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회소식 2016 년 12 월 15 일제 465 호 크게늘어난장학금, 1151 명에 33 억원지원했다 올해만 55 명 8 억 4000 만원장학금출연 총동창회는올해 1151 명의학생에게 33 억원의장학금을지원했다. 사진은지난 8 월 30 일모교문화관에서열린 2 학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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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학 1895년통합개교 1946년창간 1976년 4월 24일 참여 협력 영광 [ 월간제 465 호 ] 2016 년 12 월 15 일 총동창회 2016년사업결산 02 장학 연구지원금대폭늘려 올해를빛낸교수 20명 10 이강재 류근관교수등 손주사랑담은글 그림 15 이영우 이찬재동문 신각수 이규형 정재호동문이말한다 17 미 중간딜레마에빠진한국의외교 송호근사회학과교수 26 탄핵이후가문제다 관악춘추 서울대, 창의적인재길러내고있나 그리운사람들에게 브라질에서날아온송년인사 브라질상파울루에거주하는서울대총동창회브라질지부이찬재 ( 지구과학교육61-65) 회장과안경자 ( 국어교육61-65) 동문부부가동문들에게따뜻한연말을기원하며인사를전해왔다. 이곳에서도꼬박꼬박동창신문을받아보고현지동문들과자주모인다 는두동문은위와같이손주들을위한그림과글을매일 SNS에올려화제가됐다. < 관련기사 15면인터뷰 > 신예리 ( 영문 87-91) JTBC 보도제작국장본지논설위원 픽미 (Pick Me) 세대. 무한경쟁을뚫고저마다선택받기위해몸부림치는요즘청년세대를일컫는신조어다. 최근한달간우리회사신입기자와피디를뽑는채용절차를진행하면서이말속에담긴절박함을실감할수있었다. 자기소개서나면접과정에서왜자신을뽑아야하는지필사적으로호소하는지원자들을보며안쓰러움을넘어안타까움마저느끼게된거다. 면접을마치고나가려다말고 내가아직다른사람에비해부족해보일지모른다. 하지만나같은 원석 을뽑아서갈고닦는보람을한번느껴보시라 며대놓고애원하는경우까지있었다. 할수있다면야모두에게기회를준다면얼마나좋을까. 하지만경쟁률이수백대 1에달하다보니세밀한체로거르지않을수없다. 여러기준이있겠지만제일중시해서본것이바로창의적인사고력이다. 글이다소미흡하고말이매끄럽지않아도다른사람과차별화되는자신만의색깔을가진인재를원하는것이다. 아무리스펙이좋아도공장에서찍어낸듯한몰개성의지원자에겐매력을느끼기힘든게사실이다. 문득요즘들어서울대출신후배들의입사가뜸해진이유중하나가혹시이때문은아닐까하는생각이들었다. 고등학교때까지의성적으로치면국내최고의수재들이모이는서울대캠퍼스. 하지만과연이들이이후대학생활을통해자신의경쟁력을업그레이드시키고있는지에대해서는의문을품게되는것이다. 2년전 서울대에서는누가 A+ 를받는가 라는책의내용에충격을받았던기억이생생하다. 저자가 4.3 만점에평균 4.0 이상의학점을받은최우등생들을조사해보니수업시간에교수의말을토씨하나빼먹지않고그대로받아적은뒤시험때는교수가했던말에최대한가깝게적어내는걸비결로꼽았다고한다. 이처럼질문도, 이의제기도, 자기의견표시도할기회가전혀없는대학교육이어떻게혁신적인인재를길러낼수있겠나. 그때와지금은많이달라졌을거라고믿고싶다. 시대흐름을반영해발빠르게변화하는국내외교육환경에발맞춰모교역시강의및평가시스템을획기적으로개선했을거라고말이다. 서울대가배출한인재들이대한민국, 더나아가국제사회어디다내놓아도빠지지않아야마땅하지않겠는가. 오랜세월누적된폐습을고치지못해온나라가절체절명의위기에빠진이때, 국가를통째로개조해야한다 는목소리가드높다. 대학도결코예외가될수없다. 올해도어느분야서나돋보인서울대인 개학반세기역사출간 행시합격자등타대학압도 최근발표된 2016 년행정 사법고시합격 80 행정고시 총 279 명 20 사법고시 총 109 명 서울대숨은역사발굴성과 본회역점사업으로추진했던 국립서울대학교개학반세기사 ( ) 책이 구성됐다. 책은서장 : 국립서울대뿌리찾기의민족사적의의 자및 100대기업 CEO 배출대학의순위를매겨보니모든분야에서모교가 1위를차지하는것으로나타났다. 이는올해 4월치러진국회의원선거도마찬가지여서모교출신이대한민국의중추적역할을하고있음을새삼입증했다고볼수있다. 모교출신행시합격자는전체 279명중 78명으로약 28% 를차지했다. 2위인고려 서울대 78 명1 위 고려대 44 명 2 위 연세대 41 명 3 위 서울대 17 명1 위 고려대 14 명 2 위 연세대 11 명 3 위 12월말출간된다. 개학반세기역사편찬위원회 ( 위원장이태진 ) 는최근출판사로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을선정하고 12월 20일경인쇄에들어가연말에는출간된다고밝혔다. 2013년 12월출범한편찬위원회는그동안일본현지에서입수한사료를비롯한관련자료들을수집, 검토하고각단위별편찬 ( 집필자이태진 ), 제1부조선 / 대한제국기 ( 김상태, 홍문기, 김종준, 이태진 ), 제2부일제강점기 ( 김태웅, 정긍식, 정준영 ), 제3부광복이후 ( 안종철 ), 제4부각단과대학전사 ( 김금순, 전효택, 김경욱, 최종고, 우용제, 윤계섭, 심창구, 정준기, 백대 대는 44 명으로약 16%, 3 위인연세대는 위원들이집필을시작했다. 편찬위는상임 일 ) 총 1,430 페이지로구성됐다. 부록으로 명으로약 15% 로나타났다. 국회의원당선 편찬위원 4 명, 1946 년이전의교사 ( 校史 ) 를 화보, 서울대교무처소장역대전문학교및 자는전체 300개의석중모교출신이 80석을차지해약 27% 에해당됐으며, 2위인고 20 대국회의원 100 대기업 CEO 가진 9개단대학장의추천을받은편찬위원 9명및연구위원, 간사, 외부집필진등으로 경성제대 경성대학학적부, 관련법령목록, 연표등을담았다. 려대가 38석약 13%, 3위인성균관대가 27 석 9% 로나타났다. 모교출신사시합격자는전체 109명중 17명으로약 16% 에해당된다. 2위인고려대는 14명으로약 13%, 3위인연세대는 11 명으로약 10% 를차지했다. 국내 100대기업 CEO 139명중모교출신은 45명으로약 33% 를차지했다. 2위인고려대는 23명약 17%, 3위인연세대는 15명약 11% 에해당됐다. 나경태기자 의석수 300 서울대 80 명1 위 고려대 38 명 2 위 성균관대 27 명 3 위 총 139 명 서울대 45 명1 위 고려대 23 명 2 위 연세대 15 명 3 위 알림 2017 년丁酉年신년인사회 새해를맞아신년인사회에동문여러분을초대합니다. 일시 : 2017 년 1 월 6 일 ( 금 ) 오후 6 시 30 분장소 : 롯데호텔 2 층크리스탈볼룸 ( 서울소공동소재 ) 회비 : 없음문의 : 한정된장소 ( 최대 1,000 석 ) 관계로 2016 년 12 월 16 일 ( 금 ) 까지꼭사전예약해주시기바랍니다. 별지부록 : 모교발전기금참여신청서 ( 출처 : 법무부, 행자부, 월간현대경영등 ) 서울대학교총동창회

2 2 본회소식 2016 년 12 월 15 일제 465 호 크게늘어난장학금, 1151 명에 33 억원지원했다 올해만 55 명 8 억 4000 만원장학금출연 총동창회는올해 1151 명의학생에게 33 억원의장학금을지원했다. 사진은지난 8 월 30 일모교문화관에서열린 2 학기장학금수여식모습 본회 2016 년도사업결산 지난 1년간각자의위치에서경주해온노력이알찬결실을맺는시점이다. 연말을맞아총동창회사무처에서도숨가쁘게달려온지난시간을돌아보고있다. 동문간친목도모를위해힘쓰고, 개교 70주년이자개학 121주년을맞은모교와공고한유대를확인한한해였다. 2016년총동창회가펼친주요사업과성과를정리했다. 첫째, 모교에총 150억원의기초학술연구기금지원을약정했다. 지난 7월모교에 10년간매년 15억원씩을지원하는협약을맺음으로써본회는인재양성을통한서울대의국가공헌에일조하고대한민국의염원인노벨상수상자배출을위한초석을다졌다. 그첫걸음으로모교가시작한 창의선도신진연구자지원사업 의소요재원을지원하며창의적이고잠재력있는신진연구자들의시도를독려하고있다. 둘째, 올해총 33억원의장학금을지원하며재학생들이마음껏공부할수있도록도왔다. 지난해장학생 1,000명, 장학금 30 억원규모를넘어선본회장학사업은올해 3억원더규모를늘렸다. 1980년부터올해 2학기까지본회누적장학금액수는 209억원, 누적장학생수는 9,000여명이다. 셋째, 소액기부도독려하는풀뿌리장학금을안정적으로조성했다. 월정기부 와 정액기부 방식으로참여받는풀뿌리장학금은동문들의지속적인참여덕에동창회의새로운기부재원으로자리잡았다. 본회장학생출신이장기간약정기부에동참하며장학금선순환의희망을보여주기도했다. < 오른쪽장학기금기사참조 > 넷째, 개교 70주년서화특별전을개최해새로운기부문화를창출했다. 동문미술작가들의기부작 140여점과유수의초대작들을선보이고수익금으로통일인재 1. 모교기초학술기금 150억원지원 2. 장학생 1151명에장학금 33억원 3. 풀뿌리장학금성공적조성 4. 70주년서화전등新기부문화창출 5. 10개해외동창회네트워크구축 6. 창조적인수익사업전개 7. 서울대학교 120년사출판 8. 동문장례지원서비스제공 9. 홈커밍데이동문협찬증대 10. 모교 70주년기념행사후원 홈커밍데이행사에서즐겁게노는어린이들. 장학기금을마련하는이번전시는동문들의뜨거운관심을받았다. 다섯째, 10개해외동창회네트워크를구축했다.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호주,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에이어올해연말미얀마와영국총동창회를결성함으로써국내 27개지방지부와 4개직능지부조직강화를토대로세계전역에활동기반을확대했다. 여섯째, 창조적인수익사업으로끊임없이변화를모색했다. 본회가출시한기념와인은장학기금마련에든든한보탬이됐 고, 공덕동장학빌딩에무인주차시스템을설치해연간 1억 3,000여만원의비용절감효과를내고있다. 일곱째, 서울대 120년사편찬사업을완료하고 개학반세기사 를출판했다. 개학 121주년을맞는올해개교 70년사의뿌리가되는개학원년 1895년부터 1946년개교까지역사를정리한다는점에서더욱뜻깊은결실이다. 여덟째, 동문장례지원서비스로동문들을예우했다. 올해동문 13명에게장례서비스를지원했으며, 본회에 15억원을장학금으로기부한고신명규동문의장례식과 49재의식을본회주관으로엄수했다. 아홉째, 본회최대행사인홈커밍데이를동문들의뜨거운성원속에성공적으로개최했다. 서정화회장이경품용승용차와함께쾌척한협찬금 1,000만원을포함해역대최다인 2,400여명의동문이지난해보다 6,000만원늘어난 2억 7,000만원의홈커밍데이협찬금을후원했다. 서정화그밖에신년교례회, 정기총회, 골프대회등연례행사의품격을업그레이드해참여한동문들에게호평을받았다. 열째, 서울대개교 70주년의기쁨을모교와함께했다. 개교 70주년기념음악회등모교와단대동창회의각종 70주년기념행사에약 1억원을지원하며적극적인홍보와지원을아끼지않았다. 뿐만아니라대학동창회의모범이되는활동을펼치며모교의위상에걸맞은든든한동반자의입지를다졌다. 이러한결실은모두본회에보내온동문들의성원이있었기에가능했던일들이다. 올한해도총동창회에아낌없는후원과격려를보내주신동문님들께감사의뜻을전하며본회는새해에도모교지원과동문들에게양질의서비스를제공하기위해최선의노력을다할것이다. 박수진기자 2016 년관악대상영예의얼굴들. 왼쪽부터이준구 변주선 김인규수상자. 지난 7 월바둑대회에 300 여명의동문이참석했다. 현재 (12월초 ) 본회장학기금모금액은많은동문들의참여를기다리고있다. 약정액기준 8억4,000여만원으로올해 8 풀뿌리장학금에는신규기부자 20명억원의목표액수를달성했다. 참여동문을포함한동문 33명과 2개단체가참여해은단체를포함해 55명이다. 1억900여만원의장학기금을조성했다. < 출연자명단아래표참고 > 매월일정금액을나눠기부하는월정기올해새롭게모금한특지장학금은 3억부와한번에기부하는정액기부방식으 4,000여만원에달한다. 하반기기부자가로다양하게참여한동문이많았다. 그간운데지난 10년간매년 2,000만원씩장학기부총액이 1,700만원에달하는강충원기금을출연한김문현 ( 상학58-64) 대일 ( 전기공학59-65) 동문은올해풀뿌리장씨앤아이회장은올해 2,000만원을기부학금으로 200만원을기부했다. 총동창회해 2억원의약정목표를달성했다. 지난는지난해실현한당기수익금 6,000만원 2006년 5,000만원을기부해 그린장학회 을풀뿌리장학금으로전출했으며, 음대를설립한김영진 ( 농학53-57) 한국농업동창회는지난 2월기부한 1,000만원에최사학회명예회장은 250여만원을추가출근 1,000만원을추가기부해힘을보탰다. 연했으며, 곽동헌특지 를설립한곽동전호승 ( 의학81-85) 동문은지난 10월총헌 ( 법학61-65) 곽동헌법률사무소변호 120만원의약정목표를달성했다. 사는 1,000만원을추가기부했다. 이창원올해가가기전기부에동참한동문들 ( 법학55-60) 한국단자공업회장은 이창도있다. 어명하 ( 교육행정59-63) 전통일원특지 에 1억4,000만원을출연하며총 2 연수원교수는매달 5만원씩약정해이번억원을본회에기부했다. 달첫기부를시작했다. 오윤석 (GLP 16 결연장학금으로는올해 9명의동문이기 ) EGT생명과학대표는매달 10만원씩 1학기와 2학기에걸쳐 4,000여만원을기 5년간총 600만원기부를약정했으며, 여부했다. 윤재하 ( 의학01-05) 서울휘안과의도성모병원신경과전공의로재직중원장이 30대의젊은나이로동참하기도인전기평 ( 의학06-12) 동문은 1999년과했다. 재학생과동문을연결해등록금과 2000년본회장학생으로받은혜택을후매월일정금액 (30만원) 의학업장려금을배에게돌려주고자매달 5만원씩 10년간지급하는총동창회역점사업인만큼더 600만원기부를약정했다 년장학기금출연자 <2016 년 1 월 ~12 월현재 > 특지장학금 < 출연금액순 > 결연장학금 출연자 총액 이름 총액 이창원 ( 법학55-60) 140,000,000 한기서 (AWASB 2기 ) 8,502,000 하상완 ( 치의학64-70) 50,000,000 정팔도 (AIP 1기 ) 7,200,000 김하영 ( 의학70-76) 50,000,000 김현산 ( 법학54-58) 5,972,000 마국철 ( 공업교육68-72) 40,500,000 문형주 ( 치의학79-85) 5,000,000 김문현 ( 상학58-64) 20,000,000 이인호 ( 사학55입 ) 4,902,000 서정화 ( 법학51-55) 10,000,000 강신주 ( 사회교육51-55) 4,902,000 곽동헌 ( 법학61-65) 10,000,000 윤재하 ( 의학01-05) 2,451,000 미대동창회 10,000,000 황채호 ( 교육심리61-65) 1,225,500 약대동창회 5,000,000 신치호 ( 경제82-86) 300,000 김영진 ( 농학53-57 그린장학회 ) 2,571,000 故김윤택 ( 경대원68-70 양천장학회 ) 2,000,000 풀뿌리장학금 이름 총액 이름 총액 총동창회 60,000,000 故오제균 ( 독문62졸 ) 300,000 음대동창회 20,000,000 박상원 (BCP 10기 ) 300,000 김현순 ( 법학54-58) 10,000,000 이지영 ( 법학07-11) 300,000 김은경 ( 성악86-90) 3,000,000 정재권 ( 국문82-87) 300,000 강충원 ( 전기공학59-65) 2,000,000 박광순 ( 대학원95-97) 200,000 이종후 (AWASB 2기 ) 2,000,000 어명하 ( 교육행정59-63) 200,000 최봉희 ( 공법88-92) 1,200,000 김소선 ( 조소63-67) 100,000 무기명1 1,000,000 오건주 ( 생물교육76-80) 100,000 박인회 ( 수학교육84-89) 1,000,000 오윤석 (GLP 16기 ) 100,000 오세용 ( 법학96-00) 1,000,000 이재연 ( 작곡92-96) 100,000 오철수 ( 외교82-87) 1,000,000 전장원 ( 경제56-60) 100,000 이제훈 ( 법학00-07) 1,000,000 정상욱 ( 수학75-82) 100,000 전호승 ( 의학81-85) 1,000,000 조정현 (KFL 6기 ) 100,000 조태웅 ( 법학55-60) 1,000,000 김해연 (ALP 15기 ) 50,000 최광주 (ACAD 55기 ) 1,000,000 인병식 ( 수학교육61-65) 50,000 조효정 ( 외교97-01) 600,000 전기평 ( 의학06-12) 50,000 곽호신 ( 의학86-90) 500,000 진유경 ( 간호10-15) 50,000 무기명2 500,000 미국 중국 일본 해외동창회순방단모집합니다 내년부터미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등해외동창회행사에참가할순방단을모집한다. 본회는각국동창회, 롯데관광과연계해해외동문과국내동문과의교류를촉진하는서비스를펼칠예정이다. 국내동문들은관심국가, 도시관광은물론해당지역 동문들과유대를넓힐수있다. 첫사업으로 2017년 6월중순미국보스턴에서열리는미주동창회평의원회와연계한미국동부순방단을모집한다. ( 구체적인참석신청방법과일정등은 1~2 월호동창신문게재 ) 참가동문들은동부지역관광은물론미주평의원회만찬행사에 참석, 미주동문회회원들과만남을통해필요한정보를얻거나네트워크를쌓을수있다. 비행기, 숙박, 여행등은자비부담. 박승희사무총장은 이사업을통해국내동문들의해외교류확대와해외동창회활성화에큰기여를할것으로기대한다 고말했다. 연말연시선물은개교 70 주년기념와인세트로 총동창회가개교 70주년기념와인과와인잔을출시했습니다. 선정된와인은수령 60년이상의멘시아품종으로양조된스페인산 알바로팔라시오스페탈로스 와한식과가장잘어울리는시라품종으로양조된미국산 스타엔젤 두종류입니다. 와인잔은 500년전통의독일슈피겔라우제품입니다. 구대륙과신대륙을대표하는천재와인메이커의작품을시중의절반가격으로서울대기념잔에즐겨보세요. 4만 4,000원, 3만9,000원 ( 스타엔젤 ). 와인잔 42,000원 (2본입 ). 판매금액의일정액은장학금으로사용됩니다. 판매처 : 와인타임

