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4주일 2013.2.3.(다해) 제1821호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 매진합시다 편집 및 발행 천주교대구대교구 문화홍보실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3동 225-1 (053)250-3052, 3048 http://www.daegujubo.or.kr 갈릴래아 나자렛의 성모영보대성당 정면 오늘의 전례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루카 4,21-30 참조) 주님께서 자라시는 모습을 익숙하게 보아 온 나자렛 사람들은 동네 청년이었던 분이 은총의 말씀을 하시는 것에 놀라워하고, 또 예수님께서 고향 마을에 특별한 혜택을 주시겠거니 하고 기대합니다. 하 지만 하느님의 말씀은 온 세상에 두루 퍼져 우리가 상상도 못할 때와 장소에서 구원을 일으키십니다. 제1독서 예레 1,4-5.17-19 제2독서 1코린 12,31 13,13 복 음 루카 4,21-30 입 당 송 주 하느님, 저희를 구하소서. 민족들에게서 저희를 모아들이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당신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화 답 송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영성체송 주님,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주일의말씀 고향을떠나사랑을실천하는방랑예언자, 예수님 이압돈압돈신부 대구가톨릭대학교 지금처럼고향이각광받는시기는또없을것입니다. 조상, 차례, 세배. 명절을앞두고고향을생각하면그리움과함께안정감마저느껴집니다. 현대사회에서는그중요성이덜해졌지만그래도고향은동경의대상이며, 나를지탱하는과거의집합이라고할수있습니다. 고향은내가태어났음을확인시켜주는 장소 이기도하지만동시에, 성장하며얻게된정체성과추억이함께서려있는기억의 시간 이기도합니다. 그래서고향을 뿌리 라고말할수도있습니다. 그런데예수님께서는 어떠한예언자도자기고향에서는환영을받지못한다. 고하시며예언자의삶이어떠한지말씀하고계십니다. 도대체예언자의삶이어떠하기에자신의과거로부터배척을받게되는것일까요? 저사람은요셉의아들이아닌가? 라는말을들을때와예수님의공생활은확연이달랐기에 그분의입에서나오는은총의말씀에놀라워 하기도하였을테고, 벼랑까지끌고가거기에서떨어뜨리려고 하는배척도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예언자의삶이과거의삶과다르고또그다른것때문에힘들다고말합니다. 우리는이맘때쯤통상세번의매듭을짓습니다. 전례력으로한해를마감하고새로 시작하던두달전, 세상의달력으로새해를맞던한달전, 그리고눈앞에놓인설날새해. 나는과거에안주하며살고있는지아니면예언자의삶을살아가는지또다시고민해보고결심해봅니다. 예언자로사셨던예수님의삶이그러했듯이세상에그리스도의복음을선포하는우리신앙인의삶도과거의안정감과는거리가멀다하겠습니다. 예전과똑같다면동네에서는환영받겠지만예언자를벼랑으로몰고가는무리중하나일수도있습니다. 1독서의예레미야예언자를향한주님의말씀은이렇습니다. 내가너를성별하여민족들의예언자로세웠다. 너는그들앞에서떨지마라. 내가너를구하려고너와함께있기때문이다. 이제너는내가명령한모든것을그들에게말하여라. 그리고 2독서의바오로사도는사랑을이야기합니다. 내가예언하는능력이있고산을옮길수있는큰믿음이있다하여도나에게사랑이없으면나는아무것도아닙니다. 이제이전의내가사랑하던것보다더사랑하면좋겠습니다. 그것때문에벼랑으로내몰리더라도그들한가운데를가로질러사랑을실천하는신앙인이많아지기를바랍니다. 지금은예전보다사랑을실천하는예언자들이더필요하기때문입니다. 2 연중제 4 주일
