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4 13 총선 열기 속으로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5 굵직한 현안 산더미 이학재 김교흥 리턴매치 또? 우리지역 누가 뛰나 고 이사장을 지냈다. 제19대 서 강화갑 후보자별 득표율 누리당 이학재 예비후보와 패배를 딛고 서 강화갑 인천 서 강화갑 선거구는 경제자유구 게 나타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총선에서는 현역인 새 민주통합당 김교흥 역인 청라국제도시를 품고 있지만 인천지 이학재(새누리) 송영우(새누리) 김교흥(더민주) 최인철(더민주) 민우홍(국민의당) 거구 중 하나다. 제3연륙교 7호선 연장 루원시티 등 프랑스 라데팡스를 본뜬 꿈의 도시를 주요사업 추진 향방에 유권자 촉각 만들겠다는 루원시티는 사업 추진 후 제 현재 서 강화갑 인구는 35만여 명으로 비후보 간 맞대결이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인구수 편차 상한인 27만8천900명을 초 수 있다. 17대에 당선된 김교흥 예비후보 과해 반드시 선거구를 조정해야 한다. 는 18 19대 연이어 이 예비후보에게 패한 새누리당 이학재 며,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를 잇 로 갑을을 조정할 경우 갑 지역에서 10 새누리당의 송영우 예비후보는 지역 18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이학재 후보 만여 명을 을 지역으로 편입시키게 되 언론을 거쳐 구의원을 지냈으며 새누리 가 53.77%를 특표, 33.49%를 득표하는 며, 검암 경서동과 연희동을 묶어 보내 당 인천시당에서 관광산업발전위원장을 데 그친 통합민주당 김교흥 후보를 20.2 거나 청라국제도시를 단독으로 편입하는 맡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선거에 8%p 차이로 승리했다. 19대 총선에서도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맞대결과 함께 지역조정도 관심거리 출마하며 서구지역에서 꾸준한 정치활동 이학재 후보는 52.65%를 득표, 47.34% 하지만 청라국제도시는 야당세가 강한 을 보여 왔다. 더민주 최인철 예비후보는 를 득표한 김교흥 후보를 5.34%p의 근 30~40대 젊은 층 유입이 크게 증가하며 소한 차이로 따돌렸다. 최근 진행된 각종 선거에서 야권에 유리 는 제3연륙교 역시 이렇다 할 진척을 보 주당은 김교흥(55)전 의원과 최인철(55) 전 노사모 중앙윤리위원장, 현재는 포럼 여기에 서울지하철 7호선의 청라국제 현재 서 강화갑 선거구는 예비후보로 전 노사모 윤리위원장이, 국민의당에서 국민속으로 대변인을 맡고 있는 정치신 19대 총선은 18대 총선과 달리 김 후보 도시 연결과 시티타워 조성사업은 언제 새누리당에서 이학재(52)의원과 송영우 는 민우홍(60)전 인천시의원 등이 표밭을 인으로 알려졌으며, 국민의당 민우홍 예 가 이 후보와의 득표율 차를 크게 좁혀 4 완성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태라 이번 총 (55)전 서구의원이 등록했으며, 더불어민 다지고 있다. 비후보는 인천시의원과 서인천새마을금 년이 지난 이번 선거에서는 결과가 어떻 지 못하고 있다. 선에 유권자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순수하게 서구지역 인구 50만966명으 19대 총선 득표율 5.34%p 차 - 대로 된 것 하나 진행하지 못하고 있으 정에 따른 지역 조정도 관심거리다. 리턴매치를 준비하는 더민주 김교흥 예 뒤 3번째 도전에 나섰다. 역에서 굵직한 지역 현안이 가장 많은 선 두 후보 간 리턴매치와 함께 선거구 획 한 투표성향을 보여 선거구 획정에 따라 여야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각 후보들, 강화군 통합 향방 따라 손익따지기 분주 우리지역 누가 뛰나 서 강화을 재보선 후보자별 득표율 서 강화을 정의당 박종현 강화군과 검단지역이 묶여 섬과 도시 그리고 농촌이 어우러진 도 농복합지역 홍순목(새누리) 김태준(새누리) 이훈국(새누리) 이행숙(새누리) 안상수(새누리) 신동근(더민주) 전원기(더민주) 권상기(국민의당) 송병억(국민의당) 허영(국민의당) 의 독특한 선거구가 된 인천 서 강화을 선거구는 강화군이 어느 지역과 통합선 실향민 한국전쟁 세대 중심 보수층 거구를 이루느냐가 가장 큰 관심거리다. 견고한 세력 구축으로 여당에 유리 현재 서 강화을 선거구는 인구 6만7천 여 명의 강화군과 15만여 명의 검단이 합 쳐진 선거구로 강화군을 그대로 유지할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새누리당 안상수 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계산이 분주하다. 