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내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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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 vol People Feature story Creator Date Story SALES Advertisement & News

2 INTERVIEW-1 INTERVIEW-1 2 3

3 INTERVIEW-1 PD로써 가장 뿌듯했을 때는 언제인가요? [누들로드]가 방영되고 나서 주변 반응도 좋고, 좋은 상도 받았을 때 내가 가졌던 호기심, 내가 풀어갔던 방식의 이야기를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공감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것을 알게 해줬을 때 보람을 느꼈어 요. 특히 어떤 중학생이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 것을 본 적이 있었어요. [누들로드] 를 보고 라면을 먹는데 이 라면 한 가닥에도 굉장한 인류문명에 대한 역사가 있겠 구나 생각하고 먹으니 더 맛있었다는 글이었거든요. 정말 뿌듯하기도 하고 보람있는 일을 했구나 생각했죠. 아! 그리고 해외에 나가서 해외 시청자들과 함께 시사회를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다 외국인이었는데 제가 만든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너무 재미 있어 하고 끊임없는 질문들을 하시더라고요. 내가 생각한 목적에 어느 정도 달성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뿌듯했어요. [누들로드] 말고 작품 중에 마음이 가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INTERVIEW-2 좋겠어요. PD는 방송국에 들어오면 제작하기에만 바쁘기 때문에 자신의 역량을 개발 시키는 게 힘든데 작가는 좋은 작가로 인정만 받게 되면 자신이 기획하고 현장에 나가지만 않을 뿐 PD와 작가의 영역을 넘나들 수 있거든요. PD라고 하는 직업이 촬영 하고 편집하는 직무로만 생각하지 말고 PD가 작가가 될 수도, 기획자가 될 수 있는 스토리텔러라고 생각했으면 합니다. 모두들 폭넓게 생각하시고 파이팅 합시다. 최종 꿈은 어떻게 되시나요? 다양한 음식, 요리 프로그램을 제작, 디렉터, 진행자의 역할로 전 세계 모두에게 인정 받고 싶어요. 인터뷰를 마치며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의 화려한 영상미와 꽉 찬 스토리를 너무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인터뷰를 하기도 전에 이욱정PD님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기대만발!!! PD님을 만나고 인터뷰 하고나니 역시 PD는 괜히 PD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음식, 요리라는 소재 하나만으로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 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멋있었지만 인터뷰를 통해 PD님의 마인드, 생각까지도 존경 하게 되었습니다. PD를 꿈꾸는 구직자 분들도 이 인터뷰를 읽으시면서 제가 느꼈던 감동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이욱정PD님,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마인드로 전 세계 대중들이 친근하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주세요~!! 이욱정PD님은 제가 만난 PD 중에 최고입니다. 이욱정PD님 파이팅!! 크릭앤리버 코리아 파이팅!!! 팩션형 역사 소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광 작가 [누들로드] 끝나고 나서 제작했던 [주방의 철학자, 한식을 논하다]라는 다큐멘터리요. 짧은 시간 동안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었던 것 같아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역사 책들이 언제부턴가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출판계의 큰 획을 그은 장본인은 누구일까? 바로 팩션형 역사물의 대가 이수광 작가다! 역사물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했던 대중을 이렇게 변화하게 한 이수광 작가는 어떤 마인드로 어디에서 소스를 얻어 작품을 쓰는 것일까? 그가 여러모로 궁금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크릭앤리버코리아 탑크리에이터 소속인 그를 만나보자! 후속작품은 어떤 작품인지 간략하게 소개 좀 해주세요. 지금 [누들로드]를 보면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너무 허점도 많고 아쉬움도 많이 남아서 이번에 준비하는 작품은 좀 더 새롭게, 시니컬하게 잘 만들 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면 [누들로드]업그레이드 판이 라고 할까요?^^ [누들로드] 다큐멘터리는 면, 국수를 소재로 했다면 다음 작품은 빵, 밥, 카레, 바비큐로 나눠서 다큐멘터리로 그 음식에 대한 세계역사와 인류사상 문화를 풀어낼 생각이에요. 내년 말 정도 프롤로그가 나오고 내 후년에야 다큐멘 터리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누들로드]보다 몇 배나 재미있고 영상미가 뛰어난 작품으로 만들겁니다. 대중들에게 어떤PD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지식이라는 보물을 찾아내는 인디아나존스가 되고 싶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자체가 너무 힘들고 모두가 한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젊은 세대는 대학교 등록금이다, 높은 취업의 문턱에서 늘 경쟁하면서 살아가는 것까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왜 요즘 서점에 가면 여행전문 서적이 많을까요? 현재의 삶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을 이용하는 거죠. 그런 점들을 보면 우린 지금 행복 하지 않은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그런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 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거든요. 그런 상황에 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는 도우미 같은 역할을 하고 싶어요. 왜 여행을 해도 새로운 눈을 가지고 낯선 곳을 가야지 발전하고 느끼는 것도 많지, 똑같은 눈으로는 말짱 도루묵일 거예요. 우리는 모험을 더 하고 싶은 욕망에 가득 차 있고, 그 모험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의 껍질을 깨주는, 더 큰 이상을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PD가 되고 싶답니다. PD를 꿈꾸는 구직자, 대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PD라는 직업은 기획자일수도, 작가일수도 있는 스토리텔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PD가 되어야지' 생각하지 말고 좀 더 넓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방송국 PD만 생각해서 도전하는 것보다 미디어, 영화, 광고, 영상 등등 넓게 생각하면 결국에는 다 통하게 되어 있거든요. 또 제가 볼 때는 좋은 PD는 작가적인 요소를 갖춰야 하고, 좋은 작가는 PD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 렇기 때문에 나는 꼭 PD가 되어야지 하고 도전하는 것보다 여러 분야를 생각했으면 Editor_홍보팀 김초희 작가님의 학창시절은 어떠셨나요? 저는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습니다. 제 친형이 교원생활을 했는데 저에게 옛날부터 김동리 작가의 문학전집 이라던지 노벨상 문학전집 같은 그런 문학소설을 많이 볼 수 있도록 해줬어요. 제 고향인 충주가 교육의 도시라고는 하지만 그 당시에는 모두가 어려웠기 때문에 특별한 교육을 받거나 할 것이 없었거든요. 특별한 재밋거 리나 놀 거리가 없었기 때문에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형이 사온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했던 것 같아요. 학력 연세대 영문과 학사 서울대 인류학과 석사 미국 Northwestern Univ. 