2013 년교황성하의세계병자의날담화문 ( 요약 ) 가서너도그렇게하여라. ( 루카 10,37) 신앙의 해 2013년 2월 11일루르드의복되신동정마리아의기념일에알퇴팅의성모순례지에서거행하는세계병자의날을맞아, 사랑하는환우여러분모두가제2차바티칸공의회교부들의위로의말씀을통하여힘을얻기를바랍니다. 여러분은혼자가아니며, 고립되고버림받은것도아니며, 쓸모없는존재도아닙니다. 여러분은그리스도께부름받은사람들이며, 그리스도의생생하고분명한표상입니다. 저는여러분이착한사마리아인 ( 루카 10,25-37 참조 ) 이라는모범적인인물을성찰하도록제안하고자합니다. 주님께서는착한사마리아인의비유끝에, 가서너도그렇게하여라. ( 루카 10,37) 라고말씀하시며, 제자들이다른이들에게, 특히도움이필요한이들에게어떠한태도를지녀야하는지를일러주십니다. 우리는착한사마리아인처럼, 심신의고통을겪는이들에게, 우리가모르는사람이든가진것이없는사람이든우리의도움이필요한이들에게날마다구체적인관심을보이며살아가야합니다. 여러교부들은착한사마리아인에게서예수님을보았습니다. 그리고강도를만난사람에게서아담, 곧죄때문에상처입고길잃은인류자신을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인간의고통에다가가셨고우리가신경에서고백하는것처럼저승에까지내려가셨으며마침내우리에게희망과빛을가져다주셨습니다. 우리가지내고있는신앙의해는우리교회공동체들안에서사랑의봉사를강화하여우리가모두 이웃에게착한사마리아인이될수있는좋은기회입니다. 여기에서저는교회역사에서, 병자들이그들고통에담긴인간적영적가치를깨달을수있도록도왔던수많은이들을생각합니다. 곧 사랑의학문의전문가 인아기예수의데레사성녀, 병자들과함께드리는기도가특별히중요하다는것을깨달은가경자루이지노바레제, 세계한센병자의날제정에기여한라울폴레로, 그누구도원하지않고, 사랑하지도않으며, 돌보지않는 사람들안에현존하시는주님을만나고섬겼던콜카타의데레사복자, 자신의고통을그리스도의고통과일치시킬줄아는모범을보여준민델슈테텐의안나셰퍼성녀를생각합니다. 복되신동정마리아께서는수난하시는당신아드님을해골터의지고한희생에이르기까지따르신분으로두드러집니다. 끝으로, 가톨릭의료기관과시민사회그리고교구와그리스도인공동체와보건사목에종사하는수도회, 그리고보건종사자단체와자원봉사자들에게감사와격려의말씀을전하며, 성모님께서자비의사도직에종사하는모든이를도우시어, 그들이질병과고통으로힘들어하는형제자매들에게착한사마리아인이될수있게해주시기를바랍니다. 바티칸에서 2013년 1월 2일교황베네딕토 16세 대구주보 3
복음의눈으로문화읽기 빛과소금 힐링코드 (Healing Code) 김덕우안토니오신부 삼덕본당부주임 IMF 시대를지나면서사람들의마음을움직이는코드는생존을위한 자기계발 이주류를이루었습니다. 그래서책방에가보면자기계발, 성공학코너의책들이큼지막하게자리를잡고있었던기억이납니다. 장사하시는분들의자기생존전략이기도했겠지만우리마음의시선이어떻게든살아내기에집중되어있었습니다. 심지어교회공동체도성공한교회란무엇인가, 하고접근하는열풍이불던시기가있었습니다. 그런데이렇게생존의문제가우리사회를너무뜨겁게달구었던탓인지요즘은온통힐링 (healing), 치유의문제에집중되고있는것같습니다. 사회구성원전체가치유의대상이되어버린것처럼힐링에열중하고있습니다. 여기에상업적인생리도더해져서힐링상품소비의시대가되었습니다. 휴양은힐링센터 (Healing Center), 건강에는힐링팜스 (Healing Farms), 예능은힐링캠프 (Healimg Camp). 힐링이시대의대세가되었습니다. 사실이런것들은우리나라에서한때를풍미한웰빙 (well-being) 상품들을이름만바꾼것인데도말입니다. 우리가사는세상이그만큼팍팍하다는것이기도하겠습니다. 힐링의원조는사실이러저러한상품이아니라치유자이신예수님이십니다. 