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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개막전 6 연승신기록을향해! 0 년부터개막전 5 연승을기록하고있는전북 6 년만에돌아온전주종합경기장에서신기록수립한다 관련기사 3 면 특집 ] 역사전북 ' 그땐그랬지 ' K 리그의수도권 영남구도를타파한전북다이노스어려운여건속에서피워낸 K 리그최초의 ' 지역연고구단 ' 관련기사 8 면 발행 _ FC( 주 ) 제작 _ 전북대학교신문방송학과 편집장 _ 김진규 thedakgong 07 년 3 월 5 일 ( 일 ) VOL.6 \,000 디자인 _ 이로운

0 03 TODAY MATCH PREVIEW TODAY MATCH PREVIEW 전주종합경기장에 찾아온 마지막 '봄' 00년 4월 8일 이후 무려 '546'일만에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홈경기. 창단 초기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초심으로 'V5'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K E B 하 나 은 행 K L E AGUE C L AS S IC 07 ROUND 홍정남 5 이재성 4 3 4 김보경 전북 강원 김진수 3 광주 최효진 4 대구 5 상주 6 서울 7 수원 8 울산 9 인천 0 전남 8 이재성 0 고무열 전북현대 최근 5경기 결과 0: : vs 알 아인 ACL Final : vs 알 아인 ACL Final 이동국 vs FC서울 전남드래곤즈 예상 라인업 7 신형민 이승기 06시즌 승 무 5패 구단 승점 승 무 패 득점 실점 김민재 이용 전남드래곤즈 07 순위 : vs 아메리카 클럽월드컵 4: vs 마멜로디 클럽월드컵 전북현대 주요 선수 제주 포항 no.0 이동국 K리그 통산 기록: 9경기 4골 7도움 06년 K리그 기록: 9경기 4골 7도움 no.7 이재성 K리그 통산 기록: 9경기 4골 9도움 06년 K리그 기록: 3경기 3골 도움 5년 연속 개막전 승리 전북현대 슈팅 및 득점 기록(06년) 7 3 이지남 4 현영민 8 6 유고비치 한찬희 8 안용우 0 배천석 자일 전남드래곤즈 최근 5경기 결과 :0 vs 상주상무 3:5 0:5 vs 제주UTD vs 전북현대 : vs FC서울 no.0 자일 K리그 통산 기록: 47경기 8골 7도움 06년 K리그 기록: 33경기 골 전체슈팅 436개 전체 유효 슈팅 73개 77개 슈팅/유효슈팅 슈팅/유효슈팅 49% 4% 득점/유효슈팅 득점/유효슈팅 6% 전북현대 시간대별 득점 분포도(06년) 0골 6골 6골 8골 0골 9골 WIN 8골 골 6골 4골 0 DRAW 8승 5무 0패 (38%) (34%) 6'~30' 3'~45' 45'~60' 6'~75' 76'~90' 전남드래곤즈 시간대별 득점 분포도(06년) LOSE (7%) 최근 5경기 맞대결 결과 0골 골 6/05/ 전남 : 전북 8골 6/06/9 전북 : 전남 4골 6/0/9 전남 0 : 5 전북 8골 0 이번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둘 합운동장에서 팡파르를 울린다. 경우 개막라운드 연승 신기록과 8골 5골 6골 5골 골 0'~5' 함께 홈 개막전 타이기록을 수립 하게 된다. 들여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 올 시즌 전북은 내실 강화로 식 07'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K리그 탈환을 노리고 있다. 비록 첫 발을 내딛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북은 K리그 개막전 역 사를 새로 쓰고 있다. 0년 개 6'~30' 3'~45' 45'~60' 6'~75' 76'~90' no. 김 진 수 출전경기 득점 도움 레오나르도와 권순태가 팀을 떠 났지만 대구 승격을 이끈 에델과 아시아리그 경험이 있는 마졸라. 그리고 전주출신 국가대표 풀백 임하는 개막전 특성상 전북의 연 김진수를 영입하며 전력 공백을 승기록은 가치를 더하고 있다. 최소화했다. 막전 이후 개막라운드 5연승과 현재 개막라운드 연승은 포항 창단 첫 홈구장에서 초심으로 함께 홈 개막전에서도 연승을 이 의 5연승(006~00), 홈 개막 새로운 준비를 한 전북, 07년 어오고 있다. 