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 제1959호 연중 제22주일 2018년 9월 2일 목차/ / 02 특집 춘천교구의 등록문화재Ⅳ 03 말씀의 향기 뒷담화-앞담화 04 담화 2018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05 열린마당 일상 속 키워드로 만나는 신앙선조 1 DIOCESE OF CHUNCHEON QR코드로 교구소식을! 미사 중에는 자제해주세요. 루오 <법정에 서신 예수님>, 1935년, 유채, 브리지스톤 미술관, 동경, 일본 발행인 김운회 편집 문화홍보국 주소 (24338)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300 전화 033)240-6012 팩스 033)240-6013 이메일 ccjubo@gmail.com
다. 되도함록께합시시작다됩. 니 運)과 서가 (氣 음 운 복 기 는 운 있 로 아 서 살 는상 지고 해롭 전배 게보 에)의 의희삶년이(特누別군禧가年 리별 우특 16)년/ 은 신 20(信 춘천교구의 등록문화재Ⅳ 홍천 원죄 없으신 잉태 성당 등록문화재 제162호 / 홍천 성당은 1923년 6월 21일 춘천 고은리본당 관할 공소였던 송정공소가 본당으로 승격되며 설립되었다. 본당으로 승격된 1923~1924년의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송정본당은 인제군 관대 리와 부평리 및 홍천군을 포함하여 1개 본당 8개 공소를 관할하며 총 652명의 신자가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송정리에 10여 칸의 한옥을 지어 교세를 확장하던 송정본당은 1936년 에 현재의 성당이 있는 홍천읍 희망리로 이전하였고 본당의 명칭도 송정본당에서 홍천본당으로 변경하였다. 홍천 성당은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전국에서 전교활동을 하던 아일랜드 신부들이 감금되 던 공간이기도 하였다. 한국 전쟁이 끝날 즈음 9대 주임으로 부임한 최동오(崔東五) 아타나시 오 신부는 1953년 9월 전쟁으로 파괴된 목조 성당을 재건하였다. 이듬해부터는 여러 가지 재 정적 물질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 성당의 신축 공사를 시작하였고, 미군 공병대의 도움 과 최동오 신부와 조선희 필립보(Philip J. Crosbie) 신부 그리고 신자들의 헌신으로 건립이 진 행되었다. 홍천 성당은 삼마치 고개에서 채석해 온 돌에 홈을 파 서 끼워 넣는 식으로 외벽을 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석조 건물 성당은 1955년 4월에 준공되었다. 특히 성당 바닥 나왕마루는 50년 세월 이 흘렀는데도 멀쩡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군데 군데 삐꺽거리는 소리가 나기는 해도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다. 그 비결은 마루 아래 공간이 유난히 넓은 데다, 습기를 방지하려고 그 안에 새끼줄 타래를 깔아 놓은 데 있다. 