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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신학생 모집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에 대해 자세한 것은 본보 12면 광고 참고 주소: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부개역 2번 출구 송내역방향 200m) 대표전화:032) , Fax : 032) H P:010) 야간:032) keyone209@hanmail.net (인터넷 방송) 이사장 : 정기환 사장 : 소진우 발행 편집인 : 정기남 대표전화 : 년 12월 14일 수요일 [48호] 사설 2011 아듀 2011년도가 저물어가면서 서울 광장엔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한해가 저물어 가면서 서울시 청 앞 서울광장에 예수 그리스도 의 탄생이 인류에 가져다 준 생명 과 사랑과 희망을 상징하는 빛 이 점등되었다. 22m 높이의 성탄트 리에 점등된 이 빛은 2011년 12월 3일~ 2012년 1월 3일까지 한 달 간 서울광장의 밤을 밝힌다. 이날 설교를 맡은 여의도순복 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한 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길자 연 목사, 김선도 감독 등 교계 인 사들이 참석했으며, 정몽준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문광부 박선규 성탄 차관 등 정관계 인사들과 석해균 나타는 빛이 되기를 바란다 고 선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참 밝혔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석했다. 예수는 가난하고 수난 받는 모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오늘 점 든 이들에게 해방이고 구원이셨 등되는 성탄트리의 빛이 절망의 다 면서 성탄트리의 불빛 하나 소식들의 기쁨의 소식으로 바꾸 하나가 모든 사람에게 희망의 불 는 빛,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빛이 되기를 기원한다 고 성탄 구현되는 빛, 하나님의 영광이 메시지를 전했다. 당신의 말 걸기 와 나의 말대꾸 소통communication을 위하여 오셨다. 당신의 말 걸기와 나의 말대꾸, 그래서, 당신은 외롭 고, 나는 고독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나를 광야, 황량한 빈들에 불러내어, 시도 때도 없이 나에게, 말 걸어오시는 당신, 그래서, 당신은 아프고, 당신 따라나선 순례의 길, 나 는 지친답니다. 당신과 나만 의 이 쓸쓸한 동행, 언제까지 랍니까. 이승의 끝 까지라고 요. 아니면, 저 세상 넘어, 억 겁을 지나 영원까지라고요. 당신의 나를 향한 말 걸기와 나의 말대꾸 사이, 이젠, 내 가 사는 이 세상의 모든 것 들 까지, 당신의 시도 때도 없는 말 걸기에, 귀를 맞대고 웃으며, 입을 쫑긋거리네요. 산새들이, 풀잎의 여린 벌레 들이, 이름도 모를 풀꽃들이 무어라 말대꾸하네요. 하늘도 땅도 바다도 말대꾸하네요. 그래서 당신 보시기에 좋으 시다면, 나도 참 행복하답니 다. 시도 때도 없는, 당신의 말 걸기와 우리들의 말대꾸 사이, 당신도 기쁘시고, 우리 모두, 행복하답니다. 올해도 성탄이 가까웠다. 요한 기자는 복음서에서 하 나님은 말言,道이고, 그 말 言,道이 사람이 되어, 사람에 게 말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세상의 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가는 것이라면, 우리 그 리스도교는 하나님이 말로 소통하기위해서 인간을 찾아 오시는 종교다. 그러나 현대 문명의 비극적인 3대 코드는 빠름과 분주 소음 군중 이다. 분주와 빠름 은 방향 과 목표 를 잃게 하며, 소음 으로 정신과 혼 을 흔들어 놓고, 군중 은 고독 을 빼앗 아 간다. 그래서 하나님의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성 탄트리 점등행사는 올해 여의도 순복음교회, 국제개발NGO 사단 법인 굿피플 인터내셔널, CTS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가운데 JTNTV지저스타임즈를 비롯 교 계 기자들의 열띤 취재와 기도가 있었다. 예총연 유영섭 목사(순장)대표회장 유임 예총연 제7회 정기총회 에서 유 대표회장 임된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는 가 유영섭 목사 맹 교단들 간의 교류와 협력, 일 는 정기총회 치를 다짐했다. 앞서 1부 예 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이 배에서 본 하-예총연)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질을 변질시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제7회 정 키지 말라 기총회 를 갖고, 유영섭 목사(순 는 제 하 의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장총회)를 대표회장에 유 유임시 말씀을 선포하 켰다. 이날 유 대표는 교회 제 모 는 자리에서 습 찾기에 노력하겠다면서 예총 한국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본질 연 가맹 교단들 간의 교류와 협 을 잃어버리고 세상 권력과 부에 력, 일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만 집착하는 모습에 안타까운 일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 면서 지상 교회의 변질을 질 책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예총연이 출범한지 7 스마트폰 QR코드로 년이 지났다며, 이 시점에서 본질 지저스타임즈를 을 잃어버리고 변질되지 않았는 볼 수 있습니다. 지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해 보자 면서 믿음이 변질되지 않고 본질 이 변질되지 않기 위해서는 행함 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또한 유 대표회장은 예총연이 비록 작은 교단들의 연합체이지만 겸손함으 로, 행함으로 모범을 보이면서 가 치있는 기관으로 세워져 하나님 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위해노력 하고 잘 감당하자 며 강조했다. 이어 예총연 회원교단 관계자 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 교회 와 목회자, 예총연과 소속 총회, 단체, 교회 등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2부 회무처리에 들어가 28개 교 단과 2개 단체에서 58명이 참석하 여 대표회장에 유영섭 목사(순장 총회),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 회 회장에 이순주 목사(합동개 혁), 신학협의회 회장에 고홍기 목사(합동예총)를 각각 인준하고, 사무총장은 반정웅 목사(합동예 총)를 재 인준하여 3년의 임기를 맡게 됐다. 예총연은 이날 기독교교회제 모습찾기협의회 기도회 모임과 춘계 수련회, 신학세미나 등을 진행하면서 가맹 교단의 발전과 목회자 교육을 진행하자는데 목 표를 정하고, 교회의 연합과 일 치를 위해서도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신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상임회장 : 유순임 목사(열 린), 김의웅 목사(합동동행), 황 병철 목사(합동개혁), 신숙자 목 사(한울림), 박경주 목사(보수합 동), 오세택 목사(국제연합개 혁), 전충현 목사(순장), 강요셉 목사(합총) 서기: 강용희 목사 (하나) 부서기: 권용태 목사(개 혁보수) 회계: 전승웅 목사(합동 은총) 부회계: 김인식 목사(영화 선교회) 감사: 이주희 목사(서울 합동), 유재관 목사(보수) 상임 총무: 한동철 목사(피어선)등이 다. 세미한 음성, 말씀을 들을 귀가 막혀버린다. 결국 하나 님과 나의 소통communication 의 통로가 끊기면, 나 자기 정체성 을 잃어버리고 방황 하게 한다. 오늘을 사는 우 리의 비극은 여기에 있다. 삶의 겉모습은 화려하나 행 복하지 못하다. 최근 인기리 에 방영중인 뿌리깊은 나무 에서 세종의 한글창제 이야 기가 나온다. 우리의 역사 2 천년(삼국, 고려, 조선) 중에 서 수백명의 왕이 있었으나, 왜 세종대왕을 최고의 지도 자로 추앙하는가. 중국의 통 치 밑에서 언어와 문자, 천 문, 시간 까지를 지배받아온 우리민족을 언어문자(한글) 의 독립과 천문기상(측우기) 과 시간(해시계, 물시계)의 독립을 선언하고 실행한 왕 이었기 때문이다. 선대왕과 사대부귀족들의 목숨 건 반 대와 방해공작과 왕자를 잃 으면서까지 의지를 굽히지 않고, 무지한 백성과 글로 소통하기위해 한글을 만들었 다. 언어의 소통을 언로言路 라고 하며, 글로 소통하는 것을 자로字路라고 했다. 세 종의 정치철학의 핵심은 무 지하고 가난한 백성을 우리 의 쉬운 글로 가르쳐 소통하 고자한 것이다. 놀라운 것은 오백년 전에 만든 우리의 한 글이 지금, 우리나라를 IT와 초고속인터넷 1등 강국으로 만든 1등공신이라 것이다. 세계의 수백 개 언어 중에서 우리 한글처럼 빠른 문자는 없다고 한다. 성탄이 가까웠 다. 말이신 하나님, 그 말이 사람이 되어 우리에게 말하 려고, 인간 속으로 내려오시 는 날이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는 되었는가. 안방에 모 시어 단둘이 마주앉아 말대 꾸할 준비는 되었는가.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 신년하례회 공고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축 성탄과 새해 희망2012년 대망의 새해 화합과 단결로 새 출발하는 신년하례에 웨신총회 동역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총회장 성흥경 목사 부총회장 부총회장 서기 부서기 회의록서기 부회의록서기 이재갑 목사 김춘택 목사 장창윤 목사 정일량 목사 박영남 목사 조철준 목사 빛과소금교회 부천은천교회 열린찬양교회 향기로운교회 춘천중앙교회 큰빛교회 총회장 성흥경 목사 외 임원일동 수원송석교회 일시 : 2012년 1월 5일(목) 오전11시 장소 : 유니온 뷔페 ( ) (서울시 광진구 성수2가 3동 ) 회계 부회계 총무 감사 감사 감사 허성인 목사 유윤주 목사 신언창 목사 지영철 목사 정규남 목사 이규 목사 신성교회 지구촌교회 성암교회 동서울교회 주복음교회 동산교회 웨신총회 총회사무실 :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5동 (201호) 전화 : 02) 팩스 02) 총무 : 신언창 목사 서기 : 장창윤 목사 전철 :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 홈페이지 sec21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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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독뉴스 창사 6주년을 맞은 대표 정기남 목사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 (시편45:1, 필객의 붓) 지저스타임즈(Jesus Times)주 간신문 창간 4년과 cpj(크리스찬 포토저널)와 jtntv인터넷방송 6 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축복 의 시간을 갖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공사다망하신 가운데도 저의 언론에 지대한 관심을 가 지시고 지도편달로 아낌없이 성 원해 주신 선배님 동역자 언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 립니다. 또한 많은 언론사 선배 들이 지펴놓은 문서선교 전통을 이어받아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 흥, 아울러 기독교적 본질의 정 신을 일깨우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수많은 언론사, 십자가가 불야 성을 이루고 있는 한국교회들, 이때 저의 신문방송은 오직 예 수 그리스도 그 한 분이 이 세 상에 뿌려놓은 씨앗을 옹골진 잣대로 퍼 담고,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를 위해 앞으로도 쉬지 않고 달려갈 것을 다짐합 니다. 분명히 말씀드려서 옳지 않 은 일에 침묵하거나 감언이설로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제48호) 이춘복 목사 서울구로경찰서 교경협의회 회장 취임예배 해석하려는 모든 시도를 철저하 게 경계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 런 의미에서 본지(The Jesus Times)와 널 christian photo journal) 인터넷 방송은 이사장과 사장을 중심으 로 해서 상임이사, 운영이사, 전 국 20개 지사장, 해외 13개국 지 사장, 본사 직원들과 호홉을 같 이 하면서 본지 발전에 힘써 나 갈 것을 다짐하면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을 위해 펜촉을 갈고 닦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언론사, 소속되어 있는 기자들 가운데는 한국교 회와 단체로부터 인정받는 언 론인이 있는 줄 압니다. 