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 우리의 희망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분께 나온 사람은 아무도 실망을 맛보지 않았다.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34편 5절). 은밀한 중에 하나님을 찾고 그들의 필요를 주께 아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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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URCH C MPASS 02 한국 교회의 갈 길과 살길을 알리는 재림 신앙 나침반 2016 서중한합회 제37회 총회( ~4.) 동중한합회 제37회 총회( ~7.) 영남합회 제36회 총회( ~11.) 특집 서중한 동중한 영남합회 총회 한국연합회 산하 기관 사업 보고 기고 적목리 유적지 원래의 장소, 향토 문화재로 지정 감동 칼럼 죽음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지남 속 역사 광주에서 생긴 특이한 사건

2 예수 그리스도 - 우리의 희망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분께 나온 사람은 아무도 실망을 맛보지 않았다.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34편 5절). 은밀한 중에 하나님을 찾고 그들의 필요를 주께 아뢰고 도움을 구하는 자들은 그 간구가 허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너희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매일의 친구로 삼을 때 보이지 않는 세계의 능력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느끼며, 또 예수님을 쳐다봄으로 그분의 형상으로 동화될 것이다. 위를 바라봄으로써 우리는 변화된다. 품성이 천국에 합당할 만큼 부드럽고 세련되고 고상해진다. 우리 주님과 나누는 교제와 친교의 분명한 결과로, 경건과 순결과 열성이 증가될 것이다. <산상보훈>, 85쪽

3 권두언 황춘광 발행인, 한국연합회장 새해 - 하나님의 초대장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했습니다. 잔 칫날이 되자, 그 주인은 자기 종들을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보 내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알리게 했습니다. 하 지만 모두 핑계를 대며 거절했습니다. 그 이유는 밭을 사서, 다섯 겨리 소를 사서, 장가를 들어서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그 주인은 종들에게 차라리 가난한 사람들과 지 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눈먼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 을 이리로 데려 오너라. 라고 명했습니다(눅 14:15~24). 이것은 예수님이 들려주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유입니 다. 이 비유에서 초대받은 사람 두 부류가 등장합니다. 한 부류 는 초대를 받았으나 거절한 사람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초대 를 받고 응한 사람들입니다. 초대를 받았으나 거절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뭔가를 사서 소유한 점입니다. 밭을 샀고, 소를 샀고, 아내를 샀습니다. 그 당시에는 돈이 없으면 결혼할 수 없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아내를 샀다는 것입니다. 소유는 필수입니다. 어느 누 가 소유물 없이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소유물 때문 에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거절했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 다. 그 밭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내가 그 밭을 소유했으나 이제 는 그 밭이 나를 소유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무형적인 명예 나 지식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대받고 응한 사람들에게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뭔가 소유 한 것이 없을 뿐 아니라 있어야 할 것조차 없기까지 합니다. 가 난한 사람들이고 장애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과거 나 현재에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거나 현재가 크게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모습은 또한 정신적이고 영적인 결여를 지닌 자들도 뜻합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과거나 현재와는 다른 미래를 생각하며 초대에 응했다는 점입니다. 이 비유는 새해 를 맞이하는 각 사람에게 그대는 어떤 부류 에 속해 있는가? 라고 질문합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 우리는 불 가불 두 부류 중 한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새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새로운 가능성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새해가 아닙니다. 만일 과거와 현재에 만족하여 안주하거나 또는 한을 품고서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새해는 지 난해나 지지난해나 다를 것이 없는 365일 한 해일 것입니다. 그 러나 설사 자신이 소유하거나 이룬 것이 있다 해도 자신의 삶 의 근거를 거기에 두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실제 소유가 없 거나 또는 어떤 장애를 지녔을지라도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 는 사람들에게 새해는 마치 큰 잔치나 하나님의 나라와 같은 새 세계인 것입니다. 계절과 날과 해 (창 1:14)의 주관자이신 하 나님께서 우리에게 새해를 맞게 해 주신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운 복입니다. 새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초대장입 니다. 이 초대장 앞에서 시인 구상( 具 常 )은 새해 라는 시에서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롭게 시작할 수 없다. 라고 시작 하면서 이제 새로워진 내가/ 서슴없이 맞는 새해/ 나의 생애, 최고의 성실로서/ 꽃피울 새해여! 라고 마무리 짓습니다. 이제 나는 어떤 부류에 속한 사람인가를 오직 새해가 말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새해라는 초대장은 나의 과거와 현재를 알려 하 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입니다(실물교훈, 237). 오히려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 라고 합니다(빌 3:13). 이것이 성경적인 가치관입니다. 우리는 재림 성도로서 새해라는 하나님의 초대장을 새로운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여 하늘의 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이달에 우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 을 맞이할 것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 CHURCH COMPASS 2 교회지남의 사명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며 독자들이 그분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돕는 동시에, 비할 데 없는 주님의 사랑과 세계적인 선교 사업의 진척 그리고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03 권두언 새해 - 하나님의 초대장 _황춘광 특집 기사 Special Feature 06 합회 총회 서중한합회 제37회 총회 _편집실 08 합회 총회 동중한합회 제37회 총회 _편집실 10 합회 총회 영남합회 제36회 총회 _편집실 12 기관 총회 한국연합회 산하 기관 사업 보고 _편집실 16 기관 총회 각 기관장 소개 _편집실 기사 Articles & Reports 05 현장 리포트 중화동교회 성경통신학교/하계상 삼육대 교수 논문상 _편집실 18 기고 적목리 신앙 공동체 원래의 장소, 가평군 향토 문화재로 지정 _이종근 20 감동 칼럼 죽음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_성봉락 22 지남 속 역사 광주에서 생긴 특이한 사건 _도현석 24 나의 책꽂이 리더 처럼 두려운 말도 없다 _조덕현 표지 설명 : 합회별 총회 대표자 26 웰빙 칼럼 셀러브레이션 연중 캠페인 2월 - 운동 _최창현 소식 Church News 28 북아시아태평양지회 각 나라 소식 30 한국연합회 선교 네트워크 소식 애드벤티스트 월드 Adventist World 43 재림교회 글로벌 매거진 <애드벤티스트 월드> 제 1,100호 등 록 1960년 7월 1일 문화 라 - 5 발행일 2016년 2월 4일 발행인 황춘광 편집인 박재만 인쇄인 엄길수 발행처 (재)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유지재단 편집장 김효준 교열 기자 이혜진, 박정은 디자인 임춘길, 배혜영 인쇄처 시조사 (02) 쇄처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1길 11(청량리동 1번지) 홈페이지(PDF 서비스): 편집실 이메일:[email protected] 구독료 권당 3,000원 생명의 양식 Daily Devotional 75 장년 기도력 본향을 향하여 _엘렌 G. 화잇 75 어린이 기도력 과일과 채소에서 얻는 교훈 _성경희 년도 <시조>, <가정과 건강> 헌납자 추가 명단 107 광고 및 공지

5 현장 리포트 편집실 중화동교회, 성경통신학교 시리즈 전 과정 수료 중화동교회(담임목사 장창일)가 성경통신학교 여섯 과목을 전부 수 료했다. 1948년에 성경통신학교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졸업생 약 50만 명이 배출되었지만 대부분은 <말씀향기>(구 <오늘의 신앙>, <현대 진리>), <다니엘서 연구>, <요한계시 록 연구> 등 단일 과목을 이수했을 뿐 교회 단위로 전 과목을 마스터 하고 졸업식을 거행한 경우는 이번 이 처음이다. 지난 2년 동안 교회는 목회부의 지도 아래 안식일 오후에 <다니엘서 연구>, <요한계시록 연구>, <말씀향기> 등을 공부했고 작년에는 다니엘서 도전골든벨 행사도 진행했다. 여섯 과목 이수는 본래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가족을 겨냥한 찾아가는 전도회(소그룹) 를 위해 시작되었다. 소그룹 전도회 강사 양성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교회는 2년간 이승희 장로를 비롯한 선교 담당자들의 노력과 교우들의 협력 아래 <말씀향기>를 집중 연구하기 시작했고 자연 스레 다른 과목도 섭렵하여 25명이 여섯 과목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자 중에는 여든이 넘은 노영우 장로도 포함되어 말씀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보이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하계상 삼육대 신학과 교수, 교파 초월한 학술대회에서 논문상 수상 상금 전액은 캄보디아 선교지에 기증하기로 삼육대학교 신학과 하계상 교수(구 약학 박사)가 11월 26일, 인천 국제성 서박물관 주암홀에서 개최된 제100 차 한국구약학회인 송년학술대회에서 2015년 학술상(논문 부문)을 받았다. 한국구약학회(회장 차준희)는 2013 년부터 저서, 번역, 논문 부분에 학술 상을 시상해 왔다. 논문상은 최근 2년 간 한국구약학회지 <구약논단>의 게재 논문 중 한 편을 선정하는데 하계상 교수가 제20권 4호( 통권 54)에 게재한 논문 신정론적 관점에서 본 아케다(the Aqedah) : 최종 형태의 본문으로서의 창세기 22장 1~19절 새로 읽기 가 이번 수상 대상에 선정되었다. 학회에서는 그의 논문이 구 약학 발전과 한국 교회에 기여하고 학문적 성과가 인정되는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기에 학술상을 수여한다. 고 취지를 밝혔다. 하 교수는 작년 5월, 엘렌 화잇 서거 100주년 행사 당시 발표한 논문 엘렌 G. 화잇의 구약 조명 에서 재림교회 신학자들이 화잇 여사의 성서 조 명에 착안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성경을 깊고 새롭게 연구한다면 한국뿐 아니라 세계 신학계와 성서공회에 기여하는 독창적인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고 밝혔는데 이번 수상으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한 셈이다. 교파적 편견의 벽을 넘어 수상자가 된다면 상금 전액을 캄보디아의 따게오삼육학교(교장 김동혁)에 헌납하겠다고 서원한 대로 하 교수는 상금 100만 원을 해당 선교지에 기증할 계획이다

6 합회 총회 정리 : 편집실 서중한합회 신임 임부장 : 왼쪽부터 정영규, 이충희, 이정화, 박준석, 이승동, 신원식, 김인상, 김성곤 목사 서중한합회 제37회 총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예수께서 오신다! 서중한합회 제37회 총회가 1월 3일 오전 10시 한국삼육고등 학교 강당에서 이틀간 개최되었다. 서중한합회는 1978년 제24 회 중한대회 총회에서 동 서중한대회로 분리되면서 조직되었고, 1983년 서중한합회로 승격했다. 이번 총회는 자양 서중한합회 창립을 기점으로 14번째이다. 총회에는 합회 대표자 547명(정식 184명, 일반 346명, 특별 19 명)과 내빈 77명을 포함하여 모두 626명이 초청받았고 오전 10 시 40분 시각으로 520명이 등록했다. 합회 보고 인구 1,996만 명인 서중한합회에는 2015년 3기 말 기준으로 집회소 195곳(예배소 24곳 포함), 목회자 231명(계약직 22명 포 함)이며 초 중 고등학교 각 한 곳과 포천종합사회복지과, 포천 시노인복지관, 포천중 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 팀, 화성시북부 무한돌봄네트워크 팀,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 노원구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삼육요양원, 삼육청소년 비전센터, 광릉내수목원, 뉴스타트 건강 가정사역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교인 수는 8만 1,376명이며 송도 별내 노원다사랑 청라시 온 백향 김포다문화교회가 개척되었다. 회기 동안 향남 병점 송도교회와 삼육요양원을 조직했다. 또 삼안 덕송교회를 합 병한 별내교회를 비롯해 도봉하늘봄(도봉+중계) 금천하늘샘 (신림+시흥) 대방학원(대방학원+상도새벽별)교회 등이 합병됐 고 성북학원 안산영어마을 영통학원 가월리교회 등이 해산됐 다. 장기 불황의 경제 여건 속에서도 단일 합회 역사상 최초로 2015년에 연간 십일조 200억 원을 돌파했다. 총회 회기 5년에서 3년으로 총회에서는 정관 제2조 제1항 <총회> 조항 중 회기를 기존 5 년마다 에서 3년마다 로 변경 제안한 헌장 및 정관위원회의 수 정안을 투표를 통해 받아들였다. 투표에 앞서 열띤 찬반 논의 가 진행됐고 유효 투표수 447표 중 가결 충족 수(전체 유효 투 표수 2/3 이상=298표)를 넘는 320표 찬성을 얻었다. 따라서 37회 회기부터 3년 임기제로 회귀한다. 임 부장 선출 신임 합회장으로는 퇴계원교회 이승동 목사가 선출됐다. 선 거위원회의 최종 제안에 대해 전체 무기명 비밀 투표를 실시하 6 교회지남

7 여 355표 중 찬성표 331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합회장은 목회부장과 교 육부장을 겸임한다. 이승동 목사는 합회 나 연합회 부장을 역임한 경력 없이 합회 장에 선출된 사례로 기록됐다. 이 목사 는 말할 수 없는 중압감과 책임감을 느 낀다.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임 총무에는 전 한국연합회 보건구 호부장 신원식 목사가 선출되고 재무는 박준석 목사가 유임됐다. 폐회에 앞서 진행한 경영위원회에는 삼육학교와 원거리 지역의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신앙 교육 대안 마련 삼 육대학교회 담임목사를 현행 신학과 교 수에서 합회 파견 일선목사로 교체 총 회 선거위원을 수행한 사람은 더 이상 선 거위원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안건이 제안됐다. 신임 임 부장 및 행정위원 서중한합회장 이승동 목사(목회부 교 육부장 겸임) 1954년 2월 19일생 광천삼육고, 삼육대 신학과, 필리핀 AIIAS 졸업 장위동교회-신림동교회-삼육재림연수원 강사-평신도훈련원 강사 총무-의정부교 회-서울중앙교회-퇴계원교회 사모 : 양민자, 자녀 : 효은 총무 신원식 목사(종교자유부장 겸임) 1958년 9월 20일생 삼육대 농업교육과, 동 신학대학원 졸업 한국삼육중 고 교목-공릉제일교회-서중한 합회 구호부장-한국연합회 구호부장 아드 라코리아 사무총장 사모 : 백인경, 자녀 : 진호, 은호 재무 박준석 목사(유임, 감사 겸임) 1962년 2월 2일생 삼육대 신학과, 고려대 교육대학원 졸업 서인천교회-내각교회-은평교회-민락교회 사모 : 박종실, 자녀 : 재은, 성재 안교 선교/국외선교/통신학교/홍보부 장 김인상 목사 1961년 6월 12일생 삼육대 영어영문학과, 동 대학원 신학과 졸업 목동교회-천성교회-구로동교회-수지교 회-삼안리교회-별내신도시개척-인천중앙 교회 사모 : 조정애, 자녀 : 주은, 용빈 보건구호부장/삼육지역사회봉사회/ ADRA 김성곤 목사 1964년 1월 16일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 강화교회-기흥교회-포천교회-갈매교회- 연신내교회-이천 삼육요양원장-용현교회 사모 : 방범향, 자녀 : 은총, 모세 여성전도부/가정봉사부장 이정화 목사 1965년 3월 21일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 삼육서울병원 원목실-장위동교회-하계동 교회-한국삼육고 교목실-천성교회-강남 초대교회-여성전도/가정봉사부/어린이부 부부장-여성전도부장/가정봉사부장 배우자 : 윤기섭, 자녀 : 재현, 이나 청소년부/군봉사부장 정영규 목사 1972년 1월 3일생 삼육대 신학과, 미국 앤드루스 대학원 졸업 대방교회-석관동교회-화정교회-중동중앙 교회-시화교회 사모 : 조양희, 자녀 : 종은, 채은, 채영 어린이부장 김형준 목사 1978년 3월 3일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 수락산교회-태강삼육초 교목실-퇴계원교회-어 린이부장/청소년부부장 사모 : 박소영 자녀 : 현비, 은비 출판전도부/예언의신부장 이충희 목사 1960년 6월 23일생 나성 삼육대 졸업 서중한 문서전도인-문서전도사-출판부 차장 사모 : 손혜자, 자녀 : 아름, 보람 서회 총무 신승민 집사(유임) 1967년 2월 21일생 삼육대 화학과 졸업 서중한 서회 서기-주 임-총무 서리-총무 사모 : 임유순, 자녀 : 하은, 은성 서중한합회 신임 행정위원 명단 의장 : 이승동 합회 총무, 재무, 안교 선교부장, 청소년부 장, 한국삼육중학교 교장, 평신도협회장, 여 성 대표(여성협회장 김영숙), 박창은, 오성민, 조장렬, 김원일, 박문규, 백승석, 조석호, 최형호, 안태규, 이명규, 오경학, 김진영, 안영철, 김기복, 정순성, 이선종, 최병남, 전화섭, 정관용, 김윤중, 이일우, 김영주, 경흥수, 심우인, 최종성, 김종국

8 합회 총회 정리 : 편집실 동중한합회 신임 임부장 : 왼쪽 뒤부터 시계 방향으로 주형식, 박선경, 권세진, 임상우, 정근태, 신선철, 박낙용, 김형렬 목사 동중한합회 제37회 총회 성령 안에 하나 되는 교회 삼육중앙교회에서 1월 6일 오전 10시에 막을 올린 동중한합회 제37회 총회 개회식에는 일반 대표 326명, 특별 대표 15명, 정식 대표 186명 등 525명 중 475명이 등록했다. 합회 보고 동중한합회는 서울 경기 일부와 강원도 대부분, 충청북도 1 개 시와 1군을 포함한다. 인구 778만 명에 교인 수는 7만 7,925 명, 집회소는 209곳이며 목회자 217명이 사역하고 있다. 교육 지원을 통한 신앙 성장과 전도에 역점을 두어 3040TNT프로젝트, 데이트교실(엘리에셀 프로젝트), 실버청춘 캠프, 각종 어린이와 청소년 훈련 등 세대별 신앙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했고 목회자, 평신도, 여성 지도자, 패스파인더 지도 자 교육에서 힘썼다. 또 어린이 청소년 소그룹 전도회, 건강 캠 프, 대도시 전도회, 총력 전도 2015 등을 지원하여 전도 열의 를 고취했다. 군 인접 지역에는 차량을 후원하고 해당 지역 지 도자 가족 수양회를 열어 격려했다. 구리외국어학원 진찾사선교센터 양구해안 내린천교회가 개척되고 고성본향(간성+거진) 남양주국제(구리외국어+남양 주) 광진(대공원+성수) 판교전원(고등동+판교)교회가 합병됐 다. 왕십리학원 다사랑교회 천사원교회는 해산됐다.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교회 십일금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합회장 선출 방법 부결, 5년 회기제 수용 선거위원회에서 1명을 후보로 선출 제안하고 총회 대표자들 이 가결하여 합회장을 선출하자는 헌장 및 정관위원회의 제안 은 팽팽한 토론 끝에 부결됐다. 이전과 같이 각 대표자가 합회 장 후보 1명을 추천하면 다득표 순 5명을 선거위원회에 제안하 는 방식을 고수하게 된 것이다. 또 토의 없이 출석 대표자의 무기명 비밀 투표를 통해 유효 투표 과반수의 찬성으로 회장을 결정하도록 한 기존 조항에서 토의 없이 를 삭제했다. 따라서 선거위원회에서 합회장 후보를 총회에 제안하면 총회는 대표들의 동의 재청과 토의를 거쳐 최 종 가부 결의를 묻는 식으로 투표 절차를 진행했다. 합회 회기는 5년제로 결의했다. 앞서 서중한합회 총회에서는 3년제로 결의하여 합회간 회기가 달라졌다. 임 부장 선출 신임 합회장으로는 성남중앙교회 박낙용 목사가 선출됐다. 선거위원회에서는 상위 득표자 5명 중 박 목사를 최종 선정했 고 의장의 제안에 따라 총회 대표자들의 거수로 가부를 결의 8 교회지남

9 했다. 박낙용 목사는 부족한 것이 많아 근심과 걱정이 앞선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여러분과 연합하여 종의 직분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임 총무에는 용산교회 김형렬 목사가, 재무에는 교문리교 회 신선철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 임 부장 및 행정위원 동중한합회장 박낙용 목사(목회부/교 육부장 겸임) 1957년 11월 1일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 필리핀 AIIAS 목회신학 박사, 경기대 법학사 행정학사 인제교회-본부교회-대화교회-문막교회- 횡성교회-용답교회-상봉교회-합회 선교 부장-망우동교회-원주중앙교회-성남중앙 교회 사모 : 강정일, 자녀 : 윤환, 윤주 총무 김형렬 목사(종교자유부장/목회 부 부부장 겸임) 1962년 7월 25일생 삼육대 신학과, 동 신학대학원 졸업 태평교회-화천교회-사할린교회-동해중 앙교회-봉화교회-서울삼육중 교목-잠 실교회 사모 : 이신숙, 자녀 : 아리엘, 아람 재무 신선철 목사(청지기부장/감사 겸임) 1964년 5월 5일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 필리핀 AIIAS 목회학 박사 대학선교교회-이문동교회-주문진교회-동 구능교회-원주새하늘교회 사모 : 손수경, 자녀 : 지혜, 동욱 안교 선교/국외선교부장/목회부 서기 정근태 목사 1966년 10월 8일생 삼육대 신학과, 동 신학대학원 졸업 영동교회-호산교회-서울삼육고 교목실-궁 촌교회-펠가나교회-카자흐스탄선교사-삼 육대학교-ACT교회-원주중앙교회 사모 : 정순이, 자녀 : 성묵, 영묵 보건구호부/홍보부장/ADRA 주형식 목사 1968년 4월 19일생 삼육대 신학과, 동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앤 드루스 대 목회학 박사 본부교회-철암교회-원주삼육중고 교목실- 합회 청소년부부장-합회 어린이부장-횡성 교회-덕소교회 사모 : 강희옥, 자녀 : 혜원, 혜인 여성전도부/가정봉사부장 박선경 목사 1978년 12월 25일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 묵동교회-청평교회 배우자 : 배충수 청소년부/군봉사부장 임상우 목사 1973년 9월 12일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 동해남부교회-하남교회-원주삼육중 고 교 목실-묵동교회 부목사 사모 : 김지영, 자녀 : 예은 어린이부장 권세진 목사 1977년 11월 20일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 청량리교회-횡성교회-동부교회-동해삼육 초 담임 사모 : 정가영, 자녀 : 유빈 출판전도부장 임원철 목사(유임) 1957년 1월 21일생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 학과 졸업 중한대회 문서선교인- 동중한합회 문서전도 인-호남합회 문서전도 인-문서전도사-동중한 문서전도사-동중 한 출판전도부차장-동중한 출판전도부장 사모 : 이애경, 자녀 : 본향, 기향 신탁부/복지부장 이재균 목사 1965년 1월 7일생 인천대학교 화학과, 삼 육대 대학원 기독교교 육학과, 필리핀 AIIAS 졸업, De Lassale 대 교 육행정학 박사 수택교회-동해송정교회-봉두리교회-둔촌 동교회-삼육보건대-삼육대 사모 : 김미숙, 자녀 : 주용, 민주, 진주 서회총무 박창근 장로(유임) 1961년 6월 23일 삼육의명대 경영학과 동중한합회 서회 서기- 서회 과장-서회 총무 사모 : 이윤숙 자녀 : 수민, 수연, 수경 동중한합회 신임 행정위원 명단 의장 : 박낙용 합회 총무, 재무, 안교 선교부장, 보건구호부 장, 여성전도부장, 청소년부장, 어린이부장, 출판전도부장, 신탁부장, 동해삼육중 고 교장 (기관대표), 평신도실업인전도협회장(송재현), 여성 대표(김행년), 정원용, 류몽희, 성시만, 김성희, 오원배, 김우석, 박성남, 홍일진, 강정수, 김동혜, 권기용, 임성근, 강대영, 손윤호, 문혜란, 박세미, 이종욱, 여인호, 윤종배, 진수영, 장광수, 서덕조, 윤영치, 강정혁, 조창웅, 이한용, 황천식, 김귀철

10 합회 총회 정리 : 편집실 영남합회 신임 임부장 : 왼쪽부터 고청현, 서정우, 최기웅, 김원상, 우평수, 김민 목사 영남합회 제36회 총회 Mission First! 선교를 첫째로! 1월 10일 오전 10시, 영남삼육중 고등학교 강당에서 영남합회 제36회 총회가 시작되었다. 정식 대표 141명, 일반 대표 159명, 특별 대표 5명 등 300여 명 가운데 오전 10시 45분까지 270명 이 등록해 개회 정족수를 이뤘다. 합회 보고 인구 1,335만 명이 거주하는 영남합회 지역에는 본 교회 초 등학교 2곳, 중 고등학교가 1곳 있다. 집회소는 157곳, 목회자 는 94명, 교인 수는 3만 2,289명이다. 2015년 부산, 울산 지역을 비롯하여 교회들이 총력 전도로 힘을 모아 수침자가 전년 대비 41.8퍼센트 늘었다. 십일조도 4.6퍼센트 성장했다. 합회 숙원 사업인 부산삼육초등학교 건축이 완료되었고(부 지 매입비 57억 원, 순수 건축비 약 78억 원) 2016년 신입생 모 집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학급이 증설됐다. 마라뉴스타트 진교 의령 고령 현풍 새울산 옹천교회 등 7 곳을 개척했고 합병된 곳은 울산서부(울산서부+태종)교회이 다. 대구학원 해운대학원 울산학원은 해산됐다. 회기 5년으로 동중한합회에 이어 영남합회에서도 회기를 5년으로 가결했 다. 앞서 총회를 치른 동중한합회와 서중한합회가 회기 연한을 두고 오랜 시간 격론을 벌인 것과 달리 영남합회는 별다른 이 견 없이 헌장위원회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합회장 선출은 총회 대표 각자가 합회장 후보를 무기명 비밀 투표로 추천해 상위 득표자를 선거위원회에 제안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중한합회와 마찬가지로 선거위원회에 합회장 후보 선 임을 위임하고 선거위원회가 추천한 후보를 총회 대표자가 무 기명 투표를 거쳐 유효 투표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결정하도 록 했다. 영남합회는 총회 개회 전 초청장과 함께 수정 제안된 헌장 및 정관을 미리 발송해 대표들의 이해를 도왔다. 임 부장 선출 신임 합회장으로는 부산서부교회 김원상 목사가 선출됐다. 전체 유효 투표 수 226표 중 찬성 185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 은 김 목사는 수락 연설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 것 10 교회지남

11 처럼 부족한 소자에게도 하늘의 영이 임하시길 바란다. 기도와 채찍질로 그때그때 조언해 달라 고 말했다. 신임 총무에는 김천교회 최기웅 목사가, 재무에는 안동교회 우평수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 임 부장 및 행정위원 영남합회장 김원상 목사(목회부 교육 부장 겸임) 1964년 9월 18일생 삼육대 신학과, 필리핀 AIIAS 졸업 양산교회-덕천교회-합회 청소년부장-김 천교회-마산중앙교회-영남삼육 교목-한 국연합회 청소년부 군봉사부장-부산서부 교회 사모 : 김수경, 자녀 : 용일, 용진, 용관 총무 최기웅 목사(종교자유부장/목회 부 부부장 겸임) 1965년 7월 1일생 삼육대 신학과, 필리핀 AIIAS 졸업 김해교회-천문교회-영주교회-서면교회- 마산중앙교회-김천교회 사모 : 박미예, 자녀 : 시은, 은샘 재무 우평수 목사(청지기부/신탁부장 겸임) 1969년 10월 5일생 삼육대 신학과, 경남대 대학원 사회복지학 과, 경북대 경영대학원 졸업 1995년 노산교회-동마산교회-부산위생병 원 건강교육과장/부원목-진주도동교회-대 구동부교회-영남합회 재무-안동교회 사모 : 정선숙, 자녀 : 주안, 수안 안교 선교부장/보건구호부장 백상봉 목사 1970년 4월 8일생 삼육대 신학과, 필리핀 AIIAS 졸업 대구중앙교회-청송교 회-구미교회-삼육부 산병원 원목실장 사모 : 이은정 자녀 : 동민, 동준 청소년부/군봉사부장 김민 목사 1972년 3월 7일생 삼육대 신학과, 동 신학대학원 졸업 남지교회-대구삼육초 교목-합회 어린이부 장-예천하늘빛교회-동울산교회-부산삼육 초/부산중앙교회 사모 : 공은정, 자녀 : 홍은, 채은 어린이부/홍보부장 고청현 목사 1976년 3월 4일생 동아대 체육학과 수료, College of Oceaneering Hyperbaric Medicine, 삼육 대 신학과 졸업 대구중앙교회-청송교회-부산삼육초-횡천 교회 사모 : 황보한나, 자녀 : 고결, 고은 출판전도부/예언의신부장 서정우 목사 1967년 1월 23일생 삼육대 신학과, 필리핀 AIIAS 졸업 기장교회-풍기교회-금정교회-울산중앙교 회-AUP한인교회-진해교회 사모 : 박남주, 자녀 : 원교, 인교 영남합회 신임 행정위원 명단 의장 : 김원상 합회 총무, 재무, 안교 선교부장, 대구삼육초 등학교장(기관 대표), 평실협대표(조경신), 여 성협회대표, 홍성호, 신혜순, 장대기, 박길호, 김종수, 홍원식, 김종대, 홍운기, 최금혁, 김성길, 정승호, 주기성, 조재명, 한상호, 우경동, 이석봉

12 한국연합회 기관 총회 한국연합회 산하 기관 사업 보고 12월 22~29일, 한국연합회 제4회 기관총회가 한국연합회 강당에서 개최되어 삼육서울병원을 필두로 9개 기관이 대표자 점명, 일과표 승인, 사업 보고, 감사 보고 등을 진행했다. 다음은 한국 연합회 제35회 총회 보고서 및 기관별 총회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이다. - 편집실 삼육서울병원 2013년 1월에 보 건복지부 의료 기 관 인증을 획득 하여 국가 공인 의료 기관으로 발 돋움했고 외래 환 자는 2011년 말 기준 32만 명에 서 2015년 말까지는 36만 3천 명으로 13.2퍼센트, 입원 환자는 127,900명에서 142,000명으로 11퍼센트 증가를 내다보게 되었다. 총 매출액은 2011년 577억에서 2015년 말까지 734억 원이 예상된다. 회 기 내 성장률은 27퍼센트, 2009년 말 기준으로는 71퍼센트 증가했다. 환자의 치료 경험 극대화 추세에 발맞추어 회기 내에 국제진료센 터, 통합암센터, 혈관혈액힐링센터, 투석혈관센터를 열었다. 특히 투 석혈관센터는 3개월 만에 월 매출 5천만 원을 달성했다. 초음파 내시경, 4D 심장초음파, 인공호흡기, 내시경 장비, 감마카 메라 등에 54억 원 이상을 투자했고 PET-CT 공동 운영을 통해 암 검진 능력을 배가했다. 연말에 구형 심혈관조영기를 최신 기종으로 바꾸고 64채널 CT도 방사선량은 낮추고 속도는 빨라진 128슬라이스 CT로 무상 업그레이 드된다(현재 이행 완료). 혈액 면역 검사기도 서울권 최초로 전 자동 화 시스템을 갖추어 2011년 206만 건에서 2015년 말 250만 건 이상 으로 검사 건수가 늘었다. 위암 대장암 수술 잘하는 1등급 의료 기관(2012), 예방적 항생제 사용 결과 1등급 최우수 병원(2012~2014), 급성심근경색증 진료 우 수 기관, 처방 약품비 및 유소아 급성 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1 등급 의료 기관(2013), 대장암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처방 약품비 평가 3년 연속 1등급(2014)으로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추가 수익 2억 5천만 원을 얻었다. 2013년에 포괄간호서비스 시범 사업 기관으로 선정, 4개 병동에 158병상을 가동하고 간호 인력 인건비로 연간 32억 원 이상을 정부 에서 지원받으며 성폭력 가정 폭력 성매매 피해자 지원 시설인 서 울북부해바라기센터는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7억 원씩 5년간 지원받 는다. 연간 방문 3만 횟수에 달하는 환우사랑돌보미 활동 등으로 매년 150명 이상이 재림 신앙을 받아들였고 회기 중 침례자 수는 총 459 명이다.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매년 해외 의료 선교 팀을 파송하고 있다. 삼육치과병원 경기 불 황 에 도 높은 진료 만족도 에 힘입어 전국에 서 환자들이 내 원하면서 2015년 도부터 경영 상태 가 안정세를 보이 고 있다. 2010년 3월부터 건강보험관리공단 지정 구강 검진 기관으로 등록 되었고, 같은 해 12월에는 7회 한민족대상 의료 부분 치과인상을 수 상하기도 했다. 특히 2015년 5월에는 구강 검진 기관 평가 최상위 등급인 S등급 을 획득했다. 2006년도부터 획득한 수련 치과병원의 자격을 2015년 12 교회지남