3 본회소식 3 제 4 차산업혁명과총체적대응방안 영국동창회창립, 회장에황길석동문 9 번째해외동창회 유럽에선최초 특별기고서정화회장 세계는 20세기초 2차산업혁명에서 3차산업혁명으로의전환시점에서공장자동화의가속으로대규모실업, 실직에대한사회적우려와논란이거셌으나인터넷과모바일기반의새로운서비스산업을발전시키며적응해왔다. 미래사회변화속도는각분야별로다를지라도거시적인사회발달양상은인류의예측을거스르지는않는다. 이러한정보기술의발달에의한사회구조의변화는결국어떤역량을가진인재가적응능력을가지고살아남을것인가로귀결된다는점에서인재육성체제의혁신이중차대한과제가된다. 2016년세계경제포럼 (WEF) 에서제시한 4차산업혁명은사물인터넷 (IoT), 로봇, 인공지능 (AI), 빅데이터등의기술인나노기술 (NT), 바이오기술 (BT), 정보기술 (IT), 인지과학 (CS) 의융합기술로발전하고, 이로인한지능형사이버물리시스템이생산을주도하는사회구조로의혁명으로정의되고있다. 4차산업혁명의핵심키워드는융합과연결이다. 사람과사물, 사물과사물이인터넷통신망으로연결되는사이버물리시스템, 곧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상황이조성됨에필연적으로업무환경및방식의변화가초래되고있어서이에대한전향적인전정부차원의창의적인재육성정책과청사진마련이시급해졌다. 질풍노도같은 4차산업혁명의대응과제로서창의적, 융합적능력을갖춘인재를어떻게양성할것인가가문제가된다. 인공지능알파고와이세돌 9단의바둑경기에서파악되듯이인공지능알파고는세상에나온모든기보를다외우고있어서암기력으로는도저히알파고를상대할수없었으나이세돌의한번의승리는바로제 78수에있었으니이수는기존프로기사조차상상하기어려운 창의적 인한수였다. 이처럼 4차산업혁명시대에필요한인재는 암기형 이아닌 창의형 이라는점이다. 그런데문제는급속한기술적변화에도불 구하고우리나라의교육시스템이여전히암기형인재를육성하는데초점이맞추어져있다는데있다. 새로운교육시스템은기존지식을외우는인재가아니라새로운지식을만들어내는 창의적, 융합적인재 를육성하는쪽으로이루어져야할것이며, 여기에서소프트파워 (Soft power) 가빛을발하게된다. 인문, 사회, 과학기술의기초소양함양이나문, 이과통합교과신설, SW 교육필수화, 교육과정운영의자율성확대, 전체적인학습량을줄이는대신심화학습추진, 교과내, 교과간통합적연계, 주입식교육을벗어나고자하는토의, 협력, 탐구학습의강조, 과정중심평가로의강조등이총론적방향이다. 알파고를만든영국은이미창의적교육시스템으로혁신해나가고있다. 영국은 2014년을 코드의해 (The Year of Code) 로지정, 5 16세를대상으로 SW 교육을의무화했으며, 미국은교육혁신개혁인 Connect ED(2013) 를추진하여최첨단학습도구기능을익히게하고있다. 유럽의경우도 Opening up Education(2014) 을추진, 초, 중등과정에 IT 기반의교육환경을구축했다. 미래기술혁명은물류와글로벌공급망이효과적으로재편되면서교역비용이급감하게되는이점도있지만 4차혁명은더큰사회적불평등, 빈부격차, 특히노동시장의붕괴를초래할수있다. 자동화로기계가사람을대체하면서저기술, 저임금근로자와고기술, 고임금노동자간격차가커지고 기술근로자 가각광을받게된다. 그러나특히일자리감소가사회문제로등장하게된다는점에주목해적절한대책을강구해야할것이다. 대학은연구, 학문기능에더하여연구개발 (R&D) 를통한혁신과창업활동을보다강화해경제, 사회적가치를창출하는시스템으로발전해나가야할때이다. 미국대학들은이미혁신과창업활동을통해수많은일자리창출과경제성장에크게기여하고있다. 스탠퍼드대의경우는 년졸업생 14만명가운데 3만 9,900명이창업을했고, 540만개의일자리창출과연간총 2조 7,000억달러의매출을기록해 GDP를기준으로할경우영국 (2조 8,000억 ) 다음인세계 7위수준에이른다. 전통적으로인문, 사회과학중심이던프린스턴대, 하버드대등도이공계중심의발전전략을짜고나아가학생들의창업지원에까지팔을걷어붙이며나서고있는것이다. 하버드는인근지역에대규모공대시설 을구축해컴퓨터과학, 로봇공학, 생명공학등미래성장동력으로꼽히는분야를집중육성하기로했다. 하버드대와 MIT대등은무학제, 무학과, 온라인학제등을도입했다. 예컨대미네르바스쿨 ( 영어 ) 은온라인수업을기반으로토론, 세미나등을통해창의성및융합성을키우는고등교육시스템이다. 미네르바스쿨은 2011년에설립됐지만, 올해하버드대의입학경쟁률보다높은경쟁률로관심을받았다. 이학교는교수와 20 명이내의학생이 100% 온라인수업을통해지식을쌓고학생들은 6개국에위치한기숙사에서 100% 공동체경험을하는체제로운영되고있다. 반면에 MIT는 CBMM, CSAIL, Media Lab 협업구조를통해인공지능기술로선도하고있다. 스탠퍼드대는과기분야지식과디자인적사고를융합한 D-School at Stanford 를운영하여학생들의창의성과혁신성을키우고있다. 스탠퍼드는공학발전을위해인문학및사회과학분야공동연구를활성화하기위한노력을하고있다. 이대학은올해 1월공대미래발전전략을발표하면서인문각과사회과학이협력해야할미래문제를해결할수있다고보고학문분야간협력을강조했다. 유럽이나호주의명문대도자국내벤처기업육성을위한창업지원과기업가정신함양으로경제위기를극복하고 4차산업혁명사회도래를준비하고있다. 근래우리나라도무학제, 무학과, 무학년개념의온 오프라인학제등새로운교육시스템을도입, 창의적이고융합적인인재육성을위한 역량키우기 중심의교육시스템으로전환시켜나가고있다. 포항공대 ( 포스텍 ) 는 2018학년부터신입생을무 ( 無 ) 학과로선발한다. 전공구분없이대학에입학해 1년간다양한학과를탐색토록하기위해서다. 무학과로입학한학생들은 1년간학문탐색후전공을선택하게되는데이과정에서학과간경쟁이불가피할전망이다. 이화여대는 2018년부터정시모집으로신입생전원을전공없이선발한다. 현재고등학교 2학년학생들부터적용되는 2018학년도입시에서정시모집정원은 408명전원자유전공으로선발한다. 대학과기업, 싱크탱크의협업화를통한인재창조형접근방안의하나로특정대학이나학과에대한 선택과집중 전략으로접근해서냉엄한기술사회환경변화물결에창조적파괴의자세로 복합문제해결능력 을키울수있도록교육구조화가요청된다. 지난 12월 9일런던워렌하우스에서서울대교가가울려퍼졌다. 서정화회장이역점사업으로추진중인해외동창회구축 9번째국가로영국총동창회 ( 회장황길석 사진 ) 가창립된것이다. 영국총동창회는유럽에서창립된최초의서울대동창회라는점에서의미가깊다. 준회원 17명을포함총회원수는 119명에달하며, 런던을중심으 성명학과 / 학번 직장 황길석경제 83 산업은행지점장 / 동창회장 박수민경영 86 EBRD 이사 / 전동창회장 강철수전기 54 Hilton Int'l sales 대표 이언우건축 64 INDARTI ASSOCIATES 파트너 정복선독어독문 64 김복희섬유 65 조태현법학 69 PICKTHORN 노승관잠사 70 Royal Mail 이봉호금속 70 노수경경영 71 New Osterley Hotel(Blackpool) 형진조재료 71 Plantlink Ltd (Manchester) 서정우지리 74 IFRS Board Member 신현택영어영문 77 Acticom Media Services 사장 박기서기계공학 78 Lodge Cottrell. 법인장 신명호화공 78 재영한인회사무총장 연재훈언어 80 SOAS 교수 김진복조경 81 삼성 SDS 상무 / 법인장 김재훈경제 81 주영대사관재경관 남기종경영 82 Ince & Co LLP, Partner 변호사 장하준경제 82 케임브리지대학교수 정덕용산업미술 82 Farnham Creative lab 정우성치의학 84 인애치과원장 한효금응용미술 82 김미영국어교육 83 김윤일공법 83 행안관 이성민경영 83 Fusence Ad 윤혜영동양화 84 김종대토목 85 BMT Fluid Mechanic Manager 김현기경제 85 한국은행소장 김준영국제경제 85 삼성전자상무 김동현경제 85 금융감독원팀장 마남진경영 86 한국은행팀장 이영경토목 86 Art Kins 임재승화학 86 National Blood Service 고정애제약 87 중앙일보특파원 원현철조경 87 Birmingham 대학 이범희자원 87 Total Gas & Power Ltd 이수영산업공학 87 LBS 이영미화학 87 임근태조선 87 Southampton 대학 조용구조경 87 KR Consulting 영국법인장 김이한불어교육 88 EBRD 박길배공법 88 SOAS 임승철농촌사회교육 88 주영대사관서기관 김욱배경영 89 우리은행런던지점부지점장 김광회경제 89 KOLNG 차장 김세정소비자아동 89 GRM 변호사 이영범조선 89 Southampton 대학 임종민국어국문 89 신한은행런던지점부지점장 황정우사회복지 89 연합뉴스특파원 영국동창회동문현황 로활동하고있다. 매년한차례정기총회및송년회를개최하고, 고대 연대 성대 서강대 인하대 한국외대 부산대등타대학과함께골프대회를열기도한다. 본회에서는김영석 ( 외교71-78) 부회장이참석해총동창회결성을축하했다. 이날행사에서남기종 ( 경영82-86) 동문과이정훈 ( 수학91-96) 김세정 ( 소비자아동 89-94) 동문부부가감사패를, 이언우 ( 건축64-68) 정복선 ( 독문64-68) 동문부부가공로패를받았다. 나경태기자 성명학과 / 학번 직장 신현방항공우주 89 LSE 교수 서명환국제경제 90 LSE 교수 이석배국제경제 90 UCL 교수 박종원국제경제 90 주영대사관상무관 이경아외교 91 주영대사관참사관 이정훈수학 91 오로라월드영국법인장 차범석경제 91 수출입은행런던법인부사장 최승주경제 91 UCL 교수 김은영농화학 91 석상원경영 91 삼성생명런던투자법인 고원빈경영 91 산업은행런던지점부부장 김응걸정치 92 주영한국대사관조달관 박인태기계설계 92 신한은행런던지점차장 강우찬공법 92 Masters of Laws(LLM)/ 판사 고유경서어서문 92 아시아나카고차장 정희섭경제 92 한국은행 박문흠자연과학부 93 Southampton 대학 신희란국어교육 93 Linklaters 변호사 김정구경제 93 산업은행런던지점 / 전간사 배정훈경영 93 EBRD 파견 / 기획재정부 허수진외교 93 Korean Re 과장 박선영의류 94 KIC 부장 한정석경영 94 LBS(PhD) 황재승경영 94 LBS MiFT 정호권경영 95 삼성자산운용 김지은경영 95 민관준정치 95 삼성중공업과장 유준하기계항공 95 Korean Re 지사장 이병엽경대원 95 King's College 재학 정인화경영 95 관광공사 홍종민경영 95 수출입은행 조범준경제 95 KEB하나은행런던지점팀장 이경택경제 95 KIC 부장 한종철외교 95 석유공사런던법인 (KCCL) 과장 김승태경제 96 EBRD 파견 / 기재부서기관 류경중문 96 KEB하나은행런던지점부지점장 이훈성경영 96 LBS 재학 /( 주 ) 한화 김성택기계항공 96 산업은행런던지점차장 송정민의류 96 이지숙경영 96 Santander UK 김지혜체육교육 97 박진형경영 97 한국은행 박장원경영 98 수출입은행런던법인차장 이경하경제 99 LSE 김율영경제 99 KIC 전수황경제 99 mizuho corporate bank 강성원경영 00 두산 Bobcock 권동철기계항공 08졸국세청사무관 김기록경영 00 삼일회계법인 PWC 파견 강금규화학생물 00 SK에너지

4 4 전면광고 2016년 12월 15일 제4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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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단대 지부 기과소식 2016 년 12 월 15 일제 465 호 체육인모임 종목경계허문우정의한마당 제6회서울대학교체육인의밤 이지난 11월 24일체육문화연구동에서개최됐다. 이날행사에는복싱부, 무용부, 댄스스포츠부등 36개운동부학생 300여명과박승희본회사무총장, 이준호 ( 미생물80-86) 학생처장, 김연수체육부장, 박일혁 ( 체육교육87-91) 체육교육과장등이참석했다. 이학생처장은환영사에서 모교의체육활동이활성화될수있었던데는오늘이자리에참석한여러분들의열기와땀방울이밑거름이됐다 며 서울대체육인이한자리에모인만큼회포도풀고네트워크도다지는기회가되기를바란다 고말했다. 박사무총장은축사를통해 단련된신체는고난을극복하게하는원동력 이라며 모교의체육진흥과운동부활성화를사대동창회 110 명동문음악공연즐기며한해마무리 지난 11 월 24 일 체육인의밤 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 이날행사는 300 여명이참석해성황을이뤘다. 도모하는여러분의뜻이실현되도록총동복싱부 OB회운영위원회박선규 ( 경제창회도최선을다해협력하겠다 고말했 03-11) 동문이 OB회출범계기, 운영방식, 다. 박사무총장은이날모범 우수운동부 OB의 YB 지원사례등을소개해큰호응을원 9명에게장학증서를수여했으며, 교내얻기도했다. 핸드볼부가최우수운동부상학술연구및문화발전과운동부학생을을, 배드민턴부와야구부가우수운동부상위한장학 복지에기여한공로로감사패을수상했다. 를받았다. 나경태기자 지리학과동문회 학번세대넘어선이야기꽃활짝 지난 11월 23일오후 7시호암교수회관다. 최회장은또한 여러동문들이뜻을같마로니에홀에서지리학과동문회 ( 회장최이한다면동문회가더욱활기를띨것 이경진 ) 정기총회가열렸다. 이날행사에는라며더많은성원과격려를당부했다. 50여명의동문들뿐아니라재학생들도자지리학과동문회는 1997년 12월정식출리를함께해다채로운이야기꽃을피웠다. 범했으며회원수는약 1,000명에달한다. 도착한순서에따라자유롭게식사할수 2000년부터매년소식지를발행해동문상있도록한 1부행사에이어 2부에는회장인호간유대를다지는한편재학생장학금지사말, 학과근황발표, 기별근황소개등이원을위한모금에도관심을기울여왔다. 8 있었다. 대박숙희 (60-64) 동문회장이 박숙희미특히기별근황소개시간은 62학번강승래비전장학기금 으로 2억원을, 이광희렴 김영일동문부터 15학번최은제학생까 (59-63) 동문이은사였던육지수교수를기지세대를초월해저마다의학창시절과답려설립한 육지수 이광희희망장학기금 사경험을공유하는화합의시간이었다. 으로 8억원을모교에쾌척한바있다. 최경진 (73-77) 회장은인사말을통해주요동문으로이명박정부때대통령실 깊어가는가을의끝자락에이곳관악캠퍼실장과통일부장관을역임한류우익 (67- 스에서정기총회를개최하게돼기쁘다 며 71) 모교명예교수, 2008년부터 5년간국토 동문들이실시간으로소통하는기회를마연구원원장을역임한박양호 (71-75) 창원련하는것은물론실질적인도움을줄수있시정연구원장, 올해모교기획부총장을역는동문회가되도록노력하고있다 고말했임한유근배 (73-77) 교수등이있다. 사범대학동창회 ( 회장이규택 ) 는지난 11월 25일프레지던트호텔 31층모차르트홀에서송년회를개최했다. 이날동문 110 여명이참석해만찬과함께축하공연등풍성한여흥을즐기며송년을기념했다. 이규택 ( 교육61-68) 회장은인사말에서 탈무드에세상에서가장힘센사람은자기스스로를다스릴줄아는사람이라는데, 교육의산실이자교사의리더를길러내는우리사범대학이 셀프컨트롤 할수있는인재를키워야한다 고강조했다. 이어김찬종 ( 지구과학교육76-80) 사범대학장이현재마무리단계인사범대학 70 주년사발간작업에대해소개했다. 김학장은 이번 70년사에동창회의역사도포함시키기위해특별히노력했다 며 앞으 장충식범은장학재단이사장 ( 사진오른쪽 ) 이포시즌앙상블과환상의호흡을맞췄다. 로매 10년마다자료를모아 100년사를준비할계획이고원로교수님들의회고담도인터넷에공개할예정 이라며많은관심을부탁했다. 이어진축하공연에서는장충식 ( 역사 교육51입 ) 범은장학재단이사장이포시즌앙상블과환상의호흡으로바이올린연주를펼친후갈고닦은성악실력을선보이며큰박수를받았다. 채현구 ( 체육교육 78-82) 노원고교감이진행한 2부에서소프라노성악공연과음대재학생들의금관 5중주가열기를이어갔다. 심재철 ( 영어교육77-85) 국회부의장과박경미 ( 수학교육 83-87) 국회의원이바쁜국정일정가운데참석해인사를전하기도했다. 이날행사를위해장충식 강신주 ( 사회교육51-55) 변주선 ( 영어교육60-64) 최용준 ( 수학교육61-65) 문용린 ( 교육67-71) 안양옥 ( 체육교육75-79) 동문등 10여명과각학과동창회에서후원금및물품을협찬했다. 박수진기자 지난 11 월 23 일지리학과동문회정기총회에참석한 50 여명의동문들이만찬을즐기고있다. 법대동창회 김창근 김헌삼동문바둑우승 지난 11월 19일법학강의동송상현홀에서제18회법대동창회친선바둑대회가열렸다. 법대동창회바둑동호회 ( 회장구상진법학66-72) 주최로개최된이번행사에는 57학번부터 84학번까지회원 50여명이참석했다. 이날경기결과개인전 A조우승은 김창근 ( 법학51-55) 동문이, B조우승은김헌삼 ( 법학60-64) 동문이차지했다. 단체전 A조우승은계대교 ( 행정57-63), 이내철 ( 행정64졸 ), 정광진 ( 행정57-63) 동문으로구성된 57학번팀이, B조우승은김성태 ( 법학60-64), 김정일 ( 행정60-65), 노철호 ( 행정60-64) 동문으로구성된 60학번팀이차지했다. 친선바둑대회단체전 A 조우승팀. 왼쪽부터서능욱심판위원장, 계대교 이내철 정광진동문, 구상진바둑동호회장 알림 제 19 회 관악대상 후보자를찾습니다 모교발전과총동창회활성화뿐만아니라사회각분야에서훌륭한업적을쌓아국가와사회에공헌하여우리의명예를드높인동문 ( 비동문 ) 또는단체를찾습니다. 동문여러분께서는아래의내용을참조하시고여러이웃동문에게도널리알려많은후보자를추천해주시길바랍니다. 1. 시상부문동창회지표인 참여 협력 영광 에따라세부문으로구분 시상부문 참여상 협력상 영광상 모교발전과동창회활성화에적극참여해기여한동문개인또는단체모교발전과동창회활성화에유 무형적헌신과봉사로기여한동문및비동문개인또는단체사회공익과국가발전을위해헌신하고훌륭한업적을쌓아모교와동창회의긍지와명예를드높인동문개인또는단체 2. 구비서류추천서, 피추천인이력서및공적사항 ( 동창회홈페이지제공서식에맞춰작성 ) * 추천서를작성하여총동창회사무실로우편또는팩스, 이메일로제출 3. 추천서접수및시상 2017년 1월 31일까지마감하며, 2017년 2월중관악대상운영위원회심사를거쳐 2017년정기총회 (2017년 3월 17일금요일 ) 에서시상 4. 접수처서울특별시관악구관악로 1, 940동 415호 ( 신림동, 서울대학교연구공원본관 ) 서울대학교총동창회전화 : / 팩스 : / 이메일 : 5. 제출한자료는반환하지않습니다. 서울대총동창회관악대상운영위원회