홍천 성당은 1950년대 석조 성당의 전형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보존 및 연구 가치가 높 아 2005년 4월 15일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162호로 지정되었다. 그 후 지방자치 단체의 지원을 받아 한 차례 보수작업을 벌였다. 정면과 측면 강화유리 문을 동판으로 교체하고, 창문에 부착된 스티커도 떼어 내고 스테인드글라스를 입혔다. 그대로 놔뒀던 제단 벽면 바로 아래 제대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 사제가 벽을 바라보고 미사를 봉헌한 제대 - 를 철거하고 제단도 석조물로 새로 꾸몄다. 02 특집 춘천교구의 등록문화재Ⅳ 03 말씀의 향기 뒷담화-앞담화 홍천 원죄 없으신 잉태 성당 주소: 25123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마지기로 54 전화번호: 033-433-1026 홈페이지: http://cafe.daum.net/hccatholic 글/ 춘천교구 교회사연구소
망 ( 望 ) / 전례와성사에능동적으로참례합시다. 02 03 뒷담화 - 앞담화 지난여름은참으로무더웠다. 7~8 월은길기도하였다. 111 년만의기록적인폭염이라했던가. 우리는그폭염속의 7~8 월동안 오천명을먹이신기적 - 생명의빵 에관한요한복음 (6,1-69) 을읽었다. 가을바람이부는 9 월첫주일부터는마르코복음 (7,1-23) 을읽는다. 오늘마르코복음은 입술로는공경하지만마음은떠나있는, 사람의규정을교리로가르치며헛되이섬기는 유다인들의전통과관습을나무라신다. 그리고 깨달아라, 사람밖에서몸안으로들어가그를더럽힐수있는것은하나도없다. 오히려사람에게서나오는것이그를더럽힌다. 고깨우쳐주신다. 사람몸안으로들어가는것은무해하고, 반면사람몸안에서나오는것이유해하다는말씀이다. 사람의몸안에서나오는유해한대표가뒷담화아닐까? 뒷담화가우리에게습관화되어있다. 우리일상의뒷담화를생각하게해주는속담말씀풀이하나를읽었다. 두터울수록샌다. ( 김승용, 경향신문 ) 김현준율리오신부 솔모루성당주임 뒷담화는보통이렇게합니다. 우리끼리라서하는말인데. 끼리끼리모이면뒷담화만큼재미있는게없습니다. 뒷담화 - 원래는말로뒷통수를친다는은어 뒷다마 ( 다마는머리통의일본속어 ) 가우리말인척교묘히바뀐것입니다. 누구를대놓고흉보며수군거리는만큼후련한카타르시스가없지요. 또한다같이흉보는데혼자침묵하면당사자한테말옮길지모른다는의심살테니눈치껏맞장구도칩니다. 맞장구를치다가긴가민가하는얘기들까지도추임새로들어갑니다. 한마디씩거들고한소절씩보태다보니한숟가락소문이십시일반한상가득진수성찬으로부풀려집니다. 하지만남의말재미에빠져지금의우리끼리가흩어져또다른우리끼리가될수있다는걸말할땐미처생각못합니다. 나중에야겁이나자신도못다문입으로타인의입에두터운비밀보장을요구하니단순우매하지요. 어떻게든드러나니남의말은말라는속담이 두터울수록샌다. 입니다. 남의말하는자기들끼리는참은밀하게두텁습니다. 그러나사람은너나없이다리가달려있고입이뚫려있습니다. 진짜너만알고있어야돼? 가머릿속을맴돌지만입술이옴질옴질달싹달싹결국운을땝니다. 입이몇인데소문낸게소문안날리있나요. 사람을사람답게만드는것이인간의언어이다. 영성체후묵상은사람의언어로내몸안에오신주님과담화하는것이다. 내몸안에오신주님의말씀과몸 ( 성체 ) 을되새김하는것이다. 사람 ( 내 ) 몸안에서나오는 뒷담화 말고, 사람 ( 내 ) 몸안에오신 생명의빵 ( 성체 ) - 주님앞에서 앞담화 하는아름다운모습을보고싶다. 내몸안에오신주님, 성체되어오신주님, 내몸치유하신주님, 새롭게하신주님. 내몸안에오신주님, 함께하러오신주님, 내죄씻어주신주님, 새롭게하신주님.
