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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디에서 발생되는 부정근을 잘 관리한다 > 2. 수분 및 착과 < 유인끈에 의한 유인방법 > 기에는 인공수분을 해줘야 한다. 인공수분은 개 화당일 아침 일찍 시작하여 9시경까지는 마치도 단호박 입체재배의 경우 목표하는 위치에 암꽃을 록 한다. 인공수분에 의해 과실을 비대 시키는 것 확실하게 맺게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품종 이 좋겠지만 저온기에는 꽃가루가 잘 안나오거나 이나 육묘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단호 수분을 해도 화분관의 신장이 어려워 착과가 잘 박의 첫 번째 암꽃은 대체로 7 9마디에서 맺히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토마토톤(30 50 고 이후 4 5마디 건너서 암꽃이 맺히는데, 첫 배)이나 지베렐린(100 200ppm) 등과 같은 착 번째 암꽃은 가능한 제거를 하고 1번과를 11 과제를 처리한다. 착과제 처리는 개화당일이나 13마디에서, 2번과는19 21마디 정도를 목표로 개화 1일전에 자방에 붓으로 발라 주든가 소형분 하여 착과 시키도록 한다. 초세가 약할 경우에는 무기로 분무해 준다. 이보다 약간 높은 마디에, 강할 경우에는 낮은 마 디에 착과 시킨다. 착과 위치는 지주의 아랫부분 30cm 정도에서 1번과가, 지주의 중간 정도에 2 번과가 위치하도록 조절한다. 줄기는 유인끈으로 지주에 고정시켜가고 2번과의 착과를 확인한 후 5 6마디 남기고 주지 적심을 한다. 1포기에 1과 이상을 착과 시킬 경우 비대가 양호한 높은 마디 에 착과를 시키는 것이 좋다. 개화기에 방화곤충이 적거나 흐린 날이나 비가 계속될 때, 저온으로 방화곤충의 활동이 둔한 시 < 개화 후 7일, 순조롭게 비대가 되고 있는 모습 > 2 0 0 2 1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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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제부에 발생된 역병 > 5. 수확 및 수확 후 관리 < 과일에 나타난 바이러스 증상 > 단호박은 성숙과를 수확하므로 절대 미숙과를 수 확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수출용 단호박에 있어 단호박은 대체로 개화 후 15 18일 정도되면 과 실 비대가 완료되고 그 후 충실기에 들어가며, 서 과실의 숙도를 감안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수 확하는데 이는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 25일 정도에서 최대에 달한다. 수확적기는 개화 후 45 50일 경으로, 성숙까지의 기간은 품종이 나 온도, 영양상태 등에 따라 달라진다. 수확은 맑은 날에 하도록 하며, 수확 후 열매꼭지 의 유관속을 통하여 미생물 등이 침입하여 부패 의 원인이 되므로 수확시에는 예리한 칼로 절단 수확적기의 판단은 과실의 색깔이 품종 고유의 색을 드리우고 과병부에 세로로 코르크화 된 균 하는데 면적을 작게 하고 매끄럽도록 잘 다듬어 유통중 과실간의 마찰 및 부패 등을 방지한다. 열이 발생하고 갈색으로 변하며 괴피의 광택이 둔해지는 시기이다. 그러나 수확적기는 품종이나 열매꼭지를 잘 다듬은 후 음지에서 7 10일 정 재배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숙도의 판정 일수를 도 큐어링을 한 후 절단면을 건조시킨 후 출하 또 참고로 하여 과피색과 과경부의 상황을 보고 실 는 저장한다. 큐어링 처리는 실내의 그늘진 곳에 시한다. 서 온도 25, 습도 70 80% 정도에서 실시하 며 30 이상이 되지 않도록 한다. 한 두 개 잘라본 후 결정하는것도 좋다. 과피를 손톱으로 눌러보아 흠이 생길 때는 너무 빠르다. 큐어링은 수확시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저장성 너무 어릴 때 수확을 하면 포기의 부담이 적어져 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전분이 당도로 변하는 과 수량은 많아지나 식미가 나빠지게 된다. 정을 촉진시키므로 반드시 실시하도록 한다. 2 0 0 2 12 43
신기술 신농업 < 수확 후 큐어링 > < 망사자루 포장 > 당, 서당 등의 당류는 저장 3개월까지는 증가하 나, 6개월이 되면 오히려 감소되므로 너무 오랫 동안 저장하지 않도록 한다. 6. 비가림 입체재배의 수량 및 품질 재식주수는 10a당 노지의 포복 재배시 250 50cm로 800포기가 심겨지는 반면, L자 유인재 < 수출용 박스 포장 > 배에서는 125 50cm로 밀식재배를 할 수 있어 관행의 2배인 1,600포기가 심겨진다. 착과수는 단호박의 출하 조절 및 원활한 수급조절을 위하 관행재배시 주당 2과를 목표로 할 경우 10a당 여 저장을 하게 되는데 우선 상처과나 과피의 오 1,600과가 수확이 되나, L자유인의 경우 1과를 염물질 등을 제거하고 열매꼭지를 잘 다듬은 다 착과시킬 때에는 1,600개, 2과 착과 시에는 음 5 7일 정도 예건시킨 후 저장한다. 저장방법 3,200개의 수확이 가능하다. 은 단호박을 개체별로 신문지로 피복한 후 선택 성 필름(0.08mm)에 담아 밀봉한 후 유공플라스 총수량의 경우 관행포복재배에서 10a당 틱 상자에 저장하는데, 구리지망의 경우 8 저 3,008kg이 수확된 반면, L자유인 1과 착과의 경 온 저장시 60일까지 저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 우 3,480kg으로 관행대비 13% 증수효과가 있었 져 있다. 으며, L자유인 2과 착과의 경우 5,949kg으로 98%의 큰 증수효과를 보였다. 1과의 무게에 있 저장중 과실내의 가용성 고형물이나 환원당, 과 44 농수산물무역정보 어서도 관행포복재배의 1,880g에 비하여, L자유
인 1과의 경우 2,175g으로 관행대비 16%가 증 으로 관행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가했으며, L자유인 2과 착과의 경우에는 1,859g < L자 유인 1과 착과 > < L자 유인 2과 착과 > 이렇게 비가림 입체재배의 경우 노지에 비하여 한 품질향상 효과를 가져왔다. 과육의 색도에 있 노력은 다소 소요되지만 생산된 과실은 같은 시 어서도 노지 포복재배시에 비해 착색이 증진되는 기의 노지재배 과실과는 완전히 다르다. 노지재 결과를 보였으며, 당도도 노지 포복재배의 12.4 배의 경우 대부분의 과실이 land mark를 비롯하 Bx에 비하여 비가림 재배의 경우 13.8 Bx로 내 여 일소과, 과면오점과가 발생한 반면, 비가림 입 부 품질도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다. 체재배의 경우 전혀 발생하지 않아 외관상 현저 < 정상과(좌) 및 Land mark 발생과(우) > < 노지 재배시 일소과 발생 > 2 0 0 2 1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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