7 단대 지부 기과소식 7 공대동창회 상대동창회종암동옛캠퍼스서 70 주년기념축제 지난 12 월 1 일열린공대동창회정기총회겸송년회에참석한 150 여명의동문들이만찬을즐기고있다. 김재학회장협찬금 3000 만원쾌척 공대동창회 ( 회장김재학 ) 는지난 12월 1 창회의소식을신속히전달하는방법이자 일모교관악캠퍼스엔지니어하우스에서 동문상호간소통의공간으로서모바일앱 정기총회겸송년회를개최했다. 이종호 을만든바있다. 그는이번행사를위해협 ( 대학원87-89) 기획부학장의사회로 1부 찬금 3,000만원을쾌척하기도했다. 정기총회가진행됐고, 2부송년만찬및축 공대는 2016년한해동안공학전문대학 하행사때는개그맨추대엽이사회를맡아 원개원식, 우리가닮고싶은공대인흉상 흥을돋웠다. 제막식, 해동아이디어팩토리개관식등다 김재학 ( 기계공학66-70) 회장은인사말 양한행사를개최했다. 특히해동아이디어 에서 올해는개교 70주년이어서동창회장 팩토리는공대생뿐아니라서울대재학생 으로서참석할행사가많았다 며 지나간 이면누구나와서자신이떠올린아이디어 70년못지않게앞으로 70년간모교가더욱 를실제만들어볼수있는공간이다. 발전해서우리나라뿐아니라세계의명문 이날행사는본회임광수 ( 기계공학48- 이되길기원한다 고말했다. 또한 동창회 52) 명예회장, 이건우 ( 기계공학74-78) 공 가활발해지고그기반위에모교도발전하 대학장을비롯해 150여명의동문이참석 는길로나아가리라믿는다 면서동문모바 했으며, 만찬중사회자의진행으로팔씨름 일앱설치를권장했다. 김회장은모교와동 대회가펼쳐져즐거움을선사했다. 보대원동창회 권혁한등 5 명자랑스러운동문선정 상대동창회 ( 회장성기학 ) 는지난 11월 1일서울종암동옛상대캠퍼스에서개교 70주년기념축제를개최했다. 이날행사는 400여명의동문들이참석해대성황을이뤘다. 참석자들은쌀쌀한날씨에도불구하고구서울상대본관과강당, 향상의탑과향상의숲을거닐며오래전학창시절을회상했다. 축제는개막영상에이어서울상대연혁보고, 기념패와공로패수여, 동창회장기념사에이어진격려사, 치사, 미술작품기증, 케이크커팅, 만찬중축하공연순으로이어졌다. 성기학 ( 무역66-70) 회장은기념사를통해 지난 70년간우리모교는국대안반대운동파동, 한국전쟁등고난의역사도겪었지만우리동문들은한국의엘리트로서국가경제발전에주역을담당했다 면서 인도네시아동창회 동문끼리서로뭉치고협력해더큰힘을발휘해야한다 고강조했다. 국무총리를역임한정운찬 ( 경제66-70) 전서울대학교총장은치사를통해 모교총장을할때대학순위가상승했지만크게신경쓸필요는없다 며 주변에서 저사 흥겨웠던자카르타의밤 김해근신임회장선출 지난 11 월 12 일인도 네시아총동창회 ( 회장오승환 ) 가자카르타에위치한아이스팔래스콘서트홀에서 서울대인의밤 행사를개최했다. 이날행사는배상경 ( 경제56-61), 정무웅 ( 상학60-64), 유춘식 ( 금속62-66) 등동창회원로를비롯한현지거주동문가족 120여명이참석해성황을이뤘다. 동창회원이기도한조태영 ( 경제77-81) 주인도네시아대사가축사를전하기도했다. 회장단소개로시작된이날행사는신입동문소개, 골프대회시상에이어총동창회장이 취임식이거행됐다. 제9대회장으 상대동창회개교기념축제에서참석자들이축하케이크를자르고있다. 왼쪽부터류근관모교경제학부교수, 권혁태서울가든사장, 안태호 한영국동문, 박순연 ( 홍용찬동문부인 ) 여사, 성기학동창회장, 정운찬전총리, 김재광 정재준동문. 이날행사에 400 여명의동문이참석했다. 인도네시아총동창회회원들이골프대회를시작하기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 로김해근 ( 토목73-77 사진 ) 동문이선임됐다. 김신임회장은취임사에서 선배님들께서다져놓으신기반위에벽돌하나라도제대로올려놓겠다 며, 조직내세대격차가큰만큼 신구조화를통해동창회가고향의품처럼편하고즐거운모임이되도 람은서울대나온것같지않다 는얘기를들을때성공한것이라는생각이들기도한다 고소감을밝혔다. 참석자들에게는성회장이찬조한보온배낭과동창회에서준비한개교 70주년기념시계가제공됐다. 나경태기자 록긴밀하게협의하고조율하겠다 고말했다. 김신임회장은동양종합건설대표이사를역임했으며코린도건설사장으로재임중이다. 이 취임식후에는동문가족들의연주와노래가이어져참석자들의눈과귀를즐겁게했다. 왼쪽부터강인구심사위원장, 임국환회장, 문현경 권혁한 박병주동문, 김호보건대학원장 보대원동창회 ( 회장임국환 ) 는지난 12 월 1일관악캠퍼스호암교수회관무궁화홀에서정기총회및송년의밤행사를열었다. 이날동문과재학생, 보대원교수진등 120 명이참석해만석을이뤘다. 1부총회에서 2016년도업무 감사보고및세입 세출결산에이어내년도사업계획및예산안을심의한후 2부송년의밤행사가이어졌다. 임국환회장은 동창회에서재학생멘토링사업등을적극지원하며학교와재학생과의소통을위해많이노력하고있다 며동문들의관심을당부했다. 강인구전보대원동창회장이대독한축사에서본회서정화회장은 이곳에서이뤄 지는친교는동문들과함께나누는즐거운시간인동시에 10년, 20년후대한민국보건정책의토대가될것 이라고말했다. 동창회는이날자랑스러운동문상에권혁한 (75-77) 문현경 (75-77) 박병주 ( 의학 ) 양숙자 (83-85) 이재형 (85 입 ) 동문을시상했다. 또올해정년퇴임한양봉민명예교수에게감사패를증정했다. 양명예교수는소감을통해동창회의인적자원을활용한 보건학미래포럼 창설을제안하기도했다. 이날행사는시낭송과톱연주, 마술공연등선후배한마당과동기별모임으로끝맺었다. 박수진기자 문리대 65 학번동기회 나이잊은 70 대동문들의송년공연 문리대 65학번모임인동숭클럽 ( 회장이충양 ) 은지난 12월 9일서울중구한국프레스센터 19층매화홀에서송년회를개최했다. 이날모임에는고고학과에서화학과출신까지 10여개학과동문 70여명이참석해성황을이뤘다. 만찬후최일옥 ( 미학65-69) 동문의사회로진행된여흥시간에이동화 ( 외교65-72) 동문의색소폰연주, 최인용 ( 물리65-73) 동문이제작한동기회활동동영상상영, 남여 합창단공연등이펼쳐졌다. 부정애 ( 사학 65-70) 동문이와인을협찬했다. 동숭클럽은 70대중반의나이에도불구하고매년정기적인여행및포럼를비롯해바둑 영화 연극 음악동호회모임을구성해활발한활동을이어가고있다. 홈페이지 ( 에수필등을올리며온라인참여도활발하다. 김용태총무는 여동기들의적극적인참여로 80세까지는모임이계속될것같다 고말했다. 문리대 65 학번동기회동문들이송년회에서이동화동문의색소폰연주를듣고있다.

8 8 단대 지부 기과소식 2016 년 12 월 15 일제 465 호 신임동창회장인터뷰 수의대위상높아져동창회운영신바람 수의대동창회장 최준표 JP 솔루션대표 각계각층에네트워크구축모교 동문실리증진기여 수의대위상이높아지면서더다양하고더뛰어난동창회원들이유입되고있습니다. 그에따라매년적자였던동창회살림이흑자로돌아섰고, 각종행사에필요한예산을초과하는회비가걷히고있죠. 재정적여유와회원상호간의결속력을기반으로모교발전에더욱기여할생각입니다. 지난 9월개최된 모교방문의날및정기총회 를통해최준표 (74-78) 회장이선임됐다. 수석부회장과사무총장으로서일찍부터동창회업무를맡아온그의비전은손에 잡힐듯명확했다. 김건호 (70-74) 전회장이일군친목과단합의성과위에고시합격자들모임결성과지방지부활성화를추진하겠다고밝힌것. 취임두달만인 11월 19일에수의대출신관료 15명과모임을잡았고, 전국을돌며지부조직정비에나설계획이다. 모교는정원이적은편이고수의대도마찬가지여서해마다 30 40명정도되는졸업생을배출하고있습니다. 서울소재모대학은 100명가량배출하는데, 그에비하면 3 분의 1밖에안돼요. 이러한수적인열세를보다긴밀화된동창회네트워크로만회하려고합니다. 양보다질인거죠. 최회장은전공관련분야에종사하지않으면동창회와모교소식에어두워지기쉽다는점을간파하고있었다. 배출되는졸업생수가워낙적어회원한명한명이소중한상황이라타분야에진출한동문이라고해서놓칠수는없었다. 고시합격자들모임결성은이러한인식에서비롯됐으며, 동창회네트워크강화의시작이기도하다. 각계각층의동문들에게모교의비전과현재추진중인사업등에대해알릴생각입니다. 최근수의대는국내최초로동물보건 증축은물론 2017년 10월완공을목표로동물복제연구동을짓고있어요. 이러한소식을전해듣게되면저절로수의대출신으로서의자긍심이북돋워질겁니다. 기부문화를확산시키고모교발전에더욱기여할것이라는점은두말할나위가없죠. 최회장은동문들의실리증진을위한사업도추진하고있다. 모교수의대를졸업하고수의사면허를따면미국에서도그자격을상호인정하는협약을진행중인것. 그는시장규모나언어장벽면에서볼때미국수의사가국내에개업하는것보다모교출신수의사가미국에진출하기가더쉬울것이라전망했다. 동창회장은단순한명예직이아닙니다. 회원들간의친목도모를넘어동문들의이익을대변하고동문사회와모교간의가교역할도할수있어야합니다. 그런점에서학번터울이좀나더라도왕성하게활동할수있는젊은집행부를구성했습니다. 수석부회장을 80학번동문으로임명했고요. 저희동창회는앞으로더욱젊어질것입니다. 최회장은도축공정전반에대한중개와노하우를제공하는 JP솔루션의대표로재 최고경영자과정을개설했으며, 동물병원 직중이다. 나경태기자 IFP 동창회 박성기신임회장선출 미래지도자인문학과정동창회 ( 회장구본훈 ) 가지난 12월 2일양재동더케이호텔에서정기총회를열고제7대총동창회장으로박성기 (10기 사진 ) 동문을선임했다. 박회장은취임사를통해 인문학열기의부활과 IFP총동창회에활력을불어넣기위해회장으로서제역할을하겠다 고 FIP동창회 이호상동문 1 회 FIP 대상 미래융합기술과정동창회 ( 회장김기종 ) 가지난 12월 2일양재동더케이호텔에서정기총회및송년회를개최했다. 김회장은 1기부터 13기까지전기수동창들이참석해은사인김태완주임교수를모시는뜻깊은자리였다 며 한해동안의노고를서로격려하고새해를다짐하며동 말했다. 박회장은 1998 년 IMF 위기때 금모으기운동 을처음제안해전국으로확산시킨바있다. 검찰수사관으로사회생활을시작, 미국 FBI 수사자문관으로도활동했으며, 현재는 Park s Law Office 대표및서울지검형사조정위원으로활동중이다. 창간진한우정을나눴다 고말했다. 올해는특히동창회의귀감이되는원우들을위한 FIP대상을신설해수상했다. 총동창회대상은이호상 (10기) 가우넷대표, FIP경영대상은박희덕 (4기) 씨앤피라인대표이사, 기술혁신대상은이성춘 (13기) 인터로조상무, 사회공헌대상은구상옥 (13 기 ) 젠요가대표가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상패와황금열쇠가수여됐다. 이형균동문이전하는센스있는건배사 모임이잦아지는계절. 건배사를해버전의사자성어건배사를소개한다. 야할자리도많아진다. 한국기자협회고문인이형균동문은올해송년, 내년신년모임건배사로각종모임에서참신한건배사로분위는무엇이좋을까. 건배사의달인 이기를 업 시키는능력으로초대 1순위형균 ( 정치59-64) 동문이들려준최신동문이다. 무한도전무조건한없이도와달라말안해도전화없어도도와줘라 적반하장적당한반주는하나님도장려한다 주경야독낮에는약한술로밤에는독한술로 옐마노윤의원포인트 4 부츠 겨울, 목구두의계절 한국의겨울은이탈리아보다매섭다. 본격적으로겨울이시작되는 12월인만큼이번달에는그간흔히겨울아이템으로거론됐던머플러나장갑외에, 간단한준비로큰효과를낼수있는부츠를제안한다. 많은분들이추운날에장갑은따로준비하지만, 평소에신던신발은그대로신고나가는경우가많다. 겨울에양말을하나더신을경우, 발의보온효과가그렇지않은경우보다 1도증가하고, 수면양말과같은보온양말의경우는 3도정도증가한다고한다. 여기에발목을감싸찬바람의유입을막고, 소재가비교적두꺼운부츠의경우는일반로우컷 (low-cut) 슈즈보다적어도 2도는증가할것으로생각한다. 추운날씨에두꺼운양말과부츠를신고나가면발의체온이 3~5도는증가해마치온몸이훈훈해지는느낌을받을수있다. 그러면부츠를어떻게신으면같은부츠라도멋지게신을수있을까. 첫째앵클부츠보다높은부츠를시도해보자. 처음엔부담스러울지모르지만, 일단신발매장에가서앵클부츠 (Ankle boots) 를신어보자. 부츠높이가복사뼈이상이되면부츠안으로넣어입는것을시도해도좋을듯. 한국에서는흔히워커부츠라고생각하면되는이정도높이의부츠는가죽으로덮어주는부위가작은앵클부츠보다보온성이높으며, 평소에입는루즈한통큰바지도안으로넣어시도해볼수있다는장점이있다. 이렇게하루정도다녀보고, 편하면서멋지다생각되면가끔추운날그런스타일로외출하고 이건아닌듯 판단되면다음의 가이드라인을참고하면좋을것같다앵클부츠 ( 또는위에서언급한그부츠 ) 는꼭맞는바지를부츠밖으로빼어서입자. 앵클부츠정도의높이가맞다고생각되면, 되도록통이나기장이크지않는데님바지나면바지를추천한다. 일단앵클부츠높이면부츠안으로바짓단을집어넣지않는것이좋다. 걷는중간에바짓단이불쑥나와서이도저도아닌예측불가의형태가양쪽발에서각기다르게나타나기때문. 이탈리아에는다음과같은말이있다. 손으로황금을버린사람이발로그것을찾는다 (Chi butta via oro con le mani, lo cerca co' piedi). 올겨울은그동안홀대받았던우리의발에게어울리는부츠를골라따스하게지냈으면좋겠다. 밀라노에서윤대규 ( 생명과학97-05) 지미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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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모교소식 2016 년 12 월 15 일제 465 호 2016 년을빛낸모교교수 20 인 모교는제12회교육상및제9회학술연구상수상자를선정했다. 교육상과학술연구상은각각그해가장열심히연구하고가르친교수들에게수여하는상이다. 지난 11월 23 일관악캠퍼스교수학습개발센터 320호에서시상식이열렸다. 올해개교 70주년을기념해 20명으로늘어난수상자들의간단한약력을소개한다. < 정리 = 박수진기자 > 제 12 회교육상수상자 SNU in Beijing 기획지도 실제사례중심통계학교재개발 대중 비전공자에생물학알려 적극적참여유도한동기부여교육 학생눈높이맞춘전자공학강의 이강재 류근관 이일하 최희승 김태환 ( 중문 83-87) ( 경제 79-83) ( 식물 82-86) ( 가톨릭대, 텍사스대 ) ( 계산통계 81-85) 중어중문학과교수 경제학부교수 생명과학부교수 간호학과부교수 전기정보공학부교수 이교수는변화하는중문학환 류교수는수식위주가아닌실 이교수는교양과목 인문사회 최부교수는 문화대응적교육 김교수는어렵고복잡한전자 경에맞춰교양과목 한자와동 제사례와직관적설명중심 계를위한생물학 을개발하고 과 동기부여 라는교육철학에 공학과목에대한학생들의부 양문화, 전공과목 중국의언어와문자, 한문문법 의통계학교재개발, 학생과소통하는강의를위 학생들의실제관심사를조사해강의내용을재편성 기초해학생들이프로젝트나토의를통해강의에 담을체계적으로분석해강의내용과평가방식등 등을신설하고교과과정개편을주도했다. 수년간 한 flipped learning 도입, 생생한실제사례에기반 하였으며, 2010 년부터다수의동영상강좌제작에 적극적으로참여할수있게했으며, 학생들이전문 을수정개발했다. 비 ( 非 ) 공대생을위한 컴퓨터개 외국어현지체험학습과 SNU in Beijing 등학생 한시험문제출제, 26 년에걸친 100% open book 참여해 SNUON 에강의를공개하는등학생과일반 간호지식과역량을함양하도록도왔다. 외국인교 념및실습 과목을개발해인문학적소양과공학적 참여프로그램을기획, 지도하며좋은학습기회를 exam 등과감한시도를통해강의를획기적으로개 인모두생물학을가깝게느낄수있도록힘써왔다. 수로영어강의의전달력과효과를높이기위해노 소양을두루갖춘융합형인재양성에도기여했다. 제공하는데힘썼다. 선했다. 력함으로써호평받았다. 공학교육의혼합학습효과제시 예비생물학자 교사역량강화수업 수의마취학분야새교수법도입 다양한곡감상과연주기회마련 MBA 프로그램정착에힘써 이상구 김재근 이인형 임재원 정운오 ( 계산통계 81-85) ( 생물교육 83-87) ( 수의학 89-93) ( 국악 76-80) ( 무역 72-76) 컴퓨터공학부교수 생물교육과교수 수의학과교수 국악과교수 경영학과교수 이교수는학습량이많고프 김교수는강의, 발표, 토론, 야 이교수는일본과미국에서의 임교수는미래에전문연주자 정교수는실무경험이없는학 로그래밍실습을수반하는컴 외수업에서의관찰및채집, 수 교육및연구경험을바탕으로 가될국악과학생들이더욱폭 부생들이경영학을더깊게이 퓨터공학수업의난점을개선하기위해클릭커를 업일지피드백, 실험및논문작성등다양한교육 수의마취학분야의새로운교과내용과교수법을도 넓게관현악곡들을접하고곡해석력을갖출수있 해할수있도록현장감있고종합적이며심도깊은 활용한교육소프트웨어 4 종을개발하고 flipped 방법을활용해생물학, 통계학과중등교육과정까지 입하고개선했다. 수의마취학병원실습, 그랜드 도록 국악관현악 수업을꾸준히개선해오고있다. 경영학교육을위해 30 년간강단에서헌신했다. 서 learning 을도입, 학생들과활발하게상호작용했다. 예비교사이자예비학자로서학생들이갖추어야 라운드 교과목을개발해학부생과대학원생, 진료 곡선정, 협연자오디션, 정기연주회및협연연주회 울대경영대학우수강의상을두차례수상했으며, 이로써공학교육에서 blended learning 의효과성 할자세와역량, 지도자로서의사고방식을길러주 수의사, 교수, 외국대학학생까지직접참여하는교 등수업전과정을개선해학생들의연주실력을놀 경영전문대학원초대주임교수등을맡아 MBA 프 과적용방향을제시했다. 고있다. 육기회를만들었다. 랍게향상시켰다. 로그램정착에공헌했다. 제 9 회학술연구상수상자 현상학연구로국제적주목받아 경제학최고학술지에연구발표 모교통일학 평화학발전기여 헤르페스바이러스발병원리규명 난류유동연구업적인정받아 이남인 이지홍 박명규 안광석 최해천 ( 철학 81 졸 ) ( 케임브리지대 ) ( 사회 74-78) ( 생물교육 81-85) ( 기계공학 81-85) 철학과교수 경제학부교수 사회학과교수 생명과학부교수 기계항공공학부교수 이교수는현상학, 서양철학의 이교수는케임브리지대에서 박교수는본교에서역사사회 안교수는바이러스면역학연 최교수는난류유동의예측과 이해, 서양현대철학특강등의 경제학박사학위를취득하고 학, 한국사회사, 남북관계론등 구에매진해세계인구의약 제어에관한연구를수행해오 과목을담당하면서현상학을비롯한철학연구에 런던대와연세대를거쳐 2010 년모교에부임했다. 을담당했다 년서울대통일평화연구원설립 70% 가평생감염돼있는헤르페스바이러스의만 면서도전적인문제들에대한새로운결과들을배 매진해국내외현상학발전에기여했다 년국 미시경제, 게임이론분야에서심도깊게연구하고 을주도하고 10 년간연구원장을맡아모교가통일 성감염원리를규명했고, 최근에이즈바이러스분 출해전세계유체역학의발전에크게기여하였다. 제적으로주목받는현상학자 1 명을초청하는아론 이론적, 실증적연구성과를경제학최고학술지인 학과평화학의중심으로서는데크게기여했다. 개 해효소를발견하는등독창적인학문적성취를거 학술적성취를인정받아미국물리학회석좌회원, 거비치기념강좌에초청받아강연했으며, 국제철학 Econometrica 에연이어발표하는등모교와국내 념사연구능력을국제적으로인정받아유럽대표 뒀다. 안교수의연구성과는전세계면역학교과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한국공학한림원정회원으 원정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 경제학계의발전에크게기여했다. 학자들과공저를출간했다. 에서비중있게소개되고있다. 로활동하고있다. 금속배선분야세계최정상 국제인권법 조약법선도적연구 정밀의학진단분야원천기술확보 만성대사성질환병리기전밝혀 핑크리본캠페인 의주인공 김기범 정인섭 정대홍 이미옥 노동영 ( 금속공학 76-80) ( 법학 73-77) ( 화학교육 89-93) ( 약학 81-85) ( 의학 75-81) 재료공학부교수 법학전문대학원교수 화학교육과교수 약학과교수 의학과교수 김교수는반도체집적공정에 정교수는모교법과대학에서 정교수는모교에부임해물리 이교수는내분비조절관련만 노교수는국내에서드물었던 사용되는배선재료에대한연 국제법분야강의를담당하면 화학과실험교육을담당했고, 성대사성질환의병리기전연 유방암의검진확산과치료법 구수행으로금속과반도체계면에서일어나는화 서재일한국인법적지위에관한연구를비롯해국 표면증강라만산란나노분광기술을기반으로생체 구에집중해그결과를 100 여편의우수한학술지에 개발에주력하고불모지였던유방암의기초 임상연 학반응을열역학적상태도를이용해체계적으로분 제인권법과조약법분야에관한선도적학술저서 분자다중측정플랫폼연구에심혈을기울였다. 그 게재했다. 질환치료를위한새로운반응 - 특이적전 구에매진해유방암바이오마커발굴및기술개발 석하는방법을고안했다. 반도체집적공정중산업 를출간했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과대한국제법학 결과혈액검사, 조직검사, 내시경검사등정밀의학 사조절리간드를신규약물후보군으로개발해다 로세계적인업적을남겼다. 국내최초로핑크리본 계에서실질적으로사용하는질화탄탈륨이라는확 회회장등을역임하고현재인권법학회회장으로 진단에서필요한다중측정및진단의우리나라원 수의특허를보유했다. 신풍호월학술상, 마크로젠 캠페인을시작해유방암조기발견과치료성적의획 산방지막을세계최초로개발했다. 활동중이다. 천기술을확보했다. 여성과학자상을수상했다. 기적향상에기여했다.