록을 마치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이곳에는 지난 18대 때 무소속 이경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신동근(54)전 인 와 하나의 선거구로 묶여 검단에서 이기 후보가 33.94%의 득표율로 29.03%를 천시 정무부시장과 전원기(55)전 인천시 검단과 합치는 지역따라 희비 엇갈려 고도 강화에서 지는 선거 결과를 보여 왔 얻은 한나라당 이규민 후보를 제치고 당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당 안상수, 지역구 획정 뒤 득표전 채비 다. 따라서 여야는 검단지역에 서 강화갑 선됐으며, 19대 때는 강화군수를 지낸 에서는 권상기(53)인천시당 부위원장과 의 어느 지역을 쪼개 붙일 것이냐에 관심 새누리당 안덕수 후보가 51.49% 득표율 송병억(61)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 이 쏠리고 있다. 을 얻어 민주통합당 신동근 후보를 제쳤 사, 허영(54)인천호남향우회장 등이 표밭 다. 갈이에 나섰다. 경우 서 강화갑 35만여 명을 더해 총인구 수만 56만7천600명에 달한다. 절반을 나 문제는 검단지역이다. 검단지역은 전 통적으로 야세가 강한 곳이었지만 강화 기 때문이다. 누더라도 28만7천800명으로 인구수 편차 일단 강화군이 계양으로 편입되느냐 이를 반영하듯 강화에서 이기면 반드 현재 거론되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야 상한선을 넘어서 강화군을 다른 지역에 아니면 중 동 옹진으로 편입되느냐는 큰 시 승리한다는 공식이 형성돼 보수성향 세가 강한 것으로 분석되는 청라1 2동과 현재 새누리당에서는 홍순목(48)전 서 재선거에서 국회에 입성한 안상수 의 편입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관심거리가 아니다. 강화군의 경우 실향 이 강한 중 동 옹진은 물론 야권의 아성 보수성향이 강한 연희 검암 경서동 등이 구의원과 김태준(60)전 동덕여대 부총장, 원은 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라 예비후보 문제는 강화군을 어디로 붙이느냐와 민과 한국전쟁을 경험한 세대를 중심으 으로 불리는 계양을에 편입된다 하더라 거론되고 있으나 연희 검암 경서동이 이훈국(70)전 서구청장 등이 나섰으며 이 등록 후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설 것으 강화군이 떠난 후 서 강화갑 지역의 어느 로 두터운 보수층이 형성돼 있어 노년층 도 새누리당으로서는 크게 흔들리지 않 서 강화을로 편입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 행숙(53 여)전 새누리당 인천시당 정책위 로 보인다. 곳을 검단에 편입시키느냐다. 판세가 크 유권자의 표심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 는 분위기다. 인 시각이다. 이를 두고 후보들 간 손익 원장이 유일한 여성 후보로 예비후보 등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새누리 정치혁신 내세우며 안민석 아성에 도전장 우리지역 누가 뛰나 태이며, 내부 경선의 승리자를 서로 돕기 제19대 오산시 후보자별 득표율 로 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오산지역의 총선 상황은 확고 오산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50여 일 남 부동한 더민주 안민석 예비후보와 새누 리당 예비후보 셋, 국민의당 예비후보 둘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 구도인 1:3:2 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 이권재(새누리) 짓 남은 가운데 오산지역 정치인들의 출 이윤진(새누리) 이춘성(새누리) 안민석(더민주) 이규희(국민의당) 최웅수(국민의당) 석홍(민주당) 마 러시가 거세지고 있다. 야권 지지 성향이 강한 지역 정서 속에 젊은 층 비율 높아 더민주 독주 속에 오산시는 인구 21만여 명의 작은 도시 지만 젊은 층 비율이 높아 최근 10여 년간 야당의 안민석(49)의원이 줄곧 국회 입성 에 성공해 새누리당의 도전에 관심이 모 새누리당 공형식 아지고 있다. 을 자부하고 있다. 선별적 복지, 기업 유 비후보들이 다변화되는 현상이다. 지난 서 국민의당이 얼마의 지분을 가져갈 이권재 이윤진 이춘성 기반다져 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정책공 2일 안철수 상임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 지, 그것에 따른 새누리당의 반사이익이 약을 내놓으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 를 위시한 국민의당이 정식 창당하면서 얼마나 될지에 대한 손익계산이 각 진영 국민의당 후보 둘 출마하며 다변화 다. 