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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간 재난정보지 세계재난동향 제16호 2009년 4월 중앙119구조대

2 - 목 차 - 지진피해상황... 4 물난리 (홍수)피해상황... 6 태풍 (열대성 사이클론)피해상황... 9 화산피해상황 폭설 한파 폭염 가뭄 산사태 눈사태 교통사고 철도사고 항공사고 선박사고 전염병 바이러스 감염 보건 일반화재 산불 위험물 세계재난동향

3 방사능 사고 폭발 붕괴 압사 테러 시위, 소요, 폭동 무력충돌 (국가간) 무력충돌 (국가내) 총기사고 학살 난민 식량난 동물 공격, 해충 기술적 사고 기타 표지설명 : 코트디브아르에서 발생한 축구장 압사사고 현장 모습. (3/30 보도, 관련기사 32쪽) 세계재난동향

4 2009년 3월 세계 재난 동향 지진피해상황 <3월 지진발생 지역 > 진도 6 이상 <3월 지진 피해 발생 내역> 일 시 지 역 진 도 피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1 정전 세계재난동향 - 4 -

5 주요 지진 피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31) - 진 도 : 4.1 (리히터 규모) - 피해내용 : 변전소 시설 피해로 인한 지역 정전 - 보 도 : 세계재난동향 - 5 -

6 물난리(홍수) 피해상황 <4월 9일 현재 홍수피해 진행지역> 그림 안의 숫자는 다트머스 홍수 관측소의 관리번호임 <3월 주요 홍수 피해 지역> 날 짜 지 역 관리번호 (연번) 앙골라, 나미비아 3462 (31) 인도네시 아 말레이시 아 사망 실종 (32) 3.19 필리핀 미국 세부내용 <폭우로 2만명 대피> 수주일동안 계속된 폭우로 나미비아에서 92명이 사망 하고 앙골라에서 2만명이 대피함. <댐 파괴로 주택 6천채 침수> Begawan Solo 강이 범람하고 댐 8곳이 터져나가 East Java Province의 Lamongan district의 3개 마 을이 고립되고 주택 6천채가 침수됨. <기사 : <홍수로 328명 대피> 서부 해안도시인 Beaufort에서 328명이 대피하고 1명 이 숨짐. <폭우로 5명 익사> 홍수로 불어난 물에 차량이 휩쓸려 5명이 익사함. <기사 : <노스다코다주 홍수 경보 발령> 노스다코다주에서 눈보라로 전력이 끊기로 도로가 불 통되어 오바마 대통령이 35개 카운티에 대해 연방재 난으로 선포함. 전체 주에 대해 홍수 경보가 발령됨. 세계재난동향 - 6 -

7 <기사 : <댐이 무너져 230명 사망 또는 실종> 자카르타 인근 산업지대 탕거랑 지역에서 수시간 동안 집중호우가 내린 뒤 댐이 무너지면서 주택가를 덮쳐 마을이 침수되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함 인도네시 아 3466 (35) 230 <기사 : 호주 - - <뉴사우스웨일즈주 홍수로 주민 2,200명 대피> 뉴사우스웨일즈주의 중북부 해안에서 집중호우에 의해 홍수물의 수위가 올라가 주민 2,200명이 대피함. <기사 : 인도네시 아 - 1 <홍수와 산사태로 1천명 대피> 서부 수마트라의 Tanah Datar의 Pasia Laweh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1천 명이 대피하고 수천 헥타르의 논이 침수됨. <기사 : 총 334 주요 홍수(폭우) 앙골라, 나미비아 ( ) - 발생지역 : 앙골라 남부, 나미비아 북부 - 피해원인 : 폭우 - 상 황 * 앙골라 - 수주일 동안 계속된 폭우로 인해 앙골라에서 수천명이 대피 하고 콜레라와 말라리아 발생 우려가 커짐. 적십자 추산으로는 125,000명 Cunene지역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함. * 나미비아 - 식량부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대통령이 밝힘. - 피해내용 * 나미비아 - 92명이 숨지고 5,032명이 집을 잃음. 학교 218곳이 문을 닫아 학생 10만명이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음. 홍수물 속에서 악어와 하마가 헤엄치며 주민들을 죽이고 있다고 함. - 국내대응 세계재난동향 - 7 -

8 * 앙골라 - 정부에서는 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화장실을 짓고 있음. 적십자는 정수용 알약을 나누어주고 있음. * 나미비아 대통령이 재난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에 긴급 지원의 호소함. - 국제대응 *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5톤 분량의 보건용품 (health care kits) 를 분배함. - 보도 * * 인도네시아 (3.27) - 피해지역 : 자카르타 남서쪽 Banten Province, Tangerang City, Cireundeu Town - 피해원인 : 댐 파괴로 인한 홍수 - 상 황 * 자카르타 남서쪽 Cireundau 교외에 위치한 1933년에 건설된 10미터 높이의 댐이 파괴되어 주택 4백채 이상이 물에 잠기고 수백명의 주민 이 대피함. * 댐이 파괴된 원인은 조사중임. 보도된 바로는 폭우로 댐이 붕괴되었다 고 밝혔으나 기상학자들은 이를 부인함. 다른 매체의 보도로는 관리소 홀로 인한 붕괴라고 함. - 피해내용 * 사망 및 실종 : 230명 (99명 시망, 131명 실종) * 대피 : 1,600명 * 주택 319채 완파 - 국내대응 * 수백명의 구조대원이 붕괴 직후 배치됨. - 보도 * * 세계재난동향 - 8 -

9 태풍(폭풍) 피해상황 4월 13일 현재 없음. 날 짜 지 역 종 류 사망 실종 세부내용 3.8 호주 5등급으로 발전한 Hamish로 인해 해안지역 주민 3 열대성 사이클론 0 천명이 대피함. <기사 : 남동부지방에서 폭풍우 속에서 5명이 번개를 맞아 3.11 캄보디아 일반 폭풍 5 사망함. <기사 : 우간다 우박폭풍으로 학교의 지붕이 날아가고 벽이 무너지 우박 폭풍 1 면서 학생 1명이 숨고 여러명이 다침. <기사 : 파키스탄 일반 폭풍 3.25 그리스 회오리 바람 3.26 모잠비크 열대성 폭풍 3.31 인도 토네이도 총 29 해안 도시 Makli에서 폭풍으로 인해 배가 뒤집히면 서 일가족 5명이 익사. <기사 : 남서부지방에서 회오리바람으로 차가 뒤집어지면서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짐. <기사 : 열대성 폭풍 Izelda로 인해 해안 휴양지인 Inhambane에서 주민 4천명이 대피함. <기사 : 동부 오리사 주의 Kendrapada 지역 11개 마을에 우박폭풍과 함께 토네이도가 몰아쳐 14명이 숨지고 197명이 다침. 주택 3백채가 파괴되고 전신주와 나 무가 뿌리 뽑힘. <기사 : 세계재난동향 - 9 -

10 주요 태풍 피해 Hamish ( ) - 발생지역 : 남서태평양, 호주 북동부 해안 - 풍속등급 : 4등급 - 상 황 * 4등급 사이클론이 퀸스랜드주 해안을 따라 이동함. - 피해내용 * 저지대 주민 1만명이 대피함. - 보도 * * 세계재난동향

11 화산피해상황 <3월 화산피해내용> 날 짜 지 역 화산명 사망 실종 대피 (명) 비 고 3.14 콜롬비아 Galeras - 3,000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없음 총 0 3,000 - 콜롬비아 갈레라스 화산 - 상 황 지난 2월 14일 분출을 시작하여 8천명이 대피한 바 있는 콜롬비아 남부 의 갈레라스 (Galeras)화산이 활동을 계속하여 주변 지역을 화산재로 뒤 덮고 3천명의 주민이 대피를 함. 인명피해나 기타 손실은 없음. 4,270미 터의 갈레라스화산은 최근 몇 년 동안 간헐적으로 활동을 하여왔으며 1993년 분출 때 9명이 숨진 바 있고 최근에는 2008년 1월에 분출한 바 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음. - 자 료 :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 상 황 3월 10일 새벽 5시 22분 폭발하여 용암과 재가 쏟 아져 내리고 분화구 반경 2킬로미터 범위까지 폭발 로 인해 바위와 화산재가 날아갔지만 큰 피해는 없 었다고 일본 기상청에서 밝힘. 일본 기상청은 최근 사쿠라지마 화산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어 경계 수위를 5단계 가운데 입산금지를 뜻하는 3단계로 끌어 올림. - 자 료 : 세계재난동향

