해서 선한 일을 행하시고, 법을 통해서 하나님 바울 곁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이 나타나셔서 바 이 공의를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준법의식이 있는 것이 예 울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장차 바울이 당할 고난이 너무 심 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불법주차 지역에 주차를 하면서 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다음 날 40여 명의 테러리스트들이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법을 통해 자원하고, 음모가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바울이 그날 밤 주 서도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어려움 가운데 있을 님을 체험하지 못했더라면 패닉 상태에 빠졌을지도 모릅니 때 하나님은 로마의 법을 통해서 보호하셨습니다. 다. 주님께서 바울에게 뭐라고 격려해 주셨습니까. 천부장이 바울을 죽이려는 음모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느 담대하여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를 증거한 것같이 로 정도였냐면 유대인들 중에 40여 명이 테러리스트로 자원했 마에서도 나를 증거해야 할 것이다 (11절). 습니다. 바울을 죽이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먹지 않겠다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언하고 있는 바울에게 주시는 위로는 했습니다. 그렇게 산헤드린 공회와 음모를 꾸몄습니다. 로 네가 이토록 담대했으니 이제는 쉬어라 가 아닙니다. 예 마 천부장이 그 사실을 알고 470여 명의 로마 군대를 동원 루살렘에서 증거했으니 이제 됐다 가 아닙니다. 로마에서 도 나를 증거해야 할 것이다 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착 하고 충성된 종에게는 더 큰 일을 맡기십니다. 데이빗 리빙 스턴이 주님, 어느 곳이든 보내주십시오. 오직 주님이 저 와 그곳에 함께 가주십시오. 어떤 짐이든 주십시오. 오직 견 뎌낼 힘을 주십시오 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바울에게 로마 에 가서 증언하라고 하신 주님이 그와 함께 하실 뿐만 아니 라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고난과 위협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담대하여라. 내가 네게 준 사명을 다 이루기 전까지 너는 죽지 않는다. 바울을 보호한 것처럼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 다. 그러나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 하신 분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만드신 분이 말씀 하신다. 내가 너를 건져 주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네가 바다를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 하겠고 네가 강을 건널 때 휩쓸려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 타지 않을 것이고 불꽃이 네 몸을 태우지 못할 것이다 (사 43:1~2). 여러분,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데이빗 리 빙스턴이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 는 말씀 을 붙잡고 아프리카에서 모진 고난을 이겨냈던 것처럼, 기 도하면서 평안하게 주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 사명을 완수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사도 바울의 인생에 함께 하신 주님이 우리도 보호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사명이 있는가가 중 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면 주님께서 보호하시는 은혜를 경험할 것입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의 부패한 정치, 종교적 세력과 로마의 정치 세력 사이에 끼어 있었습니다. 