물론 저의 신문방송 직원 일동은 뿌 리 없는 나무처럼 생명력 없는 언론이 아닌 정직하고 올바른 정론지, 생명력 넘치는 정론지 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 여 주어진 사명을 다해 뛰겠습 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성 원 부탁드립니다. 지켜봐 주십 시오. 이 한 몸 주님의 도구로 서 혼신을 다해 뛰겠습니다. 감 사합니다.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지역복음화와 구로경찰서 선교를 위하고 교경협의 회(경목회)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짐 제19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2011 전국장애인합창대회 12월 3일 세계 곳곳의 장애인들 의 권리신장과 인권의 회복을 촉 구하기 위해, UN이 지난 1992년 세계 장애인의 날 로 지정한 날 이다. 이러한 뜻 깊은 날 지역을 대표 해서 나온 장애인합창단원의 자 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전국 장 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 련하기 위하여 사)국제장애인문 화교류협회에서는 2009년부터 매 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를 개최 했다. 11월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 리움에서(오후 2시) 개최한 2011 전국장애인합창대회는 1차 30여 팀 중 예선을 통과한 전국 시도별 대표 16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대 회장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 원장(前국무총리)의 대회사를 시 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이 노래를 동반한 격려사를 전하고, 국민연금공단 김민수 이 사가 축사를, 사)국제장애인문화 교류협회 최공열 이사장의 인사 말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 외 내 애인합창대회 대상 팀인 화성시 빈으로는 강원도에서 3팀이나 참 장애인합창단의 축하무대가 펼쳐 석한 만큼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해 졌으며 끝으로 시상식이 이루어 강원도 박선규 영월군수와 강원 졌다. 도 의회 부의장, 강원도 정책특별 이날 시상에는 강원도 영월 동 보좌관 등이 참석을 했다. 강합창단 이 지정곡 오빠 생각과 참가팀으로는 서울시장애인행 자유곡 가는 길을 통해 대상을 수 복합창단, 나누며어울리며합창단, 상하였으며, 금상은 경기도 광명 온사랑합창단, 하모니합창단, 경 시 다소니 합창단,은상은 울산광 기 광명다소니합창단, 용인쿰합창 역시의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단, 수원시장애인합창단, 인천시 팀이, 동상은 경기도 수원시 수원 해밀합창단, 부산 베데스다합창 시장애인합창단,강원도 원주시 단, 울산 시각장애인복지관합창 라온합창단, 부산광역시 베데스 단, 광주 하이합창단, 전북 등불 다 합창단 이 인기상은 전라북도 합창단, 충북 제천뷰티풀합창단, 등불합창단,서울 노원구 나누며 강원 영월동강합창단, 홍천메아리 어울리며 합창단 이 수상을 하였 합창단, 원주라온합창단 16개 팀 고 화합상은 인천광역시 해밀합 의 경연과 봉사자와 관람객 1,400 창단 과 서울 송파구 행복합창단 여명이 참여했다. 이, 화모니상은 강원도 홍천군 메 합창대회는 장애청소년오케스 아리 합창단,충정북도 Beautiful 트라팀인 나눔오케스트라 의 오 합창단이 비전상은 서울 서초구 프닝 공연을 필두로 대회사와 격 하모니 합창단,광주광역시 하이 려사 및 축사에 이어 16개 팀의 합창단 끝으로 나눔 상은 서울 용 지정곡과 자유곡 각 1곡의 무대 산구 온사랑 합창단 과 경기도 용 와, 축하무대로는 2010년 전국장 인시 쿰 합창단 이 차지했다. 제19회 장애인의 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대상 1팀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 및 상금(200만 원)이 전달되었으며, 금상1팀과 은상1팀에게는 트로피 및 상장과 상금이 전달되었고 동상3팀 비전 상, 나눔상, 인기상, 화합상, 하모 니상 등 합창단에게 상장과 상금 을 전달했다. 이번 16개 장애인합창단들의 무대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데 생활적, 신체적 어려움을 모두 이 겨내고 다함께 아름다운 화음으 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희망 을 전해주었다. 3 이번 전국장애인합창대회를 통 해 장애인합창의 예술적 가치를 인식시키고 합창을 통해 장애를 극복,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친 화력의 증대를 도모하고 전국장애 인합창단간의 교류의 장을 활성화 시키게 될 것이다. 또한 나아가 문화적 권리를 사회적으로 보장해 주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 술을 향유하는데 평등한 기회를 부여받는 계기가 되어 장애인음악 예술발전과 더불어 장애인들에게 문화적인 해택과 그 영역을 넓혀 갈 수 있게 되었다. 서울구 로경찰서 교회와 교 경(경목 회)협의회 는 12월 4 일(주일) 오후4시 교경협의회장 이춘복 목사 서울시 구 로구 개봉 1동 소재 남현교회 본당에서 2011 년 추수감사 및 서울구로경찰서 교경(경목회)협의회 회장 이춘복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진행위원장 김수정 목사(경목 실장) 인도로 추수감사 및 이춘복 목사 회장 취임식 감사예배가 진 행되었으며, 이성용 목사(21C드림 교회)의 기도와 진행위원장 김수 정 목사는 신약전서 로마서 8:28 절을 봉독하고, 남현교회 소리샘 찬양팀의 찬양이 있은 후 부대회 장 박재욱 목사(서울경찰청 대표 회장)는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 라 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즐겁고 기쁜 날 축 하를 하기에 좋은 날 서울구로경 찰서 교경회장으로 취임하는 이 춘복 목사를 축하 하면서 이렇게 훌륭한 목회자와 함께 신앙생활 을 하고 있는 남현교회 성도들 역시 훌륭하고 자랑스럽다며 격 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구로지역 복음화를 위하 고 구로경찰서 구청 등의 복음화 와 교경협의회(경목회)의 발전을 위하여 회장 이춘복 목사를 도와 기도하는 성도들로서 세계적으로 훌륭한 남현교회가 되길 바라며 축복을 기원했다. 이어 박현모 목사(기성부총회 장), 정영근 목사(백석부총회장) 가 축사를, 최순길 목사(지도위 원)의 격려사가 있은 후 구로경 찰서 서장 유진형 총경을 대신해 박재욱 목사(부대회장)가 교경협 의회장 이춘복 목사(남현교회)를 축하하며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날 회장 이춘복 목사는 취 임인사에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앞에 돌려드리면서 구로구 이 지 역이 있기에 남현교회 있으며, 남현교회는 구로지역사회와 경찰 복음화를 위하여 주어진 사역에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다짐하면 서 이 일을 위하여 구로지역교회 연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기 도를 주문했다. 또한 경찰복음화를 위하여 특 별헌금시간을 갖고 나라와 민족 을 위해 사무차장 남경회 목사, 구로구발전과 교회복음화를 위해 부회장 김승복 목사(봉신교회), 구로경찰서 및 경찰신우회를 위 해 구로경찰서 신우회장 최성규 집사, 세계경제와 평화를 위해 행정사무책임자 전 철 목사 등이 특별기도에 나섰다. 이어 경목실 장 김수정 목사는 추수감사 및 대표회장, 고문추대, 경목, 경목 실장 등의 취임을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고 축하를 전했으며 내 빈소개를 한 후 고문 정영근 목 사 (예장백석 부총회장)축도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2011년 서울구로 구 교회와 경찰협의회(교경협의 회, 경목회)가 주최하고, 서울구 로경찰서 경찰신우회, 구로구청 구청신우회, 연희미용고등학교 (박재욱 목사), 남현교회(이춘복 목사), 오류동성결교회(조종환 목사), 성문교회(정영근 목사), 남도교회(김상룡 목사), 구로동 감리교회(김길진 목사), 21C드림 교회(이성용 목사)가 후원했다. 취임패를 받는 이춘복 목사(좌측) 한글 개역(改譯)성경은 개역(改易)이고, 改正(개정)은 改惡(개악)이다. 改惡은 개독교로 변질되어 개혁은 말뿐이고 한국교회를 7대 개판이 되게 했다 NO Christmas Let him be Anathema, Maranatha! (고전16:22) 12월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WCC 란 무엇인가? 사분오열로 분열된 교회들을 하나로 통합하자는 종교다원주의 와 혼합종교의 신 바벨 론 창녀 운동이다. 그 배후에는 로마 가톨릭의 음모가 숨겨져 있다(계17:5). 태양력 12월 25일은 유대의 달력이 아니고 로마인들의 달력이다. 이 날은 당시 로마인들 의 이교적 국가 축제일이였던 정복당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 (Natale Solis invicti)을 그리스도교화 시킨 것이다(한국 가톨릭대사전 p.848). 수요일 1일 특별 세미나 크리스마스 (Christmas) 란 무엇인가? 이 말은 그리스도의 미사 (Christ +Missa)라는 말로, 영어로 크리스마스(Christmas) 라는 말도 여기서 유래했다. 원래 미사(Missa, 彌撒)라는 말의 어원은 라틴어 Missa에 서 온 것으로 그 뜻은 보내다, 파견하다, 끝나다 등이다. 이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 다. 당시 로마시대 일반사회에서 통용되었던 관용어였다.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12월 24일 밤12시에 크리스마스 전야제(Christmas-Eve)로 대미사를 드린다. 이때 예수님의 살과 피 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를 갖다 놓고 신부 (神父)가 축사를 하고나면 그 빵과 포도주 가 실제로 예수님의 살과 피 가 되어 속죄 가 재현 된다는 소위 그들이 말하는 화체설(Transubstantiation) 이란 예수님의 살과 피 를 모독하는 행위인 것이다. 칼빈은 그의 기독교 강요에서 말하기를 가톨릭 교회 에서 미사는 주님의 만찬을 더럽힐 뿐만 아니라 그것은 주의 만찬을 말살하는 모독적 인 행위로 그런 행위는 미신이요, 우상이다 라고 하였다. (기독교 강요Ⅲ, p324) 예수님의 탄생일은 왜 성경기록에 없는가? 예수님은 멜키세덱의 계통을 따라 영원토록 대제사장으로 유대 땅에 오셨다. 그분은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오직 하 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제 이 사람이 얼마나 위대 한가 깊이 생각해 보라 (히 7:3-4) 강사 : 손기태 신학박사 강의내용 (1) 하나님의 구속사로 본 일곱 절기(레23) (2)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의 표징이 일곱절기 안에 있다 (3) 노아의 때를 알면 인자의 때를 안다(마 24:37) (4)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의 7가지 동질성 (마 2:1-12) 대상 :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경대로 믿는 교회의 목사, 전도사, 일반성도들 일시 : 2011년12월21일(아침10시-오후4시) 광고후원 : 작은 구름의집 선교회 강사의 저서 : 20 여종 특별할인 참석자 전원에게 언약의 무리 저서 1권씩 기증. 마라나다! 예수님은 로마에서 탄생 하셨는가?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 다윗 왕의 도성이 있는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다 (눅 2:4-14). 예수님의 부모들도 모두 유대인이다. 유대인은 누구를 막론하고 유대의 달력에 의해서 호적신고를 함이 마땅하다. 유대인의 달력(성경력)은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셨다. 로마 달력은 유대력이 만들어진 1200년이 지난 1582년에 그레고리에 의해 만들었다. 유대력은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셨다. 레위기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일곱 절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예배의 영원한 법규가 되기 때문에 여호와의 절기 라고 하였다(레 23:2, 4, 14, 21, 31, 37, 43). 로마력으로 금년 12월 25일은 성경력으로 Kislev(키슬렙) 29일이다. 이 달은 유대인의 민력으로는 3월이고 성경력으로는 9월이다. 이 달에는 유대인들이 25일부터 8일 동안 영원히 기념하는 하누카(성전 봉헌절, 개역성경 수전절은 오역)를 기념하는 절기가 있는 달이다(스10:9). 