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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자료집 음악 [중대규모 27개 / 소규모 10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 2016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 작품 목록 음악분야 : 총 37개 프로그램 ㅇ 중 대규모 : 27개 번호 우수공연 명 단체명 세부장르 페이지 1 창작오페라 <봄봄> & <아리랑 난장굿> 그랜드오페라단 오페라 4 2 가족오페라 " 마술피리 " 문화뱅크 오페라 6 3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영남오페라단 오페라 8 4 만능 재치꾼 피가로 - <세빌리아의 이발사> 김선국제오페라단 오페라 10 5 김동규의 어느 멋진 날에, with 송소희 서울그랜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현악 12 6 서훈과 함께하는 신나는 음악여행 "응답하라! 오페라를 부탁해~" 에쓰앤아츠(S&Arts) 관현악 14 7 창작오페라 학동엄마 (사)빛소리오페라단 오페라 16 8 오페라 <버섯피자> 씨에이에스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 오페라 18 9 뮤지컬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울산오페라단 오페라 걸작으로 만나는 오페라 갈라 축제 (사)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오페라 카로스타악기앙상블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콘서트 카로스타악기앙상블 실내악 Hello, 성악< 低 (저)음의 감동 바리톤 VS 바리톤 > (주)클래식문화제작소 성악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사)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페라 G.Verdi 오페라 [La Traviata(춘희)] (사)호남오페라단 오페라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 친절한 콘서트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현악 동물원에 여행가자 주식회사 메노 기타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정겨움과 새롬 사단법인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관현악 Sing along Messiah(다함께 부르는 메시아)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 합창 헤럴드 필하모닉과 함께 하는 날라리 콘서트 헤럴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기타 오페라 <마술피리> 노블아트오페라단 오페라 무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여행 노바 예술단 실내악 치즈를 사랑한 할아버지 더뮤즈오페라단 오페라 남상일 100분쇼 컬쳐노트엔터테인먼트 관현악 오페라 "투란도트" 로망스예술무대 오페라 오페라 라 보엠 구리시오페라단 오페라 오페라 <버섯피자> 경산오페라단 오페라 랄프고토니의볼프 이탈리안가곡 임선혜와 앙상블 오푸스 앙상블 오푸스 실내악 56 ㅇ 소규모 : 10개 번호 우수공연 명 단체명 세부장르 페이지 1 서울 펠리체 앙상블 樂! 樂!! 樂!!!콘서트! 서울 펠리체 앙상블 관현악 58 2 헨젤과 그레텔 한소리회 오페라 60 3 CCM Concert 화성심포니오케스트라 관현악 년 라파엘 코러스 희망더하기 라파엘 코러스 합창 64 5 Flute & Flutist 아울로 스플루트 오케스트라 관현악 66 6 소프라 호른 앙상블의'Festival and Dance' 소프라 호른 앙상블 실내악 68 7 서울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하는 "놀자" 서울 타악기 앙상블 실내악 70 8 얌모얌모 콘서트 한우리오페라예술단 성악 72 9 브람스를듣다, 이야기와 함께하는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 트리오 제이드 실내악 가족하모니콘서트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 원데이 엔터테인먼트 기타

3 음 악 (중 대규모) - 3 -

4 음악 1 창작오페라 <봄봄> & <아리랑 난장굿> 구 분 내 용 단 체 명 그랜드오페라단 홈페이지 공 연 명 창작오페라 <봄봄> & <아리랑 난장굿> 장 르 음악 담당자명 강신영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1996년에 창단된 그랜드오페라단은 오페라를 통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정기공연과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문화관광부와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는 학교-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창조성 배양에 기여해왔다. 2009년 문화예술진흥법 제 7조에 의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었다. 3월 1일 ~ 12월 20일 소요시간 60분(인터미션 없음) 주관객층 청소년, 성인 참여인원 총 25명 (출연진: 전병호, 한경성, 안민영 등 9명, 스태프: 안지환 등 16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컨셉 및 주제 * 중, 소공연장(200석 이상~800석 미만) * 너비(11m) 높이(8m) 깊이(8m) 내외 모두 가능 창작오페라 봄봄 과 사물놀이 형태의 전통연희 아리랑 난장굿 공연을 통한 우리 전통미학의 구현 창작오페라 <봄봄>과 <아리랑 난장굿>이라는 전통연희, 마당놀이 공연을 함께 마련, 국악과 양악이,한국의 소리와 오페라라는 양식의 서양의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신명 과 흥 을 관객들과 하나되는 기쁨을 나눈다. 또한 한국 공연예술계의 창작오페라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민족의 예술적 정서와 예술표현 형식에 맞는 오페라의 미학을 구현, 전통적인 무대와 의상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과 해학을 성공적으로 구현함으로써 해외 교류의 첨병이 될 경쟁력 있는 공연 콘텐츠로 개발한다. 우리말 대사와 가사, 관객과 소통하는 오페라 오페라 원어 공연의 한계를 극복하여, 원작의 탁월한 언어 감각과 극적인 구성을 우리말 대사와 가사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한다. 이는 일반 관객들이 오페라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청소년과 어린이들까지 쉽게 감상할 수 있어 오페라의 대중화에 기여한다. 아시아, 유럽 투어를 통한 오페라 한류 문화 콘텐츠 창조 우리나라 농촌을 배경으로 한 전통적 소재와 우리 국악 특유의 리듬을 담은 전통문화 콘텐츠를 2012 일본, 중국 아시아 투어와 2013 유럽 투어를 통해 오페라 한류 문화콘텐츠를 창조하였다. 전통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가이미지를 고양, 코리아 프리미엄 확대를 기대한다. 우리문화의 원천인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로 대중문화 위주에서 벗어나 순수예술의 한류의 지속 확산에 기여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특정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오페라를 소외지역의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강당에서도 공연히 가능하게 함으로써, 일반 시민들 뿐만 아니라 문화혜택을 누리기 힘들었던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제고에 이바지한다. 소설 <봄봄>은 여러 가지 얘기를 담고 있다. 그중에서 주제로 하나를 택하여 봄의 약동을 막을 수 없다. 를 주제로 삼고 있다

5 구 분 내 용 공연특징 프로그램 내용 가난한 농촌을 배경으로 시골 남녀의 순박하고 풋풋한 사랑을 주제로 삼고 있는 소설에 포함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다 무대 위에 살릴 수 없는 한계와 특히 해학적인 문체와 절묘한 심리묘사 등의 오페라 대본화하기 어려운 부분을 여주인공 순이의 키를 둘러싼 얘기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작은 소동으로 대본을 꾸몄다. 대본의 문학적 향취를 희생하는 대신 희극적 실랑이를 더 강조하였다. 오페라 <봄봄>에 이어 펼쳐질 <아리랑 난장굿>은 봄봄의 극중 인물 길보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라는 부제로 밀양백중놀이 지게 말타기, 풍물의 판굿, 상모돌리기, 민요 아리랑 등이 어우러져있어 한국 전통연희의 歌 舞 樂 戲 적 특성이 잘 나타나있다. 음악, 해학과 익살을 품다! 활자 형태의 문학을 오페라로 청각화, 시각화하는 작업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안고 있지만, 오페라 봄봄 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역할과 성격을 명확한 선율의 아리아로 풀어내며, 길보와 순이의 사랑이 오영감의 심술과 대립될 때는 격한 선율의 삼중창으로 갈등을 고조 시킨다. 각 등장인물들의 천연덕스럽고 코믹한 대사와 연기가 이러한 갈등을 오히려 즐겁고 유쾌한 장면으로 만들어 주며, 밝은 조성과 반음계 선율, 그리고 다채로운 타악기의 사용으로 이를 뒷받침함으로써, 원작 소설의 해학과 익살스러운 문체를 음악적으로 대체하고 있다. 줄거리 1930년대 강원도의 한 시골 농가에 딸부자 오영감이 살고 있었는데 농사를 짓기가 힘이 들자 데릴사위를 들여 실컷 부려먹고 난 후 분가시키고 둘째 데릴사위 감을 들이었다. 둘째 데릴사위 감으로 들어온 길보는 조금 모자란 듯하지만, 일을 쉴 틈 없이하는 부지런한 사람이다. 5년간 일하면서 자나 깨나 힘들어질 것이라고 걱정하면서 둘째 딸의 결혼을 계속 미룬다. 그러면서 오영감은 점순이의 키가 자기 턱까지 자라야 결혼시키겠다고 말한다. 그러던 중 길보와 점순이는 서로 먼발치서 훔쳐보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길보는 계속해서 장가를 보내달라고 조르고, 이에 점순이도 가세해서 자신은 이미 키도 어머니만큼 컸고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며 아버지에게 대든다. 길보도 장인어른에게 다시 조르고 결혼 시켜주지 않으면 지난 5년 동안 일한 세경을 받겠다고 말한다. 이에 오영감은 내년 봄에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하지만, 결국 길보와 점순이의 집요한 결혼요청은 계속되고,,, 오영감으로부터 성례를 치루어준다는 약속을 받아내는데 실패한 길보, 마을에서 가장 농사를 잘 짓는 길보는 마을의 숫머슴으로 뽑혀 지게가마를 타고 행진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백중놀이에서 마을사람들은 길보와 순이의 혼례식을 성대하게 열어준다. 이어 두 사람의 혼례를 축하하는 신명나는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사진자료 - 5 -

6 음악 2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구 분 내 용 단 체 명 문화뱅크 홈페이지 공 연 명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염미진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문화뱅크는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맞이하여 전 국민을 상대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육성하는 전문예술단체로 800여회의 많은 연주활동을 통하여 문화 복지 사회건설 및 전 국민 문화여가 생활 정서함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으며 전 2003년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새롭게 태어난 국내 유일 콘서트 오페라 전문 제작 문화 예술 단체입니다. 3월 20일 ~ 12월 20일 소요시간 90분(인터미션 없음) 주관객층 가족, 아동, 청소년 참여인원 총 26명 (출연진: 강신모, 김동원, 이세진 등 14명, 스태프: 박상열 등 12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컨셉 및 주제 공연특징 * 대(800석 이상) / 중(300석 이상~800석 미만) * 무대 너비 (14m이상) x 높이 (8m이상) x 깊이 (10m이상) 본 공연은 오페라 마술피리 국내 최다 공연기록을 가진 오페라 전문제작단체에서 공연하는 콘서트오페라로 어린이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문 내레이션의 해설을 곁들여 스토리전개의 이해를 돕고, 어린이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을 개발하고 시대의 트렌드에 맞추어 정통 오페라공연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여 누구나 즐겁게 관람 할 수 있도록 만든 90분용 콘서트 오페라입니다. o 주요 연출 효과 1. 마술피리 오페라 전문 오페라 가수들의 성악가들의 열연과 연기로 오페라의 음악에 충실하게 연주하되 전체적으로 가족 오페라의 성격에 맞게 연출 2. 전문 내레이션의 극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고 조명을 통하여 괴물, 천사, 물, 불 등의 표현을 화려하고 사실적으로 연출 3. 음악중심 독일어 원어로 공연하되 무대 좌우 자막과 어린이 및 오페라 초보 관객들을 위해 8-10번 정도 한국말 윗트를 첨가하여 모든 관객들의 오페라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여 연출 o 문화뱅크 제작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의 특징 1. 국내 마술피리 최다 공연 기록(500회 이상) 단체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명품 가족 콘서트 오페라! 2. 국내 유일 최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콘서트 오페라 전문 단체에서 제작 및 공연하는 정통 오페라 못지않은 콘서트 오페라! 3. 전문 내레이션과 함께 진행되는 공연으로 스토리 전개를 간결하고 선명하게 하며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재미난 오페라! 4. 최고의 음악성을 지닌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전문 가수들이 직접 출연하여 공연하는 음악적인 완성도가 높은 가족콘서트 오페라! 5. 정통 오페라 의상, 무대 배경막, 대 소도구를 이용하여 무대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시켜 제작한 최정상의 고품격 오페라! - 6 -