편견으로 가득한 비양심적인 유 대 종교 세력과 편견 없이 법과 질서를 지키려는 로마의 정 치 세력 사이에 끼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어느 쪽에 도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을 따라 담대하 게 걸어갔습니다. 신사적으로 걸어갔습니다. 아무런 힘이 없는 바울이었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담대할 수 있 었습니다. 신사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절대로 흔들 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바울의 견고한 영혼, 담대한 영 혼, 흔들리지 않는 사명에 붙잡힌 영혼을 우리에게서도 발 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 고, 담대하게 믿음의 삶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정리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정주호의 크리스천 건강관리 영, 혼, 육의 성전이 깨지지 않도록 비만은 유전이 되는 동시에 전염이 될 수도 있다 는 기사를 보게 됐다. 비만은 많이 먹고, 활동을 하지 않아 살이 찌는 것 이다. 그 뉴스에서는 비만을 대단한 질병인 것처럼 다뤘다. 세 계보건기구는 앞으로 인류가 해결해야 할 질병을 비만 이라 고 거론하기도 했다. 비만 다음 이슈는 스트레스다. 부모 중 한 사람이 비만일 경우 자녀가 비만일 확률 40%, 부 모가 둘 다 비만일 경우 자녀 80%가 비만일 확률이 있다는 조 사결과가 있다. 대체로 비만한 가정에서 자라거나 비만한 사 람들과 자주 어울려 다니면 살이 확연하게 빨리 찌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반대로 설명하면 비만하지 않고, 건강한 부모 의 자녀는 건강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건강한 습관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류는 자신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신체 건강을 이루는 3대 덕목은 건강한 식사, 수면, 운동이다. 건강한 의지와 실천은 자녀들의 뇌와 정신적 활동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필자는 크리스천들의 신체 건강과 신앙의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3가지 덕목을 이야기 하고 싶다. 첫째, 영양식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꾸준히 먹는 것도 필수다. 둘째, 피로하 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늘 기도와 묵상을 통해 내면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만나야 한다. 셋째, 아무 리 잘 먹고, 잘 자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힘이 생기지 않는다. 건강하지 않은 몸은 점점 더 약해지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건강한 영성을 가지기 위해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한다. 실천적 예배의 삶이 중요하다. 운동은 자녀들의 뇌와 정신적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요즘은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아이들의 일 과가 성인과 다를 바 없이 매우 바쁘기 때문에 놀이를 즐길만 한 여유가 부족하다. 평소에 놀면서 운동하는 법을 배우지 못 했기 때문에 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도 자발적으로 운동이 나 활동을 하지 못한다. 기껏해야 스마트폰 게임이나, TV 시 청, 책을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모가 짜 놓은 빡빡한 일과 표대로 움직이고, 학교와 학원, 집에서 제한된 삶을 살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6세 이후 41.3%의 아동이 사교육 을 받고 있는 반면, 1.8%의 아동만이 신체활동이나 운동, 여가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우리나라 소아 청소년의 31%는 일주 일에 단 하루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신체 건강이 정서 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으로 이어진다. 