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순교자성월 홍교만프란치스코하비에르와홍인레오 홍교만 ( 프란치스코하비에르, 1738~1801) 홍인 ( 레오, 1758~1802) 부자. 이들부자를주축으로정철상 ( 가롤로, 정약 종의맏아들 ) 은홍교만의사위이자홍인의처남이고, 홍익만 ( 안토니오 ) 은홍교만의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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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경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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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앙의빛을이웃에게 년사목교서 제 1742 호 2014 년 9 월 14 일 ( 가해 ) 인류의구원은주님의십자가희생제사에서비롯되었습니다. 성십자가현양축일 제 1 독서 화답송 QR 코드로교구소식을! 미사중에는자제해주세요. / 목차 / 2 / 특집순교자성월 3 / 진정한용서 제 2 독서 복음환호송 4 / 두근두근첫사랑 5 / 교황방한후속 TV 프로그램 복음 발행인김운회 편집문화홍보국 주소 ( ) 강원도춘천시공지로 300 번지 전화 033) 팩스 033) 이메일 ccjubo@gmail.com

특집 / 순교자성월 홍교만프란치스코하비에르와홍인레오 홍교만 ( 프란치스코하비에르, 1738~1801) 홍인 ( 레오, 1758~1802) 부자. 이들부자를주축으로정철상 ( 가롤로, 정약 종의맏아들 ) 은홍교만의사위이자홍인의처남이고, 홍익만 ( 안토니오 ) 은홍교만의사촌동생이자홍인의당숙이다.

2 특집 / 순교자성월 홍교만프란치스코하비에르와홍인레오 홍교만 ( 프란치스코하비에르, 1738~1801) 홍인 ( 레오, 1758~1802) 부자. 이들부자를주축으로정철상 ( 가롤로, 정약 종의맏아들 ) 은홍교만의사위이자홍인의처남이고, 홍익만 ( 안토니오 ) 은홍교만의사촌동생이자홍인의당숙이다. 이처럼파고들면파고들수록신앙의진리를고리로성가정이만들어지고다함께신앙을증거하고기쁘게순교했다는사실을알수있다. 특히초창기교회지도자들가운데는양반이많았는데홍교만역시양반이었다. 그것도서학의텃밭이된남인 ( 南人 ) 계열이었다. 홍교만은정조가노론을견제하고자등용한시파, 곧신서파의대표적인물이었다. 그역시일찍부터학문에힘써진사가됐으며, 한양에살다가훗날포천으로이주한다. 홍교만이신앙을접한것은포천으로이주하면서다 년께신앙을접했으나곧바로신앙을받아들이지는않았다. 그러다먼저천주교에입교한아들홍인에게서교리에대해들은뒤이것이바로자신이찾던진리라는사실을깨닫고는신앙실천에정진했다. 이어 1794 년 12 월주문모 ( 야고보, 1752~1801) 신부가입국하자그는주신부를찾아가세례를받고미사에참석했다. 그런다음교리연구에힘을쏟으면서글을알지못하는신자들을자신의집에데려와가르치는한편냉담신자회두나신앙권면에열중했다. 포천에복음이널리퍼지게된것은그의열성덕이었다. 아들홍인역시천주교에입교한뒤로는세속의꿈을버리고하느님을섬기며교리를전하는데만열심을보였다. 특히당숙인홍익만, 정약현 (1751~1821) 의사위황사영 ( 알렉시오 ) 등과교류하며아버지와함께포천복음화에도이바지 했다. 이를테면이들부자는 ' 포천의사도 ' 였던셈이다. 신유박해가일어나자홍교만은아들과의논해정약종 ( 아우구스티 노 ) 의책상자를숨겨뒀는데, 이를한신자가다른곳으로옮기다가체포되면서이들부자의이름이박해자들에게알려져체포됐다. 이후홍교만은한양으로압송돼의금부에서문초와형벌을받다가서소문밖에서참수됐고, 홍인은포천으로압송됐다가경기감영을거쳐포도청에서사형판결을받고포천으로이송돼참수형을당했다. 홍교만은 63 세, 홍인은 44 세였다. 홍교만프란치스코하비에르홍인레오시복감사 순교자현양대회 9. 27( 토 ) 11 시 경기도포천시실내체육관 11 시감사미사와영성체후기도후에성지 선포식 ( 미사후준비된장소에서식사후, 원하는본당별로순례 ) 불가의수행승들사이에는 ' 현애살수 '( 懸崖撒水 ) 라는말이있다. ' 벼랑끝에매달려있는손을내려놓는 ' 절박한마음으로수행을한다는뜻이다. 홍교만, 홍인부자역시천길낭떠러지에서벼랑끝을잡은손을내려놓는다면어찌될것인지를너무도잘예견하면서도결연히순교의길을선택한다. 믿음과삶이일치 하는삶이었고, 예수님편에서는삶이었다. 말씀이결국은승리를안겨줄것이라는희망은이들부자를부끄럽게하지않았던것이다. 출처 평화신문오세택기자, 특집기사 2 주님의평화가여러분과여러분의가정에그리고우리사회에가득하길기도합니다

