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Congress 2016
목차 환영사 기조연사 소개 초청강연 소개 총회 프로그램 안내 - 9월 5일 프로그램 - 9월 6일 프로그램 - 9월 7일 프로그램 - 9월 8일 프로그램 - 9월 9일 프로그램 - 9월 9일 프로그램 공식행사 기록전 산업전 기록문화탐방 행사장 소개 유용 정보 비상연락 안내 4 6 14 19 21 22 24 29 35 39 40 41 42 47 48 49 50
2016 세계기록총회 환영사 Welcome Message 2016 세계기록총회는 기록, 조화와 우애 라는 주제로 2016년 9월 그 대단원의 막이 오릅니다. 국가기록원장 여러분은 이번 2016 세계기록총회에서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고 대륙을 넘어 세계 이상진 기록인들이 기록으로 하나되는 축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동방의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의 자연과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인류는 기록을 만들고 기록은 역사를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2016 세계기록총회가 역대 총회 가운데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세계 기록인들이 대한민국을 마음껏 즐기고 서로 우애를 다질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름다운 계절, 서울에서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4 2016 세계기록총회 I 환영사
2016 세계기록총회 환영사 Welcome Message 비즈니스, 공공기관, 그리고 언론분야를 망라해 전 세계 사람들은 디지털시대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을 발전시키기 위해 정보의 홍수 시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흥미롭기도 하지만 다소 복잡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중요한 결정들을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개인정보보호와 정보에 대한 알권리의 균형, 국가안보를 보장하는 동시에 정부의 설명책임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국제저작권법을 존중하는 동시에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에도 노력 하는 동시에 인권을 존중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가치가 대립되는 것들이 앞으로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ICA 의장 David Fricker 이 모든 일은, 우리가 21세기에 도전해야 할 최우선 과제이며, 디지털 기술 출현으로 정부, 비즈니스, 그리고 민간사회 분야에서 더욱 시급해진 문제입니다. 물론, 각국 정부가 대응해야 할 국가적 이슈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이 모든 것들이 정보관리에서 시작된 것이며, 아카이브와 레코드의 적절한 기록관리가 우리의 성공을 뒷받침 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문 아키비스트 및 기록관리자로서 정보를 얻고 교육을 받으며, 국제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동료들과 서로 아이디어를 나눠야 합니다. 이것이 2016 세계기록총회가 정말 중요한 이유이며,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필수적인 행사인 이유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세계적 수준의 컨벤션 센터에 오셔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최신기술 및 흥미로운 주제와 관련된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하십시오. 대한민국, 서울에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기록, 조화와 우애 5
기조연사 Keynote Speakers 세계기록총회의 축사 및 의의 발표언어: 영어 존 호킹 (John Hocking) 호주 United Nations(UN) 사무처장 구 유고슬라비아국제형사재판소 사무처장 호주의 존 호킹은 국제연합(UN) 고위관리이다. 그는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에서는 2009년 부터, 그리고 유엔의 전범재판소 잔여업무처리기구인 MICT에서는 2012년부터 서기국장 겸 사무총장보를 맡았다. 존 호킹은 1994년 르완다 대학살 또는 1990년대 발칸반도를 집어삼킨 재앙 등의 사건들로 발생하는 UN 재판기록물의 보존 및 접근성을 관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호킹은 기관불문하고 아키비스트 들이 가져야 할 핵심적인( mission-critical ) 역할을 인정하여, ICTY 및 MICT 내 광범위한 업무활동에 아키비스트들을 완벽하게 투입하였다. 호킹은 유엔재판소 내 아키비스트들의 여정을 골방에서 중역 회의 실로 ( from the backroom to the board room )라는 문구와 함께 2015년 ICA연례회의, 세계 각국에서 모인 자리에서 아키비스트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2015년에 호킹은 세계기록선언(Universal Declaration on Archives)을 UN기관 최초로 MICT 대표로 서명 하였다. 더불어, 그는 UN목표로서 건축되는 최초의 기록보존소를 MICT주관으로 탄자니아 설립에 참여하였다. UN 입사 전, 호킹은 호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법률 및 정책자문가로 활동하였다. 파리에서는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에서, 그리고 호주에서는 정부의 국내 다문화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였다. 호킹은 영국, 런던의 링컨스 인(Lincoln s Inn), 그리고 호주의 빅토리아(Victoria) 및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대법원의 법정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런던스쿨오브이코노믹스(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 법학석사학위(Masters of Law)를 받았다. 6 2016 세계기록총회 I 기조연사
기술과 문화 변화와 보존 발표언어: 프랑스어 로랑 가뷰 (Laurent Gaveau) 프랑스 구글 Cultural Institute 연구소장 로랑 가뷰는 파리에 있는 구글문화원(Google Cultural Institute)연구소장이다. 그는 팀원들과 함께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고, 또 접근하기 쉬운 미술과 문화를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다. 문화원은 70여개국 이상에서 1,200개가 넘는 박물관, 기록관, 그리고 관련기관들과 협력하여 우리의 공동유산을 온라인상에 올리고, 신기술 (new technologies)를 통해 이들을 사람과 연결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기술자들, 창의적인 프로그래머들, 그리고 미술가들이 한 팀을 꾸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실험도 해보고, 기계 학습 알고리즘(machine learning algorithms)과 미술을 결합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문화 탐험을 개척 하고 있다. 로랑 가뷰는 2013년부터 구글문화원 연구소를 이끌어오고 있다. 구글 입사 전, 로랑 가뷰는 2008년부터 베르사유궁전 정보 통신 부( 副 )관장으로서, 디지털 및 파트너쉽 마케팅을 담당하였다. 파리정치대학 (Sciences Po) 학사와 소르본 대학원 음악학 석사학위로, 그는 예전 오페라 바스티유, 프랑스 문화부, 그리고 유니버설 뮤직 프랑스에서 처음엔 재즈 및 클래식 프로젝트 책임자로, 그리고 그 후에는 모든 음악 기획사들의 온라인 마케팅 책임을 맡은 바 있다. 기록, 조화와 우애 7
기조연사 Keynote Speakers 모바일 동력의 미래에서의 인공지능, 빅 데이터 그리고 자동화 발표언어: 영어 양 현 미 한국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최고전략책임자 모바일산업은 모바일 인터넷(iOS, 안드로이드) 등의 출현으로 인해 놀라운 변화를 맞이하였다. 47억이 넘는 개개인이 모바일 폰을 소유하고, 32억이 넘는 이들이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한다. 이러한 사용량 증가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함께 증가하는 것은 데이터 생산이다: 사람들에 대한 데이터, 그들이 사용하는 서비스, 그들의 활동 및 수요, 그리고 환경. 이는 기술 산업에 있어 축복이자, 앞으로 몇년간 헤쳐 나가야 할 숙제이다. 기술 측면을 말하자면 거대규모의 데이터를 보존, 분류, 추출 그리고 해석을 하는 기능은 최근 10년간 대혁명을 겪었다. 그러나 훨씬 더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생산되는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윤리적 방면에서 우리는 하나의 사회로서 다음 질문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한다: 얼마만큼의 데이터 추출 이 적당한가? 이에 대한 답변은 정부활동이 뉴 데이터 기술을 허락할지, 통제할 지를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아마존의 Echo 또는 페이스북의 Oculus Rift 와 같은 이미 식상한 대중 시장을 겨냥한 방법이 아닌 상업화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디지털 경제에서 이러한 변화를 끌어내는 데에는 모바일 산업이 가장 선두에 서 있다. 이는 농업, 산업, 그리고 인터넷혁명만큼이나 혁신적인 제 4차 산업혁명일 것이다. 양현미 박사는 GSMA 최고전략책임자로서, GSMA의 교환원들과 함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산업을 발전 시킬 방안을 찾는다. 2012년 GSMA 입사 전, 그는 KT 전무 및 본부장이었다. 2009년, KT 모바일비즈니스 그룹에 전무 및 본부장으로 합류하기 전 그는 대한민국 최초 통신사 여성 임원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본부장으로서 모바일과 유선전화 업무를 모두 맡게 되어, 고객 마스터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았으며, 고객 로열티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고객전략 프로그램을 맡았다. 텔레콤 및 금융 분야의 경험으로, 그는 스마트지갑, 모바일송금, NFC 등 텔레콤 뱅킹 서비스의 길을 앞장서서 개척해 왔다. 양현미 박사는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캠퍼스 대학원에서 응용수학 박사학위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학 석사학위, 그리고 서울대학교 수학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8 2016 세계기록총회 I 기조연사
