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자비로운사람들은행복합니다 2016 년은특별희년 ( 特別禧年 ) 의보배롭고상서로운기운 ( 氣運 ) 과함께시작됩니다. 교황권고 < 사랑의기쁨 > 무엇을담았나 8 1. 가정의중요성과오늘날가정이처한현실과도전 2. 가정에대한교회의가르침과사목적관점들 3. 자녀교육의중요성과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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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 제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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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해 제1843호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 년 7 월 1 7 일 목차/ / 02 특집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 무엇을 담았나 8 03 말씀의 향기 쌀과 소고기의 직거래로 죽어가는 농촌을 살립시다! 화답송 04 담화문 제21회 농민주일 05 열린마당 제5회 춘천교구 청년도보순례 자비로운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2016년 사목교서 DIOCESE OF CHUNCHON 제2독서 QR코드로 교구소식을! 미사 중에는 자제해주세요. 베르메르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신 예수님>, 1665년, 유채, 영국 발행인 김운회 편집 문화홍보국 주소 (24338)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300번지 전화 033) 팩스 033) 이메일 ccjubo@gmail.com

특집 자비로운사람들은행복합니다 2016 년은특별희년 ( 特別禧年 ) 의보배롭고상서로운기운 ( 氣運 ) 과함께시작됩니다. 교황권고 < 사랑의기쁨 > 무엇을담았나 8 1. 가정의중요성과오늘날가정이처한현실과도전 2. 가정에대한교회의가르침과사목적관점들 3.

이용어들은취약한상황, 복잡한상황, 불법적상황에대처하는데에중요하다. 교황은이장에서사목의점진성, 식별의중요성, 사목적식별에관련된기준과사정을참작해야하는상황, 그리고 사목적자비의논리 에관하여언급했다. 이는가정문제와관련해상당히민감한부분들이며, 두차례에걸친세계주교대의원회의총회에서논의된결과이기도하다.

불법적 상황의식별에대해서는 여러가지복잡한상황을고려하지않은판단을피하고, 사람들이살아가는방식과그들이처한상황으로당하는고통에주의를기울여야한다 고지적했다.

2 특집 자비로운사람들은행복합니다 2016 년은특별희년 ( 特別禧年 ) 의보배롭고상서로운기운 ( 氣運 ) 과함께시작됩니다. 교황권고 < 사랑의기쁨 > 무엇을담았나 8 1. 가정의중요성과오늘날가정이처한현실과도전 2. 가정에대한교회의가르침과사목적관점들 3. 자녀교육의중요성과올바른가정의모습에대한식별 출처 : 가톨릭신문, 최용택기자 취약한가정에대한동반과식별, 통합 사랑의기쁨 은교회의전통적가정관에부합하지않는가정에대해자비를베푸는한편이들에대한사목적식별을하라고초대한다. 프란치스코교황은제 8 장에서동반과식별, 통합이라는용어를사용한다. 이용어들은취약한상황, 복잡한상황, 불법적상황에대처하는데에중요하다. 교황은이장에서사목의점진성, 식별의중요성, 사목적식별에관련된기준과사정을참작해야하는상황, 그리고 사목적자비의논리 에관하여언급했다. 이는가정문제와관련해상당히민감한부분들이며, 두차례에걸친세계주교대의원회의총회에서논의된결과이기도하다. 교황은그리스도교혼인의본질을강조하면서 그리스도교혼인과는다른형태의결합은근본적으로그리스도교이상에어긋나는것이지만, 그가운데일부는최소한부분적으로나마이이상을비슷하게실현한다 고인식했다. 교회는혼인에대한교회의가르침에부합하지않는이러한상황에서도건설적인요소들을찾을수있다고본것이다. 불법적 상황의식별에대해서는 여러가지복잡한상황을고려하지않은판단을피하고, 사람들이살아가는방식과그들이처한상황으로당하는고통에주의를기울여야한다 고지적했다. 이어 모든이를통합하는것이중요하다 면서 모든이가교회공동체에참여하는알맞은방법을찾도록도와서그들이 과분하고무조건적이며무상 ( 無償 ) 인 자비의대상임을느끼도록해야한다 고강조했다. 02 특집 교황권고 < 사랑의기쁨 > 무엇을담았나 8 03 말씀의향기 쌀과소고기의직거래로죽어가는농촌을살립시다! 이러한맥락에서교황은시노드교부들의의견들을받아들여 이혼후사회재혼한신자들이여러가능한방법으로그리스도인공동체에온전히통합되어야한다 고요청했다. 교황은 이들의참여는다양한교회봉사를통하여드러날수있다 면서 이들은자신들이교회에서파문당했다고느끼지않을뿐아니라, 교회안에서살아가며활발한구성원으로성숙할수있어야한다 고강조했다. 또한이러한통합은그들의자녀를돌보고그리스도적으로양육하는데에반드시필요하다고전했다.

