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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운 진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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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L : FAX : bravo@i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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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4 생태 관광 2015년 8월 5일 수요일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마주하다 해안선 따라 펼쳐진 대부해솔길 1코스 구봉도 낙조전망대 해솔길 1코스 서해 풍경 개미허리 구봉약수터 지난 2012년 개통한 대부해솔길은 자연 곳마다, 눈길 닿는 곳마다 빼어난 풍광이 펼 가 펼쳐지고, 중앙은 영종도, 좌측으로는 영 다소 덜하지만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 그대로의 길을 트레킹 코스로 개발해 완만한 쳐져 해솔길을 걷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흥도가 보인다. 이곳에서 바닷바람을 느끼며 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일 것이다. 산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조망 사로잡는다.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잠시 다리를 쉬어가거나 만만한 돌멩이를 골 포장된 도로를 걷다 종현어촌마을이 저 멀 구봉공원주차장(단원구 구봉타운길 43)에 라 물수제비 뜨는 실력을 겨루며 동심을 맛 리 보이는데 웃음소리가 번진다. 당신의 뱃 총 7개 코스 74km로 1코스 개미허리 아치 서 올라가는 길은 해솔길 1코스 중 백미로 꼽 보는 것도 좋다. 다시 발길을 돌려 개미허리 살은 안녕하십니까? 라는 문구와 그 아래 세 교와 구봉도 낙조전망대, 2코스 대부도 해안 히는 곳이다. 산길을 따라 오르다가 구봉약 아치교를 향해 걷는다. 가벼운 발걸음을 옮 워진 통나무 사이를 통과하기 위해 애쓰는 가 갯벌, 3코스 아일랜드 CC와 선재대교, 4 수터와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가리키는 이정 기다보니 저 멀리 낙조전망대가 보인다. 낙 사람들의 모습은 시도하는 사람도, 보는 사 코스 쪽박섬과 유리섬박물관, 5코스 베르아 표를 보고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기분 조전망대 가는 다리는 보수를 끝내 한결 깨 람도 웃음 짓게 한다. 델 승마클럽과 동주염전, 6코스 대부광산퇴 좋은 푹신거림이 있는 흙길을 걷다보면 어느 끗해진 모습이다. 적암층과 탄도바닷길, 선감어촌체험마을과 새 울창한 나무사이로 손에 닿을 듯 바다가 낙조전망대에서 구조물을 배경으로 사진 밀려온다. 통통한 바지락이 듬뿍 들어가 국 누에섬전망대, 7코스 안산어촌 민속박물관 눈앞에 펼쳐진다. 산에서 만나는 바다는 그 을 찍고 한참을 머문다. 푸른 바다빛깔과 더 물 맛이 일품인 칼국수와 시원한 막걸리 한 과 탄도항, 대송단지 갈대숲, 대부바다향기 청량감이 더하다. 바다를 곁에 두고 조금 더 푸른 하늘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보니 한동안 사발을 마주하노라면 삶의 고단함 따위는 이 테마파크까지 코스별로 아름다운 보물섬 대 걷다 보이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닷가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미 곁에 없다. 부도의 때 묻지 않은 속살을 구석구석 볼 수 있는 구봉 약수터를 만날 수 있다. 있다. 그 중 해솔길 1코스는 남녀노소 누구 나 걷기 편안한 길일 뿐 아니라 발길 닿는 약수터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바다를 바 라보면 우측으로 시화방조제와 송도신도시 지쳤던 마음이 편안해지는 끝에 배고픔이 해솔길 1코스의 또 다른 볼거리인 할아배 바위와 할매바위를 보기 위해서는 바닷가 길 김은미 명예기자 <iami34@hanmail.net> 을 걸어야 한다. 포장된 도로라 걷는 재미는 사진 김진국 명예기자 <hanmarus@naver.com>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15년 후 안산의 미래 모습은? 생태도시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한 오픈컨퍼런스 도시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생태 시간을 가졌다. 