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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심미안창27호본문 1904.1.29 4:51 페이지3 CTP175아트지 3인3색 문화이야기 광주브랜드 브랜드: 이것은 주문呪文이 아니다 이향준_ 전남대 철학연구교육센터 연구원, 재단 운영위원 도시 브랜드 는 시민생활의 총체적 이미지에서 힘을 얻는다 도시의 트랜드 -옛길의 향기와 문화, 예술 조덕진_ 무등일보 아트플러스 편집장, 재단 운영위원 김정희_ 시인, 재단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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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심미안창27호본문 1904.1.29 4:51 페이지12 CTP175아트지 로 받아왔으나 그는 한국화가로서는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대를 졸업하고 평생을 은행원으로 사셨다. 어린 허진은 부 스포츠조선(1990. 5. 26) 문화계 영파워, 신동아(1992. 친을 닮아 공부를 잘 했다. 그런 그가 아버지처럼 서울대 법 11) 2000년대로 달리는 한국의 예술가 (화가부문) 공동 8 대를 가려던 생각을 접고 미술을 택한 것은 그의 운명이었 위, 월간미술(1996.5) 현역 미술인 54명이 뽑은 오늘의 작 던 것 같다. 그의 가계(家系)는 그에게 있어서는 양날의 칼 가 20~30대 현역작가 부문, 가나아트(1998, 가을호) 20 이었다. 소치의 남종화는 중국에서 기원한 남종화의 고증이 년 후 오늘의 작가 40인전, 월간미술(1999. 9) 21C Next 자 조선 문인화의 완성이었다. 조선이 망하고 일제시대를 Generation, 월간미술(2003,1) 3545비평가가 선정한 거치면서 소치의 손자 남농은 새로운 남종화를 꿈꾸었다. 3545작가, 월간미술(2003. 11) 표지화보와 작가탐구에 선 일제시대 호남지역의 중심지는 목포였고, 어릴 적 목포로 정되는 등 평론가, 미술사가, 큐레이터들이 주목하는 예술 이사한 남농은 목포에 터전을 잡았다. 오늘날 남농기념관이 가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또한 그의 모친께서도 문화관광부 광주에 있지 않고 목포에 있는 이유이다. 전통을 이어받아 에서 수여하는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1996. 5. 7, 국립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화가의 숙명이고 의무이다. 남농 중앙극장 소극장)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 은 선대의 중국화풍을 벗어나 독자적인 화풍을 이루었고 그 대학 한국화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렇게 운림산방의 전통과 창신이 이어졌고, 이제 5대손인 허 진이 있는 것이다. 그는 광주가 예향의 증거로 내세우는 운림산방의 5대손 이다. 소치 허련의 아들이 미산 허형이고 그의 아들이 남농 창신(創新)은 예술가의 의무이자 권리이므로 허진에게 허건이며 그의 손자가 허진이다. 허진의 부친은 서울대 법 할아버지 같은 남종화를 그리지 않고 어려운 한국화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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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심미안창27호본문 1904.1.29 4:52 페이지26 CTP175아트지 문화진단 광주폴리의 현재와 미래 류영국_ 한국도시설계학회 광주전남지회장, 지오시티(주) 대표 구시청 사거리에 설치된 도미니크 페로의 열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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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심미안창27호본문 1904.1.29 4:52 페이지30 CTP175아트지 문화진단 오래된 미래 우리 문화유산 시민이 지켜나가자 백승현_ (사)대동문화재단 사무처장 사적 375호 신창동유적 꽃밭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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