창조적 시행착오의 축적된 경험을 통한 혁신 발표언어: 영어 이 정 동 한국 서울대학교 교수 한 국가의 경제발전은 일반적으로 선진국에서 오랜 시간 시행착오의 축적을 통해 만들어진 개념설계를 수입하여, 생산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또한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될 수밖에 없는 시행착오를 용인해야만 한다. 단지 시행착오를 범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실수와 극복의 경험을 꼼꼼히 기록하고, 소화 하며, 축적하고, 확산시켜 활용해야 한다. 이런 치밀한 축적의 전략(accumulation strategy)이 있을 때 선진국과 어깨를 겨눌 수 있는 개념설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 현재의 선진국들도 이런 시행착오의 축적 과정을 거쳐 오늘날 기술선진국의 위치에 올랐다. 선진국형 축적의 전략에서는 시행착오에 대한 포용력, 중장기적 일관성, 그리고 잘 정립된 기록문화와 기록 시스템을 발견할 수 있다. 혁신기반의 선진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행착오의 경험을 건강하게 기록하고, 축적해나가는 루틴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축적지향의 사회로 바뀔 필요가 있는 폭넓은 공감대를 가지고, 함께 변화해나가야 한다. 그 와중에 체계적이고 꾸준한 시행착오의 기록 시스템을 사회 모든 조직이 갖추는 것은 모든 일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정동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소속이며 대학원협동과정 기술경영경제정책전공을 이끌고 있다. 기술경제, 경영전략 및 혁신정책을 전공하고 있다. 한국생산성학회 회장(2011)을 역임하였고, 한국 기업경영학회 수석부회장(2016), 기술경영경제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Technovation 저널의 Editorial Board Member, Science and Public Policy 저널의 Editorial Advisory Board Member, Asia Pacific Productivity Conference(APPC)의 Scientific Committee Member로서 봉사하고 있고, 러시아 National Research University-Higher School of Economics의 국제 자문단 멤버, Springer출판사의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Studies 시리즈의 Editorial Board 멤버 등 국제적으로도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효율성분석이론, 공학기술과 정책 등 2권의 전공서적을 저술하고, 진화경제이론 을 공동 번역하였으며, 생산성 관련 2권의 영문서적을 편집 출판하였다. 2016년 경제경영리더 필독서로 선정된 축적의 시간 을 대표집필하기도 하였다. 2012년도부터 3년간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 지원 하에 개발도상국 혁신정책과 관련된 프로젝트 책임자를 맡기도 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2015),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2016-) 등의 역할을 맡아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신양공학학술상(2011)을 수상 하였다. 기록, 조화와 우애 9
기조연사 Keynote Speakers 한국 기록유산의 현대적 가치 발표언어: 한국어 이 배 용 한국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한국의 기록유산은 문화국가를 지향했던 전통 시대 한국인의 삶과 문화 그리고 지적 활동과 역량이 고스란히 담긴 한국문화의 원형질 이다. 이 기록은 지적 허용이 부화한 산물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품격을 높이고, 이 땅에 존재했던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포용과 배려, 개혁과 도전정신의 표출 이라는 점에서 감동을 느끼고 진정성을 발견할 수 있다. 오래된 미래 라는 말이 상징하듯 역사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통시적 관(管)이고, 기록은 그 관의 운용을 담보하는 역사적 실재(實在)이자 실체(實體)이다. 이 글에서는 한국의 기록유산이 어떤 역사적 환경과 경험 속에서 축적되어 왔는지를 진단하고, 그것의 과거적 시대정신과 현대적 가치를 함께 조명함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IT시대에 왜 아날로그 기록유산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일깨우고자 한다. 이배용 원장은 이화여대 13대 총장(2006~2010년)과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2대 위원장 (2010~2012년), 그리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15대 회장(2009~2010년)을 역임하였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한국학중앙연구원장(16대)에 취임하여 재직 중에 있다. 현재 통일교육위원 중앙 협의회 의장과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 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역사속의 여성들(Women in Korean History, 2008) 과 한국사회사상사(History of Korean Social Thought, 1996, 공저), 한국 근대 광업침탈사 연구(A Study on the Mining Industry in Korea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1989) 가 있다. 10 2016 세계기록총회 I 기조연사
중국의 디지털 기록 자원 (Digital archival resources) 개발 발표언어: 중국어 리밍화 (Li Minghua) 중국 중국당안국 국장 디지털 기록 자원(Digital archival resources)이 생산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사무자동화로 만든 전자 문서들을 정리(filing)하는 방법, 그리고 전통 기록보존포맷으로 보관되고 있는 기록물을 디지털화하는 방법 이다. 중국국가당안국(SAAC)은 디지털 시대에서 디지털 기록 자원의 개발에 큰 의미를 두어 이를 국가기록 개발 5개년 계획 및 연차작업계획에 포함하였다. SAAC는 디지털 기록 자원 개발을 위한 정확한 목표 및 업무 등을 세워 각 계층의 기록 부서들을 모두 이끌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은 디지털 기록 자원 개발의 표준화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관리 및 기술에 관한 기준을 개발하였다. SAAC는 기록부서들의 디지털 기록 정보의 수집, 프로세싱, 보관 및 관리 등에 최신정보기술을 도입하고, 공공기록정보 회수 및 공유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각 단계별 업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는 다음과 같은 기준들이 포함 된다. 전자기록관리를 위한 임시수단, 전자파일 이전 및 인수를 위한 수단, 디지털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가이드, 전자문서 정리(filing) 및 관리를 위한 기준, 종이기록물의 디지털화 기술의 기준, 그리고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의 일반기능별 필수조건. 디지털 기록 자원을 축적하기 위해서 중국은 기록물 목록 (archival inventory)의 디지털화 및 원본전자아카이브 (original electronic archives)의 정리(filing) 라는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전통 아카이브를 디지털화하고 전자문서를 정리(filing)함으로써, 중국은 디지털문서 공유를 위한 견고한 토대를 세웠다. 디지털 기록 자원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 중국은 원단 후비 보호 시스템 및 여러 포맷의 백업(backup)을 구축하였다. 리밍화 중국 국가당안국장(2015~)은 UNESCO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프로그램, 아시아 태평양 지역위원회 위원장(2014~) 및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을 위한 중국국가위원회 (Chinese National Committee)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중국 닝샤후이족 자치구 기록관 부관장(Deputy Director)을 역임하고, 중앙당안관 보관부장과 중국 국가당안국 및 중앙당안국 부국장(Deputy Director-General) (2005~ 2014년 7월)을 역임하였다. 기록, 조화와 우애 11