12 파악된 내용 없음 파악된 내용 없음 파악된 내용 없음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3.2 페루 파푸아뉴 기니 14 세부내용 <탄광마을 산사태로 40명 죽거나 실종> Carabaya지방의 인구 50명인 탄광마을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 하여 10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되고 5명이 다침. 당국은 헬리콥 터와 구조대원을 동원하여 구조작업을 폄. <기사 : <진흙사태로 14명 숨져> 폭우로 무너져 내린 진흙더미가 세 채의 주택과 두 곳의 버스정류 장을 덮쳐 14명이 죽음. 수색작업이 지연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E 아 주인인 정부로부터 보상을 먼저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함. <기사 : <탄광 마을 산사태로 10명이 숨지고 40명이 실종됨> 수도 리마에서 남동쪽으로 1,300km 떨어진 카라바야 주의 탄광 마을에서 밤새 많은 비가 온 상태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마을 전 체가 돌덩이에 뒤덮혀 10명이 숨지고 40명이 실종됨. 3.4 페루 40 <기사 : 파푸아뉴 기니 1 <산사사태 1명 실종되고 마을 파괴> Enga 지방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여 1명이 실종되고 1 세계재난동향

13 인도네시 아 인도네시 아 콜롬비아 5 합 계 108 천명이 집을 잃음. 산사태로 강의 진로가 바뀌고 마을 하나가 완전 히 파괴되었다고 함. <기사 :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4명 사망> 서부 자바 지방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4명이 숨지고 수백채의 주택이 홍수물에 휩쓸려 감. <기사 : <산사태로 4명 사망> 파푸아지방에서 산사태로 4명이 사망함. 이 지역에서는 삼림 파괴 와 벌채로 인해 산사태와 홍수가 빈번하다고 함. <기사 : <산사태로 일가족 5명 사망> 폭우로 남서부지역에서 진흙과 바위의 산사태가 발생하여 한 가정 을 덮쳐 일가족 5명이 숨짐.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3.11 프랑스 4 합 계 4 세부내용 <눈사태로 스키 타던 사람 3명 사망> 알프스지방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스키를 타던 사람 중 3명이 숨지 고 1명이 실종됨. 당국은 헬리콥터를 이용해 구조작업을 폄. <기사 :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3.7 아이 티 9 세부내용 <버스와 트럭택시 충돌 49명 사상> 수도 포르토프랭스 북쪽의 고속도로에서 2대의 버스가 택시로 이용되는 트 럭과 잇따라 충돌해 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침. 사망자는 주로 트럭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었다고 하며 사고 직전 이틀 동안 큰 비가 내려 도로 곳 곳이 갈려져 구멍이 나 있었다고 함

14 카메 룬 20 베트 남 22 멕시 코 10 멕시 코 11 <기사 : <버스와 트레일러 충돌 20명 사망> 70명 정원의 버스와 트레일러 차량이 충돌하면서 몇 바퀴를 구르면서 버스 승객 등 20명이 죽고 30명이 다침. <기사 : <러시아 관광객 버스 교통사고로 22명 숨져> 중남부지방에서 24명의 러시아 관광객이 탄 버스가 언덕 아래로 굴러 22명 이 숨짐. <기사 : <컨테이너 트럭과 버스 충돌 10명 사망> 북부지방에서 컨테이너 트럭이 버스와 충돌하여 10명이 즉사하고 30명이 다침. <기사 : <교통사고로 미국과 캐나다 관광객 11명 숨져> 북부 코아우일라의 고속도로에서 만취한 운전사가 몰던 대형 화물차와 관광 버스가 충돌해 미국인 3명, 캐나다인 3명, 멕시코 버스운전사 1명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음. <기사 : 중국 중국 러시 아 14 <버스가 갓길 정차한 차를 들이받아 19명 사망> 승객 41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교통사고로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트 럭을 들이받아 19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침. <기사 : <오페라 공연자를 태운 트럭 계곡 추락, 6명 숨져> Fujian성 공연을 위해 Hubei성의 오페라 공연자를 태우고 가던 트럭이 내리 막 회전길에서 계곡으로 추락하여 6명이 죽고 13명이 다침. <기사 : <버스와 트럭이 충돌 14명 사망> 중부 Vladimir 지역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한 뒤 버스에 불이 붙어 1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침. <기사 :

15 3.27 브라 질 중국 중국 중국 38 <버스가 안개길에 계곡 추락 10명 사망> 북부 Maranhao주에서 안개에 싸인 죽음의 곡선로 를 달리던 버스가 계곡 으로 추락하여 10명이 죽고 25명이 다침. <기사 : <장시성 교통사로로 20명 사망> 장시성에서 버스와 두 대의 트럭이 고속도로 위에서 충돌하여 20명이 죽고 11명이 다침. <기사 : <푸젠성 교통사고 17명 숨져> Fujian 성에서 광조우시로 향하던 버스가 고속도로 위에서 뒤집어지면서 도 랑으로 떨어져 17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침. <기사 : <고속버스 사고로 38명 숨져> 동부 광조우 근처에서 고속버스가 계곡으로 굴러 18명이 숨지고 지안시 주 에서도 고속버스가 빗길에 트럭과 충돌해 승객 20명이 숨짐. 중국의 경우 열악한 도로 사정과 노후된 차량 등으로 지난 한 해 7만여 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함. <기사 : 태국 필리 핀 13 이집 트 12 합 계 238 <빗물에 미끄러진 버스 충돌 17명 사망> Nakhon Ratchasima에서 수도로 가던 버스가 빗물로 미끄러운 도로 위에서 다른 버스와 정면 충돌하여 17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침. <기사 : <미니버스와 트럭 충돌로 13명 숨져> 세부로 가던 미니 버스가 추월 도중 트럭과 정면 충돌하여 1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침. <기사 : <시나이반도 고속도로 교통사고 12명 사망> 요르단으로 출근하던 이집트 노동자들을 태운 버스가 시나이반도의 고속도 로에서 뒤집어져서 12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침. <기사 :

16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세부내용 <철길 따라 걷던 축구팬 2명 숨져> 파리에서 축구경기를 보고 철길을 따라 걷던 축구팬들이 열차에 치어 2명 이 숨지고 11명이 다침. 3.9 프랑스 2 <기사 : 탄자니 아 15 합 계 17 <화물열차와 여객열차가 충돌, 승객 15명 숨져> 화물열차가 정차 중이던 여객열차를 들이받아 승객 15명이 숨짐. 사고 원 인은 조사중. <기사 :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실종 3.8 터키 3.10 오스트 리아 군용 헬기 추락 경찰 헬기 추락 3.10 우간다 화물기 추락 세부내용 <코브라 헬기 추락 조종사 숨져> 중부지방에서 군용 코브라 헬기가 추락하여 조종사 2명이 숨짐. 사고원인은 강풍으로 추정. <기사 : <경찰 헬기 추락 조종사 숨져> 남부지역에서 수색임무를 수행중이던 경찰 헬리콥터가 주택 지 붕에 부딛힌 뒤 추락하여 조종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침. <기사 : <우간다 화물기 빅토리아 호수에 추락> 소말리아 주둔 우간다 평화유지군에게 보급품을 전달하기 위해 엔테베 국제공항을 이륙한 안토노프 기종의 우간다 화물기가 이 륙 직후 인근 빅토리아호수로 추락하여 탑승자와 승무원 11명 이 모두 숨짐

17 3.12 캐나다 헬기 추락 3.12 온두라 스 비행기 추락 3.13 캐나다 헬기 추락 <기사 : <기사 : <유전회사 헬기가 대서양에 추락해 17명 실종> 뉴펀들랜드지방 동쪽의 대서양에서 해상유전 노동자들을 태운 헬기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됨. <기사 : <마약 수송기 추락 조종사 숨져> 베네수엘라를 떠나 온두라스로 가던 정체 불명의 비행기가 미국 마약단속국 소속 헬기 2대의 추격을 받던 중 온두라스 북부지 역에 추락함. 추락현장에서는 마약 1톤이 발견되었는데 온두라 스 마약단속 당국은 나카라과의 국경 인근 정글 등을 통해 한 해 마약 60톤이 미국으로 밀반입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함. <기사 : <캐나다 대서양 연안에 헬기 추락 16명 실종> 캐나다 뉴펀들랜드주 대서양 해상 유전개발 작업장으로 향하던 헬기가 바다에 추락해 석유시추 현장에서 일할 기술자 16명과 승무원 2명 등 18명을 태우고 항공관제선터에서 육지로 되돌아 오던 중 연안에서 65km 떨어진 바다에 추락해 16명이 실종됨 중국 여객기 비상 착륙 3.15 미국 민간기 추락 3.17 터키 군용기 추락 3.18 러시아 군용기 추락 <기사 : <일본 여객기 상하이 푸동 공항에 비상착륙> 승객 208명과 승무원 14명이 타고 있던 일본 여객기가 이륙 직 후 새와 충돌하여 비상착륙하였으나 사상자는 없었음. <기사 : <단발기 추락 2명 사망> 로스앤젤레스 근처에서 Piper Cherokee 기종의 단발엔진 소형 비행기가 이륙 직후 언덕으로 추락하여 2명이 숨짐. <기사 : <군용 훈련기 추락, 1명 사망> 중부지방에서 훈련기가 추락하여 조종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침. <기사 : <공군 훈련기 추락, 교관 1명 숨져> 소련과 바르샤바 조약기구 회원국의 공군 사관생도의 표준 초등 훈련기로 사용되었던 체코제의 L-39 제트 훈련기가 러시아 남