최상의 전력으로 전은 성남의 6연승(00~006)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신기록 조건 '0년 개막전 설욕' 패배. 그리고 6년만인 이제 설욕 전북의 K리그 개막전 신기록 전 과했던 결정력이었다. 반면 전남 전남과의 맞대결은 0년 이상 제 조건은 0년 개막전 설욕 은 개의 유효슈팅을 득점으로 을 이어온 지역 라이벌전 답게 이다. 0년은 역대급으로 평 마무리하면서 양 팀의 개막전 희 불꽃튀는 접전이 팬들의 이목을 가받는 시즌이지만 개막전 패배 비가 엇갈리고 말았다. 사로잡았다. 그러나 승점을 얻어 로 불안하게 시작했다. 6골 5/08/9 전북 : 전남 6/09/0 전북 : 전남 0'~5' 4% K리그 통산 73경기 통산 경기 이 5년간 잠들어있던 전주 종 왕좌 탈환을 향한 전남드래곤즈 슈팅 및 득점 기록(06년) 전체 유효 슈팅 이 최고기록이다. 따라서 전북이 던 전북은 최근 호남더비 승리로 K리그 통산 기록: 33경기 5골 3도움 06년 K리그 기록: 33경기 5골 3도움 553개 겨우내 잠들었던 해 리그 3연패를 눈앞에서 놓쳤 no.08 유고비치 K리그 통산 상대전적 0년 홈 개막전 이후 개막라운드와 홈 개막전 5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전북 전주종합경기장 만원관중 앞에서 K리그 최초 개막라운드 연승 기록을 새로 쓴다 즈를 전주종합경기장으로 불러 no.4 김영욱 전남전 홈 전남전 5경기 7경기 무패 연속 득점 K리그 개막 연승, 올해도 이어간다 전북현대는 5일 전남드래곤 K리그 통산 기록: 75경기 30골 7도움 06년 K리그 기록: 0경기 0골 6도움 전체슈팅 골 : vs 울산현대 전남드래곤즈 주요 선수 5 7 5 no.3 김보경 토미 김영욱 숫자로 보는 관전포인트 K리그 통산 기록: 439경기 9골 66도움 06년 K리그 기록: 7경기 골 임민혁 8 전북현대 예상 라인업 3 06년 시즌 0승 6무 패 할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0년 개막전 패배는 전화위 가는 쪽은 대부분 전북이었다. 0년 개막전에서 패배를 안 복이 되었다. 창단 두 번째 우승 특히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해 겨준 팀이 바로 전남이다. '닥공' 컵을 들어올린 것은 물론, 이후 마지막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 원년답게 이날 역시 닥공을 펼쳤 전주성에서 전남을 상대로 단 한 두며 확실한 우위를 보여줬다. 지만, 전남의 일격에 뼈아픈 패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고 있 전북이 6년전 개막전 패배를 배를 당했다. 문제는 5개의 슈 다. 즉 0년 개막전은 가장 최 설욕하고 K리그 역사를 또다시 팅 중 유효슈팅이 단 두개에 불 근의 개막전 패배이자 전남전 홈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04 잠에서깬 ' 전주종합경기장 ' 잠에서깬 ' 전주종합경기장 ' 05 원조전주성의마지막불꽃원조전주성의마지막불꽃 ' 원조전주성 ' 의추억 980년, 전주시에는전주종합경기장과전주역. 그리고그사이를잇는백제대로가놓였다. 이세토목공사의공통점은전주의한문화를대외적으로알리는데초점을뒀다는점이다. 전주역은아예한옥양식으로지어졌으며, 백제대로는기와를얹은버스승강장이눈길을끌었다. 그리고전주종합경기장은전통성을모티브로삼았다. 그렇다. ' 전주성 ' 은전주종합경기장의애칭으론전주월드컵경기장이전후에도이어져온것이다. 전주종합경기장은창단과해체를반복하는우여곡절끝에전북다이노스를주인으로맞이했다. 당시는홈경기가있는날이면울려퍼졌던 00 월드컵로고송이분위기를끌어올렸고, 김도훈, 박성배등대표팀선수들의경기를직접볼수있는자체만으로도즐거웠던시절이었다. 트랙은장애가되지않았다. 어려운만남이었지만전주종합경기장과동행은길지못했다 00년부터최신식시설을자랑하는전주월드컵경기장과동행이시작된것. 선수숨소리까지들리는축구전용구장은당시문 양잔디교체사업겨우내관중맞을준비를진행한전주종합경기장 화충격이었고, 현장감에매료된팬들의뇌리에서전주종합경기장시절은점차기억속에서멀어져갔다. 그렇게도심속애물단지로전락한전주종합경기장. 그곳이이제마지막불꽃을태우려한다. 07 U0 월드컵경기장으로선정된전주월드컵경기장을대신해전주종합경기장에서무 려 5년만에 K리그경기가열리게된것이다. 여전히많은부분이부족하지만겨우내마지막손님맞을준비도진행했다. 