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17 대한유도회회보 2018 봄 여름호 judo.sports.or.kr PHOTO SCREEN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인물열전국가대표출신, 젊은부부 의검도이야기 체험, 검도승룡검도관 칼럼조선세법의초습신승호교수의검 특집조재기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유도영재육성현장을가다각종국제대회서한국유도맹위 인터뷰전남유도회임종안회장 명문팀순천시청여자유도단 유도장탐방순천신대우림체육관 의학에세이 부상치료보다예방
CONTENTS Korea Judo Association Vol.117 02 특별 인터뷰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10 국내대회(1) 용인대 총장기 중고대회 06 12 14 국내대회(2) 16 국내대회(3) 20 국제대회 18? 표지 이야기 국내대회(4) 유도 영재육성 현장을 가다 YMCA 전국유도대회 고교 유망주 비봉고 배세진 순천만 정원컵 대회 및 대표2차선발전 전국소년체전 빛낸 선수 - 김주형, 차아리 세계곳곳서 한국 유도 맹위 - 파리 그랜드 슬램 대회 - 후허하오터 그랑프리 대회 26 인터뷰 전남 유도회 임종안 회장 30 유도장 탐방 순천 신대 우림체육관 28 32 34 38 41 46 53 발행일 2017년 12월 29일 통권 116호 책임편집 홍창신 TEL 02 422-0581 - 아시아 유 청소년 대회 명문팀 의학 에세이 생활체육 유도 뉴스 유도인 동정 유도 기록실 부상 치료보다 예방 동호인 등록시스템 접속방법 전기영 국제유도연맹 슈퍼바이저 강형원 선생 팔순을 맞이하며 2018년도 제1차 정기승단자 명단 등록번호 송파 바 00008 인쇄처 (주)제이앤제이미디어 FAX 02 420-4995 순천시청 여자유도단 등록일자 1986년 9월 30일 발행인 겸 편집인 김진도 발행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회관 504호 대한유도회 Homepage judo.sports.or.kr E mail judo@sports.or.kr
특별인터뷰국민체육진흥공단조재기이사장 02 03 2018 파리그랜드슬램남자 60kg 이하급에서우승한안바울의경기모습. 유능제강 ( 柔能制强 ) 과예시예종 ( 禮始禮終 ) 조이사장은인터뷰를시작하며 유도가 오늘날저를만들었다고생각한다 고먼저 유도계에감사인사를전하며그이유를설 명했다. 흥공단이사장자리까지왔습니다. 그래서 늘유도에감사하고있습니다. 부농 ( 富農 ) 의아들, 유도복입다 힘도세니까유도하면잘하겠다 고조재기에게손을내밀었다.( 정교수는입학시험장에서조재기를처음보고쟤유도시키면좋겠다 란생각을품었다고나중에털어놓았다고했다 ) 다시조재기이사장의회고다. 제가덩치는큰데도싸움할줄도모르고 그는올해로유도인생반세기를맞았다. 그의어린시절은유도와거리가멀었다. 정 컸어요, 그때싸움하면잡기라도할수있어 지난 50 년간그의유도를관통한건유능 확하게말하자면유도장근처에도가지않 야지란생각이들더라고요. 유도가매력적 제강과예시예종이란두단어였다. 평생 고살았다. 조재기는 1950 년경남하동에 일것같긴한데결정못하고있으니까유도 배우고지키려고했던유도원리라고할 서태어났다. 아버지가만석꾼이라불릴만 부에서 4 학년선배들을보내서절잡아갔 수있다. 큼집안이부유했다. 하동에서초등학교를 습니다. 부드러움이능히강한걸제압할수있습 마치고곧바로부산유학을떠났다. 그의부 조재기는그렇게자의반타의반에의해유 니다. 유능제강 ( 柔能制强 ) 의원리는유도 친이사람은큰도시에가서공부해야한다 도에입문했다. 1968 년, 대학 1 학년때유도 에만적용되는게아닙니다. 세상을살아가 며장손인아들을떠밀었다. 조재기는당시 복을처음입었으니굉장히늦은편이다. 조 는데도부드러움이강한걸이길수있습니 또래보다훨씬덩치가크고힘도셌다. 중 재기는정학균교수로부터낙법을배우며 다. 그런부드러움이오늘날저를만들었다 고교시절운동권유를숱하게받았다. 