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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탄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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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 분당우리 는 분당우리교회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소식지입니다. 발행인 이찬수 목사 편집인 김성진 목사 분당우리교회 우리지부 발행일 매월 첫째 주일 디자인 분당우리교회 디자인팀 표지사진 최유정 02 특집 분당우리지 통권100호 발간 우리교회 100번째 일기장 Cover Story 봉사 패밀리 4부 예배팀장 이상점 집사 가족 가족의 변화와 성장 06 봉사 패밀리 4부 예배팀장 이상점 집사 가족 가족의 변화와 성장 08 오성주 장로, 박혜주 집사 부부 이야기 우리 교회 시무장로 제1기-그 마지막 섬김의 해를 맞아 10 청년 대학3부 신설 세상을 끌어안는 HUG 공동체 11 주일학교 내 안에 답을 찾도록 돕는다! 서현 고등부 멘토링 프로그램 기독교라면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던 기독교 안티 가족 이 변해도 너무 변했다. 12 이웃사랑 섬김의 틀과 기준을 세우는 2014 이웃사랑분과 이웃섬김은 미셔널 라이프를 향한 첫 걸음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질색을 하던 이 가족! 이젠 토요일마다 도배 봉사로, 요양 13 문화 김순주 집사의 두 번째 CCM 앨범 기다려 원 봉사로 기쁘게 가족봉사 중이다. 도대체 이들에게 무슨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 14 삶의 현장에서 분당우리지 인쇄-이재항 집사 성도들의 따끈따끈한 이야기, 이곳에서 인쇄합니다 본당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로 100 송림중고등학교 내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1번길 9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 대표전화 팩스

오성주 장로, 박혜주 집사 부부 이야기 우리 교회 시무장로 제1기-그 마지막 섬김의 해를 맞아 10 청년 대학3부 신설 세상을 끌어안는 HUG 공동체 11 주일학교 내 안에 답을 찾도록 돕는다! 서현 고등부 멘토링 프로그램 기독교라면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던 기독교 안티 가족 이 변해도 너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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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청년 10 대학 3부 신설 세상을 끌어안는 HUG 공동체 우리 교회 대학 청년교구에서는 더 많은 영혼들을 담아내고 섬기기 위해 올해 대학 3부 공동체 가 새롭게 꾸려졌다. 그 순수함과 열정의 현장에서, 서로를 끌어안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 실 예배를 세워가기 위해 힘쓰는 대학 3부를 만나보자. 하나님 나라 확장을 꿈꿉니다 작년 12월, 새로 부임한 장명성 목사와 10명의 대학부 엘더들이 하나둘씩 모 여 기도모임을 시작했다. 첫 엘더모임 이후 40여명의 리더들은 새롭게 세워 질 예배를 꿈꾸며 밤을 지새웠다. 첫 모임부터 기도는 뜨거웠고 공통의 고민 들을 풀어가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새 공동체의 가치와 비전을 세워나가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예비하신 것처럼 막히는 부분 없이 차근 차근 진행되었다. 그리고 지난 2014년 1월 5일, 서현 드림센터 602호에서는 대학 3부라는 이름의 또 하나의 새로운 공동체의 첫 예배가 드려졌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시대라지만,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는 대학 3부 의 신설을 통해 세 개의 대학부 공동체를 품게 되었다. 동일한 시간, 다른 공 간에서 예배를 드리는 대학 1,2,3부는 경쟁이 아닌 조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 고,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받기를 원한다. 작은 겨자씨 한 알이 성장해 무성한 나무가 되고 거대한 숲을 이루듯,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 루어가는 성장과 성숙의 길목에 분당우리교회 대학부가 서게 된 것이다. 그 러한 맥락에서 우리 교회 대학 청년교구는 함께 조화를 이루며 통일성 안 에서의 자율성을 추구한다. 대학 청년교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대학 청 년 연합부흥회는 물론 금요기도회, 러브충주 국내선교와 제자훈련 등의 커 리큘럼에 있어서 통일성을 이루되 공동체별 특성을 고려해 각각의 정체성을 세워나가고 있다. 지금은 허깅 타임! 대학 3부의 비전과 정체성을 나타내는 별명은 바로 HUG 공동체 이다. HUG란 첫째로 Have you God?, 하나님을 경험했는가 하는 측면에서 위 로부터의 은혜와 예배의 감격이 회복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둘째로 Have you Group?, 한 영혼을 붙들고 양육과 훈련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 를 꿈꾼다. 마지막으로 Have you Gospel?, 공동체에서 경험한 복음의 능 력으로 세상을 끌어안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이렇게 Have you God?, Have you Group?, Have you Gospel?의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대학 3부 HUG 공동체는 매주 예배 중 허깅 타 임 을 가진다. 한 주간 세상에서 힘들고 지친 마음을 공동체 안에서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사랑의 언어로 축복하고 감싸 안는 허깅 타임 을 통해 공동 체의 안에서 사랑의 코이노니아를 실현하고 있다. Go, make disciples! 이렇게 세상을 향한 복음의 힘을 길러내는 대학 3부의 올해 주제 말씀은 가 서 제자 삼으라 는 마태복음 28장 19~20절 말씀이다. 대학생 시기는 사회 로 나가기 전 마지막 교육과 훈련의 단계라 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시기에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이 세상을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 다. 대학 3부를 담당하고 있는 장명성 목사는 이러한 소망을 담아 대학 3부 가도록 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대학 3부의 지향점이다. 친구들에게 부탁한다. 대학 3부라는 신앙공동체가 우리 공동체의 부흥이 목 새로운 공동체의 스피릿을 공유하기 위한 훈련과정은 먼저 리더들을 대상 으로 한 리더훈련이 7주간 진행 될 예정이다. 이들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공 적이 아니라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을지,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 가운데 어 떻게 복음의 영향력을 드러낼지 고민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체 세팅이 세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배 안에서의 계속적인 말씀 선 포와 GBS를 통해 공동체의 비전이 흘러가도록 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멤버들이 대학 진학과 함께 새로 맞닥뜨리게 될 세상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살아내는 크리스천 청년으로 양육되기를 기대한 늘 하나님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세상을 향해 영향력 있는 흩어짐의 삶을 살기 위한 공동체, 그 첫 발걸음을 뗀 대학 3부를 응원한다. 취재 글 지수민

새 공동체의 가치와 비전을 세워나가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예비하신 것처럼 막히는 부분 없이 차근 차근 진행되었다. 그리고 지난 2014년 1월 5일, 서현 드림센터 602호에서는 대학 3부라는 이름의 또 하나의 새로운 공동체의 첫 예배가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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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news@hcc.or.kr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