몸을 활동적으로 움직 이지 않는 아이들은 신체 발달도 더디고, 또래 아이들보다 놀 이와 운동능력이 뒤처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자신감 을 잃게 된다. 그렇다면 건강한 몸이란 어떤 몸일까? 건강한 몸을 이루는 5가지 기본 요소는 지구력, 순발력, 근력, 균형력, 유연성이다. 지구력을 통해 인내심을, 순발력을 통해 임기응변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 근력은 끈기를 만들어 주고, 균형력은 전체를 보는 직관을 가져다 준다. 유연성은 심신의 안정을 돕 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함께하는 운동은 사회성을 길러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운동 기능은 신체에서부터 시작되 어 마음과 정서, 두뇌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친다. 신체 운동은 정서 함 양은 물론 학습 효과까지 좋게 만드 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자녀의 건강을 위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영, 혼, 육의 성전이 깨지지 않도록 잘 정주호 대표 관리하고 지켜줘야 한다. (스타트레인)

14 1102호 게시판 수정안_925호 편성표 게시판(15면없음) 오후 6:34 페이지 1 14 게시판 2016년 6월 5일(주일) 제1102호 서빙고 주일예배 1부 오전 6:50 본당 2부 오전 9:00 본당 3부 오전 11:30 본당 4부 오후 1:50 본당 5부 (십자가의 길) 오후 4시 경찬홀 6부 (열린새신자예배) 오후 7시 본당 (일본어통역 지원) 7부 9시에 뜨는 별 오후 9시 본당 1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5시 본당 2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6:20 본당 월요 치유집회 매주 월요일 오후 7:00 비전홀 화요 Holy Impact 집회 매주 화요일 오후 7:30 본당 수요 오전여성예배 매주 수요일 오전 10:30 본당 수요 목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7:30 본당 목요 경배와찬양 매주 목요일 오후 6:30 본당 목요선교집회 매주 목요일 오후 7:30 두란노홀 금요 회복예배 매주 금요일 오후 7:20 본당 금요 철야예배 매주 금요일 오후 9:50 본당 한마음정신회복예배 담당 : 손정훈 목사 시간 : 매 주일 오전 11:20 선교관 101호 문의 : 김국중 팀장 ( ) S브릿지 예배 내용: 만33~44세 미혼 청년예배 주일 오후 1:30 두란노홀 문의: 김정섭 팀장 ( ) 장애우 공동체 누리사랑부예배 매 주일 오전 11:00 선교관 콘서트홀 문의: 박모세 팀장 ( ) 야베스맘예배(사별자모임) 매주 화요일 오후 7:00~ 8:30 선교관 403호 문의: 윤명자 팀장 ( ) 문화 미디어 중보기도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7:00~9:30 콘서트홀 문의 : 전도본부 ( ) 사랑부예배 대상: 발달장애청소년 시간: 매주일 오전 9:00 선교관 콘서트홀 문의: 김종영 전도사( ) 예수사랑부예배(청년지적장애우공동체) 매 주일 오전 11:30 서빙고 한동홀 문의: 최성훈 목사( ) 일본어예배 매주일 오후 2:20 선교관 한동홀 문의: 조승찬 팀장( ) 영어예배 매주일 오후 4:00 본당 문의: 중국어예배 매주일 13:30 경찬홀 문의: 김창무 집사( ) 온누리M미션 외국어예배 안산 - 주일예배 러시아 예배 10:00 안산M센터 Onnuri hall 캄보디아 예배 10:0 안산M센터 Peace 302 미얀마 예배 10:30 안산M센터 Joy 202 몽골어 예배 14:30 안산M센터 Joy 201 네팔 예배 11:00 안산M센터 Peace 303 열방 예배 09:00/11:30 안산M센터 Manna hall 태국 예배 14:30 안산M센터 Peace 303 스리랑카 예배 14:30 안산M센터 Peace 304 베트남 예배 14:30 안산M센터 Peace 305 필리핀 예배 15:00 안산M센터 Peace 301 다문화 예꿈 10:30 안산M센터 Dream Kids Room 다문화 꿈땅 11:00 안산M센터 StarTree 다문화파워웨이브 11:00 안산M센터 StarTree 서빙고 몽골어예배 14:00 