13 에도 인정받아 장기적으로 병원 이념에 부합하는 교인 치과의사를 확보하는 시스템으로 활용하고 있다. 동대문구 대표 치과병원으로 구청과 의료 서비스 협약, 서울북부 교육청과 직업 체험 기관을 체결하고 무료 강좌, 어린이 양치교실 등 으로 지역 공적 사업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또 차상위계층 20가 정을 지원하는 연말 미션데이 활동, 소외 계층 무료 진료, 원내 소그 룹 활동 등으로 의료 선교 기관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삼육부산병원 266병상을 갖춘 삼육부산병원에 서는 전문의 29 명, 전공수련의 일반의 8명, 직원 명 으 로 총 346명이 봉사하 고 있다. 2015년 1 월 1일, 부산위생병원에서 삼육부산병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영세민을 위한 백미(20킬로그램) 500포를 구청에 위탁, 보건소에 보청기 지원, 연탄 전달 등 지역 봉사에 힘쓰고 2014년부터 부산대병 원,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과 함께 서부산 의료 관광 클러스터를 출 범시켰다.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비재림교인을 위해 2015년, 영남합회와 특별 직원전도사업을 진행하여 2014년 대비 40퍼센트 이상의 수침자 증 가율을 보였다. 5일 금연학교는 교육청 위탁 운영에 3년 연속 선정되 어 총 3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2010년에 진료 수입 200억 원을 돌파 이후 2015년에는 300억 원 을 초과했다. 2014년, 재활 전문 진료 병동, 암 관리 병동 30병상을 개설하여 주변 대학병원들과 협력 협진 체계를 구축했고 보건복지 부 인증 포괄 간호 병동 43병상을 개설했다. 건물 외벽 개선, 8병실 및 화장실의 개 보수 공사, 의료 가스 공급 콘솔 설치, 2015년 응급실 시설 개선 공사 완료, 환자 식사 제공 시 설 정비. 2012년 필립스초음파진단기, 대장내시경 스코프, IBM 서브, 2013년 비뇨기과 체외충격파쇄석기, EMR 도입. 2014년 영상의학과 디지털영상장치, 내과 심장초음파영상진단기 도입. 2015년 128채널 최신 CT 도입. 병원 경영의 안정으로 당기 순손실이 흑자로 전환됐다. 에덴요양병원 별관 4층 노인요 양시설인 에버그 린센터를 설립하 여 현재 40명이 입주했고, 선교 일환으로 2010년 부터 해마다 선교 용 도서 1,000권 씩을 구도자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정부 의료 시설이었던 것에 용도 변경 허가를 받아 의료 시설(에덴요양병원), 사회 복지 시설(에버그린 센터), 교육 시설(디톡스ㆍ뉴스타트 캠프)로 운영 중이다. 지역 교회 지원 프로젝트로 2015년에 찾아가는 디톡스를 여러 교회에서 실시 했고 의료 봉사자 양성 훈련(6개월 코스, 30명)으로 2015년에 90여 명을 훈련시켰다. 2010년 이전까지 매년 10억 원의 적자였으나 이후의 6년간은 지 속적으로 순이익을 냈고 2012년부터 2015년 9월 말까지 순이익은 약 20억 7,800만 원이다.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 템(PACS) 구축 등으로 4억 2천여 만 원을 투자했다. 병원 환경 개선 과 별관 건축에 25억 5천여 만 원이 소요되었다. 수침자, <시조> 헌 납, 십일금, 안식일 예배 참석 수 등 모든 영적 지표가 성장세를 보이 고 있다. 시조사 출판계의 어려움 과 매출을 감안 하 여 은퇴 퇴직 후 충원을 억제, 직원 수는 2009 년 7 2 명 에 서 2015년 9월 말 56명이다. 수입은 인쇄물(45퍼센트), 문서전도 교인 서적(11퍼센트), <시조> <가정과 건 강> 헌납(29퍼센트), <교회지남>과 안교 교과(15퍼센트) 순이며 노년 교과, 예언의 신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정체 감소 추세이나 북타임 에서 2015년부터 수익을 내기 시작했고(1,600만 원), <시조> <가정과

14 한국연합회 기관 총회 건강>도 2015년에는 전년도 대비 소폭 늘었다. 제3의 월간지를 시도 할 필요가 있으며 일반 개신교의 선입견,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향후 과제이다. 가을낙엽(해외 무료 서적 지원), 미션데이를 활용한 매월 시조사 책자 보급, 씨뿌리기 전도단 조력 등으로 국내외 선교에 참여하고 예 언의 신 독서 <교회증언> 나눠 읽기, 선교사 초청 간증 등으로 영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0년도에 마련한 파주 부지는 5년 안에 건축을 완료해야 한다 는 법규에 매여 2015년 건축을 시작하여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5년 11월에는 27년 만에 개편 찬미가를 봉헌했다. 2008년부터 시 작한 해외 사업의 영업 이익은 총 5억여 원이며 아프리카 사업이 당 분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미디어 사업에도 인력을 투입, 채널 재개발에 착수하고 온라인 쇼 핑몰을 개시했다. 2015년 11월 한민족 대상에 개인이 아닌 단체로 시 조사가 수상했다. 월간지 매출과 기관 인쇄물 급감 등으로 2012년부터 매해 적자가 이어졌으나 교회 기관의 도움, 직원들의 헌신과 비용 절감으로 2015 년 전반기부터는 흑자로 돌아서서 9월 말 현재는 약 1억 8천만 원의 수익을 냈다. 향후 전망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삼육대학교 2015년 현재 대학 원 포함 총 재학 인원은 5,664명 으 로 2012년의 5,684명과 비슷 하다. 교수는 193 명으로 15명이 늘 었고, 직원은 162 명으로 9명이 줄었다. 안면도 삼육대학교 연수원, 다니엘-요한관, 박물관, 친환경첨단자 동화농업시설(노원에코팜센터), 동문경비실 및 조형물, 뉴스타트 연 구동을 신축하고 문화교육관동을 매입했다. 대학 정원 감축과 구조 조정, 퇴출까지 겨냥한 정부의 재정 지원 제한 대학 평가에서 2012년 수도권 48위, 2013년 41위, 2014년 29 위로 향상했다. 정성 평가가 포함된 2015년 평가 결과는 보통 이다. 2013년 대학 기관 인증 평가 모두 PASS, 비자 발급 제한 대학 해제 감사에서 해제, 2014년 간호학과 인증 평가-인증과 더불어 2014년 건강과학특성화사업 선정으로 국고 86억을 수주했고 인성 봉사 건 강 분야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 발전 기금 약정액이 총 130억을 넘 었고 95억이 입금 완료됐다. 국고지원사업으로 100억 원 이상의 사 업을 수주했다. 동물자원학과와 동물생명공학과, 원예학과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컴퓨터학과와 카메카트로닉스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미술 컨텐츠학과, 화학과와 생명과학과가 원만하게 통합했다. 북미, 남미, 유럽의 28개 자매 대학과 교류 협력을 강화했고 국내 70여 개 기관 기업 단체와 교류 또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10월에는 세계 석학들을 초청하여 중독 및 생활의학 비전 컨퍼런스 를 개최하였고 생활의학건강증진원(LMHPI)을 개원했다. 생활의학 전 문가를 양성하고 해당 분야 연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영적 증진을 위해 청년 예배 조직을 강화하여 침례자 정착률이 높 아졌고 대학교회에서 도르가회와 여집사회의 장학금 등으로 선교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삼육식품 2015년 현재 1공 장 251명, 2공장 11명, 3공장 58명, 삼육유기농 7명 으로 전체 직원 수는 327명이며 2012년 대비 16명 이 감소했다. 세월호, 메르스 여파와 갈수록 치열한 업계의 경쟁으로 두유, 삼 육유기농 식품 시장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두유 시장의 급 속한 하락세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두유 판매와 매출은 각각 0.6퍼 센트와 1.3퍼센트 성장했지만 고기 대용품과 채식 시장 수요의 한정, 대중화되지 못한 현실 등으로 2공장과 삼육유기농자연식품은 하락 세를 보였다. 식품 연구 개발은 총 21건 진행되었고 생산부 직무 능력 개발 교 육, 식품연구실 연구원 제품 개발 관련 해외 시장 조사, 영업부 신유 통 아이템 개척을 위한 해외 시장 조사, 해외 삼육식품 연계 신규 사 업 모색 및 산업 시찰을 수행했다. 회기 기간 중 약 90억 원을 투자하여 공장 가동률 및 생산 효율 14 교회지남

15 을 높였다. 신형 콤비 팩 충전기 증설로 생산량을 향상시켰고, 원유 액 손실 절감과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두유 탈취설비, 냉동기, 대 두건조기, 탈피기, 집진기 설비를 교체 증설했다. 물 공급 및 환경 문 제 해결을 위해 상수도 인입 공사, 폐수처리장 설비 교체, 히트펌프 설치를 실시했고 안정된 원료 공급을 위해 신규 사일로를 증설했다. 특별 전도회, 교회 건축, 우물 공사, 화장실 공사 등 선교 봉사를 실시하고 2013년부터 지역사회봉사단을 결성하고 회사 인근 지역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집수리, 위문품 전달 등을 22회 실시하여 관 계 기관과 지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근 교회 노인 구도 자 초청 및 공연, 목회자 비상주 교회 지원 등으로 지역 선교에 도움 을 주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2012년도 재적생 1,502명, 2015년 도 1,522명으로 비슷한 수준이며 입 시 경 쟁 률 은 26:1에서 37:1로, 취업률은 59퍼센 트에서 72퍼센트 로 높아졌다. 2013년 S관 신축, 2014년 H관 리모델링으로 교수실, 교사, 실습실, 학생 휴게 공간을 확보했다. 회기 동안 1000명선교사 16명을 파송했고 매년 2~3회 학생 신앙 수련회와 양육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국내외 봉사대에 총 689명이 참가했다. 우수인력양성 전문대학교육 역량강화사업(교육과학기술부), 기술 사관 육성사업(중소기업청),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서울특별시), 중 소기업기술혁신개발(중소기업청), 캠퍼스CEO발굴사업(산업통상자원 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교육부), 세계로 프로젝트(교육부), 이 공계창업 꿈나무(미래창조과학부) 등의 지원 사업으로 각각 수천만 원에서 수십억 원에 이르는 산학 협력 수주 실적을 이루었고 해외 MOU를 70여 건 체결했다. 삼육학교 출신 합격자 비율이 2012년 10.6퍼센트에서 2015년 24 퍼센트로 증가했다. 원격평생교육시설인 사이버지식교육원 등록생 은 2013년 739명에서 2015년 2,302명으로 늘었다. SDA교육 국내 학원 시장 악화라는 현실 속에서 강도 높 은 구조 조정을 실시하여 인건비 는 2012년 대비 40퍼센트 낮추었 고 적자 학원은 인원 경비 축소, 유휴 공간 임대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사력을 다 하고 있다. 건설사와의 MOU를 통해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아파트 단지 내 학원들을 오픈 했다. 2018년까지 인천 용현 김포 오산 평택 아파트 에 MOU가 체결되었고 용인 동탄학원은 매 학기 20퍼센트 성장하 고 있다. 경찰청, 소방방재청, 국방부, 교원나라 등과 제휴하여 인지 도를 높였고 낙후 시설 교체, 학원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보건대학 연 계 프로그램, 학점 이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미국 간호사 자격 시험 관련 온 오프라인 사업을 위해 (주)지브에스와 MOU를 체 결, 서울본원에 11월에 과정을 개설했다. 학원 콘텐츠를 인투고, 광 명외대, 비전북스, 미시간 어학원, 태강삼육초등학교 등에 판매했고 (매출 6억 3천만 원) 대학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춘 주니어 교재(STAR English)를 개발했다. 필리핀 연수원은 필리핀 관광청과 협력하여 일본, 중국 등을 상대 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시작했다(총 연수생 900여 명). 경기도 양 평영어마을에는 회기 동안 총 8만 5,438명이 다녀가 본 기관의 우수 성을 인정받았다. 2015년 9월에 1년 재수탁을 받았고 메르스로 인한 손실금 4억 3 천만 원을 경기도에서 지원받기로 했다. SDA국제학교 KAPA 에서 배출된 졸업생들(17명)은 미국의 상위 100위 이내 유수 대학에 진학 했다. SDA삼육어학원 브랜드는 2012~2013년 헤럴드미디어주관 성인 영어 교육산업대상, 2015년 한국경제신문 주관 교육 서비스 외국어 교육 명품브랜드 대상, 6월 디지털 조선일보 주관 영어 교육 부문 소 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학원 목회자 20명이 전 세계 선교지로 파송되었고 학원 내에 서도 다양한 선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원어민 선교사와 목회자들 이 학원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16 한국연합회 기관 총회 각 기관장 소개 삼육서울병원 삼육부산병원 최명섭(유임) 1948년 10월 3일생 북평고,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 의과대학(병리과 전공), 중앙대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미국 하버드 의대 임상노인의학 연수 2002년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부 설 노인전문요양원 이레마을 이 사장, 이레요양병원장 고려대 중앙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2008년 12월 삼육서울병원장 사모 : 최혜연, 자녀 : 지인, 현기 에덴요양병원 김남혁(신임) 1960년 1월 27일생 한국삼육고, 서울시립대 화학공 학과 졸업 삼성그룹 전자계열 근무, 서울삼 육중 고등학교 교사 1998년 파티마 의대 졸업(외과 전문의) 삼육서울병원, 녹색병원 응급실 장, 우리의원 원장 에덴요양병원 외과 과장 사모 : 심인희, 자녀 : 고은, 광래 삼육치과병원 김병린(유임) 시조사 엄길수(신임) 1962년 3월 3일생 1987년 서울대 치대 졸업, 동대 학원 치의학 석 박사 서울대치과대학병원 수련의 미국 텍사스 주립대 펠로십 수료 보건복지부 의료행위 전문평가 위원, 대한치과병원협회 재무이 사,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광고 심의위원, 서울대 치대 총동창 회 종신이사, 서울대 경희대 치 대 외래교수 1994년 서울위생치과병원 입사, 수련부장(1996), 진료부장(1998) 2002년 삼육치과병원장 사모 : 김은주, 자녀 : 민지 1956년 12월 25일생 방송통신대 교육학과, 삼육대 신학대학원 졸업 1979년 서중한합회 문서선교인 1989년 서중한합회 출판전도부 차장 1992년 한국연합회 출판전도부 부부장 1999년 서중한합회 용현교회 담임목사 2002년 한국연합회 출판전도 부장 2010년 마달피삼육수련원장 사모 : 안인옥, 자녀 : 수정, 수현 16 교회지남

17 삼육대학교 김성익(신임) 삼육보건대학교 박두한(유임) 1960년 8월 23일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 AIIAS 목회 학 석사, 삼육대 대학원 신학과 실천신학 박사 수료 미국 앤드루스 대학 실천신학 박사 1985년 영동삼육외국어교회-대 구삼육외국어교회-부산서면외 국어교회 1993년 삼육의명대 교양성경 전 임강사 2000년 삼육대 신학과 교수. 생 활교육관장, 교목부장, 신학전문 대학원 교학부장, 교목처장, 대 학교회 담임목사 사모 : 차혜정, 자녀 : 민우, 민희 1959년 11월 24일생 연세대 화학과 졸업 카이스트(KAIST) 화학과 이학 석 박사 한국화학연구소 연구원, 국방과 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박사 후 연수 대한화학회 종신회원, 미국화 학회 정회원, 유기화학분과회 회원 1993년 삼육대 화학과 교수. 교 무처장, 기획처장, 기초의약과학 과 학과장(2010) 사모 : 구성현, 자녀 : 정근 삼육식품 박신국(신임) SDA교육 최길호(유임) 1962년 7월 29일생 삼육대 경영학과, 삼육대 신학대 학원 졸업 단국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 단국대, 삼육대, 글로벌사이버대 학 겸임교수 1989년 삼육식품 재무인턴-한 국연합회 재무과장-삼육대 경 리계장-삼육식품 재무실장, 상 무이사, 부사장 2008년 삼육식품 사장 2012년 삼육서울병원 부원장 사모 : 정성미, 자녀 : 성훈, 세은 1960년 2월 12일 삼육대 신학과, 동 대학원 신학 과 졸업 미국 앤드루스 대학 목회학 박사 1988년 동중한 서울동부교회- 삼육서울병원 원목실-서울학원 원목 -인천 서울 남 영 강 남 학 원 원장-본부 국제사무실장, 해 외연수부장, 특수사업 본부장, 원어민지원 본부장 사모 : 김수현, 자녀 : 유진, 예진

18 기고 이종근 삼육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적목리 신앙 공동체 원래의 장소 가평군 향토 문화재로 지정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진리와 신앙을 수호 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재산, 명예 그리고 개인의 모든 것을 바쳐 역경을 감내한 이 들은 한반도 내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특 이한 기독교 신앙공동체이자 한국 재림교 회의 신앙 행전이며 세계의 자랑거리이다. 가평군 적목리 신 앙 공동체의 원래의 지점인 가평군 북 면 적목리 산 1-28 번지 위쪽 유적지가 2015년 12월 2일에 가평군 향토문화재 위원회의 결의를 거 쳐 가평군 향토문화 재로 지정 고시되었 다(가평군 향토문화 재 제 13-1, 2호 적 목리 공동 생활 유 적 ). 앞서 산 1-28번지 아래쪽 유적지는 1999년에 가평군 향토 유적 제13호로 지정된 바 있다. 산 사잇길 쪽으로 고개를 쳐들면 하늘만 빠끔히 올려다보이는 이곳의 지명은 주목( 朱 木 )이란 나무에서 유래되었다. 주목은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단단하여 적갈색의 가구나 철도 침목에 쓰이는 나무이다. 주목이라는 나 무와 그 색깔의 이름을 따서 이곳을 적목리( 赤 木 里 )라 부른 것 이다. 일제 말 신사 참배가 강요되고 교회가 해산되어 조선의 젊은 이들이 강제 징용으로, 처녀들이 정신대로 끌려가 꽃다운 젊 음을 산화시켰던 절체절명의 위기 때에 제국 정책을 거부하고 재림 신앙을 지키기 위해 이곳으로 피신한 신자들이 있었다. 1943년 9월부터 1945년 8월 해방 때까지 재림 신자 70여 명이 신태식 목사와 반내현 목사 등의 지도 아래 25평 정도의 반지 하 움막 교회와 움막집을 짓고 공동체 생활을 하며 진리와 신 앙을 지켰던 것이다. 적목리는 가평역에서 서북쪽으로 약 35킬로미터 떨어진 100 리 길로 걸어서 만 하루가 걸리는 심산계곡이었다. 높이 솟은 이들은 배고픔에 시달렸다. 경춘철도임업주식회사의 철도 침 목용 목재를 벌목하는 14명이 각자 3홉을 배급받았지만 전국 18 교회지남

19 에서 모여든 청년들의 수요를 채우기에는 간에 기별도 가지 않는 부족한 양이었 다. 그래서 독이 없는 풀을 모조리 뜯어 먹고 풀뿌리와 나무껍질까지 벗겨 먹으며 연명했다. 특히 소나무 껍질을 벗겨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송기떡은 소화해 내기 도 힘들만큼 거칠었다. 거기서 초대 교회처럼 유무상통하면서 믿음으로 만난( 萬 難 )을 극복하면서 견뎠다. 새벽마다 집에는 잠자는 어린아이들을 제외하고는 각 자 산골짜기로 들어가 산 전체가 울음소리와 기도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반내 현 목사 등 일부 지도자들은 일제의 패망을 확신하고 경향 각지로 다니면서 활발 한 전도 활동으로 교회를 많이 세우고 지도자를 양성했다. 이들은 사선을 넘어 전국을 순회하며 신앙심을 고취하고 민족혼을 일깨웠다. 적목리의 움막 공동체는 비가 오면 빗물, 눈이 오면 눈물을 맞으면서도 신앙의 자유를 위해 피신해 오는 모든 사람을 환영했다. 일제 헌병대의 급습 이후 신태복 장로 등 몇 가정이 위의 원래 장소에서 가평 방향 약 1킬로미터 지점으로 옮겨 머물다가 해방을 맞았다는 증언에 근거하여 아 래쪽 장소가 1999년 12월 29일 자로 가평군 향토 유적지로 먼저 지정되었지만, 신 앙 선구자들이 원래의 거주했던 공간도 향토 유적으로 지정받으려는 시도가 삼육 대학 신학대학원에 의해 오랫동안 있어 왔다. 특히 원래의 공간인 위쪽 유적지가 향토 유적 지정을 받지 않아서 안내 표지판 하나 없이 행락객들의 야영과 취사, 고로쇠 수액 채취 등으로 크게 훼손되고 보전이 어려운 지경이 되어 향토 유적 지 정을 서두르게 되었다. 국내 관련 전문 학회의 학술 발표와 공인된 학술지의 논문 게재, 매장 문화재 전문가의 발굴 조사 보고서 등 가평군 향토문화재보호위원회의 요건이 충족되자 금번 가평군은 적목리 신앙 유적지를 적목리 공동 생활 향토 문화재로 지정했다. 적목리 신앙 공동체는 한반도에서는 현재까지 민초들이 신앙 양심을 지키기 위 해 피신하여 집단적으로 공동생활을 영위하며 민족혼을 지킨 유일한 공동체이 다. 이와 유사한 재림 신앙 공동체들이 휴전선 너머 철의 삼각지의 하송관, 이북 의 평양 순안, 서울, 지리산과 태백산에도 있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진리와 신 앙을 수호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재산, 명예 그리고 개인의 모든 것을 바쳐 역경을 감내한 이들은 한반도 내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특이한 기독교 신앙 공동체이자 한국 재림교회의 신앙 행전이며 세계의 자랑거리이다. 적목리 신앙 공동체는 일 제 강점기 민족 고난의 심장부에 심어 놓으신 재림 신앙의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재림교회의 신앙과 선교 부흥을 위한 횃불로서의 의미가 지대하다. 한국 재림교 회의 적목리 신앙 공동체는 한민족 운동사와 한국 기독교사의 한 장을 새로 써야 할 장거로 전문 학회에서 평가받기도 했다. 본 유적지의 복원을 위해 도움을 주신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 무 엇보다도 일제 시대 모든 것을 희생하며 공동체를 이끄시고 지도하셨던 고 신태 식 목사님과 반내현 목사님을 위시한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여러 어른과 후손 적목리 유적지 답사에 참여한 교우들 들, 자료 복원에 도움을 준 북한 교회사가인 김재신 목사님, 적목리 신앙 공동체에 대한 교단적 관심과 복원의 중요성을 선구적으로 일깨워 주시고 시도하신 재림교회사가인 오 만규 교수님, 한국연합회장과 삼육대학 총장 으로 행정적 지도와 도움을 주신 고 신계훈 목사님, 남대극 전 삼육대학 총장, 안금영 전 삼육대 신학대학원장, 현 삼육대학 김용 선 박물관장과 박성교 팀장, 전 한국연합회 총무 문치양 목사님, 현 홍보부장 엄덕현 목 사님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이 공동체 복원 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신학생들과 모 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20 감동 칼럼 성봉락 대총회 인준 채플린, 미국 시카고 렉싱턴 호스피스 채플린 호스피스 경험담 ➍ 죽음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미국의 의료 기관에서는 채플린(병원 목사)이 환자들에 게 특정 종교를 가르치거나 강요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 다. 원목은 간병인(Caregiver)의 역할이 더 큰 것이지, 전도자 (Evangelist)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외가 있다. 환자가 먼저 종교에 관하여 묻는다든지 종교 의식을 요청할 때이다. 얼마 전 루게릭병(근육위축성 측삭경화증)으로 돌아가신 50 대 후반의 미국인 아주머니 조세핀(가명)은 처음 만난 날 나에 게 침례를 요청했다. 임종이 얼마 남지 않은 조세핀은 그야말로 뼈와 가죽뿐이었 다.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입을 열어 몇 마디 말하는 것조차 엄청난 고역으로 보일 정도였다. 목사님, 저는 어렸을 때 침례교인이었고 부모님과 함께 교회 에 다녔습니다. 이렇게 말문을 연 그녀는 젊은 시절에 오랫동 안 방황했고 지금은 이렇게 병들어 죽게 되었지만 마지막으로 침례를 받고 싶다고 말을 이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이 세례인지 침례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나는 이렇게 물었다.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고 싶은 거죠? 그럼요. 저는 물에 잠기는 침례가 성서적인 침례라고 믿고 있어요! 내게는 지역 사회 목회자들의 리스트가 있었기에 그날도 나 는 가까운 곳의 침례교회 목회자를 찾아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조세핀이 나는 목사님에게 침례를 받고 싶어요. 라 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저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목사입니다! 우리 교회도 물에 잠기는 침례를 베풀긴 하지만 당신이 어렸을 적에 다녔던 침례교회와는 다른데 그래도 저에게 침례를 받으시겠어요? 이 질문에 대해 그녀는 Why not?(그게 어때서요?) 이라고 20 교회지남

21 그러자 그녀는 I want to have your church membership! (목사님 교회의 교적을 얻고 싶어요!) 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답했다. 그녀는 진심으로 나에게 침례를 받고 싶다고 했다. 그녀와 기본적인 침례 시문을 마치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 의 구주로 받아들인 것을 확인한 후에 다음 주에 침례식을 거 행하기로 약속했다. 그녀의 건강 상태로 미루어 볼 때 침례를 받으려면 환자를 위해 특수하게 고안된 물리치료용 욕조가 필요했다. 나는 이곳 저곳을 수소문하여 어느 양로원에 있는 물리치료 욕조를 침례 탕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허락받았다. 약속한 날 오후에 조세핀은 그녀의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물과 감동 속에 침례를 받고 침례 증서도 받았다. 며칠이 지난 후 그녀를 다시 방문했을 때, 그녀는 나에게 이 런 질문을 하였다. 목사님, 저는 교적이 어느 교회에 있는 거죠? 내 친구가 물 어보는데 대답을 못해 줬어요! 조세핀, 당신은 침례를 받았지만, 아직 교적은 없습니다. 교 적을 원하시면 가까운 침례교회에 문의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I want to have your church membership!(목사님 교회의 교적을 얻고 싶어요!) 이라고 말 하는 것이 아닌가! 침례를 받았어도 우리 교회 교적을 원한다면 우리 교회의 기본교리를 더 배워야 한다고 알려 주었더니, 그녀는 기꺼이 더 공부해서라도 우리 교회의 교적을 받고 싶다고 했다. 나는 즉시 그녀가 매일 교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미국 재림 교회의 월트 장로를 그녀에게 소개해 주었다. 조세핀은 2주 동안 매일 성경과 교리를 배우고, 마침내 재림 교회에 교적을 올리게 되었다. 그런 뒤 얼마 되지 않아 그녀는 주 안에서 잠들었다. 월터 장로에게 성경을 배우면서 재림교회의 교리가 침례교 회의 교리보다 훨씬 더 좋다. 고 그녀가 기뻐하며 말했다는 이 야기를 나중에 들었다. 장로님, 저는 이제 편히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죽으면 바로 천당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잠 자고 있다가 예수님이 부르실 때 다시 부활할 거니까요! 이 얼마나 놀라운 구원인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이 교리 가 임종을 앞둔 가여운 한 영혼에게 따뜻한 위로와 안위를 주 는 능력의 말씀으로 다가갔던 것이다. 그녀는 마치 십자가 상 에서 구원받은 강도처럼 마지막 순간에 완벽한 구원을 붙잡고 인생을 마무리한 것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내가 확신하 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 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 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5~39).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 이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의 능력을 붙들고 오늘도 승 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22 지남 속 역사 도현석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그 시절 우리 교회 이야기> 광주에서 생긴 특이한 사건 60년 전 하나님의 기이한 인도 우리 광주 교회에서는 (1954년)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강 사 조병서 선생의 지도 아래 특별 전도회를 열었는데 밤마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그 결과로 광 주 시 사동 그리스도교회 담임목사 박성섭 씨 이하 교인 87명 이 예배당 건평 35평, 기지 120평, 목사 사택 12평의 건물 등 현 시가 약 2백만 환 가치의 재산을 본 교회 재단에 바치며 우리 교회로 넘어왔습니다 (교회지남, 1955년 1월, 42). 오영섭 목사의 간단한 보고 속에 숨어 있는 87명 중에는 대 한민국 육군 소위 도재필 씨도 있었다. 그때 넘어온 이들 중 끝까지 재림교회에 남은 사람은 구연순(고 박병규 목사 사모), 고 구종수 장로, 모친, 송태회(뉴저지 중앙교회 장로), 박귀섭 등이 있다. 도재필 씨는 1928년, 경기 강화에서 10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옆집 친구 조종식과 일본 큐슈로 징용당하여 탄광 에서 고생하다가 해방을 맞아 천신만고 끝에 고향으로 돌아 왔다 전쟁 때는 자원 입대한 아우 재면(전사)의 뒤를 이어 동란이 끝나기 얼마 전 형 재훈과 한날한시에 입대하여 기갑 하사관이 되었다. 그 후 도재필은 간부 후보생으로 발 탁되어 장교 교육을 받고 육군 소위로 광주에서 군 생활을 하고 있었다. <교회지남> 1955년 1월 호 42쪽에 다음과 같이 특별 전도회 소식이 소개되었다. 광주시 사동 그리스도교회의 담임목사 이하 87명의 교인이 특별 전도회의 결과로 현 시가 약 2백만 환 가치의 예배당을 가지고 우리 교회로 돌아온 기이한 성신의 역사 재필은 소시부터 깊은 죄책감에 빠져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예수를 만났고, 속죄에 대한 깊은 감사로 평생 예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전도 부인을 따라다니면서 기도를 배우고 전도도 열심히 하여 작은 예수 라는 별명도 얻었다. 22 교회지남

23 박 목사의 교회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되었다. 그 교회가 오늘날 광주서부교회의 전신인 사동교회다. 광주 군 복무 당시에는 박성섭 목사가 개척한 그리스도교회 에 다녔다. 어느 날 퇴근하여 박 목사를 만났는데 앞으로 토요 일을 지키는 교회에 가겠다고 했다. 어렸을 때 감리교 목사로 부터 진짜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박 목사의 말을 듣고 주저 없이 함께 갔다. 따라간 곳은 제칠일안식일예 수재림교회 였다. 언젠가 꿈속에 나타난 긴 간판과 똑같았다. 박 목사의 교회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되었다. 그 교회가 오늘날 광주서부교회의 전신인 사동교회다. 박성섭 목사의 사 모는 김평안 목사의 이모로 성품이 아름다운 분이었는데 젊어 서 돌아가셨다. 도재필 소위는 박성섭 목사를 모시고 강화도로 가서 형과 형수(유경림) 그리고 형수의 형제들(유필림, 유병열)에게 세 천 사의 기별을 전했다. 그 결과 강화도 구하리에 재림교회가 시 작되었다. 고영호 장로의 부인 안화자 집사의 어머니도 그때 딸 과 함께 재림 신앙을 받아들였다. 볼음도에서는 옆집에 살던 조종식, 조종필(제해종 목사의 장인) 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 별을 받아들인 뒤 불암동으로 이주하여 정착하였다. 현재 샌 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오금석 장로 등도 후에 재림교인이 되 었다. 아차도에서는 박만순 씨(워싱턴-스펜서빌 교회 박의환 장로 부친, 여동생 : 박의분)가 재림 기별을 받아들이고 장로 로 교회를 신실히 섬기다가 별세했다. 광주에서 재림 기별을 받아들인 도재필은 1956년 11월, 박성 섭 목사의 누이 박금순과 결혼하였다. 슬하에 4남매(현석, 미 란, 애란, 영란)를 두었고, 4남매 모두 재림 신앙을 이어 가고 있다. 60년 전에 일어났던 놀라운 사건의 결과로 다음과 같이 목 회자 여러 명이 배출되었다. 구지현(연합회 미디어 센터, 구종수 장로 아들) 김평안(삼육대학 신학과 은퇴 교수, 박성섭 목사의 처조카) 도현석(삼육대학 신학과 교수, 도재필의 아들) 도준한(삼육대학교회, 도재훈의 아들 도승리의 아들) 신기광(부천중앙교회, 고 신상섭 목사와 구하리 고 유필녀 사모의 아들) 유광헌(의정부교회, 구하리 유병열 장로의 아들) 서진구(박성섭 목사의 외손, 로마린다 교회 한국어 방송국) 서진석(박성섭 목사의 외손, 나성 중앙 교회) 박흥석(오리건 중앙교회, 도재필의 딸 도영란의 남편) 서정준(은퇴 목사, 박성섭의 딸 박명숙의 남편) 2014년 10월 11일, 나는 광주중앙교회에서 예언의 신 부흥 회를 인도하고 있었다. 나의 탄생이 광주와 관계가 깊다는 사 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그 안식일에 평생 처음으로 광주에서 설교하였다. 그런데 바로 그달이 아버님이 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인 지 60해가 되는 달이었다. 하나님의 섭리에 깊이 감사드렸다. 거기서 나도 광주 사람이라고 했더니 교인들 이 처음에는 잘 믿지 않다가 이 모든 이야기를 들은 후에 나를 광주 사람으로 받아 주었다. [ 안 내 ] 2016년부터 지남 속 역사 칼럼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지난 시절 우리 교회와 관련된 인물, 사건 등 한국 재림 성도와 함께 나눌 소중한 이야기를 알려 주시면 선별하여 소개하겠습니다. 분량 : 200자 원고지 15매 (A4 용지에 글자 크기 10포인트로 1.7페이지, 약 70줄)