11 모교소식 11 인권문제해결에중점 선배님후원고맙습니다 임기마친김보미총학생회장 제58대김보미 ( 소비자아동12입 사진 ) 총학생회장을만나 1년동안의소회를들었다. 김회장은지난해에부총학생회장을역임했고, 그해 11월단독입후보해 13 년만에연장투표없이총학생회장으로당선됐다. 자신이성소수자임을밝혀화제를모았으며, 서울대구성원의인권의한것에대해사과를받아내기도했고. 디식을높이기위한활동을전개했다. 테일 총학생회는 다양성 을슬로건으로 -총학생회장으로서활동한소감은. 내걸고이러한인권문제를해결하기위 2015년학생을성희롱 성폭력한교수해노력했다. 인권침해를제보받는 속마의퇴진운동을이끌면서교내인권문제음셔틀 과 인권가이드라인 제정을위한에관심을갖기시작했다. 학생홍보대사활동을전개했다. 동문선배들의지원에동아리 샤인 이신입회원면접때부모의힘입어학생복지사업에있어서도다양한사회적지위를이유로모욕적인발언을성과를냈다. -시흥캠퍼스를반대하는이유는. 다. 직장이있고생업이있는분들은쉽게 시흥캠퍼스문제에대해서는공식적거리로나올수없지만학생들은그런부인회의를통해도출된입장을학교당국담이비교적적지않은가. 지난번 4차총궐에이미전달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2 기때서울대생 3,000명이참가했다. 선봉월 5일현재까지실시협약전면철회를요에서서사회적목소리를내는것이대학구하며학교본관을점거중이다. 총학생생의역할이라고생각한다. 회는학교와시흥시간의실시협약을언 -앞으로계획은. 론에보도되기 3분전에통보받았다. 구체 모교에입학하기전부터인권변호사적인활용계획도없을뿐더러학생들과를꿈꿔왔다. 졸업후로스쿨에진학해서소통없이실시협약을체결했다는점에서인권법을공부, 성소수자등사회적약자절차적문제도있다. 들의권리증진을위해노력할생각이다. -현시국에대한참여가활발하다. 인권이향상된사회를만들고싶다. 이번 대학생의사회적역할이중요하다는총학생회장에당선된분들도다양한구성생각이다. 학생이기전에주권을가진국원의의견을수렴해현명하게학생회를민으로서교내문제뿐아니라사회적문이끌어갈것이라생각한다. 제에대해서도관심을갖고참여해야한김성구학생기자 새총학회장에이탁규군 모교총학생회제59대회장에이탁규 ( 농생대지역시스템공학14입 사진 ) 군, 부회장에임수빈 ( 조소11 입 ) 양이선출됐다. 제59대총학생회선거는지난 11월 14 17일실시한본투표의투표율과반미달로 11월 18일과 21 23일연장투표를치렀다. 그결과최종실투표율 51.1%, 득표율 46.4% 로 U 선거운동본부의두후보가당선됐다. U 선거운동본부는 학생이사제도입 총장학생중간평가실시 학교운영에학생지위보장하는서울대법개정추진 시흥캠퍼스관련정보공개청구등을공약으로내세웠다. 제59대총학은이달 1일부터임기를시작했다. 박수진기자 창의선도신진연구자인터뷰 <2> 숫자로보는서울대학교 <2> 모교창의선도신진연구자사업에선정된 31명의교수들에게는최대 9년간매년 1억원의연구비가지원된다. 총동창회에서도본사업을지원한다. 신진연구자로선정된교수들의연구주제와계획을들었다. 사회적기술과사회경제활동관계탐구 화석연료청정기술내 CO2 분리연구 도서관장서수 523 만권 최승주 ( 경제 91-98) 경제학부부교수 -어떤주제로연구를진행하는지. 인간이가진전략적사고 (strategic thinking) 의합리성과사회적기술 (social skills) 을측정하고, 이를통해직업선택, 경제적성과등인간의다양한사회경제활동을이해하고자한다. 인간의삶은전략적사고와관련이깊다. 상대방을공감하고이해하며, 상대의행동을예측하는사회적기술은사회생활에서필수불가결하다. 컴퓨터기술발전으로인한일자리의감소를우려하지만숙련된사회적기술을요구하는직업의수요는장기적으로증가하고있다. 본연구는어떤특성을가진개인들이전략적사고능력과사회적기술이높고낮은지, 아이들의성장과정에서사회적기술이어떻게길러지는지알아보고자한다. 전략적사고능력과관련해통제된상황에서미디어가정치적의사결정에미치는영향등도살펴볼것이다. -연구방법론이궁금하다. 통상적인설문이나행정자료를통해 재해폐기물관련연구발표로 UNEP 서주목 건설환경공학부유형택군 모교경력개발센터 ( 소장여재익 ) Global Talent Program( 이하 GTP) 은홍콩, 싱가포르, 스위스등각국의글로벌기업과국제기구체험기회를제공하는프로그램이다. 유형택 ( 건설환경공학부석사과정 사진 ) 군은이프로그램을통해마음껏능력을펼친학생의예다. 지난여름방학에태국에서열린 GTP에참여한유군은유엔환경계획 (UNEP) 에서 무인항공영상을활용한재해폐기물관리 를주제로발표해호평을받았다. 태풍, 지진등재해로인한폐기물을방치하면인명구조와피해지역복구지연, 전염병발생문제등이생깁니다. 빠른처리를위해어디에얼마만큼의폐기물이있는지알아야하는데우리나라를포함해재난에취약한개발도상국에서관련기술이미비한것에착안했습니다. 유군이제안한방법은재해현장에서드론이촬영한이미지를삼차원모델링해재난전후를비교하고, 파괴된부분만을추 서는사회적기술을측정하거나관련가설을검증하기어렵다. 실험경제학과심리학의여러실험 설문기법들에기반해측정도구를개발하고, 국내외가구패널조사기관과협력해대규모실험 설문조사를진행할계획이다. 최근사회과학의새로운흐름은일반성인인구를대상으로온라인실험 설문연구를행하는것이다. 본연구를위해국내최초로온라인사회과학실험실을구축할예정이다. 현재 Singapore Life Panel, 한국의가구패널조사기관과협력준비중이다. -서울대연구의발전을위해필요한것은. 법인화이후모교가혁신적인연구지원을위해노력해오고있지만몇가지오랜관행들이남아있는것같다. 가령연구비처리관련불필요한서류준비작업이나단기성과에매달리게하는점등이개선된다면더욱자율적인분위기에서연구에전념할수있을것이라고본다. 박수진기자 * 최승주교수는모교경제학부학사와석사졸업후미국뉴욕대에서경제학박사학위를받았다. 런던대경제학과조교수를거쳐 2014년모교에부임했다. 행동경제학과실험경제학분야에서촉망받는젊은학자로평가받고있다. 려내폐기물의부피를계산하는것. 드론을이용해신속하고안전하면서도저렴하게폐기물의위치와양을파악할수있음을내세웠다. 재해관련통계자료가제대로축적되지않은한국과개발도상국에서특히활용가치가높다는점도어필했다. 고려대건축사회환경공학부졸업후모교 도시재난재해복원력융합연구센터 에서계속연구해온주제였다. UNEP에서도관심을가지고리포트를발간했던주제인만큼주목도가높았다. 관련부서사무실에서 한국에서온학생이이주제를발표했다. 정말신기했다 며내내화제가됐다는현지직원의귀띔이다. 유군은 영어발표였지만 GTP의철저 정은혜 ( 지구환경시스템 98-02) 에너지시스템공학부조교수 -진행중인연구주제는. 온실가스인이산화탄소의포집또는분리에관한기초연구다. 이산화탄소의발생을최소화하기위한화석연료청정기술중에 IGCC( 석탄가스화복합발전 ) 가있다. 화석연료를일산화탄소와수소로열분해한후한번더변환해서이산화탄소와수소의혼합가스로변환하는발전시스템이다. 이때이산화탄소를수소와효과적으로분리해야하는데, 혼합가스내에미량함유된 H2S, CO, H2O 등의불순물가스가분리막성능에큰영향을주는것으로보고되고있다. 이러한미량기체들이 CO2 포집에미치는영향을연구하고자한다. -연구가가지는의미는. 대체에너지원이아직상용화되지못한상황에서화석연료의사용량은점차증가할것이다. 특히석탄발전은석유나천연가스에비해매장량이많고비용이낮은반면가장많은이산화탄소를배출한다. 이산화탄소배출량을획기적으로 한사전교육, 서로내일처럼도와준참가자들덕에완성도를높일수있었던것같다 고말했다. 학부시절프레젠테이션동아리활동도도움이됐다. 유군은 GTP 일정중태국동창회행사에서만난김태형 ( 행대원93-96) 동문에게도감사함을표했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 (UNESCAP) 재난위험감소부서에서일하는김동문은조언을요청한유군에게흔쾌히시간을내주고피지에서열리는재난관련국제워크샵에초대해줬다. 유군은몸담고있는센터의지원을받아피지에서다시한번발표를선보였다. 그는모교선배들의모습을보며 공대생들도국제기구에서중요한역할을할수있다는것을느낀다 고말했다. 유군은현재연구중인주제로석사를마친후건설환경공학의건설관리분야또는융합학문인재난관련연구를할수있는학과의박사과정진학도염두에두고있다. 모교에서의값진경험과연구자산을바탕으로국내외에서활약할그의모습이기대된다. 박수진기자 낮출수있다면보다효율적이고친환경적인기술이될것이다. 이산화탄소분리에관한기초적인데이터를제공해더나은이산화탄소포집기술을개발하고, 전세계적이슈인이산화탄소배출량저감에도이바지하고자한다. 고효율에너지생산, 즉고순도의수소를효과적으로분리, 생산해낼수있다는이점도있다. -연구방법과예상되는어려움은. 대표적인몇가지분리막을선정해서 IGCC 공정속대기가스내에미량함유된기체들이분리막에미치는영향을분석할것이다. 또이산화탄소와가스에함유된미량기체가수소에비해큰극성을띤다는측면에착안해서분자체를중심으로분리막에약한전하를안정적으로부착하는방법을제안하고자한다. 다만 IGCC는현재상용화초기단계에있는기술이다. 미국, 일본등몇몇국가에서연구를주도하고있지만파일럿규모의실험이나관련선행연구가매우적다. 세부실험조건결정및분리막선정등에서시행착오가예상된다. * 정은혜교수는모교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학사와석사졸업후미국조지아공대에서토목환경공학박사학위를받았으며, 2013년모교공대에최연소여교수로부임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물자원순환연구단연구원등을지냈다. 성낙인총장목촌법률상 성낙인총장김철용명예회장 성낙인 ( 행정69-73) 모교총장이김철용 ( 행정54-58) 한국행정판례연구회명예회장과공동으로지난 11월 18일모교호암교수회관에서열린제10회목촌법률상시상식에서수상의영예를안았다. 목촌법률상은한국공법학의개척자목촌김도창 ( 법학43-47) 선생을기리고자 2007년제정된상이다. 성총장은지난 35년간법학교수이자헌법학자로활동해오며저술및사회활동을통해법치주의확립과공정사회구현에이바지했다는평가를받았다. 공동수상한김명예회장은지난 40여년간행정법을연구하며이론과실무발전에기여하고건국대명예교수를역임하며후학을양성한공로를인정받았다. 국내에선압도적 1 위하버드대는 2000 만권 2015 대학도서관통계분석 (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편찬 ) 에따르면모교도서관의장서수는 523만2,000권으로집계됐다. 조사대상기관은 4년제대학 대학원대학의 273개도서관과전문대학의 136개도서관등총 409개대학도서관이다. 전체평균장서수는 363,000권, 상위 20위권대학의평균장서수는 224만5,000권으로집계됐다. 모교의장서는전체평균에비하면열네배, 상위 20위권대학의평균과비교해도두배가넘는방대한규모다. 재학생 1인당장서수또한전체평균이 59 권, 상위 20위권대학의평균이 81권인데비해모교는 184권으로타대학을압도했다. 국내대학도서관중에선모교가가장많은책을소장하는것은물론재학생 1인당장서수에서도 1위를지켰다. 그러나 북미연구도서관협회 ( 이하 ARL) 가 2015년집계한미국, 캐나다대학도서관의장서수와비교하면평균수준이었다. ARL의대학도서관은평균 541만9,000권을소장하고있으며, 전체 115개대학가운데 1위인하버드대학도서관은 1,984만9,000권의장서를보유하고있었다. 하버드대의보유장서는모교보유장서의네배에가까운규모다. 재학생 1인당장서수를비교하면이러한격차는더욱커진다. ARL 중재학생 1인당장서수가가장많은곳은프린스턴대학도서관으로 776권이다. 모교 184권의네배가넘는다. 모교의장서수는 ARL 내에서 39위를기록한웨스턴대학도서관과, 재학생 1인당장서수는 ARL의 28위인미네소타대학과비슷하다. 모교가명실공히세계속의명문으로거듭나기위해선학문경쟁력의기초라할수있는도서관장서를늘리는데보다적극적인투자가필요해보인다. 그러나 2015 서울대학교통계연보 에따르면학생 1인당자료구입비는 2014년에이어 2015년에도 35만8,000원으로제자리걸음이었으며, 대학총예산대비자료구입비는 2014년 1.35% 에서 2015년 1.32% 로다소감소했다. 이에대해홍성걸 ( 건축77-81) 모교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자료구입예산이적자를면치못하고있다 며 서울대학교간접비관리지침 에서제시하고있는도서확충사업비배분비율 10% 를준수하는등특단의조치가필요하다 고말했다. 나경태기자

12 12 전면광고 2016 년 12 월 15 일제 46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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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 동문을찾아서 2016 년 12 월 15 일제 465 호 더자유롭고철저하게인간조건에대해사유하겠다 권헌익케임브리지트리니티칼리지석좌교수 전찬일동문이권헌익동문을만났다 지난 11월 4일부산해운대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열린제12회경암학술상시상식을다녀왔다. 오랜벗인권헌익 ( 철학81입 ) 영국케임브리지대트리니티칼리지석좌교수가인문사회부문수상자로선정돼축하해주고싶었다. 경암학술상은 2억이라는상금도그렇거니와그간의수상자들의면면이나상의권위등에서국내최고수준의학술상이라는것이세평. 그동안일관되게유지해온심사기준과원칙은첫째학문적독창성, 둘째 현역 학자, 셋째국가발전과 세계적보편성에의기여다. 글 : 전찬일 ( 독문 81-85) 영화평론가 전쟁사연구에천착해온세계적인인류학자 2016년경암학술상인문사회부분수상영예 권헌익교수와의인연 우정은, 인문대학준교수와이제슬슬은퇴를준비하시는서같은반급우로만난 35년전 1981년대학교울대경제학과의이지순교수였다 고. 대 1학년적으로거슬러올라간다. 체그학문적깊이가얼마나깊기에, 88만그때의급우들몇만들면, 훗날메가스터원-세대절망의시대에쓰는희망의경제디회장이될손주은 ( 서양사81-87) 이나, 국학 ( 공동저자박권일, 레디앙, 2007) 등을내를대표하는대중음악평론가강헌 ( 국문통해스타경제학자로평가받고있던이로 81-86), 현인터넷매체아시아엔과그자매부터그런대단한상찬을받을수있었던걸지매거진N 발행인이상기 ( 서양사81-87) 까? 결국나는그어릴적에이미권헌익의등이있었다. 돌이켜보면나는이들중그학문적잠재력을예감하고있었던셈이다. 누구와도썩 친한사이 는아니었다. 우석훈은이렇게덧붙였다. 지난수년권헌익교수도마찬가지였다. 당시영화동안내가본가장안타까운사건은권헌익평론가가되겠다는마음을먹었던건아니같은좋은학자가한동안시간강사를하다었어도초등학교저학년이래열정적으로가런던의정경대학 (LSE) 교수로가버린좋아해왔던영화라는내주된관심사와학일이다. 만약그가계속한국에있었다면, 문으로집중됐을그의관심사가달랐거니많은대학원생들이나박사과정생에게정와 노는물 이달랐다. 시쳇말로그는 범말좋은스승이되었을것같다. 그가한얘생 이었다면나는 날라리 였던셈. 기는더간단하다. 고전으로돌아가자. 그권헌익, 그는그런내게아주특별한존재얘기를한국은못알아들었고, 영국은알아였다. 1년재수끝에들어간서울대가안겨들었다. 이지점에서우석훈과나는엇갈준크디큰실망을일정정도상쇄시켜준, 거린다. 권헌익이영국으로가지않고대한민의예외적인 어떤천재? 이건결코립서비국에서교수가됐더라면지금과같은세계스가아니다. 예나지금이나, 내게 천재 라적인류학자가되지못했을것이기에하는는어휘와함께떠오르는첫번째인물은다말이다. 이땅의어느대학에서러시아시베름아닌권헌익이다. 리아동부의토착수렵사회에대한박사학그시절, 그다지많이나누지도않았던단위논문 (1993) 을쓴학자에게그 잘난 교편적대화들이나평소그가보였던사려깊수직을주었겠는가? 은애티튜드, 그리고그태도에배어있는학오해의소지가있어수정 부연도필요구적품위등에서나는그의천재적아우라할듯. 권헌익교수가 LSE로간때는, 2011 를감지했던것이다. 년케임브리지대석좌교수가되기 2년전인이지점에서우석훈박사와나는상통한 2009년. 그가교수로서첫걸음을딛게된것다. 국내에서의지명도로는권헌익교수를은 1993년맨체스터대사회인류학과조교훨씬상회할우석훈은한겨레 2010년 11월수로임용되면서부터다. 이후 95년부터 98 한칼럼에서이렇게쓴바있다. 내가한국년까지는케임브리지대사회인류학과에의학자들이나경제학자들을다만나본것반스펠로우, 2009년까지는에딘버러대사은아니다. 어쨌든내가만난한국학자중회인류학과조교수및부교수를거쳐 LSE 에서 정말이렇게공부잘하는사람이다에부임했던것. 있나 싶게입딱벌어졌던사람이세명있이원고를쓰고있는이시점, 고백컨대나다. 세상의평가는어떨지모르지만, 그중는인류학자권헌익의학문세계에대해아에제일은권헌익교수였고, 그다음이장하는바가거의없다. 그럼에도 또하나의냉 전-인류학으로본냉전의역사 의서문과첫그얼마나효과적개념규정인가. 장만읽어봐도그수준은당장짐작된다. 기경암상수상이유에명시돼있듯이이존의서구중심적시선을벗어나자신만의저서들은냉전사및글로벌현대사에독창적관점으로냉전을분석 기술한, 그의서는물론, 외교사와전쟁사등의사회세번째단행본. 권교수가냉전에관심을갖과학분야, 아시아학과유럽학등의게된계기는 1989년 10월에서 1991년 5월까지역연구분야에서도널리인정받는지시베리아에서진행한 구소련시베리아명저들이다. 권헌익교수는 한반도원주민수렵사회환경의역사연구 에서다. 분단의과거의탈분단의미래에대이과정에서소련이해체되고베를린장한연구에서출발해, 아시아의탈벽이무너지는광경을지켜봤던것. 베를사회주의과정에대한비교로연구린장벽이무너졌다고전지구적으로냉전범위를넓히고있으며, 실증적인이종식됐다고할수있을까? 이물음은현장연구와창의적인이론연구를 냉전의공간성은통일된공간성인가? 그통해세계인류학계에크게기여 해러면시간성역시통일된공간속에하나의온탁월한인류학자다. 그탁월함과시간밖에없는가 로이어졌고, 그대답으로권헌익고유의인간미는강렬하면서도겸이책이탄생했다. 허한수상소감에도축약적으로드러난다. 학자로서권헌익의존재감을세계적으로 현대인류학은냉정하고실제적인현각인시킨첫단행본은 학살, 그이후-1968 실을바라보면서그현실이관계의현실이기년베트남전희생자들을위한추모의인류때문에그현실속에때론눈에보이는실제학. 이책으로 2007년미국인류학회로부를넘어서는또다른실제가있을수있다는터 인류학의노벨상 이라는클리포드기어것을부정하지않습니다. 그리고실제를넘츠상을, 최근의두차례만남에서흥미로운어서는실제가있기때문에우리가사회적이책이라며내게강추한 베트남전쟁의유령고윤리적존재라고이해합니다. 그래서편들 ( 홍석준, 박충환, 이창호역, 산지니 ) 로하고자유롭습니다. 오늘이상을이때까지 2009년미국아시아학회로부터조지카힌상의업적에대한칭찬이아니고, 앞으로더정을받았다는사실등에서그권위및위업은진 매진하라, 더자유롭고철저하게인간의확연히확인된다. 조건에대하여사유하라는격려와가르침으권헌익교수는일찍이 개념을장악하는로받습니다. 앞으로도이땅에정신을두고것이세상을장악하는것 이라는취지의주세계의역사를끌어안으며우리모두가처한장을펼친바있는데북한을 극장국가 ( 극역사적조건을보다더명료하고보다더적장국가북한 - 카리스마권력은어떻게세실한개념으로이해하는노력을계속하면서습되는가, 정병호공저, 창비 ) 로칭했으니이에보답할것을약속드립니다. 권동문대표저작 학살, 그이후 인류학의노벨상인 기어츠상 1회수상 원숭이해인 1968년정월 24일. 베트남중부미라이민간인학살이후한세대가흘렀지만, 이하미는마을사람전체가전쟁범죄의희생자가되비극이남긴유산은베트남과세계곳곳에계속해는끔찍한비극을겪었다. 운명적인이날, 다당남서울려퍼지고있다. 권동문은베트남전당시하쪽에있는해안의작은마을에 3개소대의외국군미와미라이에서벌어졌던학살과그이후의일을병사들이세방향에서다가와서마을사람들을세냉전구조나정치이데올로기가아닌인류학자특곳에따로모았다. 장교의신호로자동소총과유유의통찰력을통해보여준다. 탄발사기가불을뿜으면서학살이시작됐다. 베트남전쟁이남긴민간인학살의유산을탐구하 권동문은 철학과 2학년때중퇴하고미국으로건너가미시간대정치학과에서학사학위를받았다. 그는 딱딱한정치학안에서는사람사는모습이전혀보이지않아 인류학으로전공을바꿔케임브리지대에서석사 박사학위를받았다고한다. 1993년 31 세의나이에영국맨체스터대교수로임용돼현재는케임브리지대트리니티칼리지석좌교수로있다. 트리니티칼리지에한국인교수가임용된것은그가처음이다. 트리니티칼리지는케임브리지 31 개칼리지중에서도단연최고로꼽히는곳으로, 노벨상수상자 32명을비롯해아이작뉴턴, 프랜시스베이컨, 버트런드러셀, 루트비히비트겐슈타인등을배출했다. 현재지역적 지구적맥락에서한국전쟁의역사와기억을탐구하는 한국전쟁을넘어서 라는국제프로젝트를지휘하고있다. 저서로학살, 그이후 또하나의냉전 극장국가북한 ( 공저 ), 베트남전쟁의유령 등이있다. 기위해마을사람들의일상생활, 특히그들의가정의례에직접참여하며조사하고연구하여전쟁의폭력을재구성하고, 그들만의추모와위로의변화과정을생생하게그려냈다. 권동문은 인간의모든죽음은좋은죽음이든나쁜죽음이든이편의죽임이든저편의죽음이든애도와위로를받을절대적권리가있다 고말한다.

