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Nation 2006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2 미주장신대(Los Angele)학장 2층 복도 코너에 있는 조 그만 학장실 문은 늘 열려 져 있 인터뷰하는 동안 학생들은 인사하며 지나갔 권위는 있으나 권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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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찬송 교재 주석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WEDNESDAY, AUGUST 23, 2006 / Vol. 382 Tel.(213) Fax.(213) 인터넷 신문 ctodayus@yahoo.com 9개월 표류 중 성경읽으며 인내 3명의 멕시코인 구조 빗물과 날고기로 연명 표류9개월만에살아돌아 온 루치오 렌돈씨가 그의 어머니와 재회하고 있 대양에서 9개월간 표류하 면서 빗물과 날고기, 성경읽 기로 연명해온 세 젊은이가 구조됐 헤수스 비다냐(27), 루치오 렌돈(27), 살바도르 오르도 네즈 등 모두 20대인 멕시 코인들은 9개월여전 다른 두동료등5명이함께태 평양 연안 산블라스 항을 떠났다가 배가 고장나 표류 하기 시작, 5,000여마일 (8,500km)을 떠돌다가 8월9 일 베이커섬 부근에서 대만 연어잡이선에 발견돼 최근 마셜 제도의 수도 마주로에 안착, 본국으로 향했 2명은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 각각 연초에 아사했 이들은 지난해 10월28일, 2 주-3주 계획으로 상어먹이 금주의 크리스찬투데이 하나님 위한 헌신과 열정이 중요 미주장신대 학장 서정운 목사 돈, 크리스천은 어떻게 벌어야 하나 <7> 돈 자체보다 더 큰 가치를 추구하라 이민신학 미국의 도네이션 공식적 기부금 조성 활성화 필요 로컬소식 사모의 환한 웃음을 보고 싶다 재주꾼들이 털어놓은 속앓이 용 고기잡이를 하려고 8미 터길이의 파이버글래스 보 트에다 라디오나 핸드폰도 없이 식수와 레몬만 준비하 고 출발했으나 엔진이 망가 져 표류를 시작했 몸은 여위었으나 건강해 보인 이들은 빗물을 받아먹 고 갈매기 기러기 바닷고 기를 잡아먹으면서 서로의 신앙을 북돋우려 매일 성경 을 교대로 읽었 비다냐씨 는 현지에서 멕시코 텔레비 전을 통해 중계된 프로그램 에서 3명이 모든 고기를 날로만 먹었다 고 밝혔 놀라운 일은 이들의 표류기 간동안거의매일비가와 갈증을 면할 수 있었던 것. 표류를 시작할 당시 배에 물이들어와모두죽는줄 알았던 이들은 한때 15일간 줄곧 굶기도 했는데 그 기 간동안 더 열심히 성경읽기 에 매달렸 렌돈씨는 우 리는 거듭났다 며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기에 하나 님으로부터 이 기적을 선물 받았다 고 고백했 한편 이들의 친척들은 사 고당시 산블라스 항만 주변 400마일(642km)을 돌아다니 며 찾다가 포기하고 추모기 도를 하기도 했 한편 죽은 동료들의 인육 을 먹지 않았냐는 일각의 의문에 대해 이들은 극구 부인했 UMC 한인목회강화협의회 9월18일-20일 정기회의 연합감리교회 총회 산하 한인목 회강화협의회는 9월18일부터 20 일까지 뉴저지에서 2006년 가을 정기회의를 갖는 교회개척지원과 차세대 지도력 개발을 비롯한 목회강화 전반에 대한 지원과 100만 달러 교회개 척 추가모금 캠페인, 웨슬리와 한 국적 영성기반 자료개발 등이 중 점적으로 다뤄지게 된 베뢰아 핵심은 하나님의 의도 베뢰아서 탈출한 뉴욕평강침례교회 허홍선 목사 증언 성락 교회 김 기동의 이단 사 상 중에 서도 가 장 핵심 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하 나님의 의도 이다 뉴욕 평강침례교회 담임 허홍선 목사(사진)가 홈페이지 ( bc.ijesus.net)를 통해 베뢰아에 대 해 경각심을 일으키는 글을 전재 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 뉴욕을 비롯한 미주 한인교회 에 베뢰아의 이단성에 대한 경각 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글을 게 재하기로 했다 는 허 목사는 성락 교회(김기동 목사)가 개척할 당시 부터 부친을 따라 교회를 나가 신 앙생활을 시작했고, 침례신학대학 을 졸업한 후에 그곳서 목사안수 를 받았 또 군목을 제대하고 나서 수석 부목사로 일하면서 특 히 베뢰아 아카데미 책임자로 있 었 교계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었 음에도 불구하고 김기동 측에서 선교사로 출발하렵니다 8월17일부터 4일간 산호세에서 열린 북가주선교대회에서 청년들이 찬양 하고 있 연인원 2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선교에 대한 도전과 관 심을 고취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 <관련기사 2면> 목회자 연금 모금 본격화 KPCA, 포스터 제작 10불 지원운동 전개 미주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송병기 목사)가 목회자 연금 모금 운동을 본격화한 KPCA는 지난 총회서 결의한 목회자 후생복지를 위해 전교인 6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1인 10 불 모금운동 을 전개키로 하고 목 회자연금모금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 KPCA는 최근 연금국 5인 위원 회를 구성했 위원은 총회장 송 병기 목사와 부총회장 정규범 장 로, 사회부장 이창익 목사, 신영식 장로, 오문길 집사 등이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이유를 허 목사는 두가지로 들었 첫째, 각 교단에서 김기동의 신 학을 이단으로 정죄했던 당시에 는 김기동 신학의 중심인 하나님 의의도 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 은 상태였 즉 그의 이단적 사 상인 하나님의 의도 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 따라서 하나님 의의도 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비판 없이 창조론 성령론 성경 론 등 조직신학적인 부분에서만 비판이 가해졌 물론 그러한 비 판들은 모두 옳았 <리더십 저널> 보도 목회자의 리더십이 약할 때 교 세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 리더십 전문잡지 <리더십 저널 > 최근호는 1965년-85년 20년 동안 미국 주류교단의 교세와 리 더십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특집 기사를 게재했 이에 따르면, 영 적 지도자들이 강력한 리더십을 가질 때에는 교회가 성장하고 결 여 됐을 때에는 감소하는 것으로 드러났 특히 이 기간 동안 목 회자의 리더십이 결여됐을 때 연 합감리교회는 16%, 성공회는 20%, 장로교회 24%, 그리스도의 제자교회 42%씩 교세가 감소됐 다고 밝혔 이 잡지는 빌 하이벨스 목사(윌 로우크릭 커뮤니티교회)의 집중 적인 리더십 을 소개하면서, 세속 의 리더십보다 한층 수준높고 강 력한 목회자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 다음은 <리더십 저널> 이 전하는 영적 리더십의 구비조 건이 영적 리더는 사람들을 현재 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자 리로 옮기도록 한 목회자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가져야 한 일단 하나 님의 뜻을 알면 영적 리더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사람들이 자기 스 타일을 따르는 삶에서 하나님의 목표를 추구하는 삶으로 옮겨가 둘째, 그래도 서울 성락교회가 양적으로 급성장했기 때문에 김 기동 측에서는 봐라!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이렇게 부흥이 되겠는가? 라고 항변하였고, 그것 으로 한국교회의 이단 정죄가 마 치 잘못된 것처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며, 이단이 아님을 자위하 여 왔 가시적인 교회 성장의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 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는 방편으 로 삼았 내부적으로 동요하는 교인들에게는 정치적인 이유 로 인해 미치 억울하게 이단으로 규 정된 것인냥 호도함으로써 결속 을 다져왔던 것이 이와 같은 두 가지 이유로 인해 오늘날까지 성락교회와 김기동 신학은 내적 으로 별 타격을 받지 않은 것이 목회자 리더십이 교회성장 이룬다 주류교단 성장세 분석 영적 리더십 조건도 게 한 영적 리더는 성령께 의존한 하나님은 사실상 하나님만 하 실 수 있는 일을 하도록 영적 리 더를 부르셨 궁극적으로 영적 리더는 사람들 안에 영적인 변화 를 일으킬 수는 없으나, 오직 성 령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리더는 사람을 하나님 께 나아가도록 하지만 원동력은 성령에 있음을 아는 사람이 영적 리더는 하나님께서 책 임지신 영적인 리더는 민감한 책임감이 필수요소이 또한 리 더는 핑계를 대서는 안된 사람 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리더의 책임이 그 일을 할 때까지는 아직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은 것이 영적인 리더는 불신자에게도 영향을 미친 성경에 나오는 요 셉의 일화는 중요한 사례가 된 영적인 리더는 하나님의 계 획에 따라 일한 하나님의 목표 는 사람들을 자기중심적인 태도 와 욕심에서 돌이켜 하나님 나라 에 부합하는 삶을 살도록 만드시 는 것이 따라서 영적 리더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 자신과 자기조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 그 다음에 사람들을 움직여 자신의 계획을 버리고 하나님의 계획에 따르게 하는 것이

2 뉴스종합 Nation 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2 미주장신대(Los Angele)학장 2층 복도 코너에 있는 조 그만 학장실 문은 늘 열려 져 있 인터뷰하는 동안 학생들은 인사하며 지나갔 권위는 있으나 권위 의 식이 없는 친구 같은 학장 의 성품과 인격을 엿볼 수 있었 다음은 서정운 학 장(사진)과의 인터뷰 일문 일답. 신앙을 갖게 된 동기와 수학과정을 말씀해주세요. 할머니때부터 신앙을 가진 모태신앙으로 총회신 학교에 예과 입학하고 군대 를 갔다 오니 장로회가 합 동과 통합으로 나뉘게 되었 죠. 대전대학(한남대학)에 편입하여 장신대에서 졸업 했습니 학장님은 한국 장신대 총장 재직 중 탁월한 능력 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평범한 목사입니 총장도 목회의 연장으 로 생각합니 M. Div.를 하고 서울의 한 교회에서 설교를 하러 오라고 해서 난 시험 보는 설교는 하지 않겠다 라고 거절했지요. 그래서 임지가 없어 기도하 던 중 1967년 미시간 칼빈 신학교에서 초청을 받아 유 학하게 되었습니 Th. M. 을 졸업 후 한남대학교 교 목실장으로 청빙받았고, 은 퇴 후 미국서 선교와 학교 도 맡아 달라고 해서 4년 전에 오게 되었죠. 미주 장신대의 현황에 대해 알고 싶습니 미 연방정부의 ABHE(The 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의 Candidate로 지정되었고 현 재 학생 수는 150명이나 가을 학기에는 약 200여명 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 1977년 설립한 이후 350여 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지 요. 최근 학교 건물을 새로 구입하기로 하셨지요? 200만달러 다운페이 하 고 575만달러에 계약 할 것 입니 이미 나성영락교회 가 50만, 웨스트힐장로교회 가 10만, 토렌스제일교회가 10만, 그리고 총회와 4개 노회로부터 30만달러 기금 이 약정되어있고 총회 정책 위원회에 추후 3년 동안 연 예산의 1%를 미주 장신대 회관 매입 기금으로 책정할 서정운 목사 헌신 열정 중요 권위있으나 권위의식 없는 서 학장 것을 건의해 놓은 상태입니 이 건물은 총회 회관과 여전도회 사무실로 공동 사 용하여 명실공히 KPCA Center로 운영될 계획입니 신학교 입학 시즌입니 신입생들에게 당부의 말 씀은? 목회자가 되겠다는 것 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 단입니 자기 자신보다는 교회와 하나님을 위해 헌신 하기로 소원과 열정이 필요 합니 루터는 하나님의 군대는 자원병이 없 자 원병은 다 거짓 선지자요 가라지이 하나님으로부 터받은소명그것은곧기 쁨으로 가득찬 내적 증거로 표현된다 고 지적한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 여성 안수통과와 여성 목사 안수에 대해서 견해를 밝혀주세요. 한 여성 고시생은 목 사고시를 치루게 되어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해서 합격 여부를 떠나 눈물을 흘렸다 고 합니 그동안 남녀 공 동체인 교회가 남자들에 의 해서만 치리되었죠. 