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계 US World 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2 중동의 기독공동체 보존해야 한다 레바논미래운동 호소 아마드 사무총장 기독인구 급감 현상 극히 우려 이슬람 영향으로 교인 엑소더스 잇따라 레바논 행정부엔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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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RISTIAN TODAY WEDNESDAY, AUGUST 4, 2010 / Vol. 564 Tel.(213) Fax.(213) 인터넷 신문 info@christiantoday.us 미국인 12% 신앙이 제일 중요 바나 그룹 조사, 2008년 비해 3% 증가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 삶의 우선순위 가족 (45%) 건강 레저 (20%) 부 성공 (17%) 순 당신의 삶의 최우선 순위는 무 엇인가? 미국인의 12%만이 신앙이 제 일 중요하다고 답했 하지만 이 수치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2년 전인 2008년에 비해 3%가 증가한 것이 기독교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 나그룹이 경제위기가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우선 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를 주제로 조사 한 결과, 종교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는 응답자가 12%로 나 타났다고 26일 밝혔 이 조사 는 올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벌인 것 이 미국인의 90%가 종교를 갖고 지구촌 굶주림 해결에 우리가 앞장 기아추수선교회, 식량 생산해 30개국에 배송 복음도 함께 식량생산 배송으로 세계의 굶 주림에 대응하는 선교단체가 있 기아추수선교회(GFH, 이하 글리닝 )가 바로 그곳. 캘리포니아 디뉴바에 있는 이 선교단체는 전세계 교회/선교회 들과 손잡고 400만파운드 이상 의 식량을 생산, 30개국에 배송 한 미 하나님의성회 구호기 구 칸보이오브호프 (COH)와도 손을 잡고 있 제프 닌 COH 홍보담당 디렉 터는 글리닝은 세계 기아자들 을 먹일 열정을 지닌 본 기구의 사명 성취에 큰 도움이 된다 면 서 함께 굶주림을 해결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고 밝혔 양측 파트너십에 따르면, COH 는 일단 기증받은 식품을 글리 닝에 보내고 글리닝은 COH에 배식을 위한 최종상품을 배송해 준 릭 드와이어 글리닝 디렉터는 우리는 세계에 예수님의 복음 과 함께 식량을 도구로 사용하 고 있다 고 밝힌 글리닝은 글리닝 사역자들이 식량을 생산해 말리고 있 1982년 월리/노먼 웬지 부부에 의해 창설돼 당시 지역에서 허비 되고 있던 복숭아/넥타린 등의 건조보존 사역으로 시작했 2009년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 을 통해 60만 파운드의 건조열매 를 생산했 글리닝은 또 기증 받은 농산품 을 섞어 수프 재료를 제조하기 도 한 지난 2009년 1월-5월 에 2,700만개의 8온스들이 수프 재료를 생산했 이들 파트너 단체들은 굶주린 사람들의 영적/ 육적 기아 해소에 더욱 힘쓰고 있 있으며, 그 중 75%가 기독교인 인 것으로 미루어 볼 때, 12%는 낮은 수치 기독교인 중에는 자신을 복음주의자라고 밝힌 사 람들이 가장 많이 (39%) 삶의 취우선 순위를 신앙에 두고 있다 고 밝혔 지난 2006년에는 16%가 삶에서 신앙이 가장 중 요하다 고 답했 바나그룹 데이비드 키네맨 회 장은 이 결과에 대해 사람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맞아도 가족이 나 하나님께로 돌아가려는 것 보 다, 자신을 의지하고 더 균형잡 힌 생활과 일을 더욱 열심히 함 으로써 위기를 극복하려는 경향 을 보인다 고 설명했 이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삶 의 우선 순위는 가족 (45%) 건 강 레저 균형있는 생활 (20%) 부와 성공 (17%)의 순서인 것으 로 나타났 하지만 가장 많이 응답한 가족 의 경우도, 2년 전 에 비해 7%나 떨어졌 미국의 목회자들이 경제난 시 대에 특히 압박감으로 인한 정신 적 육적 고통이 심해 적절한 휴 식이 강조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 최근 연구조사에 따르면, 목회 자들은 비만/조급증/조울증 등을 앓거나 우울증 해소제 복용을 하 는 사례가 늘고 있 지난 10년 간 목회자들의 평균수명도 줄었 으며, 가능하면 직종을 바꾸고 있 과거엔 장미빛 두 뺨의 장 탈북아동 입양 특별법 통과 촉구 한미연합회, 한인 1만명 서명 연방의회에 전달 미주 한인들이 탈북아동 입양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 한미연합회(KAC)는 탈북아동 입양 특별법 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한인 1만여명의 서명 을 받아, 이를 연방의회에 전달 했다고 지난 30일 밝혔 미 목회자들 휴식이 필요하다 경제난 시대에 정신 육적 고통 심해져 평균수명도 줄어 첫5년사역중 목회자 이직률 70년대 보다 4배나 높아져 그레이스 유 KAC 사무국장은 7월 8일-12일 LA서 한인 3,000여명이, 12 13일 열린 워 싱턴 DC 집회에선 8,000여명이 각각 서명했다 면서 이 서명과 함께 특별법 통과를 바라는 한 인들의 바람을 연방의회에 전달 했다 고 말했 수를 상징하던 목회자들이 왜 이렇게 돼가는지 해명이 수월치 않아 건강전문가들도 의아스러 워하고있 북캐럴라이나 주의 1,726 감리 교 목회자들을 상대로 한 2007 년의 듀크대 조사에 따르면, 목 회자들은 일반인보다 신경질환, 당뇨, 고혈압, 천식을 평균적으 로 더 앓고 있었 비만의 경우 10%나 더 높았 복음루터교 (ELCA)의 최근 사역자 대상 조 사에서도 체중과다 사례가 응답 자의 69%, 고혈압이 64%, 우울 증치료제 복용이 13%나 됐 2005년 미국장로교 은급부에 서 조사한 바로는, 목회자들의 첫 5년 사역 중 이직률이 1970 년대보다 무려 4배나 높았 남가주선교단체협 8월11일-9월9일 라마단 중보기도 캠페인 미 대학가에 기독신앙 사라진다 엘리트 공사립대학에 백인 아시안 크리스천 입학 가능성 낮아 기독보수계 학생에 깊은 편견 차별 특히 가난하면 가장 경시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에서는 특 히 가난한 가정 출신의 백인 보 수계 학생들이 모든 학생층 가운 데서 가장 경시받고 있 과거 와는 달리 사회단체에서 봉사활 동을 했어도 입학 가능성은 오히 려 더 낮아진 이에 대해 조사 자 러슬 니얼리 교수는 가난한 백인들은 입학지원을 할 필요가 없다 는 게 미국 엘리트 대학교 들의 불문율인 것 같다고 분석했 <3면으로 연결> 미국 대학가에서 신/구 기독교 인구가 급감해 가고 있 주지의 사실이고 현실이지만, 이것은 대학가에서 기독교 보수 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때문 이라는 설이 나왔 최근 보수 계 인사인 패트릭 뷰캐넌이 자신 의 칼럼에서 그런 이슈를 상당히 구체적으로 다뤄 눈길을 끈 이를 간추려 본 10년전 활동가 론 언즈는 하버 드대학교 학생회의 윤리종교적 구성비를 연구조사한 적이 있 하버드에서 가장 알려져 있지 않 은 그룹이 백인 크리스천들과 타 국 계열의 천주교인들이었 미 국 전체인구의 3분의2를 차지하 는 그룹이 이 대학에서는 4분의1 로 축소돼 있었 연구에 참여한 토머스 에스펜 2 쉐이드, 알렉산드리아 랫포드 교 들은 아이비그룹 등 미국의 엘리 트 대학교에서 백인 기독교보수 계 학생들에 대한 깊은 편견과 차별을 느낄 수 있었 대학 입 학 사정 당국은 다양성 을 논하 지만 정작 아프리칸계는 5%- 7%를, 히스패닉계는 상당수임을 뜻한 그런데 이 흑인들 가운데 40%-50%는 미국의 인종분리나 짐 크로우를 겪지 않은 카리브 연안국 출신 또는 아프리카 이민 자들 즉 해외계들이 그래도 대학 당국측이 이들을 우선 대상 으로 역인종차별을 하고 있음이 SAT 커트라인 스코어로 나타 나고 있 입학가능한 SAT 점수는 아프 리칸계 1,100점, 히스패닉계 1,230인데 비해 백인은 1,410, 아 시안계는 1,550점을 받아야 한 바꿔 말하면, 한국/일본/베트남에 서 온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1,600점 만점을 요구해야 하는데, 자마이카나 케냐 출신들은 1,150 점 정도만 요구하면 된다는 얘기 가 된 금주의 크리스찬투데이 중동의 기독공동체 보존해야 한다 레바논 미래운동 호소 이슬람 영향으로 엑소더스 잇따라 김정복의 기도행전 사할린 선교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무슬림 형제 자매를 위해 사 랑으로 기도하자.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남선협, 회장:이재환 선교사)가 8월11일- 9월9일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 동 안 무슬림 형제 자매를 위한 중 보기도 운동 을 펼친 크리스찬이여, 기도로 일어나 라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중보 기도 운동은 모든 교회가 라마 단 기간 동안 특별새벽기도 전 성도가 하루 금식 기도하기 기 도제목을 담은 매일 기도 책자 를놓고매일기도 전한인교 회가 라마단 기간 동안 애통하는 마음을 품고 무슬림을 위해 기도 이슬람 지역의 선교사와 가족 을위해기도등을담고있 남선협 회장 이재환 선교사는 라마단은 전 세계 12억 무슬림 이 매년 한달간 금식하며 기도하 는 기간으로, 이를 통해 이슬람 이 하나되고 부흥을 이루어내고 있다 면서 이런 엄청난 사단의 세력에 대항하고, 무슬림에게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교회와 선교 단체가 함께 중보 기도를 해야 할것 이라고 강조했 그는 또 지난해에는 14개 주의 100여 한인교회들이 공식적으로 이 기 도운동에 동참했다 면서, 올해에 는 더 많은 한인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 문의:(818) 주소는 wmmusa@wmm119.org 4 7 박태수 선교사의 땅끝 선교 이야기 미전도종족 마을교회의 불씨 된 미천한 여인 미주한인교계 소식 부모-자녀 화해와 일치 다졌다 트랜스포메이션 패밀리 캠프 각 세대 부흥열정 하나로 목사님 밥(Bob)하고 설교하세요 도금양 풍요와 번성 다산 성공 상징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2 미국 세계 US World 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2 중동의 기독공동체 보존해야 한다 레바논미래운동 호소 아마드 사무총장 기독인구 급감 현상 극히 우려 이슬람 영향으로 교인 엑소더스 잇따라 레바논 행정부엔 기독교인 다수 중동의 기독교 공동체를 보존 해야 합니 레바논 여당인 레바논미래운 동(LFM)이 점점 줄어드는 중동 의 기독교계 신도들을 보존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나섰 예루살 렘포스트에 따르면, 7월말 이틀 간의 수도 베이루트에서의 창설 회의 폐회식 후 가진 기자회견 에서 아마드 알-하리리 LFM 사 무총장은 몇몇 중동국가의 신 구교 인구 급감 현상을 극 히 우려한다 고 말했 기독교인들의 엑소더스가 지 속돼 온 중동지역에서 이같은 발언은 그동안엔 드물었 하리 리는 현지 아랍인들에게 중동 기독교계 인구의 현존을 지탱하 는 것은 기독교 자체 뿐 아니라 아랍계/회교계의 책임이기도 하 다고 주장했 순교자의소리 (VOM) 선교회 의 머슬맨 카나다 지부장은 호 전적인 회교도들의 지배를 원치 않는 온건한 회교도들이 있다면 서 선량한 시민들인 현지 기독 교인들을 지탱하는 것이 긍정 적 이라고 말했 머슬맨은 특히 역시 중동인 레 바논 행정부에 기독교인들이 진 치고 있다는 사실은 독특한 일 이라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는 앞날에도 있을까 말 까 한 일이라고 말했 그는 또 기독교 박해에 항거하는 인도 신자들. 