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통신 관훈클럽회보제 149 호 2013 년 10 월 30 일발행 진실과의를내세우고 거짓과사악을물리쳐자유와평화의복지사회를이루기위하여오늘의혼탁한사회에서신문이짊어진사명이무겁고귀함을우리는알고있다. 세계의사조 ( 思潮 ) 는숨가쁘게흐르고현실의과업은겹겹이절박해오는이때어찌언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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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간물은국방부산하공익재단법인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매월개최되는국방 군사정책포럼에서의논의를참고로작성되었습니다. 일시 장소주관발표토론간사참관 한국군사문제연구원오창환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허남성박사 KIMA 전문연구위원, 국방대명예교수김충남박사 KIMA객원연

감사회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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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자료 전국초 중 고성교육담당교사워크숍 일시 ( 목 ) 10:00~17:00 장소 : 한국교원대학교교원문화관

개회사 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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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년 년 3 월 31 일, 서울신문 조간 4 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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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0-1 호 ) '15 ( 제 20-2 호 ) ''16 '15 년국제개발협력자체평가결과 ( 안 ) 16 년국제개발협력통합평가계획 ( 안 ) 자체평가결과반영계획이행점검결과 ( 제 20-3 호 ) 자체평가결과 국제개발협력평가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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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평가지수의개발과적용


경영노트편집2월-3

감사인사

08학술프로그램

학술대회준비위원 회장 : 이윤식 ( 인천대 ) 수석부회장 : 송광용 ( 서울교대 ) 부회장 : 박영숙 ( 한국교육개발원 ) 박은혜 ( 이화여대 ) 신현기 ( 단국대 ) 신현석 ( 고려대 ) 이윤경 ( 서원대 ) 이일용 ( 중앙대 ) 정정진 ( 강남대 ) 조동섭 ( 경인

The Scholars

0904-6부 tta부록

제 호 소속 : 을지대학교 성명 : 임현성 귀하를본학회재무이사로위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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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 통신 관훈클럽 회보 제150호 2013년 12월 23일 발행 진실과 의를 내세우고 거짓과 사악을 물리쳐 자유와 평화의 복지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오늘의 혼탁한 사회에서 신문이 짊어진 사명이 무겁고 귀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세계의 사조( 思 潮 )는 숨가쁘게 흐르고

1970 년 년 1 월 23 일, 국가기록원 - 제 19 회국전철 (1),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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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적관점에서개발주의비판하기 사회양극화와개발주의 Ÿ Ÿ Ÿ /

지지정당별지방선거투표의향별국정수행평가별국무총리인선평가별정부개각범위의견별사전투표제인지별사전투표참여의향별지방선거성격공감별차기대선후보선호도별성 * 연령별 자영업 (102) 블루칼라 (96) 12.

#편집인협회보3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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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채널 시청률 3% 시대 새 판 짜는 종합편성채널 <채널별 시청률 2% 이상 프로그램 개수> 속풀이쇼 동치미 (4.51%) 나는 자연인이다 (3.30%) 아궁이 (3.21%) 고수의비법 황금알 (3.17%) 엄지의 제왕 (2.91%) 천기누설 (2.86%)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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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송승종길병옥, ' 군용무인기개발의역사와그전략적함의에대한연구,' 군사 제 97 호, ) 최근공개된자료에따르면주한미군은기간중 268 회의무인기비행을수행한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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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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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안 : 을 권고한다. 의안 분석 : 회사는 2011년부터 작년까지 4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재무제표 작성과 이익잉여금의 처분에 특별한 문제점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의안에 대해 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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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회지회보-2006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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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베이국제컨퍼런스 Seoul Survey International Conference The Quality of life in Mega City and Happiness of Seoul 메가시티의삶의질과행복서울

도서관문화 Vol.51 NO.9(2010.9) 가을은 독서의 계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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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사설계 조사대상 2017 년 2 월현재, 전국만 19 세이상남녀 표본의크기 조사방법 1,021 명 ( 가중전 1,021 명, 가중후 1,000 명 ) - 가중치를 1,000 명기준으로부여했으나, 보도시표본크기는 1,021 명으로보도해야함. 구조화된설문지를이용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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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한국수력원자력 초청으로 울진원전을 1박2일 일정 탐방. 김인규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전 KBS 사장) 조선일보 A33면 발언대 란에 잊혀선 안 될 흥남 철수 작전 기고. 김인영 (경희언론인회 회장 KBS 강릉방송 국장) 1.16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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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국장은서강대학교신문방송학과를졸업하고 1990년경향신문에입사해사회부기자, 문화부기자, 정치부기자, 국제부차장, 정치부차장, 국제부장, 특집기획부장, 논설위원등을지냈다. 2012년관훈클럽편집위원을지냈다. 국제신문논설주간에송문석회원 송문석회원이 10월 12일국제신문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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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NewsLetter 2014 No.2 대한토목학회 하반기 소식 제 13 회 송산토목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 일 시 : (금) 18:00 - 장 소 : 호텔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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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한 제41회중앙음악콩쿠르 시상식개최. 김수종 ( 전한국일보주필 ) 4.13 인터넷신문자유칼럼그룹김수종2분산책면에 어느 4 3 저널리스트의삶, 5월 7일 커피숍풍경 기고. 김세은 ( 강원대신문방송학과교수 ) 5.6 월간 < 신문과방송 > 5월호집중점검세월호 1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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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O C U S 세상을 보는 새로운 만남, 조선닷컴 블로그 서비스 오픈 Contents 광고주 탐방 04 불황에도 히트상품은 있다 04 AIG 생명보험의 이기는 전략 신문업계 동향 06 다양한 미디어 경영으로 시너지 극대화해야 세계신문협회, 터키 이스탄불에서 총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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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TV SEN 사장에이상석회원 이상석회원이 8월 1일서울경제TV SEN 사장에선임됐다. 이사장은경희대학교영문학과를졸업하고 1980년코리아헤럴드에입사해기자생활을시작했다. 1988년한국일보로옮겨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편집국부국장, 코리아타임스편집국장, 부사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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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의발전과사립학교법개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수의대소식지5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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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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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편집후기 벽을허물자 토론회가 11월 8일제주도에서열립니다. 언론인들이모여갈등과반목의벽을허물기위해허심탄회하게토론할예정입니다. 관훈클럽은 2009년부터 벽을허물자 캠페인을하고있습니다. 그러나안타깝게도언론계의반목은계속되고있습니다. 선의의경쟁을하는품위있고건강한언론환경이하루빨리조성되기를기대합니다. 관훈초대석에전교조위원장이나왔습니다. 물론처음입니다. 한국교총회장과함께나왔지만관훈클럽이전교조위원장을초청한것은의미있는변화라고생각합니다. 프로골프선수로또사회사업가로성공신화를이룩한최경주선수도관훈초대석에나왔습니다. 운동선수가관훈클럽에초청된것도처음입니다. 다양한분야의다양한사람을초청해이야기를듣자는취지로만든관훈초대석이성공적으로안착하고있습니다. 관훈클럽이한국언론진흥재단과공동으로진행하고있는 Kwanhun-KPF Press Fellowship 에참가하고있는이집트와필리핀기자의글을실었습니다. 아므르가랄사크르이집트기자의 많은이들이한국의눈부신경제성장을보고한강의기적이라고부른다. 하지만나는한국의진짜기적은바로한국인들자신이라고말하고싶다. 는내용이인상적입니다. 편집실 관훈통신 발행처 / 관훈클럽 언론인들의연구친목단체 서울중구태평로 1 가 25 100-750 전화 732-0876, 737-0876 팩스 732-0877 www.kwanhun.com kwanhun@chol.com 운영위원총무오태규한겨레논설위원서기김창균조선일보정치 방송담당에디터기획최상연 JTBC 정치부장회계백수현전 SBS 경제부장편집김진경동아일보지식서비스센터부장감사정형일 MBC 보도국부장이기수경향신문정책사회부장주간 / 김진경사무국장 / 이창순 편집위원 김세은강원대신문방송학과교수신종수국민일보사회 2 부장정충신문화일보논설위원이도운서울신문편집국부국장장인철한국일보논설위원윤경호매일경제논설위원하영춘한국경제금융부장고승일연합뉴스정치부장김혜례 KBS 해설위원김종균 YTN 정치부부장대우 부국장 / 이재우

관훈통신 관훈클럽회보제 149 호 2013 년 10 월 30 일발행 진실과의를내세우고 거짓과사악을물리쳐자유와평화의복지사회를이루기위하여오늘의혼탁한사회에서신문이짊어진사명이무겁고귀함을우리는알고있다. 세계의사조 ( 思潮 ) 는숨가쁘게흐르고현실의과업은겹겹이절박해오는이때어찌언론만이수구 ( 守舊 ) 하여주저앉아있겠는가. 자성 ( 自省 ) 과개신 ( 改新 ) 으로취약과편협과횡포를박차고새사조를호흡하여능히세대의앞장을서야할것이다. 1957.8. 관훈클럽회지제 1 호권두언에서 Kwanhun-KPF Press Fellowship 오늘의성장일군의지와집념놀라워아므르가랄사크르 2 한국과필리핀문화가교에큰도움마리아글라이자림리 3 문화유적답사기동학농민혁명기념물과유적인상적이상일 4 최경주선수초청관훈초대석성공한인생역정압축적으로보여줘김진각 5 클럽소식 6 회원동정 8 편집후기 16

