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NTION & PAT E N T Contents 1 4 28 34 36 40 42 50 56 6 0 70 74 76 80 82
1 4_ 20041_1 5
1 6_ 20041_1 7
1 8_ 20041_1 9
2 0_ 20041_2 1
2 2_ 20041_2 3
2 4_ 20041_2 5
2 6_ 20041_2 7
2 8_ 20041_2 9
2004 1_ 3 1 3 0_
32_ 2004 1_ 3 3
34_ 2004 1_ 3 5
3 6_ 20041_3 7
3 8_ 20041_3 9
4 0_ 20041_4 1
4 2_ 20041_4 3
4 4_ 20041_4 5
4 6_ 20041_4 7
4 8_ 20041_4 9
5 0_ 20041_5 1
5 2_ 200312_5 3
54_ 2004 1_ 5 5
발명컬럼 인털같은 거함도 특허 하나면 격퇴할 수 있다 인텔같은 거함도 특허 하나면 격퇴 할 수 있다. 이 바뀐다. 이러한흐름은세계대전후 민족자 결주의에입각한민족자본을육 성하여세계경찰국가의부담 을 줄이려는미국의정책과 맞물려1980년 초반까지지 속되었다. 이러한시대의흐름을타 고 세계각국은값싼로얄티 나 기술원조로산업을발전시 특허 다(多) 출원보다 전략적인 특허 한 건이 더 큰 힘 발휘 인 텔이란회사명보다펜티엄이란제품명이 켜 미국 경제시장을잠식해갔 세계적으로인터넷 시대에더욱알려져있 다. 급기야미국경제는적자에허덕 다. 모든컴퓨터의중앙연산장치(cpu)의 핵심칩 이게되었고레이건행정부는무역적자 을 인텔이공급하면서제품명으로펜티엄이란상 의 해소책으로pro-patent 시대로회귀를선언 표를쓰기때문이다. 통상법과특허법을고쳐개발도상국가를 견제하 세계의모든컴퓨터에인텔의cpu를 내장하면 intel inside pentium 이란문구를표시하도록 56_ 월간 발명특허 반도체가격하락과로얄티증가로원가경쟁력 국의반도체회사인ti (텍사스인스트루먼트)사가 이 선진회사와비교할수 없는상태에서인텔의 어는세계방방곡곡에서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삼성전자를비롯한일본회사를미국법정에특허 공격은설상가상이요, 회사경영을 백척간두로몰 영향력으로세계제 1위반도체회사로계속아성 침해를이유로고소하면서특허권분쟁이란것이 고 가는위기였다. 을 지키고있다. 우리나라기업에알려지게되었다. 경영진은반도체사업을계속해야하는 지 심사 이런세계적인거함 인텔을격퇴시키는방법이 삼성전자는미국법정에서ti 특허를고의적으 숙고해야했고특허팀에도특명이떨어졌다. 1% 있을까? 매우엉뚱한질문같지만인텔과반도체 로 침해(willful infringe)했다는3배상고율배상 미만으로타결할수있는묘안을찾아내라는 경영 특허분쟁이있을때 특허한 건으로분쟁을멋있 판정을받았다. 이러한판결후많은반도체회사 진의지시는매우무모해보였다. 그런데한 줄기 게 해결한사례를소개하겠다. 들이한국기업들을공격하기 시작했다. 서광이반짝거림을발견한특허팀원들은약간의 ti에 일격을당하고숨고르기를하면서회생하 안도의숨을돌릴수 있었다. 기 후반에서20세기초 반까지권리가강하게해 려고하는1990년대초세계제1위의반도체회사 석되는pro-patent 시대를맞이하여그 권리가더 인 인텔이특허전쟁선전포고(경고장)를 보내왔 경험은 최고의수비는최선의공격이다 라는스 욱 보호되는경향이었다. 다. 포츠에통하는진리가특허전쟁에서도통한다는 미국경제가공황을맞이하게된원인이특허권 삼성전자주식회사 메모리 사업부 지적자산팀 이러한흐름과미국정부의힘을등에업고미 늘이무너지는위기에 봉착했다. 브랜드전략을쓰기때문에 인텔과펜티엄이란단 특허의독점권은특허제도가입법화되는18세 박 진 준 차장 기 시작하였다. 그 동안수 많은외국회사들과싸우면서얻은 세계1위회사의위상에걸맞게로얄티를 지불 것이었다. 이러한맥락에서인텔을공격할수 있 의 강한해석에있다는지적에따라특허의독점 하라 는인텔의경고장은ti보다더높은로얄티를 는 방안을검토하던중 인텔의펜티엄칩을잡을 권을약하게해석하는anti-patent 정책으로 흐름 달라는의도였다.경고장을받은회사경영진은 하 수 있는특허하나가발견되었다 2004 1 _ 57
58_ 2004 1_ 5 9
6 0_ 20041_6 1
6 2_ 20041_6 3
6 4_ 20041_6 5
2004 1_ 6 7 6 6_
6 8_ 20041_6 9
7 0_ 20041_7 1
7 2_ 20041_7 3
7 4_ 20041_7 5
7 6_ 20041_7 7
2004 1_ 7 9 7 8_
80_ 2004 1_ 8 1
8 2_ 20041_8 3
Q & A 2004 1_ 8 5 8 4_
86_ 2004 1_ 8 7
8 8_ 20041_8 9
9 0_
Tel : 02)3459-2842~50, Fax : 02)3459-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