한인 사역자 토니 킴 코믹 좋아해요 뉴송교회 김 목사의 코믹 터치 사역 눈길 한국계 사역자 토니 킴 은 코 믹을 좋아한 여기서 코믹이란 주로 코믹 북 을 뜻한 크리스채너티투데 이에 따르면, 그래서 다른 대중 문화 애호자들처럼 그도 샌디에 고의 연례 코믹콘 에 참가했 이곳에선 코믹북은 물론 필름, 텔레비전 쇼, 비디오게임, 패널 디스커션 등이 이뤄진 자칭 멍청이들의 목회자 인 김 목사(뉴송교회)는 코믹콘에 오래 참여해 왔고 배블온 5 블 로거이기도 하 여기서 그는 아이언맨, 빅 레보스키 등의 출연배우 제프 브리지, 재커리 레비, 스탠 리 등을 만나 대담도 한 그는 모건수퍼사이즈미스 펄럭의 최신 다큐 프로젝트인 코 믹콘 에피소드 4인 어느 팬의 희망사항 에도 출연했 김은 올해 5번째 참여했는데 자신의 뉴송 그룹에서는 사상최 다인 15명이 참가했다고 밝혔 7명은 신인 들. 최근 가장 듣고 파 하는 얘기는 코믹콘이 뭐지? 왜 1만5,000명씩이나 매년 참가 하는 거야? 라는 경험 다큐멘터 리. 김 목사도 그 일부이 토니에 따르면, 코믹북 캐릭터 들은 대체로 사회에서 오해받는 쪽이거나 부적응자들. 그래서 자 신보다 더 큰 뭔가를 하도록 돼 있다고 느끼는 속세계와 현실이 라는 두 세계 에 살아간 많 은 코믹북에서 희생/임무/영예/ 대속/정의/온정/옹호 등의 테마 가 반복된 토니 킴의 애호대상은 수퍼 맨 과 그의 전설들. 일설엔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스토리들 도 스며 있 올해는 최초로 3 명의 신자 어른과 한 어린이로 구성된 웨스트보로 그룹이 코 믹콘에 대한 시위를 벌였 반 동성애 그룹인 그들에 맞서 50 명-100명이 멍청이들은 쿨하 다 등의 팻말을 들고 테마의상 을 입고 맞불 시위를 벌였 맞시위를 벌이는 사람들은 우 린 웨스트보로를 미워하지 않는 단지 참여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 김 목사는 양측에 자신 을 소개하면서 붙임성 있게 청중 에게 접근해갔 코믹콘 참여자 들은 부적응자로서의 필링을 나 눈 그들은 대체로 소외된 채 성장해 간 코믹콘 참여자들은 사람마다 사는 세계와 배경이 다르고 신념 /신앙도 다르 토니가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하자 청중은 그것 도 쿨하다 면서 코믹세계에서 목 회자는 여태 못 만나봤다고 소감 을 밝힌 토니 자신은 그것이 스테레오타입을 깨기 때문에 영 다만 레바논 국내 교회의 정황이 종교혼합적이고 따라서 강하진 못하다면서, 향후 그리스도를 위 한 강력한 제자들과 증인들이 필 요하다고 귀띔. 머슬맨은 이번 하라리 발언이 예롭다고 밝힌 김 목사는 스타워즈 영화나 신 작 트론, 수퍼히어로 같은 것 들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쉽 게 벽을 허물고 어울릴 수 있다 고 주장한 그는 목회자를 수 퍼히어로가 하긴 좀 그렇다며 수 퍼맨 대신 스파이더맨에 더 가깝 다는 흑인계의 주장에 대해 공감 한 요즘은 흔한 전통적 캠프들보 다 어린이 연기수업, 체육, 집손 질, 아카데믹 등 다양한 특정 분야를 강조한 특수캠프 가 눈길을 끈 연합감리교(UM)는 특수캠프의 첨병이라 할 만하 기존 전통 교회 캠 프들도 인기는 여전 하지만 특수 캠프는 팬들이 몰려든 케 빈 위트 UM 제자훈 련부 캠프/수련사역 디렉터는 은근히 특수캠프의 독특성을 강조한 가정경제 교사인 크리스티 엘 러씨는6살딸과9살아들을 웨슬리 미니&미 캠프에 데려 왔 아침식사 후 코리 벡 카 운슬러가 어린이 성경공부와 관련 공작활동을 이끌 동안, 엄 중동 신자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 며 그러나 하나의 시작 이라고 관측했 레바논은 1926년 프랑 스에 의해 공화국으로 건국되면 서 구교신도들이 많았고 다수계 였지만 실은 19세기초부터 장기 간에 걸쳐 많은 신도가 타국에 이민을 가고 회교도들의 출생률 은 높아 다수계 위치를 잃었 1943년 레바논 국내약조 에 따르면, 대통령은 마론계 기독교 인이어야 하고 총리는 수니파 회 교도, 국회의장은 시아파 회교도 를 선출하게 돼 있 여당의 이 번 발언에 대해 현지 온건파 회 교도들은 별로 개의치 않고 있으 나 과격파 회교도들은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관측된 머슬맨은 사람들 속에 진입할 이 정부의 마인드에 희망을 걸게 된다 면서 비록 회교국가들이 꼭 그렇진 않지만 사람들이 사람 들을 믿기 시작할 때 뭔가 이뤄 질수있다 고 내다봤 한편 2009년 의회 선거 이후 다수의석을 장악한 FM은 현 총 리인 사드 알-하리리가 당수를 겸임하고 있 VOM 캐나다는 레바논 신자들의 신앙이 좀 강해 지고 성장할 열심을 갖고 신앙에 관해 목청을 높이도록 기도해 줄 것을 주문. 침례교세계연맹 새 총회장에 존 업튼 목사 1억명 침례교인 대표 침례교세계연맹(BWA)은 지난 28일-8월1일 나흘간 미국 하와 이 호놀룰루 컨벤션센터에서 제 20차 세계대회를 열고, 새 총회 장에 존 업튼(John Upton) 목사 를 선출했 루터교세계연맹 회장에 유난 주교 루터교세계연맹(LWF)은 최근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팔 레스타인 출신의 무닙 유난 주교 를 선출했 이번 총회서 유난 주교는 총 360표 중 300표를 얻 어, 회원 7000만명에 달하는 루 터교의 최대 연합기구를 이끌게 됐 유난 주교는 요르단 팔레스타 인복음주의루터교회(ELCJHL)와 중동복음주의교회협의회 (FMEEC) 회장을 역임했 업튼 목사는 2001년부터 미국 버지니아침례교총연합회(VBGA) 총무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선위원회와 상임위원회로부터 차기 총회장으로 지명을 받은 바 있 그는 2015년까지 1억여 침례교인을 대표하는 BWA의 총 회장으로 섬기게 된 네빌 콜람 BWA 총무는 하나 님께선 버지니아에서의 사역을 통해 그를 준비시켜 오셨다 면 서 의심의 여지없이 회장직에 적절한 인물로 믿는다 고 밝혔 이 세계대회에서는 BWA 회원 국가들이 속한 북미와 남미, 유 럽 중동, 카리브해, 아시아 태 평양, 아프리카 등 6개 지역연맹 에서 각 2명씩 총12명의 부총회 장도 선출했 북미 지역에서는 캐나다의 해리 가드너 목사와 미국의 윌리엄 엡스 목사, 남미 지역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다니 엘 카로 목사와 멕시코의 조엘 시에라 목사, 유럽 중동지역에 서는 독일의 레지나 클라스 목 사와 레바논의 나빌 코스타 목 사, 카리브해 지역에서는 쿠바의 빅토르 사무엘 곤잘레즈 목사와 자메이카의 버첼 테일러 목사, 아태 지역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존 콕 목사와 호주의 로스 클리 포드 목사,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라이베리아의 올루 멘제이 목사 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폴 음시 자 목사가 선임됐 이번 세계대회에는 전 세계에 서 각 국의 침례교회 대표 등 1 만3000여명이 참석했 땅 끝까지 성경을 전하렵니다 국제기드온협회, 아리조나서 국제대회 열고 각국 성경배포 간증 90개국서 3천명 참가 250만불 모금 191만여 성경 배부 계획 땅 끝까지 성경을 전하렵니 국제기드온협회(회장:페린 프레 스콧)는 지난 20일-24일 닷새간 아리조나 피닉스컨벤션센터에서 국제대회를 개최했 이번 대회 에는 전세계 90개국서 3000여명 의 국제대표들이 참가했 첫 날 국제기드온협회 페린 프 레스콧(Perrin Prescott) 회장은 서머캠프 몸과 마음에 휴식을 마들은 호수가를 걷거나 인근 마을에 샤핑 나들이를 한 오후에도 어른들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한담을 나눌 동안 아이들은 바닷물을 첨벙 거리며 뛰놀거나 모래 마을을 만든 저녁에 제네바 호수에 서의 폰툰 타기는 그 날의 하 일라이트 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자 손 녀들과 함께 하는 그랜드 캠 프 도 있 앨라배마 서부 연 회에서 개최하는 것이 아이 들은 필드트립, 게임, 창작활동, 디보션(큐티) 등을 함께 한 알래스카/오리건 연회는 고교생 들을 위한 하이킹/카야킹/바위 타기/돛배타기/파도타기(서핑) 등을 중심한 액션캠프, 서프 업 을 치렀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와 이오밍 연회에서는 화해자 리 더십에 초점을 맞췄고, 디트로 각 교회의 특수캠프 인기 아이들에 평생 추억과 믿음 향상 부모 자녀 놀이와 대화 캠프파이어 등 함께 거리전도도 이트 연회는 어번 감리교청소 년캠프를 통해 청소년 전도에 나섰 최근엔 청소년 연설 코 스 프로그램도 추가됐 미네소타 연회는 도시 청지 기 캠프를 했 내용은 주로 집안 수리/손질. 이와 비슷한 스톰 이라는 캠프도 있 이 를 발전시킨 청소년 액션리치 이번 대회를 통해 250만 달러의 모금을 이루어내고, 이를 통해 지구촌에 190만8,397만 부의 성 경을 배부할 계획 이라고 발표했 이번 국제대회에서는 각국 대 표들이 나와 각 나라에서 성경이 어떻게 배포되고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간증의 시간이 이어졌 아웃미션(ARMY)은 1주동안 저 소득층/고령자/장애인 집주인들 을 위한 무료 집손질 봉사를 한 멤피스연회의 캠프브레이브 하트는 결손가정 6세-16세 자 녀와 부모/보호자를 상대로 3일 간의 무료 치유캠프를 가졌 9명의 나이어린 자녀들과 엄마 들이 샘플링 캠프를 할동안 대 학원생인 마거릿 브레 서는 10명의 더 큰 초 등학생들과 함께 창작 공연아트 활동으로서 뮤지컬 사자굴의 다니 엘 을 다듬어 준비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했 3일 동안 하루 두번씩 리허설 을 해 금요일 밤 멋진 공연을 치렀 모든 캠퍼들은 아이들 의 대인기송 파라오, 파라오, 오 베이비, 내 백성을 가게 해 라 는 노래를 손유희 동작과 더불어 하기도 했

3 오피니언 사람들 Opinion People 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3 시간을 관리해야 할때다 시간을 관리해야 할 때 시간! 너무나도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 금년도 벌 써 7개월이 지나고 있 시간의 귀중함을 깨달은 사 람 중의 한 분이 중국 송나라 의 유학자 주희(주자) 주희 는 누구보다 시간이 귀한 줄 알고 시간을 쪼개가며 책을 읽었 매일 같이 배우고 또 배웠 아무리 배워도 끝이 없는 게 학문이라는 것을 깨 달았 시간이 자꾸만 흘러가고 나 이는 자꾸만 들어가니 자신의 한계를 느낀 그런데 주위의 사람들을 보니 너무나 안타까 웠 자기는 배우는 일에 시 간이 모자라 일촌광음( 光 )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는 데, 주위의 사람들은 시간을 너무나 낭비한 자꾸만 변명 만 늘어놓는 오늘 배우지 못하면 내일 배우지, 내일 배 우지 못하면 모레 배우지 하 면서 배우려고 하지 않는 한 해를 허송세월 보내고서는 올해 못 배운 것 내년에 배우 지 하면서 글을 읽으려고 하 지 않는 그래서 너무나 안 타까운 나머지 오늘 배우지 않으면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 지 말고, 올해 배우지 않으면 서 내년이 있다고 말라고 하 였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 이 회개하지 않으면 2개월 내 에 전쟁이 난다 는소위 오워 박사의 예언 으로, 최근 한국 교계가 몸살을 앓고 있 기 독교 관련 인터넷은 물론 이메 일과 핸드폰 메시지로 그 내용 이 불특정 다수에게 퍼져, 벌 집을 쑤셔놓은 양 소란스럽기 까지 하 오워 박사의 예언 은 지난 6월24일 방한해 2주간 인천과 서울 부산 등서 수차례 집회 를 인도하며, 자신이 본 환상 을 전함으로서 알려지게 됐 그가 말한 환상과 예언은 이렇 항공모함을 보았 예수님 <1면에서 받음> 우형건 기자 엘리트 스쿨에서는 가난한 백 특히 젊은이들은 시간이 안 가서 탈이 시간의 귀함을 모른 시간이 남아돈 시 간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모른 그래서 주자는 10대 젊은이들에게 경고의 말을 하 였 그 말이 시간의 귀중함 을 모르는 이에게 시간의 귀 함을 깨우쳐 