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9일 투자전략 노근환 3276-6226 시자전황 박소연 3276-6176 글로벌전략 박중제 3276-6560 계량분석 안 혁 3276-6272 파생/ETF 강송철 3276-6181 경제분석 전민규 3276-6229 이머징마켓 윤항진 3276-6280 채권분석 이정범 3276-6191 크 레 딧 김기명 3276-6206 ᆞ스몰캡 투자전략 Coming soon: 중국발 콘텐츠 전쟁 ᆞ이머징마켓 동향 수급부담에 중화권 약세 전환, 베트남 급등 ᆞ전일 시장 특징주 및 테마 ᆞ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평화정공 외 5개 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LG생활건강 외 5개 종목 ᆞ기업분석 풍산, 현대백화점, 기아차, AJ렌터카 ᆞ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ᆞ증시 캘린더
주요 증시 지표 및 주체별 거래 동향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8/21(목) 8/22(금) 8/25(월) 8/26(화) 8/27(수) 8/28(목) 종합주가지수 2,044.21 2,056.70 2,060.89 2,068.05 2,074.93 2,075.76 등락폭 -28.57 12.49 4.19 7.16 6.88 0.83 등락종목 상승(상한) 320(2) 466(3) 424(7) 499(5) 434(2) 413(7) 하락(하한) 506(0) 334(2) 392(3) 304(1) 383(0) 389(1) ADR 92.60 97.02 95.52 99.74 103.64 103.89 이격도 10 일 99.56 100.15 100.21 100.42 100.59 100.57 20 일 99.37 99.90 100.04 100.34 100.64 100.70 투자심리 60 70 80 80 80 80 거래량 (백만 주) 308 278 272 289 338 302 거래대금 (십억 원) 4,544 3,518 3,510 3,682 4,377 3,721 코스닥지수 562.52 566.35 564.40 568.24 567.23 570.24 등락폭 0.56 3.83-1.95 3.84-1.01 3.01 등락종목 상승(상한) 320(13) 466(12) 424(4) 499(10) 434(14) 523(14) 하락(하한) 506(1) 334(0) 392(2) 304(0) 383(2) 404(1) ADR 81.46 85.64 82.31 88.16 92.41 95.08 이격도 10 일 101.51 101.85 101.13 101.42 100.85 101.05 20 일 102.06 102.69 102.32 102.87 102.45 102.73 투자심리 60 70 80 80 80 80 거래량 (백만 주) 330 369 369 350 358 334 거래대금 (십억 원) 2,203 2,153 2,332 2,317 2,509 1,981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유 가 증 권 코 스 닥 매수 1,827.7 1,096.1 781.5 107.3 122.5 197.3 78.8 29.7 245.854 34.0 매도 1,906.3 978.9 803.1 131.9 120.4 249.8 41.1 20.6 239.5 51.0 순매수 -78.6 117.2-21.6-24.6 2.1-52.5 37.8 9.1 6.4-17.0 8 월 누계 512.0 1,658.5-1,540.2-179.0-380.7-724.4-53.5-208.2 5.7-630.3 14 년 누계 -954.0 7,963.2-5,774.2-2,960.9 675.9-3,618.3-494.4-1,631.2 2,254.7-1,235.1 매수 1,779.2 133.2 73.1 18.3 11.8 18.8 3.8 2.6 17.8 14.5 매도 1,800.7 88.8 92.5 31.1 13.3 23.1 6.8 1.6 16.6 18.0 순매수 -21.5 44.3-19.4-12.8-1.5-4.3-3.0 1.0 1.1-3.5 8 월 누계 59.6 2.7 15.2 46.1 26.3-97.3 61.3-24.8 8.5-77.5 14 년 누계 375.0 703.8-149.9 8.8 140.6-412.6-69.1-33.9 221.1-929.0
스몰캡 투자전략 박혜진 (hspark@truefriend.com) 02-3276-5993 Coming soon: 중국발 콘텐츠 전쟁 2014년 Target KOSPI 2,150pt 12MF PER 10.76배 12MF PBR 1.03배 Yield Gap 6.8%P 소득 수준 향상,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 상승 등으로 고성장을 시작한 중국 콘텐츠 시장 중국 콘텐츠 시장 경쟁 심화 - 콘텐츠 확보 전쟁 지속될 전망 국내 콘텐츠 기업에 기회 요인. 해외 진출 콘텐츠 기업들의 향후 성과 주목할 필요 콘텐츠 산업의 수출 주목해야 정부는 얼마 전 경제성장 전략으로 내수활성화 정책 을 내놓았다. 이는 오랜 시간 수 출로 성장해온 한국이 더 이상 제조업의 수출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 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는 정책이다. 또 의료, 관광 등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인바운드 사업 수입을 늘리겠다는 정책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역시 제조업의 수출 이라는 기존의 성장 공식에서 벗어난 내용이었다. 성장의 축이 제조업에서 내수주와 인바운 드사업으로 옮겨가고 있다면, 투자자들 또한 기존과는 다른 관점에서 시장을 봐야한 다. 또한 같은 맥락에서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의 수출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변화 의 조짐은 이미 나타나고 있다. 국내 드라마의 중국 수출 은 상반기에 관심이 높았던 이슈 중 하나였다. 국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국내 드 라마의 중국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드라마 제작사들의 주가가 큰 폭의 상 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또 하반기에는 컴투스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출시로 실적과 주 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중요한 것은 콘텐츠 수출이 구조적이고 영향력이 큰 변화인가 에 대한 점검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국 콘텐츠 시장의 고성장과 콘텐 츠 산업의 높은 레버리지를 감안할 때 변화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그림 1] 콘텐츠 수출금액 추이 6,000 5,000 4,000 3,000 2,000 1,000 (십억원) 방송 영화 게임 음악 기타(출판, 애니메이션 등) 361 270 27 246 18 214 16 3,208 2,943 236 18 2,635 189 1,857 23 1,584 1,210 217 273 272 40 96 18 1,452 1,505 1,651 1,691 1,698 1,144 24 0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자료: KOCCA, 한국투자증권 주: 연도별 평균 환율 적용 2014. 8. 29 1
스몰캡 투자전략 [그림 2] 중국 온라인/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 800 (억위안) (백만명) 400 700 모바일게임 매출액(좌) 온라인게임 매출액(좌) 350 600 모바일게임 이용자 규모(우) 300 500 250 400 200 300 150 200 100 100 50 0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0 자료: GPC(중국판권위원회)보고서, KOCCA, 한국투자증권 주: 1위안= 165원(2014.08.27기준) 중국 콘텐츠 시장의 고성장 특히 중국 모바일 게임, 드라마 시장 고성장 中 해외시장이 중국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 시장이 가장 의미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소득수준 향상과 중국 정부의 내수부양 정책으로 게임, 드 라마, 영화, 교육콘텐츠 등 중국의 콘텐츠 시장은 고성장의 시기에 들어섰다. 특히 모 바일게임과 드라마 시장의 높은 성장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모바일게임 시 장규모는 전년대비 2배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이용자수는 3억명을 넘어섰다[ 그림2]. 올해 초부터 중국에서 4G 서비스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용자수와 시장규모, ARPPU(Average Revenue Per Playing User)가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 다. 드라마 시장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규제가 심한 중국의 정 규방송과 달리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의 인기 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산업의 시 장 규모는 향후 4년간 연평균 3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림 3]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산업 시장 규모 전망 400 (억위안) 366 350 300 향후 4년간 GAGR 30% 298 250 235 200 178 150 128 100 50 31 63 90 0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E 2014년E 2015년E 2016년E 2017년E 자료: iresearch, KOCCA, 한국투자증권 주: 1위안= 165원(2014.08.27기준) 2014. 8. 29 2