예수님께서 12월 25일에 탄생하시지 않으셨다 는 가장 유력한 증거는 곧 성경력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NO Christmas, Let him be Anathema, Maranatha! (고전16:22) 장소 : 바른성경선교회 한빛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경춘로 (경춘 전철 금곡역 차로 5분 거리) 전화안내 (031) (FAX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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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목회 시사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제48호) 7 목 회 자 칼 럼 너희법 판사에게 재판 받지 않을 권리 법을 무산계급독재의 무기 내지 혁명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좀비들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들이닥친 SNS 쓰나미에 법복 뒤 근엄한 체 국 민의 잘 잘못을 심판하던 판사라는 직업 의 애송이들이 세수도 면도도 안한 민낯을 들어내고 있다. 한미 FTA와 관련해서 대통령에게 뼛속까지 親美 라며, 촛불폭도 입 에서나 튀어나올 법한 증오와 적대 감이 가득 찬 저주와 욕설을 퍼붓는 가하면, 3류 딴따라들이 무뇌아들을 선동하거나 그들과 시비나 다툼을 벌일 때 써 먹는 빅엿 이란 비속어 까지 마구 뱉어내고 있다. 註) [빅엿]이란 말이 저질 비꼼과 욕설의 뜻이 담긴 속어란 것 말고는 그 의미나 어원, 용례는 알 수 없음 특히 우리법연구회 회장 감투를 쓰고 있는 인천지법 최은배 부장판 사란 [者]가 8일 전교조소속 민노당 당비납부 교사에 대한 징계가 부당 한 정치탄압이라며 <無罪>를 선고한 데 대하여 국민적 비난여론이 들끓 고 법조계와 사법부내에서까지 거세 게 비판이 일고 있다. 최은배 같은 부류가 어떤 경과와 절차를 거쳐서 법관으로 임용됐는지 는 알 수 없으되, 이번 판결로 그들 이 연구한다는 우리 법 은 대한민 국 5000만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우리사회의 법치질서를 유지하기 위 한 법이 아니라 <종북좀비>만을 위 한 <너희법>으로 보인다. 명색이 판사라면, 초등학교 3.4학 년만 돼도 알 수 있는 공무원의 정 치적 중립 의무쯤은 알만도 하고 대법원규칙에 따라 법관임용선서(宣 誓)도 했을 것이며, 국가공무원법상 정치운동금지와 집단행위의 금지 조 항이 갖는 취지와 목적을 모른다고 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선언을 방 불케 하는 판결문을 냈다는 것은 최 은배 개인의 자질이나 성향을 가늠 할 해프닝을 넘어서 너희법연구회 라는 집단과 사법부구성원전체의 문 제인 동시에 국민의 자유와 권익이 자의적 판결로 크게 침해당할 수 있 다는 법제도 및 운영상 <虛點과 脆 弱性>을 있는 이상으로 드러낸 엄중 한 문제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가 있다. 그런데 2400여명 법관 중 5%도 안 되는 너희법연구회 소속 법관들이 종북좀비를 위해 왜곡된 법리와 궤변적 판결문을 통해 편향 되고 불공정한 판결로 <공정한 재판 을 받을 권리>를 침해 유린하고 있 다. 따라서 자위권과 정당방위 차원에 서 대한민국 국민은 좀비판사 로부 터 재판받지 아니할 권리가 있는 것 이며, 법원스스로가 정치적 사건 재 판에서 좀비판사를 제척하거나 너 희법연구회 판사 스스로가 재판을 회피하지 않는다면 국민이 이들의 재판을 기피함이 당연한 것이다. 정동영은 면담을 미끼로 경찰서장 을 폭력시위대 한복판으로 유인하여 무차별 폭행을 가해 놓고 <폭력유발> 이라는 해괴한 죄목으로 종로경찰서 장을 고소한 것도 어쩌면 좌편향 좀 비판사 들과 사전교감 하에 짜고 치 는 고스톱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다. 문제는 법관이 가치규범과 법치질 서의 심판자인 동시에 사회정의의 파수꾼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상실한 다면, 황야의 무법자 장고의 총구에 서 심판이 나오고, 19C 스페인식민 지 멕시코를 주름잡던 쾌걸 조로의 정의가 판을 치게 된다는 사실이다. 사법부는 최은배를 비롯한 너희 법연구회 소속 법관들이 사법의 존 엄 뒤에 숨어 법복자락에 매달려서 대한민국의 가치규범과 법치질서를 근본부터 훼손 파괴하는 반역적 행 각을 더 이상 자행치 못하도록 너 희법연구회 를 즉각 해체돼야 한다. 오늘날과 같은 법관의 일탈과 사 법의 파행을 목격하면서 法은 계급 사회의 산물로서 지구상에서 제국주 의가 청산되고 사회주의혁명이 완성 되어 공산주의사회가 실현되면 국가 와 함께 枯死하지만, 사회주의혁명 이 완성될 때까지의 과도기의 법은 무산계급독재의 무기 내지 혁명의 수단 이라고 한 레닌과 스탈린 김일 성의 가르침을 믿는 자들에게 대한 민국사법부가 잠식 점거 됐다는 사 실에 전율하게 된다. 대한민국 헌법에 국방의무와 납세 의무 외에 <종북반역좀비, 불량공무 원척결>의무가 규정돼 있지 않음이 요즘처럼 아쉬운 적은 없었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속담이 이 종북성향 좀비판사에게도 해당 되는지는 더 따져 볼 일이다. 註) 판사에게 좀비라는 표현이 언 짢게 들릴지는 몰라도 외국에 대하 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에게 빅엿 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훨씬 세련되고 절제된 표현이라고 생각한 다. 칼럼리스트 백승목 기자 W.C.C.(세계 교회협의회)란? (6)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제3차 총회(뉴델리)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 1961년 11월 19일-12월 5일 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제3차 세계교회 협 의회 총회가 열렸다. 174 교회로부터 582명의 대표들을 비롯한 다수의 참 석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 이란 주제하에서교회의 증거적 및 봉사적 과업과 아울러 연합의 필 요성을 새롭게 다짐했다. 뉴델리 총 회는 증거, 봉사, 연합의 3분과로 나 뉘어 교회의 3중 과업을 연구, 토론 했는데, 제1분과는 그리스도와 복음 의 특수성을 내세우면서도, 그리스도 활동의 보편성 내지는 범종교주의를 인정하는 듯한 진술을 했으며, 따라 서 현대적(現代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主張)했다. 제2분과는 봉사의 본질과 형태의 문제를 취급하는데 기독교 봉사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계시된 하 나의 값진 사람으로부터 시작하고 성장하는 점에서 세상의 일반 자선 과 구별됨 을 지적하면서도 교회는 특히 과격(過激)한 형태(形態)의 정 치, 사회, 참여를 통해 봉사의 과업 을 수행해야 한다고 한다. 제3분과는 연합(聯合) 목적에 대 하여 말하기를 교회에 대한 하나님 의 의도이시며 선물인 연합은 실질 적(實質的)으로 나타날 수 있다 고 했다(김명혁. 현대교회의 동향.(서 울: 성광문화사 p. 83ff. 또 한편 제3차 총회에서는 동구 공산권 교회들, 특히 소련 정교와, 헬라정교, 및 제3세계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경향을 띤 교회들이 대거 W.C.C.에 회원으로써 W.C.C. 내의 세 력균형은 서방(西方) 자유주의 교회 들로부터 동구 공산권과 제3세계로 전향하게 되었고, W.C.C.내의 용공 세력은 점점 강화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동서간의 긴장완화, 평화공존 등을 선전하여 자유진영 국가들의 많은 젊은층에게 사상과 이념, 정치 적 제도등에 관하여 뚜렷한 차이점 을 붕괴시켰다. 이러한 기회를 포착 하여 소련과 동구 공산독재 정권들 은 세계정복을 위한 핵무기 개발에 열을 가한 것이다(박영호. W.C.C.운 동 비판. (서울: 기독교 문서선교 회 p ). 뉴델리에서 문제되었던 주요한 제3 세계간은 앙골라에서의 포루투칼의 위치였다. 앙골라에 대한 포루투칼의 억압적 식민지 정책은 특별히 선택하 여 비난한데 비하여, 공산주의 자들 이 실권을 쥐고있는 모든 곳에서 기 본적 인권을 짓밟고 있는데 대하여는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게다가 그 회 의는 일시적인 독재 정권 에 대하여 잠정적(暫定的)으로 승인까지 함으로 써, 10년 후 게릴라와 맑스주의 테러 분자의 해방 운동에 경제적(經濟的) 지원을 할 준비를 갖추기도 했다. 557명의 대표중 단지 3표의 반대 만으로 러시아 정교회를 회원으로 승인함으로써 후에 W.C.C.의 회장이 되었던 악명 높은 메트로폴리탄 니 코딤(Metropolitan Nikodim)을 새로이 돋보이게 하였다. 공산주의자이며, KGB(러시아 비밀경찰)요원으로 추 정되는 니코딤은 32세에 모스코바 지구의 섭외국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가 그 회의에 나타남으로써, 명목 상 기독교회의 전문기구가 세상(世 上)이 다 알고 있는 호전적(好戰的) 무신론자(無神論者)인 맑스주의와 동맹(同盟)하고 있다는 어울리지 않 는 장면을 창출(創出)하게 되었다 (박영호. W.C.C.운동 비판.(서울: 기 독교 문서선교회 p. 60. 이 원 석 목사 은광교회 원로 본지 고문 배우 박수진,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박수진이 밀알복지재단 홍보대 사로 나섰다. 밀알복지재단은 2011년 11 월 4일(금) 오전 10시 일원동에 위치한 밀알학교에서 박수진을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날 박수진은 중증장애아동 방문물 리치료를 위한 POWER OF LOVE 음악 회 에 참여해 장애아동들과 함께 했으 며, 이번 제2회 POWER OF LOVE 음악 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 는 것으로 수익금 전액이 장애아동방문 물리치료사업비로 사용된다. 배우 박수진은 이번 밀알복지재단 홍보 대사 활동을 통해 비장애인의 인식개선을 위한 100만인 서명 캠페인 장애아동새생 애인에게 선행을 실천해 온 박수진은 과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 며 명릴레이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계기로 봉사활동을 한다는 생각 장애아동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 그동안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장 보다 내 삶을 확장시켜 새로운 친구들 고 싶다 고 말했다. 성서하나님의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핵심장대현교회 2011교회 표어 표어 2011교회 날마다 구원받는 구원받는 사람이 사람이 날마다 더해가는 교회가 교회가 되자! (행2:47) 되자! (행2:47) 더해가는 Haeksimjangdaehyun Presbyterian Church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담임 정연수 목사 홍성제일교회 담임목사 오종설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효성중앙교회 담임 예배시간안내 오시는길 기관 유치부 유년.초등부 중고등부 인천광역시 계양구 마장로 546(효성동)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2동 499-1) Tel. 032) Fax 이 선 목사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 952 번지 전화 : ( 사무실) (목양실) 시간 주일오전 9:00 주일오전 9:00 주일오전 11:00 주 일 오후3:30 장소 기관 시간 주일오전예배 11:00 4층 나사렛성전 장년부 2층 대예배실 수요기도회 수요일 저녁 7:00 4층 나사렛성전 주일찬양예배 오후2:00 청년부 토 요 일 오후5:00 금요기도회 금요일 저녁 8:00 셀 예배 셀장대학 금요일 2층 대예배실 오전10:00,오후8:00 새벽기도회 각 셀 예배 셀 가정별 매 일 새벽 5:00 장소 2층 대예배실 4층 나사렛성전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850-3호 담임 이 선 목사 전화 02) ) (the Church of God of Prophecy Korea) (이천성서수련원)