선교관 401호 러시아예배 14:00 선교관 301호 네팔예배 14:30 선교관 402호 아랍예배 14:00 본관 B102호 매월 첫째주 선교관 402호 다문화꿈땅예배 15:00 선교관 403호 인천 몽골어 예배 13:00 프리스페이스3층 평택 몽골어 예배 11:30 평택 온누리교회 DRS 이혼자 정기예배 일시: 매주 토 15:30~19:00 신관401호 문의: 김재영 팀장( ), 나지원 총무( )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기도 모임 서빙고: 매주 토 오전8:00 시온홀 양재: 매주 토 오전8:00 JDS홀 대학청년부를 위한 어머니 기도모임 매주 금요일 10:00~12:30 본관 B102호 문의: 공자정 집사( ) 군 선교와 군입대 자녀를 위한 기도모임 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 7:30 장소: 서빙고 선교관 101호 문의: 마리아행전 중보기도모임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하는 기도부흥운동 일시: 매주 수요일 오후 1:00~2:30 장소: 신관 3층 드림홀 문의: 여성사역 ( ) 북한중보기도모임 안내 일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9시 장소: 선교관 403호 문의: 송웅주 형제( ) 병원사역예배와 환우기도모임 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30~3:30 장소: 서빙고 신관 301호 문의: 이재신 팀장( 환우중보 및 심방요청을 받음 Acts29비전빌리지 열방예배 -매주 월~금/오전 10시30분-12시30분 -셔틀운행( ) -서빙고출발 09:00, 양재출발 09:30 -Acts29비전빌리지(양지)출발 15:00 서빙고 목요어머니 기도회 -목요일 10시30 / 누리홀 -문의 : 안민경 간사( ) CMN라파팀 의료봉사자 모집 내용: 외국인 근로자 진료 장소: 서빙고 온누리교회 라파실 대상: 간호사(넷째 주 주일 4시~6시) 치위생사(1, 2, 3, 4주 주일 4시~6시) 샘물중고등학교 오픈데이 내용: 샘물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 및 수업참관 일시: 6월 9일(목) 10:30 장소: 샘물중고등학교 4층 문의: , IBS 서빙고 토요반 61기 모집 일시: 7월 16일~8월 27일(7주과정) 매주 토요일 오전 10:15~12:30 장소: 서빙고 온누리교회 시온홀 문의: KIBI 사무실 ~6 이영숙 권사 CMN BEE팀 여름 해외 아웃리치 봉 사자 모집 장소: 인도네시아 롬복 기간: 8월 23일-28일 모집: 소아과 의사, 간호사, 약사등 의료진 및 일반 참여자 회비: 130만원 대상: 의료 봉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분 문의: 윤상엽 팀장 ( ) MK, PK 여름캠프 대상: 해외거주 선교사나 목회자의 자녀인 고등학생 일시: 7월 14일(목)~16일(토) 장소: 남한산성 묵상의 집 신청: 문의: 김지예( ) CMN 마하나임팀 여름 아웃리치 봉사 자 모집 일시: 7월 18일(월)~7월 24일(일) 장소: 인도네시아 롬복 대상: 의료인 및 미용사, 봉사자 사역: 의료 (양,한방), 미용, 진료 지원 문의: 팀장 권세윤 ( ) 예수사랑부 봉사자 모집 모집: 보컬, 율동 예배시간: 11시 20분 문의: 찬양인도자( ) *게시판광고마감목요일오후4시 양 재 주일예배(사랑홀) 1부 오전 6:50 2부 오전 9:00 3부(열린예배) 11:30 4부 오후 1:50 5부(대학청년부 여호수아) 오후 4:00 6부(열린새신자예배) 오후 7:00 7부 9시에 뜨는별 오후 9:00 1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5:00 사랑홀 2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6:20 기쁨홀 새신자를 위한 열린예배 주일 오후 7:00 사랑홀 월요QT예배 매주 월요일 오후 7:30 화평홀 화요성령집회 매주 화 오후 7:30 기쁨홀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요일 오전 10:30 사랑홀 수요예배 일시: 매주 수요일 오후 7:30 사랑홀 목요찬양예배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7:50 기쁨홀 금요철야예배 매주 금 오후 11:00 사랑홀 브릿지33+ 예배 33세~44세 싱글 남녀를 위한 공동체 매주 주일 오후 3:00, 하용조 기념홀 문의: 이상민 팀장( ) 한마음 정신 회복 예배 안내 매주 주일오전 트리니티 강의동 304 호 Point5 예배 주일 오전 11:30 하용조 기념홀 차세대예배(Point5 영어와 한국 어로 드리는 예배) Jesus Rock 5세 ~ 초등1 (충성홀 11:30) Jesus