창단초많은추억이서려있는전주종합경기장. ' 다시 ' 를기약할수없는이번동행이끝나더라도, 전주성이라는이름을통해전주종합경기장에시작된역사는영원히기억될것이다. '5 년만에잠에서깨어난 ' 전주종합경기장 성을연상시키는외관으로 ' 전주성 ' 의어원이된전주종합경기장, 바람앞등불운명에놓인 ' 원조전주성 ' 이마지막불꽃을태운다. 사진 _ 닥공매거진 DB 새로운기회가될전주종합경기장 전주종합경기장이가장최근우리곁에있었던것은 04년우리의가슴속이다. 04년창단 0주년을맞아발표한 0주년엠블럼은크게두가지를형상화하고있었는데, 첫번째는 999년발표된다이노스시절방패모양엠블럼. 그리고첫번째홈구장인 ' 원조전주성 ' 전주종합경기장의실루엣이다. 즉의 0년역사를하나의로고에담아낸것이다. 전주종합경기장시절전북은지금과달리 K리그를호령하는구단도, 많은지역주민들의사랑을받은팀도아니었다. 그럼에도전주종합경기장은구단역사와전통을상징하는장소라는불변의가치를갖고 3년전우리가슴속에잠시머물러있었다. 04 년사용된 0 주년엠블럼 U0 월드컵유치라는국가적인행사를위해전주월드컵경기장을양보하고찾은 ' 임시거처 ' 로프로경기를치를수준이아니다. 더욱이전용구장의현장감에익숙한팬들에게트랙을사이에둔종합운동장의관전환경은아쉬움이더욱크게느껴진다. 그러나전주종합경기장홈경기는새로운기회가될수있다. 펍에서맥주한잔나누며함께경기장을향해행진하는유럽의서포터들의모습이전주시내에서재현될날이다가온것이다. 전주시내한복판에서울려퍼질 MGB 의서포팅. 서포터문화의대중화는이제부터시작이다.

06 07시즌 출정식 07시즌 출정식 전북현대의 3번째 봄의 시작 07 전북현대의 3번째 봄의 시작 드디어 이 3개 월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잠 에서 깨어났다. 전북현대는 지난달 8일 전라북도청 대 강당에서 출정식을 진행하며 07시즌 출발을 알렸다. 휴식기의 아쉬움을 보여주 듯 전라북도청 대강당 주변은 행사 시작 몇 시간전부터 출 정식을 찾은 팬들로 길게 줄 이 늘어섰다. 지난해에 이어 팬들과 함께한 첫 번째 축제 올해도 000석 대강당을 가 득 채우면서 장소를 보다 넓 사진으로 보는 07시즌 출정식 은 곳에서 해야한다는 불맨소 리가 나올 정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출정식을 통해 김진수, 에델, 올해도 어김없이 전북도청 대강당은 만원이었다. 의 시즌 개막을 알리는 출정식 행사가 지난달 8일 전라북 도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전주성만큼이나 뜨거웠던 그 현장을 사진으로 들여다본다. 마졸라, 이용, 이재성 등 새롭 게 녹색전사의 일원이 된 선 수들이 팬들 앞에서 첫 인사 를 전하며 올 시즌에 대한 기 대감을 전했다. 한편 선수들은 팬들 앞에 6 서 지난해 아쉽게 놓친 K리 그 클래식 우승과 005년 이 후 맥이 끊긴 FA컵 두 대회를 모두 우승하겠다며 07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0년만의 AFC 챔 피언스리그 우승에도 불구하 고 마음 한 구석에 불편함을 느껴야만 했던 전북, 진정한 명예회복을 위한 전북현대모 3 터스의 3번째 봄은 이제부 터 시작이다. 4 호펜하임에서 이적한 김진수. 전북 팬들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 번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5 에닝요가 만 들어낸 대구출신의 성공 신화, 이제 내가 잇는다!. 지난해 대구 승격의 등공신 에델이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3 많은 팬들의 환호 속 에 선수단이 출정식 무대에 입장했다. 4 이제 첫 성인무대에 오른 신인 선수들의 깜찍한 신고식 7 8 5 관심을 모았던 07 유니폼 '승리의 여명'이 공식 공개됐다. 6 올 시즌 주장을 맡게된 신형민은 선수들 잘 이끌어 관왕을 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7 최강희 감독은 주축 선수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 팬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8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북도청 강당 은 만원을 이뤄 변함없는 팬들의 애정을 보여주었다.