Kwanhun-KPF Press Fellowship 오늘의성장일군의지와집념놀라워 아므르가랄사크르 (Amr Galal Sakr) 이집트의 El-Akhbar 기자 한 국에와서제일인상깊은게무엇인가요? 이곳에와서머무른지난한달동안내가여러 사람들에게제일자주들은질문가운데하나가바로이것이다. 이말을들을때나는약간당황스럽기는하지만무엇이제일인상깊었지하며다시금스스로에게물어보게된다. 높이솟은거대한빌딩숲? 글로벌기업들이몰려있고 한국의맨해튼 이라불리는강남의휘황찬란한거리들? 아니면서울의상징이라는남산타워일까? 하지만솔직히말해내마음을제일사로잡은것은위에열거한이런것들이아니다. 이집트에서도사람들은삼성과대우, 현대, LG가만든최신제품들을사용하고있다. 한국노래를듣고한국드라마도본다. 이집트사람들은한국제품과한류드라마와가요에열광한다. 그러니내가한국에와서가장깊은인상을받은것은이런것이아니라바로한국인들이다. 많은이들이한국의눈부신경제성장을보고한강의기적이라고부른다. 하지만나는한국에서진짜기적은바로한국인들자신이라고말하고싶다. 한국으로오는여덟시간의비행시간내내나는한국의역사에관한글을읽었다. 책을통해나는한국의선조와앞선세대들이얼마나혹독한시련을겪었는지에대해알게되었다. 특히일본의식민지시대와 2차세계대전, 분단의아픔에이어한국인 300만명의목숨을앗아간동족상잔의비극적인전쟁에대해알게됐다. 그불행한역사때문에 1950년대에한국은세계에서가장가난한국가군에속해있었다. 그런황량한사막같은상황을눈부신황금의땅으로바꾸어놓은한국인들의의지와집념을생각하 면그저놀랍고머리가숙여질뿐이다. 이사람들은그끔찍하게비극적인과거사를뒤로하고어떻게이처럼밝은웃음을지으며살수있는것인가. 불과 50년이라는짧은시간에경제와사회, 민주화등모든분야에서어떻게이런기적같은발전을이룰수있었단말인가. 자원도풍부하지않은나라에서맨손으로이런풍요를이루는게어떻게가능했단말인가. 사람들은이집트에있는피라미드를세계 7대불가사의중하나로부르지만, 나는오늘의발전을이룬한국인들의의지와집념이야말로 현대의기적 이라고부르고싶다. 한가지덧붙이자면한국이통일의꿈을이루게되면또하나의기적이이루어지는것이라고나는생각한다. 지금한국인들앞에는굶주림과압제에시달리는북한주민들의고통에종지부를찍고통일을이루어야한다는힘든과제가남아있다. 나는개인적으로그놀라운기적의순간을목격하고싶은희망을갖고있다. 우리의예언자마호메드는 사람들에게감사할줄모르는자는신에게도감사할줄모른다 라는말을했다. 이말처럼내가한국에와서지내는동안만나고우리를도와준모든이들에게감사한다. 한국의문화와한국인의살아가는모습을배울수있는멋진기회를갖게해준한국언론진흥재단과관훈클럽에대해무엇보다도큰감사를드린다. 그리고많은시간을우리와함께하며우리를적극적으로도와주고, 많은것을가르쳐주고, 시시콜콜한질문에귀찮아하지않고친절하게답변해준멋진팀에게감사드린다. 2 관훈통신 149 호

Kwanhun-KPF Press Fellowship 한국과필리핀문화가교에큰도움 마리아글라이자림리 (Maria Glaiza Lim Lee) 필리핀의 Manila Bulletin 기자 코 리안웨이브 (Korean wave) 로불리는한류는아시아지역에일어나고있는새로운다 문화현상의주류로성공적인자리매김을하고있다. 지난십여년동안한류는다양한형태로이현상의중심무대를차지했다. 2003년에처음으로한국드라마가필리핀텔레비전방송에방영됐다. 필리핀인들은이드라마를통해한국이라는나라와한국문화에대해관심을갖게됐으며, 그때부터한류는다양한모습으로우리에게다가왔다. 2003년드라마 가을동화 를시작으로 대장금 꽃보다남자 제빵왕김탁구 커피프린스 1호점 이잇따라방영돼큰인기를누렸다. 드라마에이어 K-팝열풍이밀어닥쳤다. 사람들은빅뱅, CN블루, 2PM, 슈퍼주니어와같은한국가수들의공연에열광했고, 한국온라인게임과한국스타따라하기가유행했다. 이와함께한국관광객과유학생, 비즈니스맨을비롯해필리핀으로오는한국인이민자들의수가늘어났다. 이렇게해서한류는필리핀사회에다양한모습으로영향을미치게됐다. 많은한국학생들이영어를배우기위해필리핀을찾았다. 나는관훈클럽-KPF 프레스펠로십에참가해여러수업을들으면서한국인들의교육열이매우높다는사실을알게됐다. 사람들은좋은대학에들어가는것이성공한삶을보장해준다고믿는것같았다. 한국학생들은기를쓰고영어공부에매달리고있었다. 경제, 정치, 사회등다방면에서영어가가장많이쓰이는언어라는사실을알기때문이다. 하지만영어공부를위한미국유학은너무돈이많이들기때문에필리핀처럼영어를공용어로쓰는다른나라를택하는것이었다. 친절한사람들과따뜻한날씨때문에많은한국인들이추운겨울을피해필리핀을찾고있다. 그가운데는사업을하거나은퇴후삶을위해필리핀에눌러앉는사람들도생겨났다. 생활비가적게들고이곳사람들의생활습관이한결느긋하기때문이다. 필리핀인들은이런사람들때문에생겨나는코리안마켓에물건을납품할수있게되었다. 한국식당과식품점, 영어학원들이대거들어서며수도마닐라의도시풍경을바꿔놓을정도가됐다. 메트로마닐라와팜팡가, 타가이타이, 바구이와같은북부도시와남부의세부, 다바오같은큰도시들에는한국인들이많이모여사는대규모한국인커뮤니티가생겨났다. 한국인주민수가늘어나고관련산업이활성화되며도시인프라가새로만들어지고, 그러면서도시의외관과분위기도따라바뀌게됐다. 한국인커뮤니티가필리핀의문화적삶에다양한파급효과를낳기시작한것이다. 이프로그램에참여하면서나는한국과한국문화에대해배울것이너무많다는사실을절감했다. K-팝과한국드라마는빙산의일각에불과하다. 한달이란기간을통해나는한국의문화유산과전통에대해그저수박겉핥기만한것이다. 특히한국의방송과신문등인쇄매체는매우역동적이다. 새로운시대변화에맞춰변화해나가면서도강력한문화적전통을발전시키는모습이아주인상적이었다. 이프로그램을통해나는한국과한국의문화, 경제, 사회정치적인이슈들에대한식견을크게넓힐수있었다. 필리핀과한국두나라의문화적유사성과차이점에대한이런지식이앞으로두나라의문화적차이를극복하는가교역할을하는데도움이될것이라고생각한다. 관훈통신 149 호 3