18 부지방의 공군 비행장 근처에서 추락하여 훈련 교관 1명이 숨 짐. <기사 : 에콰도 르 군용기 추락 6 <군용기가 건물에 충돌, 6명 숨져> 쌍발엔진의 Beechcraft 200 기종 군용기가 수도에서 안개로 추 락하여 탑승자 전원과 지상에 있던 민간인 1명이 숨짐. <기사 : <군용 경비행기 아파트 추락 7명 숨져> 수도 키토에서 군용 프로펠러 경비행기가 6층 아파트를 덮쳐 비행기에 타고 있던 군인 3명과 군가족 2명이 숨지고 지상에 있던 2명도 희생됨. 민간 항공기와 군용기가 함께 사용하는 키 토 수도 공항은 산악 지형의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안개가 3.21 에콰도 르 군용기 추락 7 많이 껴 착륙 위험이 높은 공항으로 꼽힌다고 함. <기사 : <미국 화물기 착륙 실패 폭발 2명 숨져> 일본 나리타 공항에 최대 순간 풍속 20m의 강풍이 불면서 미국 화물기가 착륙에 실패해 폭발하면서 2명이 숨짐. 나리타 공항은 지난 1978년 개항한 이후 처음으로 항공기 사고로 인한 사망자 가 나와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함 일본 화물기 폭발 미국 비행기 추락 3.25 미국 군용기 추락 17 1 <기사 : <기사 : <단발엔진 비행기 추락, 17명 사망> 록키산맥으로 스키방학을 가는 어린이들을 태운 필라투스 PC12 기종의 터보프롭 단발엔진 비행기가 공항 접근 중 500m 지점 에 추락하여 17명이 숨짐. <기사 : <F-22 전투기 추락 1명 사망> 남부 캘리포니아의 에드워드 공군기지 근처에서 시험비행 중이 던 F-22 전투기가 추락하여 조종사 1명이 숨짐. <기사 :

19 3.31 폴란드 군용기 추락 4 <군수송기 추락 4명 숨져> 4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Gdynia시 근처에서 착륙도중 지면과 충돌하여 화염에 휩싸임. <기사 : < 터키항공 사고, 고도계 이상 때문 > 지난 달 2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국제공항에 추락 해 9명의 사망자를 낸 터키항공 여객기는 항공기의 고도계 이 상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됨. 조사위원회는 사고 여객기가 - - 여객기 사고 - 자동항법장치에 의해 착륙하는 과정에서 지상으로부터 595m 상공에 있던 시점에 고도계가 이미 착륙한 것으로 인식, 속도를 줄인 바람에 여객기가 착륙에 필요한 출력을 얻지 못하고 곤두 박질쳤다고 설명함. <기사 : 합계 89 항공기 사고 보도 일지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3.1 예멘 필리핀 파나마 중국 6 세부내용 <불법이민자 배 뒤집혀 45명 익사> 불법 이민자를 싣고 소말리아를 출발한 배가 예멘 근해에서 침 몰하여 45명이 익사함. 예멘에서 1주일 동안 2번째 불법 이민 자 배 사고임. <기사 : <어선 침몰로 선원 15명 실종> 남부지방에서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어선이 침몰하여 15 명이 실종되고 3명이 구조됨. 해군이 수색작업을 펼침. <기사 : <축구팀을 태우고 가던 배가 침몰 3명 숨지고 9명 실종> 파나마 연안에서 축구팀을 태우고 가던 배가 침몰하여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되고 15명이 구조됨. <기사 : <동팅호수에서 모래 운반선 뒤집어져 6명 실종> 후난성의 Dongting 호수에서 2천톤의 모래를 실은 배가 뒤집 어지면서 선원 6명이 실종됨. <기사 :

20 3.9 이집트 일본 근해 16 <이집트 홍해에서 화물선 침몰> 이집트 사파항을 떠나 아랍에미리트로 향하던 키프로스 선적 화물선 이 이집트 홍해에서 악천후 속에 침몰하여 선원 3명이 숨지고 17명 이 실종됨. 이집트 당국은 긴급구조요청을 받고 선박과 헬리콥터 등 을 급파해 선원 6명을 구조함. <기사 : <기사 : <일본 해역에서 한국 선박 침몰 16명 실종> 일본 해역에서 4천톤급 한국 선박이 만톤급 파나마 국적의 선 박과 충돌하여 한국인 선원 7명을 포함 16명 전원이 실종됨. 한국 선박은 침몰하였으며 파나마 선박은 일부 손상에 그침. 일 본 해상보안청 관계자는 사고 당시 비가 내려 시야가 나쁘고 물결도 높았다고 전함 일본 근해 3.14 중국 부르키나 파소 튀니지 67 <기사 : <기사 : <일본 해상보안청 침몰 중인 중국 선박에서 선원 22명 구조> 상하이에서 파푸아뉴기니로 향하던 중국 화물선이 오키나와 남 쪽 820km 지점에서 가라앉던 중 일본 해상보안청 선박에 의해 선원 22명이 모두 구조됨. <기사 : <남중국해에서 베트남 선박 침몰> 남중국해에서 강한 바람으로 베트남 선박이 침몰하여 3명이 죽 고 4명이 실종됨. 중국 교통부 산하 남중국해구조국은 구조신 호를 받자 특수구조선박과 헬리콥터를 급파함. <기사 : <장례식 참석차 가던 카누가 뒤집어져 15명 익사> 장레식에 참석하기 위해 저수지를 건너던 인원 초과 탑승 카누 가 뒤집어 지면서 15명이 익사함. 작은 목재 카누는 아프리카 에서는 자주 쓰이는 이동 수단이라고 하는데 인원과 물건을 과 도하게 실어 종종 위험하다고 함. <기사 : <이탈리아 밀항 아프리카인 17명 사망, 50명 실종> 리비아를 출발하여 이탈리아로 밀항하던 아프리카 사람 100여 명을 나르던 고무 보트가 튀니지 해안에서 뒤집어져 17명 죽고 50명이 실종되고 33명 다침. <기사 :

21 <미국 잠수함과 수륙양용함 충돌> 이란 호르무즈해협에서 미 해군 잠수함과 수륙양용함이 충돌하여 잠 수함 승무원 1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음 이란 호르무즈 해협 0 <기사 : 예멘 베네수엘라 부르키나 파소 리비아 연안 합계 532 <보트가 뒤집어져 7명 익사> 소말리아 사람 100여명을 태우고 항해하던 배가 예멘 아덴항 근처에서 인원 초과와 승객들 상륙하려고 하다 뒤집어져 7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침. <기사 : <인원 초과 운행 배가 침몰 7명 익사> 동부 연안에서 인원이 초과 승선하여 운행하던 작은 배가 강풍으로 침몰하여 7명이 숨지고 7명이 구조됨. <기사 : <보트 침몰로 15명 숨져> 수도 Ouagadougou에서 북서쪽으로 3백 킬로미터 떨어진 Sourou 강 에서 과적한 배가 침몰하여 15명이 숨짐. <기사 : <불법 이민자 보트 침몰 3백명 이상 사망, 실종> 이탈리아로 몰래 입국하려던 불법 이민자를 태운 선박 3척이 3 월 29일부터 이틀 동안 리비아 연안에서 강풍을 만나 잇달아 침몰하여 수백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고 국제이민 기구가 밝힘. <기사 : <기사 : 날 짜 지 역 종류 사망 세부내용 3.4 호주 뎅귀열 1 <뎅귀열로 1명 숨져> 퀸스랜드주에서 뎅귀열에 1명이 숨짐. Cairns 지역에서만 최근들어 600건의 뎅귀열 감염이 있었음. 뎅귀열은 모기에 의한 전염병으로서 고열, 근육통, 뼈통증, 피부발진, 두통, 설사, 구토의 증상을 나타냄