이제는 남녀가 함께 치리하게 되면 서 균형을 잡게 될 것입니 교회는 일면 여성적입 니 목회도 여성적인 감 각이 필요합니 토마스 칼라인은 영웅 숭배론 과 영웅의 역사 에서 종교적 위인의 공동적 특성이 있는 데 그것은 바로 성실 (Integrity)입니 특히 여성 적 성실입니 어머니 같 은 성품 즉 온유, 관용, 섬 세, 유순함 입니 문석진 기자 세계 복음화 앞장서겠습니다 첫 북가주 선교대회 400명 선교헌신 결단 <CA> 세계 복음화 우리가 앞 장서겠습니 북가주 최대규모의 첫 선교대 회가 8월 17일-20일 사흘간 일 어나 빛을 발하라 란 주제로 산 호세제일침례교회(진재혁 목사)에 서 개최됐 22개 선교단체와 62개 교회가 동참한 이 선교대회 에는 매일 500명-600명씩 연인 원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400 명 이상의 헌신자가 일어나 선교 에 헌신키로 결단하는 성과를 이 루었 이번 선교대회는 새벽예배와 저녁집회, 특강과 선교단체 소개 등으로 진행됐 또 선교대회 기 간 중 선교단체 박람회가 산호세 제일침례교회 친교실과 파킹랏에 서 펼처졌으며, 20일에는 북가주 교회를 대상으로 선교사들과 함 께 하는 지역교회 선교집회도 열 렸 첫 날 저녁집회에서 이동휘 목 사(바울선교회 대표 전 전주안 디옥교회)는 선교사로 출발합시 다 란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선 교를 위해 24시간 연속기도하고 재정의 70%를 선교에 투입했다 면서 하나님께 어찌합니까라고 기도하니까 사람을 보내주셔서 선교를 계속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 고 강조했 남진선 선교사(인터서브 대표) 는 특강에서 70만명 이상의 크 리스천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들어 가 기도하고 있다 면서, 사우디 한 청년은 만일 우리손으로 종교 를 선택할 수 있다면 최소한 100 만명이 기독교를 택할 것이라고 고백했다고 밝혔 김종필 선교사(고든코넬 신학교 교수)는 대각성 운동과 지구촌 아프리카 교회가 부흥한다 유럽으로 선교사 파송 복음 역수출까지 아프리카 교회가 부흥하고 있 1800년대 미국과 유럽 선교사 들에 의해 복음이 전파된 아프리 카 기독교가 성장을 거듭, 부흥기 를맞고있 근래들어유럽교 회에서는 교인들이 점점 줄어들 고 있는 반면 아프리카 교회는 점점 활기가 넘쳐난 이제 아프리카 교회들은 기독 교가 쇠퇴하고 있는 유럽으로 선 교사를 파송하고 있 19세기유 럽으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였던 아프리카가, 지금은 그 방향이 역 전돼 복음을 역수출까지 하게 된 것이 본래 아프리카 교회는 이민간 자국민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 해 1970년대에 유럽과 미국으로 선교사를 파송했 그런데 아프 리카 성공회와 침례교, 루터교, 감리교를 포함한 복음주의자들이 무신론적 가치가 만연해가고 있 는 유럽사회를 목도하게 되면서, 좀 더 체계적인 선교전략을 마련 하기 시작했 나이지리아 출신의 선데이 아 델레자 목사(사진)는 The Independent Embassy of God church 를 우크라이나에 개척했 영적 각성을 일으키는 설교를 전한 결과, 그 교회는 2만5000여 명의 백인들이 모이는 유럽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했 또 나 이지리아의 Redeemed Church of God 은 유럽 40개 대부분의 국가에서 교회를 설립했 프랑 스에서는 아프리카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유럽 최대의 복음주 의 교회가 있 이 교회에는 매 주 수만명의 신자들이 몰려들고 있 아프리카 선 교사들의 사 역이 모두 순 조로운 것은 아니 영국 옥스퍼드대학 인근에 위치 한 빈민가 블랙버드 리스에서 사 역 중인 케냐 출신의 무홀리 목 사는 지난 3년간 클럽과 학교를 돌아다니며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 케냐에서는 어른들을 공경하지만 이곳에서는 청소년들이 어른들을 공공연히 욕하고 전혀 존중하지 않는 것이 무홀리 목사에게는 일 종의 문화 충격이 되고 있 아프리카 내지선교를 담당하는 듀드리 페이트 목사는 유럽 교 회서 종종 무시되는 복음을 널 리 전파하라 는 성경적 명령에 아프리카 교회는 순종하고 있다 면서 아프리카 교회가 복음을 전세계에 전파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진지하게 수행하고 있는 동안, 유럽 교회는 정치적인 옳고 그름과 자기 만족감에 오히려 성 경의 명령을 짓누르고 있다 고 지적했 아프리카 복음주의연맹 전 서 기장 토쿤보 아데예모 목사는 로 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는 유럽의 교회들이 나이트클럽 이나 이슬람 사원으로 전락해 버 리는 것을 그저 지켜볼 수만은 없다 고 밝혔 또한 영국 성공 회의 케냐 사역자인 패트릭 무콜 리 목사는 영국의 교회들은 믿 음을 드러내기를 꺼린다 면서, 아 프리카 교회가 쇠퇴해 가는 유럽 의 기독교 부흥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역사 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현재 대부 분의 미국교회가 대부흥운동의 열매로 성장했으며, 1900년 이후 100년만에 또 하나의 부흥운동이 기대되고 있는 시점 이라면서 현재 보스톤을 중심으로 미국교 회를 깨우는 사역이 일어나고 있 어, 금세기 최고의 대각성운동이 보스톤에서 일어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고 말했 또 손창남 선교사(OMF 대표)는 동아시아 선교전략 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동아시아는 세계인구 의 3분의 1의 인구가 있는 선교 지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 이라면서, 특히 인도네시아가 무슬림 복음화를 위한 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 이번 북가주선교대회에는 27개 선교단체가 선교박람회를 마련하 고 선교정보와 함께 선교방법 및 사역방향을 소개하기도 했 참 여한 선교단체는 바울선교회, 위 클리프선교회, 프론티어 선교회, COME선교회, OC International, SEED INTERNATIONAL, 한국오 엠선교회, 한국OMF선교회, SAM 선교회, GMF, Frontier Mission Crusade, FMnC, IMB, NAMB, EGC, KCCC, IEA, FEBC, GP, 인 터콥, 한국외항선교회, World Concern, FAN Mission, Interserve, SWIM, MOM 선교회 등이. 북가주 선교대회 총무 민찬식 목사(샬롬침례교회)는 이 대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에 대한 도전과 함께 선교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됐다 면서 너무나도 많 은 성도들이 동참해 선교의 열정 을 회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고 밝혔 한편 제2차 북가주 선교대회는 2008년 8월 임마누엘장로교회(손 원배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 인도차이나 선교사들 한자리 10월 23-27일 베트남서 선교대회 선교전략회의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제 김명혁 목사 등 강사 태국과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 아 미얀마 등 인도차이나 5개국 한인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인도차이나 한인선교사협의회 (KMAI, 회장:조명철 베트남 선교 사)는 10월 23일-27일 베트남 호치민 시의 옴니 사이공 호텔에 서 제7차 선교대회 및 제1회 선 교전략회의 를 개최한 인도차 이나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인 도차이나 복음화 전략 논의와 함 께 세미나와 특강, 선교보고, 기 도회 등으로 진행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가 인격 과 삶 이란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한 또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 빛교회)가 교회와 선교, 유재필 목사(노원순복음교회)가 영성목 회, 황성주 목사(꿈이있는교회) 가 내적치유, 강승삼 목사 (KWMA 사무총장)가 선교와 상 황화 등 제목으로 특강한 인 도차이나 선교전략회의에는 5개 국에서 각각 3명의 발제자가 나 와 선교지 소개 및 사역 현황을 나누고 질의 응답 및 토론을 할 예정이 목사남편 살해한 사모 보석 석방 10월 재판 지난 3월22일 남편인 매튜 윈 클러 목사를 총격 살해한 매리 윈클러 사모가 법원으로부터 15 일 보석 석방되었 테네시 셀마 구치소를 나온 매 리는 돈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남편에게 총격을 가하게 되었다 고 살해 배경을 밝힌바 있 매 리에 대한 정식 재판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 도르가 기독교서점 & 백화점 Dorcas Orange Christian Village Acrylic 성구 강대상 강대의자 성찬상 선물용품, 액자... 성의 Clergy Shirt 각종 까운 주문제작 미션 디럭스 바이블 업그레이드 보상판매!!! 앞서가는 목회자의 선택 정가 $220 특별 가격으로 보상판매! 지금 전화주세요! 프리처스 설교성경40권 완간 기념! 교회행정 재정프로그램 사무장 2004 Gold $98 사무장 2004 Deluxe $199 사무장 Professional $350 목재 성구 강대상 강대의자 성찬상 장의자 T (714) (800) F (714) Magnolia Garden Grove Blvd. 도르가 9112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

3 오피니언 Opinion 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3 시사칼럼 하와 이의 호 노룰루 에 는 비숍 박물관 이 있 여 기서 비숍 은 종교적 지위가 아니라 이 박물관 설립자의 성(family name)이 그는 1850년경에 미국 본토 에서 하와이로 이주하여 당시 하와이 공주와 결혼하여 하와 이의 경제권을 주무르던 사람 인데, 아내가 죽자 그는 당시 의 유력했던 여인 세 명이 모 았던 진귀한 예술품들을 모아 비숍 박물관을 시작했(참고 로 하와이는 1900년에 미국의 영토가 된다). 그리고 이 박물 관은 현재 태평양 군도의 예 술품과 문화를 가장 많이 보 관한 장소가 되었 물론 박 물관의 규모나 소장품의 양은 미미하 이것은 태평양 군 도의 문화가 인류사에서는 지 극히 작고 미약한 문화이기 때문일 것이 나는 이 박물관을 자세히 학습하면서 물질을 소유하고 싶은 인간의 동기가 잘 가이 드 된다면 후대를 위해 유익 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배웠 이 박물관의 기초가 된 세 여인의 소유물들은 당시의 여 왕과 공주 그리고 귀부인이 생애에 열심히 긁어 모은 것인데, 비숍이란 사람이 모 든 사람들에게 공개하여 나눌 것을 제안했고, 박물관을 만 들어 이미 모아졌던 진품을 일반에게 공개한 것이 나누어진 물질만이 제구실 을 한 이것은 물질에 관한 성경의 가장 분명한 가르침이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잘 실천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 나는 현대의 그리스도인 들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잘 되지 못하는 이유가, 또 현대 의 교회가 세인들에게 힘없는 일개의 단체로까지 전락한 이 유가 물질에 관해 교회 성도 이땅새롭게 는 하나님께서 주 우형건 기자 신 계시라며, 하나님의 심판- 전쟁에 관한 글 에서 이렇게 지난 몇 달 동안 한국 기독 카페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 됐던 8월 빠른 중순 전쟁 심 판설 이 결국 불발로 그쳤 허황된 망상이었기에 당연한 결과였지만, 그 후유증은 상당 히 커 보인 1992년 다미선 교회의 휴거 소동 에 전세계 한인교회들이 휘말렸던 아픈 기억이 다시 떠올라 섬짓도 하 이 시한부종말론은 지난 4월 인터넷 포탈 다음(daum)에 개 설된 기독카페 생명의 은인 주장했 한국교회는 어느 곳을 가도 교만과 자고한 마음과 간음과 거짓 증언과 거짓 예언과 거짓 선지자로 가득하 이 한국교 회의 타락으로 인해 한국에서 8월 빠른 중순에 전쟁이 발발 하며, 이를 시발로 전 세계가 재앙과 전쟁에 휩싸이게 된 이 전쟁으로 1372만 명이 생 명을 잃는 그리고 7년 대환 란과 휴거, 예수 재림이 이어 진 이 비성경적이고 어이없는 예 수 주장이 인터넷을 타고 옮겨 다 ( 서 비롯됐 이 카페지기인 니면서, 많은 신봉자들을 양산 해냈 미주에서도 기독청년 사시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편 71편 15절) 발행인 서종천 편집국장 서인실 전화 (213) 팩스 (213) info@christiantoday.us Website: S. Hoover Street, Los Angeles, CA <지 사> 뉴 욕 (지사장: 이종철) 전화 (917) 달라스 (지사장: 이태경) 전화 (972) CHRISTIAN TODAY(USPS ) is published weekly (every Wednesday) except Easter week, Memorial Day week, week after 4th of July, Labor day week, Thanksgiving week, & week after Christmas for $70.00 per year by Christian Today S. Hoover Street, Los Angeles, CA Periodicals Postage Rate Paid at Los Angeles, CA.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s to CHRISTIAN TODAY 1205 S.Hoover Street, Los Angeles, CA 인간의 동기 들이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 세상의 가치에 지배를 받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성경의 물질관에는 내 것이 없고, 쌓아둘 것이 없어야 한 하나님의 것을 내가 선하 게 관리하는 것이고, 나를 통 해 하나님이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며, 그래서 멋 지게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는 것이 필요한 일을 위해 물 질을 적절히 준비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나만을 위해 쌓 아두는 것은 금한 인간의 동기 중 가장 강렬 한 것 중 하나가 돈벌이 혹 은 소유 의 동기 모 콜라 회사의 사장은 인간의 혈관에 자회사의 콜라가 흐르도록 하 겠다는 강렬한 동기로 사업을 한다고 했 사실, 스포츠는 물론 예술이나 학술도 상업적 인 동기가 있을 때만 각광을 받고, 이런 상업적인 동기가 뒷받침될 때는 세계적인 인 기인 이 된 소유와 명예가 함께 따르는데 어느 인간이 또 터진 시한부종말론 들 사이에 입소문이 돌 정도였 이들은 이땅새롭게 의말 을 윗 권세 라고 추켜세우며 피난을 준비했 전쟁이 일어나면 인터넷이 마비될 것을 염려하여 이메일 계정을 외국 계정으로 만들어 비상 연락망을 갖추었 일부 는 가족을 데리고 중국과 일본 등으로 피난을 떠났고, 두 달 치 식량을 시골에 비축해 놓는 가하면 휴가란 핑계를 대고 가 족과 함께 제주도로 대피한 사 람들도 있었 재산을 정리한 사람도 상당수였 이들은 11 월 마지막 날을 재회일로 정해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만나 기로 하였다고 한 휴거 소동 에 이어 또 다시 헤프닝으로 치부하기에는 사 탈북자 도운 윤요한 목사 15개월만에 석방 지난해 5월 탈북자를 도운 혐 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돼 수감 중이던 윤요한 목사(69 미국명 필립 벅)가 15개월 만인 8월9일 석방됐 윤 목사는 가족이 살 고 있는 시애틀로 25일경 돌아올 예정이 이를 싫다 하겠는가? 