테이블별로 나온 다양한 도시 를 주제로 진행된 오픈컨퍼런스, 생 미래 비전 상상으로 시화호를 와덴해 갯 물다양성 편이 지난 7월 23일 한양대학교 벌처럼 만들자는 의견, 녹시율(보이는 녹 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를 통해 지)이 50% 이상인 도시, 물이 흐르는 도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정책을 쉽 시, 한 가구 한 텃밭을 실현할 수 있는 도 게 소개받고,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토의 시, 숲과 마을공동체가 공존하는 도시 등 해 미래세대에게 유익한 실천과제를 도출 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런 상상의 기대 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사항으로 도시의 열섬현상이 사라지고, 이날 첫 번째 발표를 맡은 해양환경교 비염환자의 비율이 줄고, 청소년들의 생 육센터 이계숙 대표는 생물다양성의 정 수공급과 사구 생태계보호를 동시에 하는 소로 20개의 산과 15개의 습지 및 해양서 태감수성이 높아져 스트레스가 줄게 되는 의를 다양한 생물의 종뿐만 아니라, 다양 네덜란드의 사례와 도시농업으로 청년 일 식처를 꼽았고, 생물다양성 교육을 위해 변화들을 표현했으며, 실천사항으로 숲해 한 기후와 땅을 포함한 생물 서식처, 유전 자리를 성공적으로 창출한 캐나라 몬트리 가장 중요한 장소로 12명이 노적봉, 10명 설사 양성을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조례 자의 다양성까지 넓게 봐야 한다. 고 말했 올의 lufa fams 사례였다. lufa fams는 이 갈대습지 등을 언급했다. 안산시에서 를 제정하며, 생물 모니터링을 자주 하자 다. 특히 안산은 경기도 내 해안선 37% 물을 재활용하고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 반드시 지키고 싶은 생물로는 저어새와 는 의견들이 나왔다. 를 차지한 지역으로, 16개의 천연기념물, 으며, 픽업지점에서 한꺼번에 장바구니를 노랑부리백로, 금개구리, 풍도바람꽃 등 21개의 멸종위기종 등이 살고 있는 도시 배송해 고객이 찾아가는 시스템을 도입한 이 나왔다. 로, 도시농업이란 말이 처음 생긴 지역 이 것으로 주목받았다. 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생태안내자 최은영 씨는 석호초에서 생태안내자 교육을 받 이후 소셜픽션 방식으로 15년 후 생물 은 엄마들과 행사에 참여했는데, 오랫동 이어 상상확장 활동으로 테이블별로 안 다양성이 풍부한 안산시의 미래를 자유롭 안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에는 ESP의 이나무 코디네이터는 해외의 성 산의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게 상상하고, 이것이 현실화 됐을 때의 기 듣지 못했던 회원들의 생각들을 들을 수 공적인 생물다양성 모범사례를 소개했다.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안 대효과, 변화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 비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관심을 끈 것은 수자원공사에서 식 산시에서 생물 서식처로 가장 중요한 장 전 실현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찾아보는 송보림 명예기자 <treehelper@naver.com>

잠시 다리를 쉬어가거나 만만한 돌멩이를 골 포장된 도로를 걷다 종현어촌마을이 저 멀 구봉공원주차장(단원구 구봉타운길 43)에 라 물수제비 뜨는 실력을 겨루며 동심을 맛 리 보이는데 웃음소리가 번진다. 당신의 뱃 총 7개 코스 74km로 1코스 개미허리 아치 서 올라가는 길은 해솔길 1코스 중 백미로 꼽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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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8 숲의 도시, 안산 년 8월 5일 수요일 어른들의 쉼터, 어린이들의 놀이터 둔배미공원(단원구 초지동 723-1번지, 있다. 농구대, 풋살구장, 게이트볼장, 자전거 44,500 )에 들어서니 코끝에 솔향기가 머 나 보드를 탈 수 있는 트랙까지 갖췄다. 운동 문다. 초지중학교 정문 쪽에서 들어가는 입 기구와 야외무대와 발 지압길, 벤치 등 각종 구 양 옆으로 소나무 숲에서 어르신들이 빙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월, 수, 금 저녁 8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운다. 