22 <기사 : 나이지 리아 Lassa fever 7 <Lassa fever로 7명 숨져> Lassa fever가 전국적으로 퍼져 7명이 숨짐. <기사 : 스페인 광우병 1 <스페인서 5번째 광우병 사망자 발생> 북부 산탄데르시에서 지난 1월 숨진 한 여성의 사인이 광우 병으로 확인되었다고 스페인 보건부가 밝힘. 스페인에서는 지난 2005년 6월 처음 인간 광우병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이번에 5번째 사망자가 확인됨. <기사 : <짐바브웨 콜레라 사망자 4천명 넘어> 짐바브웨 콜레라 사망자 수가 현재까지 4,011명으로 집계 3.9 짐바브 웨 콜레라 4천명 되고 감염자는 89,000명을 넘어섰으며 식수와 공중위생 시 스템이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밝힘. 같은 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건장관은 지난 해 11월 이후 남 아공에서도 59명이 사망하고 12,324명이 감염되었으나 지 금은 확산을 막은 상태라고 말함. <기사 : 남아프 리카 공화국 위장염 11 <위장염으로 어린이 11명 숨져> 케이프타운에서 위장염으로 11명의 어린이가 숨지고 1천명 이 입원함. <기사 : 수단 뇌막염 2 <뇌막염으로 2명 사망> 남부 다푸르 난민촌에서 뇌막염으로 2명 사망함. 이번 사망 은 수단정부가 국제재판소가 수단 대통령을 전쟁범죄 혐의 로 기소하자 13개 구호단체를 추방한 이후 발생함. <기사 : 에티오 피아 콜레라 14 <콜레라로 14명 숨져> Moyale 마을에서 최근 7일 동안 14명이 콜레라로 숨짐. 3 명은 케냐에서 죽었으며 11명은 에티오피아에서 숨짐. <기사 : 뉴칼레 도니아 뎅귀열 2 <뎅귀열로 2명 숨져>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에서 뎅귀열에 2명이 숨짐. 지난 1월 이후 감염자는 3172명이라고 함. <기사 :

23 <오염된 식수로 어린이 261명 위장염> 3.14 콜롬비 아 식수 중독 0 중부지방에서 수도관이 반군인 콜롬비아 혁명군 의 공격으 로 파괴된 뒤 당국이 30만명의 지역주민들에게 탱크트럭으 로 식수를 공급한 뒤 어린이 261명이 위장염을 일으켜 병 원치료를 받고 있음. <기사 : 우간다 수면병 18 <수면병으로 18명 사망> 2004년 판매를 위해 Busoga지역에서 감염된 동물을 들여 오고 나서 나타나기 시작한 수면병으로 지난 주에 18명이 숨지고 11명이 치료를 받고 있음. 수면병 또는 인간 아프리 카 트리파노소마증으로 불리는 이 병은 체체파리에 의한 인 수 공통 기생충병으로 고열, 두통, 관절통이 특징임. <기사 : <24시간 동안 콜레라로 11명 숨져> 3.14 소말리 아 콜레라 11 중남부지역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11명이 콜레라로 숨짐. 이 지역은 최근 가뭄으로 물이 부족하다고 함. 콜레라는 손 을 씻고 음식조리와 먹을 물로 깨끗한 물을 쓰면 예방이 가 능함. <기사 : 남아프 리카 수막염 3 <수막염으로 3살 어린이 숨져> 3살 어린이가 수막염으로 사망함.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과거 몇 년동안 수막염 사례가 줄어들고 있음. 작년 1/4분 공화국 기에 50건이던 발생건수가 올해에는 35건으로 그침. <기사 : 미국 폐결핵 케냐 콜레라 25 <비행기 내에서 폐결핵 감염>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비행기 내에서 폐결핵에 감염된 사례 를 확인하고 비행기 안에서 기존의 감염자 근처에 앉았던 다른 17명의 승객을 조사하고 있음. <기사 : <콜레라로 25명 사망> 전국에 걸쳐 콜레라로 551명이 감염되고 25명이 숨진 가운 데 정부에서 경보를 발령함. 지난 1월달에만 369건의 감염 사레가 보고되었으며 16명이 죽은 바 있음. 콜레라는 수인 성 전염병으로 설사와 구토를 유발하는 치명적 질병임. <기사 :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자 확인> 3.19 이집트 조류 인플루 엔자 1 중부지방에서 죽은 새와 접촉한 뒤 고열과 기침 증상을 보 이던 38살 여성이 조류 인플루엔자로 확인되면서 이집트의 총 발병건수가 59건으로 늚. 이집트는 2006년 이후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23명이라고 함. <기사 :

24 3.20 인도 탄저병 1 <죽은 동물로부터 탄저병 감염되어 사망> 남부 Andhra Pradesh에서 15명이 피부 탄저병 진단을 받 음. 이 중 4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명이 사망함. 최근에 죽은 소와 염소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음. <기사 : 베트남 조류 인플루 엔자 1 <조류 인플루엔자로 1명 사망> 한달 전 병든 오리를 잡아 먹은 26살 여성이 두통, 탈진, 기침 등의 H5N1 바이러스 감염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함. <기사 : 스리랑 카 식중독 1 <식중독으로 1명 사망> 빵집에서 산 빵을 먹은 사람 270명이 식중독에 결려 1명이 숨짐. <기사 : 인도 탄저병 4 <탄저병 의심 증세로 4명 숨져> Chancharaguda지역에서 상한 고기의 섭취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탄저병 증상으로 4명이 숨짐. 이 지역에서는 작년 에도 탄저병 사망자가 많았다고 하는데 정부 운영 병원의 치료를 받기가 어려워 마을의 전래 민간 치료사에게 의존하 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탄저병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많다고 함. <기사 : <독이 든 술을 마시고 10명 사망> 음주가 엄격히 금지된 이란에서 집에서 만든 독이 든 술을 먹은 사람 27명이 병원를 받고 10명이 숨짐. 술을 제조하 3.25 이란 독극물 중독 10 거나 마시다가 적발되는 경우 감옥에 가거나 채찍형에 처해 지지만 주로 서부 국경을 통한 술의 밀수가 심각한 상태에 있으며 독이 든 술을 먹고 사망하는 사례가 주기적으로 보 고되고 있다고 함. 집에서 만드는 밀주는 주로 빈민층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함. <기사 : <수족구병 유행, 17명 숨져> 산동지방에서 수천명의 어린이가 수족구병에 걸려 방역에 비상이 걸림. 수족구병은 고열과 두통 증상을 보이다 심하 면 사망에 이르는 전염병으로 중국 정부는 지난 해 5월 법 3.25 중국 수족구 병 17 정 전염병으로 지정함. <기사 :

25 <기사 : <조류인플루엔자로 1명 사망> 3.27 인도네 시아 조류인 플루엔 자 1 2살 짜리 남자 아이가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증상인 고열과 심각한 호흡곤란으로 일주일 동안 병원에서 치료 받 다가 사망함. <기사 : <기사 : <북부 지방에서 뎅귀열로 2명 사망> 3.29 아르젠 타나 뎅귀열 2 북부지방에서 2,270건의 뎅귀열이 발생하여 2명이 사망하 였다고 당국이 공식 확인함. 모기가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 으며 볼리비아와 파라과이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함. <기사 : 칠레 적조 오염 중독 2 <적조에 오염된 조개를 먹은 주민 2명 사망> 적조에 의한 독소에 오염된 조개를 먹은 주민 2명이 사망하 자 해군에서 12.5톤의 조개를 압수함. <기사 : - 서아프 리카 뇌막염 931 합계 1,070 <서아프리카에 뇌막염 창궐 931명 사망> 서아프리카에서 지난 1월 뇌막염이 창궐하면서 4개국에서 931명이 사망했다고 국제아동기금, 유니세프가 밝힘. 국가 별로는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562명 이 숨졌으며 부르키나파소 250명, 니제르 113명, 말리 6명 순임. 이들 4개국의 뇌막염 환자수는 현재 13,000명으로 알려지고 있음. 뇌를 싸고 있는 막에 생기는 염증을 의미하 는 뇌막염은 사망률이 최대 10%에 이르는 전염병으로 아프 리카에서는 해마다 뇌막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 하고 있다고 함. <기사 :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세부내용 <방글라데시 쇼핑몰 화재로 4명 숨져> 3.14 방글라 데시 4 방글라데시의 가장 큰 22층 짜리 쇼핑몰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100 명이 다침. 화재원인은 파악되지 않음. 당국은 헬기를 동원하여 옥상으로 대피한 사람들을 구조함. 일부 고립된 사람들은 로프를 연결해 탈출을 시 도하기도 함