스몰캡 투자전략 [그림 4] 중국 주요 인터넷/콘텐츠 기업- 현황 및 최근 전략 기존 주요 사업 신규 진출 / 강화 사업 게임 검색 전자상거래 영화 동영상 서비스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화이브라더스 유쿠 - 중국 내 M/S 1위 - 게임 매출 비중 55% - QQ(메신저), 위챗(모바일 메신저) 보유 - 중국 내 M/S 80% 수준 - 중국 내 M/S 80% 수준 - 영화, 드라마 제작 및 유통 - 매출액 비중 영화 40%, 드라마 30% - 중국 내 M/S 1위 <최근 전략> - 모바일 게임 : 해외 모바일 게임사(액티비전블리자드, 라이엇게임즈, 에픽게임즈) 에지분투자 - 전자상거래 : 인터넷쇼핑 업체와 물류업체에 출자 - 검색 : 포털사이트의 자회 사에 출자 <최근 전략> - 모바일 게임: 올해 1월 진 출 선언. 해외 모바일 게임 사들과 제휴 - 전자상거래: 전자상거래 기업 설립 - 동영상 서비스: 동영상 플 랫폼 아이치이, PPS 인수 <최근 전략> - 모바일 게임: 미국 모바일 게임 업체 카밤 투자 - 동영상 서비스: 유쿠 지분 18.5% 매입 - 영화산업: 알리바바영화그 룹설립 <국내기업투자및제휴> - CJ게임즈에 5억달러 투자 - 네시삼십삼분(모바일 게 임사/ 비상장) 투자 논의 보도 <국내기업투자및제휴> - 바이두(아이치이), 에스엠 (SM C&C) 전략적 제휴 <국내기업투자및제휴> - 파티게임즈(코스닥상장예 정)와 제휴 <국내기업투자및제휴> - 미디어플렉스와 한중합 작 영화 미스터고(2013년) 제작 자료: 보도자료, KOCCA, 한국투자증권 경쟁 심화가 콘텐츠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을 초래할 전망 중국 인터넷,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 시장 경쟁 심화 -> 수요 증가, 가격 상승 기대 고성장의 시기이기 때문에 남의 떡도 커보이는 것일까. 시장이 커지는 만큼 중국 내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중국 내 가장 강력한 인터넷 기업은 게임사업의1위 텐센트, 검 색사이트 1위 바이두, 전자상거래 1위 알리바바 이렇게 3개 社 인데, 약속이나 한 듯 경쟁적으로 서로의 영역에 진출하고 있다[그림4]. 경쟁이 치열해진다는 것은 마케팅 전략 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의 강화 또한 요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중국 인 터넷, 모바일 시장에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콘텐츠의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는 관련 기업들에 대한 지분투자와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중국에서 모바일, 콘텐츠 시장이 고성장하는 가운데,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콘텐츠의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이고, 그 가치(가격) 또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 8. 29 3
스몰캡 투자전략 [그림 5] 에스엠의 사례 80,000 70,000 60,000 50,000 (원) 종가(좌) 영업이익(분기, 우) 해외로열티 증가 불법음원 근절 > 음원판매 증가 (십억원) 24.0 20.0 16.0 12.0 40,000 8.0 30,000 4.0 20,000 0.0 10,000 0 일본 대지진 이후 해외 로열티 회복 스마트기기 확산 > 음원 판매 증가 4.0 8.0 자료: Quantiwise, 한국투자증권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전반적 수혜 예상 중국 기업들의 투자와 제휴 지속 ->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기회 중국발 콘텐츠 확보 전쟁으로 인한 한국의 콘텐츠 기업들의 전반적인 수혜가 예상된 다. 1) 중국 기업들의 투자와 제휴 지속될 것 중국 기업들이 기투자한 기업들의 일부는 한국 기업들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까 지 모바일게임, 드라마, 영화 관련하여 지분투자, 합작제작, 전략적 제휴 등이 줄을 이 었다. 이러한 동시다발적인 뉴스를 우연이라 하긴 어렵다. 중국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전략에는 경쟁력 있는 한국 콘텐츠 기업과의 제휴 또한 포함된 것으로 보는 것이 합 리적인 판단일 것이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그 이유는 알리바 바가 더욱 적극적으로 M&A나 지분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알리바바는 다음달 뉴욕증시에 상장할 예정으로 IPO 규모가 1,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 고 있다. 알리바바의 마윈회장은 올해들어 세 번이나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기업과의 추가적인 협력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알리바바가 더욱 적극적 으로 나선다면, 텐센트와 바이두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한국기 업들이 중국 콘텐츠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해외 시장에서 기회가 많다고 해서 모두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콘텐츠 기업 은 유리한 측면이 있다. 변동비가 거의 없고, 고정비가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 문에 이익의 레버리지가 크다. 모바일게임의 경우 이러한 이점이 십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모바일 신작 게임을 글로벌 출시하면서 이익이 급증한 컴투스의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의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68%였는데, 만약 글 로벌 출시가 되지 못했다면 매출은 실제의 1/3 수준이었겠지만, 원가와 비용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모바일게임에 있어서 해외 진출 기회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환 2014. 8. 29 4
스몰캡 투자전략 경이다.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고 해서, 개발비 등 원가가 더 드는 것도 아니고 설비투 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드라마제작사의 경우는 조금 다르고 복잡하다. 국내 드라마제작사들은 지상파방송 위주의 국내 방송 환경 때문에 크게 이익을 내지 못하는 이익 구조를 가 지고 있다. 또한 저작권이나 해외판권 이익도 방송사가 가져가거나 나누는 구조이기 때문에 해외 진출로 이익이 크게 증가할지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실제로 별 에서 온 그대 의 제작사도 중국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크게 수익을 내지 못했다고 밝 힌 바 있고, 중국 등 해외 진출로 이익이 급증한 드라마제작사는 아직 확인된 적이 없 다. 과거 에스엠의 사례[그림5]처럼 콘텐츠가치에 대해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후에 이익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을 갖출 수 있는 경우는 1) 과거 음원의 사례처럼 정부가 정책적으로 정당한 대가를 보장해주거나, 2) 국내에서 방송하지 않고, 중국 공영방송이나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와 직접 계약을 맺고 공급하 는 경우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수출 증가는 추세적 변화, 성과 주시할 필요 향후 관련 기업들의 성과를 주시하며 접근하는 전략 권고 모바일 게임과 드라마가 국내 콘텐츠 수출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영화산업 역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중국 기업과 합작 형식으로 제작된 영화는 스크린쿼 터 제재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공동제작이나 리메이크 형태로 국내 영화의 중국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지난해 한중합작으로 제작된 미스터고 와 중국판 제작이 발표된 수상한 그녀 가 그러한 케이스이다. 교육콘텐츠도 모바일화가 진행되면서 해외 진출이 많아지고 있어 기업별 성과를 주시할 것을 권한 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급이 콘텐츠 수요를 일으키면서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수출 증 가는 구조적이고 추세적인 변화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금은 콘텐츠 기업들에게 해 외 시장 진출 기회가 생겨나기 시작하는 단계일 뿐이고, 기회가 있다고 해서 모두 성 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향후 성공기업을 찾기 위해 관련 기업들을 주시하기 시 작해야 하는 시점임은 분명해 보인다. 콘텐츠 관련주들을 [표1]과 [표2]에 정리하였 다.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되는 기업들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거나, 관련 기 업들의 성과를 확인하면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2014. 8. 29 5
스몰캡 투자전략 표1> 해외 진출 모바일게임, 영화, 교육 콘텐츠 기업 업종 종목명 코드번호 비고 선데이토즈 123420 스마일게이트(지분투자로 최대주주)와 중국 진출 전략 액토즈소프트 052790 샨다그룹(중국 내 M/S 3위)이 최대주주 와이디온라인 052770 하반기 중국 출시 준비 한빛소프트 047080 텐센트를 통해 모바일게임 출시 드래곤플라이 030350 바이두를 통해 모바일게임 출시 네오아레나 037340 중국 수출 계약 모바일게임 위메이드 112040 하반기 샨다그룹을 통해 중국 출시 예정 넥슨지티 041140 퍼블리셔인 넥슨과 해외 진출 협의 중 보도 컴투스 078340 게임빌 063080 자체 플랫폼으로 글로벌 출시 CJ게임즈 - 비상장. CJ E&M이 지분 36% 보유 파티게임즈 - 상장 예정. 알리바바와 제휴 영화제작 미디어플렉스 086980 화이브라더스와 공동 영화 제작(2013년) 정상제이엘에스 040420 중국 공영방송사와 컨텐츠 600여편 공급 계약 체결 교육 청담러닝 096240 스마트러닝 중국 및 중동 수출 시공미디어 - 시공테크(020710) 자회사. 교육콘텐츠 남미 수출 자료: 보도자료, 한국투자증권 표2> 국내 주요 드라마 제작사 기업명 코드번호 비고 삼화네트웍스 046390 골든유니버셜 미디어를 통해 중국 드라마 제작진 용역 제공 계약. SM C&C와 중국 시장 진출 제휴를 위한 지분 스왑 팬엔터테인먼트 068050 진출 논의 보도자료 초록뱀 중국 주나인터내셔널이 자회사 초록뱀이앤엠에 지분 투자 SM C&C 048550 종합엔터기업. 삼화네트웍스, 바이두와 제휴 키이스트 054780 종합엔터기업. 소후닷컴(중국 내 동영상서비스 사이트 M/S 2위)이 지분 투자 IHQ 003560 종합엔터기업. 중국 미라클그룹과 제휴 그룹에이트 - 에스아이리소스(065420)가 지분 17.7% 보유 김종학프로덕션 - 지트리비앤티(115450)가 지분 100% 보유 드라마하우스 - 제이콘텐트리(036420)가 지분 42% 보유 에이스토리 - CJ E&M(130960)이 16.6%, 제이콘텐트리(036420)가 지분 8.3% 보 유 에브리쇼 - IB월드와이드(011420)가 지분 100% 보유 JS픽쳐스 - CJ E&M(130960)이 지분 70% 보유 얼반웍스미디어 - 이스타코(015020)가 지분 90% 보유 자료: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전자공시, 한국투자증권 주: 상장사 또는 상장사가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사만 정리 2014. 8. 29 6