기조연사 Keynote Speakers 아카이빙 기술 (Archiving Technologies) 발표언어: 영어 에릭 케텔라르 (Eric Ketelaar)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교 명예교수 네덜란드 前 국가기록원 원장 디지털시대는 아카이빙기술(Archiving Technologies)에 거대한 기회이며 동시에 위기이기도 하다. 기록 기술이란, 기록을 위한 기술 그리고 기술의 기록을 모두 포함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사람이 구축하며 사람들의 활동을 돕는다. 기술은 제품이기도 하며, 인간 활동의 매체이기도 하다. 아카이브란 기록인 (저자, 점원, 호적 담당자, 골동품 전문가, 보관자, 관리자, 기술자, 웹디자이너, 계보학자, 가족, 그리고 물론, 아키비스트와 기록관리 전문가)들의 역동적인 창조와 개조 과정이다. 기록인들은 사회적으로 몸에 밴 기술을 사용하며, 이들로부터 속박 당한다. 이러한 양면성이 아카이브를 변형하기도 하지만, 기술의 기록에 대한 구조를 결정하기도 한다. 지금과 같은 지식기반 경제(knowledgebased economy)에서 신기술(new technology) 개발의 비용과 성공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외부 및 내부 지식 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와 같은 기술의 기록 은 없어서는 안 될 아카이빙 전략이다. 그러나 아키비스트 및 역사학자들의 기록과 기록기술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술 분야에서 아카이빙은 지식 관리 활동으로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 에릭 케텔라르는 암스테르담 대학교의 명예교수이며, 1997년부터 2009년까지는 미디어학부에서 기록학교수였다. 그는 아카이브위원회(Archives Council), 네덜란드 국가 아키비스트 교육원 (Dutch State School of Archivists), 그리고 흐로닝겐州 아키비스트 등의 경력이 있다. 1989년부터 1997년까지 그는 네덜란드의 국가 아키비스트(National Archivist)였다. 1992년부터 2002년까지 그는 레이던대학교 역사 학부 기록학장이었다. 에릭 케텔라르는 미시건대학교(앤아버), 가쿠슈인대학교(동경), 토론토대학교, 그리고 모내쉬대학교(멜버른)에서 초대교수로 활동하였다. 모내쉬대학교에서는 수석연구원으로서 아직 활동 중이다. Archival Science 학술지의 초창기인 2001년부터, 그는 편집장으로 활동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편집국에서 일하고 있다. 케텔라르는 ICA에서 20년간 활동하였다. 네덜란드 아키비스트 왕립 협회에서는 부의장 및 의장직을 맡았다. 유럽보존접근위원회에서는 회원으로, 네덜란드 기록관리컨벤션에서는 의장으로, 그리고 DML Forum Foundation에서도 의장으로 활동하였다. 12 2016 세계기록총회 I 기조연사
조선왕조와 기록문화 발표언어: 한국어 신 병 주 한국 건국대학교 교수 한국의 전통 왕조인 조선왕조는 500년 이상 장수하였다. 조선왕조의 장수 요인은 여러 가지 점을 지적할 수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기록문화의 전통을 확립한 점이다. 현재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 13건 중 조선왕조에서 생산된 기록물은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 의궤( 儀 軌 ), 승정원일기, 일성록 등 총 8건 이나 된다. 조선왕조의 기록물은 정치에서의 공개성과 투명성을 유도함으로써 왕부터 모범적으로 정치 행위를 할 수 있게 하였다. 기록물은 기록도 중요하지만 보관하는 시스템 확보도 중요하다. 조선왕조는 사고 ( 史 庫 )를 여러 곳에 배치하고, 정기적인 포쇄( 曝 曬 :책을 바람과 햇볕에 말림) 작업 등 보관 후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함으로써, 기록물이 시기별로 단절되지 않고 전해올 수 있게 하였다 신병주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석사, 박사).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시대사학회 총무이사, 외규장각도서포럼 자문위원,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KBS 1 TV에서 역사저널 그날 을, KBS 1 라디오에서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과 만나는 법, 조선평전, 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 등이 있다. 기록, 조화와 우애 13
초청강연자 Plenary Speakers 네이버, 한국어 기록의 역사를 다시 쓰다 발표언어: 한국어 윤 영 찬 한국 네이버 주식회사 부사장 기록은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시작되었고, 인류 문명의 발전과 함께 진화해 왔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모든 삶의 여정은 블로그, 이메일, 모바일 메세지, SNS 등 다양한 모습의 디지털 문서로 기록되고 있다. 네이버는 검색 전문 기업으로서 이미 오래 전부터 디지털화된 기록의 가치를 주목해 왔고, 특히 우리 한글로 기록된 문서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기울여 왔다. 네이버는 카페, 블로그, 지식iN 등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텍스트 기반의 문서 및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기록이 작성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그리고 옛날 신문, 백과사전 등 아직 디지털화 되지 못한 기록들을 디지타이징하여 보관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 네이버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검색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이면에는 바로 이러한 철학이 있었다. 한편, 네이버는 국내 인터넷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네이버만의 철학을 담은 데이터센터 '각'을 만들어 다양한 디지털 기록들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관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기록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남긴 생각과 모습의 자취이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전 세계의 네이버 이용자들이 남긴 다양한 기록들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윤영찬 부사장은 1990년 동아일보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입문하였고 검찰 외교부 등을 출입하는 정치부 차장을 역임하였다. 2002년에는 동아일보 노조위원장을 거쳐 2006-2007년에는 동아일보 문화부 차장을 역임하기에 이른다. 2008년에는 현 네이버 주식회사인 NHN에 입사하였고, 2008년 이후에는 NHN 미디어 서비스 실장과 미디어센터 센터장(이사), 그리고 네이버 주식회사 경영지원실 실장/이사를 거쳐 2015년 에는 현재의 네이버 주식회사 부사장에 취임하였다. 윤영찬 부사장은 현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운영위원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겸임하고 있다. 14 2016 세계기록총회 I 초청강연
21세기 및 디지털세계의 시험에 들다 발표언어: 영어 앤 길리랜드 (Anne Gilliland-Swetland) 미국 UCLA 정보대학원 교수 수 십년동안 아카이브 및 아키비스트들은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보편적인 활용으로 인해 생기는 이 분야의 많은 도전들과, 이의 개념과 실천에 집중해왔다. 물론 아키비스트들은 동시에 다양한 중요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기록화, 서술화, 접근성 및 봉사 활동 등에도 노력해왔지만 디지털 세계는 아직 문제적이라는 평판을 자주 받으며 아카이브 분야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하기도 한다. 지금은 이 생각을 바꿀 시점이다. 오늘의 세계와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아카이브 그리고 이의 기록들이 일일이 그리고 일제히 할 수 있는 역할에 투자해야 한다. 이 발표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 및 기법의 아카이브의 신중한 응용 및 활용을 통해 통합되고 더욱 다원론적이며 포괄적이고 공정하게 계획된 아카이브적 기능(archival functions)을 지지한다. 더불어, 이를 통해 크나큰 글로벌, 그리고 로컬 문제점들과 심각한 문제(wicked problem)들을 풀어나가는 데에도 기여하는 방향을 논한다. 이러한 면에서 더욱 세부적으로는 자동번역기의 잠재력, 의미론적 및 존재론적 맵핑(mapping), 디지털 인증, 그리고 보조공학 및 기술 등과 소수민족, 위기민족, 이민자 등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고 및 기록검색기능 개발에 대해서도 논할 것이다. 앤 길리랜드는 UCLA 정보학부 아카이브 학과장이다. 아카이브 교육 및 연구 이니셔티브(Archival Education and Research Initiative)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미국 아키비스트 사회, 글로벌연구센터, 및 멜버른 RMIT 대학의 펠로우(Fellow)이기도 하며, NORSLIS(Nordic Research School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그리고 Glasgow 대학교에서 교수 및 초대연구직 등도 맡은 바 있다. 중국 런민대학교와 크로아티아 자다르 대학교에서는 방문교수로 재직하였다. 최근 그는 인권보호 및 분쟁 후 또는 디아스포라(diaspora)후 극복을 위한 기록관리와 아카이브 시스템의 활용 등을 연구하고 있다. 그 외에도 민족분쟁 후 화해과정에 커뮤니티 기억(community memory)의 역할; 메타데이터의 정치와 특성; 디지털 기록관리와 아카이브 정보학; 그리고 아카이브학 연구방법 및 연구설계 등이 있다. 기록, 조화와 우애 15