인간의 동기 중에 돈벌 이 소유 보다 더 강렬한 것 이 있다고 믿는데, 이것은 복 음전도의 동기 돈벌이를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칠 사람 은 거의 없지만, 복음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된 사람은 허다 하기 때문이 문제는 재물 소유의 동기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 있다는 것이 그래서 21세기의 메시지 는 더욱 힘있게 소유한 것을 나누는 것에 집중해야 하며, 나와 내 자손들을 넘어 세상 의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흘러야 한다고 생각한 21세기 강단의 중요 사명은 소유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타 고 있는 인간의 동기를 나눔 과 섬김의 복음의 동기로 바 꾸는 것이 그렇지 않으면 소유 동기의 강렬함은 성도와 교회의 심장을 태울 것이 한규삼 목사(세계로교회) 안이 너무나 막중하 수많은 기독인과 가정이 깊은 상처를 입고 파괴되기 때문이 앞으 로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더 자주 발생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기도 하 주께서 끝 날에 우리 민 족을 그만큼 귀하게 쓰시려고 정결케 하시고 연단하시는 과 정임을 뼈저리게 느낍니 그 렇게 위로하면서도 그동안 하 나님의 이름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하나님을 거역한 한 국교회의 지도자들을 생각하 면 다시금 분하고 서럽습니 네, 정말 서럽습니 생명의 은인 예수 카페의 월곡 이란 회원이 8월10일 가족들과 함 께 중국에 피신해 게시판에 쓴 글이 함경북도 태생인 윤 목사는 알 래스카에서 교회 개척과 워싱턴 주 올림피아 순복음교회 담임으 로 35년간 목회했 1992년부터 러시아선교를 시작, 94년부터 중 국에서 조선족과 탈북난민을 대 상으로 사역해왔 윤 목사가 수감된 뒤 가족들은 미국에서 인 권단체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 로 석방 운동과 구명을 위한 서 명운동을 전개해 왔 독 자 기 고 문승만 장로(열린문선교회 CA) 1(힌두교) + 1(불교) = 3(네팔종교) 우상숭배 난무한 네팔 염소의 목을 자르며 제사의 피를 뿌리는 모습. 카투만두는 공해의 도시이 시내를 30분만 다녀 보아도 벌써 머리가 아파온 차에서 품기는 매연과 도시에 가득 찬 우상들과 제사 때문에 오는 영적 공해 때 문이 만약 바울이 이 카투만두 에 있었으면 그도 아덴에서 처럼 마음에 분하여 변론을 했음에 틀 림없을 것이 네팔 사람들아 너희들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 도 그렇 우리가 네팔로 가 서 우상 숭배자들과 함께 변론을 하자. 네팔은 세계 유일한 힌두 왕국 이 왕은 힌두교의 신중에 하나 인 비누스의 화신이라고 신봉하 고 있 영국 작가 Kirpatrick은 집만큼 많은 절과 사원이 있고 사람보다 더 많은 우상이 있 고 하였 참으로 종교심이 많 구태여 사원을 찾아 갈 필요가 없 힌 두교의 가족 신들은 불교에서 보 살로 받아지며 같은 신이 다른 이름으로 혼잡 되어 숭배되고 있 거리나 벽 한구석에 붉은 피 같은 색깔을 해 놓고 오고 가면 서 그런 곳을 향하여 고개를 숙 이고 경배한 그러한 곳이 너무 많고 3억3천 개의 신을 섬긴 무엇이나 신으로 섬긴다 우리에 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종 교심이 1(힌두교)+1(불교) = 3. 네팔 의 종교에 있어서 알맞게 적용되 는 산수이 동네에 들어가면 힌두교의 사 제와 불교의 lamas(중)과 민속 무 당 샤만이 서로 상부상조하여 아 무 갈등 없이 공존하고 잇 사 람들은 필요에 따라 이곳에 가기 도 저곳에 가기도 하는데 다른 종교라는 의식도 하나도 가진 일 이 없이 세가지 종교가 융합되는 것을 외국인들이 보면 도리어 혼 잡해지고 이해할 수 없는 네팔다 운 종교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Hanuman-dhoka Durbar라는 UNESCO에서 세계 유적지로 선 정된 곳에는 우상 숭배의 모든 것이 있는 것 같았 한결같이 음란하게 표현되고 있 네팔 사 람들이 너무 사랑하는 우상은 하 나는 온통 붉은 색깔로 물들이고 우상을 바치고 있는 원숭이 우상 이고 바로 옆에 괴기한 모습의 많은 팔을 가진 Narsingh 상이 또 하나는 Kumari Chowk이라 는 살아있는 신이 살고 있는 집 이 이곳에 비누스 신의 화신이 라 신봉하는 왕이 일년에 한번씩 와서 축복을 받고 간 이 살아 있는 여신은 4-5살 되는 여자 아이들 중에 엄선해서 뽑는데 초 경이 있으면 폐위되어 결혼하며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 이 살 아있는 신은 발이 땅에 닿아서는 안된 잘못된 구약의 제사가 많은 사 람들을 유혹하고 있 카투만두 에서 45분 차로 가면 Dakshinkali 는 두 시내가 합치는 계곡이 있 는데 Kali 여신의 피의 제단에 드 릴 희생제물로 닭이나 염소나 소 제를 길 주위에서 팔고 있 대 부분의 사람들은 거기서 닭이나 염소 등 희생 제물을 사서 시냇 가에 가져다가 정결 예식으로 물 을 끼얹고 안수한 그리고 희생 제물이 될 동물을 도살하는 제사 장에게 가져 가면 목을 베고 피 를 Kali여신을 상징화는 검은 돌 위에다 쏟는 보는 사람에게 엄 청난 충격을 준 그리고 이 예 식들이 너무나 레위기에 나오는 희생 예식과 비슷한 것에 놀랜 네팔에서는 그리스도의 대속을 의미하는 희생 제사가 귀신을 향 하여 복을 비는 제사로 전락되어 버렸 네팔에 가서 두통을 앓지 않으 면 이상한 기독교인일 것이 알지 못하든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 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들을 다 명하여 회 개하라 하셨으니 이 말씀을 네 팔 사람에게만 하신 것은 아니 우리에도 해당된 분한 마음으 로 네팔로 가서 예수님을 위하여 변론하자. odms@sbsglobal.net

4 세계뉴스 World 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4 불체자 교회서 추방 항거 엘비라 아렐라노, 출두명령 거부 시민권자 아들과 은거 불법 이민자가 교회당을 피신 처로 삼고 추방에 항거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불법이 민자 돕기 운동을 하는 엘비라 아렐라노씨(31)는 15일자로 국토 안전국 루프 사무실로 출두하 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거부하고 현재 미국시민권자인 아들(7)과 함께 세인트에이덜버트 연합감리 교회로 피신해 들어갔 지난 9년간 미국에 체류해온 교회는 HIV 문제에 좀더 진솔 하게 개입돼야 한 캐나다 토론토에서 8월중 열린 제16차 국제에이즈컨퍼런스에서 종교 정치가들이 입모아 낸 소 리 170여개국 2만4천여 참석 자중 종교지도자들은 HIV에 대 한 지구촌 대응책의 일환으로서 의 교회의 역할에 관해 실행돼 야할도전 이란 주제로 토론을 벌였 아프리카HIV감염종교지도자네 트워크 대표인 J.P. 히잇 목사는 종교단체들이 HIV예방에 개입 해왔지만 득보다 해가 많았다 며 환자 뒤에 남는 고아들을 돌봐 주겠다는 약속과 장례절차 등 죽 는 것을 도울 게 아니라 살도록 돕기 시작해야 한다 고 말했 아렐라노는 현재 추방을 앞둔 몇 몇 가족들의 권리옹호를 위한 단 체의 대표이기도 하 이민국은 아렐라노가 출두하지 않을 경우 탈주범 으로 간주하겠다고 통보 했지만 아렐라노는 당국에 체포 될 때까지는 교회 안에서 버틸 준비가 돼있다는 입장이 아렐라노는 나는 테러리스트 도 범죄자도 아니며 아이엄마입 니다 며 정부가 나를 불법자라 고 하지만 나와 아들의 존엄성을 또 HIV를 갖고도 살 수 있다고 종교지도자들이 동기유발을 해야 한다 고 그는 주장했 복음주의권 일각에서는 HIV를 하나님의 징벌 로 간주하고 콘 돔사용도 단죄해온 입장. 그러나 루터교세계연맹(LWF) 회장 마크 워너 감독은 콘돔사용 금지가 감 염을 예방하기보다 되레 악화시 키고 있음을 교계가 인지해야 한 다면서 순결을 유일한 예방책으 로 간주함은 실용적이지 못하다 고 주장했 워너 감독은 또 HIV 대책상 콘돔사용이 우리의 도덕적 가르 침에 위배되지 않음을 교회가 깨 달아야 한다 고 덧붙였 그러나 정작 더 큰 도전은 도덕적으로 민감한 이런 이슈에 관한 교계의 위해 머물겠다 라고 강변했 그 는 허위 사회보장번호를 사용한 혐의로 2002년 오헤어에서 체포 돼 이미 일차 추방된 적이 있 그러나 연방하원의원들의 도움 으로 추방연기 혜택을 받아 머물 고 있는 상태. 지난 9년간 세금도 납부해왔으나 체류연장기간 마감 시한이 지났 현재 교회 정문 앞에는 리처드 댈리 시장, 버랙 오배머, 딕 더빈 상원의원의 지지 서신이 부착돼있 HIV 예방에 교회역할 더해야 국제에이즈컨퍼런스 토론토서 열려 캐나다 토론토서 열린 제16차 국제 에이즈건퍼런스. 견해일치 여부. 현 미국정부의 보 수적인 PEPFAR기금의 순결유일 원칙을 뒤집을 궁리를 해온 바브 리 미 연방하원의원은 여성과 소녀들의 미래는 이데올로기보다 중요하다 면서 순결을 일그러진 엘비라 아렐라노. 예방프로그램 이라고 비판한 연 방정부 자체 감사원의 말을 인용 하기도.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지역 빈 민지역의 HIV양성 여성들과 소 녀들은 결혼당시 감염됐 이들 은 콘돔 사용을 요구할 권한 능 력이 없어 순결이 하나의 옵션일 수 없다는 중평이 이와 관련 히잇 목사는 기금 기부자들은 HIV 환자 공동체에 뭐가 필요한 지를 아는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 여야 한다며 차별과 오명을 극 복할 기금 도 요청했 이번 컨퍼런스는 HIV 주요 창 궐지역인 말라위의 현황을 보고 받았는데 말라위 인구의 14%가 감염돼 있 또한 HIV 에이즈 와 가난, 여성의 역할 등이 밀접 하게 맞물린 사실도 보고됐 아 프리카에서 최근 새로 감염된 인 구의 75%가 여성들이며 이들 다 수는 에이즈에 대한 인식과 계몽 이 결핍돼 있 복음주의 보수표몰이 돌입 FOFA, 유권자 등록캠페인 가치관 홍보 IRS 교계움직임 주시 미 복음주의권 일각에서 11월 선거철을 앞두고 미국 보수계 유 권자들을 상대로 공화당 지지세 표밭일구기에 들어갔 콜로래도의 포커스온더패밀리 의 정치기구인 FOFA(대표: 답슨) 등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2004년 대선당시 조지 W. 부시 후보에 몰표를 안겨준 실력을 발휘, 대대 적인 유권자 등록운동을 시작하 는 등 표심몰이에 돌입했 FOFA는 이미 이메일을 통해 행 동지침을 시달한 상태. 내용은 각 카운티 코디네이터 들이 주5시간을 투입, 잠재적 표 밭인 새로운 복음주의 교회들을 포섭하라는 것. 교계 발행물 간 지 와 교회당 바깥에 마련된 부 스등을통해관련정보를배포 하는 등 전략을 구사하고 있 교계의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국 세청(IRS)이 정치활동에 개입하는 비영리단체의 면세특혜 박탈 경 고가 있은 뒤여서 더욱 주목된 현재 보수계가 등록캠페인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는 곳은 주 요 상하원의원, 주 부지사 주 의원 선거가 실시되는 메릴랜 드 몬태너 테네시 미시건 오 하이오 펜실배니아 뉴저지 미 네소타 등 8개주. 이같은 전략은 최근 이라크전에 대한 일반의 부 정적 인식을 극복하고 공화당의 의회 장악세를 유지하는 데 필수 적이 이에 관해 존 폴튼 FOFA 대변 인은 대선이 없는 중간 해는 유 권자의 관심이 줄기 쉽다 며 진 보계 인사들이 이런 기회에 회복 세를 탈 우려를 생각하면 표심을 몰아갈 수 있다 고 자신을 내비 쳤 FOFA는 특히 지난 2004년에 투표하지 않았던 2500만 복음주 의자들의 패러다임 전환을 겨냥 하고 있 이같은 교계의 정치적 움직임 에 대해 IRS는 예의주시하면서 수사대상을 가늠하는 중. 남가주 최대의 진보파 교회인 패서디나 의 올세인츠성공회는 요주의교 회 로 이미 점찍힌 상태 이 교 회의 한 사제가 지난 대선 이틀 전 이라크전쟁 비판 설교를 했기 때문. 이에 대해 배리 린 목사(미교회 국가분리연합 총무)는 그(답슨) 는 주 정치보스가 되길 원하며 이것이그리로가는길 이라며 그는각교회의면세특혜상실 위기도 신경쓰지 않는다 고 꼬집 었 FOFA측은 법문제를 의식, 특정후보나 특정정당 지지가 아 닌 유권자등록과 가치관 논의에 집중하고 있 FOFA의 코디네이터인 오하이 오의 필 버레스(공동체가치를 위 한 시민들 CCV 대표)씨는 우 리는 캠페인 대상이 누군지 정확 히 알고 있다 며 우리를 막을 자가 전혀 없다 고 장담했 CCV는 오하이오네 1만5천 교 회의 주보를 통해 300만부의 유 권자등록 안내서와 함께 동성 애 낙태 줄기세포연구 등 핫이 슈에 관한 각 후보의 가치관을 소개한 전단도 뿌릴 참이 이와 는 별도로 공화당은 현재 나름대 로 복음주의자들, 크리스천락콘 서트 참석자, 주박람회, 기타 종 교행사를 통해 보수계 상대의 캠 페인을 펼치고 있 텍사스법원 기념비속 성경 퇴거명령 미 순회항소법원 종교장려 위헌 텍사스 휴스턴 해리스카운티 법원의 50년 묵은 기념비 속 성경책(사진)을 제거돼야 한다 는 판결이 내려졌 제5 미국순회항소법원은 3 인 판사회의에서 2대1 표결을 통해 이같이 판시, 10일내 성 경책 제거령을 내렸 이 기 념비가 정부의 위헌적 종교 장려 행위 라는 심 레이크 연 방지법판사의 판시(2004년 8 월)를 지지한 것. 3인 판사위의 제리 스미스 판사는 표결로 이긴 그래디 잘리, 패트릭 히긴바텀 두 판 사에 대하여 15쪽에 달하는 이견서에서 둘은 공공장소에 서의 어떤 종교적 암시에 대 해서도 지독한 적대감을 표시 하고 있다 고 비판했 문제의 성경은 1956년 홈리 스를 위한 소망의별선교회 (SHM)가 자선가 윌리엄 마셔 를 기념할 세속 목적으로 패 닌의 옛 민사법원 앞에 건립 한 연단테이블형 기념비 속 유리상자 안에 펼쳐진 채 전 시돼있 그후 1995년 잔 더 바인 지방판사와 캐런 프렌드 법원서기가 개보수하면서 비 의 성격 이 바뀌었다는 것. 이 성경은 자선가 윌리엄 마 셔가 기부한 95년엔 핑크빛 네온등을 설치, 성경책을 조명 해왔 성경책은 여러번 도난 당해 그때마다 교체됐 카운 티는 네온조명의 전력사용비 연평균 93불16센트를 지불해 왔 스미스는 더바인이 기념비를 종교목적 으로 변경한 게 아 니라 단지 옛 영광을 회복시 키려는 의도뿐이었다고 반박 했 마이크 스태퍼드 해리스 카운티 검사장은 카운티측이 제5순회항법의 19 판사 전원 에게 문의하거나 연방대법원 에 상고할 수 있는 옵션이 있 다며 자신감을 보였 정부건물의 종교상징물에 대 한 관용을 증진시켜온 리버티 법률연구소(LLI)의 켈리 새클 퍼드 수석자문은 매우 실망 스럽고 절대 잘못이다 며 최 근 새 보수계 판사를 확보한 대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힐 것 이라고 내다봤 데이브 웰치 휴스턴지역목회 자협회(HAPC) 총무도 이번 판 결을 뻔뻔한 법치주의 라고 규탄. 미국가족협회 산하 법률 정책센터(CLP)의 브라이언 팔 링 수석 법정변호사도 반표결 측 스미스 판사를 지지, 그들 은 (늘) 기독교 목적이라면 콧 방귀를 뀐다 며 기독교신자 가 종교감정을 표출하는 이상 시민공중생활에 참여할 수 없 다는 얘기인 모양 이라고 개 탄했 반면 금번 승소한 케이 스탤 리 변호사는 판결이 흡족하 다 며 우리나라는 기독교국 이 아닌 다종교 또는 무종교 국가다 라고 응수했 카운티 측은 스탤리의 변호비용 4만 불을 부담해야 한 현재는 사립 변호사로 개업 중인 더바인 전 판사는 유감 이다 며 아무튼 난 기독교신 자다 며 결코 신앙에서 후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 몰몬행사 촬영은 불법(?) 크레이머 목사 마틴 해리스 행사 녹화중 체포 몰몬 행사의 불법촬영 혐의 로 복음주의 사역자가 경찰에 체 포됐 책과 비디오 출판 등으로 대 몰몬 선교를 해온 브리갬 시의 조울 크레이머 목사(39 리빙호 프선교회 대표)는 8월11일 유타 주 로건 부근 클락스턴 공동묘지 에서 열린 마틴 해리스 기념행사 를 비디오로 녹화하던 중 카운티 보안관에게 체포됐 해리스는 몰몬교 창시 교주 조셉 스미스2 세의 초기 제자중 한 명. 보석금 280달러를 내고 풀려난 크레이머 목사는 무료행사였고 판권위배 같은 건 없다 며 공공 장소에서 내 권리를 행사했을 뿐 이라고 밝혔 이에 대해 세 리프 측은 몰몬교회측이 당초 크 레이머에게 카메라 작동을 중지 해달라는 요청을 했었다고 말했 크레이머의 LHM는 최근까지 성경 대 몰몬경, DNA 대 몰몬 경 등 다양한 비디오와 책들을 무 유료로 배포해왔 그는 과 거에도 뉴욕 팰미라, 유타 맨티 등에서 몰몬교 행사를 녹화 녹 음, 자신의 비디오 내용물로 활용 해왔다며 당시 경찰과 아무런 충 돌이 없었다고 말했 주최측은 각 행사마다 청중에 게 사진 비디오 촬영 금지통보 를 한 것으로 알려졌 이에 대 해 크레이머는 법처럼 들리지만 사실상 하나의 요청에 불과하다 며 마치 쇼를 보지 마라고 광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고 말했 크레이머는 보안관에게 내가 단 지 몰몬교 법을 어겼다는 것으로 체포한 것이오 라고 경고하기도 했 크레이머가 과연 범법자로 기 소될지는 미지수