수많은사람들을따뜻한말씀과손길로치유하신예수님의힐링코드안에서치유의참모습을찾을수있습니다. 왜냐하면예수님을 만나치유된이들은우리시대처럼힐링상품을소비하는소비자의모습만은아니었기때문입니다. 예수님과함께이루어지는치유의결과는 새로운삶 이라고표현할수있습니다. 이는예수님을통해얻게되는생명의힘이그저치유를필요로하지않는옛삶으로의복귀만을이루어주는것이아니라전과다른새로운삶으로변화시킨다는것을뜻합니다. 예수님께치유를받은이들은이제자신들도예수님처럼이웃에게치유를베풀어줌으로써치유의은혜를더하는삶을살아가게되는것입니다. 끊임없이힐링을소비하는사람이아니라이웃에게힐링을베풀어주는주체로서힐링의은혜를채워가는사람으로변화되는것입니다. 누구나사랑받기를원하지만, 사랑을나눔으로써사랑이채워진다는단순한진리를다시기억해봅니다. 치유는누구에게나필요한것이지만, 그것이우리자신을채워가기만하는소비의과정이아니라우리를더나은사람으로성숙시키는사랑의과정이었으면좋겠습니다. 4 연중제 4 주일
고정관념이생사를가른다 1950년대영국의콘테이너선하나가스코틀랜드의한항구에정박해있었습니다. 포르투칼산포도주를운반하는배였는데배가항구에도착하고짐이내려진후에선원하나가짐이다부쳐졌는지확인하기위해냉동콘테이너안으로들어갔습니다. 이때다른선원이그안에사람이있는것을모르고밖에서냉동실문을닫아버렸습니다. 안에갇힌선원은있는힘을다해문을두드렸지만아무도그소리를듣지못했습니다. 배는다시포르투칼을향해출발하였습니다. 냉동실안에는먹을것이많이있었습니다. 그러나선원은자신이곧얼어죽게될것이라는생각에먹을것에대해서는관심도가지지않았습니다. 그는바닥에서쇠꼬챙이하나를집어들고날짜별로시간별로자신이겪는죽음의고통을적어나갔습니다. 먼저손가락과발가락이얼어갔습니다. 이윽고코가얼기시작했고냉기는폐부를찌르기시작했습니다. 마침내온몸이하나의얼음덩어리로변해가는과정을기록했습니다. 햇볕 한 줌 배가리스본에도착했을때, 그선원은얼어죽은상태로발견되었습니다. 사람들은벽에빽빽이써놓은고통의기록들을읽었습니다. 그러나정말놀라운일은그기록이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은콘테이너안이꽤따뜻하다는것을알게되었고온도를재어보았습니다. 온도는섭씨 19도였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회항하는동안콘테이너안에는아무것도적재하지않았기때문에냉동장치는가동되지않았던것입니다. 그선원은그러니까결국섭씨 19도에서얼어죽은것입니다. 자신이춥다고느꼈기때문에, 그는상상속에서죽었던것입니다. 금주의성인 성녀아가타 (2 월 5 일 ) 카타니아의아가타성녀께서는로마박해시대에순교하신루치아, 아녜스, 체칠리아성녀와더불어교회의네동정녀순교자중한분이시다. 전설에의하면매음굴에끌려가배교를강요받고양가슴을도려내는잔혹행위에도끝까지신앙을지키시다가감옥에서선종하셨다고한다. 선종후카타니아의화산폭발을진정시킨것이성녀의통공이었다고전해져남부독일에서는빵이나초, 과일, 편지들을성녀의이름으로축복하면불에의한재난을막을수있다고믿었다. 성녀께서는카타니아의수호자이시며주물공, 광부, 산악안내인, 그리고간호사의수호성인으로공경받고있다. 대구주보 5
교구제 2 주보성이윤일요한축일미사 주님의몸 교구장대주교님께서는 1월 21일 ( 월 ) 오후 2시관덕정순교기념관에서교구제2주보성이윤일요한축일미사를봉헌하셨다. 이날미사는교구장대주교님의주례로 1대리구장하성호 ( 사도요한 ) 주교대리신부님, 교구사무처장박석재 ( 가롤로 ) 신부님, 교구비서실장김성래 ( 하상바오로 ) 신부님, 관덕정순교기념관관장여영환 ( 오토 ) 신부님께서공동집전하셨다. 2013 년성경통독피정 쉐마, 이스라엘 ( 신명 6,4) 말씀을듣는순간새로운세상이보입니다. 