초청강연자 Plenary Speakers FANG(페이스북,아마존/애플, 넷플릭스,구글) 시대의 기록관리 발표언어: 영어 바바라 리드 (Barbara Reed) 호주 Recordkeeping Innovation Pty Ltd 대표 용량(volume), 속도(velocity), 다양성(variety) 그리고 진실성(veracity): 빅데이터 관련 4개의 v, 그리고 유저 /클라이언트가 편찬하고 관리하는 기록물 트렌드 등이 디지털 시대의 아키비스트 및 아카이브적 생각 (archival thinking)을 시험한다. 디지털이란, 타고난 본성 그 자체로 우리 스스로의 전문기술을 넓히는 소중한 노력의 기회들을 디지털 홍수 없이는 맞을 수 없도록 한다. 전문가들은 종이에서 디지털 패러다임(paradigm)으로 전환하는 기나긴 과정을 인정하는 순간, 실험도 해보고 실수도 하며 실증적인 디지털 접근 방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엄격한 이진법 생각-기록관리 대 아카이브, 기관 기록 대 개인 기록, 기록 대 정보, 이론 대 실행-등은 우리 직종에 있어 필수적인 생각에서 행동으로의 전환과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부적절한 생각방법이다. 본 논문은 우리의 기록포부(archival aspirations)와 복잡한 디지털 환경을 연결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기록관리 정보학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개인의, 기관의, 커뮤니티의, 그리고 사회의 기록과 아카이브에 접근하는 방법 또한 논의한다. Recordkeeping Innovation Pty Ltd 회사의 임원인 바바라 리드는 아시아태평양 및 호주 지역 기록, 아카이브, 및 정보관리 분야에서 25년 넘는 경험을 쌓아 온 컨설턴트이다. 그는 호주표준위원회 (Standards Australia Committee) 위원장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TC46/SC11의 오랜 회원으로서, 호주 및 국제적으로 표준개발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모내쉬대학교 기록관리분야 학자였으며, 현재 조직 및 사회 정보학(Organisational and Social Informatics)의 기록연속체 연구그룹(Records Continuum Research Group)에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캔버라 대학원에서 기록관리 교육을 하고 있으며, 오스트랄라시아 지역에서 정기적인 전문성 개발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여러 개의 프로젝트의 연구자문위원회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호주 및 뉴질랜드 국가기록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진행을 경험한 적도 있다. 특정관심분야는 디지털 기록관리 전략, 전반적인 정부계획 진행을 위한 메타데이터(metadata) 기록관리 및 표준개발 등이 있다. 그는 The Recordkeeping Roundtable 이라는 토의 그룹을 설립하였다. 아카이브, 기록, 및 정보관리 학술지와 업계 출판물에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호주기록인사회(Australian Society of Archivists)와 오스트랄라시아 기록정보관리전문가(Records and Information Management Professionals in Australasia) 펠로우(Fellow)이다. 16 2016 세계기록총회 I 초청강연
MOSAIC-집단지성의 기록 발표언어: 한국어 강 윤 경 한국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집단지성사무국 부장 삼성전자의 IT제품은 우리의 일상 어디에나 녹아들어 있다. 하지만 그 제품의 시작이 되는 생각을 공유하며 영감을 얻고 발전시키는 과정은 쉽게 기록되지 않는다. MOSAIC 은 삼성전자의 30만 임직원이 참여하여 그 과정을 기록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집단지성 플랫폼이다. 아이디어와 정보는 모두 MOSAIC에 기록된다. Project의 최종 산출물뿐 아니라 중간과정도 기록되며, 문서와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공유된다. 제품 혁신이나 신사업 아이디어의 생성부터, 아이디어의 가치평가와 활용 까지 집단지성이 널리 활용된다. 기록된 정보는 최신 IT기술을 접목하여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한다.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찾고, 수많은 정보 속에서 Insight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이 MOSAIC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발표에서는 삼성전자가 MOSAIC을 통해 지식을 어떻게 생성, 공유하며 조직문화를 창조적으로 변화시키고, 나아가 경영 성과까지 연결하는지 소개한다. 강윤경 부장은 삼성전자에서 전 세계 20만명이 넘는 임직원이 활용하는 집단지성 플랫폼 MOSAIC의 기획/ 개발/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KAIST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KT에서 Database and Multimedia Lab 전임연구원으로 7년 동안 재직했으며,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에서 Social Computing으로 Information Science 석 사 학위를 취득하여 IT뿐 아니라 정보사회학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문성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03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13년 동안 연구개발 혁신과 지식경영 업무를 담당했으며, 2014년 MOSAIC 플랫폼을 전사에 론칭하여 집단지성 방식으로 임직원 역량을 결집하여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적 시도를 하고 있다. 2015년 삼성전자는 집단지성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식경영을 활성화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제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기록, 조화와 우애 17
총회 프로그램 안내 - 9월 5일 프로그램 - 9월 6일 프로그램 - 9월 7일 프로그램 - 9월 8일 프로그램 - 9월 9일 프로그램 - 포스터세션 21 22 24 29 35 39
전체일정 9월 5일(월) 9월 6일(화) 9월 7일(수) 9월 8일(목) 9월 9일(금) 9월 10일(토) 등록 08:00-17:00 기록전 09:00-18:00 워크숍 09:00-11:00 워크숍 09:00-10:30 기조연설 기조연설 기조연설 09:00-09:40 09:00-09:40 09:00-09:40 휴식(10 ) 휴식(10 ) 휴식(10 ) 휴식 10:30-11:00 세션 09:50-11:20 세션 09:50-11:20 세션 09:50-11:20 휴식 11:00-11:30 워크숍 11:30-12:30 점심 12:30-14:00 워크숍 11:00-12:30 점심 12:30-13:30 휴식 13:30-14:00 휴식/포스터세션 11:20-11:45 세션 11:45-13:15 점심 13:15-14:15 산업전 09:00-18:00 휴식/포스터세션 11:20-11:45 세션 11:45-13:15 점심 13:15-14:15 산업전 09:00-18:00 휴식 11:20-11:45 세션 11:45-13:15 점심 13:15-14:15 산업전 09:00-14:00 기록 문화 탐방 08:40-18:30 워크숍 14:00-16:00 개막식 14:00-15:30 초청강연 14:15-14:55 휴식(10 ) 초청강연 14:15-14:55 폐막회의 : ICA 프로그램 휴식(10 ) 위원회 14:15-15:45 기조연설 15:30-16:15 휴식 16:00-16:30 휴식 16:15-16:45 워크숍 16:30-17:30 산업전 15:00-18:00 세션 15:05-16:35 휴식/포스터세션 16:35-17:00 ICA 총회 등록(15 ) 세션 15:05-16:35 휴식/포스터세션 16:35-17:00 휴식 15:45-16:15 폐막식 16:15-17:00 기록 문화 탐방 14:00-19:00 세션 16:45-18:15 ICA 총회 17:15-18:45 세션 17:00-18:30 갈라만찬 20:00-22:00 상기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 2016 세계기록총회 I 프로그램
9월 5일(월)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 / 발표제목 장소 워크숍 1 W001 아카이브 빌딩: 표준과 개발(국가기록원 방문 포함) 307A 09:00-12:30 워크숍 3 W003 제3자 공인전자문서보관소를 활용한 전자기록 아웃소싱 프로세스 308B (휴식) 11:00-11:30 워크숍 5 W005 BitCurator 환경과 BitCurator 접근 웹툴을 활용한 전자기록 수집 및 접근관리 307B 워크숍 6 W006 정보문화 분석 308A 워크숍 8 W008 위기관리와 재난 대비 역량 강화 워크숍 307C 12:30-14:00 점심 워크숍 1 W001 아카이브 빌딩: 표준과 개발(국가기록원 방문 포함) 307A 워크숍 2 W002 지역홍보 및 전문성 개발을 통한 ICA 지역지부 역량 강화 308A 14:00-17:30 워크숍 4 W004 클라우드서비스기반 전자기록관리에 있어서의 위험 요인과 대응방안 308B (휴식) 16:00-16:30 워크숍 5 W005 BitCurator 환경과 BitCurator 접근 웹툴을 활용한 전자기록 수집 및 접근관리 307B 워크숍 7 W007 기록관리 정보과학: 교육 및 훈련을 위한 입문 워크숍 308C 워크숍 8 W008 위기관리와 재난 대비 역량 강화 워크숍 307C 기록, 조화와 우애 21
9월 6일(화)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09:00-12:30 (휴식) 10:30-11:00 워크숍 9 W009 공인전자문서센터 소개 및 공공기관 적용 사례 워크숍 10 W010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가치와 활용방안 워크숍 11 W011 일본의 재난 피해 기록물 복구 워크숍 12 W012 역사와 가치창조를 위한 국방기록물관리기관의 협력모형 Hall E5 (한/영 순차통역) Hall E6 (한/영 순차통역) 307A (일/영 순차통역) 307B (한국어) 워크숍 13 W013 시청각 기록물 보존 Hall E1+2 12:30-13:30 점심 13:30-14:00 휴식 14:00-15:30 개막식 15:30-16:15 기조연설1 K001 세계기록총회의 축사 및 의의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일)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일) 16:15-16:45 휴식 세션 1.1 P001 한국의 전통 역사기록물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기록문화 연구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 국가기록원 성과 1부 세션 1.2 P002 일본 국가기록원의 두 가지 전자기록시스템에 대한 도전 Hall E1+2 P003 인도 국가기록원의 디지털 사업 사례연구 1부 16:45-18:15 세션 1.3 P005 P006 유럽의 평화 구축: 전후 유럽연합의 역사기록물 통합과정에 관한 기억 외교적 아카이브: 갈등의 기억, 평화의 기술 Hall E3+4 P007 2차세계 대전 이후 대만 공문체계에 대한 후버 위원회의 영향 사례연구 1부 세션 1.4 P008 P009 기록물 이용범위의 확장: 대학 기록보존소의 아웃리치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커뮤니티 파트너십 전략의 