그러나 새누리당 당적을 보유하기 전 국민의당 간판을 내걸고 선거판에 뛰어 에서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 야권 분열 여당 반사이익 등 볼거리 에 안민석 예비후보를 지지했던 이력이 든 인사들이 등장한 것이다. 다. 먼저 이규희(42) 다원 대표가 국민의 지역 정가에서는 오산의 야당에 대한 당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또 무소속으로 지지는 사실 당에 대한 선호도보다는 안 원을 역임하는 등 오랜 정당생활을 통해 예비후보에 등록한 최웅수(45)전 오산시 민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에 가깝다 며 주요 지지 기반이 형성돼 있다는 평을 받 의회 의장이 국민의당으로 소속정당을 어떤 대결 구도라도 안 예비후보의 독주 고 있다. 변경했다.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현 시장인 곽상욱 시장 또한 더불어민 주당 소속으로 재선까지 성공하면서 이 원이 공천을 놓고 활발한 유세운동을 벌 사를 비롯해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 이춘성 예비후보는 제2 3대 오산시의 번 총선도 안민석 예비후보의 우세론을 이고 있다. 사 등 도내 기관장들을 연이어 만나며 오 산 발전을 위한 정책 약속을 받아내는 등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점치는 의견이 많다. 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지난해 지방선거에 정권 탈환을 노리는 새누리당에서는 서 오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력이 있어 이권재(52)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이윤진 인지도 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 이윤진 예비후보는 정치 혁신 을 내세 여기에 최근 중앙정치판이 요동치고 구체적인 시기는 예고되지 않았지만 (55)공인회계사, 이춘성(60)전 오산시의 다는 평이다. 최근에는 남경필 경기도지 우며 자신이 안 의원을 상대할 대항마임 있는 정세와 맞물려 변수가 생기면서 예 국민의당 내부에선 이미 논의가 끝난 상 를 막기는 힘들 것이며, 국민의당의 효과 도 미미할 것 이라고 예견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12 TV 연예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걸그룹 꿈꾸는 소녀들의 몸부림 상품화 공정성 논란 속 인기 상승 의나 법적 청구를 할 수 없고 출연료는 0원이라는 내용이 담긴 엠넷, 기획사, 연습생 간의 계약서가 유출돼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화제성지수 8일 연속 1위 부정 의견보다 긍 정 많아=빅데이터 분석 업체 다음소프트에 따르 면 매주 금요일에 방송되는 엠넷 프로듀스 101 은 8일부터 15일까지 8일 연속 프로그램 화제성지 엠넷 프로듀스 101 과 KBS 본분금메달 의 공 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에도 1 3위를 오가 엠넷 프로듀스101 화제성 지수 상위권 통점은? 출연료 0원 계약서 유출 등 홍역 앓고도 지난 설 연휴에 방송된 KBS 2TV 본분금메달 참가자 실력 태도 관심 등 긍정적 여론 은 여자 아이돌의 본분이 노래나 춤이 아니라 예 가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7일까지 프로듀스 10 말하는 듯한 방송 내용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엠넷 프로듀스 101 은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 적, 계약서 논란까지 수많은 설화 속에도 승승장 1 에 출연하는 참가자들에 대한 트위터 언급 횟수 구 중이다. 를 산출한 결과 총 92명의 참가자에 대한 트윗이 2 01명의 걸그룹 연습생을 시청자가 조목조목 비교 상품화 공정경쟁 논란에 계약서 문제까지= 9만5천여 건에 달했다. 