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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분석 IFA213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Analyst 권성률 Investment Points 9월 6일 IFA213 개막: 하반기 IT 트렌드를 보여주는 IFA213이 9월 5일 미디어행사를 시작으로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IFA213은 스마트 디지털화 를 화두로 필립스, 스프린트넥스텔, 포드 등 다양한 분야의 CEO가 기조연설을 하면서 IT와 다른 산업의 융복합화 내용이 주를 이룰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할 제품은 삼성전자 의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 소니의 신규 스마트폰 Xperia i1(honami), LG전자의 G패드 그리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UHD TV와 OLED TV이다. 갤럭시노트3를 비롯한 신규 스마트폰, 갤럭시기어를 통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심: 해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IFA에서 공개한 삼성전자는 이번 IFA213에서도 갤럭시노트3를 공개 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성장둔화라는 논란 속에 갤럭시노트3가 기존 Flagship Model 대비 어떤 차별성을 보일지 주목된다. 갤럭시노트3 외에 소니의 2M 카 메라폰 Xperia i1(honami), HTC의 One Max, 레노버의 X91 등 신규 스마트폰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IFA213에서 공개될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2.인치 미만 OLED 터치 스크린을 채용해서 과연 어떤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기기로써 파괴력이 어느 정도일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LG전자가 새롭게 들고나올 Tablet PC인 G Pad 8.3은 G2의 연장선에서 관심이 있다. TV는 IFA와 CES의 단골 제품인데 CES213 에서 다양한 UHD TV가 공개되었다면 이번 IFA에서는 그러한 UHD TV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관련 방송과 컨텐츠 제공이 병행되면서 14년에 UHD TV 성장을 예고할 것이다. Action 하반기 스마트폰 경쟁의 서막: 갤럭시노트3, Xperia i1이 공개되고 애플의 아이폰5S의 9월 출시가 확실시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 경쟁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도 성수기에 진입하는 시기여서 스마트폰 부품업체들에게는 오랜만에 활력소가 될 것 이며 새삼스럽게 특정모델 수혜주가 다시 거론될 수 있다. 갤럭시기어를 통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심이 높아지면 각종 센서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수 있음을 점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활용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모바일 서비스로 활동추적과 몸 상태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는 정밀화된 센서를 요구하게 된다. IFA213 관련주로 직접 셋트의 경쟁력을 과시할 삼성전자, LG전자, 갤럭시 노트3로 8월부터 실적 반등이 나타나고 센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삼성전기, 그리고 갤럭시노트3 관련주인 KH바텍, 이노칩 등을 제시한다. 하지만 삼성전기 등은 3Q13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수 있다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2 상반기에 CES가 있다면 하반기에는 IFA가 있다 9월 6일 ~ 11일 IFA 개최, 스마트 디지털화 하반기 IT 트렌드를 보여주는 IFA213(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이 9월 5일 미디어 행사를 시작으로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IFA213은 스마트 디지 털화 를 화두로 필립스, 스프린트넥스텔, 포드 등 다양한 분야의 CEO가 기조연설을 하면 서 IT와 다른 산업의 융복합화 내용이 주를 이룰 것이다. 