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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우 100-821)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171번지 전 화 02-2234-1881 FAX 02-2231-7557 발 행 인 丘 在 台 편 집 인 이 병 진 총괄기획 김 경 득 인쇄인 발행소 김갑기 (주)한국문화인쇄 등록번호 및 등록년월일 서울다07299. 99. 12. 22 조국 대한민국의 영광과 번영의 밀알 우리는 영원한 警察人 입니다 www.ex-police.or.kr 구독안내 02-2234-1881 2014년 3월 11일 (화) 제1435호 行動하는 愛國운동 강도 높게 추진 - 警友會, 총 21차에 걸친 反국가 종북세력 대척결 국민대회 개최 등 救國 意志 표출 구국에 대한 일념으로 지난해 7월부 터 연말까지 총 18차에 걸친 국민대회 와 3회에 걸친 기자회견 등으로 자유대 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수호하고,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의 최선봉에서 뛰 어왔던 경우회가 2014년 갑오년에도 애 국안보활동의 선봉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경우회는 그 일환으로 지난 1월 11일 19차 국민대회, 2월 15일 20차 국민대회, 2월 25일 21차 국민대회, 3월 1일 자유 통일 3 1절 국민대회를 통해 150만 전 국 경우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표출하는가 하면, 향후 지속적이 고 강도 높은 활동으로 헌법과 자유민 주주의를 유린하고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반국가세력들이 우리 사회에 서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행동을 멈 추지 않을 방침이다. 종북 숙주 척결 촉구(19차 국민 대회) 대 공 수 사 권 축 소 ㆍ 검 경 이 관 등 국 정 원 죽이기 멈추지 않으면서 외 교 와 안보에 적 극 협력하겠다 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 이 고 있 는 종북숙주 척 결 하 자!! 금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19차 국민대 회는 지난 1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청옆 국가인권위앞에서 수도권 경우 회원, 고엽제 전우회원, 각계각층의 애국 시민 등 4,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이날 경우회 등은 국가안보를 정치적 흥 정거리로 삼아 적 앞에서 국정원을 무력화 시킨 반역국회 자진 해산, 합헌정부 타도 정통국사교육 말살 법치파괴의 파쇼좌 익혁명 획책하는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 등 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丘在台 경우회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법치를 무너뜨리고, 노조불 법파업의 뿌리를 잘라낼 수 있는 천재일우 의 기회를 잃게 한 국회의원을 규탄하고, 적과 대치상황에서 대공수사권 이관 등 국 정원 해체음모 즉각 중단, 정통 국사교육 을 좌편향 사고의 억지와 궤변으로 말살시 키려는 반국가 종북세력 교육현장에서 추 방할 것 등을 강력 촉구했다. 개혁 드라이브 적극 지지, 대한민국의 법 치와 민주주의 파괴 정치세력 교체, 국정 원 무력화 이적행위 중단, 취임 1주년을 맞은 국정운영 지지도 60%대의 합헌정부 퇴진을 외치며 국민 모욕하는 악의 무리 소탕 등을 역설했다. 3.1독립운동 정신 되새기고, 자 유민주 통일에 대한 각오 다져(자유통 일 3.1절 국민대회) 19차 국민대회 헌법재판소 앞 기자회견 특히, 이 자리에는 이상훈 전 국방부 장 관,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김성욱 고엽 제전우회 사무총장, 서석구 전 판사, 정미 홍 전 KBS 앵커, 안찬일 북한연구센터 소 장 등이 연사로 출연해 반국가 종북 세력 들을 규탄했다. 20차 국민대회 21차 국민대회 종교인ㆍ친북 예술활동과 선거철 맞아 곳 곳에서 준동하는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 등을 촉구했다. 특히, 구재태 경우회 중앙회장은 국정 원 무력화 즉각 중단, 김용판 전 서울경 찰청장의 무죄는 사필귀정의 판결로 눈앞 의 小利와 당략에 매몰돼 삼권분립 무너 삼권분립 헌법질서 능멸하는 정 뜨리지 말 것, 정치적 유ㆍ불리에 따라 치판 혁파 / 국정원 무력화 반대(20 법원을 뒤흔드는 정치권력의 폭주는 사법 권 침탈행위이자 민주주의의 敵으로 즉각 차 국민대회) 중지 촉구, 성직자들이 세속의 일은 세속 정통국사교육 말살하는 현대판 분 서 에 맡겨 두고 진정한 인류구원에 전념할 갱 유 ㆍ 합 헌 정 부 타 도 외 치 는 막 가 파 것, 반국가 종북 세력과의 적당한 타협으 종교인ㆍ친북 예술활동과 선거철 맞 아 로는 우리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음을 역 곳곳에서 준동하는 반국가 종북세력 설했다. 박살내자!! 이석기 중형 구형 / 통합진보당 반국가 종북세력 대척결에 대한 의지는 지난 2월 15일(토) 오후 5시 30분 광화문 해산 심판 촉구(憲裁앞 기자회견) 동화면세점앞에서 수도권 경우회원, 고엽 제 전우회원, 각계각층의 애국시민 등 경우회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 4,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20 고 체제 전복과 헌정질서 파괴 등을 기도 차 국민대회로 이어졌다. 