솔향기 맡으며 시부터 9시까지 야간운동교실이 열린다. 또 더위도 피하고 정답게 대화하는 모습에 삶의 한 자전거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사랑 여유가 느껴진다. 전국연합회 안산지부가 있다. 둔배미공원은 2004년 조성된 공원으로 주 S보드를 즐기던 이민정(초지초 6학년) 학 공아파트 11~13단지, 둔배미마을 주택단지 생은 주말마다 보드를 즐기러 나와요. 트랙 로 둘러싸여 있다. 인근에 초지초등학교와 을 따라 즐길 수 있어 신나요. 라고 말한다. S 초지중학교가 있다. 둔배미공원을 통해 학교 보드가 뭐냐는 질문에 직접 시범을 보이며 를 오가는 학생들이 많다. 매일 공원을 드나 보드가 꺾여 휘어지는데 S자처럼 움직여서 들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을 느끼고 삶을 S보드라고 해요. 공원이 넓어 마음껏 뛰어놀 키워간다. 아침과 저녁의 공원을, 봄과 여름 수 있어 좋아요. 라며 보드를 탔다. 의 공원을 느끼며 학생들의 삶도 더욱 풍성 해질 것이다. 둔배미공원 이야기 맑고 푸르른 공원을 닮아있다. 씨 연일 정씨 천안 전씨 등이 대대로 살아 풋살구장에서는 청년들이 함성소리가 들 온 마을로, 서쪽지역을 양지쪽, 동쪽지역을 그늘이 드리워진 공원에 앉아 지인과 바느 린다. 풋살구장은 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 옹달쪽이라 하였다. 폐동 때(1977년)에는 80 질을 하던 공설희 씨는 무엇보다 집 가까이 한 공공시설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이용 여 호의 대촌(大村)이었다. 신도시 개발로 반 방학을 맞아 더욱 신난 아이들은 공원에서 에 공원이 있어 좋아요. 아파트 단지에서는 할 수 있다. 월공업단지로 조성되어 현재는 택지로 조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뜨거운 햇빛도 아랑 축구할 장소가 없는데 풋살구장이 생겼어요. 둔배미공원 이름은 둔배미 마을에서 유래 되어 있다. 1989년 9월 9일 제6회 경기도 민 곳 없이 자전거를 타거나 놀이터와 운동기구 아이들이 집에서는 뛰지 못하는데 여기에서 되었다. 둔배미는 큰백중 동북쪽에 위치해 속예술경연대회에서 주민들(주로 어민)이 만 앞에서 모두 신이 나있다. 그늘 벤치에 앉아 공을 차고 마음껏 뛰어노니 즐거워해요. 라 있던 마을로 조선시대에는 원당리(元堂里)라 선 취향을 기원하며 놀던 안산둔배미놀이를 손자 재롱을 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여유 며 둔배공원의 자랑을 늘어놓았다. 같이 나 고 칭했다. 이곳은 군사상 요충이여서 둔전 재현하여 종합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로운 풍경이다. 공원을 빙 둘러 소나무가 군 온 딸은 풍경이 멋있고요, 자연에서 뛰놀 수 (屯田, 군량 또는 관아의 비용을 조달하기 위 둔배미공원에 배드민터장, 배구장 샤워실 락을 이루고 있어 더욱 안락한 곳이 둔배미 있어 좋아요. 운동기구나 그네 같은 놀이시 해 국가가 지급한 토지)과 둔전병(屯田兵, 군 등을 갖춘 체육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고잔 공원이다. 설이 있어 더욱 좋아요. 라며 어른스럽게 답 사상 중요지이거나 또는 군대들이 오래 머무 신도시권역 내 부족한 실내체육시설을 확충 한다. 아나운서가 꿈이라는 여학생의 모습이 는 곳에서 농사를 짓는 병졸)이 있었으므로 하여 시민의 여가선용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둔배미공원에는 많은 체육시설이 설치돼 둔배미 라고 불렀다 도모하고자 한다. 주민숙원사업인 생활체육 고 한다. 또 초지동 관 건립 시 공원 내 녹지공간을 축소하지 않 에서 마을이 제일 먼 고 다양한 계층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추 저 형성된 곳이라 하 진할 계획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여 원당(元堂)이라 집 앞을 나서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 불기도 하였고, 또 원이 있는 안산. 지역 주민의 쉼터요, 아이 한 포구가 제일 먼 들의 놀이터인 공원에 여름이 무르익어가 저 생긴 곳이라 하여 고 있다. 원포(元浦) 또는 원 당포(元堂浦) 라 칭 하기도 하였다. 둔배미는 밀양 박 참고문헌 : 안산시사(둔배미 유래) 이선희 명예기자 <iamyou70@hanmail.net> 사진 김진국 명예기자 <hanmarus@naver.com>

또 더위도 피하고 정답게 대화하는 모습에 삶의 한 자전거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사랑 여유가 느껴진다. 전국연합회 안산지부가 있다. 둔배미공원은 2004년 조성된 공원으로 주 S보드를 즐기던 이민정(초지초 6학년) 학 공아파트 11~13단지, 둔배미마을 주택단지 생은 주말마다 보드를 즐기러 나와요. 트랙 로 둘러싸여 있다.