Crew 초등2 ~ 초등6 (JDS홀 9:00) Jesus Vine 중등 ~ 고등 (충성홀 9:00) 도곡교육관 주일 9:00 예배 성인예배: 사랑홀 (숙명여고 대강당) 차세대예배(한국어) 영아부: 도곡교육관 꿈터(B동 1층) 유치부: 도곡교육관 꿈아이홀(B동 1층) 유년부: 도곡교육관 충성홀(B동 2층) 초등부: 도곡교육관 화평홀(B동 2층) 중등부: 도곡교육관 온유홀(A동 2층) 고등부: 도곡교육관 기쁨홀(A동 3층) 도곡교육관 주일 11:30 예배(영어) Adult Service: 사랑홀(숙명여고 대강당) 차세대예배(영어) Hope Zone(Newborn~Age4) : 도곡교육관 꿈아이홀(B동 1층) Love Zone(Age5~Grades2) : 도곡교육관 꿈터(B동 1층) Joy Zone(Grades3~6) : 도곡교육관 온유홀(A동 2층) Middle School Group(Grades7~8) : 도곡교육관 기쁨홀(A동 3층) High School Group(Grades9~12) : 도곡교육관 기쁨홀(A 동 3층/ 오후1:30) 도곡교육관 주일 오후 2:00 예배 (청년부) 갈렙 청년부 예배: 사랑홀(숙명여고 대강당) 사랑부 예배(장애 학생) 주일 오전 9:00 비전홀B 문의: 최재호 전도사( ) 프랑스어 예배 설교: Gerard Tynevez (제라르 티네베) 일시: 주일 오후 2:00 장소: 양재 강의동 304호 문의: , *통역 지원 마리아행전 주중기도모임 대상: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모든 여성 일시: 매주 수요일 13시~14시30분 장소: 양재 화평홀 문의: 배수연 간사( ) 병원사역예배와 환우기도모임 장소 : 양재 비전홀A 시간: 매주 수요일 10:30-14:00 문의: 김정숙 팀장( ) 환우중보 및 심방요청을 받음 양재 목요어머니기도회 목요일 10시 30분 / 충성홀 문의: 이현주 간사( ) 도곡 어머니기도회 목요일 10시 30분 / JDS홀 문의: 이현주 간사( ) 공사랑 회원모집 비전: 축구를 통한 선교 대상: 온누리교인 혹은 주변 믿지 않는 남편, 아들, 지인 운동시간: 매주 토 아침 9시~13시경 장소: 방배 혹은 서초동 구장 문의: 오명석 총무( ) 2000선교 프랑스어예배 선교여행 을 위한 불어회화 일시: 6월 6~27일(매주 월/총 4회), 오후 7:30~9:00 장소: 양재 드림홀 회비: 1만원 문의: 담당 강사( ) 2016 인투비전학교 신/편입생 모집 모집: 중등부/고등부 각 0명 교육: 성경적 INTO 8단계의 교육원리 적용 형태: 도심형 대안학교(소수 정예) 위치: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176-6번지 문의: 부 천 수 원 대 전 남양주 주일예배 1부오전7:00/2부오전9:00/3부오전11:30/4부오후 2:00/5부오후4:00(대청예배)/6부오후7:00(부흥예배) 새벽기도 월~토 오전5:20 본당 차세대 예배 영아부-오전9:00, 11:30 / 유치부-오전9:00, 11:30 유년부-오전9:00, 11:30 / 초등1부-오전9:00 초등2부-오전11:30 / 유초등부-오후2:00 중등부-오전11:30 / 고등부-오전9:00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 오전 10:30 수요심야예배 매주 수 오후 9:00 한사랑예배(탈북민)매주 오후 2:30 3층 꿈아이홀 사랑부예배(장애우)매주 오전11:30 3층 꿈아이홀 어린이영어예배(JEM) 오전 9:00 비전홀 주일예배 1부 오전 7:00 / 2부 오전 9:00 3부 오전 11:30 / 4부 오후 2:00 / 5부 오후 7:00 대학청년 주일예배 대학부 14:00 경찬홀, 청년부 15:00 사랑홀 새벽예배월~토 오전 5:20 본당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 오전 10:30 수요온누리워십 매주 수 오후 7:45 차세대 주일예배 영아부 오전 9:00, 11:30 드림홀 / 유아부 오전 9:00, 11:30 조이홀 / 유치부 9:00, 11:30 소망홀 / 유년부 9:00(초1~3학년), 11:30(초1~2학년) 사 랑홀 / 초등부 9:00(초4~6학년), 11:30(초3~4학 년) 경찬홀 / 소년부 11:30(초5~6학년) 믿음홀 / 중등부 9:00 비전홀 / 고등부 9:00 믿음홀 영어예배(어린이&중고등영어) 11:30 비전홀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본당 /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오후 2시 본당 / 4부 오후 4시 본당 주중예배 새벽예배 월-금 오전 5:25 본당 토요새벽기도회 매주 토 오전 6:00 본당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 오전 10:30 본당 수요저녁예배 매주 수 오후 7:30 본당 차세대주일예배 