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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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설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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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_ Vol.32

2 Taewoong story Human story Culture story Cover story _ Vol.32

3 CEO Messages 04+05

4 Taewoong story _ Challenge Contribution Ceo Communication 06+07

5 Taewoong story _ 08+09

6 Taewoong story _ Taewoong story _

7 Taewoong story _ Taewoong story _ 12+13

9 Taewoong story _ 16+17

10 Human Story _ 18+19

11 Human Story _ 20+21

12 Human Story _ 22+23

13 Human Story _ 24+25

14 Culture Story _ 아름다운 동행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 사랑의 김장담그기 내손으로 담근 김치와 함께 찰칵! 인증샷도 찍어봅니다. 겨울철 봉사활동은 뭐니 뭐니 해도 김장봉사활동!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기 직전의 11월 어느 날, 태웅나눔봉사회가 낙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봉사자들의 훈훈한 마음과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던 김장봉사활동 현장으로 찾아가 봅시다~ 글 _ 백소진 기자 김장담그기에 집중해있는 태웅나눔봉사회 김장의 달인이 되겠어요~ 김장 전 앞치마, 고무장갑, 비닐우비를 입고 완전 무장한 뒤 절인배추가 있는 테이블 앞에 모였습니다. 김장봉사활동의 백미! 각자 담근 김치 한 입씩 먹여주기! 아~ 해보세요. 태웅나눔봉사회 단원들이 담근 김치를 이웃분들이 맛있게 드 실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미소가 지어집니다. 배추를 한 잎 한 잎 들어서 안쪽부터 양념을 골고루 묻히고! 앞뒤로 쓰다듬듯이 양념을 발 라 주세요 라는 어머님의 설명을 열심히 경청 하는 태웅나눔봉사회 단원들. 김장담그기에 집중해있는 태웅나눔봉 사회 몇몇 단원들은 김장을 담그다 포장조로 이동해서 맛있게 담근 김치 를 차곡차곡 포장하는 작업도 했답니 다. 하나 둘 쌓여가는 박스를 보니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한겨울 추위를 대비하느라 김장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한 5,000포기나 되는 김장을 담그기 위해 솔선수범해서 양념장을 재빠르게 옮기고 있는 모습도 보이네요~ 겨울호 김장 비법을 전수해주신 어머님들께서 우리단원들이 김장을 참~ 잘 담근다며 김치도 찢어서 먹여주시고 떡도 먹여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어요. 고마 운 어머님들과 한 컷! 태웅나눔봉사회 단원들. 주변의 이웃분들이 열심히 배추를 버무리기 시작했지만 김장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백김치, 너무 시뻘건 김 치 모두 제각각이었습니다. 단원들과 봉사자들의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를 드시고 힘내셔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태웅나눔봉사회 단원들이 담근 김치를 이웃분들이 맛있게 드 실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미소가 지어집니다. 배추를 한 잎 한 잎 들어서 안쪽부터 양념을 골고루 묻히고! 앞뒤로 쓰다듬듯이 양념을 발 라 주세요 라는 어머님의 설명을 열심히 경청 하는 태웅나눔봉사회 단원들.

15 Culture Story _ HOT Check! Check! Check! 28+29

16 Culture Story _ 30+31

17 Culture Story _ Q A Q A Q A Q A Q A Q A Q A Q A 32+33

18 Culture Story _ Culture Story _ 34+35

19 Culture Story _ Culture Story _ 36+37

20 Culture Story _ 축하합니다 덕천요양병원 영업부 조광휘 대리 득녀 조하은( ) 득녀 조하린( ) 예쁜 아기가요! 태어났어 2014년 3월 개원 예정 2013년 11월 6일 하늘이 엄마, 아빠에게 보내주신 우리 귀염둥이 하은이, 하린이! 건강하고 이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사랑해 인사총무부 이소영 대리 득남 전준혁( ) 아빠랑 생일이 같아서 더 특별한 준혁이. 일찍 태어나서 항상 마음이 아렸는데, 지금까지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렴. 대장간은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재미있는 회사 에피소드, 나누고 싶은 소중한 나만의 이야기,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 등 태웅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내용이라면 글의 형식에 얽매이지 마시고 언제든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덕천요양병원은 지하 2층, 지상 8층 최신 노인만성질환 케어시스템 구축 지하철 덕천역 10번 출구 겨울호

14) 아빠랑 생일이 같아서 더 특별한 준혁이. 일찍 태어나서 항상 마음이 아렸는데, 지금까지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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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1 2 0 1 3 _ Vol.30 06 18 22 26 30 32 36 Taewoong story Culture story 04 09 10 12 Human story 26 28 30 32 34 36 37 38 14 16 18 20 22 24 25 Cover story Taewoong story 1 2 3 4 04+05 Taewoong story 5 8 6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