8 8 교계 종합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제48호) 남현교회 설립30주년, 81명 임직 받아 대한예수교장로회 남현교회(담 임목사 이춘복)는 지난 26일(토) 오후 2시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소재 본당 3층에서 장로 6명, 안 수집사 24명, 권사 51명 등 81명 을 임직하여 새 일군으로 새웠다. 담임 이춘복 목사 인도로 1부 예배가 진행되어 이익권 목사(갈 월중앙교회)의 기도, 황인군 목사 (성은교회)의 성경봉독(살전 5:16~18절), 남현교회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노회장 채 규만 목사(비전성실교회)는 행복 하게 직분을 감당합시다. 하는 제 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담임 이춘복 목사는 임직 자와 교인들에게 서약을 한 후 안 수기도를 하는 가운데 안수위원 들은 장로, 집사들에게 안수를 집 례하고, 51명의 권사를 새워 선포 하고, 장로, 집사, 권사 취임기도 를 한 후 공포했다. 이날 강성학, 김문하, 김상근, 나찬영, 지윤섭, 박석환 등이 장 로로 임직을 받고 선배장로로부 터 성의착의가 이어졌으며, 증경 노회장 김승광 목사(성당제일교 회)는 장로에게, 박헌명 목사(서 일교회)는 집사, 권사에게, 부노 회장 송영식 목사(개봉서광교회) 는 교우들에게 각각 권면했다. 이어서 임직패 전달과 기념품 증정이 있었으며, 증경총회장 김용 실 목사(연정교회)가 축사를, 나찬 영 장로는 답사를, 배영혜 성도의 축가와 남현색소폰연주단의 축가 가 있은 후 증경노회장 김영길 목 사(봉성교회원로)축도로 마쳤다. 이날 장로, 집사, 권사로 임직 을 받은 남현교회 새로운 일군들 은 지난 6개월 동안 강한 훈련을 받았기에 오늘의 이 영광의 자리 에 서게 되었으며, 앞으로 이들의 헌신을 통해 남현교회가 힘차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남현교회 이춘복 목사는 1981년 11월 29일 고척동 305번지에서 설 립예배를 시작으로 설립 30주년 을 맞이했으며, 지난 11월 19일 (토) 오후 6시부터 30주년을 기념 하는 찬양축제를 가졌다. 또한 26일(토)오후 2시 81명의 새 일군을 새우는 임직예배가 있 었으며, 27일(주일)은 정일웅 총 신대 총장을 강사로 초청, 3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으며, 성도들은 새로 임직을 받은 장로, 집사, 권 사들과 힘을 모아 당회장 이춘복 목사를 중심으로 교회를 성장 부 흥시키는 일과 세계선교에 더 큰 날개를 펼쳤다. 한편 지난 19일은 남현교회 설 립 30주년을 기념 1,2,3부로 찬양 축제를 가졌으며, 남현교회에서 개척한 천안세누리교회 하늘나라 중찬단, 김포남현교회가 내가 주 를 찬양해 등을 찬양하고 파견된 목사들의 축하와 인사가 이어졌 다. 담임 이춘복 목사는 예장합동 황동노회에 속해있으며, 구로경찰 서 교경(경목)협의회 회장이며, 지역복음화와 경찰복음화 구로구 청복음화를 위하여 힘스고 있는 가 하면 매년 김장철이면 김치를 담아 이웃과 지역에 어려운 이들 에게 봉사를 하기도 한다. 노사연, 서산성결교회에서 찬양과 간증해 만남' 노사연 특별출현, 하나 님과의 만남을 고백, 열기를 더 했다. 히트곡 만남 으로 유명한 가수 노사연이 지난 27일 하나 님과의 만남으로 가정이 회복됐 다고 고백했다. 노사연은 충남 서산성결교회(이기용 목사)에서 면 벌써 같이 살지 않았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행이 지 인 중에 변호사가 없었다며 이 처럼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하 다고 했다.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씨가 지 상렬씨에게 한 푸념을 소개해 수영하는 이무송씨에게 반해 결 당시 가정회복을 놓고 기도할 혼했다. 때 이무송씨도 혼자 기도하고 노사연은 하나님을 만난 후 있더라 며 기도가 우리를 지탱 지쳐 잠든 남편을 보니까 측은 해준 힘 이라는 말도 했다. 지심이 들더라며 그때 지은 노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 래가 사랑 이라고 소개했다. 사 출석하는 노사연은 본격적인 신 랑은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 앙생활을 한지 2년도 안됐다. 그 불씨는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2 년 전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살아났 2011 서산 시민들을 위한 희망축제 열어 지만 한동안 스스로 숨을 쉬지 못했다. 노사연은 물론 신앙이 열린 2011 서산 시민들을 위한 폭소를 자아냈다. 이무송씨가 그 려고만 했었던 날, 오직 나 위한 없던 가족들까지 새벽기도회에 희망축제 에서 우리도 다른 부 랬다는 거예요. 노사연 누나 만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수 있죠 나갔고 어머니는 호흡기를 떼고 부들처럼 문제가 많았다 면서 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라는 내용이다. 그는 배우자가 이제는 앉아 있을 만큼 호전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주변 그때 수영장 물을 다 마실 수도 미워질 때 이 노래를 부르면 가 다. 에 이혼담당 변호사라도 있었으 있다고요. 노사연은 수영장에서 정이 회복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노사연은 어머니로 인해 가 화장한 시신의 치금(齒金) 빼돌린 화부 등 9명 검거 최근 서울지방경찰청(형사과) 에서는 화장장에서 시신을 화장 후 화로 바닥에 녹아 붙은 치금 을 긁어모았다가 금은방 등에 팔 아 온 전국 5개 화장장 화부 6명 과 매입업자 3명 등 9명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은 동일수법의 범죄가 다 른 화장 시설에서도 벌어지고 있 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시신 화장 후 적출된 치금 등의 처리에 대한 관련 법규가 마련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등에 대해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이 된 피의자 이 (52)는 서울시립승화원(舊벽제 화장장) 화부로 06. 8월 초부터 11. 8월 초까지 시신 화장 후, 화 로 바닥에 눌러붙은 치금 등을 최 (45)등에게 1,400만원 상당 을 받고 판매 됐다. 경찰은 화장장에서 나온 치금 이 시중에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 수하고 서울 종로 귀금속 상가를 탐문, 치금 매입업소 확인 및 유 통구조를 파악하여 서울시립승화 원과 지방 화장장 화부 및 매입 화장 후 적출된 치금 등에 대한 처리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이에 대한 각 자치단체의 제도 개선이 요망되고 있다. 일본 동경의 경우 동경도 물품 관리 규칙 제35조(불용품의 처분) 에 의해 공매처분하여 자치단체 수입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경도 팔아온 시신의 치금(齒金)금은방 및 치과에 흘러들어가 충격! 긁어모아 이를 판매하는 수법으 로 총 25회에 걸쳐 금은방을 운영 하는 피의자 채 (69)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치금을 판매를 해 왔으며, 또한 피의자 조 (51)등 5명은 지방의 화장장 화부 들로 같은 방법을 통해 초 순 초순까지 각 4 5회에 걸쳐 치금을 모아 금 매입업자인 족들이 모두 구원받았다 면서 비기독인이던 남동생은 신학 을 할지도 모르겠다 며 미소 지었다. 이제 어머니가 말문만 열면 되는데 걱정은 안한다 면 서 반드시 회복된다. 지치지 마 라 는 강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노사연은 최근 다리 수술을 받았다. 본인의 표현대로 너무 사소해 말하기 부끄러운 수술 이었지만 이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거의 1시 간 반 동안 만남 사랑 나 같 은 죄인 살리신 내일일은 난 몰라요 등을 열창했다. 희망축제에 참석한 이들의 반 응도 뜨거웠다. 유미란(38)씨는 친정어머니가 생각났다 며 가 족복음화를 위해 더 열심히 기 도하겠다 고 말했다. 이수연(서 업자 검거해 피의자 모두 불구속, 하고 전국 화장장을 상대로 계속 수사 중이다. 화부들은 시신을 화장하여 유골 을 가족에게 인계하지만 시신에 서 적출되어 화로 바닥에 붙은 금 속류는 인계치 않고 화부들이 개 인적으로 수거하여 이를 불법 판 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산 인지중 2)양은 유명한 대중 가수가 하나님에 대해 말하니까 더 가슴 깊이 다가온다 며 노래 도 너무 좋았다 고 했다. 한편 문서선교협의회(회장 김 동민)가 주최하고 서산성결교회 물품관리 규칙 제35조(불용품의 처분)국장 및 소장은 불용물품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회계책임자가 별도로 정해진 경우를 제외하면 적당한 대가에 의한 양도에 의해 행하여야 한다. 다만 적당한 대가 에 의한 양도가 곤란하다고 인정 되는 경우에는 당해 불용품을 폐 기할 수 있다. 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3일간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용 목 사는 하나님도 만나고 노사연씨 도 만나고 처음 뵙는 분들도 만 나고 너무 행복한 밤이었다 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온누리찬양교회 주사랑교회 All Nations Praise Church 담임 정대성 목사 초대합니다. 찬양과 말씀 축복성회 영적으로 지치고 힘들며 아무도 위로가 되지 않아 낙심될 때에 괴로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곁에 주님이 계십니다. 당신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담임 : 정대성 목사(선교사) 장로 : 최원영(선교사) 부목사 : 임찬미(선교사) 선교목사 : 조에스더 목사 협동목사 : 이충일(의료선교사/의학박사) 선교사 : 함다니엘, 황연화, 최미란 전도사 : 이부자, 전은혜, 정희선, 김혜정 안수집사 : 강보승, 유신성 찬양지휘자 : 유신성 집사 반주자 : 정선미, 김진복, 박신애, 박시온 예 배 시 간 찾아오시는 길 주일낮예배 주일오전 11:00 주일학교 주일오전9:00 주일저녁집회 주일오후 7:30 청년부예배 주일오후2:00 심야기도회 매일오후9:00 학생부예배 주일오전9:00 축복성회 매주금.토 저녁9:00~ 주요예배 수요일오후 8:00 매주주일 저녁7:30~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773-3호 선교사 : 김경자 강도사 : 장정훈 이진영, 전도사 : 장성철, 반주자 : 한진경, 한송이 예/배/시/간/안/내 담임 장한국 목사 (본지 운영이사) 예배 시간 예배 시간 주일 대 예배 낮 11시 주일학교 오전 9시 주일저녁예배 오후 2시 학생회 토,오후 5시 수요 예배 오후 7시30분 청년회 토,오후 6시 새벽 예배 새벽 5시 여전도구역예배 금,낮 11시 금요철야예배 밤 9시 남전도구역예배 매월토,저녁 6시 (우 )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748 대림프라자 7층 전화 : 031) H.P :

9 가정예배 가정예배 12월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스도는 참 구속자요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 는 분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 심을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며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 늘날 우리 가정들 또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 는 자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함으로 세 상에서 승리하는 가정들이 되기를 소망합니 다. 담임 소진우 목사 로고스세계선교협의회 부총재 라이즈월드선교협의회 대표회장 지저스타임즈 사장 극동방송 칼럼리스트 CTS 칼럼리스트 백석TV 칼럼리스트 예복교회 담임 4. 제목: 믿음의 결과 1. 깨어 분별하라 성경: 요한1서 4장1-6절 찬송가287장 본문을 보면 아무 영이나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를 분별하는 신앙 을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절 말씀 을 보면 미혹의 영 을 볼 수 있는데 미혹의 영 은 사람을 속여 진리를 떠나게 하는 사단 을 의미합니다. 이 미혹의 영이 우리 속에 있 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세상에 눈을 돌 리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 되어지는 삶을 살아게 됩니다. 오늘 우리 가정 들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깨어 있음으로 진리의 영을 쫓아 살아가는 가정들 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요한1서 4장7-21절 찬송가544장 본문 15절에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 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 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라고 말씀합 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온전히 거할 수 있는 방법을 정확히 말해 주고 있습 니다. 시인하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시 인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습니 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시인하다 는 예수님 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입으로 고백하는 것 뿐 만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며 신뢰하는 행위가 포함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가정들은 입으 로만 주님을 시인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삶속에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모 습이 행함으로 드러나는 가정들이 되기를 소 망합니다. 