08 전북의역사 ' 그땐그랬지 ' 타고전북속으로 09 축구불모지에서피어난우리의자랑전북 진안군주천면운일암반일암 축구불모지에서피어난꽃전북지역프로축구의시작 출범이후 0년간지속된프로축구의수도권영남구도를타파한전라북도의프로축구단창단움직임창단과해체를반복해야만했던어려운재정여건속에서피워낸 K리그최초의 ' 지역연고구단 ' 전북 K리그가국내다른프로스포츠와차별화되는점은구단명칭이다. 국내모든프로스포츠가모기업명을구단명칭으로활용하는반면에프로축구는운영주체에관계없이모두가연고지역명을우선시하고있다. 물론 K리그가처음부터연고지역명을우선시한것은아니었다. 983년출범당시프로축구는프로팀과실업팀이혼합되어있는형태였을뿐만아니라, 허울뿐인연고제로홈 & 어웨이로리그가진행되지않았기때문에당시프로축구단은쓸래야쓸연고지가없었다. 프로축구가연고지역명을우선시하기시작한것은 996년완전지역연고제를실시하면서부터다. 이는전북현대의역사보다햇수로 년짧다. 즉전북은연맹의정책이전, 대한민국최초로연고지역명을우선시한프로스포츠구단으로 0여년간전북도민들과함께한것이다. 기존구단들과운영구조가달랐던만큼, 창단과정이결코순탄치않았다. 993년창단된호남최초의프로축구단완산푸마 연고를기반으로한서포터문화 사진 _ 구단제공 창단기휘날리며 994 년전북다이노스창단식모습. 연고지명을강조한첫번째팀의탄생순간이었다. 는선수등록조차하지못한채역사속으로사라졌다. 이듬해창단된전북버팔로는 994시즌참가에성공했지만, 역시자금난에서자유롭지못했다. 결국전북버팔로역시 년만에역사의뒤안길로사라졌다. 그러나전북버팔로의해체는새로운시작을알리는출발점이었다. 뒤이어 ' 전북다이노스 ' 가 축구는야구보다먼저프로화를추진했음에도 년늦은 983년프로화에성공했다. 차이는 년에불과하지만, 이차이는현재축구와야구의골수팬숫자의차이로이어졌다. 가장큰이유는연고제실시에서찾아볼수있다. 먼저프로화에성공한야구는서울, 부산을비롯한대도시를기반으로연고제를도입. 그어느때보다극 창단되었기때문이다. 현대자동차와인연이시작된것도이때부터다. 당시울산현대를운영하고있던현대자동차는전북다이노스스폰서로참여했고, 998년울산현대를현대중공업에넘긴후 999년구단지분을모두인수해오늘날에이르고있다. 전북다이노스는국내프로스포츠역사에한획을그은팀이 심했던지역감정과맞물려손쉽게지역에뿌리를내렸다. 야구팬들은어느덧 3대째골수팬들이경기장을채우고있다. 문제는연고제가지역감정을고착화시키는주범이되었다는점이다. 특히영 호남팀들사이의대결은전쟁터를방불케했을정도로사회적인문제로대두됐다. 결국 년늦게출범한프로축구는정부에서연고제실시를허 다. 당시모든프로스포츠단들이기업에서직접운영했던것과달리전북다이노스는독립법인체로지역기업과상생에서시작된국내첫프로스포츠전문기업이라는데의의가있었다. 오늘날우리의자랑, 아시아챔피언전북. 창단과해체를반복했던어려운시절을딛고한국프로스포츠역사를바꾼팀이다. 떠돌이생활을해야만했던초기 K 리그클럽 락하지않으면서집없는떠돌이신세로리그가출범되었다. 당시프로축구는한도시에서한라운드경기전체를개최하는형태였다. 마치한국가에서개최되는월드컵을생각하면이해가쉽다. 덕분에정부가바라던 'We are the One' 은성공했지만, 골수팬확보실패로흥행에적신호가켜졌고, 결국 987년간헐적으로연고제가실시됐다. 사진 _ 구단제공 휴대전화도잘터지지않는깊은산골짜기에채취하는진안군운장산고로쇠약수 한달에불과한채취기간과한방울씩모으는인내가자연의가치를더욱높인다 진안군주천면에위치한운일암반일암은전라북도를대표하는여름피서지중하나로, 전북지역대학생들에게는 MT 명소로익숙한곳이다. 