담화 애 ( 愛 ) / 하느님께서우리를먼저사랑하셨으니, 우리도사랑하는사람들이됩시다. 우리에게는생태적회개와절제의덕이필요합니다 해우리는많은본당에서성시간을지내는첫목요일인 9월 6일에 피조물보호를위한기도의날 예올식을거행합니다. 프란치스코교종께서는 2015년에공동의집인지구를돌보는것에관한회칙 찬미받으소서 를반포하시며, 전세계의모든신자에게황폐해지고파괴되어가는피조물을위하여기도하기를권유하시고, 9월 1일을 피조물보호를위한기도의날 로제정하셨습니다. 이후교황청온전한인간발전촉진을위한부서는하느님의창조를기억하는시간 (9월 1일부터프란치스코성인의축일인 10월 4일 ) 에지역교회사정에따라적절한날을정하여기도예식을거행할것을권고하고있습니다. 피조물보호를위한기도의날을지내면서우리에게무엇보다필요한것은 생태적회개 입니다. 회개는우리의신앙생활에서아주중요합니다. 이회개는그동안나와이웃, 나와하느님의관계에초점이맞추어져있었고, 이웃과하느님께잘못한것을뉘우쳐야한다는점을강조하였습니다. 그런데이제는자연에잘못한것도뉘우쳐야합니다. 인간의이기심과탐욕으로자연을파괴하고돌보지않은것도죄라는인식이필요합니다. 이는이웃사랑과하느님사랑이중요하듯이자연사랑도그만큼중요하다는것입니다. 프란치스코교종께서는우리가생태적회개에소홀히하고있다고지적하십니다. 특히신심이깊고기도하는그리스도인들가운데일부는현실주의와실용주의를내세워환경에대한관심을우습게여기고, 또일부는수동적이어서자신의습관을바꾸려고결심하지않고일관성도없다고우려하십니다. 그런데신앙생활에서생태적회개를강조하지않을뿐더러환경문제를선택적이거나부차적인것으로여기는사목자들이아직도많습니다. 피조물에해를끼치는파괴적행동, 지나친소비, 과식, 그리고무절제한에너지남용등은우리가회개하고고백해야하는죄라는것을강조해야합니다. 생태적회개는 절제의덕 과떼려야뗄수없는관계입니다. 절제의덕은우리가함부로소비하거나낭비하지않으면서, 모든피조물과공생할수있는방식을배우게해줍니다. 이는물질적풍요와극도의빈곤이공존하고있는이시대에꼭필요한덕목입니다. 의식적으로실천하는절제는적게소유하고도행복하게살수있도록이끌어주며, 세속적이아닌영성적차원의충만을느끼게합니다. 예를들어, 우리는형제적만남, 봉사, 능력개발, 음악과미술, 자연과의만남, 기도안에서내적평화와충만을느낄수있습니다. 생태적회개가절제의덕과연결되어성숙해지면, 내것에집착하지않고적은것으로행복해지는조화로운생활양식이몸에배게됩니다. 그리고이러한변화는생태계를보호하고우리사회를인간다운사회로만드는공동선으로이끌것입니다. 생태적회개와절제의덕을모범적으로실천한분은아시시의프란치스코성인입니다. 성인은하느님의피조물과가난하고버림받은이들에게특별한관심을보이며평생을그들에게헌신하였습니다. 우리는성인의그러한삶에서생태적회개와절제의덕이어떻게뗄수없는관계를맺고있는지잘알수있습니다. 04 담화 2018 년피조물보호를위한기도의날 05 열린마당일상속키워드로만나는신앙선조 1 피조물보호를위한기도의날은우리가그동안우리의형제자매인피조물들을무심히파괴한것에대하여회개하고, 피조물보호를위하여우리의생활방식을변화시킬것을다짐하는시간입니다. 예수님과함께한기도안에서우리는우리의고통받는형제자매인피조물과올바른관계를맺을수있으며, 지치지않고생태적삶을실천할수있는힘을얻을수있습니다. 피조물보호를위한기도의날에피조물보호가우리신앙인들의핵심과제임을깊이깨닫고많은분이환경운동에적극적으로참여해주시기를바랍니다. 2018년 9월 1일, 피조물보호를위한기도의날한국천주교주교회의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강우일주교