9 숲의 도시, 안산 09 호수공원 무궁화동산 나라꽃 무궁화 아름다움과 의미 전하는 체험의 장 호수공원 야외수영장 남쪽에 면적이 6만 자가 있어 그늘을 만들어 낸다. 한낮의 찌는 화합, 한마음, 한보람, 일편단심, 순정, 아 되는 집 뒤켠이나 후미진 곳으로 한정해 무 6,000 에 달하는 무궁화동산이 있다. 이 더위가 한 풀 꺾인 저녁 무렵 연인인 듯한 리랑, 설단심, 한사랑, 통일, 충무, 영광, 삼 궁화 꽃을 작고 볼품없는 꽃이 되게 했다. 곳은 2007년 3월 시민이 가꾸어가는 무궁 남녀 한 쌍이 한적한 벤치에서 망중한을 즐 천리, 늘사랑, 내사랑, 고주몽, 파랑새, 첫사 올해는 광복이 된지 70주년이 되는 해이 화동산 이라는 테마로 한국가스공사 경인 긴다. 이름 모를 새들은 지저귀고 잠자리들 랑, 동해 등 이름처럼 선녀 같고 백설 같은, 지만 우리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잘 알지 지사 봉사동아리 한다솜 회원들과 안산시 은 맴을 돈다. 사랑과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는 무궁화 꽃 못하고 나라꽃으로서 대접 또한 제대로 하 자원봉사센터, 안산시민이 연대해 200여 동산 아래부터 경사면, 정상까지, 정성을 이 핀다. 이렇게 다양한 무궁화를 접하고 공 고 있지 않은 현실을 보면 아직도 일본이 조 종 7백 그루의 무궁화를 심으면서 조성됐 들여 가꾼 무궁화가 저마다 단아한 자태를 원의 무궁화 꽃 안내 표지판의 꽃 이름 아 장한 왜곡된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 다. 보여준다. 무궁화 꽃은 재래종, 외래종 합쳐 사달, 화랑, 아리랑, 삼천리 를 하나씩 속 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으로 읽어본다. 무궁화동산은 야트막한 언덕으로 이뤄졌 종류가 250종에 이른다. 이곳 무궁화동산 다. 언덕 중앙의 데크가 깔린 계단을 오르면 에는 현재 230여 종 1,500그루의 무궁화나 무궁화는 피고지고 또 피어 무궁화다. 단 일 광복절 전후로 무궁화그리기대회, 꺾꽂 오른편으로 드넓은 호수공원 전경이 눈에 무가 있어 6월부터 10월까지 다채로운 무 일 꽃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종류가 많고, 자 이 포트묘 나눔 행사, 무궁화 사진 전시 등 들어오고 올라온 계단을 뒤돌아 서서 보면 궁화 꽃을 아름답게 피워낸다. 배달계, 아 태 또한 기품이 있고 아름답다. 그럼에도 불 무궁화에 대해 바르게 알리기 위한 무궁화 건축 중인 아파트 레이크 타운이 산맥처럼 사달계, 백단심계, 홍단심계, 청단심계, 이 구하고 국민 중 많은 수의 사람이 무궁화 꽃 축제 가 열린다. 무궁화동산을 손으로 가꿔 허공에 솟아 있는 게 보인다. 동산 정상에는 름조차도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는 나라꽃 은 나라꽃일 뿐 호불호를 떠나 아름답다고 온 안산시민이 무궁화연대 로 뭉쳐 축제를 무궁화 꽃 사이로 통일을 염원하며 쌓아 올 이다. 무궁화동산에 오면 한 나무에 130종 말할 수 있는 꽃은 아니라고 여긴다. 이것은 개최한다. 이곳 무궁화동산이 무궁화의 아 린 돌탑들이 있다. 무궁화동산을 가꿔온 안 의 꽃을 피우는 별난 무궁화나무와 수령 70 일제강점기 일본이 민족말살정책을 펴면서 름다움과 의미를 느끼고 우리 민족과 역사 산시민연대가 매년 열어온 무궁화축제에서 년이 넘는 초대형 무궁화까지 다양한 무궁 우리나라꽃 무궁화를 교묘하게 왜곡시킨 를 함께해온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 쌓인 탑이다. 동산 이곳저곳에는 벤치가 운 화 꽃을 볼 수 있다. 선녀, 소월, 사임당, 백 결과이다. 일제는 무궁화는 거름을 줘서는 이되길 기대해본다. 치 있게 놓여있다. 구부러진 길 한쪽에는 정 조, 백설, 눈보라, 배달, 평화, 아사달, 화랑, 안 된다고 가르쳤고 심는 장소도 통풍이 안 호수공원 무궁화동산에서는 매년 8월15 백미란 명예기자 안산시의 도시숲은 안산시민에게 맑은 하늘과 청정한 공기를, 심리적 치유와 보다 나은 삶을 선물합니다. 