5 머니 Money 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5 돈, 이재명 크리스천은 어떻게 벌어야 하나? 글싣는순서 1 돈 버는대도 기본 원리가 있다 2 새는 구멍을 먼저 막아라 3 돈버는 일에 당당하라 4 돈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 5 돈 버는 사람보다 돈 벌 사람이 먼저 되라 6 사람이 돈을 번다는 사실을 활용하라 돈 자체보다 더 큰 가치를 추구하라 8 돈을 따라가는 인생 vs. 돈이 따라오는 인생 돈 버는 이야기 목사 - 프린스톤신대원(Ph.D. / 2004) 논문 <문화와 경제발전의 관계> - 주님의교회(NJ) 개척, 담임 경제활동의 궁극적 목적에 착안해야 예 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 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 게 더하시리라 (마6:33)고 하셨 이것 을 모든 행위에 있어서 핵심을 잡으면 부수적인 것들은 자동적으로 더해진다 는 뜻으로 이해해도 된 중요한 것은 매사에 본질 핵심과 비본질 부차적 인 것을 구별하는 안목과 그에 따라 행 동하는 결단력 있는 자세 이 원칙을 사업에 적용해 보면, 사업 을 하는 우선적인 목표가 돈 자체가 아니라 더 큰 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 이 돈 벌려면 돈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 라고 반문하지만, 이 경우 돈은 보다 더 큰 가치를 위해 행 동할 때 보상으로 오게 된 이런 확신 은 성도의 경제활동에 분명한 기준이 되고, 그 원칙을 지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 사업에서 돈보다 추구해야 할 더 큰 가치는 무엇일까? 사람 이 몇 년 전 조선시대의 거상 임상옥을 다룬 드라마 에서 스승은 묻는다: 왜 장사를 하느 냐? 임상옥은 잠시 생각을 한 후, 사 람을 얻기 위해서 라고 답한 스승은 사람을 얻기 위해서 장사를 하는 임상 옥은 돈이 아니라 세상을 손에 넣을 녀 석 이라고 평한 주위의 많은 사람들 이 이 장면에서 찐한 감동을 먹었다 고 시키지도 않은 간증까지(?) 한 결국 임상옥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경제원칙인 사람을 얻기 위해 를 지켜 조선시대 최고의 사업가가 된 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드라마나 영화 를 재미있게 본 후에 사람들은 드라마 니까 라는 한마디로 현실적인 실현가능 성을 포기한다는 점이 왜 장사를 하 느냐? 밑도 끝도 없이 던져진 이 질문 에 당신은 뭐라 대답하겠는가? 기독교 윤리나 경제관을 가르치다보 면 강의는 감동적이고 또 그렇게 되었 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어쩔 수 없 다 는 말들을 많이 듣는 하지만 누군 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 고시도 조차 해볼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지레 포기할 때, 다른 누군가는 그 현실적 한 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낸 길이 없는 숲속에서 세상은 길이 없 다고 돌아서는 사람과 자기가 걸어서 길을 만드는 사람으로 나뉘어 진 그 리고 그렇게 길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 많은 사람들이 그 뒤를 따라 걸어서 그 것은 당연한 길 이된 크리스천으로서 경제활동을 하는 당 신은, 세상 사람들이 숱하게 걸어서 만 돈 벌고 사람 잃으면 무소용 인간관계서 행복추구해야 바람직 행위 주체 대상을 분명히 인식해 원칙 고수하면 부 도 따라와 들어 놓은 길로만 걸을 것인지 아니면 믿음으로 새로운 길을 낼 것인지를 결 정해야 할 순간을 맞게 될 때가 있 그럴 때 당신은 왜 장사를 하느냐? 는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게 되는 것이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는 얼마든지 정답 을 말할 수 있을 것이 우리 인 생은 정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정답 대로 살아서 정답임을 확인할 때 진정 으로 의미 있는 것이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당신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서 원하시는 것이 성경 실천 요즘에 쏟아져 나오는 경영원칙을 다 룬 책들과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들을 이끌고 있는 CEO들의 자서전들을 보 라. 한결 같은 얘기가 자신들은 돈이 아 니라 세상에 어떤 공헌을 할 것인가를 목표와 원칙으로 삼고 비즈니스를 했다 고 말하지 않는가! 당신이 그건 드라 마니까 이론적으로야 그렇지만 에 이, 성경을 어떻게 살벌한 비즈니스계 에 사용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사이 에 다른 누군가는 당신이 한쪽으로 제 쳐 놓은 그 원칙과 가치가 얼마나 실제 적인지를 결과로 증명하고 있지 않은 가! 그것도 엄청나게 큰 성공으로! 세계 경제-문화를 공부하면서 나는 이런 현상들에 대해 뒤통수를 호되게 얻어맞은 느낌이었 아니? 성경 말씀 이 이렇게 실제적인데, 우리 크리스천 만 모른 채 다른데서 땅 파고 있었잖은 가! 그 경험들이 지금 이런 글을 쓰게 만든 것이 한마디로, 어떤 사람들은 경제활동을 할때돈때문에, 더많은돈을벌기위 해 남들보다 열심히 일하기도 하지만 다른, 더 성공한 사람들은 돈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의 보람과 만족을 위해 일 한 즉 어떤 사람들에게 돈은 어떻게 해서라도 붙잡아야 하는 궁극적 목표지 만 다른 사람들에게 돈은 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행동의 자연스러운 결과가 되 는 것이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의 경제적 결정 과 활동에서의 차이는 무엇일까? 예를 들어보자. 지금 사업상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 자기 신념과 가치를 포기 하고 눈 질끈 감으면 당장 엄청난 경제 적 이익이 생기지만, 그것을 고수하면 물질적 이익은 없지만 자신의 가치와 원칙을 지킬 수 있 당신이라면 어떻 게 하겠는가? 가치보다 돈을 더 우선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자기 신념을 포 기하고 돈 되는 쪽으로 결정을 내릴 것 이고, 다른 쪽은 반대의 결과를 낼 것이 그런데, 그 결과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지킨 쪽이 결과적으로 더 크게 성공한다는 것이 물론 성공하기까지 다른 사람들은 안 겪어도 되었던 수많 은 난관들이 있었 놀라운 것은 그 난 관들이 오히려 더 큰 물질적 성공의 바 탕이 되었다고 고백한다는 사실이 실행 원칙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당연히 사람의 본성 때문이 사람은 경제활 동의 주체이면서 동시에 대상이기 때문 이 요즘 비즈니스계의 구호가 고객 감동 이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라! 다시 한번 강조한 당신의 경제활동에서 돈보다 더 큰 가치를 추구하라. 그렇게 하는 실제적인 방법은 나의 사업 직 장생활을 통해 어떻게 사람을 보다 이 롭게, 행복하게 할 것인가? 를 진지하게 묻고 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실행원칙을 세우면 된 중요한 것은 당신의 근본 적인 가치관이 예를 들어보자. 고객들을 어떤 자세로 대하는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 친절하면 되지 라고 쉽게 말하지만, 문 제는 그 친절이 근본적으로 어떤 가치 관에서 나오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객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가 있 쉽게 말해, 하나는 버스정 류장 식당 스타일이고 다른 하나는 동 네상가 식당 스타일이 버스정류장 식당은 손님들은 어차피 단골도 아니고 다시 올 것을 기대할 것도 아니 그러 니 좀 불친절하고 대충 해줘도, 한 두 사람 불평해도, 크게 문제될 것 없다는 식이 반면에, 동네상가 식당은 입소 문 하나로 비즈니스가 좌우된 손님 들은 뜨내기가 아니라 주위에 사는 사 람들이 그래서 모든 면에 최고의 대 우를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한번 왔다 가 끝이 그러니 친절은 물론 맛도 계 속 연구한 요즘 버스정류장 식당 주 인식으로 사업했다가는 다 망한 단순화한 면이 있지만, 고객을 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업주의 자세 사업의 수익은 고객이 올려주는 것 이 사업주는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받는다는 자세가 아니라, 자기가 고객 에게 제공한 만족에 대한 보답으로 받 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 그럴 때, 소 위 말하는 고객중심의 사업을 할 수 있 는 것이 요즘은 손님은 가족이다 는 개념이 고객경영의 중요한 모토 이것은 손 님은 왕 이니까 기분이 나빠도 무조건 손님이 옳다고 해주어야 하는 고객경영 의 상하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개발된 것이 손님은 가족이다 는 개 념은 사업주 종업원과 고객과의 인간 적인 친밀감과 관계를 강조하는 것이 즉, 필요한 물건만 기분 좋게 사고 파는 관계를 넘어서서, 손님의 마음까 지도 헤아리고 그에 적절하게 응답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의미한 최근 에 큰 성공을 거둔 스타벅스 커피체인 점이 그 대표적인 예 자, 지금 당장 당신의 사업장에서 고객들은 어떤 대우 를 받고 있는가? 당신의 독특한 고객경 영개념을 개발해보라.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이 돈을 번다 는 말을 명심하고 실제 사업경영에 적 용해야 한 경영의 핵심은 사람의 본 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비즈니스에 실행 해서 생산 실적 효율을 높이데 있 이것이 금세기 최고의 경영학자라고 불 리는 피터 드러커 교수의 경영학 핵심 이다! 노적가리 불붙는 줄 모르고 쌀독 뒤 의 쌀알만 줍는다 는 말이 있 사업을 하면서 눈앞의 작은 이익에 연연하느라 고 보이지 않는 큰 손해를 당하는 것을 모르는 어리석은 경영을 하지 말아야 한 돈 몇 푼 때문에 사람을 놓치면 그렇게 사는 것이 돈을 잃는 것은 작 은 손해요, 사람을 얻는 것은 큰 이익이 왜냐하면 우선은, 돈은 사람이 벌어 주기 때문이 돈은 나와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이 벌어주고, 우리 가게를 오 는 고객이 벌어준 따라서 무슨 비즈 니스든지 사람을 잃으면 미래의 이익을 놓치는 것이 또 하나는 그렇게 사람 잃으면서까지 돈을 번다고 해도 결국엔 허무할 뿐이고, 자기 자신까지 잃게 된 사람은 결국 돈의 액수 자체가 아니 라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인정으로 만 족한 돈을 잡으면 사람을 잃지만, 사 람을 먼저 잡으면 궁극적으로 돈도 얻 게 되니 꿩 먹고 알 먹고 아닌가! 사람을 얻기 위해! 이것이 선명한 당신의 원칙과 가치가 되어야 한 좀 더멀리보고, 더큰가치를위해사람 에게 투자해보라.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 돈보다 사람을! 물론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이렇게 할 수 도 있겠지만, 돈은 내가 잡으려고 목표 를 두고 좇아가고 갖은 방법을 다 쓴다 고 해서 잡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을. 오히려 돈은 내가 더 큰 가치를 위 해 땀을 흘리며 만족해할 때 오히려 더 따라오는 참 이상한 넘이라는 것을. 아, 한 많은 돈! 애만 태우지 말고, 조금 더 알고 덤비자. 그 넘이 따라오게 만들자!! 36 48