필립스는 디지털시대에 의미 있 는 혁신 확산 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는가에 대 해 전망하고 스프린트는 변화에서 혁명까지 - 무선의 충격 강연에서 초고속 모바일 네트 워크가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것 이다. 포드는 스마트카 : 이해하기 쉽고 연결돼 있고 안전한 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자동차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발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할 제품은 삼 성전자의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 소니의 신규 스마트폰 Xperia i1(honami), LG전자의 G 패드 그리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UHD TV와 OLED TV가 될 것이다. 도표 1. IFA213의 로고 자료: IFA, 동부 리서치 도표 2. IT 전문 블로그가 뽑은 IFA213에서 주목할 제품 삼성전자 Engadget Techradar T3 SlashGear Galaxy Note 3 Galaxy Note 3 Galaxy Note 3 Galaxy Note 3 Galaxy Gear Galaxy Gear Galaxy Gear Galaxy Gear 98-inch Ultra HD TV 98-inch Ultra HD TV 98-inch Ultra HD TV LG G Pad 8.3 G Pad 8.3 G Pad 8.3 Sony Xperia i1(honami) Xperia i1(honami) Xperia i1(honami) Xperia i1(honami) Alpha A3 HTC One Max phablet One Max phablet Lenovo Acer Liquid s2 1-Inch Iconia A3 Tablet X91 2

3 새로 공개될 신규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돌파구 마련 기대 해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IFA에서 공개한 삼성전자는 이번 IFA213에서도 갤럭시노트3 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성장둔화라는 논란 속에 갤럭시노트3가 기 존 Flagship Model 대비 어떤 차별성을 보일지 주목된다. 현재 시장에서 알려진 갤럭시노 트3는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되는데 하나는 새로운 엑시노스5 옥타를 적용한 제품이고 또 다른 하나는 쿼드코어 스냅드래곤8이 적용된 제품이다. 갤럭시S4 사례를 봤을 때 충분 히 가능성이 있다. 스펙 루머는 3GB RAM, OIS를 채용한 13M 카메라모듈, 5.7인치 AM OLED디스플레이 등이고 갤럭시S2를 연상케 하는 모서리가 약간 둥근 직사각형의 디자인 을 채용하고 Narrow bezel이 돋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제품은 영국의 이동통신사 Three UK가 9월 16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도표 3. 갤럭시노트3 스펙 루머 LTE OS 디스플레이 해상도 지원 Android 4.3 Jelly Bean FHD Super AMOLED 192x18 도표 4. 갤럭시노트3 예상 사진 디스플레이 크기 5.5, 5.7, 6.3-inch Pixel Per Inch 384 Memory(GB) 16/32/64 RAM(GB) 3 카메라 CPU 13-megapixel 2.GHz Exynos 5 Octa, 2.3GHz Quad-core Snapdragon 8 배터리(mAh) 3,45 소니의 Honami는 2MP 카메라가 특징으로 하반기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이 될 전망 갤럭시노트3 외에 소니의 2M 카메라폰 Xperia i1(honami), HTC의 One Max, 레노보의 X91 등 신규 스마트폰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소니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Xperia i1(프로젝트명 Honami, 또는 Xperia i1)은 5인치 화면 크기에 192x18 FHD 디스플레 이, 2.3GHz 퀄컴 스냅드래곤 8을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용량은 3,mAh이 고 카메라가 무려 2MP이라는 소문이 무성해 괴물 카메라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제품 역시 9월 24일에 영국의 Three 이통사에 출시 가능성이 있다. 3

