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 EXCHANGE Y SUPE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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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만화 일요신문 2013년 1월 3일 제1077호 가작 제2회 만화공모전 Gory No.002 글 그림 허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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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013년 1월 3일 제1077호 만화 27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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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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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김미영.조승미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월드 일요신문 2013년 1월 3일 제1077호 ݒރ ݒ ਸ ڐ হ 2012 미스 유니버스 1위 올리비아 컬포 로이터/뉴시스 19일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2 미스 유니버스 대회 지난달 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의 올리비아 컬포(20)가 환호하고 있다. 2012 미스 USA 출신인 컬포는 현재 보스턴대학에 재학 중인 여대생 이다. 지난 2007년과 2008년에 출전자들이 무대 위에서 엉덩방아를 찧 는 실수를 저질러 한때 놀림을 받았던 미스 USA는 이번 컬포의 우승 을 계기로 명예를 회복하게 됐다며 한숨을 돌리고 있다. 대회 개최국 인 미국이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쓴 것은 1997년 이후 15년 만이며, 이 로써 미국은 통산 8회로 최다 우승국이 됐다. 한편 우리나라의 이성혜는 톱16에 진출하는 데 실패했다. 한 땀 한 땀 만들었어요~ 실물과 흡사 뜨개질 군침이 꼴깍 개당 가격이 100만 원가량 2012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1위를 차 지한 미국의 올리비 아 컬포가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선 하나로 그린 초상화 싸이 마릴린 먼로 선 하나를 구불구불 계속 이어서 완성하는 독특한 초상화가 있다. 프랑스의 예술가 삐에르 엠마누엘 고데의 초상화를 보면 단순함의 매력 이 뭔지를 잘 알 수 있다. 한 땀 한 땀 코바늘로 정성껏 떠서 만든 음식들이 있다. 영국의 예술가인 케이트 젠킨스(41)의 작품은 맛을 볼 수는 없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꼴깍 넘어갈 만큼 먹음직스럽다. 접시 위에 담긴 생선요리나 햄버거는 물론이거니와 하인즈 케첩, 스타벅스 커피, 캠벨 토마토 수프, 코카콜라 등 유명 브랜드 패키지까지 모두 털실로 짰다고는 믿 을 수 없을 만큼 실물과 흡사하다. 작품마다 완성하는 데 며칠 혹은 몇 주가 걸릴 정도로 정성 가득이며, 개당 판매 가격은 600파운드(약 100만 원)가량으로 꽤 비 싼 편이다. 오로지 펜으로만 작품을 그리기 때문에 그에 게 필요한 건 펜과 종이, 딱 두 가지다. 게다가 선이 끊어지지 않고 줄줄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 에 그 선을 따라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초상화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 숨겨진 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 점 이다. 단순히 의미 없는 선이 아니라 초상화 주 ೡ न ਤӝ ޙٸ ೧ 할리우드에서 가장 완벽한 여 ۆ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케이트 블란쳇(43)이 요즘 들어 부쩍 우울증에 시달리 고 있다고 한다. 이른바 중년의 위기 를 심하게 겪고 있다는 것. 세 남매의 엄마이자 아카데미상까지 수 상하는 등 배우로서도 성공을 거두었건만 뭐가 문 제일까. 이에 한 측근은 흐르는 세월에 대한 불 안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빨리 자라면 자랄수록 그만큼 자신 은 늙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면서 무엇보다도 늙어가는 외모 때문에 초조해 하고 있다 고 전했다. 직업이 직업인 만큼 지나치게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도 문제다. 