15 인터뷰 15 손주들에게특별한사랑전하는두동문 얘들아, 사랑해 지혜를담은따뜻한글 그림 사랑을표현하기에더없이좋은연말연시다. 소중한이에게따뜻한말한마디, 카 이영우동문 손주들의답장은할아버지가계속메일을보낼수있는힘이됐다. 첫째와둘째손 이찬재동문 모습을언젠가는지켜볼수없겠다 는생각이들었다. 페이스북에근무하는아들의 드한장건네는일이어색하지않은시기. 주단두명으로시작한독자는글을배우고 특훈 을받아 SNS 를익혔다. 그림실력도 세밑찬바람에도마음만은훈훈한이유다. 이메일주소를만든어린손주들이합류하 갈수록일취월장해채색과표현방식이다 남다른방식으로지극한손주사랑을표 면서다섯으로늘었다. 할아버지가보낸 양해지고하루한장씩그려낼정도로속도 현한 할아버지 동문들이화제다. 할아버 격언으로에세이를써서칭찬받았다 는큰 도붙었다. 지의선물 저자이영우 ( 경제 57-62) 학교 손주의말도보람이됐다. 이동문이그림을그리면부인안동문이 법인이화학원이사장과손주들을위한그 손주들이자랄수록내몸집은작아지지 어울리는글을붙였다. 발차기하는아이들 림 SNS 를운영하는이찬재 ( 지구과학교육 만늙음이서글프지않다. 더늙은할아버지 모습에 애들이태권도를배우고있겠지?', 61-65) 브라질지부회장이그주인공. 두동 시작했다. 한국외환은행 가되어손주들을올려다보게될날이기다 영국 BBC 에소개되면서국내 한옥그림에 아파트에서만살아본우리손 문은멀리타국에있는손주들에대한애정 뉴욕 런던지점등에재직하며오랜해외 려진다 는이동문. 한국수출보험공사사 외에화제가됐다. 자들전통한옥을모를거다 등. 이렇게올 과그리움을각각글과그림으로표현했다. 생활을해온그는모든글을영어로적었다. 장을지낸그는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사 이동문은브라질에서은퇴후부인안경 린그림 400 여점속에갓난아기였던손주 그옛날무릎에앉혀들려주던이야기를이 이이메일들을묶어최근책 할아버지의 로도활동중이다. 바쁜가운데에도앞으로 자 ( 국어교육 61-65) 동문과손주들을돌보 가일어나앉고, 서고뛰는과정이고스란히 메일과 SNS 같은첨단매체로전하는 신 선물 ( 영문판 Grandfather s Gift) 을펴냈 손주들이연애하고, 결혼하고, 사회에기여 는낙으로살았다. 딸과아들가족이한국 담겼다. 어느새인스타그램팔로워 8 만명, 세대할아버지 들이다. 다. 손주들에게보내던소박한정성과마 하는데힘이되도록 할아버지의선물 을 과미국으로이주하면서매일직접운전해 페이스북 좋아요 3 만건을돌파했다. 이영우동문, 매주격언이메일 이영우동문은지난 2011 년부터매주한 음을세상의다른아이들과도함께나누고싶어 계획에없던출간을결심한것. 짧은금언아래엔 어린시절아름다운기억들을 계속할예정이다. 이찬재동문, SNS 로그림선물 아이들을등교시키던즐거움도사라졌다. 무기력해진아버지가걱정된아들은 손주들을위해그림을그려서 SNS로공유해보 사랑에는나이도국경도없다 는말처럼두동문 할아버지 는타국의어린손주들에게사랑을전하려나이를잊었다. 눈에넣 통씩미국과홍콩에사는손주들에게이메 많이쌓아두어라. 네마음속영원한보석상 1981 년브라질로이민해살고있는이찬 라 고제안했다. 어린시절이동문이자신 어도안아플손주들, 또는그리운사람에게 일을보내고있다. 삶의지혜가담긴격언과 자가되어줄거야, 어려서부터평생떳떳 재동문. 그는한국과뉴욕에사는손주들 에게그림을그려주던기억을떠올린것. 한해를마무리하며사랑이담긴편지한장 속담들을하나씩소개하는내용이다. 오랜 하게들고다닐수있는얼굴을만들어라 을위해붓을들었다 년부터 SNS 인 이메일도사용하지않던이동문이었다. 써보는것은어떨까. 매듭달 12 월을맞아 시간인류의길잡이가되어준금언들이손 등자상한당부를덧붙였다. 혹 잔소리 가 인스타그램 (ID: drawings_for_my_ 새로배우는일에거부감이컸다. 그러다 두동문의이야기를되새겨볼법하다. 주들의앞날에도빛이되길바라는마음에 될까조심스럽게고르고다듬은말들이다. grandchildren) 에올린그림들이최근 셋째손주를얻으면서 손주들이자라나는 박수진기자 고박영석등산가다큐멘터리만든신언훈동문 박영석덕분에대자연경험 5 년후또찾아갈겁니다 15년간함께하며다큐제작실종 5년만에추모원정나서 실종 5주기때또오자고동료들과약속했었다. 지난 10월방영된다큐멘터리 아버지의마지막산 은그약속을지켜낸결과 신감독은 1997년부터 2011년까지박대장의탐험을목격하고기록해왔다. 세계최초로산악그랜드슬램을달성한박영석탐 함께하기로했었다. 2012년로체남벽등반을끝으로각자의자리를후배들에게물려주기로. 물인셈이다. 험대장을대중에게널리각인시켰다. SBS 박영석을보면시시포스가떠올라요. 다시 5 년이흘러실종 10 주기가되는해 추모원정대를꾸려등반에나서는건쉽 히말라야의사나이 시리즈 14 편, 박영석 아무리힘들게정상에올랐다해도도로내 에도 히말라야의별 박영석대장을찾아 지않은일입니다. 14 명이상의대원들일정 관련특집다큐멘터리 12 편을기획 연출했 려와야되는게산이잖아요. 그런면에서등 나설겁니다. 을조율해야하고, 요즘같은불경기에기업 다 년, 신감독은히말라야에첫발을 반은시시포스의형벌과비슷해요. 박영석 고박영석탐험대장이안나푸르나남벽 으로부터제작비협찬도받아야하죠. 그와 디뎠다. 전문산악인이아닌그가박영석과 은그형벌속에서어떤쾌감을느꼈던것 코리아루트개척에도전했다가후배대원들과함께실종된지 5년이흘렀다. 실종직 중에저는프로그램연출까지책임져야했으니할일이여간많은게아니었습니다. 신언훈감독 ( 왼쪽 ) 과박영석탐험대장 동행하는일은무척고됐다. 당시소속사인 SBS는강하게반대했어 같습니다. 동반은퇴약속도저버린채산으로떠났고, 그가생전에예감했던운명대로 후에한번, 그이듬해에또한번. 박대장과 기업과방송사를설득하는것이난관이 2011 년박대장실종당시 16 세학생이 요. 안전도문제였지만책임프로듀서가한 산에서최후를맞았죠. 대원들의흔적을찾아히말라야일대를뒤 었다. 방송이전제되지않으면기업의협찬 었던성민군이이제는어엿한성인이됐습 달씩이나자리를비울순없다는거였죠. 그 말을맺는신감독의목소리끝이가늘게 졌지만시신은커녕신발한짝발견하지못 을받기어렵고, 기업으로부터협찬을받지 니다. 어렸을땐고소증이심해높은산에서 런데제가무조건가겠다, 출장비안줘도 떨렸다. 박대장이있어인생에다시없을모 했다. 그들이맞은눈사태가얼마나거대했 못하면방송사의방영시간을따내기어렵 오래버티지못했지만한라산등산 국토순 좋다하고와버린거예요. 무턱대고와서 험과대자연을경험했다는신감독은박영 는지사고지역은형태를알아볼수없었다. 다. 기업도방송사도도리질을쳤다. 이미 례등훈련을거쳐이번추모원정에참가할 첫등반때얼마나고생했는지몰라요. 석탐험문화재단의이사를맡아추모비건 광활한얼음산맥어딘가로완벽하게사 두번의수색이실패로끝난마당에또다시 수있는몸을만들었어요. 아버지의마지막 15 년세월생사고락을함께한탐험가와 립, 박영석관개설등다양한사업을해왔 라진탐험대. 다신만나지못할사람이건만 박대장을찾아나서는게무슨의미가있겠 산행을뒤쫓는아들, 그애끊는부자간의정 그기록자는피를나누지않았을뿐형제나 다. 내년 12 월엔상암동노을공원에박영석 신언훈 ( 미학 74-78) 감독은박영석을잊지 느냐는것이다. 대중의관심을끌만한무언 을기획의도로제시하자도리질치던고개 다름없었다. 일에있어다른파트너를두지 기념관이완공될예정이다. 망각의늪에서 못한다 년수색에가담하기도했던그 가가부족했다. 궁리끝에신감독은박영석 가끄덕여졌습니다. 기업과방송사를설득 않았고, 부득이타방송사에출연하게됐을 박영석을건져내기위해분투하는신감독 는박대장과대원들을잊지말자고, 4 년후 대장의차남성민군을내세웠다. 한거죠. 땐미리양해를구했다. 두사람은은퇴도 또한시시포스를닮아있었다. 나경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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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포럼 17 미 중갈등속한국, 확고한원칙과일관된행동필요 모교주최 미 - 중간한국의딜레마 라운드테이블 이규형 : 지난 9월국립외교원에서열린한반도정세전망세미나서한중국학자가이런말을하더라. 한국에왔더니사드배치문제는양국간에없는것같다. 중국은지금부터시작해계속갈텐데. 한한령등이그후속조치로보인다. 중국은사드배치를미군의 MD 편입중간단계로이해한다. 한국방어에아무도움이안되는데미국의뜻에의해결정했다고본다. 또사드배치결정시기가남중국해영유권분쟁의중재재판 ( 패소 ) 시점과맞물리면서감정적으로도상당히반감을갖고있다. 사드배치가미군을보호하는것은맞지만국가안보의상당부분을미군에의존하는입장에서우리가그것을반대할명분도까닭도없다. 사드배치는국익을위한올바른선택이었다고본다. 신각수 : 사드배치는한미동맹을유지하기위한불가피한조치였다. 다만줄곧 3NO ( 미국의요청, 협의, 결정도없었다 ) 정책으로일관하다갑작스런발표에반감을가질수는있을것같다. 북한의핵무기가고도화되는상황에서주한미군보호를위해들여오는것을하지말라고하는것은주한미군을철수하라는것과같은이야기이기때문에처음부터입장을정하고조치를취했어야한다. MD 편입에대한우려를사전에차단하는노력을기울였어야했다. 이대사님도말씀하셨지만발표시점이안좋은점도있었다. 발표시점이중국이남중국해영유권분쟁문제를놓고중재재판에서패소하기직전이었고황교안국무총리가시진핑주석을방문한직후였다. 이규형 : 중국사람들은전략적사고에아주능하다. 저사람이왜저랬을까, 오비이락이지만 우리가약해지니까사드배치발표를했구나 이런식으로생각한다. 낙정과석 이란말까지한다. 우물이무너졌는 혼란스러운정치상황으로인해한국외교력이공백상태에직면해있다. 도널드트럼프가미국대통 령으로당선되면서국가간이익을놓고외교전쟁이벌어지고있지만미중간에낀한국은방향도잡지못하고있다. 이런가운데지난 11월 23일서울대아시아연구소영원홀에서 미-중간한국의딜레마 : 해법은무엇인가 를주제로라운드테이블이열렸다. 모교아시아연구소 미중관계프로그램 디렉터를맡고있는정재호 ( 국어교육79-83) 정치외교학과교수와이규형 ( 외교70-74) 전주중대사, 신각수 ( 법학73-77) 전주일대사가패널로참석했다. 주변 4강외교문제에정통한세동문은이날사드배치, 남중국해영유권분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 아시아교류신뢰구축회의 (CICA) 등의이슈를놓고한국외교의문제, 방향에대해전문가다운통찰력을보여줬다. 이들의의견을사드를중심으로정리했다. 이규형 사드반대할명분없어 신각수 中민감할때발표아쉬워 정재호 대중국외교채널취약 지난 11 월 23 일서울대아시아연구소에서미중간한국의딜레마를주제로라운드테이블이열렸다. 데돌을던진다. 그게감정을상하게한것이규형 : 그럼앞으로어떻게해야할까. 같다. 지난 10월중국에서중국학자들을만나이정재호 : 올해만사드관련회의를 20여렇게말했다. 기분좋을리없겠지만, 우리차례한것같다. 중국가서한회의는제목는죽느냐사느냐의문제다. 너희는기분나만다르지모두사드관련회의였다. 트럼프쁘고아니고문제정도아니냐. 기분나쁜당선으로내년부터우리는굉장히큰철학거아는데적당히표현했으면좋겠다. 중적질문을놓고고민해야할것같다. 동맹장기적으로중국도한국과틀어지는것을이란무엇인가. 사드는미군을보호하기위원하지는않는다. 둘관계안좋으면누가해미국이돈을내는것으로알고있다. 소좋을까, 한중국학자는이런질문을던지파규정에따르면우리가제공하는땅이미고이렇게자답하더라. 미국북한은좋지만군기지가되면거기는우리땅이아니다. 이손해보는것은중국과한국이라고. 국제회지점에서우리가중국에말할수있는명분의가서중국학자들만나면멀리보고가자이있다. 미국의땅에, 미국의돈으로, 미군고열심히이야기하고있다. 보호하기위해하는것인데우리가뭐라할신각수 : 앞으로미중갈등은끊임없이일수있나. 물론트럼프정부가우리에게돈을어날것이다. 상수가될텐데, 미중갈등에내라고한다면이명분도애매해지지만. 운신할나름대로의원칙을확고히갖고그두번째는기본적으로대중국외교가취것에따라일관되게움직이는것이중요하약하다고생각한다. 이중요한이슈를협의다. 참고로우리와지정학적여건이비슷한할채널이없었다. 중국외교담당국무위원네덜란드의외교원칙 3P를-평화 (peace) 과청와대안보실장이만들어놓은기재가이익 (profit) 원칙 (principle)- 새겨볼필 2013년이후한번도작동한적이없다. 그요가있다. 런것들이작동했더라면충분한시간을두기본적으로한미동맹이한중전략적협고사드배치를논의할수있지않았을까. 력관계보다우선한다고생각한다. 그런대중국의가장큰우려는사드배치가미국전제하에동맹이라고해서항상의견이같의 MD와연결또는편입되는것이다. 우리을수없고할말은해나가면서관리해나는지속적으로아니라고이야기하지만그가야한다. 두번째는멀리보고중장기적걸알수있는사람은내가만난사람중에이익에신경써야한다. 세번째는우리스스는없었다. 100% 확인할수있는방법이없로주인의식을갖고, 덩치큰나라들과부딪다. 사드운영을미군이하고전시작전권문혀보는게몸에배야한다. 네번째는한중제도있기때문이다. 중국에서이런말을들간, 미중간다양한사안이있다. 하나만보었다. 군자의보복은 10년이걸려해도문지말고전체적인맥락에서하나의사건을제되지않는다. 과연군자라할수있는가봐야한다. A란사안에서는우리가양보하질문을하지만, 이번일을계기로중국의진지만 B안에서는얻는. 마지막으로우리사면목을보게되지않을까우려가된다. 회가너무단순성을추구하는경향이있다. 이규형 ( 외교70-74) 동문은 1974 년외교통상부에입부후, 1980년부터駐유엔대표부, 중앙아프리카, 일본, 중국및방글라데시대사관에서근무하였고, 본부에서유엔과장, 국제기구국장대변인과제 2차관을거쳐주러대사, 주중대사등주변 4강국가중두개대사를역임했다. 현재삼성경제연구소고문이며시인으로시작활동도열심이다. 신각수 ( 법학73-77) 동문은모교대학원에서법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 제9회외무고시합격후일본과장, 조약국장, 주유엔차석대사, 주이스라엘대사, 1 2차관, 주일대사등을역임했다. 현재국립외교원국제법센터소장이며법무법인세종고문, 울산대겸임교수로재직중이다. 신동문은실질적경험과학술적지식을갖춘외교전문가로활발한강연활동을펼치고있다. 정재호 ( 국어교육79-83) 동문은브라운대학교역사학석사, 미시건대학교정치학박사학위를취득후홍콩과기대에서조교수, 브루킹스연구소 CNAPS 펠로우를역임했다. 미중관계연구론 ( 엮음 ), 중국연구방법론, FTA 이해와활용 ( 공저 ) 등을저술했으며, 2009년서울대학술연구상을수상했다. 모교중국연구소장을역임했으며현재모교정치외교학과교수로재직중이다. 현대외교는복잡하다. 한가지사항도다양히놀라더라. 당시일본내에서는한국의중하게연결돼있기때문에우리외교도철학국경사론을많이이야기할때였다. 이런사적으로접근해야한다. 례들을주변국이나국민들에게적극알려이규형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 야우리외교에신뢰를쌓을수있다. 설립과관련해미국이반대하는것을보고, 정재호 : 제생각에도 CICA에서우리가 모든나라가자기국익측면에서결정을내보여준행동은잘한케이스였다. CICA 회리는구나 새삼깨달았다. AIIB 설립취지 의후중국내부에서는다양한논의와비판목적을보면미국이반대할명분이없었다. 이있었다고한다. 상하이 CICA 회의때대그러나미국은세계경제질서를중국에맡통령와달라는요청이있었지만못간다길수없다는, 소위패권적발상을한다는했더니외교부장관을요청했다. 당시우리것을깨달아야한다. 강대국은핵심이익에는류길재통일부장관이회의에참석했다. 대해누구보다강하게밀어붙이고대국적 CICA의경우많은분들이이이슈를미중의식을갖고있다. 우리는남북대치상황이간이슈로보지않지만앞으로 아시아인에라는, 외교문제에서결정적인약점을갖고의한아시아의안보 라는이슈가증폭될거있다. 크지않은나라들도이런이유로우리란생각이든다. 를얕잡아보고공갈도치고위협도한다. 이규형 : 마지막으로하나만더말하고싶또하나복잡한것은국제경제문제에서미다. 중국의전승절에박대통령참석이후, 국등서방국가보다는기본적으로중국, 러미국의반대를무릅쓰고갔기때문에갔다시아등신흥발전국의입장을따라가야할온결과를미국에설명하는제스처를취해때가많다는점이다. 우리의독특한환경속야하지않았을까. 물론워싱턴채널, 서울에서우리가추구해야할방향은어디인가, 채널통해했겠지만. 미국체면살려준다는무엇이현명한길인가늘고민해야한다. 차원에서차관보를보낸다든지해서박대신각수 : 외교방향과관련해잘된외교통령이참가결과를동맹국에알려주는조의한본보기인데알려지지않아아쉬운사치를했더라면하는아쉬움이있다. 외교에례를덧붙이고싶다. 2014년 5월상하이에서이런부분이상당히중요하다. 서 CICA 4차회의가열렸다. 그회의에서또우리가서방일원에서유일하게참석시진핑주석이 아시아의안보는아시아인했는데실제얻은것은없었다. 전승절참힘으로 라는의제를제안한다. 그제안을여교섭할때손에잡히는것을요구하고약문서에넣는것을한국이유일하게반대했속받았어야한다. 추상적인것은의미가없다. 미동맹국인태국, 이스라엘, UAE, 터다. 전승절참석후 1월 6일북한 4차핵실험키는한마디도안했다. 우리가유일하게목했는데, 시진핑주석과통화는한달뒤에나소리를내결과문서에채택이안됐다. 그런이뤄졌다. 정부, 언론이뭐가이뤄질것처데이런일에대해잘알려지지않았다. 일럼부풀리기만했다. 실리외교를해야한다. 본학자들에게이런이야기를했더니상당정리 = 김남주기자