예꿈(36개월~7세) 오전 09:00 꿈땅(초1~초6) 오전 09:00 영아부 오전 11:30 유치부 오전 11:30 유년부 오전 11:30 소년부 오전 11:30 초등부 오전 11:30 중등부 오전 11:30 고등부 오전 9:00 주일예배 1부 오전 09:00 본당 /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오후 2:00 본당 주중예배 온누리미션예배(인도, 네팔) 매주 주일 오후 7:30 샤이닝글로리 새벽예배(월~토) 오전 5:20 3층 본당 수요여성예배 오전 10:30 3층 본당 수요목양예배 오후 7:30 3층 본당 차세대예배 영아부 오전 11:30 2층 예꿈홀 유치부 오전 9:00 2층 예꿈홀 유년부 오전 9:00 2층 꿈땅홀 초등부 오전 11:30 2층 꿈땅홀 중등부 주일 오전 11시30분 기쁨홀 고등부 주일 오전 09시00분 기쁨홀 평 택 인 천 강 동 양 지 주일예배 1부 오전 9:00 본당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오후 2:00 본당(대학청년)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5:20 본당 주중예배 수요여성예배 수 오전 10:30 본당 수요온누리워십 수 오후 7:30 본당 차세대예배 예수님의꿈아이 오전 11:30 본관2층 꿈이자라는땅 오전 9:00 본관2층 파워웨이브 오전 9:00 파워웨이브교육관 주일국제예배 몽골어 예배 11:30 드림홀 주일성인예배 1부 오전 9시 컨벤시아 1층 호 2부 오전 11시 컨벤시아 1층 호 3부 오후 1시 컨벤시아 1층 호 Web대학청년 오후 2시 프리스페이스 6층 차세대예배 -컨벤시아(오전11시) 영아부 102호 / 유치부 110호 유년부 107호/ 초등부 104호 -프리스페이스 6층 중등부 오전 11시/ 고등부 오전 9시 사랑부예배(장애우) 오전 11시 컨벤시아 1층 104호 주일국제예배 헤븐리키즈(어린이영어예배) 오후 1시 컨벤시아 1층 109호 몽골어예배 오후 1시 프리스페이스 3층 수요오전에배 매주 수 오전 10:30 프리스페이스 6층 수요부흥예배 매주 수 오후 7:40 프리스페이스 6층 주일예배 1부 오전 9:00 본당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프라미스청년) 오후 2:00 본당 프라미스U대학부 오후 2:00 사랑홀 차세대예배 (주일) 예수님의꿈아이(영아부) 오전 11:30 기쁨홀 예수님의꿈아이(유치부) 오전 11:30 두란노홀 꿈이자라는땅(유년부) 오전 11:30 드림홀 꿈이자라는땅(초등부) 오전 11:30 사랑홀 파워웨이브 오전 9:00 두란노홀 사랑부 오전 9:00 사랑홀 주중 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6:20 본당 수요오전예배 오전 10:30 본당 수요저녁예배 오후 7:30 본당 주일 성인예배 1부 예배 / 9:00 / 2층 김사무엘홀 2부 예배 / 11:00 / 2층 김사무엘홀 3부 두드림예배 / 14:00 / 지하1층 박모세홀(대청) 주일 차세대예배 예수님의 꿈아이(영아)/ 11:00 / 3층 주선애홀 (영상중계) 예수님의 꿈아이(유아,유치)/ 11:00/지하1층 무어홀 꿈이 자라는 땅(유년) / 11:00 / 지하1층 위더슨홀 꿈이자라는땅(초등) / 11:00 / 지하1층 킬보른홀 파워웨이브 / 11:00 / 지하1층 박모세홀 주중예배 새벽예배(월~토) / 5:20 / 1층 시안홀 수요선교예배 / 19:20 / 1층 시안홀

15 1102호 게시판 수정안_925호 편성표 게시판(15면없음) 오후 6:34 페이지 2 제1102호 2016년 6월 5일(주일) 게시판 15 국내 온누리교회 서빙고 박종길 목사 (02) (대표)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양재 이상준 목사 (02) (대표)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31길 70 횃불선교센터 부천 박형준 목사 (032) 부천시 원미구 평천로 589 수원 신기섭 목사 (031)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2077번길 80 대전 박태영 목사 (042) ~ 대전시 서구 둔산로 64 굿모닝빌딩 3~6층 남양주 안광국 목사 (031) ~8 (대표) 구리시 이문안로 154 진성빌딩 3~5층 평택 김종민 목사 (031) (대표) 경기도 평택시 평택4로 26 2~3층 인천 서경남 목사 (032) (대표)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13 강동 최원준 목사 (02)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57길 14 나비빌딩 11, 12층 양지 도육환 목사 (031)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추계로62번길 20 기도처 태안온누리 송영동 목사 충남 태안군 태안읍 경이정3길 10 온누리교회 태안온누리 서산온누리 송영동 목사 (041) 충남 서산시 쌍연남3길 9 서산온누리교회 봉화온누리 엄정순 권사 (054) 경북 봉화군 명호면 만리산길 613 진새골온누리 주수일 장로 (031)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진새골길 166 해외 온누리교회 미서부 얼바인 권혁빈 목사 Jamboree. Irvine CA U.S.A. 