24 나의 책꽂이 조덕현 서중한합회 수원새하늘교회 담임목사 마트에 가면 사야 할 물품을 카트에 잔뜩 담는다. 그런데 무엇 을 사야 할지 결정 내리는 분(?)이 계시다. 나는 물건 하나 집 어 들고 그분 을 바라본다. 그분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면 카 트에 담아도 된다. 우리 큰아들도 무언가를 구입할 때는 그분에게 묻는다. 둘 째 아이도 그분에게 묻는다. 나를 쳐다보다가도 다시 그분에게 간다. 그러면 그분은 상황을 판단하고 적절한 결정을 통보한 다. 우리 모두는 행복해진다. 결정하는 자, 판단하는 자, 다름 아닌 리더다. 좋은 리더란 좋은 결정을 해 주는 사람이다. 바라봄 당하는 자, 그대의 이름은 리더 리더 처럼 두려운 말도 없다 <그리스도인 리더십> 엘렌 G. 화잇 결정 하나로 조직의 명암이 엇갈리기도 한다. 장군, 왜적들이 지금 충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놈들은 조총으로 무장했고 백병전에 강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신립 장군은 물밀 듯 진격해 오는 왜군을 앞 에 두고 결정을 내려야 했다. 그의 결정에 국운이 걸려 있었 다. 그때 만약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지 않고 험악한 문경 새 재의 지형지세를 잘 이용했다면 조선의 운명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누구나 리더의 자리에 서야 할 때가 있다. 결정해 주기만을 기다리며 사람들이 주변에서 나만을 바라보는 상황이 있다. 리 더는 바라봄을 당한다. 무거운 부담감이다. 위기의 순간, 둘 중 하나를 취하고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선택의 순간에 원 칙에 따라 바른 결정을 내리는 지도자가 요즘 같은 시기에 특 히 절실하다. 이런 때에 참 좋은 책을 만났다. <그리스도인 리더십>. 한 손에 잡히는 크기, 한눈에 들어오 는 간결한 책이지만 제목부터가 나를 숙연하게 만든다. 나는 목사로서 충실한 리더일까? 통찰력 가득한 권면에 비추어 자 신을 들여다볼 생각을 하니 개인의 치부와 부족이 떠올라 부 24 교회지남

25 아무도 리더로 태어나지 않지만 아무도 리더의 자리를 피할 수 없다. 담감이 몰려왔다. 몸에 징후가 나타나는데도 병원에 가기가 꺼 려지는 것처럼 말이다. 더는 미룰 수 없다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다. 간결하고 예리한 메시지 본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졌다. 첫 단원에서는 리더십의 필 요성과 목적에 대해 기술한다. 마지막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하 기 위해 교회에도 조직은 필수이며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모 든 것이 영적이라고 하여 인간의 몫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이니 하나님께 맡기자며 책임을 등한시했던 지난 과오가 떠올랐고 부끄러웠던 목회 경험들이 머리를 스쳤다. 그리스도인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인가? 두 번째 단원에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스도에게 리드 당하는 리 더, 다시 말해 기도하는 리더가 진정한 그리스도인 리더이다. 우리는 난관에 부딪치면 으레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가 를 찾지만 기도야말로 모든 데이터와 정보와 전문성이 하나님 에게 있다는 신뢰의 표현이다. 복합한 이해관계로 서로 한 발도 물러서지 않을 때, 머리가 하얘져서 판단이 안 설 때 필요한 것 은 하나님의 음성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결국 충 동을 따르게 마련이다. 그리고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지도자를 둔 백성은 불쌍하다. 누구를 리드할 것인가? 인간은 이중적이다. 억압과 통제받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 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누군가를 억압하거나 통제하는 데는 그 만큼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세 번째 단원에서는 올바른 리더 십 발휘에 대해 말한다. 다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권 력의 집중, 지도와 지배의 혼돈, 위협적 태도, 고압적 자세, 권 위적 정신. 그에 반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상대에게도 지혜가 있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위임하고, 명령하지 말고, 지도자로 키워야 한다. 군림하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영적 파트너로 대하는 섬김의 정신이 필요하다. 마지막 단원은 리더의 자기 관리이다. 다스리는 것이 리더의 일이라면 다스림의 대상은 먼저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모습에서 남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우 러난다. 바라봄 당하는 리더, 바라봄으로 승리한다 10여 년 전의 일이다. 여청년 하나가 이렇게 물었다. 전도사님, 전도사님은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다 알고 계시는 데 말씀 안 하시는 거죠? 목사님들끼리는 그 시기를 알고 계시 지요? 당황스러웠다. 그만큼 목사가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 모양 이다. 그렇다면 내가 하는 행동 하나, 말 하나가 얼마나 큰 영 향을 끼쳐 온 것일까? 지도자의 책임을 새삼 되돌아보았다. 아무도 리더로 태어나지 않지만 아무도 리더의 자리를 피할 수 없다. 가정, 일터, 학교, 교회 어디서든 우리는 누군가를 이 끌고 누군가의 눈길을 받는 자리에 서게 된다. 바라봄 당하는 것이 특징인 리더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바라보 기 라고 이 책은 결론적으로 말한다. 좋은 리더가 되는 가장 좋 은 방법은 가장 좋은 리더에게 배우는 것이다. 나를 바라보는 이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위대한 리더 그리스도를 바라보 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26 웰빙 칼럼 최창현 시조사 단행본 편집장 더 나은 행복과 건강을 위한 연중 캠페인 셀러브레이션 CELEBRATIONS 행복과 건강을 위한 굳건한 결심 을 축하합니다! 아직 추운 계절이지만 결심을 새롭게 하여 꾸준히 운동해 봅시다. 가능하다면 모든 경우에 있어서 걷기는 병든 신체에 최선의 치료제인데, 이는 이 운동을 통해서 신체의 모든 기관 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걷기를 대신할 만한 운동은 없다. 걸으면 혈액 순환이 증진된다. - CH, February 운동 E xercise Celebrations Exercise 2월인데 아직 춥다. 꽃샘추위의 심술을 몇 번은 더 참아야 봄이 오겠지. 따뜻한 침대 속의 5분만 이 던지는 유혹이 만만 찮다. 추운 날씨를 핑계로, 미세 먼지를 구실로 한두 번 미루 다 보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가 없다. 새해 결심을 떠올리며 이불을 박차고 인근 공원에 가 본다. 부지런히 운동하는 사람 이 의외로 많다. 가볍게 뛰면 추운 줄 모른다. 그냥 걷기만 해 도 좋다. 얼굴에 맺힌 땀방울이 마치 올림픽 경기 승자의 그것 인 양 기분이 하늘을 찌른다. 새해 결심을 지켰다는 생각에 콧 노래도 나온다. 나오길 잘했지! 운동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위시리스 트에 운동 은 약방의 감초 격으로 빠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운동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이대로 살다가는 연말에 몸무게 증가와 비례하여 건강에 대한 걱정은 분명 늘어날 것이 다. 지난 호에 언급했듯, 운동 역시 결심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나의 미래를 그려 보자. 특히나 주님을 선택 하고, 주님께서 주 시는 힘으로 결심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위해 기도해 보 자. 이렇게 얻은 건강과 자신감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교회의 튼실한 일꾼이 되어 보자. 26 교회지남

27 2월의 주제 운동 운동이 주는 유익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갑작스런 죽음(요 절)의 위험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대장암, 유방암, 뇌졸중, 고혈 압, 당뇨, 심장 질환 등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고, 비만과 낙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유아나 노년층의 인지 능력 향상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운동을 세 가 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유연성 운동이다. 스트레칭이나 체조가 있는데 근육과 관절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동영상을 활용하여 따라 하는 것도 좋다. 둘째, 유산소 운동이다. 수영, 걷기, 하이킹, 사이클, 테니스 등이 있는데 심폐 지구력을 증가시켜 주거나 골밀도에 도움이 된다. 체지방을 태우는 운동으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실 천한다. 셋째, 저항 운동이다. 근육의 강도를 높이는 근력 운동이 이 에 해당한다. 특히 노년층은 근육량이 건강의 기초가 되기 때 문에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헬스와 같은 근력 운동을 규칙적 으로 해야 한다. 대총회에서 발간한 <셀러브레이션> 36쪽을 보면 깜짝 놀 랄 만한 문구가 있다. 모든 신체적 활동을 운동이라고 할 수 없다 는 것이다. So although all exercise is physical activity, not all physical activity is exercise. 노동이 운 동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인 셈이다.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은 계획적이고 균형을 갖추고 규칙적으로 실행해야 한 다. 이와 관련하여 운동도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은다. 일례로 91세의 그레이스 여사는 지금도 테 니스를 치며 헬스를 즐긴다. 원래부터 건강 체질은 아니었다. 40세에 척추를 다쳐 의사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으나 운 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통증이 오고 내키지 않는 때에도 운동을 중단하지 않았다. 확실한 의지와 체계적인 운동 계획 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엘렌 G. 화잇은 운동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걷기를 대 신할 만한 운동은 없다. 걸으면 혈액 순환이 증진된다 (CH, 200). 이와 관련하여 <치료봉사> 204쪽에서 아주 흥미로운 언 급을 보게 된다.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날씨가 허락하는 한 여름이든 겨울이든 매일 옥외에서 운동을 해야 한다. 걷는 것은 근육을 더욱 많이 운동하게 해 줌으로 말이나 차를 타는 것보다 더욱 좋다. 1986년 토머스 에디슨의 조언에 따라 자동 차 제작에 성공한 헨리 포드가 대중적인 차를 선보이기 시작한 그 시절에 선지자는 이미 돈 안 들고 효과적인 걷기를 권장했던 것이다. 현대인은 절대적으로 운동량이 부족하다. 19세 이상 성인 남 녀 5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7.5시간을 앉아서 보낸다고 한다. 안타까운 것은 가장 활동량이 많은 19~29세가 8.7시간으로 가장 많이 앉아 있는 것이다. 도 시에 거주하고,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더 많이 앉아서 생활하 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군다나 최근 1주일에 걷기를 1회 10분 이 상, 1일 총 30분 이상, 주 5회 이상 실천한 비율은 41.3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의 꼼짝하지 않는다고 봐 야 한다. 체력은 국력 을 강조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직도 국민체조 시~작! 의 우렁찬 목소리를 기억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전 대 한체조협회 부회장 유근림 교수가 열두 가지 동작을 직접 고안 하고, 구령까지 직접 녹음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학교에서 단체 체조가 사라졌다. 억지로 하는 것은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하지만 혼자서 운동이 힘들다면 함께 운동할 친구가 필요하고, 맨손 체조라도 함께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차제에 교회에서 안식일학교를 마치고 예배를 시작하는 시간 에 스트레칭을 하면 어떨지 제안해 본다. 전에 담임하던 교회 에서 운동에 관심 있는 성도를 리더로 삼아 전 교인이 함께 스 트레칭을 하였더니, 정신이 맑아지고 설교에 더 집중하는 부수 적인 효과가 있었다. 교회는 신앙뿐 아니라 몸의 건강도 가르 쳐야 하는 사명을 받았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healthy)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 삼 1:2)

28 Mission First in All Activities! 모든 활동에 선교 제일을!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시온의소리선교합창단, 유리바다 공연 SDA박람회선교단, 광주국제식품전 참가 세미나 강사로 나흘 동안 복음을 전한 윤현석 목사(광양교회)는 단 한 영혼이라도 찾아온다면 복음을 전하겠다는 각오로 참석했다. 하나님께 서는 꼭 필요한 영혼을 보내 주셨다고 믿는다. 라 며 나흘 동안 박람회장에서 말씀을 전하는 기회 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해마다 헨델의 메시아 공연으로 깊은 울림을 전해 주었던 시온의소리선교합창단 (단장 임봉 순)이 올해는 유리바다 라는 주제로 성도들을 만 났다. 11월 21일, 삼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 14회 정기 음악회는 구원의 노래, 유리바닷가의 가슴 벅찬 찬양 을 주제로 재림 성도들의 소망을 노래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화성과 지휘자 와 일체가 된 단원들의 찬양이 돋보였던 이번 음 악회는 재림교회 합창 음악의 진수를 보여 주었 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마다 음악회 수익금을 다 양한 지역 선교의 후원금으로 사용해 온 합창단 측은 이번에도 음악회 수익금 일체를 중국 심양 지역의 영어교회 개척을 위한 후원금으로 지난 12월 10일 북아태지회에 전달했다. 시온의소리선 교합창단은 북아태지회에 소속된 합창단으로서 선교 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SDA박람회선교단은 2015년 11월 26~29일, 광 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광주국제식 품전에 참가하여 건강 선교 사업을 펼쳤다. 식품 전의 총관람객 3만여 명 중 약 1만 5천 명이 선 교단 부스를 찾아 재림교회의 건강 기별에 큰 관 심을 보였다. 1층 부스에서는 비건 셰프 홍순애 가 채식 요리 강좌를 제공하였으며, 주최 측의 협조를 얻어 2층 세미나장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건강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었다. 특별히 봉사자 8명이 일사불란하게 각각의 임 무를 수행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봉사자로 처음 참가한 한 재림 성도는 몸이 약 한 내가 마지막까지 일을 해낸 것은 하나님의 은 혜이며 박람회 선교가 하나님의 일이라는 확신 이 든다. 기관의 협조와 긴 안목으로 투자가 이 루어지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 시민을 위해 준비한 소책자 <내가 선택한 음식과 행복> 5,000부는 행사가 끝나기 전 동이 났다. 소책자에 수록된 안식일 기별을 통해 부스 를 찾아온 한 방문객은 꼭 하나님을 믿고 교회 를 다닐 수 있게 해 주세요. 라며 본인과 가족의 신앙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돌아갔다. 히스핸즈선교사 발대식 동중한합회 청소년부는 2015년 11월 21일, 삼 육보건대학교 장검현홀에서 제15기 히스핸즈선 교사 발대식을 열어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는 삼육기술원 학 생들을 비롯하여 서울동부교회, 삼육보건대학교 회 등 선교사 37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말씀을 선포한 엄기영 목사는 이 시대의 선교사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을 강조하였으며, 선교 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것 을 호소하였다. 대만 따리 교회 전도회 지난해 11월 30일~12월 5일, 대만 따리 교회에서 전도회가 개최되었다. 2014년 후반기부터 PMM 선 교사인 신종성 목사가 섬기고 있는 따리 교회는 매 안식일 30명가량이 출석하고 있는 개척 교회이다. 특별히 북아태지회 찬양 선교사들인 골든엔젤스가 대학 캠퍼스에서 찬양 사역을 통해 전도회를 지원 하였다. 선교사들은 전도회 기간 타이중 의대에서 두 차례 그리고 아시아 대학에서 한 차례 캠퍼스 찬 양 사역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매일 대학생 7~8명이 전도회에 참석했고, 금요일 저녁에는 두 사람이 침례를 받았다. 이번 전도회 강사로 말씀을 전한 북아태지회 지회장 보좌인 주민호 목사는 개인의 신 앙 경험과 1000명 선교사들의 영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도회에 모인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해 전했다. 따리 교회는 골든엔젤스의 찬양 사역 및 전도회를 통해 교회에 발을 들여놓게 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 사역에 역점을 두고 있다. 28 교회지남

29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한국연합회 선교 네트워크 소식 아드라코리아 -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에 자원봉사센터 기공 성령 안에 하나 되는 교회 동중한합회 아드라코리아는 11월 9일, 캄보디아 시엠레아 프에서 링컨GN 자원봉사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신원식 사무총장과 링컨GN 박경남 대표, 시엠레아프 주 정부 관계자 및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기공식을 진행하였다. 완공될 자 원봉사센터는 고아들을 위한 가옥 10채와 교회 1 동, 무료 진료실, 세미나실, 식당 등이 들어설 예 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한글 교육, 직업 교육 등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 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사랑의 김장 나누기 양구교회 - 침례식 10월 31일, 양구교회(담임목사 남진우)에서 류 대균 목사의 집례로 2명이 침례를 받았다. 조광 현 성도는 1년 전, 양구 지역에서 군 복무를 시작 하면서 어머니의 권유로 교회에 출석하게 됐고, 중국 동포 박금실 성도는 최영진 장로의 유기농 농장에서 근로하던 중 성경 공부와 10월 소그룹 전도회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다. 침례식을 통 하여 모든 교우와 함께 주 안에서 하나 되는 기 쁨을 누렸다. 도회를 실시했다. 매일 저녁 구도자 구도자 6명 이 참석하여 마지막 날에는 4명이 예식 담임 정 천수 목사에게 침례를 받았다. 원선희, 유양옥 자 매는 황상갑, 김금순 장로 부부의 인도로, 감리 교회 신자였던 김옥자 어르신은 조승구 집사의 인도로, 김순례 어르신은 유영삼 집사의 모친으 로 3년 동안 안식일 예배에 참석하며 침례를 결 심했다. 하남교회 청소년 전도회, 침례식 11월 11일, 한국연합회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 장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동중한 서중한 합회 지역사회봉사회와 노원다문화가정지원센 터 다문화 가정주부를 포함하여 봉사자 60여 명 이 참여한 이번 김장 나누기 캠페인에서는 김치 2,500포기를 담가 동대문 구청과 인근 주민센터 (회기동, 청량리동)의 소외 계층, 수도권 및 경기 지역 노숙인 및 독거노인 무료 급식소 등 500세 대에 전달하였다. 또 삼육식품 총판 선교협의회 에서 두유 500박스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에서 쌀을 후원하였다. -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11월 22일, 지역 주민 선교의 일환으로 제2회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다문화 가정 이 살고 있는 양구 월명리 노후 가옥을 수리했 다. 교회는 이를 위해 1년간 특별 헌금과 독지가 들의 후원금을 모았고 권태산 장로와 최영진 장 로의 지도 아래 교우, 출석 재림 군인이 힘을 모 아 봉사했다. 둔내교회 전도회 및 침례식 둔내교회(전도사 유재덕)는 11월 23~28일, 우현 준 합회 어린이부 부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전 하남교회(담임목사 임재명)는 11월 23~28일, 청소년 맞춤식 학생 청년 전도회를 개최했다. 학 생선교센터(센터장 차민경)의 지도에 따라 학생,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최초의 전도회 였고 이를 위해 2박 3일 학생선교센터 전도 훈련 캠프, 등교 전 아침 기도회, 길거리 전도와 청소 년 뮤지컬 공연도 실시했다. 전도회를 통해 100 여 명이 처음으로 교회를 찾았고 10여 명이 꾸준 히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12월 12일에는 김선호 학생이 침례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속초남부교회 침례식

30 속초남부교회(담임목사 김정식)에서 12월 5일, 김민주, 정미자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두 성도는 6개월간 성경 공부 및 맞춤 관계 전도를 통해 침 례를 결심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인도로 정미자 자매는 안식일 문제를 해결했고 간증을 통해 새 로운 이웃들을 주님께로 이끌고 있다. 광나루교회 - 침례식 하여 탐험대 대원 19명과 개척대 대원 20명에게 핀과 이수증을 전달했다. 동중한합회 수범 클럽 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삼육중앙클럽이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시간이었다. 하늘갈래교회 진경환 집사, 국토교통부장 관 표창 수상 들과 성도들의 협력으로 신생아들의 생존율을 높이는 사랑의 털모자 뜨기를 했다. 기도와 사 랑으로 동참한 기부 천사들의 연합으로 모자 1,000여 개를 11월 27일, 아드라코리아에 전했고 기증된 신생아 털모자는 아프리카 지역의 영아 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년 문화 페스티벌 광나루교회(담임목사 박명호)에서 12월 12일, 김규훈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투병 중에 있는 김 성도는 에덴요양병원의 인도와 보살핌 가운 데 광나루교회와 연계되어 신앙을 받아들였다. 병환 중이지만 이번 결심으로 건강이 속히 회복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신앙을 따라 광나루교회에 참석하기로 재차 다짐했다. - 지역 어르신 초청 가을 소풍 하늘갈래교회(담임목사 김성현)의 진경환 집사 가 12월 17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진 집사는 정선콜택시에 오랜 기간 복무하면서 교 통 문화 발전에 전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 대상 이 되었다. 아름다운 봉사로 지역 사회에 그리스 도의 향기를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 한 시간이었다. 원주 지구, 국제걷기대회 봉사 및 김장 봉사 합회 가정봉사부는 12월 19일, 청량리교회에 서 2015 청년 문화 페스티벌 엘리에셀 토크 콘서 트(대장 김범기)를 개최하여 서울 인근 교회 청 년 210명, 청년 패널 6명, 박재영 변호사, 우현준 목사, 정선화 목사가 멘토로 참여했다. 만남, 교 제, 이별 등의 실질적인 고민을 주제로 진행한 토 크 콘서트는 청년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고 소그 룹, 레크리에이션, 저녁 식사로 더욱 친밀한 시간 을 가졌다. 특히 박재영 변호사는 기도로 인생의 동역자를 만나기를 호소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로 청년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청소년 리더십 훈련 수료식 10월 22일, 광장동 지역 노인정과 독거노인들 을 모시고 가을 소풍을 개최했다. 광장동사무소 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선교 활동의 일환 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광장동 지역 독거 어 르신 35명이 참석했다. 가을 전도회를 앞두고 열 린 행사를 통해 교회 이미지 쇄신과 함께 자연스 런 구도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삼육중앙교회 향상급 핀 수여식 원주 지구 지역사회봉사회(회장 박래향)는 10 월 25일, 원주에서 열린 국제걷기대회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각 교회 회원들은 걷기 대회 참 가자 8천여 명에게 재림교회와 건강 기별을 소개 하며 복음의 토양을 일구었다. 11월 8일에는 소외 된 이웃을 위하여 김장 김치 나눔 봉사를 진행했 다. 원주 지구 봉사자들은 남원주교회에 모여 사 랑과 정성이 담긴 김치를 담가 120여 가정에 전 달했다. 동중한합회 사모회,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동참 합회 청소년부는 12월 19일, 본부교회에서 패 스파인더 TLT(청소년 리더십 훈련) 1기 1단계 수 료식을 거행했다. 수료식에는 2015년 한 해 동안 행정과 기능 분야에 청소년 리더십 훈련을 받은 동중한합회 중1~중3 패스파인더 11명이 참가했 다. 마치는 시간에는 투병 중인 삼육중앙클럽 성 민영(TLT 1기) 대원을 위한 특별 기도회로 마무 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육중앙교회(담임목사 홍영표)는 12월 11일, 2015 패스파인더클럽 향상급 핀 수여식을 거행 동중한합회 사모회(회장 김정희)는 목회자 사모 학생회 지도자 학교 수료식 학생선교센터(센터장 차민경)는 12월 12일, 합 회 4층 세미나실에서 학생회 지도자 학교 2~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학생회 지도자 학교는 지역 교회 학생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 30 교회지남

3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예수께서 오신다! 서중한합회 갈매교회 소그룹, 선교 등산 뒤 6월 27일, 이민형 학생이 고모 이선자 집사의 인도로 10월 3일에 침례를 받았다. 특히 이 군은 한국삼육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2달간 성경을 배우면서 식생활을 바꾸고 제사에 대해서도 확 고한 뜻을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육을 제공하는 영적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8개 교회 지도자 18명이 참가 했다. 천성교회 어린이 전도회 동중한합회 패스파인더 지도자 대회 합회패스파인더협의회(회장 김미형)는 11월 28~29일, 양평영어마을에서 지도자 대회를 개 최했다. 이경우 합회장의 축사와 염기영 청소년 부장의 말씀을 시작으로 봉사 핀 수여, 우수 지 도자(김현수, 홍성택, 김수철) 및 우수 클럽 시상 (본부 구리 원주새하늘교회)과 감사패 전달(염 기영, 강병진)을 통해 지난 시간 수고한 모든 지 도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패스파인 더 지도자로서 자부심과 헌신을 다짐하는 귀중 한 시간이 되었다. 갈매교회(담임목사 한미권)는 11월 21~22일, 소그룹 등산반(리더 박주영) 주관으로 제주도 한 라산 등산을 다녀왔다. 이번 등산은 소그룹 활 동을 통해 침례 받은 초신자, 구도자와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대지 500여 평에 아름다운 정원을 꾸며 놓은 갈매교회에는 등산반, 여행반, 우쿨렐레반, 3040반, 스포츠반, 건강 요리반 등 소그룹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입주를 시작하는 구리시 갈매 지구에 복음의 씨를 뿌리 기 위해 전 교인이 합심하여 전도에 힘쓰고 있다. 문산교회 침례식 천성교회(담임목사 조광상, 어린이부장 박윤 경)에서 12월 3~5일, 이태호 목사를 강사로 초빙 하여 어린이 전도회를 실시했다. 릴레이 기도회, 비누 만들기 등으로 한 달 전부터 준비한 전도 회에는 새로운 어린이 23명을 포함하여 평균 73 명이 참석했다. 마지막 안식일에는 곤충표본전시 등 다채로운 부스 활동을 실시했고 별내행복교 회 어린이 교사들도 참관하여 어린이 전도회 확 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삼육요양원교회 전도회 및 침례식 삼패동교회, 강병동 집사 공로상 수상 12월 31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국립국악원 종무식 행사 때 삼패동교회(담임목사 권익천) 강 병동 집사가 유아 국악 동요 한마당 행사를 기 획하여 유아 국악 동요 보급 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강 집사는 현재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EBS미디어 자문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유아 문화 행사 확대에 앞장서 고 있다. 문산교회(전도사 정한국)에서 12월 26일, 박칠 기, 서순화, 류왈랴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침례 받은 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 열심히 살겠다 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 모든 교우에게 감동을 전 했다. 특히 박로자 집사는 남편 박칠기 성도의 침례로 기도의 응답을 경험했다며 하나님께 감 사했다. 수락산교회 침례식 수락산교회(담임목사 이성임)에서 임채순, 이 민형 두 사람이 침례를 받았다. 장로교 권사였던 임 성도는 김정님 집사의 인도로 2년간 출석한 삼육요양원교회는 11월 25 27일, 요양원이 위 치한 대대리 노인회관에서 경기동부지역전도단 (단장 이흥수)을 초청하여 건강 전도회(강사 주영 봉)를 개최했다. 매일 구도자 약 25명이 참여하 여 건강 세미나, 발 마사지 침 뜸 봉사를 받았고 28일에는 요양원에서 심군자 어르신이 침례를 받았다. 동백교회 선교 10주년 기념 감사 예배 동백교회(담임목사 한동철)는 12월 12일, 교회 선교 10주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안식일학교 시

32 간부터 시작된 감사 예배는 성도 한 사람 한 사 람이 정성껏 준비한 감사의 순서와 찬양으로 진 행되었고, 지난 10년의 도약이 향후 10년, 20년 의 변화와 성장의 동력이 되기를 기도하며 마음 을 모으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용인교회 성옥환 장로 경기도지사 표창 예방을 실천한 공로로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12월 5일에는 구리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에게 자원봉사 지도자상을 받았다. 김 집사는 교 회 주변 봉사와 선교 활동은 물론 교회가 소속 되어 있는 구리시에서 20여 년간 여성의용소방 대원으로 활동하여 왔다. 2014년에는 구리시 여 성의용소방대 대장으로 선출되어 현재까지 지역 사회 소방 안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탁월한 지 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은혜원교회 사랑의 잔치 원장의 안내로 화잇 여사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되돌아보았다. 19일에는 조휴정 한국연합회 예언 의신부장을 초빙하여 부흥회 겸 특별 시상식 거 행하고 2015년 권장 도서를 통독한 회원 29명을 비롯하여 예언의 신 독서에 참여한 교우들을 시 상했다. 용인교회(담임목사 손병식) 성옥환 장로는 12 월 22일, 경기도 품목농업인연구회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성 장로는 용인시표고버섯연구회원으로써 지역 사 회 농업인들에게 표고버섯 재배에 관한 기술 전 수와 하나님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교회와 지역 사회에 재림교인으로서 선한 감화를 끼쳐 왔다. 강남지선협, 부모 자녀 영성 캠프 은혜원교회(담임목사 박경숙)는 매년 사랑의 잔치 를 개최하고 있다. 12월 26일에도 교회, 기관 및 여러 성도의 도움으로 550여 장애인과 재활 교사 200명, 직원 50명에게 노래 잔치와 성도들 의 사랑을 묶은 선물을 전달하여 외롭게 지내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의 시간을 선사했다. 통영천문교회 침례식 Mission First! 선교를 첫째로! 영남합회 강남지역선교협의회 가정봉사부 어린이부에 서는 12월 5~6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영 성 캠프 를 개최했다. 장사열 목사, 홍신영 목사, 원소희 사모가 강사로 초빙되었고, 50여 명이 참 여하여 부모와 자녀가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소 중한 추억을 가졌다. 사로교회 김현숙 집사 국민안전처장관 표창 포천시노인복지관, 개관 5주년 행복 문화 축제 12월 17일,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은 개관 5주년 기념식 및 2015년 꿈 드림 행복문화 축제를 700여 명의 어르신 및 지역 주민들이 참 석한 가운데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실시했다. 노인 사회 활동 지원 사업 평가회 및 2015년도 사업 보고,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프로그램 종강식과 함께 총 15개의 수업에서 어르신들이 팀을 꾸려 발표회를 가졌다. 어르신들의 끼와 열 정을 확인했고 꿈과 희망을 드리는(Dream) 노인 복지관이 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통영천문교회(담임목사 이병주)가 교회 안의 작은 교회인 7개 교회 자체 전도회를 실시하여 갈라디아 교회에서 2명 서머나 교회에서 1명이 침례를 받았고 나머지 교회들은 새로 얻은 구도 자 관리를 시작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에 10년 넘게 출석하던 심영희 성도가 큰 갈등 가운데서도 성도들의 중보와 기도 속에서 참가하여 교회가 큰 기쁨을 얻었다. 교회별 특성 에 맞게 타깃 그룹을 설정하여 실시한 이번 전도 회는 영혼 접근의 용이함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 는 전도회가 되었다는 반응이다. 고성남산교회 헌당식 및 침례식 사로교회(담임목사 정규영)의 도르가회 부회장 김현숙 집사가 11월 9일, 제53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안전처장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 다. 이어 11일에는 방범 순찰 활동을 통한 범죄 서울남부교회 예언의신부 활동 서울남부교회(담임목사 임철민) 예언의신부(부 장 김만장)에서는 12월 10일, 삼육대학교 내 재 림교회/E. G. 화잇연구센터 를 견학하여 도현석 10월 31일, 고성남산교회(담임목사 김재림)가 교회 선교 65주년을 맞아 합회 임원 및 인근 성 도들을 초청하여 헌당식을 거행했다. 이어 11월 32 교회지남