문화유적답사기 동학농민혁명기념물과유적인상적 이상일호원대초빙교수 전서울신문논설위원 올 들어두번째관훈클럽문화유적답사에나는메일을일찍보내먼저신청했다. 9월부터군산의한대학에강의를나가면서알게된주변의전북지역도시들은인구가정체하거나감소하고활기가떨어져있었다. 그이유와지역의잠재력이무엇인지확인해보고싶었다. 지난 10월 2일내장산과내장사. 그리고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방문하는답사에는 75명이참가했다. 회원들다수가원해평일답사로바뀌었지만참가자는다른때보다적었다고한다. 비가올것이라는예보탓이었을까, 볼것이 별로 라는판단때문이었을까. 우려와달리오후에는맑아져답사에는더없이좋은가을날씨였다. 이날답사는길이막히지않아스케줄대로오전 7 시 20분에시작해저녁 7시까지 12시간동안이어졌다. 목적지에서보낸 4시간반정도를빼면 3분의 2 는버스안에서보낸셈이다. 그래도관훈클럽답사의특징은늘전문가들이깊이있는해설을맡아길에서허비한시간을보충해주는것이아니던가. 오전 11시에내장사에도착했다. 일반관광객이면주차장에내려절까지 3킬로가량을걸어야한다. 천천히걸어들어가기좋은아름다운길이다. 10월말부터 11월초에절정인단풍철에는인산인해를이루는곳이라고한다. 평일이어서한산한데다연로한관훈클럽회원에대한배려 (?) 때문인지버스가절입구까지들어갔다. 절입구에스님들의사리를모셔놓은부도전부터봤다. 대학에서일본어를가르친다는문화관광해설가는부도탑과얽힌스님들의이야기를자세하게들려줬다. 또절건물현판에탄허스님이초서체로흘 려쓴글씨등을줄줄이읽어풀이해주었다. 내장산계곡의용굴은 1592년임진왜란때전주사고에보존돼있던조선왕조실록을 370여일동안보관했던곳이라는데시간이없어가지는못하고듣는것으로만족해야했다. 대웅전은 1년전인지난해 10 월말누전으로불타그자리가비닐로덮여있었다. 점심식사후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찾았다. 9년전문을연기념관은전시품이빈약했지만교직에 40여년간몸담았다는중후한해설가의말솜씨로듣고볼만했다. 동학농민군이봉기한지한달도채안돼 1894년 4월 7일관군을크게물리친황토현전적지는낮은구릉인데넓은평지일대인주변을둘러볼수있는곳이다. 1963년박정희대통령집권초기세워진 갑오동학혁명기념탑 에 혁명 이란말이처음쓰여진것은아주보수적이었을당시사회분위기를생각해보면이색적이다. 그러고도학교에서는여전히 동학란 으로가르친것은아이러니라고해설가는지적했다. 과문한탓인지정읍뿐아니라전국곳곳에동학농민혁명기념물과유적들이산재해보존되고있다는것을이번에야알았다. 지난 9월말과 10월초슬라보예지제크나알랭바디우등혁명과공산주의까지지지하는좌파외국인들의국내강의가잇따를정도로지금은아주개방된세태라고해도지방에서혁명이란말이오래전부터회자됐다는것은놀랍다. 짧은답사는아쉬웠다. 붉은단풍의내장산을못봐서, 그넓은평야곳곳에흩어진유적의극히일부만보고발길을돌려서. 그래도당일치기답사는인식을깨우치고향후관심을가질만한생활의화두를건지는데의미가있는것이아닐까한다. 4 관훈통신 149 호

최경주선수초청관훈초대석 성공한인생역정압축적으로보여줘 김진각한국일보오피니언담당부국장겸선임기자 프 로골퍼최경주의진가를새삼확인한자리였다. 골프의불모지나마찬가지인섬지역출 신이어떻게세계정상급프로골프선수들과어깨를나란히할수있었는지, 그를지금까지지켜낸동력은무엇인지, 최경주의모든것 이짧은시간이었지만압축적으로표출된소중한시간이었다. 지난 10월 18일서울중구프레스센터에서열렸던관훈클럽의 관훈초대석 주인공은 코리안탱크 최경주 (43) 프로였다. 관훈클럽이운동선수를관훈초대석에부른건처음이라고한다. 관훈클럽이최경주를단지세계수준의프로골퍼중한명이라고여겼다면굳이초대석에앉히지않았을것이다. 미국프로골프협회 (PGA) 투어에한국인으론처음진출해 8승을올리면서국위선양을했다는이유도일부작용했겠지만, 그의파란만장한골프인생이던지는메시지를전하기위함이었다고보는게정확하다. 매사에철두철미한준비로이름난그는관훈초대석에서도남다른모습을보여줬다. 1시간 30분동안강연할수있는내용을아이패드에담아와주최측을놀라게했다. 그는 이정도는말씀드려야할것같아공부좀했다 고농쳤다. 최경주가여느 PGA 투어프로들과는 180도다른골프역정을보여왔다는건알만한사람은다알기에재론할필요는없겠다. 이날관훈초대석의하이라이트는전남완도의가난한집안에서태어난그가역경을딛고세계적인선수로우뚝서기까지의 비결 을소개한대목이었다. 그비결이란다름아닌 대충대충사는삶에대한거부 였다. 지극히상식적일수도있으나, 우리가잊고지내는명제인지도모르겠다. 골프의시작이라고하는그립의중요성을등반가의로프고리에빗대어설명하는부분은압 권이었다. 대충사는삶은십중팔구실패하잖아요. 골프도마찬가지입니다. 골프채와사람이만나는첫과정이그립이지요. 골프의생명인데, 이걸대충대충잡는경우가많습니다. 등반가가로프의고리가풀려떨어져죽었다면고리때문에죽었다고할수있겠습니까? 골프에서그립이가장중요하듯우리의삶도기본에충실해야실패할확률이낮다는교훈을던진셈이다. 삶에대한그의자세를엿보기에부족함이없었다. 유명프로골퍼인만큼최경주역시언론의단골메뉴가되고있는건어쩔수없을터. 투어를뛰고있는그와관련한기사역시성적에따라평가가엇갈리기마련이다. 성적이좋을땐호평이쏟아졌으나, 본선진출도못하거나슬럼프에빠졌을땐비판에서피해갈수없었다. 최경주는언론인들앞에서자신이언론을대하는태도를비교적솔직하게언급했다. 비판적인기사에대한대응부분이었는데, 뜻밖이었다. ( 비판적인 ) 기사의제목은읽지만어느기자가기사를썼는지는안봅니다. 기자나기사에대한인간적인앙금을갖지않기위해서지요. 여기서두가지를떠올렸다. 최경주만큼기자를배려하는운동선수가몇이나될까라는거였고, 우리기자들은기사작성시취재대상의입장이나형평성따위를고려하고있는지도궁금했다. 언론인의취재및기사작성행태를반추할수있는기회를최경주가부여했다고여긴다. 최경주를지켜본언론인들은관훈초대석이더는정 관계인사나문화예술인들의전유물이돼선안된다고인식했을것이다. 운동선수등다른영역의인물에게도과감하게관훈초대석을개방해도괜찮겠다. 관훈통신 149 호 5

클럽소식 박원순서울시장초청관훈토론회 관훈클럽은 11월 7일오전 10시한국프레스센터 20층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취임 2주년을맞은박원순서울시장을초청해관훈토론회를연다. 이번토론회에서는민생최우선, 소통과협력을통한변화, 시민의삶을바꾸는혁신시정등박원순시장이중점적으로추진하고있는주요정책을평가하며어떤문제점이있는지알아볼예정이다. 그리고박원순시장이서울시장경력을배경으로대권에도전하는정치지도자로나설지와그만한지도력과통찰력및국정운영능력이있는지도검증할예정이다. 벽을허물자 대토론회 11 월 8 일 관훈클럽은 11월 8일오후 3시 30분제주도에서언론계의갈등과반목의벽을허물기위해 벽을허물자 주제의논설위원대토론회를연다. 토론회는오태규관훈클럽총무 ( 한겨레신문논설위원 ) 의사회로 1부방성규문화체육관광부국민소통실장의한국언론발전방안에대한발제와 2부종합토론순으로진행할예정이다. 2부에서는각사논설위원등참석자들이언론사와언론인간의심각한반목과갈등, 상호비방과불신을해소하기위한방안에대해허심탄회하게토론할예정이다. 관훈클럽은지난 2009 년 벽을허물자 캠페인을시작해 3회의토론회를개최한바있으며이번토론회도 벽을허물자 캠페인의일환이다. 관훈클럽은선의의경쟁을통한품위있고건강한언론환경조성을위해 벽을허물자 캠페인을지속적으로진행할예정이다. 한국저널리즘의품격 주제세미나 관훈클럽은 11월 5일오후 3시한국프레스센터 20 층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한국저널리즘의품격 을주제로세미나를개최한다. 남시욱전문화일보사장, 이재경이화여자대학교언론홍보영상학부교수, 심석태 SBS 국제부부장, 김세은강원대신문방송학과교수, 박재영고려대학교미디어학부교수등 5명 이주제발표를한다. 지정토론은배정근숙명여자대학교미디어학부교수, 정필모 KBS 보도위원, 권석천중앙일보논설위원이담당한다. 관훈클럽은세미나내용과주제발표자 5명이각각집필하는내용을묶어 한국저널리즘의품격 이라는제목으로연내에책을발간할예정이다. 관훈클럽정기총회 12 월 20 일개최 관훈클럽 2013년도정기총회가 12월 20일오후 6 시 30분한국프레스센터 20층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열린다.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관훈클럽을이끌고갈총무를선출한뒤 2013년도결산을승인하고 2014년도예산과여러가지사업을심의확정할예정이다. 역대총무간담회 12 월 12 일예정 관훈클럽역대총무간담회가 12월 12일낮 12시한국프레스센터 20층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열린다. 역대총무들은관훈클럽발전을위한다양한제안을하고 2014년관훈클럽총무후보를추천할예정이다. 관훈언론상, 최병우기자상후보신청접수 관훈클럽은우리나라의가장권위있는언론상중의하나인 관훈언론상 과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 후보신청서를 2013년 11월한달간한국프레스센터 14층에있는사무국에서접수한다. 수상자는 12 월 9일선정할예정이다. 관훈언론상은신문방송통신의보도논평부문에서공적이뛰어난언론인에게주고최병우기자상은우수한국제뉴스를보도한기자에게수여한다.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지난 3월이사회에서올해부터상금을각각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올리기로결정했다. 현역회원 친선의밤 행사 11 월 19 일 관훈클럽은 2013년 11월 19일오후 7시한국프레스센터 20층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현역회원들의 6 관훈통신 149 호

