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Jan, 2017. Volume No. 100 2017년01월/ 통권100호(합본118호) 26 interview of Company 고객 맞춤형 자동화 용접 공구 개발 업체 스핀들코리아 (주)스핀들코리아 대표이사 김 호 경 30 World's Newbuilding orders 2016 수주전년대비40% 수준의흉년-2017년신조선보리고개예상 국내 조선산업 2016년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 국내 조선업체 2016년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 2016년 국내조선업체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 2016년 11월말 기준 수주잔량 통계 42 Prees of Welding Expo 끝이보이지않는불황에새로운 틈새시장 과 이업종 분야로시장개척 The 5th iweldex 2018 + The 10th Metal & Thermo Process 2018 제5회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 제10회국제주.단조와열처리&공업로설비산업전 2018년 5월 23일~25일(3일간) 서해안 시대 요충지 인천에서 개최 48 Briefing News (주)웰드웰 가볍고 편리한 포터블 자동 절단/면취기 장비 출시 (주)삼호용접기 쉽고 간편한 자동화 용접 와이어 피더 선보이다. 52 용접관련 동정 2016.11 조선업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앞두고 설왕설래... 용접산업 지속적인 불황? 정부 산하기관.단체 관련 업계 동정 조선ㆍ해양관련 업체동정 및 이모저모 토목건축ㆍ플랜트 관련 업계 동정 금속관련 관련 업계 동정 80 Information 월간 용접저널 정기구독 신청서 26 Welding Journal Monthly 잡 지 명: 월간 금속&용접저널 등록번호: 구로 라-00030 ISSN NO : ISSN 2005-3339 등 록 일: 2008년 4월 28일 발 행 일: 매월 5일 발행.편집인 : 김 가 람 총괄CEO: 김 흥 복(ijn1992@hanmail.net) 편 집 장: 임 숙 희(marinekorea@hanmail.net) 취재기자: 김 가 람(weldingnews@hanmail.net) 김 슬 기(metalnews@hanmail.net) 광고총괄: 신 용 석 CEO(mwpkorea@hanmail.net) Web Site : http://www.welder.or.kr 발 행 처: INN(Industry News Network)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7길 36 이스페이스 310호(우편번호: 08381) Tel: 02-3281-5037 Fax: 02-3281-0280 E-mail: weldingnews@hanmail.net 출 력 실: 우성사 인 쇄 소: (주)한빛인쇄 정 가: 권당 8,000원(년간 정기구독료 80,000원) 월간 용접저널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도서잡지로서 윤리 강령및잡지윤리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주 의: 월간 용접저널에 게재된 기사와 자료는 INN(아이엔엔)의 정 보자료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전제, 복사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자료를 사용시에는 사전에 본지로 부터 허락을 득한 후 자료 출처를 기록하시고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48 50
http://www.metalkorea.biz
CNC 가스/ 프라즈마 자동절단기 YK1500 FLAME SHAPE GAS CUTTING MACHINE PORTTABLE AUTOMATIC GAS CUTTING MACHINE HT-I 50A Ⅲ MULTI-Ⅲ HT-I 70A YK-300 YK-450 YK-20 고정도 GAS 압력조정기 YC-A-4 영 업 품 목 Y C YC-A-1 YC-201 산소, 알곤, 질소, 수소, CO2, 염소, 암모니아, 각종 조정기 프라즈마 절단기 및 기타 부품일체 컴퓨터 절단기, 용접관련기기 일체 자동절단기(유광공업, TANKA 대리점) 永 昌 産 業 YOUNG CHANG I.N.D. CO.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604-1 기계공구상가 A블럭 7동 131호 TEL : (02)2636-0050, 2635-0030 (02)2634-2617, 2676-0030
http : //www.chiller.co.kr E-mail : chiller2@naver.com
ARC / CD STUD WELDERS ARC Stud Welders (INVERTER-IST 2000A) ARC SOLAR-1000 ARC SOLAR-1200 CD STUD-2000 INVERTER TYPE : IST2000A BF - 2003 ARC SOLAR-2000 ARC SOLAR-900 HD-Gun-3000 ARC SOLAR - 3000 SR - 2002 ARC Standard Thread CD Flanged Full Thread Small-Flanged No Thread No Flange Tapped No Thread Shoulder Drawn ARC Collar Tapped Cor T-Slot Rectangular Collar Shoulder Headed Anchor Knock-Off Refractory Anchor Tor Keyhole Comex welding & Stud INC