7 구 분 내 용 프로그램 내용 o 시간, 공간, 배경 고대 이집트가 배경이면서도 정치적 풍자와 관련된 신기한 이야기 줄거리로 엮어진 이 오페라에서는 프리메이슨적 상징주의와 천진한 유머가 그려진다. 양식적인 면에서 본다면, 모짜르트는 그 당시에 유행하던 오페라의 모든 형식을 종합적으로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익살스런 파파게노와 파파게나 두사람은 빈풍의 민요와 이태리 부파양식을, 타미노와 파미나 두 주역은 독일풍의 가곡양식이 교묘히 융합된 이탈리아적인 아리아를, 그리고 차갑고 냉정한 밤의 여왕은 기교적인 콜로라투라를 사용한 이태리 세리아 양식을, 그 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겨진 바로크양식과 승려들에게서 나타나는 바하적인 엄격한 코랄도 볼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양식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게 하여 전체의 통일성을 이루도록 하였다. '마술피리'에 내포된 심원한 도덕적, 윤리적 특질은 즐겁고 환상적인 동화, 요정이야기의 토대 위에 모짜르트의 위대한 음악을 통해 잘 표현되고 있다. o 줄거리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제 1막> 큰 뱀에 쫓기던 타미노 왕자가 밤의 여왕의 세 시녀의 도움으로 구원을 받고 밤의 여왕을 만나면서 1막이 시작된다. 밤의 여왕은 타미노 왕자에게 자라스트로라는 폭군으로부터 딸 파미나 공주를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타미노 왕자에게 딸을 구해 달라 요청한다. 밤의 여왕이 건네 준 마술의 피리를 가지고 새 사냥꾼 새잡이 파파게노와 함께 파미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 적지에 잠입한다. 하지만 밤의 여왕의 말과는 반대로 파미나 공주는 제사장으로부터 보호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타미노 왕자와 파미나 공주는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이 두 젊은이의 사랑은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다. <제 2막> 새잡이 파파게노는 침묵의 시련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는 먹고 마시는 일만 해결되면 예쁜 여자를 맞아 사랑하는 일만이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파파게노의 마음을 알고 있는 신전에서 파파게노에게 꼭 어울리는 여자친구를 준비한다. 파파게노가 밤의 여왕에게서 받은 요술방울을 울리자 기적처럼 꿈에 그리던 여자친구가 나타난다. 이후 두 사람은 행복하게 살게 되고, 제사장의 나라에 모래 숨어 들어와 음모를 꾸미던 밤의 여왕과 세 시녀, 모노스타토스는 지옥의 불 속으로 빠지고 만다. 타미노 왕자와 파미나 공주는 신비한 피리소리의 보호를 받으며 불과 물의 시련을 이겨내고, 축복을 받으며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진자료 - 7 -

8 음악 3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영남오페라단 홈페이지 공 연 명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이보나 연 락 처 영남오페라단은 오페라의 불모지였던 대구에 1984년 고 김금환교수(영남대학교 음학대학학장 역임)가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창단하여 대구오페라의 초석을 다졌으며 1994년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회장과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2대 단장 김귀자교수(경북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역임) 취임 후 박쥐 (서울, 대구, 포항공연)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등을 한국 초연하였고 녹두장군 또한 한국초연으로 호남오페라단과 함께 서울 등 전국 순회공연을 하여 동서화합의 장을 열었고 오텔로 대구 초연, 2008년에는 대구광역시 기초예술진흥공모 선정작인 신데렐라 를 또한 대구초연으로 성공리에 공연하였으며 서울초청공연 한 바 있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5회 초청공연하였으며, 2010년도에는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이 대 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금상을, 대구국제오페라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 11월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집시남작 의 성공적 한국초연에 이어 2012년 대구문화재단 우수기획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집시남작 을 앵콜공연 한바 있다. 2013년에는 대구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라스칼라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는 지휘자, 연출자, 가수 등을 초청하여 라보엠 을, 2014년도에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초청되어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을 공연하였다. 2015년에는 대구문화재단 집중기획사업에 선정되어 오페라 "리골레토"를,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지휘자, 연출자, 가수들을 초청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호연하여 오페라축제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잘 알려진 오페라와 참신한 레퍼토리 등 변화있게 공연해오며 오페라의 대중화와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오페라의 완성도를 위해 전국적, 국제적으로 캐스팅을 해오고 있다. 많은 신진 음악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영남오페라단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6월 7일 ~ 10월 8일 소요시간 12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주관객층 일반, 청소년 참여인원 총 114명 (출연진: 석상근, 소은경, 김동녘, 박민석 등 76명, 스태프: 김귀자 등 38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 대(800석 이상) / 중(300석 이상~800석 미만) 모두 가능 * 대공연장 너비(18m) 높이(8.5~9m) 깊이(15m) * 중공연장 너비(15m) 높이(7.5~8m) 깊이(12m) 영남오페라단이 2015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하여 공로상을 받은 바 있는 베르디의 <리골레토>는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스토리와 완벽한 음악, 만토바를 옮겨놓은 듯 하다는 격찬을 받은 무대세트, 시대에 맞게 정확히 고증한 아름다운 의상 등으로 거의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이에 다시 한 번 전국적으로 공연하여 오페라의 대중화와 국민정서순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9 구 분 내 용 컨셉 및 주제 오페라 <리골레토>는 쥬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으로서 숨쉴틈없는 음악의 아름다움과 극적인 전개로, 순수한 질다의 사랑, 환락을 추구하는 만토바공작의 세속적사랑, 딸을 사랑하는 리골레토의 애틋한 부성애를 완벽히 표현해주며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청중에게 선사한다. 공연특징 이탈리아 출신의 건축가이자 무대와 의상디자인까지 소화해내는 종합 연출가이며 이태리 라 스칼라에서 25회 연출의 거장연출가 파올로 바이오코가 디자인한 특별한 무대세트는 이태리 만토바의 TE궁전의 프레스코 벽화를 벽면에 투사하여 만토바 공작의 궁전을 완벽히 재현하였고, 오페라 복선과 연결되는 영상물을 바탕으로 더 화려한 볼거리를 만족시키며, 주조역 출연자들 뿐 아니라, 합창단, 무용단, 연기자들의 콜라보레이션이 더욱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내용 작품개요 -작곡: 쥬제페 베르디 Giuseppe Verdi -대본: 프란체스코 피아베 Francesco Piave -원작: 빅토르 위고의 "환락의 왕" Victor Hugo "Le Roi's Amuse" -초연: 베네치아 페니체 극장 -배경: 16세기경 이탈리아 만토바 -등장인물: 만토바(Mantova)의 공작 T, 리골레토(Rigoletto 그의 총신으로 광대) Br 질다(Gilda 리골레토의 딸) S, 조반나(Giovanna 질다의 가정교사) MS 스파라푸칠레(Sparafucile 전문 암살자) B, 막달레나(Maddalena 그의 누이) A 몬테로네 백작(Monterone) B,체프라노 백작(Ceprano) B, 체프라노 백작부인 MS 보르사(Borsa) T, 마룰로(Marullo) Br 줄거리 16세기 북이탈리아의 만토바 공작의 궁정 및 근교. 만토바 공작은 꼽추이고 광대인 리골레토의 조력으로 여성을 정복하는 방탕아이다. 리골레토에게는 질다라는 딸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의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공작은 그 여자를 유괴해오도록 명령한다. 그러나 질다는 학생으로 변장한 공작을 공작인 줄 모르고 사랑하게 된다. 리골레토는 이 사실을 알자, 자객 스파라푸칠레에게 공작을 죽이도록 부탁하지만, 질다는 공작을 사랑한 나머지 이 계획을 미리 알고, 공작대신 자기 목숨을 희생시키고...리골레토는 딸을 안고 오열한다. 사진자료 - 9 -

10 음악 4 만능 재치꾼 피가로 - <세빌리아의 이발사> 구 분 내 용 단 체 명 김선국제오페라단 홈페이지 공 연 명 만능 재치꾼 피가로-<세빌리아의 이발사> 장 르 음악 담당자명 김 선 연 락 처 단체소개 김선국제오페라단은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가수로 시작해 오페라 공연 기획자로 성공한 김선 단장과 이탈리아 정통 오페라의 고수인 마에스트로 카를로 팔레스키가 손을 잡고 한국의 오페라 문화의 발전을 위해 설립한 전문성과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오페라단이다. 김선 단장의 검증된 오페라 기획 및 캐스팅 능력과 세계가 인정한 마에스트로 카를로 팔레스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공연 노하우가 만나 명실 공히 세계적 수준의 오페라단 실현을 목적으로 창단 되었다. 오페라의 대중화와 전문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대한민국 최초의 오페라 전문 극장 설립에 비전을 두고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며 또한 오페라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오페라 보테가 의 작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신인들의 발굴과 동시에 기회를 부여하고, 한국의 인재들과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 또한 최고의 무대들이 어우러져 만드는 최상의 공연 등을 통하여 한국의 오페라가 세계무대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달려 갈 것이다. 공연가능일자 3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16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주관객층 20~50대 참여인원 총 75명 (출연진: 카를로 팔레스키, 박미자, 박정민 등 55명, 스태프: 김 선 등 20명) 공연장조건 * 대 (800석 이상) / 중 (300석 이상~800석 미만)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희극 오페라 알마비바 백작과 후에 백작 부인이 되는 로지나 사이의 연애과정과 이를 중재하는 이발사 피가로의 활약상을 다룬 이야기. 사랑을 이루기 위해 현실의 난관을 재치로 풀어낸 이야기로 로시니 특유의 재치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희극 오페라. 재미에 더해 우리에게 익숙한 아리아들을 담고 있어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오페라 기획의도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한 오페라 여전히 소수의 문화로만 여겨지는 오페라를 많은 이들이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숨어있는 잠재적 관객들을 깨워 <세빌리아의 이발사>라는 희극 오페라 공연을 통해 문화생활을 시작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좀 더 윤택한 삶을 영위 할 수 있게 도움 실력파 지휘자 및 성악가들을 통한 한국 오페라의 수준 향상 정통 오페라를 고수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카를로 팔레스키, 그리고 실력파 성악가들이 만들어 내는 최상의 희극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11 구 분 내 용 컨셉 및 주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최고의 연출진, 출연진들이 모여 만능 재지꾼 휘가로로 인해 빚어내는 웃지 않고는 못 베길 흥미진진한 사건과 유쾌한 음모를 담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특징 지휘자 카를로 팔레스키 이번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POINT, 세계적인 지휘자 카를로 팔리스키가 공연의 지휘를 맡았다.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 출신 카를로 팔레스키는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천재 지휘자이다. 카를로 팔레스키에 의해 새롭게 창조해낼 김선국제오페라단표 <세빌리아의 이발사> 최상의 캐스팅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적합한 최상의 성악가들을 캐스팅함으로써 최고만을 고집하여 대중들에게 일회성 재미를 넘어 진정한 오페라의 감동과 아름다움 그리고 여운까지 전달 프로그램 내용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희극 오페라 세련된 선율미를 추구하고 성악기교를 오페라 부파에 적용시켜 대중적인 인기와 함께 오페라 부파의 전성기를 만든 로시니의 걸작이자 로시니가 3주도 걸리지 않은 빠른 속도로 작곡한 2막 희극 오페라이다. 1816년 로마에서의 초연은 가장 유명한 오페라 실패작 중 하나였지만 몇 개월 이내에 이탈리아 주요극장은 물론 유럽에서 대성공을 거둔다. 로시니가 쓴 39곡의 가극 중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 공연 횟수가 많은 오페라로 경묘하고, 생동감 넘치는 익살이 가득한 이 가극은 전세계 오페라 부파의 상징이다. 진실한 사랑을 추구하는 알마비바 백작이 지혜로운 이발사 피가로의 도움을 받아 사랑하는 여인 로지나를 얻기 위해 꾸미는 흥미진진한 사건 <세빌리아의 이발사> 사진자료