클럽소식 친선도모를위한 친선의밤 행사를연다. 친선의밤 행사는오태규관훈클럽총무와문창극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의인사말, 만찬, 경품추첨순으로진행할예정이다. 해외연수언론인송년모임 12 월 10 일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지원으로해외연수를다녀온언론인들의송년모임이 12월 10일한국프레스센터 20층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열린다. 한국교총회장과전교조위원장관훈초대석 관훈클럽은 2013년 9월 25일오전 10시한국프레스센터 20층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한국교총 ) 의안양옥회장과전국교직원노동조합 ( 전교조 ) 의김정훈위원장을함께초청해관훈초대석을개최했다. 우리나라양대교원단체대표를관훈초대석에초청한것은처음이다. 교육계인사와취재기자, 관훈클럽회원등 100여명이참석했다. 오태규관훈클럽총무 ( 한겨레신문논설위원 ) 의사회로진행된관훈초대석에서안양옥회장과김정훈위원장은각각 10여분간기조연설을한뒤질의응답을했다. 정성희동아일보논설위원, 이기수경향신문정책사회부장, 이충재한국일보논설위원등 3명의지정토론자들은역사교과서문제, 대학입시발전방안, 전교조등다양한교육계현안에대해질문했다. 방청석에있는참석자들의서면질문도있었다. 최경주선수초청관훈초대석 관훈클럽은 10월 18일오전 10시 30분한국프레스센터 20층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최경주프로골프선수를초청해관훈초대석을개최했다. 오태규관훈클럽총무 ( 한겨레신문논설위원 ) 의사회로진행된관훈초대석에서최경주선수는프로골프선수로서의성공담, 최경주재단 을설립해아동과청소년에게꿈과희망을주는사회활동등에대해이야기한뒤방민준 명상골프 저자 ( 전한국일보논설위원실장 ) 와신종수국민일보사회2부장 ( 전 체육부장 ) 과질의응답을했다. 초대석이끝난뒤최경주선수의사인회도있었다. 2014~15 년도해외연수언론인 3 명선정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10월 10일김진명조선일보정치부기자, 박해영한국경제신문산업부차장, 정승혜 MBC 주말뉴스부차장대우등 3명을 2014~2015 학년도해외연수지원언론인으로선정했다. 신영연구기금이사장과이사로구성된심사위원회는지난 8월한달간접수한 8명의언론인들을면접한뒤 3명의지원대상언론인을뽑았다. 박해영차장과정승혜차장대우는미국으로, 김진명기자는중국으로연수를떠날예정이다. 신영연구기금은 1년체재비 (3만 6000달러 ), 수업료 (5000달러까지), 본인왕복항공료를지원한다. e 북출판지원언론인 2 명선정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9월 23일 e북저술지원심사회의를열고이현택중앙일보기자 (2013년베트남, 2023 대한민국을말하다 ) 와이창곤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 ( 스웨던모델의도전과응전 ) 등 2명을선정했다. 지원금은 150만원이다. 신영연구기금은지난 7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2개월간신청서를접수했으며 5명의전 현직기자가신청했다. 신영연구기금은 2개월에한번씩 e북저술지원신청서를받고있으며이번에는 11월 11일까지신청서를접수한다. 내장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등답사 관훈클럽은 10월 2일전라북도정읍에있는내장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황토현전적지등을방문하는문화유적답사를다녀왔다. 관훈클럽회원과가족등 75명이참가했다. 참가자들은이날오전 7시 30분프레스센터와분당에서출발해 11시쯤내장사에도착했다. 내장사를답사한뒤점심식사를하고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황토현전적지를둘러본뒤돌아왔다. 관훈통신 149 호 7

클럽소식ㆍ회원동정 ( 이름가나다순 ) 관훈저널 2013 년가을호발행 관훈저널 2013년가을호 ( 통권 128호 ) 가 9월 25일발행됐다. 권두시론은정석구한겨레논설위원실장이 지식인으로서언론인의역할 이라는제목으로썼다. 언론사의온라인콘텐츠유료화를특집으로다루고 한겨레-중앙일보공동기획사설 등 3건을기획으로보도했다. 미니회고 는지용우전경향신문논설위원이, 취재여담 은오준동전연합뉴스고문이각각썼다. 2건의 현장취재기, 2건의 특파원보고, 3건의 해외연수기 와이미숙문화일보국제부장이쓴 해외문화유적답사기 를실었다. 또 미디어변화와여기자의미래 주제세미나, 아베정권과한일관계 주제해외세미나, 이석우 ( 주 ) 카카오대표이사초청관훈초대석, 윤병세외교부장관초청관훈토론회등도게재했다. 회원동정 조선일보논설위원실장에양상훈회원 양상훈회원이 10월 1일조선일보논설위원실장에임명됐다. 양논설위원실장은서울대학교산업공학과를졸업하고 1984 년조선일보에입사해정치부차장, 정치부장, 논설위원, 워싱턴지국장, 편집국부국장, 편집국장등을지냈다. 관훈클럽에서는 2007년서기담당운영위원을역임했다. 한국일보논설위원실장에황영식회원 황영식회원이 8월 9일한국일본논설위원실장에임명됐다. 황논설위원실장은서울대학교정치학과를졸업하고 1985년한국일보에입사해사회부, 정치부, 국제부기자, 도쿄특파원, 문화부장, 편집위원, 논설위원등을지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김승만회원 10월 17일별세김승만회원이 10월 17일별세했다. 향년 84세. 고김승만회원은 1953년합동통신외신부기자로언론인생활을시작한뒤세계통신외신부차장, 동화통신정경부장, 편집국부국장, 편집국장, KBS 해설위원, 국민일보편집기획위원장등을지냈다. 전국홍보위원협의회장, 서울올림픽보도방송협의회홍보분과위원, 우정의사절단한국중앙연합회부총재등도역임했다. 박승탁회원 8월 27일별세박승탁회원이 8월 27일별세했다. 향년 87세. 고박승탁회원은 1956년성균관대불어불문학과를졸업하고코리아타임스에입사해사회부기자와사회부차장을지냈다. 그이후코리아헤럴드사회부차장, 한국일보사회부차장, 중앙일보사회부장대우, 한국일보사회부장대우를거쳐 1972년부터주한미국공보원에서오랫동안공보관으로근무했다. 박창석회원 9월 24일별세박창석회원이 9월 24일 69세로별세했다. 고박창석회원은경희대화학공학과와연세대언론홍보대학원을졸업했다. 1973년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에입사해언론인생활을시작한뒤정치부차장, 국제부차장, 경제부장, 정치부장, 이사겸편집국장, 편집인겸상무이사등을지냈습니다. 에듀타임스주필 편집인과경희대교수, 국무총리실행정연구원상근연구위원도역임했다. 8 관훈통신 149 호