신 ( 信 ) 망 ( 望 ) 애 ( 愛 ) 의삶으로복음을전합시다. 04 05 한국천주교초기신자들은박해를피해두메산골에숨어살며옹기를구워팔아생계를연명했다. 하루한끼배불리먹기힘든열악한상황에서도선조들은엄격하게재를지켰다. 출처 전동 100 년 기념화보집 일상속키워드로만나는신앙선조 1 혹독한박해시기신앙선조들은어떻게살아갔을까? 순교는하느님을향한믿음과사랑을가장분명하게드러내는사건이지만, 이는평소의삶이늘하느님을향했기에가능했다. 이땅에서살았던신앙선조들의삶은, 지금도우리주변에있는생활속도구혹은먹을거리등에서도느껴볼수있다. 책 - 선교사대신신앙전래큰역할 우리신앙선조들이선교사도없이단지책을통해먼저하느님을알게됐다는것은널리알려진사실이다. 신앙선조들은어떤박해에도불구하고각종서적들을아끼고보호했다. 최경환 ( 프란치스코 ) 성인은박해가거세지자가족들과함께순교를각오하고성패와성물을감췄다. 그런데신심서적은감추지않자, 조카최요한이놀라 다른교우들은혐의를받을만한것을모두감추는데이책을그렇게내어두십니까? 하고물었다. 그러자최경환성인은 성물은불경한무리들이더럽히지못하도록감췄지만, 서적이야어디강복한물건이냐? 군사가전쟁때에병서를참고하지않고대체언제하겠느냐? 라고대답했다. 복자정약종 ( 아우구스티노 ) 은교회가르침을설명하는한글서적 주교요지 를편찬해한자를모르는백성들에게보급했고, 복자최창현 ( 요한 ) 은한문으로된신앙서적들을한글로번역하기도했다. 정약종이천주교의기본가르침을순한글로지은 주교요지. 한국교회사연구소제공 과일 - 미사봉헌위해포도재배시작과일에도순교자의일화가숨어있다. 8~10월주로수확하는 포도 는가히순교자의과일이라해도과언이아니다. 우리나라에처음으로포도를들여와수확한이들이순교자들이었기때문이다. 복자윤유일 ( 바오로 ) 은성직자영입을위한밀사로 1790년베이징에파견돼구베아주교를만났다. 구베아주교는선교사파견을약속하면서, 복자에게선교사가조선에입국했을때사용하도록미사도구와함께포도나무묘목과그재배법도줬다. 이묘목으로재배한포도는 1795년예수부활대축일주문모신부가조선땅에서처음으로미사를봉헌할때사용됐다. 곶감으로만들어장기간저장할수있는 감 은산속교우촌에서식량을구하기어려운신자들에게소중한먹을거리였다. 경북의사도 라고도불리는강칼래 (Calais) 신부의선교체험기에는순교자와곶감을나누던일화가기록돼있다. 복자박상근 ( 마티아 ) 은병인박해를피해한실교우촌을향하던칼래신부를염려해함께길을나섰다. 하지만칼래신부는오히려박상근의안위를염려해그를억지로돌려보냈는데, 당시둘이눈물을흘리며나눈마른과일이바로곶감이라고전해진다. 출처 : 가톨릭신문이승훈기자
교구소식및교회알림교구장사목방문 견진 9. 1( 토 ) 16시 ( 사목 )/19:30( 견진 ), 솔올성당 9. 9( 주일 ) 9:30( 사목 )/11시( 견진 ), 내촌성당 교구일정송별미사 : 9. 9( 주일 ) 인수인계 파견전례및임명장수여 : 9. 11( 화 ) 부임 : 9. 13( 목 ), 부임미사 : 9. 16( 주일 ) 젊은이들을위한요한복음통독피정 9. 28( 금 ) 19 시 ( 저녁식사없음 ) ~ 30( 주일 ) 15:30 장소 : 교구교육원, 대상 : 대학생들과각본당의모든청년들 ( 선착순 50 명 )/ 참가비 : 6 만원신청마감 : 9. 7( 금 ) 까지참가비와함께! 신협 131-018-831711 ( 재 ) 춘천가톨릭청소년회 ccunibi@hanmail.net /F.252-6064 033-252-6063 춘천청년성서모임 2018 년 2 학기 여정 성경공부 9 월첫주간 ~ 11 월마지막주간 ( 주 1 회요일선택 ) 회비 : 과목당 4 만원 ( 교재별도 )/ 당일접수강사 : 박막시마수녀 ( 사목국성경부 ) < 오전반 > 10 시 - 12 시 9. 3( 월 ) 개강 : 마르코, 춘천교육원 9. 6( 목 ) 개강 : 역사서, 퇴계성당 < 오후반 > 9. 4( 화 ) 개강 19-21 시 : 마르코, 춘천교육원 9. 