방송영화과. M.A Le Cordon Bleu Culinary School (르 코르동블 루 요리학교), 고급과정 이수 수상 2009년 제 36회 한국방송대상 대상수상 2009년 ABU(Asia Pacific Broadcasting Union)상 tv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 수상 2009년 제 2회 방송영상 그랑프리 대통령 표창 및 대상수상 2010년 제 69회 피버디 상. 예술,문화부문(tv 다큐멘 터리)상 수상 2010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대상수상 경력 추적60분, KBS 스페셜, TV구술사 의 기억 지금도 혹시 기억나는 책이 있으세요? 그럼요, 뭐 닥터지바고 나 데미안 같은 책은 어린 나이에 읽어서인지 지금도 기억이 나고 재미있어요. 솔직히 처음에 형이 가져다 준 책들은 어린 시절 제가 읽기 에는 약간 어렵기도 하고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도 많았거든요. 어려워도 읽을거리, 재밋거리들이 없으니 어쩌겠어요. 그래도 그때 그렇게 읽었던 것들이 지금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의 한 부문 중에 한 아이가 출생을 하고, 듣고 말 하고 쓰는 것을 익히며 사유(思惟)하는 과정이 제 기억속에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대단한 충격이자 매력이었습니다. 그러셨군요. 그럼 어렸을 때부터 작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셨어요? 처음에는 책을 좋아하니 나도 한번 책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단순하게 쓰기 시작했던 거죠. 집안이 가난해서 중학교를 다니다가 중퇴를 하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여 목공생활을 했어요. 어쩔 수 없이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목공생활을 하긴 했지만 늘 책은 끼고 살았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도 책 한번 써볼 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은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시작 하게 되었죠. 4부작, 국수의 문명사, 누들로드 6부작 주방의 철학자, 셰프의 탄생 작가님의 인생은 약간 다이나믹한 것 같기도 해요. 어떠세요? 약간은 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지요. 가난했던 집안사정 때문에 중퇴를 하고 서울에서 창호문 전문가로 사찰의 대웅전이라던지, 거물정치인이나 수상(首相) 이 가는 한국의 고급음식점 등을 함께 제작하고... 목공생활을 하다가 강화도에 있는 섬유공장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죠. 그 공장은 우리나라의 노동조합으로 유명 했던 곳으로 암울했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휴일수당, 잔업수당을 150% 이상 지급 했던 곳이었어요. 그렇게 되기까지 선배 운동가들의 치열한 노동운동이 따랐겠죠. 저 또한 노동운동을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노동조합 위원장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1983년,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죠. 당선이 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시 서울에 와서 본격적 으로 글을 쓰게 되었죠. 굉장히 다이나믹하면서도 멋있으신 것 같아요. 작가님은 특히 역사물을 추구하시는 것 같은데 그에 대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세요? 처음에는 단순히 역사소설에 관심이 있었어요. 역사소설의 경우 우리가 노동운동이나 민주화 운동 이런 것들이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죠.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를 보면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로 나눠서 대립하는데 그것을 통찰하는 힘은 역사에서 나온다고 보거든요. 처음부터 제가 그렇게 생각했던 것은 아니고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서서히 깨닫게 된 것이죠. 실제로 역사를 통해서 우리가 과거를 알고 과거를 통해서 현재와 미래를 추론해보고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짐작하고 알려주는 역할을 할 만큼 반복되고 있다고 봐요. 과거와 현재가 사소한 것부터 반복되면서 되풀이 되어 우리에게 삶의 교본이 되고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역사를 좋아하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느끼는 역사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펴내는 일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대중들은 역사서라고 하면 조금은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그런 대중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렇습니다. 당연히 어렵기도 하고 복잡한 역사서를 어렵다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팩션 [ Faction ] -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덧붙인 새로운 장르 4 5

4 INTERVIEW-2 저는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 글을 쓸 때 더 코믹적인 부분을 가미한다던가,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학자들이 써놓은 역사서를 보면 솔직히 말해서 너무 어렵 기도 하고 어렵게 쓰여있잖아요. 그래서 저와 같은 작가들은 대중을 역사 속에 끌어 들여서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재미와 유머를 가미하여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작품 중에서 가장 마음이 가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많은 작품이 애착이 가겠지만 가장 마음이 가는 작품은 <안중근 불멸의 기억> 입니다. <안중근>이라는 작품을 이야기 할 때는 꼭 <대륙의 영혼 최재형> 이라는 책을 이야기하 곤 하죠. 한국 최고의 체게바라 라고 별명을 칭했던 최재형이라는 위인은 국내에서 많은 국민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1920년대까지 국내 최고의 독립운동가였답니다. 이 분은 수많은 돈을 벌어서 독립운동에 투자하고 교민계몽운동에 힘썼던 위인으로 주로 연해주, 러시아 쪽에서 독립운동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많이 허덕이고 힘들 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아버지라고 할 정도로 힘썼던 위인이랍니다. 그래서 그분을 취재하던 중 그분의 활동지역이 안중근 의사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최재형 선생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행로도 함께 취재를 하게 된 거죠. 그 때 알게 된 안중근 추모사업회 와 안중근의사에 대한 책을 꼭 쓰겠다고 약속을 했죠. 안중근 의사에 대한 취재를 하면서 열흘쯤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을 다녀왔는데 막연하게 생각한 독립운동가에 대한 인식이 변하게 되더라고요. 독립운동가들의 깊은 내면을 더 들여보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 등까지 세부적으로 살펴보게 되었죠. 많이 느끼고 생각해서 쓴 만큼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아직도 <명성황후>, <안중근 불멸의 기억>, <조선 명탐정 정약용> 등의 작품은 인기 리에 판매되는 도서, 꼭 읽어야 하는 도서로 뽑히고 있는데 많은 대중들로 하여금 인기가 많은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웃음)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기본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저 자체가 관심 있는 역사나 그 안에 인물을 찾아서 흥미를 가지고 글을 쓰기 때문에 작품을 보시 는 독자들도 더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역사에 쓰여진 인물이 나 사건 자체가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한 느낌이 있는, 그런 느낌을 한층 살려서 쓰 려고 하는 점들이 대중이 편하고 재미있게 보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명성황 후>와 같은 책은 누가 써도 드라마틱하고 재미있었을 것입니다. 