6 목회 선교 Ministry & Mission 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6 17차 하베스트 전도대회 11-13일, 그렉 로리 목사 재림 임박 강조 10만 인파 몰려, 유명 음악인들 공연 곁들여 그렉 로리 목사의 제17차 연례 남가주 하베스트전도대회가 8월 11일-13일 애너하임 앤젤스태디 엄에서 성대히 열렸 약10만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선물에 초점을 맞춘 이번 대회에서 로리 목사는 현 세계가 겪는 해산의 고통 에 관한 간결한 메시지를 사흘간 전하면서 시대적 징조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 음을 알려준다고 선포했 로리 는 최근의 쓰나미, 레바논-이스 라엘 사태가 산고를 상징한다고 분석. 우리는 모두 삶의 의미와 목 적을 찾고있다 는 로리는 문제 는 우리 안에 해답은 우리 밖에 있다 며 하나님께로부터 새 삶을 받아 살 가치를 영위하도록 호소 했 그밖에도 약4만명이 인터 넷생방송, 팟캐스팅 등을 통해 대 회광경을 지켜본 것으로 추산된 금번 집회에서 결신한 사람들 은 약9,233명. 한번 대회기간동안 뉴스보이, 데이빗 크라우더 밴 드, 조이 윌리엄즈, 토드 애그뉴, 커틀리스, 크리스털 루이스, 호크 넬슨, 멀시미 등 아티스트들이 기 독교대중음악을 연주했 집회 기간중 웹캐스트, 팟캐스트 등 최 첨단 기구들이 동원됐 로리는 1990년 하베스트전도단 을 창설했고, 지난 17년간 리버 사이드의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 십 담임목사로 사역해왔 이 교 회는 국내15대 대형교회로 손꼽 히며 하베스트집회를 통해 미 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지에서 330만 명에게 복음을 전 해왔 오는 10월13일-15일엔 샌호제에서 집회를 연 목/양/칼/럼 내 마음이 쉬는 의자 하나님 칭찬해 주세요 하나님이 내게 너 잘한다 는 말씀 비슷한 것을 주지 않으신 다는 것입니 후반전 목회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이제는 하나님 칭찬을 듣고 싶습니 최고로 도네이션받은 기관은 구세군 13억, 미국암협회 8억, 카 인드 인터내셔날 7억8천만, 와이 엠시에이 7억 5천만달러 순, 한 인에게 친숙한 월드비전은 14위 4억8천만달러 받아 우리는 지난 장에서 차세대 사 역자들이 미국의 입양역사를 역 사적으로 고찰하고 입양율을 국 가별로 분석하여 새로운 선교전 략을 수립해야 하고 사이트를 분 석하여 전문적인 사역서치엔진, 사역도메인, 사역 뉴스사이트 를 통한 사역전략을 수립해야 한 다고 언급했 오늘은 차세대 사역자들이 미 국의 도네이션 현황을 살펴보고 분석하여 한인들이 적극 참여하 여 그 위상을 높여야 한다는 논 지로 시작하고자 한 2004년도 에 미국에서 최고로 도네이션 받 은 기관의 순위를 보자. 1위에서 30위까지 나타난 순위에는 자선 기관, 선교단체, 그리고 대학교가 포함되어 있 1위는 Salvation Army(Alexandria, VA)이 2004 년 한해에 1,324,089,000불, 즉 13억달러를 도네이션을 받았 2위 는 American Cancer Society(Atlanta, GA)로 794,000,000, 즉, 약 8억달러를 도 네이션 받았 3위 Gifts in Kind International(Alexandria, VA) 787,192,199불, 즉 7억 8천만달러 이 다. 4위 YMCA(Chicago) 오상철 목사 코딤 전국코디 sangoh77@hotmail.com T 엑스포메이션시대에 고품격의 영성개발로 그리스도 중심의 카이로를 향해 이민신학 미국의 도네이션 공식적 기부금조성 활성화 필요 한인위상 설립통로 마련위해 단결력 결집 전문인력 양성 가능 756,649,000불, 즉 7억5천만달러 이 5위 Lutheran Services in America(Baltimore) 723,523,495불, 즉 7억2천만달러이 이어 6위 AmeriCares Foundations(Stamford,Conn) 695,571,993, 즉 6억9천만달러이 7위 Fidelity Charitable Gift Fund(Boston) 618,772,978, 즉 6 억1천만달러이 8위 American National Red Cross(Washington) 587,492,458, 즉 5억8천만달러이 9위 Feed the Children(Oklahoma City) 564,592,423, 즉 5억6 천만달러이 10위 Harvard University(Cambridge,MA) 557,600,000, 즉 5억5천만달러이 다. 11위 Catholic Charities USA(Alexandria,VA) 532,024,010, 즉 5억3천만달러이 12위 Boys & Girls Gift Clubs of America(Atlanta, GA) 501,101,244, 즉 5억달러이 13 위 Stanford University(CA) 486,075,131, 즉 4억8천만달러이 14위는 미주의 한인들과 교 회에서 친숙한 기관으로 알려진 World Vision(Federal way, Washington)은 481,720,000 즉, 4 억8천만달러로 나타났 차세대 사역자들은 미국인들 이 단지 일반 자선기관에만 도네 이션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도 상당한 금액을 기부하는 것을 알 아야 한 그들이 2004년 한해 에만 하바드대학에 5억5천만달러, 스텐포드 대학에 4억8천만달러 를 기부하였기에 미국의 젊은 인 재들은 캠퍼스에서 마음껏 공부 할 수 있는 것이 차세대 사역 자들은 이것을 배워야 한 미국인들이 기부하는 마음은 사회와 한몸 공동체인 것을 그들 의 삶으로 보여주는 성실한 국민 성의 상징이 이것을 가슴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 우리는 어떠 한가? 한인들의 도네이션상황은 한인사회에서는 제법 알려져 있 한인사회, 교회, 기관, 개인이 기부하는 금액이 결코 적지 않 다만 미국사회의 공식적인 루트 를통해하지않는경우때문에 기부통계가 산출되지 않는 것이 이제부터 공식적인 기관에 기 부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이 18위 집짓는 해비타트 4억1천 만불, 23위 국제 C.C.C. 3억6천만 불, 25위 유대인연합공동체는 3억4천만불을 기증받아 계속하여 15위는 Nature Conservancy(Arlington VA) 480,250,000, 즉 4억8천만달러이 16위 America s Second Harvest(Chicago) 465,277,321, 즉 4억6천만달러이 17위 King Benevolent Fund(Bristol, VA) 432,848,505, 즉 4억3천만달러이 18위 Habitat for Humanity International(Americus, GA) 418,033,000 즉, 4억1천만달러이 다. 19위 Food for the Poor(Deerfield Beach, FL) 405,264,136 즉, 4억달러이 20 위 University of Pennsylvania(Philadelphia) 399,641,000, 즉 3억9천만달러이 21위 American Heart Association(Dallas) 즉 384,415,612, 즉 3억8천만달러이 22위 University of Arkansas at Fayetteville 365,307,446, 즉 3억6천만달러이 23위 Campus Crusade for Christ International(Orlando, FL) 364,877,000, 즉 3억6천만달러이 24위 Goodwill Industries International(Bethesda, MD) 359,663,000, 즉 약 3억6천만달 러이 25위 United Jewish Communities(New York) 344,869,000, 즉 3억4천만달러이 26위 The Johns Hopkins University(Baltimore) 319,546,969 즉, 약 3억2천만달러이 27위 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 319,463,000, 즉 약 3억2 천만달러이 28위 Cornell University(Ithaca, NY) 317,043,000, 즉 3억1천만달러이 29위 University of Washington(Seattle) 311,251,000, 즉 3억 1천만달러이 마지막으로 30위 는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309,484,000 즉, 3억달러이다 (Source: The Chronicle of Philanthropy, 2004). 차세대 사역자들은 유대인들 이 자신들의 기관인 유대인 연 합공동체(United Jewish Communities)가 2004년 동안에 기부 한 금액이 자그마치 3억4천만달 러라는 금액을 보고 우리 한인 의 단결력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한 이러한 액수는 하바드와 스탠포드를 제외한 미국의 유수 한 대학의 1년 기부액보다 많은 금액이 이 말의 의미는 유대 인=단결력이라는 등식이 성립된 다는 것이 얼마 전에 교회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던 목사님 한 분이 찾아왔습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서 답답하니까 혹시라도 함께 이야기 하다보면 길이 열 리지 않을까 해서 찾아온 것입니 이러면 어떨지 저러 면 어떨지 둘이서 머리를 모아보았지만 이래도 저래도 득과 실이 계산되지 않았습니 답답한 마음으로 커피만 들이키고 있다가 내린 결론 은 머리 쓰지 말자는 것이었습니 그냥 하나님께 맡기 는 것이 최상의 해결책이라는 것이었고 목사의 머리로 할 수 없으니 예수님의 마음으로 해보는 길을 찾자고 했습니 교회 문제가 생기면 일단 사람들은 네 편 내 편을 가르게 되고 내편은 챙기고 반대편은 무찌르려고 하는 본능에 사로잡히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 그 목사님 말씀이 내가 목사로서 할 일은 나에게 어 떤 이익과 불이익이 닥쳐올까를 고민하고 두려워 할 것 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예수님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하 는 일 그 길만이 교회가 살길이네요. 합니 문제의 맞고 틀림을 재는 것도 아니고 잘 잘못을 가 리는 것도 아니고 상식과 합리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 이르게 되면 예수님 사랑으로 모두 돌아가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도록 하나님이 도우셨습니 저는 그 목사 님이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면서 참 그 교회 교인들은 행복한 교인들이라는 감동이 왔습니 예수님 때문에 교회가 교회로 존재하는 것이라는 이 너무도 본질적인 진리를 우리는 많이 망각하고 살아갈 때가 있는 것 같습니 얼마 전에 교회문제를 이야기하 면서 제가 좀 필요이상으로 권위주의적 발언을 했더니 집사람이 당신이 교회야? 라고 한마디합니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소리를 질렀더니 당신 작은 교회 할 때는 존경스러웠는데 지금 마음에 안든 하면서 저를 피해 나가 버리는 것이었습니 가끔 남편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그 인간의 바른 소리 가 싫어서 이제 아이들도 모두 떠나게 되니 각각 아래 위층 나누어서 쓰자고 하고 싶었지만 목사의 본분과 교 회의 본질을 말할 때는 아무리 기분 나빠도 귀담아 듣 지 않을 수 없는 노릇입니 나는 지금도 우리교회 야 당 장로님들이 집사람에게 뇌물을 주고 있다는 추측을 떨쳐버리지 못합니 이제 본격적인 후반전 목회에 들어가는데 정말 목회 의 본질과 본분의 의미를 많이 생각하게 됩니 이번 달 기독교사상 에 나온 글 가운데 제게 큰 도전을 준 것이 두 가지 입니 하나는 그늘진 땅, 성밖의 사람 들 이라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특집과 들리는 설교 들리지 않는 설교 란 제목의 설교 비평입니 전자는 예수님이 동일시 하셨고 편애하셨던 지극히 작은 자 들에 대한 교회의 관심이고 후자는 내 설교가 과연 어 디까지가 하나님 말씀의 대언이고 어디까지가 성경말씀 의 본래 의도를 벗어난 사람들에게 잘 들리는 설교인지 에 대한 고민입니 교회 부흥도 대중인기와 성공주의 에 빠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 교회가 그래도 부흥하고 그러다 보니 설교가 괜찮다 는 소리도 듣습니 물론 그렇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은 교회에 오지도 않거나 말하지 않고 떠나겠죠. 그런데 문 제는 정말 하나님이 내게 너 잘한다 는 말씀 비슷한 것을 주지 않으신다는 것입니 후반전 목회에 본격적 으로 들어가면서 이제는 하나님 칭찬을 듣고 싶습니 김정호 목사(아틀란타한인교회)

7 전면광고 AD 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7 문 서 선 교 를 귀 히 여 기 는 교 회 들 문의처 본사 Tel (213) 갈보리순복음사랑교회 담임목사: 김용우 교회:(510) / (510) Central Ave., Alameda, CA 주일1부:오전10시30분,2부:오후1시,금요기도회:오후7시30분 남가주동신교회 담임목사: 손병렬 교회:(714) , 9557 / Fax (714) E. Wilshire Ave., Fullerton, CA 주일1부-8시,2부-9시30분(영어),3부-11시15분,4부-2시30분 덴버한인장로교회 원로목사: 이희봉, 담임목사: 김 유 교회:(303) / Fax:(303) Kipling St., Arvada, CO 주일낮예배:11시,주일오후찬양예배:2시,금요기도회:저녁7시30분 로스앤젤레스 희망의교회 담임목사: 이 경환 교회:(323) S. Crenshaw Bl., L.A., CA 주일예배 : 1부 9시, 2부 11시, 수요예배 오후8시 베들레헴교회 담임목사: 서종천 교회:(213) / 사택:(626) Hoover St., Los Angeles, CA 주일예배:1부-9시,2부-11시,금요기도회:오후8시30분,새벽예배:오전5시30분 빅토빌 예수마음교회 담임목사: 김성일 교회:(760) / La Paz Dr. Victoville, CA 주일예배: 오전10시30분, 새벽기도회 : 오전5시30분(월~금), 크로스웨이성경연구:화, 오후7시 성만장로교회 담임목사: 김남을 교회:(323) N. New Hampshire Ave., Los Angeles, CA 주일예배:1부-오전8시, 영어-10시, 2부-12시, 수요예배 7시30분 세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류재윤 교회:(562) / 사택:(562) Norwalk Bl., Artesia, CA 주일예배 : 1부영어예배:8시, 2부 11시, 금요기도회 8시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송성섭 교회:(336) / Fax:(336) Johnson St., High Point, NC 주일예배:오전11시, 성경공부:금 오후 8시, 수요찬양예배:오후8시 뉴욕중부교회 담임목사: 김재열 교회:(718) ,8 / Fax:(718) Horace Harding Exp., Little Neck, NY 주일1부:오전8시,2부:10시,3부:정오12시,4부(영어):오후2시 동문교회 담임목사: 이규섭 교회:(213) / Fax:(213) Beverly Bl., Los Angeles, CA 주일1부:8시30분,2부:10시(영어),3부:11시30분,새벽기도:매일5시30분 로턴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심평종 교회:(580) / 사택:(580) N.W. 38th St., Lawton, OK 주일낮예배:11시,주일저녁예배:7시,수요예배:7시 벧 엘 교 회 담임목사: 오성관 교회:(303) / 사택:(303) W. 44th Ave., Wheat Ridge, CO 주일1부:오전9시,2부:오전11시,금요순모임:오후7시30분 