자연공존의 숲 녹색가로의 숲 해안휴양의 숲 치유의 숲 공동체의 숲 시민들이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생명의 숲 맑은 하늘과 청정한 공기, 자연과 도심을 연결하는 가로녹지 숲 섬의 다양한 생물들이 가득한 갯벌 및 해안선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해안생태 숲 시민의 스트레스저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위한 휴양의 숲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커뮤니티 도시숲

곳은 2007년 3월 시민이 가꾸어가는 무궁 남녀 한 쌍이 한적한 벤치에서 망중한을 즐 천리, 늘사랑, 내사랑, 고주몽, 파랑새, 첫사 올해는 광복이 된지 70주년이 되는 해이 화동산 이라는 테마로 한국가스공사 경인 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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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6 게시판 2015년 8월 5일 수요일 안산 시니어 클럽 교육생 모집 안산문화재단 8월 기획공연 모집기간 : 2015년 8월 1일 ~ 8월 21일 창작 마임극 <아낌없이 주는 나무> 교육대상 : 만 55세 이상 구직자 공연일정 : 2015년 8월 6일(목)~8월 8일(토) 3시, 7시 교 육 비 : 무료 공연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참여혜택 : 100%출석 시 출석수당 5만원 지급 출 모집인원 : 총 30명 관람연령 : 5세 이상 구비서류 : 신청서(기관 소정양식) 및 본인 통장사본 각 1부. 관 람 료 : 전석 1,000원 공연내용 : 나무처럼 푸르른 청소년, 그들이 표현하는 새로운 내 용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를 통해 지난 날의 추억 여 행으로 떠나 보자 접수방법 : 직접 방문 문 연 :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의 : 안산시니어클럽 김선희 과장( ) 청소년연극제 <네거리에 서서> 제18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후보자 모집 공연일정 : 2015년 8월 13일(목)~16(일) 3시, 7시 공연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모집기간 : ~ 8. 21(12일간) 출 연 : 안산강서고, 초지고, 안산고, 원곡고 연극반 대 상 자 : 안산시 관내 3년이상 가동중인 기업대표 또는 근로자 관람연령 : 7세 이상 신청방법 : 기업지원과 방문 접수 (추천서와 증빙서류) 관 람 료 : 전석 1,000원 신청서류 :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참조( 중소기업대상 조회) 공연내용 : 안산강서 안산 원곡 초지고 연극부 학생들이 보여 주는 작품을 통해 네거리 이정표 앞에서 자신이 가고 자 하는 길을 잠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문 의 : 기업지원과 ( ) 안산시여성문학회 시민문학대학 청소년 음악 무용 공연 <Dance Da & Minjja Band> 2015년 2학기 수강생 모집안내 공연일정 : 2015년 8월 14일(금)~ 15(토) 금 7시, 토 5시 공연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9월 첫 주 개강 / 각 반 선착순 10명 모집 출 문의 및 등록 : (총무) / (회장) 과목 시 창작 1 시 창작 2 소설 수필 문법, 바른문장쓰기 지도교수 요일/시간 장소 신동옥 1, 3주 수, 오후2시 안산평생학습관 302호 