26 3.20 일본 9 합계 13 <기사 : <기사 : <요양원 화재로 9명 사망> 동부지역의 한 노인 요양원에서 불이나 건물 두 동을 태우고 9명이 죽 음. 사망자들은 대피하기 힘든 노인들이었고 비상구 쪽에 몰려 있었다고 하며 애초에 비상구 용도로 쓰일 예정이던 곳에 칸막이와 함께 문을 설 치했다고 함. <기사 :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3.17 일본 4 합계 4 세부내용 <들불 놓던 사람 4명 숨져> 70명의 사람이 초지 관리를 위해 들불을 놓던 중 불이 번지는 바람에 4 명이 죽고 2명이 다침. <기사 :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실종 3.1 싱가폴 질산 누출 3.3 중국 일산 화탄 소 중독 3 3 세부내용 <질산 누출로 3명 사망> 화학공장에서 질산이 누출되어 2명이 현장에서 죽고 1명이 병 원 치료 중 숨졌으며 2명이 심한 화상을 입음. <기사 : <석탄난로에서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 3명 숨져> 산시성의 한 주택에서 석탄 난로에서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되 어 여고생 3명이 숨지고 2명이 혼수상태에 빠짐. <기사 :

27 3.4 미국 3.5 러시아 3.8 영국 3.9 미국 3.11 미국 암모 니아 누출 황화 수소 가스 누출 화학 물질 염화 수산 누출 플루 오르 화 수소 산 0 <암모니아 누출로 공장 노동자 7명 치료받아> 미네소타주의 한 공장에서 300갤런의 암모니아가 누출되어 노 동자 7명이 병원 치료를 받음. <기사 : <정유공장 황화수소가스 누출로 노동자 2명 숨져> 우랄지방의 정유공장에서 황화수소가스가 누출되어 공장 노동자 2명이 현장에서 즉사하고 다른 한 명이 병원으로 후송됨. 황화 수소는 독성이 매우 강하며 가연성 가스로서 처음에는 자극성이 강하나 곧장 감각기관을 마비시켜 존재 여부를 알 수 없게 하여 큰 피해를 주며 신경계통에 가장 큰 손상을 준다고 함. <기사 : <수영장에서 화학물질 소동으로 12명 치료 받아> Staffordshire의 운동센터 수영장을 이용한 사람 12명이 종류를 알 수 없는 화학물질에 의해 눈과 코에 자극과 함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긴급대응팀이 출동함. <기사 : <염산과 염화수산 혼합증기로 5백명 대피> 콜로라도주의 한 병원에서 염산과 염화수산이 누출되어 근처의 초등학교 수영장에서 혼합되면서 유독증기가 발생하여 병원 직 원과 초등학생 등 5백명이 대피하고 35명이 메스꺼움과 호흡기 자극 증상으로 병원 이송됨. <기사 : <플루오르화수소산에 노출된 노동자 9명 병원 후송> 정유공장에서 플루오르와수소산에 노출된 노동자 9명이 병원으 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음. <기사 : <암무니아 누출로 12명 다쳐> 3.16 미국 암모 니아 누출 0 아이스크림 공장의 냉장시설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어 200명이 대피하고 12명이 무수암모니아에 노출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 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됨. <기사 : <바닥 방수재에서 유독가스가 퍼져 150명 대피> 남부 시드니의 6층 건물에서 지하실의 방수 처리재로 쓰인 솔 3.20 호주 유독 가스 0 벤트 증기가 건물 전체에 퍼져 건축 노동자 150명이 대피하고 5명이 병원으로 후송됨. 화생방 대응 소방대원이 노동자들을 건 축현장으로부터 대피시켰음. <기사 : 미국 가스 누출 0 <위험물 누출, 주민 5천명 대피> 펜실바니아주에서 플루오르화수소산을 운반하던 탱크 트럭이 뒤 집어 지면서 누출돼 주민 5천명이 대피함

28 3.23 멕시코 가스 유독 중독 3.25 미국 가스 누출 10 0 합계 18 <하수펌프장 유독가스 중독, 노동자 10명 숨져> 하수펌프장을 청소하던 노동자 10명이 독성 증기에 중독되어 사망함. 사고 당시 노동자들은 작업 시작 뒤 15분 정도 뒤에 의 식을 잃기 시작했다고 함. <기사 : <가스관 파열, 4만명 대피> 유타 대학에서 가스관이 파열되어 누출된 가스로 인해 당시 캠 퍼스 안에 있던 4만명이 대피함.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함. <기사 :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실종 3.5 일본 원전 화재 0 세부내용 <일본 원전 화재... 방사능 누출은 없어> 세계 최대규모인 일본 니가타현의 도쿄전력 원자력발전소에서 가동이 중단된 원자로 내 냉각펌프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90분 만에 진화되었으나 방사능 누출은 없었다고 함. 카시와자키 원 전 7기는 지난 2007년 7월 지진과 소규모 방사능 유출 사고로 모두 운행이 중단된 상태로, 이번 화재는 운행 중단 뒤 여덟 번 째라고 함. 합계 0 <기사 : <기사 :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3.4 필리핀 3 세부내용 <갖고 놀던 박격포탄이 터져 아이들 3명 숨져> 남부지방에서 81mm 박격포탄을 갖고 놀던 아이들이 포탄이 터지면서 3명이 죽고 4명이 다침. 해당 마을은 2000년 당시 이슬람 반군세력의 요새로서 정부군과의 사이에 큰 무력 충돌이 있었던 곳이라고 함. 세계재난동향

29 3.5 파키스 탄 러시아 중국 미국 중국 보스니 아, 헤르체 고비나 폭발 카자흐 스탄 방글라 데시 2 3 <기사 : <탄광 폭발 사고로 9명 숨져> 남서부지방의 한 탄광에서 폭발로 9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침. <기사 : <거리에서 폭탄 해체 중 폭발로 경찰 6명 숨져> Nazran 지역에서 경찰이 거리에서 군용폭탄을 해체하다 근처에 있던 다른 폭탄이 터지면서 6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침. <아파트에서 폭탄이 터져 2명 숨져> 허난성 난양시 한 아파트에서 폭탄이 터져 2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 쳤다고 홍콩 소재의 한 인권단체가 밝힘. 당시 폭발 충격으로 아파트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지고 아래층에는 거대한 구멍이 생 겼다고 전함. <기사 : <원유 수송관 폭발로 1명 사망> 루이지애나주에서 정유공장으로 원유를 나르는 파이프를 고치기 위해 원유 흐름을 차단하고 보수 작업 중 폭발이 나서 1명이 죽고 3명이 화 상을 입음. 원인은 용접작업에 의한 유증기 폭발이라고 함. <기사 : <알루미늄 가루 폭발 11명 사망> 장쑤성 단양시 옛 알루미늄 가루 공장 건물에 남아 있던 가루에 불이 붙으면서 폭발이 일어나 건물이 무너져 1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침. 이 건물은 철도 공사 근로자들의 숙소로 이용되고 있었으며 폭발이 자정에 일어나 피해가 컸음. <기사 : <탄광 폭발로 1명 숨져> 보스니아 중부지방의 한 탄광에서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침. <기사 : <주택에서 폭발물이 터져 1명 사망> 내몽골지역의 주택에서 폭발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침. 폭발 원인 은 불법적인 폭발물 보관으로 보임. <기사 : <무기고 폭발로 2명 숨져> 남부지역에서 무기고에 불이 붙은 뒤 잇달아 폭발하여 무기고 내에서 작업중이던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침. <기사 : <보일러 폭발 3명 사망> 동부지방에서 방아공장의 보일러가 터져 3명이 죽고 8명이 다침. <기사 : 중국 7 <모래 공장 폭발 6명 숨져>