말씀의향기 진정한용서 Ⅰ 엄기주요한크리소스토모신부홍천성당주임 우리는오늘, 일곱번이아니라일흔일곱번까지라도용서하라. 는말씀을들었습니다. 그러나한두번정도는어떻게꾹참고용서해볼수있겠지만, 일곱번이아니라일흔일곱번까지 는결코쉽지않을것같습니다.

내자신에게는무한한자비와용서가주어지기를바라지만, 다른사람을대할때는그와같은자비와용서를지니지못하는것이우리네보통사람들의마음이기때문입니다. 그런데만일서로용서하지않은채앙심을품고살아간다면, 또우리가서로용서하지않고용서받지않는다면, 과연우리의삶이어떻게될것인가?

그렇기에우리는이세상에만연한미움과앙심을없애기위해서노력해야할것입니다. 사실내자신이나다른사람들이나모두같은사람이기에생각하는것도같고일상적인행동도같을것입니다. 내가쉽게잘못을하는것처럼다른사람들도잘못을저지르는것이흔한일일것입니다. 내가용서를받고싶어하는것처럼그들도용서받고싶어할것입니다.

3 말씀의향기 진정한용서 Ⅰ 엄기주요한크리소스토모신부홍천성당주임 우리는오늘, 일곱번이아니라일흔일곱번까지라도용서하라. 는말씀을들었습니다. 그러나한두번정도는어떻게꾹참고용서해볼수있겠지만, 일곱번이아니라일흔일곱번까지 는결코쉽지않을것같습니다. 한편으로는예수님의말씀대로진정한용서를실천하자면그래도이정도는되어야하지않을까하는생각도해봅니다. 하지만이정도의용서가가능하려면보통사람의마음가짐으로는불가능할것입니다. 사실일만달란트나되는빚을탕감받았으면서도백데나리온밖에안되는자신의빚은어떻게해서든지받아내려는것이보통사람들의마음가짐입니다. 내자신에게는무한한자비와용서가주어지기를바라지만, 다른사람을대할때는그와같은자비와용서를지니지못하는것이우리네보통사람들의마음이기때문입니다. 그런데만일서로용서하지않은채앙심을품고살아간다면, 또우리가서로용서하지않고용서받지않는다면, 과연우리의삶이어떻게될것인가? 복음에등장하는무정한종은당연한자신의권리를행사한것이기는하지만, 임금이자신에게한일에비추어보면인 간으로서자신의동료에게도저히못할짓을한것입니다. 엄청나게큰용서를받기만하고이웃을위해서는조금도내놓지않으려했기때문입니다. 하느님도우리에게무한한용서를베푸셨습니다. 우리도그렇게하라고용서하신것입니다. 그렇기에우리는이세상에만연한미움과앙심을없애기위해서노력해야할것입니다. 사실내자신이나다른사람들이나모두같은사람이기에생각하는것도같고일상적인행동도같을것입니다. 내가쉽게잘못을하는것처럼다른사람들도잘못을저지르는것이흔한일일것입니다. 내가용서를받고싶어하는것처럼그들도용서받고싶어할것입니다. 결국모든상황에서내자신의입장이그대로다른사람의입장이된다는생각을할수있다면, 다른사람을대하는마음가짐이보다너그러워질수있을것입니다. 진정한용서란바로이런너그러움에서가능할수있는것입니다. 이제라도 용서 는나와상관없는일인것처럼행동했던우리의모습을되돌아봐야할것입니다. 용서하지않으면, 용서에인색하면진정한신앙인이될수없기때문입니다. 쉬는교우들에게새복음화의빛을비추어야하고, 구원의방주인교회로새백성들을불러들여야합니다 3