그와 유도에재미를붙여갔다. 출발이늦었어도 고생각합니다. 반대로운동부와거리를두고지냈다. 아버 유도선수조재기는빛의속도로기량을키 조이사장은또유도를통해예시예종 ( 禮 지가아들이운동선수가되는걸극구반대 워갔다. 이때부터조재기는유도계를자주 始禮終 ) 을몸에익히고있다고했다. 했기때문이었다. 놀라게했다. 입문 6 개월후초단을땄다. 3 학 그가강조한예시예종 ( 禮始禮終 ) 의첫번 조이사장이떠올린기억한자락이다. 년때처음출전한전국종합선수권대회에서 째가치는존중이다. 제가키가큰데다잘뛰는걸보고선생님 준우승을차지했다. 마침내대학 4 학년때인 유도는예의에서시작하고예의로끝납니 이농구를시켰습니다. 매일농구하며땀흘 1972 년전국종합선수권대회무제한급에서 다. 그예의란먼저마음속으로사람을존 리던때마침아버지가아들이보고싶다고 우승했다. 유도시작 4 년만에한국 1 인자가 중해야합니다. 연락도없이부산에와서그걸본거죠. 우리 된것이다. 그리고유도입문 5 년만인 1973 조이사장이일상생활에서신분과지위를 아들공부하라유학까지보냈는데, 학교에 년국가대표로선발되기에이르렀다. 그는 막론하고상대에게가능한존댓말을쓰는 서운동을시켰다며난리가났죠, 결국전학 유도선수 10 년간종합선수권 3 연패포함 6 이유이기도하다. 을가게되었습니다. 전학을가서도마찬가 회우승한기록을보유하고있다. 지금으로 도복 50 년... 나의종교는柔道 두번째는배려의가치다. 그는 늘상대입장에서생각해야한다 면서 자신이강해지는이유도따지고보면연습파트너가있 지였다. 운동부마다조재기를탐냈으나그는아버지뜻을거역할수없었다. 타고난신체조건을묵혀두고평범한학창시절을보 선상상할수없는기록과업적이라고할수있다. 그원천은타고난힘이다. 스스로도학창시 조재기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었기에가능하고, 시합에서이길수도질수도있는데이길때패자입장을배려하는 낸조재기는결국아버지뜻에따라동아대농대에입학했다. 아버지는장손이많은농 절엔힘을앞세운유도를했다고말한다. 제가타고난통뼈여서힘으로는한번도져 조재기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68) 은자신의종교를주저없이유도 ( 柔道 ) 라고말한다. 조이사장은지난 1월한국체육의든든한후원자로자리잡은국민체육진흥공단의최고경영자로임명됐다. 마침그가유도복을입은지 50년이되는해에새로운길로나선것이다. 유도계의자랑인조재기이사장을만나기위해지난 4월 25일서울송파구오륜동올림픽회관의공단이사장실을방문했다. 조이사장은취임 100일을앞두 마음이중요하다 고강조했다. 예시예종의세번째가치로는양보를들었다. 조금더가진사람이양보하고, 조금더 지를관리하려면 도시에서월급쟁이하는것보다농대에가서배우는게좋겠다 고아들에게권유했다. 본적없습니다. 체격도크지만그때어마어마한힘을썼어요. 그런힘갖고했으니까힘유도라고말할수있었습니다. 고밀려든언론인터뷰일정중에서도 < 유도지인터뷰 > 에반갑게응해주었다. 조이사장을만나보면첫눈에도호걸풍모를느낄수있다. 익히알다시피그는 1976년몬트리올올림픽무제한급동메달리스트다. 젊은시절유도로단련한풍체는고희를앞둔나이에도여전히살아있다. 키 1m90의거구에서뿜는언변도시원시원하게들렸다. 2015년동아대교수정년퇴임한그는공단이사장으로일하게된운명을소명으로받아들였다. 조이사장은 평생유도하면서배운힘과정신을사람과사회, 국가를위해쓰겠다며살아왔는데, 다시이런기회를받았다 며 유도인으로배운자부심과긍지를갖고이직책을잘수행하고유도인으로돌아가겠다 고말했다. 글 / 권부원 ( 한국체육언론인회편집위원 ) 사진 / 유용우 (J&J미디어기자 ) 강한사람이양보하고, 조금더빨리온사람이양보하면우리사회가발전할수있다는설명이다. 제가존중배려양보를몸에익히며유도인으로서성장하니까, 오늘날국민체육진 조재기는동아대입학후운명처럼찾아온유도와인연을맺었다. 대학 1학년때체육대회가열린운동장, 거구의조재기는누가봐도군계일학처럼눈에띄었다. 당시동아대유도담당정혁균교수는 너덩치크고 사실조재기는처음유도복을입을때구체적인꿈과목표가없었다고했다. 그저남한테맞지않기위해, 그저매력적인운동이어서시작했다는유도였다. 그유도의매력에차츰빠지면서목표가뚜렷하게그려졌다.