로스앤젤레스 이정엽 목사 South Grand View st. Los Angeles, CA USA 샌디에이고 금경연 목사 Miramar Rd. Suite 275 San Diego, CA 산타모니카 정장철 목사 Yale St. Santa Monica, CA 괌 김형철 목사 Father Duenas St. Mangilao Guam 미동부 보스턴 이훈 목사 pine st. Woburn MA U.S.A. 네이퍼빌 시카고 이중재 목사 NMain St. Naperville IL 노스 시카고 서재범 목사 Deerfield Rd, Deerfield IL USA 뉴욕IN2 Marc Choi 목사 East 91st St., New York, NY 뉴저지 Marc Choi 목사 Anderson Ave., Fort Lee, NJ 미북부 포틀랜드 이성권 목사 SW Scholls Ferry Rd. Beaverton, OR USA 앵커리지 박재영 목사 old seward HWY Anchorage, AK 밴쿠버 이한규 목사 th Ave. Langley, BC V2Y 1Z5 Canada 오세아니아 시드니 김철진 목사 , MAIN Ave. Lidcombe NSW2141 Austrlia 오클랜드 유현목 목사 Tarndale Grove, Albany, Auckland, New Zealand 일본 동경 문봉주 목사 ( )Tokyo Onnuri Vision Church Saisei Kinsicho Bldg. 3F, 8-11, 2Chome Taihei, Sumita-ku, Tokyo, JAPAN 오사카 이영선 목사 Naniwa 3F Higasisinsaibasi Chuoku Osakasi Japan 우에다 하카마타 미키 목사 Nagano-ken Ueda-shi Oaza Suwagata JAPAN 요코하마 서현 목사 ( )Yaomasa Bldg.4F,3-63 Aioi-cho, Naka-ku, Yokohama-shi, Kanagawa-ken, Japan 야치요 니시야마 신이치 목사 ( )832-2, Oowada, Yachiyo-shi, Chiba-ken, JAPAN 나고야 김철희 목사 ( ) AICHI-KEN NAGOYA-CI NAK- AGAWA-KU SHIMAI-CHO61 EHWA DAIA- MOND 2F 교토 야마나카 토모요시 목사 Saiin Pram Bld 6F, Sanjocho 14, Saiin Wookyoku, kyoto japan 중동 아부다비 김태완 목사 opposit embassy of Viet Nam, 23rd street, Al Mushrif, Abu Dhabi, UAE 동남아시아 베트남 김영철 목사 SL 20-1 Grandveiw C, Phu My Hung, Q7, HCMC, Vietnam 중국 북경 강부호 목사 北 京 市 朝 阳 区 来 广 营 西 路 江 大 物 业 ( 内 大 地 公 司 ) Beijingshi ChaoyangQu Laiguangying Xilu Jiangdawuye (Dadigongsi) 단동 김대진 목사 中 国 辽 宁 省 丹 东 市 发 区 口 岸 贸 易 区 1 区 D 组 102 号 韩 国 人 敎 会 王 英 ZHONGGUO LIAONINGSHENG DANDONG- SHI KAIFAQU KOU'AN MAOYIQU 1QU DZU 102HAO 대련 강은수 목사 辽 宁 省 大 连 市 中 山 区 春 园 里 春 海 巷 二 巷 (526 路 炮 台 山 终 点 站 ) Liaoning-Sheng Dalian-Shi Zhongshan-Qu Chunyuan-Li Chunhaijieerxiang (526lu Paotaishan zhongdianzhan) 상해 박만규 목사 中 国 上 海 市 闵 行 区 漕 宝 路 1243 号 3 楼 388 室 Shànghǎishì Mǐnhángqū Cáobǎolù 1243hào yǒngwèishāngwùdàshà 3lóu 388shì 장춘 박시형 목사 中 国 吉 林 省 长 春 市 南 关 区 永 长 路 213 号 onnuri. zhongguo jilinsheng changchunshi nanguanqu yongchanglu 213hao onnuri. 