이머징마켓 동향 이머징마켓팀 02-3276-6274 수급부담에 중화권 약세 전환, 베트남 급등 상해종합지수는 부동산 경기 부진, 청약자금에 따른 단기금리 급등 소식에 0.6% 하락 홍콩H지수는 단기 자금시장 금리 폭등 소식에 1.2% 급락하며 본토증시 약세에 동조 자카르타종합지수는 내년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0.4% 상승하며 이틀째 강세 VN지수는 경기 펀더멘탈 개선 전망, 상반기 실적 양호에 힘입어 연중 최고치 재차 경신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 0.6% 하락 농임목어, 비철금속, 통신서 비스 등 업종 약세 상해종합지수가 0.6% 하락하며 2,200선을 하향 돌파했다. 오전장에 혼조흐름을 나 타냈으나 오후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거래대금은 1,093억위안으로 전날과 비슷했 다. 인민은행이 일부 농촌금융기관에 재대출 금리를 1% 인하해줬으나 그 파급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며, 전국 부동산기업들의 재고와 부채비율이 사상 최고치에 가깝다는 분석에 은행과 부동산 업종이 급락했다. 28~29일의 공모주들에 대한 청약자금 수요 가 증가하며 상해증권거래소 1일물 국채 레포금리가 장중 한때 50.5%까지 치솟았고 전일대비 32배 가까이 폭등했다. 그 영향으로 차스닥지수도 금일 1.2% 급락했다. 업 종별로는 농임목어(-3.3%), 비철금속(-1.95), 통신서비스(-1.9%), 하드웨어(- 1.7%), 금융신탁(-1.5%), 유통(-1.5%), 건설자재(-1.3%), 전력(-1.2%), 은행 (-1.2%), 제약(-1.0%), 통신설비(-1.0%), 부동산(-0.9%), 철도운수(-0.9%) 등 이 약세였다. 반면 석유(3.5%), 석탄가스(1.3%), 증권(0.2%) 등은 상승 마감했다. 홍콩 시장 홍콩H지수 1.2% 하락 제약, 자동차, 석유, 비철금 속, 항공 등 약세 홍콩H지수가 본토증시 약세에 동조하며 1.2%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인민은행에서 추가 발표한 부분적 기준금리 인하조치의 실제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나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참고로 시사점이 크다는 분석에 강세 흐름을 탔다. 다만 오후에 들어 중 국 단기물 금리(상해거래소 레포금리) 폭등과 본토증시 약세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 화되면서 다시 빠르게 하락했다. 중국신다(1359 HK) 반기실적이 전년대비 30% 증 가했으나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주가가 7% 넘게 빠졌다. 제약, 자동차, 석유, 비철 금속, 항공, 보험, 건설, 은행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인도네시아 시장 자카르타종합지수 0.4% 반등, 헬스케어, IT, 원자재, 자유소비재 등 강세 자카르타종합지수는 0.4% 상승하며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신정부가 내년 경제성 장률 목표치를 5.8%로 계획한다는 소식에 내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됐다.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투자확대 전망에 헬스케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IT, 원자재, 자유소비재 등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상반기 실적 부진에 에너지주는 하락했다. 2014. 8. 29 7
이머징마켓 동향 베트남 시장 VN지수 0.5% 반등 가스, IT, 자유소비재, 자본 재 등 업종 강세 VN지수는 하루 만에 0.5% 반등하며 630p선을 상회했고 2009년이후의 신고치를 재 차 경신했다. 무역흑자 확대, 물가 안정, 상장사들의 상반기 실적 양호 등 펀더멘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호재로 작용했다. 가스 관련주가 급등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 고 IT, 자유소비재, 자본재, 에너지 등 기타 업종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한편 외국인 들은 이틀째 순매도세를 유지했다. 주요 이머징마켓 뉴스 시장 구분 주요 내용 중국 8 일부 농촌금융기관의 농업관련 재대출 우대금리(3.35%)를 추가 1% 인하 1~7월 전국 재정수입 8.73조위안으로 전년동기비 8.5% 증가, 예산집행율 62.6% 1~7월 일정규모이상 공업기업 세전이익 증가율 11.7%(직전치 11.4%) 홍콩 6월 소매판매 증가율 YoY -6.9% (컨센서스 -5.5%, 5월 -3.9%) 필리핀 2분기 경제성장률 YoY 6.4% (컨센서스 6.1%, 1Q 5.6%) 필리핀 2분기 경제성장률 QoQ 1.9% (컨센서스 2.0%, 1Q 1.4%) 주요 이머징마켓 챠트 [그림 1] 중국 CSI300 업종별 등락추이 [그림 2] 아세아 5개국* 외국인 순매수 규모 추이 2.0 1.0 (%) 1일 등락률 1주 등락률 1,000 800 (백만USD) 아세아 5개국 일일 외국인 순매수 5일 이동평균선 0.0 600 400-1.0 200-2.0 0-3.0-200 -4.0 소재 경기소비재 정보기술 통신 금융 유틸리티 CSI 300 산업재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에너지 -400-600 -800 5/30 6/13 6/27 7/11 7/25 8/8 8/22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5개국의 달러자금 흐름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 분 8/28(목) 전일 대비(%) 5 거래일 전 대비(%) 1 개월 전 대비(%) 연초 대비(%) 중국 상해종합 2,195.82-0.62-1.55-0.26 3.77 홍콩 H 10,931.60-1.29-0.10-1.78 1.07 중국 차스닥 1,403.80-1.18-3.04 4.41 7.62 인도 SENSEX 26,615.89 0.21 0.97 2.78 25.72 인도네시아 JCI 5,184.48 0.37-0.42 1.88 21.30 태국 SET 1,558.28-0.40 0.44 3.72 19.99 베트남 VN 632.03 0.52 3.11 6.03 25.25 MSCI 이머징마켓 1,093.74 0.55 1.09 2.62 9.08 주:28일 오후 6시 20분 기준 2014. 8. 29 8
전일 특징주와 52주 신고가 신은영(eunyoung@truefriend.com) 02-3276-6261 시장 동향과 특징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양지수 모두 상승 마감 - 미국증시는 금일부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 등 주요 경제지표들이 발표됨에 따라 관망심리가 우세한 가운데 최근 급 등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를 연출하며 혼조세로 마감. 2,080P선을 웃돌며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내내 상승세를 보였으나 개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강보합으로 마감. 코스닥은 외국인의 매수세로 하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570P 회복에 성공 - 종목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카카오와의 합병계약 체결 승인 소식과 자회사 버즈피아가 출시한 게임이 일본 구글플레이에서 전체 순위 1 위에 등극했다는 소식에 다음이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2% 가까이 급등했으며, 모바일게임 2종을 공개한 넥슨지티는 흥행 성 공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 위니아만도 인수 및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현대그린푸드가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실적 호조 모멘텀이 지속 되며 알톤스포츠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감. 또한, 다음주 독일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인 IFA 개최를 앞두고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시장 확대 기대감에 사물인터넷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반면 이라크 투자 손실이 반영되며 2분기 순이익이 급감했 다는 소식에 삼천리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하반기 삼성전자 실적 부진 전망에 인터플렉스를 비롯해 일부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약세를 보임 종목/이슈 내 용 다음(035720) 171,400(+11.59%) 넥슨지티(041140) 11,550(상한가) 사물인터넷 관련주 카카오와의 합병계약 체결 승인 소식에 초강세 - 지난 27일 동사와 카카오가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 등의 안견을 심의 의결 했 다는 소식에 초강세 - 양사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과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1일 통합법인 다음카카오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며, 다음카카오의 상장 시기는 10월 중반이 될 것으로 알려짐 신작 기대감에 상한가 - '서든어택'의 모바일 게임 버전인 서든어택M : 듀얼리그 를 비롯해 슈퍼판타지워 등 모바일 게임 2종 을 공개하며 흥행 기대감에 상한가 - 온라인 총격전 게임인 서든어택 은 국내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인기있는 게임으로 모바일 출시 후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 기대감에 강세 - 정부가 사물인터넷 산업을 육성키로 한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이 사물인터넷 분야에 진출 하는 등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시장 확대 기대감에 강세 - 엔텔스(069410, 상한가), 알서포트(131370, +6.38%), 어보브반도체(102120, +5.50%), 기가레인 (049080, +4.07%), 에스넷(038680, +4.04%), 코맥스(036690, +3.75%) 등 강세 52주 신고가 풍산(103140) 31,500(+5.00%) 유진로봇(056080) 3,890(+3.60%) 종목 내 용 - 다음달 동 가격 상승으로 재고자산평가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진이 가장 높은 방산 부문의 수출 호조까지 더해져 하반기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로봇청소기 수출 확대 등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신고가 행진 상기 종목들은 전일 시장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주요 종목들로 추천종목과는 별개이오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4. 