12 음악 5 김동규의 어느 멋진 날에, with 송소희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홈페이지 sgphil.co.kr 공 연 명 김동규의 어느 멋진 날에, with 송소희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조성수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등 세계적인 거장과의 협연 및 인순이, 최정원, 유열 등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통하여 정통클래식부터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접목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유쾌하고 즐거운 클래식 콘서트 를 모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1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80분(인터미션 없음) 주관객층 가족단위 일반인 참여인원 총 54명 (출연진 : 서훈, 김동규, 송소희 등 49명, 스태프 : 조성수 등 5명) 공연장조건 * 중 공연장이상 (300석 이상~) * 무대너비(10m) 깊이(8m) 기획의도 -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대중들이 선호하는 넬라판타지아 미션을 포함한 연주곡으로 진행하며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와 국악신동 송소희가 만나 클래식과 국악의 조화로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들려드리려 한다. - 지휘자의 악기소개 및 음악해설을 통해 클래식에 대한 이해도 증진 컨셉 및 주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콘서트 공연특징 - 기악과 성악 - 클래식과 국악 - 바리톤 김동규와 송소희와 함께하여 클래식 음악과 국악을 모두 한 자리에서 관람 프로그램 내용 [Orchestra] -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서곡 Overture Le nozze di Figaro K. 492 / W.A.Mozart [Ensamble] - 모차르트 / 세레나데 Eine kleine Nachtmusik, K. 525 / W.A.Mozart (Serenade No. 13 for strings in G Major)

13 구 분 내 용 [Oboe 최윤영] - 엔리코 모리코네 / 넬라판타지아 (영화 <미션> 주제곡) Gabriel s Oboe / E.Morricone [Baritone 김동규] - 살바토레 카르딜로 / 무정한 마음 Core`gnrato / Salvatore Cardillo - 한돌 작사,작곡 / 홀로 아리랑 [Bassoon 박지혜] - 더글러스 / 찬양 Hymn / B.Douglas [국악인 송소희] - 태평가 - 아리랑 [Baritone 김동규] - 롤프 로뵐린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Serenade to spring (Korean lied ; A wonderful day in October) / Rolf Loveland - 샤를 뒤몽 / 아뇨, 전 후회하지 않아요 (영화 <라비앙로즈> 주제곡) Non je ne regrette rien (Edith Piaf) / Charles Dumont [Encote 민요 / 박연폭포] [Orchestra] - 엘가 / 사랑의 인사 Hungarian Dance No.5 / J.Brahms [Dwo] - A Love Until The End Of The Time [Orchestra] - 요한 슈트라우스1세 / 라데츠키 행진곡 Radetzki marsch Op.223 / J.Strauss Ⅰ 사진자료

14 음악 6 서훈과 함께하는 신나는 음악여행 응답하라! 오페라를 부탁해~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에쓰앤아츠 (S&Arts) 홈페이지 blog.naver.com/snarts1995 공 연 명 서훈과 함께하는 신나는 음악여행 응답하라! 오페라를 부탁해~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장윤정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클래식 공연문화보급에 앞장서 온 에쓰앤아츠(S&Arts)는 다양한 레파토리를 무대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연주를 위해 창단 되었습니다. 또한, 클래식 음악의 교육적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에 보급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구를 개발하여 클래식 음악 교육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설립하였습니다. 창단이후 크고 작은 공연 개최로 클래식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1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80분(인터미션 없음) 주관객층 일반인 참여인원 총 61명 (출연진: 서 훈, 조미경, 박보미 등 56명, 스태프: 장윤정 등 5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컨셉 및 주제 * 중공연장 이상 (300석이상~) * 무대너비(10m) 깊이(8m) - 쉽고 즐거운 클래식 음악여행 - 지휘자의 오페라 음악해설 등을 통해 오페라에 대한 이해도 증진 - 감상위주의 일반 클래식 공연에서 벗어나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자연스러운 음악적 소양 축적의 기회 제공 (함께 노래 부르기, 박수지휘 등) - 모차르트부터 푸치니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연특징 프로그램 내용 -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배경 오페라 아리아 등 오케스트라 음악 종합 선물세트 - 지휘자의 해설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 Orchestra 글린카 /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Overture "Ruslan and Ludmila" / Mikhail Glinka Sop 조미경 베르디 / 오페라 "리골렛토 중 "내 마음에 들어 온 그 이름" "Caro Nome che il mio cor" from Opera The "Rigoletto" / G. Verdi Ten 안선환 도니제티 /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 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from Opera "L elisir d amore" / G. Donizetti M.Sop 윤현정, Bar 권우용 키아라 / 스페인 아가씨 La Spagnola / V. D. Chiara Ten 오종봉 푸치니 /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15 구 분 내 용 "E lucevan le stelle" from Opera The "Tosca" / G. Puccini Duet / Sop 박보미, Bar 문영우 모차르트 /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손을 잡고 저 곳으로" "La ci darem la m ano" from O pera The "Don G iovanni" / W. A. M ozart Cla / 김혜련 모차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가 장조 2악장 Clarinet concerto in A, K 622, 2nd movement / W. A. Mozart Orchestra 아스토르 피아졸라 / 리베르탱고 Libertango / A. Piazzolla M.Sop 윤현정 모차르트 /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 중 "사랑의 그리움을 그대는 아는가" "Voi che sapete" from Opera "Le nozze di Figaro" / W. A. Mozart Bar 권우용 로시니 /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from Opera "The Barber of Seville" / G. A. Rossini Sop 박보미 구노 /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꿈 속에 살고 싶어라" "Je veux vivre dans ce reve" from Opera "Romeo & Juliette" / C. F. Gounod Sop 조미경, Ten 안선환 홀드리지 / 영원한 사랑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 L. Holdrige M.Sop 박정숙 비제 /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Opera The "Carmen" from "Habanera" / G. Bizet Bar 문영우 비제 /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Opera The "Carmen" from "Toreador Song' / G. Bizet Tutti 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Opera The La Traviata" from Brindisi' / G. Verdi 사진자료

16 음악 7 창작오페라 <학동엄마>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사)빛소리오페라단 홈페이지 공 연 명 창작오페라 <학동엄마> 장 르 음악 담당자명 한연희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1999년 창단한 인증 사회적 기업인 사단법인 빛소리오페라단은 200석 규모의 광주아트홀을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2015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 선정을 통하여 음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6편의 창작오페라 초연 무등둥둥, 춘향, 한국에서 온 편지, 장화왕후, 꽃지어 꽃피고, 학동엄마 및 28회의 정기공연을 하였으며, 자체보유한 45인승 <노래하는 버스>로 오페라를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도서벽지와 섬 오지의 주민과 청소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600회의 순회공연으로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켰고, 창작오페라 활성화 및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서비스를 지향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3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90분 주관객층 일반 및 청소년 참여인원 총 78명 (출연진: 김지욱, 윤희정, 장호영 등 56 명, 스태프: 최덕식, 한연희 등 22 명) 공연장조건 * 대(800석이상) / 중(300석이상~800석미만) 기획의도 오페라공연은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다양한 장르의 복합예술로서, 종합적인 예술 감각을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연장 활성화 및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 학동엄마는 2015년 국내 창작초연 및 앙코르 공연을 통하여 검증받은 작품으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해 전국 문예회관에서의 공연으로 사업의 극대화를 이루는데 그 기획의도가 있다. 컨셉 및 주제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근대 여성을 재조명하여,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으로 성공한 자녀들의 삶을 담은 내용이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은 세대가 시집살이와 경제적인 고통을 견디며 자식들을 훌륭하게 교육시킨 어머니의 숭고한 삶을 표현하였으며,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께 바치는 장엄한 합창으로 극은 마무리된다. 공연특징 프로그램 내용 우리의 지역적 이야기를 소재로 평범한 여성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여 자식들을 휼륭한 사회의 일꾼으로 키워내는 내용이다. 엄마의 희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으며 극심한 시집살이, 전쟁과 가난, 남편의 배신 등 절망속에서도 꿋꿋하게 가족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실천하여 올바르게 자녀들을 성장시킨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담은 이야기로 그 세대의 어른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가치있는 작품이다. 1940~1960년 윤금희는 꽃다운 나이 19살에 부모님들의 결정으로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하게 된다 전쟁이 나서 고된 시집살이와 가난으로 인하여 힘겨워하지만, 전쟁 후

17 구 분 내 용 사업이 성공하여 부자가 된다. 현태는 무도회에서 만난 옥분이와 로맨스를 즐기는데, 금희는 현태가 옥분이와 두 집살림을 차린것을 알고 아이들을 두고 서울로 떠나게된다. 아이들이 보고싶어 현태에게 돌아와 옥분이가 낳은 아이들까지 감싸주자 현태는 금희의 속마음에 감동하여 속죄한다. 올바른 교육으로 자식들을 성장시키지만 둘째 승범이가 나쁜길로 빠져들어 걱정을 하게 된다. 어느날 금희는 시장을 다녀오다 싸우고있는 승범이를 말리려다 대신 죽고, 둘째 승범이는 자신을 대신하여 목숨을 버린 어머니를 기억하는 이야기이다. 2막 4장의 공연이 끝나면 출연진 전원이 등장하여 어머니를 위한 노래를 부르며 막은 내린다. 사진자료

18 음악 8 오페라 <버섯피자>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씨에이에스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홈페이지 공 연 명 오페라 <버섯피자> 장 르 음악 담당자명 김재경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CAS엔터테인먼트(주)의 계열사로는 '뉴모던팝스오케스트라'와 '로망스예술무대',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 인칸토 가 있으며 클래식 공연 뿐만 아니라 연극, 무용, 영화 등의 음악을 기초로 다른 모든 예술문화들과의 현대적인 접목을 통한 토탈 퍼포먼스를 지향합니다. 각종 콘서트, 문화행사, 뮤지컬, 오페라를 공연하였고 그랜드오페라 '투란도트', '카르멘', 오페라안중근', 뮤지컬 시바의 여왕', 영화음악, 무드살롱음악, 왈츠, 탱고, 클래식, 가요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파토리를 바탕으로 발레, 뮤지컬, 댄스곡 등과 과감히 접목시켜 대중들과 함께하며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 팝스오케스트라와 다년간 초청순회 등을 공연한 바 있으며 2015년 5월에는 KBS홀에서 CAS엔터테인먼트와 로망스예술무대가 공동 제작하여 광복 70주년 기념 뮤지컬콘서트 '광풍의 아침 매헌 윤봉길'을 공연하였고, 2015년 11월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화가 있는 날 치유와 화합 문화예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산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광복 70주년 뮤지컬콘서트 매헌 윤봉길 공연을 하였습니다. 2015년 12월 20일에는 KBS 아트홀에서 송년음악회를 주관하였습니다. 1월 15일 ~ 12월 30일 소요시간 80분 주관객층 전연령층 참여인원 총 26 명 (출연진: 김시형, 유상현, 김혜진 등 16명, 스태프: 김숙영, 박준용 등 10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 100석(소) 이상 ~ 1000석(대) 모두 가능 * 상황에 따라 모두 가능 재미있게 맛있는 <버섯피자> 맛 좀 보실래요? 다양한 토핑과 맛있는 소스... 흥미롭지 않으세요? 대중에게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장르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오페라는 웅장한 스케일의 무대와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진실한 사랑, 전쟁을 그린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페라 <버섯피자>는 코미디 오페라로써 대중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쉽게 다가가며 기존의 어렵고 진부할 수 있는 오페라의 고정관념을 벗어난다. 컨셉 및 주제 오페라에서는 보기 드문 블랙 코미디로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사랑을 그려낸 이 작품의 소재는 "불륜"이다. 자칫 무거운 이야기로 흘러갈 수 있는 주제를 현대 오페라의 대가인 세이무어 바랍이 코믹하게 이끌어 갔으며, 이 작품은 연출가 김숙영의 손에 의해 더욱 재미있게 그려졌다. 코미디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불륜이라는 주제로 블랙코믹 오페라 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재미있는 비극을 그려낸 것이다