활용 베트남 국가기록원과 프랑스 국가기록원의 관계 : 역사와 전망 Hall E5 P010 한국 국가기록원의 기록물관리 경험 공유 및 향후 방향 22 2016 세계기록총회 I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화합 1부 세션 1.5 P011 정체성의 빛과 정의의 등불: 아동학대 피해자를 위한 정의구현에 행정기록물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 Hall E6 P012 진실의 증인: 어려운 시기의 기록물 관리 기록물 관리 시스템 P013 한국의 공기업 기록관리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세션 1.6 P014 대한민국의 중앙영구기록관리시스템 소개 307호 (한/영/불) P015 온-나라시스템 소개 P016 정부 3.0 시대의 정보자유에 관한 연구 정의 1부 세션 1.7 P017 독일 민주공화국(동독)의 억압당한 문학관련 기록물 308호 P018 기록과 정의: 농장 노동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16:45-18:15 정보의 접근성 1부 세션 1.8 P019 P020 열람실 상담에서 인터넷 확산까지: 시민들과의 새로운 계약이 필요한가? DUTO: 정보의 접근성을 위한 설계 317호 (한/영/불) P021 소셜네트워크와 기록물 맥락: 국제적인 기록의 기술과 접근의 협력 새로운 미디어 & 모바일 기술 세션 1.9 P022 P023 뉴미디어를 수단으로 활용한 다양한 청중과의 협력 국가기록원: 스마트 솔루션의 활용 327호 (한/영) P024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기록 관리 프레임워크 사례 연구 1부 세션 1.10 P025 지난 50년 간 베트남의 기록관리 교육 - 주요 성과와 새로운 과제 318호 P026 공산주의 붕괴 후 국가 주체성과 화합 증진에 있어서의 기록의 역할 기록, 조화와 우애 23
9월 7일(수)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09:00-09:40 기조연설 2 K002 1. 기술과 문화 - 변화와 보존 2. 모바일 동력의 미래에서의 인공지능, 빅 데이터 그리고 자동화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일) 09:40-09:50 휴식 파트너십 1부 세션 2.1 P027 P028 ICA와 유네스코: 기록물 유산 관리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모든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유네스코의 정보 (IFAP) 오디토리움 (한/영/불/중/ 스/러/아) P029 "국가기록유산" 잠재력 달성 국가기록원 성과 2부 P030 세계화 속 몽고의 역사기록물 개발 노력 세션 2.2 P031 리투아니아의기록유산과 역사기록물 Hall E1+2 P032 인도네시아 기록정보 네트워크 정부의 정보공개를 위한 기록관리기관간 책임 공유 디지털 아카이브 1부 09:50-11:20 세션 2.3 P033 P034 전자정부 시스템에서 데이터 폭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 상호운용이 가능한 전자기록물 솔루션 E-ARK 프로젝트 FGSes: 디지털 아카이브를 위한 정보 패키지 사양 Hall E3+4 P035 디지털 아카이브 관리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설계, 프로그래밍 모델과 실행) 원주민과 이들에 대한 기록 1부 세션 2.4 P036 원주민의 목소리: 문화적으로 민감한 호주 원주민과의 관계 형성 및 기록물 수집 Hall E5 P037 BC 인디언 추장협회의 정보요구 충족하기 개인정보와 접근 세션 2.5 P039 최대한 개방하기! Hall E6 P040 분쟁과 갈등: CAIN (Conflict Archive on the INternet)의 기록물 개발 24 2016 세계기록총회 I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기록으로서 정보 관리 세션 2.6 P041 P074 원본의 힘. 책임, 부정부패 척결, 사회 정의를 향한 카탈로니아의 노력 아레스타(Aresta) 프로젝트. 카탈로니아 정부의 전자정부 아카이브 307호 (한/영/불/스) P159 멕시코 INAI의 이메일 행정 업계 현안과 과제 세션 2.7 P042 교육, 핵심역량, 여론조성: 또는 전문협회가 우리 직업의 발전과 인식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 308호 P043 새로운 도전: 기록물의 국경을 넘다! P044 기록물 관련 기관 간 윤리적 관계 09:50-11:20 세션 2.8 P045 커뮤니티 기록물 1부 연속체와 커뮤니티 기록물 317호 (한/영/불) 보안 P046 전자적인 형태의 기록물 또는 정보에 대한 기록관리의 목표와 정보보호관리의 목표에 대한 비교연구 세션 2.9 P047 전자적인 기록물 이관시의 사이버 위협과 취약점에 대한 연구 327호 (한/영) P048 부르키나파소 공공행정 전자기록의 안전과 지속성 : 청년부의 직업훈련 및 취업 사례 P049 디지털포렌식 관점의 전자기록물 관리 사례 연구 2부 세션 2.10 P050 P051 일본 종이를 활용한 보존의 전세계 확산 모잠비크의 기록물 평가 경험 318호 P052 태국 국가기록원 기록물관리 관행 표준 11:20-11:45 휴식 / 포스터 세션 Hall C 사례 연구 3 11:45-13:15 세션 3.1 P199 P054 사우디 아라비아의 정부 기록물 발전을 위한 필드연구 장벽 없는 기록 유산: 국가기록원의 다방면 교류활동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 P055 인터넷 상 기록물 정보. 러시아와 다른 나라의 경험 기록, 조화와 우애 25
9월 7일(수)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기술 솔루션 P056 원주민/비원주민 기록물 간 진정한 형평성 보장을 위한 방법으로서 소수집단 언어용 OCR 소프트웨어 개발 세션 3.2 P057 딥 러닝 기반 안면 인식법과 인물사진(기록물) 관리에서의 적용 Hall E3+4 디지털 시대의 기록관리 P058 데이터의 장기적 무결성 및 진본성 유지를 위한 타임 스탬프와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활용가능성 및 과제 학문 간 협력 P059 이젠 혼자가 아니다: 전환기에 기록관리를 위한 협력 11:45-13:15 세션 3.3 P060 효과적 개발에 대한 통상적인 개념을 넘어서: 국제개발 담당자가 기록관리 전문가와 기록관리 커뮤니티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 Hall E5 P061 문맥의 부재: 기록물, 증거, 지식의 상실 세션 3.4 P062 국가기록원 포럼 (FAN) 미팅 307호 (한/영/불) 세션 3.5 P063 ICA 프로그램 위원회 사업성과 1부 RAM isquares(인터랙티브)를 활용한 정보 시각화 308호 세션 3.6 P122 한국정부 발표 1부 정부 3.0 특별세션 317호 (한/영/불) 세션 3.7 P195 한국정부 발표 2부 대한민국 국회의 기록정보 관리 327호 (한/영) 13:15-14:15 점심 14:15-14:55 초청강연 1 L001 1. 조선왕조와 기록문화 2. 네이버, 한국어 기록의 역사를 다시 쓰다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러/ 아/일) 14:55-15:05 휴식 15:05-16:35 세션 4.1 P067 21세기 아트 아카이브 아트 아카이브 오디토리움 (한/영/불/중/ 스/러/아) 26 2016 세계기록총회 I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국가기록원 성과 3부 P068 적에서 동지로: 전쟁 중 호주 주재 일본기업 기록물 압수와 기록관리 절차에 있어 양자 간 협력 세션 4.2 P069 세계화 속에서의 터키 기록물의 입지와 터키 국가기록원의 국제협력 활동 Hall E1+2 P070 기록관리 기관 간 협력과 이것이 정보의 보급과 교류에 미치는 영향 원주민과 이들에 대한 기록 2부 세션 4.3 P071 캐나다 북극 이뉴잇족의 문화와 언어 보존: 이뉴잇족 방송국 사례 연구 Hall E3+4 P072 내적인 것을 외적으로: 호주 원주민 선조의 유해와 21세기 네트워크된 아카이브 디지털 기록관리 & 기록 1부 15:05-16:35 P073 원본 기록이 최선인가? 호주 국가기록원의 전자기록 사업 세션 4.4 P075 SaaS(Software as a Service) 어플을 활용한 기록물 생산 및 관리에 관한 조사 Hall E5 P163 전자정부와 기록물의 역할: 인도네시아 전자 기록관리 성과 세션 4.5 P076 노르딕 아카이브 노르딕 기록 관리 커뮤니티 간 화합과 우정 Hall E6 기록물 기술과 메타데이터 다양한 기관의 아카이브 메타데이터의 시각화그래프를 P077 위한 시제품 프로젝트 세션 4.6 P078 (다수의 아카이브 데이터에서 하나의 그래프로) 아카이브 기술의 새로운 협력의 지평선: 스페인 사례 307호 (한/영/불/스) P079 한국 공공기관 소셜미디어 기록의 메타데이터 요소에 관한 연구 기록, 조화와 우애 27
9월 7일(수)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화합2부 P080 콘도르 작전의 아카이브: 남미 독재정권에 의해 조직된 범죄의 판단, 조사, 이해 세션 4.7 P081 집단 범죄의 기록: 어떻게 프랑스 노예무역 을 다룰 것인가? 308호 P082 기록정보와 국경 분쟁 해결: 보츠와나와 나미비아 간 세두두/ 카시키리 국경 분쟁 사례 조선의 기록물 15:05-16:35 세션 4.8 P083 P084 인류의 소중한 기록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환안 조선왕조 의궤의 자료적 특징과 가치 317호 (한/영/불) P085 외규장각 의궤 DB구축과 활용 법적 관점 세션 4.9 P087 우리나라의 e-discovery 현황과 소송대비 당면과제 (- 전자적 기록의 보존측면에서 -) 327호 (한/영) P088 한국에서의 전자증거개시제도(e-discovery)의 도입과 문제점 사례 연구 2부 세션 4.10 P089 티벳기록원(라사)의 역사기록물 보존에 관하여 318호 P090 평가와 획득의 주관성, 객관성: 새로운 문제 16:35-17:00 휴식 / 포스터 세션 Hall C 17:00-17:15 ICA 총회 등록 오디토리움 17:15-18:45 ICA 총회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 28 2016 세계기록총회 I 프로그램