4 도표 5. 소니의 Xperia i1(honami) 스펙 루머 도표 6. 카메라를 강조한 Xperia i1 루머 사진 LTE OS 디스플레이 지원 Android Jelly Bean FHD TRILUMINOS TFT 해상도 192x18 디스플레이 크기 5 Pixel Per Inch 441 Memory(GB) 16 RAM(GB) 2 카메라 2.7-megapixel CPU Snapdragon 8 2.3Ghz Quad-core 배터리(mAh) 3, 레노보는 K9의 후속모델인 X91을 공개할 듯, HTC는 패블릿 시장에 진출 레노보는 9월 5일 대규모 이벤트가 있는데 그 자리에서 회사의 최신 멀티모드 제품을 공 개할 것이라고 했는데 스냅드래곤 8을 채용한 X91 이 거론되고 있다. 2.2GHz 쿼드코 어 CPU로 레노보의 이전 제품인 K9과 유사하다. HTC는 HTC One Max라는 5.9인치 패블릿을 출시할 것이다. 9월 중에 시장에 론칭되며 FHD 디스플레이에 2.3GHz 퀄컴 스냅 드래곤 8프로세서, 2GB RAM이 장착될 것이며 HTC가 패블릿 시장에 뛰어드는 첫 제품 이 될 것이다. 갤럭시기어를 통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심 갤럭시기어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디바이스로 삼성전자만의 생태계 구축의 신호탄, 향후 유사 웨어러블 디바이스 출시가 이어질 듯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IFA213에서 공개될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2.인치 미만 OLED 터치 스크린을 채용해서 과연 어떤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기기로써 파괴력이 어 느 정도일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갤럭시기어는 한 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많았으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영희 부사장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플렉서블 채용 스마트워치는 다음을 기약해야겠다. 실제 발 표된 갤럭시기어는 평면의 1.63인치 Super AM OLED(32x32)를 채용했다. 발표된 갤럭 시기어의 스펙을 보면 4GB 스토리지 + 512MB(RAM)을 채용하고 배터리는 315mAh 용 량으로 완충시 25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소니의 스마트워치의 사용시간이 4~5일임을 감 안할 때 부족한 느낌이다. 8MHz 프로세서, 시계줄에 달려있는 15만 화소 카메라, 가속 도계, 블루투스 등 전반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기존에 루머로 알려진 내용에 비해 떨어진다. 4

5 이 제품은 호환되는 전화기를 찾아 연동되며 전화, 텍스트, 메일, 알람 같은 수신메세지를 보여준다. 갤럭시기어 같은 스마트워치가 그 자체 제품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고 스 마트폰과 연동되는 보조 디바이스 내지 자체 생태계를 확고히 하는 제품의 성격이 강할 것 이다. 그래서 갤럭시기어는 삼성전자 스마트폰과만 연동되고 갤럭시기어용 앱도 자사 앱장 터인 삼성앱스에서만 내려 받을 수 있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도표 7. 삼성전자 갤럭시기어 스펙 도표 8. 발표된 갤럭시기어 이미지 LG전자 G Pad와 보다 업그레이드된 하이엔드 TV 하드웨어 사양은 기존 경쟁 제품과 큰 차이가 없어, 스마트폰 G시리즈의 Tablet PC로의 확장에 의미 LG전자가 새롭게 들고나올 Tablet PC인 G Pad 8.3은 G2의 연장선에서 관심이 있다. 스마 트폰보다 더 경쟁이 심한 Tablet PC에서 후발주자인 LG전자의 제품이 많이 팔릴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G시리즈로 Identity가 살아나고 있는 그 여세를 Tablet PC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둘 수 있다. Full HD IPS 디스플레이(192x12), 1.7GHz 퀄컴 스냅드래곤 6, 5만 화소 카메라, 4,6mAh의 배터리 등의 스펙으로 하드웨어 성능은 기존 경쟁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제품은 4Q13부터 와이파이 전용 모델로 출시된다. 5

6 도표 9. LG전자 G Pad 8.3 예상 스펙 도표 1. LG전자 G Pad 8.3 이미지 LTE OS 디스플레이 지원하지 않음 Android Jelly Bean FHD IPS 해상도 192x12 디스플레이 크기 8.3 Pixel Per Inch 273 Memory(GB) 16 RAM(GB) 2 카메라 2.7-megapixel CPU Snapdragon 6 1.7Ghz Quad-core 배터리(mAh) 4,6 삼성전자는 UHD TV에 더 초점, LG전자는 OLED TV와 UHD TV 모두 집중 전략 내세울 듯 TV는 IFA와 CES의 단골 제품인데 CES213에서 다양한 UHD TV가 공개되었다면 이번 IFA에서는 그러한 UHD TV가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관련 방송과 컨텐츠 제공이 병행되면서 14년에 UHD TV 성장을 예고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CES때보다 작은 사이즈의 55인치, 65인치 UHD TV를 공개할 것이고 이미 한국에서 先 주문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OLED TV보다는 UHD TV에 보다 초점을 맞출 것인 반면, LG전자는 OLED TV와 UHD TV모두에 집중할 것이다. LG전자는 IFA213을 계기로 OLED TV를 북미 시장에 이어 유럽 시장에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스마트폰 경쟁의 서막 1. 