그녀의 인생 자체, 16세에 왕비가 되어 45세에 죽음을 맞이하는 어쩌면 짧은 인생이지만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다 보여준 인물이거든요. 모든 인간이 한 몸으로 겪기 힘든 일을 다 겪어 서 누가 만들어도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이 되었을 것입니다. 80년대까지 명성황후라는 인물은 유교적 관점에서 비판하고 시아버지와 대립하는 여자, 남편을 쥐었다 폈다 하는 여자, 민비라고 하여 폄하했었 거든요. 하지만 나중에 제가 취재할 때 알게 된 사실인데 일본 외무부장관에게 내 남자가 걱정되지 않고, 내 나라가 걱정되지 않고, 내 아들이 걱정되지 않으면 내가 왜 나섰겠는가? 라고 말해 똑부러지고 자신의 몸을 던져 조선을 구하려고 했던 여자 로 보여 존경스러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점들을 저는 작가의 입장에서 봤을 때 역 사를 있는 자체로 지루하게 쓰지 않고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한 내용을 좀 더 삽입 하여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쓴다는 점이 인기가 많은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에 조선시대를 다룬 팩션형 소설을 쓰면서 한가지 더 생각하는 점은 학자들이 다루지 않는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살펴보고 풀어내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학자들 은 옛날 어떤 한 사건에 대해 길게 풀어내려 하지 않고 간략하게 그대로만을 서술 하지만 저와 같은 많은 작가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형상화 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 고 팩션을 가미하여 풀어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학자가 있는 사실을 간략하게 정리했다면 저는 이 내용을 가지고 좀 더 재미있고 개성있는 캐릭터를 구상하여 만 6 INTERVIEW-2 든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한 점들이 제 작품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작품을 쓰실 때 힘든 점도 많으셨을 것 같아요. 힘들었을 때는 문중에서 문제제기를 했을 때였던 것 같아요. 문중에서 문제제기를 하고 협박 아닌 협박을 몇 번 당해보니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해도 ~로 추정된다 라고 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중에 계신 분들은 그런 식으로 언급됐다는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작가로서 제가 표현해내고 쓰고 싶은대로 쓰지 못하고 문중으로부터 눈치를 본다는 점이 약간은 힘들었던 것 같아요. 또 한 가지 힘든 점은 모든 역사서를 위주로 하는 작가들이 겪는 공통의 고통이자 힘든 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료가 부족하다는 점이지요. 조선시대의 기록서나 어문학 의 기록을 보면 일반인이나 천민의 기록은 되어있지 않고, 양반이나 선비 위주로 기 록이 되어 있어서 자료를 수집하고 소재를 찾는 것이 굉장히 힘든 것 같아요. 지금 은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검색만 하면 전문적인 정보나 지식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인 터넷이 없었을 때에는 방방곳곳 전국의 고서점은 모두 찾아 다녔죠. 그때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가도 씁쓸하기도 하고 그래요... (웃음) 그럼 작가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을 때는 언제인가요? 글을 쓰는 작가들은 내가 쓴 작품으로 독자에게 영향을 미칠 때 가장 뿌듯 한것 같아 요. 저는 제가 글을 쓴 이후로 뿌듯하고 기분 좋았던 적이 세 번 있었는데요. 한번은 최재형 장학회가 만들어졌을 때 최재형 선생의 경우에도 모르고 지나갔을 법한 인 물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흥미를 가지고 조명을 했고, <대륙의 영혼 최재형>작품을 읽 으신 기업인들이 힘을 합쳐서 최재형 장학회를 만들었어요. 그 최재형 장학회에서 러시아에 살고 있는 한국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작가로써 제 작 품을 보고 영향을 받아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기 분도 좋더라고요. 또 한 가지는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장이었을 때 청계천 11개 다리에 소설을 써 달라고 여러 작가들에게 부탁 한적이 있었어요. 저는 원래 그 멤버가 아니었는데 한 분이 하기 어렵게 된 것이죠. 그래서 청계천 기획자와 서울시가 저에게 와서 무조건 해달라고 요청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청계천의 두물다리에 있는 소설을 쓰게 된 것이죠. 어떤 내용의 소설을 쓸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외국의 연인의 다리처럼 내 소설 속에서도 두물다리를 통해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난다는 컨셉으로 해서 소설을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랬더니 소설을 본 서울시에서 전화가 와서 소설과 어울 리도록 서울의 명소다리 청혼의 벽 을 만들자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청혼의 벽 도 만들어진 것이죠. 많은 연인들이 그 쪽에서 청혼을 한다고 할 때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마지막 한 가지는 <명성황후>라는 책을 쓰고 그 책이 오페라, 뮤지컬로 재구성되면서 크게 성공을 했지요. 명성황후를 취재하러 갈 때만 해도 여주에 있는 명성황후 생가 가 다 쓰러져 갈 것 같더라고요. 쓰러져가는 명성황후의 생가를 보면서 마음이 참 아 팠는데 책이 출판되고, 여러 문화로 성공하고 난 뒤 다시 찾아가보니 어마어마하게 잘 해놨더라고요. 작가의 영향력으로 이렇게까지 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니 기 분이 뿌듯했어요. 작가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작가는 일단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작품으로 독자로 하여금 감동과 여운, 행복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작가는 어쩌다 한 번씩 단편을 내고 몇 년 동안 작품생활을 안하기도 하고, 단순히 돈벌이가 안되고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솔직히 실제로 작가를 하면서 많은 후배들이 힘들어 합니다. 책 한 권이 만들어지면 2000~3000권이 팔리게 되는데 그 정도라면 출판사, 세금 다 떼고나 면 작가에게 들어오는 수입은 적게는 200만원 부터 300만원 정도로 너무 적은 것 이 사실입니다. 외국처럼 우리 출판계에서도 작가에게 돈을 주고 글을 쓰라고 하면 해리포터 시리즈 정도 수준 이상으로 나올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출판계가 작 가들에게 투자하는 금액이 적지않나 하는 생각은 저도 작가이기 때문에 들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어하는 직무인 작가라는 점,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글로써 표현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고 그 안에 목적이나 기대가 있다면 끝까지 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독자가 아닐지라도 그 작가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 을지도 모르니깐요. 작가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여러 작품을 통해 독자와 만나는 것 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네, 작가님은 팩션형 역사물 말고도 <흥정의 기술>이나, <부를 이루는 상술>등의 책도 많이 써왔는데요, 이쪽 분야에도 관심이 있으세요? 부, 돈이라는 것은 지나가는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 제가 부에 대한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어느 유명한 출판사에서 역사 속의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써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역사를 좋아하던 저였고, 역사 속에서 부를 말한다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그래서 취재를 하고 작품을 썼던 것이죠. 