주며, 시간이 남 아도는 이에게 학문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라고 한 학문 에 깊이가 있으면 있을수록 학문에 정진한 학문에 매력 을 느낀 이는 학문하는 시간 이 모자란 학문에 투자하고 싶어도 시간이 모자란 시간 이 남아돈다는 하는 이들은 주자의 말씀을 잘 음미해야 한 배우고 또 배워라 그러 면 시간이 남아도는 일이 없 을 것이 나는 한 달에 한 번씩 신구 약 성경을 정독한 그렇게 정하고 계속하니 차를 타고가 도, 비행기를 타고가도 심지어 기계 위에서 걸으며 운동을 하면서도 성경책을 읽는 그 렇게 성경책을 읽고 또 읽으 니 시간에 쫓긴 하루 두 시 간 이상이 걸린 사실 시간의 귀중함을 아는 시사칼럼 심평종 목사(로턴한인장로교회) 비결은 배움에 힘쓰는 데 있 배움에 힘쓰는 자는 변명 하지 않는 내일이 있음을 자랑하지 않는 글읽기를 좋 아하는 사람은 내년이 있음을 자랑하지 않는 내일이 있다 고 배우지 않는 것은 어리석 은 짓이 내년이 있다고 배 우지 않은 것도 어리석은 짓 이 세월의 속도는 나이에 비례한 10대 청소년들은 세 월이 지나감을 10마일의 속도 밖에 느끼지 못한 20대는 20마일, 30대는 30마일, 40대, 50대는 40-50마일의 속도로 지나간 60대 이상은 가속이 붙는다는 말이 맞 이런데도 시간의 많음을 자랑삼아 여기 면서 배우는 일을 금하는 것 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 한국교회 회개 않으면 전쟁 난다 (?) - 오워 박사의 직통계시에 부쳐 께서 하늘을 보라고 하셨 그러자 하늘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미사일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 그리고 그 미사일이 군함을 격추시켰 항공모함 의 관제탑에 불이 붙었 이 항공모함은 완벽하게 파괴되 고 바다에 가라앉았 다음 날 밤에 예수님께서 찾 아오셔서 무엇이 남한 땅에 닥 칠 것인지 말씀하셨 그리고 군용 트럭을 보았 미사일을 장착한 트럭이었 그리고 미 사일이 발사된 후 남한에 떨어 졌 그런데 그 미사일은 목 표물을 정확하게 맞추었 그 목표물은 전기를 전국적으로 배부하는 중요한 장소였 나 아가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도망가는 것이 보였 인 신자들은 찬 밥 이 그런 학생들보다는 저소득층 히스패닉 과 흑인들이 8배나 입학 가능성 그리고 또 다른 날 밤에 주 님이 저를 찾아오셨 예수님 께서 저를 차에 태우시고 제가 남한의 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 그런데 운전을 하면서 제가 탱크를 피하고 있었 왜냐하면 길에 탱크들이 많이 가고 있었기 때문이 주님께 여쭤보았 주님 왜 이렇게 길 위에 탱크가 많습니까? 그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이것은 전쟁이 전쟁이 일 어났 이 백성들에게 가서 회개하라고 전하라. 전쟁이 일어나면 살아나는 자는 매우 적을 것이 전쟁이 일어나는 때는 바로 곧 이 오워 박사는 한국교회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경고의 메시 지도 전했다고 한 한국교회에 너무 많은 거짓 이높 상아탑 들의 이런 편파 적인 처우가 늘수록 이 경제난 시대에 가난과 역인종차별의 드 그래서 주자는 (일월서의불아연) 세월은 흘러가는구나, 시간을 나를 연 장해주지 아니하는구나 라고 하였 세월( )은 흘러간다 ( ). 거침없이 물이 흐르듯이 순간순간 흘러간 순간도 멈 춤이 없 지체 없이 흘러간 눈을 감아도 흘러가고 눈 을 떠도 흘러간 잠을 자고 일어나도 흘러간 나를 위해 시간이 양보해주지 않는 나 를 위해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나를 위해 시간이 멈 춰주지 않는 나를 위해 연 장해 주지 않는 (불 아연)의 연( )은 끌다, 지체 하다, 연장하다 의 뜻이지만 기다리다 의뜻도있 (불아연)은 나를 위해 기다 려주지 않는다는 뜻이 내포되 어 있 시간은 너무나 냉정 하 시간은 절대로 기다려주 지 않는 시간은 너무나 엄 정하 시간은 냉혹하 시간은 공정하 시간은 누 구에게나 공평하 그 흐르는 시간을 한탄하기 전에, 시간이 흘러 늙어감에 한탄하기 전에 시간을 적절히 잘 이용해야 한 이것을 미리 깨달은 사 람이 주희 누구나 주자의 시간사용법을 자기에게 잘 적 용해야 한 그래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관리 못해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이 선지자의 거짓 메시지가 있 음란과 동성애, 낙태, 거짓말, 자위행위, 음란한 옷차림이 있 돈을 너무나 사랑하는 것 과 예수 믿으면 형통한다는 번 영 메시지가 있 이같은 죄 를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서 심판하실 것이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에는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 있 그럼에도 불구, 그의 직통계 시예언 을 접하면서, 월드컵 경기의 승패를 모두 맞추었다 는 점쟁이 문어 파울 (Paul)이 자꾸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혹시 이 점쟁이 문어도 직통계 시를 받은 것은 아닐까. 직통 계시를 받았다는 사람들은 결 국엔 모두 패가망신했는데, 조심할 일이 높은 벽을 넘지 못한 신/구 기독 교엘리트 인구는 이래저래 계속 줄어들 모양이 신앙칼럼 216 이상기 목사(평강교회)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님께 받은 은혜 교회를 설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였 평소 알고 지내던 박계로 장로님이 전화를 주셨 박 장로님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동양선교교회 협동장로로 봉사하 고 계셨 부산서 목회하는 사위가 LA를 방문했는데 설교할 교회가 없다는 것이었 당시만 해도 LA 한인타운에는 지금처 럼 교회들이 많지 않았 그리고 당시는 정 목사님의 인지도가 지금처럼 세계적 목 회자로 알려지지 못했 그렇기 때문에 박 장로님이 섬기는 교회에서도 예배 초청을 받지 못하셨던 것이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분을 교회에 모신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 처음 받은 청이기에 거절하지 못하고 주일예배 강사로 모 셨 정 목사님은 부산에서 수영로교회를 개척하면서 경험 하신 내용을 간증하셨 매일 새벽기도를 마친 후 여호수아 가 여리고 성을 돈 것처럼 교회당 주변의 땅을 밞으며 기도 하신대로 성전의 터를 넓혀 갔다는 것이었 당시만 해도 이민 교회가 교회당 건물 구입을 위해서 기도 하는 것은 엄두도 내기 어려운 때였 정 목사님이 다녀가신 후, 우리도 빌려보던 흑인 교회당 건물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 작했 주일 새벽기도회를 마치면 참석한 모든 교인들이 목 사인 저의 뒤를 따라 교회당 건물을 한 바퀴 돌았던 것이 그러기를 4년여 동안 계속했 미국인 성도들이 우리가 하 는 행동을 보고서 이상하게 여겨서 질문을 해왔 교회당을 우리에게 주시길 기도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대답을 했 그 렇게 시작이 되어 양 교회가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매입 절 차를 6개월간 협상하게 되었 약간의 다운페이먼트를 지불하고 에스크로를 오픈하는 과 정에서 우리 교회 내에 문제가 발생했 작은 교회가 어떻게 큰 건물을 살 수 있느냐는 것이었 30만 불의 다운페이먼트 를 누가 어떻게 감당하느냐는 것이었 결국 교회는 건축헌 금을 작정하는 과정에서 큰 위기를 맞았 교인의 절대 다수 가 교회당 구입을 반대하고 교회를 떠나게 되므로 존망의 귀 로에 서게 됐 여기저기서 평강교회가 문을 닫았다는 소문 도 들려오고 있었 그 때의 절망감은 표현할 길이 없 쥐구멍이라도 들어가 고 싶었 목회를 더 이상 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것 이 미국교회에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 했 그러 나 하나님은 기도자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셨 교회건물 구입으로 인한 광풍으로 남은 교인들의 마음이 모두 상처를 크게 받고 있을 때였 그런 일이 몇 개월이 지 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셨 우리의 눈 물을 닦아 주신 것이 우리가 구한 것보다 더 좋은 환경과 조건의 건물을 강권적으로 허락하신 것이 큰 환란을 당한 지 두 달 만에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 성전으로 입당을 하게 될 때, 사람들이 이렇 게 말하는 것을 들었 역시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믿고 구 한 것은 다 받은 줄 알라고 하신 말씀은 거짓이 아니었 이웃서 교회를 담임하시는 어느 목사님은 평강교회가 건물 을 받은 것은 홍해가 갈라지는 것 같은 기적이라고 했 이제 5개월 후면 평강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하게 되며 교회당을 구입한지 25주년이 된 3년 후면 건물 페이먼트 도 끝이 나게 되어 우리 시대에 하나님께 봉헌 드리는 감격 을 꿈꾸게 하셨 목회 초창기에 정필도 목사님을 만나지 못 했으면 이 같은 은혜와 축복을 받지 못했을 것이 사시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편 71편 15절) 발행인 서종천 편집국장 서인실 전화 (213) 팩스 (213) info@christiantoday.us Website: S. Hoover Street, Los Angeles, CA <지 사> 뉴 욕 (기 자: 김정인) 전화 (201) 달라스 (지사장: 이태경) 전화 (469) CHRISTIAN TODAY(USPS ) is published weekly (every Wednesday) except Easter week, Memorial Day week, week after 4th of July, Labor day week, Thanksgiving week, & week after Christmas for $70.00 per year by Christian Today S. Hoover Street, Los Angeles, CA Periodicals Postage Rate Paid at Los Angeles, CA.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s to CHRISTIAN TODAY 1205 S.Hoover Street, Los Angeles, CA