33 28일에는 여름부터 이웃의 교우를 따라 교회에 출석하던 최점순 할머니가 침례를 받았다. 주변 에 있는 절과 다른 교회로부터 수차례 회유와 설 득을 당하면서도 한 우물을 파야 한다는 마음으 로 본 교회를 계속 출석하고 신앙을 결심하여 특 히 감동적이었다. 울산중앙교회 침례식 150여 명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ITS 교사 학교 수료식, 교사 힐링 캠프 베 교회 초청 기념식, 건강 전도회 등을 개최하 여 교회 선교 110주년을 기념했다. 팔성교회 전도회 울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성진)에서 특별한 침 례식이 있었다. 한 성도가 교회에 나오자마자 침 례를 받겠다고 한 것이다. 중국인인 이 분은 중국 에서 20여 년간 천주교 신자였다가 한국에서 안 상홍증인회와 접촉하게 되어 안식일을 깨달았는 데 안상홍을 재림 예수로 믿는 것이 이상하여 인 터넷에서 재림교회를 찾아 동영상으로 재림교회 전도회 기별을 많이 듣고 깨달아 교회를 찾아왔 다. 중국어를 구사하는 중국 동포 교우가 통역을 하고, 어머니와 딸과 손녀가 함께 침례를 받았다. 거창교회 새 생명 전도 축제 거창교회(담임목사 김종문)는 10월 13일~11월 28일, 2015 새 생명 전도 축제 를 진행했다. 10월 부터 영혼 구원 서약 헌신, 영혼 구원 40일 기 도회, 안교반별 구도자 관리, 구도자 방문 초청, 온천욕 식사 대접 등으로 교분을 쌓은 뒤 주말 전도회와 함께 마지막 안식일을 총동원 안식일 로 운영하였다. 구도자 20여 명을 포함한 약 70 명이 예배에 동참했고 영남합회장 배혜주 목사 가 말씀을 전했다. 어린이 말씀 찬양 축제 영남합회 어린이부(부장 조현제)는 11월 22일, 영남삼육중 고등학교에서 어린이 말씀 찬양 축제 를 개최했다. 오전에는 성경 인증 시험과 부스 활 동을 하고 오후에는 찬양 발표회를 했다. 어린이 11월 28~29일, 청도연수원에서 JITS 교사 학 교 수료식과 교사 힐링 캠프가 진행되었다. 온라 인 학습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68명이 수료 했다. 이정완 호남합회 청소년 어린이부장과 양 선아 호남합회 어린이부 서기를 초청하여 말씀과 강의로 감명 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래교회 선교 110주년 기념식 10월 31일, 부산동래교회(담임목사 김종화)에 서 선교 1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한국 선교 첫발 기념비(손흥조 옹, 구니야 목사, 스미스 선 교사) 및 배경수 목사 순교 기념비 제막식이 있었 다. 기념 예배에는 야마지 토시하루 서일본합회 장, 와키야 세이지 고베 교회 담임목사와 무리야 마 장로, 김나희 성도가 축하 사절로 특별 참석 했고, 북아태지회 유타카 이나다 총무와 권정행 세계선교부장, 배혜주 영남합회장과 남시창 총 무, 평신도선교협회장 김광호 장로, 배경수 목사 의 유족인 배창현 장로와 여러 후손, 인근 교회 의 목회자와 성도가 함께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 졌다. 1904년 6월 11일, 일본 고베의 누노비키 폭 포에서 침례를 받은 손흥조는 한국으로 돌아와 6월 15일, 부산(동래)에 한국에 첫발을 디뎠다. 동 래교회는 2014년 12월에 고베 교회 110주년을 기 념하고 직접 방문하여 감사패를 전달한 것을 시 초로 2015년에는 기념 음악회, 기념 전도회, 고 팔성교회(담임목사 이신호)가 14년 만에 전도 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도회에서는 매일 저녁 구 도자와 교우들이 함께 식사하며 친교를 나누었 고 낙심자도 매일 참석하여 특별히 의미가 컸다. 대구삼육초등학교 실내악단 교육청 공연 및 연탄 봉사 대구삼육초등학교(학교장 김병호)의 실내악단 이 12월 8일, 교육청 인성 교육 성과보고회에 공 연 팀으로 선정되어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본교 는 연탄 봉사 활동, 실내악 재능 기부, 패스파인 더 활동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으며 특히 오케스 트라와 실내악단은 매년 정기 공연 및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재능 기부 봉사 활동을 꾸준 히 하고 있다. 장유교회 임승호 성도 모범 공무원 표창 장유교회(책임자 권호갑) 임승호 성도가 솔선 수범하는 모범 공무원으로 대법원장의 표창을 받아 교회에 기쁨을 전했다. 임 성도는 작년에 시인으로 문단에 등단하기도 했다. 삼육부산병원교회 침례식 삼육부산병원교회(담임목사 백상봉)에서 12월 5일, 주동진 목사와 윤선옥 사모가 침례를 받았

34 과 순전함이 언제나 넘치기를 기원하며 선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두문교회 전도회 다. 두 사람은 브니엘신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수년간 장로교회에서 목회하다가 김대성 목사의 전도회 동영상을 통해 안식일을 깨달아 가정에 서 안식일을 준수해 왔고 자녀들의 선지자 학교 참여를 계기로 삼육부산병원에서 교리 공부를 마치고 두 자녀에 이어 침례를 받았다. 내외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남은 자 손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고백하며 특별히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센텀교회 침례식 12월 19일, 센텀교회(담임목사 서경신)가 달맞 이요양병원(원장 주영만)에서 침례식을 거행했다. 본 교회는 지난 8년간 매 안식일 오후에 소그룹 별로 달맞이요양병원에서 오후 분교를 통해 복 음을 꾸준히 전했고 달맞이요양병원 선교 담당 자(정옥순 집사)가 매주 금요일과 안식일 오후에 환자들을 방문하여 성경을 가르쳤다. 2015년 마 지막 침례식에서는 연세 많은 할머니들이 침례를 받았다. 마산중앙교회 성전 증축 감사 예배 마산중앙교회(담임목사 조재명)에서 성전 증축 및 구조 개선을 마치고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번 공사로 외부 계단 증개축, 화장실 철거 및 신축, 테라스 및 주차 공간 개선이 이루어졌고 교회 전 체를 새로 꾸몄다. 증개축을 위해 교우들은 무더 위에도 아랑곳 않고 불철주야로 수고하여 성전 사랑의 마음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성도의 기쁨 두문교회(책임자 우성화)는 12월 6~12일, 이정 열 장로를 초청하여 건강 전도회를 개최했다. 한 주 앞서 구역반 전도회로 구도자를 사귀고 말씀 을 전한 결과 구도자 평균 33명을 포함하여 매 일 저녁 60여 명이 찾아와 바닥에까지 자리를 잡고 말씀을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구도 자 총 48명이 전도회에 참석하여 2명이 침례를 받았고 그중 한 명은 안식일 방문에도 동참하며 교회 활동에 열심을 내고 있다. 본 교회는 매 안 식일 방문 활동을 실시하며 일몰 예배 때까지 온 교우가 함께 지내고 있다. 충주목행교회 - 선교 관광 섬김으로 교회 행복, 사랑으로 이웃 선교! 충청합회 충주목행교회(담임목사 조천웅)는 소그룹 전 도회와 심령 부흥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11월 22 일, 성도들과 선교 관광을 다녀왔다. 청풍명월, 단양도담삼봉, 제천의림지, 울고 넘는 박달재를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한 해를 잘 정리 하며 마무리할 것을 다짐하면서 1년간 인도해 주 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 패스파인더 발대식 12월 12일, 합회 청소년부장을 초청하여 패스 파인더(대장 지현국) 발대식을 거행했다. 교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탐험반 대원을 중심으로 시 작하였고 세상의 중심이 되겠다는 뜻으로 가온 누리 라고 명명했다. 충주교회 연탄 봉사 충주교회(이진선 목사)는 11월 1일, 구도자와 어 려운 이웃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서울 삼육고등학교 23회 동창회(회장 김성민)에서 연 탄을 기증했고 동창회원 15명과 충주교회 성도 들이 직접 집집을 방문하여 연탄을 배달했다. 이 번 행사로 구도자 가정이 생겨 봉사가 선교로 이 어지는 뜻깊은 경험도 함께 나누었다. 서충주교회 침례식 서충주교회(담임목사 연규인)에서 11월 28일, 임성실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임 성도는 평생 전국의 명당 묫자리를 보는 지관으로 일하다가 소그룹 활동반에 꾸준히 참여하여 성경 공부를 한 뒤 교회 출석 6개월 만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 접했다. 안면도영항교회 침례식 안면도영항교회(담임목사 김기돈)에서 12월 5 일, 영목에 거주하는 가봉현 선생과 아내 김재숙 34 교회지남

35 성도가 침례를 받았다. 두 내외는 지난 7월 전도 회를 통하여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 했으나 투병 중인 남편 때문에 4개월간 기다렸다 가 이번에 함께 거듭남의 기쁨을 누렸다. 교회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 구역반원들의 방문이 이룬 이번 결실에 힘입어 교회는 앞으로도 구도자들을 위하여 지역 선교의 끈을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이월교회 주병희 장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누고, 노인들을 초대하여 웃음 치료, 식사 접대, 발 마사지, 건강식품을 증정하며 하나님의 사랑 을 나누었다. 또 서천교회 서영진 목사를 강사로 초대하여 매일 저녁 행복 세미나를 진행했다. 눈 이 내리고 추운 날씨에 생각지도 못했던 구도자 들이 와서 교회에 활기가 넘쳤다. 고덕교회 소그룹 전도회 했다. 출판전도부전도대(부장 김규배) 12명과 협 력하여 준비된 구도자를 중심으로 20여 가정을 방문하여 2명이 침례를 받았다.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한 구도자 7명도 생겨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친교를 나누고 있다. 여성 선교 대회, 여성합창단 정기 연주회 이월교회(담임목사 윤은수) 주병희 장로가 11 월 26일,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원생 1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이월어린이집 을 20년간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어린이 교육 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 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으로 지역 사회 에 재림교회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선교의 문이 더 크게 열렸다. 고덕교회(담임목사 김신곤)는 11월 25~28일, 이재천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소박한 소그룹 전도회를 개최했다. 준비된 영혼 2명이 전도회를 마치는 안식일에 침례 받기로 했는데, 1명은 살렘 요양 프로그램에 참석하기로 하여 먼저 침례를 받고 한 명은 전도회를 마치는 안식일에 침례를 받았다. 침체된 선교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 기가 되었다. 지내리교회 복음 전도회 여성전도부(부장 정순애)에서는 10월 17일, 여 성 선교 대회를 개최했다. 각 교회에서 출전한 선 교적 제안들을 시뮬레이션으로 연출하여 웃음과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소그룹 선교, 웃음 치료 선교, 부모 교육을 통한 선교 등의 아이디 어로 동기를 부여받았다. 여성합창단 마레포네와 아이네오, 목사들로 구성된 한소리남성중창단의 하모니로 아름다운 가을밤을 수놓았다. 충청 여성협회 총회 성거교회 김종만 장로 전국목장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성거교회(담임목사 박철수) 김종만 장로 가족 이 운영하는 덕현목장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낙농을 위한 깨끗한 목장 가꾸기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웅천교회 사랑 나눔 축제 지내리교회(담임목사 김은로)는 12월 2~5일, 김광성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복음 전도회를 실시했다. 전 교인의 기도와 협력으로 눈과 비가 내리는 중에도 구도자 19명이 기쁨으로 전도회 에 참석했다. 날씨를 주관하시고 사람을 인도하 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경험하며 온 성도가 기뻐 했다. 양촌교회 전도회 및 침례식 충청 여성협회에서 11월 7일, 충청여성협회 총 회를 개최했다. 지난 3년간 협회를 이끌어 온 문 정옥 회장의 뒤를 이어 김주돈 신임 회장이 선출 되었고 40여 임원과 함께 여성을 일깨워서 교회 에서 사명을 지닌 성실한 봉사자가 되어 헌신하 기로 다짐했다. 구례리전원교회 - 에바다의료선교단 봉사 활동 웅천교회(담임목사 박석호)는 12월 15~19일, 사랑 나눔 축제 를 개최하여 팥죽, 부침개를 나 양촌교회(담임목사 남상록)는 12월 15~19일, 정은규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전도회를 개최 구례리전원교회(담임목사 홍명희)에서 10월 16~18일, 에바다의료선교단이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성전 건축 시작을 돕고

36 자금을 지원한 박우현 박사와 신경우 원장이 건 축 4년 만에 교회를 방문하여 의료 선교 팀과 함 께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했다. 안식일에는 조병 일 목사와 에바다의료선교단이 특별 순서를 진행 했고 오후부터 밤늦도록 이어진 진료로 성도와 이웃 1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 침례식 교회는 앞으로 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 획이다. 순천 지역 선교 100주년 기념 음악회 한마음과 한목소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 다. 대원 총 150여 명과 성도 600여 명이 성령의 은혜와 감동이 충만한 시간을 보냈고 이날 걷힌 후원금을 네팔 선교지(황민용 선교사) 차량 구입 자금으로 기증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장성충성교회 기공식 11월 14일, 정분례, 김순태, 유금순, 윤옥채, 백 승화 5명이 침례를 받았다. 2014년 가을 처음 교 회에 나와 이번에 침례 받은 윤옥채 성도는 불신 자 남편과 딸이 꽃다발을 들고 찾아와 축하해 주 었고 거동이 불편한 유금순 성도를 위해서는 교 우들이 직접 집으로 찾아가 침례식을 거행했다. 또 백승화 성도는 장로교인으로 지난봄에 교회 근처로 이사를 오면서 본 교회를 찾았다. 본 교 회 최매자, 김영희, 길순희 집사는 요양보호사 활 동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있다. 전남동부지선협(협회장 주영종)은 12월 19일, 그라치아여성합창단을 초청하여 순천만 국가정 원 내 컨퍼런스홀에서 순천 지역 선교 100주년 기념 음악회를 진행했다. 전남동부지선협 내 교 회와 시민들이 참여하여 감동적인 공연이 이루 어졌고 특히 새순천교회가 행사를 위해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 며 감동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빛고을 3040 가을 음악회 장성교회(담임목사 이영길)가 군 선교 특수 교 회로 거듭나기 위해 김재호 호남합회장과 임부 장, 광주 지역 목회자 20여 명, 지역 성도들이 참 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거행했다. 한국연합회, 호 남합회 및 4개 합회의 재정 지원과 10명이 되지 않는 성도들의 헌신으로 부지 800여 평에 140평 크기로 교회를 지을 예정이며 교회 이름도 장성 충성교회 로 개명했다. 호남삼육교회 침례식 오직 사랑, 오직 선교 Only Love, Only Mission 호남합회 장흥교회, 평신도 주도 성경 세미나 빛고을교회(담임목사 임근식)는 11월 21일, 빛 고을 3040 가을 음악회 를 열었다. 3040(디렉터 김진수)을 중심으로 청년들과 장년반이 함께한 이번 가을 음악회는 각자의 음악적 재능을 잘 준 비하여 깊어 가는 가을 추억과 음악, 사랑을 노 래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처음 열린 이번 음 악회에 70명이 넘게 참가했고 정기 참석자 15팀 과 찬조 4팀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헷세드와 100인의 찬양 호남삼육교회(교목 김양택)에서 12월 12일, 고 등학생 6명과 장년 2명(박미화, 강지민)이 침례를 받았다. 특히 박미화 성도는 중학교 기간제 가정 교사인데 본교 재직 중인 조국선 교사 부부의 감 화로 10개월간 교회에 출석하면서 성경 공부를 하고 신앙을 결심했다. 본교는 교사들을 위해 8 개 소그룹을 운영하면서 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장흥교회(담임목사 조경현)는 12월 13일, 목회 자의 적극적인 후원과 성도들의 연합 아래 제2 회 성경 세미나를 열고 이주용 장로(청송교회), 조경현 목사(장흥교회), 이정헌 목사(벧엘수양원) 를 강사로 초빙하여 전국 성도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말씀의 은혜를 나눴다. 이번 성경 세미나 는 이주용 장로의 저서 <접붙임>을 통해 믿음으 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것을 계기 로 개최했고 전국 각지의 교우들이 참여할 뿐 아 니라 SNS로 국내외로 실황을 전하고 있다. 장흥 호남합회 헷세드합창단(단장 김길숙, 지휘 구 부연)이 12월 12일, 빛고을교회에서 헷세드와 100 인의 찬양으로 제9회 정기 공연 칸타타 를 무대 에 올렸다. 오케스트라, 글로리아 플루트 앙상블, 러브키즈 어린이합창단 및 찬양대원 130여 명이 어린이부 - 예수 아이 교사 학교(JITS) 입학식 호남합회 어린이부는 예수 아이 교사 학교 4 기 교육 및 입학식을 11월 14일, 청소년선교센터 36 교회지남

37 창 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러닝센터를 통 하여 영성 안교 교사 기능 4영역을 배우도록 준 비했고 교사 총 43명(신규 23명)이 참가하여 각 교회의 상황과 기도 제목을 서로 나누며 교사와 어린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 어린이 말씀 찬양 축제 11월 21일, 청소년선교센터 창 에서 어린이 말 씀 찬양 축제를 개최하여 7살부터 초등학교 6학 년까지 어린이들이 기본 교리, 교회론에 관한 말 씀과 52기억절( 기~ 기)을 암송하 는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또 지선협별 교회 찬양 팀이 악기와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을 돌 리며 큰 기쁨을 선사했다. 여성부 부모 교육 였다. 성도 300여 명이 한 해를 인도해 주신 하 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렸고, 순서 중간에 선교 부 사업, 제주평신도협회, 제주여성협회의 사업 을 소개하고 마지막에는 교회 성장, 우수 소그룹, 선교왕 시상식도 거행했다. 또 예언의 신 다독상, 모범 어린이상도 수여하고 새해의 선교 목표를 제시하여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주국제교회 - 가온누리 정기 공연 Education Network 교육 선교 삼육대학교 - 본교에 10억 기부한 이종순 집사, 국민추천 포상 수상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15 국민추천포상에 삼육대에 10억을 기부한 이종순 집사가 선정되 어 12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종순 집사는 삯바느질 등으로 평생 동 안 어렵게 모은 10억 원을 삼육대학교에 장학금 으로 내놓았다. 국민추천포상은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과 배려를 실천 하고 희망을 전해 온 사람을 국민들이 직접 추천 하여 선정한다. 호남합회 여성전도부는 12월 4일, 호남삼육초 세미나실에서 내면 아이와 부모 테라피를 주제 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강사 박일경)을 개최했다. 치유 여행 을 주제로 삼아 단계별 자녀의 특징과 욕구를 이해하고 부모의 바람직한 양육 태도뿐 아니라 부모 자신의 성장 과정과 그 과정에서 형 성된 성격과 상처를 살펴보며 치유를 도모하는 등 심도 깊은 진행으로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이 루었다. 삼다교회 비전 1000 제주선교협회 제1회 선교 페스티벌 제주선교협회 선교부(부장 김신민)는 12월 19 일, 제주선교센터에서 연말 찬양 발표회와 선교 부 정상회를 겸한 제1회 선교 페스티벌을 개최하 12월 30일, 제주국제교회(담임목사 박진수)의 패스파인더 가온누리가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제 1회 정기 공연을 펼쳤다. 공연장은 제주맘 카페 회원을 포함한 관객들로 객석이 꽉 찼고 난타, 춤, 삼고무 등 다채롭고 열띤 무대로 재림 청소년 들의 열정을 전했다. - 침례식 1월 3일, 새해 첫 침례식을 거행하여 이날 주 안에서 거듭난 김연배 성도는 딸 송애자 집사가 매일 들려준 예수라디오를 통해 말씀을 받아들 이게 되었다. 같은 날 송 집사의 아들 한민혁 형 제는 1000명 선교사로 필리핀으로 출국하여 뜻 깊은 가족사를 남겼다. - SDGs 캠퍼스 이해 확산 선포식 삼육대 지구촌사회공헌연구소는 아동과 함께 하는 SDGs 이해 확산 선포식 을 국내 대학과 초 등학교 최초로 12월 22일, 태강삼육초등학교 대 강당에서 개최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대학교 ODA 이해 증진 사업 의 일환으로 마련 된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시행되는 UN의 지 속 가능 개발 목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열렸 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조미숙 교수 의 특강을 비롯해 SDGs 관련 퍼포먼스, SDGs 이해 확산 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 경영대학원 및 경영학과 국가 고시 및 각종 대회 수상 경영대학원장 박철주 교수와 경영대학원생 박 재성 학생이 12월 23일, 중국산동정법대학과 한 국유통과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국제학술대 회에서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또한 경

38 삼육보건대학교 - NCS 직업 기초 능력 경진 대회 난 6월 본교 교수 12명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와 함부르크의 직업 교육 기관을 방문했고 전공 과 관련된 교육 기관에서 독일의 Dual Training System을 몸소 보고 느끼고 체험한 내용과 현재 각 학과의 적용 과정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영학과는 2015년 국가 고시 합격생과 각종 대회 수상자를 다수 배출했다. 정승은 학생이 제50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이현석, 한우리, 이해림, 조용 현, 안준혁 학생이 제52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 다. 또 정수연, 김세련, 신동석, 이상호 학생은 한 국경영컨설팅학회 대학생 논문 경연 대회에서 우 수상을, 조문기 학생이 한국서비스경영학회 대학 생 공모전에서 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 정광호, 서경현 교수 학회장으로 선출 건축학과 정광호 교수가 12월 7일, 서일대에서 열린 한국디지털건축 인테리어학회 정기 총회에 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교수는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또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 수는 12월 4일, 전북대에서 열린 제51차 한국건 강심리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에서 제12 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 서울 동북 4구 산학협력단장 포럼 12월 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서 울 동북 4구 산학협력단장 포럼 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창동상계 신경제 개발, 산학 협력 기 술 금융, 15년 중기청 창업 맞춤 사업 선정 사례 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다. 13회를 맞는 이번 포럼 에는 동북 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및 팀장 18명 이 참가했다. 이 포럼은 서울 동북 4구에 소재한 11개 대학과 서울테크노파크가 참여하며, 산학 협력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교육부 특성화 전문 대학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3~4일, NCS 직업 기초 능력 경진 대회를 실시했다. 학 생들의 직업 기초 능력에 대한 관심과 학습 동기 부여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각 학과 대표 60여 명이 참여했다. 1부 강의, 2부 도전 골든벨에 이어, 3부 인생 포트폴리오 에서는 2~3명이 조를 이룬 6팀이 참 가하여 목표 및 활동 계획 등을 발표했고 간호과 삼위일체 팀이 우승했다. - 삼육보건대학교, 자유학기제 선도적 역할 12월 4~14일, 동대문구 인근 주변의 중학생 을 대상으로 대학의 학과 특성과 졸업 후 진로를 소개하는 자유학기제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실 시했다. 간호학과, 치위생과, 피부건강관리과, 뷰 티헤어과, 사회복지과, 의료정보과의 6개 학과가 준비한 프로그램에 경희여자중학교 183명, 전동 중학교 159명, 전일중학교 120명, 총 462명이 각 자 관심 있는 학과에 지원하여 안전 교육과 학과 소개를 받은 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독일 직업 교육 교원 연수 성과 보고회 12월 23일, 공명기홀에서 NCS 기반 독일 직 업 교육 교원 연수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성과 보고회에는 총장 및 전임 교수, 외래 교 수, 산업체 인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 SDA교육 광주학원교회 무료 한글 학교 개설 광주학원교회(담임목사 김종봉)에서 10월 10 일, 무료 한글 학교를 개설했다. 본 한글 학교는 외국인의 한국 생활에 안정적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여 우호적 관계를 증진하고 한글을 통해 복음을 소개할 뿐 아니라 성도 개개 인이 한글 학교 봉사자가 되어 신앙과 활력을 증 진하도록 마련되었다. 현재 국적이 다양한 외국 인 9명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 본 교회는 더 많 은 외국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광주 지역에서 유학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 고 있다 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해삼육 중 고등학교 -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참여 서해삼육고등학교(교장 김기원)는 전국 고등학 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R&E(과제 연구)에 인문 자연 공학 세 분야 8개 팀이 응모하여 5개 팀(15명)이 선정되었다. 선정 된 5개 팀 학생들은 지도 교사, 대학 교수와 함 께 대학교의 첨단 실험 기구 등을 활용하여 탐구 활동을 한 후 논문을 작성하고 발표하게 되었다. 1학기에 학생들이 교사의 지도로 역사 소논문을 작성하고 발표한 경험이 이번 선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 학생 주도로 한빛문화제 개최 11월 19~20일,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여 학생 38 교회지남

39 회 임원들이 특별 준비한 한빛문화제가 진행되었 다. 어머니회에서 주관한 먹거리 장터, 반별 테마 카페, 전교생이 참여 플래시몹, 장기 자랑, 전시 회, 동아리 발표 등 으로 선후배간의 사랑과 친 구간의 우정을 다지는 추억의 한마당이었다. 반 전체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년별로 진행된 플래 시몹과 장기 자랑을 학부모님이 보고 내년에는 전 학부모를 초청해 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원주삼육고 윈드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춘천삼육초, 한국사립초연합회총회 개최 제47회 한국사립초 하반기 총회 및 연수회가 11월 12~13일, 춘천삼육초등학교(교장 김영동)와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첫날 연수회 시 간에는 서광수 전 삼육대총장이 인성 교육의 현 실과 실현 방안 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여 잔잔 한 감동을 안겨 주었고 이튿날에는 회원들이 춘 천삼육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김영동 학교장의 소 개 및 음악회, 공개 수업, 학교 시설, 노작 교육 현장을 돌아보고 본 학교의 명품 교육 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삼육교육의 탁월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계기가 되었다. QI부(부장 곽재규)는 12월 9일, 류제한관 2층 강 당에서 2015 QI 우수 사례 발표 대회 를 개최했다. 포스터 부문 1등은 300병동, 2등은 마취회복실이 차지했고, 구연 발표 대상은 보험심사부, 최우수 상은 수술실, 우수상은 350병동, 장려상은 220병 동과 진단검사의학과가 각각 수상했다. - 환자 안전, 감염 관리의 달 원주삼육고(교장 장광수) 윈드오케스트라(지도 교사 주찬미)가 12월 19일, 치악예술관에서 제14 회 윈드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를 개최하여 웅 장한 관악 합주와 합창부와 남성 중창단의 감미 로운 선율로 객석을 차지한 600명의 마음을 사 로잡았다. 1993년에 창단한 원주삼육고 윈드오 케스트라는 지난 8월 2015 춘천 전국 관악제 와 2015 대한민국 관악 경연 대회 에서 모두 금상 을 수상했다. 수도권 음악 대학에 해마다 입학생 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호남삼육중 고등학교 사랑의 쌀 전달식 Health Network 의료 선교 삼육서울병원 - 환우 사랑 돌보미 우수 활동 시상 원목실(실장 윤영한)에서는, 12월 16일(수), 류제 한관 2층 대강당에서 2015 환우 사랑 돌보미 시 상식을 진행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내시경실 윤옥순 간호조무사, 우수상은 산부인과 김봉애 간호사, 장려상은 이비인후과 도진경 간호사가 수 상했다. 부서 부문 최우수상은 산부인과, 우수상 은 이비인후과, 장려상은 보험심사부가 차지했다. QI부 감염관리실(실장 김정연)은 12월 16일, 류 제한관 2층 대강당에서 제4회 환자 안전의 달! 감 염 관리의 달! 을 맞아 환자 확인 우수 직원과 손 위생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인증 자체 조사 우수 부서(수술실, 호흡기 검사실, 300 병동), 우수 직원(수련부 정경만 전공의) 시상식도 거행했다. - 도전 삼육 골든벨 호남삼육중 고등학교(교장 최홍석)는 12월 21 일, 주월1동 주민센터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친환경 무농약 쌀 60포대를 전달하였다. 본교는 학생회와 교회가 마음을 모 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지역 주민에게 해마다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 QI 우수 사례 발표 대회 12월 16일, 류제한관 2층 대강당에서 제3회 도 전! 삼육 골든벨! 행사를 진행하여 출전자 60명 과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고 호흡기검사실 장윤 자 간호사가 골든벨을 울렸다

40 - 비재림신자 직원 위한 샌드위치 선교 - 간호부 송년의 밤 이야기를 나누며, 손을 맞잡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 무료 진료 원목실 목회자 사모들과 삼육서울병원교회 집 사들이 비재림신자 직원 300여 명을 위한 샌드위 치 선교를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 다. 건강 샌드위치, 초콜릿, 경단, 떡 등을 만들어 포장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본 활동 은 3개월씩 준비하여 연 2회 개최하며 직원들에 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초청 공연 12월 14일 간호부(부장 신옥선) 송년의 밤을 개 최했다.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명섭 병원장의 격려와 함께 부서별 직무 수행 우수 간 호사 시상, 나이팅게일 선서식, 부서별 장기 자랑 을 진행했다. - 정해웅 부장 퇴임 예배 12월 12일, 내린천교회(담임목사 이창섭)로 무료 진료를 다녀왔다. 내린천교회는 삼육서울병원이 개척한 교회로 기린면복지관에서 이루어진 무료 진료를 통하여 지역 주민 20여 명이 진료를 받았 으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개척 교회를 알리고, 교단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 었다. 기획조정실(실장 이재진)은 12월 24일, 류제한 관 2층 대강당에서 동대문구 구립청소년오케스트 라(지도교사 안상길)과 어린이합창단(지휘자 정은 희)을 초청하여 환우 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연 말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입원 환우와 보호자 들을 위로하기 위한 연주와 합창으로 관객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삼육부산병원 - 간호부 수간호사 수련회 12월 30일, 정해웅 양 한방협진부장 퇴임 예배 를 드렸다. 정해웅 부장은 1961년 부산대학교 의 과대학을 졸업한 뒤 1965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50년 5개월 동안 본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진료부 원장, 의무원장, 5일금연학교장 등을 역임했고 부 산서구의사회장, 대한가정의학회 평의원 의장, 대 한가정의학회 학술회원으로 활동을 하여 대내외 적으로 병원을 위해 공헌하였다. 최명섭 병원장은 평생을 의료 선교 사업을 위해 헌신한 정 부장에 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고 정 부장은 병원이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병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 라고 퇴임사를 전했다. 삼육치과병원 - 미션 데이 에덴요양병원 - 건강 지도자 교육 에덴요양병원(병원장 김남혁)은 12월 6일, 연합 회강당에서 건강 지도자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9 월부터 매월 2회 진행된 교육에 전국에서 건강 전 도에 관심 있는 성도 40여 명이 신청했고 수료생 들은 유익한 시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 간호부 특순, 선물 삼육부산병원에서 11월 27~28일, 경남 남해에 서 수간호사 수련회를 개최했다. 최명섭 병원장과 김종인 행정지원센터장, 신옥선 간호부장과 수간 호사 9명, 고상일 부목사 총 13명이 참여하여 간 호부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간호 인력의 만족 도 향상 등을 주제로 병원장과의 간담회를 진행 했고 남해교회에서 참석하여 곽명신 수간호사가 안식일학교 순서를 이끌고 최명섭 병원장이 안식 일예배 말씀을 전했다. 삼육치과병원(병원장 김병린)은 12월 11일, 미션 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모은 성금과 병 원 지원금을 모아 휘경동 지역 소외 계층 20가정 의 어르신에게 생필품, 쌀, 라면, 따뜻한 겨울 내 의, 달력 등을 전달했다. 전 직원은 10개 조로 나 누어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하고 함께 간호부(부장 김정열)에서 선물 이라는 주제로 음악과 영상으로 준비된 특별 순서를 준비하여 환 우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에덴요양병원 간호부는 매년 환우를 위한 특별 순서를 기획하여 진행 중이며 올해로 12회를 맞고 있다. 40 교회지남

41 여수요양병원 - 병원 주관 여수 지역 중창 경연 대회 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 발전을 위하 여 헌신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정 원 장은 노인 복지 전문성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대상이 되었다. 또한 10월 22일에는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에서 주관한 한마음워크숍에서 13년간 본 센터에서 수고해 온 김정숙이 간호사가 경기도지사표창을 받았다. 만 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동중한합회, 삼 육서울병원, 삼육치과병원, SDA삼육어학원, 삼 육식품, 삼육김, 본부지역선교협의회, 청량지역선 교협의회, 동동문장애인복지관, 이문동교회, 본 부교회, 삼육중앙교회가 협력했다. - 개관 15주년 행사 여수요양병원(병원장 서한범)이 주최한 여수 지 역 중창 경연 대회가 12월 26일, 여수요양병원 강 당에서 열렸다. 여수 지역의 교회 음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총 7개 팀이 참가하여 여천교회(최우수), 여수요양병원 직원 팀 (우수), 여수중부교회와 여수요양병원 환우 엔돌 핀합창단(장려)이 각각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또 성도 10명인 화련교회에서 5명이 참여하여 흐뭇 함을 선사했고 여수중부교회 팀은 모두 여수요양 병원에서 만난 환우들이 지역 교회에서 신앙생활 을 이어 가며 모인 팀이라 더욱 뜻깊었다. - 장기근속자 표창 -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을 위한 컨소시엄 MOU 협약 글로벌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실증 사업을 위해 본 사업의 총괄 기관인 (주)헤리트(대표 강기령)와 시범 기관인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가 우호적인 협 조 관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협약서 에 합의했다. 본 사업은 입소자의 특정 문제 행동 에 따른 사전 동작 및 움직임을 자료화하고 분석 하여 즉각적인 보살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컨소시엄 사업으로 최단 2개월에서 최장 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경희대학교, (수)씨이랩 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개관 15주년을 맞이하여 9월 23~24일, 다양 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기획하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참여한 15미터 김밥 말이, 사랑 나눔 바자회, 캐리커처, 건강 나이 체크, 육아 상 담 등 유익한 부스 체험 기회를 마련했고 목요일 저녁에는 재즈밴드 라 이슬라 보니따 의 초청 공 연으로 지역 주민과 흥겨운 시간을 나누었다. 동문장애인복지관 감사의 밤 12월 14일, 개원 20주년을 맞아 10년 이상 장기 근속 한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기근속자 는 다음과 같다. 강맹자(영양실, 16년), 심은미(간 호사, 12년), 김선희(치료실, 11년), 오삼례(간호사, 12년). 특히 영양실에서 근무하는 강맹자 주방장 (65세)은 젊은 직원 못지않은 열정과 헌신으로 환 우들을 보살펴 평소 칭찬이 자자했다. 장남 장준 수 씨도 시상식에 참여하여 남다른 시간이었다.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 정현철 원장, 남양주시민 대상 10월 17일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정현철 원장이 9월 21일, 남양주시민 대상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로 선정됐다. 남양주시민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 희망 나눔의 장 개최 Welfare Network 복지 선교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복)은 9월 15 일, 운영법인인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동대문구 청과 함께 동대문구 취약 계층을 위한 추석 명 절 희망 나눔의 장 을 진행했다. 1,350가구에 쌀 (10kg), 삼육두유 등을 전달했고 23가구 대상자 에게 건강 검진, 치아 교정, 틀니 지원, 집수리, 여행, 어학 수강, 기념 선물, 기념행사 등 8,000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조원웅)은 12월 10일, 세렌체뷔페에서 2015년 후원자 자원봉사자 감사 의 밤 행사인 나눔으로의 초대 를 진행하여 정기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 대 유정 교수의 축하 공연, 내빈 축사, 환영사, 후 원자 및 자원봉사자 시상, 나눔 이벤트, 레크리에 이션 등 다양한 순서로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시 간을 가졌다. 양지노인복지관 배영희 과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양지노인복지관 배영 희 과장이 노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받아 12 월 14일, 보건복지부장 관 표창을 받았다. 배 영희 과장은 노인 재능 나눔 활동 지원 사업 외