8. 29 9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단기 유망종목: 평화정공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단위: 원, %) 종 목 (코 드) 평화정공 (043370) 삼영이엔씨 (065570) 에스원 (012750) 솔루에타 (154040) GS홈쇼핑 (028150) 뷰웍스 (100120) 현재가 (수익률) 22,300 (+3.0) 9,500 (+3.1) 75,200 (+3.4) 25,800 (-3.7) 278,700 (+18.6) 32,000 (+12.7) 편입가 (편입일자) 21,540 (08/13) 9,210 (08/06) 72,700 (07/25) 26,800 (07/09) 234,900 (06/26) 28,400 (06/02) 투자 포인트 - 전장관련 신제품들(Active hood, 자동닫김장치, Power trunk)에 대한 채택 차종 증가와 고객 베이스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 예상 - 인도와 중국에 증설 중인 공장이 각각 3분기와 4분기에 완공되면 현재 20% 수준인 현대/기아차 외 매출비중이 2년 내 30%까지 확대될 전망 - 항해안전과 직결된 선박전자장비 전문업체로 국내 유일의 상장업체로, 대형 선박에만 적용됐던 법령규제 장비가 중소형 선박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국내어선 감척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내수시장은 항해안전 관련 규제 강화, 마리나 활성화 등으로 회복/재성장할 수 있는 여건 형성 - 중장기적으로 e-내비게이션 도입, 기존장비의 디지털화에 따른 수혜 예상 - 건물관리사업 양수와 시스템경비 가입자수 증가, 보안상품 판매 성장으로 향후 3년간 매출액과 순이익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14%, 28% 예상 - 주력 사업부인 보안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ESCO(Energy Service Company), 헬스케어 등 다양한 신규사업의 확장성을 주목할 필요 - 삼성 에버랜드로부터의 건물사업 양수를 통한 외형 확대와 건물 에너지 관리(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BEMS)사업과의 시너지 기대 - 삼성전자 갤럭시S5 판매 부진, 애플 아이폰6향 수주 지연, 기저효과 등으로 2분기 실적 둔화가 예상되나 애플향 공급물량 증가로 3분기 실적 회복 전망 - 차폐 테이프 시장의 높은 성장성, 다변화된 거래처와 수직 계열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 성장 기대는 유효 - 여타 IT부품주들 대비 차별화된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 매력 재부각 가능성 상존 - 소비 침체기에도 불구, 모바일 쇼핑 확대, 상품Mix 전환 등으로 2분기 안정적인 실적 유지 - 해외법인의 적자폭이 감소하는 가운데 하반기 소비경기 회복 시 성장 잠재력 재부각 가능성 - 보유현금(2014F 순현금 8,290억원)을 감안한 EV/EBITDA는 4.0배에 불과해, 여타 경쟁회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 내재 - FP-DR(Flat Panel Digital Radiography, X-Ray 촬영시스템의 핵심 부품)과 산업용카메라의 고성장세 지속 - 영상장비 및 솔루션 분야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객 및 제품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잠재력 강화 - 고성장/고마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X-Ray시스템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초기단계라는 점을 감안할 때 성장 프리미엄 향유 가능성 상존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제시된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GS홈쇼핑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2014. 8. 29 10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중장기 유망종목: LG생활건강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단위: 원, %, 십억 원, 배) 편입종목 (코드) LG생활건강 (051900) 제일기획 (030000) NAVER (035420) 삼성SDI (006400) 삼성전자 (005930) SK텔레콤 (017670) 현재가 (수익률) 523,000 (+4.6) 23,500 (+7.3) 765,000 (-2.8) 151,500 (-0.7) 1,242,000 (-4.5) 280,500 (+23.3) 편입가 (편입일자) 500,000 (08/13) 21,900 (06/26) 787,000 (06/23) 152,500 (03/14) 1,301,050 (02/17) 227,500 (01/15) 2014년 추정실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4,639 517 363 21,759 24.0 -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면세 매출 호조와 방문판매 매출 증가로 화장품 부문의 2분기 실적은 개선세로 전환, 장기적인 이익 개선 시그널 확인 - 2분기 역성장을 기록한 음료사업은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며 점진적인 실적 개선 예상 - 실적 부진, M&A 기대감 약화 등과 관련한 주가 선반영 과정은 일단락, 내수 회복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화장품 면세채널과 중국사업 정상화, 생활용품과 음료부문의 경쟁완화 등에 따른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주목할 필요 3,228 162 126 1,096 21.4 - 국내 광고경기 부진에도 불구,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 지속 예상 - 중국 광고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삼성전자의 신흥국 마케팅 확대, M&A를 통한 광고 대행 능력 강화, 비계열사 광고주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성장성 대비 저평가 매력 재부각 가능성 상존 2,725 791 575 19,289 39.7 - 라인 가입자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수익 모델 다변화로 라인 매출도 빠르게 증가할 전망 -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서비스와 수익모델 도입이 가능하고 유행에 덜 민감한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라인은 여타 글로벌 SNS업체들 대비 상대적 높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폐쇄형 SNS인 밴드(BAND)도 글로벌 가입자 증가와 모바일 게임 출시로 성장 기대 5,038 136 310 6,896 22.0 - BMW의 신제품 출시 및 Global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경쟁 등을 감안할 때 자동차용 2차전지 부문의 고성장 기대 유효 - 소형 전지는 Mobile 신제품 출시 및 Tablet PC 출하량 증가에 따른 제품믹스 조정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 2차전지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실적 턴어라운드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PBR 0.9배) 재부각 가능성 상존 223,332 34,356 29,059 192,471 6.5 - 성장세 둔화와 함께 업체간 경쟁 격화에도 불구, 강한 시장 지배력과 기술 경쟁력, 마케팅 능력 등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할 때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17,800 1,939 1,728 24,364 11.5 -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증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은 감소로 수익성 호전 추세 지속 - 무제한 데이터 가입자, 특화 요금제 가입자 증가로 2014년에도 ARPU 증가 예상 - SK브로드밴드와 SK하이닉스 등 자회사 실적 호전, 설비투자 감소로 인한 가용현금흐름(free cash flow)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주주이익 환원 정책 강화 예상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SK텔레콤, 삼성전자, 삼성SDI, NAVER, LG생활건강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2014. 8. 29 11
