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래정씨 화수회, 문중 화합 도모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제763호 15 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회장 김석 규) 회원 30여명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에서 개최한 창립 동래정씨 성주군 화수회 제37차 정기총 제60주년 기념 자유통일 국민운동실천 결 회가 지난 16일 성주웨딩에서 열렸다. 이날 정하영 대구 경북화수회장과 성주 의대회 에 참석했다. 군 화수회 정수재 회장을 위시한 일족 200 이날 기념식에서 박철규 산악회장이 확 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동래정 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자유민 씨라는 긍지를 가슴에 담아 가는 뜻깊은 시 주주의수호와 총연맹 발전에 기여한 공로 간을 가졌다. 로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나숙자 여성회장 이날 총회는 선산 및 선영에 대한 묵념, 이 총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감사패 전달 등으로 1부 행사를 마친 후 2 김석규 회장은 성주를 대표해 수상한 취지에 맞게 회원들이 튼튼한 안보와 올바 경각시키는 자유통일 국민운동실천 결의대 부 행사로 결산총회를 갖고 경과보고 감사 분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자유총연맹 른 역사관, 투철한 애국심을 다시 한 번 더 회였다 고 전했다. 여화선 주재기자 보고 결산보고를 실시했으며, 임원 개선이 진행됐다. 그 결과 차기회장에 정영탁씨가 선출됐다. 정수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 자리 는 우리 동래정씨 화수회 일족이 화합하고 전과 문중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가천면 환경지도자회, 클린 꽃밭 설치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농수산위원장은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 라며 앞으로 정하영 대구 경북화수회장은 각계각층 성주군이 더욱 발전하고 군민이 행복할 가천면 환경지도자회(회장 신운철)는 도 문중이 단합하고 화합을 도모해 지역사 에 참여해 선조님들의 아름다운 유산과 업 수 있도록 다함께 뜻과 힘을 모아주길 바라 지난 17일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민원이 회 발전과 종친회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노 적을 계승하여 문중의 위상을 격상시키고 며 나날이 발전하는 화수회가 되도록 노력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꽃밭을 설치했다. 력하자 고 말했다. 있는 모든 일족님께 항상 고마움과 찬사를 하겠다 고 인사를 전했다. 평소 불법투기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정영탁 신임회장은 종인간 이해와 화합 보내고 있다 며 동래정씨 화수회의 총회 한편 오찬을 가진 후 행운권 추첨 및 노 을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 가 성황을 이루게 된 것을 축하하고, 이 자 래자랑 등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며 성황리 속드린다 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 리를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고 에 마무리됐다. 최행좌 기자 신계리 만귀정 입구 공터 부근에 베고니아 를 구입해 꽃을 심고 환경정비를 했다. 신운철 회장은 배출장소가 아니라는 표 지판을 보고도 버린다는 것은 아직도 주민 의식이 많이 부족하다 며 클린성주 만들 한개마을 휴음악회 이범규 경찰서장, 노인대학 특강 예술마당솔 성주지부(지부장 김종국)와 이범규 성주경찰서장이 지난 18일 성주 국악연주단 예울리는 이달 26일 오후 7시부 군 노인대학에서 어르신 130여명을 대상으 터 한개마을 월곡댁에서 한개마을 생명 휴 로 특강을 실시했다. 음악회 를 개최한다. 기에 앞장서자 고 말했다. 최행좌 기자 새마을지도자대학 4명 입학 구독료 납부 안내 건강하고 안전한 삶 이라는 주제로 특 성주읍새마을부녀회 이금란, 이복임, 이 이번 음악회는 국악연주단 예울리의 음 강에 나선 이 서장은 다른 사람과의 소통 상숙, 허정순 새마을지도자 4명이 지난 4일 9월은 7~9월(3개월) 동안의 악으로 영산회상중 한현도드리, 염불도드 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행복해질 구미시 경운대학교에서 제16기 경상북도 구독료를 납부하는 달입니다. 리, 타령, 군악, 천년만세 등의 국악과 성주 수 있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의미 새마을지도자대학에 입학했다. 애독자께서 납부하시는 구독 풍물굿패 어울림, 춤꾼 형용석, 전영미씨 등 를 새기면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초대손님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웃음은 우리의 인생 읍부녀회 새마을지도자들이 이번 교육을 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다 며 웃음의 중요 통해 많이 배워 새마을 발전에 이바지하길 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한개마을 생명 휴 음악회는 매 달에 한 번 고택의 풍광과 오래돼 낡았지만 편안 한 음악들을 준비해 복잡한 삶과 마음을 잠 시나마 내려놓는 취지로 마련되고 있다. 김정희 기자 이명령 성주읍새마을부녀회장은 또한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종 노인 성주 료는 올곧은 언론으로서의 소 명을 다하기 위한 성주신문의 원동력이자 지역발전의 밑거 름이 됩니다. 한편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은 새마 상대 전화사기 유형 및 예방 요령과, 노인교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없도록 경찰이 최선을 통사고 예방에 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다할 것 을 약속했다. 최행좌 기자 을회원은 물론 일반인도 참가가 가능하다. 최행좌 기자 좌측부터 이금란, 이복임, 이상숙, 허정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