갤럭시노트3 수혜주에 대한 단기적인 관심 2. 웨어러블 디바이스 확산에 따른 정밀화된 센서 수요 증가 갤럭시노트3, Xperia i1이 공개되고 애플의 아이폰5S의 9월 출시가 확실시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 경쟁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도 성수기에 진입하는 시기여서 스마트폰 부품업체들에게는 오랜만에 활력소가 될 것이며 새삼스럽게 특정모델 수혜주가 다시 거론될 수 있다. 갤럭시기어를 통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심이 높아지 면 각종 센서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수 있음을 점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활용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모바일 서비스로 활동추적과 몸 상태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는 정밀화된 센서를 요구하게 된다. IFA213 관 련주로 직접 셋트의 경쟁력을 과시할 삼성전자, LG전자, 갤럭시노트3의 수혜주이자 센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삼성전기, 그리고 갤럭시노트3 관련주인 KH바텍, 이노칩 등을 제시한다. 하지만 삼성전기 등은 3Q13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수 있다는 점은 짚고 넘 어가야 할 것이다. 6

7 도표 11. 갤럭시노트3 주요 부품주 구분 종목명 카메라모듈 삼성전기 파트론 AFA 자화전자 IR필터 옵트론텍 나노스 카메라렌즈 디지탈옵틱 세코닉스 디지타이저 인터플렉스 플렉스컴 이녹스(소재) FPCB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대덕GDS HDI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필터 이노칩 아모텍 와이솔 안테나 파트론 아모텍 Wi-Fi모듈 삼성전기 와이솔 케이스 인탑스 모베이스 다이캐스팅 KH바텍 배터리 삼성SDI 삼성전자 현주가 및 목표주가 차트 2, 1,8 1,6 1,4 1,2 1, /9/1 BUY 98, 11/1/31 BUY 1,29, 12/1/3 BUY 1,5, 12/4/9 BUY 1,8, 13/1/24 BUY 1,8, 7

8 LG전자 현주가 및 목표주가 차트 /9/1 BUY 94, 11/1/26 BUY 1, 11/11/4 BUY 9, 12/2/2 BUY 12, 12/3/15 BUY 13, 12/7/9 BUY 15, 13/4/15 BUY 11, 13/7/24 BUY 11, 삼성전기 현주가 및 목표주가 차트 /9/1 BUY 9, 11/1/28 HOLD 9, 12/1/2 BUY 1, 12/1/3 BUY 12, 12/4/26 BUY 13, 12/7/27 BUY 14, 13/7/26 BUY 11, KH바텍 현주가 및 목표주가 차트 13/9/5 NR 25 2 이노칩 현주가 및 목표주가 차트 13/9/5 NR Compliance Notice 자료 발간일 현재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자료 발간일 현재 지난 1년간 위 조사분석자료에 언급한 종목들의 IPO 대표주관업무를 수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자료 발간일 현재 위 조사분석자료에 언급된 종목의 지분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 발간일 현재 조사분석자료에 언급된 법인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호에 따른 계열회사의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동 자료내용은 기관투자자 등에게 지난 6개월간 을 통해 사전 제공된 바 없습니다.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본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참고용으로 작성된 것이며,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자료는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기업 투자의견은 향후 12개월간 당사 KOSPI 목표 대비 초과 상승률 기준임 Buy: 초과 상승률 1%p 이상 Hold: 초과 상승률 -1~1%p Underperform: 초과 상승률 -1%p 미만 업종 투자의견은 향후 12개월간 당사 KOSPI 목표 대비 초과 상승률 기준임 Overweight: 초과 상승률 1%p 이상 Neutral: 초과 상승률 -1~1%p Underweight: 초과 상승률 -1%p 미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