9월 8일(목)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09:00-09:40 기조연설 3 K003 1. 창조적 시행착오의 축적된 경험을 통한 혁신 2. 한국 기록유산의 현대적 가치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일) 09:40-09:50 휴식 더 큰 그림 세션 5.1 P091 P092 레드 테이프에서 레드 카펫으로 - 디지털 시대 기록관리의 변화 보이지 않는 벽 허물기: 기록관리 학문과 실무의 발전 오디토리움 (한/영/불/중/ 스/러) P093 전자정부: 기록관리 전문직의 향방을 바꿔줄 승부수인가? 화합 3부 과거사 바로 잡기: 힐링과 화합을 위한 역사 기록물 활용. 세션 5.2 P094 브라질과 캐나다의 사례 저항과 아카이브: 노예제도 역사의 일부분 브라질 사례 지켜야 할 약속: 캐나다의 진실과 화해 위원회 아카이브 Hall E1+2 시간이 지남에 따른 인권의 기록화: 노예매매 저항에서 부터 UN의 원주민 인권 선언까지 새로운 기록관리 전문가의 성과 1부 09:50-11:20 세션 5.3 P095 P096 아카이브 구축: 신임전문가의 통찰 Aramcorama: 기록물 콘텐츠의 스토리 구성 Hall E3+4 P097 Up and AtoM: 보스윅 아카이브의 사업 배경 ICA 프로그램 위원회 사업성과 2부 P098 ICA 홍보전문가그룹의 성과 공유 세션 5.4 P099 정보문화 분석을 위한 툴킷 개발 Hall E5 P100 공공서비스 및 홍보와 평가: 두 개의 새로운 전문가 그룹 세션 5.5 P101 평가과제 빅데이터: 평가와 선택에 있어서의 새로운 과제 Hall E6 전자정부 세션 5.6 P102 프로그램 Vitam: 기록관리자, IT 전문가들과 연관된 전자 기록물 보존을 위한 무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부문 간 307호 (한/영/불) 프로젝트 기록, 조화와 우애 29
9월 8일(목)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양자간 협력 1부 P103 러시아 아카이브에서의 한국 역사 세션 5.7 P104 주석 이상의 가치 기록물 컬렉션을 활용한 스토리 구성 308호 P105 Archives Portal Europe(유럽 기록물 포탈) - 현재의 중점, 전략과 관점 디지털 기록관리 & 기록 2부 P064 오만 왕국의 전자기록물 관리: 시행 전략, 과제, 해결방안 세션 5.8 P065 프랑스 기록원 부처간 서비스(SIAF)의 전자기록관리정책 : 변혁과 단절 사이 317호 (한/영/불/아) 09:50-11:20 P066 세계공항서비스 10년 연속 1위의 인천공항과 건설초기부터 계획된 문서와 기록관리 세션 5.9 P107 대통령 기록 한국 대통령기록물관리의 검토와 새로운 전망 327호 (한/영) 문화단체와의 협력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CCA) 문화유산 소위원회 산하 P108 기록물위원회와 기타 위원회 간 협력: 기록 관련 사업, 활동, 프로그램 세션 5.10 P109 상호 이익? 폴란드의 통합된 국가 기록물 정보 시스템 개발 경험 318호 P110 오스만 제국의 기록물은 재발견되었는가? 터키의 귀중본으로서 역사기록물 11:20-11:45 휴식 / 포스터 세션 Hall C 세션 6.1 P111 기록문화유산의 공유 길 잃은 기록물: 새로운 조치의 필요성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 대학과 연구소 기록물 부문 11:45-13:15 세션 6.2 P112 협업과 지원: 대학과 연구소 기록물보관소의 노력 소개 (SUV) Hall E1+2 사례 연구 3부 세션 6.3 P113 기록문서를 활용하여 두 가지 측면에서 본 전쟁. 프랑스-카탈로니아와 칠레-페루의 사례 Hall E3+4 30 2016 세계기록총회 I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국제협력 1부 세션 6.4 P114 프랑스어권 국제아카이브 포털(PIAF): 프로젝트, 도구, 커뮤니티 Hall E5 세션 6.5 P115 인권 인권 지지에 있어 기록관리 전문가의 역할과 기본 원칙 Hall E6 디지털 기록관리 3부 P116 디지털 시대의 기록관리 세션 6.6 P117 프랑스국방부의 새로운 기록관리와 막강한 디지털정보 수집을 향해: 전자기록물의 업로딩, 변화를 위한 수단 307호 (한/영/불/일) P118 기록 수집부터 정보관리까지: 기록물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활동 및 위치 시청각 기록 관리분야 협력 P119 역사적인 TV 뉴스 컨텐츠 보존을 위한 협력모델 11:45-13:15 세션 6.7 P120 기록보존소와 도서관의 협력, 공공과 민간 연계 미개척지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 308호 P121 함께해요! 다목적 수단으로서의 전산화 암스테르담 시립기록원의 사진기록물 온라인 접근 전략 세션 6.8 P106 표준 1부 기록관리를 위한 표준 개발, ISO TC46/SC11와 ICA기술 전문가 그룹 317호 (한/영/불/중) 세션 6.9 P123 기관간 협력 지역아카이브의 구축과 활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충청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327호 (한/영) 청중 참여 증거, 권력 - 그리고 탐색. 만화와 만화 소설에서의 기록물, 세션 6.10 P124 기록관리 전문가, 그리고 기록물 사용자에 대한 인식. 318호 Arne Skivenes의 관점. P125 컬렉션 퍼즐 맞추기-거부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보내기! 기록, 조화와 우애 31
9월 8일(목)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13:15-14:15 점심 14:15-14:55 초청강연 2 L002 1. 21세기 및 디지털세계의 시험에 들다 2. FANG(페이스북, 아마존/애플, 넷플릭스, 구글) 시대의 기록관리 3. MOSAIC 집단지성의 기록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일) 14:55-15:05 휴식 세션 7.1 P126 투명성 균형의 문제: 국제사법기록 관리의 투명성 유지 어려움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러/아) ICA 프로그램 위원회 사업성과 3부 세션 7.2 P127 아우를 지키는 자: 전문적인 협회들과 그들의 장기적인 협력관계의 명백한 가치에 대한 사례연구 Hall E1+2 P128 중남미 지역의 기록 협력: 경험과 과제 P129 종교단체의 기록물 접근 클라우드 & 빅데이터 세션 7.3 P130 클라우드 디지털 기록물의 위험 평가 프레임워크 Hall E3+4 P131 빅데이터 환경에서의 기록 관리: 기회, 과제, 위협 저작권 15:05-16:35 세션 7.4 P133 21세기 기록관과 도서관의 저작권 재설계를 위한 국제 화합과 전문가 간 우정 Hall E5 원주민과 이들에 대한 기록 3부 세션 7.5 P134 호적서류 95,026권에 대한 원주민 마을들의 반응, 의식 및 결과 Hall E6 P135 바트와 원주민들의 부룬디 국가기록원의 기록 열람 권한을 위한 지지 전자 기록물 세션 7.6 P136 세계기록유산의 전산화와 활용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를 중심으로- 307호 (한/영/불) 국제협력 2부 세션 7.7 P137 국제지역협력의 기록, 젊은 세대를 위한 영감의 원천, 외교 및 지역법 제정을 위한 도구 308호 32 2016 세계기록총회 I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표준 2부 세션 7.8 P138 Records in Contexts (RiC) : ICA 기술 전문가그룹이 개발한 기록물 기술 표준 317호 (한/영/불/중) 디지털 포맷 관리 세션 7.9 P139 P140 디지털시대의 전자 의무기록에 대한 질적 확보 디지털시대의 문서보존 327호 (한/영) 15:05-16:35 P141 P142 디지털 연구노트의 기록관리 방안 기록물 보관소, 도서관, 그리고 박물관 1부 박물관, 도서관, 및 기록물 보관소 간 협력 강화: 빌딩 협력에 대한 사례연구로서의 시부사와 에이이치 기념 재단 세션 7.10 P143 융합과 전문성: 에딘버러 대학교 연구수집센터의 기록관, 도서관, 박물관 서비스 모델 318호 P144 많은 컬렉션, 많은 학문, 많은 기관: 국경 없는 하나의 이야기 16:35-17:00 휴식 / 포스터 세션 Hall C 세션 8.1 P145 디지털 인문학 역사, 기록, 디지털 인문학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러/아) 세션 8.2 P146 새로운 기록관리 전문가의 성과 2부 새로운 기록관리 전문직종의 소개 Hall E1+2 양자간 협력 2부 17:00-18:30 세션 8.3 P147 P148 제한된 자원으로 방대한 전자기록물의 처리 : 미-일 합작사업 성공을 위한 활동 알로하 기록관: 비영리단체의 시각에서 바라본 태평양 도서의 문화유산 단체 간 협동, 평화, 조화에 관하여 Hall E3+4 디지털 기록관리 6부 P149 네덜란드 정부의 정보관리를 위한 전자증거개시제도 세션 8.4 P150 전자기록에 대한 중재적 접근: 접근 확대 대비 민감한 정보에 대한 존중 Hall E5 P132 빅데이터: 시청각 분야의 디지털 혁명 기록, 조화와 우애 33
9월 8일(목)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비즈니스 아카이브 분과 세션 8.5 P151 디지털과 글로벌 환경에서의 SBA와 비즈니스 기록물의 지속 가능성: 기록물 서비스의 글로컬 참여 건의 Hall E6 사례 연구 2부 인터넷 혁명: 아카이브의 사용자는 변화했는가? 독자, P152 네티즌, 문화 활동 대중을 대상으로 프랑스에서 실시한 세션 8.6 P153 설문조사 분석 지식기반 사회의 발전을 가져오는 연구사들과의 협력 : 프랑스 국가기록원의 경험 307호 (한/영/불) P154 프랑스 기록원과 국제 아카이브협력: 접근 방법의 다양성 기록관, 도서관, 박물관 2부 P155 짐바브웨의 공공 기록관과 박물관 간 협력 동향 세션 8.7 P156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의 역사 기록물 308호 17:00-18:30 P157 기록물과 문화외교: 국제 기록-박물관 설계 (디지털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한 강연) 디지털 기록관리 5부 세션 8.8 P158 P160 디지털 전환, 인적 변화: ADAMANT 프로젝트 소셜서비스 기반의 모바일 기록 관리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적용 317호 (한/영/불/중) 표준 3부 세션 8.9 P161 P162 기록관리 직종의 확대와 MSR 인증제도에 관한 연구 기록경영시스템(MSR) 적용에 대비한 공공기관 기록관리 제도의 개선 방향 327호 (한/영) 디지털 기록관리 4부 세션 8.10 P164 공공/민간 아카이브의 진화하는 종이/전자 기록물 관리 전략: 인도의 기록물 관리 관행과 협업에 관한 연구 318호 P165 개인 디지털기록물 관리: 중국의 이론과 실천적 사례 34 2016 세계기록총회 I 프로그램
9월 9일(금)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09:00-09:40 기조연설 4 K004 1. 중국의 디지털 기록 자원 (Digital archival resources) 개발 2. 아카이빙 기술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일) 09:40-09:50 휴식 ICA 프로그램 위원회 사업성과 4부 세션 9.1 P166 P167 ICA FIDA - 자원 부족 환경에서 기록관리 전문가가 자조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방안 2010-2016 ICA 아프리카 전략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 P168 PCOM 프로젝트 발전 사례 연구 1부 세션 9.2 P169 말레이시아 국가기록원 기록물에 대한 변호 목적의 활용 Hall E1+2 P170 비밀 해제된 Martial Law(계엄령)의 기억의 장: 사진의 맥락은 출처 안에 09:50-11:20 커뮤니티 기록물 2부 세션 9.3 P171 소수 민족 문화보호에 있어 광시좡족 민속동요 기록관의 역할 Hall E3+4 P172 태국 커뮤니티 유산 보존: 마을 사찰 사례를 중심으로 P173 Nembang Macapat: 과거 자바인 지식의 기록화 표준 4부 P174 국제표준화: 디지털 시대 기록관리의 큰 진전 세션 9.4 P175 디지털 시대 기록물 관리: 수정된 ISO 15489 소개 Hall E5 P176 적을수록 많다: 호주 국가기록원의 ISO 16175 실행 3부 기록, 조화와 우애 35