이 중에서도 실력과 외모 제작진은 당시 짜고 친다든지 편파적인 행동 를 갖춘데다 인성까지 좋다는 평을 받는 김세정 단 1회 파일럿 방송된 본분금메달 이 거친 비난 을 한다든지 하는 일은 방송 환경상 할 수 없다 고 (젤리피쉬)이 4만5천177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 을 받은 것과 달리 프로듀스 101 은 시작 전부터 공언했지만 오히려 불공정을 의심하게 하는 장치 고 전소미(JYP)가 3만9천719건, 최유정(판타지 상품화 논란에 101명이 공정경쟁이 가능하냐는 지 가 생겼다. 최근엔 촬영, 편집분에 대한 어떠한 이 오)이 2만2천35건으로 뒤를 이었다. 하고 평가해 11명의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문의 OBS(032-670-5130) KBS(02-781-1800) MBC(02-780-0015) SBS(02-2113-3190) EBS(02-526-2000) 이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KBS1 MBC KBS2 SBS OBS EBS 5:00 KBS 뉴스 5:10 내고향 스페셜 6:00 KBS 뉴스광장 7:50 인간극장 6:00 2TV 아침 5:00 MBC 뉴스 5:10 오늘 플러스 6:00 MBC 뉴스 투데이 <-1~2부-> 7:50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5:00 SBS 뉴스 5:10 SBS 특선 다큐멘터리 6:00 모닝와이드 <-1~3부-> 6:00 TV 포럼 <경인의 아침> 6:50 OBS 전격 인터뷰 7:00 독특한 연예 뉴스 7:40 OBS 뉴스 5:00 EBSe 생활 영어 40 요리비전 6:10 EBS 인문학 특강 7:00 정글에서 살아남기 30 뽀롱뽀롱 뽀로로 45 로보카 폴리 8:25 아침마당 9:30 KBS 뉴스 8:00 KBS 아침 뉴스타임 9:00 TV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40 여유만만 8:30 생방송 오늘 아침 9:30 MBC 생활뉴스 9:45 기분 좋은 날 8:30 아침연속극 <내사위의 여자> 9:10 좋은 아침 8:10 TV 주치의 8:40 로드다큐 <만남> 9:40 OBS 뉴스 8:00 딩동댕 유치원 45 코코코 다코 9:00 크레멍의 창의력 팡팡 40 부모 10:40 지구촌 뉴스 11:00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11:00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 10:10 SBS 뉴스 10:25 SBS 생활경제 11:00 식사하셨어요? 10:00 OBS 일요드라마 <맏이> 11:10 Music & Movie 11:40 OBS 뉴스 <경인투데이> 10:30 최고의 요리비결 11:00 최고의 요리비결 플러스 20 세계테마기행 12:00 KBS 뉴스 1:00 특집 <엄마의 다섯번째 계절> 1:00 KBS 명품역사관 역사저널 그날 1:50 별별가족 1:55 시청자칼럼 우리사는 세상 12:00 MBC 정오 뉴스 12:20 통일 전망대 1:10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12:00 SBS 뉴스 12:50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12:00 연예매거진 1:00 즐겨찾기 영화일주 12:00 EBS 정오 뉴스 10 EBS 스페이스 공감1 1:05 지식채널e 40 즐거운 수학 EBSMATH 50 오스카의 오아시스 2:00 생로병사의 비밀 2:55 숨터 3:00 KBS 스페셜 3:55 튼튼생활체조 2:00 키즈 사이언스 6 3:00 MBC 뉴스 3:10 똑?똑! 키즈 스쿨 3:55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 2: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3:00 3시, 뉴스 브리핑 2:00 꾸러기 TV 2:55 행복 부동산 연구소 3:40 인생열전 <살 맛나는 세상> 2:00 미술탐험대 30 놀이터 구조대,뽀잉 3:00 꼬마 철학자 휴고 40 모피와 친구들 50 크레멍의 창의력 팡팡 10:0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1:00 KBS 네트워크 특선 11:55 안녕 우리말 2:00 KBS 뉴스타임 2:10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 )2.0 3:05 후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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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2015 OCN 08:20 CSI:Cyber 12:10 스타더스트 14:30 설국열차 17:00 나이트 크롤러 19:30 동네의 영웅 22:00 300:제국의 부활 TV조선 07:30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 09:40 김광일의 신통방통 