그 책이 <부 자열전>이라는 책이었는데 그것을 쓰면서 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재테크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재테크도 다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는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실천력이 문제인 것 같아요. 실천력이 뛰어나면 장사를 잘 할 수밖에 없겠죠? 부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썼는데 막상 저는.(웃음) 말 안 해도 알겠죠? 작가님께서는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쓰시나요? 가장 원초적이지만 독자들이 내 작품을 재미있게 읽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작품을 써요. 그리고 독자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쓰죠. 내 독자가 내 작품을 읽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들이 풀어지고, 아이디어로 골머리를 앓았던 것이 해결되고, 혁신을 깨닫고, 가치관에 영향을 받는다면 작가로 써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독자에게 도움을 주고 재미를 줄 수 있는 작가가 되기 위해서 글을 쓴답니다. 처음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제 작품을 통해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꿈과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그런 글을 쓸 것이고요. 최근 여러 도서작품들이 영화나 드라마로 편성되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데요, 작가님 작품 중에서 이 작품이 드라마가 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BEST 3. 뽑아주세요. 이라도 가보자고 했는데 결국 못갔어요. 바쁜 일이 조금 해결되고 나면 한국부터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구직자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제가 특별히 드리고 싶은 말은 비록 지금은 힘들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달려 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열정을 가지고 달려가는 것과 그냥 달려가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한 차이가 있거든요. 20대 청춘들이 잘 들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취업이다, 경쟁사회다, 스펙이다,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어제 까지는 우울하고 좌절해 있었어도, 오늘 아침부터는 용기 내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뛰어 다녔으면 좋겠어요. 삼성이나 대기업에 들어가면 물론 대우도 좋고 인 정받으면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겠지만 중소기업에 가서도 자기 자신이 최선을 다 하면 훨씬 더 발전할 수 있고, 더 폭넓은 기회를 접할 수 있을 거라고 봐요. <루펜이 야기>라는 책을 아시나요? 나이가 있는 중년여자가 음식물 자동 건조처리기를 만 들어서 성공한 스토리를 엮은 책이예요. 이 여자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있어서 굉장히 과감하고 도전적인 여자였어요. 이 여자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이 나온 책인데 추천해주고 싶네요. 파이팅 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팩션형 역사물의 대가라는 수식어에 맞게 역사물을 재미있게 구성하고 집필하여 다양한 팬 층을 확보하고 계신 이수광 작가님, 작가님에 비해 한국역사에 대한 상식이 부족했던 홍보팀도 인터뷰를 통해 많이 배우고 습득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또 역사물이라고 하면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고 재미있게 지혜를 전달해줄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본다는 작가님의 마인드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팩션형 역사물 소설, 미래 후손들에게도 읽음으로써 깨달음 을 주고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도록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작가님 파이팅입니다!! 1.소현세자 독살사건 2.조선여형사 봉생 3.야한 여자가 성공한다. 말씀 드린 세 작품은 캐릭터나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서 드라마나 영화화가 되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웃음) 저는 요즘, 글을 쓸 때 부터 드라마나 영화가 될 수 있도록 캐릭터를 만들려고 노력해요. 어떤 영화감독이나 PD가 봐도 재미있고 잘 살릴 수 있을 작품을 만드는 것이죠. 그렇게 만들어야 대중들도 더 좋아하는 것 같더 라고요. 저는 미드, 중드를 보면서 우리나라 사극에서도 퓨전사극을 만들었으면 좋겠 다고 생각했어요. 사극이지만 코믹적인 캐릭터나 액션신이 많이 들어가있으면 볼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았죠. 최근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퓨전사극 이 이슈화 되고 관심을 받고 있잖아요. 앞으로 저도 여러 캐릭터를 살려서 재미있 고 유쾌한, 그러면서 볼거리가 있는 그런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크릭앤리버코리아가 에이전시로서 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제 작품을 가지고 드라마나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콘텐츠로 OSMU 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앞으로 해외 많은 나라에 까지 진출할 예정인데 그런 문제까지 함께 win-win하는 구조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생 1954년 (충청북도 제천) 데뷔 1983년 소설 바람이여 넋이여 수상 제 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 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 제 14회 도의문화저작상 주요작품 조선 여형사 봉생(2012), 야한여자가 성공한다.(2012), 소현세자 독살사건(2011), 인수대비(2011), 스티브잡스와 26인의 부자들(2011), 무사백동수(2011), 광개토대왕 (2011), 명성황후(2011), 조선명탐정 정약용(2011), 정도 앞으로의 계획이나 최종 꿈은 어떻게 되나요? 영미권에 진출하는 것이 현재는 꿈인데 바쁜 일이 끝나야지 시도할 수 있을 것 같 아요. 인생의 최종 꿈은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를 구석구석 다니면서 자유롭고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요. 몇 몇 지인 작가들과 휴대폰을 버리고 한국여행 전(2010), 안중근(2009), 대륙의 영혼 최재형 (2008) 등 7

5 FEATURE STORY FEATURE STORY 8 9