일정 차수 피정날짜 신청마감 제 1 차 >> 3월 2 ~ 3일 ( 토 ~ 일 ) 2월 22일 ( 금 ) 제 2 차 >> 3월 23~24일 3월 15일 ( 금 ) 제 3 차 >> 4월 27~28일 4월 19일 ( 금 ) 제 4 차 >> 5월 11 ~ 12일 5월 3일 ( 금 ) 제 5 차 >> 7월 27~28일 7월 19일 ( 금 ) 제 6 차 >> 8월 31 ~ 9월 1일 8월 23일 ( 금 ) 제 7 차 >> 10월 12~ 13일 10월 4일 ( 금 ) 제 8 차 >> 10월 26~27일 10월 18일 ( 금 ) 제 9 차 >> 11월 30~ 12월 1일 11월 22일 ( 금 ) 제 10 차 >> 12월 21~22일 12월 13일 ( 금 ) 장소 _ 베네딕도영성관 ( 대구시북구사수동 133 번지 / 313-3425~6 회비 _ 1 회 5 만원 (10 회신청시 45 만원 ) 문의 _ 대구대교구사목국성서사도직담당 250-3082, cafe.daum.net/biap 겉만보고속단말고 박성규엘리지오 6 연중제 4 주일
미사안내 3대리구성소후원회월례미사 2월 4일 ( 월 ) 오전 11시월성성당 경주지역군종후원회월례미사 2월 4일 ( 월 ) 오전 11시성동성당 밀알회및시각장애인선교회월례미사 2월 4일 ( 월 ) 오전 11시계산주교좌성당 포항지역교정사목후원회월례미사 2월 4일 ( 월 ) 오전 11시죽도성당 2대리구성소를위한기도모임 2월 4일 ( 월 ) 오전 11시 30분범어성당 꾸르실리스따월례미사 2월 4일 ( 월 ) 오후 7시 30분꾸르실료교육관대성당 성소 피정 겨자씨성서모임수강생모집구약반 : 월 20:00, 금 10:00 신약반 : 월 목 10:00, 월 20:00 연구과 : 월 10:00, 수 20:00 문의 : 625-4627 / (010)4107-4627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성소모임일시 : 매월둘째주일 10:00 넷째주일 14:00 장소 : 까리따스젊음의집문의 : (010)2568-5231 http://cafe.daum.net/vocatio 젊은이화요 Lectio Divina 모임일시 : 2.26( 화 ) 첫모임 / 19:00 장소 : 대구파티마병원내싸리울문의 : (010)8519-3431 사랑하는배우자를위한 ME 주말 308 차 : 2.22( 금 )~24( 일 ) 장소 : 한티, 접수 : 대구 ME 983-0521 배우자의소중함을알게됩니다. 성체신심세미나기간 : 2.22( 금 )~24( 일 ) 장소 :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원영성관강사 : 이홍근, 하성호, 송재준, 서덕교, 정기모내용 : 현시, 조배, 참회예절, 성사, 안수신청 : 15 만원, (010)5493-1819 예수성심의영성기간 : 3.16( 토 )~17( 일 ) 대상 : 18 세 ~34 세 ( 미혼 ) 주최 : 예수성심시녀회수녀원신청 : (010)2649-2045 제주성이시돌피정 ( 미사, 말씀, 성지순례, 자연피정 ) 기간 : 3.2~5 / 3.10~13 / 3.19~22 4.1~4 / 4.6~9 / 4.16~19 장소 : 제주성이시돌목장내신청 : 성이시돌피정센터 (02)773-1455 교육 모집 꽃동네믿음의해신앙교육일시 : 매주토요일 14:00~16:00 강의 : 오웅진 ( 사도요한 ) 신부내용 : 은사생활, 미사와안수 ( 성경 ) 문의 : (010)7312-4555 테클라모임일시 : 2.4( 월 ) 19:30 장소 : 바오로딸서원 ( 동성로 ) 내용 : 영상과함께하는렉시오디비나대상 : 미혼여성문의 : 양체사리아수녀 (010)2503-5185 5 차원전면학습코칭리더십특별과정기간 : 2.22( 금 )~24( 일 ), 30 기장소 : 경북청소년수련센터대상 : 초 중 고 대생 ( 선착순 30 명 ) 주관 : 우아청청소년영성의집문의 : (010)3883-7004 경산어버이성경학교신입생모집신입생 : 구약 2 년, 신약 2 년총 4 년과정낮반 - 목요일, 밤반 - 금요일심화반 : 4 년수료자위한 2 년과정 ( 교훈서 ) 낮반, 밤반 - 월요일문의 : 포교베네딕도수녀회 815-7888 가톨릭교리신학원 ( 통신 ) 신입생모집원서접수 : 2.8( 금 ) 까지과목 : 신 구약, 신학일반 ( 전례학등 ) 대상 : 평신도, 수도자문의 : (02)745-8339 ci.catholic.ac.kr