주천면은 ' 진안고원 ' 중에서도가장깊은산세를자랑하는곳이다. ' 오가는것은구름뿐이고, 해는반나절밖에비치지않는다 ( 雲日巖半日巖 ) 는운일암반일암이라는지명은이러한산세를잘보여주고있다. 여전히십여분만산으로들어가도 LTE는커녕 3G조차터지지않는곳을심심치않게만날정도로 IT강국이라는말을무색하게만든다. 과거구름만스쳐가던운일암반일암은 997년전주와진안을잇는국도 6호선 ( 소태정 ) 개통이후접근성이크게좋아져관광지로각광받기시작했다. 000년대들어서는무주, 진안, 장수를관통하는고속도로들이속속개통되면서이제전북도민들뿐만아니라전국에서관광객들의발길이이어지고있다. 운일암반일암이관광객들의사랑을받는가장큰요인은역 [ 이맛모르고오지마오 ] 진안운장산고로쇠약수깊은산에서채취하는자연의건강한맛 호남알프스운장산은대표적인고로쇠산지이기도하다. 진안군에서는고로쇠약수를주천면특산품으로지정하여다양한홍보활동을펼치고있다. 단풍나무과인고로쇠나무에서채취하는고로쇠약수는아무때나맛볼수없다. 고로쇠약수채취기간이 월중순부터 3월까지약한달여에불과하기때문. 즉지금이고로쇠약수를맛볼수있는올시즌처음이자마지막시기인것이다. 고로쇠약수의가장큰특징은당분이많다는점이다. 때문에오랜시간가열하면당분만남아쳔연시럽이된다. 캐나다의메이플시럽역시단풍나무과나무에서채취한수액을갖고만드는 사진 _ 진안군 사진 _ 닥공매거진 DB 만큼고로쇠시럽은메이플시럽의사촌뻘이라고할수있다. 고로쇠약수의효능에대해서는다양한이야기가있다. 예로부터 ' 골리수 ( 骨利水 )' 로불리며뼈에좋은것으로전해져내려오고있으며, 미네랄성분이일반물에비해 40배이상많은것으로알려지고있으나, 보다많은검증이필요로하고있다. 깊은산속에서채취한자연의건강한맛고로쇠약수. 지금이아니면내년을기다려야한다. ' 운일암반일암 ' 절경과함께하는드라이브코스 오가는것은구름뿐이고해는반나절밖에비치지않은깊은산세의 ' 운일암반일암 ( 雲日巖半日巖 )' 구봉산, 운장산, 메타스퀘어등다양한드라이브코스를즐길수있는진안주천면에 i30을타고떠났다 시천혜의기암괴석과때묻지않은자연환경덕분이다. 주천삼거리부터약 8km가량계곡을따라이어지는동상주천로는드라이브코스의백미. 특히기암절벽사이에우뚝서있는팔각정은운일암반일암의전경을한눈에내려다볼수있어관광객들의발길이머물다가는곳이다. 주천면은운일암반일암뿐만아니라다양한관광지가있다. 대표적으로주천면초입에있는구봉산 운장산이있다. ' 호남의알프스 ' 로불리는구봉산과운장산은해발,000m가넘는고산으로 지난 7일 KBS 영상앨범산 에서소개된전국적인명산이다. 특히구봉산 4봉과 5봉사이에는국내최장길이의구름다리가놓여있어탐방객들에게새로운볼거리를제공하고있다. 구봉산과운장산을지나면약 700m가량이어지는메타스퀘어길이다시한번방문객들을반긴다. 이렇듯다양한산악드라이브코스가준비되어있는주천면. 올시즌상반기경기가펼쳐질전주종합운동장에서한시간거리에불과한만큼부담없이즐길수있는대자연의보고다. 진안군주천면 운장산에서발원한주자천 ( 朱子川 ) 에서유래되된지명인주천면은현재,500여명의주민이모여사는산골동네다. 주천면의동부는용담면과남부는운장산, 복두봉, 구봉산이정천면과, 서부는운장산이완주군과, 북부는금산군과경계를이룬다. 진안군의북서부산악지대로표고 69~450m 지대에위치하고있으며운장산을시점으로주자천이흐르고있다. 전체면적의 89% 인임야를중심으로표고, 고로쇠약수, 약초등산지자원을소득화하고, 운일암반일암, 운장산, 구봉산등수려한자연경관을가지고있어사시사철관광객들의발길이이어진다.