14:30 윤슬기의 시사Q 16:00 장성민의 시사탱크 20:45 TV조선 뉴스쇼 판 23:00 이것은 실화다 MBC드라마넷 05:00 여자를 울려 10:00 복면가왕 12:00 내일도 승리 17:50 최고의 연인 21:10 나 혼자 산다 22:40 무한도전 채널CGV 09:10 패닉룸 11:20 나니아 연대기2 14:10 나는 왕이로소이다 16:30 겟어웨이 18:10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22:00 더 로드 채널A 09:00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 10:20 시사 인사이드 14:30 직언직설 16:00 쾌도난마 21:40 채널A 종합뉴스 23:00 풍문으로 들었SHOW SBS플러스 10:00 애인 있어요 11:20 내 사위의 여자 12:50 마녀의 성 14:20 육룡이 나르샤 19:40 그래, 그런거야 22:20 백종원의 3대천왕 스크린 09:25 나의 독재자 12:05 해피 홀리데이 14:35 남자가 사랑 할 때 19:00 폴리스 스토리 21:05 파커 23:25 스트레인저랜드 연예 오락 스포츠 뉴스 Mnet 09:20 M morning 13:30 Mnet Music Twit 14:30 프로듀스101 16:20 Daily Music Talk 19:00 Live on M 20:00 위키드 KBS N 스포츠 11:30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2.0 13:40 출발 드림팀 시즌2 16:50 2015/2016 V리그 <대한항공:삼성화재> 18:50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vs 신한은행> 연합뉴스TV 08:00 라이브 투데이 10:25 뉴스포커스 12:40 뉴스현장 16:45 뉴스워치 20:50 뉴스 Review 22:50 투나잇 23 코미디TV 08:05 개그콘서트 11:40 백종원의 3대천왕 14:15 복면가왕 17:20 런닝맨 18:55 무한도전 20:25 맛있는 녀석들 MBC 스포츠 플러스 13:00 한스타 연예인컬링대회 14:00 2015-2016 KCC 프로농구 주간 명승부 16:00 15-16 KCC 프로농구 시상식 18:00 프로야구선수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in Guam YTN 08:00 이슈 오늘 12:00 뉴스n이슈 14:00 호준석의 뉴스 인 16:00 뉴스Q 18:00 뉴스 통 tvn 07:20 응답하라 1994 10:20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15:10 문제적 남자 19:40 대학 토론 배틀6 20:40 명단공개 21:40 치즈인더트랩 SBS 스포츠 09:55 ISU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 대한민국 H/L 14:50 15-16 잉글리시 FA컵 H/L <토트넘:크리스탈팰리스> 18:45 15-16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OK저축은행> NIB 남인천방송(채널4) 42년생 54년생 66년생 78년생 90년생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듯.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낼 것. 마음이 흔들리는 시기이니 마음 다잡을 것. 야외활동 시 타박상 등이 염려되니 집에서 지낼 것. 말다툼하면서 깊은 상처 받겠다. 43년생 55년생 67년생 79년생 91년생 기분 좋은 지출과 의미 있는 만남이 생길 듯. 망설이지 말고 바로 시작하라.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일이 잘 풀리는 날. 결과가 비록 만족 못하더라도 실망하지는 마라. 기대하지 않았던 일에 성과가 있어 기쁨이 가득하겠다. 44년생 56년생 68년생 80년생 92년생 할 일은 많은데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오늘은 정으로 맺어지는 날이니 인심을 써라. 주변사람을 원망하지 말 것. 정에 이끌려 작은 손해를 볼 듯. 재물 상 이득은 없다. 08:00 성박사의 영어세상 10:00 모녀토크 행복수다 11:00 NIB 팡팡노래교실 14:00 맛있는 초대 14:30 건강과 생활 18:00 NIB뉴스 45년생 57년생 69년생 81년생 93년생 기쁜 일이 연달아 일어난다. 하고 싶은 일 하고 마음은 행복이 넘치겠다. 집안이 화목해 지겠다. 자신의 위치에서 본분을 다하라. 나아가려 하지 말고 현상유지에 힘쓸 것. 46년생 58년생 70년생 82년생 94년생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세력이 필요하다. 어려운 단계가 서서히 지나가고 있다. 방해자가 나타날 수 있겠다. 주변의 도움을 최대한 활용할 것. 힘과 체력이 약하니 큰일은 안 된다. 47년생 59년생 71년생 83년생 95년생 머리 회전이 빨라지니 새로운 계획 세우기 좋은 날. 윗사람과 만날 일이 있다면 좋은 소식 듣겠다. 금전문제로 고민이 생기겠다. 모든 일을 편하게 생각하라. 가족과의 자리를 만들어 볼 것.