1, 3주 화, 오전10시 한양대학교 시문학관 1, 3주 월, 오전10시 한양대학교 시문학관 1, 3주 수, 오전10시 안산평생학습관 302호 한양대 ERICA 기초융합교육원 강의교수 고운기 한양대 ERICA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재복 한양대 ERICA 한국언어문학과 교수 김양희 한양대 ERICA 기초융합교육원 교수 연 : 안산문화재단 청소년 댄스팀 & 밴드팀 관람연령 : 7세 이상 관 람 료 : 전석 1,000원 공연내용 : 안산문화재단 청소년 댄스팀 Dance Da 와 청소년 밴 드팀 Minjja Band의 합동 공연. 안산시 청소년들의 끼와 예술적능력을 발휘하는 종합 공연 발표회 클래식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_2015 에스빠냐 아리랑> 공연일정 : 2015년 8월 20일(목) 7시 30분 공연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출 연 :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 관람연령 : 6세 이상 김태경 한양대 ERICA 기초융합교육원 교수 2, 4주 월, 오전10시 한양대학교 시문학관 관 람 료 : 전석 무료 (신청 : 안산문화재단 콜센터 ) 공연내용 : 광복 70주년을 맞아 민족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대한 민국의 긍지와 자긍심, 지역 사회가 다문화와 함께 소 통해 나가는 방향을 제시한다. (안산여성문학회 홈페이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안산지역!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습니다. 성폭력 학교폭력 여성청소년과 확대 개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사건을 전담 여청수사팀내 여경4명 성폭력 피해자 전담조사관으로 임명, 세심한 피해자보호 신상정보등록 성범죄자 1:1 밀착관리로 재범 방지 학교전담경찰관이 관내 전학교(55개교)에 상주하며 학교 주변순찰, 범죄예방교육, 상담실 운영 전담경찰관이 가해 피해학생에 대한 멘토링 실시로 선도 보호조치 가정폭력 가정폭력전담경찰관이 가정 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를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재범방지 및 피해자 보호 가정폭력발생시 현장경찰관이 출동, 가해자 접근금지 등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 불량식품 불량식품 수사전담반 설치 첩보 수집활동 및 단속활동 지속적 추진 행정처분의뢰, 불량식품의 신속한 압수 폐기 등 철저한 후속조치 상습 폭력 가정, 지속적 사후관리로 정상회복 지원 학교폭력 상담 신고는 1 1 7, 가정폭력 상담은 , 범죄신고는 시정소식지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시정소식에 바라는 점 또는 독자평을 남겨주세요. (전화 , 팩스 , bravo@iansan.net)

관 람 료 : 전석 1,000원 공연내용 : 나무처럼 푸르른 청소년, 그들이 표현하는 새로운 내 용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를 통해 지난 날의 추억 여 행으로 떠나 보자 접수방법 : 직접 방문 문 연 :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의 : 안산시니어클럽 김선희 과장( 401-8181) 청소년연극제 <네거리에 서서> 제18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후보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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