성경: 요한1서 5장13-21절 찬송가569장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믿음을 가진 성도들에게 어떠한 축복이 주어지는지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13절-15절을 말씀 을 보시면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모습 그리고 하나님과 의 교제 가운데 확실히 들려주시는 기도의 응 답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가정 들 또한 하나님 앞에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감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복을 누리 며 살아가는 가정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5. 은혜와 긍휼과 평강 성경: 요한2서 1장1-3절 찬송가300장 본문을 보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행위의 순서대로 움직이시는 가를 보 여주고 있습니다. 3절 말씀을 보면 은혜와 긍 휼과 평강 이라는 단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은혜로 시작 된 하나님의 행위는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심으로 죄 가운데 있는 자 근심 가운데 있는 자 슬픔 가운데 있는 자에게 참 된 평화를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 리 가정들 또한 힘들고 낙심되고 환란 가운데 있을때에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참 된 평 화를 주시는 하나님 기대하며 살아가기를 소 망합니다. 6. 사랑의 계명 성경: 요한2서 1장4-13절 찬송가314장 본문의 내용은 서신의 목적을 정확히 나타 낸 부분입니다. 요한은 먼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명에 순종하여 더욱 사랑할 것을 권면 합니다. 또한 적그리스도의 특징을 밝히고 이 러한 이단에 미혹되지 않도록 경계하라고 말 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가정들은 하나 님의 거룩한 신부들로써 예수님이 주신 계명 즉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삶 속에 행하며 기도함으로 미혹의 영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 님 안에 거하는 가정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세상을 이기는 믿음 7. 가이오의 모습처럼 성경: 요한1서 5장1-12절 찬송가354장 본문은 세상에서 넘어지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5절 말씀을 보시면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 냐 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 성경: 요한3서 1장1-15절 찬송가459장 본문을 보면 요한은 가이오에게 계속해서 순회 전도자들을 후대하는 선행을 베풀어 하 나님 나라 사역에 동참하도록 격려하며 더불 어 순회 전도자들을 접대하지 않고 내 ㅉ ㅗ ㅈ은 디오드레베의 악행을 본받지 말고 경계 하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가 정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같은 시간 같은 찬양과 예배와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가 이오의 모습을 가지고 계십니까? 아니면 디오 드레베의 모습을 가지고 계십니까? 오늘 우리 들의 가정마다 가이오의 모습을 닮아가기를 소망합니다. 8. 쓰임받는 가정의 모습은(1) 성경: 여호수아 1장1-9절 찬송가199장 본문은 하나님께 선택 받은 일꾼이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첫 번째 내용으로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말 씀하십니다. 당시 여호수아가 점령해야 할 가 나안 땅은 상당히 타락한 문화를 가진 곳이었 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확실한 삶의 기준을 두 지 않으면 그 땅을 점령한들 타락한 세상 문 화에 젖어들기 십상이기에 정확한 삶의 기준 이 필요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가정들 또한 하 나님의 일꾼 된 가정으로서 말씀 묵상하는 것 을 게을리 하지 않음으로 세상문화에 젖어 사 는 것이 아닌 세상 문화를 하나님의 문화로 바꾸어 가는 가정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9. 쓰임받는 가정의 모습은(2) 성경: 여호수아 1장10-18절 찬송가546장 본문은 하나님께 선택 받은 일꾼이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두 번째 내용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 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을 이끌던 모세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정치는 불안하며 백성들의 사기는 떨어져 전쟁을 치르기에는 어려운 상 황 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두려움 보 다는 담대함을 갖고 말씀에 순종하여 전쟁 준 비를 하였고 그 모습을 보신 하나님은 백성들 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 또한 전쟁준비를 하게 만드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가정들 또한 어떤 상황 속에도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가정들이 되어 하나님의 마 음에 감동을 주기를 소망합니다. 10. 기도하고 응답 받았다면 성경: 여호수아 2장1-7절 찬송가355장 본문은 보면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두 명 의 정탐꾼을 보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 록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에 대한 하나님의 도움의 약속을 받았으나 그것만으로 모든 일 이 일사천리 진행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 나님의 약속에 대한 신앙을 전제로 그에 맞는 행동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가 정들 또한 기도하고 응답받았다며 그 자리에 머물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응답 받은 말씀 을 가지고 세상 속에 나아가 당당히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향기로운교회 H G I R O U N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총 회 장 부 총 회 장 담임목사 정일량, 유성은 서 부 기 서 기 회 록 서 기 담임 정일량 목사 부회록서기 회 예/배/시/간/안/내 오전 09:30 11:00 수요기도예배 오후 3:00 영락원예배 오후 1:30 목요치유예배 오전 9:00 새벽기도회 오전11:00 중보기도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13. 그럼으로 감사하라 성경: 여호수아 2장8-21절 찬송가154장 성경: 여호수아 3장1-13절 찬송가420장 본문을 보면 기생 라합이 여리고에 온 두 본문을 보면 요단강을 건너기 전 실제적인 정탐꾼을 구해줍니다. 라합은 정탐꾼들에게 자신 또한 하나님을 들어 알고 믿는다는 것을 행동에 있어서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을 말 말하며 여리고가 심판을 받는 날 자신과 가족 해주고 있습니다. 즉 성결케 하라 라는 것입니 들의 안전을 부탁하고 약속을 받습니다. 이처 다. 여기서 말하는 성결은 옷을 갈아입으라 럼 믿음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릅니다. 우리들 부인과 동침하지 말라 라는 순결이 아닌 영 도 라합처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에 사 적인 성결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 망 가운데서 영원한 생명을 보상으로 받게 됩 한 영적인 성결함을 가진 자만이 하나님의 역 니다. 오늘날 우리 가정들은 아직도 예수님을 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영접하지 못한 친지와 이웃들에게 예수그리스 가정들 또한 하나님의 거룩하고 순성결한 신 도의 복음을 전하여 기생라합과 같이 마지막 부로써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가정들이 날 생명의 잔치에 참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 되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감 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가정들이 되기를 다. 소망합니다. 12. 인도하시는 하나님 성경: 여호수아 2장22-24절 찬송가569장 본문을 보면 정탐을 마친 두 정탐꾼이 자신 들이 겪은 모든 일들을 여호수아게 보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지막 에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 확실하다는 보고를 합니다. 이는 그들이 지금까지 겪은 일 들을 보며 하나님의 자신들을 인도하신다는 것을 확신한 믿음의 보고였던 것입니다. 오늘 날 우리 가정들 역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 님의 사랑을 바라보며 어떠한 환난 가운데에 서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의지하고 믿음으 로 나아가 하나님의 약속을 취하기를 소망합 니다. 배척에서 포옹으로 어느 날 자잘한 물건을 팔러 시내로 가던 사막의 교부 아가톤이 길가에서 두 다리가 마비된 지체부자유자인 한 남자를 만났다. 그가 어디를 가느냐고 묻기에아가톤 교부 는 물건을 팔러 시내에 갑니다"라고 답했 다. 남자는 나도 데려가 주시오" 라고 부탁 했다. 그래서 아가톤은 그를 업고 시내로 갔다. 장애가 있는 남자는 아가톤에게 당신이 물 건을 파는 곳에 나를 내려주시오" 라고 말 했다. 그는 그렇게 해 주었다. 물건 하나가 팔리자 남자가 얼마에 팔았 소?" 라고 물었고 아가톤은 값을 말해 주었 다. 장애가 있는 남자가 나한테 빵을 사 주 시오" 라고 해서 그는 빵을 사 주었다. 아가톤 교부가 두 번째 물건을 팔자 이번 에도 그 남자는 얼마에 팔았소? 라고 물 었고 그는 값을 말했다. 그러자 남자가 나한테 이것을 사 주시오 " 라고 해서 아가톤은 사 주었다. 물건이 다 14.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성경: 여호수아 3장14-17절 찬송가75장 본문을 보면 요단강이 갈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사건은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 습니다. 요단강은 여리고성 백성들에게 있어 마르지 않는 풍요를 가져다주는 신이었습니다. 그러한 요단강이 그치고 물이 반으로 갈라지 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땅 위에 신은 오직 여호와 한 분 뿐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 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가정들은 모든 만물 을 통치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믿고 그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 가는 가정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팔려 아가톤은 떠날 채비를 했다. 남자가 돌아가시오?" 라고 물었고 아가 톤은 예"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남자가 부탁이니 나를 원래 있던 자리로 도로 데려다 주시오" 라고 말했다. 아가톤은 다시 그를 들쳐 업고 그 자리로 데려다 주었다. 그때 장애가 있는 남자가 말했다. 아가톤, 당신은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하 나님의 복으로 충만하오." 아가톤이 눈을 들어보니 그 사람은 온데 간데 없었다. 장애가 있는 그 남자는 주님의 천사였다. <자료제공 김인숙 님, 자료출처-헨리 나우웬,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선과 악, 정의와 불의를 분별하되 사람을 정죄하지는 마십시오.<연> 장기요양기관(행복의집) C H U R C H a 총회장 주일오전예배 영락원예배 주일3부예배 청소년부예배 주일학교예배 11. 믿음에 대한 보상 (합동복음)총회 표어 :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요16:16) 오후 8:00 오전 9:00 오후 8:00 오전 5:00 월 오후 10:00 향기로운교회 / 팩스 주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청학동 502-1(향기로운빌딩 9층 홈페이지 곽동훈 목사 부 (행복의집 원장) 총 계 회 계 무 9 소진우 목사 (예복교회 담임 / 본지 사장) 대한예수교 장 로 회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제48호) 곽 동 훈 목사 김 기 섭 목사 정 은 섭 목사 장 백 향 목사 한 창 현 목사 서 정 일 목사 전 희 권 목사 박 종 숙 목사 곽 인 숙 목사 강 정 자 목사 원장 : 곽순종 목사 가족처럼 어르신(환자)을 모십니다. (등급판정-1급-3급자 환영) 총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59-1 문성빌딩 3층 303호 02) H.P )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