새생명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김홍석 교회:(718) / 선교센타:(718) Victory Bl.,Art Ctr.,1P(본당),교회:225 Richmond Hill Rd., S.I.,NY 주일예배:오전11시, 수요예배 : 오후9시 세계로교회 담임목사: 한규삼 교회:(323) / Fax:(323) N. State St., Ave., Los Angeles, CA 주일1부:10시,2부:11시30분,금요열린성경공부:오후8시 시온성장로교회 담임목사: 박종안 교회:(323) / 사택:(213) S. West Bl., Los Angeles, CA 주일예배:1부-10시, 2부-11시30분,금요예배:7시30분,새벽기도회:5시30분 나성열린문교회 담임목사: 박헌성 교회:(213) / Fax:(213) Wilshire Bl., Los Angeles, CA 주일 1부: 오전8시, 2부:오전11시30분,3부:오후1시,영어:오전10시, 열린찬양예배: 오후4시 뉴욕충신장로교회 담임목사: 김혜택 교회:(718) /FAX:(718) Barclay Ave., Flushing, NY 주일예배:1부 오전8시,2부:10시,3부:11시 30분, 4부:2시(영어)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강준민 교회:(323) /Fax:(323) N. Western Ave., L.A., CA 주일1부:8시, 2부:9시45분, 열린예배:12시, 젊은이예배: 오후2시30분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목사: 김풍운 교회:(215) , /Fax:(215) Woobourne Rd., Levittown, PA 주일예배:오전9시,2부:오전11시,수요예배:오후8시 벧엘장로교회 담임목사: 변영익 교회:(323) / Fax:(323) S. La Brea Ave., Los Angeles, CA 매일새벽기도:5시30분,주일1부:오전9시30분, 2부:오전11시 새창조교회 담임목사 : 최학량 교회:(310) / Fax:(310)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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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do St., Los Angels, CA 주일예배 : 1부 8시, 2부 10시, 3부 11시30분, 4부 1시 베델한인교회 담임목사: 손인식 교회:(949) / Fax:(949) Harvard Ave., Irvine, CA 주일1부:오전7시30분,2부 : 9시15분,3부 : 11시, 4부 ; 정오12시45분, 청장년영어예배 :오전9시30분, 11시30분 보스턴장로교회 담임목사: 전덕영 교회:(508) / 사택:(508) Main St., Hopkinton, MA 주일예배: 오전11시, 수요예배: 오후8시 샬롯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이희윤 교회: (704) / Fax (704) Scaleybark Rd., Charlotte, NC 주일1부 : 오전9시30분, 2부: 11시, 수요: 오후8시, 금요찬양 : 오후8시 세계소망교회 담임목사: 오세훈 교회:(213) (Fax) / 사택:(818) W. 8th St., Los Angeles, CA 주일예배:1부-오전8시30분,2부-11시, 찬양예배:오후1시,새벽예배:5시30분 문서선교 후원교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 서 선 교 를 귀 히 여 기 는 교 회 들 문의처 본사 Tel (213) 시카고헤브론교회 담임목사: 송용걸 교회:(847) / Fax:(847)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주일:1부 오전7시, 2부 9시, 3부 11시, 4부 오후2시 영어예배:1부 오전9시, 2부 11시 영생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용걸 교회:(215) / Fax:(215) Witmer Rd., Horsham, PA 주일예배:1부-8시,2부-10시,3부-12시,영어-9시30분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김성한 교회(254) /사택:(254) N. 80th St. Killeen, TX 주일낮예배:오전11시,수요예배:오후7시,금요예배:오후8시 찰스톤한국인교회 담임목사: 허도범 교회:(843) , (목사관) 2745 Shadow Ln. N. Charleston, SC 주일예배: 오전10시30분, 수요공부 : 오후7시40분, 새벽기도회: 오전6시 큰무리교회 담임목사: 나광삼 교회:(301) / 사택:(301) Tech Rd., Silver Spring, MD 주일1부:9시,2부:11시10분,수요찬양:오후8시,새벽기도:매일5시30분 헤브론장로교회 담임목사: 김월조 교회:(772) 배우고 전하며 서로 섬기는 교회 6039 N.W. Wolverine Rd. Fort St. Lucie FL 주일대예배:오후1시, 저녁예배:오후6시, 수요예배:오후8시30분 해외 아틀란타한인교회 담임목사: 김정호 교회: (678) , 0691 / Fax: (678) Pleasant Hill Rd, Duluth, GA 주일예배 : 1부 : 오전8시30분, 2부 :오전10시, 3부 :11시30분 예루살렘장로교회 담임목사: 명 돈의 교회:(410) / 사택& 팩스:(410) Weatherstone Dr., Ellicott City,MD 주일예배 :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7시30분 올림픽장로교회 담임목사: 곽건섭 정장수 교회:(213) / Fax:(213) W. Olympic Bl., Los Angeles, CA 주일:1부-오전8시30분, 2부-10시30분, 3부-12시 코너스톤교회 담임목사: 이종용 교회:(310) / Fax:(310) S. VermontAve., Habor City, CA 주일1부:오전9시,2부:오전11시,수요찬양:오후7시30분 토렌스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박성규 교회:(310) / Fax:(310) Crenshaw Bl., Torrance, CA 주일예배 :오전8시,10시,11시30분, 새벽기도 오전5시50분, 수요예배 오후7시20분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 김중언 교회:(718) / 사택:(718) th St., Flushing, NY 주일1부:오전8시,2부-오전9시45분,3부-오전11시30분,4부-오후2시,수요예배:오후8시30분 남서울중앙교회 담임목사: 피종진 교회:(02) / Fax:(02)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6번지CP 주일1부:오전7시, 2부:9시, 3부:11시, 4부:오후2시, 5부 7시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박재호 교회:(5511) , / Fax:(5511) Rua Santa Rita, 215-PARI-SP-BRASIL 주일예배:오전8시, 9시,10시30분, 오후3시30분,5시, 수요예배:저녁8시, 금요예배:오후8시 안디옥장로교회 담임목사: 지윤성 교회:(818) / Montrose Ave., Montrose, CA 주일예배: 1부-오전9시, 2부:11시30분,3부:오후2시, 영어예배:오후2시 예수영광교회<구 신광교회> 담임목사: 구기조 교회:(213) , (213) N. Virgil Ave., Los Angeles, CA 주일예배:1부-9시30분, 2부-11시, 금요찬양 : 오후7시30분 임마누엘선교교회 담임목사: 안용식 교회:(323) / Fax:(323)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주일예배: 오전9시, 11시, 금요찬양예배 : 오후7시30분 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 고 성삼 교회:(718) / Fax:(718) rd Ave., Jackson Heights, N.Y 주일1부:오전7시30분, 2부 9시, 3부 11시, 4부 오후1시 한빛성결교회 담임목사: 차광일 교회:(626) /사택:(909) E. Merced Ave., West Covina, CA 주일예배:오전11시,영어예배:오후1시,수요예배:7시30분 문서선교 후원교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마한인교회 담임목사: 한평우 교회:(39) / Cel:(39) Via Deruta 90, 00181, Rome, Italy 주일1부:오전7시, 2부:오후2시, 3부:오후4시, 수요예배:오후8시 아르헨티나제일교회 담임목사: 최광언 교회:(5411) / Fax:(5411) Av., Carabobo 1259, Cap, Fed, (1406)Bs. As. Aagentian 주일1부:오전10시, 2부:12시, 저녁예배:오후4시 앵커리지열린문장로교회 담임목사: 유재일 교회:(907) / Fax:(907) Briawood St., Anch., AK 주일예배:1부-오전10시,2부-오전11시,3부-오후2시 옥스포드장로교회 담임목사: 임의치 교회:(213) ,(213) / Fax:(213) W, Temple St., Los Angeles, CA 새벽기도회:매일5시30분, 주일:오전9시, 11시, 1시 죠이휄로쉽교회 담임목사: 박광철 교회:(818) / Fax:(818) Tujunga Canyon Bl., Tujunga, CA 주일예배: 오전9시, 11시 콜럼비아선교장로교회 담임목사: 강준원 교회: (803) / Fax: (803) Legrand Rd. Columbia, SC 주일예배: 1부-오전9시20분, 2부 :11시, 수요기도회 : 오후 7시30분 한인기독교회 담임목사: 주성철 교회:(303) / Fax:(303) S. University Bl., Denver, CO 주일1부:오전8시,주일2부:오전10시,장년영어:오후12시30분 문서선교 후원교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들레헴교회 담임목사: 안경렬 교회:(031)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만포동 671-1번지 주일1부예배:오전9시, 2부:11시, 오후찬양예배:오후2시,7시 토론토빌라델비아장로교회 담임목사: 김경진 교회:(416) / Fax:(416) Codeco Ct., North York, Ont., Canada M3A 1A2 주일예배: 정오 12:00, 수요예배: 오후 7시30분

8 동부 한인교계 Nation 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8 사람낚는 어부는 나이불문 뉴욕실버선교회 제5기 개강 <NY> 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 재열 목사)는 8월21일 효신장로 교회(방지각 목사)에서 제5기 개 강예배를 드렸 주최측은 역사 상 가장 많은 36명의 신입생이 이번에 들어왔다고 밝혔 실버미션은 봄과 가을로 개강 되며 뉴욕은 그간 110명을 훈련 시켰으며 79명을 단기 또는 중장 기 전문사역자들로 배출했 훈련 대상은 은퇴하였거나 은 퇴를 염두에 두고 실버선교사가 되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참가하기도 했 5기에는 20대도 참가하기도 뉴욕 크리스천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 모집 <NY> 뉴욕 크리스천 심포니 오케스트라(단장: 김상재)가 올 11월 창단 공연을 앞두고 단원을 모집하고 있 자격은 전문 음악교육 을 받은 기독교인으로 당분간은 무료로 봉사해 야 한 문의는 hshssjk@hanmail.net. 강주석 목사 취임 C.T. 사랑의교회 <CT> 커네티컷 사랑 의교회 담임으로 강주석 목사가 지난 20일 취임 했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는 사랑의교회는 베델 브루스터 뉴타운 뉴밀포 등지에 사는 한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 (203) 한무리교회 잉글우드로 이전 <NJ> 뉴저지 리지필드 파크에 있던 한무리교회 (김춘실 목사)가 잉글우 드(315 E Palisade Ave. Englewood)로 이전했 전화 (201) 한번에 오케이 2007년 한인교회주소록에 개제될 광고 접수 중! 1번 광고로 1년 동안 해 외까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했 졸업을 하면 기별로 모임을 가지고 선교지 교회도 지원한 5기 과정은 10월 28일까지 10 주동안 강의, 스패니쉬 언어교육, 찬양연습 등으로 진행된 강의 내용은 나의 하프타임을, 가자 선 교지로, 미전도종족, 선교지 교회 개척, 중남미 선교, 선교와 찬양, 성령에 이끌리는 선교, 실버선교 사의 인격, 실버와 단기선교, 여 성실버의 역할, 효과적인 사역, 선교의 성경적 기초, 선교의 힘 등이다 또 11월 6일부터 13일까 지는 과테말라에서 단기선교를 가진 후임목사 선출놓고 갈등 시카고 가나안교회 <IL> 시카고지역의 대표적인 대형 한인교회 중 하나인 가나안 장로교회(이용삼 목사)가 후임목 사 청빙을 둘러싸고 갈등이 표출 되었 오는 11월로 은퇴 예정인 이용 삼 목사의 후임을 결정키 위해 20일 열린 찬반투표에서 이 목사 를 지지하는 층과 반대하는 층의 첨예한 대립은 몸싸움과 욕설까 지 난무했는데 그 요인은 후임 선정과정과 투표 절차에 대한 견 해차이였던 것으로 알려졌 즉 노회규정은 전체교인의 과 반수 찬성이라는 것이 이 목사 <NY>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황경일 목사) 제5차 임실 행위원회가 8 월21일(월) 오전 10 시 30분 빛과소금교회(정순원 목 사)에서 열렸 이날 황경일 목사는 목사회가 이번 할렐루야대회를 적극적인 기도와 참여로 전무후무한 협조 를했다 고 보고했 즉 대회기 간중 자발적으로 안내와 차량정 리를 맡아 교협에 협조하는 목사 회상을 정립했으며 대회 강사 소 강석 목사는 목사회의 환대에 감 사하며 기금을 협조했다고 밝혔 7월 28일부터 3일간 열린 이재 록 뉴욕집회 반대집회를 주도한 것과 관련해 황 목사는 이단대책 협과 목회자들의 협조가 큰 힘이 되어 이제 이단은 뉴욕에 발을 붙일수 없을 것 이라며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할 것을 제안했고 임원회에 모든 것을 맡 겼 뉴욕실버선교회 제5기 개강예배에서 학생들이 특별찬양과 율동을 선보이 고있 측의 주장인 반면 예전부터 2/3 의 찬성이 관례였다며 교회내규 를 고수하는 교인들이 첨예한 대 립양상을 보인것. 따라서 후임 이동관 목사에 대 해 찬성 397, 반대 367, 기권 13 표가 나와 과반수는 넘었지만 2/3에는 훨씬 못 미치는 결과를 놓고 한편에서는 가결 또 다른 편에서는 부결 이라고 주장하고 있 이날 투표 전 과정은 이용삼 현 담임목사에 의해 주도됐 그 는 노회 규정을 따라 후임자를 결정하겠다며 교인들의 이해를 구한 뒤 곧바로 투표를 강행했 하지만 후임목사 청빙 및 선거 한편 황경일 목사는 나머지 임 기 3개월 동안 그동안 해왔던 신 학교 정화, 목사회 회원증 등 사 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 혔 황 목사는 특정지역에는 뉴욕에서 온 목회자를 환영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다 라며 비리 위원장 김부웅 장로는 이 목사의 과반수 득표 및 투표 결과 발표 연기 시도에 맞서 2/3 찬성 원칙 을 재차 천명했으며 상당수 교인 들도 이에 동조, 후임자 선출시 전임목사 불간섭 을 내세우며 이 목사의 결정에 반발했 이와 관련, 반대측인 최항준 디 모데선교회장은 예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2/3 라고 잘라말했 그는 지난 1월 김종대 부목사 후임 선출건 때도 총 득표수가 2/3를 넘지 못해 부결된 바 있다 며 똑같은 청빙위원회에서 규칙 이 바뀌는 법이 어디 있느냐. 