해 내란음모로 구속된 이석기 의원에 대한 이날 경우회 등은 일촉즉발의 동북아 상 중형 선고와 강령이나 정책 등이 사회주의 황 속에서 정보전의 승리만이 살길임을 강 를 지향하는 등 북을 추종해 온 통합진보 조하고, 대공수사권 이관 등 국정원 무력 당 해산 촉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화 반대, 정통 국사교육 말살하는 현대판 이와관련 지난 2월 17일 오후 2시 이석기 분서갱유ㆍ합헌정부 타도 외치는 막가파 의원에 대한 1심 선거 공판이 열리는 수원 지방법원 앞에서 중앙회를 비롯한 경기 경 우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중형을 선고 함으로서 헌정질서 확립을 촉구하기도 했다. 또한, 1심 재판에서 이 의원에게 징역 12년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한 것에 대해 서도 내란음모 선동 국보법 위반 혐의 를 인정한 것에 대해서는 적극 환영을 표하되, 상급심에서 형량이 중죄에 걸맞 게 구형되어야 함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 섰다. 한편, 통진당 해산 문제에 대해서도 다 음날인 18일 오후 2시 2차 변론이 이루어 지는 종로의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 을 갖고 즉각적인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을 촉구했다. 이날 통진당 해산 심판 2차 변론이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회 회장단과 임직 원, 서울시 경우회원 등 4백여명은 애국안 보단체원들과 함께 헌법을 부정하고 종북 노선을 취하고 있는 통합진보당에 철퇴를 내릴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강영규 중앙회 부회장은 성 명서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피 로서 지켰고, 우리 警友들도 젊음을 바치 고 땀으로 가꿔 온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이 있다 고 지적, 통합진보당은 헌법 과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정당의 3.1절 국민대회 가면을 쓰고 끊임없이 종북활동을 전개해 왔다 고 밝히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 면 종북세력의 핵심인 통합진보당에 철퇴 를 내려야 한다 고 호소했다. 합헌정부 발목잡고 끌어 내리려 는 反대한민국 정치세력 종북세력 척결 촉구(21차 국민대회) 대한민국 파 괴 범 이 석 기 일 당 을 단 죄 한 정의의 구국심판 존중한다! 憲栽는 이적집단 통진당 즉 각 해산하라!! 21차 국민대회는 지난 2월 25일 화요 일 오후 6시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수도권 警友, 애국시민 등 4,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가운데, 1년 내내 합헌정부 발목잡고 끌어 내리려는 反대 한민국 썩은 정치세력과 반국가 종북세 력 척결, 이적집단 통진당 즉각 해산, 국 가정보역량의 극대화가 요구되는 대전환 기의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국정 원을 묶어 놓은 정쟁의 사슬 제거 등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丘在台 경우회 중앙회장은 여야는 더 이상 반목하지 말고 통일대업과 국가안보 및 민생을 위한 통 큰 파트너십 발휘, 비정상을 바로 잡는 박근혜 정부의 종북 반통일세력 척 결, 정 부 의 모 든 대북지원 북 핵 폐 기 와 인권신장에 연 계, 애국시민의 자유통일 총궐기 등 촉구 제95주년 3.1절에도 애국의 함성은 울려 퍼졌다. 경우회는 지난 3월 1일 오후 2시 서울시 청 광장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 한국기독 교총연합회를 비롯한 애국시민단체 등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 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애국시민들은 3.1운동 정신과 애국선열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반국가 종북세력 척 결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 자리에서 구재태 경우회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반국가 종북세력이 활개를 치 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을 척결해야만 대 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면서 우리 민족 의 평화단결 운동이며, 독립만세 운동인 3.1절을 계기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자 고 역설했다. 또한, 합헌정부의 발목 잡아 국정운영 을 가로 막고, 국정원 해체 주장을 일삼 고 있는 국회 개혁을 촉구한데 이어,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 이어 받아 몸을 던 져 행동하는 애국이 절실함을 호소하고, 경우회가 지난 7월부터 펼쳐오고 있는 반국가 종북세력 대척결 운동에 대한 애 국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 소했다. 이날 경우회 등은 결의문을 통해 종북 반통일세력 척결, 내란음모 종북정당에 대 한 조속한 해산심판 촉구, 북한핵 폐기에 총력, 반인륜 독재자 김정은 국제형사재판 소에 고발, 국회의 북한인권법 즉각 처리 및 정부의 모든 대북지원 북핵 폐기와 인 권신장에 연계, 애국시민의 자유통일 총궐 기 등을 촉구했다.