10 10 특집 선교&탐방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제48호) 지오(지구촌오지)교회건축행전 아프리카 부룬디, 르완다 아프리카 오지에 복음의 씨를 심고 돌아온 정기환 목사와 목회자 일행,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준비해간 컵 라면을 먹어가며 열정을 다해 복음을 전했다. 지난 11월 28일(월) 부터 12월 2일 (금)까지 5일간 아프리카의 부룬디 (Burundi)및 르완다(Rwanda) 선교여 행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선교 여행은 <아프리카의 중심에 구원의 방주>라는 주제를 정하고 대표강사 정기환 목사(세계원주민선교회 회장, 전원중앙교회)를 비롯해 김남수 목사 (영은교회), 윤순희 목사(사랑의 순 복음 교회), 이해숙 목사(우리들의 교회)가 주강사로 나섰으며, 아울러 통행취재를 맡은 김애림 자매(우리들 의 교회)가 마음을 같이 하며 아프리 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하 여 길지 않은 여정을 가졌다. 부룬디와 르완다는 한국에 잘 알려 져 있지 않은 아프리카 중앙에 위치한 나라들이다. 한국과의 시차는 7시간으 로 우리나라 보다 7시간 느리다. 면적 도 대한민국의 30%도 되지 않는 (대한 민국 99,720, 부룬디 27830, 르완다 ) 매우 작은 나라들이다. 더불어 다른 나라의 통치와 내전을 겪은 나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은 나라이자 많은 상처를 간직한 한국이 기독교를 받아들인 후 세계가 놀랄 만큼의 복음화와 경제적 성장을 이루 어 냈듯이 부룬디와 르완다에 말씀이 전파됨으로써 아프리카 중앙에서부터 전 아프리카로 부흥과 경제적 발전이 퍼져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두 나 라를 이번 선교지로 선택하게 되었다. 11월 28일 월요일, 인천공항에서 집결한 선교팀은 이번 선교여행을 통 해 아프리카에 복음이 전파되고 선교 기간 동안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바란다는 기도 후 선교를 위한 여정 을 떠났다. 오후 6시, 선교팀을 실은 비행기가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선교팀은 약 16시간 30분 정도에 이르는 긴 비행 을 통해 태국의 방콕(약 5시간 30분 소요)과 케냐의 나이로비(약 9시간 30분 소요)를 거쳐 드디어 부룬디 부 줌부라 공항(약 1시간 30분 소요)에 도착했다. 중간 중간 경유하는 시간 이 있었기 때문에 출발부터 도착까지 는 총 35시간 40분 정도가 걸리는 매 우 긴 여정이었다. 도착한 시간은 현지(부룬디) 11월 부룬디 아가페교회 선교탐방 29일 화요일 12시 40분(한국시간 29 일 19시 40분). 부룬디에는 비가 내리 고 있었다. 그러나 선교팀을 환영하 기나 하는 듯 공항에서 비자 수속을 마친 뒤 밖으로 나오자 맑은 하늘로 바뀌었다. 비자수속과 방콕에서 수화 물과 함께 탑승을 저지당해 화물로 운송했던 짐이 분실되어 분실신고를 위해 공항 밖으로 나오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공항으로 마중 나온 김석수 선교사 와 현지 목사, 선교사들과 합류하여 먼저 부줌부라의 호텔에 짐을 풀었 다. 쉬는 시간도 잠시, 간단한 식사만 마친 후 서둘러 이번 선교여행의 첫 목적지인 아가페 교회로 발걸음을 옮 겼다. 아가페교회는 사랑의 순복음 교회(윤순희 목사)의 한 신혼부부가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하여 헌당한 교 회이다. 선교팀은 하루가 넘는 먼 길을 쉬 지 않고 날아왔음에도 모두들 한국에 서 날아온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을 성도들을 생각하며 피곤을 잊었다. 부 룬디는 산악지형이 많기 때문에 부줌 부라에서 자동차로 3시간 정도 산과 산을 넘어 구불구불한 길을 달려가서 야 아가페교회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가는 도중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 났다. 교회로 이동하던 두 대의 차 중, 뒤 따라가던 한 대의 차 앞에 갑 자기 사람들이 막아섰다. 깜짝 놀라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차 바로 옆에 서 큰 나무가 쓰러져 내렸다. 나무를 쓰러뜨리면서 차로 떨어질까 봐 사람 들이 막아섰지만 막상 나무는 차 쪽 으로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나무를 지지 하고 있던 흙이 직각 아래로 무너져 내리면서 차에 타고 있던 일행은 아 무런 사고도 당하지 않았다. 바로 쓰러졌다면 차를 나무가 덮 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또 현지 선교사의 도움으로 선교팀이 잃 어버렸던 가방을 찾았다는 반가운 소 식도 들을 수 있었다. 교회 어귀에 도착하니 큰길에는 아가페교회 성도 들이 꽃과 나뭇가지를 흔들며 반갑게 손님을 맞이했다. 차가 더 이상 들어 갈 수 없어 나머지 길은 걸어가야 했 다. 서둘러 달려왔지만 벌써 오후 5 시(현지시각). 끈적끈적한 붉은 진흙 이 선교팀의 신발에 달라붙고, 비가 온 뒤라 미끄러워 조심조심 걸어야 했지만 선교팀은 걸음을 재촉했다. 전기가 없는 아프리카에서는 해가 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빨리 행사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 다. 교회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 여 찬양과 춤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다. 교회에 도착한 뒤 바 로 30여분 정도의 정기환 목사와 윤 순희 목사의 설교가 진행되었다. 설 교는 한국어를 현지 사역 선교사가 영어로 통역, 현지 선교사의 현지 언 어 통역 2번을 거쳐 이루어졌다. 이 후 행사는 헌당식, 선물증정, 안수기 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물증정을 하는 시간 이미 어두 워졌다. 선교팀은 다시 3시간을 되돌 아 와야 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함께 식사를 하지 못하고 7시 30분 쯤 숙 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선교팀은 숙 소로 돌아온 후 교회에서 손님들을 위해 마련했던 보내온 염소고기로 간 단히 저녁식사를 했다. 그렇게 하루 가 무사히 지나갔다. <다음호에 이 어집니다.> JTN방송 동행취재 / 김애림 자매 필리핀 단기 선교를 마치면서 2011년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한 주 간 필리핀 선교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7일 새벽 4시에, 나와 선 교 단원들(박인숙 사모, 장정훈 강도 사, 박정희 전도사, 권순상 집사, 민영 기 신학생, 이신기 찬양대원, 김진환 목사 등 8명)이 주사랑 교회에 모여 몇몇 성도들과 함께 합심 기도 후 출 발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7시 30분발 비행기에 탑승하여 마닐라공항을 경 유하여 목적지인 세부 디플로맷 호텔 에 늦은 오후에 도착했다. 필리핀이 지리적, 환경적으로 생경 스럽지 않은 것은 나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선교 여정이기 때문이다. 첫 번 째 필리핀 선교여정에서도 우리 주님 께서 큰 역사를 이루시어 피델 목사와 교회에 모인 성도들을 통해 영광을 받 으셨기에, 이번 2차 선교여정에서도 주님께서 친히 이루실 하나님의 일이 있을 것이라 확신 하였다. 선교는 우 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교 하신다. 라고 나는 믿는다. 세부는 필리핀 중부에 위치하는 섬 이다. 비사얀 언어를 사용하며, 역사적 으로 스페인의 400년 지배의 영향으로 서반아어가 뿌리 깊이 잔존하며, 미국 의 40여년 지배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일본으로부터 6~7년의 지 배를 받은 필리핀은 역사적 상처를 품 고 있는 듯하다. 세부시는 마치 한국의 부산시와 비슷하다. 세부와 주변지역 의 인구는 약 1,500만 명이 거주하며 동일한 비사얀 어를 사용하는 마닐라 다음 두 번째 큰 지역의 도시이다. 영적으로는 필리핀이 어둠의 땅이다. 물론 지역 교회들이(개신교 9%) 주의 일을 하고 있고, 현지에 파송된 선교사 들이 필리핀 선교에 고군분투하고 있 는 것이 주님의 기쁨 이지만 뿌리 깊은 카톨릭의 세력(83%)아래서 영적 전쟁 을 하는 데는 미약한 형편이다. 나는 이번 2차 필리핀 선교 여정을 통해서 주님이 진리의 빛을 비춰 주시 어 필리핀의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진 리 말씀의 권능에 사로 잡혀 말씀이 이끄시는 데로 순종하는 바알에게 무 릎 꿇지 않는 순결한 교회요, 용사 같 은 교회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진리의 빛으로 영적 어둠을 물리치고 흑암에 앉은 많은 필리핀 영혼들을 구원하길 주님께 간구한다. 이번 필리핀 세부지역 선교 목적은 두 가지다. 첫째는 필리핀 목회자와 교 회 지도자들을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를 인도하는 것이고, 둘째는 세 부지역 교회들의 연합 집회로 모이는 장한국 목사 외 주사랑교회 7명 선교단원 성도들에게 때에 따른 주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것이다. 특히 나에게는 이번 집회에서 영어로 주의 말씀을 증거 해 야만 했다. 주님께서 그것을 원하셨고 나는 그 일에 순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회자들에게 배부할 영어로 쓴 요한계시록 강의안을 스프링 북으 로 만들어 약 80부를 가지고 갔다. 목회자 및 교회지도자 세미나 첫 날 75명이 넘는 주의 종들이 참석 했는데, 그중에 필리핀의 주의 종들이 다수였 고, 소수의 나이지아 선교사 미국인들 과 미국인 평신도 지도자 한 분도 참 석하였다. 한국에서 가지고 간 간식과 차를 나누며 요한 계시록 말씀을 기쁘 게 사모하여 받았다. 나는 영어로 말씀 을 증거 했고, 아기야 박사(임마누엘 신학교 총장)가 세부 현지어인 비사얀 어로 통역했다.(필리핀 국어는 따갈로 어이다.) 아기아 총장은 탁월한 통역과 유머 러스한 말투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 주었다. 성령님의 주권적 역사로 많은 주의 종들이 신학사상의 잣대들을 버 리고 요한계시록의 비밀들을 성경 말 씀 그대로 증거 할 때, 에이 멘, 에 이 멘 으로 받으며, 때로는 박수를 치 며 말씀에 푹 빠져들어 갔다. 첫째 날 세미나가 끝나고 몇 명의 주의 종들이 질문을 쪽지에 써서 강단에 올렸다. 답 변은 다음 날 취합해서 한 번에 하기 로 했다. 통역에 수고한 아기야 총장에 게 나 의 영 어 저 서 인 THE REVELATION DANIEL, 과 홍삼차를 선물했다. 세미나 둘째 날 세미나에 통역이 늦 어졌고, 한 필리핀 목사님이 장한국 목사님이 통역 없이 직접 영어로 진행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제안했 고, 다른 목사님들이 모두 박수로 동의 해서 나는 통역 없이 요한계시록 말씀 을 증거 하기 시작했다. 말씀이 증거 되는 동안 세미나 참석자들이 계속해 서 들어 왔다. 의자가 부족해서 계속 보충해 앉아서 말씀을 경청했다. 100명이 넘게 참석했다. 둘째 날에는 세부지역 총회장인 단떼 목사님도 참 석했다. 통역 없이 증거하다 보니 요한 계시록 9장까지 쭉 나가게 되었고 세 미나 분위기도 좋았다. 예를 들어 강의 분위기를 간단하마 설명해 본다면, 요한계시록 8장 10~11절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 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 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 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는 말씀을 강해 할 때에 큰 별 이 오늘 날 세상에서 유명한 목사가 타락함을 계시한다. 