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총이 올 해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마련한 새로운 프로젝트다. 따비예술단 은 충북예총이 도민과 소통하는 자 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작은 예술제 가 6월 9일 오후 3시 30분 첫 공연장인 진천고등 문화예술 공간으로 마련한 충북예총회관 1층 따비홀 의 상주 예술단으로서 충북예총의 소속 학교 강당에서 첫 막을 올렸다. 충북예총의 따비예술단 이 펼치는 작은 예 협회원들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이다. 음악과 무용, 연극, 국악. 시낭송 등이 함께 어 술제 는 충북예총이 도내 문화소외지역 학생들 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 지역 우러진 따비예술단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프로 간 계층 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다양한 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에게 해설을 통한 교육적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성장기 학생 인 마인드를 주입하는 에듀테인먼트 의 첫 번 들에게 문화예술의 정서와 향훈을 전하기 위해 째 시리즈가 바로 이 작은 예술제 다. The Federation of Artistic Cultral Organization of Korea 忠 藝總 15호 2014년 6월 16일(월) Chungbuk Organization 등록 2013. 2.19. 등록번호:충북다01221 발 행 대외협력실 인쇄 동 양미디어 편집 유 태 종 360-814 충북 청주시 상당구 향군로 94번길 7. 충북예총회관. 043)255-8885(대표) 043)253-6725(편집실) Fax.043)258-0001 http://www.artcb.or.kr E-mail.acok002@ hanmail.net *ABC협회 회원번호 BFN 201300. 매회10,000부 발행 <비매품> 진 천 고 등 학 교 학생들이 따비예술단의 신나는 무대에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14 殶 庲 儆 岃 殶 庲 廎 埿 or ean r adi t i onal usi c ast i val ) (MusicTal k 皦殚檂歾旇昪击櫶 (怺巒沋沫)
2014년 6월 15일 일요일ㅣ15호ㅣ 소 프 라 노 한윤옥 씨가 뮤지컬 오페 라의 유령 Think of Me 를 열창하고 시 낭 송 가 권영희 씨가 나희덕 시인 의 뿌리에게 를 낭송하고 있다. 진 천 고 등 학 교 1학년 김윤중 학생이 고두현 시인의 늦게 온 소포 시낭송 따 비 무 용 단 박정선 무용가가 아름다운 춤사위를 펼치고 있다. 이 강 희 지휘자가 따비쳄버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는 모습. 따 비 남 성4중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작은 예술제 관람객들이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작 은 예술제에 출연자 단체사진. 1회 작은 예술제 를 보고 처음에는 따비예술단이라는 낯 선 이름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 다. 공연을 시작하고 난 후에야 따 비라는 단어의 참뜻을 알 수 있었 다. 진천고1학년 사회자님이 따비란 땅을 갈 때 김인아 쓰는 농기구라고 설명해주셨는데 훌륭한 아티스트의 감동적인 공연 들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예술의 밭을 갈아 감동이라 는 열매를 맺게 하는 예술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여성 소프라노의 독창, Think of me 와 지휘자의 지휘였는데 Think of me를 부를 땐 끝없이 올라가는 소프라노의 목소리에 감탄 했다. 마지막 곡은 지휘할 때의 지휘자는 흥에 돋아 몸을 흔들었는데 그 모습에, 음악은 어렵다 라고 생각하 던 나 또한 신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 음악회를 한다고 하였을 때, 수업을 안 한다는 것에 더 큰 기쁜 마음이 있었다. 하지 만 강당에 도착하였을 때 생 각보다 멋있는 분위기에 기 대가 되었다. 진천고1학년 공연이 시작되고, 그 작은 이한형 인원의 음악단 임에도 불구 하고, 모차르트 공연을 보러 갔을 때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멋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소프라노 여성분의 공연은 잊히지가 않는다. 사람의 목소리가 저렇게 멋있을 수가 있다니.. 마지막으로 지휘자님의 센스 있는 지휘가 마무 리를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음악회를 보고나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비 록 작은 음악회였지만, 작다 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나한테 는 만족스럽고 감성을 충분히 풍부 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놀라워서 입 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소프라노 성 진천고1학년 악가의 초고음이 많이 인상적이었 유보영 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 은 손끝에 세세한 진동을 일으키며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는 지휘자였다. 지휘자는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며 관객들을 가지고 노는 듯 쇼맨십을 발휘했다. 시 낭송 하는 권영희 선생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나의 마음도 울리는 듯 했다. 요즘 피곤하고 삶이 고달팠던 나에게 어제 음악회는 나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고 안식처가 되었던 것 같다. 다음에 또 음악회를 열어서 내가 많이 즐거울 수 있 는 시간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2014년 6월 15일 일요일ㅣ15호ㅣ 오미자 터널 촬영장소 : 경북 문경 농협 뒤 오미자터널 이정임 66년 괴산 출생 전국우수회원상 수상(2010년) 충북도협의회 우수회원상 수상(2011년) 충북사진대전람회 우수상(2011년) 촬영지도위원(2012년) 현. 괴산지부 부지부장 사유의 질-금강전도 영원한 진리 200 50 10cm 재료 : 대리석 조대현 69년 충주출생 서 원대미술학과졸, 서원대 교육대학원 졸 개 인 전(서울 인사아트 센터) 충북미술협회전,충북 미술 대전 추천.작 가 전 청주조각회 토석조각회교류전 충 북미술대전대상 100*100, 재료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이정임 전상관 62년 제천출생 충 북 대 미술교육과졸, 홍익대 교육대학원 졸 개 인 전 8회 한,중 문화예술교류전 해외동포작가 초청 국내작가 합동기획전 등 단체전 200여회 꿈같은 장난 감우재영상회 회장 역임 현. 한국사진작가협회음성지 부 감사 60cm 90cm 촬영 장소 :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한빛 웰니스 대 지 위 치 :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7-17 대 지 면 적 : 3,083.40 건 축 면 적 : 1,497.17 연 면 적 : 39,849 층 수 : 지하 6층, 지상 22층 주 용 도 : 일반업무시설, 아파트(60세대), 일부 근린생활시설 조아미 66년 서울 출생 연 세 대 건축공학과 졸 미 국 앤아버 미시간 주립대학 건축학 석사 연 세 대 건축공학과 공학박사 (주) 정림건축 종합건축사무소 현 재. 충청대학교 건축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