6 2014年 종 합 3月 11日 火曜日 제1435호 학교폭력 근절, 아동안전지킴이들이 나선다 금년에도 전국 250개 경찰서에 6,470명 활동 개시 불법시위 국회의원도 현장에서 연행 적극 검토 이성한 경찰청장, 불법시위 집회 강력 대응 방침 이성한 경찰청장이 지난 3일 가 진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국회의 원도 불법집회에 가담하면 현장에 서 연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의 원 등 정치인들이 불법집회에 참가 한 경우 통상 경찰은 보호조치를 취해 왔는데, 집회 및 시위에 휩쓸 리다가 이들이 경찰에게 폭행을 당 했다고 항의하는 경우가 있어, 이 를 막기 위해 급급해 왔다 고 언급 했다. 또한, 집회현장에서 불법행위가 발생하면 바로 연행할 수 있는, 불 법집회 분위기를 현장에서 바로 꺽 어 버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달 내란 음모죄로 기소된 이석기 의원에게 유죄가 선고되자 통합진보당 의원과 당원 200여명은 청와대 인근으로 몰려가 철야 농성 을 벌인 가운데, 경찰은 해산 명령 을 따르지 않은 진보당원 39명만 현장에서 연행했지만 국회의원 4명 을 손을 대지 못했으며, 지난 해 12 월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간 부들을 체포하려고 민주노총 사무 실에 들어가려했을 때 민주당 의원 10여명이 시위를 벌이며, 공무집행 방해를 했었고, 한미 FTA 반대나 광우병 사태 같은 대규모 집회 시 위때도 국회의원들이 시위대 맨 앞 에서 경찰진입을 가로막았지만 경 찰은 이들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는 위법행위가 발생하면 의원이라 할지라도 강력 하게 법을 집행, 수갑을 채워 현장 에서 연행한다. 한 고위직 출신 警友는 경찰청 장이 꿋꿋하게 버티면서 정치인들 의 불법 시위에 법대로 대응하다 보면 우리의 공권력을 바라보는 국 민들의 눈이 몰라보게 달라질 것 이라고 밝혔다. 경찰대학 제34기 입학식 개최 사진은 한 일선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장면 경찰청과 경우회가 전국 250개 경 찰서별로 총 6,470명의 아동안전지 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난 3. 3 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고 밝혔다. 이들 지킴이는 경우회, 노인회 등 에서 추천하는 60세 이상 75세 이하 의 노인들로 구성되며, 경찰 군 인 교사 등 관련분야 유경험자를 중심으로 선발된 가운데, 이들에 대 한 범죄경력 확인 등 엄격한 심사 를 통해 아동안전 보호인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안전사고 등 예방을 위해 안전조끼를 지급하 였고, 신분증을 발급해 항시 휴대 하고 근무하도록 함으로써 치안보 조 인력으로서의 사명감을 높이도 록 했다. 금년도 모집에서는 전국 평균 2:1 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이는 근 찰활동을 통해 아동들을 보호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 지 도는 물론 여성대상 범죄 예방활 동도 병행한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작년의 경우 전자발찌 착용 성범죄자의 초등여 학생 강제추행사범 검거 등 744건의 범인검거에 일조하는 등 아동 안전 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로조건개선(유급휴무, 신분증 발급 등), 현장간담회를 통한 지도 격려 등을 통해 인지도가 향상되었고 직 무 만족도가 높아진 결과로 보인다.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아동 성폭력 등 아동 범 죄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하 교시간대(14:00~18:00) 통학로 주변과 놀이터 공원 골목길 등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배치되어 순 지난해 범죄예방 범인 검거 등 총 25,703건에 57,173명의 실적 거둬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가 즐겁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우회가 보건복지부, 경찰청, 대한노인회 등과 합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 활 동이 지난해 3월 1일부터 12월 31 일까지 10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25,703건에 57,173명의 범죄예방 및 범인 검거의 실적을 올려 아동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 났다. 