문화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13 한글 서예 틀 깨는 작업, 치열해져야 공감 얻는 법 월요일에 만나는 문화인 글 새긴 생활소품 상품화에 이어 예술, 쉽고 즐겁게 향유하는 시대 박혁남 서예가 요즘 캘리그래피 전각 접목 집중 안주하지 않고 변화 흐름 읽어내 실 한 귀퉁이에 연습 삼아 써 놓은 글이 교육기관 출강 등 후학 양성 노력 이때 눈에 띄었다. 바로 뽀뽀가 행복이 돌 활용 작품 500여 개 제작 계획 현재의 흐름이에요. 인천시 연수동에 있는 그의 의곡서예 길을 잃어야 새 길을 찾듯이 서예가 야 란 글귀다. 서예가 점점 화석화돼 가 들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시대가 요 고 있는 시대에서 실험정신으로 똘똘 뭉 박혁남 서예가의 지적은 계속 들어볼 친 중진 서예가의 젊디 젊은 마음을 엿볼 가며 어렵거나 힘들다고 느껴 본 적은 필요가 있었다. 과거와 달리 수준 높은 수 있었다. 수원대 미술대학원 서예전공 별로 없어요. 좋아해 시작한 만큼 나를 예술가를 찾아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지 겸임교수 등을 역임한 그는 인천에서도 구하는 흐름을 찾기 위해 길을 걷다가 말 많은 고생을 했지요. 하지만 이 길을 한 번쯤 다시 하늘을 봐야 합니다. 대중에게 낯선 서예 퍼포먼스뿐만 아 니라 한글 서체 개발, 한글의 아름다움 을 입힌 문화상품 보급에 열중인 박혁 남(57)서예가의 말이다. 그는 화선지에 쓰여진 서예 작품이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죠. 박혁남 서예가는 최근 한글의 아름다 움을 새롭게 조명하는 캘리그래피와 전 각에 푹 빠져 있다. 않아요. 고뇌하기보다는 즐기려는 거 개인 교육과 교육기관 출강을 통해 후학 죠. 또 생계 등의 문제로 목숨 걸 듯이 양성에 나서고 있다 며 서예의 정신과 예술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있고요. 캘리그래피의 조형미를 동시에 배워 보 배운 저의 원칙입니다. 예술작품은 목 수 있는 문화센터가 있잖아요? 좋은 의 하지만 이를 탓하고 몰아세우는 것이 려는 교육생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한 숨을 걸 때 탄생되는 법이죠. 미로 보면 얼마든지 쉽게 문화를 접할 능사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예전에는 다 고 전했다. 그의 수준 높은 실력을 직 액자 안에 갇혀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 돌에 품위와 격조가 있는 한글을 새 하고 생활소품 등에 아름다운 한글 서 기는 작업 중이랍니다. 4개월의 목표를 대충대충이 아니라 진짜 목숨을 걸 수 있으니 한마디로 문화의 보편화가 무슨 글자인지도 모르는 한문으로 쓴 접 배워 보고 싶은 시민들은 3월부터 시 예를 새긴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깨어 정해 500여 개의 작품을 만들어 볼 생각 듯이 예술에 빠져야 한다는 그의 부연 이뤄진 셈이죠. 하지만 이 놀라운 발전 서예 작품을 최고로 친 시대도 있었지 작하는 인하대 평생교육원 한글서예 캘 있는 서예 글씨 연구가 로 유명하다. 입니다. 목표를 세워 놓고 활동했을 때 이 이어졌다. 한번 보세요. 지금은 각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짧고 명쾌한 리그래피 과정에 문의하면 된다. 후회가 없다는 게 35년 예술인생에서 동마다 각종 예술교육을 무료로 배울 생각해 봐야 하는 시점이에요. 글, 쉽고 아름다운 글을 찾는 풍류가 한글문화상품연구소를 설립해 정 2년 학습 거친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예절지도사 자격증 수여 한국차문화협회 동계 연수회 가져 한국차문화협회는 20 21일 양일간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컨벤션홀에 서 제46회 동계 연수회 를 가졌다. 