04 05 그것은국가대표와올림픽출전으로이어 조재기는대표선발전을거쳐몬트리올올 포기하면안됩니다. 제가그때올림픽출전 진꿈이었다. 1973 년, 국가대표태극마크는 림픽라이트헤비급대표로뽑혔다. 하지만 하지말라한다고안했다면. 소수정예만보 생각보다빨리손에넣었다. 그날은잊을수 정부는중량급의메달획득전망이어둡다 낸다고안갔으면동메달도없었어요. 무제 없는순간으로남아있다. 는이유로 80kg 급이상은선수단명단에서 한급출전도마찬가지고요. 끝까지내가할 대표선수가되니까자신감이생기고요, 무 뺏다. 수있는노력을하니까길이열렸던것입니 엇보다아버지가아들이이제그길로가는 그얘길듣고바로부산가서동아대총장 다. 가보다생각하며이해해주시는게가장기 님을만나사정을설명했어요. 세계선수권 유도선수로서그의올림픽출전은몬트리 뻤습니다. 그때부터마음놓고운동할수있 대회출전해보니까올림픽도자신감생겼 올단한번으로끝났다. 조재기는 1980 년 었고, 혼자서정말열심히했습니다. 는데정부에서보내주지않는다고요. 그랬 모스크바올림픽금메달을다시목표로설 조이사장이알려준당시훈련법과연습량 더니총장님이제자인김택수대한체육회 정했으나서방세계의모스크바행보이코트 은상상을초월한다. 정삼현교수가 밧다 장에게전화해서 경비는내가댈테니까우 로무산됐다. 그가못이룬꿈은제자하형주 리후리기를완성하려면하루 1,000 번연습 리학교졸업생데려가달라 고말한끝에몬 가 1984 년 LA 올림픽금메달을획득함으로 해야한다 라고말한지침에따라그는 1 일 트리올가게된겁니다. 그냥포기했으면안 써간접실현됐다. 1,000 회연습을반복했다. 1,000 회는한번 됐을겁니다. 에하기힘든횟수다. 아침, 낮, 저녁으로나 올림픽무대를향한끈기와집념은결국동 눠서연습하고모자라면꿈속에서라도해 야했다. 주무기밧다리후리기는그런인고 의과정을거쳐서완성됐다. 타고난힘에다 메달로귀결됐다. 그동메달도포기를모르고도전한끝에쟁취한결과였다. 조재기는라이트헤비급 (93kg 이하급 ) 에출전했으나 퇴임후유도기념관건립계획 엄청난연습량이더해지자기량이일취월 장하던시절얘기다. 1 사진설명 2 몬트리올올림픽유도무제한급시상식에선조재기선수 ( 오른쪽 ). 삭발한머리가눈에띈다. 3~4 위간동메달결정전에서패해 4위에그쳤다. 그는동메달을아깝게놓친아쉬움을떨치고대회마지막날열리는무제한급출 조이사장이 유도인반세기 동안남긴족 적은올림픽이란무대보다 37 년간동아대 교수로서길러낸후학과체육행정가로서 전을신청했다. 유도선수단이모두반대하 한국스포츠발전에기여한공로가더크다 몬트리올올림픽이준교훈 : 절대포기하지말라 유도는예의에서시작하고 고나섰다. 각체급우승자가모두출전하는체급이어서승산이낮다는이유를댔다. 또한그날모두레슬링양정모경기관전과 고할수있다. 88 올림픽조직위원회근무를 시작으로부산시체육회사무처장, 대한체 육회이사와사무총장을거치며쌓은체육 조재기이사장하면빼놓을수없는이야기 예의로끝납니다 함께바깥나들이를한다는계획도있었다. 행정경험과역량이지금의국민체육진흥 가 1976 년몬트리올올림픽이다. 당시유도 무제한급동메달은한국유도사상첫중량 급올림픽메달이란의미가크다. 그예의란먼저사람을존중해야합니다 조재기는그냥주저앉지않았다. 선수촌이발소에서삭발한뒤출전을고집했다. 사고라도칠기세에출전허락이떨어졌다. 조재 공단이사장까지이어진셈이다. 조이사장은 제가체육행정일을자주맡 다보니유도와조금거리가멀어진측면이 조이사장은몬트리올올림픽에관한질문 기는코치와단둘이무관심속에무제한급 있다 면서 제가정말유도를해서여기까 약력 이나오자 매사에절대포기하지말아야한다 라며 지금까지하지않은얘기가있 에출전, 패자부활전을거쳐동메달을목에걸수있었다. 