한주간의 전북현대 소식 0 07년 3월 첫째주 페이스북 좋아요로 보는 JBFC Hot News 기록실 유소년 시스템 강화, 세분화+글로벌 인재육성 80 첫 번째 전주성, 전주종합경기 장에서 개막전이 치러진다 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그린스쿨 총괄 감독으로 선임하고, 연령대 만을 위한 훈련장을 신설해 전북 별로 수석코치와 전담코치를 선 을 축구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임해 연령에 맞는 훈련 프로그램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노력 으로 인재 육성을 위한 초석을 도 멈추지 않는다. 유럽에서 유 다질 계획이다. 소년 육성에 정평이 나있는 프랑 전북현대는 선수 육성을 위한 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과의 지속 U 선수를 선발할 때 '그린스 적인 교류를 통해 유소년 연수와 가 산하 유소년 쿨' 회원 중에서 우선 살피기로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팀 육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했다. 회원 중 우수 선수를 선발 예정이다. 시스템을 가동한다. 해 피라미드 구조의 유소년 시스 이번 시즌에는 리옹의 유소년 전북현대는 기존 세 이하 템을 구축한다. 이는 연고 지역 총괄 디렉터를 초청해 전북현대 (U)팀(초등학교)을 U8, 내 축구 저변확대와 축구 꿈나무 유소년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 U0, U로 세분화해 각각의 육성을 위한 장기적 계획이다. 점검하고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475 U팀은 現 신용주 감독을 또한 그린스쿨을 전라북도 모 정이다. '송하진 지사 가입 앞장', 시즌권 구입 열기 후끈 시즌권 가입에 앞장선 송하진 포토데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 은 현장스케치가 공개됐다 즌권 가입식을 가지며 도민의 참 지사는 오늘은 도지사가 아닌, 여를 독려했다. 전북현대의 팬의 한 사람으로서 송하진 지사의 가입을 시작으 시즌권 가입에 참여했다. 전북현 로 행정 정무부지사 및 문화체 대는 전라북도와 도민의 자랑거 육국장도 가입에 동참했다. 도청 리이다. 도민의 한 사람으로 자 의 약 00여 명 직원들도 전라북 부심을 갖고 올해도 우승할 수 도 공무원이 아닌, 팬의 입장으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 며 로 가입 행렬을 이루었다. 뜻을 전했다. 하진 지사는 전북현대 07 시 의 07 시즌권 395 선수단이 목포 전지훈련을 통해 07 준비를 마무리했다. 가입이 개막을 앞두고 상승곡선 을 보이고 있다. 시즌 개막을 열흘 앞둔 전북 한편 전북현대는 오는 3월 5 의 시즌권 가입률은 전북도청을 일(일) 오후 3시 전주 종합경기 전북현대 시즌권 가입 상승 비롯해 각 지자체 및 팬들의 시 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 분위기의 중심에 전라북도 송하 즌권 구매가 늘어나며 지난 시즌 그 클래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진 도지사가 나섰다. 오늘 3일 에 못지않은 축구 열기를 이어가 07시즌 우승을 향한 대장정의 (목) 전북도청 도지사실에서 송 고 있다. 길에 오른다. 축구단과 지역경제의 동반자 전북 후원의 집 346 3일 미디어데이 에 김보경이 참석했다. 34 개막전 슬로건 'DINOSOUL'이 올해 첫 포스터로 공개됐다. 올해 '후원의 집'의 수는 지난 흥원에서는 전주시 나들가게의 해에 비해 50여 곳이 확대되어 5개 점포에 '후원의 집'가입비 00여 곳에 이르며, 전주시를 비 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 롯해 도내 곳곳에서 만날 수 있 다. 