구체적 내용별로 보면 범인 검거 는 성폭력 8건에 9명, 학교폭력 29 건에 49명, 강절도 6건에 10명, 기타 374건에 509명으로 총 417건에 577 명으로 집계 됐으며, 범죄예방 및 보호 역시 성폭력 334건에 608명, 학교폭력 2,716건에 8,254명, 유괴실 종 421건에 633명, 비행선도 8,002건 에 16,072명, 기타 13,887건에 31,026 명으로 총 25,286건에 56,59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아동안전지킴이는 총 219 억 1,600만원의 예산으로 전국 250 개 경찰서에 5,882명(경찰서별 4 ~ 60명)으로 구성, 월 356,000원의 활 동비를 받고 경찰서 관내 학교주변 통학로, 놀이터 및 공원, 주택가 등 아동범죄 취약지역에서 평일 오후 2 시부터 6시까지 2인 1조로 순찰을 통해 아동보호 및 범죄예방활동을 펼쳐 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경찰청이 최근 전국 교사, 학부모 등 총 15,194명(아동, 학부모, 교사 각 3,104명, 지킴이 5,882명)을 대상 으로 아동안전지킴이 지킴이집 운 영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 등에 대 한 설문조사 결과 아동.학부모.교사 등 90.7%가 아동안전지킴이를 인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안전에 도움이 된다 79.9%, 추가확대가 필요 하다 는 응답률이 74.2%로 집계됐으며, 특 히, 아동들의 경우 지킴이가 필요 (81.1%)하고, 지킴이 할아버지들의 활동이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된다 시 공원에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 고 지구대에 연락, 경찰관들이 잠 복중 피의자(한00, 67세, 남, 전자 발찌 착용)검거로 추가 범행 예방 한 바 가출한지 1개월이 넘은 중 학생(남, 14세)들로 범죄 가능성이 있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끈질기 게 설득해 경남 창원에 사는 부모 의 연락처를 간신히 알아내 연락 해 인계, 애타게 찾고 있던 아이를 찾아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받음. 세심한 순찰 및 끈질긴 설득으로 가출청소년 보호자 인계 - 13. 4.19. 14:30경, 해운대 초 교 앞 노상에서 청소년 3명이 담 배를 피우며 슬리퍼를 신고 배회 하는 것을 발견, 가출 여부를 확인 실종아동 신속 발견, 인계로 행복한 가정 구현에 기여 - 13. 4. 22. 15:30 경 광주 남부 주월동 장산초등학교 부근에서 길 을 잃고 울며 해매고 있는 여자아이 김00(8세)를 발견해 부모에게 인계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주요 사례 전자발찌 착용 강제추행범 신고, 검거 지원 - 13.5.2 15:00 서울 강서구 소재 은하수 공원 순찰중 피해자 박 00(11세)로부터 공원에서 불상의 피의자가 손등에 키스하고 자신의 손에 키스를 강요했다 는 내용을 청취, 피해자에게 연락처를 주며 피의자 출현시 연락할 것을 당부 하고 지구대장에게 즉보, 익일 18:00경 피해자로부터 피의자가 다 (79.6%)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국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 고 있다. 경우회 아동안전지킴이 관계자는 그러나 警友들의 관심과 참여율 저 조로 노인회와 인원 구성에 있어 동 등 비율인 5: 5의 비율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제도 도입 취지인 경우들의 재직시절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아동안전 확보에 기여라는 기능을 발휘하고, 경우들 의 취업확대 차원에서 보다 많은 경 우들의 관심과 참여율 제고가 반드 시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 경찰가족 4명 등 120명 국민 봉사의 길로 새로운 출발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안재경) 에서는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대학 대강당에서 학부모.재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 년도 신입생 120명에 대한 입학식 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들의 청람교 육 장면을 담은 영상물 상영 등 식 전행사와 더불어 부모님에게 드리 는 글 낭독, 재학생들의 입학 축 하 메시지, 경찰교향악단의 축하 공연, 신입생 입학선서 등 새로 운 출발의 각오와 축하의 의미를 담 은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 안재경 경찰대학장은 식사를 통 해 신입생들은 국가가 선택한 차 세대 리더로서, 한 사람 한 사람이 경찰 내 구성원들로부터 존경을 받 으며, 전문적인 역량을 통해 국민에 게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는 리더 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당부했다. 이번 신입생 120명은 평균 60.4:1 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제1차 필기 시험과 신체검사, 체력검사, 적성검 사, 면접 등의 제2차 시험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 수학 능력 시험성적을 합산한 최종사정 절차에 의해 선발되었다. 