42 에도 얼마 전 IBK휴먼네트워크지원사업을 만든 장본인으로, 노인복지 개선 및 창의적인 노인복 지프로그램 개발에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본 복지관의 위상을 드높여 왔다. 정읍시노인복지관 위탁 법인 공개 모집에 삼육재단 선정 정읍시노인복지관(관장 한재수)은 2004년부 터 수탁 운영을 시작하여 개관 11년째를 맞이했 는데 운영 평가를 통한 재수탁이 아닌 위탁 법 인 공개 모집으로 선정 방법이 바뀌었다. 관련 서 류를 접수하고 12월 2일 심사 브리핑에 참석하여 높은 점수를 받고 삼육재단이 위탁 법인으로 선 정되었다. 심사 과정 중 흠집 내기 발언 등 방해 도 받았지만, 그간 사업 운영의 성실성과 전문성 을 인정받아 무난하게 심사를 통과했다. 한재수 관장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향후 3년간 정 직하고 성실한 운영으로 법인의 면모를 더욱 공 고히 하겠다. 고 밝혔다. Oversea 해외 기타 삼육식품 봉화공장 성경통신학교 졸업식 삼육식품 봉화공장(사장 박신국)은 2015년 종 무식에서 성경통신학교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직 원들은 2013년 <다니엘서>, 2014년 <요한계시록> 에 이어 2015년에는 <말씀 향기>, <건강의 길>, <행복한 가정>, <예수와 함께>를 마쳐 한 명도 빠 짐 없이 졸업식에 참석했다. 2013년 성경 필사, 2014~2015년 대쟁투총서 전권을 필사에 이어 2016년에는 <정로의 계단>을 시작했다. 방글라데시 교회 헌당 12월 1일, 방글라데시 북쪽 대회의 샴푸르 교 회 헌당식이 개최되었다. 작년 2월 미국 밸리 교 회의 조정달 장로에게 2만 달러를 후원받아 본당 과 사택을 짓기 시작한 샴푸르 교회는 이면주 방 글라데시 연합회장이 추진하는 교회 건축 프로 젝트 중 70번째 교회이다. 방글라데시연합회는 조정달 장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병덕 목사, 방글라데시 삼육대학 특강 11월 15~24일, 전병덕 목사가 방글라데시 삼육 대학에서 집중 과정으로 교회 조직과 행정에 대 해 대학생과 교직원 약 200명에게 강의하고(2학 점) 자비로 제작한 교재를 전달했다. 전 목사는 30회 졸업식에도 참여하여 강연한 뒤 방글라데 시 삼육대학 교육 선교를 위해 금일봉을 전했다. 필리핀 실랑국제교회 - 침례식 실랑국제교회(담임목사 이승광)에서 11월 14일, 라살 대학 심리학과 2학년 함은총, 고1 최다빈 군 (최인선 장로, 김예준 집사의 차남)이 지속적인 성경 공부와 청년 소그룹 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 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다. 가족들과 온 성도가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께 영 광을 돌리며 기쁨을 나누었다. - 수요 성경 연구회 11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성경 연구 모임을 시 작하여 창세기~열왕기하 강해와 <부조와 선지 자>, <선지자와 왕>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3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는 모임에서는 영성 비전 노트 를 자체 제작하여 기도 일지, 말씀 일지, 선교 일 지를 기록하면서 영적인 시간을 나누고 있다. 실 랑국제교회는 작년과 올해를 영적 부흥의 해로 정하고 온 성도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고 있다. 나누리국제학교교회 전도회 및 침례식 나누리국제학교교회(담임목사 서인규)는 11월 2 7일, 키루조가든 교회에서 전도회를 개최하여 19명이 침례를 받았다. 본 교회는 매주 안식일 학 생들과 오후 분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인근 의 어려운 교회를 선정하여 6개월 단위로 선교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본 활동으로 필리핀 어린 이뿐 아니라 봉사에 동참하는 한국 학생들도 영 적인 유익을 얻고 있다. 시조사 사장 이 취임식 1월 12일, 시조사 강당에서 시조사 사장 이 취 임식이 거행되어 연합회, 시조사, 마달피삼육삼 육수련원 임직원과 가족, 교우 등 100여 명이 참 석했고 조휴정 한국연합회 출판전도부장이 축사 를 전했다. 연합회 총무로 부름 받은 박광수 전 시조사 사장은 그동안 여유 없이 들볶기만 해 미안한 마음뿐 이라며 파워가 넘치는 신임 사장 과 새로운 힘을 꽃피우기 바란다. 고 이임사를 전 했다. 엄길수 사장은 마지막 직분이라고 생각하 며 전임자의 투혼과 정신을 이어받아 헌신하겠 다. 고 했다. 황춘광 한국연합회장은 회사를 흑 자로 돌려놓고 성공적인 구간 달리기를 마친 박 목사에게 감사드리며 마달피의 위기를 기회로 바꾼 엄길수 목사와 시조사 임직원 모두가 노력 하여 출판 사업에 깃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바 란다. 고 격려했다. 42 교회지남

43 The International Paper for Seventh-day Adventists February 2016 충성의 여정 애드벤티스트 월드 한글판 2016년 2월 호 10 항생제를 24 죽기까지 27 하나님의 친구 어떻게 할까? 충성하다 모세

44 8 11 커버스토리 충성의 여정 성실한 삶에 대한 갖가지 생각 월드 전망 우리가 충성하는 이유 테드 N. C. 윌슨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그분의 말씀을 충실하게 따른다. 예언의 신 알아 가기 엘렌 화잇의 편지와 원고 팀 포이리어 February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회의 최근 공개 자료를 통해 그녀의 권면에 관한 배경을 알 수 있다 기본교리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 빌과 헤더 크릭 좋은 결혼 관계는 천국의 연속이 아니라 천국에 이르는 수단일 뿐이다. 신앙과 묵상 신실함에 관한 짧은 이야기 섄탈 J. 클링바일 하나님께 신실한 사람들 재림교인 유산 죽기까지 충성하다 - 멀 포이리어 선교지로 가는 길이 선교 활동만큼 위험할 때 DEPARTMENTS 세상에 전하라 3 10 월드 리포트 3 뉴스 앤 뷰 6 뉴스 특집 월드 건강 항생제를 어떻게 할까? 성경 질문 상징과 은유 성경 연구 하나님의 친구 모세 생각의 교류 충성 앞으로 5년간 <애드벤티스트 월드>는 전 세계 재림교회를 위한 세 가지 강조점인 그리스도 우리의 의, 충성, 전 교인 참여 를 특집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종종 등장하게 될 상기 로고는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에 나아가 기별을 전하겠다는 우리의 일념을 담고 있습니다. 세계 13개국 언어로 <애드벤티스트 월드>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애드벤티스트 월드 한글판 등록 경기 라 30054(2005년 6월 21일) 2016년 2월 호 / 제126호 / 발행인:이재룡(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66 삼희플라자 5층 북아시아태평양지회 ) / 편집진:전병덕(국제출판국장), 박재만(편집국장), 김효준(편집장) / 인쇄처:시조사 / 발행일 2016년 2월 4일 / 본 출판물은 미국 <애드벤티스트 리뷰 월드(발행인 겸 편집인:빌 노트)> 편집진이 발행한 영문판과 동시에 발행하는 한글판으로 출판계약에 의해 무료로 보급합니다. 44 Adventist World February

45 충실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우리는 어렸을 때 모든 것을 날짜로 계산했다. 변화가 생기거나 기쁨을 주는 일은 특히 더 그랬다. 생일이 얼마나 남았는지, 개학은 얼마나 남았는지 그 리고 다시 몇 달 후 방학이 되려면 며칠이 남 았는지 등을 계산했다. 의에 대해서도 이런 방 식으로 평가했다. 형제와 싸우지 않고 지낸 지 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언제부터 거짓말 안 하고 지내는지, 안교 교과 기억절을 더듬거리 지 않고 암송한 게 언제부터였는지. 충실함을 비롯하여 모든 일을 정의하는 데 는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충실함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언제일지 모르지 만 노력을 마침내 인정받는 날이 기필코 이를 것처럼 오랫동안 지켜진 약속에만 충실하다 는 말을 사용할 수 있다. 부분적으로 이런 생각은 하나님에 대해 우 리가 알았고 또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비롯되 었다. 성경은 수백 년, 수천 년간 우리에게 드 러난 그분의 변함없는 성실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사실 그분의 성실, 즉 시간이 지나도 흔 들리지 않는 사랑은 성경에서 가장 많이 다 루는 그분의 특징이기도 하다. 우리는 변한 다. 실패한다. 약속을 깨뜨린다. 그러나 그분 은 그대로이다. 바울의 말처럼 사람은 다 거 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롬 3:4). 이는 하나님의 속성 중 가장 잘 알려진 것 으로 그분의 은혜를 통해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복음의 정신이기도 하다. 언약을 지키 시는 하나님의 성실이 우주의 공간과 슬퍼하 는 자의 마음을 지탱하고 있다. 결코 변치 않 는 그분을 믿을 때 그분의 성실은 우리의 것 이 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롬 4:3). 충실함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하나님으로부 터 시작된다. 그러나 성경은 은혜와 믿음을 통 해 충실함이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고 가르친다. 대총회의 두 번째 중점 사항에 대해 다룬 이번 달 <애드벤티스트 월드>를 읽으면서 성 령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예수님의 성실하 심을 통해 이를 수 있는 경지까지 은혜 안에 자라나기를 바란다. 빌 노트 <애드벤티스트 월드> 발행인 겸 편집인 ESD 월드 리포트 WORLD REPORT 북시베리아 최초의 앤드루 맥체스니 재림교회 교인들, 교회 건립 위해 23년간 기도 기도의 응답 : 냐간 지역에 최초로 건축된 재림교회 기쁨에 가득 찬 교인들이 시베리아 북부 최초의 교회 헌당식에 참석하기 위해 먼 길을 이동하여 도착했다. 이곳은 북극에 가 까워서 매우 추운 곳이고, 소수의 교인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다.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2,500킬로미터 떨어진 인구 5만 6,000명의 도 시 냐간에 교회 건물이 생기게 된 것은 23년간 이 지역 최초의 재림교인들 과 인근 교우들이 기도한 결과이다. 교우들은 가정 교회에서 예배드리면 서 자신들의 교회 건물에서 예배드리는 날을 계속 꿈꾸었습니다. 오늘의 헌 당식은 이 분들의 기도가 분명하게 응답되는 순간입니다. 라고 서시베리아 대회장 바실리 스테파니프 목사가 말했다. 이 지역의 선교를 후원하고 감독하는 유로-아시아지회에 따르면, 이 새 3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45

46 월드 리포트 WORLD REPORT 로운 교회는 재림 기별이 거의 전해지지 않은 북부 지방 서시베리아대회의 첫 번 째 교회이다. 이 지역의 성도들은 수킬로 미터 떨어진 곳에 각각 떨어져 살고 있습 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는 교회 건물이 없 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냐간 교회 의 헌당식을 손꼽아 기다려 왔습니다. 라 고 스테파니프 목사가 말했다. 대총회 자료 통계 연구 사무소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서시베리아대회의 교인은 1,156명이고 집회소는 31개이다. 유로-아 시아지회에는 교인 11만 5,000명에 집회 소 3,000개가 있다. 이번 헌당식을 위해 시베리아의 재림교 인들은 냐간에서 500킬로미터 떨어진 곳 에서 찾아와 금요일 찬양대 연습과 안식 일 헌당 예배에 참석했다. 헌당 예배 설교의 주제 성경절은 시편 37편 3~4절이었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 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 로다. 정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 을 이루어 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라고 스 테파니프 목사가 말했다. G C 앤드루 맥체스니 델버트 베이커, 아프리카 재림교회 대학 부총장으로 델버트 베이커 은퇴한 재림교회 행정가이자 전 임 대총회 부회장인 델버트 W. 베이커 목사가 케냐 나이 로비 인근에 위치한 아프리카 재림교회 대학의 부총장으로 임명되었다. 베이커 목사는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라 는 확신 속에 부총장직을 수락하게 되었 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지역의 미래 지도자들의 대학 원 교육을 위해 2005년에 설립된 아프리 카 재림교회 대학은 신학 대학을 운영하고 신학, 리더십, 보건 분야의 학위를 수여하 고 있다. 이 대학에는 아프리카에서 유일 하게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회 지부가 운영되고 있다. 2010년에서 2015년까지 대 총회 부회장으로 사역한 베이커 목사는 14 년 동안 앨라배마 주 헌츠빌에 위치한 오 크우드 대학교의 총장으로 봉사했고, 로마 린다 총장 보좌로 4년 동안 봉사했다. 전임 부총장 브렘퐁 오우수-안트위에 따르면, 아프리카 재림교회 대학은 교인 수 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의 지도자들을 교육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 고 있다. 2010년에서 2015년 사이 졸업생 348명을 배출했고, 2015년에는 649명이 입학했다. 46 Adventist World February

47 A n G E l F A m i G l i E t i / i A D 영감적인 선물 : 밀드레드 데 쿠빌라가 파나마 대통령 후안 카를로스 발레라와 영부인 로레나 카스 틸로 데 발레라에게 성경은 건네주고 있다. 파나마 대통령 영부인에게 인터 아메리카지회 스태프 성경책을 전달한 재림교인 파나마의 112번째 독립기념일에 열린 퍼레이드에서 파나마 재 림교회의 여신도가 파나마 대 통령 영부인에게 여성을 위한 스터디 바이 블을 선물했다. 메트로폴리탄 삼육학교의 교사 밀드레 드 쿠빌라는 대총회 여성선교부에서 발간 한 성경을 파나마의 후안 카를로스 발레 라 대통령 옆에서 행진을 지켜보고 있던 영부인 로레나 카스틸로 데 발레라 여사 에게 선물했다. 이 성경은 재림교회가 여성을 위해 발 행한 성경책입니다. 파나마 대통령 궁 앞 에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메트로폴리 탄 삼육학교 학생들이 타악기 연주를 하 며 지나갈 때, 쿠빌라 선생이 대통령 부부 에게 말했다. 대통령 부부께서 이 나라 를 이끌어 가실 때, 이 성경책이 가장 중 요한 지침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두 분께 드립니다. 영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날 성경 책을 선물로 받았다고 언급했고 성경을 처음으로 펼치며 하나님께서 메시지를 주 시기를 기도했다고 적었다. 성경을 열었 는데 그것이 시편 112편이었습니다. 하나 님께서 마치 독립 112주년을 맞이한 파나 마를 축복하시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 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앞으로도 인 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편 112편은 의인이 받는 복에 대해 기 록하며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할렐루 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 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앤드루 맥체스니 재림교회, 인도 홍수 이재민 원조 재림교회가 모든 일을 중단하고 인도 첸나이(마드라스) 복구를 위한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인구 900만의 도시 첸나이와 주변 지역은 100년 만의 폭우로 수해를 입었다. 기후 변화 탓에 40일간 폭우가 쏟아진 타밀 나 두 주에서는 12월 초에 280여 명이 목숨 을 잃었고 현재는 물이 빠지기 시작했다. 낭만적인 12월이 끔찍한 12월로 변해 버렸고 주민들은 큰 시름에 잠겼습니다. 구호 사업을 지휘하는 대니얼 데바다스 동남인도연합회장이 말했다. 수용 시설 도, 식량도 없어요. 중산층과 고위층도 피 해를 입었습니다. 성경 교사를 제외한 재림교회 직원 전 체가 식량 의복 침구 분배에 투입되었다 고 데바다스는 설명했다. 동남인도연합회 는 아드라 인도, 호프채널 인도, 남중앙 인도연합회, 재림교회 학생 및 교인들과 함께 구호 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지금까지 쌀 1만 8,150킬로그램, 콩 6,800킬로그램, 기름 2만 리터, 이불 2,000개, 매트 2,000개, 생수 5,000리 터, 의복 수천 점과 1만 5,000인분의 식 사가 첸나이 남 북부 지역 재림교인과 인근 주민에게 전달되었다고 데바다스는 보고했다. 5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47

48 월드 리포트 WORLD REPORT P i x A b A y 이슬람에 대해 엘렌 화잇은 무엇이라 말했는가? 재림교회의 공동 설립자는 이 종교에 대해 딱 한 번 언급했다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회 편집자 주 : 중국의 어느 마을에서 선 교사 두 명이 9개월간 활동한 끝에 세 명 이 침례를 받았다. 아직 침례 받지 않은 12명이 매주 성경 공부에 참석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을 소개하는 일은 그리 만 만치 않다. 전통과 미신에 얽매여 있는 사 람이 많다. 다음은 이번에 침례 받은 여인 의 이야기이다. 호전적인 이슬람이 위협 세력으 로 부상할 것이라고 엘렌 화잇 이 말한 적이 있을까? 엘렌 화잇은 그녀의 저술에서 이슬람교 에 대해 단 한 번 언급하고 있다. 아래의 내용은 1892년 9월에 발행된 <가정 선교 사(The Home Missionary)>의 기록이다. 구주께서는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 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영생은 곧 유 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말씀하 셨다.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이슬람교 가 여러 지역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 믿음이 널리 전파되면, 진리의 수호자 들이 이 오류를 내어던지고 세상의 유일 한 구세주가 영원 전부터 계셨음을 가르 치는 일에 실패하게 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여 성령의 힘과 능력으로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르치고,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 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고 선언할 수 있는 사람 이 우리 중에 얼마나 절실한가! 우리 신자 중에 그리스도를 삶으로 나타내고, 하나 님 아버지의 영광의 빛으로 세상 앞에 그 분을 높이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선 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옛적부터 선지자들이 세상의 모든 정 치, 종교 세력에 대한 기별을 받지는 않았 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나치 독일이 20세 기 중반 세계사에 큰 세력으로 등장하여 활동했지만, 성경과 예언의 신에서는 나치 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는 것 같다. 기독교 를 직접적으로 탄압했고 재림교회의 믿음 도 탄압했던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마찬가 지이다. 선지자들의 기별은 당대에 있었던 대쟁 투의 핵심 주제와 인물에 집중되었던 것 으로 보인다. 엘렌 화잇 또한 지구 역사의 종말에 등장하는 대쟁투의 중심 세력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 그 세력이 이슬람은 아니었다. 몇달 전에 선교사 2명이 우리 마 을에 왔습니다. 자신들은 예수 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소 개했습니다. 그리스도인? 예수? 이분들을 만나기 전까지 저는 이런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선교사들은 집 한 채를 임대하여 집회 장소를 꾸몄습니다. 그곳을 교회라고 부 르더군요. 교회는 우주의 왕을 예배하는 곳이라고 그들이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 는 많은 신들을 알고 있었어요. 추수의 신, 번개의 신 같은 것들이요. 하지만 예 수 라는 이름은 처음 들었습니다. 선교사들은 성경을 펼쳐 보여 주면서 지구, 태양, 달과 자연이 어떻게 창조됐는 지 가르쳐 주었어요. 예수가 머지않아 다 시 오실 것이고 더 이상 죽음, 자연재해, 슬픔이 없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갈 것이 라고 말했습니다. 선교사들과 몇 달 동안 공부한 후에, 그 들이 정말 좋은 분들임을 알게 되었습니 다. 이분들은 우리 동네 사람들을 사랑하 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성경 공부를 마치 고 나서 저는 진리를 알게 되었고 예수님 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수님이 온 48 Adventist World February

49 D A n i E l J i A o 중국 오지에 있는 작은 교회 중국연합회 개발부장 오드리 포켄버그가 전하는 M 자매의 글 천둥과 추수의 신은 알아도 예수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 봅니다 안식일의 주인을 만나게 된 중국 초신자의 간증 우주의 유일한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매 안식일에 가정 교회에서 예 배를 드렸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 분에게는 일주일의 마지막 날에 교회에 가는 것이 당연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 지만 저에게는 생소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매 안식일 창조주를 경배하는 특권을 누 리기 위해 싸워야 했습니다. 중국 시골의 농부인 저의 남편은 추수 의 신을 믿는 사람입니다. 남편은 저의 믿 음에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라는 신 이 추수의 복을 주는 신인지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남편과 실랑이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것뿐이었습니 다. 성령님이 저의 남편과 저를 인도하실 것이라고 선교사들이 말해 주었습니다. 추수철이 되었고 일이 너무 많아서 안 식일에 예배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남편 을 도와 추수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 만 저는 진심으로 안식일에 교회에 가고 싶었습니다. 어느 안식일 아침이었습니다. 그날은 우 리 교회에서 성만찬 예식을 하는 날이었 지요. 처음으로 경험하는 성만찬 예식이 었습니다. 교회에 가기 전에, 저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조용히 집을 나섰습니다. 남편이 교회에 쫓아와서 저를 밭으로 데 려갈까 봐 겁이 났습니다. 집에서 나와 자전거에 타려는데, 남편 이 집 문 앞에 서 있었어요. 남편은 저를 때리고 소리를 질렀어요. 제 성경책을 잡 아채고 자전거 위로 저를 밀었습니다. 교회를 못 가게 된 저는 울었습니다. 성 령님께서 남편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 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을의 다른 남자가 남 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습니 다. 남편은 화난 눈으로 저를 쳐다보다가 떠났습니다. 남편이 떠난 후, 저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안식일 에 예배드리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 습니다. 남편은 아직도 전통 신앙을 믿고 있습 니다. 저는 남편에게 제가 믿는 것은 미신 이 아니고, 교회는 진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남편을 항상 사랑하신다고 그에 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보호 해 주는 진짜 하나님을 받아들이라고 호 소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이제 제가 안식일에 교회에 가는 것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저는 남편을 도 와서 주 중에 농사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 니다. 남편이 저의 믿음을 이해하고 예수 님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7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49

50 월드 전망 WORLD VISTA 지 난달 기사에서 우리는 구원의 토대가 되는 그리스도, 우리의 의 를 살펴보았다. 이것은 건강 한 그리스도인 생애를 구성하는 세 요소 중 하나이며 전 교회 차원에서 우리가 다 음 5년간 집중할 내용이다. 나머지 두 가지 는 충성 과 전 교인 참여 이다. 충성하라는 부르심 : 지금이 그때이다 라는 나의 글을 읽었을 것이다. 거기서 우 리가 매일 그분과 관계를 맺고 교통함으 로 신실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세계 곳곳의 남은 백성을 부르고 계시는 지를 논의하였다(2015년 7월 호, called-to-faithfulness.html). 이번 달 기사에서 나는 신실함에서 특 별히 중요한 측면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 씀, 성경을 성실하게 대하는 일에 집중하 고자 한다. 우리의 거룩한 책임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싸움 중 하나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에 관한 것이다. 사탄 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증오해 왔고 그 효과를 무력화시키려고 무슨 일이든지 자행한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은 확실한 말씀에서 오는 생명 구원의 능력 을 간직하고, 높이고, 증진해야 할 거룩한 책임이 있다. 세상이 무너지고 있다. 사람들은 안전 과 신상 보호를 미친 듯이 추구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이다음에는 어떤 끔찍한 일 이 벌어질지 두려워하고 있다. 수백만 이 주민이 무자비, 예측할 수 없는 잔혹함, 극도의 혼란을 피하려고 애쓰고 있다. 알 수 없는 것 이 곧 적이다. 세상이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사 람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의 생각이 맞다. 재림교회의 예언 해석과 올바른 성 경 해석에 따르면,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 고 있다. 필요한 것은 정치적, 군사적, 사 회적 해결책이 아니라 확실한 토대, 하나 님의 확실한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의 확실성 하나님 말씀이 확실하다고 사도 베드 로는 힘주어 말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 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 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 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또 우리에 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 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 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 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 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 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 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16, 19~21). 사람들은 언제나 확실한 기초가 필요 하다. 예언의 확실한 말씀이야말로 우리 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 다도 오늘날 그것은 절실하다. 성경은 그 리스도의 복음 기별, 그분의 의, 구원, 하 늘 지성소 봉사, 재림 때 있을 그분의 백 성들을 위한 최종적인 구속을 가리키고 있다. 따라서 미래를 위한 유일한 희망을 제공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이 기별을 전 하는 일은 우리의 놀라운 특권이다. 책의 백성 재림교인은 오랫동안 성경을 소중히 여 겨 왔고 책의 백성 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절대성을 부정하는 이 상대주의 시대에 테드 N. C. 윌슨 50 Adventist World February P h o t o : h i E u l E

51 필요한 것은 정치적, 군사적, 사회적 해결책이 아니라 확실한 토대, 하나님의 확실한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책의 백성 으로 알려져 있 는가? 물론 우리는 광신적 성서 숭배 를 믿지 않는다. 우리는 성경을 경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육신이 되신 말씀인 예수 그리스 도, 우리 주를 경배한다. 그분이 말씀 이 다. 그리고 그분의 책 안에 있는 것이 중 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르침에 귀 기울이며, 그리스도의 의롭게 하시고 성화케 하시는 능력을 통해서 승리의 생 애를 살기 위해서 성경의 지침을 이해하 는 일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는가?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더 무 시당하고 있다.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것을 잘못 해석하고 잘못 적용하는 일이 유행하고 있다. 고등비평가 혹은 역 사비평가, 즉 자신의 기준과 방법으로 성 경을 해석하여 자신을 성경보다 높게 두 는 자들에 의해 성경이 재해석되고 있다.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다. 그것 을 통해 진리와 오류를 구별할 수 있기 때 문이다. 교회는 배도와 거짓 교리에 흠뻑 빠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견 고히 서며 그분의 교회는 마귀의 공격에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역사 성경적 성경 해석 방법 을 신실하게 따르고 권장하며, 성경이 성 경을, 구절이 구절을, 교훈이 교훈을 해 석하게 해야 한다. 성경 연구 방법 이라 는 탁월한 문서( methods-of-bible-study/)는 하나님 의 거룩한 말씀을 어떻게 신실하게 연구 할 것인가를 주의 깊게 개괄하고 있다. 이 문서는 1986년 10월 12일,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대총회 연례 회의에서 표결 처리되었다. 재림교인은 이 문서에 소개된 성경 연 구 방법을 주의 깊게 고수해야 한다. 우리 는 예언과 성경 해석에 대한 역사적 관점 을 따라야 한다. 역사주의적 이해와 역사 성경적 성경 해석 방법에서 누구도 돌아 서면 안 된다. 충실하게 하나님 말씀을 위 해 굳게 서라. 성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다음 과 같은 영감의 가르침을 주목하라. 하나 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깨닫고 있는 것보 다 더 많은 것을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요구하신다. 만일 우리가 하늘에 대한 우 리의 소망을 거짓 기초 위에 건설하지 않 으려면 우리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받아 들이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그대로 믿어야 한다 (5증언, 171). 하늘의 영감이 담긴 책 지구 역사의 마지막 날에 사탄이 성경과 예언의 신의 효력을 무력화하기 위해서 결 정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주변 곳곳 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잃고 있다. 하 나님의 말씀에 적용된 역사 비평적 방법은 성경의 권위가 주는 효과를 감소시킨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라는 분명한 하나 님의 기별을 손상하는 것이 사탄의 계획이 다. 예언의 신을 공격하고 그 영향력을 없 애기 위해 작심한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의 신은 모두 하 늘의 영감으로 쓰인 기별이다. 그러므로 선악 간의, 다시 말해 그리스도와 사탄 간의 대쟁투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마귀가 성경과 예언의 신에 나타난 진리를 파괴하려고 작심한 이유이 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마귀는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미혹된다.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을 신실하게 옹호하라고 명하 셨다. 그 말씀은 참되며 인간의 삶을 변화 시키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처한 곤경으 로 미루어 보아 우리는 영원의 경계에 이 르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우리 를 통해 일하고 싶어 하신다.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마지막 시대 즉 그리스도교가 아주 피상적인 때에 살고 있다. 마귀는 성경과 진리에 우리가 집중하 지 못하도록 온갖 일을 시도할 것이다. 가 능한 모든 수단 즉 오락, 미디어, 유흥, 일, 음악, 다툼, 내적 갈등, 가정 불화, 경제 문 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간을 빼앗 는 것은 무엇이나 사용할 것이다. 신실하게 응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실하시 다.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여 신실하게 그 분에게 응답하자. 그분과의 개인적인 관 계에서 신실하라고, 그분의 말씀에 신실 하라고, 매일의 성경 연구에서 신실하라 고, 예언의 신 연구에 신실하라고, 우리의 지속적인 기도 생활에 신실하라고 그분 은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나날이 증가하 는 폭력, 폭격, 총격 그리고 비극적인 죽 음이 세상에 가득하다. 하나님의 회복 계 획에 충실하라. 재림이 가까운 때에 예수 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 리라 (계 2:10).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 씀을 옹호하며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높이 라. 성경이 살아 움직이게 하고 그것을 우 리 믿음의 기초로 삼으라. 우리는 싸우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믿는 것을 알 아야만 한다. 절대성은 있으며 그것은 하 나님의 말씀에 나타난다. 지금이 바로 하 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고수할 때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속히 임하리 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계 3:11).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신실하라! 테드 N. C. 윌슨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대총회장이다. 9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51

52 월드 건강 WORLD HEALTH 항생제를 어떻게 할까? 피터 N. 랜들리스, 앨런 R. 핸디사이즈 최근에 폐렴 진단을 받았는데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해 주었습니다. 몸 상태는 안 좋지만, 약 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몸이 괜찮아지면서 항생제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나중에 남은 항생제 를 복용해도 안전할까요?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심각한 알레르기 항생제는 세균성 감염과 질환 (아나필락시스)에서 피부 발진, 설사, 칸디 을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 다와 같은 부가적인 곰팡이 감염을 들 수 는 약물입니다. 세균을 죽이거나 세균 번 있습니다. 게다가 수많은 세균의 경우 현 식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생제는 감 재 사용 중인 항생제에 대해 내성이 커지 염을 통제하고 인체 면역계가 병을 일으 고 있습니다. 플레밍 본인도 페니실린이 키는 세균을 면역계에서 제거하는 데 도 사용되는 초창기에 이러한 점을 지적했습 움이 됩니다. 니다. 그리하여 복합 항생제 사용과 특정 알렉산더 플레밍 경이 1928년에 최초 항생제의 제3세대와 제4세대로 알려진 의 항생제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1940 약제 개발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세균 년대가 되어서야 페니실린이 제2차 세계 이 내성을 키우는 기전은 이미 수년 전에 대전 중 부상병 치료에 쓰였습니다. 사람 밝혀졌습니다. 즉, 세균을 숙주 세포로 들이 페니실린의 약효를 경험하게 되면서 하는 바이러스인 파지와 핵 이외의 세포 지금처럼 항균제(항생제)를 써서 세균을 질 속에 있는 유전자 DNA인 플라스미드 죽이는 의약적 진전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를 매개로 세균 속에서 유전적인 변화가 때부터 수많은 종류의 항생제가 생산되고 일어납니다. 이렇게 작은 DNA(유전 물질) 있는데, 심지어 디자이너 형 항생제라는 분자 혹은 꾸러미 가 한 세균에서 다른 것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 세균으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최근에 중 는 특정한 기제를 과녁으로 삼아 세균 증 국 연구진은 아주 중요하면서도 심히 우 식을 막고 세균을 죽입니다. 려스러운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바로 특 항생제를 발견하고 개발하는 과정이 흥 정 세균이 내성을 다른 세균주에 수평 전 미진진한 만큼 항생제에는 문제도 많습니 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다. 특정 항생제를 잘 견디지 못하는 환자 돼지와 같은 식용 동물을 정기적으로 감 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내성 증상으로는 시하던 중 발견했고, 콜리스틴이라는 폴 리빅신 계열 항생제에 대한 이러한 내성 이 관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 발견은 과학계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 습니다. 내성이 계속 진화를 거듭한다면 더 이상 항생제를 유용하게 쓸 수 없을지 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앞 에서 말한 내성은 현재 중국에만 한정된 현상이지만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퍼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 봅시다. 치료가 완료되기 전에 상태가 나아졌다 하더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생제 치료는 끝까지 받으십시오. 그래야 항생제 내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집 안에 남은 항생제가 없어 야 합니다. 주위 사람에게도 이 점을 당부해 주십 시오. 피터 N. 랜들리스 심장핵의학 전문의이자 대총회 보건전도부장이다. 앨런 R. 핸디사이즈 산부인과 전문의이며 대총회 보건전도부장에서 은퇴했다. 52 Adventist World February P h o t o : C h A r l E S W i l l i A m S