19 구 분 내 용 공연특징 원작과는 달리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버섯피자>가 한국으로 배달되면서 친절하게도 한국어로 번안되어 연주되어오고 있으며, 재미있는 대사들로 그 재미를 더했으며 일반적인 오페라와는 달리 합창부분이 없이 단 4명만이 출연하여 무대를 채워나가기 때문에 연주자 각 출연진 한사람의 특징과 높은 연주력을 요한다 프로그램 내용 포르마죠 백작과 결혼한 볼룹뚜아는 젊고 매력있는 스코르피오와 사랑에 빠져 미래를 설계한다. 하지만 법적으로 이혼이 금지되어 있어 남편이 좋아하는 버섯피자에 독버섯을 넣어 죽이기로 스코르피오와 밀어를 나눈다. 하지만, 그 밀담을 하녀 포비아가 듣는다. 포르마죠백작의 귀경 나팔소리가 들리고 사냥을 다녀온 백작은 배가 고프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버섯피자를 해달라고 응석을 부린다. 볼룹뚜아가 나간 사이 그를 연모하던 하녀 포비아가 백작에게 와서 스코르피오와 볼룹뚜아 마님이 주인님을 죽이려 버섯피자에 독버섯을 넣었다고 일러바치며 집에 숨은 스코르피오 위치까지 알려준다. 드디어 버섯피자와 포도주는 들어왔고 포르마죠 백작은 모든 사실을 알고 스코르피오를 찾아 총으로 협박하며 독버섯이 든 버섯피자를 먹으라고 한다. 그러나 버섯피자를 먹은 스코르피오는 죽지 않았다. 이에 포르마죠 백작은 자신에게 잘못 일러바친 하녀 포비아를 총으로 쏘아 포비아는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난 후 내사랑 볼룹뚜아, 부정하지 않은 당신을 용서하겠소 라며 볼룹뚜아와 포도주를 마신다. 그러나 독이든 포도주를 마신 포르마죠는 서서히 죽어간다. 포르마죠 백작은 죽어가며 "날 죽이다니"하며 말을 할때 블룹뚜아가 "나는 포비아가 우리가 피자에 독버섯을 넣겠다는 얘길 엿듣는걸 알고 있었다. 또한 당신을 사랑하는 것도.."하고 말한다. 이때 포르마죠 백작은 총으로 스코르피오를 쏘고, 스코르피오도 죽어간다. 둘은 죽는 과정에서 서로 통성명을 하고 진실한 대화를 나누다 부자지간임을 알게되고 아버지를 죽인 볼룸뚜아를 죽인다. 사진자료

20 음악 9 뮤지컬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울산오페라단 홈페이지 공 연 명 뮤지컬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유승환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울산오페라단은 2004년 울산에서는 최초로 창단된 민간오페라단으로 2005년 창단공연인 버섯피자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공연을 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 오페라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페라 대중화와 교육을 위해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를 매년 무대에 올리고 있다.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한 <열려라 클래식>은 음악과 연극의 퓨전공연으로 클래식 음악 공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울산의 음악발전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어린이오페라교실>을 방학시즌을 이용해 운영하며 어린이 음악교육의 또 다른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오페라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모차르트의 오페라<마술피리>, 훔퍼딩크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뮤지컬 오페라로 각색, 제작하여 오페라의 또 다른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며 울산뿐 아니라 전국에 순회공연을 통해 오페라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울산의 문화유산인 암각화를 소재로 오페라 <암각화>를 창작오페라로 제작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오페라단이다. 3월 14일 ~ 11월 11일 소요시간 80분 주관객층 가족단위 누구나 참여인원 총 22명 (출연진: 서의석, 김예슬, 최선주, 김성환 등 6명 스태프: 박정인 등 16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 대(800석이상) / 중(300석이상~800석미만) / 소공연장(300석미만) * 무대너비(12~13m) 높이(6~7m) 깊이(10~11m)이상 공연장 가능 평소 어렵게만 느끼고 있는 오페라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그림형제의 동화를 주제로 만들어진 훔퍼딩크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연극형태의 대사와 음악으로 재구성하여 뮤지컬 오페라로 재탄생시켰다. 오페라를 재구성하여 쉽고 재미있게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게 하며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고급문화로만 인식되던 오페라 공연을 가족단위의 관객들을 확보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페라를 접할 수 있게 도모한다. 컨셉 및 주제 숲속에서 딸기를 따다 길을 잃고 과자로 만든 집에 들어간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에게 잡혀 목숨을 잃을 뻔 했다가 탈출한다는 그림(Grim)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하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세계적인 오페라 작곡가 엔겔베르트 훔퍼딩크가 작곡한 작품으로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가족 오페라이다. 공연특징 외국말로 공연되어져서 더 어렵게 느끼는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고 노래가사와 대사 모두 우리말로 번역하여 공연함으로써 일반인들에게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1 구 분 내 용 프로그램 내용 - 제1막 - 집안일을 하고 있던 헨젤과 그레텔은 배고픔을 잊기 위해 춤을 추다 어머니에게 들켜 혼이 나고, 어머니는 남매에게 먹을 것이 없다며 숲속에서 딸기를 따오라고 호통쳐 내보낸다. 아이들이 숲으로 가고 뒤늦게 들어온 아버지는 숲 속에 무시무시한 마녀가 있다면서 아내와 함께 아이들을 찾아 나선다. - 제2막 - 헨젤과 그레텔은 숲에서 딸기를 따다가 배고파서 딸기를 다 먹어버린다. 엄마에게 혼날까봐 집에도 못가는 남매는 그만 길을 잃고 숲에서 잠들어 버린다. 천사와 요정이 헨젤과 그레텔을 지키며 깊은 잠에 빠지게 한다. - 제3막 - 이슬요정이 아이들을 깨우고 헨젤과 그레텔은 사탕과자로 만들어진 집을 발견하고 달려가 그 집을 먹기 시작한다. 그러자 마녀가 나타나 마법으로 주문을 외워 남매를 괴롭힌다. 우리에 갇힌 헨젤, 그리고 하녀처럼 일하게 된 그레텔! 그러나 그레텔은 기지를 발휘해 마녀를 아궁이 안으로 밀어 넣어 버린다. 마녀를 물리치자 마법에 걸린 아이들이 마법에서 풀려나 오고, 헨젤과 그레텔은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 기뻐한다. 사진자료

22 음악 10 걸작으로 만나는 오페라 갈라 축제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홈페이지 공 연 명 걸작으로 만나는 오페라 갈라 축제 장 르 음악 담당자명 김진용 연 락 처 단체소개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김진용)는 2012년 7월 7일에 코나드 최대통 이사장에 의해 창단되어 순수한 음악적 욕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실력있는 음악가들의 연주무대를 만들고 한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며 섬김과 나눔의 자세로 임하여 나아가 실력기반의 범세계적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하려 한다. 젊고 패기있는,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사랑하는 7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는 2012년 10월 KBS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국립극장을 비롯하여 국내 유수 공연장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였다. 1년에 100여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하는 것을 목표로 균형있는 음악과 감성, 지성을 바탕으로 정상급의 연주자들과 탁월한 지휘자의 리더쉽으로 빚어내는 천상의 화음을 통해 세계 정상급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나아갈 것이다. 공연가능일자 1월 3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105분(인터미션 15분 포함) 주관객층 가족단위 참여인원 총 79명 (출연진: 서경욱, 우주호, 류정필 등 75명 스태프: 김진용 등 4명) 공연장조건 * 대(800석이상) * 보면대 (40개), 지휘자보면대 (1개), 의자, 콘트라베이스 의자 (5개) 기획의도 클래식과 오페라 등 예술문화로부터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유명한 오페라 명작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있다. 컨셉 및 주제 오페라 갈라 콘서트 (잘 알려진 걸작 오페라 중 유명한 아리아를 발췌하여 오케스트라 반주로 선보이는 유명 성악가와 합창단의 앙상블 연주) 공연특징 다양한 악기가 모인 훌륭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국내 정상급 실력을 갖춘 성악가가 부르는 아리아가 어우러져 오페라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줄거리를 담은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관객에게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

23 구 분 내 용 프로그램 내용 보고싶은 오페라 1위를 수년간 차지한 카르멘을 비롯하여 토스카, 라보엠,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 유명한 오페라 걸작에서 발췌한 오케스트라 서곡과 아리아 등 각 나라별 불후의 명 연주곡을 동반하여 해설을 통해 이야기 전개 후 연주한다. 사진자료

24 음악 11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콘서트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홈페이지 공 연 명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콘서트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윤윤병 연 락 처 단체소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1989년 KBS 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인 이영완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 음악대학에서 타악기를 전공한 10여명의 전문 타악기 연주가로 창단되었습니다. 현재 프로 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되어있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100여가지의 타악기를 자유로이 연주하고 있으며 고전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를 통하여 타악기만의 독특한 음색과 신비로움으로 많은 고정팬을 가지고 있는 최정상의 타악기 앙상블입니다. 수십회의 정기연주를 비롯해 KBS FM 가족 음악회, KBS 어린이 음악회,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W. A. Mozart 탄생 250주년 기념 국제 뮤직 페스티발 초청연주, 세계적인 피아노 듀오 Eduard & Johannes Kutrowatz 와 함께한 리듬의 매력 연주 등 국내외 정상의 음악인들과 함께 협연하였고 그들의 음반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라는 부제로 매년 여러 차례의 지방 연주를 통하여 타악기 분야가 좀 더 친숙한 음악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서울시 전문 예술단체인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서울문화재단 에서 지원하는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에 선정되어, 강남 문화재단의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클래식 타악기 음악의 저변확대 및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최정상의 타악기 앙상블입니다. 공연가능일자 2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90분 주관객층 일반인, 청소년 참여인원 총 19명 (출연진: 이영완, 윤경화, 이현정, 김재신 등 16명, 스태프: 윤윤병 등 3명) 공연장조건 * 대(800석이상) / 중(300석이상~800석미만) * 무대너비 (12m) 깊이(8m) 기획의도 클래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곡을 편곡하여 쉽고 친숙하게 다가 올 수 있고, 영화음악의 주제 음악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음악적 감동과 공연내용으로 관객들이 위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형태로 기획하였다. 컨셉 및 주제 지금의 청소년들에게는 클래식보다 대중음악에 많이 길들여져 있는 상태이다. 어렵고 경직되고 무겁고 지루하게만 느끼는 클래식을 신나는 소리들이 울리는 악기소리로 귀에 쏙쏙 들어가고 시원하고 통통 튀는 소리로 음악을 배우고 싶단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매력적인 타악기 연주로 인하여 클래식을 친숙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음악의 기본적 요소인 리듬과 박자 잘못 알려진 타악기를 소개해주고 전문적이면서도 쉬운 해설로 음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 음악과 친숙해지고 교양인으로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소양을 길러줄 큰 효과를 기대한다