또한, 지난 2월 10일부터 2월 21 일까지 교내에서 2주간의 청람교 육 (대학생활 오리엔테이션)을 통 해 경찰과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 도를 높이고, 자기희생을 통한 협동 심 및 동기애를 함양하여 경찰대학 생으로 새 출발을 준비해 왔다. 서울역 노숙인 상대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 남대문 경찰서, 보호활동 병행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최근 도 서지역 염전에서 장애인, 노숙자 들의 강제노역 사례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 지난 2월 21일 오전 11시 허찬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자율방범대 등 20여명이 참 가한 가운데, 노숙인 상대 범죄 및 인권 침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병약한 노숙인들을 의 료기관 및 종교시설로 인계하는 보호활동을 실시했다. 신간안내 꽃이 춤을 춘다 멈추지 않는 바람을 타고 안재운 즐겁게 한 생을 살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 일 것이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내가 가진 재주나 재물을 나누어 주고 봉사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닐는지? 梅山 안재운 회원이 꽃이 춤을 춘다 라는 제 5시집을 발간했다. 안 회원이 이번에 발간한 시집에는 제1부 인생은 나그 네, 제2부 응봉공원, 제3부 통일무지개, 제4부 상생상영, 제5부 목욕탕에서, 제6부 꽃이 춤을 춘다, 제7부 손녀 안 지슬 등 총 7부에 걸쳐 총 1백 33편의 주옥같은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안 회원은 나의 일상생활이나 이웃의 평범한 이야기를 수수하게 그려 내면서 꾸미지 않은 천연의 감동을 주는 진한 시가 되기를 기원하며, 정성을 다하였으나 부족한 시를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고 밝혔다. 나는 누구를 위하여 총을 들었나 이당재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 멈추면 바람이 아니다. 바람 이 멈추면 바람으로서의 기 능을 이미 상실한 것이다. 그래서 멈추지 않고 불어야 바람이다 이당재 前 경찰문 학회장이 멈추지 않는 바 람을 타고 란 자서전을 펴냈 다. 이 前 회장이 이번에 펴낸 책에는 제1부 시세의 변화 에 따르며, 제2부 흐름 따라 가게나, 제3부 초록의 꿈이 영글다, 제4부 전원으로 가다, 제5부 이 아름다운 계절 에, 제6부 종소리 울려라, 종수리 울려, 제7부 위대한 정 치는 진흙탕에서 등 총 7부에 걸쳐 그의 인생 역정이 진 솔하게 기록되어 잇다. 이 前 회장은 이외에도 수필집 맑은 바람 흰구름처 럼 을 비롯해, 시집 바람에게서만 사연을 듣는다 등 총 12편의 다양한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삶과 믿음의 길 오칠선 최석산 시인이자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칠선 警友가 나는 누구를 위하여 총을 들었나 라 는 6. 25 전쟁 참전수기를 펴 냈다. 민족의 대재앙이자 비극인 6.25 전쟁이 벌 어진지 거금 60여년의 세월이 흘러간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이를 잊혀져 간 과거의 전쟁 으로 여기고, 우리의 역사를 머릿 속에서 말 갛게 지워가고 있다는 저자. 오 警友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6. 25 전쟁 참전수기를 내어 전쟁은 지금도 계 속되고 있음을 증언으로 남기어 국민의 경각 심을 환기시켜 주고 싶었다 면서 아무쪼록 우리 국민들이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이땅에서 전쟁이 다시 없는 영원한 자유, 평화와 자손만대의 안녕과 번영을 유지해 가게 되기를 손 모아 빈다 고 덧붙였다. 오 警友가 이번에 출간한 책은 수기편 에 북한군 남침 개시, 나의 공 격명령으로 위기에서 아군 구출 등 총 9편에 걸쳐 6. 25 전쟁으로 겪은 생생한 체험담을, 수필편 에 백두산 등반기 등 퇴임이후 자신의 활동과 틈틈이 써 온 글들을, 동화편 에 되돌아 온 애향목과 저자의 발자취 등 을 수록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의 아름다운 섭리 속에 춘하추동 사계 절 세월은 멈추지 않고 흘러 흘러 서 나의 인생도 어느덧 80년이 넘 은 나이에 글을 쓰게 되니 마음 부 끄럽고 움츠려 든다. 최석산 警友가 자신의 신앙수필 집 삶과 믿음의 길 을 출간했다. 지난 1982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기독교 신앙인으로 접하면서 지금까지 체험한 일본인 통치하에 서 8.15 해방이후 반세기를 토대로 우리 민족의 갈길을 생각하 며 이모저모 인간의 삶과 믿음의 길을 향한 자연 속의 예술과 삶의 바탕을 모색했다는 최 警友. 그는 이 책을 총 3부로 나눠, 1부에서는 신앙 속의 나의 관 계인 나는 행복합니다 를, 2부에서는 자연 속의 신앙관계인 자연과 더불어 를, 3부에서는 인간의 신앙관계인 이제는 서 로 사랑합시다 를 통해 자신의 인생역정을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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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국 경우회 활동(지방별) 2014年 3月 11日 火曜日 제1435호 수도권/중부권 대전충남 경우회 강원도 경우회 충청북도 경우회 경기분당 경우회 충남홍성 경우회 의경 위문 강원경찰충혼탑 참배 신년인사회 개최 제4차 종북척결 성남시민대회 개최 단합대회 개최 지난 1월 24일 한상익 회장은 대전과 충남지방 경찰청을 방문해 의경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 달했다. 