회원동정 승진 전보경향신문 김봉선 ( 논설위원 ) 출판국장 이종탁 ( 출판국장 ) 논설위원 ( 이상 9.15) 국민일보 김의구 ( 논설위원 ) 정치 국제담당부국장 성기철 ( 정치 기획담당부국장 ) 논설위원 손영옥 ( 문화생활부차장 ) 문화생활부장 신종수 ( 산업부장 ) 사회2부장 오종석 ( 경제부장 ) 정치부장 한민수 ( 정치부장 ) 산업부장 ( 이상 10.1) 세계일보 배연국 ( 논설위원 ) 논설위원겸경영기획위원 (10.7) 조선일보 박정훈 ( 기획 행정담당에디터 ) 편집국디지털담당부국장 윤영신 ( 경제및온라인담당에디터 ) 프리미엄뉴스부장 ( 이상 9.5) 한국일보 김희원 ( 생활과학부장 ) 사회부부장대우 박진용 ( 디지털뉴스부장 ) 디지털뉴스부장 이성철 ( 경제부장 ) 산업부장 이영성 ( 창간60주년기획단장 ) 논설위원 이준희 ( 논설고문 ) 부사장편집인 하종오 ( 편집국장직대 ) 창간60주년기념사업단창간60년사편찬담당 ( 국장급 ) 황상진 ( 논설위원 ) 편집국부국장 ( 이상 8.12) 고재학 ( 논설위원 ) 경영전략실장 김광덕 ( 경제부장 ) 편집국국장석선임기자 ( 부국장 ) 김진각 ( 여론독자부장 ) 편집국오피니언담당부국장겸선임기자 송영웅 ( 전략기획실장대우 ) 미디어전략국사업팀장 ( 이상 9.13) 매일경제신문 홍기영 ( 증권2부장겸경제경영연구소장 ) 프리미엄뉴스부장 (9.3) MBC 홍기백 ( 런던특파원 ) 보도국편집2센터주간뉴스부장 (8.22) 이주승 ( 편집2센터뉴스투데이편집부앵커 ) 런던특파원 (8.28) YTN 김승환 ( 심의실장 ) 국장심의팀심의위원 김장하 ( 미디어전략실장 ) 부국장미디어전략실장 김원배 ( 뉴욕지국장 ) 부국장뉴욕지국장 류희림 ( 사이언스TV본부장 ) 국장사이언스TV 본부장 ( 이상 8.16) 부산일보 강종규 ( 수석논설위원 ) 부일IS 사장 박진수 ( 논설실장 ) 논설주간 ( 이상 8.30) 재계 기타 김상영 ( 동아일보마케팅문화사업본부상무 ) CJ그룹광고총괄부사장 홍보실장 (9.1) 백수현 (SBS 경제부장 ) 삼성전자커뮤니케이션팀 ( 홍보담당 ) 전무 이준 (TV조선보도본부부본부장 ) 삼성전자기획팀전무 ( 이상 10.1) 활동 강성주 ( 전포항MBC 사장 ) 9.1 경북대초빙교수로 매스컴과사회 강의. 강인섭 ( 사단법인강우규의사기념사업회장 전청와대정무수석 ) 9.2 서울역광장강우규의사동상앞에서왈우강우규의사의거 94주년기념식거행. 곽재원 ( 한양대기술경영대학원석좌교수 한국과총부회장 ) 8.22 중앙일보 29면오피니언면시론란에 국가과학기술혁신할때 기고. 곽정수 ( 한겨레경제선임기자 ) 9.25 주간 < 기자협회보 > 7면스페셜리스트경제란에 청와대의포스코 KT 인사개입은불공정행위 기고. 권영빈 ( 한국문화예술위원장 ) 9.6 광주과학기술원이운영하는한국문화기술연구소 ( 소장정진홍 ) 와 문화예술과기술의융합활성화 를위한업무협약 (MOU) 체결. 김광희 ( 동우회장 ) 8.20 월간 < 동우회보 > 5면세정낙수란에 대통령들의업보 기고. 김두호 ( 전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 10.1 월간 < 대한언론 > 18면에 나훈아의사랑과눈물 기고. 김미경 ( 서울신문국제부차장 ) 9.30 계간 < 언론중재 > 가을호에 정부비판하던그리스공영방송폐쇄, 언론에재갈물리기인가효율성위한조치인가? 기고. 김성준 (SBS 앵커 ) 9.4 주간 < 미디어오늘 > 13면에 김성준 SBS앵커공정성해치는멘트는아니다-진실말곤길잡이없다클로징멘트로종북공격받아 뉴스신뢰도추락이논란이유 제목으로인터뷰와활동소개. 9.11 주간 < 기자협회보 > 6면에 양극화된이념아닌국민의상식이뉴스의기준-한국방송대상앵커상받은김성준 SBS 앵커 제목으로인터뷰와활동소개. 김수종 ( 전한국일보주필 ) 8.19 인터넷신문자유칼럼그룹김수종2분산책면에 전기자동차에미친사람, 9월 12일 KT 서비스유감, 10월 7일 공공기관의고용 관훈통신 149 호 9

회원동정 세습 기고. 김영미 ( 연합뉴스논설주간 ) 9.2 MBC 여성토론위드프로그램 방송의날특집-이경재방송통신위원장에게듣는다 토론회에서토론. 김영희 ( 중앙일보국제문제대기자 ) 9.26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인간개발연구원 ( 회장장만기 ) 주최로열린 아시아시대, 동북아평화와번영을향한한 일관계의미래 주제강연. 김원배 (YTN 뉴욕특파원 ) 9.1 월간 < 뉴스동서남북 > 9월호에 길고긴섬, 롱롱아일랜드에서박인비를만나다 기고. 김인규 ( 한국전쟁기념재단이사장 ) 8.29 터키이스탄불에서훈련중인대조영함함상에서 40명에게, 그리스파파고시에서한국전참전용사 29명의후손에게장학금전달. 김재홍 ( 경기대정치전문대학원교수 ) 9.3 한겨레 33면시론란에 극우 극좌의적대적공생 기고. 김진배 ( 전동아일보논설위원 ) 9.1 월간 < 대한언론 > 5면회우들이펴낸신간면에 김진배회우두얼굴의헌법 소개. 김창균 ( 조선일보정치 방송담당에디터 ) 9.9 조선일보회의실에서열린조선일보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위원장조순형 ) 주관 9월정례회의에서 해산물방사능공포궁금증속시원히풀어달라 주제토론. 김학준 (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 9.24 재단중회의실에서 한국과베트남의협력과동아시아평회의전망 주제한 베트남정책협력포럼개최. 남재희 ( 전노동부장관 ) 9.6 한겨레 30면오피니언면특별기고란에 안철수캠프의최상룡박사에게 기고. 9.17 주간 < 시사IN> 309호시사에세이면에 새로운사회운동이필요하다 기고. 10.8 내일신문칼럼난에 통일보다는우선평화다 제목으로창간 20주년특별칼럼기고. 도준호 ( 전조선일보논설위원 ) 8.22 TV조선뉴스원프로그램에출연, 남북이산가족상봉문제에대한대담. 라윤도 ( 건양대군사학과교수 ) 8.30 월간 < 편집인협회보 > 8면연중기획아름다운마무리, 새로운출발면에 기자도교수도미완 특파원경험이중요한강의밑천 기고. 류근일 ( 전조선일보주필 ) 9.24 플라자호텔에서열린한국경제연구원 (KERI) 주최 대한민국정치실패, 진단과해법 주제조찬포럼에서기조발제. 류희림 (YTN사이언스TV 본부장 ) 8.15 월간 < 방송기자저널 > 10면방송기사알고쓰기난에 수십년간전수돼온스케치기사의진부한표현들 기고. 마권수 ( 여맥회회장 전방송위원회상임위원 ) 8.20 여맥회회원들과종로구신문로에있는서울역사박물관견학. 문명호 ( 전문화일보논설주간 ) 8.22 터키이스탄불에서열린사단법인동해연구회, 동북아역사재단과이스탄불대학교아타튀르크역사연구소공동주최제19회 동해지명과바다이름에관한국제세미나 에서지명토론. 9.10 한국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에서열린대한언론인회 ( 회장홍원기 ) 주최 우리사회언론난립과그폐해, 이대로좋은가? 주제세미나에서사회. 박기병 ( 대한언론인회 6 25참전언론인회장 전강원민방사장 ) 9.4 주간 < 기자협회보 > 6면에 우리는이렇게나라를지켰다박기병 6 25참전언론인회장 제목으로신간안내. 9.10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대한언론인회주최로열린 우리는이렇게나라를지켰다 출판기념회에서인사말. 박기정 ( 이북5도위원장 함경북도지사 ) 10.13 서울효창운동장에서제31회대통령기이북도민체육대회개최. 박병석 ( 국회부의장 ) 9.16 여의도국회내사랑채에서박근혜대통령으로부터러시아 베트남순방결과에대한설명을들음. 박보균 ( 중앙일보대기자 ) 9.4 주간 < 기자협회보 > 6면에 대한제국공사관환수는주권회복의완성, 여론형성등공사관매입기여공로로국민훈장받은박보균대기자 제목으로인터뷰와활동소개. 박석흥 ( 건양대대우교수 전경향신문출판국장 전문화일보편집국장대리 ) 8.20 월간 < 경향사우회 > 10면경향유사3면에 한국사고쳐쓰게특종릴레이 기고. 9.2 대전일보 22면박석흥세상보기난에 이석기사태와국회의반역, 16일 정치인의아지프로 ( 선동선전 ) 가민주주의공적, 30일 새시대를준비하는구악근절의개혁을 기고. 박선이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 8.28 한국프레스센터에서열린간담회에서김기덕의뫼비우스제한상영가등급논란에대해언급. 박실 ( 전국회의원 전국회사무총장 ) 9.1 월간 < 대한언론 > 5면회우들이펴낸신간면에 박실회우중공군의한국전쟁 소개. 박정찬 ( 전연합뉴스 연합뉴스TV 사장 ) 9.26 이탈리아로마에서유엔국제농업식량기구 (FAO) 가 10월 1일까지개최한 남북해양수산협력미래전략 국제심포지엄에토론자로참석. 박진서 ( 전서울신문논설위원 ) 9.1 월간 < 대한언론 > 2면에 증세문제클린턴의용기를배워라 기고. 방문신 (SBS 8시뉴스편집부장 ) 8.30 월간 < 편집인협회보 > 4면편협언론사중견간부리더십연수를다녀와서면에 NYT 의동영상콘텐츠도전 종이신문의새실험 기고. 배명복 ( 중앙일보논설위원 ) 9.9 웨스턴조선호텔대연회장에서열린중앙일보주최 동아시아의지역통합과협력을위한새로운체제구축 주제중앙글로벌포럼에 10 관훈통신 149 호