사목단상 두근두근첫사랑 한청년이어디서무슨말을듣고왔는지어이없다는표정으로물었다. 신부님, 첫눈에반한다는말이가능하다고생각하세요? 신부님이해봐서아는데당연히가능하지. 확신에찬얼굴로내가대답했다. 하늘에도땅에도우리들가슴에도 들리지나무들아날이면날마다 첫사랑두근두근팽창하는기운을! - 정현종 의시, 세상의나무들 中 고등학교에입학하기한달전어느날이었다.

신자가아니었던그소녀를데리고성당에다니기도하고, 때로는간지러운편지도주고받고, 특별할것없는대화에도즐거워하며함께시간을보냈다. 하지만 10 대의사랑이대부분뜨겁게타올랐다금세사그라지듯이, 우리도 2 년이조금안되어헤어지고좋은친구로남게되었다. 그렇게헤어진 1 년후, 나는신학교에입학하게되었고그친구도대학에진학했다. 부제가되었을때그친구소식을들었다.

4 사목단상 두근두근첫사랑 한청년이어디서무슨말을듣고왔는지어이없다는표정으로물었다. 신부님, 첫눈에반한다는말이가능하다고생각하세요? 신부님이해봐서아는데당연히가능하지. 확신에찬얼굴로내가대답했다. 하늘에도땅에도우리들가슴에도 들리지나무들아날이면날마다 첫사랑두근두근팽창하는기운을! - 정현종 의시, 세상의나무들 中 고등학교에입학하기한달전어느날이었다. 어머니가게에들어선순간, 시간이그대로멈추어버렸다. 긴생머리에매력적인눈웃음, 깊게파인보조개와친절한말씨를보고나는그소녀에게마음을빼앗겨버렸다. 얼마후진정한 엄친딸 ( 엄마친구딸 ) 이었던그소녀와같은학교에입학하게되었고, 겨우한달만에 - 그때는내가나름멋있었는지 - 첫눈에반한그소녀와정식으로만날수있었다. 신자가아니었던그소녀를데리고성당에다니기도하고, 때로는간지러운편지도주고받고, 특별할것없는대화에도즐거워하며함께시간을보냈다. 하지만 10 대의사랑이대부분뜨겁게타올랐다금세사그라지듯이, 우리도 2 년이조금안되어헤어지고좋은친구로남게되었다. 그렇게헤어진 1 년후, 나는신학교에입학하게되었고그친구도대학에진학했다. 부제가되었을때그친구소식을들었다. 천주교신자인남편을만나 로사리아 라는세례명으로세례도받고, 쌍둥이를낳아기르며지낸다는 소식이었다. 꼭신자가되었으면했는데교우가되었다는이야기에몹시기뻤다. 사제가되어첫미사를봉헌할때였다. 수많은교우들에게첫안수를드리는데어느순간느낌이이상했다. 10 년의오랜시간이흘렀고, 그동안연락한번한적이없는데정수리만보고그친구가왔음을알수있었다. 안수를마치고마당으로나가보니역시나그친구가서있었다. 짧은축하인사를받고, 서로의안부를물었다. 그날이후다시그친구를만나지못했다. 어디에사는지무얼하는지아는것이없다. 그저어디선가열심히신앙생활하며행복하기를바란다. 나는평소에도사람들얼굴을잘기억하지못해곤란한때가많다. 그런데도 10 년만에정수리만보고그친구인지단숨에알아본것을어떻게설명할까? 그사건을생각해보면서첫사랑이얼마나소중한지다시한번깨닫게된다. 그만큼첫사랑은마음속에깊게남는존재인가보다. 신부님들이사제가되어만나는첫사랑은보좌신부로처음부임했던본당과주임신부로처음부임하는본당이라고들어왔다. 물론소중하지않고오래도록마음속에사랑으로남지않는본당은하나도없을것이다. 다음주면주임신부가되어첫사랑이될본당을만나게된다. 어떤분들을만날지궁금하기도하고, 새로운삶이어떻게펼쳐질지가슴이설레고행복하다. 새로운공동체에부임하여또다른첫사랑을만나게되는교구신부님들을위해기도한다. 4 순교정신을본받아춘천교구의모든곳을새롭게복음화시키기위해노력해야합니다