지난 1월 3일 오전 10시 20분경 박준용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참전회장, 고문, 명예회장 등은 춘천시 서면 신매리 소재 강원경찰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지난 1월 17일 오전 11시경 경우회 사무실에서 송태헌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 사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2시경 성남시 모란시장 장터에서 염덕길 회장 및 회원, 국민행동본부, 자 유민주 국민운동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 차 종북척결 성남시민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6일 오전 8시경 이동수 회장 및 회원 등 35명은 경기도 파주 일대 율곡이이 유적 지,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등에서 전적지 견학 을 겸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인천남부 경우회 경기안성 경우회 경기포천 경우회 서울용산 경우회 경기성남수정 경우회 아동안전지킴이 격려 안보단합대회 개최 안보견학 실시 신년인사회 개최 제6차 종북척결 성남시민대회 참가 지난 1월 17일 관내 음식점에서 이동운 회장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을 초청 해 격려한뒤 떡국을 제공했다. 최근 박노한 회장 및 회원 등 35명은 강원도 오 대산 경찰전적비에서 안보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강원도 강릉시 통일안보전시관에서 강준 희 회장 및 회원 등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보견 학을 실시했다. 지난 1월 15일 오후 6시경 경우회 회의실에서 양기석 회장 및 임원, 강대언 참전경찰유공자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겸한 임 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9일 오후 2시경 성남시 중원구 소재 모 란시장에서 개최한 제6차 종북척결 성남시민대회 에 황종성 회장 및 회원 등 26명이 참가했다. 서울강서 경우회 서울수서 경우회 대전충남 여경회 서울송파 경우회 충남천안 경우회 신년인사회 개최 송년회 개최 경찰관 묘역 참배 청소년보호 캠페인 실시 지난 1월 16일 오후 6시경 강서경찰서 4층 대강 당에서 이규준 회장 및 회원, 서울강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 사회를 겸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23일 관내 음식점에서 임한배 회장 및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 최했다. 최근 김선옥 회장 및 회원 등은 대전현충원 경 찰관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지난해 11월 21일 오후 6시 30분경 송파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장세영 회장 및 회원, 함지은 자문위원 장, 김수영 서울송파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내 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월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장동순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한 뒤, 회원 45명은 15개조로 편성해 시내 골목길에서 순 찰을 겸한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원원주 경우회 충남서산 경우회 강원횡성 경우회 서울마포 경우회 서울강북 경우회(서울시지역회장협의회) 의경 위문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 플래카드 게시 송년회 개최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11시경 한연구 회장 및 임원 등 5명은 원주경찰서를 방문해 자서 의경과 기동2중대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27일 오전 11시경 서산경찰서 대회 의실에서 류재곤 회장 및 회원,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진광수 회장 및 회원 등은 경찰서 앞, 종합 운동장 앞 등 횡성읍 관내 4개소에 반국가 종북세 력 척결 플래카드를 게시했다.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1시경 시내 음식점에서 이일수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6시경 김금남 회장은 김 기영 도경우회장 및 임원 등을 초청하고 송년회를 개최했다. 