14 매월둘째 ( 금 ) 개강 13:30-16 시 : 역사서, 강릉입암성당 033-240-6020 문의사목국성경부 평신도희년영동지구특강서부지구 : 9. 7( 금 ) 19:30, 솔올성당주제 : 기도하는평신도강사 : 권길중바오로 ( 전한국평협회장 ) 사제영명축일축하드립니다! 9. 4( 화 ) 모세김재복신부 ( 스무숲성당주임 ) 신정호신부 ( 국내연학 ) 방상훈신부 ( 포천성당보좌 ) 9. 8( 토 ) 존케네디신부 ( 내촌성당주임 ) 레지아월례회 9. 2( 주일 ) 14 시, 말딩회관 2 층 교구여성연합회월례회의 9. 4( 화 ) 14 시, 거두리사회사목센터 교구문화특강 2 그림이된성경 9. 5( 수 ) 19:30, 효자동성당강사 : 김영운소화데레사주최 후원 : 효자동성당 교구문화홍보국 033-240-6014 문의 평협임원월례회의 9. 8( 토 ) 15 시, 말딩회관 3 층회의실 ME 협의회 9. 8( 토 ) 16 시, 애막골성당 9 월정의평화위원회미사 9. 17( 월 ) 19:30, 사회사목센터 ( 거두리한삶의집 ) 주제 : 공권력에의한민중탄압강의 : 김인한신부 ( 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본부전국대표 )/ 주례 : 조철희신부 성서백주간특강필리피서를통해본초기교회의모습 2 9. 21( 금 ) 14-16 시, 애막골성당 / 수강료 : 1 만원대상 : 성경읽기에관심있는모든분강사 : 김영남다미아노신부 ( 의정부교구성직자실장 ) 춘천교구성령쇄신봉사회상설기도회 9. 4( 화 ) 19-23 시, 운교동소성당강사 : 황인숙 ( 서울교구 ), 미사 : 안수일신부 예리코클리닉봉사 후원자모집이주노동자들을위한무료진료봉사단체진료팀 :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지원팀 :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치기공사, 치위생사운영팀 : 통역, 의료행정, 차량매월마지막주일 11:30 가산센터로출발신협 131-019-611551 ( 재 ) 춘천교구천주교회후원금, 의료기기, 의약품, 사무기기등 033-264-3547 문의 교구제단체 모임 미사 피정 교육 제 2 회영동지구순교자현양대회 9. 2( 주일 ) 14-17 시, 강릉대도호부관아제 1 부 : 교구순교자시복 시성을위한묵주의기도, 제 2 부 : 순교자현양미사 033-642-0700 임당동성당사무실 2018 년서부지구순교자현양대회 9. 8( 토 ) 10 시, 포천종합운동장실내체육관 홍인레오순교터 / 내용 : 미사 ( 교구장김운회루카주교 서부지구사제단집전 ), 순교터순례, 순교퍼포먼스등 각지구예비신학생모임영동지구 : 9. 2( 주일 ) 14 시, 노암동성당영북지구 : 9. 9( 주일 ) 14 시, 교동성당 포콜라레마리아폴리후속모임 9. 8( 토 ) 15-18 시, 한삶의집 한삶의집학습봉사자및교리교사모집다문화새터민가정자녀들학습및교리교육봉사 033-264-5011, 010-7607-9133 본당알림이스라엘 이탈리아성지순례 11. 5( 월 ) ~ 16( 금 ) 11박 12일, 395만원지도신부 : 홍기선히지노, 선착순 30명 033-254-2631 문의죽림동성당 인준시설 여성긴급전화 1366 강원센터 1 년 365 일 24 시간무료상담 / 가정폭력 성폭력등에관한위기상담과긴급구조, 가정폭력초기예방교육. 033-1366 운교노인복지센터방문요양 ( 목욕 ) / 주간보호어르신모심대상 : 춘천지역노인장기요양등급수급자도시락배달자원봉사자모집 ( 연중모집 ) 대상 : 자가용운전및도보가능자 033-255-8980, 010-4274-1666 천주섭리수녀회 9. 