열린마당 교황방한후속 TV 프로그램 특집다큐순교자현양대회 1 부 : 9. 16( 화 ) 9 시 2 부 : 9. 23( 화 ) 9 시 이야기마당 파파프란치스코의선물 1 부 : 9. 21( 주일 ) 22 시 2 부 : 9. 28( 주일 ) 22 시 3 부 : 10. 5( 주일 ) 22 시 4 부 : 10.

5 열린마당 교황방한후속 TV 프로그램 특집다큐순교자현양대회 1 부 : 9. 16( 화 ) 9 시 2 부 : 9. 23( 화 ) 9 시 이야기마당 파파프란치스코의선물 1 부 : 9. 21( 주일 ) 22 시 2 부 : 9. 28( 주일 ) 22 시 3 부 : 10. 5( 주일 ) 22 시 4 부 : ( 주일 ) 22 시 각프로그램의재방송시간은 평화방송홈페이지 에서확인하실수있습니다. 평화방송TV : 케이블TV, 위성TV413, ollehtv 231번, BTV557, U+TV 184 FM 105.3MHz / PBC어플 :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PBC 검색 프란치스코교황귀국기내기자회견 (2014 년 8 월 21 일자바티칸라디오의회견요약기사 - 홍기선히지노신부번역 ) 기자회견은 300 명이상의인명피해가있었던세월호참사유가족들의아픔에함께하신것에관한한국 기자의질문으로시작되었다. 그비극적인사건에대한한국정부의대처에한국인들이크게분노하고있기 에, 교황님의행동이정치적으로이용될것을우려하지않으셨는지에대한질문이었다. 교황께서는이렇게대답하셨다. 고통과슬픔을직접마주하게되면우리는마음이하는말을따라야합니 다. 교황께서는당신이사제임을강조하시며고통을받는이들과함께해야하고, 당신은위로를해주시는 것이지해결책을마련해주는것은아니라고설명하셨다. 그리고교황께서는부에노스아이레스대교구장이 었을당시발생하였던두번의참사 ( 디스코텍화재로 193 명의젊은이들이사망한일과열차사고로 120 명 이사망한일 ) 의희생자들과유가족들을위로해주셨던일을떠올리셨다. 교황께서는세월호희생자들과의 연대를나타내는노란색리본을당신이계속달고계시는모습을한국에서지적받으셨을때이렇게대답하 셨다고말씀하셨다. 여러분형제자매의고통앞에서는중립적일수없습니다. 순교정신을계승한다는것은우리의믿음을고백한다는것입니다 5