조재기의동메달은아무도예 지왔기때문에기회가된다면마지막에는고향에돌아가서도장을만들어서자라나 1950 경남하동출생 1976 몬트리올올림픽유도무제한급동메달 다 고 42 년전비화를들려주었다. 그의말을들으면몬트리올로가는과정부터동메달획득까지극적순간의연속이었다. 당시박정희정부는몬트리올올림픽을 상못했고, 아무도몰랐다. 선수단본부에동메달땄다고하니까 무슨소리냐, 메달이라니 란반응이나왔을만큼모두놀랐지요. 그날양정모금메달경기 는후세에게참다운유도를가르치고싶다 고장차계획을밝혔다. 실제로조이사장은동아대교수정년퇴임후하동군과유도기념관건립계획을추진한 1978 동아대전임강사 1979 일본천리대객원연구원 1997 부산시체육회사무처장 (1997~1999) 1999 동아대학생처장 2008 대한체육회사무총장 앞두고소수정예파견이란원칙을정했다. 만중계했으니까, 우리집에서도시합이다 바있다. 이번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취 2008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회장 1972 년뮌헨올림픽남북간메달대결에서완패한전력때문이었다.( 뮌헨올림픽에서북한이금 1, 은 1, 동 3개를딴반면한국은은메달 1개에그쳤다 ) 끝난줄알았다가놀랐다고하고, 이대목에서조이사장은 절대포기하자말라 는말을다시강조했다. 실패는얼마든지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임이그계획을 3년늦추었을뿐이다. 3년후올림픽동메달리스트가고향에터를잡고유능제강 ( 柔能制强 ) 과예시예종 ( 禮始禮終 ) 을가르치는날을그려본다. 2009 대한카바디협회회장 2014 아시아카바디연맹회장 2015 동아대교수정년퇴임 2018 제12대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표지이야기유도영재육성현장을가다 06 07 조성욱체육영재전담지도자 유도영재육성현장을가다 이 들은해마다봄, 가을두차례로나뉘어 10 일씩별도의국내합숙훈련 치 (36) 는대구덕원중고 -선문대- 경찰청에서선수생활을하다가은퇴한후금곡중에 봄이무르익어철쭉이꽃망울을터뜨리는 4월 17일오후. 유도영재 들이합숙훈련중인경기남양주시에위치한금곡중학교유도장을찾았다. 오전웨이트트레이닝을마치고점심후휴식을취하던어린선수들이 3시가가까워오자하나둘모여든다. 한켠에서도복을갈아입고오후훈련준비를마친다. 선수는모두 6명. 전국각지에서뽑혀온올해열다섯살, 중학교 3년생들이다. 체육진흥공단의스포츠영재육성프로그램에따라선발되어올해마지막 3년차다. 이프로그램은유도꿈나무저변확대및올림픽메달획득을위한영재발굴육성을목표로 2년전부터시행해오고있다. 초등학교 6학년때성적을토대로뽑은선수중태릉선수촌에서체력을측정하여정예멤버를선발, 전담지도자가집중관리하는시스템으로운영되고있다. 글 / 정호진 (J&J미디어기자 ) 사진 / 유용우 (J&J미디어기자 ) 과방학을이용한 20여일간의해외전지훈련을하고있다. 또한전담지도자는수시로이선수들이소속되어있는팀을방문하여훈련상황과몸상태를체크하는등영재선수들의성장에정성을기울인다. 2016 년첫해엔 20여일동안독일로해외전지훈련을다녀왔고작년과올해 1월엔 24 일동안유도종주국일본도쿄에서유명도장을전전하며유도기술을익혀왔다. 작년부터이들을전담지도해온조성욱코 서지도자생활을시작했다. 조코치는 아무래도집중적으로관리를하다보니선수들의실력이눈에띠게늘고있다 면서 이미중학무대에선이들이각체급최강의반열에올라있다 고평가했다. 이들이대학생이되는 2022 년이후엔성인무대도접수, 국가대표로성장할거라는기대도숨기지않는다. 아직어린선수들이라해외훈련할때음식적응부터현지이동등혼자서관리하는 모치다일본인코치