청도 최승구 목사 中 国 山 东 省 青 岛 市 崂 山 区 香 港 东 路 69 号 凯 旋 山 庄 27 号 楼 1 楼 网 点 Zhongguo Shandongsheng Qingdaoshi Laoshanqu Xianggangdonglu69 Kaixuanshanzhuang27haolou 1lou Wangdian CHINA 섬기는 분들 담임목사 이재훈 국내 온누리교회 캠퍼스 담당목사 박종길 이상준 박형준 신기섭 박태영 안광국 김종민 서경남 최원준 도육환 부목사(전임) 강미향 강승윤 강일영 강일하 권오향 권용갑 김경훈 김관수 김도균 김도윤 김상수 김성욱 김성원 김소리 김승수 김승완 김승훈 김영배 김영진 김영창 김요성 김윤식 김재석 김정숙 김정순 김정희 김종아 김찬호 김태용 김현실 김홍주 노규석 노치형 노희태 렴문홍 마이크리 문영재 박대원 박성은A 박성은B 박성천 박세웅 박승재 박승훈 박윤헌 박철웅 석승호 성중원 손신국 손정훈 송영동 신동식 스티브차 양성민 양재경 여성민 오 민 오은규 우윤상 원유경 유수열 유영순 윤경숙 윤길중 윤석원 이기원 이기진 이기훈 이길탁 이동훈 이민욱 이사엘 이상진 이서진 이성민 이윤재 이원진 이재원 이재정 이정환 이준호 이찬우 이해영 임용성 임항재 요시하라마나부 전신익 전재표 전홍천 전현규 정상훈 정성훈 정웅규 정재륜 정재욱 정현석 정형권 조동욱 조병홍 조바울 조준목 조현수 조호영 지대근 차명권 최성민 최성석 최영민 최용준 최혁중 채기석 한화수 홍기완 허원희 황재명 황종연 황준서 야마구치키요타카 전도사(전임) 김용민 김재승 김종호 박사무엘 박승훈 배행삼 변대섭 유승현 이강현 이종현 정한효 한영철 경배와찬양 목회자 하스데반 이기복 협력목사 김도일 이기복 부목사(파트) 강은혜 곽상학 김종영 김창성 데벤드라 라즈 랜디빠당줄렉스 마주마누룽 바랏 라살리 백영미 손 숙 신정빈 싱루아마놉 안은경 안희진 유세르게이 윤용국 임선아 차제이미 최봉오 한알렉산드라 황능준 Enoch Kwaku Hanokh 전도사(파트) 강병천 강지영 강한성 고바야시 시온 고인호 권효정 기호진 길혜영 김기태 김대운 김덕기 김라경 김민서 김민석 김민수 김선미 김선재 김세현 김소리 김승관 김영신 김요한 김용석 김은영 김은하 김진석 김진아 김진아 김진하 김찬숙 김혜경 김희연 나정원 나지혜 남화평 문장원 민경윤 박광규 박근명 박상명 박양원 박은자 박이호 박종익 박지예 박지원 방세미 배순양 백도훈 서종옥 서 철 서수민 서영희 송지은 신경훈 신대군 신중건 신하선 신현민 안사무엘 안용곤 알난라파엘레비 양은주 양진범 오스라 오준현 유 경 유승덕 유진아 윤모세 윤상복 윤수신 윤정노 윤준석 윤치연 윤현규 윤형림 이경선 이다솔 이덕주 이미령 이승윤 이용기 이우람 이은경A 이은미 이은희 이양권 이재석 이정도 이종민 이준인 이지원 이진이 이창우 이청원 이풍주 이하니 이현대 이현석 임경헌 임요한 임정남 임지훈 임호진 장동원 장유미 장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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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인 박형규 양호승 우상근 유재건 이경희 임웅규 전태경 정지석 주치수 최대화 최원호 최종훈 추교명 함지언 황재익 성가사 강중현 강혜영 김기덕 김건주 김세일 김수정 김정겸 김정환 김지형 김혜경 김희정 남윤창 박정규 송정희 서동희 신수정 신준환 오승현 오지훈 오희경 유선애 윤은희 이근숙 이미선 이민호 이신영 이수정 이세미 이수연 임진순 조미라 조정훈 전병곤 정성미 채미현 최경열 최영은 최윤석 최지선 최재영 최훈희 홍용식 반주자 김기아 김병성 김선경 김성규 김수현 김순인 김연아 김은섭 김은실 김은영 김인영 김주나 김지영 김지희 금민희 남궁진 노성희 박선희 박 숙 박영숙 박진용 방 휘 석지혜 이혜진 안은경 안은영 양지연 양현선 우경진 유재경 유지영 윤정희 윤현진 이강석 이나래 이예진 전승혜 정경미 정다혜 조영혜 조한나 최은미 한은미 황보승 배원신 강영은 황대준 허윤선 해외 온누리교회 해외 회 OMA담임목사 박재영 이정엽 이중재 담당목사 강부호 강은수 권혁빈 금경연 김대진 김영철 김철진 김철희 김태완 김형철 박재영 니시야마 신이치 마크최 문봉주 박만규 박시형 서재범 서 현 유현목 이성권 이영선 이한규 이 훈 정장철 최승구 하카마타 미키 부목사 강일하 곽성환 권희경 금동섭 김미정 김병석 김보라 김인숙 김시연 김태환 문성일 박신웅 박수환 박우람 박주영 박택근 박찬민 방지남 백인호 서성광 심상현 손병호 유동우 유정훈 이경호 이경희 이세영 이신석 이일표 이은상 이지훈 이종실 이한성 전상현 전홍렬 정동윤 정용환 조수정 조의환 진영국 최영진 최정무 허 민 홍동욱 홍성훈 홍세반 James Park Jo e Le e Le e Y i Sam An 전도사 강성근 강찬호 강창환 기지마 에미코 김대춘 김 산 김산성 김성진 김성현 김인혜 김우신 김정옥 김지은 김지현 김진완 김창수 김현경 구혜선 노경호 레이첼 백 마커스 문하나 민성민 박우람 박유리 박종구 박지혜 박향진 박헌얼 박현욱 배윤희 백일승 샘 리 서민표 서재욱 설산정 손미경 손주은 송준헌 신기원 신기훈 안지현 양달샘 연공주 윤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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