6 CREATOR DATE CREATOR DATE 하게 표현해낼 수 없을 만큼, 작업자체에 멘붕이 올만큼 공간지각능력이나 감각이 라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신성운 : 저는 흥미인 것 같아요. 3D디자인이라는 자체가 자신이 흥미가 없으면 오래 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뭐 모든 일들이 그렇겠지만 3D는 인내심이 꼭 필요한 직무 이다 보니 본인 스스로가 흥미가 있어야지 발전할 수 있고 꾸준히 성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형(황하동)이 말했던 것처럼 기본적인 베이스로는 감각이 있고, 그 뒤에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해야 발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죠. 3D작업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황하동 : 3D작업은 자신이 상상한대로, 생각한대로 만들어내고 표현해낼 수 있는 것이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머릿속에 있는 그 자체를 그대로 표현해 내는 것.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일이고 멋있는 것 같아요. 물론 표현해내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요..(웃음^^) 작업중인 황하동(위), 신성운(아래) 3D디자인 업계에서 자신만의 네임벨류를 만들고 싶은 조선영상비전 3D제작 황하동, 신성운 최근 영화나 드라마를 넘어서 게임, CF, 무비까지 3D열풍에 빠져있다. 앞으로 3D업계가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이다 는 전문가들의 견해는 한번쯤 기사를 통해 접했을 법한 이야기. 그래서인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입체적으로 표현해내는 3D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도 점 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 3D분야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희망을 전도할 두 남자, 신성운&황하동 크리에이터를 만났다. 야무진 꿈과 도전의식을 가지고 멋있게 달려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ditor_홍보팀 김초희 근무하는 부서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신성운 : 저희는 지금 현재 조선영상비전 보도국에서 3D영상 소스를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어떤 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사건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한다 거나 촬영으로는 한계가 있는 부분을 3D작업을 통해서 보여지잖아요. 저희가 그 소 스를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황하동 : 네. 예를 들어서 프로그램 타이틀을 한다던지, 사건 시뮬레이션을 한다던 지, 로켓발사 등 재연을 하는 상황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저희가 속해 있는 부서가 보도국이다 보니, 매일매일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 한 빠른 시간에 영상화 시켜서 내보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긴박하게 움직이 고 있답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3D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신성운 : 저는 학창시절부터 영화나 TV와 같은 콘텐츠를 자주 접하다 보니, 자연 스럽게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중,고등학교 때까지는 이 분야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인지 내가 이 길을 꼭 가야겠다. 하고 도전하지는 못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이쪽 분야에 눈을 뜨게 된 것은 대학교 때부터 였어요. 3D 분야가 방송을 넘어서 영화, 광고, 게임 등 여러 콘텐츠에서 쓰이고,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천천히 포트폴리오를 쌓게 된 것이죠. 황하동 : 저는 원래 캐릭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어요. 캐릭터 디자인을 보면서 앞으로 점점 더 3D가 발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성운이와 같이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이렇게 지금 여기에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스펙을 쌓으면서 어떤 점들이 힘들었나요? 신성운 : 딱히 스펙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고요, 이 쪽 일이 실무적으로 보여지는 실력이 위주이다 보니 포트폴리오를 가능한 많이 만들어야 했어요. 제가 그 때 학생 이었고, 이쪽 분야에서 인맥이 없었기 때문에 단지 아카데미에서만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보니, 견문이 없었어요.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이고, 얼마만큼 쌓아야 하는지 10 몰랐기 때문에 대책 없이 마구 했던 것 같아요. 그것이 그때는 굉장히 힘들고 어려 웠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저를 더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이었던 것 같아요. 황하동 : 대학교를 마치고 졸업하고 난 뒤 본격적으로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저도 포 트폴리오를 만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약간 욕심이 많거든요. 작업을 많이 해야 하 고 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해도 그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 부분에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생각한 만큼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조금 씩 성장하고 발전했기 때문에 제가 여기 있지 않나 싶어요. 3D 업무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을 때는 언제인가요? 신성운 : 아무래도 제가 만든 것이 방송에서 방영할 때 인 것 같아요. 열심히 만든 작품이 그대로 방영되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을 때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스럽고 뿌듯한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은 부모님이나 친지 분들, 주변인들에게 알리는 것은 부끄럽더라고요. 나중에 더 잘해서 멋있게 보여드 리고 싶어요. 황하동 : 저는 단순하게 제가 제 작업을 마쳤을 때 완성했을 때 가장 뿌듯한 것 같 아요. 제대로 된 3D 작업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내고 작업한 작품을 보았을 때 성취감도 느끼고 기분이 묘하게 좋더라고요. 그럼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인가요? 황하동 : 저는 이 일이 재미있고 관심을 가지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힘들었을 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보통 다른 방송 스태프들과는 달리 거의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게 지켜지는 편이거든요. 빠르게 내 업무만 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힘든 편은 없습니다. 신성운 : 오더를 받고 정말 신경 써서 열심히 했는데 이유도 모르게 방송되지 않았 을 때나 소위 높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오셔서 막무가내로 작업을 해달라는 무리 한 요구를 했을 때 그게 좀 힘든 것 같아요. 그럴 때는 그냥 자리를 피해서 바람을 쐬던지 면대 면으로 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풀곤 하죠. 그래도 그렇게 스트레 스를 받거나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웃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말씀해주세요 신성운 : 하루는 일이 너무 바빴을 때였어요. 보통 오더가 들어오면 점심 전까지 들어 오고, 그래야 일이 수월하게 끝나는데 한 기자 분이 오후에 오셔서 해달라고 요청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에 쫓기면서 어쨌든 시간 안에 마무리를 지었는데 요청하 신 기자 분이 오셔서 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어요. 솔직히 급박하게 만든 작품이어서 잘 만든 작품이 아니었거든요. 칭찬을 받아도 되는 건지 얼떨떨했던 경험 이 있어요. 이제는 잘 만든 디자인을 가지고 칭찬을 받아야겠죠? 황하동 : 저는 일할 때 말고 이 곳에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회식을 했어요. 제 가 원래 술을 정말 못해서 한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거든요. 그런데 제 옆에 계신 두 선배님들이 막걸리를 원샷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저도 해야 하는 거 구나 싶어서 했는데 결과는 아시겠죠? 실수는 하지 않았지만 얼굴이 터질 것 같이 빨개져서 선배들의 놀림을 받았답니다. 