18 18 전면광고 2016 년 12 월 15 일제 465 호

19 문화 19 나를움직인책한권 이름불러주기를바라는외로운이들에게 정희재의 도시에서살며사랑하며 했다. 나정도되니까해결한거다, 편성 었는데오늘 1 년만에찾아왔어요. 아직똑 복을발견하자고이야기한다. 도시에서작 개편의방향에개성이없다는지적에는, 몇 같네요. 정말고마워요여전히이밤을지켜 가가살며배워나간기록들은마치내가느 그대여아무걱 마디추상적이지만그럴듯한단어를요리 줘서, 그대로있어줘서. 최근에한청취자 꼈으나적당한말을찾지못해표현하지못 정하지말아요! 란 조리가져다붙여말끔하게합리적으로대 가보내준사연이다. 그대로있어줘고맙다 한것, 분명히겪었으나바쁘게다른사건에 문장으로시작하는 응했다. 후배가주저하며판단을요청한그 는말. 2 년전이프로그램을시작하면서언 휩쓸리다놓쳐버린삶의진실들이다. 책은 노래, 걱정하지말 사안을단칼에정리하면서는 너는별걸다 젠가꼭듣고싶었던말이기도하다. 걱정하 밤의라디오를닮아있다. 속으로소리내한 아요그대. 밤라디오의단골신청곡이다. 적어도하루에한번은신청곡으로 걱정하는구나 하는눈빛을보내기도했다. 걱정 과는아무상관이없어보이는 낮 동안의나다. 하지만밤은매일찾아온다. 아직오늘의마지막일이끝나지않았다. 고있을시간에실체를분석하고문제를해결하라고말없이소리치고있는 낮 의우리 ( 나 ) 에게들려주고싶은말이기도. 음악과사연에좋은책을더하면우리라 줄씩읽다보면밤의라디오를듣는느낌이든다. 견딜수없는것을견뎌야하고받아들일수없는것들에지치는밤 이찾아올때어디를펼쳐읽든위로가될책이다. 사 하싯아그라왈, Tandem, 2016 노소영동문의 AI 와휴머니티전 아트센터나비에서 1 월 20 일까지 접수되는데그렇다고매일들을수는없는 오프닝시그널이잔잔히울려퍼지면우 디오프로그램이완성된다. 무수한책들중 실이책은아직방송에서소개하지않았다. 아트센터나비 ( 관장노소영 ) 는내년 1 일. 이음악을틀어야하는가장정확한순 리 ( 나 ) 의밤여행도시작한다. 바쁜일상에 에서밑줄긋고오래기억하고곱씹고싶은 언젠가다가올이프로그램의마지막날이 월 20 일까지서린동 SK 본사 4 층전시관 간을판단하는것은담당 PD 가늘안고가 서나도모르게놓쳤거나일부러외면했던 문장과내용을가진것들추리고추려왔다. 책의문장들을소개하려한다. 밤의의무에 에서 아직도인간이필요한이유 : AI 와 야하는걱정중하나다. 이노래를왜이렇 소중한것들이꿈틀거리기시작한다. 청취 지금딱한권만소개하라한다면 도시에 서벗어나는그날. 참슬플것이다. 휴머니티전 을개최한다. 게듣고싶어할까? 자들도스스럼없이자기만의이야기를꺼 서살며사랑하며배우며 를고르겠다. 저 IT 기술과예술의융합을모색해온노 이도시에서우리 ( 나 ) 는바쁘다. 처음일 내어서로공감하는장이펼쳐진다. 이별 자정희재작가는도시를 서로의곁을내 소영 ( 섬유공학 80 입 ) 관장이선보이는국 을시작할때는누군가의요구로그렇게됐 의슬픔 경제적곤란 가족의건강 사랑 주지않는익명성을편리로인정해주는공 내최초 AI( 인공지능 ) 예술전시다. 미디 겠지만이제무언가를빨리빨리해치우지 의미숙 외로운생일 같은걱정과 건강 간, 도시인을 익명의공간에서시치미를 어아티스트양민하 ( 산업디자인 95-02) 않으면스스로가더불안하다. 어김없이마 의회복 취업과합격 행복과사랑 같은 떼며살지만, 누군가가끔자신의이름을불 손희준 ( 언론정보 93-00) 동문을비롯해개발자, 프로그래머등다 감시한을지켜보고서를제출했다. 특히그 희망과바람에관련된것들이다. 러주기를사무치게바라는외로운사람들 EBS PD 양한창작자들이 AI 를활용한작품 15 점 문제에는직장생활 16 년의전문성을발휘 취업준비하면서매일고민나누며들었 이라정의하고우리가서있는여기에서행 책처럼음악처럼 연출. 을출품했다. 문의 : 아트센터나비 감성의메시지와상담심리정인석한국트랜스퍼스널학회고문학지사 15,000원 크로드도전기 로펴냈다. 대한민국-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 인, 고위관료, 법조인, 유명학자등 잘난 인물들의내밀한심리를 와서울쥐 등이솝우화 40편에서김태환 ( 사법85-89) 동문은 본래 명지대사회교육대 스탄 - 카자흐스탄 - 아 파악해야망의근원을 의서사적긴장을복원 학원장을지낸정인석 제르바이잔 - 조지아 - 탐구한소설. 역사와철 했다. 교훈을끄집어내 ( 교육 51-55) 동문의 10 터키에이르는코스를 학의지식을씨줄로걸 겠다는고정관념을버 번째상담심리조언책. 만약우리가자신의인생을바꿀힘을가지고 따라직접자동차를운전하면서주요도시와대자연, 역사유적과문화교류의현장을담았다. 책에는이동문 고문학과정치사회학의조화를날줄로엮어현실을절묘하게표현했다는평가다. 고동문은 임꺽정이나 리고, 교훈이면에놓인삶의복합성을최대한펼쳐보인것이다. 해와바람 을놓고 힘은척도에민감하다. 송재경동문밴드 9 와숫자들 정규 3 집발매기념전국투어 있는곳에이르고자한 특유의따뜻한감성과서정이묻어나는한 수호전에등장할법한현대한국판호걸, 해의성공은나그네외투벗기기시합에응 송재경 ( 서양사학 08 졸 사진왼쪽두번 다면, 몸은비록자신의몸이지만 또한사 편, 역사에대한해박한지식과예리한판 방외지사, 가인들을소설로되살리고싶었 하도록바람의마음을움직인데있다. 척도 째 ) 동문소속밴드 9 와숫자들 이새앨 람의자기 라생각하고자신의몸과신뢰 단력으로풀어낸세계여러나라의미래에 다 고밝히고있다. 를결정할수있는자보다더강한자는있 범 수렴과발산 발매기념전국투어를 관계를맺고오직마음의초점을자신의몸으로돌려공감하는마음으로의미있는감성의소리에귀기울여야한다고강조한다. 대한예언적인분석이이어진다. 실크로드 라는하나의매개체로이어진여러나라의과거와현재와미래가실크로드의장 사회학적파상력김홍중모교사회학과교수 / 문학동네 20,000 원 을수없다 고해석하는식이다. 이밖에 욕망과이성 의지와능력 등이이솝우화한편한편에서뽑아낸생각거리다. 김동문은 연다. 춘천, 광주 (12월), 부산 (1월 7일 ) 에이어 1월 14일서울서교동무브홀에서공연피날레를장식한다. 뽕나무골에달이뜨면박경서전목포고교사 / 한림 10,000 원 교사로오랫동안시를써온박경서 ( 독어교육66-70) 동문의첫시 쾌한대자연을배경으로펼쳐진다. 거문고-시공을넘어영원을얻다이동식영화진흥위원회감사이지출판사 18,000원 KBS 문화기자였던 2009년 결국사회학이탐구해야하는최종영역은그사회의마음 이라고선언하며마음을본격적인사회학적탐구의영역에올려 복합적인것들을단순화하고축소시키는모든폭력적논리에대한저항 이라고했다. 비틀어읽는재미가쏠쏠하다. 파우스트박사의오류김연경소설가 / 강 14,000 원 2009년결성한 4인조인디록밴드 9와숫자들 은산울림, 양희은등포크뮤지션의영향을받은복고적이고참신한음악으로평단과대중의사랑을받아왔다. 데뷔앨범 9와숫자들 로한국대중음악상을수상했다. 보컬인송동문은장기하 집. 박동문은고향곡 이동식 ( 영어교육 72- 주목받은김홍중 ( 사회 1997 년첫소설집 ( 사회 00-08) 동문, 브로콜리너마저 의 성에있는태안사에갔 76) 동문이펴낸 거문 89-96) 동문이최근두번째저서 사회학 고양이의, 고양이에 윤덕원 ( 언론정보 01-07) 동문과도음악 다가시에대한감동을 고. 가야금과형제지 적파상력 을내놨다. 김수영의시와홍상 의한, 고양이를위한 활동을했다. 문의 : 오름엔터테인먼트 받고시에감화되었고 간인거문고의길을밝 수의영화, 언니네이발관 의노래와하루 소설 로주목받았던 김소월의시집을읽으며시를배웠다. 뽕나무골에달이뜨면 이라는제목이말하듯, 박시인의시들은어머니와고향에대 히는책이다. 거문고도가야금도연주는발전했지만그깊은뜻을글로써드러내어보여 키의 1Q84 를종횡무진넘나드는한사회학자의통렬한상상력이담긴이책은결국사회학이탐구해야하는최종영역은 그 김연경 ( 노문93-97) 동문의새소설집. 소설집이지만구성이 1부 전래동요놀이극 별이가반짝반짝 국립국악원에서 1 월 일 한그리움이짙게깔려있다. 박동문은 버 준이는많지않다. 거문고의길을아득한 사회의마음 이라고말한다. 김동문은 80 와 2 부로나누어져있다. 김동문은이번작 양혜란 ( 의학 사 킷리스트의한가지꿈을이루었으니앞으 옛날부터오늘날까지밝힌책으로, 거문고 년대이후, 한국사회가진정성의시대에서 품집에서등단 20 년작가의공력을마음껏 진 ) 분당서울대병원소 로더마음에와닿고심금을울리는좋은 의역사와현재에대한사색뿐만아니라앞 속물주의의시대로이행하기까지의과정 펼친다. 어쩌면그는소설이야말로인생의 아청소년과교수가대본 시쓰는일에더많은열정과노력을기울 으로우리음악의방향에대해서도음악을 을철저히파헤친다. 아픔, 아쉬움, 회한, 고독과슬픔을절절하 을쓴전래동요놀이극 이겠다 고밝혔다. 전경찰청장이택순의실크로드도전기이택순전경창청장 / 주류성 17,000 원 이택순 ( 지리 71-75) 동문이 53 일간서울 사랑하는이땅의젊은이들이함께고민할교과서가되어준다. 여신고승철나남사장 / 나남 13,800 원 우화의서사학김태환모교독어독문과교수문학과지성사 13,000원 무려 2,500 년전고대그리스에서쓰여진 게담아내는일에맞춤하도록진화된형식임을증명하려한것이아닐까. 그는지나간일에대한회한을풀어내는도중에삶의교훈을길어내기도하고슬프고고통스러웠던순간들을떠올린후이를오묘한웃음 별이가반짝반짝 이 1월 12~14일서초동국립국악원풍류사랑방에서공연된다. 양교수가진료경험을살려쓴성장동화에가야금, 아쟁, 피리, 기타연주등이더해져어 에서터키이스탄불까지 7 개국을자동차 기자출신의작가고승철 ( 경영 75-80) 동 이솝우화를근대문학의독법으로읽어낸 과쾌감을주는이야기로전화 ( 轉化 ) 시키 린이동반가족이함께보기좋다. 로달린기록을 전경찰청장이택순의실 문이이래저래스치듯만난재벌총수, 정치 책. 여우와신포도 토끼와거북 시골쥐 기도한다. 문의 : 국립국악원 월첫째주기준 베스트셀러 자료 = 교보문고 영화 ( 박스오피스 ) 자료 = 영화진흥위원회 뮤지컬예매 자료 = 인터파크 클래식음반 자료 = 교보문고 가요음원 자료 = 가온차트 순위 / 도서명 작가 순위 / 영화명 주연 순위 / 공연명 출연 순위 / 음반명 음반사 순위 / 노래 가수 1 해리포터와저주받은아이 1 부 J.K. 롤링 1 신비한동물사전에디레드메인 1 팬텀박은태, 김소현 1 조성진 : 쇼팽피아노협주곡 1 번 디럭스반 DG 1 TT 트와이스 2 자존감수업윤홍균 2 형조정석, 도경수 2 몬테크리스토류정한, 엄기준 2 조성진 : 쇼팽피아노협주곡 1 번 DG 2 가끔긱스 3 설민석의조선왕조실록설민석 3 닥터스트레인지베네딕트컴버배치 3 아이다윤공주, 김우형 3 클라라주미강 & 손열음 : 슈만 & 브람스 Decca 3 불장난블랙핑크 4 그럴때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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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 전면광고 2016년 12월 15일 제465호

21 동문동정 21 동정 동정 란은동문여러분의공간입니다. 많은제보를부탁합니다. 매달 25 일이전에보내주시면다음달신문에게재됩니다. 주소서울시관악구관악로 1 서울대연구공원 416 호 e- 메일 전화 02) 팩스 02) 인사한광옥 ( 영문60입국민 안총기 ( 불문77-81 주벨기에 유럽연합대사 ) 변종립 ( 행대원84-86 전한국에너지공단이 피세 ) 수훈. 김성덕 ( 의학 중 정진석 ( 대학원76졸한국외대명예교수 ) 지난 행사송용식 ( 법학51-55 한국지역정책연구원 대통합위원회위원장 ) 지난 11 월 21 일외교부 사장 ) 지난 11 월 14 일 앙대병원의료원장 ) 지 11 월 10 일서울언론인 이사장 ) 지난 11 월 24 일서울하얏트호텔 지난 11 월 3 일청와대 제 2 차관에취임. 한국화학융합시험연 난 11 월 17 일제 13 회한 클럽이수여하는제 29 에서성균관대김현아교수를초청, 목 비서실장에임명. 구원원장에취임. 독학술경영대상수상. 회서울언론인클럽언 소리만바꿔도삶이바뀐다 를주제로조 조용석 ( 기계공학 77- 최영현 ( 행대원 론학술상수상. 찬포럼개최. 이흥식 ( 수의학 국민대교수 ) 지난 전보건복지부기획조 곽찬호 ( 신대원 박용만 ( 경영 대 송상용 ( 화학 55-59, 철학 한림대 서울대명예교수 ) 지난 11 월 17 일한국자동차 정실장 ) 최근한국보건 민주평통자문위원 ) 지 한상공회의소회장 ) 지 명예교수 ) 지난 11 월 13 일일본와세다대 11 월 23 일한국수의학 공학회제 30 대회장에 복지인력개발원제 5 대 난 11 월 10 일서울언론 난 11 월 14 일주한이탈 조선과학사워크숍초청발표 ; 11 월 19 일 교육인증원제 3 대원 선출. 원장에취임. 인클럽이수여하는제 리아대사관에서이탈 중국칭화대동아시아과학기술과사회 장에취임. 유철규 ( 의학 모 권석천 ( 사법 중 29 회서울언론인클럽 리아정부가수여하는 네트워크회의기조강연. 성기학 ( 무역 영 교내과학교실교수 ) 앙일보논설위원 본지 원로언론인특별상수상. 친선공로훈장수훈. 이부섭 ( 화학공학 한국과학기술 원무역회장 ) 지난 11 월 최근임기 3 년의대한 논설위원 ) 지난 11 월 29 박구원 ( 원자력공학 69- 박명윤 ( 보대원 단체총연합회장 ) 지난 11 월 29 일서울강 18 일국제섬유생산자 내과학회이사장에취 일 JTBC 보도국장에 73 한국전력기술사장 ) 한국청소년연구소이 남구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 4 차산 연맹 (ITMF) 수석부회 임. 선임. 지난 11 월 23 일제 42 회 사장ㆍ관악회이사 ) 지 업혁명과미래도시 를주제로포럼개 장에선출. 김용한 ( 제어계측 78- 권오병 (AIP 30 기아썸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난 11 월 25 일명지대방 최. 이인제 ( 행정 전 82 서울시립대교수 ) 대표 ) 최근서울시립대 국가품질대상 ( 대통령 목학술관에서개최된 김학준 ( 정치 해위학술연구원장 ) 국회의원 ) 지난 11 월 2 지난 11 월 4 일한국방 총동창회제 26 대회장 표창 ) 수상. 명지대학교청소년지도학과 25 주년기 지난 11 월 18 일서울종로구대한민국역 일사단법인한국유엔 송미디어공학회제 14 에선출. 최양하 ( 금속공학 69- 념행사에서감사패받음. 사박물관에서 한국초기정치지도자들 봉사단총재에취임. 대회장에선출. 73 한샘회장 ) 지난 11 박동문 ( 조선공학 77- 의이념과외교인식 을주제로추계학술 백원필 ( 원자핵공학 78- 정하황 (AIC 22 기한국수 월 23 일제 42 회국가품 81 코오롱인더스트리 회의개최. 홍두승 ( 사회 모 82 한국원자력연구원 력원자력기획본부장 ) 질경영대회에서국가 사장 ) 지난 11 월 23 일 홍사덕 ( 외교 민족화해협력범국민 교사회학과명예교수 ) 연구개발부원장 ) 최 지난 11 월 17 일한국전력 품질경영상 ( 대통령표 제 42 회국가품질경영 협의회대표상임의장 ) 지난 11 월 21 일서 지난 11 월 7 일한국주 근경제협력개발기구 발전자회사인한국서부 창 ) 수상. 대회에서국가품질혁 울한국프레스센터에서 트럼프의미국, 니어사관 (JROTC) 연 (OECD) 산하원자력 발전사장에취임. 고인수 ( 응용물리 신상 ( 대통령표창 ) 수상. 동아시아와한반도 를주제로통일공감 맹초대이사장에선출. 기구 (NEA) 운영위원회부의장에선임. 성대규 (ALP 18 기전금 포스텍교수 ) 지난 11 월 양한광 ( 의학 모 대회개최. 권영걸 ( 응용미술 하현준 ( 화학교육 78- 융위원회공적자금관 25 일한국과학기자협 교외과학교실교수 ) 지 서유헌 ( 의학 가천대석좌교수 전한샘사장 모교디자 82 한국외대교수 ) 최 리위원회사무국장 ) 지 회로부터올해의과학 난 11 월 5 일두산연강 뇌과학연구원장 ) 지난 10 월 14 일길병 인학부명예교수 ) 지난 근임기 2 년의대한화 난 11 월 7 일보험개발 행정인상수상. 재단주최 2016 년두산 원가천홀에서 'Next Generation of 12 월 13 일계원예술대 학회제 51 대회장에선 원제 11 대원장에취임. 이진원 ( 기계공학 연강학술상시상식에 NeuroImagingand Neuroscience' 주 제8대총장에취임. 허원제 ( 물리70-74 전 출. 서경석 ( 의학78-84 모 수상김성우 ( 정치53-57 전 포스텍교수 ) 최근대한금속재료학회가주최 서외과학상수상. 한호성 ( 의학84졸모교 제로국제심포지움개최. 김인규 ( 정치69-73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방송통신위원회상임 교외과학교실교수 ) 한국일보주필 ) 지난 11 한철강기술솔루션및 외과학교실교수 ) 지난 장 ) 지난 11 월 21 일부터중국양저우에서 위원 ) 지난 11 월 3 일청 지난 11 월 5 일열린대 월 10 일서울언론인클 아이디어공모전에서 11 월 25 일한국과학기 장애청소년글로벌 IT 챌린지대회를열 와대정무수석비서관 한외과학회총회에서 럽이수여하는제 29 회 최우수상수상. 자협회로부터올해의 고, 동남아시아 16 개국 270 여명이나흘 에임명. 이사장에선출. 서울언론인클럽한길 김헌탁 ( 토목공학 과학자상수상. 간 ICT 와관련한열띤개인전과단체전 주인기 ( 경대원 이관섭 ( 경영 전 상수상. 두산중공업부사장 ) 지 신상문 (AFP 14 기 LG 펼침. 연세대명예교수 ) 지난 산업통상자원부 1 차 김두환 ( 법학 한 난 11 월 1 일서울건설회 디스플레이전무 ) 지난 박희덕 ( 국악 범국민단소불기운동 11 월 16 일국제회계사 관 ) 지난 11 월 15 일한 국항공우주법학회명 관에서열린 2016 해 11 월 9 일제 19 회대한 본부본부장 ) 지난 12 월 11 일일본도교 연맹 (IFAC) 대표자회의 국수력원자력사장에 예회장, 북경이공대학 외건설플랜트의날 기 민국전기안전대상시 분쿄시빅홀에서 2020 년도쿄올림픽을 에서차기회장에선임. 취임. 법대겸임교수 ) 지난 10 념식 ( 국토교통부주최 ) 에서최고영예인 상식에서은탑산업훈 위한한일음악회초청연주및단소워크 나성린 ( 미학 전 나은영 ( 영문 서 월 29 일중국북경에서 금탑산업훈장수훈. 장수훈. 숍개최. 국회의원 ) 지난 11 월 4 강대교수 ) 지난 11 월 개최된 우주법관계국제심포지엄 에서 일부산시축구협회초 25 일한국헬스커뮤니 중국북경이공대학우주법연구소공헌 대통합회장에당선. 케이션학회제 5 대회 으로명예의 공적상 수상. 장에취임. 손봉호 ( 영문 나 김선회 ( 의학 모 남궁영 ( 농생물 눔국민운동본부대표 ) 교외과학교실교수 ) 지 행정자치부대변인 ) 지 지난 11 월 29 일민세안 난 11 월 5 일열린대한 난 11 월 30 일충청남도 재홍선생기념사업회 외과학회총회에서회 행정부지사에취임. 로부터제 7 회민세상 장에선출. ( 사회통합부문 ) 수상. 이용희 ( 물리 윤순구 ( 불문 전 신용하 ( 사회 모 KAIST 교수 ) 지난 11 국방부국제정책관 ) 지 교사회학과명예교수 ) 월 16 일임기 3 년의고 난 11 월 18 일주이집트 지난 11 월 29 일민세안 등과학원 (KIAS) 제 7 대 대사에임명. 재홍선생기념사업회 원장에취임. 로부터제 7 회민세상 박철 ( 해양 충남 유대종 ( 불문 전 ( 학술연구부문 ) 수상. 대교수 ) 최근북태평양 외교부국제기구국장 ) 안병훈 ( 행정 재 지역국제해양기구인 지난 11 월 18 일주세르 단법인통일과나눔이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비아대사에임명. 사장 본회부회장 ) 지 (PICES) 의장에선출. 난 11 월 10 일서울언론 전방욱 ( 식물 강 이상엽 ( 화학공학 82- 인클럽이수여하는제 릉원주대교수 ) 지난 KAIST 특훈교수 ) 29 회서울언론인클럽이름빛낸언론인 월 17 일임기 2 년의아 최근세계경제포럼산 상수상. 시아생명윤리학회회 하글로벌미래위원회 한승주 ( 외교 전 장에선출. 가운데생명공학위원 외무부장관 아산정책 장재원 ( 전기공학 76- 회의초대공동의장에선임. 연구원이사장 ) 지난 전한국전력공사전 이재진 ( 신문 한 월 8 일일본정부로부 력계통본부장 ) 지난 11 양대교수 ) 지난 11 월 터민간인에게수여하 월 17 일한국전력발전 17 일임기 2 년의한국 는최고훈장인욱일대수장수훈. 자회사인한국남동발 언론법학회제 9 대회 송종의 ( 법학 천 전사장에취임. 장에취임. 고법치문화재단이사 장, 전법제처장 ) 지난 삼가명복을빕니다 11 월 23 일개최된용산 박희선 ( 경성광전 41 졸한국과학기술한림원회원 ) 11 월 7 일별세 (97 세 ) 고총동창회정기총회 강형용 ( 의학 전강내과의원장 ) 11 월 11 일별세 (95 세 ) 에서 자랑스러운용산인 상수상 조수호 ( 회화 대한민국예술원회원 ) 11 월 10 일별세 (92 세 ) 반기문 ( 외교 유 김성심 ( 의학 전가톨릭대교수 ) 11 월 27 일별세 (83 세 ) 엔사무총장 ) 지난 11 표재명 ( 철학 고려대명예교수 ) 11 월 21 일별세 (83 세 ) 월 17 일프랑스정부로 양구하 ( 공업교육 현오학술문화재단이사장 ) 10 월 31 일별세 (70 세 ) 부터국가최고훈장인 유한태 ( 응용미술 숙명여대교수 ) 11 월 19 일별세 (67 세 ) 레지옹도뇌르 ( 그랑오