30 3.29 인도 4 합계 50 Guizhou성 Zhenfeng현의 모래 공장에서 폭발로 6명이 죽고 1명이 실 종되고 5명이 다침. <기사 : <주택에서 폭탄이 터져 4명 사망> Purushottampur의 한 주택에서 폭탄을 제조하던 중 폭발로 건물이 무 너져 4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침. <기사 :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실종 3.4 독일 건물 붕괴 3 세부내용 <쾰른에서 6층 건물 무너져 3명 실종> 쾰른에서 1971년에 세워져 시청 문서 보관소로 쓰이던 6층 건 물이 무너지면서 바로 옆 아파트를 덮쳐 3명이 실종됨. 붕괴 원은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건물 아래 지하에서 지하철 공사 가 진행 중이었다고 함. <기사 : <기사 : 터키 주택 붕괴 4 <폭우로 주택 지붕 붕괴 4명 숨져> 남동부지역에서 폭우로 주택 지붕이 붕괴되어 일가족 중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침. <기사 : <철도 기숙사 붕괴로 9명 숨져> 3.11 중국 건물 붕괴 9 Jiangsu성에서 철도 노동자를 위한 주거용 가건물이 무너져 9 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되고 21명이 다침. 중국에서는 건설노 동자의 숙식을 위해 안전을 위한 고려 없이 공사장 한켠에 임 시 기숙사를 급조하는 사례가 많다고 함. <기사 : 우간다 상가 건물 붕괴 5 <상가건물 붕괴로 5명 숨져> 수도에서 2층 상가 건물이 무너져 5명이 죽고 10여명이 다침. 매몰된 사람 중 일부는 가족과 휴대폰 통화를 하기도 함. 붕괴 원인은 이웃한 땅의 건축 공사로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31 3.23 중국 3.24 나이지리 아 저장 시설 붕괴 건물 붕괴 3.31 탄자니아 탄광 붕괴 합계 63 함. <기사 : <화학물질 저장시설 붕괴, 11명 사망> Chongqing 지역에서 짓고 있던 화학물질 저장시설이 붕괴돼 노동자 11명이 숨짐. 붕괴된 시설은 높이 10m, 지름 30m였으 며 천장이 붕괴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함. <기사 : <건물 붕괴로 11명 숨져> 최대 도시 Lagos에서 4층 건물이 무너져 11명이 숨지고 14명 이 다침. 기준 미달의 건축자재와 건축규정의 미준수로 인해 아 프리카의 많은 나라에서 이러한 건물 붕괴사고가 잦은데 기반 시설이 노후화되고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함. 이 도시에서는 2006년에도 4층 건물이 붕괴되어 28명이 죽은 바 있음. 또 지난 7월에는 나이지리아 수도 Abuja에서 신축중이던 4층 쇼핑센터가 무너져 3명이 숨진 바 있음. <기사 : <금광 붕괴 20명 숨져> 북서부지방인 Mwanza region의 Geita의 100미터 깊이의 소형 탄광이 무너져 노동자 20명이 매몰됨. 작업 당시 탄광은 강우 에 의해 침수되어 있었다고 함. <기사 :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실종 3.22 앙골라 인파 압사 2 세부내용 <교황 강론 인파에 2명 숨져>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순방 중 수도 루안다 축구경기장에서 열 리는 강론을 듣기 위해 모인 인파가 경기장 문이 열리면서 한 꺼번에 몰려 2명이 깔려 숨지고 8명이 다침. 몇 시간 뒤 교황 이 현장에 도착하자 군중이 또 다시 교황차를 향해 달려들면서 최소 20명이 다쳐 구급차에 실려감

32 <기사 : <디스코텍 압사로 4명 숨져> 우랄지역의 소도시 페르보우랄스크의 한 디스코텍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는 말을 들은 사람 200여명 한꺼번에 입구로 3.22 러시아 디스코 텍 압사 사고 4 들어가다 10대 여학생 3명과 30대 남성 1명이 깔려 숨짐. <기사 : <축구장 압사사고로 19명 숨져> 코트디부아르의 한 축구장에서 입장하는 3만 6천여명의 관중을 통제하기 위해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한 뒤 압사사고가 발생해 3.30 남아공 축구장 압사 사고 19 19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침. 합계 25 <사고 :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실종 3.3 파키스탄 총격 테러 7 세부내용 <스리랑카 크리켓 선수단 총격...15명 사상> 파키스탄 원정경기에 나섰던 스리랑카 크리켓 대표팀 버스가 스타디움에 부근에 도착하자 소총과 로켓 발사기, 수류탄으로 무장하고 복면을 한 괴한 12명이 대표팀 버스와 경찰 호위 차 량에 총을 난사하여 경찰관 6명을 포함해 7명이 숨지고 스리랑 카 선수단 8명이 다침. 배후는 알려지지 않고 있음. 주로 아프

33 가니스탄과 맞닿은 북서부에서 일어나던 테러 등 폭력사태가 이번엔 남서부에서도 발생함. <기사 : <연쇄 자살테러로 26명 사상> 바드다드의 카라다 거리에서 자살 폭탄테러범이 허리에 폭탄벨 트를 두르고 순찰 경찰대원들 속으로 뛰어들어 경찰관 2명이 숨지고 12명 이상이 다침. 이어 바그다드에서 370km 떨어진 3.4 이라크 자살 폭탄 테러 4 모술에서는 폭탄 차량이 도로에 있는 경찰 바리케이드를 충돌 해 경찰관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침. <기사 : 이라크 폭탄 테러 3.7 파키스탄 차량 폭탄 테러 12 8 <우시장 폭탄테러 12명 숨져> 바드다드 남쪽 95km 힐라 지역의 우시장에서 주차 차량 내 폭 발물이 터지면서 12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침. 보안 당국은 시 아파 인구 밀집 지역에서 일반 시민을 상대로 한 테러인 점을 감안할 때 알카에다와 연관된 무장단체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 게를 두고 있다고 함. <기사 : <기사 : <차량폭발로 경찰 등 8명 사망> 북서부 바드 피르 지역에서 수상한 자동차가 있다는 제보를 받 고 경찰이 출동하자 차량이 폭발하여 경찰과 7명과 행인 1명이 목숨을 잃음. 3.8 이라크 자살 폭탄 28 <기사 : <경찰학교 자살폭탄 공격으로 28명 숨져> 바드다드 중심부의 경찰학교에서 폭탄 조끼를 입은 남성이 폭

34 탄을 실은 자전거를 타고 후문으로 돌진하여 훈련을 받던 신임 경찰관 28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침. 지난 해 12월에도 바그다 드 경찰학교를 겨냥한 자폭 공격으로 15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친 바 있음. 테러 <기사 : <기사 : <자살폭탄테러로 33명 숨져> 바그다드 서부 아부 그라이브의 시장에서 이라크 부족 지도자 들과 군인들이 모여 친선 화해 모임이 열리고 있던 중 자살폭 탄테러가 발생하여 기자, 경찰, 군인 등 33명이 죽고 50명이 3.11 이라크 자살 폭탄 테러 33 다침. <기사 : <기사 : <자살폭탄테러로 14명 숨져> 수도 콜롬보에서 남쪽으로 160km 떨어진 아쿠레싸의 이슬람 사원에서 예언자 모하메드의 탄생을 맞아 장관 6명과 시민들이 모여 축하행진을 하던 중 폭탄이 터져 14명이 숨지고 장관 1명 이 중태에 빠짐. 경찰은 자살폭탄테러가 타밀반군의 대표적인 3.11 스리랑카 자살 폭탄 테러 14 전술이며 이번 공격은 정부군이 타밀반군의 마지막 군사거점인 북동부 물라이티부까지 장악하고 포위한 채 투항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고 밝힘. <기사 : 우크라이 나 수류탄 테러 0 <철도 사무소에 수류탄 공격으로 7명 다쳐> 수도 키예프에서 괴한이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한 철도 사무소 의 창문 안으로 RGD-5형의 수류탄을 던져 7명이 다침. 이 수 류탄은 폭발 반경이 20미터라고 함