9( 주일 ) 10:30 새남터성당 010-7387-3635 도보성지순례 영순네횟집 국내산 자연산활어회전문물회, 매운탕, 회덮밥, 성게비빔밥위치 / 고성군토성면봉포해변길 99 633-8887, 010-8791-4220 이순석베드로 박영희요셉피나 춘천항산화도반욕항산화도자기온열찜질방동부시장입구춘천농협동부지점 4 층 033-253-8057, 010-9057-3216 성순옥데레사 속초동명항 ( 영금정 ) 바다축제 ( 착한가격 ) 대게, 킹크랩, 붉은대게, 찜전문점네이버에속초대게전문점검색위치 : 영금정로 20( 동명동 1-83) 033-635-0059, 010-3756-9380 조칠성베드로 이봉자벨라뎃다 스타키보청기춘천난청센터청력검사 / 난청상담 / 보청기상담춘천이마트건너편위치 033-251-3131 김형근프란치스코 주님의사랑을믿고, 소망하며, 살아가는가운데복음의기쁨을이웃들에게전합시다.
06 07 인준시설 일반알림 디모테오꿈마을요양원요양보호사모집주 5 일 3 교대근무, 직원복리양양외원거리근무자상담환영 033-673-0933 문의 가평꽃동네희망의집직원모집생활재활교사모집 / 이력서, 자기소개서이메일제출 kkothope1@naver.com 031-589-0265 문의 포천모현의료센터간호사모집호스피스병동근무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사본 mpotter1877@naver.com 031-536-8998, 010-9898-9254 자녀와함께성장하는부모 ( 무료부모교육 ) 대상 : 초중고자녀를둔학부모 10 명내외 9. 13 ~ 10. 18 매주 ( 목 ) 10-12 시 (6 회차 ) 033-256-2000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도회수사신부님들과함께하는몬띠노인요양원입소자모집대상 : 장기요양 1-5 등급 ( 시설급여 ) 을받으신분 033-458-9422 몬띠노인요양원 응답하라, CU Big CLASSIC 체크카드 - 전월실적관계없는특화서비스셋! 주유소, 의료기관, 이 미용등 3개업종이용시캐시백! - 풍성한주요서비스여덟! 헬스, 학원, 보험, 골프, 쇼핑, 영화, 카페, 도서등 8개업종이용시 5% 캐시백! 품격있는조합원을위한신협의풍성한체크카드! 033-255-6742 춘천가톨릭신협 가톨릭관동대학교신입생수시모집안내원서접수 : 9. 10( 월 ) ~ 14( 금 ) 국가재정지원사업 7관왕달성, 보건의료특성화대학, 치위생학과신설, 간호학과증원성인학습자모집 ( 산림치유학과, 중독재활학과신설 ) 생활관입사가능 ( 영동일부지역제외 ) 033-649-7000 입학관리팀 /ipsi.cku.ac.kr 분도여행사 02-852-8525 10. 15( 월 ) 일본나가사키 4 일 (109 만원 ) 10. 18( 목 ) 성모발현지 13 일 (395 만원 ) 11. 2 발칸 ( 메주고리예 ) 이탈리아 13 일 (395 만원 ) 품격순례, 각종팁등공동경비포함 제주면형의집피정 ( 한국순교복자수도회 ) 수도회수사들과함께제주성지 역사 평화순례, 미사 ( 성무일도 ), 나눔, 올레길 오름트레킹 ( 추 : 추자도 ) 9. 9 ~ 12( 추 ) / 9. 15 ~ 17 / 9. 29 ~ 10. 2( 추 ) 10. 6 ~ 8 / 10. 15 ~ 18( 추 ) / 10. 29 ~ 31 02-773-1463, 064-756-6009 제주성이시돌자연피정올레, 미사, 기도, 강의 / 대상 : 개인, 가족, 본당단체등 9. 11 ~ 13 / 9. 30 ~ 10. 2 / 10. 4 ~ 7 10. 10 ~ 12 / 10. 16 ~ 19 / 10. 