서울금천 경우회 서울성북 경우회 충남서천 경우회 서울방배 경우회 경기의정부 경우회 전의경 위문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전의경 위문 불우이웃돕기 행사 참가 지난해 11월 21일 오후 5시경 관악농업협동조합 6층 대강당에서 서기만 회장 및 회원,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 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오전 11시경 정병관 회장 및 회원 등은 성북경찰서를 방문해 전의경들을 격려 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11시경 서천군 마서면 덕암리 소재 야산 입구에서 나종곤 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 시한 뒤 시내 음식점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6일 유재근 회장 및 회원 등은 경찰 병원을 방문해 전의경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2시경 의정부역 구내에 서 개최한 의정부시 주관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 에 윤태삼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여하고 성금을 기 탁했다. 서울영등포 경우회 충남보령 경우회 서울중랑 경우회 대전중부 경우회 강원강릉 경우회 월례회의 개최 신년하례회 개최 이사회 개최 월례회의 개최 불우회원 위문 지난 1월 6일 오후 6시 10분경 영등포경찰서 2층 회 의실에서 이규한 회장, 이형복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 문위원, 서울영등포 경찰서장 및 각 과장 등 28명이 참 석한 가운데 신년상견례를 겸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17일 오전 11시경 경우회 회의실에서 김일복 회장 및 회원 등은 경우친목회, 충의회, 참 전경찰유공자회와 합동으로 신년하례회를 겸한 월 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관내 음식점에서 김창환 회장 및 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 했다. 지난 1월 24일 관내 음식점에서 홍성오 회장 및 임원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마친 뒤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2시경 경우회 사무실에 서 김태식 회장 및 임원, 정인식 강원강릉 경찰서 장 등 15명은 고령으로 생활이 어려운 불우회원 2 명을 초청하고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11 전국 경우회 활동(지방별) 2014年 3月 11日 火曜日 제1435호 남부권 부산광역시 경우회 제주도 경우회 전라북도 경우회 대구북부 경우회 경남창원중부 경우회 지역회 사무국장 회의 개최 신년인사회 개최 전북지방경찰청장 불우경우회원 위문 교통질서확립 캠페인 실시 반국가 종북세력 대척결 캠페인 실시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1시경 경우회 회의실에 서 남국현 회장 및 지역회 사무국장 등 18명이 참 석한 가운데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3일 오전 11시 30분경 하니크라운 호텔 별관 2층에서 현창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특별 회, 지역회 회원, 김덕섭 제주지방경찰청장, 내빈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23일 오후 4시경 전석종 전북지방경찰 청장은 불우경우회원을 방문해 격려하고 위문품 및 금일봉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21일 시내 일원에서 한영길 회장 및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질서확립 캠페인 을 실시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오전 8시경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광장 입구 도로변에서 이화중 회장 및 회 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반국가 종북세력 대척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주서부 경우회 제주서귀포 경우회 경북포항 경우회 경북경주 경우회 광주북부 경우회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수련대회 개최 국토대청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월례회의 개최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9시경 제주시 한경면 소 재 당산봉에서 수월봉까지 현봉석 회장 및 회원 등 이 참가한 가운데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서귀포시 소재 서귀포시민회관에서 한창조 회장 및 회원, 현창하 도경우회장, 서귀포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안가 주변에서 김영 조 회장 및 회원 등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토대 청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22일 오전 11시경 경주경찰서 대회 의실에서 최진하 회장 및 회원, 최양식 경주시장, 원창학 경북경주 경찰서장, 내빈 등이 참석한 가 운데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27일 경우회 사무실에서 손홍철 회 장 및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전북남원 경우회 대구중부 경우회 광주광산 경우회 전북김제 경우회 부산연제 경우회 안보단합대회 개최 신년인사회 개최 송년회 실시 송년오찬 실시 월례회의 개최 최근 이선종 회장 및 회원 등 73명은 충남 계룡 시 계룡대 군부대를 방문하고 안보단합대회를 개 최했다. 