35 <기사 : <한국인 겨냥 자살폭탄테러로 4명 숨져> 남동부 시밤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10대 후반의 청년이 몸 에 폭탄을 두르고 한국인 관광객을 목표로 접근하여 폭탄을 터 뜨려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침 예멘 자살 폭탄 테러 아프가니 스탄 자살 폭탄 테러 3.17 파키스탄 폭탄 테러 3.19 인도 3.22 아프가니 스탄 폭탄 테러 차량 폭탄 테러 <기사 : <기사 : <예멘에서 발생한 테러 일지> <기사 : <마약단속반 노린 자살폭탄테러로 11명 숨져> 남부지방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침. 사상자의 대부분은 마약단속반원이라고 하며 탈레반이나 마약 밀수업자의 소행이라고 추정하고 있음. 아프가니스탄은 세 계 최대의 헤로인 생산 지역임. 최근에 마약 생산 농장을 성공 적으로 소탕한데 대한 보복인 것으로 추정함. <기사 : <폭탄테러로 12명 숨져> 수도 이슬라바마드 인근의 레스토랑 밖에서 폭탄이 터져 적어 도 1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침. 용의자는 라왈핀디와 이슬라바 마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대규모 항의집회를 겨냥해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 <기사 : <기사 : <자전거에 실린 폭탄이 터져 2명 사망> West Bengal주의 수도인 Alipurduar 지역의 슈퍼마켓 밖에서 자전거에 묶인 폭탄이 터져 2명이 죽고 16명이 다침. 이 지역 은 분리독립을 위한 투쟁이 2000년 이후 있어온 지역으로서 지난 10년 동안 분리주의자들의 폭력활동으로 1만명이 희생되 었다고 함. <기사 : <차량 폭탄 테러로 6명 숨져> 동부 난가하르주의 주도인 잘랄라바드로 진입하려던 차량 폭탄 테러범이 검문을 받자 폭탄을 터뜨려 경찰관 1명과 민간인 5명 이 숨짐. 또 동부 코스트주 주도인 코스트에서 아프간력으로 새 해 첫 날을 맞아 인파가 몰린 사원 인근에서 폭탄이 터져 5명

36 이 숨짐. <기사 : <기사 : 파키스탄 자살 폭탄 테러 1 <자살 폭탄 테러로 경찰관 1명 숨져> 수도 이스라마바드의 한 경찰서 앞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하여 경비 중이던 경찰관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침. <기사 : <자폭 테러로 최소 50명 숨져> 북서지역의 주도인 페샤와르 인근의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2층 짜리 사원건물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휴일 예배를 드리던 신도 300여명 중 50명이 죽고 125명이 다쳤으며 다수 3.28 파키스탄 자살 폭탄 테러 50 가 매몰됨. 합계 197 <기사 :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3.1 티베트 - 세부내용 <티베트 승려 50여명 시위> 중국 쓰촨성 티베트인 거주지에서 티베트 승려 50여명이 중국 당국의 신년 기도회 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으나 경찰에 의해 저지되었 다고 티베트 망명단체인 자유 티베트를 위한 학생들 이 밝힘. 쓰촨성 티베트인 거주지역에서는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티베트 승려 1명이 분신을 기도하는 등 티베트 새해 축제인 '로사르'와 티베트의 정신적

37 3.5 멕시코 20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망명 50주년을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함. <기사 : <교도소 내 폭동으로 20명 숨져> 시우다드 후아레즈 교도소에서 마약 조직 사이의 세력 싸움이 일어나 20명이 숨짐. 한 갱단 소속 수감자가 교도관을 위협해 열쇠를 뺏어 동료 170여명을 풀어주고 다른 조직의 수감자들을 공격하게 함. 사건 이 발생하자 200여명의 경찰 진압대와 50명의 군병력을 동원해 3시 간만에 질서를 회복함. 지난 두 달 동안 멕시코에서는 마약 관련 폭력 으로 1천여명이 숨졌는데 상황이 심각해지자 멕시코 정부는 이번 주 군과 경찰 7,500명을 보내 대대적인 소탕 작전을 벌이겠다고 선포함. <기사 : 네팔 말레이시 아 - <소수민족 시위 중 총에 맞아 3명 사망> 카트만두 남부 테라이 지역에 사는 소수민족인 타루족이 자치정부 설 립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중 경찰이 발포하여 2명이 숨지고 진압 과정에서 폭행 당한 경찰 1명도 숨짐. <기사 : < 영어로 수학 교육 반대 시위> 말레이시아 다수계인 말레이족 5천여명이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수학과 과학 과목을 가르치는 교육용 언어를, 영어 대신 말레이어로 바꿀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최루탄을 쏘는 경찰에 강제 해산 당함. 지난 2003년부터 말레이시아는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다른 과목은 말레이어로 가르치되 수학과 과학은 영어로 가르치기로 방침을 세웠으나 말레이족 교사와 언어학자들은 말레이어의 현대화를 비롯해 과학 어휘 개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반대하고 있음. <기사 : 스웨덴 - <스웨덴에서 이스라엘 규탄 시위대 8천명 경찰과 격렬 충돌> 남자테니스 데이비스컵 스웨덴-이스라엘전이 열린 스웨덴 말뫼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침공을 규탄하고 경기 중단을 촉구 하는 집회를 가진 시위대 8,000여명이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함. 데이 비스컵 대회 주최측은 시위대가 경기장에 입장할 경우 원활한 경기

38 진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현지 시각 6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스 웨덴 경기를 관중이 없는 채 치르고 있다고 함. <기사 : 벨기에 0 <벨기에 브뤼셀 반 나토 시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나토 본부 인근에서 500여명의 군중이 대규모 반 나토 집회를 갖고 본부 건물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하여 300여명이 체포됨. 시위 대는 나토가 국제분쟁을 해결하기 보다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일부 회원국은 여전히 핵무기를 쌓아놓고 있다고 주장함. <기사 : 태국 0 <탁신 전 총리지지 시위대 정부청사 봉쇄> 탁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반 정부시위대가 정부청사를 봉쇄하여 총리 와 각료들의 출입을 막고 있는 가운데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 음. 경찰은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력 투입을 자제하고 있음. 합계 23 <기사 :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세부내용 3.1 아프가 니스탄 - <아프간 미군 사망자, 작년보다 3배 증가> 올해들어 1월, 2월 두 달 동안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29명 이 숨졌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AP

39 통신이 보도함.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나토군의 사망자도 지난 해 1 월, 2월의 13명에서 올 해 같은 기간 18명으로 늘어났다고 함. 또 이 기 간 미군과 나토군의 군사작전으로 희생된 아프간 민간인도 100여 명에 달했으며, 이는 탈레반에 의해 숨진 60명보다 많습니다. 사망자가 급증한 것은 미국이 아프간 주둔군을 증파하고 지난 겨울 반군 소탕 작전을 강 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함. 미국은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 2만 7,000 명의 병력을 배치했다가 지금은 3만 8천 명을 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라크 주둔군을 감축하는 대신 아프가니스탄에 만 7,000명을 늘려 배치 할 계획임. <기사 : <이스라엘, 가자 공습... 2명 사망>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슬람 지하드 소속 군인들이 가자-이스라엘 접경 지역을 순찰한 뒤 가자지구 난민촌의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이스라 엘군의 공습을 받아 2명이 죽고 1명이 다침. 이스라엘 군은 무장한 세 3.5 가자 지구 2 사람이 먼저 대전차 미사일을 이스라엘 쪽으로 먼저 발사했다고 말함. <기사 : <가자사태로 민간인 960명 사망> 이스라엘이 지난 해 연말부터 올 1월 중순까지 22일 동안 가자지구 팔레 스타인 자치지역에 단행한 로켓과 박격포 공격으로 전투요원 235명, 경 - 가자지 구 - 찰 239명이 숨진 반면 민간인은 960명이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인권센 터 가 발표함. 민간인 사망자에는 어린이 288명과 여성 121명이 포함돼 있고 부상자 5,303명 가운데에는 어린이 1,606명과 여성 828명이 포함 돼 있다고 밝힘. <기사 : <이스라엘 경찰 2명, 괴한 총격 받고 숨져> 이스라엘의 경찰 차량이 요르단강 서안 지구 마수아 정착촌을 순찰하던 중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으로 보이는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숨짐 요르단 강 서안 2 합계 4 <기사 : 세계재난동향

40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세부내용 <기니비사우 대통령 피살> 서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기니비사우의 대통령이 전날 폭탄 공격으로 숨진 나 와이 참모장을 추종하는 군인들에게 공격을 받아 달아나던 중 사살되었다고 군 대변인이 발표함. 군은 국영 라디오를 통해 이번 사건은 쿠데타와는 무관하다면서 대통령 암살은 일부 군인들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현재 추 3.3 기니비 사우 1 적 중이라고 밝힘. 기니비사우는 정정불안에 휩싸임. <기사 : <북아일랜드 영국군 기지 피격 군인 2명 사망> 북아일랜드 북서쪽에 위치한 영국군 기지 밖에서 차를 타고 접근한 무장괴한 들이 총을 발사하여 군인 2명이 죽고 4명이 다침. 일부에서는 아일랜드와의 통일을 희망하는 구교도 공화주의자들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신 구 교도간 분쟁으로 몸살을 앓아온 북아일랜드에서는 1998년 '굿 프라이데 이, 평화 협정'에 이어 2007년 신교도 정당인 민주연합당과 구교도 정 3.8 북아일 랜드 2 당인 신페인당이 권력을 공유하는 자치정부를 출범시키면서 유혈충돌이 진정됐으나 최근 들어 폭력사태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함. <기사 : <기사 : <타밀반군 백여명 사망> 3.8 스리랑 카 100 타밀반군이 동북부지역에 있는 물라이티부에서 정부군에 대한 대대적인 반격 에 나섰으나 정부군이 이를 격퇴해 반군 100여명이 죽고 100여명이 다쳤다 고 스리랑카 국방부가 밝힘. <기사 : <탈레반 반군 공격으로 10명 숨져> 3.20 파키스 탄 10 북서부의 아프가니스탄 국경에서 서쪽으로 10km 정도 떨어진 란비코탈의 보안 군 기지에 탈레반 반군이 세 발의 로켓포 공격을 가해 이 중 한 발이 상업지역 에 떨어져 시민 10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침. 이 지역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 군과 나토군에 군수물자 보급을 하는 요충지로 탈레반들의 공격이 빈번한 곳이