회원동정 서사회. 배병휴 ( 월간 < 경제풍월 > 발행인 ) 8.27 경제풍월창간 14주년기념식과제4회한국기업가정신대상시상. 9.1 월간 < 대한언론 > 2면에 전직대통령비자금시비끝낼때다 기고. 백수현 (SBS 경제부장 ) 8.7 세종문화회관세종홀에서열린한국방송기자클럽주최 현오석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초청토론회에서지정토론. 변용식 (LG 상남언론재단이사장 조선일보발행인 ) 8.26 서울대호암교수회관에서해외언론인대상연수프로그램인 2013 서울대-LG 프레스펠로십 개회식을갖고 9월 12일까지 3주간일정시작. 9.29 남산 3호터널을지나는광화문에서한강까지걷는행사인 2013 서울걷 자페스티벌 을서울시와공동주최. 10.13 경기도, 파주시, 경기관광공사와공동주최로경기도파주임진각을출발해민간인통제구역인남북출입사무소를포함한 21.9km 를자전거로달리는 국민자전거대퍼레이드 행사개최 서옥식 ( 언론중재위원회중재위원 전언론재단이사 ) 8.31 서울대발행 < 대학신문 ) 에 모교개학 1895년은왜곡된역사바로잡은것 기고. 성대석 ( 한국언론인협회회장 ) 8.21 플라자호텔에서한국지속경영평가원주관 2013 대한민국지속가능경영콘퍼런스 주최. 8.28 중국연길시에서열린 2013 중국연길 두만강지역국제투자박람회 에참석하고 31 일귀국. 9.27 여의도사학연금회관 2층세미나실에서 공영방송수신료어떻게할것인가 주제세미나개최. 손주환 ( 전서울신문사장 전청와대정무수석 ) 8.25 노태우대통령재임시중요정책결정과정에참여했던참모들과세미나. 손태규 ( 단국대교수 ) 9.27 동아일보 A29면손태규의직필직론란에 때로는감당할수없는자리, 검찰총장, 10월 10일 A32면에 합참의장인사에문제있다 기고. 송상근 ( 동아일보교육복지부장 ) 9.13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열린한국여기자협회 ( 회장정성희 ) 주최 2013 기자가되는길 워크숍에서언론사가원하는인재상과기자직업에대한강의. 송영승 ( 경향신문사장 ) 8.19 경향신문사 5층 E회의실에서경향시민대학여름학기개강. 9.24 서울도서관기획전시실에서 2013 염상섭문학제 의테마전시 쉰살염상섭, 경성에환생하다 개최. 10.6 경향아트힐에서창간 67주년기념행사거행. 송정숙 ( 전보사부장관 전서울신문논설위원 ) 9.20 한국논단 10월호송정숙칼럼면에 시오노가권유하는일본의못된꾀 기고. 송현승 ( 연합뉴스사장 ) 9.25 수하동미래에셋센터원빌딩 2층로비에서세계한국TV방송연합회와공동으로한국전정전 60주년사진전 잊을수없는전쟁, 잊을수없는한국 전개최. 송희영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조선일보논설주간 ) 9.4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최문기미래창조과학부장관초청 박근혜정부의과학기술및 IC 정책 주제토론회개최. 신경민 ( 민주당국회의원 ) 10.2 주간 < 미디어오늘 > 13면새책란에 댓글공작국정원, 그민낯을보여준다 제목으로책소개와인터뷰및활동소개. 신동식 ( 한국여성언론인연합대표 ) 9.30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한 미안보연구회 ( 회장김재창 ) 와공동으로 정전협정 60주년과한 미동맹의미래 주제안보포럼개최. 신병식 ( 경성대신방과산학협력교수 ) 8.15 월간 < 방송기자저널 > 9면탐방인터뷰면에 욕심버리니퇴직전보다퇴직후에누릴수있는즐거움이더크더라고요-가고싶은곳가고, 하고싶은일할수있는자유가더좋아 제목으로인터뷰와활동소개. 신연수 ( 동아일보논설위원 ) 8.30 월간 < 편집인협회보 > 7면편협언론사중견간부리더십연수를다녀와서면에 신문산업, 희망이보인다 기고. 심의표 ( 전 KBS 해설위원 ) 9.1 재경고성향우회회장으로향우지 얼수고성인 창간호발행. 9.11 서울군인공제회관에서향우회역대회장, 고문, 자문위원초청만찬개최. 여영무 ( 뉴스앤피플닷컴대표 남북전략연구소장 ) 8.26 오전 8시서울교통방송-영어방송에서영국인앵커알렉스젠슨과 9월 25 일예정된 이산가족상봉의의미와향후전망 에관해서영어로생방송인터뷰. 9.5 서울신문 31면에 이석기내란음모의혹은선제대응이핵심 시론기고. 9.10 이석기내란음모사건에대한원로제언 토론회 ( 자유민주학회주최 ) 패널리스트로참가. 9.24 월간 < 북한 >10월호에 북한의이산가족상봉연기는반인륜범죄 기고. 오건환 ( 전방송기자클럽회장 전 KBS 파리총국장 ) 9.1 월간 < 대한언론 > 9면방송시평면에 정치권억지외압에휘둘린편성권, 10월 1일 전날본뉴스다음날되풀이에짜증 기고. 우원길 ( 한국방송협회회장 SBS 사장 ) 9.2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방송의날 50 주년 기념식개최. 유승삼 ( 중앙선거관리위원 전서울신문사장 ) 관훈통신 149 호 11

회원동정 8.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50년사 편찬소위원회위원으로서올해말발간예정인 50년사편찬자문. 육정수 ( 배재대초빙교수 ) 9.1 배재대미디어정보사회학과에서미디어관련강의. 윤재석 (CBS 객원논설위원 ) 9.15 서울대동창회보15면인터뷰면에이은철원자력인권위원회위원장과 국민이신뢰하도록원자력안전에최선 대담. 윤재홍 ( 성균관대언론정보대학원초빙교수 ) 9.1 월간 <KBS 사우회보 > 8면에 지금도잊지못하는 25년전여름휴가 기고. 이경재 ( 방송통신위원장 ) 9.1 충무아트홀에서 1년간일정으로출범하는한국창조학교 ( 이사장이청승 ) 제1기최고위과정에참여. 9.2 MBC 여성토론위드프로그램에출연, 종편재승인문제와수신료인상의필요성에대해답변한후 63컨벤션센터에서방송의날 50 주년을맞아열린축하연에서건배사. 9.5 종합편성채널에대한재승인심사계획안을의결하고심사위원을기존의 11명에서 15 명으로확대하는데합의. 9.25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건강한인터넷문화조성방안을모색하기위한 인터넷문화정책자문회의 첫회의주재. 이계성 ( 한국일보편집국장직무대리 ) 8.14 주간 < 미디어오늘 > 9면인터뷰난에 한국일보깊이있는중도로나가겠다 제목으로인터뷰와활동소개. 8.15 동아일보 16면에 아픔추스르는게급선무 사내의다양한목소리에귀기울일것 제목으로인터뷰와활동소개. 이광영 ( 한국골든에이지포럼상임이사 전한국일보편집위원 ) 8. 1 < 대한언론 > 11면 고령자의건강리포트 난에 인지능력향상법, 9월 1일 전립선암꼭수술해야하나, 10월 1일 건강하려면수염을길러라 기고. 8. 26 송파여성화관에서열린송파시니어클럽모임에서 노후를아름답게 특강후송파실버뜨락실버사업단발대식서축사. 이기동 ( 전서울신문논설위원 ) 9.11 주간 < 기자협회보 > 6면에 기본을지키는미디어글쓰기- 기자들의글쓰기훈련따라하기 MEDIA WRITING 신간안내. 이도형 ( 한국논단대표 ) 9.10 한국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에서열린대한언론인회주최 우리사회언론난립과그폐해, 이대로좋은가? 주제세미나에서지정토론. 9.20 월간한국논단 10월호에이도형의시국진단 붕괴후의북한이문제다 기고. 이목희 ( 서울신문이사 ) 8.14 한국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에서열린 서울신문 NIE 청소년, 신문과친해지기체험교실 개회식에참석. 이병규 ( 문화일보사장 ) 10.6 경기도와공동으로임진각을출발, 남북출입사무소, 통일로를지나는 2013 평화통일마라톤 대회개최. 이성준 (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 9.25 한국신문협회 ( 회장김재호 ) 와공동으로주최한 함께신문읽기공모전 과 패스포트공모전 수상자발표. 9.30 한국신문협회와공동주최한 2013 신문사랑전국신문활용교육 (NIE) 공모전 수상자발표. 10.10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한국신문협회와공동으로 신문사랑전국 NIE 공모전, 스포츠 문화패스포트공모전, 함께신문읽기공모전 시상식을하는 2013 대한민국 NIE대회 개최. 이시헌 ( 전동아일보논설위원 ) 10.10 동아일보 A32면오피니언면기고란에 추석단상 기고. 이원창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 8.1 경기도양평군의다문화가정어린이 40명을서울잠실의한국광고문화회관에초청해광 고체험일일캠프를개최. 8.13 경향신문 19면 이원창코바코사장대기업들, 불황일수록국내광고늘려야-내수진작대신해외고가광고지출상황꼬집어 제목으로인터뷰와활동소개. 8.27 한국프레스센터 20층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6개월에서 1년단위로장기계약해판매 구입하는방식의업프린트판매설명회개최. 8.27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2013 코바코장학증서수여식 거행. 이유식 ( 뉴스1 사장 ) 8.21 주간 < 기자협회보 > 4면에 올하반기는기회이자도전의시기더욱공격적 적극적으로돌파-세상이기대하는언론실행위한토대마련주력 제목으로인터뷰와활동소개. 이영만 ( 헤럴드경제사장 ) 10.7 한남동블루스퀘어블루컨벤션 ( 삼성전자홀 3층 ) 에서헤럴드 60주년기념식및헤럴드디자인위크 2013 개막식거행. 이재호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 9.26 한국프레스센터 18층외신기자클럽에서출판계의새로운자금조달방식의크라우드펀딩과출판활성화방안주제토론회개최. 이제훈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사장 ) 8.12 무교동초록우산어린이재단빌딩앞에서 남수단아이들에게학창시절을선물하세요 이벤트진행. 10.2 창립 65주년을맞아 10월한달동안전국사업장이참여하는봉사활동 고맙데이 진행. 이준희 ( 한국일보부사장 ) 8.30 한국일보본사 9층회의실에서대한장례인협회, 대한장례인의전연합공동주최로 착한장례문화정착캠페인 업무협약식개최. 임종건 ( 전서울경제사장 ) 8.15 인터넷신문자유칼럼그룹임종건드라이펜면에 역사와미래, 9월 6일 일본의북방 4 도를바라보며, 10월 4일 보이저 1호, 인간의위대함과왜소함 기고. 12 관훈통신 149 호