53 예언의 신 알아 가기 DISCOVERING THE SPIRIT OF PROPHECY EGWWritings.org와 EGWWritings2 앱(아이폰) 을 통해 엘렌 화잇의 편지 와 원고를 열람할 수 있다. 엘렌 화잇의 편지와 원고 새로운 온라인 전집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것들 팀 포이리어 2015년 7월, 엘렌 화잇 서거 100 주년을 맞아 엘렌 G. 화잇 유산 관리 위원회는 엘렌 화잇의 편 지와 원고들을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무 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www. egwwritings.org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문 서 전체는 8천여 건에 달하며 분량은 5만 쪽이 넘는다. 지금까지 이 자료는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회와 세계 곳곳에 있는 여러 지부 및 연구 센터에서 하드카피 형 태로만 읽고 연구할 수 있었다. 왜 지금까지 출판하지 않았나? 흔히 엘렌 화잇의 미출간 원고라고는 하지만 그 문서 중 많은 부분(전체의 3분 의 2)이 현재 여러 서적을 통해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이미 출간되어 있다. 또 원고 (manuscript releases) 도 수년간 발행되 었다. 2015년까지 미출간된 내용은 주로 개인의 문제를 종종 다룬 민감한 자료들 이다. 그러나 해당 수신자 이후 여러 세대 가 지났으므로 그 자료를 공개해도 된다 는 결정이 이루어졌다. 또 다른 요인은 바로 기술의 진보이다. 전체 문서가 출판되고 서점에서 판매된 다면, 책꽂이를 차지하는 책은 100권이 넘는다. 가격 역시 엄두를 못 낼 정도로 비쌀 것이다. 그렇지만 디지털 시대가 도 래했다. 전집 중 어느 부분만을 인용하고 싶다면, 마우스를 몇 번 클릭하거나 엘렌 화잇 서적 앱을 통해 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 무료 자료들 이미 출간된 것이 많은데 왜 이 자료들 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물을 수도 있 다. 좋은 질문이다. 엘렌 화잇의 생전에 출간한 수천 가지 기사, 서적과 소책자 수 십 권으로만 연구를 한정한다고 해서 잘 못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그녀는 이에 대해 아주 분명하게 말했다. 주님께서 그 녀를 통하여 계시한 것을 알고 싶다면, 그 녀의 출판물을 읽으라. 1 그녀의 편지, 설 교, 일기, 다른 미출간 서신들은 보충 자 료로 여겨야 한다. 이것은 그녀의 신념과 예언적 가르침뿐 아니라 아내, 어머니, 상 담자, 교회 선구자로서 그녀의 개인적 생 애를 들여다보게 하는 창문이다. i m A G E S : E l l E n G. W h i t E E S t A t E 11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53

54 예언의 신 알아 가기 DISCOVERING THE SPIRIT OF PROPHECY 몇 가지 주요한 차이 그와 동시에 그녀의 미출간 원고들과 출간 서적들 사이에 몇 가지 중요한 차이 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선 그녀가 기 사와 서적에 기록한 것은 교회 전체를 향 해 말하려는 것들이다. 그러나 엘렌 화잇 의 개인 서신들은 특정 상황에 처한 개 별적 사람에게 보내졌다. 그것은 종종 누 가 어떤 병원에서 가장 잘 봉사하는지, 스 미스 형제 가 어떻게 자신의 동료 신자들 에게서 더 강한 지지를 얻을 필요가 있는 지 등 지엽적인 관심사를 다룬다. 그런 서 신에서 원칙들을 이끌어 낼 수도 있지만, 주어진 가르침을 잘못 적용하지 않기 위 해서는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만 한다. 2014년,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회는 <엘렌 화잇 서신과 원고 주해> 1권을 출간 하여 그런 배경을 제공하는 일을 시작하 였다. 여기서는 첫 15년간 그녀의 봉사를 다루었다.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재정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엘렌 화잇의 미출간 자료와 출간 자료 사이의 또 다른 차이가 있다면, 출간되 리라 예상치 못한 자료에 대해 그녀가 보 인 관심 정도의 차이다. 예를 들어 일상적 으로 빠르게 써 내려가는 이메일과 누구 나 볼 수 있도록 인터넷에 올리는 글은 다 르다. 공개되는 글은 최대한 오해를 피하 기 위해 생각을 반드시 정확히 표현하려 고 각 문장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 그러 고 나서 친구들에게 초안을 보여 준다면, 그들은 서신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 고 더 낫게 말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을 말 해 줄 것이다. 엘렌 화잇의 편지와 원고들 도 마찬가지이다. 그녀가 처음 서신 형태 로 쓴 것과 후에 출간 기사나 서적에 포함 시킨 것을 비교할 때, 그 자료들이 편집을 통해 개선된 것을 보고 놀라지 말아야 한 다. 그녀의 문서 담당 비서들이 바로 그런 일을 했다. 그들의 일은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출판을 위해 엘렌 화잇을 돕는 것 본 기사에 삽입된 사진의 배경 이미지는 엘렌 화잇의 지도에 따라 문서 담당 비 서들이 교열한 원고이다. 엘렌 화잇의 편지와 원고를 담은 사진 속의 보관함은 대총 회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회에 설치되어 있다. 54 Adventist World February P h o t o : E l l E n G. W h i t E E S t A t E

55 이었다. 엘렌 화잇의 아들, W. C. 화잇은 이렇 게 설명했다. 어머니의 경험 많은 비서들 은 한쪽 원고에서 문장, 문단, 부분을 취한 뒤 내용이 같지만 뜻이 불분명한 다 른 원고에 그것을 병합할 권한이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의 직원 중 아무도 그들 자 신의 생각을 부여해서 원고에 첨가할 권 한은 없었다. 2 그런 다음 엘렌 화잇은 출 판하거나 발송하기 전에 그 문서들을 검 토하고 승인하였다. 또 이후에 출간하는 책에 편지나 원고를 사용할 때는 상황의 변화를 고려하여 문장이나 문단 전체를 더하거나 삭제하기도 했다. 엘렌 화잇의 글은 모두 영감 받은 것 인가? 엘렌 화잇의 서신과 원고에 관한 가장 큰 문제는 영감 받은 권면과 단순한 인간 적 견해 사이를 확연히 구별할 수 있느냐 이다. 그녀의 전집은 잘 알려진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쓴 편지들로 이루어져 있 다. 그러나 또한 사랑하는 아들 에드슨 혹은 사랑하는 조카 애디 나 사랑하는 손녀 메이블 에게 쓴 편지들도 포함한다. 보존된 편지 4분의 1은 순전히 엘렌 화잇 의 가족에게 보낸 것이다. 그녀는 영감 받 아 그것들을 썼는가? 그녀가 유럽과 호주 에서 교회를 섬기는 동안 미국에 있는 그 녀의 재산 관리인들에게 쓴 편지는 어떠 한가? 우리가 아는 대로 신약 성경 중 적어도 20권은 실제로 교회나 개인에게 보낸 편 지이다. 그리고 우리는 정확하게 그것들 이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으로 받아들인 다. 유사한 방식으로, 엘렌 화잇은 자신이 받은 성령의 영감으로 된 가르침을 전하 기 위해 편지를 사용했다.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이 말하거나 기록한 모든 것 이 하나님께 받은 계시로 우리가 받아들 이길 기대하지 않는다고 그녀는 분명하게 표현하였다. 엘렌 화잇은 이렇게 설명한다. 일반적 인 일에 대하여 말을 해야만 할 때가 있으 며 일반적인 생각들이 차지하거나 일반적 인 편지를 써야 할 때도 있으며 교역자들 간에 서로 주고받은 소식들을 옮길 때도 있다. 그러한 말들과 소식들은 하나님의 영의 특별한 영감을 따라 받은 것이 아니 다. 어떤 때는 신앙적인 문제와 전혀 관련 이 없는 질문들을 받고 이러한 질문들을 답변해야만 할 때가 있다. 또한 우리는 가 옥과 토지들, 물건 매매, 우리 기관들의 위치 및 그러한 위치에 따르는 유리한 조 건들과 불리한 조건들에 관하여 서로 대 화를 나누게 된다. 3 이러한 일반적인 문 제들에 관하여 말할 때에 내가 한 말 가 운데 그러한 지식을 주님께서 주신 계시 로서 알게 되었다든가 계시로 받은 것이 라고 믿을 만한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4 또 나는 보았다. 와 같은 구절이 단순 히 빠졌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그 권면이 그 문제에 대해 그녀가 받은 빛과 일치하 지 않는 것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5 영 감 받은 것과 영감 받지 않은 것을 말끔하 게 나누는 하나의 규칙을 정하기란 불가 능할지 모르지만, 편지 내용에 어떤 권위 가 주어져 있는지는 기별 자체로 분명히 드러날 때가 많다. 사라진 문서들? 새로운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편지와 원 고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은 가끔 파일 일 련번호에 공백이 있는 이유에 대해 궁금 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1889년 20번 편지 다음에 1889년 22번 편지가 나온다. 21번 편지는 어떻게 되었는가? 그것이 사 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공백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해당 문서를 은폐했기 때문에 공백이 생긴 경우는 전혀 없다. 대 부분의 경우 해당 문서의 날짜가 잘못 기 록되어 연도를 정정하고 새로운 번호로 다시 정리했기 때문이다. 다른 경우는 그 문서가 기존 파일과 중복되든지 혹은 이 미 사용되고 출판된 것을 단순히 다시 타 이핑한 경우다. 게다가 한동안 엘렌 화잇 의 비서들은 (가령 1904년에) 편지에는 홀수 번호를, 원고에는 짝수 번호만을 할 당했다. 번호들이 사라진 이유를 알려 주 기 위해 곧 데이터베이스가 갱신될 것이 다. 이것이 바로 엘렌 화잇의 미출간 원고 를 연구할 때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다. 다행히 글의 문맥을 이해하는 데 도 움이 되는 최신 저작과 자료들이 있다. <엘렌 G. 화잇 백과사전>, 재림교회 지도 자들의 전기를 다룬 학술서 그리고 디지 털 작업이 완료된 교회의 역사 문서들이 다. 또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회에서 는 교인, 교회 지도자들이 엘렌 화잇에게 보낸 서신 수만 쪽을 웹사이트에 올려놓 아 그녀의 편지를 또 다른 면으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엘렌 화잇의 일상 활동이 담긴 일기이 든, 불충실한 지도자를 엄히 꾸짖는 증언 이든, 혹은 말 안 듣는 아들에 보내는 어 머니의 애절한 호소이든, 그녀의 글을 읽 으면서 우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의 미가 살아 있는 통찰과 원칙을 찾아낼 수 있다. 1 <교회증언> 5권, W. C. 화잇이 G. A. 어윈에게 보낸 편지, 1900년 5월 7일. 다음에서 인용 Herbert E. Douglass, <Messenger of the Lord>(Nampa, Idaho: Pacific Press Pub. Assn., 1998), p <가려 뽑은 기별> 1권, 39 4 상게서, 38 5 <교회증언> 5권, 64~67 팀 포이리어 대총회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회 부소장 13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55

56 기본교리 FUNDAMENTAL BELIEFS 모 든 것이 끝났다. 짝 고르는 일 을 오늘 끝내기로 했습니다. 17년 전, 빌이 결혼 서약문의 마지막 문장을 읽자 좌중에 웃음이 번졌 다. 독점적인 헌신 속에서 하나님이 짝지 어 주신 것 (막 10:9)을 그는 시중의 어떤 강력 접착제보다도 강한 결합으로 지켜 왔다. 오랜 결혼 생활의 유익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사실이 연구에 의해 확인되었다. <임상 종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 면 행복하고 건강한 결혼은 암 환자에게 화학 요법보다 훨씬 많은 유익을 준다. 1 신 실하고 안정적인 결혼 관계에서는 면역 체 계가 강력해지고 외과수술 후 회복도 훨 씬 잘된다. 또 감염 저항력이 높아지고 심 혈관 질병에 걸릴 위험은 낮아진다. 2 흥미 롭게도 동거에서는 그런 건강상의 이점이 나 만족이 없다. 한 연구에 따르면 동거 관계에서 배우자 양쪽이 만족하는 경우 는 36퍼센트에 불과한 반면에 결혼한 부 부는 57퍼센트가 만족했다. 3 신실함은 충실, 정절, 전념, 지속, 믿고 의지함, 신뢰, 견실이다. 그것은 말, 약 속, 맹세 등에 대해 진실하며 4 의무를 회 피하지 않고, 내키지 않을 때에라도 배우 자를 먼저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 얼마 전 헤더의 부모가 결혼 50주년을 맞았을 때 우리의 마음은 경이로움으로 가득했다. 50년간의 결혼이 한 가족에게 기여한 것을 우리는 직접 체험하였다. 단 단한 곳에 박혔던 못 (사 22:25)같이 그들 의 오래 지속되고 안정된 행복한 결혼 생 활은 자녀들뿐 아니라 손주들에게도 안 정감을 제공한다. 하나님께서는 사회를 강화시키고 인류 에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강하고 지속 적인 연합을 사용하신다. 엘렌 화잇은 다 음과 같은 사실을 주목했다. 사람이 그 마음으로 체험해 알 수 있는 그윽하고 부 드러운 인간적 결연( 結 緣 )을 통하여 그는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시려고 하셨다. 5 질서가 잡히고 가정 교육이 잘된 가정은 어떤 설교보다도 그리스도교를 위해 더욱 많은 것을 말한다. 6 그런 가정은 이렇게 잠잠히 말한다. 우 리는 행복하다. 우리는 다른 무언가를 갈 망하지 않는다. 이 꽃에서 다음 꽃으로 이동하는 나비처럼 돌아다니고 싶어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것에 만족한다. 그렇지만 사회는 이러한 배타적인 관계 와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과 성공의 잠재력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갤럽 의 조사에 따르면, 20~29세 미국인 성인 남녀 절반 이상(52퍼센트)은 결혼 생활이 좋거나 행복하지 않으며 그것이 인생의 방식 중 하나인지 의심스럽다고 답했다. 7 퓨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대의 미국인 중 거의 40퍼센트는 결혼을 쓸모 없는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생각했다. 8 멕 시코시티의 의원들은 2년간의 결혼 협약 을 제안하기도 했다. 배우자들이 긴 기간 동안 신실하기로 약속할 필요 없이 행복 을 위해서라면 2년 후에 결혼 서약을 갱 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9 페기 본은 자신의 저서 <일부일처>에서 결혼한 남자의 60퍼센트가 외도를 경험했 고 여성의 40퍼센트도 그랬다고 밝혔다. 중복되는 부분을 감안한다면 결혼한 사 람의 80퍼센트가 부정을 저지른 것이다. 10 빌과 헤더 크릭 부부 하나님이 기본교리 23 짝지어 주신 것 성실은 종말로 가는 여정에 있는 듯하다. 그러나 성실은 그런 험한 상황에서도 분 명히 결실을 맺고 있다. 아비가일과 나발 : 신실함이 결실을 맺다 그 이름에 바보, 꼴통 이라는 뜻이 담 긴 나발은 어찌되었든 아름다운 여인 아 비가일과 결혼했다. 그녀는 고결하고 지혜 롭고 보석보다 값진 여인이었다(삼상 25 장; 잠 31:10). 다윗이 사울에게서 도망 다 니는 시기에 이 부유한 부부의 결혼 생활 이 맨 처음 언급되고 있다. 나발이 양털을 깎고 있다는 소식을 다윗이 들었을 때였 다. 다윗과 부하들은 나발의 목자들을 보 호해 주었고 정중하게 약간의 식량 지원 을 요청했다. 나발은 무례하고 이기적인 말로 쏘아붙여 다윗을 화나게 만들었다. 그때 아비가일이 이야기에 등장한다. 나발과 사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비가일은 나발에게 매일 봉사하는 일 에서 자신이 영적으로 분명한 개념을 발 전시키고 있다는 생각을 거의 하지 못했 다. 11 그러나 아비가일은 하나님과 조화되 었으며 남편을 곤경에서 구하기 위해 무 엇이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56 Adventist World February

57 그녀는 각종 좋은 물건들과 이미 준비 된 음식을 나귀에 싣고 다윗을 만나기 위 해 종들을 보냈다. 그녀는 다윗 앞에서 나발에 대한 모욕적인 사실을 얼버무리며 넘어가지 않고 남편의 잘못을 정중하게 시인했다. 그녀는 사실 나발도 모르는 사 이에 그를 구원하고 있었다. 다윗은 아비 가일의 재치 넘치는 질책과 선물을 받아 들이고 재앙을 미연에 방지하였다. 더 많은 복 신실한 결혼은 자녀에게 영향을 주어 사회에 복을 끼친다. 건강한 가정에서는 건강한 사회의 기본 요소인 정서적으로 건 강한 자녀가 육성된다. 엘렌 화잇에 따르 면 지역 사회와 교회와 국가의 중심은 가 정에 있다. 사회의 행복, 교회의 성공, 국 가의 번영이 가정의 감화에 달려 있다. 12 이혼 가정의 자녀는 수많은 난관을 겪는 다. <자녀와 이혼에 대한 진실>의 저자, 로 버트 에머리는 그들은 비탄에 빠져 있다. 라고 간결하게 말한다. 13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 의 유익은 결혼한 두 당사자들을 훨씬 넘어 확장된다. 이 불완전한 세상에서 만약 자신이 이 혼을 겪거나 관계가 그리 행복하지 않거 나 혼자라면? 우리가 처한 그곳에서 하나 님의 신실하심이 여전히 우리를 채워 주 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자신을 내어 주시 고, 모든 것을 뛰어넘는 영광스러운 관계 를 제공하시며 우리가 직면한 어떠한 곤 경 속에서도 우리를 도우신다. 다음의 두 약속을 주목하라. 너를 지 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 의 여호와시며 (사 54:5). 미쁘다 이 말이 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 를 부인하실 것이라 우리는 미쁨이 없을 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 하실 수 없으시리라 (딤후 2:11~13). 나의 경우 짝을 고르는 일은 17년 전에 끝났다. 그러나 그 헌신의 배당금은 계속 해서 우리의 삶을 매일 부유하고 복되게 해 준다. 결혼을 견실하게 만드시는 하나 님께 감사하라. 신실함이 주는 유익은 세 계 곳곳의 헌신적인 가정에서 볼 수 있다. 우리도 그렇게 신실할 수 있도록 하자 marriage-seen-through-a-contract-lens. html?pagewanted=all&_r=0 4 Dictionary.com 5 엘렌 G. 화잇, <정로의 계단>, 10 6 Ellen G. White, Ye Shall Receive Power (Hagerstown, Md.: Review and Herald Pub. Assn., 1995), p Peggy Vaughan, The Monogamy Myth (New York: William Morrow, 2003). See also David Barash and Judith Lipton, The Myth of Monogamy: Fidelity and Infidelity in Animals and People (New York: Henry Holt, 2002) 11 F. D. Nichol, ed., The Seventh-day Adventist Bible Commentary(Washington, D.C.: Review and Herald Pub. Asssn., 1954, 1978), vol. 2, p 엘렌 G. 화잇, <재림신도의 가정>, marriage-seen-through-a-contract-lens. html?pagewanted=all&_r=0 빌과 헤더 크릭 부부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한 다. 빌은 중앙캘리포니아합회의 문서선교부장이며 헤더는 두 딸 사바나와 하이디를 홈스쿨링 하고 있다. 결혼과 가정 *2015년 대총회에서 수정된 기본교리 문구는 <교회지남> 편집실에서 자체 번역한 것이며 한국어로는 아직 공식적으로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결혼 제도는 에덴에서 신성하게 제정되었으며,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사랑의 교제로 맺어지는 평생 동안의 연합임을 예 수님도 확증하셨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결혼 서약은 배우자 에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도 서약하는 것이므로 동일한 신앙 을 지닌 남녀 사이에만 결혼이 이루어져야 한다. 상호 간의 사랑 과 신의와 존경과 책임은 결혼 관계의 바탕이 되며, 그것은 그리 스도와 자신의 교회 사이에 맺어진 사랑과 신성함과 친밀함과 영원한 관계를 반영하는 것이다. 이혼에 관하여, 예수께서는 음 행 외에 배우자와 이혼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사람은 간음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비록 어떤 가족 관계가 이상에 못 미 칠지라도, 결혼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에게 온전히 자신 을 바치는 남자와 여자는 성령의 인도와 교회의 훈육을 통하여 사랑의 연합을 이루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에 복을 주 시며 가정 구성원들이 서로를 도와 완전한 성숙에 이르기를 바 라신다. 가족 간의 유대를 향상시키는 것이 마지막 복음 기별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스도는 사랑으로 부드럽게 돌보시 는 안내자이심을 부모들은 말과 모본을 통해 자녀에게 가르쳐 야 한다. 그들이 그분의 몸, 즉 독신자와 기혼자 모두를 아우르 는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그분은 바라신다(창 2:18~25; 출 20:12; 신 6:5~9; 잠 22:6; 말 4:5~6; 마 5:31~32; 19:3~9; 막 10:11~12; 요 2:1~11; 고전 7:10~11; 고후 6:14; 엡 5:21~33; 6:1~4). 15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57

58 커버스토리 COVER STORY 충성의 여정 충 성 이라는 개념은 한 개인, 특히 그리스도인의 생활 습관과 신 념 체계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산물이다. 충성 이란 상황에 관계없이 누 군가에게 혹은 무엇인가에 지속적으로 신 실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다. 그 런가 하면 신념과 원칙을 굳게 지키는 것 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충실, 헌신, 신 뢰도 등이 그 동의어라고 할 수 있다. 사람 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나 하나님과의 관 계에서 볼 수 있는 인류의 가장 좋은 이미 지가 바로 성실 이다. 가족, 친구, 국가, 하 나님께 충성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열망과 용기 를 얻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간은 나 약하기 때문에 선한 동기로 시작해도 실패 할 때가 있다. 그래서 그토록 바라는 위대 함과 선함 의 정점에는 이르지 못한다. 그 러나 하나님께는 한계가 없다. 성실은 하 나님 성품의 한 부분이다(출 34:6). 이것으 로 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알 수 있다. 주 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애 3:23). 엘렌 화잇은 성경에서 그분의 이름 을 위하여 비난과 박해로 고통 받은 사람들 을 묘사하면서도 이러한 사람들의 성실함 에 대해서는 칭찬하지 않는다. 단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뿐이다. 확고부동함에 관한 인간의 이런 모본 들을 통해 변함없는 하나님의 약속을 상 기할 수 있다. 그분은 늘 곁에 계시고 그 은혜는 끊이지 않는다 (행적, 575). 결국 진 정으로 성실하신 분은 오직 그분뿐이다. 58 Adventist World February

59 역경 속에서도 충성 줄린 듀커슨 카파오 서아프리카, 뉴질랜드, 말레이 시아, 차드, 인도, 미국에서 들려 주는 신앙 고백을 소개하겠다. 각자가 경험한 믿음의 여정에 관 한 이야기이다. 여기에는 자신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품성과 사 랑이 소개되어 있다. 이 이야기 를 통해 여러분도 하나님을 더 욱더 사랑하고 신뢰하기 바란다. - 편집진 너는 네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 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 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 하시리라 (잠 3:5~6). 2009년 8월 19일에는 내 삶과 계 획, 내 모든 것이 바뀌었다. 8월 19일이 될 때까지 2주 동안 뉴질 랜드에서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의 친정 에 다녀왔고, 주말에는 4살짜리 아들과 호 주 멜버른의 여성 협의회에서 강연을 하고 왔다. 협의회 동안 두통이 좀처럼 나아지 지 않았다. 충분히 잠을 자고, 약을 먹고 물을 많이 마셨는데도 효과가 없었다. 호주에서 돌아온 후 며칠 동안은 시력 감소, 무감각증, 두통, 탈진, 균형 감각 이 상, 식욕 부진 등과 같은 특이 증상이 희 미하게 나타났다. 8월 19일, 함께 계단을 오르던 동료는 내 오른쪽 다리가 제대로 말을 듣지 않는 것을 알아차렸다. 내가 다른 증상들을 말 하자 그는 당장 병원에 가 보라고 했다. 시력 검사, 엑스레이, 심전도를 비롯하 여 기타 검사들을 해 보았지만 정확한 원 인을 알 수 없었다. 의사는 뇌졸중이나 급성 종양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 은 검사는 MRI 검사였다. 요란한 기계에 누워 머리를 고정시키고, 시편 23편을 떠 올리며 기도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 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 을 것은.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었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내 삶에 함 께하실 것이라는 사실만은 알고 있었다. MRI로 정확한 병명을 알 수 있게 해 달 라고, 결과가 어떻든 간에 내게 처할 상황 을 알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했다. 저녁 8시쯤 되자 응급실 의사가 개인 면담실로 들어오라고 했다. 다발성 경화 증입니다. 드디어 병명을 알았다. 말 그대 로 뇌와 척수가 많이 손상 되었다는 것 이다. 나는 울었고, 기도했고, 궁금했다. 집으 로 가서 휴식을 취했다. 다시 울었다. 남 편 로우루와 두 아이도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상황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우리는 전혀 알 지 못했다. 열흘 뒤 극심한 구토, 균형 감각 이상, 근력 저하로 병원에 입원했다. 걸을 수 없 었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머리도 움 직일 수 없었다. 슬픔과 상실감이 몰려왔 다. 그때 로우루가 내 손을 잡고 노래를 불러 주고 나와 함께 웃어 주고, 함께 기 도해 주었다. 혼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 상실감 속에서도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다. 밝은 빛 때문 에 눈을 떴는데 걷지도 못했던 내가 병원 침대에서 뛰쳐나와 창문으로 달려갔다.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보였다! 내 마음에 평안과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이 넘쳤다. 그분의 목소리가 들렸다. 보라 내가 너희 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 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 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한 것으로 다시 살고 우 리도 변화하리라 (고전 15:51~52). 그 순간부터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했 다. 평안이 가득했고, 나를 집어삼킨 혼 돈을 다 받아들였다. 보이든 보이지 않은 우리 모두에게는 상처가 있다고 하나님께 서 알려 주셨다. 다시 열심히 살기로 결심한 뒤 의사와 17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59

60 커버스토리 COVER STORY 가족과 나는 가장 적극적인 치료 방법을 사용하기로 선택했다. 2009년 8월 어느 날, 6개월간의 화학 요법 치료가 시작되었 다. 1차 치료 기간 동안 나는 병원에 입원 해 있었다. 2차 치료 기간 동안에는 남편 이 내 휠체어를 밀고 다녔다. 3차 치료 기 간 동안 보행 보조기를 밀고 다녔다. 4차 기간에는 목발을 짚고 다녔고 5~6차 치 료 기간에는 내 발로 직접 걸었다! 종양학 과 간호사들이 일제히 기립 박수를 쳤다. 혼란의 상태와 고통과 좌절로 시작된 여 행은 축복과 희망이 가득한 여행으로 끝 을 맺었다. 지난 5년 동안 시험받았던 내 믿음이 급격히 성장했다. 나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고 내 상 처를 알고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 었다.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도전적 인 업무 덕분에 성취감을 얻으며 열심히 일 하고 있다.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며 병의 심각한 재발 방지를 위해 매일 약도 복용 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과 신나게 놀며 재 림의 소망을 안고 생활하고 있다. 줄린 듀커슨 카파오 테 아로하에 소재한 노아 커뮤니티 서비스 트러스트에서 영업부 차장이자 학습 조력자로 일하고 있다. 뉴질랜드 파머스톤 노스에 서 남편인 로우루와 두 자녀(7살 그웬, 10살 그리핀)와 살고 있다. 대세에 흔들리지 않는 성실 멜로디 로슈먼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공손하게 그러나 그 들은 어디에나 있어요. 도시 한가운데 서 있는 우리에게 가이드가 배우처럼 극적인 어 조로 말했다. 당신들을 노리고 있으니 서 로 잘 챙기세요. 그리고 조심하세요. 우리는 3주 동안 유서 깊은 건물을 둘 러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프랑스어를 조금이라도 배워 보겠다고 더듬더듬 따 라 하며 유럽 일대를 여행하고 있었다. 이 미 들은 대로 소매치기와 도둑들만 없다 면 그곳은 거의 천국이나 다름없었다. 마 르세유의 소매치기들은 보자마자 지갑을 훔쳐 간다. 는 말을 들었다. 파리에 가서 도 지하철, 마트, 심지어 에펠탑 전망대에 서까지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었 다. 마치 소매치기들이 세상 끝까지 쫓아 올 것처럼.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은 집시였다. 그 들은 자기 아이들을 떠밀거나, 길을 물어 보기도 하고, 건물 계단에서 구걸을 한 다. 그들은 동정심을 이용해 사기를 친다 고 우리는 경고받았다. 좋은 행동 같지는 않았지만 가능한 한 우리는 사람들과 눈 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고 옹기종기 모 여 다녔으며 구걸하는 빈손을 그냥 지나 쳤다. 우리가 들은 것처럼 집시들은 그렇 게 악착같지 않았다. 아기들을 우리에게 내밀지도 않았고 아무도 도둑맞지 않았 다. 그런데도 집시들이 손을 내밀면 우리 는 고개를 저으며 옆으로 비켜났다. 그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인 것처럼 행동 했다. 샤크레쾨르 성당을 떠날 때쯤, 내 친구 매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나 보다. 내 뒤에 있던 그는 계단에 서서 구부정한 자 세로 숄을 걸치고 있는 나이 많은 여성에 게 돈을 건넸다. 곧바로 달려온 뒤 그가 말 했다. 차마 거절할 수가 없었어. 지금까지 의 조언은 아랑곳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아 량을 베푼 그의 행동에 나는 부끄러워 고 개를 들 수가 없었다. 매트의 단순한 행동 을 보자 토니 캠폴로의 말이 떠올랐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손에 재물을 맡기 셨다. 우리가 그 재물을 활용하여 그분 께 기쁨을 드리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는데 도 말이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믿는다. 그 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지 않겠는 가? 최후의 심판 날, 그분은 어려운 사람 을 도와주었는가? 라고 나에게 물으실 것 비인격적으로 대했다. 이다. 생각은 했지만 그 사람들이 도무지 믿을 만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서요. 라 고 말한들 내 잘못이 없어질까? *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공손하 게 그러나 비인격적으로 대했다. 하지만 매트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몸을 구부리 고 미소를 지으며 그들의 손에 돈을 쥐어 주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 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 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 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 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 25:35~36). * Tony Campolo, Is Jesus a Republican or a Democrat? (W Publishing Group, 1995), p. 160 멜로디 로슈먼 하지만 매트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해밀턴에 있는 맥매스터 대학에서 성별, 현대 문학, 비폭력 저항을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이다. 앤드루스 대학 에서는 영어와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60 Adventist World February