기업분석 최문선(moonsun@truefriend.com) 02-3276-6182 풍산(103140) 매수(유지) 목표가: 39,000원(유지) 종가(8/27): 30,000원 호재가 가득한 하반기 3분기 연결 영업이익 64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2% 증가 예상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대로 64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2%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는 3분기에 적용되는 동 가격(6~8월 평균)을 6,900달러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이와 유사한 6,980달러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재고자 산평가의 기준이 되는 9월 평균 가격을 7,150달러로 예상하는데 현재 동 가격은 7,096달러(8월 26일 기준)로 우리 예상과 유사하다. 이에 따라 3분기는 1) 평균 동 가격 상승(2분기 6,789달러, 3분기 6,980달러)으로 metal gain이, 2) 기말 동 가격 상승(6월 평균 6,821달러, 9월 평균 예상 7,150달러)으로 재고자산평가이익이 발생할 것이다. 여기 에 마진이 가장 높은 방산 수출의 호조까지 더해지며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대로 64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연결 영업이익, 상반기 487억원에서 하반기에는 1,177억원으로 증가할 전망 4분기에는 주지하는 바와 같이 내수 방산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따라 동 가격이 3분기와 같이 상승하지 않더 라도 3분기와 유사한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다만, 4분기에는 2013년과 같이 100억원에 달하는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 성이 높다. 이를 반영한 우리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은 537억원이다. 결국, 하반기에 연결 영업이익이 1,177억 원으로 상반기 487억원대비 142% 증가할 전망이다. 동래공장 개발 가능성도 주목할 부분 풍산은 안강(경주)과 동래(부산) 등 두 군데의 방산 공장이 있다. 이 중 동래공장은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의 명소인 센텀시티와 거리가 6키로에 불과하다. 최근 부산시는 풍산의 동래공장이 위치한 반여동 일대에 일명 반여 도시첨단산업단지 를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부산시가 9월에 이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인 것 으로 파악된다. 이 제안서가 선정이 되면 풍산의 동래공장은 산업단지로 지정이 되며, 이 경우 현재 개발제한구역 으 로 분류되어 있는 토지의 용도가 해제된다. 현재 동래공장(1,413,130m2)의 장부가치는 1,811억원(m2당 12.8만원)인 데, 만약 반여동의 평균 공시지가인 m2당 72.8만원을 대입할 경우 토지의 가치는 1조원을 상회한다. 동 가격의 추가 상승 없이도 주가 상승 가능 추가로 동 가격이 상승하지 않더라도 하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상반기보다 두 배가 넘게 증가한다. 여기에 자산 가치까 지 부각되며 주가 상승 요인이 될 것이다. 투자의견 매수 와 방산과 신동의 가치를 별도로 산출해 합산한 목표주가 39,000원을 유지한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DY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 2012A 2,900 128 62 2,199 51.4 183 15.3 12.1 1.0 6.5 1.3 2013A 3,022 133 60 2,156 (2.0) 196 13.3 10.6 0.8 6.2 1.6 2014F 3,028 166 108 3,873 79.6 236 7.4 8.6 0.8 10.6 2.3 2015F 3,339 206 146 5,225 34.9 290 5.5 6.9 0.7 13.1 3.3 2016F 3,439 221 157 5,621 7.6 307 5.1 6.4 0.6 12.7 3.3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4년 8월 2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4. 8. 29 12
기업분석 여영상(yeongsang.yeo@truefriend.com) 02-3276-6159 현대백화점(069960) 매수(유지) 목표가: 210,000원(상향) 종가(8/27): 162,500원 턴어라운드에 이어지는 성장 모멘텀 목표주가 210,000원으로 13.5% 상향 현대백화점 목표주가를 기존 185,000원에서 210,000원으로 상향한다. 현재 주가 대비 29%의 상승여력이 있다. 2014년과 2015년 이익추정치를 각각 2.2%, 5.9% 상향조정하고 12MF 목표PER을 기존 14.3배에서 16.1배로 높였 다. 2015년 들어서는 판교점은 현대백화점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신규점이 될 것이다. 우리는 회사의 판교점 초년도 매출 가이던스(7,000억원, 관리매출 기준)는 지나치게 보수적인 수준으로 판단하며, 초년도 매출 8,000억원, 2017년 1조원을 넘어서는 주력점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 시작되는 실적 모멘텀, 2015년 EPS 증가율은 더 높아 7~8월 현재 기존점매출증가율은 5% 전후를 기록하고 있다. 2분기 0.3%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우리가 기존에 예 상하던 3분기 기존점매출증가율 3%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이와 같은 추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3 년간 부진했던 의류판매를 고려하면, 일차적으로 이연소비에 따른 수요 증가를 예상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소비심 리 개선 등에 따른 객단가 상승도 기대된다. 2년 이상 지루하게 이어지던 영업이익 하락 추세가 3분기부터 상승반전 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울기는 2015년에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외형성장에 더해 영업이익률도 상승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총 6개의 신규 개점을 예상한다. 그 중 2015년에 오픈하는 김포 프리미엄 아웃렛, 판교점, 송도 프리미엄 아웃렛은 이미 일정이 확정되었다. 연간 영업일수를 감안한 실질 영업면적 증가율은 2015년과 2016 년 각각 14.3%, 28.5%로 계산되며, 매출증가율은 각각 16.1%, 27.6%로 추정된다. 역사상 가장 높은 성장률이 향후 2년간 차례로 나타나며, 소비경기 개선도 기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형성장에 더한 영업이익률 상승도 예상된다. 현 대백화점의 영업이익률은 지난 3년간 추세적인 하락을 나타냈는데, 규제 영향 외 성장 정체와 소비경기 부진이 주요 요인이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요소가 2015년부터는 모두 사라진다. 신규 개점에 따른 비용증가를 걱정할 것이 아니 라, 성장에 따른 마진 상승폭을 추산해야 한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DY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 2012A 1,520 426 322 13,974 (8.0) 524 11.4 8.4 1.3 12.4 0.4 2013A 1,534 393 299 12,975 (7.1) 504 12.4 9.0 1.2 10.4 0.4 2014F 1,581 365 285 12,386 (4.5) 484 13.1 9.5 1.1 9.1 0.4 2015F 1,835 461 350 15,177 22.5 596 10.7 8.0 1.0 10.2 0.4 2016F 2,342 630 463 20,083 32.3 779 8.1 6.0 0.9 12.1 0.4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4년 8월 2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4. 8. 29 13
기업분석 서성문(sungmoon.suh@truefriend.com) 02-3276-6152 기아차(000270) 매수(유지) 목표가: 78,000원(유지) 종가(8/27): 59,800원 고급 볼륨모델 교체 시작 UM Sorento 출시로 고급 볼륨모델 교체 시작 투자의견 매수 와 목표주가 78,000원(12개월 forward PER 8배, 업종평균 PER 10% 할인)을 유지한다. 금일 기아 차가 3세대 UM Sorento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기아는 본 모델을 개발하는데 42개월 동안 4,500억원을 투자했다. UM의 15년 판매목표는 270,000대(내수 50,000대, 해외 220,000대)이다. Sorento는 12년 254,262대, 13년 226,606대가 팔렸다. 우리는 UM의 출시가 크게 3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하는데 1) 고급 볼륨모델 교체가 시작됐음을 의미하고, 2) 세계적으로 SUV시장의 인기가 높은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모델의 출시가 실적 상향을 이끌 것으로 예상하며, 3) UM의 출시가 내수 점유율 회복세 지속을 견인할 전망이다. Sorento는 기아의 여섯번째 bestselling 모델이다. 미국에선 세번째로 많이 판매되는 모델이며 Sportage, K5와 함께 기아의 대당 2만달러 이상의 고 급 볼륨모델 군에 속한다. 신형 JF K5와 QL Sportage는 각각 15년 3분기와 4분기에 판매될 예정이어서 이번 UM의 출시는 이러한 고가 볼륨모델 교체의 시작이다. SUV 시장의 글로벌 호황기에 편승 글로벌 SUV 시장은 금융위기 이후 호황기에 접어들었다. 미국 SUV 시장은 1~7월 누적으로 전년동기대비 12.2%, 국내 SUV 시장은 18.3% 증가했다. 중국의 경우 SUV 시장 성장률이 12년 25.5%, 13년 49.4%를 기록했음에도 동 기간 35.3%나 증가했다. 따라서 UM의 출시 타이밍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UM은 09년 4월 출시된 XM Sorento R 의 풀체인지 모델이다. XM과 비교 시 UM 축거가 80mm 길어져 내부 공간이 넓어졌다. 또한 UM의 초고장력강판 비 중이 24%에서 53%로 늘어남에 따라 안전성 측면에서도 월등해 보인다. 우리는 7월 1,534대로 급감한 Sorento 월 간 내수판매가 9월부터 5,000대 수준으로 올라와 YP Carnival과 함께 내수 점유율 회복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 출시 이후 6개월 간 주가 39% 상승, 30%p Kospi 수익률 상회 지난 02년과 09년의 Sorento 출시를 보면 당시 기아의 주가는 Kospi 수익률을 크게 상회했다. 1세대 출시(02년 2 월 28일)때 주가는 01년 말 8,860원에서 02년 4월 15,500원으로 상승했다. 2세대가 출시된 09년 주가는 206.1% 급등했고 당시 Kospi는 49.7% 상승에 그쳤다. 따라서 국내 출시 이후 6개월 간 평균 38.8% 상승했고 Kospi를 30.3%p 상회했다. 또한 출시 이후 12개월 간 수익률도 평균 74.2% 상승했고 Kospi를 71.7%p 상회했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3세대 YP Carnival과 중국 compact SUV 출시 예정 등 신모델 출시 효과가 지속됨을 감안할 때 기아의 주가는 시장을 계속 outperform할 전망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DY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 2012A 47,243 3,522 3,865 9,534 13.1 4,586 6.3 5.2 1.4 25.5 1.0 2013A 47,598 3,177 3,817 9,416 (1.2) 4,378 6.4 4.8 1.2 20.6 1.0 2014F 48,709 3,139 3,831 9,452 0.4 4,368 6.3 4.8 1.0 17.1 1.1 2015F 51,160 3,408 4,224 10,420 10.2 4,548 5.7 4.3 0.8 15.9 1.2 2016F 53,660 3,672 4,574 11,283 8.3 4,912 5.3 3.8 0.7 14.9 1.3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4년 8월 2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4. 8. 29 14