24 ~ 26 064-796-9181 성이시돌피정의집 가톨릭관동대학교휴먼서비스대학신입생수시모집학과 : 치매전문재활학과, 언어재활상담학과, 산림치유학과, 중독재활학과원서접수 : 9. 10( 월 ) ~ 14( 금 ) 수능없이입학! 4 년제학위과정! 30 세이상성인학습자모집!( 일반학생해당없음 ) 033-649-7666~8/human.cku.ac.kr 일본가고시마교구성지순례출발 : 매월 1 회, 4 박 5 일 / 63 만원가고시마, 나가사키, 아키타 / 지도 : 송진욱신부 010-3645-9028 주관 : 가고시마교구 목포가톨릭대학교 2019 학년도수시신입생모집보건복지교육계열 4 년제대학호남지역사립대취업률 1 위신입생전원입학특별장학금지급만족도높은쾌적한최신기숙사 1. 모집인원 : 간호학과 86 명, 사회복지학과 16 명, 유아교육과 14 명 2. 원서접수 : 9. 10( 월 ) ~ 14( 금 ) 3. 인터넷원서접수처 : 유웨이 061-280-5108, 5150 라파엘여행사 02-778-8565 10. 21/ 11. 11 나가사키 4 일 (94 만 9 천원 ) 10. 14/ 10. 21 베트남성모발현지 ( 다낭 ) 5 일 (129 만원, 4 명이상출발 ) 11. 9/ 12. 20 스페인 포르투칼 10 일 (299 만원 ) 11. 12/ 12. 10 성모발현지 ( 파티마, 루르드 ) 10 일 (299 만원 ) 가톨릭상지대학교 2019 학년도신입생수시모집전국유일의가톨릭전문대학안동교구가운영하는가톨릭상지대학교수시 1 차모집 : 9. 10( 월 ) ~ 28( 금 ) 054-851-3021 입학문의 성도미니코선교수녀회피정안내색지힐링피정 : 9. 14( 금 ) ~ 16( 주일 )/18 만원효소단식피정 : 10. 3( 수 ) ~ 6( 토 )/28 만원 010-3340-0201, 010-4993-4394 천주교춘천교구장학회 후원계좌 : 신협 131-015-124433 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 스카이컨벤션웨딩홀 웨딩, 백일, 돌, 칠순, 기업세미나, 단체모임, 동창회강원도춘천시동면장학리 604 033-251-7893, 010-5374-7136 최대식 문인선리디아 해마루국내산활어전문물회 매운탕 회덮밥강릉시남항진동공항길 127 번길 64 033-653-1809, 010-4228-8970 조성국대건안드레아 독일디지털보청기동서의료기백화점 033-647-6063( 강릉임당동 ) 033-531-7887( 동해묵호동 ) 우명숙글라라 김길영마르티노 스크린헤어명동점 스파힐링하는착한헤어샾 M백화점입구밝은눈안경원 2층 010-5371-4060, 033-241-0626 전혜련율리아 정재훈율리오 대굴령민들레동산 국내최초특허, 강릉대표음식민들레방풍질경이돌솥밥정식강릉시성산면보광리입구 033-644-8862, 010-2669-9962 조태형시몬 김금옥글라라 토마스요양병원 신경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한방과춘천시영서로 1925-9 ( 구. 한방병원 ) 033-253-5000 홍진식토마스 조창원토마스 춘천소양점아로마라이프기능성건강보정속옷몸이차거나, 허리 ( 다리 ) 아프신분체형교정, 다이어트원하시는분 010-5675-0700 정용순라파엘라 심대영라파엘 구 ( 口 ) 구 ( 口 ) 집 물회 성게비빔밥전국택배 포장 당일버스배송 636-1888 속초시중앙로 341 박암미카엘 김선희미카엘라 복음을전하는일은모든민족에게, 세상끝날까지계속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