http://www.welder.or.kr
용접관련 동정 2017.01 (Fadhili Gas Complex)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플랜트로, 발전용량이 1천519 MW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임. 두산 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 기까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방식으로, 2019년 11월말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엔지(ENGIE) 와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발주처인 사우디아라 비아 전력청(SEC)과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로부터 최종 낙찰 통보를 받았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이번 계약에 이 어, 이달 중에 2조 4000억 원 규모의 인도 오브라C(ObraC) 와 자와하푸르(Jawaharpur) 프로젝트 수주도 기대대 로 이뤄질 경우 올해 수주실적은 9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 SK건설, 터키 유라시아해저터널 개통 유 럽과 아시아 대륙을 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에 해 저 바닷길 을 열다! SK건설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유라시아해저터널을 개통 했다. SK건설은 20일 터키 수도 이스탄불을 아시아와 유 럽 대륙으로 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 해저(海底)를 관통 하는 5.4km 짜리 복층 유라시아해저터널을 개통했다고 밝 혔다. 이날 이스탄불 현지에서 열린 터널 개통식에는 터 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비날리 이을드름 총리, 최광철 SK건설 사장, 조윤수 터키 주재 한국대사, 차영주 이스탄불 총영사 등 양국 정부 및 사업 관계자들 이 참석했다. 유라시아터널 개통으로 세계의 고도(古都) 이자 관광명소인 이스탄불의 악명 높은 교통체증이 획기 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유라시아해저터널은 70 월간 금속&용접저널 2017. 01 이스탄불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와 사회, 문화, 환경 측면에서 다양한 혜택을 안겨줄 것 이라며 더불어 세계 관광대국인 터키의 국제적 위상 도 그만큼 더 높아질 것 이라고 말했다. 앞서 SK건설은 지난 2008년 터키의 야피메르케지와 유라 시아터널 프로젝트를 건설-운영-양도(BOT) 방식으로 공 동 수주했고, 2013년 1월 공사에 착공한 이래 48개월 만에 터널을 성공적으로 개통했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전용 복층터널인 유라시아터널은 해저터 널 구간이 5.4km로, 육지 접속도로까지 포함하면 총연장 이 14.6km에 달한다. 총 사업비 12억4000만 달러(약 1조 4700억원)가 투입돼 터키 국책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보 스포러스 해저터널 구간은 최고수심이 110m에 달하고 모 래-자갈-점토가 뒤섞인 무른 충적층 해저에다가 고대 유 물-유적 보호라는 난공사 조건을 이기고 성공적으로 개 통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SK건설은 설명했다. 해저터널 구간 공사에는 단면지름 13.7m, 총길이 120m, 무 게 3300t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TBM(tunnel boring machine)이 투입됐고, 하루 평균 25톤 트럭 100대 분량의 토사를 보스포러스 해저에서 퍼 올리며 7m씩 굴진한 끝 에 터널 준공에 이르렀다. 서석재 SK건설 전무는 유라시 아터널을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빠르게 조기 개통했다 며 특히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 짓게 돼 기쁘다 고 말했다. 이진무 SK건설 터키 현장소장은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총동원해서 고군분투한 끝에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역사 적인 해저터널을 성공적으로 개통했다 면서 동시에 세 계 건설무대에서 당사의 높은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 받게 돼 기쁘다 고 말했다.
http://www.weld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