61 우직한 믿음 올렌 네트버그 아무런 단서가 없는 상 황에서도 무지막지하게 낙 차 드의 베레에 있는 우리 병원에 서 나이지리아 쪽으로 오다 보 면 카메룬 국경 인접 지역에서 난지르어, 마라바어, 렐레어, 메스메어, 무사예어, 케이라어, 투푸리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으로 말하는 부족들을 지나게 된다. 한 여성이 우리 병원에 왔다. 아무도 그 녀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그런 그 녀가 아픈 아기를 데리고 왔다. 우리는 신 속히 말라리아라고 진단한 후에 정맥 주 사로 퀴닌을 투여했다. 그 여성에게는 돈 이 없었지만 우리는 하던 대로 무료로 아 기를 치료해 주고 엄마와 아기에게 음식 도 주었다. 아기는 3일 내내 정맥 주사 치 료를 받은 후에야 비로소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나흘간 엄마와 아기가 병원에 머 무는 동안 우리는 이 가족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어느 날 아기 엄마가 성경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나이지리아 북부 일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인 하우사어 로 된 성경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서 내가 아는 유일한 하우사어로 말을 건 넸다. 사누?(안녕하세요?) 그러자 그녀 는 놀라움에 얼굴이 환해지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내 손을 잡고 흔들며 아 주 반갑게 사누, 사누, 사누! 라고 대답했 다. 언어가 120여 개 이상인 나라를 상상 이나 해 보았는가! 그런데 아무도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다행히 함께 일하는 사람 중에 나오미 라는 여성이 나이지리아에서 수년간 살아 서 하우사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었 다. 나는 곧바로 나오미를 불러 아기 엄마 에게 말을 걸어 보라고 했다. 그제야 아기 엄마의 이름이 나고데라는 것을 알았고 그녀의 놀라운 이야기도 전해 들을 수 있 었다. 차드인이자 난지르 부족인 어느 남성이 나이지리아에 와서 일을 했다. 그는 나고 데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부부는 아기를 낳았고 이름을 블레스드라고 지었 다. 그런데 극단주의 테러 조직인 보코하 람이 차드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다. 매 복 공격으로 잡혔다가 가까스로 벌판으로 달아난 남편은 몇 개월 동안 나타나지 않 았다. 바로 이때 나고데의 낙천주의 성격 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무모 하리만큼 낙천적인 성격이었다. 나고데는 남편이 차드로 돌아간 것은 아닌지 궁금했다. 그래서 무모할 정도로 낙천주의적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행동 을 시작했다. 먼저 남편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났다. 일단 카메룬으로 건너가 교회 여 기저기를 다니며 다음 교회로 이동할 돈 을 구하기도 했다. 드디어 차드에 도착했 고 난지르 부족을 찾아 헤맸다. 집에서 점 점 멀어지자 하우사어를 말하는 사람들 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하우사어를 말하 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각 마을마다 며칠 동안 머물기 시작했다. 그녀는 켈레라는 마을에 도착했다. 베레에서 42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고 가까운 곳에 난지르 족 이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수백 킬로를 여 행한 방식대로 딸 블레스드와 함께 하우 사어 성경을 등에 업고 그녀는 또다시 베 레를 향해 42킬로미터를 걷기 시작했다. 아무런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도 무지막 지하게 낙천적인 나고데의 믿음과 충정은 흔들리지 않았다. 베레에 도착하자 다시 어려움이 시작 천적인 나고데의 믿음과 충 정은 흔들리지 않았다.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며 시장에서 3일을 지냈 다. 먹을 것을 조금이라도 얻으면 자신은 먹지 않고 블레스드에게 주었다. 블레스 드가 말라리아에 걸리자 낯선 사람이 모 녀를 우리 병원으로 데려다 주었다. 우리는 나고데에게 먹을 것을 주었다. 몸을 추스르기 시작하자 비로소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그녀의 눈에, 블레 스드의 눈에 새로운 생명의 기운이 가득 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나고데는 매일 하 우사어 성경을 읽었다. 네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나오미가 눈 물을 글썽이며 내게 왔다. 그녀는 나고데 와 블레스드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게 해 달라고 간청했다. 나고데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나 는 모른다. 그녀가 남편을 만나게 될지 아 니면 남편이 보코하람에게 살해되어 아프 리카 어딘가에 버려졌는지 또는 나이지리 아, 카메룬, 차드에서 여전히 아내와 아이 를 찾아 헤매고 다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나고데에게 나오미를 보내신 것만큼은 분 명하다. 또 우리가 충성하는 마음으로 블 레스드에게 무료로 약을 처방하지 않았 다면 그 아기는 아마 말라리아에 걸려 죽 었을 게 분명하다. 나고데의 낙천주의, 결 심, 성실이 블레스드와 자신의 생명을 구 했다. 나고데는 무지막지한 낙천주의 성격을 행동으로 옮겼다. 이것이 곧 성실의 의미 라는 데 베드로는 동의할지도 모른다. 나 고데는 제대로 된 계획이나 성공할 수 있 19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61

62 커버스토리 COVER STORY 는 길을 생각할 만큼 이성적인 사람은 아 니었지만, 엄마의 본능으로 그리고 하우 사어 성경으로 용기를 얻어서 자신감과 확신 속에 무작정 찾아 나섰다. 엄마와 아이는 잘 먹고 건강하고 행복 하게 지낸다. 우리 병원에서 블레스드를 무료로 치료해 준 것에 대해, 후원자들의 성실함 때문에 가능했던 보살핌에 대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바란다며 나고데는 나에게 한없이 고마워했다. 그녀의 성실함과 우직한 낙천주의로 정 작 내가 복을 받았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는 듯했다. 올렌 네트버그 아내 다나와 함께 아프리카 차드의 베레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 고 있다. 두 아들 리올과 제인, 두 딸 애디슨과 주니퍼가 있다. 이 부부의 활동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다음 블로그를 방문해 보라. missionarydoctors.blogspot.com 성실한 안식일 준수 레이먼드 애디비빅논 훈농크페 자기 딸이 안식일을 신실하게 성 경에서 하나님의 원칙에 따라 살기로 결심한 다니엘과 세 친 구 이야기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내게 큰 도움이 된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다. 특히 베냉 같은 나라에서 안식일을 지킬 때를 포함해 서 말이다. 나는 코트디부아르에서 자랐다. 2001년 베냉으로 건너가 형들과 함께 그곳에 머 물며 학업을 이어 나갔다. 재림교인이었던 작은 형 덕분에 재림교회에 나가기 시작 하여 2007년 5월에 침례를 받았다. 재림 교인이었음에도 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 해 안식일에 입학시험을 치렀다. 그리고 사범대에 합격했다. 2009년 11 월, 대학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베냉 북 부 지역인 나티팅구로 떠났다. 나티팅구에서는 안식일에 수업도 하고 시험도 보았다. 교회에 가기 위해 어떻게 든 수업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시험을 보는 날에는 교회에 가지 않고 시험을 치 렀다. 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어떻게 해 야 할지 몰랐다. 그러면서 교회에 나가다 말다를 반복했다. 교회에 있는 형들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그 들의 기도가 그렇게 도움이 되는 것 같지 는 않았다. 그러다가 대학교 2학년 중반에 하나님 께서는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 도록 허락하셨다. 미적분학 시험이 안식 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처음엔 망 설였다. 안식일인데 시험을 봐야 하나 말 아야 하나? 자기 딸이 안식일을 신실하게 준수하기로 결심했다고 소개한 목사님의 간증이 내게 큰 힘이 되었다. 나는 다니엘 과 세 친구의 이야기,<각 시대의 대쟁투> 에 등장하는 개혁가들의 이야기도 다시 읽었다. 나는 시험을 보지 않기로 결심했다. 비 단 이번뿐이 아니라 앞으로 안식일에 치 러질 모든 시험까지 말이다.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해 학업을 포기할 각오도 했다. 쉽 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하나님의 성령께서 도우셨다. 안식일이 되어 나는 교회로 갔 다. 친구들은 그런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몇몇 친구가 내게 질문했다. 나의 믿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나는 시험을 치르지 않았고, 하나님께 서는 내게 그분의 능력을 보여 주셨다. 교 수들이 지금까지 내가 받은 학점과 똑같 은 점수를 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기적 을 경험한 뒤 나는 하나님께 더욱더 충실 하게 되었다. 나티팅구에서 모든 학업을 마칠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날을 성수하기로 한 내 결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내게 힘을 더해 주셨다. 준수하기로 결심했다고 소개한 목사님의 간증이 내게 큰 힘이 되었다. 하지만 안식일 준수에 관한 도전은 그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졸업식이 안식일이 었던 것이다.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런데도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반 의 대표 학생이 되었다. 또다시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안식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2014년 서아프리카 세네갈에서 통계학 을 공부하기 위해 입학 시험을 치를 기회 를 얻었다. 안식일에도 수업이 있을 것이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시험을 치르지 않았 다. 친척들은 반대했지만 나에게는 하나 님의 뜻이 가장 중요했다. 집 근처에서 공 부를 계속하기로 했다. 여전히 안식일에 도 시험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안식일을 준수하기로 결심한 나는 안식일에 시험을 치르지 않는다. 마지막 시험 역시 안식일 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개입하 62 Adventist World February

63 셔서 선생님들이 내가 다른 날에 시험을 치르도록 허락해 주셨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일은 많은 사람에게 매우 큰 도전이다. 하나님께 온 전히 헌신하는 데 겁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경험으로 깨달았다. 모든 장애 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굳 건하게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현재 나 는 수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고, 이전에 안식일에 대한 신념 때문에 내게 실망했 던 교수님이 지도해 주신다. 우리 하나님은 놀라우시며 전능한 분 이다. 그분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다. 이런 그분을 제대로 믿어 보지 않겠는가! 레이먼드 애디비빅논 훈농크페 서아프리카 베냉에서 수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거저 나눠 주어야 할 하나님의 은혜 페이스 토 말레이시아 산맥에 둘러싸인 사 바 언덕 한가운데 작은 마을이 하나 있다. 이 마을에 가려면 울퉁불퉁한 험로 36킬로미터를 헤치고 강 에 도달해야 한다. 강을 건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건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우기에 는 수위가 너무 높아 건너지 못한다. 어찌어찌해서 강을 건넜다면 또다시 밤 방간 마을까지 험로를 통과해야 한다. 그 마을은 아름답다. 가장 높은 언덕에 올 라가면 멀찍이 키나발루 산 뒷모습이 보 인다. 밤방간 주민은 농사를 지어 근근이 살 아간다. 마을에 학교는 하나이며 걸어서 40분 걸리는 이웃 마을 아이들도 이 학 교에 다닌다. 밤방간 재림교회 초등학교 라고 부르는 이 학교에서는 교사 세 명이 1~6학년생을 가르친다. 올해는 53명이 등록되어 있지만 파종기, 수확기, 우기에 는 등교생이 20명까지 줄어든다. 자녀들 의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동네에서 등록 금은 대부분에게 불가능한 사치이다. 지난 13년 동안 에스터 게르버는 밤방 간 학교 사업을 성실하게 지원했고 학생 들의 변함없는 멘토가 되었다. 에스터는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여섯 자녀 중 막내 로 태어났다. 부모는 생계 유지만도 벅찼 지만 교육을 포기하지 않았다. 에스터가 교육에 열정적인 이유는 그 때문이기도 하다. 그녀에게 학교 후원이 란 교사의 급료나 등록금을 지원하는 재 정적인 부분만이 아니다. 누군가를 위해 세상을 조금이라도 낫게 만들려면 단 한 번 도와주고 나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 럼 안녕! 하고 끝나서는 안 돼요. 부자이 든 가난하든, 배웠든 못 배웠든, 사람들 은 존중받아야 하고 공평하고 정당하게 대우받아야 해요. 어디 출신이든 자신 이 가치 있다는 것, 자신이 하늘 아버지 의 왕자와 공주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밤방간 학교 졸업생 스티븐(가명)은 다 른 학교에서 망나니 친구를 만나 그릇된 길로 빠졌다.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었지 만 학업에 관심이 없었다.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확신하여 에스터는 스티븐에게 이 렇게 말했다. 좋아. 강요하지는 않을게. 네가 자유롭게 선택하면 돼. 하지만 마지 막 학년을 위해 네가 학교를 옮겼으면 좋 겠구나. 한번 생각해 볼래? 스티븐은 학 교를 옮겼다. 처음 몇 달 동안은 계속 졸라댔어요. 그녀가 그때를 회상했다. 자신의 처지가 너무 비참하니 예전 학교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애원했지요. 그러나 8개월 뒤 스 티븐은 새 학교에서 자신이 변화된 이야 기를 전해 주기 시작했다. 그는 교회 활동 의 영적 리더가 되었다. 아직 갈 길이 멀 지만 하나님이 그 아이를 지도해 주실 거 예요. 라고 에스터는 말한다. 생활 형편과 물리적인 복지를 향상시 켜 줄 수 있다 해도 그들이 복음을 접하 고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게 만 들지 못한다면 우리의 노력이 무슨 소용 이 있겠어요? 학생들의 멘토로 계속 활약하는 에스 터는 곧잘 말한다. 내 믿음 때문에 밤방 간이 유지되는 게 아니라 밤방간이 내 믿 음을 유지시켜 줘요. 이제 완전히 지쳤다고 생각될 때가 많 아요.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 고 저는 독수리의 날개처럼 솟아오르죠. 하나님은 저와 가족에게 진짜로 복을 주 셨어요. 그 복을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 어야 해요. 엄밀히 말하면 제가 뭔가를 거 저 주는 것은 아니에요. 되돌아오는 게 훨씬 많거든요. 페이스 토 싱가포르 엘피조 스튜디오에서 근무하고 있다. 21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63

64 신앙과 묵상 DEVOTIONAL 섄탈 J. 클링바일 신실함에 관한 짧은 이야기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 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 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삼상 14:6). 요나단, 당신은 어쩌면 그리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나요?(저는 삶이 참 복잡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 성실하기란 불가능할 텐데요.) 어떻게 당신은 두 번씩이나 당신을 죽이려고 한 아버지 사울 왕에게 충성할 수 있었나요? 당신은 언제나 가족에게 충실하고 신실했 습니다. 동시에 당신의 아버지로부터 쫓기는 친구 다윗에게도 신실했죠. 당 신의 왕좌를 빼앗길 것을 알면서도 다윗의 가장 친한 친구로 남았고 그에게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나요? 자기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 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삼상 24:6). 다윗, 동굴에서 당신은 절호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당신의 부 하들이 웅크리고 있는 동굴로 오랫동안 당신을 쫓던 사울 왕 이 아무것도 모른 채 들어왔죠(저는 기다리는 걸 못 참습니다.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참는 것이 싫습니다. 내가 기 대한 대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기다리 기만 한다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저에게 대단한 시험입니다.). 매우 쉬운 일이었을 거예요. 심지어 하나님의 섭리처럼 보였 죠. 칼 한 번만 휘둘렀다면, 수개월간 짐승처럼 쫓겨 다니던 광야 생활은 끝나고 왕좌로 연결되는 길이 활짝 열렸을 겁니 다. 하지만 당신은 사울의 목숨을 빼앗지 않기로 했죠. 당신 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늘 그 자리에서 기다리며 하나님의 때에 충실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죠? 우리아가 다윗에게 아뢰되 언약궤와 이 스라엘과 유다가 야영 중에 있고 내 주 요압 과 내 왕의 부하들이 바깥 들에 진 치고 있 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기로 왕의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의 살 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나이다 하니라 (삼하 11:11). 당신은 비록 히타이트 족 으로 알려졌지만 제2의 조국에 그리고 당신의 하나님께 충성 했죠(대세를 거스르면서까지 성실하기란 쉬 운 일이 아니지요. 성실이란 사람들이 나를 실망시키거나 심지어 나를 조종하고 매수하 려고 할 때에도 무언가를 굳게 지키는 것이 지요.). 당신은 충성스럽고 용감했습니다. 당 신의 표준은 높았고 그것을 지켜 냈습니다. 선물과 뇌물, 심지어 완전히 허용된 쾌락도 당신의 충성심과 신실함을 흐트러뜨릴 수는 없었죠. 하나님의 궤와 주님의 군대가 전쟁 터에 있는 한 그 어떤 것도 당신을 집에 가거 나 쉬도록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목 숨을 바쳐 충실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 었나요? P h o t o : P i x A b A y / G o m E z S A n t o S 64 Adventist World February

65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 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 라 (눅 1:38). 천사의 번쩍이는 날갯짓 한 번에도 당신은 삶을 뒤엎을 준비가 되어 있었군요(저의 신앙 은 자꾸만 익숙한 것으로 기울어집니다. 한눈 에 다 파악되는 것을 더 좋아하지요. 당장 아 무런 유익이 없어 보이는데도 하나님께 신실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결 혼 계획은 어쩔 셈인가요? 요셉이 뭐라고 할 까요? 또 이웃들은 뭐라고 할까요? 일평생 수 치 속에 지내야 하는 삶은 또 어떻고요? 평생 사람들이 비아냥거릴 텐데도, 평생 사실과 다 르게 오해받고 억울하게 취급당할 텐데도 당 신은 그저 예. 라고 대답했습니다. 보소서. 저는 주님의 여종이오니. 라고 말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가요?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 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 들라 (왕상 17:13). 당신은 사르밧의 가난한 과부였죠. 엘리야는 당신의 마 지막 남은 기름과 가루를 요구했습니다. 당신은 돌보아야 할 아들이 있었어요. 하나님 사람이라는 이 외방 사람의 어디가 믿을 만하기에 그의 말을 참되다고 생각했나요? 왜 집에 가서 그에게 마지막 빵을 만들어 주었나요? 제 생각 에는 당신은 잃을 것이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쨌든 그 것이 마지막 식량이었으니까요(저는 가끔 물질에 지나치게 집착합니다. 신실함이란 종종 내 삶의 중심을 차지한 것을 내려놓는 것이기도 하지요. 지나치게 많이 가진 것은 축복 이 아니라 저주일 수 있지요.). 당신은 마지막 양식을 포기 했고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팔에 당신의 가족을 내맡겼습 니다. 어디서 이런 믿음이 솟아났지요? 요나단과 다윗, 우리아, 마리아, 요셉 그리고 사르밧의 과부, 당신들 중 그 누구도 완벽하지는 않았어요. 당신 들 모두 의심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당신들의 인생 이야기 는 신실함 이라는 제목과 잘 어울립니다. 당신들의 신실함 은 신실하신 분 을 만난 결과였던 것이지요. 당신들의 눈에 는 창조주의 모습이 스쳤던 것이지요. 보이는 것에만 속박 되어 있지 않는 분, 형태 없는 텅 빈 세상에서도 나무와 짐 승을 헤아려 보시고 말씀으로 그것들을 존재하게 하신 분 말입니다. 당신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분, 당신들 속의 가능성을 보시고 당신들 없이 영원히 지내기보다 죽음을 선택하신 분을 여러분은 깨달은 것입니다. 당신들은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기를 고집하지 않았고 결 과가 기대와 다르게 나타나도 이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했 습니다. 믿음을 전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삶에 서 저는 용기를 얻습니다.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 39:9). 요셉, 당신은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홀로 이집트에 있었죠. 형제들이 당신을 팔았죠(모든 사람이 지켜볼 때 신실한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아무도 모를 때에 신 실하기가 얼마나 더 어렵겠습니까! 의무와 욕망이 상 충할 때 신실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당신은 스스 로 조심해야 했고 그때 보디발의 아내가 다가왔습니다. 그녀는 당신에게 기회를 제시했지요. 거절하기 매우 힘 든 그 제안을 당신은 거절하고 도망쳤습니다. 심지어 겉옷도 버려 두고요. 이방인 주인에게 그렇게 신실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괜찮은 인생을 만들어 주는 모든 것으로부터 당신을 떼어 놓은 하나님께 어 떻게 그렇게 충성할 수 있지요?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히 10:23). 섄탈 J. 클링바일 대총회 엘렌 G. 화잇 유산관리위원회 부부장이다. 제럴드와 결혼 했고 늘 긴장하게 만드는 십 대 딸 셋을 두고 있다. 23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65

66 재림교인 유산 ADVENTIST HERITAGE 존 테이는 예수님을 만난 뒤 모든 것이 달라졌다. 십 대 시절 존 은 바다와 범선 그리고 핏케언 이라 불리는 남태평양의 작은 섬을 사랑 했다. 그 사랑은 변하지 않으면서도 예전 과는 달랐다. 그는 예수님을 사랑했고 모 든 사람에게 자기의 새로운 친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테이는 규칙적으로 부두에 나가 큰 배 들을 보았다. 가본 적 없는 먼 곳에 대해 선장들과 이야기를 나누곤 했던 그는 이 제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선장들 에게 읽을 책도 나누어 주었다. 그러면서 그가 사랑하는 핏케언 섬에 대해 생각했 다. 거기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을까? 모험의 시작 1886년, 테이는 생각만 하고 있을 수 없었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집과 아 내를 남겨두고 네 번이나 배를 바꿔 타고 항해한 끝에 넉 달 정도 지나서야 핏케언 에 도착하였다. 다음 배가 도착할 때까지 그는 5주간 섬에 머물렀고 그동안 예수 님을 전했다. 식사할 때도 예수님을 전했 다. 사람들에게 성경도 가르쳤다. 존 테이 가 그 섬을 떠날 때, 핏케언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고 침례를 받겠다고 했다! 테이는 목회자를 데려와 침례를 베 풀고 교회를 조직하겠다고 그들에게 약속 했다. 1888년 4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에서는 목회자를 보내기로 승인했다. 교 회는 당시 34세였던 네브래스카 출신의 앤드루 존 커드니 목사에게 테이와 함께 핏케언까지 동행하도록 요청했다. 두 사람 은 행선지까지 알아서 가야 했다. 예수를 전하고 싶은 커드니 목사는 주저하지 않 았다. 아내와 어린 두 아들을 남겨 둬야 했고, 5,000마일이나 떨어진 곳인 데다가 어떻게 가야 할지도 몰랐지만, 커드니 목 사는 부르심에 순종하였다.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려면 가야 했다. 1888년 5월, 커드니와 테이는 캘리포니 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여러 주를 기다렸지만 남태평양으로 떠나는 배를 찾 을 수 없었다. 교회 지도자들은 그들에게 따로따로 여행하라고 조언했다. 테이는 캘 리포니아에 남아서 타히티로 항해하는 배 를 기다리고 커드니는 5월 20일, 하와이 호놀룰루행 배를 타기로 했다. 호놀룰루 에서 타히티로 간 다음 거기서 테이를 만 나 핏케언에 함께 들어갈 생각이었다. 좋은 계획처럼 보였으나 하와이에 도착 해서도 타히티로 가는 배를 찾을 수 없었 다. 난감한 상황이었다. 캘리포니아로 다 시 돌아가는 것도 현명한 생각은 아니었 다. 그렇다고 가능해 보이는 방법도 없었 다. 신자인 N. F. 버지스는 경매에 붙여 진 자신의 옛 수송선을 구입하라고 제안 했다. 그는 핏케언으로 항해하는 데 적합 하도록 배를 수선해 주겠다고 했다. 커드 니 목사는 용기를 얻어 그 제안을 받아들 였고 기다리는 동안 하와이에서 예수님을 전하고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타 히티로 떠나기 전 호놀룰루에는 9명으로 구성된 최초의 재림교회가 설립되었다. 멀 포이리어 죽기까지 핏케언에서 만납시다 7월 31일, 커드니 목사는 새롭게 재정 비된 피비 채프먼호에 승선하여 타히티에 있는 테이를 만나기 위해 호놀룰루를 떠 났다. 떠나기 바로 전, 커드니 목사는 예 수님을 전하고자 하는 그의 열망을 기록 하였다. 경험 많은 영국인 선장이 키를 잡았다. 그의 아내는 안식일 준수자이다. 그는 남태평양의 주요 언어들을 구사한 다. 5개 국어에 능통한 스웨덴 동료도 함 존 커드니 충성하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평범한 사람들 66 Adventist World February

67 께 간다. 선원 두 사람은 임금을 받지 않 고 타히티까지 가기로 했다. 하나님의 손길이 역사하고 계신 것 같다. 선원들은 낯설지만 심성이 좋아 보인다. 항해가 끝 나기 전에 몇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오늘 정오에 출항 하여 타히티에 도착하면 나를 기다리고 있을 테이 형제를 만난 다음, 바람이 우리 를 실어 나르는 대로 곧장 핏케언 섬으로 갈 예정이다. * 한편, 존 테이는 7월 5일에 샌프란시스 코를 떠나 8월 8일, 타히티에 도착하여 커 드니 목사를 기다렸다. 매일 부두에 가서 입항하는 배를 살폈지만 커드니 목사가 탄 배는 결코 도착하지 않았다. 존 테이(앞줄 맨 오른쪽)는 목수로 핏케언호의 첫 선원에 포함되었다. 대총회의 지도자들도 배가 도착했다는 전갈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커드 니의 아내는 남편의 행방을 궁금해하며 염려하는 마음으로 기도했다. 사라진 배 와 선원에 대해 우려하면서 교회가 기도 하고 조치를 취한 내용이 회의록에는 고 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커드니 목사가 자기를 태우지 않고 갔 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테이는 핏케언 섬에 데려다 줄 배를 찾았다. 테이의 여 행 목적이 예수를 전하러 가는 것임을 알 고 나서 선장들은 아무도 그를 데려다 주 려 하지 않았다. 그는 6개월간 타히티에 서 기다리다가 결국 집으로 가는 배를 탔 다. 1년이 지나도록 커드니 목사와 선원들 로부터 소식이 없자, 바다에서 실종된 것 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커드니의 아내 는 남편이 어딘가 다른 섬에서 활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하며 수년 동안 남편의 옷을 보관했다. 행동하라는 부르심 침례 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핏케언 사 람들의 요구를 교회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커드니 목사와 테이가 문제에 봉 착한 뒤 교회는 직접 선박을 건조하기 로 결정했다. 핏케언 이라 명명한 선박이 1890년 7월 28일, 존 테이와 아내를 포함 하여 선교사 부부 세 쌍을 태우고 출항했 다. 핏케언 섬에 도착하자마자 새로 설립 된 교회에서 82명이 침례를 받았다. 1891년에 타히티 서쪽 해안에서 피비 채프먼호의 잔해가 발견되었다. A. J. 커 드니 목사는 거의 다 왔지만 목적지에 도 착하지 못한 것이다. 어떠한 장애에도 불 구하고 예수님을 전하기 원했던 커드니 목사는 부르심에 대해 충실하게 나아갔 다. 이제 커드니 목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 생명의 시여자께서 다시 부르는 소리를 그는 물 무덤 속에서 들을 것이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마 25:21). * <Advent Review and Herald>, August 21, 1888, p. 539 멀 포이리어 <애드벤티스트 월드> 운영 매니저이다. 피비 채프먼 말 부주의한 채프먼 가족은 캘리포니아 페탈루 마에서 존 러프버러에게 진리를 받 아들인 첫 번째 가족 중 하나였다. 그 집안의 딸 피비는 인기가 많고 아 리따워 구애하는 남자가 많았다. 그 녀에게 호감을 사고 싶었던 어느 젊 은이는 그녀의 이름을 따서 재림교 인 최초의 선교 선박을 피비 채프먼 이라 명명했다. 그 말을 듣고 피비는 고개를 홱 저으며 가라앉았으면 좋 겠네요. *라고 말했다. 나중에 그 배의 실종 소식을 듣고, 피비는 자신의 부주의한 말을 후회 했다. 그녀의 말 때문에 참사가 일어 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말은 신실 하고 참되어야 한다. 끝으로 형제들 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 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 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 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 * Mary Colby Monteith, California s First Tent Campaign, Adventist Review, Feb. 28, P h o t o S : C E n t E r F o r A D v E n t i S t r E S E A r C h 25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67

68 성경 질문 BIBLE QUESTIONS ANSWERED 상징과 은유 히브리서 10장 19~20절에서 성전 휘장은 예수의 육체를 상징한다고 말하고 있는가? 이 구절을 살펴보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 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그리스어로 톤 하기 온 )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 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 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그리스어로 에네카이니센. 열다, 시작하다.)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그리스어로 사르크스. 살)니 라. 성경 연구자들은 이 구절들에 대한 세 가지 주요 해석을 제 공한다. 우리는 문맥적으로 건전하며 서신 전체의 메시지와 일 관성 있는 해석이 필요하다. 1. 휘장은 그리스도의 육체이다 : 히브리어에서 곧 이라는 구절이 종종 앞에 나온 명사나 구절을 언급한다는 사실에서 이 런 독법이 전적으로 지지받는다. 이 경우에 그것은 그리스도께 서 휘장 가운데로, 말하자면 그분의 육체인 휘장을 통하는 한 길을 열어 놓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좀 더 주석해 보자. 첫째, 곧 이라는 설명적인 표현이 언제나 바로 앞의 명사와 구 절을 언급하지는 않는다(히 7:5; 13:15). 그 구절은 휘장을 통해 서나 그 밖의 것을 말할 수도 있다. 둘째, 그리스도께서 그의 육체인 휘장 가운데로 길을 열어 놓 으셨다는 생각은 극히 모호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휘장이 하나님께 다가가기 위해서 제거되어야 할 장애물이라면, 하나님 께 다가가기 위해서 예수의 육체가 제거되어야만 할 것이다! 휘장과 그리스도의 육체를 동일시하는 일은 히브리서 외에 어 디에도 나오지 않고 우리가 살피는 구절에서도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학자들은 그 개념을 다르게 설명해 왔다. [휘장을] 통해 서, 가운데로(through) 라는 전치사가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되 는 게 일반적인 견해이다. 휘장 가운데로는 한 장소에서 다른 장 소로의 이동을 언급하는 반면에, 그의 육체를 통해서는 접근 수 단인 그리스도를 지칭하게 된다. 이런 용법의 차이는 의문의 여 지가 아주 많다. 셋째, 하늘 성소의 휘장이 그리스도의 육체라면, 사도는 하늘 성소에 대해 은유적 심지어 우화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보좌가 위치해 있는 하늘에 휘장을 가진 성소가 있다는 사도의 확신에 반하는 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이 해석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2. 그리스도의 육체는 길이다 : 곧 이라는 구절은 길, 다 시 말해 육체의 길을 언급한다는 제안이다. 이렇게 본문을 읽어 간다면 앞처럼 읽어 가는 함정을 피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 나가는 수단, 길, 접근과 동일시된다. 그러나 곧 이라 는 설명적 표현이 길 과 너무 멀다는 사실이 그런 해석을 약화 시킨다. 그렇지만 명사 길 이 육체의 앞에서 반복된다고 상정 한다면 그 문제는 해결된다. 3. 곧 은 문장의 내용을 언급한다 : 이 견해에 따르면, 곧 이란 그리스도께서 그의 육체를 수단으로 또는 육체를 통해서 휘장 가운데로 하나의 새롭고 산 길을 처음으로 시작하셨다(그 저 열어 놓았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은 번역이다.). 는 진술을 가 리키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 나가는 새 길은 그의 희생적인 죽 음을 가능하게 만든 성육신의 결과이다. 이런 사상은 히브리서 에서 자주 발견된다(예를 들어, 2:14; 6:19~20; 9:12, 24~26).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사상은 히브리서의 중심 이다. 이런 해석은 여러 학자의 제안처럼, 우리가 논의하는 구절 들의 지지를 받는다. 19절과 20절 사이의 중요한 평행은 곧 의 사용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19절 20절 들어갈 새롭고 산 길 성소 휘장 가운데로 예수의 피를 힘입어 곧, 그의 육체를 통해 들어간다는 사상은 새로운 길, 즉 휘장 가운데로 성소로 들어 간다는 언급으로 인해 더욱 발전한다. 그리스도의 육체를 통해서 는 분명하게 하늘 성소의 휘장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가게 하는 수단인 십자가에서의 예수의 피를 언급한다. 이 해석이 문법적으 로, 문맥적으로, 신학적으로 가장 타당한 해석으로 보인다. 앙헬 마누엘 로드리게스 목사, 교수, 신학자로 교회를 섬기다가 은퇴하였다. 68 Adventist World February