02 03 쌀과소고기의직거래로죽어가는농촌을살립시다! 오늘은농민주일입니다. 현재의죽어가는농촌을살리기위해서는두가지운동을실천해야합니다. 이것은누구나실천할수있기때문에선택이아니라의무입니다. 첫째한가정당저농약쌀한가마니 22 만원팔아주기운동입니다.

농촌이망하는것을바라보지만말고지금실천하여농촌을살립시다! 이미작년한해에쌀이 41 만톤이나수입되었습니다. 이것은전국쌀생산량의십분의일에해당됩니다. 시중가격의삼분의일수준으로저렴하기때문에전부국내산으로둔갑하여팔렸습니다.

오직대기업에의해서경작될농약덩어리의유전자조작농산물이외에다른대안은거의없습니다. 정원일가브리엘신부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장 둘째재래식방법으로키우는한우를지켜내도록소고기직거래를이용하는운동입니다. 우리가알고있는에이투플러스는비계덩어리소이고건강하지못합니다.

이런소가진짜로건강한소이고우리의몸에도좋은소입니다. 이렇게재래식방법으로소를키우면현사료값의삼분의일수준으로줄어듭니다. 2 등급이지만 1 등급보다더건강하고값도싼소고기를신청하면나도살고농가도살릴수있지만그렇지못하면유전자조작사료로모두죽습니다. 정치지도자에게묻습니다.

3 02 03 쌀과소고기의직거래로죽어가는농촌을살립시다! 오늘은농민주일입니다. 현재의죽어가는농촌을살리기위해서는두가지운동을실천해야합니다. 이것은누구나실천할수있기때문에선택이아니라의무입니다. 첫째한가정당저농약쌀한가마니 22 만원팔아주기운동입니다. 이 22 만원중에서 18 만원은농민들에게전달됩니다. 만약에 18 만원의생산비를보장해주지못하면논은밭으로경작될것이고밭작물의공급과잉은가격하락을가져옵니다. 그러면쌀농사와더불어밭농사까지몰락하게되어대한민국의농촌은재기불능의상태로망할수밖에없습니다. 농촌이망하는것을바라보지만말고지금실천하여농촌을살립시다! 이미작년한해에쌀이 41 만톤이나수입되었습니다. 이것은전국쌀생산량의십분의일에해당됩니다. 시중가격의삼분의일수준으로저렴하기때문에전부국내산으로둔갑하여팔렸습니다. 왜냐하면외국쌀이라하여도국내산을 5 프로만첨가시키면국내산으로표기될수있기때문입니다. 이쌀은유전자조작으로만든쌀입니다. 농약과살충제로대기업에서대단위로생산된쌀입니다. 쌀을포기하면우리나라에농촌과농민의미래는없습니다. 오직대기업에의해서경작될농약덩어리의유전자조작농산물이외에다른대안은거의없습니다. 정원일가브리엘신부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장 둘째재래식방법으로키우는한우를지켜내도록소고기직거래를이용하는운동입니다. 우리가알고있는에이투플러스는비계덩어리소이고건강하지못합니다. 왜냐하면유전자조작된콩, 옥수수사료를많이먹어야이런등급을받을수있기때문입니다. 에이플러스를받지못하면사료값도건지기가힘이듭니다. 그결과우리농가에서는재래식방법으로쌀겨와소죽으로끓여먹이던그런사육방식이다사라졌습니다. 우리가전통적으로키웠던재래식방법으로돌아가야만합니다. 이런소가진짜로건강한소이고우리의몸에도좋은소입니다. 이렇게재래식방법으로소를키우면현사료값의삼분의일수준으로줄어듭니다. 2 등급이지만 1 등급보다더건강하고값도싼소고기를신청하면나도살고농가도살릴수있지만그렇지못하면유전자조작사료로모두죽습니다. 정치지도자에게묻습니다. 유전자조작식품과수입쌀이모두국내산으로둔갑되는이런모순된법을왜바로잡지못하십니까? 본당신부님들과신자분들에게호소합니다. 힘없는농촌과농민들이일방적으로착취당하고있는데도언제까지보고만계시렵니까? 한가정당저농약쌀한가마니팔아주기운동과소고기직거래주문을본당에서실천하여주십시오. 농민들에게부탁드립니다. 각본당에서쌀과소의작목반을만들수있도록연대하고필요하다면저희들에게도움을청하십시오. 여유있는분들이있다면송아지분양으로가난한사람도자립할기회를주셔서신앙을증거해주십시오. 부자도가난한사람도없었던초대교회의신앙을우리농촌에서이루어냅시다. 가난한사람에게관심과희망을주는교회가진짜교회가아닙니까?