9월 9일(금)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정의 P177 강제 입양 역사 프로젝트의 소셜 아카이브: 정의 실현의 기회 세션 9.5 P178 정보에 관해서는 일개 법이지만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거대한 도약이다: 브라질의 기록 관리법과 정의의 구현 Hall E6 P179 네팔의 국가기록원의 수집 기록물과 정의, 옹호, 화해에 있어서의 그 기록물의 활용 세션 9.6 P180 파트너십 2부 기록물과 재난: 동일본 대지진 발생 5년 후 일본의 전략 307호 (한/영/불/일) 화합 4부 P181 칠레의 인권의 새로운 기록: 기억의 재건을 위한 노력 세션 9.7 P182 분단국가 극복을 위한 독일연방 기록원의 역할 308호 09:50-11:20 P183 정의, 화합과 독재정부의 역사적 평가의 지원: 세계 2차 대전과 나치즘에 대한 연방기록원 기록물 커뮤니티 기록물 3부 P184 중국 Shuishu아카이브의 생산, 보존 및 이관 세션 9.8 P185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라 317호 (한/영/불) P186 공동체 메타데이타에 대한 생각 : 공동체 간 타자성있는 온톨로지 를 보여주는 방법 원자력 발전소 기록물 관리 P187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관한 기록관의 미래 세션 9.9 P188 설계기록관리를 위한 기록관리전문요원의 직무와 역할 327호 (한/영) P189 원자력발전소 생애주기 설계지식관리 P190 원전사업의 설계문서기록 분류체계 36 2016 세계기록총회 I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분산된 기록물 공유 P191 과거사가 있는 국가에 상호 이익이 될 문화유산 공유 프로그램 09:50-11:20 세션 9.10 P192 우정을 나누는 협력 - 다롄시립기록원의 해외수집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318호 P193 집이 아닌 세계 각지에서: 필리핀 꼬르딜레라 지역 문학의 디아스포라 11:20-11:45 휴식 세션 10.1 P194 한국정부 발표 3부 한국 전자정부 특별세션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 화합 5부 P196 국가의 화합을 위한 기록물의 역할 세션 10.3 P197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보자유법이 진실화해위원회 기록물 접근에 미친 큰 변화 Hall E6 P198 브라질 국가진실위원회의 업무지원에 있어 기록물의 역할 새로운 기록관리 전문가의 성과 3부 11:45-13:15 세션 10.4 P200 공공서비스 측면에서 살펴본 기록물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307호 (한/영/불) P201 기록관의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 파트너십 3부 파트너십 활용 사례: 런던메트로폴리탄기록관이 P202 보존한 아일랜드회(Honourable the Irish Society)의 Great Parchment Book(Ulster 역사를 기술한 주요 문서)의 세션 10.5 비밀 해제 308호 P203 미래의 디지털 기록을 위한 협력 - 스위스 연방 기록원의 Wikimedia와의 협력 사례 P204 최적의 현지 제휴를 통한 Ngayogyakarta Hadiningrat궁 역사기록물 관리 기록, 조화와 우애 37
9월 9일(금) 프로그램 시간 세션 주제/발표제목 장소 세션 10.6 P205 위기의 기록물 위기의 기록물을 위한 안식처 317호 (한/영/불) 세션 10.7 P206 정보의 접근성 2부 대한민국의.디지털 보존 전략 327호 (한/영) 11:45-13:15 사례연구 4부 P207 "새로운" 방: 인도네시아 파쿠아라만 민간기록물 보존소의 역할 세션 10.8 P208 글로벌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일본 기록관리 전통의 변화: 일본 내 비즈니스 기록물을 중심으로 318호 P209 지역협력 사례 연구: 후난성 기록물 정보화 사례 13:15-14:15 점심 14:15-15:45 L003 폐막 회의: ICA 프로그램 위원회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러/아) 15:45-16:15 휴식 16:15-17:00 폐막식 오디토리움 (한/영/불/중/스/ 러/아/일) 38 2016 세계기록총회 I 프로그램
포스터 세션 9월 7일(수) 11:20-11:45 / 16:35-17:00 A001 A002 A003 A005 A006 A007 자신의 발견: 아카이브 밖으로 사람들을 끌어내는 새로운 방법 디자인에 의한 기록물 보존: 내일의 기록관리 요구를 총족하는 오늘날의 빌딩 시스템 및 서비스 파라다이스에서의 기록물 보존: 바하마 연방에서 맨손으로 학술 아카이브를 구축함에 있어 겪은 시련과 성과 중국 기록물 보존 전문가의 주체성과 직업 만족도에 관한 연구 대만의 디지털 역사 아카이브 보안과 라이센싱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현황과 문제점 분석 아주 반가운 소식: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바다 건너 우방국의 지원으로 구축한 아카이브: 섬나라의 경험 A008 ISAD 요소와 UNIMARC, IRANMARC, MARC 간 비교 분석 21개 분야 A010 A011 A012 A013 A014 A015 A016 A018 폴란드-체코-헝가리-슬로바키아 공동 기록물사업 기록 검색도구 확장을 위한 패싯 개발과 활용 - 대통령기록물을 사례로 국제 표준화 기구의 개념모형에 기반한 사용자 용어체계 모형 개발에 관한 연구 -의무기록의 현병력 중심- 비표준문서의 관리 개선과 이관 사례에 관한 연구 기록보존기술 연구개발사업(R&D) 현황 및 업무 적용 사례 사우디 민간 기록보존소: 프로젝트 세이브(Project Save) 백문이 불여일견: 사회 정의 구현에 있어서 영상기록물의 힘과 잠재력 대만 공기업 관련 기록물 전자보존 프로그램: 정부 소유 공기업의 흥망성쇠에 대한 고찰 9월 8일(목) 11:20-11:45 / 16:35-17:00 A017 A019 A020 A021 A022 A023 A024 A026 A027 A028 A029 A030 A031 A032 민속 영상 아카이브 구축 EDRMS 실행: 중국 원자력회사 사례 연구 국가개발 기록물의 보존: 대만 아카이브 보존기술 실험실 핀란드 공공분야의 기능별 기록물 분류 연구자와 아카이브: 더 나은 협력을 위한 상호관계의 이해 민주주의 기초: 고대 그리스에서 배우기 평화 재건에서 아카이브의 역할: 이행기 정의의 사례 기술요소 기능영역 모델 및 개체-관계성 모델 기반 미술기록 메타데이터 요소에 관한 연구 외교 기록정보서비스의 다양성과 조화 대한민국에서 신임 기록연구사로 살아남기 공공당국의 웹 기록물 수확에 관한 사례 연구: 표면 웹을 중심으로 파일포맷 기술정보 기반 전자기록 기계식 검수체계에 관한 사례 연구 한국의 시스템 밀착형 전자문서관리체계 사례 기록물 보존을 위한 파일 유형 검증, PREFORMA 프로젝트 기록, 조화와 우애 39
공식행사 / Events 2016 세계기록총회 참가자들에게 총회의 의의를 전하고 한국에서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개막식 일 시 2016. 9. 6(화), 14:00 장 소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및 Hall D2 * 오디토리움 만석 시 Hall D2에 입장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공식행사 총감독 이 대 영 - 現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교수, 극작가, 연출가 -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집행위원장 갈라만찬 일 시 2016. 9. 8(목), 20:00 장 소 코엑스 3층 Hall D2 형 식 스탠딩 뷔페 * 현장에서 갈라만찬 쿠폰 제시 후 입장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폐막식 일 시 2016. 9. 9(금), 16:15 장 소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40 2016 세계기록총회
기록전 / Archival Exhibition 개요 전시명 2016 세계기록총회 기록전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기 장 대 간 2016. 9. 6.(화) ~ 9. 9.(금) 소 서울 Coex 3층, Hall D 앞 복도 상 2016 세계기록총회 참가자 및 시민 학생 내용 선사인의 숨결이 살아있는 기록, 반구대암각화 고래잡이 모습을 담은 세계 최초의 암각화이자 국보 제285호인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전시 대한민국의 세계기록유산 : 전통시대 기록관리의 정수인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를 중심으로 총 13건의 대한민국 세계기록유산을 한 자리에서 전시 대한민국 발전사 6.25 전쟁과 폐허, 그리고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짧은 기간 동안 민주주의 성장과 경제발전을 이룬 대한민국 발전 과정 전시 기록, 조화와 우애 디지털 시대 기록관리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감대 형성 및 조화와 우애를 통한 기록관리의 방향 전시 기록, 조화와 우애 41
산업전 / Trade Exhibition 2016 세계기록총회 산업전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록전과 기록관리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기록산업전으로 구성됩니다. 행 사 명 전시기간 2016 세계기록총회 산업전 2016년 9월 6일(화) ~ 9월 9일(금) 4F 전시장소 서울 코엑스 3층 Hall C1, D1 Conference Room South 3F Hall C1 Hall E Hall D1 Hall D2 Auditorium 2F 1F South Hall A West Conference Room North East Hall B Grand Ballroom North P01 P02 P03 P04 P05 P06 P07 P08 P09 P10 P21 P20 P18 P19 P17 P15 P16 P14 P13 P12 P11 C1 42 2016 세계기록총회
D1 T38 T18 T17 T16 T37 T36 T35 T34 T13 T14 T15 T33 T32 T31 T30 T29 T28 T27 T12 T26 T11 T10 T08 T09 T07 T06 T24 T25 T23 T21 T22 T20 T05 T03 T02 T04 T01 T19 기록, 조화와 우애 43