4 목회 선교 Ministry Mission 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4 김정복의 기도행전 (71) 사할린 선교 5 목/양/칼/럼 내 마음이 쉬는 의자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눈물 기쁨 환희로 가득찬 성도들 보며 감사 이번 기도세미나에는 사할린 섬과 여러 지역서 나이 많은 여 성 전도사들이 많이 참석한 것이 특징이 사할린 섬에는 남자 목 회자들은 적고, 목회자를 필요로 하는 처소교회는 많아 여성 고려 인들이 한국에 가서 신학을 공부 하고 전도사가 되어 현지 러시아 교회를 섬긴 며칠간 기도세미나를 인도해 보니, 두 분 여성 전도사들이 눈 에 띈 한분은 돌린스크 비콥교 회 담임 조영혜 전도사. 탈북자로 사할린에서 예수를 믿고 한국에 가서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가 된 이 분은 리더십이 있고, 특히 러시아어를 잘해서 원고없이 한 국어 설교를 러시아어로 동시통 역한 또 한 분은 유즈노 사할린에서 북쪽으로 일곱 시간 이상을 기차 로 가면 뽀로나이스크 라는 작은 도시에서 온 조덕순 전도사. 한국 선교사가 사역하는 선교지로는 최북단에 있 이곳 뽀로나이스크에 한국교회 의 지원을 받아 교회를 세우고 고려인과 러시아인을 섬기는 조 전도사는 다른 전도사들보다 자 기가 섬기는 교회 성도들을 더 사랑하는지(?), 이번 기도세미나 를 주관하고 있는 유즈노 사할린 장로교회의 정운 선교사에게 와 서 목요일 저녁에 성경 기도교 육 세미나 가 끝나게 되면, 김 목사님을 내가 뽀로나이스크에 있는 우리 교회에 모시고 가서 일일 기도세미나를 하겠습니다 하고 특별 요청을 했다고 한 우리 일행은 기차역으로 나갔 과거 한국의 서울역보다도 더 허술하 나와 한분 목사님과 조 저 천국을 바라며 게일 선교사에 관한 세미나 에 참석하면서 강사가 전하는 게일의 삶은 한국 민족 중심의 토착화된 신앙을 말했고 그는 한국이 선교의 중심이 될 것을 보았다고 한 예언자적인 혜안이라 하겠 그러면서 강사 는 게일 선교사의 마지막 순간을 전했 자신 의 침상에 누워 있던 그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이렇게 외쳤 How wonderful! How beautiful! 하고는 다시 눕더니 영면을 하셨다 는 것이 과연 그는 무엇을 생각하고 또는 무엇을 보 고 그렇게 외쳤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 그 의 가족이나 사람들이 그에 대해 이런저런 말 덕순 전도사와 다른 전도사가 동 행했 낡은 러시아 완행열차였 지만, 세분의 사역 이야기를 듣다 보니 일곱 시간의 기차여행이 지 루하거나 불편하지가 않았 유즈노 사할린의 허름한 역보 다도 더 열악한 역 청사에 내리 니, 마침 눈발이 휘날린 마중 나온 성도의 안내를 받아 한 아 파트에 도착했 러시아의 전형 적인 수용소 비슷한 아파트 단지 가 흐린 전등불 아래 희미하게 보인 한 번도 개조하거나 수리 하지 않은 어둑컴컴하고 낡고 오 래된 아파트 건물 출입문으로 인 도한 이곳에는 외등이 거의 없 손으로 벽을 더듬으면서 걸어 서 몇 층을 올라간 후에 전도사 가 문을 두드린 한참 후에 한 중년 여인이 나 온다, 오늘은 당신 집에서 귀한 목사님이 주무셔야 하니까 당신 은 간단하게 짐싸들고 우리 집으 로 갑시다 하고, 기다렸다가 이 아파트 여주인과 함께 나간 그 김정복(예본교회 선교목사 / WMC 순회선교사) 리고 나에게, 내 집같이 편히 쉬 시고,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 일 기도세미나를 잘 부탁합니다 하고 나간 이 아파트는 방하나와 변소와 목욕통(?) 그리고 부엌 이것이 전 부였 변소와 목욕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으니까(?). 알지 못하는 남의 침대에 몸을 눕혔 침대가 좁고 불편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곧 깊은 잠을 잘 수 있었 새벽에 눈이 떠졌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 나는 준비를 하고, 곧 밖으로 나갔 어제 밤에 보던 뽀로나이 스크와는 너무나 다른 아침 모습 이었 온 세상이 눈으로 하얗게 덮여있어서 낡고 더럽고 추한 모 습은 찾아 볼 수 없고, 밤새 나린 하얀 눈과 떠오르는 햇별에 반사 된 은 빛 광선은 온 세상을 아름 답게 비취고 있 뽀로나이스크 장로교회(조덕순 전도사)에서의 일일 기도세미나 모습. 을 했다고 한 그러면서 강 사는그말은죽음이전에하 나님께서 보여주신 저 천국에 대한 환상을 보시고 그렇게 외 쳤을 것이라는 말씀이었 주의 나라를 위해 그것도 저 이방의 한 나라의 민족을 사랑 하여 복음을 증거한 그에게 하나님은 잊지 않 으시고 상급으로 그 화려한 나라를 미리 보여 주신 것이리라.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그가 죽기 전에 그렇게 외쳤겠는가? 우리 역시 이 땅에서 주의 일을 한다고 나름 대로 열심히 뛰고 분주하게 다니지만 진정 하 나님이 기뻐하시고 칭찬하시는 그런 삶을 살아 삶의 마지막 순간에 저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 실만큼귀한삶을살까? 하는생각이든 김경진 목사 (토론토 빌라델비아장로교회) 뽀로나이스크 장로교회당 전경. 눈 덮인 거리를 걸으며, 앞을 보니 100m도 안되는 곳에 아름 다운 교회가 보인 교회에 들 어서니, 새벽인데도 벌써 많은 러시아 성도들이 모여 있고, 조 덕순 전도사는 분주하게 성도들 을 영접하고 있 나는 의자 앞자리에 앉아 먼저 기도하기 시작했 오늘 일일 기도세미나를 위하여 간절히 기 도했 모든 강의를 온전히 하 나님 아버지께 의존하고 아버지 의 뜻대로 인도하여 달라고 간 절히 기도했 새벽모임인데도 이 지역 주변에서 온 많은 러시 아 인들이 교회당을 가득 채웠 나는 이번에도 성경적 기도에 관하여 강의했 다른 종교의 기도와 기독교의 기도가 무엇이 다른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왜 기 도해야 하는지, 기도가 왜 중요 하고 필요한 것인지, 예수님께서 는 제자들에게 어떻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는지, 예수님의 기도 교육의 방법과 그 내용을 구체 적으로 하루 종일 강의 했 물 론 고려인 전도사가 러시아 어 로 통역을 했 그리고 기도 실천을 했 부 부 짝 기도, 성도들 사랑의 짝 기도, 사랑의 집중기도, 돌림기 도, 개인기도, 회개기도, 합심기 도, 도고기도 등 여러 가지 지도 방법을 실시했 온 교회가 눈 물과 기쁨과 환희로 가득찼 나는 기도하는 사할린 성도들을 보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 을 수 없었 모든 집회가 끝난 후에 사할린 성도들과 조덕순 전도사의 배웅 을 받으며 영하의 눈 덮인 뽀로 나이스크 시골 역에서 다시 낡 은 러시아 3등 열차에 몸을 실 었 나는 배웅하는 러시아 성도들 을 기차 창밖으로 바라보며, 조 용히 눈을 감고 기도하기 시작 했 주님, 감사합니 부족한 종을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 이번일일기도성회가과연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렸는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돌이켜 보며, 마음을 다하여 기도를 했 앤틱(Antic) 자동차를 가까이 지켜보니 나는 어떠했나 돌아봅니 무슨 불편과 수고를 피했을까? 그래서 무엇을 놓치며 살았을까? 옛 자동 차가 주는 행복감도 놓치지 않으 려고 땀 흘리는 분들이 있는데 예 수님을 따르는 나는 어떠한가? 이번 여름 휴가철에 간 곳에서 앤틱 차들을 많이 보았습 니 호텔 주차장에 들어서니, 희귀한 차들이 즐비하게 늘 어져 있었고, 주변에서 삼삼오오 나이 지긋한 몇 분들이 담 소를 나누고 있었습니 젊은 분들이 그 차들의 소유주였 다면 뭔가 어울리지 않을 뻔했다는 생각을 하며 둘러보니, 이번에는 옛날 차 뿐 아니라 그 차를 싣고 다니는 것으로 보이는 트레일러들까지 와 있었습니 호텔 로비에 들어와 서야, 앤틱 자동차 애호인들의 전국 규모 모임이 있다는 것 을 알 수 있었습니 직접 타고 올 수 없는 거리에 사는 분 들이 자신의 앤틱 자동차를 트레일러에 싣고 정중히 모시고 왔으니 그 정성이란 정말 대단한 것입니 마침 투숙한 방이 주차장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 층이었습니 덕분에 이들의 움직임을 비교적 상세하 게 볼 수 있었습니 이들의 트레일러는 대부분 먼 곳에 주차되어 있었습니 그 먼 곳에 주차한 불편이 제법 커 보였습니 넓은 주차장 끝을 걸어서 오가기에는 여름 햇 빛이 너무 따가웠습니 더구나 양손에 가방을 들고 그곳 까지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까지 했습니 좋게만 보이는 앤틱 차량을 트레일러에 싣고 내리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 어떻게 하나 바라보고 있노라니, 3명이서 1시간 이상 작업을 하였습니 조금이라도 이상 없이 움직 이려면 그들 나름대로 단단히 묶는 방법이 있는 모양이었습 니 정성스레 다루는 모습을 보니, 아마 트레일러 위에 싣 고 오가면서도 수시로 내려 점검할 것이 분명합니 사람도 멋지고, 차도 멋진데, 보면 볼수록 앤틱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불편한 일처럼 보였습니 그 차를 타 고 다니는 것도 불편하고, 가지고 다니는 일에도 많은 수고 를 해야 했습니 집에 도착하여 보관하는 일도 그렇고, 광 택을 내며 그 품격을 유지케 하는 일도 쉽지 않아 보였습니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 앤틱 자동차 애호가 대부 분이 나이 든 분들이었는데, 그들의 수고가 보통 아니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음 날 아침, 주차장을 내려다보니 텅 비어있었습니 그들의 땀이 곳곳에 고인 것처럼 보였습니 나 같으면 바 로 팔아치울텐데, 저들은 왜 그렇게 불편하고 힘든 수고를 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 즐거움이요 행복감 때문이었습 니 마치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과 같습니 아이들이 주 는 즐거움이 훨씬 커서 낳고 기르는 힘든 수고를 잊고 사는 것과 같습니 갑자기 우리집 아이들이 생각났습니 예쁜 강아지를 보 면 사 달라고 조르다가도, 강아지 돌봐주어야 할 일이 무엇 인지 하나씩 설명해 주면, 슬그머니 뒤로 빠지곤 했습니 우리 아이들은 불편과 힘든 수고 때문에, 그것이 주는 즐거 움과 행복감을 포기한 셈입니 그런가 봅니 무슨 일이 든지 행복이나 즐거움을 먼저 생각하면 그것 때문에 겪어야 할 수고와 불편을 견디어 낼 수 있지만, 겪어야 할 수고와 불편을 먼저 생각하여 피하게 되면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나 행복마저도 포기하는 것 같습니 나는 어떠했나 돌아봅니 미리 도망가거나 피하는 일이 얼마나 있었을까? 무슨 불편과 수고를 피했을까? 그래서 무 엇을 놓치며 살았을까? 옛 자동차가 주는 행복감도 놓치지 않으려고 땀 흘리는 분들이 있는데 예수님을 따르는 나는 어떠한가? 이번 여름에는 꼼꼼히 나 자신을 살펴야겠습니 그래서 내 주님과 그 분의 나라, 그 교회를 위해서라면, 내 앞에 있는 수고와 불편을 피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 오늘의 고난(수고와 불편)이 장차 받을 영광(즐거움과 행 복)과 족히 비교할 수 없음을, 분명히 믿기 때문입니 원종훈 목사(그레이스교회)

5 기획 Special 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5 미전도종족 마을교회의 불씨가 된 미천한 여인 예수님 믿고 복음 전하기를 소망 그 분이 기도를 들어주셨네요 년부터 와서 도와 달라던 마 을이었 예수를 믿는 사람 들이 아무도 없고 한 여인만 이 멀리 떨어진 도시 교회로 찾아 나오고 있었 그녀의 남편은 오 래 전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었 멀쩡하던 남편은 갑작스런 사고로 생활 능력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그를 간호 하느라 그녀 또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 남편에게는 안정된 삶을 사는 동생들 도 있었지만, 그가 그렇게 된 이후 아무 도 도우려 하지 않았 왜냐하면 큰형 인 남편은 동생들에게 아주 모진 형이었 기 때문이었 그동안 형은 동생들이 어려운 형편에 처했어도 아무 도움을 주 지 않았고 오로지 자신만 큰집을 짓고 떵떵거리며 사는데만 관심을 갖고 살았 었 그러다 보니 동생들은 형이 절체 절명의 순간에 처했는데도 마음 한줌 주 지 않았던 것이 그런 파탄에 처했을 때 다급했던 이 여인이 만난 사람은 우리 현지인 사역자 였 인근의 20여 개 마을을 개척하며 미전도종족 가운데 교회를 세우려 기도 하던 사역자가 처음으로 이 마을을 방문 했던 날이었 남편의 비참한 상태를 보고 현지인 사역자는 안타깝게 기도해 주었 살던 집도 팔고 이제는 길거리 에 나앉아 거지처럼 살던 때였 남의 집 담벼락에 엉성하게 걸쳐놓은 천막 안 에 더러운 거적으로 덮어놓은 평상이 전 부인 집이었 그 모습을 본 현지인 사 역자는 눈물을 흘리며 이 가정을 위해 기도를 해 주었 그것이 계기가 되어 현지인 사역자는 몇 번 더 이 가정을 찾아갔 이따금 도시에 있던 교회의 성도들을 데리고 찾 아가 기도해 주고 이 가정이 쓸만한 물 건들을 전달하기도 했 그 사랑에 감 동한 이 여인은 멀리 떨어진 교회로 찾 아오기 시작했 교회까지 오려면 걸어 서 한시간, 