이 제와서 규칙이 과반수로 된다면 지금 이동관 목사가 아니라 김종 대 목사를 다시 청빙해야 하는 게순리 라고 밝혔 신학교 정화 목사회원증 적극 추진 21일 뉴욕목사회 임실행위원회 할렐루야대회 협조 보고도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임원 및 실행위원들이 연석회의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 했 를 숨긴다고 될 때가 아니다 라 고 강조했 이어서 목사회 회 원증을 통해 안수나 교단 등이 불확실한 경우를 확실히 하자는 것이다 라며 목회자와 성도들을 지키는 일에 목사회 회원들이 솔 선수범해줄것을 당부했 25일 영어권 학생위한 집회 낙원장로교회 강사는 오석환 목사 <NY> 낙원장로교회(황영진 목 사)는 오이카스국제선교회 대표 인 오석환 목사를 초청하여 8월 25일부터 3일간 청년과 EM을 위 한 부흥집회를 연 오 목사는 오이카스국제선교회 와 오이카스 교회를 창립하여 남 가주에서 청년 기도운동과 개척 교회운동을 펼쳐왔 오 목사는 2세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대답하며 이민 온 나이보다는 이민 올 때의 나이가 이민생활의 연수보다 세대를 나 제7회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를 통해 참석자들은 많은 위로와 도전을 나 눴다며 예배와 전도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시킬것을 다짐했 <NY> 찬양과 예배 사역자 모 임이 주관한 제7회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가 8월 14일부터 16일까 지 업스테이트 뉴욕 로젠데일 수 양관에서 열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예배와 전도 라는 주제 아래, 미주 각 지 역의 강사님들을 모시고 고정관 념 속에 드려왔던 예배를 주님의 지상 명령인 전도 와 연결해 생 각해보는 시간을 가졌 예배- Noun 에서 Verb 로 (박 규태 목사) 열린예배에 대해 (최유찬 목사) 예배와 전도 (윤명 호 목사) 등의 전체강의가 있었 는데 둘째날 전체강의에서 최유 <NY> 미국장로교(PCUSA)에 속한 맨해튼한인장로교회가 목사 를 초빙한 지원자격은 정규신학교 졸업자 로 PCUSA 소속이거나 가입 가 능한 사람으로 목회 경험 5년 이 상 이중언어 구사를 할 줄 알아 야한 제출서류는 이력서 신앙고백서 자기소개서 목회방향서 학위, 안 수 증명서 추천서. 서류는 MKP Church Pastor Nominating 누는 과정에서는 훨씬 더 중요하 다 고 말한 미국에 온지 30년 이 되어도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 국에 왔다면 다분히 1세라는 결 론을 내릴수 있다는 것. 오 목사 자신은 이민 올 때의 나이가 12세였으므로 1.5세라고 말한 오 목사는 미국의 버클리 대학교(UC Berkeley)에서 철학 (B.A.)을 전공한 뒤, 풀러 신학대 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마치고, 같 은 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 했 찬양과 전도를 접목하라 14-16일 제7회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맨해튼장로교회 목사청빙 5년 경력 이중언어 가능 찬 목사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 한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이 진정한 예배자 의 자세라며 자주 오용되고 있는 열린예배 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나누었 이민교회와 전도, 예배와 예배 디자인, 찬양밴드 A to Z, Youth 예배 체험, 예배팀과 팀사역 훈 련, 찬양인도자, 키보드 앙상블, 교회음향, 드럼과 베이스, 유치부 와 아동부 예배를 살리자, CD와 Video 제작법 등의 선택강의들이 각 교회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사 역하고 있는 이민교회 전문목회 자, 평신도사역자들에게 실질적 인 도움과 도전을 주었 Committee Mr. D.S.Lee P.O.Box 96 Saddle River NJ 07458로 보 내면 된 뉴저지반석장로교회 담임목사 초빙 <NJ> 뉴저지 반석장로교회(장 주영 목사)가 담임목사를 찾고 있 정규 신학대학원 졸업한 자로 이력서, 졸업증명서, 목회비전과 신앙간증서, 추천서(목사 장로) 2 부를 제출해야 한 마감은 9월 30일. 문의전화 (973)

9 서부 한인교계 Nation 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9 이단교회 소속장로 제명은 정당 남가주장로협 성명 발표 이단 증빙자료 있다 동광교회 이단 아니다 밝힌 교협에 공개질의도 <CA> 늘푸른동산장로교회(구 동광장로교회)의 이단성 여부를 싸고,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남가주장로협의회의가 이단이 아니다, 이단이 분명하다 며 각 각 성명을 발표하는 등 충돌이 확산되고 있 남가주장로협(회장:강동희 장 로)은, 늘푸른동산장로교회가 이 단으로 규정된 평강제일교회(구 대성교회)의 지교회임이 분명하 므로 이단교회 소속장로 제명 은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나섰 남가주교협(회장:한기형 목사) 의 동광교회는 이단이 아니다 란 공고와 관련, 장로협은 강 회 장 명의로 8월15일 성명서를 발 표, 기독교 진리에서 이탈한 이 단에 대해서 말씀에 기준하여 잘 분별함으로 교회가 흔들리지 않 도록 보호하는 것 또한 우리의 사명 이라며 확실한 증빙자료가 있는 이단문제에 대한 교협의 이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조처에 대 해 의문을 갖고 있다 고 밝혔 장로협은 이 성명에서 남가주 교협에 대해 한국 교계와 한기 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평강제 일교회의 지교회로 드러난 늘푸 른동산교회와 소속장로를 두둔 보호하는 저의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씨를 말씀의 아버지로 부 르고 섬기며, 세상에서 제일 존경 하는 목사로 칭송한 당사자를 교 협 이단대책위원장 최학량 목사 가 장로협의 제명결정이 잘못됐 다고 하는 근거 늘푸른동산장 로교회가 해외합동 총회와 필라 델피아노회에 가입해놓고 현재까 지 활동 및 참여가 전무한 교회 인 것을 알아보았는지 등을 공개 질의 했 또 평강제일교회가 세계 30 여개 지교회 중의 하나로 LA의 동광교회를 발표한 것 박윤식 원로목사와 김우중 목사(늘푸른 동산장로교회)가 강단 교류한 사 실 평강제일교회서 경제적 지 다문화적 그리스도 이해를 제14회 성결포럼서 허천회 목사 주장 <CA> 미주성결대학교(총장: 이정근 박사)가 주최하는 제 14회 성결포럼이 8월21일 오 전 10시30분-12시 임마누엘 선교교회(안용식 목사)에서 개 최됐 다문화권에서 그리스 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허천회 목사(토론토 말씀의교 회 토론토 낙스 칼리지 겸임 교수)의 발제와 황의정 목사 (둘로스선교교회 치유목회연 구소장)의 논찬,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 이날 포럼에서 허 목사는 역사적 예수에 대한 문화적 언어적 접근: 이민신학으로서 의기독론 이란 제목의 발제 를 통해 대부분의 기독인들 이 자신의 문화적 관점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 왜곡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 이라 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 히 알기 위해서는 다문화적인 성결포럼에서 허천회 목사가 발제하고 있 이해가 꼭 필요하다 고 주장 했 다음은 허 목사의 발제 요 약이 문화는 예수를 구세주로 고백하는데 너무나 중요한 요 소로 작용하고 있 많은 사 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 이 속해 있는 문화적인 인물 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 이 는 예수의 실제적인 모습을 자기의 문화로 왜곡하고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은 상당히 서구적 문화와 이 미지로 채색되어 온 것이 사 실이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으 로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났다 는 단일 문화적 관점으로 이 해하려는 것도 온전한 방법이 아니 당시는 복합문화 였 우리는 흔히 미국식으로 또는 한국식으로 예수를 믿는 다는 말을 한 그 차이는 바 로 문화적 관점이 우리는 바로 이 문화적 관 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 성을 찾아야 한 이를 위해 서는 다문화적 이해가 필수적 이 원 발표 박 장로가 장로협 회 장 취임시 평강제일교회 홈페이 지에 공개적으로 축하한 내용이 있는 것 등을 알고 있는지 질의 했 한편 남가주장로협은 늘푸른동 산장로교회 시무장로인 박철규 장로(남가주장로협 직전회장)를 이단침투를 막는다 는 이유로 지난 7월16일 제명한 바 있 이 에 대해 남가주교협은 8월9일 이 단대책위원회(위원장:최학량 목 사) 명의의 공고문을 통해 조사 한 결과 동광교회는 최근 남가주 장로협의 이단성 시비와 무관한 교회이며 해외합동 총회(총회장: 김수학 목사)의 필라델피아노회 (노회장:김동욱 목사)에 소속한 건전한 교단의 교회임을 확인한 다 고밝힌바있 물댄동산 장애인선교회 26일, 창립 23돌 행사 장애사역 단체들 함께 <CA> 물댄동산 장애인선교회 (단장:강경원 목사)는 창립 23주 년을 맞아, 8월26일 오후7시 남 가주사랑의교회(김승욱 목사)에서 찬양과 간증의 밤 을 개최한 이번 행사는 남가주서 장애사 역을 하는 단체들의 축제로 진행 된 남가주농아교회 수어찬양 과 은혜한인교회 사랑부의 밴드 찬양, 비전시각장애인센터 중창, 남가주사랑의교회 사랑부 의 합 창, 바디워십 등이 선보인 은 혜한인교회 연극팀은 우리는 하 나되어 를 주제로 한 연극을 무 대에 올린 또 조이장애인선교 센터와 밀알선교단, 샬롬장애인 선교회 등도 동참할 예정이 물댄동산 단장 강경원 목사는 남가주의 장애인단체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특별 게스트 없이 장애인들로만 출연진이 이 루어져 더욱 의미가 있을 것 이 라면서 장애우를 사랑하는 한인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 를 기대한다 고 밝혔 문 의:(714) 라스베가스 성시화운동 7개 교회연합 성경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찬양율 동을 배우고 있 어린이 복음잔치 열었어요 라스베가스 성시화운동 7개 교회연합 성경학교 <NV> 신나는 어린이 복음잔 치 열었어요. 라스베가스 성시화운동 연합 여름성경학교(VBS, 담당:김진영 목사)가 8월 9일-12일 엘림장로 교회(박상철 목사)에서 개최됐 Fiesta 를 주제로 열린 이 성경학 교에는 성시화 운동에 참여한 7 개 교회(갈보리 엘림 하나 조이 플 포도원 언약 벧엘)에서 총 60 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 이번 성경학교에서는 찬양과 <CA> 뉴 라이트 미 서부연합 이 창립됐 대표로는 장영국(상 임) 주혜홍 신남균 권영태 씨 등 4명이 추대됐 뉴라이트 미 서부연합은 8월22 일 오후 7시30분 남가주 놀워크 매리어트 호텔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 이번 대회에는 김진홍 목사(뉴 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를 초 청, 특별 시국강연회도 함께 열렸 이날 창립대회에서는 노무현 정부의 무능하고 편향적인 국정 운영에 대해 각성을 촉구하는 결 의문을 발표했 참석자들은 이 결의문에서 좌경 용공정책을 율동, 4개(바이블 어드벤쳐, 만들 기, 게임, 극장)로 구성된 스테이 션, 피날레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 램으로 진행됐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3시까지 각기 다른 그날의 주제(Jesus is our friend, Jesus is our Savior, Jesus is our helper)를 가지고 말씀과 찬양, 조 별 활동이 이어졌 김진영 목사는 올해 VBS를 보 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들 이 참가할 것을 확신한다 면서 어린이들의 학교 스케줄도 고려 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 고 밝혔 뉴 라이트 미 서부연합 창립 한미동맹 강화 등 결의 김진홍 목사 시국강연도 즉각 중단하고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정신을 회복하여 나라의 정 체성 확립 김정일 정권 규탄하 고, 북한 인권신장을 위한 인도적 대북정책 우선 우리 민족끼 리 란 헛된 구호로 국민을 우롱 하지 말고, 전통적 한미동맹을 더 욱 굳건히 강화 등을 주장했 한편 김진홍 목사는 강연을 통 해 뉴 라이트 운동의 목표는 자 유민주주의 가치와 체제 아래 선 진 통일 한국을 건설하는 것 이 라면서 이를 위한 단기목표로 2007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함으로써 더 이상 좌경정권 에게 나라를 맡기지 말자는 것 이라고 강조했 복음 담을 깨끗한 질그릇 될래요 라스베가스 성시화운동, 연합 청소년 여름캠프 <NV> 라스베가스 성시화운동 연합 청소년 여름캠프(담당:조준 건 목사)가 Charleston Baptist Church에서 최근 사흘간 개최됐 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 운데 열린 이 여름캠프에는 말씀 집회와 찬양, 야외활동 등으로 진 행됐 낮 시간에는 Charleston 마운틴 하이킹과 조별 연극 게 임들로, 아침과 저녁에는 큐티모 임과 집회로 이어졌 Jim Bob Park 목사(나성영락교 회 영어부 담당)는 New You 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 든 것은 다 하나님의 섭리이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면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깨끗한 질그 릇이 되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 했 또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 은 사랑하는 우리가 하나님의 품 으로 돌아와 하나님만 알고 기뻐 하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 이라 라스베가스 성시화운동연합 청소년 여름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아침운동을 하고 있 면서, 내 눈앞에 하나님께서 계신 것처럼 정직하고 성실하고 깨끗 하게 내 삶을 꾸려가는 것이 중 요하다고 말했 조국에 다시 한번 영적 부흥을 평양 부흥 100주년 8 15 기도회 열고 <CA> 주여, 조국에 다시 한번 영적 부흥을 주소서. 