라고 했다. 그 예로 빌리그래함을 예로 들었다. 그는 천주교의 구원과 개신교의 구원 이 같다고 증거 했고 카톨릭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변질된 것이다. 이 것이 큰 별이다. 우리는 분별해야만 한 다. (We should distinguish these.)라고 힘 주어 말하게 되었다. 그러자 주의 종들 이 이구동성으로 에이 멘 으로 받았 다. 요한계시록 9장까지 강해를 마치 고 질문지에 대한 답변을 주었고, 모두 답변에 대해 아멘 으로 받았다. 단떼 총회장에게도 나의 저서들과 홍삼차를 선물했다. 아기야 총장과 주의 종들이 요한계시록 남은부분을 다음에 또 방 문해서 연강해 줄 것을 요청 했고, 나 는 하나님이 허락 하에서 가능하다고 답했다. 요한계시록 강해를 마치면 다 니엘서 강해로 연강 연강을 해줄 것을 진심으로 요청했다. 이러한 필리핀 주 의 종들의 사모하는 열망을 하나님의 주권 섭리적인 특별 역사로 확신 했다. 장한국 목사 해외선교 기행문은 다음호에 이어집니다.. 소진우 목사 2010년-2012년 성회일정 늘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교회와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년 8월 ~12 16~18 23~ ~27 30~9.1 수도산기도원(이영이 원장)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경성교회(이정근 목사) 진접오남지역 연합성회(이원경 회장) 양평금식기도원(엄기호 원장) 푸른초장교회(김홍렬 목사) 2010년 9월 담임목사 소진우 목사 PASTOR SO JIN WOO H P : ~8 13~ ~24 26~28 교회 : 02) (대) 로고스세계선교협의회 부총재 라이즈월드선교협의회 대표회장 극동방송칼럼리스트 백석TV칼럼리스트 지저스타임즈 사장 CTS 칼럼리스트 예복교회 담임 퇴계원장로교회(김동권) 교단총회 정동교회(백현기 목사) 인도선교집회(벵갈로) 성산성결교회(안성기 목사) 2010년 10월 3 4~6 8 11~12 12~14 16 천보산기도원 (유택진 원장) 서북교회(배경락 목사) 한얼산 기도원(이영금원장) 정기노회 주영광교회(김상옥 목사 )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17~ ~27 28일 동서울 성현교회(라계동 목사) 소망기도원(연인애 원장) 주님의 교회(양한기 목사) 초대교회(이종화 목사) 찬양이넘치는 교회 (김향주 목사) 2010년 11월 1~3 8~10 15~17 22~ ~2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 경천교회(이원경 목사) 수원평안교회(김완구 목사) 평강교회(김기정 목사) 소망기도원 (연인애) 임마누엘수양관 (이수영 원장) 00선교지방문 2010년 12월 3 6~8 13~15 20~ ~29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예수비전교회(김승엽 목사) 청남교회(조성민 목사) 00선교지방문 논곡제일교회(소돈영 목사) 2011년 1월 1/1 3~5 7 9~ ~ ~7 동탄사랑의교회(이주훈 목사) 한얼산기도원(이영금 원장) 신년특별축복성회(예복교회) 감리교단 제직세미나 성마을교회(권동희 목사)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 2011년 2월 31~4 6 7~ ~ ~ ~3/2 캄보디아 선교대성회 효창중앙교회(최복태 목사) 술산반석교회(김형진 목사)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한강중앙교회(최창규 목사) 미수교회(전웅구 목사) 원당소망교회(김영호 목사) 2011년 3월 7~10 13~ ~31 봄철축복대심방 성석교회(편재영 목사) 월계성도교회(김봉하 목사) 온누리교회(조민환 목사) 2011년 8월 2011년 4월 4~7 7~9 10~12 12~ ~20 25~27 정기노회 장선교회(이광규 목사) 내곡교회(함형민 목사) 신갈장로교회(이광수 목사) 1~ ~11 15~18 22~ ~9/1 2011년 5월 2~4 9~ ~18 24~25 31~6.3 서울서지방여전도연합성회 동대천교회(홍무열 목사) 남양주기독교연합성회(회장 이정근 목사) 선교지방문(노회선교위원회) 2011년 6월 6~8 13~17 17(금) 20~22 26~7.2 소망큰교회(이용찬 목사) 선교지 방문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생명나무교회(성낙근 목사) 심야특별기도대성회 2011년 7월 4~ ~15 18~ ~27 새영교회(이영근 목사) 신학생여름특별세미나 소망기도원(연인애 원장)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원주벧엘교회(김경호 목사) 금산임마누엘수양관(이수영 원장) 한얼산기도원(이영금 원장) 광은기도원(김한배 원장)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 천문기도원(최정숙 원장) 오산리 금식기도원 도곡산기도원(양예자 원장) 2011년 9월 4 5~9 12~ ~ ~28 온누리복음화협의회(엄기호 총재) 몽골 할렐루야 교회(전 용 목사) 성인교회(이현국 목사) 교단총회 성은교회(지동수 목사) 2011년 10월 2 3~5 10~12 양주 비젼교회(김학현 목사) 진건, 퇴계원기독교연합성회 (박건익 회장) 13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17~19 은천교회(허세동 목사) 23~26 성신교회(손양도 목사) 27 오산리 금식기도원 ~11/2 광능래교회(김상용 목사) 2011년 11월 3 7~9 14~ ~ ~30 베데스다기도원 (허영혜 원장) 반석교회(이종현 목사) 주안성결교회(진영학 목사)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주님의교회(김연경 목사) 서광교회(김창수 목사) 2011년 12월 5~7 8 12~16 19~ ~28 성광교회(유인덕 목사) 성산수양관(윤호균 목사) 인도 선교 집회 소망영성원(연인애 원장) 반석중앙교회(이명구 목사) 2012년 1월 6 2~4 9~12 16~18 23~26 30~2/1 오산리 금식기도원 천성교회 (김 영 목사) 도곡산기도원(양애자 원장) 신광교회(정규호 목사) 광은기도원(김한대 원장) 흰돌교회(송우종 목사) 2012년 2월 2 6~8 13~15 19~22 27~29 양평 기독교연합회 연합성회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 신갈장로교회(이광수 목사) 평강교회(박성주 목사) 선한이웃교회(정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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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종합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제48호) 지저스타임즈 JTN신문방송 창사 6주년 제2대 이사장 정기환 목사 취임 가져 지저스타임즈 신문과 JTNTV인 터넷 신문방송(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은 11월 25일(금)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전원 중앙교회 정기환 목사(웨스트민 스터신학교 학장)를 제2대 이사 장으로 추대하고 취임감사예배를 드렸으며, 이사장 정기환 목사는 이사회를 열어 복음방송의 매체 인 신문사 발전과 문서선교를 더 욱 활성화해 나간다는 확고한 신 념아래 국내는 물론 많은 국가와 도시에 지사를 설립하고 인터넷 을 통한 문서선교에 힘써 나아간 다는 소신을 밝혔다.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 인도로 창사 6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 배가 진행되어 예장(웨신)총회 총무 신언창 목사(상임이사)가 기도와 인도자의 성경봉독(마 3:1~12절)후 웨스트민스터신학 교 무용팀의 워십과 특송이 있 었다. 이어 박인걸 목사(수주중앙교 회)는 기독교 언론의 책임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언론의 역할을 구분하면 정보전 달의 기능, 사회비판의 기능, 여 론형성의 기능, 지지층을 대변하 는 기능, 특정전문분야의 성장촉 진의 기능, 문화전수의 기능, 대 중계도의 기능, 환경감시의 기능, 오락과 국민 건강을 위한 기능, 특정종교를 위한 기능 등 이 외 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다면서 언 론의 책임은 공정하고 객관적이 어야 하고, 국민의 알 권리와 표 취임패, 감사패, 공로패, 위촉패 전달, 현의 자유를 보장 보호해야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해 야 하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 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 윤리를 침해해서는 안 되며, 공적 인 관심사에 대하여 공익을 대변 하고, 취재 보도 논평 등 민주적 여론 형성에 기여함으로 그 공적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언론의 책 이라고 했다. 박인걸 목사는 또 기독교 언론 의 책임은 사실을 전하며 공정해 야 한다면서 언론의 사명은 국민 들과 독자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 시키며 사실을 정확하게 보도해 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에도 다양한 매체가 있 는데 교단정론지, 초교파신문, 복 음주의입장의 매체와 이념적인 성격의 매체가 있다면서 사실이 라도 시각에 따라 다르게 독자들 에게 전할 수 있다고 보고, 언론 인의 신학적 입장과 이념적 성격 에 따라 의도성을 가진 보도는 독자들의 가치관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고 급기야는 한국교회에 해악을 끼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래서 기독교 언론은 공정해야 하고 사실이어야 하고, 진리를 외 치고 수호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기독교 언론의 책임은 선 교적 사명이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언론이 되라고 했 다. 지저스타임즈는 하나님이 기 뻐하는 신문방송, 한국교회를 대 변하는 좋은 신문사가 되기를 기 원했다. 이어 JTN 신문방송 문서선교를 위하여 특별헌금시간을 갖고, 강 신숙, 임한나, 문수영, 정중환 목 사 등이 특별출연하여 색소폰 연 주와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을 돌려드리는 은혜의 시간을 가 졌다. 이어서 이재갑 목사(웨신총회 부총회장 / 세주부협 총재)의 축 사가 있은 다음, 신문방송 대표이 사 정기남 목사(세주부협 자문) 는 제2대 이사장으로 정기환 목 사(전원중앙교회/웨스트민스터신 학교 학장)를 추대하고 취임패를 증정했다. 아울러 제2대 이사장 정기환 목사는 중부권 지사장 박 양우 목사 (세계평화군단사관학 교 대전지역 학장), 상임이사 서 영웅 목사(퓨리탄신학대학대학원 총장), 장한국 목사(웨신총회 대 한노회 노회장)문서선교를 위하 여 물신양면으로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아니한 공로로 감사패를,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에게 공로 패를, 곽영민 목사를 사무국장으 로 위촉하고 패를 전달했다. 취 임 사 이어 이사장 정기환 목사의 취 임인사가 있은 후 전원중앙교회 성도들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케 익절단식을 가짐으로 신문방송 6 주년과 이사장 정기환 목사를 축 하하고 박준민 장로(전원중앙교 회)의 축가가 이어졌다. 아울러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 는 해외 13개국 지사, 전국 20개 지사를 소개 하고, 본사와 지사를 위하여 합심기도를 가졌다. 이날 발행인/대표이사 정기남 목사는 창사 6주년을 기념하고 정기환 목사 이사장 취임을 축하 하는 축전과 화환을 보내온 기독 교 각 단체, 언론기관, 정치인, 변 호인, 각 교단장, 총무, 대한기독 사진가협회와 구로경찰서 교경 (경목)협의회 회장 이춘복 목사 (남현교회), 경목실장 김수정 목 사(경찰교회)등을 소개했다. 아울 러 국내 각 지사와 해외 13개 지 사에서 화분으로 축하를 전했다. 특별히 참석한 내빈가운데는 코람데오닷컴 대표 천헌옥 목사 (고신총회 언론담당)와 참석한 교계지도자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장한국 목사(주사랑교회/ 본지 상임이사)축도로 예배를 마 쳤다. 오늘 좋은 날, 귀한 날에 주 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멍에를 하나 더 짊어집니다. 한편으로 는 기쁘기도 하지만 표현할 수 없는 부담감을 한꺼번에 받습 니다. 그 동안 본 지저스타임즈 와 JTN 방송을 위해 많은 분들 이 밑거름이 돼 주셨고 특히 발행인이신 정기남 목사님께서 는 적지 않은 어려움들을 외롭 게 극복해 오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맡겨주신 짐을 조금 이나마 나누어지게 된 것은 좋 은 동역자 되신 여러분들과 함 께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니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크신 영광을 위해 광 야의 입술이 되는 언론의 한 모퉁이의 작은 역할을 담당하 고자 합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수많은 기 독교계의 언론들이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축복이기도 합니 다. 