그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앞으로는 아예 술을 먹지 않으려고요. 아이디어, 표현해내는 것들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아이디어를 표현해내는 나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나요? 황하동 : 아이디어가 나올만한 거리를 많이 찾아서 보는 것 같아요. 영화라던지, 광고, 애니메이션, 국제영화제나 국제시상식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주로 보는데요. 이런 콘 텐츠를 많이 보면 나만의 표현방식, 그 작품의 디자이너가 생각한 것과 다른 나만의 생각이 더 많이 떠오르거든요. 그렇게 계속 보다 보면 아! 하고 느낄 때가 있어요. 그럼 다 바로 적어서 정리를 해놓죠. 신성운 : 누구나 그렇듯 저도 그런 것 같아요. 많은 영상물을 찾아보고 내 생각과 함께 다시 해석해보고 풀어보죠. 주로 보는 콘텐츠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광고 등을 많 이 보죠. 특히 광고는 정말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광고는 아이디어 덩어리거든요. 찾아 볼 때는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많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은 안 통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지만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의미가 전달됐다면 그 자체가 정말 멋있 다고 생각하거든요. 혼자 박수를 치면서 나도 이런 디자인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죠. 어떤 3D 디자이너로 기억되고 싶나요? 신성운 : 나만의 네임벨류가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저만의 스타일로 독특한 디자인으로 광고, 영화, 방송, 게임, 간판 등 여러 콘텐츠나 매체에 섞여있어도 제 작품을 보고 아! 신성운 작품 하고 말할 수 있는 그런 특별한 네임벨류를 만들어서 기억되고 싶죠. 황하동 : 높은 가치가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어떤 의미에서든지 말이죠. 제 작품 을 보고 많은 후배들이 희망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원동력이 되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추후에 가능하다면 후배들을 가르쳐주고 3D업계 멘토가 되고 싶답니다. 3D업무를 하면서 멘토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나요? 황하동 : 저는 주로 캐릭터디자인을 많이 봅니다. 그렇다 보니 김승민 디자이너 작품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고 그분의 작품을 보면서 나도 이분처럼 나만의 디자인을 해 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김승민 디자이너는 나이가 30대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고, 캐릭터의 세밀한 부분 하나까지 자연스 럽게 표현해내는 능력이 정말 우수하거든요. 저도 그 분처럼 열심히 해보려구요. 신성운 : 제가 생각하기에는 디자인이라는 것은 각자가 스타일대로 표현해내는 것이 기 때문에 딱 한 명만 두고 멘토라고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디자인은 국한되어있 는 것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인 것이잖아요. 그래도 굳이 제가 대단하다고 느꼈던 사 람을 말해보자면 김형태 디자이너의 그림(디자인)을 참 좋아해요. 그 분은 외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분인데 작품을 보고 있으면 정말 그분만의 독보적인 특별하고 느낌이 있어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3D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황하동 : 저는 그래요. 제가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하고 싶었던 업무이기 때문에 남 들이 힘들다고 하는 것들이 그렇게 미치도록 힘들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좋아하 지 않은, 단순히 전망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하는 것이라면 아예 시작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하고 싶어서 정말 멋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고 싶어서 시작했다면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신성운 : 많은 것을 보고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을 키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습작이라고 하죠? 남의 것이라도 보고 따라하다보면 자기의 방식, 자신만의 표현방법이 보이거든요. 최대한 가리지 않고 시도하고 계속 도전했으면 해요. 왜냐하면 아직은 상상력이나 아이디어, 표현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에 표현하는 것 조차 시도 되지 못할 때도 많이 있거든요. 많이 보고 많이 따라하고 많이 만들다보면 언젠가 나만의 작품이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3D 제작 전망은 어떨까요? 황하동 : 3D 제작의 전망은 앞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상에서 현실을 표현할 때에도 3D를 주로 이용하거든요. 앞으로 대중들은 더 현실 같은 더 느낌 있는 작품이나 이미지를 추구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3D영화가 나오고 있고, 드라마나 게임을 넘어서 가구, 건축 디자인, 네비게이션, 교육까지 3D를 이용해서 만들어내는 창작물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성운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현재 기술력이 굉장히 많이 발달했고 그렇다 보니 3D인지 현실인지 구분을 하기 힘들어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100% 3D로 연출된 인물인데 대중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는 거죠. 특수분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자체가 3D로 만들어져 있는 작품입니다. 한국 에서도 현재 3D 기술력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게 될 지 기대하고 있답니다. 최종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신성운 : 이 쪽 분야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의 최종 꿈은 아무래도 아트디렉터 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옆에 있는 형도 그렇고요.. 방송국에서 보면 PD라고 할 수 있는 총괄하는 메인디렉터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아트디렉터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많은 작품을 보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자신 스스로가 만족해버린다면 더 이상 발전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더욱 역량을 개발시키고 노력해야죠. 황하동 : 저는 글쎄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현실을 먼저 파악하고 열심히 달려 가렵니다. 3D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황하동 : 3D 디자인은 2D를 3D로 표현해 내야 하기 때문에 감각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조금 어려운 말로 공간지각능력이라고 하죠. 이것이 없다면 생각한대로 완벽 Agent_ 차현혜 3D 소스제작이라는 독특한 분야에서 콤비를 이루시는 두 분! 그래픽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묵묵히 앞만 보며 달려가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성실하게 달려주세요! 화이팅! 11