동계 연수회는 차문화 인문학 특강 과 함께 지 난 2년간 차문화와 전통예절을 공부한 전 국 회원들에게 인성차문화예절지도사 자 격증 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제26회 한 한국차문화협회가 제천에서 제46회 동계연수회를 갖고 있다. <사진=한국차문화협회 제공> 국차문화협회 정기총회 를 열어 2015년 회 달려가서 문화 보급과 재능기부에 앞장 해 차문화가 세계화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최소연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은 서겠다 며 3월 개설되는 일본 교토지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 우리 차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에서 우리의 차문화를 체계적으로 지도 다. 계 결산과 201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우리집 거실에 삶의 지침 걸어볼까 수원시립공연단의 26일부터 3일간 3회 공연 랑이야기를 현 시대에 맞게 새롭게 각색 조성모 손승연 고고보이스 24일 보컬리스트 모여 콘서트 공연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마니아층은 물론 청소년부터 중 장년층 수원시립공연단이 2016년 첫 공연으로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인천서 오늘 무료가훈 써주기 행사 관객까지 즐길 수 있는 가족극 이라며 터 올바른 삶의 지침을 만들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2016 어 보자는 한국도덕운동 인 더 보컬리스트-공감콘서트 가 오는 24일 코믹뮤지컬 아싸라비아 춘향전 을 선보 했다. 몽룡과 춘향의 핑크빛 로맨스에 흥 수원의 문화예술 역량과 공연 콘텐츠의 도덕운동은 가정에서부터 란 도덕운 천협회의 취지대로 시민들 오후 7시 30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대 인다. 지난해 7월 창단한 수원시립공연단 겨운 우리 가락과 코믹적인 요소들을 가 격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도덕운동 인천협 이 원하는 사자성어나 좋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국내 유 의 네 번째 공연인 아싸라비아 춘향전 미하는 한편,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 말했다. 회가 무료 가훈 써 주기 행사를 22일 인천 글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명 TV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보이 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전소설인 춘 는 해설사를 등장시켜 시공간을 뛰어넘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 해정서예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종길 스 오브 코리아, 탑밴드 에 출연해 호응 향전 을 뮤지컬로 각색해 흥겨운 노래와 는 이색적인 재미와 기존의 해학, 풍자적 w.artsuwon.or.kr) 또는 인터파크(ww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날 오전 11시부터 <사진>원장은 올바른 삶의 지침이 되는 을 불러일으킨 가수들을 초청해 진행된 유쾌한 안무 등으로 웃음과 재미를 안겨 인 모습들을 극대화시킨다. 줄 예정이다. 아싸라비아 춘향전 은 양반인 이몽룡 과 기생의 딸인 춘향의 신분을 초월한 사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27일 과 28일 오후 4시 등 총 3회로 수원SK아 트리움 소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개최한다. w.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자세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해정 박종 가훈은 인생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등대 다. 가수 조성모와 보이스 오브 코리아 한 내용은 수원시립공연단( 031-267-1 길 서예가의 재능기부로 가훈을 통해 가정 와 같다 며 가족의 안녕과 화목을 기원 의 우승자인 손승연, 탑밴드2 에 출연해 645)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고자 하는 자리로 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 고 전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 고고보이스 등이 마련됐다. 가훈을 통해 우리 가정에서부 했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김경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