기업분석 최민하(mhchoi@truefriend.com) 02-3276-6260 AJ렌터카(068400) 매수(유지) 목표가: 24,000원(유지) 종가(8/27): 16,400원 중고차 유통 사업, 돋보이는 성장성 What s new: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24억원(+17.3% YoY) AJ렌터카의 2분기 매출액은 1,404억원,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1.7%, 17.3% 증가해 기존 추 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부문별로 고른 실적 개선이 돋보였다. 렌탈 수익은 전년동기대비 13.1% 늘어난 880억 원, 중고차 판매수익은 44.8% 성장한 467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8.8%로 전분기대비 1.7%p 개선됐다. 1분기 영업이익률 하락의 주 요인이었던 중고차 시세 부진이 완화됐고 렌터카 매각 차량의 연식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와 대당 매각 차익이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됐기 때문이다. Positives: 중고차 판매수익 고성장 지속 중고차 판매수익은 렌터카 이용차량 매각 증가와 자회사 AJ셀카를 통해 직접 매입한 중고차 판매 확대로 전년동기대 비 44.8% 증가한 467억원을 기록했다. AJ셀카의 매출액은 중고차 유통 시장 활성화와 키워드 광고 등을 통한 브랜 드 인지도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358% 늘었다. 분기가 지날수록 AJ셀카의 중고차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금년 판매량은 9,000대에 달할 전망이다. AJ렌터카는 지난 달에 서울자동차경매장을 손자회사로 편입했다. 경매장 사 업은 시스템 개선, 인프라 공유, 밸류체인 확대 등을 통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전망으로 중고차 유 통 사업 성장성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Negatives: 렌터카 시장 점유율 정체 2분기 렌터카 시장 점유율은 13.4%로 전분기와 동일했지만 전년동기대비 0.6%p 하락했다. 2분기말 기준 렌터카 보 유대수는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한 55,039대로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했지만 시장은 개인장기렌터카 수요 성장 등 으로 20.3% 확대됐기 때문이다.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영업 확대로 점유율이 정체된 것은 아쉽지만 내실 경영으로 실 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결론: 부문별 성과 확대 지속될 전망으로 매수 의견 유지 AJ렌터카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4,000원(12MF EBITDA에 목표 EV/EBITDA 4배 적용)을 유지한다. 소비 트랜드 변화로 렌터카 수요가 상승하고 있어 렌탈 수익의 양호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중고차 매각 수익은 렌터카 보유 대수 증가와 AJ셀카를 통한 중고차 직접 매입 성과 가시화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 금년 렌탈 수익과 중고차 판매수익은 전년대비 각각 14%, 54% 증가할 전망이다. 렌터카, 중고차 유통, 경매장 등으로 이어지는 밸류체 인 확대로 시장 내 입지를 지속 강화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릴 것이다. (단위: 십억원, %, %p) 2Q14P 증감률 2014F 추정 실적 차이 컨센서스 QoQ YoY 당사 컨센서스 매출액 139 140 1.0 144 4.9 21.7 586 580 영업이익 12 12 4.6 13 29.8 17.3 49 52 영업이익률 8.5 8.8-8.7 - - 8.4 8.9 세전이익 6 7 12.1 7 43.7 26.0 31 31 순이익 5 5 12.4 5 44.3 48.5 23 24 *상기 보고서는 2014년 8월 2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4. 8. 29 15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송승연(seungyeon.song@truefriend.com) 02-3276-6273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8/21(목) 8/22(금) 8/25(월) 8/26(화) 8/27(수) 8/28(목) 종합주가지수 2,044.21 2,056.70 2,060.89 2,068.05 2,074.93 2,075.76 등락폭 -28.57 12.49 4.19 7.16 6.88 0.83 등락종목 상승(상한) 320(2) 466(3) 424(7) 499(5) 434(2) 413(7) 하락(하한) 506(0) 334(2) 392(3) 304(1) 383(0) 389(1) ADR 92.60 97.02 95.52 99.74 103.64 103.89 이격도 10 일 99.56 100.15 100.21 100.42 100.59 100.57 20 일 99.37 99.90 100.04 100.34 100.64 100.70 투자심리 60 70 80 80 80 80 거래량 (백만 주) 308 278 272 289 338 302 거래대금 (십억 원) 4,544 3,518 3,510 3,682 4,377 3,721 코스닥지수 562.52 566.35 564.40 568.24 567.23 570.24 등락폭 0.56 3.83-1.95 3.84-1.01 3.01 등락종목 상승(상한) 320(13) 466(12) 424(4) 499(10) 434(14) 523(14) 하락(하한) 506(1) 334(0) 392(2) 304(0) 383(2) 404(1) ADR 81.46 85.64 82.31 88.16 92.41 95.08 이격도 10 일 101.51 101.85 101.13 101.42 100.85 101.05 20 일 102.06 102.69 102.32 102.87 102.45 102.73 투자심리 60 70 80 80 80 80 거래량 (백만 주) 330 369 369 350 358 334 거래대금 (십억 원) 2,203 2,153 2,332 2,317 2,509 1,981 주체별 당일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유 가 증 권 코 스 닥 매수 1,827.7 1,096.1 781.5 107.3 122.5 197.3 78.8 29.7 245.854 34.0 매도 1,906.3 978.9 803.1 131.9 120.4 249.8 41.1 20.6 239.5 51.0 순매수 -78.6 117.2-21.6-24.6 2.1-52.5 37.8 9.1 6.4-17.0 8 월 누계 512.0 1,658.5-1,540.2-179.0-380.7-724.4-53.5-208.2 5.7-630.3 14 년 누계 -954.0 7,963.2-5,774.2-2,960.9 675.9-3,618.3-494.4-1,631.2 2,254.7-1,235.1 매수 1,779.2 133.2 73.1 18.3 11.8 18.8 3.8 2.6 17.8 14.5 매도 1,800.7 88.8 92.5 31.1 13.3 23.1 6.8 1.6 16.6 18.0 순매수 -21.5 44.3-19.4-12.8-1.5-4.3-3.0 1.0 1.1-3.5 8 월 누계 59.6 2.7 15.2 46.1 26.3-97.3 61.3-24.8 8.5-77.5 14 년 누계 375.0 703.8-149.9 8.8 140.6-412.6-69.1-33.9 221.1-929.0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4. 8. 29 16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P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증권 10,306 전기,전자 -18,311 유통업 22,819 전기,전자 -22,327 통신업 3,260 운수창고 -14,741 통신업 13,723 운수장비 -13,801 철강및금속 1,881 유통업 -10,621 증권 8,721 서비스업 -12,305 우리투자증권 6,561 KODEX 200-22,427 삼성물산 11,018 현대차 -8,070 엔씨소프트 3,146 삼성전자 -12,691 SK텔레콤 8,596 LG전자 -6,959 대우조선해양 2,839 현대글로비스 -12,377 롯데쇼핑 6,619 삼성전자 -6,141 베이직하우스 2,617 현대차 -8,125 신한지주 4,971 SK하이닉스 -5,298 대우증권 2,519 TIGER 200-5,877 현대제철 4,598 SK이노베이션 -4,478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운수장비 4,890 서비스업 -1,435 보험 4,913 전기,전자 -11,988 화학 3,503 철강및금속 -1,408 유통업 3,526 철강및금속 -8,905 제조업 1,050 증권 -1,118 화학 3,467 서비스업 -2,194 LG화학 2,741 KODEX 레버리지 -8,303 우리금융 4,579 삼성전자 -10,475 KODEX 인버스 2,565 KODEX 200-3,776 호텔신라 3,690 KINDEX200-8,139 현대차 2,266 SK C&C -2,383 기업은행 3,315 KODEX 200-6,468 호텔신라 1,831 POSCO -1,514 아모레퍼시픽 3,250 POSCO -5,037 기아차 1,514 삼성물산 -1,506 제일기획 2,921 SK하이닉스 -3,482 KOSPI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유통업 22,687 전기,전자 -53,731 전기,전자 102,011 서비스업 -12,185 통신업 20,127 운수창고 -15,474 운수장비 34,601 유통업 -11,546 증권 16,584 운수장비 -13,814 금융업 23,116 보험 -10,819 KODEX 레버리지 83,235 삼성전자 -36,824 삼성전자 73,411 호텔신라 -17,499 호텔신라 12,582 KODEX 인버스 -27,252 현대차 46,511 아모레퍼시픽 -11,853 아모레퍼시픽 9,934 현대차 -20,385 신한지주 17,859 NAVER -9,799 SK텔레콤 9,918 현대글로비스 -14,999 삼성전자우 12,392 GKL -7,454 삼성물산 8,908 LG전자 -9,589 KB금융 10,121 현대글로비스 -7,284 롯데쇼핑 7,256 SK C&C -6,703 SK하이닉스 9,121 우리금융 -6,441 우리금융 7,231 POSCO -6,200 LG유플러스 6,161 삼성생명 -5,901 우리투자증권 6,856 현대위아 -6,133 POSCO 6,107 KT&G -5,813 KT 6,417 고려아연 -5,360 삼성물산 4,874 현대중공업 -5,458 삼성생명 5,493 OCI -5,083 대우증권 4,541 베이직하우스 -5,363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4. 