6 교구소식및교회알림 견진성사 9. 14( 주일 ) 1 1 시, 묵호성당 9. 20( 토 ) 10:30, 노암동성당 9. 21( 주일 ) 10:30 진부성당 인사이동안내송별미사 : 9. 14( 주일 ) 부임미사 : 9. 21( 주일 ) 본당부임 : 9. 18( 목 ) 수원신학교수시원서접수 9. 15( 월 ) ~ 9. 18( 목 ) 성김대건안드레아사제와성정하상바오로와동료순교자들대축일 9. 20( 토 ) 젊은이들을위한성경통독피정 9. 20( 토 )14 시 ~ 21( 주일 ) 15 시, 교구교육원대상 : 대학생, 각본당청년 / 3 만 5 천원준비물 : 세면도구, 성경, 필기류신청마감 : 9. 12( 금 ) 까지, 참가비와함께. 신협 춘천교구천주교회 대학교및청년성경모임 제 41 차젊은이선택주말신청 10. 3( 금 ) 15 시 ~ 5( 주일 ) 16:30, 교구교육원대상 : 본당미혼남녀 (23 세이상 ~39 세이하 ) 선착순 36 명 / 참가비 : 8 만원준비물 : 세면도구, 필기도구, 주일미사준비신청마감 : 9. 26( 금 ) 까지, 참가비와함께. 신협 춘천교구청소년국 청소년국 성 / 소 / 모 / 임 제 6 회 38 선티모테오길도보순례일시 : 10. 9( 목 ) 10:30 ~17 시신청장소 : 본당사무실, 9. 26( 금 ) 마감 , ME 30 주년기념가족모임안내 ( 주일 ) 10 시 - 16 시, 한림성심대일송체육관대상 : ME 부부 (ME 를경험하지않은부부참가가능 ) 신청 : 각본당 ME 대표부부또는총무분과 / 카나혼인강좌한쌍당 3 만원 9. 20( 토 ) 18:30 포천솔모루성당 9. 27( 토 ) 19 시춘천스무숲성당 9. 27( 토 ) 19 시속초청호동성당 M.E. 팀협의회 9. 21( 주일 ) 17 시기린성당 교구제 108 차 ME 주말신청안내 9. 26( 금 ) ~ 28( 주일 ), 신남다물피정의집대상 : 현재보다더나은부부관계를원하는부부, 성직자, 수도자 / 재속프란치스코회월모임 9. 21( 주일 ) 13:30 강릉주문진성당 예비신학생모임 9. 21( 주일 ) 14 시, 각지구별스무숲 / 홍천 / 일동 / 옥천동 / 교동 영북지역운전기사사도회월례회 9. 17( 수 ) 19:30 미사후, 속초교동성당 렉시오디비나 9. 17( 수 ) 10 시접수, 16 시미사 / 교육원준비물 : 성경, 소성무일도, 미사준비, 회비 교구 모임 피정 제단체 교육 겟세마니순교자성월하루피정일시 : 9. 26( 금 ) 10 시 ~16 시주제 : 춘천교구복자홍인레오의삶과신앙내용 : 미사, 강론, 고해성사, 순교자현양기도장소 : 인제군남면겟세마니피정의집지도 : 신호철토마스신부 / 회비 : 1 만원 미리신청바랍니다. 겟세마니피정의집주방직원채용 10. 1( 수 ) 마감, 피정의집주방담당자구인자격 : 세여성신자, 주방급식유경험자제출서류 : 이력서, 교적사본, 기타자격증 - 춘천교구와피정의집임금규정에따름 - 필요한경우피정의집거주가능 / 면접후개별통보 서부지구로사리오성월대피정 10. 9( 목 ) 9 시 - 17:30, 포천성당대성전강사 : 이인복마리아 ( 나사렛성가원원장 ) 배종호토마신부 ( 춘천교구우리농본부장 ) 음악 : 고석도미노, 조희숙수산나 ( 서울교구음악봉사자 ) 회비 : 무료 ( 도시락지참 ) 이우숙아가다 삶의여정을성프란치스코와함께! 춘천형제회 : 속초형제회 : 강릉형제회 : 각본당알림 우두성당상설의류매장 6. 29( 주일 ) ~ 9. 27( 토 ) 매주수요일, 금요일 / 13 시 -17 시 성소모임은수시로신청받습니다 성가소비녀회 10. 3( 금 )~5( 주일 )19시부터서울길음동 젊은이피정 예수고난수녀회 9. 21( 주일 ) 춘천수녀원 성소문의수시로 도미니코회 9. 28( 주일 ) 서울성도미니코수도원 땅끝성소모임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9. 21( 주일 ) 14시 ~17시 서울돈암동수녀원 예수마음선교수녀회 9. 28( 주일 ) 11시 ~16시문산예수마음피정의집 주일미사있음 예수마음선교회 9. 28( 주일 ) 11시 ~16시문산예수마음피정의집 주일미사있음 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 9. 21( 주일 ) 수원본원 시빈마음모임 독일디지털보청기동서의료기백화점 ( 강릉 ) ( 동해 ) 우명숙글라라 김길영말딩 강릉셀파영수학원 초중고영어수학전문학원내신 / 수능완벽대비 ( 학원차량운행 ) 송정한신 - 신도브래뉴사이 ( 구영마트옆 ) 강창희임마꿀라따 구구집구속초회집 100% 국내산어종만사용구구명품물회 ( 인터넷검색 ) 자연산회 활어모듬회 각종탕 속초시장사동 549 박암미카엘 김선희미카엘라 현대종합주방 주방용품, 그릇도매, 업소용식기세척기냉장고, 싱크대, 중고주방용매매혼수용품 김석봉살레시오 김경모이냐시오 년, 교구설정 80 주년에는복음화율 10% 를달성함과동시에주일미사참례율도 40% 까지올린다