버스로 한시간을 와야 하는 먼 거리였 그러나 위로가 필요했던 이 여인은 어떤 때는 토요일 밤에 걸어 서 교회까지 왔다가 성도의 집에서 잠을 박태수 선교사의 땅끝 선교 이야기 111 tspark@ccci.org 박태수 선교사는 CCC 국제본부 개척선교팀 팀장이 죽음을 무 릅쓰고 지구촌 땅 끝을 다니며 미전도종족에 복음을 전하고 있 자고 주일 예배를 마친 후 돌아가기도 했 그러면서 이 여인은 예수님을 만 났 자신에게 이런 위로와 사랑을 주는 분 이라는 것만으로도 예수는 이 세상에서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었 그녀 는 예수를 믿고 남편의 병을 위해 기도 했 사고 후 병원 치료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는데 교회 성도들의 도움으로 병원도 찾아갈 수 있었 그런데 의사 는 그의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6개월 내 에 사망할 것이라고 진단했 그녀는 결사적으로 기도했 교회 성도들도 더 열심히 찾아와 기도해 주었 과연 기 도는 기적을 만들었 6개월을 채우지 못할 것이라던 남편은 3년이 지나도록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 전신마비로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조 금씩 움직이기도 했 그녀는 자신이 이 마을에서 유일하게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이 처음에는 부담 스럽고 두려워 아무에게도 말할 수가 없었 그런데 남편에게 일어나는 기적 같은 변화들을 보며 자신을 통해 이 마 을에 복음이 들어가길 원하는 소망이 생기게 되었 비록 지금 처지는 거지 와 같고 동네 사람 누구도 인정해 주지 않는 비참한 사람으로 살아가지만 자신 속에 계신 위대한 예수가 마을에 전해지 는데 자신이 쓰임받는 복을 받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 그래서 그녀는 작년부터 이 마을에 사람들을 보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달라고 도움을 호 소했던 것이 그러나 보낼만한 사람도, 또 여력도 없어 그렇게 하지를 못했 마음속에 부담으로만 남아있어 개인적 으로 몇 번 찾아가 함께 기도하고 위로 하는 것이 전부였 그런데 며칠 전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 가 찾아왔 복음을 전해야 할 마을들 을 방문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제일 먼 저 떠오른 마을이 이곳이었 그동안 가슴속에 부담으로만 남아있던 마을이 었 이곳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 척하는 것은 나에게 우선 순위였 그 래서 이 마을을 방문하기로 결정했 목회자와 교회 성도들을 모시고 이 마 을을 찾아갔을 때, 이 여인의 남편은 길 거리에 평상을 펴고 누워 있었 아무 도 수발 들지 못하고 있으니 그의 모습 은 죽은 시체나 다름없었 이 마을에 서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선교적으 로 아무 영향력도 없는 그런 가정이었 그 모습을 보며 교회 팀들이 실망하 지 않을까 약간의 염려도 있었 그러 나 이 여인은 자신이 영향력은 없지만 선교의 불씨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성령께서는 그렇게 하시리 라 믿고 있었 다행이 교회팀은 전신 불수 남편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와했 모두 붙잡고 뜨거운 기도 를 해 주었 그동안 아내가 예수를 믿 고 교회를 찾아가는 것에 대해 달갑지 않게 여기던 남편도 이제는 마음이 열려 예수를 영접했 우리들의 뜨거운 기도를 받으며 그는 확신을 얻은 듯 했 그동안 평상에 누 워 자포자기 상태로 지내던 그는 일어서 보려고힘을쓰는것이보였 기도가 뜨거워지고 간절해질 수록 그의 몸부림 도 더 필사적이 되었 기도를 마치자 그는 등줄기에 힘이 생긴다고 고백했 자신도 기도하며 이 병의 상태를 벗어나 보겠다고 고백했 이런 고백을 할 때 동네 사람들이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 었 가망없던 병자의 입에서 나오는 고백은 그들에게 충격적이었 삶의 소 망이 없던 사람에게 어떻게 저렇게 소망 의 고백들이 나오는지 모두가 이해할 수 전신불수의 남편을 둔 여인이 마당에 서 있었 그녀의 눈에서 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 그녀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 나 는 이 마을에서 아무 영향력이 없었지만 교회의 불씨가 되게 해 달라는 그 기도를 그분이 들어 주셨네요! 없다는 반응이었 그 사람들 중에 한 젊은이가 서 있었 그의 아버지는 2개월 전에 일을 하 다가 옥상에서 떨어져 위기 가운데 있었 기도를 통해 힘이 생기고 소망이 일 어나는 것을 보며 그는 마음속으로 우리 를 붙잡아야 한다고 결심했 우리가 막 마을을 떠나려고 골목을 빠져 나오는 데 그는 어느새 집에 가서 식구들에게 그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우리를 초청 해야 한다고 허락을 받았 골목 앞에 이르렀을 때 아이들이 뛰어와 그 젊은이 의 집으로 가야한다고 재촉했 두블락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집이었 집 은 이층 양옥으로 이 인근에서 볼 수 없 는 크고 세련된 집이었 이 마을에서 가장 유력한 사람의 집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 젊은이는 마당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 우리가 전신불수의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모두 보았다며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간절 하게 호소했 그 젊은이를 따라 들어간 안방은 넓고 큰 침대가 놓여 있었 그 위에 아버지 가 누워 있었 시체를 눕혀 놓은 것이 라고 착각이 들만큼 그의 모습은 비참했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한쪽 다리는 절단이 되었고 온몸은 수술 자국이 선명 하게 남아 있었 몸 이곳저곳에는 무 슨 상처인지 모를 정도로 파이고 썩어 피와 고름이 뒤섞여 질질 흘러내리고 있 었 이런 아버지를 위해 아들은 우리 를 결사적으로 붙잡았던 것이 예수님 앞에 나아와 간구했던 회당장 야이로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 우리는 이 가정을 위해 먼저 복음을 전했 워낙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니 그들에게 복음은 이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의 메시지였 앓고 있던 아버지도 의식을 곤두세 우며 메시지를 들었 모두가 그 예수 를 붙잡겠다고 다짐했 그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었 한 가족이 모두 예 수앞에 나아오는 순간이었 그리고 우 리는 병든 아버지를 위해 기도했 누 가 먼저랄 것도 없이 흐느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 이 가정이 주님께 돌 아온 것이 감격스럽고 비참하게 죽어가 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미어 지는 것 같았 그렇게 기도를 하고 가정을 위해 처음 예배를 드렸 드려진 예배를 받으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듯 했 움직 이지도 못하는 아버지는 애써 몸을 일 으키며 고맙다는 말을 수도없이 했 자신의 가정이 이 마을에 시작되는 교 회가 되게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 이렇게 짧은 한순간에 어떻게 이런 큰 변화와 역사가 일어나는 지에 대해 모두 가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 그러나 성 령께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크게 역사하셨 예수믿는 가정이 하나 도 없던 마을에, 교회가 시작되지도 않 았던 마을에 이제 복음이 들어가고 예배 의 불씨가 시작되었던 것이 함께 동 행했던 현지인 사역자는 당장 이번 주부 터 이 마을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 제자중에 하나를 이곳에 전임 사역 자로 보내 교회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 그리고 그 사역자는 이 집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 모두 감격스럽게 방안을 나오는데 전 신불수의 남편을 둔 여인이 마당에 서 있었 그녀의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 그녀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 나는 이 마을에서 아무 영향력이 없 었지만 교회의 불씨가 되게 해달라는 그 기도를 그분이 들어 주셨네요! 미개척 미전도종족(UUPG)을 찾아서 리비아의 사누시 베두인 종족 110 목축하는 100% 수니파 무슬림 기도로 선교의 문을 개척선교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연락을 주십시오. 동역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 Tae Soo Park / tspark@ccci.org 100 Lake Hart Dr. #1100. Orlando, FL 사누시 종족은 베두인 종족 가운데 아주 독특 한 종족으로 알려져 있 그들의 삶의 모습은 베두인 문화를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 이슬람 선지자를 따르는 그들의 종교는 그들의 정체성 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 그들 의 종족 이름 사누시 도 선지자 사이드 무함마 드 이븐 알리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불리고 있 그의 종교적 가르침은 베 두인 종족가운데 가장 친절한 종족 문화를 만드 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 전통적인 베두인들은 사막에서 목축을 하나 사누시 종족은 마을에 정착하여 살면서 다른 베 두인들에 비해 목축을 덜하나 아직까지는 목축 이 그들의 삶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 가장 중요한 재산이라고 한다면 천막과 가축이 전부이 소위 잘 곳과 먹을 것만 있으 면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이 사누시 종족이 가축을 키우고 젖을 짜고 요리를 하는 것은 여자의 일이 남자들은 공동체 관계를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서로 모여 공동체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짜고 서로간의 어려움을 듣고 도와 주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 최근에는 남자들이 기술을 배워 노동을 한다든가 사무실에 근무하 는 일들도 늘어나고 있 점차 도시화가 되면 서 남자들은 물질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로 변해가고 있 그들은 100% 수니파 무슬림이 리비아가 그동안 강력한 독재정치로 선교적으로 매우 어 려운 나라였 지금도 이슬람을 강력하게 주창 하기 때문에 선교의 문이 닫혀 있다고 할 수 있 는데 우리의 기도가 그 문을 열게 만들고 이 종 족을 개척하는 때도 곧 오리라 믿는