25 구 분 내 용 공연특징 일반적인 퓨전이나 크로스 오버 라는 장르를 뛰어넘는 새로운 문화혁신의 기반을 구축함에 있어 다양한 클래식 타악기를 이용한 퍼포먼스와 대중적 클래식이라는 모티브는 한정되어 있는 클래식 관객의 범위를 일반 대중에게 확대 시킬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이에, 음악회와 동시에 관객과 함께하는 Body Percussion 교육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고, 함께하는 음악회로 하여금 '음악과 교육', '교육과 소통', '소통과 희망'이라는 부제 하에 우리들의 삶의 질적 향상에 직접적인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음악회를 열고자 한다. 프로그램 내용 African Symphony / V. Mc Coy Arirang - Korean Traditional Song / Arr by. 우 리 The Skaters Waltz op. 183 / E. Waldteufel Dein ist mein ganzes Herz / Franz Lehar This is the moment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 / Arr by. Karos Cinema medley / Arr by. Karos Pirates of the Caribbean / K. Badelt 사진자료

26 음악 12 Hello, 성악 < 低 (저)음의 감동 바리톤 VS 바리톤 >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주)클래식문화제작소 홈페이지 공 연 명 Hello, 성악 < 低 (저)음의 감동 바리톤 VS 바리톤 >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장보라 연 락 처 단체소개 (주)클래식문화제작소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오페라, 음악축제, 기획공연, 전국투어공연, 해설이 있는 음악회,농산어촌 문화사업 등 다양한 음악형태의 공연을 제작하고 있으며, 문화소외지역의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인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문화운동이 인정되어 국무총리, 경기도지사상, 문화부장관상 등을 수상 받아 정부가 인정하는 최우수단체로 인정받은바 있으며 장일범, 송영창, 조재혁, 이선이, 백혜선을 비롯한 유명 음악인들과의 협연하는 등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공연을 통해 좀 더 쉽고 즐거운 무대를 위한 문화콘텐츠를 연구하고 만들어가고 있다. 공연가능일자 3월 2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90분 주관객층 일반 참여인원 총 11명 (출연진: 고성현, 우주호, 김동섭, 강형규, 한명원 등 7명, 스태프: 이윤이 등 4명) 공연장조건 * 대(800석이상) / 중(300석이상~800석미만) 기획의도 오페라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 테너나 소프라노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무대 위에서 테너와 대결하는 바리톤은 고음의 테너보다 더 여유롭고 남성적인 매력을 느끼게 한다. Hello, 성악 < 低 (저)음의 감동 바리톤 VS 바리톤 >는 저음파트의 바리톤에 집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최정상 바리톤들의 개성 넘치는 연주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컨셉 및 주제 세계 정상급 5인의 바리톤과 엘렉톤 2대의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음악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특징 - 고음(테너)에 익숙한 관객들에게 오페라 저음 파트를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 - 한국을 넘어 세계 최정상 바리톤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시간! - 엘렉톤 두 대의 풍부한 사운드 반주에 오페라 뿐 아니라 뮤지컬,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입혀지는 바리톤의 향연!

27 구 분 내 용 프로그램 내용 1. 오페라 팔리아치 - 고성현 2.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우주호 3. 오페라 탄호이저 - 김동섭 4.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 강형규 5. 추억 - 한명원, 우주호 6. 아무도 모르라고 - 고성현, 강형규, 김동섭 7. 산아 - 5bariton 8. 아리랑 9. 마이 웨이 - 고성현, 우주호, 강형규 10. 베사메무초 - 우주호, 한명원, 김동섭 11. 뮤지컬 레미제라블 - 고성현, 김동섭, 한명원 12. 뮤지컬 돈키호테 - 고성현. 한명원, 강형규 13. 언덕 위의 집 - 우주호, 김동섭, 강형규 14. 오 솔레미오 - 5bariton 15. 당신에게 - 5bariton 16. 연분홍치마 - 5bariton 17. 우리는 - 5bariton 사진자료

28 음악 13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홈페이지 공 연 명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장 르 음악 담당자명 홍성인 연 락 처 단체소개 1997년 2월 창단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1998년 유니버설 발레단과 뉴욕 및 워싱턴 공연 시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오케스트라 (outstanding orchestra) 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00년 영국 런던 새들러즈 웰즈 극장에서 지젤과 돈키호테를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태국 방콕에서 태국적십자사의 초청으로 한 태 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 홍혜경, 신영옥, 이네사 갈란테,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안드레아 보첼리, 호세 쿠라, 라몬 바르가스, 플루티스트 패트릭 갈루아, 발터 아우어,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프랑수아 를뢰, 클라리네티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잠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피아니스트 백건우, 발레리나 강수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씨어터,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국립오페라단 발레단 합창단, 유니버설 발레단 등 세계적인 연주자 및 단체들과의 협연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0년부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시행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공연가능일자 2월 1일 ~ 12월 30일 소요시간 110분 주관객층 오페라 입문자 및 청소년 참여인원 총 62명 (출연진 : 양진모, 서활란, 김윤지 등 52명, 스태프 : 이의주 등 10명) 공연장조건 * 대(800석이상) / 중(300석이상~800석미만) 가능 * 무대너비(10m~18m) 높이(12m~18m) 깊이(최대12m~18m) * 지휘단(1), 지휘자보면대(1), 보면대(36), 의자(47), 베이스의자(7) * 해설자용 무선마이크, 극장음향판, 메인커튼, 무대조명, 핀 조명, 빔 프로젝터, 인터컴 팩 기획의도 - 오페라 제작에 드는 세트, 무대의상, 조명, 출연진, 스태프 등을 최소화 하여 제작비가 많이 드는 오페라의 대안으로 콘서트 오페라 진행 - 연기가 축소된 콘서트 오페라의 특성상 많이 움직이며 연기할 때 보다 메시지 전달이 명확하며, 음악에 보다 집중할 수 있어 오페라 공연에서보다 수준 높은 연주를 제공 년 이탈리아 밀라노 초연 이후 180여 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친절한 해설과 자막으로 오페라 입문자와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관객을 개발하고 차후 지역 공연장의 오페라 등의 레퍼토리 확대 및 극장음악 활성화 기대

29 구 분 내 용 컨셉 및 주제 - 콘서트 오페라 : 오페라와 오페라 갈라 콘서트의 중간적인 개념으로 오케스트라가 오케스트라 피트가 아닌 무대 위에서 연주함. 또한 출연진과 무대소품은 오케스트라 앞에서 관객과 가까이 만나고 오페라의 연극적 요소를 축소한 형태의 음악회 형식으로 공연하는 오페라 공연특징 - 미리 녹음된 음원 대신 생생한 오케스트라의 음악, 재미있는 이야기의 전개로 감동 선사 - 해설과 함께 오페라를 감상함으로 오페라에 쉽고 친숙하게 접근함 - 작품설명 :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벨칸토 오페라의 대표적인 작곡가 도니제티의 명작으로, '사랑의 묘약'으로 둔갑한 싸구려 포도주로 인해 진실한 사랑을 찾게 되는 청춘 남녀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을 제공하여 우아하고 서정적인 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관객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 프로그램 내용 - 등장인물 네모리노(Nemorino) : 테너 / 젊은 농부 아디나(Adina) : 소프라노 / 농장 지주의 딸 벨코레(Belcore) : 바리톤 / 하사관 둘카마라(Dr. Dulcamara) : 베이스 / 약장수 자네타(Giannetta) : 소프라노 / 동네 처녀 사진자료

30 음악 14 G. verdi opera [La Traviata(춘희)]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사)호남오페라단 홈페이지 공 연 명 G. verdi opera [La Traviata(춘희)] 장 르 음악 담당자명 김 철 연 락 처 단체소개 사단법인 호남오페라단은 1986년 오페라를 통한 한국음악의 세계화, 지역문화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 창단 이후 30년 동안 매년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3회 이상씩. 총400회 이상 공연을 해오는 등 전국적인 오페라단으로 성장하여 사단법인체중 가장 정체성 있는 공연활동을 하는 단체로 호평 받고 있다. 또한, (사)호남오페라단은 작품성 높은 연속적인 공연을 통하여 훌륭한 이사진과 정상수준의 상임단원, 고정관객을 확보하고 있는 건실한 예술단체로 성장하였으며,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오페라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02년도에는 전라북도로부터 전문예술법인 전북 제1호로 지정 받은바 있다. (사)호남오페라단은 우리나라 창작오페라 부분에서 8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창작오페라> 제작단체로 선정되는 등 한국 오페라 역사에서 창작오페라 부문의 독보적인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가능일자 1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120분 주관객층 일반, 청소년 참여인원 총 100명 (출연진: 이동명, 김희정, 김동식, 이일구 등 70명, 스태프: 조장남 등 30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 대(800석이상) / 중(300석이상~800석미만) * 무대너비(13m) 높이(9m) 깊이(21m) 2015년 (사)호남오페라단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베르디 오페라 [춘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제작한 본 공연을 전국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하여 공연 문화 활성화와 오페라 저변확대에 기어코자 한다. 컨셉 및 주제 공연특징 베르디의 오페라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춘 희]는 우선 화려한 볼거리로 눈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1막이 열리자마자 파티 장면이 펼쳐지고, 그 유명한 축배의 노래(Brindisi) 가 테너 및 소프라노 주인공과 합창단의 노래로 들려온다. 2막 2장에 나오는 합창 집시들의 노래 와 마드리드의 투우사 장면에서 관객은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눈이 즐겁다는 이유로 이 작품이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것은 아니다. 관객에게 젊음과 아름다움의 덧없음, 신분의 차별과 죽음에 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하게해 준다는 것이 이 오페라의 더욱 큰 매력이다. 가극왕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의 명작 오페라! 베르디의 오페라 대표작인 <라 트라비아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오페라 걸작이다. <라 트라비아타>는 바른길을 벗어난 여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작품으로써

31 구 분 내 용 비극적인 한 여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소설가 뒤마 파스 가 창작한 소설 동백아가씨 가 원작으로 이탈리아 낭만파 최고의 작곡자 베르디가 낭만파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오페라로 작곡하였다. 순수하고, 비극적인 사랑이야기인 이 작품은 축배의 노래, '프로방스 바다와 육지 등 한국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의 아리아가 특징인 작품이다. 베르디 최고의 걸작! <라 트라비아타>는 파리의 사교계의 여왕이자 비운의 여인, 비올렛따의 사랑과 죽음을 내용으로,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을 몰입하는 작품이다. 1막이 열리자마자 파티 장면이 펼쳐지고, 유명한 축배의 노래(Brindisi) 가 주인공인 테너 알프레도와 소프라노 비올렛따와 함께 합창단의 노래로 파티장면이 이어진다. 오페라 매니아부터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Synopsis 파리 사교계의 꽃인 비올렛타. 그녀를 사랑한 알프레도는 파티에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매일 계속되는 향락에 페병을 앓고 있던 비올렛타는 그의 구애를 거절하며 망설인다. 그러나 알프레도의 순수한 진심에 감동을 받은 그녀는 결국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파리근교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가세가 기울자 알프레도는 돈을 구하기 위해 잠시 집을 비우게 되고 그사이 그의 아버지 제르몽이 비올렛타를 찾아와 아들과 헤어질 것을 요구하며 갈등이 시작된다 프로그램 내용 * 작 곡 / G. Verdi * 대 본 / F.M 피아베 * 초 연 / 1853년 3월 6일 초연, 베네치아 라 페치네 극장 * 구 성 / 전 3막 * 등 장 인 물 / - 비올레타 발레리(Violetta Valery): 사교계의 여왕 (소프라노) - 알프레도 제르몽(Alfredo Germont): 젊은 귀족 (테너) - 조르조 제르몽(Giorgio Germont): 알프레도의 아버지 (바리톤) - 플로라 베르부아(Flora Bervoix): 비올레타의 친구 (메조소프라노) - 안니나(Annina): 비올레타의 하녀 (소프라노) - 가스통 자작(Gastone): 알프레도의 친구(테너) - 두폴 남작(Barone Douphol): 비올레타의 후원자(바리톤) - 도비니 후작(Marchese d'obigny): 플로라의 후원자(베이스) - 그랑빌 의사(Dottore Grenvil): 비올레타의 주치의(베이스) - 주세페(Giuseppe): 비올레타의 하인 (테너) 사진자료