8. 29 17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DA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디지털컨텐츠 3,256 전문기술 -1,385 소프트웨어 1,663 금속 -1,010 사업지원 414 인터넷 -1,180 반도체 1,393 제약 -737 금융서비스 412 운송장비,부품 -788 인터넷 1,352 의료,정밀기기 -682 컴투스 2,347 CJ E&M -1,096 코나아이 1,456 오스템임플란트 -922 넥슨지티 1,204 다음 -1,069 다음 1,350 성광벤드 -872 에스에프에이 1,118 CJ오쇼핑 -893 리홈쿠첸 1,224 CJ E&M -542 씨젠 797 메디톡스 -682 포스코 ICT 729 로엔 -392 알톤스포츠 500 삼목에스폼 -567 테스 595 팜스토리 -383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소프트웨어 761 제약 -319 제약 1,956 인터넷 -3,132 정보기기 152 반도체 -151 도매 1,086 소프트웨어 -1,870 출판,매체복제 108 디지털컨텐츠 -123 방송서비스 923 출판,매체복제 -1,305 인프라웨어 722 씨젠 -353 씨젠 1,069 다음 -3,177 뷰웍스 240 바텍 -220 CJ오쇼핑 917 로엔 -1,245 에스엠 104 ISC -133 삼천리자전거 689 코나아이 -1,000 이노칩 80 홈캐스트 -107 코오롱생명과학 450 한글과컴퓨터 -701 토비스 62 컴투스 -62 효성오앤비 415 위닉스 -683 KOSDAQ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디지털컨텐츠 5,374 인터넷 -11,156 인터넷 10,275 디지털컨텐츠 -4,708 반도체 1,605 전문기술 -3,553 반도체 5,950 도매 -681 도매 1,415 제약 -2,645 제약 3,191 종이,목재 -503 컴투스 2,765 다음 -10,950 다음 10,303 게임빌 -2,070 에스에프에이 1,683 CJ E&M -2,775 서울반도체 2,833 삼천리자전거 -1,156 게임빌 1,565 로엔 -2,016 로엔 2,551 컴투스 -994 서울반도체 1,555 산성앨엔에스 -1,416 오스템임플란트 2,249 ISC -909 포스코 ICT 1,360 이지바이오 -1,207 CJ E&M 1,685 네오위즈인터넷 -861 넥슨지티 1,204 씨젠 -1,181 메디톡스 1,663 세운메디칼 -718 리홈쿠첸 1,153 오스템임플란트 -994 알톤스포츠 1,504 바이오스페이스 -713 코나아이 890 성광벤드 -980 에이블씨엔씨 1,276 넥슨지티 -650 이오테크닉스 796 메디톡스 -786 하림홀딩스 1,146 GS홈쇼핑 -640 삼천리자전거 793 팜스토리 -770 KH바텍 1,136 산성앨엔에스 -567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4. 8. 29 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KT 25 일 대상 48 일 평화정공 10 일 성우하이텍 23 일 모토닉 21 일 하나금융지주 48 일 메가스터디 8 일 솔브레인 14 일 베이직하우스 18 일 삼성정밀화학 32 일 한국토지신탁 6 일 모두투어 11 일 KCC 14 일 신도리코 22 일 에스에프에이 5 일 KH바텍 6 일 한일시멘트 14 일 세방전지 14 일 모두투어 5 일 아미노로직스 6 일 도레이케미칼 13 일 하나투어 14 일 GS홈쇼핑 4 일 루멘스 5 일 TIGER 코스닥프리미어 12 일 대림산업 12 일 태웅 4 일 아트라스BX 4 일 SK텔레콤 11 일 세아베스틸 12 일 크레듀 3 일 에스엠 4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수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KODEX 레버리지 183,934 삼성전자 215,510 게임빌 8,126 성우하이텍 8,343 SK텔레콤 38,763 현대차 70,350 에스엠 7,926 파라다이스 7,424 KODEX 200 37,961 SK하이닉스 44,984 산성앨엔에스 7,623 로엔 5,267 우리금융 36,171 현대제철 41,802 리홈쿠첸 6,849 KH바텍 4,846 기업은행 28,338 신한지주 41,757 한국토지신탁 6,360 마크로젠 4,824 KB금융 26,864 LG디스플레이 36,543 에스에프에이 5,540 오스템임플란트 4,103 KT 26,694 LG유플러스 31,346 파라다이스 5,152 KT뮤직 3,874 제일기획 26,419 SK이노베이션 30,463 오스템임플란트 4,398 루멘스 3,765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금융업 3,515 23,116 26,631 반도체 1,605 5,950 7,555 통신업 20,127 1,935 22,061 화학 512 2,123 2,635 의약품 1,367 1,978 3,345 금융서비스 549 1,876 2,424 KODEX 레버리지 83,235 3,796 87,031 서울반도체 1,555 2,833 4,388 신한지주 608 17,859 18,468 알톤스포츠 433 1,504 1,937 삼성물산 8,908 4,874 13,783 포스코 ICT 1,360 275 1,635 LG유플러스 3,793 6,161 9,954 에이블씨엔씨 191 1,276 1,467 대우증권 3,577 4,541 8,118 이오테크닉스 796 514 1,309 KT 6,417 719 7,136 테스 128 967 1,095 삼성SDI 3,982 858 4,840 코나아이 890 34 923 현대제철 1,574 2,608 4,182 에스엠 100 755 854 KODEX 200 2,815 1,303 4,118 인프라웨어 722 44 766 풍산 3,274 664 3,939 아이리버 34 567 602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014. 8. 29 19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도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TREX 200 25 일 롯데제과 18 일 에이테크솔루션 47 일 메가스터디 25 일 두산인프라코어 23 일 롯데칠성 18 일 시그네틱스 13 일 넥슨지티 9 일 삼성전자 20 일 SK텔레콤 14 일 솔브레인 10 일 에스에프에이 9 일 한진중공업 20 일 KT&G 14 일 하이록코리아 9 일 포스코켐텍 6 일 한국가스공사 18 일 아모레퍼시픽 14 일 태광 9 일 평화정공 5 일 TREX 중소형가치 18 일 베이직하우스 11 일 심텍 9 일 에스엔유 5 일 금호석유 16 일 KCC 10 일 코미팜 9 일 차바이오텍 4 일 SK네트웍스 13 일 KPX케미칼 10 일 웹젠 9 일 GS홈쇼핑 2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도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삼성전자 -184,448 호텔신라 -77,311 다음 -28,260 다음 -47,110 KODEX 인버스 -76,582 아모레퍼시픽 -42,917 위메이드 -6,332 리홈쿠첸 -5,614 현대차 -33,881 SK텔레콤 -37,436 마크로젠 -5,240 바이오스페이스 -4,827 SK하이닉스 -28,505 KODEX 200-35,823 삼보모터스 -4,353 위닉스 -2,692 POSCO -26,596 GKL -35,407 성우하이텍 -4,102 동성화인텍 -2,369 현대제철 -25,329 KT&G -32,031 로엔 -3,856 블루콤 -2,341 현대글로비스 -18,628 아모레퍼시픽우 -20,427 KG모빌리언스 -3,756 CJ오쇼핑 -2,181 LG전자 -17,702 우리금융 -19,891 SK브로드밴드 -3,453 바텍 -2,079 기관/외인 동반 순매도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운수창고 -15,474-6,470-21,944 종이,목재 -1,430-503 -1,934 서비스업 -7,941-12,185-20,126 연구,개발 -1,018-210 -1,228 화학 -1,259-6,931-8,189 부동산 -14-402 -416 KODEX 인버스 -27,252-4,101-31,353 산성앨엔에스 -1,416-567 -1,983 현대글로비스 -14,999-7,284-22,283 ISC -42-909 -951 NAVER -2,938-9,799-12,736 엘엠에스 -596-198 -794 LG이노텍 -4,155-1,407-5,562 바이로메드 -507-271 -778 삼성테크윈 -3,552-394 -3,946 바텍 -412-274 -686 현대하이스코 -2,848-360 -3,208 우리산업 -461-218 -679 한화케미칼 -2,307-892 -3,199 일지테크 -533-40 -573 SK네트웍스 -2,125-141 -2,266 쎌바이오텍 -417-140 -557 LS -1,475-778 -2,253 블루콤 -22-445 -467 넥센타이어 -1,990-48 -2,038 예림당 -274-180 -455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014. 8. 29 20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LG전자 281 21,062 다음 88 13,677 SK하이닉스 337 15,328 컴투스 28 3,625 한국전력 306 12,822 씨젠 28 1,548 호텔신라 78 9,452 차바이오텍 87 1,123 삼성전기 129 6,903 파라다이스 27 1,072 OCI 46 6,768 게임빌 8 1,053 S-Oil 130 6,087 실리콘웍스 45 1,018 이마트 22 5,312 코나아이 27 936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4,152 5,106,378 셀트리온 17,535 732,100 POSCO 5,666 1,895,281 CJ E&M 708 551,342 SK하이닉스 29,976 1,359,395 다음 2,276 349,578 LG전자 13,403 999,836 파라다이스 6,877 270,285 OCI 6,308 927,250 위메이드 1,149 246,144 신한지주 16,518 857,274 서울반도체 6,395 181,936 NAVER 1,073 837,103 컴투스 866 113,653 현대중공업 5,793 793,696 씨젠 1,602 76,948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5일간 누적 순증/감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천주) K O S P I K O S D A Q 순 증 순 감 순 증 순 감 운수장비 1,261 증권 -7,054 인터넷 731 미분류 -1,809 화학 1,073 건설업 -1,250 소프트웨어 700 컴퓨터서비스 -523 서비스업 1,005 전기가스업 -880 도매 488 IT부품 -248 한화케미칼 2,181 현대증권 -6,238 다음 769 차이나그레이트 -1,910 한솔테크닉스 1,395 SK하이닉스 -2,982 대아티아이 465 리노스 -597 LG전자 1,342 SK증권 -2,043 서울반도체 393 피엘에이 -398 미래산업 886 S-Oil -1,001 시공테크 339 피델릭스 -387 유진투자증권 824 한국전력 -983 리홈쿠첸 335 심텍 -341 KODEX 200 772 대우건설 -918 솔브레인 259 에스코넥 -307 하이트진로 610 하나금융지주 -741 세운메디칼 244 SBI인베스트먼트 -160 삼성중공업 600 기아차 -709 실리콘웍스 231 제이콘텐트리 -155 두산중공업 578 LG디스플레이 -507 아가방컴퍼니 230 옴니시스템 -129 삼성엔지니어링 555 BS금융지주 -463 셀트리온 221 피에스텍 -113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2014. 