22 22 전면광고 2016 년 12 월 15 일제 465 호

23 회비납부자 23 보내주신사랑감사합니다 회장단 고문 자문위원 관악회 상임이사 논설위원 평생회비 연회비 지부분담금등 : ~ 성명오른쪽숫자 : 입학년도 ( 미확인시졸업년도 ) 특별과정은기수표시총동창회비납부계좌 ( 성명과입학연도기재 ) 총동창회홈페이지 ( 를통해신용카드로납부가능농협 신한 우리 국민 예금주 : 서울대학교총동창회 회장단 부회장임창무 1백만원 부회장이형균 1백만원 부회장변주선 1백만원 부회장황채호 1백만원 부회장이상운 1백만원 부회장강대현 1백만원 부회장권영세 1백만원 자문위원 박형기 30만원 관악회 이사 한두진 30만원 상임이사 류관희농생대동창회장 20만원 김진환법대동창회장 20만원 박영숙 CHCN동창회장 20만원 논설위원 김광덕 10만원 평생회비 - 이사 고후상공대 95 김광원공대 85 김수목법대 83 김유신공대 70 김종수 HPM 16 김종인약대 56 김준헌치대 86 김충현의대 96 문명언 AIC 6 박순범법대 77 박주현자연대 00 박형운가정대 83 신성철공대 71 유지열사회대 84 이강남수의대 66 이상태공대 84 이승민의대 76 이은심미대 78 이정화음대 89 임선우대학원 10 임재욱사대 78 정광우 AFP 14 정재현의대 77 정준섭사대 61 조대우대학원 79졸 조성범 HPM 34 차균희농생대 83 최완주의대 73 최은아치대 91 최정환공대 94 최한자연대 99 황보영약대 88 평생회비 - 일반 강민구 AMP 81 강현식사대 92 고용준사회대 08 고정웅 AMP 40 곽여진의대 02 구민성법대 07 권오상행대원 62졸 권용식공대 92 김건환 KFL 11 김광일경영대 84 김낙진공대 66 김도석경영대 83 김동렬상대 57 김동원공대 05 김동호 ACAD 82 김민기공대 07 김반 AMP 46 김선미사대 81 김성남공대 73졸 김성대사대 54 김승섭사회대 81 김승휘법대 88 김시종 AMPP 17 김양성공대 78 김연섭공대 97 김영각농대 49 김영은음대 89 김영준법대 79 김용삼문리대 65졸 김용진의대 69 김우진의대 11 김웅농생대 91 김원배공대 68 김원중미대 59 김의숙간호대 54졸 김인석공대 55 김재천공대 76졸 김재현 ACAD 50 김정웅사대 65졸 김종환법대 92 김진수법대 55 김창래사회대 72 김철법대 83 김태봉농대 81 김태식사대 48 김한두사회대 10 김호철 AFP 18 김홍기사대 57 남궁훈 GLP 3 노로법대 87 노명호문리대 71 노혜련경영대 98 문진석농생대 03 민경세 ASP 31 박경현공대 88 박구원공대 69 박기형경영대 83 박미현생활대 06 박병로문리대 69 박영순상대 60 박용찬공대 79 박윤지음대 06 박정의농생대 87 박지환경영대 05 박현주상대 54 박현준융대원 13 방한렬상대 53 방형식 HPM 36 배기달사회대 93 배현태법대 88 변용성치대 56 졸 서동철약대 89 서수정인문대 10 서유미사회대 98 서정민융대원 13 성연수경영대 03 성영배사대 93 손성남상대 46 손일수공대 96 송창현법대 88 신동헌공대 90 신백규사회대 99 신실의대 60 신주영법대 88 신현호대학원 86 심관섭약대 52 심규영간호대 10 안근준 ACAD 81 안종만 ALP 3 안현철보대원 93 양준석법대 04 오상섭인문대 82 오세욱경전원 14 오유석인문대 97 오재환농대 84 오희선간호대 94 원경진사대 66 원정연상대 61 유병익미대 82 유병준경영대 90 유영원경영대 09 윤태민법대 03 이강중농대 65 이규열공대 65 이근환공대 05 이길랑공대 63 이대희의대 88 이명선공대 55 이무일사대 63 이민형공대 06 이방무경영대 93 이상림의대 93 이상윤경영대 04 이상현사회대 80 이상훈사회대 91 이선화 AFB 13 이영진공대 59 이영창공대 87 이우식사대 58 이원익 ACPMP 11 이인농생대 01 이장호공대 68 이재윤공대 74 이정구 ACAD 22 이정숙농대 70 이정훈 IFP 14 이조영사회대 85 이종량의대 78 이주관법대 97 이주홍문리대 62 이지현의대 89 이지현사회대 98 이창엽사회대 86 이항재상대 57 이해문농대 70 이혜인미대 64 임부철사대 82 임양운법대 71 장지광경영대 94 전병각사회대 86 전정희 ABP 44 전홍현법대 88 정두영인문대 84 정성봉농대 63 정성원경영대 84 정재심간호대 78 정점식상대 58 정점식법대 84 정종식상대 56 정태섭 AFB 15 정현영인문대 10 정희영의대 47 졸 조미진행대원 05 조장희공대 81 지석배공대 93 차영남사대 51 차윤석경대원 94 최명진사대 65 최민석법대 04 최복규인문대 91 최성봉사회대 87 최윤서사회대 95 최자원사회대 99 최현상사대 09 평태식음대 66 표용형법대 89 한다빈공대 10 한채수법대 01 함돈식 AIP 18 함택림상대 59 허범법대 82 허욱 GLP 33 현해리미대 08 홍광하문리대 63 홍기범사회대 86 홍삼숙 AMPFRI 28 황도연 AIC 5 황인규농대 76 연회비 - 이사 인문대 김능구 81 심윤남 82 임미화 83 장윤선 92 사회대 고영일 84 김영님 86 노택선 79 박찬호 76 배지우 87 유두선 83 유성엽 80 윤재두 00 임철 75 자연대 김상범 00 박성신 97 양명륭 74 이상영 75 이정엽 88 정명식 80 하태경 86 홍지석 98 간호대 김재희 84 경영대 김준철 83 공대 김문경 61 김윤석 84 박영복 63 백상엽 86 서동원 70 서완수 69 서정만 64 안기식 83 안수영 71 오영철 87 이광원 69 정재영 70 정재윤 83 최영식 47 하규성 76 홍남종 88 농대 권오준 65 권오진 52 김상호 56 김용관 85 나찬희 73 손환규 64 이혜근 67 장길완 82 장세영 57 박순흥 85 이기은 83 이병호 82 차균희 83 문리대 구봉회 62 김동선 57 김태승 54 김하진 58 류종탁 56 박성훈 69 오종발 68 윤호미 61 미대 김제응 60 조성애 64 법대 강현안 74 권순민 89 김연곤 85 김준규 75 박사의 95 박윤흔 55 이세형 68 이영주 58 임태수 56 정대철 62 정세용 74 정연상 77 조남욱 53 조용준 79 차한성 72 사대 강대길 87 강순규 76 강영삼 59 김홍섭 73 남창렬 65 이수안 98 이원태 78 이재혁 63 이종승 65 이호준 60 정상권 72 정인형 65 함오연 67 상대 김명준 62 김종호 54 김태겸 70 박병준 51 박성석 61 이남수 62 이용휘 57 생활대 서지원 91 이용호 78 정해자 61 하세현 87 문상철 98 수의대 권순현 76 김석환 97 이동원 76 약대 김경임 00 김영도 68 김중화 75 박영준 84 오응준 58 윤효선 53 최숙 84 음대 강낙영 67 송지윤 84 원호선 74 홍지영 83 의대 류민희 89 백종일 83 양두병 69 이계희 77 함정욱 89 치대 박세운 86 박재간 79 서성구 74 송보경 88 윤동호 80졸 이종혁 74 임용준 65 진기열 77 한우석 76 대학원 선양국 85 경대원 박정수 93 보대원 김병환 65 박남용 02 이형구 91 황석천 80 행대원 남호현 82 환대원 박동천 87 AMP 오도환 72 이주현 45 AIP 마재관 22 유영완 17 윤명수 30 이충언 14 ACAD 권도중 49 권태석 60 박신광 40 박희열 60 원광호 36 SGS 차원갑 5 최상석 2 APC 강대가 4 김경수 10 이희상 17 CHCN 정경란 8 HPM 김경태 10 김재중 22 이규호 30 AMPP 이경재 6 하영수 2 홍창식 12 엄옥봉 1 AIC 남호연 4 류진국 1 서훈 28 AFB 김숙진 12 AMPFRI 이유인 7 임한택 6 ACPMP 가재유 9 FIP 고영수 2 이부일 2 GLP 권갑현 18 김강호 4 노길환 26 다니엘인홍 16 전광일 27 허수진 14 SPARC 이수원 15 정삼진 18 IFP 주복식 3 ABKI 최희남 1 AWASB 석재수 1 연회비 - 일반 통합이전 한난숙 45 인문대 김세희 01 김아름 01 박인철 82 박희일 91 설한 76 윤희경 01 장영덕 78 조현경 05 편일범 86 한규철 76 허기원 98 사회대 권준성 92 김도훈 87 김동욱 87 김석기 78 김용숙 76 김태호 86 남기섭 76 박승희 83 박중욱 81 손계준 09 윤현호 94 이병래 81 이용호 83 장병승 82 장홍근 81 정지원 81 최인종 89 자연대 강동민 84 강문기 68 김남성 83 김수정 02 김진복 74 박성용 05 신영우 99 이승민 82 이창현 03 임경수 06 최형일 82 홍성준 05 황동규 84 간호대 김기자 56 김한나 06 박미경 83졸 방활란 81 정화랑 11 조정원 90 진유경 10 최정옥 55 경영대 구경진 05 권용현 09 김도석 83 김동필 85 김문산 01 안성준 83 이길용 82 이제선 08 장선영 01 장영철 76 조원홍 83 조진형 05 조철 85 최병희 95 최현정 88 공대 강홍 60 김구현 11 김동규 55 김동규 58 김영 52 김영 53 김인영 72 김일두 06 김재관 55 김재환 54 김진 08 김창현 63 나상천 71 남시도 57 류진석 09 류춘희 64 박성준 03 박용택 63 배근호 66 서민원 06 서승범 09 서의석 49 설유진 05 손무익 68 송대종 53 송완근 53 송철상 61 신성엽 82 신세린 09 안준영 52 오종기 65 오태진 69 유슬기 11 윤영재 52 이민종 79 이선행 57 이성민 86 이양훈 86 이영균 07 임현용 69 장광호 01 장광훈 74 전민호 93 정연익 55 정원배 59 조대현 81 조용석 77 조형래 58 최규상 72 최산해 08 최준명 07 함영숙 58졸 황석희 87 황정수 62 황종열 69 농대 강경하 74 강인평 55 고동희 66 고치원 57 기우석 75 김동일 82 김명주 84 김민근 81 김석장 61 김수석 76 김승철 61 김영철 67 김인기 60 김재웅 63 김태규 61 박경호 68 박윤근 55 박천섭 58 손병구 63 손성호 58 송경호 56 신상혁 53 여규동 66 오윤진 56 유향하 68 이관선 54 이광웅 61 이규형 50 이인호 53 이인휘 77 이장환 58 이재성 62 임명미 59 정지현 53 정춘식 61 정춘희 57 조병룡 82 조성철 76 조종하 56 채영석 52 한상익 57 한휘석 57 홍석인 57 황석중 58 고기연 87 김다희 10 문대주 06 문지혜 90 박상현 07 오준표 98 이한준 08 최무진 95 문리대 강석명 56 강신성 65 강영원 70 김만옥 59 김석산 58 김수춘 54 김용태 53 김윤철 67 남풍현 55 방형윤 58 소광섭 64 소광희 53 오수국 72 유광준 70 유희형 60 이동남 71 이재승 59 이종명 54 이창훈 47 이학종 64 정만조 65 정용승 58 정철현 55 주영태 60 최관식 57 최창섭 61졸 하재룡 68 한철순 58 미대 신수길 67 원묘희 59 이운식 56 이원자 59 최숙경 59 법대 계원 59 고재화 62 김규연 61 김기완 59 김상구 55 김선규 55 김소형 97 김수엽 92 김시형 58 김용환 72 김율섭 56 김일천 65 김정환 57졸 김종국 65 김지나 99 노로 87 노인수 76 박종국 65 배화승 60 서상원 57 송남석 55 신태광 03 신태성 57 원의종 55 유아람 98 이병무 57 이상호 85 이상회 64 이석범 52 이승주 05 이원식 06 이윤석 01 이인제 68 이재홍 74 정서용 05 정재형 58 정태용 95 정혜라 08 조세연 53 조찬형 58 지철호 78 하태길 97 함석재 57 사대 권순용 61 김경도 86 김관섭 79졸 김관식 54 김규호 55 김동주 86 김명수 68 김상준 48 김영찬 55 김용선 53 김재영 58 김재철 71 김태희 05 김학준 92 나청운 58 남상호 58 문정대 53 박기석 65 박도영 12 박동근 57 박석준 07 박수경 92 박정일 60 박희문 56 백남춘 52졸 서신석 59 서지영 12 손경해 57 손낙철 49 손영식 65 안영희 68 양인환 52 오석운 62 원경진 66 유봉호 48 유성렬 64 유우길 65 윤신원 91 이강식 67 이경은 08 이경화 01 이기채 69 이방렬 65 이영윤 58 이현 83 인병식 61 장희선 04 정상준 78 정희수 49 조남진 58 조태윤 95 천석현 55졸 최복자 69 하광언 60 상대 강정구 61 권동수 54 권혁조 53 권혁태 49 김기성 60 김동엽 62 김상 64 김용일 68 김윤재 53 김주호 50 김택렬 59 나기성 58 나진원 67 민경효 57 민병태 58 박화성 51 배상천 57 배종규 57 배홍규 53 변형윤 45 서돈윤 58 성홍제 64 송재유 52 신양우 70 심문섭 54 심정수 63 안형옥 66 안효준 54 엄치섭 53 유봉단 53 이건희 56 이경우 61 이기철 55 이상환 66 이석순 54 이정권 57 이호철 57 인영억 54 정승봉 67 정연덕 50 정형배 64 조관호 56 조근묵 55 조영식 49 허도행 64 홍성석 55 황금학 60 황정길 62 이기주 46 생활대 안명경 62 윤영희 56 이진영 73 한경자 66 수의대 김경휘 56 김길성 60 김재권 62 최지희 97 최홍렬 66 약대 김종윤 53 박규호 54 윤광수 69 이재영 04 정원장 05 채영주 52 최동완 54 최흥관 69 하성상 58 음대 김순원 57 문용숙 75 박수전 67 윤상아 07 이옥경 58 정상열 81 의대 김운식 69 김윤 62 김철응 72 신상만 61 안창일 57 졸 안창회 90 이건욱 64 이대희 88 정용화 56 정재현 12 최승호 08 자유전공 양주형 09 치대 강정욱 83 김영호 57 김평일 72 졸 박시우 54 성철제 63 송정보 61 안박 60 안성모 68 우형식 59 이상선 81 이영희 56 이인경 82 전광선 62 최남섭 73 대학원 송일민 85 신영미 90 허도학 83 졸 허찬수 72 경전원 고인준 11 경대원 박영휘 90 교대원 김충기 64 보대원 문성환 95 조춘국 84 행대원 김원영 70 허태정 14 융대원 이상봉 13 김상영 65 졸 김용국 74 졸 ABP 심상렬 23 이병오 23 ACAD 김옥채 75 김학빈 82 박경철 82 박동근 41 안광찬 46 유성훈 34 이형락 82 임영효 82 조은숙 82 최만규 82 AFB 김시중 15 민선기 7 안순율 8 양기태 7 AFP 서형근 18 엄남한 18 이상인 18 이후승 18 조한슬 18 AIC 정장환 11 AIP 권혁전 55 김교윤 55 김중구 54 박승남 51 서윤정 54 성승모 55 성필선 36 신정원 55 염석훈 7 유진영 55 윤용춘 55 이기영 31 이명래 19 최일석 55 ALP 길영인 24 김광남 23 박명진 24 서재홍 24 이광수 15 정영조 8 최삼규 24 AMP 강병권 78 김도현 72 박근학 51 박성정 81 송권호 76 이석범 31 이춘호 46 정의순 4 조대현 58 주영연 9 최진상 81 AMPFI 박규현 35 박명규 15 한정기 1 AMPP 권택훈 13 김민서 13 서동민 17 우종완 17 조승기 17 APC 곽억연 17 이동백 15 황수경 8 ASP 박도규 14 안웅환 28 오영석 31 우광혁 31 이미영 31 정진섭 31 AWASB 박지원 3 FIP 박상기 5 FNP 김규수 7 GLP 강구원 33 강찬홍 33 김기원 33 김성진 33 김종선 33 박재구 33 박종혁 33 신동만 33 윤광진 33 윤상기 21 이준기 33 이현식 33 조석홍 33 함경식 33 함국종 33 HPM 김현수 36 문규철 36 서정숙 36 정원호 36 채상식 17 IFP 김용백 15 김주현 15 서한종 15 지상현 15 SGS 박정희 13 홈커밍데이협찬금납부자 10 월 22 일부터 11 월 25 일까지 ( 각 10 만원 ) 사회대 조동환 82 간호대 이경자 62 경영대 양기봉 75 공대 경세호 53 권도엽 72 김택규 53 졸 박태훈 78 백형배 47 서진우 84 졸 심민석 98 오명환 70 졸 윤문 61 이재건 57 이창건 49 장용균 60 정지수 66 최성욱 82 최하경 79 황각규 73 황성혁 58 황일인 59 박준창 47 농대 강창식 56 김삼식 53 박옥임 70 박종서 75 오봉국 48 이한일 57 이종호 46 문리대 장화순 50 한갑수 52 이상운 50 이홍구 53 조규향 60 변범식 86 연대성 60 이광범 92 이광우 60 이노연 58 이주옥 97 정청희 62 상대 권혁승 53 김진환 57 박종석 61 손홍규 51 윤여훈 67 약대 김정자 62 졸 이애영 56 음대 김옥숙 58 정진엽 73 지영일 60 치대 김애라 74 김진용 80 정의종 65 황영환 70 대학원 정병희 52 사대원 송정호 66 행대원 강병규 77 나종성 83 ACAD 노재우 16 신태용 73 진재철 45 HPM 유박영 30 ACPMP 민평기 4 송주창 10 서울대학교총동창회는 35 만회원들의참여속에 알찬사업을추진해괄목할만한성과를거두고있습니다. 납부해주신동창회비는자랑스러운 35 만서울대인의 새역사창조에소중하게사용하겠습니다. 김길남 47 김동신 69 졸 김용표 68 김윤수 57 김창락 56 김태동 62 류성희 61 이동규 65 미대 안명숙 67 이혜경 63 법대 구충회 48 김경호 71 김수철 71 윤익수 53 은창용 76 조민주 05 조석래 51 차동민 77 사대 김경수 54 김선식 58 김연식 51 김주환 64 류목기 54 졸 생활대 안은정 03 수의대 김인기 55 윤석정 61 의대 강내열 56 강대희 81 송두호 50 유현덕 77 이범홍 53 송영호 57 유재석 70 이용오 56 이용오 62 이은승 10 정기근 53 경대원 이병재 69 졸 국대원 박종민 10 AMP 유병진 49 이종명 76 AIP 박승옥 21 SGS 이경민 19 APC 윤종아 9 AMPP 강용주 15 AIC 이재학 27 AMPFRI 김일동 8 GLP 김종욱 14 FNP 조흥연 7