제 21 회농민주일담화문 우리신앙은강요할수없는것입니다. 진정한그리스도인의자비를보여주십시오. 생명의밥상을차립시다 사랑하는형제자매여러분, 농민주일을맞이하여하느님창조질서보전에앞장서고계신농민의노고에감사드리며, 하느님의은총과평화가함께하시길빕니다.

하느님의가르침대로살아가지만, 농민의살길은점점막막해져갑니다. 유전자변형식품 (GMO) 으로국민의안전과자연생태계가심각하게위협받고있지만 ( 찬미받으소서, 134항참조 ) 우리의인식과대처는부족하기만합니다. 우리는교회의이름으로농민들을보호해야하며, 하느님의말씀을따라살아가는농민들에게희망이되어야합니다.

( 이사 28, 23-26 참조 ) 04 담화문 제 21 회농민주일 05 열린마당 제5회춘천교구청년도보순례 그래도농민들은힘들고어렵지만, 생명을위해묵묵히땅을일구고있습니다. 교회는 우리농촌살리기운동 을통해농촌을살리는일에적극적으로나서야합니다.

4 제 21 회농민주일담화문 우리신앙은강요할수없는것입니다. 진정한그리스도인의자비를보여주십시오. 생명의밥상을차립시다 사랑하는형제자매여러분, 농민주일을맞이하여하느님창조질서보전에앞장서고계신농민의노고에감사드리며, 하느님의은총과평화가함께하시길빕니다. 또한지난해, 쌀값인상을요구하다공권력에의해의식을잃은백남기 ( 임마누엘 ) 형제의빠른쾌유를빌며, 정부의책임있는대책을촉구합니다. 농민은자연과협력하여땅을일구며생명을살리는하느님의창조질서에동참하였습니다. 그러나전면적인농산물시장개방과세계화의진행으로농촌공동체는파괴되어가고, 농업은더는설자리가없게되었습니다. 하느님의가르침대로살아가지만, 농민의살길은점점막막해져갑니다. 유전자변형식품 (GMO) 으로국민의안전과자연생태계가심각하게위협받고있지만 ( 찬미받으소서, 134항참조 ) 우리의인식과대처는부족하기만합니다. 우리는교회의이름으로농민들을보호해야하며, 하느님의말씀을따라살아가는농민들에게희망이되어야합니다. 귀를기울여내소리를들어라. 농부가씨를뿌리려고날마다밭만갈겠느냐? 줄줄이밀을심고적당한자리에보리를, 가장자리에는귀리를심지않느냐? 이렇게하느님께서그에게법칙을일러주시고그를가르쳐주신다. ( 이사 28, 참조 ) 04 담화문 제 21 회농민주일 05 열린마당 제5회춘천교구청년도보순례 그래도농민들은힘들고어렵지만, 생명을위해묵묵히땅을일구고있습니다. 교회는 우리농촌살리기운동 을통해농촌을살리는일에적극적으로나서야합니다. 먼저가정에서부터교회의모든기관과시설, 사제관과수도원에이르기까지 생명의밥상차리기 에적극적으로동참하여주시기바랍니다. 본당에서는농산물직매장이더많이생기도록노력하고, 교우들은식생활개선을통해적극적으로참여하여야합니다. 특히쌀값하락으로고통받는농민형제자매를위해쌀로만든떡이나빵, 과자, 음료이용하기, 아침밥먹기등쌀소비에도적극적으로동참해주시길바랍니다. 농민들이생산한밀과쌀을감사하게먹음으로써우리는교회속에서새롭게희망을만들수있습니다. 농부를사랑하시는하느님아버지의축복이늘여러분과함께하시길기도드립니다 년 7 월 17 일제 21 회농민주일에한국천주교주교회의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유흥식주교