6 미주 한인교계 Nation 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6 지구촌 죽어가는 아동위해 희망의 노래를 부르렵니다 역의 40여개 한인교회서의 주일 노형건 월드비전 홍보대사, 내년 9월까지 한 생명 살리기 주일예배 대행진 한인교회 40곳 순회 찬양 메시지 기아현장 보고 아동결연 후원 신청도 노형건 월드비전 홍보대사(왼쪽)가 한 생명 살리기 주일예배 대행진 에 대해 설명하고 있 오른쪽은 코리아 데스크 디렉터 김철직 목사. <CA> 지구촌의 죽어가는 아 동을 위해, 희망의 노래를 부르 렵니 월드비전 음악홍보대사인 노형 건 전도사가 한 생명 살리기 주 일예배 대행진 을 펼친 노형건 홍보대사는 예수님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 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란 말씀에 따라, 지 구촌 불우아동의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고 복음도 함께 전하고자 주일예배 대행진을 시작하게 됐 다 면서,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가 는 어린이들을 살리는 이 캠페인 에 한인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 그는 또 교회서 처음 엔 조금 부담스러워하지만, 행사 가 진행되면 눈시울이 뜨거워지 고 은혜가 되며, 끝나고 나면 영 성의 회복과 함께 기쁨이 충만해 지는 것을 보아왔다 면서 사랑 과 나눔 감동의 찬양으로 여러 분을 초대하고 싶다 고 덧붙였 이 캠페인은 미주의 한인교회 들이 동참하여 하루에 1달러 한달에 30달러 결연후원을 통 해, 굶주린 지구촌 아동을 살리 는 생명구호운동이 또한 사랑 의빚진자된우리모두가또 다른 사랑의 빚진 자를 만들어내 워싱턴 지역 복음화대성회 개최 6-8일 올네이션스교회 김상현 목사 강사로 <DC>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 협의회(회장:김성도 목사)는 8월 6일-8일 올네이션스교회(홍원기 목사) 새성전에서 워싱턴 지역 복음화대성회 를 개최한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전 도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성 회에는 김상현 목사(부평 부광감 리교회)가 강사로 나선 사흘 간 집회는 오후 7시30분에 시작 되며, 김 목사는 전도란 무엇인 가 와 누가 전하는가, 어떻게 전할 것인가 등의 제목으로 말 씀을 전할 예정이 한편 9일 오전10에는 교역자 를 대상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알라(말 4:4-6) 란 제목으로 목 회자 세미나가 진행된 문의:(571) 영어권 2세 위한 이그나잇 <CA> 사우스랜드교회(키스 박목사)는8월5일-7일사흘간 영어권 한인2세들을 위한 이그 나잇 (IGNITE)를 개최한 AMI (Acts Ministries International) 교단이 주최하는 이 번 집회에는 빅터 김, 영 김, 키 스 박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 또 모어랜드 탈봇신학교 교수가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 문의:(714) 아이티 지진참사 돕기 콘서트 <CA> 한국 예술인교회(황승선 목사)의 비전 크로스오버 오케스 트라단(단장:노은아)이 8월 4일부 터 8일까지 세 차례 미주공연을 갖는 아이티 돕기 콘서트로 열리는 공연의 일정은 4일 오후 7시30 분 미주평안교회(송정명 목사)를 비롯 6일 오후 7시30분 새누리 교회(오창훈 목사), 8일 오후2시 남가주빛내리교회(박용덕 목사) 등이 는 사랑의 릴레이 운동이기도하 노 홍보대사가 한인교회를 직 접 방문해 함께 드리는 주일예 배 대행진 은 담임목사의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기도와 설교, 월 드비전의 한 생명 살리기 사역 소개 및 동영상 상영, 기아현장 보고, 아동 결연을 위한 후원신 청 안내, 결단과 작성의 시간 등 으로 진행된 이 대행진에서, 노 홍보대사는 한 생명 살리기 운동에 대한 메시지와 찬양 등을 전하게 된 이 캠페인은 지난 25일과 8월1 일 구세군 나성한인교회와 미주 성산교회에서 이미 시작됐 구 세군 나성한인교회에선 20명의 성도들이 아동결연을 맺었으며, 임보민 할아버지가 불우아동에 전해달라며 지폐와 함께 동전을 모두 털어 25달러65센트를 내놓 기도 했 앞으로 스탁톤 반 석장로교회(8일 오전11시) 카 스트로밸리 에덴장로교회(8일 오 후 1시30분) 다락방교회(9월11 일 오전 11시30분) 소망선교교 회(9월12일) 새소망교회(9월19 일 오후 12시30분) 축복선교교 회(10월3일 오후2시) 리빙워드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장 유영준 목사 선출 CA>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 는 지난 21일 서니베일에 소재 한 대성장로교회에서 제9차 정 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유영 준 목사를 선출했 또 부회장 에는 전원일 장로를 선임했 이날 총회에서는 또 북가주 한 국어 TV 방송국(대표:유택종 장 로)와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김 평육 선교사), 크리스찬 타임스 (대표:임승쾌 장로), 북가주 밀알 선교단(단장:천정구 목사) 등 4개 선교단체에 후원금을 전달, 사역 을 격려했 비전 크로스오버의 미국 콘서트 포스터 연합교회(10월17일 오전10시) 등 이 예정돼 있 또 내년 9월까 지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애리조 나, 텍사스, 뉴멕시코 등 서부지 예배 대행진 을 추진하고 있 월드비전에 의하면, 예방 가능 한 질병으로 죽는 아동이 1년에 1100만명이나 된 예방 가능한 질병이란 밥 한 끼면 깨끗한 물 한 병이면 주사 한 방이면, 죽지 않을 수 있는 병을 말한 또 7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굶주 림으로 죽어간 학교에 못가고 노동현장에서 일하는 아동수가 2 억5000만명. 에이즈로 고아가 된 아동수가 2004년까지 1000만명 이며 2010년 올해엔 4000만명으 로 예상된 또한 말라리아로 한 해에 100만명의 아이가 죽는 노 전도사는 2005년부터 월드 비전 홍보대사로 사역하면서, 2000여명의 아동결연을 이루어 내는 큰 열매를 맺었 그는 캘 리포니아 소녀소녀합창단의 제 27회 정기공연으로 오렌지카운 티와 LA서 두 번에 걸쳐 한 생 명 살리기 찬양 을 계획하고 있 다고 밝히기도 했 현재 오페라 캘리포니아 선교 오페라단 캘리포니아 소년소 녀 합창단 단장과 사랑여성합창 단 지휘자, 5600회를 이어 라디 오 서울의 최장수 인기프로그램 인 Home Sweet Home 의 진행 자 등으로 사역하고 있 문 의:(323) 북미 원주민 선교팀 중에 몸이 불편한 팀원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하고 있 북미 원주민선교 우리가 앞장 2010 선교 파송 기도회 40여 교회서 270명 참가 <NY> 2010년 북미 원주민 선 교 파송기도회가 7월 31일(토) 오후 8시 뉴욕충신장로교회(김혜 택 목사)에서 열렸 북미원주민 선교는 올해까지 5 년째 연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40 여교회 270여명이 연합으로 참 가한 지난해에는 230여명이 참가한바 있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미네소타와 위스콘신등 북미원주민 보호구역으로 선교 를 떠난 한편 뉴욕교협은 30 명의 북미원주민 선교비 일부를 지원했 파송기도회는 찬양 뉴욕충신 교회 찬양팀, 기도 박준형 목사 (중부교회), 말씀 조지 콜린 목사 (북미원주민 출신 목사), 워십댄 스 DIM, 국악팀 공연, 구호제창,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 9차 총회에서 4개 선교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 주여, 내가 여기있나이다 프라미스 워십, 뉴욕 젊은이 찬양예배 축제 <NY> 프라미스 워십(Promise worship, 대표:전은일 전도사)의 찬양예배 축제 가 지난 29일 오 후 7시30분 뉴욕 만나교회(정관 호 목사)에서 개최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를 주제 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동부지역 의 청년과 청소년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했 또 선교에의 도전을 받기도 했 워십 리더 전은일 전도사(필라 새한장로교회)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미 전역에 퍼지길 기도 하면서, 세계의 심장인 뉴욕땅을 향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예 배 축제를 인도했다 고 밝혔 예성미주 서부지방회 목회자 수련회 세미나 <CA> 예성미주 서부지방회(회 장:강윤택 목사)는 지난 22일-24 일 사흘간 목회자 가족 50여명이 참석, 선코스트 호텔에서 성결 인의 사명 을 주제로 목회자 수 련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 이번 수련회에서 고용복 목사 선교전략 발표 김혜택 목사, 통 성기도 인도 권순원 목사(임마누 엘선교교회), 축도 김종국 목사 (뉴저지 새언약교회) 등으로 진행 됐 구호제창에서는 선교에서 일어나기 쉬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영적전쟁 10계명, 성령 의법, 사탄의 지령 등 구호를 외쳤 선교전략 발표시간 김혜택 목 사는 선교의 기본정신과 북미원 주민 선교전략에 대해서 말했 김 목사는 금년에 한번 가봐야 지 하는 자세로 가려면 안가는 것이 낫 차량으로 이동할 때 화장실 가는 것 외에 무엇을 사 먹으면 안된 힘들다고 징징거 리면 안된 주님의 십자가 앞 에서 엄살을 부리면 안된 여 러분들은 선교사이 또한 잠을 방해하는 MP3, 노트북, 핸드폰을 가지고 가면 안된다 고 말했 또 김 목사는 북미원주민 선교전 략을 전하며 장기적으로 선교해 야한 10년은가야한다는자 세가 중요하 선교사라는 확신 이 있어야 한 계속 기도하고 문을 두들기면 지역이 무너질 것 이 그곳에서 교회를 세우는 날까지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 고 말했 현재 북미원주민 선교는 복음 전파보다는 문화교류를 통한 마 음의 문을 열기 위한 작업이 진 행중이 <아멘넷 제공> (한국 신월동성결교회)가 주제강 연을 했 경동교회 2부 성가대 가주서 성가연주회 <CA> 한국 경동교회(박종화 목사)의 2부 성가대(지휘:최승한) 가 8월 6일-8일 북가주와 남가 주서 성가 연주회를 갖는 경동교회 2부 성가대는 1년 52 주에 해당하는 52곡을 모은 찬 송가곡집 CD 와 무반주 찬양 음 반을 낼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 연주회 일정은 산호세 새소망교회(6일 오후 7시 30분) 에브리데이교회(8일 오 후3시) 패사디나장로교회(8일 오후7시) 등이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들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한일철 교회:(336) / (336) Johnson St. High Point, NC 주일1부:오전10시,2부:11시15분,수요성경공부:오후 8시, 금요기도회:오후8시30분 나성열린문교회 담임목사: 박헌성 교회:(213) / Fax:(213) Wilshire Bl., Los Angeles, CA 주일 1부: 오전8시, 2부:9시30분,3부:11시,4부:12시30분, 영어:오전10시, 찬양예배: 오후3시30분 나성한인감리교회 담임목사: 김종환 교회:(213) / Fax(213) S. Wall Street, Los Angeles, CA 주일예배:1부-오전8시30분,2부-11시 남가주동신교회 담임목사: 손병렬 교회:(714) , 9557 / Fax (714) E. Wilshire Ave., Fullerton, CA 주일1부-8시,2부-10시,3부-11시30분,4부(청년)-1시30분 뉴멕시코성결교회 담임목사: 최치규 교회:(408) 이메일 chikchoi@yahoo.com P.O. Box Albuquerque(한인회관) NM 