인준시설 가톨릭상담봉사자 2 급교육안내 9. 16( 화 ) ~ 12. 30( 화 ) 매주화요일 10-17 시춘천거두리사회사목센터 2 층대상 : 가톨릭전신자 ( 과목별수강가능 ) 회비 : 신협 131-016-490089 033-253-6016 학회사무실 돌봄의신학과영성 9.

20( 토 ) ~21( 주일 ), 강촌청소년수련원대상 : 중학생 보호자 (20 가족 ), 무료 033-256-2000 김명진상담원 제 4 회인터넷쉼터캠프 9. 26( 금 ) ~ 28( 주일 ), 초 4~6/ 80 명장소 : 강원도청소년수련관, 비용무료신청 : 9.

7 인준시설 가톨릭상담봉사자 2 급교육안내 9. 16( 화 ) ~ ( 화 ) 매주화요일 시춘천거두리사회사목센터 2 층대상 : 가톨릭전신자 ( 과목별수강가능 ) 회비 : 신협 학회사무실 돌봄의신학과영성 9. 27( 토 ) 14 시 ~ 17 시장소 : 거두리사회사목센터 2 층대회의실회비 : 3 만원 ( 신협 춘천교구 ) 강사 : 박준양신부 ( 가톨릭신학대교수, 교의신학박사 ) 학회사무실 가족관계개선힐링가족캠프 9. 20( 토 ) ~21( 주일 ), 강촌청소년수련원대상 : 중학생 보호자 (20 가족 ), 무료 김명진상담원 제 4 회인터넷쉼터캠프 9. 26( 금 ) ~ 28( 주일 ), 초 4~6/ 80 명장소 : 강원도청소년수련관, 비용무료신청 : 9.17( 수 ) 까지 / 이숙재상담원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ADHD 와부모교육 9. 24( 수 ) 9:40 ~ 12:00 강사 : 정영석 ( 봄내병원원장 ) 장소 :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다목적실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검정고시반자원교사모집활동기간 : 9. 29( 월 ) ~ 12. 4( 목 ) 대상 : 대학생및일반인내용 : 검정고시시험과목수업진행 ( 주 1 회, 1 시간 ) 살레시오수도회강훈신부 제 18 회나눔의장터 9. 27( 토 ) 11 시 - 16 시 / 28( 주일 ) 11 시 - 15 시장소 : 죽림동성당주차장 사랑나잔치에여러분을초대합니다! 사회복지회 2015 가톨릭상지대학교신입생모집 안동교구운영, 전국유일의가톨릭전문대학 수시 1 차모집 : 9. 3( 수 ) ~ 27( 토 ) 모집요강참조 : ~2/ F 제 16 회대학생필리핀해외봉사 & 어학연수 3 차 : 9. 20( 토 ) 출발 8 주, 12 주캐나다, 호주연계연수가능해외봉사인증서 ( 학점인증가능 ) 대구청소년수련원 영원한도움의성모기도피정 8. 