전북은 향후에도 축구의 붐 다. '후원의 집'에 가입된 업체는 조성과 지역경제를 동반 성장 할 전북현대 홈경기 안내 플래카드 수 있는 '후원의 집'발전을 위한 와 포스터를 업소 내외에 부착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여 전북현대 홍보 일선에 선다. 008년부터 지금까지 '후원의 축구단과 '후원 선정된 업체는 시즌권과 홈경 집'을 운영하고 있는 남원추어탕 의 집'의 윈윈 전략이 성공 공 기 할인권 등 관련 지원품을 통 의 양혜선 사장은 우리 가게가 식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해 고객 유치와 매출 향상 효과 후원의 집이라는 인식이 생기면 008년 시작되어 올해 0년 를 얻는다. 축구단과 지역 소상 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 째를 맞는 '후원의 집'은 도내 소 공인들과의 시너지 효과에 전라 졌다. 앞으로도 전북현대에 대한 상공인과 축구단의 홍보, 지역경 북도에서도 동참했다. 응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며 제 활성을 위해 시행해 왔다. 지난 월 전라북도경제통상진 밝혔다. ① 생년/월/일 ② 신장/체중 ③ 전북현대 입단년도 07년 K리그 기록 홍 정 남 (JUNGNAM) ① 988/05/ ② 86cm/79kg ③ 007년 이 용 (YONG) ① 986//4 ② 80cm/76kg 3 김 민 재 (MINJAE) ① 996//5 ② 88cm/78kg 4 신 형 민 (HYUNGMIN) ① 986/07/8 ② 8cm/77kg ③ 04년 5 이 재 성 (JAESUNG) ① 988/07/05 ② 87cm/75kg 6 국 태 정 (TAEJEONG) ① 995/09/3 ② 78cm/73kg 8 정 혁 (HYUK) ① 986/05/ ② 75cm/70kg ③ 03년 9 에 두 (EDU) ① 98//30 ② 85cm/88kg ③ 05년 0 마 졸 라 (MAZOLA) ① 989/05/08 ② 76cm/65kg 로 페 즈 (LOPES) ① 990/0/8 ② 84cm/78kg 3 김 보 경 (BOKYUNG) ① 989/0/06 ② 77cm/78kg 4 이 승 기 (SEUNGGI) ① 988/06/0 ② 77cm/67kg ③ 03년 5 임 종 은 (JONGEUN) ① 990/06/8 ② 9cm/88kg 6 조 성 환 (SUNGHWAN) ① 98/04/09 ② 84cm/78kg ③ 00년 7 이 재 성 (JAESUNG) ① 99/08/0 ② 80cm/70kg ③ 04년 8 고 무 열 (MOOYEOL) ① 993/0/3 ② 86cm/80kg 9 박 원 재 (WONJAE) ① 984/05/8 ② 75cm/69kg ③ 00년 0 이 동 국 (DONGGOOK) ① 979/04/9 ② 87cm/83kg ③ 009년 김 태 호 (TEAHO) ① 99/06/05 ② 86cm/8kg ③ 05년 김 진 수 (JINSOO) ① 99/06/3 ② 77cm/69kg 3 에 델 (EDER) ① 987/0/09 ② 79cm/7kg 4 허 준 호 (JUNHO) ① 994/08/8 ② 78cm/74kg 5 최 철 순 (CHULSOON) ① 987/0/08 ② 73cm/70kg ③ 006년 7 유 승 민 (SEUNGMIN) ① 998/09/4 ② 8cm/70kg 30 김 영 찬 (YOUNGCHAN) ① 993/09/03 ② 89cm/80kg ③ 03년 3 황 병 근 (BYEONGGEUN) ① 994/06/4 ② 93cm/93kg ③ 05년 33 박 원 재 (WONJAE) ① 994/05/07 ② 75cm/70kg 34 장 윤 호 (YUNHO) ① 996/08/5 ② 78cm/68kg ③ 05년 38 박 정 호 (JUNGHO) ① 997/0/8 ② 83cm/75kg 4 이 재 형 (JAEHYEONG) ① 998/04/05 ② 90cm/85kg 99 김 신 욱 (SHINWOOK) ① 988/04/4 ② 97cm/97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