지난 1월 21일 관내 음식점에서 정철규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20일 낮 12시경 운수동 소재 음식점 에서 채수관 회장 및 회원, 안병호 광주광산 경찰 서장 등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9일 오전 11시경 김제시 요촌동 소 재 음식점에서 최대웅 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오찬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이상세 회장 및 회원, 부산연제 경찰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겸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목포해경 경우회 경남함안 경우회 부산동부 경우회 부산서부 경우회 부산영도 경우회 부상경찰관 위문 격려 종북세력 척결 캠페인 실시 청소년선도 캠페인 실시 청소년선도 캠페인 실시 최근 김식모 회장 및 회원 등 6명은 중국어선 합동 검문 검색시 중국선원으로부터 부상당해 입 원 치료중인 경찰관들을 위문 격려했다. 지난해 11월 4일 낮 12시경 시내 일원에서 회장 및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종북세력 척결 캠페 인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7시경 동구 수정동 일원 에서 김윤곤 회장 및 회원 등 65명이 참가한 가운 데 유인물 3500매를 제작해 배포하고, 주민들을 상 대로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7시 30분경 충무동 교차 로에서 김송심 회장 및 회원 등 19명이 참가한 가 운데 방범활동을 겸한 청소년선도 캠페인을 실시 했다.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6시 30분경 시내 음식점 에서 박월득 회장 및 회원 등 71명이 참석한 가운 데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수성 경우회 경북영천 경우회 경남남해 경우회 전남순천 경우회 전남영암 경우회 신년교례회 개최 단합대회 개최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 캠페인 실시 경우의 날 기념식 개최 오찬간담회 개최 지난 1월 15일 낮 12시경 관내 음식점에서 김무 웅 회장 및 회원, 고문, 명예회장, 대구수성 경찰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16일 조낙중 회장 및 회원 등 40 여명은 부부동반으로 울진 아쿠아리움과 동해안 일원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8일 오전 10시경 남해군 이동면 무 림리 소재 충혼탑 광장에서 정을호 회장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22일 순천향림공원에서 박희창 회 장 및 임원, 고문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우 의 날 기념식을 겸한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 행사 를 실시했다. 지난해 6월 27일 영암경찰서장은 박정문 회장 및 김영식 참전경찰유공자 회장, 회원 등을 초청하 고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담양 경우회 경북안동 경우회 광주남부 경우회 부산중부 경우회 부산사하 경우회 산불조심 불조심 플래카드 게시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송년회 개최 지난해 11월 21일 경찰서 강당에서 서판일 회장 및 회원, 박지영 전남담양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최재선 회장 및 회원 등은 시민의식 개혁 캠페인 방안으로 안동시 당북동 소재 복주여중 정 문 옆 외 1개소에 산불조심 불조심 플래카드를 게 시했다. 지난해 11월 23일 오전 10시경 광주 남구 봉선동 제석산 일원에서 백승평 회장 및 임원, 회원 등 25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한 뒤 나주시 석현동 소재 음식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2일 오후 6시경 직무교육장에서 김 영성 회장 및 회원, 이승재 부산중부 경찰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6시경 시내 음식점에서 이세근 회장 및 회원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 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12 2014年 3月 11日 火曜日 제1435호 전면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