32 음악 15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 친절한 콘서트 구 분 내 용 단 체 명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홈페이지 공 연 명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 친절한 콘서트 장 르 음악 담당자명 김신영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년 5월 창단 / 전국 최초, 유일의 여성 연주 전문오케스트라 - 광주광역시 지정 전문법인예술단체 (단원 85명) - 현재까지 370여회 연주회 년 현재 다문화음악학교 운영 및 다문화 M오케스트라 육성 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빛고을시민문화관) 년 2013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광산문예회관) 년 공로상 수상 (광주광역시장) 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오케스트라 운영 년 2015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광산문예회관) 2월 2일 ~ 12월 23일 소요시간 50분 주관객층 청소년, 학부모, 지도교사 참여인원 총 48명 (출연진: 변욱, 유형민, 김제선, 양은혜 등 43명, 스태프: 김유정 등 5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컨셉 및 주제 공연특징 * 중 (300석이상~800석미만) * 무대너비(24m) 깊이(12m) 평소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적고 클래식 음악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클래식과 가까워질 수 있게 하여 청소년들의 정서에 도움을 주고 예술적 감각을 키워주고 올바른 감상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기획의도가 있음 1.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정의를 영상과 해설로 이해 하도록함 2. 클래식 음악의 발달사를 영상과 해설로 설명함 3. 연주곡에 대한 설명과 감상 포인트를 설명함 4.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감동을 제공함 - 보통의 연주회가 연주 중심으로 진행되고 간단한 해설이 부수되는 반면, 본 공연은 연주와 이해가 5:5의 비중을 가짐 - 클래식 음악의 체험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함 악기 체험 (유아/초등 대상) : 공연장 로비에서 각 악기의 특성과 소리를 알아볼 수 있는 체험 행사마련(각 악기연주자의 설명과 간단한 연주 시범 및 직접 연주해보기) - 클래식 가이드 북 제공 (중고생 대상) : 클래식 공연장 예절, 간략한 클래식 역사 등 클래식 이해를 돕기 위한 소책자 배포 - 클래식 음악의 악기의 종류와 음색, 특성을 음악으로 이해함 : 각각의 악기의 특징적인 소리를 묘사한 곡들을 선곡(예: 피터와 늑대), 청소년들로 하여금 클래식 악기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함 - 연주곡과 관련된 애니메이션 등, 동영상을 통해 감상이해를 높임 - 매 곡마다 해설자가 작곡자의 생애, 작곡 의도, 작곡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영상과 함께 소개하고 곡을 어떻게 들어야 할 것인가를 안내하는 역할을 함

33 구 분 내 용 프로그램 내용 [체험 프로그램] Lobby Talk (로비 토크) (소요시간 약 15분) 악기 알아보기 : 현악기 3종(바이올린, 첼로, 더불베이스), 타악기 5종(베이스 드럼, 페어 심벌즈, 서스펜 심벌즈, 트라이앵글, 공), 신디사이저를 만져보게 하고 연주시범과 설명 악기 체험 : 현악기 활 그어보기 / 관악기 - 불어보기 / 타악기 두르려보기 신디사이저 여러가지 악기 소리 작동해보기 [공연 프로그램] - 전체 공연 소요 시간 : 약 45분 연주 :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지휘 : 변 욱 / 해설 : 유형민 -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 (연주시간 약 13분) - 애니메이션 모음곡 (연주시간 약 12분) 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렛잇고 (겨울왕국 OST) 인생의 회전목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이집트왕자 테마 (이집트 왕자 OST) - 성악 : 소프라노 또는 바리톤 2곡 (연주시간 약 8분) 라이온 킹 중 Lion sleeps tonight / 오즈의 마법사 중 Somewhere over the rainbow - 연주곡 뽀롱뽀롱 뽀로로(연주시간 약2분) / 도레미송 (연주시간 약 3분) - 노래 함께 부르기 (객석 및 출연자 모두) 내동생 (연주시간 약 3분) [체험 프로그램] (소요시간 약 20분) Lobby Talk (로비 토크) : 클래식 가이드북 배포 및 간단한 활용법 설명 클래식 퀴즈 : 로비에 퀴즈 배너를 비치하고 참가학생들이 퀴즈 정답과 학교, 학년, 이름을 기재한 후 응모함에 제출하게 한 후, 공연 마지막에 정답 해당자 중 추첨(2~3명)을 통해 문화상품권(5만원 상당)을 당일 현장 지급 [클래식 가이드북 내용] 클래식 공연에서 지켜야 할 공연 예절, 오케스트라 배치, 주요 용어, 악기의 변천, 간략한 클래식 음악의 발달사 (연표 포함), 주요 작곡가와 중고생이 필수적으로 감상해야 할 곡 등 포함 [공연 프로그램] - 전체 공연 소요 시간 : 약 55분 연주 :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지휘 : 변 욱 / 해설 : 유형민 - 생상/ 동물의 사육제 (연주시간 약 10분) 서곡과 사자왕의 행진 수족관 화석 종곡 - 쇼스타코비치/ 재즈모음곡 제2번 왈츠 (연주시간 약 4분) - 영화에 나오는 클래식 모음곡 (연주시간 약 17분)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엘비라 마디간 OST) 가르델/포르 우나 카베자 (여인의 향기 OST) 모차르트/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 (쇼생크 탈출 OST) 마스카니/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대부 OST) - 성악 : 소프라노 혹은 바리톤 2곡 (연주시간 약 6분) 허버트/이탈리아 거리의 노래 비제/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 연주곡 위풍당당 행진곡 (연주시간 약 4분) 싱 싱 싱 (연주시간 약 5분) - 노래 함께 부르기 (연주시간 약 3분) 사진자료

34 음악 16 동물원에 여행가자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주식회사 메노 홈페이지 공 연 명 동물원에 여행가자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신영섭 연 락 처 단체소개 주식회사 메노는 서울을 본사로 베를린과 프라하에 지사를 두고 국내외 아티스트를 매니지 먼트하는 글로벌 매니지먼트사로써, 우수한 한국음악과 연주자를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최근 7년간 국내외 공연을 200여회 이상 주관 및 주최하는 등 실력파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획해 왔으며, 2011년 베를린 필의 수석주자 2명을 초청한 <세계 최고의 천상의 하모니> 시리즈는 국내 공연사에 길이 남을 성과로 기록된다. 2012년부터는 서울역사박물관과 MOU를 체결해 재능나눔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얻으며 2014년 서울역과도 MOU를 체결, 연간 10회의 재능나눔 콘서트를 기획, 진행 중이다 현대차정몽구재단주최 문화소외지역 초등학교 찾아가는 온드림스쿨 진행 2013~2014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신나는 예술여행 2년 연속 선정, 총25회 진행 2014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촌재능나눔 행복마을콘서트 진행 2014~2015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문화공감 2년 연속 선정, 총11회 진행 2015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달콤한문화마을 선정 2회 진행 2015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가있는날 청소년과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선정, 4회 진행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추경)소외계층문화순회사업 선정, 9회 진행 2015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가있는날(추경) 작은음악회 선정, 4회 진행 2015 농어촌희망재단 찾아가는 순회공연 선정, 4회 진행 되는 등 공모사업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도 법무부, 국립부여박물관, 세종도서관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하며 문화로 소통함으로써 진정한 Noblesse Oblige 를 실현하고 있다. 공연가능일자 1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90분 주관객층 가족단위 관객 참여인원 총 10명 (출연진: 동물원(배영길, 박기영, 유준열), 여행스케치 등 5명, 스태프: 송미선 등 5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 공연장 크기 상관없음 * 무대너비8(m) 높이3(m) 깊이4(m)이상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응답하라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tvn드라마 응답하라1988 드라마의 인기가 뜨거워지며 덩달아 복고열풍이 불고 있다. 그 시절 유행했던 대중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1980~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여행스케치 와 동물원 의 <동물원에 여행가자>를 통하여 빠르게 앞만 보며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따뜻했던 지난 날을 돌아볼 수 있는 휴식을, 화려하고 자극적임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소소하고 잔잔한 향수를 선물한다

35 구 분 내 용 컨셉 및 주제 '휴식 과 같은 7080음악이 다시 돌아오다. 공연특징 - 통기타 라이브 반주의 편안한 음악 - 386세대의 추억의 향수 음악 - 복고 트렌드의 감성 음악 포크음악의 대부 동물원, 그리고 여행스케치 의 무대! 프로그램 내용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섬세한 감성과 잔잔한 음악! 그들의 노래와 시대를 함께한 중, 장년층의 추억 가득한 시간 여행 콘서트! 사람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적셔 줄 봄비 같은 음악, 손편지의 낭만이 묻어나는 음악! 통기타 하나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그들의 멋진 무대! 사진자료

36 음악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정겨움과 새롬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사)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홈페이지 공 연 명 2016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정겨움과 새롬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오진호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사)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2년 창단되어 2007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인증 사회적 기업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정기연주회 73회, 기획연주회 250여회, 초청연주회 150여회 등 다방면에 걸쳐 연주활동을 해나가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민간 오케스트라 입니다. 오케스트라와 발레가 결합된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발레 갈라 콘서트, 오케스트라와 국악의 만남 정겨움과 새롬 등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KBS찾아가는 음악회, 청와대 국빈만찬 초청 연주 등 다방면에 걸쳐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또한 광명시에서 바우처 음악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및 마을 음악회 그리고 해설이 있는 교과서 음악회, 키즈 클래식 음악회, 그리고 가족 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복 나들이 가족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익 활동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2월 1일 ~ 11월 30일 소요시간 120분 주관객층 전 연령층 참여인원 총 63명 (출연진: 김승복, 김민희, 윤서연, 우아미 등 61 명, 스태프: 오진호 등 2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 중, 대(300석이상~1,500석 미만) * 최소 647.6m2 이상 클래식과 국악에 대한 이해와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 퓨전클래식 연주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공연문화 및 관람수준 성장 계기 마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개최하여 가족유대감 형성 컨셉 및 주제 전문 오케스트라와 국악기의 협연을 통하여 서양음악과 동양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음. 2부 순서 시작과 함께 유명개그맨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함께 자리한 관객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지휘자, 연주자와의 대화 포함) 공연특징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주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의 즐거움 선사함 프로그램 내용 1. 아리랑 환상곡 작곡 최 성 환 이 곡은 2008년 로린마젤이 지휘하는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평양에서 연주해서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곡으로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작품이다. 2. 추상 작곡 이 경 석 서정적인 해금 선율의 아름다운 부분과 타악 장단과 목관악기의 동적인 부분 이 음과 양의 조화로 교차되는 첫 번째 부분에 이어서 타악의 박진감 넘치는 반주에 빠른 해금의 패세지가 어우러지는 부분이 두 번째 부분이다. 타악 장단에 능한 작곡가는 이곳에서 특별히 현악기에게