산업전 / Trade Exhibition 전시기관 업체 리스트 C1 공공기록전 D1 기록산업전 P01 국가기록원 T01 삼성전자 P02 관세청 T02 (주)엘지씨엔에스 P03 산림청 T03 소니코리아 P04 강원도 T04 구글 P05 P06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어촌공사 T05 Aramco / King Abdulaziz Center for World Culture / National Center for Archives and Records P07 국립중앙박물관 T06 피아산업(주) P08 한국국학진흥원 T07 두성종이(주) P09 규장각한국학연구원 T08 한국문헌정보기술(주) P10 한국학중앙연구원 T09 Preservica P11 사단법인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T10 프리마지스트 / 한틀시스템 / 나루데이타 P12 고인쇄문화홍보관 T11 Piql P13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기록협회 P14 국립중앙도서관 네이버시스템(주) P15 경상남도 대영시스템 P16 문경시 (주)미네르바소프트 P17 P18 병무청 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 T12 (주)바이오미스트 테크놀로지 (주)센추리이씨 P19 식품의약품안전처 유니닥스(주) P20 외교부 퍼스트정보 P21 행정자치부 (주)알엠소프트 (주)성우시스템 44 2016 세계기록총회
드림시큐리티 전자문서산업협회 T12 한국문서파쇄협동조합 주식회사 비엠에스티 대한기록정보경영포럼 한국무역정보통신 (주)디에스멘토링 (주)듀플렉스(비전자기록물 서고관리시스템) T13 (주)한켐 T26 문서지기주식회사 T14 (주)태산솔루젼스 인젠트 T15 Microbox book2net (주)제이씨원 T16 아카이브코리아 (주)포시에스 T17 ICA CONGRESS 2020 ABU DHABI UAE 한국후지제록스(주) T18 EASTICA T27 테라정보보호 엠비씨씨앤아이 T28 (주)맑은기술 T19 (주)산돌비엠티 (주)싱크피플 T29 T30 (주)솔트룩스 i2s DIGIBOOK (주)에이피랩 T31 크루메이트 T20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T32 (주)가온아이 T21 (주)실루엣미디어그룹아시아 T33 (주)쇼우테크 T22 네오스마트펜 T34 (주)인정보기술 T23 전주시 T35 FamilySearch T24 휘데스인터내셔날 T36 UNIVERSITY OF DUNDEE T25 안동한지 T37 QATAR NATIONAL LIBRARY T38 ICA 기록, 조화와 우애 45
체험존 / Experience Zone 2016 세계기록총회에 참가한 전 세계 기록관리 동료들이 대한민국의 기록문화를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아울러 총회에 참석한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휴게 및 전자기기 충전공간, 인터넷 라운지 등이 제공 됩니다. 체험 행사 설명 체험 행사 설명 국새 우리나라 국새를 직접 탁본 실록 등을 직접 탁본 찍기 찍어보는 체험 체험 (습식)해보는 체험 사관 체험 사관복을 착용하고 사관이 되어보고 기념 사진을 찍어보는 체험 태백산 사고 만들기 태백산사고를 만들어 보고 사고에 대해 이해해 보는 체험 포토존 한국적인 배경으로 2016 세계기록총회 기념사진 촬영 엽서 만들기 한국 전통 문양 스탬프와 잉크 색깔을 선택하여 엽서를 꾸며보는 체험 전통 제본 체험 옛 선조들의 방식을 이용해 직접 제본을 해보는 체험 티 테라피 스크린을 통해 체질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맞춤형 전통차를 시음 하는 체험 2016 세계기록총회 전통 매듭 체험 로고가 상징하는 조화 및 우애를 표현하는 매듭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복 체험 우리의 옷,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체험 체험 46 2016 세계기록총회
기록문화탐방 / Professional Visits 2016 세계기록총회 준비기획단에서는 대한민국의 기록 문화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자를 위해 다양한 기록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기록문화탐방은 일반적인 학술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기록관리체계와 전통문화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한정된 수용인원으로 인해, 기록문화탐방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신청마감은 2016년 8월 28일(일) 까지로, 등록비 입금이 확인된 전일등록자에 한해 참가 접수 받았습니다. 기록문화탐방 참석자들이 이번 여행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느끼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나라로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구분 날짜/시간 프로그램 08:30-18:30 1코스 코엑스 대통령기록관 청남대 코엑스 전일 코스 9.10(토) 09:00-17:00 2코스 코엑스 서울기록관 한국민속촌 코엑스 09:00-18:15 3코스 코엑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장서각 서울기록관 코엑스 9.9(금) 13:40-19:00 4코스 코엑스 국회(의사당, 도서관) K스타일 허브 코엑스 반일 코스 9.10(토) 08:40-14:30 5코스 코엑스 국립중앙박물관 한글박물관 N서울타워 코엑스 1박2일 코스 9.9(금)~ 9.10(토) 14:00 (9/9) - 17:00 (9/10) 6코스 코엑스 해인사(팔만대장경판 관람/ 템플스테이 등) 코엑스 기록, 조화와 우애 47
행사장 소개 / Venue 회의장 사용안내 회의실 부대시설 프로그램 구분 위치 일시 등록데스크 Hall D1 로비 9월 5일~9일 08:00-17:00 일시 307 308 317 6일 14:30-18:00 318 327 학술프로그램 9월 5일~9일 (Professional Program) 08:30-18:30 전시등록 데스크 Hall C1, D1 입구 9일 08:00-13:00 Hall E1, 2 Hall E3, 4 의무실 1층 서문 9월 5일~10일 09:00-18:00 프리뷰룸 301A 9월 5일~9일 08:30-18:30 Hall E5 Hall E6 Hall D2 Auditorium 9월 7일~8일 08:30-18:00 오찬 9월5일~9일 개막식 9월6일 14:00-15:30 9월 9일 16:15-17:00 인터넷 라운지 Hall C1, D1 Swing Space 폐막식 9월 5일~9일 09:00-18:00 9월6일~9일 분실물 센터 Hall E 로비 9월 6일~9일 09:00-18:00 학술프로그램 기조연설 및 초청강연 327 3F 318 317 Hall D1 전시등록데스크 Hall C1 308 프리뷰룸 301 A 48 2016 세계기록총회 분실물센터/물품보관소 307 Hall E 3, 4 Hall E 1, 2 인터넷라운지 전시등록데스크 Hall E 6 Hall E 5 등록데스크 1F Hall D2 Auditorium
유용 정보 / Practical Information 통역 안내 다음 세션 장에서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별 프로그램을 참고 바랍니다. - 오디토리움: 한국어 / 영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러시아어 / 아랍어 / 일어(*일부세션 제외) - 307호: 한국어 / 영어 / 프랑스어 / 스페인어(*9.7) / 일어(*9.8-9.9 일부세션) - 317호: 한국어 / 영어 / 프랑스어 / 중국어(*9.8) / 아랍어(*9.8 일부세션) - 327호: 한국어 / 영어 식음료 안내 점심 제공 - 9.5(월): 12:30-14:00 / Hall E 앞 로비 - 9.6(화): 12:30-13:30 / Hall D2-9.7(수) ~ 9.9(금): 13:15-14:15 / Hall D2 커피브레이크 제공 - 9.6(화): 16:15-16:45 / 오디토리움 앞 로비 - 9.7(수) ~ 9.8(목): 11:20-11:45, 16:35-17:00 / Hall D1 전시장 통로 및 Hall C1 포스터 세션 앞 - 9.9(금): 11:20-11:45, 15:45-16:15 / Hall D1 전시장 통로, 오디토리움 앞 로비 등록 안내 - 장소: 코엑스 3층 Hall D 로비 - 운영시간: 2016년 9월 5일~9일, 08:00-17:00 - 안내사항: - 온라인 등록(조기/사전등록)을 완료하신 참가자께서는 등록 시 기입하신 휴대전화 또는 이메일로 발송된 바코드를 지참하시어 등록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명찰(네임택)을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등록을 못하신 분들은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명찰(네임택)을 소지하지 않으신 참가자들의 회의장 입장이 제한됩니다. 분실물 센터 - 장소: 코엑스 Hall E 로비 - 운영시간: 2016년 9월 6일~9일, 10:00-18:00 - 안내사항: 물품을 잃어버렸거나 주웠을 경우 세계기록총회 담당 직원에게 전달하거나 분실물 센터에서 물품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바일 가이드 앱을 활용하여 2016 세계기록총회에서의 시간을 보다 편리하고 알차게 보내세요! 프로그램 일정, 초록집, 행사장 안내 등 다채로운 편의 기능을 통해 행사를 손쉽게 즐기십시오. 1 Guidebook 앱을 설치하십시오(택1). - 앱 스토어에서 "Guidebook"을 검색 -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http://guidebook.com/g/ica16k 접속 - 좌측 QR 코드를 스캔하여 "Guidebook" 앱을 다운로드 2 앱을 열고 '2016 세계기록총회'를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으세요. 기록, 조화와 우애 49
비상연락 안내 / Contact 2016 세계기록총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아래의 담당자 번호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 술 박인혜 / 070-4814-2951 등 록 김명녕 / 070-4814-2963 숙 박 김민지 / 02-570-3561 산업전 장진우 / 070-4814-0116 미디어 및 언론 박선민 / 070-4814-2955 PCO Coex (06164)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Tel. 02-6002-8780 / www.coex.co.kr 50 2016 세계기록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