회원동정 임철순 ( 한국언론문화포럼대표 전한국일보주필 ) 8.12 인터넷신문자유칼럼그룹임철순담연칼럼면에 끝까지, 끝까지가라!, 9월 3일 중국동포들을위하여, 9월 30일 최인호씨를보내며 기고. 8.26 한국프레스센터 18층외신기자클럽에서권오용 SK비상임고문초청 경제민주화와기업홍보, 그리고언론 주제세미나개최. 장행훈 ( 언론광장공동대표 ) 8.16 한겨레 19면미디어전망대란에 의견광고를보면신문성격을안다 기고. 9.3 한국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에서 사회각계원로기자회견 을열고국정원개혁, 통합진보당사건에대한기자회견. 정규재 ( 한국경제신문논설위원실장 ) 8.13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한국경제연구원주최로이영훈서울대경제학부교수초청, 기적의역사를바로보다 - 대한민국역사 : 나라만들기발자취 1945-1987 주제북콘서트행사사회. 정동식 ( 경향신문부사장 ) 8.23 경향신문사대강당에서경향신문주최 제7회경향실용음악콩쿠르 시상식에서수상자들에게시상. 9.24 서울도서관기획전시실에서열린경향신문주최 2013 염상섭문학제 의테마전시 쉰살염상섭, 경성에환생하다 개막식에참석. 정성희 ( 한국여기자협회회장 동아일보논설위원 ) 9.13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2013 기자가되는길 워크숍개최. 정연욱 ( 채널A 정치부장 ) 9.15 서울대동창회보 2면느티나무광장란에 가짜진보, 가짜평화 기고. 정운종 ( 대한언론인회상임이사 ) 10,1 월간 < 대한언론 > 9면에 낙동강에서, 인천항에서다시새긴전승감격-6 25 참전언론인등본회회우다수참관 기고. 정진석 ( 한국외국어대명예교수 ) 9.1 월간 < 대한언론 > 4면태평로에서면에 아! 안타까운한국일보여 기고. 9.10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대한언론인회주최로열린 우리는이렇게나라를지켰다 출판기념회에서독후감. 9.16 조선일보 A31면이슈진단란에 사실취재를포기한우리언론들이부끄럽다 기고. 정진석 ( 국회사무총장 ) 8.26 알제리를방문, 벤살라알제리상원의장과울드켈리파하원의장등을잇달아면담해한국기업의알제리국회의사당신축사업참여, 한국전자의회시스템수출등을위한지원을요청. 정필모 (KBS 보도위원 ) 4.20 KBS 1 TV 매주일요일오후 5시10분부터 40분까지 30분동안미디어비평프로그램 미디어인사이드 앵커. 조갑제 ( 조갑제닷컴대표 ) 9.20 월간한국논단 10월호조갑제의국민교재면에 국민여러분, 이댓글이처벌대상인지, 칭찬대상인지읽고서판단해보세요 기고. 9.26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조갑제의현대사강의 개최. 10.11 한국공인회계사회관대강당에서 KFU 전국포럼연합주최 종북세력의현황과대책 주제기조강연. 최맹호 ( 동아일보대표이사부사장 ) 10.6 충남도, 공주시, 스포츠동아와공동주최로공주시민운동장을출발해서금강변을돌아되돌아오는 2013공주마라톤 개최. 10.12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공동주최로경기도파주시경기영어마을오토캠핑장에서 2013 통일문화축제 를열고자전거로임진각에서출발 22km를달리는 DMZ( 비무장지대 ) 자전거투어 와 평회염원걷기대회 개최. 10.23 강남코엑스 E홀에서산학협동재단, 한국산학협력학회와공동으로 글로벌산학협력포럼 개최. 최영훈 ( 동아일보편집국장 ) 9.30 소공로플라자호텔대강당에서열린동아일보주최제1기동아이코노미리더스아카데미개강식에서축사. 함영준 ( 서울문화연구원대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전무 ) 8.29 미래에셋센터원빌딩 35층회의실에서 8 월행복찾기포럼 4월과 5월 백순진 ( 싱어송앤라이터협회회장 ) 의 1 970년대포크송과한류문화 주제대중음악론개최. 허영섭 ( 한국일보논설위원 ) 8.30 인터넷신문자유칼럼그룹허영섭세상만사면에 하안거 ( 夏安居 ) 의사찰에서, 9월 25 일 할배들의전성시대 기고. 황경춘 ( 전 AP통신서울지국장 ) 8.20 인터넷신문자유칼럼그룹황경춘오솔길면에 본색을드러낸아베총리, 9월 11일 아베정권과맞서는일본의양심, 10월 8일 아베총리의함정 기고. 구본영 ( 서울신문논설위원실장 ) 김석기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사무총장 ) 김지석 ( 한겨레신문논설위원 ) 배명복 ( 중앙일보논설위원 ) 신효섭 ( 조선일보논설위원 ) 심규선 ( 동아일보논설위원실장 ) 이충재 ( 한국일보논설위원 ) 10.7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주한미국대사관공동주관 오키나와주일미군기지안보탐방단 으로일본본토와오키나와를방문하고 12일귀국. 김광일 ( 조선일보논설위원 ) 정진석 ( 한국외국어대명예교수 ) 7.30 조선일보편집국회의실에서조선미디어그룹논픽션대상심사회의에서응모작심사. 심사총평은 16일 A21면에전재. 김세형 ( 매일경제전무겸주필 ) 장인철 ( 한국일보논설위원 ) 8.26 한국프레스센터 18층외신기자클럽에서 경제민주화와기업홍보, 그리고언론 주제세미나에서토론. 박래용 ( 경향신문정치부장 ) 관훈통신 149 호 13