주일1부:오전11시, 새벽기도: 오전5시30분 뉴욕중부교회 담임목사: 김재열 교회:(718) ,8 / Fax:(718) Horace Harding Exp., Little Neck, NY 주일1부:오전8시,2부:9시30분,3부:11시30분 / 홈페이지 nyjoongboo.org 뉴저지성도교회 담임목사: 허상회 교회:(201) / Fax:(201) State St. Hackensack, NJ 주일예배: 오전11시, 찬양예배:오후2시, 수요예배:오후8시 덴버동산침례교회 담임목사: 이성서 교회:(303) / Fax:(303) S. Newport St., Denver, CO 주일낮예배:11시,저녁예배:7시,수요예배:저녁7시 덴버든든한교회 담임목사: 주성철 교회:(720) / S. Valley Hwy,Englewood, CO 주일예배:1부-오후 12시30분, 2부-오후5시,목요예배:오후 7시30분, 새벽기도회: 오전5시30분(월-토) 덴버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김 유 교회:(303) / Fax:(303) Kipling St., Arvada, CO 주일 낮예배:11시, 주일오후찬양예배 : 2시, 금요기도회: 저녁7시30분 동문교회 담임목사: 고현권 교회:(213) / Fax:(213) Beverly Bl., Los Angeles, CA 주일1부: 9시30분,2부: 11시, 영어: 10시 45분, 새벽기도:매일5시30분 라스베가스 엘림연합교회 담임목사: 박상철 교회:(702) F. (702) E. Harmon Ave. Las Vegas, NV 주일예배 : 1부 9시, 2부 11시, 3부 3시(서부성전), 수요예배 : 저녁7시30분 로스앤젤레스 희망의교회 담임목사: 이 경환 교회:(323) S. Crenshaw Bl., L.A., CA 주일예배 : 1부 9시, 2부 11시, 수요예배 오후7시45분 로턴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심평종 교회:(580) / 사택:(580) N.W. 38th St., Lawton, OK 주일낮예배:11시,주일저녁예배:7시,수요예배:7시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목사: 김풍운 교회:(215) , /Fax:(215) Woobourne Rd., Levittown, PA 주일예배:1부-오전9시,2부-10:15,3부-11:30, 수요예배:오후8시 벧 엘 교 회 담임목사: 오성관 교회:(303) / 사택:(303) W. 44th Ave., Wheat Ridge, CO 주일1부:오전9시,2부:오전11시,금요순모임:오후7시30분 벧엘장로교회 담임목사: 변영익 교회:(323) / Fax:(323) S. La Brea Ave., Los Angeles, CA 매일새벽기도:5시30분,주일1부:오전9시30분, 2부:오전11시 새창조교회 담임목사 : 최학량 교회:(310) / Fax:(310) S. Vermont Ave. harbor city, CA 주일예배:1부 오전9시,2부 11시, 찬양과경배 오후1시30분, 수요예배 오후7시30분 보스턴장로교회 담임목사: 전덕영 교회:(508) / 사택:(508) Main St., Hopkinton, MA 주일예배: 오전11시, 수요예배: 오후8시 샬롯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나성균 교회: (704) / Fax (704) Scaleybark Rd., Charlotte, NC 주일1부 : 오전9시30분, 2부: 11시, 수요: 오후8시, 금요찬양 : 오후8시 사랑의띠선교교회 담임목사: 김천환 한국 엘림장애인선교회 LA지부 교회:(213) W. Olympic Blvd. #200, L.A., CA 주일예배: 오전 11시, 목요찬양과 기도:오후7시30분 세계로교회 담임목사: 노진준 교회:(323) / Fax:(323) N. State St., Ave., Los Angeles, CA 주일1부:10시,2부:11시30분,금요열린성경공부:오후8시 새생명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김홍석 교회:(718) / 선교센타:(718) Victory Bl.,Art Ctr.,1P(본당),교회:225 Richmond Hill Rd., S.I.,NY 주일예배:오전11시, 수요예배 : 오후9시 세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류재윤 교회:(562) / 사택:(562) Norwalk Bl., Artesia, CA 주일예배 : 1부영어예배:8시, 2부 11시, 금요기도회 8시

7 한국교계 Korea 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7 부모-자녀 화해와 일치 다졌다 트랜스포메이션 패밀리 캠프 각 세대 부흥열정 하나로 모아 HIM Korea(대표:홍정식 목사)는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청장년부 등 부모와 자녀가 모두 참여하는 2010 트랜스포메이션 패밀리캠 프 를 지난 26일-29일 나흘간 건국대 충주캠퍼스에서 개최했 각 세대의 부흥 열정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패밀리 캠프에는 세대별과 연합 프로그 램을 별도로 준비,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간의 화해와 일치를 모 색했 또 이를 통해 가정과 교 회 나라 세계를 변혁시키는 부 흥의 주역으로 세움을 받은 자리 였 이번 캠프에서 청장년을 위해 선 부부 커뮤니케이션과 웃음치 유, 내적치유, 일터사도, 영적전 투, 예배학교 등이 마련됐 또 한 유초등부와 중고등부를 위한 찬양워십과 내적치유, 웃음치츄 등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 미국서 내적치유로 유명한 스 티브 추아 목사는 돌아온 탕자 의 비유를 통해 어떤 경우에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 계를 설명했 그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며, 돌아온 아들 과 이를 시기한 큰아들 모두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 음 이라면서, 모든 세대가 화합 해야 한다고 역설했 이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 650 여명은 이틀간 집중 세미나를 통 해 영적으로 회복했으며, 함께 참여한 부모의 발을 씻는 세족식 으로 화해를 완성시켰 이어 청장년과 중고등부 유초등부 등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목회자 사모들만 오세요 15회 사모 세미나 9-12일 서울 예정교회서 목회자 사모님들만 오세요. 제15회 전국 목회자사모 세미 나가 8월 9일-12일 나흘간 서울 상봉동 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 서 개최된다 사모 1200명이 참가하는 이 세 미나는 사모의 정체성을 심어주 고 교회 내 역할에 어려움이 있 는 사모들을 위해 치유와 위로를 준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 피종진(남서울중앙교회 원로) 곽 선희(소망교회 원로) 림택권(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이 원호(소양성결교회) 목사와 황수 관 박사(연세대 의대), 다니엘 김 (미국) 하귀선(세계터미널선교 회) 선교사, 임은진 사모(축복교 회), 남달리 소장(이벤트 좋은세 상) 등이 강사로 나선 설동욱 목사는 사모란 자리는 화합을 축하하는 축제를 벌였 경배와 찬양을 하며 가슴에 담았 던 울분을 눈물로 쏟아냈으며 밤 하늘 높이 터지는 불꽃놀이로 자 유를 만끽했 전주유일여고 3학년 이다혜(전 주동은교회) 양은 지금 반 아이 들은 보충수업을 받고 있을 테지 만 내게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더 중요하다 면서 그 동안 소원했던 부모님과도 서로 를 이해하고 화해해 너무나 기쁘 다 고 말했 목회자처럼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니고 성도들과 터놓고 지낼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마음의 병을 쉽게 얻게 된다 면서 사 모들과 함께 울고 웃는 편안한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피 종진 목사, 대표회장:설동욱 목 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 공동 주 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숙식비와 참가비 등 일체 무료 올해에 는 미국과 중국 필리핀 등 해 외 8개국에서도 사모들이 참가 한 필그림 미션콰이어 그랑프리 영예 세기찌 국제합창경연대회서 종교음악부문 최고상도 필그림 미션콰이어(지휘:이재 준)가 지난 1일 이탈리아 고리찌 아(Gorizia)서 열린 제49회 세기 찌(Seghizzi) 국제합창경연대회에 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 13개국 19개 합창단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필그림 미션 콰이어는 각 카테고리별 1위 수 상팀들이 경연을 벌인 그랑프리 대회에서 당당히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 또 모든 카테고리에서 장광영 전 감독회장 별세 감리교 감독 회장을 지낸 장광영 목사 (금호제일교회 원로. 사진) 가지난26일 숙환으로 별 세했 장 목사는 2년 전부터 간경화로 건강이 악화돼 병원 치 료를 받아왔 향년 76세. 고인은 인천 옹진군 자월도에 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56년 인천 오봉산교 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했 66 년 서울 금호동 금호제일교회 초 대 목사로 부임해 40년간 시무했 70 80년대 한국교회의 대표 적 부흥사로 활동했고, 행정력 및 역사자료 정리 등도 탁월하다 는 평가를 받았 2000년 10월 부터 2년 동안 감리회 제24회 총 회 감독회장을 지냈으며, 2002년 6월 아시아감리교협의회(AMC)를 창설해 초대 회장을 맡기도 했 발인예배는 29일 오전10시 감 신대 웨슬리채플에서 드려졌 장지는 천안공원묘원. 종교합창곡을 연주한 팀 중 가장 뛰어난 합창단에게만 수여하는 종교음악부문 최고상 까지 함께 석권했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경영 캠프 기독경영연구원(원장:배종석 교수)은 8월 19일-21일 사흘간 경기도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제4회 기독경영캠프를 개최한 하나님 나라가 경영세계 위 에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 는 경영학을 전공하거나 경영학 자살예방학교 개강 19-20일 지구촌교회서 목회사회학연구소는 8월 19 일-20일 양일간 지구촌교회 분 당성전 에스라홀에서 자살예방학 교를 개강한 이번 자살예방학교는 최근 연 예인 자살이 잇따르고 한해 1만 2,858명, 하루에 35명이 자살로 죽고 있는 현실에서, 목회자들과 상담전문가들이 어떻게 자살을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배우 이 국제합창경연대회는 유럽 에서도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합 창경연대회 중 하나로 알려져 있 필그림 미션콰이어는 한국 합창단으로선 처음으로 이 대회 에 참가,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 았 세기찌 국제합창경연대회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필그림 미션 콰이어. 