7 STORY STORY Q. 방송가 사람들이 말하는 방송이란? 제게는 공기고, 애인이고, 생명 같은 거죠. 없으면 정말 죽을 것 같은 저는 여건만 된다면 70세까지라도 하고 싶어요. 이숙영 SBS 라디오 <이숙영의 파워 FM> DJ 뭐든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을 의심해 보는 것. 모두 정면으로 바라볼 때 혼자만 뒤집어 서 생각하고 반대로 가보는 것. 그래서 항상 시도를 해야만 하는 것. 이영돈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PD 한사람의 자의식과 재능만으로는 절대 방송이 이루어질 수 없어요. 수많은 이들의 협업과 거대한 시스템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는 게 방송이죠. 나영석 KBS <1박 2일>PD 그래서 그들은 방송을 한다. 그들이 말하는 방송의 세계. <큐, 나는 방송이 좋다> 큐, 나는 방송이 좋다 꿈을 향한 열정 하나만 있으면 다 버틸 수 있다고 말하는 방송현장, 오늘은 방송현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각 직종별로 현업에 일하고 있는 방송인 53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책소개 Creator Agency Creek & River Korea가 이번에 책을 출간했다! 그 동안 늘 새로운 아이템에 고민하고 힘들어 하면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방송 스태프들을 보며, 이 매력을 가진 방송이란 것에 진짜 모습을 세상에 알리고자 크릭앤리버코리아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큐, 나는 방송이 좋다>는 보도, 예능, 시사교양, 드라마, 방송 진행자, 라디오, 카메라/조명 등 8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방송 직 종에 대해 총망라한 내용을 이야기한다. 방송 직종 A부터 Z까지, 방송 제작 하나부터 열까지를 지루하고 딱딱한 설명 대신 각 직종 별로 현업 에서 일하고 있는 방송인 53인의 인터뷰로 엮은 책이라는 것! 이 프로그램만 끝나면 다시는 안한다 라는 멘트를 입에 달고 살지만 크레딧에 올라가는 자신의 이름 세글자를 보는 순간 모든 피로는 씻겨나 가고 또다시 힘든 현장으로 나가는 사람들. 그들이 이야기 하는 방송의 매력은 무엇일까? 아직도 자신의 꿈을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달려가는 방송인들의 이야기. 가슴은 뛰는데 어떤 직종을 어떻게 찾아야 할 지 모르는 자, 방송에 대한 환상이나 막연한 소망 대신,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싶은 자, 방송의 생생한 길잡이가 필요한 이제 막 발딛은 신입, <큐, 나는 방송이 좋다> 도서가 미디어업계 여러 직종에 대해 확실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8 SALES ADVERTISEMENT 미디어통 멘토데이 취업특강 미리미리 신청하세요~ 최근 20,30대 청춘을 대상으로 유명인들의 특강이 이슈되고 있다. 특강의 전반적인 배경은 높은 취업의 문턱에서 허덕이는 대학생들에게 희망을 실어주기 위함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방송, 미디어 전문 취업 포탈사이트 미디어통에서는 미디어업계 구직을 희망하는 대학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방송,미디어업계 현직에 있는 전문인이 강연 하는 멘토데이 특강 이벤트를 연달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회에 걸쳐 황정민 아나운서의 아나운서를 꿈꾸는 구직자들에게 현직 아나운서가 전하는 취업전략 나영석PD의 PD를 희망하는 여러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곽경택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미운오리새끼 시사회+특강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미디어통에서 기획하는 멘토 데이 취업특강의 차별화 점이라고 하면 크리에이터 전문 에이전시 크릭앤리버코리아와 함께 희망자에 한해서 취업 컨설팅 및 상담을 해주어 취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해준다는 것이다. 미디어업계 전문적인 취업 컨설팅 및 상담을 통해서 자신이 희망하는 방송사나 프로그램에 입사하기 위한 루트나 방법, 스펙 등의 정확 한 펙트를 알려주고 있다. 특강에 참여하여 취업컨설팅을 받은 한 구직자는 PD라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사실적인 정보도 턱없이 부족하고 루트를 몰라 어려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미디어통에서 진행된 멘토데이 특강과 취업상담을 통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길이 보인 것 같다. 주변인들에게 특히 나와같이 취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후배들 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특강이었다. 고 전했다. 미디어통 멘토데이 취업특강 이벤트는 앞으로도 많은 대학생, 구직자를 위하여 아나운서, PD, 작가, 광고디렉터, 영화감독, 영상편집 디자이너(3D,후반작업) 등의 전문적인 방송, 미디어 직종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자 한다. 또 여러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채용정보나 여러 직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많은 방송, 미디어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구직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취업특강 및 취업컨설팅 문의_ 미디어통 TEL : 품!! 작 천 추 트 전 이 흥행예감! 에 작품소개 <세일즈맨>은 주인공 차세일이 차를 파는 세일즈맨 일상의 이야기이다. 차를 파는 열혈청년 차세일. 대학 진학을 하라는 부모님에 맞서 대운자동차 백마 대리점에 입사하게 된다. 영업이야말로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었다. 목표는 Top Salesman! 그러나 목표의 끝은 없다. 목표란 놈, 쫓아가면 저 만치 멀어져 또 다시 나를 유혹 하는 신기루! 아나운서 취업특강 - 강사 / 황정민 아나운서 PD 취업특강 - 강사 / 나영석PD 영화감독 취업특강 - 강사 / 곽경택 감독 새벽에는 Sales MAN! (새벽마다 뛰어다니며 카달로그를 돌린다.) 낮에는 Driving MAN! (여기 저기 영업 다니느라 바쁘다.) 저녁에는 Telephone MAN! (개인 사무실에서 가능 고객에게 전화를 돌린다.) 밤에는 Stamp MAN! (고객들에게 인사카드, 축하카드 등 DM발송으로 바쁘다.) 겁나게 부지런히 뛰는 나는야 SALESMAN~~~!!! 주인공 차세일은 차를 상술로, 억지로 팔지 않는다. 리어카로 야채를 파는 노부부에게는 더 효율적으로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트럭을 권한다. 트럭을 사고 나서 차 할부금을 내고 나서도 수익이 2배로 올랐다. 외제차병에 걸려 재큐어 스포츠카만 꿈꾸며 곧 죽어도 73년형 외제차만 타고 다니는 고객에게, 고장난 차 대신 자신의 차를 몇 일 빌려주고 국산차의 훌륭함을 어필하여 차를 팔았다. 또 집안 사정이 어려운 어린 소녀를 걱정하며 마음을 쓰니, 그 소녀의 외삼촌 회사차량을 모두 계약하게 된다. 차를 파는 것만이 아니다. 나라의 경제가 어려워 모두들 가지고 있는 차를 부담스러워할 때, 고객이 어려울 때 도와야 한다며, 고객들이 좋은 가격에 차를 팔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수료도 받지 않았다. 우리의 일상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차를 파는 일이 단지 카달로그, 명함, 계약서로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엔 항상 진실됨이 있어야 함을 얘기하고 감동을 전한다.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경제 위기, 청년실업률 악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으로 지쳐 가는 요즘 이 작품을 보며 주인공 차세일에게서 위로를 받는 느낌이다.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당당하게, 사람답게, 정의롭게 달려가는 차세일을 보면 가슴 속 저 밑에서 뭉클한 그 무엇인가가 우리들의 모습을 한 번쯤 뒤돌아 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작가소개 대한민국 만화계의 거장, 베스트셀러 <각시탈>, <타짜>와 <식객>등 다수작품을 드라마, 영화화를 통해서 큰 사랑을 받은 허영만 화백. 드라마<각시탈>(2012), 애니메이션<날아라 슈퍼보드>, 영화<식객>, <타짜>, <비트> 등 허영만 화백은 이미 업계에서 흥행 보증 수표!! 그의 작품 <세일즈맨>으로 또 한번의 흥행을 기대해 보자!! 원작구매 및 문의 크릭앤리버 콘텐츠 비즈니스팀 최윤화 팀장 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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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EWS NEWS 한류열풍에 따른 한.중.