8. 29 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증시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8/22(금) 8/25(월) 8/26(화) 8/27(수) 8/28(목) 외국인 7,963.2 1,658.5 347.5 105.3-26.8 100.9 50.9 117.2 기관계 -5,774.2-1,540.2 107.4-48.3 94.6 38.7 43.9-21.6 (투신) -3,618.3-724.4-98.7 10.5 56.2-80.4-32.5-52.5 (연기금) 3,662.9 208.1 125.5-5.7 30.0 65.1 27.0 9.0 (은행) -1,631.2-208.2-45.0-6.0-8.4-21.1-18.6 9.1 (보험) 675.9-380.7-5.8-12.2-4.4 4.7 3.9 2.1 개인 -954.0 512.0-378.6-33.9-62.9-128.3-74.9-78.6 기타 -1,235.1-630.3-76.3-23.1-4.9-11.3-20.0-17.0 주: KOSDAQ 제외 증시 자금 동향 (단위: p, 십억원, %) 구 분 2011 2012 2013 8/21(목) 8/22(금) 8/25(월) 8/26(화) 8/27(수) KOSPI 1,825.7 1,997.1 2,011.3 2,044.2 2,056.7 2,060.9 2,068.1 2,074.9 고객예탁금 17,680.2 18,014.3 14,211.8 15,641.1 15,346.2 15,190.6 15,202.2 15,223.7 (증감액) 1,996.5 3,611.7 334.1 14.0-294.9-155.6 11.6 21.5 (회전율) 34.2 26.7 29.9 43.1 37.0 38.5 39.5 45.2 실질예탁금 증감 -3,314.4 3,791.6-13,274.3-141.1-209.4 155.2-2.2-23.8 신용잔고 44,763.0 39,124.0 41,828.0 5,120.9 5,134.4 5,169.1 5,170.7 5,178.2 미수금 1,877.0 1,241.0 929.0 124.3 132.0 140.1 116.2 122.3 주1: 실질예탁금 증감=고객예탁금증분+개인순매수-(신용증분+미수금 증분) / 고객 예탁금 회전율=(KOSPI, KOSDAQ 거래대금/고객예탁금)*100 주2: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KOSCOM 국내 수익증권 유출입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설정 잔액 연간 누계 월간 누계 8/21(목) 8/22(금) 8/25(월) 8/26(화) 8/27(수) 전체 주식형 77,359-7,832-326 -89 17-222 -107-37 (ex. ETF) -6,162-606 -53 91-21 6-82 국내 주식형 59,878-5,935-89 -62 33-197 -97-20 (ex. ETF) -4,264-369 -25 108 4 27-66 해외 주식형 17,481-1,897-237 -28-16 -25-10 -17 (ex. ETF) -1,898-238 -28-16 -25-21 -17 주식 혼합형 10,063 25-91 -14-25 -10-11 -18 채권 혼합형 24,611 411-86 -18 74 20-11 6 채권형 63,344 3,408 547-27 37 11 39-114 MMF 91,117 23,944 11,268 807-1,801-476 -4 179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금융투자협회 2014. 8. 29 22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주요 이머징마켓 외국인 매매 동향 (단위: 백만달러) 국 가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8/22(금) 8/25(월) 8/26(화) 8/27(수) 8/28(목) 한 국 7,885 1,619 1,808 103-26 99 50 115 대 만 11,728 1,273 1,466 479 157 107 391 - 인 도 12,906 1,050 333 49 25 110 - - 인도네시아 4,895-65 149 6-15 -17 23 - 태국 -740 80 152 21-9 4 13 - 남아공 2,392 683 122 62 5 2 30 - 필리핀 1,153 140 24-7 - 3 27 -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금리,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단위: %, 원, 엔, p, 달러) 구 분 2013년 8/21(목) 8/22(금) 8/25(월) 8/26(화) 8/27(수) 8/28(목) 회사채 (AA-) 3.29 2.96 2.95 2.94 2.91 2.89 3.00 회사채 (BBB-) 8.98 8.69 8.68 8.67 8.64 8.63 8.63 국고채 (3년) 2.86 2.58 2.58 2.57 2.54 2.53 2.53 국고채 (5년) 3.23 2.83 2.82 2.80 2.76 2.74 2.75 국고채 (10년) 3.58 3.15 3.14 3.11 3.06 3.05 3.06 미 국채 (10년) 2.97 2.40 2.40 2.38 2.40 2.36 - 일 국채 (10년) 0.74 0.53 0.51 0.51 0.50 0.50 - 원/달러 1,055.40 1,023.60 1,017.70 1,020.20 1,016.80 1,014.40 1,014.40 원/엔 1,003.99 986.70 978.75 981.24 978.26 975.85 975.85 엔/달러 105.12 103.74 103.98 103.97 103.94 103.95 103.95 달러/유로 1.38 1.32 1.32 1.32 1.32 1.32 1.32 DDR3 1Gb (1333MHz) 1.37 1.42 1.42 1.42 1.42 1.42 - DDR3 2Gb (1333MHz) 2.54 2.28 2.28 2.28 2.28 2.28 - NAND Flash 16Gb (MLC) 3.43 2.37 2.37 2.40 2.46 2.40 - CRB 지수 280.17 289.74 289.35 289.23 290.98 291.13 - LME 지수 3,182.9 3,278.9 3,292.7 3,292.7 3,295.7 3,288.7 - BDI 2,277 1,096 1,088 1,088 1,070 1,063 - 유가 (WTI, 달러/배럴) 98.47 93.96 93.65 93.35 93.86 93.88 - 금 (달러/온스) 1,189.10 1,275.25 1,277.25 1,277.25 1,286.00 1,282.75 - 자료: Bloomberg, KOSCOM, 한국투자증권 2014. 8. 29 23
증시 캘린더 유호인(hoin@truefriend.com) 02-3276-5728 한 눈에 보는 증시 일정 美 > 8월 NAHB 주택시장지수 (55, 53, 53) 유럽> 6월 무역수지 SA (138억, 150억, 152억) 월 화 수 목 금 18 19 20 21 22 美 > 美 >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YoY FOMC 의사록 공개 (1.9%, 1.9%, 1.9%) 日 > 7월 주택착공건수 7월 무역수지 (억 엔) (109.3만, 96.5만, 94.5만) (-9640, -7139, -8232) 유럽> 6월 ECB 경상수지 SA (131억, n/a, 198억) 美 > 7월 신규주택매매 (41.2만, 43.0만, 42.2만) 독일> 8월 IFO 기업환경 (106.3, 107.0, 108.0) 韓 > 8월 수출 YoY 8월 수입 YoY 8월 HSBC 제조업 PMI 유럽> 8월 마킷 제조업 PMI 中 > 8월 HSBC 제조업 PMI 독일> 2분기 GDP SA QoQ 美 > 8월 예비 마킷 제조업 PMI (58.0, 55.7, 55.8) 8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전망 (28.0, 19.7, 23.9) 7월 기존주택매매 (515만, 502만, 503만) 7월 선행지수 (0.9%, 0.6%, 0.6%) 유럽> 8월 예비 마킷 제조업 PMI (50.8, 51.3, 51.8) 中 > 8월 예비 HSBC 제조업 PMI (50.3, 51.5, 51.7) 美 > 옐런 의장 잭슨홀 연설 유럽> 드라기 총재 잭슨홀 연설 25 26 27 28 29 美 > 韓 > 7월 내구재 주문 8월 소비자기대지수 (22.6%, 8.0%, 2.7%) (107, n/a, 105) 6월 FHFA 주택가격지수 MoM (0.4%, 0.3%, 0.2%) 실적발표> 8월 소비자기대지수 美 티파니, 샘소나이트 (92.4, 89.0, 90.3) 日 > 8월 소기업 경기기대지수 (47.7, 49.5, 48.7) 실적발표> 美 베스트바이, DSW 韓 > 7월 경상수지 (달러) (79억, n/a, 79억) 美 > 2분기 GDP 연간화 QoQ (n/a, 3.9%, 4.0%) 2분기 개인소비 (n/a, 2.4%, 2.5%) 7월 미결주택매매 YoY (n/a, 0.5%, -1.1%) 독일> 8월 예비 소비자물가지수 YoY (n/a, 0.8%, 0.8%) 실적발표> 美 달러제너럴 韓 > 7월 산업생산 MoM (n/a, 0.2%, 2.9%) 美 > 8월 미시간대 기대지수 (n/a, 80.1, 79.2) 유럽> 8월 예상 소비자물가지수 YoY (n/a, 0.3%, 0.4%) 日 > 7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n/a, 3.4%, 3.6%) 실적발표> 韓 호텔신라, SBS홀딩스, 하림홀딩스, 대상홀딩스, 서울도시가스, 크레듀, 한세실업, 한진칼, 현대리바트 9/1 2 3 4 5 韓 > 8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美 > 8월 ISM 제조업지수 美 > 연준 베이지북 발행 7월 제조업 수주 유럽> 2분기 GDP SA QoQ 7월 소매판매 YoY 韓 > 2분기 GDP SA QoQ 美 > 8월 ADP 취업자변동 7월 무역수지 유럽> ECB 금리 공시 日 > 일본중앙은행 본원통화 목표 독일> 7월 공장수주 MoM 美 > 8월 비농업부분고용자 변동 8월 실업률 日 > 7월 예비 선행지수 7월 예비 동행지수 독일> 7월 산업생산 SA MoM 주: 괄호안은(발표치, 블룸버그 예상치, 이전치) 순이며 예상치는 변동 가능 발표일자는 한국시간 기준 (단, 오전 6시 이전에 발표되는 지표는 전일 기입) 실적발표일은 Bloomberg, 기업 공시 기준으로 작성 (변동 가능, *표시는 한국시간 당일 아침) 2014. 8. 2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