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직장 초 년생 등을 대상으로 특강과 워 크숍, 선택식 특강, 조별 그룹토 의와 상담, 멘토링 등으로 진행 된 강사로는 십자가 경영으로 유명한 전희인 한국교세라정공 대표를 비롯해 신태균 삼성인력 개발원 전무, 박철 고려대 교수, 박진석 포항 기쁨의교회 목사 등이 나선 는 시간으로 마련된 인도적 대북지원 재개를 14개 기독단체, 성명서 발표 성서한국과 교회개혁실천연대, 통일시대평화누리 등 14개 기독 교단체들은 지난 23일 성명을 발 표, 굶주리는 북녘동포들과 시름 에 찬 우리 농민들 모두에게 희 망을 주는 인도적 대북지원을 즉 각 재개하고 허용할 것 을 촉구 했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들 시온성장로교회 담임목사: 박종안 교회:(323) / 사택:(213) S. West Bl., Los Angeles, CA 주일예배:1부-10시, 2부-11시30분,금요예배:7시30분,새벽기도회:5시30분 시온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상춘 교회:(562) , (310) Monterey St. Bellflower, CA 주일예배:오후1시, 찬양예배:오후3시, 새벽예배: 오전5시30분 시카고헤브론교회 담임목사: 김현준 교회:(847) / Fax:(847)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주일:1부 오전7시, 2부 9시, 3부 11시, 4부 오후1시 영어예배:1부 오전9시, 2부 11시30분 아틀란타한인교회 담임목사: 김정호 교회: (678) , 0691 / Fax: (678) Pleasant Hill Rd, Duluth, GA 주일예배 : 1부 : 오전8시30분, 2부 :오전10시, 3부 :11시30분 안디옥장로교회 담임목사: 지윤성 교회:(818) / Montrose Ave., Montrose, CA 주일예배: 1부-오전9시, 2부:11시,3부:오후1시30분, 금요기도회:오후8시 예루살렘장로교회 담임목사: 명 돈의 교회:(410) / 사택& 팩스:(410) Weatherstone Dr., Ellicott City,MD 주일예배 :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7시30분 주님세운교회 담임목사: 박성규 교회:(310) / Fax:(310) Lomita Blvd., Torrance, CA 주일예배 :오전8시15분,10시,11시30분, 수요예배 오후7시15분, 새벽기도 오전5시50분 한빛성결교회 담임목사: 차광일 교회:(626) /사택:(909) E. Merced Ave., West Covina, CA 주일예배:1부-오전9시,2부-11시, 영어예배:오후1시30분, 수요예배:7시30분 앵커리지열린문장로교회 담임목사: 유재일 교회:(907) / Fax:(907) Briawood St., Anch., AK 주일예배:1부-오전10시,2부-오전11시,3부-오후2시 옥스포드장로교회 담임목사: 임의치 교회:(213) / Cell (213) W. Temple St. Los Angeles, CA 주일예배: 11시, 수요예배:오후8시,새벽예배:5시30분(매일) 코너스톤교회 담임목사: 이종용 교회:(310) / S. VermontAve., Habor City, CA 주일1부:오전9시,2부:오전11시,수요찬양:오후7시30분 한인기독교회 담임목사: 송병일 교회:(303) / Fax:(303) S. University Bl., Denver, CO 주일1부:오전8시,주일2부:오전10시,장년영어:오후12시30분 열방선교장로교회 담임목사: 강준원 교회:(803) / Fax겸용 (704) Indiahook Rd. Rock Hill SC 주일예배:1부-오후2시(영어),2부-3시(동시통역)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김성한 교회(254) /사택:(254) N. 8th St. Killeen, TX 주일낮예배:오전11시,수요예배:오후7시,금요예배:오후8시 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 이규섭 교회:(718) / Fax:(718) rd Ave., Jackson Heights, N.Y 주일1부:오전7시30분, 2부 9시, 3부 11시, 4부 오후1시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 김중언 교회:(718) / Fax :(718) th St., Flushing, NY 주일1부:오전8시,2부-오전9시45분,3부-오전11시30분,4부-오후2시,수요예배:오후8시30분 영생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용걸 교회:(215) / Fax:(215) Witmer Rd., Horsham, PA 주일예배:1부-7시30분,2부-9시30분,3부-12시,영어-9시30분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함무근 교회(323) Ash St., Los Angeles, CA 주일예배:1부(영어)오전9시,2부(한어)11시, 3부(스페니쉬) 3시,금요기도회:7시30분 큰무리교회 담임목사: 나광삼 교회:(301) / 사택:(301) Day Long Ln. Clarksville, MD 주일1부:9시,2부:11시,수요찬양:오후8시,새벽기도:매일5시30분 팜비치헤브론장로교회 담임목사: 김월조 교회:(772) Cell (347) Kirk Road, Lake Worth, FL 주일예배:오전11시, 저녁예배:오후6시, 유년/학생예배: 오후1시, 수요예배:오후8시. 새벽기도: 오전5:40 해외 토론토빌라델비아장로교회 담임목사: 김경진 교회:(416) / Fax:(416) Codeco Ct., North York, Ont., Canada M3A 1A2 주일예배: 정오 12:00, 수요예배: 오후 7시30분 아르헨티나제일교회 담임목사: 최광언 교회:(5411) / Fax:(5411) Av., Carabobo 1259, Cap, Fed, (1406)Bs. As. Aagentian 주일1부:오전10시, 2부:12시, 저녁예배:오후4시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박재호 교회:(5511) , / Fax:(5511) Rua Santa Rita, 215-PARI-SP-BRASIL 주일예배:오전8시, 9시,10시30분, 오후3시30분,5시, 수요예배:저녁8시, 금요예배:오후8시 문서 선교 후원 기관 김한희 세계선교센타 회장: 이응신 예수님의 아이들 불우아동 교육 구제 선교사역 전세계 15만명의 어린이를 주님께로... Tel.(303) Fax. (303) P.O. Box 24015, Denver, CO coj@coj.org 문서 선교 후원 기업 AMAZING 에어컨백화점 (323) (213)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LG, 현대, 삼성, 위니아, 캐리어 미주 총판 한솔종합보험(주) (213) 미주한인을 위한 보험의 모든 것! 생명보험 / 은퇴 & 상속계획, 건강보험, 사업체 보험, 자동차보험, 집보험, 학자금 계획

8 신앙과 삶 Faith & Life 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8 11 도금양(Myrthle) 밥(BOB)은 Background of Bible 의 약자 이 목회자가 설교를 맛있게 한다는 것은, 성경 속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그들이 들었던 말씀의 감동을 오늘날의 성도 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 주는 것이 그럼 랍 비들이 이야기하는 도금양(myrthle)이 라는 나무는 잎이 무성한 나무로 그 생명력 또한 강하 다른 나무들은 가지가 잘리면 그 순간부터 곧바로 시들지만 도금양은 잘 시들지 않는 또한 그 잘린 가지를 땅에 심어 놓고 물을 주면 다시 살아난 그래서 다시 살아난다는 개념도 있었 즉 생명력이 왕성 하다는 것이 또한 유대인들은 이 도금양 나무를 꿈속에서 본 다면 그 사람의 재산이 끊임없을 것이라고 믿었고, 만약 꿈을 꾼 그 사람에게 재산이 없다면 그 꿈의 의미는 다른 어디선가에서 유업을 얻게 될 꿈이라 고 이야기하기도 한다(Brakhot 57a). 그리고 오늘날 에도 누가 상가를 오픈하면 이 도금양 나무로 상 가의 문을 치장하는데, 그 안에는 성공 이라는 의 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 장재일 목사( 밥 아카데미 대표 / ryush_2000@yahoo.co.kr) 으로써 그 말씀의 감동을 온전히 누리고 자 신의 삶에 온전히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여기에 성경의 식물과 색, 동물, 일 반사물, 신체 등 밥 에 대한 시리즈를 연재 한 <편집자 주> 야 할 네 가지의 식물 중 잎이 무성한 나무(leafy tree)란 어떤 나무를 말하는 것인지 많은 이견들이 있었 결국 도금양이라는 나무를 지목하게 되었 는데, 그 이유는 이 나무는 말 그대로 잎이 무성한 나무이면서 유대 산지에 서식하는 나무이기 때문 이 처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 와서 유대 산지로 올라왔을 때의 유대 산지는 많 은 나무들과 풀들이 자라고 있어서 삼림이 무성한 지역이었다는 것이 그러므로 초막절 기간 동안 에 가져와야 하는 식물들 가운데 잎이 무성한 나 무인 도금양 나무는 출애굽의 전체 과정 중 유대 산지에 정착한 시기 를 상징한다는 것이 도금양 나무에서 수많은 잎이 나오는 것처럼 신부 에게서 많은 아이들이 나올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 즉 도금양의 무성함으 로 인한 다산, 풍요 라는 상징 때문이었 고대에 아기를 낳지 못하는 것은 여인으로서 하 나님께 은혜를 얻지 못한 증거였 그것은 또한 그녀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인가 죄를 갖고 있는 풍요와 번성 다산 성공 상징 영원한 생명도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것을 갖 고 있기 때문이었 그러므로 아기가 없다는 것은 결혼을 한 여성들에게는 큰 고통이 아닐 수 없었 이러한 고대 인들의 발상에서 풍요와 다산 을 상징하는 도금양으로 신부 의 화관을 만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 냐 (요 11:24~26). 예수님의 시대에 살았던 바리새인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부활을 믿었 그 시대의 장례 풍 습 가운데 하나가 바로 죽은 이의 가슴 위에 도금 양 가지를 올려놓는 것이었 그것은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기를 소원하는 것이었 이 도금양 나무는 물이 없으면 바로 시드는 버드 나무와는 달리 그 가지를 꺾어서 땅에 다시 박아 놓아도 그 가지가 오랫동안 싱싱함을 잃지 않는 아주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 그래서 고대 유 대인들은 바로 이 무성한 가지를 불멸, 영원한 생 명, 그리고 성공이라는 상징으로도 생각하였 그런 이유로 탈무드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이야 기 가운데 이 도금양을 죽은 사람의 부활을 염원 하며 시체 위에 올려놓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 아마도 나사로의 가슴 위에도 도금양 나무가 올려 져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진정한 부활의 근원은 예수님이시라고 말씀하고 있 무성한 가지와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 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 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레 23:40). 이스라엘 사람들이 초막절 기간 동안에 가져와 화관과 화관과 발목 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사 3:20). 고대 중동지역을 비롯해서 유대인들의 결혼풍습 에 의하면 신부는 화관을 썼었 그 화관의 재료 가 되었던 나무가 바로 도금양이었 그 이유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미주한인교계 유일의 우편물 발송 도우미 주소가 찍힌 레이블 판매 미국의 각 STATE 별 한인교회, 전미주의 한인교회 주소 레이블링 가능 교계 기관, 신학교, 기도원등 분야별로도 레이블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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