조국사랑기독교선교연합회(실 행위원장:이성우 목사)와 GEDA, 또감사홈선교교회, 새생명선교회, VOWE#37 등이 공동 주관한 평 양 부흥 100주년 8 15 기도회 가 8월15일 오후 7시30분 또감사 홈선교교회(최경욱 목사)에서 열 려,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 도했 이날 박희민 목사(전 나성영락 교회)는 설교를 통해 마른 뼈가 생기를 얻는 에스겔의 환상이 바 로 우리 한민족의 환상이 되어야 할 것 이라면서 나의 죄를 회개 하고 하나님께 기도할 대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 참석자들은 또 북한의 현실 이 변화되고 지속적인 선교의 문 이 열릴 수 있도록 이번 홍수 로 피해를 입은 북한 땅의 회복 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 Calvin Bible College And Seminary U.S.A. 칼빈성서신학대학교대학원 칼빈성서신학대학교대학원 설립개교 1987년 9월 1일 본교 설립 사명 본교의 성경관 본교 법적 설립 본교 교수진 졸업생 처우 본교 수강방법 2006년도 가을학기 남녀 학생모집 (신입, 편입, 통신) Search the scriptures for in them think ye have eternal life and they are they which testify of me (John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39) Study to shew thyself approved unto God, workman that needeth not to be ashamed 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II Tim.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2:15) The need of Scripture as a guide and teacher, in coming to God as a Creator (John Calvin Institues)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하는 안내자요 교사로서 필요하다 (127페이지, 칼빈강요) 본교는 칼빈주의 신학에 근거하고 개혁주의 신앙으로 신학을 정립하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의 생활훈련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역자를 양성하여 세상으로 내보낸 본교는 성경이 신적권위(ΘεσπυευοτTOS)와 완전영감(Plenary Inspiration) 및 축자영감 (Verbal Inspiration)으로 기록된 정확무오하며 절대 가감할 수 없는 삼위일체의 계시말씀으로 믿는(요5:39, 눅24:44, 벧전1:20-21, 딤후3:15-17, 계22:18-19) 본교는 City of Los Angeles, Tax Regist No (L) and Degree of California Education Code 94739(B)(6) and School Code No , RE. No , State of California and Federal Identification No 에 의하여 등록 설립됨. 본교는 칼빈주의 개혁신학권 안에서 복음주의 신앙으로 신학을 전공하신 교수님들로 강의 한 졸업 후에는 총회 헌법에 따라 목사로 임직받는 본교생은 시간표에 따르며 통신생은 CD Teaching Materials로 또는 Cassette Teaching Materials로 수강할 수 있으며 Semester 혹은 Quarter 학기 둘중에 자유로 선택하여 Major Degree를 취득한 본교 웹싸이트 calvincs@sbcglobal.net로 Degree 취득한 Course Bachelor Master Doctor Degree Th.B. B.CM B.Ed. M.Div. M.Ed. M.Cm. Th.M. D.Min D.Ed. Th.D D.Miss D. B.Ph. Major Bachelor of Theology Bachelor of Church Music Bachelor of Christian Education Master of Divinity Master of Christian Education Master of Church Music Master of Theology Doctor of Ministry Doctor of Christian Education Doctor of Theology Doctor of Missiology Doctor of Biblical Philosophy Requirements 입학안내 및 접수 (1) 입학원서 : (Application) 본교 소정양식 1통 (2) 개학일시 : 2006년 9월 11일(월) 하오6시 본교강당 (3) 원서접수 : 지원자에게는 입학원서 및 안내서를 우송함 (4) 통신지원 : 수시로 입학(Semester or Quater 선택) Qualifications Grad : High School 교훈 1. 신자가 되라 To be a Christian 2. 학자가 되라 To be a Scholar 3. 성자가 되라 o be a Saint 4. 전도자가 되라 To be a Evangelist 5. 목회자가 되라 To be a Pastor 이사장 : 김여진 목사(Rev. William Y. Kim, D. Min. Director) 학장:김진수 목사 (Rev. Paul Jin S. Kim, Th.D. President) 대학원장:장상선목사 (Rev. Samuel S. Chang Ph.D. Chancellor) Tel. (213) , (T/F) Fax (323) Wilshire Bl., #419, L.A.,CA calvincs@sbcglobal.net B/A Holder Master 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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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소망으로 여는 가을 요즘 들어 우리의 주위에는 웃음 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경제 침체가 지속 되며 double-dip으로 이어질 가능 성이 높고 앞으로 5-10년 정도는 금주의 기도 공의로 통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패역하고 불 순종하는 가인의 후예 소돔과 고모라를 진멸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오늘도 의로우신 재판장 되시어 지구촌에 심판의 채찍을 드심을 두려워하며 회개하고 여호 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 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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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여름을 열며 여름을 알리듯이 볕이 따갑 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6월이 되면 많은 것이 시작되는 것 같 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고등학 교를 졸업하고 대학이라는 새 로운 경주 코스로 들어서는 12 금주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식은 영화의 면류관 이라 우리 크리스천의 생명 축복의 열매인 어린 자 녀를 하나님을 믿고 가까이 사귈 수 있도록 방학 동안에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교육시키는 지혜로운 부모님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금주의 말씀 마땅히 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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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론 세 가지 상처를 주옵소서! 2016년이 시작되었 올해는 특히 내가 늘 사 용해왔던 너무나 상투적인 희망찬 새해라는 말 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 나는 무엇을 희망해 야 하는가를 생각하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 으로서, 또한 한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목사로서 무엇을 금주의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고 때와 시를 주장하시는 하나 님 아버지, 2016년 새해를 맞으며 다시 한번 하나 님 앞에 경배하며 주신 복을 기억하고 신실한 자녀로 성도로 일꾼으로 모자람 없는 한 해 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금주의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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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시 사 탈북자 돕는 것은 전적으로 크리스천의 임무 CT, 전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M. 컥패트릭이 본 탈북자 문제와 교회역할 소개 직업 윤리의식 인간에게는 사회적 통념으로서의 기본이 있 윤리, 도덕 금주의 기도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대에 피조물의 영광인 인생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멀리하며 자기 힘으로 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 능력의 하 나님 아버지, 만유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복의 날을 어서 속히 주시옵소서. 주 예 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금주의 말씀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 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 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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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주크리스천신문 시론 싱규래리티(singularity, 특이점)를 넘어서라 최근 한국에서는 '옥시(Oxy)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독성 화학물질(PHMG, PGH)로 인한 피해자가 1,500여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무려 현재까지 240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어서 금주의 기도 진리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해주신 그 은혜와 사랑이 자손 대대로 땅 끝까지 이르러 전파되게 하 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금주의 말씀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 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 타내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7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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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 사 상생( 相 生 )의 신앙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시론 오래 전 중학교 때 기타를 처음 배웠습니 복음성가도 불렀고 팝 송 포크송도 열심히 불렀습니 당 시 불렀던 포크송 가운데 작은 연 못 이라는 애창했던 노래가 있었습 니 서슬 시퍼렀던 군사독재시절 에는 한 금주의 기도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종말을 향해 가는 이 시대에 하나 님의 말씀을 더욱 청종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참 복음만 을 전하고 행하는 진실한 크리스천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L. A. : 601 N. Vermont Ave. #202 L.A., CA 90004 Tel.323-665-0009 Fax.323-66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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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

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 저자소개 정서아 초등학교 때 언니의 연극 연습을 보고 극본을 썼고, 중학교 때 세계 고전에 빠져 소설을 썼다. 하지만 정작 품은 꿈은 달라 글과는 무관 한 삶을 살았고, 그에 대한 미련은 블로그에 에세이와 짧은 소설을 담 는 것으로 풀었다. 초기 우리집에는 천사가 산다 는 판타지적 성격이 무척 강했다. 그 러던 것이 극본으로 작업하며 변형 됐고, 현재의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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