69 성경 연구 BIBLE STUDY 하나님의 친구 모세 마크 A. 핀리 모 세의 생애는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이끄시고 섭리 가 운데 인도하신 이야기이다. 모세가 모든 사람에게 일반 적으로 나타나는 품성의 특성을 드러냈을지라도, 그의 생애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용서와 능력이 드러나는 영광을 보 여 준다. 모세는 거대한 장애물에 직면했고 당면한 위기들에 압도 당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히 11:27) 보았 기 때문에 그는 문제 너머를 바라보았고 믿음으로 인내하였다. 자신이 직면한 수많은 위기와 장애물과 곤경들을 통해서, 그 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켰다. 출애굽기 마지막 부분에 는 이런 기록이 있다.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 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출 33:11). 이보다 더 큰 상급 이 있을까? 하나님을 마음으로 알고 친구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야말로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다. 이번 교과에서 우리는 모세의 생애를 꼴 지었던 몇 사건들을 돌아보며 어떻게 그가 하나님과 그토록 친밀한 친구 관계를 형성했는지 살펴보겠다. 1 태어날 때 있었던 어떤 사건이 모세의 생애를 꼴 지었 는가? 출애굽기 1장 7~12, 22절을 읽으라. 모세의 생애는 모든 히브리 남자 아기들을 죽이라는 바로의 명령으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저주를 모세를 위한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다. 2 모세의 생명은 어떻게 기적적으로 보존되었는가? 그 리고 그의 미래는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가? 출애굽기 2장 1~10절에서 해답을 발견하라. 모세의 생애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섭리 가운데 보존되었다. 친모가 그를 12살까지 양육했을 뿐 아니라 양육 비용도 바로의 재정에서 지급되었다. 모세는 바로의 돈으로 이집트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길이 없는 듯 보일 때조차 도 길을 갖고 계셨다. 인간의 간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획 은 성취되었다. 3 출애굽기 2장 11~15절을 읽으라. 모세는 어떠한 심각 한 품성의 결함을 드러냈는가? 자신의 배경, 교육, 군사 훈련에 근거해서 모세는 이스라엘을 애굽의 노예 상태에서 구출할 수 있다고 믿었다. 자신이 무언가 큰일을 성취할 준비가 되었다고 믿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준비되지 못했음을 아셨다. 모세는 겸손과 인내와 신뢰의 교훈 을 배워야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보내서 양을 치게 하셨다. 4 모세는 광야로 도망하여 40년 동안 양을 쳤다. 하나 님께서 더 이상 자기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모세가 생각한 게 틀림없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모세에게 자 신을 어떻게 드러내셨는가? 출애굽기 3장 2~10절을 읽 으라. 자신이 초기에 실패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잊어버리셨 으며, 더 이상 쓰지 않을 것이라고 모세는 쉽게 믿어 버릴 수 있 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목자로서 사막을 돌아다니는 모세를 주시하고 계셨다. 그리고 적절한 때에 자신을 드러내셨다. 이제 모세는 이스라엘을 애굽의 노예 상태에서 이끌어 내고 하나님께 서 원하시는 지도자가 될 준비를 갖추었다. 5 모세는 어떻게 응답했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께 서는 그에게 응답하셨는가? 출애굽기 3장 10~11, 14~17 절을 읽으라. 모세가 이스라엘을 구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던 40년 전, 하 나님께서는 그에게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아셨기에 40년 동안 양을 치도록 보내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세가 필요한 교훈을 배웠을 때, 모세는 자신이 준비되지 못했다고 느꼈다. 하 나님께서는 스스로를 적당치 않다고 느끼는 사람을 쓰신다. 왜 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 님께서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식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왜냐 하면 그분께서 그들의 힘이 되실 수 있기 때문이다. 6 출애굽기 전체에서 하나님은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드러내셨다. 출애굽기 4장 1~4, 13~14절; 6장 6~7절을 읽으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인근의 이방 국가 들 양편 모두에게 자신의 강한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행하 신 이적 세 가지를 적어 보라. 7 이스라엘을 이끌기 위해 모세를 양육하신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출애굽기 9장 16절을 읽 으라. 하나님께서는 세계에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려는 분명한 목적 을 위해 모세를 양육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향력의 범 위에서 말과 증거를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우리 각 사람을 양육하신다. 우리도 그분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삶에서 하나님의 권세를 드러내야 한다. 모세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올 바르게 드러낼 수 있다. 27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69

70 IDEA EXCHANGE 생각의 교류 독자의 편지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애드벤티스트 월드>를 통해 복을 받았습니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애드벤티스 트 월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잡지를 통해 서 전 세계에서 우리 형제자매에게 벌어지고 있 는 일을 알게 됩니다. 가장 좋아하는 기사는 선교사가 전해 주는 경 험에 관한 기사로, 이러한 글을 읽으면 내가 하 는 목회에 집중하게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 각납니다. 선교지에서의 청년 사역에 관한 글을 좀 더 실어 주세요. 인터넷을 통해서 이러한 글을 많이 접할 수 있 어서 감사합니다. - 에콰도르 키토에서 루이스 모레이라 <애드벤티스트 월드>는 삶에 영감을 주고 감 동을 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오지에 있는 형 제자매도 이 잡지를 받아 볼 수 있도록 좀 더 많 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케냐에서 클리포드 케야 여리고로 가는 길에 여리고로 가는 길에 (2015년 11월 호)를 읽고 감 동이 커서 울기까지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우 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주기 위해 이 런 글이 필요합니다. 창세기 19장을 보면 하나님의 눈에 보인 의로 운 가족은 딱 하나뿐이었습니다. 우리는 롯의 이 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롯의 목숨을 구해 주신 이유는 롯이 그의 집에 찾아온 낯선 사람들(천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나 자식들보다는 이 낯선 사람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두었습니다. 롯은 기꺼이 이삭을 하나님에게 바치려 했던 아 브라함의 조카입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드리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 미국 인디아에서 모니 도미닉 섭리 어느 안식일 오후, 동네 여러 집을 방문하다 리앤이라는 가톨릭 신자였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리앤은 <각 시대의 대쟁투>를 거절하지 않고 받 았습니다. 아내가 소개한 DVD는 받지 않고 제가 주는 책만을 원했습니다. 그러고는 지난주 금요일(11월 13일)에 발생한 파리 테러 사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그 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사 건이 마치 1790년대에 파리에서 일어났던 사건 의 재현인 것 같다고 제가 말하자, 그녀는 성령의 감동으로 <각 시대의 대쟁투> 15장(프랑스 혁명 에 관한 내용)을 펼치더니 자기가 들고 있는 책이 마치 일간 신문처럼 새롭다며 놀라워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분명 리앤은 그 책을 빨 리 읽고 싶어 못 견딜 것입니다! <애드벤티스트 월 드>에도 하나님의 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호주 퀸즐랜드에서 빌로 스미스 율법주의와 위선자 언뜻 보면 율법주의 알고 보면 위선자 (2015 년 11월 호)를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인이라면 알아야 할 사실을 짚어 주셨습니다. - 호주에서 매튜 알렉산드라 율법주의는 하나님의 완벽한 율법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겼습니다. 사랑이 율법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메시아는 완벽한 사랑으로 사셨고 말 씀을 하셨기 때문에 메시아는 율법주의자가 아 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일하셨으므로 율법을 어겼 다고 율법주의자는 예수님을 단죄했습니다. 안식 일에 예수님이 하신 일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사랑 을 베푸신 것이었고 이러한 사역은 여호와를 기 쁘게 하는 것이었지 계명을 어긴 것이 아니었습 니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 감사와 기도 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성경에 나온 대로 제가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그리고 경제 상황이 나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짐바브웨에서 빈센트 하나님께서 급격하게 제 삶에 큰 변화를 주셔 서 제가 영적 도덕적으로 그리고 다른 관점에서 되살아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과의 약속을 새로이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서 저를 용서해 주시고, 죄를 씻어 주시고, 성화 시켜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 아이티에서 메리지에 저와 제 약혼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제가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우리 관계가 거 의 끝나 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약혼녀가 저와 함 께 지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 브라질에서 OO 가족이 지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제 사정이 나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남편이 저와 아이들을 버렸습니다. - 짐바브웨에서 머시 70 Adventist World February

71 닙니다. 성령의 완벽한 사랑과 친절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율법의 심오한 의미를 이해 하거나 따르지 않고 그저 법과 규율만 엄격하게 따르는 데만 집착하는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 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 리고 서로를 네 자신같이, 또는 네 자신보다 더 사랑하라. 율법이 모두 여기에 기반을 두고 있 습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살아갈 때 자연스럽게 계명에 맞추어 살게 됩니다. 하지만 사랑도 없이 율법과 계명에 따라서만 살려고 하는 것은 여호 와께 더러운 쓰레기와 같고 이것이 바로 율법주 의입니다. 성령의 열매인 행동과 생각에 거스르 는 율법은 없습니다. 사랑이 율법의 의미이자 핵 심입니다. 진정 사랑으로 살아갈 때 진정 자유로 워집니다. 모든 면에서 진정으로 선하고 아름다우신 하 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 미국 하와이에서 페이스북으로 제이슨 길버트슨 들숨 과 날숨 적어도 전 세계 인구 절반(북반구)은 아 직 차디찬 겨울의 손아귀에 있다. 아픈 목 을 진정시키거나 잠들 때 도움이 될 허브 차를 마셔 보자. 매일 우리는 약 2만 3,040번 숨을 쉰다. 부피로 따지면 공기 12.4세제곱미터이다. 호흡은 늘 들숨과 날숨으로 이루어지는데 평생에 딱 두 번 예외가 있다. 바로 태어나면서 처음으로 숨을 들이쉴 때와 죽으면서 마지막으로 숨을 내쉴 때이다. 출처 : <A Natural History of the Senses> 티타임 F r E E i m A G E S. C o m / r i C k C o WAn 독자 투고 : 독자의 편지란에 글을 보내실 때는 [email protected]로 보내 주십시오. 읽으신 잡지의 호수와 날짜를 포함하여 100단어 이내로 내 용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내시는 분의 이 름과 나라명을 반드시 적어 주십시오. 보내신 원고가 모두 채택되지는 않습니다. 녹차 우롱차 민트차 백차 루이보스차 출처 Source: : EatThis.com Eatthis.com PPHOTO: h o t o : PPIXABAY/ i x A b A y / Larisa l A r i S A kkoshkina o S h k i n A 우리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가족이 잃어버림 당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 원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우리 가족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깨닫고 재림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 를 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영국에서 비키 예전에 저와 함께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좋은 직장을 얻고 아내가 될 여자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하나님 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으 셨다는 사실을 기쁘게 알려 드립니다. 이제 좋은 직장과 예쁜 아내도 얻었습니다. 정말,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십니다. - 말라위에서 피터 제가 그리스도께 온 마음을 드리고 직장에서 승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남아프리카에서 피터 기도와 감사 : [email protected]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감사한 일이 있으신 분의 사연을 받습 니다. 50단어 이하의 분량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제출하 신 사연이 모두 게재되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사는 나라와 주 소 그리고 이름을 함께 적어 보내 주세요. 팩스로 보내실 때 는 로 보내 주시고, 우편으로 보내실 때는 Adventist World, 12501, Old Columbia Pike, Silver Spring, MD , U. S. A.로 보내시면 됩니다. 29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71

72 IDEA EXCHANGE 생각의 교류 65 년 전 가슴에 남는 60초 설교 이야기 1951년 2월, 앙골라 노바 리스보아에서 열린 앙골라연합회 위원회의에서 E. L. 주얼을 책임자로 앙골라 출판사가 설립되었다. 1937년만 하더라도 안식일학교 교과는 등사기로 찍어 냈고 그 이후에는 레피 의 봉고 기술학교에 있는 멀티그래프 인쇄기로 찍어 냈다. 기획 중인 문서를 다 인쇄하기 위해서는 소규모 인쇄소로는 안 된다는 사실이 명백해지자 대형 인쇄 기 구매 계획을 세웠다. 처음에 앙골라 출판사는 포르투갈 출판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 아틀란틱 출 판사로 명명되었다. 교회에서 노바 리스보아에 있는 건물을 사옥으로 정하고 배브콕 원압인쇄기와 종이절단기를 주문했는데 이후 시의회에서 거리를 넓히기 로 결정하여 건물 줄여야 했고 그렇게 되면 그 건물에 인쇄 공장이 들어설 수 없었다. 새 인쇄 공장은 1958년 봉고대회에서 완공되었다. 현재 앙골라 출판사는 서남앙골라연합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1970년 말에 출판사는 후암보로 이전했다. 출처 Source: : WorldReligionNews.com Worldreligionnews.com 다문화 그리스도인 재림교회는 북미에서 민족, 인 종이 가장 다양한 종교 단체에 속 한다. 재림교인 100만여 명의 민족 및 인종 분포는 다음과 같다. 백인(37퍼센트) 흑인(32퍼센트) 히스패닉(15퍼센트) 아시아(8퍼센트) 기타(8퍼센트) 애리조나에 머물던 1년 동안, 함께 앉아 서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 준 교인이 많았다. 2014년 12월 21일, 교우들과 나는 마지 막 점심을 먹었다. 이미 중국인 친구들과 함께 고향으로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식사가 얼마나 중요 한지를 몰랐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모 든 사람이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교인과 조력자 몇 명이 부엌에서 수프와 스파게티를 만들고 있었다. 사람들이 먹 을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음에 우리 교회에 다시 오실 거죠? 목사님이 물었다. 보고 싶을 거예요. 부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 으며 사랑의 정신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단순히 책에서 알게 된 지식 때문이 아니 라 교인들이 찬미를 부르고 다른 사람들 을 반갑게 맞이하여 교제하는 방식을 보 고 교인이 되고 싶었다. 유마 교회 교인들 은 안식일마다 큰 감명을 주었다. 그래서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 중국으로 돌아온 나는 그 교회의 추억 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책꽂이에 놓아 둔 사진 속에서 나는 교회 친구들과 함께 서 있다. 교회 가족은 나에게 중요한 의미 가 있는 사람들이고 나는 영원히 이 사 람들과 한가족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웨이닝 웡 교우들에게 고별사를 전하는 필자 미국 애리조나 주 유마에서 1년을 보냈고 현재 중국에 살고 있다. 72 Adventist World February

73 5 자 소감 가장 좋아하는 성경 속 인물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고 싶은 내 소망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 칠레 알마르사에서 헤레미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주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입니다. 요한은 우레 의 아들 이었지만 예수님과 함께 지내면서 주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되었 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소중한 가르침이었던 사랑을 배우고 몸소 실천했습 니다. - 브라질 모지다스크루지스에서 엑토르 가장 좋아하는 성경 인물은 요셉입니다. 자신을 해치는 사람에게 달콤한 과일을 내어 주는 망고나무처럼, 요셉은 자신을 해치려고 한 형제에게 더할 나위 없이 잘해 주었습니다. 가뭄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비옥 한 땅으로 인도해 주었습니다. - 우간다 리라에서 고드프리 다음에는 가장 좋아하는 찬미를 50자 내외로 적어 보내 주세요. 보내실 곳 : [email protected] 제목에 50 Wrods or Less 라고 적어 주세요. 인구가 많이 늘고 있는 나라는? 아프리카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지만, 세계 인구의 60퍼센트는 아시아에 살고 있다. 유엔 인구국에서 발행하는 세계 인구 전망 (World Population Prospects) 에 따르면 7년 뒤에는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인구 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한다. 출처 : <로터리언> 6 % Behold, I come quickly Our mission is to uplift Jesus Christ, uniting Seventh-day Adventists everywhere in beliefs, mission, life, and hope. Publisher The Adventist World, an international periodical of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The General Conference, Northern Asia-Pacific Division of Seventhday Adventists, is the publisher. Executive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Bill Knott Associate Publisher International Publishing Manager Chun, Pyung Duk Adventist Review Ministries Board Ted N. C. Wilson, chair; Guillermo Biaggi, vice chair; Bill Knott, secretary; Lisa Beardsley-Hardy; Williams Costa; Dan Jackson; Peter Landless; Robert Lemon; Geoffrey Mbwana; G. T. Ng; Daisy Orion; Juan Prestol-Puesán; Ella Simmons; Artur Stele; Ray Wahlen; Karnik Doukmetzian, legal advisor Adventist World Coordinating Committee Jairyong Lee, chair; Yutaka Inada, German Lust, Pyung Duk Chun, Suk Hee Han, Gui Mo Sung Editors based in Silver Spring, Maryland André Brink, Lael Caesar, Gerald A. Klingbeil (associate editors), Sandra Blackmer, Stephen Chavez, Wilona Karimabadi, Andrew McChesney Editors based in Seoul, Korea Pyung Duk Chun, Jae Man Park, Hyo Jun Kim Operations Manager Merle Poirier Editors-at-large Mark A. Finley, John M. Fowler Senior Advisor E. Edward Zinke Financial Manager Kimberly Brown Editorial Assistant Marvene Thorpe-Baptiste Management Board Jairyong Lee, chair; Bill Knott, secretary; P. D. Chun, Karnik Doukmetzian, Suk Hee Han, Yutaka Inada, German Lust, Ray Wahlen, Ex-officio: Juan Prestol- Puesán, G. T. Ng, Ted N. C. Wilson Art Direction and Design Jeff Dever, Brett Meliti Consultants Ted N. C. Wilson, Juan Prestol-Puesán, G. T. Ng, Leonardo R. Asoy, Guillermo E. Biaggi, Mario Brito, Abner De Los Santos, Dan Jackson, Raafat A. Kamal, Michael F. Kaminskiy, Erton C. Köhler, Ezras Lakra, Jairyong Lee, Israel Leito, Thomas L. Lemon, Geoffrey G. Mbwana, Paul S. Ratsara, Blasious M. Ruguri, Ella Simmons, Artur A. Stele, Glenn Townend, Elie Weick- Dido To Writers: We welcome unsolicited manuscripts. Address all editorial correspondence to Old Columbia Pike, Silver Spring, MD , U.S.A. Editorial office fax number: (301) [email protected] Web site: Unless otherwise indicated, all Bible references are taken from the New King James Version. Copyright 1979, 1980, 1982 by Thomas Nelson, Inc. Used by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Texts credited to NIV are from the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Copyright 1973, 1978, 1984, 2011 by Biblica, Inc. All rights reserved worldwide. Used by permission. Adventist World is published monthly and printed simultaneously in Korea, Brazil, Indonesia, Australia, Germany, Austria, Argentina, Mexico, and the United States. Vol. 13, No February 2016 Adventist World 73

74 3 신간 안내 신학 박사 임봉경 목사의 포스트모던인을 위한 성경 가이드 자매편 신약의 메시지 다시 읽기! 구약과 신약의 각 권에 나타난 사상적 엑기스를 일목요연하게 요약하여 성경의 맥을 알려 주는 책 저자 : 임봉경 / 가격 : 12,000원 임 박사의 이 저술은 성경의 각 권이 깊이 간직한 구원의 기별의 알맹이를 유려한 필치로 정리하여 우리 앞에 제시한다. 다 시 말해서, 복음서 각 권과 편지서 각 편이 인류에게 전하는 진정한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마치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 (잠 25:11)처럼 소담스럽게 차려서 우리의 식탁에 올려 주고 있다. - 신학박사 남대극 (전 삼육대학교 총장) 저자에게는 한 책 전체의 메시지를 한 문단으로 소개하는 통찰력과 재능이 있다. 거기에 저자는 손맛을 더하여 독 자들이 맛있게 읽을 수 있도록 그 메시지를 잘 요리해 놓았다. 이 책을 손에 든 많은 독자들이 이로써 성경 읽기에 맛을 들여 그 안의 진리를 더욱 깊이 음미하고 신약의 27권이 가리키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쁨으로 뵙기를 바란다. - 신학박사 유동기 (삼육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광복 70주년 기념 개정 발간 일제의 만행에 처참히 짓밟힌 교회 그리고 수치스런 해산. 그러나 복음의 불쏘시개 반내현 청년은 이에 굴하지 않고 교회를 살리고 돌보기 위해 전국을 다녔습니다. 청소년부 개척대 필독서 저자 : 반상순 / 가격(한 영 합본) : 16,000원 암흑기에 오히려 더욱 빛을 발했던 반내현 목사님의 불꽃 같은 생애와 복음적인 사상을 한글과 영어 합본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제의 압제 아래서 깊은 신음을 할 때 한 젊은이가 예수를 받아들였다. 그는 일본 순사의 총칼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병을 앓듯 삼천리 강 토를 달리며 말씀을 쏟아 냈다. 일본이 망할 것을 아십니까? 목숨을 내놓고 해야 하는 질문이었다. 뜨거운 복음의 불을 가슴에 담은 그가 던진 이 런 질문이 사람들의 마음에 화살같이 꽂혔고, 질문의 화살을 맞은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주님께 손들고 나왔다. - 저자 서문 중에서

75 4 4 4 시조사 세계 출판물 선교 캠페인 이 마지막 시대의 사업은 전 세계에 미치는 것이다. 진리의 기별은 모든 나라와 방언과 백성들에게 전해져야 하며, 여러 나라 말로 인쇄된 진리의 인쇄물들은 마치 가을 낙엽처럼 뿌려져야 한다. (1보감, 467) [광고 1] 가을낙엽 가을낙엽 프로젝트는 선지자의 권면에 따라 소책자와 전도지 를 여러 나라 말로 인쇄하여 모든 나라와 방언과 백성에게 마치 가을 낙엽처럼 뿌리는 것으로,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을 힘 있게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지원 대상 : 아프리카 (콩고, 케냐, 르완다) 지원 계획 콩고 : <다니엘서 연구>, <요한계시록 연구> 5,000세트 케냐 : <다니엘서 연구>, <요한계시록 연구> 10,000세트 르완다 : <기본교리>, <사도행적> 5,000세트 시조사에서 아프리카 언어로 인쇄한 출판물들 헌납 방법 1 구좌 : 80,000원 10 구좌 : 800,000원 2 구좌 : 160,000원 20 구좌 : 1,600,000원 성도들의 헌신이 담긴 3 구좌 : 240,000원 50 구좌 : 4,000,000원 5 구좌 : 400,000원 100 구좌 : 8,000,000원 가을 낙엽 은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생명나무의 잎 이 될 것입니다. 가을낙엽 프로젝트 서적 - 영문 <정로의 계단>, <산상보훈> 합본 현대 진리의 빛을 담은 전도지가 사람들에게 가을 낙엽같이 뿌려져야 한다. 이런 모임에 참석하는 많은 사람에게 이 전도지들은 만국을 치료하는 생명나무의 잎과 같이 될 것이다. (전도, 35) 가을낙엽 프로젝트 를 위해 많은 분이 후원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년 12월 1~31일 사이에 참여한 분들입니다. 가을낙엽, 기쁨이네, 김은수, 남수옥, 문옥영, 서정임, 심은수, 안연희, 원유성, 이재희, 장미정, 정형심, 조영욱, 태한규, 허은 전용 후원 계좌(농협) (예금주 : 시조사 가을낙엽) 입금 확인 및 영수증 요청 (02) 후원 상담 (02)

76 [광고 2] 2016 신입 문서전도자 연수생 모집 신입 문서전도 교육을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소명을 따라 사명에 충실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미구에 일천 명 이상이 하루에 회개할 것인데 이들 중 대부분이 우리의 출판물을 읽는 데서 그들의 최초의 회심을 경험할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 하나님께서는 모든 교회에서 나온 일꾼들이 문서 전도자로서 당신의 사업에 들어오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노력을 크게 축복하실 것이다 (서신, 124, 1902.). 1 교회 1 문서전도인 운동 기 간 / 장 소 64기 3월 7 ~10일 예비과정 문서전도연수교육 3월 21~ 24일 초급과정 문서전도연수교육 4월 4 ~7일 중급과정 문서전도연수교육 65기 8월 29일 ~9월 1일 예비과정 문서전도연수교육 9월 19 ~22일 초급과정 문서전도연수교육 10월 3 ~6일 중급과정 문서전도연수교육 합회별 이동 연수는 별도로 진행합니다. 연 락 처 한국연합회 (02) , 2 동중한합회 (02) 서중한합회 (02) 영남합회 (053) 충청합회 (042) 호남합회 (062) 교 육 과 정 집집 방문법, 개인 전도법, 문서 전도 경영학, 고객 접근법과 대화법, 영양사 교육, 상담학 이론, 스트레칭 건강 치료학, 문서 전도의 중요성, 마케팅 전략, 문서 전도 경험담 등 이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전문인들이 교육을 합니다.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특 전 1. 교육 기간 동안 숙식과 여비 제공 2. 수료 후 출판전도부 교역자로 봉사함(부양료 혜택). 3. 규정에 따라 1년간 매월 30만 원 지급 4. 문서 선교인 이상의 자격을 취득하면 각종 혜택이 주어짐. (교육비, 의료비, 자동차 보험료, 복지 저축 등) 한국연합회 출판전도부 연수원

77 atc.kuc.or.kr [광고 3] 2016년 재림연수원 연수 일정 일 자 기 수 대 상 1. 3(일)~9.(토) 평신도456, 교사 연수1 삼육 초 중 고 교사 1. 10(일)~16.(토) 평신도457, 교사 연수2 삼육 초 중 고 교사 1. 21(목)~24.(일) 평신도458, 삼육대 교수1 삼육대학교 교수 1. 24(일)~27.(수) 평신도459, 삼육대 교수2 삼육대학교 교수 1. 24(일)~30.(토) 평신도460 교역자/평신도 (일)~2. 6.(토) 평신도461, 신임 교사 연수 신임 교사 2. 21(일)~27.(토) 평신도462, 신학생 연수 삼육대 신학생 3. 4(금)~6.(일) 재림신앙기도회1 모든 재림 성도 3. 20(일)~26.(토) 평신도463, 평신도훈련원 선교 관심 평신도/교역자 3. 21(월)~30.(수) 목회자74 지난 회기 미수료 목회자 4. 4(월)~13.(수) 목회자75 목회자 4. 18(월)~27.(수) 목회자76 목회자 4. 24(일)~30.(토) 평신도464 교역자/평신도 5. 9(월)~18.(수) 목회자77 목회자 5. 15(일)~21.(토) 평신도465 교역자/평신도 6. 10(금)~12.(일) 재림신앙기도회2 모든 재림 성도 6. 19(일)~25.(토) 평신도466, 평신도훈련원 선교 관심 평신도 교역자/천명선교사 7. 3(일)~10.(일) 평신도467, 사모 연수 목회자 사모(서 충 호) 7. 10(일)~17.(일) 평신도468, 사모 연수 목회자 사모(서 충 호) 7. 21(목)~24.(일) 평신도469, 삼육대 교수3 삼육대학교 교수 7. 24(일)~27.(수) 평신도470, 삼육대 교수4 삼육대학교 교수 8. 7(일)~13.(토) 평신도471 교역자/평신도 9. 2(금)~4.(일) 재림신앙기도회3 모든 재림 성도 9. 19(월)~28.(수) 목회자78 목회자 (일)~10. 1.(토) 평신도472 교역자/평신도 10. 3(월)~12.(수) 목회자79 목회자 10. 9(일)~15.(토) 평신도473 교역자/평신도 (금)~13.(일) 재림신앙기도회4 모든 재림 성도 (일)~26.(토) 평신도474 교역자/평신도 (월)~30.(수) 목회자80 목회자 (일)~24.(토) 평신도475 선교 관심 평신도 교역자/천명선교사 인터넷 홈페이지 : atc.kuc.or.kr 연수 일정, 연수 안내, 연수 신청, 기도실 콘도 예약, 연수 후기, 질의응 답, 오시는 길 연수 문의 및 신청 평신도, 일반 교역자 : , 오재호 목사 목회자, 사모, 교사 : , 김정곤 목사 콘도, 기도실 사용 : , 박유정 주임 연수비 계좌 : 농협 (예금주 : 재림연수원) 후원금 계좌 : 농협 (예금주 : 재림연수원) 연수 내용 십자가, 영성 훈련, 생활 훈련, 선교 훈련, 정체성, 리더십 준비물 성경, 찬미가, 안교교과, 필기구, 시계(손목 혹은 탁상), 온수 물통, 우산, 작업복, 운동화(등산화), 손전등, 수건, 세면도구(비누, 화장지는 제공됨) 삼육재림연수원 ADVENTIST TRAINING CENTER

78 [광고 4] 시조사 서적 이제는 온라인에서 구매하세요. 문의 전화 (02) ~8 <시조>, <가정과 건강> 구독 신청 시 새로 바뀐 5자리 우편 번호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 시책에 따라 2015년 8월 이후로 5자리 우편 번 호 사용이 의무화되었으므로 시조사 월간지 독자들의 우편 번호 자료도 기존 6자리에서 5자리로 변환 작업 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구독 신청 시 반드시 도로명 주소와 5자리 우편 번 호로 기입하셔서 정확한 우편물 발송에 협조해 주시 기 바랍니다. >> 변경 전 시조사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1번지 시조사 >> 변경 후 시조사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1길 11 시조사

79 [광고 5] 살렘동산 노인요양원에서 부모님을 재림 소망으로 돌보아 드립니다 매일 예배, 유기농 건강식 식사, 넓은 휴식 공간과 산책로 입소 대상 : 국민 장기요양 인정 1~5등급의 시설 급여 판정을 받으신 분 요양보호사(여) 상시 모집합니다. 연락처 : (041) , 살렘 뉴스타트 센터에서 각종 암, 성인병으로 고생하시는 분을 모십니다 직접 재배한 유기농 야채와 건강 식단 매일 산과 바다로 떠나는 힐링 여행(자체 버스 운영) 감동적인 말씀과 넓은 휴식 공간 365일 열려 있습니다. 연락처 : (041) , 살렘동산 홈페이지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김기곤 목사와 함께 떠나는 성경 66권 말씀 여행 성경의 진리로 마음을 견고히 방어한 자들 외에는 아무도 최후의 대쟁투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쟁투, 593). [ 성경 66권 말씀 여행 ] 신약 성경 전체 27권을 소그룹 성경연구 교재 12권으로 완간! (구약 전권 제작 중) 1,000세트 한정 주문 판매 가격 : 각 권 10,000원, 세트(12권) 100,000원 출시 기념 이벤트 : 12권 정가 120,000원을 100,000원에 특별 할인 판매합니다. 구입처 및 예약 주문 : 시조사 김종근 목사 [email protected], (02) , 동중한합회 서회 (02) 충청합회 서회 (042) 서중한합회 서회 (02) 호남합회 서회 (062) 영 남 합 회 서회 (053) 제주직할 서회 (06 4) 소그룹 교재 구성 ❶ 각 장 주제절 ❷ 각 장 내용 요약 ❸ 학습 Point ❹ 말씀 나누기 (질문, 답변, 해설 형태) ❺ 영적 교훈(설교 제목과 강해 설교를 위한 소제목과 성경절) ❻ 삶에 적용해 봅시다 ❼ 한마음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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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광고 7] 햇살 머금은 자연을 담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세요 사랑스런 우리아이 튼튼한 아이로 카우고 싶으시죠? 자연이 선물한 신선한 원료들로 만든 웰빙 식품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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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새로운 교회 재무 프로그램 청지기 2015 청지기 2015 재무 프로그램 사이트 주소 안내 각 합회별 교회 재무 프로그램 교육 일정 동중한합회 2016년 3월 5일(안) 본부 지역/학원 지역/청량 지역/중랑 지역/동부 지역 3월 12일(안) 강남 지역/강동 지역/성남 지역 3월 19일(안) 구리 지역/남양주 지역/경춘 지역/춘천화천 지역/홍천 지역 3월 26일(안) 원주 지역/문막 지역/횡성 지역/제천 지역 4월 2일(안) 평창정선 지역/설악 지역/강릉 지역/동해삼척 지역/태백 지역 서중한합회 2016년 3월 중(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 영남합회 2016년 3월 5일(안) 경북 지역, 3월 12일(안) 경남 지역 3월 19일(안) 부산 지역, 3월 26일(안) 대구 지역 충청합회 2016년 3월 중(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 호남합회 2016년 3월 5일(안) 광주 지역, 3월 12일(안) 전북 지역 3월 19일(안) 전남 지역 atc.kuc.or.kr 재림연수원 연수 일정 월 일시 기수 대상 2월 2. 21(일)~27.(토) 평신도462, 신학생 연수 삼육대 신학생 3월 4월 3. 4(금)~6.(일) 재림신앙기도회1 모든 재림 성도 3. 20(일)~26.(토) 평신도463, 평신도훈련원 선교 관심 평신도/교역자 3. 21(월)~30.(수) 목회자74 지난 회기 미수료 목회자 4. 4(월)~13.(수) 목회자75 목회자 4. 18(월)~27.(수) 목회자76 목회자 4. 24(일)~30.(토) 평신도464 교역자/평신도 연수원은 나의 메마른 심령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적셔 주는 곳 (연수생 000) 연수 문의 및 신청 평신도 일반 교역자 : 오재호 목사 / 목회자 사모 교 사 : 김정곤 목사 / 헌금 안내 6일 교회선교 헌금일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 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 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딤전 6:18~19). 13일 평신도 양성 헌금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 라 (마 5:16). 20일 교회경비 헌금일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 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 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고 후 9:11~12). 27일 교회경비 헌금일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 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 3:7~8). 2 특별일 및 행사 6일 개인 전도( 세상에 전하라 ) 13~20일 그리스도인 가정 및 결혼 주간

84 신간 출시 각 교회 남녀 집사들과 지도자들을 위한 필독서가 출판되었습니다! 집사요람 장로요람 목사요람 규 격 신국판 양장본 가 격 각 1만 원 발행처 한국연합회 목회부 구입처 각 합회 서회 동중한 (02) 서중한 (02) 영 남 (053) 충 청 (042) 호 남 (062) 한국연합회 2016년 예언의 신 권장 도서 <인류의 소망> <하늘> <그리스도인 문서선교> 시대의 소망 2권 산상수훈부터 시몬의 잔치까지 이 땅에서 활약하신 그리스도의 감동 드라마 재림 신앙의 좌표를 제시하는 인생 내비게이션 재림 기별 전파의 사명을 지닌 책의 백성 이 유념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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