5 04 05 사진으로 보는 교구소식 제5회 춘천교구 청년도보순례 (금) ~ 10(주일), 주최: 청소년국 사진/ 문화홍보국, 김예슬 율리아(솔올본당)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청년도보순례는 젊은이여, 응답하라! 자비로운 부르심에! 라는 주 제로 주문진성당에서부터 묵호성당까지 이어지는 약 70Km의 길을 걷도록 마련되었다. 총 148명(청년 122명, 사제 13명, 수도자 5명, 신학생 8명)이 참가하여 영 동지역의 아름다운 바닷가 해안선을 따라 주님의 길 을 순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둘째날 오후에는 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가 도보순례 중인 청년들을 방문하여 함 께 걸으며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김 주교는 때때로 청년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청년들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묵상하며 도보순례에 임했다. 주문 진성당, 솔올성당, 옥계성당, 묵호성당의 신자들은 도보순례 중인 청년들에게 정성어린 음식 과 잠자리를 제공해 주며 참가자들을 도왔다. 청소년국장 최창덕 프란치스코 신부는 청년들이 도보순례의 여정 안에서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 나와 이웃과의 관계를 잘 묵상할 것을 주문하며, 함께 기도하고 인내하며 걷는 이번 도 보순례의 여정이 삶의 여정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박 3일의 여정을 함 께한 청년들은 제6회 청년도보순례를 기약하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더 많은 사진 보기