20( 토 ) 13:30, 죽림동성당소성당기도, 강의, 미사, 고해성사 ( 미사준비 ) 대상 : 전신자 / 주관 : 구속주회 , 마리아사제운동교구다락방월미사매월둘째토요일 13 시, 애막골소성당내용 : 성체강복미사, 성시간다락방기도 인천마리스텔라실버타운입주자모집총 264 세대실버타운독립적인생활가능한만 60 세이상어르신 - 성당, 헬스장, 사우나, 물리치료실등의부대시설및국제성모병원, 성모요양원연계인천시서구심곡동위치 ( 서인천 IC 5 분거리 ) , 1600 사회복지회 일반알림 가톨릭생명운동전국네트워크구축사업주교회의생명운동본부의 네트워크구축사업 에우리교구도동참하고있습니다. - 집중홍보 : 사순 대림시기 / 일반 : 연중 - 장기기증홍보 / 캠페인 / 장기기증희망자상담, 등록등사후관리업무수행 - 헌혈증기부캠페인, 한부모가정생활비지원 사회복지회 제 3 회가정성화를위한성체거동도보순례 ( 주일 ) 10 시, 점심무료제공장소 : 어농성지 ~ 단내성가정성지미사 : 단내성가정성지 15 시 단내성가정성지 순교성지순례 9. 21( 주일 ) 8 시, 서울본원출발대상 : 34 세미만여성 스승예수제자수녀회 월간 < 참소중한당신 > 사은특강 9. 23( 화 ) 14 시, 강릉옥천동성당강사 : 차동엽신부 / 대상 : 모든신자 , 2835 부산가톨릭대학교 2015 신입생수시모집원서접수 : 9. 13( 토 ) ~ 9. 18( 목 ) 홈페이지 참조 신협 Oh! Point 체크카드출시! - 할인과적립을동시에!! - 할인최고 50%! 적립최고 10% 까지! - 일반가맹점 0.3% 적립가능, 타사카드대비 높은 0.6% 의포인트적립가능! 춘천가톨릭신협 가람익스프레스 해법영어소양리더스교실 니치가구 하얀카페 일반, 포장, 보관이사, 전문업체항상미소짓는사람들, 그들과함께합니다 , 강길훈 김경옥비르짓다 초중고 1:1 맞춤형학습춘천 e 편한세상 105 동 이옥화사비나 혼수, 붙박이장, 쇼파, 침대, 식탁쇼파주문제작전문춘천시운교동 , 김광덕루카 서면강가에위치, 전망좋고조용한카페. 커피, 차, 수제돈까스, 생선까스, 새우볶음밥 춘천시서면박사로 정혜경스테파니아 포천건축사사무소 포천시중앙로 ( 신읍동 ) 김한근안토니오 투썸플레이스 동면점디저트까페춘천시동면춘천순환로 , 정길순안나, 김형수라파엘 영순네횟집 국내산 자연산활어회전문물회, 매운탕, 회덮밥, 성게비빔밥위치 / 고성군토성면봉포해변길 , 이순석베드로 박영희요셉피나 대영종합주방그릇도매 영업용, 가정용, 혼수용그릇전문도매 / 주방설비전문 ( 춘천 ), ( 홍천 ) 조대준시몬 신은경카타리나 그리스도인들은고통을완전히없앨수는없지만, 그고통을통해신앙과사랑을성장시킬수있습니다 ( 신앙의빛 56) 7

2 5 개특집 / 순교자성월 124 위시복식교황프란치스코강론강선모작1 가 의눈물오늘우리는윤지충바오로와동료순교자 123 위안에서이루어진이러한승리를경축합니다. 이제그분들의이름은성김대건안드레아사제와성정하상바오로와동료순교자들의이름옆에나란히함께놓이게되었습니다. 조금전에저는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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