일 출판 에이전시 본격 진출! 곽경택 감독 미운오리새끼 시사회+특강 1석 2조의 이벤트 성황리에 끝내.. 미디어통에서 여름방학 멘토데이 특강 이벤트로 진행했던 곽경택감독의 영화 미운오리새끼 가 8월 30일(목) 개봉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12년 8월 11일, 상암CGV에서 열린 영화 미운오리새끼 (감독 곽경택) 시사회+특강 프로모션 이벤 트에는 대학생들과 구직자 300명이 참여하여 약 세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영화 미운오리새끼 는 1987년, 군대 안에서 벌어지는 어리버리 육방 (육개월 방위)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담은 영화로 곽경택감독의 자전적 영화로 이슈화 된 바 있다. 군대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재밋거리를 추가하여 여성관객도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이다. 1시간 35분의 영화 시사회가 끝나고 곽경택 감독의 Q&A 시간이 진행되었다. 신인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게 된 계기나 작업을 마치고 난 뒤의 느낌을 물어보는 학생의 질문에 곽경택감독은 나의 파란만장했던 육방시절을 가장 순수하게, 그리고 비슷하게 표현할 사람들은 SBS 기적의 오디션 에서 알게된 신인 배우들이라고 생각해서 캐스팅을 하게 되었 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지원이나 투자 이런 부분에서는 많이 힘들었지만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 영화 속에서 맡은 인물을 잘 표현하려고 하는 의지, 그 안에서 나오는 에너지 등이 최고였던 것 같다. 지금은 이들이 빛나지 않는 미운오리새끼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화려하게 빛나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전해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운오리새끼 시사회+특강 이벤트 프로모션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최근 취업문제 때문에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또 곽경택 감독님의 말처럼 나도 지금은 하찮은 존재지만 미래에는 화려한 영화감독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사랑을 전해줄 것이다. 앞으로 구직자를 위한 이런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고정욱작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강연+팬사인회 열려 수많은 동화책으로 어린이 대통령 이라는 별명을 가진 고정욱 작가가 8월 11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발매를 기념하여 강연 및 팬사인회를 가졌다. 煎전 50 은 일본에서 판매중, 박범신 은교, 이현세 정주영, 이욱정 누들로드 수출 본격화 일본 어린이 그림책 너는 크면 뭐가 될 거야 북하우스 퍼블리셔스에서 독점계약 대행 많은 작가들은 본인의 도서를 집필하면서 내 책을 전 세계 사람들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막상 도서가 출판되고 나면, 어떤 루트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 꿈을 포기하는 것이 다반사다. 그래서 크릭앤리버코리아는 국내 작가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크릭앤리버코리아는 2011년 1월 SEEDPAPER에서 출판된 송성희 요리사의 煎전 50 이라는 레시피 북에 대해 지난 6월, 일본 출판사 (주)트랜스월드 재팬과의 협상 및 계약을 대행해주었다. 현재 煎전 50 레시피북은 일본어판으로 출판되어 한류열풍에 따라, 한국음식에 관심을 갖는 많은 일본인들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크릭앤리버코리아는 일본 어린이 그림책 너는 크면 뭐가 될 거야? (글 료 미치코 그림 하타코시로) 를 출판한 일본 출판사와 한국의 북하우스 퍼블리셔스 사이에서 독점 계약을 대행해주었다. 도서 <너는 크면 뭐가 될 거야?>는 주인공 아이가 민들레, 송사리, 크레용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으로 2012년 6월 말 발행되어 현재 국내 각 서점에서 팔리고 있다. 크릭앤리버코리아 콘텐츠 비즈니스팀의 한 관계자는 현재 크릭앤리버코리아에서는 크리에이터가 가지고 있는 작품이나 능력으로 더 큰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기획하고 개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진행한 도서 <煎전 50>, <너는 크면 뭐가 될 거야?>와 같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거나 어려운 해외영업이나 계약 및 협상을 대행해주고 있어, 크리에이터가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까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앞으로도 크릭앤리버코리아는 더 많은 크리에이터가 커리어를 쌓아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그런 기업이 되고싶다. 고 전했다. 크릭앤리버코리아는 현재, 박범신 작가의 은교, 이현세 만화가의 만화 정주영, 이욱정PD 누들로드 를 시작으로 많은 작품의 해외에 판권 판매를 위한 교섭을 하고 있으며, 국내 출판시장이 확대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앞으로 크릭앤리버코리아를 통해 대한민국의 어떤 작품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어떤 훌륭한 해외작품이 국내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통 제 4회 미디어통 통통 공모전, <내가 TONG(통)한다!> 미디어네이티브에서 운영하는 방송, 미디어 전문 취업포탈사이트 미디어통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동시에 제 4회 미디어통 통통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부(고등부)와 일반부(대학생, 구직자)로 나누어 청소년부는 미디어통의 홍보영상을, 일반부는 수업시간, 동아리에서 제작한 영상물이나 졸업 작품을 받을 예정이다. 제 4회 미디어통 통통 공모전에서는 방송, 미디어 각 분야 현직 선배 및 인사담당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할 계획이며, 접수기간 및 크릭앤리버코리아의 탑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고정욱 작가의 이번 강연 및 팬사인회는 어린이,청소년을 포함한 약 50명의 독자가 참여하여, 고정욱 작가의 동화인생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다. 고정욱 작가는 강연에 참여한 모든 독자들에게 많은 이들이 내게 장애인이기 때문에 무조건 안된다고, 서툴고 힘들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하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나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 자체만으로도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는 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야기들을 풀어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시상은 미디어통 홈페이지( 확인하면 된다. 많은 이들이 취업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고정욱 작가는 한국장애문화진흥원 이사로 활동중인 1급 지체장애인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등 여러 편의 인기 아동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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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내지 2012. vol. 20 7 8 9 더 어트랙티브는 (주) 크릭앤리버 크리에이터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Quarterly Magazine입니다. People 인기 웹툰 스쿨홀릭 의 신샘 신의철 만화가 스토리가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은 2lson Feature story 스크린 셀러 가 뜨고 있다! 대학생활을 알차게 즐기는 비법 공개 Creator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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