이에 주변 사람들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활달한 성격이었던 그가 최근 들어 사람을 피하는 수줍은 성격으로 변했다 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인공의 특징이나 주변에 얽힌 이야기들을 그림 으로 표현해놓았기 때문에 찾아보는 재미도 있 다. 주로 유명인들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으며, 지 금까지 마릴린 먼로,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스티브 잡스 등의 작품을 그린 바 있다. द դ о જ ۄ ߥ ૩ о য 지난 2010년 이혼한 후부터 할리우드의 가 ಗ 장 섹시한 돌싱남 대열에 합류한 숀 펜(52)이 최근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 젊은 여자들만 골라 사 귀는 것으로 유명한 만큼 이번에도 역시 딸뻘되는 어린 여자다. 영국 인디밴드 플로렌스 앤 더 머신 의 리드싱 어인 플로렌스 웰치(26)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10 월 처음 만나 급격히 가까워진 둘은 현재 휴대전화 배터 리가 방전될 때까지 밤늦도록 통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펜은 열정적이고 젊고 예쁜 여자 를 좋아한다. 그런데 웰치는 단지 예쁜 것뿐만 아니라 성격도 훌륭하다면서 칭찬이 자자 하다 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펜이 만난 여자들은 스칼렛 요한슨(28), 페트라 넴코바(33), 제시카 화이트(28) 등 모두 스무 살 이상 차이가 나는 젊은 여자들이었다. 일이면 일, 육아면 육아, 살림이면 살림 뭐 द চ߄ 하나 빠지지 않는 제시카 앨바(31)가 최근 셋째를 가졌다는 소식이다. 현재 두 딸의 엄마인 그는 내 심 이번에는 아들이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프로듀서인 캐시 워렌과 결혼한 후 가정과 일 어 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는 앨바는 할리우드 대표 슈퍼맘 으로 손꼽히는 억척녀다. 끊임없이 솟는 에너지로 최근에 는 <신시티> 속편 촬영을 마쳤는가 하면 친환경 가정용품 및 유아용품 회사를 창업해 사업가로서도 성공을 거두었 으며, 내친 김에 자연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다룬 책까지 내면서 서점가까지 진출했다. 그의 이런 행보를 보면 팔방 미인이란 바로 이럴 때 붙이는 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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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ข าพระพ ทธเจ า ข าพเจ า กระผม ด ฉ น(อ ฉ น) ผม ฉ น หน เรา ฯพณฯ ท าน ค ณ เธอ หล อน หน แก เอ ง ในหลวง พระองค ท าน เขา เธอ หล อน แก ม น ใคร อะไร ท ไหน, ไหน ไหน ค ณไปไหน(ท ไหน)มา
59 ค ณซ อหน งส เล มไหน ท ซ ง ผ อ น น กเร ยนเป นคนท ม ความส ขมากท ส ดในโลกน ทองคำซ งวางอย บนโต หายไปไหน เขาเป นนายทหารผ ได ร บเหร ยญกล าหาญ เราอยากจะม สวนผลไม อ นม ต นผลไม เก อบท กชน ด ต าง ก นบ าง น น นโน น ท น ท น นท โน น ก ได ก ด (ก ตาม)ก ได ไหมหร อใช ไหม ม งกระม ง ไม -(เลย)อย า ว า เราไปไหน(ท ไหน)ก ได เขาเป นใครก ตาม(ก ด )เราไม เล อกต งเขา ไม ค ณ(เขา)ไม ชอบอะไร ว า ค ณค ดคาด ค ณค ด(คาด)ว าเราเป นใคร เพลง : พรป ใหม พระเจ าวรวงศ เธอ พระองค เจ าจ กรพ นธ เพ ญศ ร พระบาทสมเด จพระเจ าอย ห วภ ม พล อด ลยเดช สว สด ว นป ใหม พา ให บรรดาเราท านร นรมย ฤกษ ยามด เปรมปร ด ช นชม ต างส ขสมน ยมย นด ข าว งวอนขอพรจากฟ า ให บรรดาปวงท านส ขศร โปรดประทานพรโดยปราน ให ชาวไทยล วนม โชคช ย ให บรรดาปวงท านส ขส นต ท กว นท กค นช นชมให สมฤท ย ให ร งเร องในว นป ใหม ผองชาวไทยจงสว สด ตลอดป จงม ส ขใจ ตลอดไปน บแต บ ดน ให ส นท กข ส ขเกษมเปรมปร ด สว สด ว นป ใหม เทอ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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