이 들 중에서도 하나님께 서 원하시는 분명한 색깔을 가 지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기억되는 그리고 필요성 을 느끼는 지저스 타임즈가 되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 하여 적어도 우리가 해야 할 몇 가지의 주문을 받습니다. 첫째로는 기독교 언론의 표준 이 어디인가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지저스 타 임즈요, JTN방송이라는 고백 을 듣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어지러운 풍파에 휩쓸리지 않 으면서도 자리를 뚜렷이 지킬 수 있는 펜의 흔적을 남기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둘째로는 지구촌을 품을 수 있도록 지경 을 넓혀 가는 것입니다. 한국 은 지금 모든 면에서 떠오르는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세계 어 느 곳을 가도 한 국인처럼 부러움을 사고 있 는 나라 는 발견 제2대 이사장 하기 쉽지 정기환 목사 않을 것입 웨스트민스터신학교학장 부천 전원중앙교회 담임 니다. 안 방극장을 비롯해서 K팝 음악, 음식, 심지어 지형적으로 제주 도까지도 만방에 알게 해 주시 는 축복의 환경을 부여 받고 있습니다. 동방의 한 변방, 실로 이름 조차 기억하기 어려운 나라에 서 이제는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참다운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 방에 자신 있게 그리고 담대하 게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으로 듣습니다. 여기에 복음을 싣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는 정론 지가 될 수 있도록 마당발이 되어 보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 더 거룩한 욕심을 부려 본다면 바탕을 좀 더 든든하게 다져 보는 것입니다. 밑거름이 없다면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 는 힘들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잘 닦아 온 인적, 외적 인프라 를 바탕으로 일할 수 있는 일 꾼들을 다양성 있게 영입하고, 틀이 잡힌 모양새를 가지고 견 실하게 발행되는 신문이 되도 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여러모 로 이끌어 주신 선배 언론인들 그리고 지켜 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 이름도 없이 수고 하며 애써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 니다. 빛과소금교회 20개국 세계선교주일 선포 피종진 국내 외성회 성회일정 일정 피종진목사 목사12월 국내 외 12월4일 20개국 WMM 출범. 해외 선교사 참석 빛과소금교회(이재갑,예장웨신 부총회장,서울 상계동)는 지난 4 일 해외 선교사 및 국내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선교주일로 지키며 WMM을 출범했다. 이날 세계선교주일은 1부 순서로 전교 인을 20개국으로 나누어 각국 선 교팀장과 후원 선교사로 서약하 고 임명하였으며 오후예배에는 임원빈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 국)가 참석한 가운데 남아공 선교 팀 헌신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빛과소금교회 당회장 이재갑 목사는 선교사로 가든지! 보내든 지에 복음을 전하자 는 포부를 밝 지! 돕든지 하라! 라는 제목으로 히기도 했다. 빛과소금교회는 담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또 100여 임 이재갑 목사가 서울 상계동에 년 전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이 건 개척을 시작하여 13년간 섬기면서 너와 복음이 전파되어, 이 땅에 건강한 교회로 꾸준히 성장하던 많은 피를 뿌리며 순교하여 오늘 가운데 1년 전부터 기도하던 중에 날 같은 결실을 맺은 것처럼, 사 선교와 나눔 으로 목회방향을 설 도바울과 같은 열심을 본받아 복 정하고, 따라서 그 첫 일환으로 음의 빚진 심정으로 선교에 동참 세계선교회(WMM)를 조직하게 하자 라고 피력하였다. 되었으며 그 대상국을 20개국으로 또한 이 목사는 점차 선교국 정하여 집중적인 기도와 후원을 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매년 5 다지게 되었다. 한편 빛과소금교 개국씩 단기선교 비전을 갖고, 현 회 이재갑 목사와 성도들은 지역 1(목)~ 2(금) 3(토) 오후 5(월)~ 7(수) 8(목) 저녁 8(목)~10(토) 10(토) 오후 12(월)~15(목) 16(금) 오전 16(금) 오후 19(월) 오전 피종진 목사 19(월)~21(수) 22(목)~23(금) 대한예수교 장로회 남서울중앙교회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86 선교사 파송예배 선포 (금) 오전 26(월) 오후 27(화) 오후 jongjin7777@gmail.com 의 소외계층과 빈곤층에게도 지 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의 실천과 복음의 사명을 다하며 힘 쓰고 있다. TEL : (02) FAX : (02) (화)~30(금) 31(토) 저녁 필리핀(Philippines) 선교사 세미나 및 원주민성회 대전 찬양의교회(이부중 목사) 인천 송도성령교회(조강원 목사) (032) 부천 세계치유선교센터(원장 민충만 목사) (032) 인천 명성교회(박명순 목사) 서울희망교회(김용국 목사) (02) 주최: 복지선교연맹 전국장애인돕기(회장 김성수 목사) 강남 생수기도원(원장 윤순덕 목사) (02) 김포제일교회(김동청 목사) (031) 한영신학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목회실천연구원(원장 피종진 목사) (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이종인 목사)장 소 : 남서울중앙교회 (02) 광주 임마누엘교회(서채석 목사) (031) 부산 JS TV 위성방송센터 연합성회 (이사장 피종진 목사, 사장 이종문 목사) 국민대상 시상식(국민일보) 이애라글로벌찬양율동신학원(원장 이애라 목사, 운영위원장 피종진 목사) 장소: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 전국 목회자 자녀세미나(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장소 : 오산 성은동산(원장 장재효 목사) (031) 홍성 송촌교회(백석현 목사) (041) 남서울중앙교회(피종진 목사, 여찬근 목사) 송구영신 축복대안수기도회 (02) 축 꿈(Dream) 사랑(Love) 행복(Happy)이 넘치는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전원중앙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곳,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따듯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곳, 담임목사 정기환(D.Ed.,Th.D) 전원중앙교회는 여러분을 주님과 동행하도록 돕는 교회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행복하기를소망하는 교회입니다. 행복한 사랑이 피어나는 우리들의 교회입니다. 전원중앙교회의 미래 1.성장하는 교회 2. 건강한 교회 3. 아름다운 교회 섬기는 분들 파송선교사 : Johnny, Peligm(필리핀), 정구현(키르키즈스탄),박혜영(일본), 윤장락(호주), 안성희(태국), 방영순(대만), 이원철(캄보 디아), C국(Thomas 김) 협력선교사 : Nengzakhai(인도 Manipur) 외 12개국 24명 강도사 : 최병철 전도사 : 이화순, 김상혁, 곽정아, 윤신여 장로 : 표사종, 임철수, 김대중, 박준민, 전도인 : 서승희 성가대지휘:손영자집사, 피아노:조은지, 키보드:서승희전도인) 베델성서대학 : 매주 토요일 오후8:30~9:30 가정같은교회 교회같은교회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전원중앙교회 성탄과 새해 담임목사 정기환(D.Ed.,Th.D) SBS방송설교안내: 라디오 5분 메시지, AM837, FM98.1 매주(목) 저녁8:55분 cbs 인터넷방송 24시간 청취가능 JTNTV방송 지저스타임즈 신문방송 이사장( 주 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2동 579-5(전원마을) 사무실 : 032) , 9102, 9109 전화설교 홈페이지 : 교회동산 : 강원도 양주군 동면 원당리 산43-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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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news@hcc.or.kr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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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통계 2015 광주 성인지 통계 브리프 - 안전 및 환경 Safety and Environment - 광주여성 사회안전에 대한 불안감 2012년 46.8% 2014년 59.1% 전반적 사회안전도 는 여성과 남성 모두 전국 최하위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 - 2014년 광주여성의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범죄위험 으로부터 불안하 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76.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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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간물은국방부산하공익재단법인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매월개최되는국방 군사정책포럼에서의논의를참고로작성되었습니다. 일시 장소주관발표토론간사참관 한국군사문제연구원오창환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허남성박사 KIMA 전문연구위원, 국방대명예교수김충남박사 KIMA객원연

이발간물은국방부산하공익재단법인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매월개최되는국방 군사정책포럼에서의논의를참고로작성되었습니다. 일시 장소주관발표토론간사참관 한국군사문제연구원오창환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허남성박사 KIMA 전문연구위원, 국방대명예교수김충남박사 KIMA객원연 이발간물은국방부산하공익재단법인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매월개최되는국방 군사정책포럼에서의논의를참고로작성되었습니다. 일시 2017. 6. 22 장소주관발표토론간사참관 한국군사문제연구원오창환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허남성박사 KIMA 전문연구위원, 국방대명예교수김충남박사 KIMA객원연구위원송대성박사前 ) 세종연구소소장방효복예 ) 중장前 ) 국방대학교총장남성욱박사고려대행정전문대학원장이원우박사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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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84 ¹®È�Çö»óÀбâ 1998 60 1 1 200 2 6 4 7 29 1975 30 2 78 35 1 4 2001 2009 79 2 9 2 200 3 1 6 1 600 13 6 2 8 21 6 7 1 9 1 7 4 1 2 2 80 4 300 2 200 8 22 200 2140 2 195 3 1 2 1 2 52 3 7 400 60 81 80 80 12 34 4 4 7 12 8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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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수정본-1

소식지수정본-1 2010. 7 통권2호 2 CONTENTS Korea Oceanographic & Hydrographic Association 2010. 7 2010년 한마음 워크숍 개최 원장님께서 손수 명찰을 달아주시면서 직원들과 더욱 친숙하게~~ 워크숍 시작! 친근하고 정감있는 말씀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격려하여 주시는 원장님... 제12차 SNPWG 회의에 참석 _ 전자항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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