37 구 분 내 용 타악 장단의 기능을 부여하여 해금과의 앙상블을 모색하였다 현가야금과 관현악을 위한 도라지 변주곡 작곡 조 석 연 도라지는 조선후기에 생긴 신민요로 원곡은 세마치장단의 경쾌하고 부드러워 서정적인 느낌을 준다. 이 곡은 도라지를 한국적인 음악어법과 서양의 작곡기법을 사용하여 변주된 곡으로서, 특히 25현 가야금의 수려한 사용은 악기의 이해와 선구자적인 측면에서 백미( 白 眉 )가 되고 있다. 4. 피리와 대피리 그리고 관현악을 위한 아리수 작곡 신 형 철 아리수는 한강의 옛 이름으로서 경기민요 한강수타령 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원곡은 한강에서 뱃놀이를 하며 자연을 읊고, 한강은 변함이 없으되 인심세태는 바뀌었음을 한탄하는 내용으로 굿거리장단이다. 이 작품에서는 한강수타령 선율이 변주되어 전곡을 지배한다. 그 가운데 창작민요 선율과 민요 새야 새야 선율이 삽입되어 한국적인 음악어법과 서양음악의 화려함의 만남을 통하여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 Intermission - 5. 뮤지컬 갈라쇼 (Time to say good-bye, Memory) 6. <광명 아방리 농요>를 주제로 한 Symphony no.1 빛의 유희 작곡 신형철 유엔에서 주최했던 강준일 작곡가의 마당 이후 2번째로 유명한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의 만남을 주제로 한곡 이며 [한( 韓 ) 브랜드]라 해도 손색이 없는 곡이다. <아방리>는 광명시 학온동 일대의 옛 이름인데 이곳에서 450년 전부터 구전으로 내려오는 농요가 있다. 농경문화가 시작되며 구전으로 불리던<아방리 농요>는 여러 사람이 농경 시 삶의 애환을 담아 노동요의 일반적 특징인 생산의 효율성을 염두에 둔 메기고 받는 형식으로 구성 되어있다. 또한 벼농사 과정을 몸동작과 소리로 승화해 농사의 고단함을 해소하고 풍년을 기약함은 물론 공동체험과 일체감을 조성하는데 기여한 소중한 공동체 유산이다. 빛 이란 광명( 光 明 )을 의미하며 광명은 빛고을이다! 본 작품은<아방리 농요>의 모심기소리 와 상사디여, 몬도리소리, 너이소리 그리고 댕이소리 의 가락과 경기도, 충청도 북부, 강원도 서부에서 전승되어오는 <웃다리 농요>의 사물놀이 장단을 사용하여 오케스트라를 통해 농요를 감상 음악으로 승화시키고자 하였다. 우리음악의 특징적인요소와 서양음악의 보편성을 하나로 묶어 오늘날의 우리음악의 우수함과 창의적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오늘 우리의 문화 정체성을 담은 작품이다. 1악장 : 활기찬 봄과 희망의 울림 2악장 : 광명의 아리랑에 남겨진 이야기들(아리랑: 넓은 고개) 3악장 : 우리 조상의 희노애락( 喜 怒 哀 樂 )이 담겨진 노랫가락 4악장 : 과거와 현재가 만나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함께 어우러져 춤추는 모습 사진자료

38 음악 18 Sing along Messiah(다함께 부르는 메시아)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 홈페이지 공 연 명 Sing along Messiah (다함께 부르는 메시아)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서요안 연 락 처 단체소개 1989년 창단된 서울모테트합창단은 2014년 재단법인 서울모테트음악재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자연스러운 발성과 풍부한 배음, 환상적인 하모니로 대변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맑고 깊은 울림은 듣는 이의 마음을 정화시키며 합창단의 고결하고 순수한 정신까지 느끼게 한다 파트간의 균형과 조화, 단원들의 일체감 넘치는 리듬과 감정의 표출은 합창단의 풍부한 음악성과 지휘자와 모든 단원이 합창단의 정신과 음악적 이상을함께 나누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는 평을 받아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올해 4월 독일의 저명한 바흐페스티벌인 2015 Thüringer BachWochen (튀링엔 바흐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같은 4월 로얄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지휘/이반 피셔)와 베토벤 No.9번 합창교향곡을 협연했다.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정도를 걸어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성실성과 음악적 능력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아왔으며 특히 함께 협연했던 수많은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로부터 한국을 대표할 만한 최고수준의 합창단이라는 찬사를 들어오고 있다. 정기연주, 초청연주, 교회연주, 해외연주, 지방연주, 방송출연 등 1,100여회의 연주회를 하였으며 르네상스시대의 모테트와 마드리갈, 바흐의 cantata, b단조 missa, 마태수난곡, 요한수난곡, 마가수난곡(국내초연)등 바로크, 고전, 낭만시대의 음악은 물론이거니와 난해하고도 실험적인 근현대음악, 한국가곡, 한국창작합창음악 등 폭넓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기품 있게 소화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진정한 프로 정신을 통해 우리의 사회와 음악계에 모델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뛰어난 예술세계를 세계속에 널리 알리며 합창음악의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하는 단체로 세워지기 위해 내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공연가능일자 12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150분 주관객층 전체 관람가 참여인원 총 79명 (출연진: 박치용, 강혜정 양송미, 최상호 등 75명, 스태프: 서요안 등 4명) 공연장조건 * 대(800석 이상) * 무대너비(12m) 높이(12m) 깊이(12m) * 합창단 단상(3단), 보면대(지휘자, 오케스트라), 의자(솔리스트, 합창단, 오케스트라) 마이크(지휘자용), 확성용 마이크(PA), 음향판 기획의도 2005년 서울모테트합창단이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시작된 Sing along Messiah 는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정통 클래식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39 구 분 내 용 컨셉 및 주제 헨델의 메시아는 연말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레퍼토리로 관객이 함께 연주함을 통해 무대와 객석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화해와 연합, 용서를 노래함과 동시에 송년의 의미와 축제의 기분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연특징 관객참여형 열린음악회로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음악회의 장점이다. 2005년 시도한 이래로 매년 많은 관객과 팬들로부터 호평과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지방문예회관의 초청으로 제주, 통영, 강진등에서도 성공적인 공연을 하였다. 프로그램 내용 G. F. Handel <Messiah> 중 발췌 독창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Solist 합창 - 합창단과 관객이 Sing along 사진자료

40 음악 19 헤럴드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날라리 콘서트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사)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홈페이지 공 연 명 헤럴드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날라리 콘서트 장 르 음악 담당자명 김지철 연 락 처 단체소개 클래식 음악 나눔을 통해 감성이 살아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 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왔고, 나아가 한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K-클래식의 다크호스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소규모 그룹의 앙상블에서 실내악,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주 형태를 지닌 전문 오케스트라단체로서 재능 있는 음악인을 발굴하고 그들의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내외 활발하게 활동하고 최고의 젊은 연주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창조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크고 작은 음악회를 통하여 클래식 문화 대중화에 힘쓰고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면서, 또한 세계 문화와의 적극적인 민간 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정기 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그리고 다양한 기획연주를 통해 관객 모두가 행복한 콘서트로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로 뻗어나가 폭넓은 클래식 향유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공연가능일자 2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90분 주관객층 전체관람 참여인원 총 48명 (출연진: 김봉미, 류정필, 신델라. 안소은, 웅산 등 43명, 스태프: 김지철 등 5명) 공연장조건 * 중(300석 이상) 기획의도 그동안의 클래식 공연들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장르로 인식되어왔다.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교과서 음악회, 오페라이야기 등 수많은 공연들을 선 보였지만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다. 이번 제작된 날라리 콘서트 는 말그대로 클래식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듣고, 보고, 부르며 함께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작되었다. 클래식, 국악, 째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컨셉 및 주제 김봉미 지휘자가 이끄는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국내 최고의 성악가 류정필, 신델라, 째즈가수 웅산, 소리꾼 안소은 등이 출연하여 국악과 째즈 클래식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이 연출 될 것이며, 그 화려한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 보이려 한다

41 구 분 내 용 공연특징 날라리 콘서트 는 기존의 음악회와는 달리 각 분야의 최고의 아티스트가 출연하여 감동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공연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오페라곡과 우리가곡, 우리전통악기인 태평소와 서양악기 트럼펫의 더블연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 등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프로그램 내용 1. 오케스트라 서곡 2. 아름다운나라 - 안소은 3. 한국가곡 - 류정필, 신델라 4. 오페라 곡 - 류정필, 신델라 5. 째즈가요 - 웅산 6. 민요, 아리랑 - 다같이 사진자료

42 음악 20 오페라 <마술피리> 구 분 내 용 단 체 명 노블아트오페라단 홈페이지 공 연 명 오페라 <마술피리> 장 르 음악 담당자명 김영은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2007년 창단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다양한 공연 형식을 도입하여 대중에게 보다 즐겁고 친숙한 오페라와 다양한 음악회를 공연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발상으로 형식의 변화를 꾀하며 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는 노블아트오페라단은 정통 오페라는 물론, 기존의 오페라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영화와 해설이 함께하는 <시네마 오페라 콘서트>를 비롯하여, <해설이 있는 카르멘 콘서트>, 이태리 명품 가곡 콘서트 <한여름 밤의 칸초네 나폴리타나>, 우리 고유의 민요와 한국 가곡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우리노래> 공연 등으로 지속적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3년 5월 [제4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선정작으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태리 부세토페스티벌 초청 오페라<리골레토>와 지난 2011년 예술의전당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앗치>는 새로운 연출과 무대제작, 최고의 캐스팅으로 완벽한 오페라를 재현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또한 2013년 창작산실 지원사업의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 선정작으로 당선되었던 오페라<운수 좋은 날>은 평단과 관객들에게 대한민국 창작 오페라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인정받았고, 이러한 결과를 통해 국내 100여 개의 민간 오페라단 중 대표 오페라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은 자체적 기획 공연 뿐 아니라, 2010년 복권기금 우수공연으로 가 선정되었고, 2011년과 2012년에도 <아름다운 우리노래>가 2013년에는 <아름다운 당신에게> 또다시 우수공연에 선정되어 내실 있고 대중성 있는 공연을 제작하는 기획력 또한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13년 11월 8일 오페라 <운수 좋은 날>은 독거노인 초청 공연으로 진행하였고 2014년 3월 5일부터 3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라보엠>을 공연하였습니다. 2014년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모짜르트 오페라 페스티벌 2014>를 진행하여 모짜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마술피리>로 모짜르트가 진정 원했던 소통하는 오페라를 관객들에게 선보여 많은 관객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오페라를 쉽고 친근한 이야기로 다가왔다는 평을 받았고, <마술피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진행하는 2015년 `문화가 있는 날, 청소년과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사업에 선정되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문예회관 청소년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제공하고 오페라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학교 순회사업 신나는 예술여행, 메르스 피해지역 파크콘서트에 선정되어 <오페라 희망이야기>, <전주시민과 함께 하는 그랜드 파크콘서트>로도 대중과 항상 함께 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자선음악회 <제6회 아름다운 우리노래>를 매년 진행하여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정통 클래식의 대중화와 다양한 형식의 관객 중심 공연을 선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문화 예술을 통해 사랑과 신뢰를 나누는 문화사랑 나눔의 메신져로서 그 역할을 완벽하게 다하는 예술단체입니다. 1월 20일 ~ 12월 20일 소요시간 12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주관객층 7세 이상