41 라고 함. <기사 : <경찰학교 내 총격전 26명 숨져> 동부 라호르 외곽의 경찰학교에서 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침입해 보안군과 총격전을 벌여 최소 26명이 숨지고 경찰관 50명을 포함 90명이 다 3.30 파키스 탄 26 침. 합계 139 <기사 : 날 짜 지 역 사망 실종 세부내용 <교회 총격으로 1명 사망> 일리노이 주의 한 교회에서 예배 중 용의자가 목사를 향해 총을 발사해 목사가 숨지고 6명이 다침. 3.9 미국 1 <기사 : 미국 9 <알라바마 주 총기난사 9명 사망> 용의자 마이클 맥렌던은 알라바마 주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차를 몰고 인근 친척집을 찾아가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 모 두 4명을 총으로 쏘고 주택가와 상점 등을 돌며 총을 난사해 4명을 더 숨지게 함.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하다 자살함

42 <기사 : <독일 총기난사 16명 사망> 10대 소년이 수업 중이던 중학교에서 기관총을 난사해 학생과 교사 등 15명을 숨지게 하고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짐. 용의자는 이 학교에서 퇴학 당한 17살 소년으로 범행 뒤 도망치다 경찰과 총격전 끝에 숨짐. 경찰 2 명도 중상을 입음 독일 프랑스 미국 3 <기사 : <기사 : <유치원 앞에서 학부모에게 공기총 발사로 10명 다쳐> 남부 리옹의 유치원 앞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던 어머니들에게 한 남자가 공기총을 발사해 10명이 다침. 범인은 달아남. <기사 : <20대 청년 경찰 3명 사살>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에서 20대 청년이 도로에서 차량 검문을 하려던 경찰에게 총격을 가해 경찰관 1명이 죽이고 달아나 자신의 집에 숨어 있 다 검거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 2명을 추가로 사살함. 용의자도 총에 맞 아 숨짐. <기사 : 미국 8 합계 37 <요양시설 총기 난사로 환자 등 8명 사망>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요양시설에서 총기난사 사고로 환자 7명과 간호 사 1명등 모두 8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다침. <기사 :

43 총기 사고 보도 일지 파악된 내용 없음 파악된 내용 없음 날 짜 지 역 피해 세부내용 현재 북한 심각 <북한 식량 부족 심각> 지난해 6월 세계식량계획과 식량농업기구가 북한의 53개 군에 대해 현지 조사를 한 결과, 주민의 60%가 하루 두끼 이하의 식사를 하고 주민 1인당 하루 배급량도 밥 두 공기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 남. 밥과 반찬 하나, 즉 두 가지 음식만으로 식사를 한다는 가정이 42%로 조사됨. 올 해에 70만톤의 식량 부족이 예상되는데 지난 90 년대 300만명이 굶어죽은 고난의 행군 당시 매년 100만톤 정도가 부족했던 점을 고려할 때 올 해도 북한은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 밖 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함. 한 유엔 관리는 북한 주민 약 690만 명이 식량 지원을 받지 못한 채 굶주리고 있다고 전함. <기사 : 합계

44 날 짜 지 역 사망 등 피해 3,3 인도네시아 뉴칼레도니 아 3.16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3.24 인도네시아 세부내용 <호랑이에게 2명 희생당해> 수마트라지방의 한 불법 벌목장에서 야간 작업을 하던 작업자 두 사람이 호랑이에 죽임을 당하여 올 해에만 호랑이로 인한 희생자가 8명으로 늘어남. <기사 : <서핑 즐기던 프랑스 청년 상어에게 물려 숨져> 서핑을 즐기던 프랑스 청년이 여러 마리의 상어에 팔과 다리를 물려 숨짐. 사고가 난 해변은 서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으로 2007년도에 상어로 인한 사망사고가 있었다고 함. <기사 : <악어에 10대 소녀 희생된 것으로 추정> 북부지방에서 늪에서 친구들과 헤엄을 치던 12살 소녀가 악어에 잡 아 먹힌 것으로 추정됨. 지난 2월 강가에서 놀다 실종된 5살 소년의 시신 일부가 악어 뱃 속에서 발견된 이후 5주만에 다시 일어난 악어 에 의한 인명피해임. <기사 : <상어에 물려 십대 청소년 숨져> St Johns 항구에서 서핑을 즐기던 십대 청소년이 Zambezi 종으로 추정되는 상어에 다리를 물려 숨짐. 이 지역에서는 강의 하수물이 바다로 유입되면서 상어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함. <기사 : <코모도 도마뱀의 공격 받아 1명 숨져> 동부지방에서 나무에 올라 열매를 따다 떨어진 사람이 밑에서 기다 리고 있던 코모도 도마뱀에게 물려 과다 출혈로 숨짐. 전세계에 4천 마리 밖에 없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인 코도도 도마뱀에 의한 인명 피해는 흔치는 않으나 근래에 들어 그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2007년에도 8살 어린이가 희생당한 바 있음. <기사 : 합계 - - 날 짜 지 역 유형 3.20 중국 탄광 침수 사망 실종 10 세부내용 <탄광 침수로 6명 사망, 4명 실종> Guizhou지방에서 탄광이 물에 잠기면서 작업 중이던 노 동자 23명 중 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됨

45 총 10 <기사 : 날 짜 지 역 유형 사망 실종 3.6 북극 온난화 소말리아 인근 해적 공격 3.14 인도 해일 이집트 해일 8 현재 북한 전력난 - - 총 9 세부내용 < 여름철 북극해빙 2013년 사라진다 > 캐나다 라발대학 북극연구소에 따르면 2013년이면 북극 의 여름철 해빙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함. 지난 10년 간 북극해의 위드 헌트섬의 여름을 관찰한 결과 최근 얼 음 없는 바다가 어느 때 보다 넓게 펼쳐져 있었으며 얼 음은 돌이킬 수 없이 사라지고 있다고 강조함. <기사 : <영국 유람선, 소말리아 해적에게 공격 받아> 43,000톤급 영국 크루즈선이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을 지나다 로켓 발사기와 소총으로 무장한 해적들에게 4차례 공격을 받 았으나 미국 해군이 출동하면서 피해를 입지 않음. 지난 해 소말리아 해적들은 인근 해역에서 130척 이상의 선박들을 공격하고 42척을 납치했으며 몸값으로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기사 : <해일로 70대 노인 1명 사망> Thengapattanam 지역에서 해일로 100여 가구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70대 노인 1명이 자신의 집에 깔려 숨짐. <해일성 파도로 대학생 8명 숨져> Houdieda의 Red Sea 항구에서 대학생 56명이 수영훈련 을 받던 중 해일성 파도에 의해 8명이 익사함. <기사 : <북한 전력난이 체제 위협 요인으로 작용> 국제 에너지 문제 전문가와 북한 주재 경력이 있는 서방 외교관들에 따르면 북한의 전력난이 심각한 체제 위협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함. 북한의 에너지 생산의 70%는 석 탄에서 나오지만 전체 광산의 60%가 홍수로 물에 잠기 면서 채굴 기술이 부족한 북한이 어려움에 처했고 이로 인해 난방과 조리용 연료도 부족해 도미노 효과를 유발 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함. <기사 : 세계재난동향

46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대 < 자료 > (지구재해경보조정시스템), (헝가리 비상 및 재난정보 서비스), (미국지질조사국), (인도주의 조기경보서비스), (하와이대학 천문학협회 태양계분과), (다트머스 홍수 관측소), (로이터 통신), (와이티엔), [릴리프웹]. 세계재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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