(FM 93.1MHz) 오늘의강론 2 월 4 일 ( 월 ) ~ 2 월 9 일 ( 토 ) 07:00, 18:50 이대로 ( 레오 ) 신부 교구제1주보루르드의복되신동정마리아축일전대사미사일시 : 2.11( 월 ) 11:00, 성모당주례 : 교구장조환길대주교 교육 모집 예로니모성경대학 2013년봄학기기간 : 3월 ~5월매주목요일, 동촌성당 14:00~16:00 / 20:00~21:30 내용 : 예수어록, 마태오복음루카복음, 사도행전강사 : 박영식 ( 야고보 ) 신부 대구가톨릭음악원제25기신입생모집문의 : 교구음악원 255-4847 성가대원연수내용 : 시편성가와발성법회비 : 무료문의 : 교구음악원 255-4847 대학생필리핀해외봉사 어학연수 2차 : 2.28( 목 ) 출발 (8, 12주 ) 3차 : 3.24( 일 ) 출발 (8, 12주 ) 기타 : 캐나다호주연계연수가능문의 : 대구청소년수련원 593-1273 가톨릭문화관교육생모집천연비누 화장품, 퀼트, 리본공예, POP, 통기타, 우쿨렐레, 바이올린, 플룻, 대금문의 : 476-6211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부설요양보호사교육원요양보호사국가자격증취득과정접수기간 : 1.2( 수 )~3.29( 금 ) 교육기간 : 4.4( 목 )~6.28( 금 ) 교육장소 : 교구청교육원가동 3층문의 : 255-7222( 교육비 50만원 ) 2013 보육교사양성과정신입생모집 2013년도보육교사자격증취득문의 : 대구가톨릭대보육교사교육원 850-3056 / 3366 성가발성마스터클래스 1기첫모임 : 2.16( 토 ) 18:00 과정 : 3개월 12주, 20명한정신청 : 프란치스카눔 (070)4266-0045 새빛학교한글 국어반신입생모집대상 : 한글에자신없는성인남녀접수 : 2.14( 목 ) 까지문의 : 476-3100 SPC상담심리센타 에니어그램연구소교육생모집에니어그램 1단계 : 저녁반 3.6( 수 ) 오전반 3.7( 목 ) 문의 :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254-2664 / 659-3455~6 신난다첫영성체교리교사연수일시 : 3.7( 목 ) 10:30~17:00, 만촌1 동성당준비물 : 교사, 부모, 어린이용교재문의 : (02)945-3300 / (010)3193-3348 www.biblelife.co.kr 혼인과가정대학신학원학생모집모집기간 : 2.22( 금 ), 17:00 제출서류 : 서류교부처참조서류교부처 : www.dcatholic.ac.kr 접수비 : 1만원문의 : 대전가톨릭대학교 (044)861-7201 채용 안내 성김대건성당여사무원채용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교적사본자격 : PC 가능한자, 20~30대마감 : 2.17( 일 ) 문의 : (053)742-2504 제출된서류는반환하지않습니다경산성모유치원교사채용모집 : 교사경력 1명, 인턴 1명몬테소리교육이수자우대서류 : 이력서, 자격증사본, 자기소개서문의전화 : 811-8324 2013 대구주보광고추가접수문의 : 문화홍보실 250-3048,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