43 구 분 내 용 참여인원 총 131명 (출연진: 박지운, 이장원, 김동원, 박명숙 등 101명, 스태프: 김숙영 등 30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컨셉 및 주제 공연특징 프로그램 내용 * 중,대극장 (500석 이상 1500석 미만) * 무대너비(14m) 높이(7m) 깊이(12m) * 오케스트라피트 사용 * 셋업 바톤 10개 이상 사용 * 보면대 사용 현대의 가족은 바쁜 사회생활과 학교생활을 이유로 많은 시간을 공유할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게다가 가족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코드를 찾기 힘든 요즘, 현재 공연 예술은 가족 간의 정서적, 문화적 단절을 가중시켜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이 아쉬울 때이다. 노블오페라단의 오페라 마술피리>는 작품 고유의 형태와 의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린이부터 성인,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공연을 목표로 한다. 태초부터 전해오는 인간 삶의 근본이 되는 권선징악과 인과응보, 현대인에게는 진부할 수 있는 기본 진리 안에서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를 투영시키려 노력했다. 오페라 마술피리 는 매 순간 선과 악의 선택과 갈등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인간의 삶에서, 또한 여러 가지 개인적, 사회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대인에게 사랑` 과 `희망 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족 오페라의 대명사가 된 오페라 마술피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으로 그의 철학이 담긴 최고의 걸작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특히 아름답고 풍부한 멜로디와 고상한 기풍의 화성, 그리고 바로크 양식의 진수를 접할 수 있으며 바흐적인 합창곡 등이 어우러져 오페라의 교과서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노블아트오페라단의 마술피리>는 다채로운 무대와 다양한 캐릭터, 의상, 다이나믹하고 위트 있는 대사와 속도감 있는 이야기 진행으로 관객의 시선과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대사를 현재의 어법으로 바꾸었고, 공연시간을 120분으로 축소하였으며, 오픈 무대 전환으로 막간의 관객의 집중력과 시간을 빼앗기는 일을 완벽하게 보완 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을 캐스팅하여 음악적으로 품격과 완성도를 선보일 것이며 오프닝에서 무용수들로 오페라 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원활하고 명쾌한 진행을 위해 희극배우들을 출연시켜 명확한 대사전달과 유머를 제공할 것이다. 오페라 마술피리>는 침묵 과 인내 로 진실한 사랑 을 얻는 자만이 진실한 사람, 진리와 지혜를 소유한 현자가 될 수 있다는 프리메이슨 철학이 담긴 내용이다. 훌륭한 왕이 되고자 하는 타미노 왕자는 밤의 여왕의 딸, 파미나 공주의 아름다움에 빠져 악의 수호자 밤의 여왕 의 편에 서지만, 진실과 진리를 말하는 선의 수호자 자라스트로 의 설득으로 3가지의 시련을 이겨낸다. 끝까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자라스트로 에게 악행을 범하던 밤의 여왕 과 그의 신복들은 왕자와 공주가 시련을 이겨내고 선의 편에 서게 됨으로 지옥 불에 떨어지게 된다. 사진자료

44 음악 21 무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여행 구 분 내 용 단 체 명 노바 예술단 홈페이지 공 연 명 무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여행 장 르 음악 담당자명 이기주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노바 예술단의 산하에 있는 무민 색소폰 앙상블은 음악성과 테크닉을 고루 겸비한 젊은 색소포니스트들로 2015년 무민 70주년 에 맞추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노바 예술단 단장이자 무민 색소폰 앙상블의 리더인 이승동은 자체적으로 공연에 나오는 모든 클래식 음악을 색소폰 4중주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편곡했습니다. 연주자들은 동화책 속 등장 캐릭터로 분장하여 무민의 캐릭터 뿐만 아니라, 토베 얀손의 철학적이고 교육적인 내용을 클래식 음악에 접목시켜 새로운 공연 장르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무민 색소폰 앙상블은 색소폰 음악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참신한 기획과 탄탄한 연주로 대중과의 음악적 소통을 하는 팀입니다. 또한 예술의 고유성, 창작성을 계승 발전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은 국내 최고의 음악 대학인 연세대, 한양대 등을 졸업 후 프랑스에서 유학, 연세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 중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일본, 대만,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입니다. 1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50분 주관객층 유아, 어린이, 가족 참여인원 총 9명 (출연진: 최재문, 장하늘, 이주미, 최관식, 황진희 5명, 스태프: 이승동 등 4명) 공연장조건 기획의도 컨셉 및 주제 * 대(800석 이상) / 중(300석 이상~800석 미만) / 소공연장(300석 미만) * 무대너비(6m) 높이(3m) 깊이(5m) 2015년 세계 교육 경쟁력 1위의 나라 핀란드에서 온 무민이 탄생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노바예술단은 어린이작가정신에서 나온 무민 그림 동화 시리즈 1권인 무민의 특별한 보물 을 가족 클래식 음악극으로 세계에서 처음 제작하였습니다. 본 공연의 배경무대인 무민 밸리에서 아이들과 무민 친구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과 더욱 친숙해진 후, 연주자들의 합주를 아이들이 즉흥적으로 지휘 체험하는 등으로 클래식을 직접 들으며 감상하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인 무민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아이들의 정서 발전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재미와 감동까지 주는 아주 특별한 새로운 장르의 음악극으로 만들었습니다. 귀엽고 엉뚱한 우리의 친구 무민과 무민 가족, 그리고 무민의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것에 대해 배우며 성장해가는 모습과 토베 얀손의 철학이 녹아있는 대사들은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할 것입니다. 무민은 서로를 생각할 줄 아는 특별한 보물을 모든 어린이들에게 선물해 줄 것입니다. - 줄거리 요정 트롤 무민은 어느 날 생각에 잠겼다. 친구들은 모두 하나씩 보물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에게는 보물이라고 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래서 무민은 자신만의 보물을 찾으러 혼자 떠나게 되는데

45 구 분 내 용 공연특징 1.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 2.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연 - 무민과 함께 숨바꼭질 놀이와 지휘 체험을 하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지성, 감성 Up 3. 특별한 보물을 찾아 떠나요 - 아이들에게 서로를 생각하는 최고의 보물인 '마음'을 선물해줍니다. 프로그램 내용 * 사계 중 '봄' / 안토니오 비발디 * 수상 음악 모음 곡 중 '파이프 혼' /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 첼로 모음곡 중 '프렐류드' / 요한 세바스찬 바하 * 아를르의 여인 중 2악장 '미뉴엣' / 조르주 비제 * '녹턴' / 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 * '사랑의 인사' / 에드워드 엘가 * '로망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 '케이크 워크' / 클로드 드뷔시 * '왕벌의 비행' / 림스키 코르사코프 * '사랑의 슬픔 / 프리츠 크라이슬러 * '캐논' / 요한 파헬벨 * '송어' /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 '시칠리엔느' / 가르리엘 포레 * '바다' 2악장 / 클로드 드뷔시 * '사랑의 기쁨' / 프리츠 크라이슬러 * '꽃의 왈츠' / 차이코프스키 * '황녀를 위한 파반느' / 모리스 라벨 * '달빛' / 클로드 드뷔시 * '토카타 앤 푸가' / 요한 세바스찬 바하 * '핀란디아' / 장 시벨리우스 * '푸른 도나우강 왈츠' /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 '합창' / 루트비히 반 베토벤 사진자료

46 음악 22 치즈를 사랑한 할아버지 구 분 내 용 단 체 명 더뮤즈 오페라단 홈페이지 공 연 명 치즈를 사랑한 할아버지 장 르 음악 담당자명 김태웅 연 락 처 단체소개 공연가능일자 <오페라의 대중화, 창작오페라 발전에 이바지> 1. 더뮤즈오페라단은 2009년 1월 창단 - 피노키오의 모험, 마일즈와 삼총사, 스타구출작전, 뉴러브스토리, 치즈를 사랑한 할아버지 등 - 오페라 봄봄 (2015) - 교육프로그램 우아한 오페라 마티네 제작 - 소외계층을 순회공연 실시 전국 16개 도시 90여회 공연 년 마포문화재단 상주단체 협약체결 - 기관과-예술단체와의 협력사업의 모델 구축 -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공연제작 / 문화예술교육실시 년 관객을 위한 오페라 제작 - 공익 문화사업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단체로 거듭남 4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60분 주관객층 7세 이상 참여인원 총 22명 (출연진: 석승권, 하수진, 이정신, 윤주현 등 13명, 스태프: 이정은 등 9명) 공연장조건 * 중(300석 이상~800석 미만) 기획의도 아직 우리나라에서 공연되지 않았던 현대 오페라 작품을 골라 새롭게 각색해 온가족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오페라 만들기에 앞장서는 더뮤즈오페라단은 가족오페라 <치즈를 사랑한 할아버지(원제)>를 선정하였다. 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은 가정 이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정 은 사회구성의 기본이자 중심축이다. 세상이 발전하면서 가정 이 흔들리며 가족간의 불신으로 많은 사회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다. 오페라 속의 할아버지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세대를 달리하는 이들의 삶과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컨셉 및 주제 이 공연은 영어 가사를 한글로 번안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첨가해 더욱 관객들에게 가까이 가는 오페라를 선보이고 오페라의 문턱을 낮춰 일반 대중들을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려한다. 여기에 마술 쇼, 군무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더하여 가족단위의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줌으로서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현대 사회의 가족들에게 음악이라는 장르를 통하여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한다. 또한 Re-Creation Project에 의하여 만들어진 무대 의상으로 더뮤즈오페라단의 모토인 환경 사랑을 관객들에게 음악과 함께 전하는 교육적인 내용까지 전달하고자 한다

47 구 분 내 용 공연특징 한글 가사로 가족 단위의 관객들에게 작품을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우리말로 된 재미있는 대사와 마술, 댄스 등을 비롯한 퍼포먼스 등을 첨가한다. 원작은 30분이나 전문가들이 선정한 유명 아리아들을 곳곳에 넣고 재미있는 대사 및 다양한 볼거리로 약 60분 가량의 새로운 공연으로 재탄생시킨다. 프로그램 내용 윌레스 (Wallace P. Flynn) 할아버지는 치즈를 좋아한다. 끈적끈적하고, 물기로 질척거리고, 찐득 찐득하며, 뭉글뭉글 덩어리진 치즈, 그리고 냄새가 지독하게 날수록 더 좋다. 하지만 썩은 치즈를 몹시 좋아하는 월레스 할아버지는 곧 문제에 빠지게 된다. 월레스 할아버지의 가족들은 그 악취가 너무 심해서 냄새를 피하기 위해 짐을 싸고 할아버지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월레스의 이웃들 또한 참고 있을 수 없다. 그들은 냄새나는 치즈와 함께 월레스 할아버지를 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치즈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된다. 과학자들은 그를 분석, 검토하고 친구들과 가족들은 그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다. 과연 월레스 할아버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사진자료

48 음악 23 남상일 100분쇼 구 분 내 용 단 체 명 컬쳐노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공 연 명 남상일 100분쇼 장 르 음악 담당자명 김은지 연 락 처 단체소개 컬쳐노트엔터테인먼트는 임직원 전원이 공연기획 정규과정을 마친 젊은 인재들로서 많은 프로젝트 공연들을 기획, 연출 및 제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 기획사와 달리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컨설팅에서부터 기획, 제작, 연출, 마케팅까지의 모든 과정을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공연가능일자 1월 1일 ~ 12월 31일 소요시간 100분(인터미션 없음) 주관객층 중장년 참여인원 총 20명 (출연진: 남상일, 양희봉팝스오케스트라 10명, 스태프: 조수엽 등 9명) 공연장조건 * 대(800석 이상) / 중(300석 이상~800석 미만) 기획의도 남상일 백분쇼는 잊혀져가는 효에 대해 관객과의 진솔한 대화와 공연을 통해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입니다. 수도권 지역의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설정하여 젊은 층의 특정기념일로 알려진 2월 14일, 그 날을 중장년층도 즐길 수 있는 날로 만들고자 합니다. 컨셉 및 주제 국악연주자들과 팝스오케스트라 팀이 함께 연주하는 형식 공연특징 목재구조물 및 LED 스크린, 조명 등을 활용한 공연별 다양한 화면제시 및 무대전환 실행과 효와 전통에 대해 쉽게 느낄 수 있는 무대디자인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하겠습니다. 풍부한 사운드를 구성하고 생생한 소리를 전달하여 관람객들이 공연을 감상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음향 시스템을 구축 프로그램 내용 1. 서곡- 방황 <이경섭 작곡> - 이번 공연의 문을 여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관현악단과 모듬북의 박진감 넘치는 연주로 신명과 희망찬 기운을 만끽하는 무대 2. 아리랑연곡 <장연정 편곡> -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새롭게 구성하여 듣는 순서로 각 지역의 독특한 아리랑의 참 맛을 느낄수 있는 무대 3. 장타령 <김만석 편곡> - 장터에서 전문 유랑인들이 불렀던 장타령을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부르는 무대로 우리 전통 장단뿐 아니라 서양의 힙합, 락등의 리듬을 사용하여 편곡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신명난 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