6 7 월견진일정 7. 17( 주일 ) 11 시, 강촌성당 7 월사목방문 7. 17( 주일 ) 10 시, 강촌성당 예비신학생모임 7. 17( 주일 ) 14 시, 각지구별스무숲 / 홍천 / 일동 (13 시 )/ 옥천동 / 교동 (12 시 ) 청년성경통독피정 마르코복음 9. 10( 토 ) 13:30 ~ 11( 주일 ) 15 시교구교육원, 참가비 : 3 만 5 천원준비물 : 세면도구, 필기류, 개인물병, 신구약성경신청마감 : 9. 1( 목 ) 대상 : 대학생, 본당의모든청년들 춘천청년성서모임 후원자를기다립니다춘천소년원의성모상이 20 여년세월에많이훼손되었습니다. 소년원생들에게성모님의사랑을전해줄새성모상마련에도움을주실은인을찾습니다 문의사회사목국 사제영명축일축하드립니다! 7. 21( 목 ) 다니엘문양기신부 ( 교포사목 - 말레이시아 ) 김길상신부 ( 해안성당주임 ) 문의 후원계좌 교구소식및교회알림 순교자현양사업후원 천주교춘천교구관리국 신협 농협 예금주 : 재단춘천교구천주교회 송금하실때, 본인이름과본당을적어주세요. * 기부금영수증발급가능합니다. 순교성지땅한평봉헌에함께참여합시다! 춘천교구성령쇄신봉사회상설기도회 7. 19( 화 ) 오후 6:30 시작, 운교동소성당강사 미사 : 신호철토마스신부 영동지구 성령은혜의밤 7. 21( 목 ) 19 시, 입암성당초청강사 : 이일환바오로신부지도 : 김동훈라파엘신부 1 부찬양 / 2 부강론 / 3 부미사 ( 안수 ) 겟세마니여름특별피정주제 : 외딴곳으로가서좀쉬어라 ( 마르 6,31) 1 차 : / 2 차 : / 3 차 : 내용 : 말씀과기도, 영적휴식과자아성찰회비 : 10 만원, 매회선착순 30 명 미리신청바랍니다. 재속프란치스코회월모임 7. 17( 주일 ) 13:30, 강릉주문진성당 ME 협의회 7. 17( 주일 ) 16 시, 강릉입암성당 세월호추모월례미사 7. 18( 월 ) 19 시, 거두리사회사목센터 영북지역운전기사사도회월례회 7. 20( 수 ), 속초교동성당 렉시오디비나 ( 성독 ) 7. 20( 수 ) 10 시접수 - 16 시미사, 교육원 춘천운전기사사도회월모임 7. 21( 목 ), 운교동성당 / 18 시회합, 19 시미사 / 영북지구성령쇄신봉사회하느님사랑 7. 25( 월 ) 19시시작, 고성군간성성당강사 : 용영일프란치스코하비에르신부 ( 춘천교구성령쇄신봉사회지도사제 ) 감사합니다 한림대학교가톨릭교수회가북한돕기기금으로 700 만원을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구 제단체 모임 미사 피정 2016 여름마리아폴리 ( 포콜라레 ) 7. 28( 목 ) ~ 31( 주일 ),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월카나혼인강좌일정 7. 30( 토 ) 19 시, 춘천스무숲성당 7. 30( 토 ) 19 시, 속초청호동성당대상 : 결혼을앞둔예비부부 / 관면혼배를위한부부 우리농친환경직매장주말개점안내주일오전 10 시 - 오후 4 시, 말딩회관 1 층대상 : 교구본당신자및일반시민주말봉사자가없는관계로매주일요일만개점 , ,9911 가톨릭상담심리사 2 급교육안내기간 : 9. 5 ~ ( 총 14 주 ) 매주월 ( 춘천 ), 수 ( 영동 ) 19 시 - 22 시주제 : 이상심리의이해와치료주최 : 춘천교구가톨릭상담심리학회 - 센터 , 신청 인준시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재가반찬지원사업배달자원봉사자모집주 1 회 ( 매주목요일 ) 강릉시내거주장애인에게반찬배달 ( 자차소지, 운전필수 ) 많은관심과참여부탁드립니다 ~3 / 성인중증장애인시설가평꽃동네희망의집직원모집생활재활교사모집이력서, 자기소개서이메일제출 , kkothope1@naver.com 가평예수의집입소어르신모집어르신 - 대상 : 장기요양 1~5 등급어르신 ( 여 ) 가평군가평읍태봉안길 , 갈바리노인복지센터어르신모집 1~5 등급재가등급받으신어르신을모집방문요양, 방문목욕 ( 강릉 ) , 3474 국내산자연산어종으로만드는명품물회구 ( 口 ) 구 ( 口 ) 집 인터넷검색해보세요. 포장, 전국택배, 버스당일배송 속초시장사동 549 박암미카엘 김선희미카엘라 독일디지털보청기동서의료기백화점 ( 강릉 ) ( 동해 ) 우명숙글라라 김길영말딩 영순네횟집 국내산 자연산활어회전문물회, 매운탕, 회덮밥, 성게비빔밥위치 / 고성군토성면봉포해변길 , 이순석베드로 박영희요셉피나 삼성온누리약국병 의원, 대학병원처방조제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세경 5 차, 남춘천휴먼시아 1 단지석사천맞은편 ( 요양처방환영 ) 김성환토마스아퀴나스, 정은지세실리아 하느님의계명을지키는삶의진정한자유와기쁨을보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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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제1838호 연중 제11주일 2016년 6월 12일 목차/ / 02 특집 교황 권고 무엇을 담았나 3 03 화답송 말씀의 향기 그 어려운 것을 자꾸 해내지 말입니다. 04 사목단상 때로는 소중한 불편함 05 열린마당 천주교 함흥교구 신학생 모집 자비로운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2016년 사목교서 DIOCESE OF CHUNCHON 제2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