회원동정 최서영 ( 전코리아헤럴드 내외경제사장 ) 8.20 월간 < 경향사우회 > 8~9면에 날개돋친최고경향신문소공동영광을다시한번-소공동시대 & 정동시대선후배정치부장대담 제목으로대담. 박찬수 ( 한겨레열린편집위원회부위원장 이사콘텐츠본부장 ) 박창식 ( 한겨레신문논설위원 ) 8.12 마포구한겨레신문사 6층회의실에서 민주당비판, 당안팎코멘트전달에그친경우많아 제목으로제1기한겨레열린편집위원회제 4차열린편집위회의에서토론. 배석규 (YTN 사장 ) 송현승 ( 연합뉴스TV 사장 연합뉴스사장 ) 10.7 보도전문채널로방송통신위원회에 종합편성채널의보도프로그램과다편성을금지해달라고건의서제출. 서정우 ( 연세대명예교수 한국언론인연합회명예회장 ) 최창섭 ( 서강대명예교수 ) 9.13 장충동서울클럽에서한국PR협회창립 24주년기념식과 빅데이터활용과창조경영 초대한국PR협회 PR포럼에서토론. 한중광 ( 한림대객원교수 전 KBS인터넷사장 ) 홍정기 ( 문화일보논설위원 ) 9.10 한국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에서열린대한언론인회 ( 회장홍원기 ) 주최 우리사회언론난립과그폐해, 이대로좋은가? 주제세미나에서토론. 선임 위촉 박기정 ( 전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전전남도민일보대표 ) 9.9 함경북도지사 육정수 ( 전동아일보논설위원 전헌법재판소공보관 ) 9.1 배재대초빙교수 이상석 ( 전한국일보부회장 ) 9.6 한국일보회생절차관련업무를수행하는 구조조정담당임원 이정식 ( 뉴스1 부회장 ) 9.16 문화관광체육부산하예술의전당비상임이사 정동식 ( 경향신문부사장 ) 9.3 신영기금회관 2층더클럽에서열린 ( 사 ) 법조언론인클럽총회에서제5대회장에선출됨. 정운종 ( 대한언론인회상임이사 전경향신문논설위원 ) 9.10 한국삼락회교육총연합회주관 2013년도한국사도대상및삼락봉사상심사위원 황용구 (MBC 경남사장 ) 7.26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열린한국방송협회 ( 회장우원길 ) 정기총회에서감사에선임. 박민 ( 문화일보사회부장 ) 신경렬 (SBS 부국장겸미래부장 ) 9.3 ( 사 ) 법조언론인클럽부회장 수상 고광철 ( 한국경제신문편집국장 ) 10.11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열린한국언론인연합회주관 제9회한국참언론인대상 ( 경제부문 ) 수상. 곽태헌 ( 서울신문편집국장 ) 10.11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열린한국언론인연합회주관 제9회한국참언론인대상 ( 정치부문 ) 수상. 권순택 ( 동아일보출판국장 ) 10.11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열린한국언론인연합회주관 제9회한국참언론인대상 ( 사회부문 ) 수상. 권재홍 (MBC 보도본부장 ) 10.11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열린한국언론인연합회주관 제9회한국참언론인대상 ( 방송경영부문 ) 수상. 김성준 (SBS 앵커 ) 9.2 여의도 63빌딩에서열린한국방송협회주최제50회한국방송의날기념시에서 한국방송대상앵커상 수상 박보균 ( 중앙일보대기자 ) 8.20 국립고궁박물관에서문화재청주관미국워싱턴 DC에있는주미대한제국공사관환수 1주년을맞아공사관의역사적가치와의미를재정립한공로로국민훈장모란장받음. 양휘부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 10.10 중앙대흑석캠퍼스에서중앙대주관 중앙언론문화상방송 영상부문 수상. 오병상 (JTBC 보도본부장 ) 10.11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열린한국언론인연합회주관 제9회한국참언론인대상 ( 방송기획부문 ) 수상. 이하경 ( 중앙일보논설위원실장 ) 10.11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열린한국언론인연합회주관 제9회한국참언론인대상 ( 논설부문 ) 수상. 임철순 ( 한국일보논설고문 ) 10.10 롯데호텔에서열린보성교우회 ( 회장김태성 ) 주최로열린교우회정기총회에서 2013 년 제20회자랑스러운보성인상 수상. 한삼희 ( 조선일보논설위원 ) 9.25 고운문화재단주관고운언론인상수상. 결혼 김충식 ( 방송통신위원회부위원장 ) 9.7 장남결혼. 삼성동휘문고사거리벨라지움 4거리옛컨벤션디아망. 송현승 ( 연합뉴스사장 ) 9.14 차녀결혼. 부산수영구광안동호텔아쿠아팰리스웨딩홀. 안성일 (MBC 논설위원 ) 10.13 장남수빈군결혼. 한국프레스센터 20 층국제회의장. 오재석 ( 연합뉴스국제사업담당상무 ) 10.5 장남승택군결혼. 연세대학교동문회관 3층예식홀. 이영란 ( 헤럴드경제선임기자 ) 9.28 아들강민모군결혼. 강남구역삼동 SC 컨벤션 ( 한국과학기술회관내 ). 정종식 ( 전연합통신사장 ) 10.11 삼녀희원양결혼. 천주교방배동성당. 14 관훈통신 149 호

회원동정 부음 박재만 ( 한국방송협회사무총장 ) 8.14 빙모상.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박현채 ( 언론중재위원회중재위원 ) 10.9 모친상.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정용관 ( 동아일보정치부차장 ) 8.30 부친상. 농협연합장례식장 ( 금왕농협장례식장 ), 발인 9월 2일. 출판 출판기념회 고승철 ( 나남출판사주필 전동아일보출판국장 ) 7.27 소설개마고원 나남출판발행. 신국판 406쪽, 1만 2800원. 김진배 ( 전국회의원 ) 8.26 한국프레스센터 20층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김진배의헌법이야기- 두얼굴의헌법 출판기념회. 박기병 ( 대한언론인회 6 25 참전언론인회회장 전강원민방사장 ) 8.10 6 25 우리는이렇게나라를지켰다-6 25 참전언론인들의생생한증언 사단법인대한언론인회발행. 4X6 배판 389쪽, 1 만 8000원. 9.10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6 25 우리는이렇게나라를지켰다-6 25 참전언론인들의생생한증언 출판기념회. 박실 ( 전국회의원 ) 7.27 중공군의한국전쟁 청미디어출판발행. 신국판 360쪽, 1만 7000원. 박창석 ( 고인 전코리아타임스편집인상무 ) 10.7 한국프레스센터 18층외신기자클럽에서 아웅산다시보기-Aung San Recount 출판기념회. 신경민 ( 민주당국회의원 ) 9.30 국정원을말한다-오피스텔대선댓글공작과 NLL 작전그배후에숨어있는국정원의민낯을보여준다 비타베아타발행. 신국판 296쪽, 1만 6000원. 여영무 ( 남북전략연구소장 ) 8.30 미국의장군들 살림출판사발행. 5 7 판 119쪽, 4800원. 오도광 ( 고인 전한국일보논설위원 ) 10.14 오도광회고록-스포츠저널리즘의개척자오도광의삶과도전 디자인원발행. 신국판 407쪽, 1만 7000원. 이충환 ( 전 OBS 보도본부장 ) 9.30 저널리즘에서사실성 커뮤니케이션북스발행. 신국판 330쪽, 2만 2500원. 기금지원저술출판 김진배 ( 전국회의원 ) 8.15 김진배의헌법이야기- 두얼굴의헌법 폴리티쿠스발행. 반양장신국판 451쪽, 2만 6000원. 문선호 ( 목포MBC 영상취재기자 ) 7.1 뉴스부터팟캐스트까지오늘의미디어 도서출판수민발행. 신국판 406쪽, 1만 2800 원. 박창석 ( 고인 전코리아타임스편집인상무 ) 10.2 아웅산다시보기-Aung San Recount 백산출판사발행. 신국판 347쪽, 1만 5000원. 이기동 ( 전서울신문논설위원 ) 9.9 기본을지키는미디어글쓰기- 기자들의글쓰기훈련따라하기 MEDIA WRITING 도서출판프리뷰발행. 신국판 271쪽, 1만 3500원. 이혜진 ( 서울경제신문국제부기자 ) 정유진 ( 경향신문사회부기자 ) 9.13 더많이공부하면더많이벌게될까-지식경제의불편한진실 ( 필립브라운, 휴로더, 데이비드애쉬턴저 ) 번역, 개마고원출판사발행. 신국판 295쪽, 1만 6000원. 이사 사무실이전 강석진 ( 전서울신문편집국장 ) 8.9 중구신당동약수하이츠 106-204로이사. 전화 :2235-1264, 011-234-9710. 박선이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 9.5 부산광역시해운대구센텀서로 39 로영상 물등급위원회사무실이전. 전화 :051-990- 7200. 윤정국 ( 전동아일보문화부장 ) 6.30 경기과천시중앙동주공아파트 1025-201 로이사. 전화 :507-3566, 011-6269- 5528. 이용식 ( 문화일보논설실장 ) 9.15 서울송파구잠실로 62 트리지움아파 트 318-1303 호로이사. 전화 :010-8883- 3841. 함영준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전무 ) 8.18 용산구용산동 5 가 24 파크타원 105-1802 로이사. 전화 :797-9579, 010-5385- 0793. 홍기룡 ( 주케이피에너지대표이사 전춘천 MBC 사장 ) 8.15 경기남양주시화도읍수례로 1120 번길 33-1 102 동 401 호 ( 영남탑스빌아파트 ) 로이 사. 전화 :010-9105-2270. 이상 2013. 10. 11 현재 회원동정 경조사알려주십시오 회원여러분동정과경조사를클럽사무국에알려주십시오. 관훈통신을통해회원들께널리알려드리겠습니다. 전화 732-0876 737-0876 2001-7617 팩스 732-0877 www.kwanhun.com Kwanhun@chol.com 관훈통신 149 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