24 24 전면광고 2016년 12월 15일 제4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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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6 오피니언 2016 년 12 월 15 일제 465 호 명사칼럼 만평 탄핵이후가문제다 송호근 ( 사회 75-79) 모교사회학과교수 참어지간히기다렸다. 11 월내내시민들은광장으로나 갔다. 분노해서나갔고, 당황해서나갔고, 참담해서나갔다. 일면식도없는사람끼리촛불을들고구호를외쳐도속이풀리지않은암울한시간이었다. 그래도촛불의물결은장관이었다. 무너진심정을부여잡은사람들이기에더감동적이었다. 생면부지사람들간에잊었던동지애가흘렀다. 그공감의전파는함성을타고전국으로퍼졌다. 촛불집회에모인사람들은비로소시민이되었다. 위급한현실을공감하고해결을위한합주행동에나서는것이시민됨의최소한의요건이다. 외신들은경외감을실어뉴스를타전했다. 4차촛불집회, 100만인파가한자리에모이는광경을처음접했을것이다. 이웃일본이나중국, 심지어는미국조차도유례를찾을수없는, 저 100만시위대의일사불란한집회 ( 集會 ) 와산회 ( 散會 ) 는한국에서만가능한현상이다. 100만인파가발성한하나의목소리에서한국인의강한민주적심성을발견했다. 전국 200만명이모인 5차촛불집회, 트랙터를몰고상경한 전봉준투쟁단 은양재 IC에서멈췄다. 진눈깨비가내리는광화문, 시민항쟁단은청운동에서막혔다. 청와대가코앞이었다. 관군과항쟁군은국가기강을문란케한통치자와횡포무리를척결하라는광장의외침에는한편이었지만직역이달랐을뿐이다. 122년전가을, 한양으로진격하던동학군은안성부근에서관군과일본군의기관총세례를받아퇴각했다. 보국안민깃발을들고승평일월과군주의덕화를빌던백성이었다. 군주가급기야효유문을발했다. 경동하지말고집으로돌아가적자 ( 赤子 ) 로서분수를지키라. 지난토요일밤항쟁단은집으로돌아왔지만, 청와대의묵묵부답은마음이찢긴채내놓은고종의비답 ( 批答 ) 보다못했다. 122년후, 대통령은청와대에있었다. 청와대사람들은 민심을무겁게받아들인다 는메시지만을몇차례발령했다. 누구의뜻인지는불분명했다. 5차촛불집회에도박근혜대통령은관저깊숙이박혀있었다. 눈발이조금날리고촛불이점멸하고함성이일었을뿐아무일도일어나지않았다. 대저어디가끝인가? 11월 29일, 국회의탄핵발의 3일전, 대통령이국민앞에극적으로모습을드러냈다. 모든것을단념했다는듯편안한표정이었다. 모든권한을내려놓고자신의임기단축과퇴진에관한법절차와일정은국회의결정에맡기겠다 고했다. 자신의운명을국회로돌렸으니일단촛불민심이일궈낸시민정치의성과라는점에서한국정치에기록될역사적순간이었다. 국민주권원리와헌법정신을어긴대통령의권한을회수해야한다는시민의각오와각성이결실을맺은듯했다. 그런데성취감도잠시, 말의행간에숨은뜻이아리송해지자근심이몰려들었다. 임기단 축과퇴진을법절차에따라하겠다 는것은무슨뜻? 그배경에 개헌 이라는그림자가어른거렸던거다. 더욱이, 탄핵절차를밟지않고대통령권한을자의로중단하는것과, 권한을국회로이전하는것이과연적법성이있는지, 협치에취약한국회가이해득실을따지지않고퇴진과대선일정을대국적관점에서합의할수있는지, 그리고대통령궐위기간을관리할거국중립내각을과연가동할수있는지등등의문제말이다. 당장, 며칠후로예정된탄핵발의가가능할까? 여기에는복잡한셈법을동원해야한다. 혹여, 사퇴의사를어쨌든비친대통령을다시탄핵이라는냉혹한단두대에세울때거센역풍이불수있기때문이다. 탄핵이실패하면대통령은돌려준권력을거둔다. 그리고사분오열된국회를호령한다. 그것은시민정치의좌절을의미한다. 광장에서한몸이된촛불시민들도이젠여러갈래대오로흩어져거리투쟁에나설것이다. 대통령국민담화가있은지불과서너시간뒤, 국회에서는벌써파열음이터져나오기시작했다. 대통령의묘수인가? 다행히담화가있던날저녁에야어수선한정국이어느정도가닥을잡았다. 비박계는 1주일가량지켜본후대통령의자진사퇴의사가분명치않다면탄핵을강행한다는방침을정했다. 이럴때일수록정도 ( 正道 ) 를구축해야한다. 분파투쟁에매몰돼판이깨지는사태를대비해항상근본으로돌아갈좌표가필요한법이다. 시민생업의정상화와심리적안정을꾀하고, 각정당에대선준비를위한시간적여유를갖게하려면, 우선퇴진일정을분명히결정하는것이최선이다. 즉대통령이스스로자진사퇴일정을밝혀야한다. 그것이전제되지않으면정국은회오리에휩싸이고아무것도결정하지못하는사태가발생한다. 거국중립내각조차상상하기어렵다. 국가와국민 을항상외쳐왔던대통령은최후의순간에도 국정안정 과 국민민생 을최고의가치로생각하지않았다는증거다. 이런관점에서필자는지난 11월 15일자중앙일보에서제안한내용을다시한번상기하고자한다. 2017년 4월 25일을대통령퇴진일로결정하자. 그리고헌법규정상하야 60일째인 6월 24일대선을치른다면, 각정당들은지금부터약 7개월정도의준비기간을확보할수있다. 개헌은차기정권의과제로이월하는것이좋다. 왜냐하면, 현재의정당구도로는퇴진관리, 대선, 개헌을동시에수행할능력이부족하다. 무너진정당경쟁구도를복원하는일조차현재로서는만만치않다. 한축이무너진채로는버거운정치일정을소화할수없고, 대선에서불법이낄여지를감시하지도못한다. 보수의대참사 가일어났으므로진보정권에차례를넘기는것이순리지만, 세력균형이깨진대선판은반드시대규모의불복세력을생산한다. 그건지금보다더큰정치적재앙이다. 야당과함께쓰나미정국을헤쳐나가려면새누리당장례식을얼른치르고조속히신보수정당을신축하는것이순서다. 개헌은차기정권의순산 ( 順産 ) 이후에나착수할과제다. 현재의정당구도로는탄핵, 개헌, 대선의동시수행이라는과제를감당할수없다. 한국 2016년겨울, 여행은시작되고길은묘연하다. 이원복 덕성여대총장 느티나무광장 서울대인은무엇을품고살아야하나 강경희 ( 외교 84-88) 조선일보논설위원본지논설위원 기자 ( 記者 ) 가된거창한이유는없다. 박한재주나마우리사회에정직한관찰자로한가닥기여할수있지않겠나하는직업의식에서출발했다. 신문사밥먹고산지만 25년. 신문안만드는토요일빼고 1년 300일을허구한날역사적소명으로가슴벅차게보낼순없으니때론매너리즘에, 때론무력감과회의감에부유했던날도적지않았다. 그래도운이좋았다. 기자에게 운좋다 는건재물복도, 권세복도아닌, 일복많다는것과동의어다. 대형뉴스가쏟아지는현장에서취재하고기록하고훈수까지둘수있는게제일큰행운이다. 기자생활대부분을경제기자로보냈다. 초년병경제기자시절재정경제원출입기자로 1997년 IMF 외환위기를맞았다. 파리특파원임무를마치고돌아와막경제부에복귀한 2008년 9월발밑이흔들흔들하는것처럼금융시장이출렁였다. 대공황이후최악이라는글로벌금융위기가덮쳤다. 미국발금융위기의여진으로유럽도재정위기를겪었다. 한국은용케넘기는가싶었다. 글로벌경제위기 8년. 바깥사정도나쁘고반세기버텨온한국경제의성장모델도한계를드러내면서경제체력이뚝뚝떨어졌다. 3% 대성장도못지키고 2% 대로주저앉았다. 경제라는하부구조는만성질환이깊어지는데정치라는상부구조는오히려후퇴하는걸보면서절망했다. 차라리 IMF외환위기같은급성질환이 나았다는생각이들었다. 위기를공감하면극복할의지도생기지만, 위기의식을못느끼고각자더많이차지하겠다고아우성인사회는절망그자체다. 그런와중에 최순실게이트 가터졌다. 대한민국이그어느한해다사다난하지않았던적없지만올해는유별났다. 상상도하지못했던격랑속에 2016년을마무리하고있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대한 TV조선보도로촉발돼한겨레의심층보도, 그리고이화여대사태와 JTBC의최순실태블릿 PC 보도로권력비리가드러나고국정은리더십공백을맞았다. 이어진시민들의촛불시위. 무릎을쳤다. 위기가늘같은모습으로오는건아니다. 예상할수있는위기는위기도아니다. 만성화된경제위기를극복할방법도경제적처방에있는게아니라는생각이들었다. 도덕성과공인 ( 公人 ) 의식, 직업정신의위기를극복하지않으면공정한시장경제도, 법치도, 기회균등도열리지않는다. 최순실게이트 의중심축은박근혜대통령과최순실일가의 40년인연이지만그것이대한민국국정안에서버젓이작동한건똑똑한머리를출세와권력사유화에만굴렸던부도덕한엘리트들이호위무사가되어주었기에가능했다. 잘났으나부도덕한사람과잘나지않아보여도정직하고올곧은시민, 누가우리사회에흉기 ( 凶器 ) 이고누가이기 ( 利器 ) 인가. 학창시절이한구절만으로가슴이벅차올랐다. 누가조국의미래를묻거든고개를들어관악을보게하라. 많은서울대인이평생가슴에품고수시로되새겨야할말이다. 서울대인이높은도덕성과사회에대한책임의식을갖추지않는다면그는대한민국도, 관악도고개숙이게만드는암울한미래다.

27 오피니언 27 나를키운 8 할은대학시절토론문화 녹두거리에서 사창립 20 주년이어서사사만드는업무가 을읽으려면적어도눈치라도볼것이다. 나 맡겨졌다. 사사를집필하는언론사퇴역논 아가스스로쓰려고노력할것이다. 이에따 강원국 ( 외교 83-90) 전청와대연설비서관 대통령의글쓰기 저자 설위원의수발을드는게내임무였다. 그런데그가다른회사사사를베껴주는것아닌가. 회사에신고하고계약금을돌려받아왔다. 아뿔싸. 사사를쓸사람이없으니나보 라우리국민의글쓰기역량이높아질것이다. 더깊이생각하는국민이될것이다. 우리국민은어려운일이있을때마다한뼘더성장하고한층더성숙했기때문이다. 슬 고쓰란다. 개발새발썼다. 그인연으로김 픈애기지만, 이것이최순실과대통령이우 학교다니는 4 년동안낮에는 강건너 에 우중회장이전경련수장이됐을때회장비 리국민에게준첫번째선물이다. 가서막걸리를마셨다. 강건너 는수업 땡 서실에가게됐고, 그경력을인정받아청와 두번째선물은더슬프다. 우리국민에게 땡이 치고찾아가는관악산입구포장마차 대에들어갔다. 운도좋았지만그것만은아 사회지도층의기회주의적모습을확인할 촌으로, 개구멍을통해학교에서곧바로갈 니다. 필기시험을쳤으면대우증권에들어 수있는기회를줬다는점이다. 이번사태에 수있었다. 저녁에는 신사리 ( 신림동 4거리 ) 로진출했다. 거의하루도거르지않았 가지못했다. 서울대를나왔기때문에면접만으로입사할수있었다. 회장비서실에불 일러스트소여정 ( 디자인 09-13) 동문 서확인한청와대비서진을비롯한대통령주변의행태는어떤가. 과연몰랐을까. 알 다. 술만마시지않았다. 친구들과대화하고 려가는데도서울대출신이란점이작용했 을스스로쓸수없어누군가의도움을받은 이가능하다. 자신의연설문을스스로쓸수 지도보지도못했다면그들은무엇을하며 논쟁했다. 친구들은수준이높았다. 아는게 다. 나를부른상사가동문선배였기때문이 사실이밝혀지면서시작됐다. 다른건차치 있다. 대통령은이모든것이가능하지않았 살았단말인가. 모난돌이정맞는다고아는 없어한마디도못하는날이많았다. 집에가 다. 서울대나온덕분에잘살았다. 하고이것한가지만으로도대통령책임은 다. 생각조차없었다. 이것이이불행한사 체하면자리보전못할까봐모른체하고산 는길에자괴감이들었다. 술기운에다음날 나라가혼돈속에있다. 국민이 멘붕 상 무겁다. 대통령권력을국민이선택하지않 태의본질이다. 것은아닐까. 국민과나라걱정보다는자기 할말을준비했다. 그리고다음날공부한내 태다. 미증유의사태를겪으며두가지생각 은누군가에게양도한것이기때문이다. 리 이번일을계기로우리는자신의글을다 자리하나지키는게더중요하지는않았을 용으로대화를유인했다. 이렇게하루하루 이났다. 그하나는리더자질에관한것이 더는자신의생각이있어야하고, 그생각을 른사람에게맡기는일이얼마나부끄러운 까. 어찌하여궁지에몰린대통령과함께하 토론하며살았다. 그힘으로김대중, 노무현 고, 다른하나는기회주의문제다. 서두에 말과글로표현할수있어야한다. 생각의 일인지똑똑히알았다. 리더는글을쓸줄 겠다는참모한사람찾아보기어려운가. 무 두대통령의글을 8 년간쓸수있었다. 두가지기억을떠올린것도이때문이다. 구조화와언어화능력은리더의필수요건 알아야한다는사실을깨달았다. 리더가아 엇보다, 나는이런사람과다르다고자신있 1990 년대우증권에입사했다. 그해가회 최순실게이트 는대통령이자신의생각 이다. 그래야소통할수있다. 토론과논쟁 니라그누구라도마찬가지다. 남이써준것 게말할수있는가. 스무송이꽃다발의힘 에세이 니생일선물은백화점에갈필요없이현금을달라고했다. 어느날부터는단독해외여 효과만점이었다는것이다. 선물사는것보다비용도훨씬덜든다고너스레를떨어한 끝나면언제앞으로나가서꽃다발을전해야하는지에신경을쓰느라노랫소리가귀 다. 나는쑥스러움을참고앞으로나갔다. 어머, 윤형이아빠오셨네! 이상규 ( 영문 65-69) SR 하우징고문모교검도동문회장 행을가기시작했다. 나는못마땅하기도했지만한편속박에서풀려나는해방감에못이기는척아내의요구를받아들였다. 아내가성가대원이된것이그무렵이었다. 맑고 바탕웃었다. 발표회에가는것도쑥스러운데꽃다발까지들고가라는제안에나는난감했다. 망설이다가마음을다잡고건물지하꽃가게에들렀다. 가게주인여자는잘생 에잘들리지않았다. 드디어마지막순서로파란줄무늬에흰예복을입은우리동네교회성가대원 100여명이무대위로올라왔다. 아내는앞줄오른 몇사람이소리를질렀다. 환호소리가들렸다. 나는상기된얼굴로서있는아내에게마치기사처럼꽃다발을건냈다. 박수가쏟아져나왔다. 여기저기서내미는손들을잡 고운목소리에평소노래를좋아하는아내 각했다면서장미스무송이를엮어탐스러 쪽세번째자리에서있었다. 백발이성성한 고악수를나누고우리부부는터지는플래 아내가교회에다닌지도꽤오래되었다. 에게는안성맞춤이었다. 처녀시절부터즐 운꽃다발을만들어주었다. 비싸다싶었지 지휘자의지휘에따라성가가힘차게울려 시에몸을맡겼다. 나는신앙에대한거부감은별로없지만믿 긴수영과함께성가대생활은그녀의일상 만정성을담는것이중요하다는말에흥정 퍼졌다. 아내는지휘자와악보를번갈아보 이튿날몇몇집에서부부싸움이났다고 음이잘안생기고구속되기가싫어가지않 으로정착되었다. 도못하고들고나왔다. 가을오후의햇살 면서열심히성가를불렀다. 얼굴이안보일 했다. 교회다니지도않는윤형아빠는꽃 는다. 그러나공교롭게도아내의생일이크 어느날아침식탁에서아내가말했다. 이익숙지않은내이른퇴근길을한가로이 정도로입을크게벌리고열창하는모습이 다발까지들고왔는데당신은나타나지도 리스마스와겹쳐 12 월 25 일에는매년가족 오늘밤에우리교회에서강동지역교 비추고있었다. 너무나진지했다. 온열정을거기에몽땅다 않느냐 는식의원성을들은모양이었다. 과함께예배보러간다. 아내가느지막이 회성가대회가있어요. 뭐, 그래서나보 아내는교회에갔는지집에없었다. 나는 퍼붓는것같았다. 나는아내의그런모습을 그말을전하는아내의말투에자랑스러움 권사직분을받았다. 그런데바깥양반도전 고오라는거요? 바쁘면하는수없고. 두 꽃이보이지않도록투명비닐위에신문지 넋을잃고쳐다보았다. 가슴이울컥하면서 이섞여있었다. 몇번더성가대행사에참 도못하는신도가무슨권사냐는비아냥거 달연습했어요. 교회도안다니는사람이 로둘둘말은꽃다발을옷자락에숨겼다. 그 나도모르게눈시울이촉촉이젖어왔다. 가했지만나의꽃다발이벤트는거기까지 리는소리를듣는눈치였다. 가끔미안한마 어떻게그런데를가나? 러고는얼추 6 시에맞춰아파트를나왔다. 박수소리와함께담임목사가무대위로 였다. 간혹교회에가면아직도인사를주고 음에별일이없는일요일이면따라나서기 그런일에좀처럼남편을끌어들이지않 주위를살폈지만보는사람은없었다. 마치 올라와인사를했다. 꽃다발을싼신문지를 받는사람이있다. 며느리가말한다. 아버 도한다. 는아내는더이상말을하지않았다. 금방 벌레가기어가는것처럼온몸이근질근질 벗기자탐스러운장미스무송이가향기를 님은교회도안다니시는데저희보다아는 회사생활을하다보니평일에는업무에 거절하기가뭣해서가타부타대답을않고 했다. 빠른걸음으로아파트단지를가로질 내뿜으며기다렸다는듯이고개를내밀었 사람이더많아요. 나는그냥웃는다. 바빠여유가없고주말에는등산이다골프 집을나섰다. 러길건너교회를향했다. 500 미터거리가 다해서시간을내지못했다. 토요휴무제가 월요회의를끝내고차를마시면서상사 무척이나멀게느껴졌다. 시행되어여유가생겼는데도생활패턴에도무지변화가없자잘참던아내가드디어폭발하고말았다. 내가무슨주말과부냐 고언성을높였다. 그리고는 자유부인 을선언하고나섰다. 스키를배우기시작하더 에게의견을구했다. 투박한경상도사나이지만결단력이있어평소주위의존경을받는사람. 얘기를듣고난그는꽃다발을가지고가라고권했다. 몇년전생일날꽃다발을사갔더니아내가어찌나좋아하던지 교회는각지역성가대가족과성도들로발디딜틈이없었다. 나는한쪽구석으로비집고들어가서서한시간여성가발표를들었다. 대원들은온힘을다해서예수를찬양하고할렐루야를외쳤다. 그러나행사가 회장서정화 발행인 편집인박승희 편집장김남주 기자나경태, 박수진 주소서울시관악구관악로 1 서울대연구공원 416호 ( 장학빌딩주소 : 서울시마포구새창로 7) 전화 팩스 이메일 광고기획한우리 SJM 편집디자인 Sac design 인쇄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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