08 09 1 유도를시작하게된계기 2 주기술 3 장래희망 4 좌우명 김대현 ( 대구덕원중 3 학년 ) 1 단ㅣ 73kg 이하급 2003.01.09 ㅣ 170cm 71kg 2017 순천만대회 66kg 이하급 2 위 2017 소년체전 66kg 이하급 3 위 2017 회장기 66kg 이하급 1 위 2017 제주컵 66kg 이하급 1 위 2018 순천만대회 73kg 이하급 1 위 2018 유소년대표선발전 73kg 이하급 1 위 김민규 ( 통영중앙중 3 학년 ) 2 단ㅣ 90kg 이상급 2003.02.22 ㅣ 172cm 58kg 2017 순천만대회 51kg 이하급 3 위 2017 하계중고연맹전 51kg 이하급 2 위 2017 회장기 55kg 이하급 3 위 2018 순천만대회 55kg 급 1 위 1 초등 3 년때체육선생님권유로 2 업어치기 3 국가대표 4 힘들어도포기하지않기 김어진 ( 후평중 3 학년 ) 2 단ㅣ 66kg 이하급 2003.03.25 ㅣ 170cm 63kg 2017 청풍기 66kg 이하급 3 위 2017 추계연맹전 66kg 이하급 3 위 1 초등 3 년때 유도선생님권유로 2 안뒤축걸기 3 경찰관 4 열심히하자 조성호 ( 영천영동중 3 학년 ) 2 단ㅣ 60kg 이하급 2003.01.13 ㅣ 167cm 60kg 2016 회장기 60kg 이하급 3 위 2017 청풍기 60kg 이하급 1 위 2017 제주컵국제유도 60kg 이하급 1 위 1 초등 3 년때친구와함께 2 업어치기 3 국가대표 4 성실히하면할수있다 1 초등 5 년때 유도인아버지보고 2 업어치기 3 올림픽금메달 / 체육교사 4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박진영 ( 부산체육중 3 학년 ) 김주형 ( 인천부평서중 3 학년 ) 소년초단ㅣ 55kg 이하급 2003.05.17 ㅣ 176cm 58kg 2 단ㅣ 90kg 이상급 2003.07.05 ㅣ 182cm 125kg 2017 순천만대회 51kg 이하급 1 위 2017 봄철연맹전 51kg 이하급 1 위 2017 청풍기대회 55kg 이하급 2 위 2017 추계연맹전 55kg 이하급 1 위 2017 회장기 55kg 이하급 3 위 2017 소년체전 90kg 이상급 1 위 2017 회장기 90kg 이상급 1 위 2017 제주컵 90kg 이상급 1 위 2018 춘계연맹전 90kg 이상급 1 위 2018 순천만대회 90kg 이상급 1 위 1 초등 5년때, 아버지와코치의권유로 2 안다리 3 국가대표 / 체육교사 4 초심을잃지말자 1 초등 4년때아버지권유로 2 업어치기 3 그랜드슬램 / 교수 4 훈련량은경기결과와비례한다 게많아힘들다 고실토한조코치는 그렇 의모치다수석코치 (53) 도합류하여선수 좋은성적을거두는데효과가클것같다 다. 하지만뒷깃을잡는등일본에선금지되 민첩성과유연성을기르기위한체력단련, 선수들은이구동성으로 일본인코치로부 지만해외훈련경험을통해선수들의실력 들을지도하고있다. 고평가했다. 어있는기술을쓰려고한다. 선수들의안전 오전 10 시부터는웨이트트레이닝을하거 터새로운기술을배울수있어좋고실력이 이향상되는모습을보면보람을느낀다 고 모치다코치는 일본도엘리트선수들이줄 아울러모치다코치는 선수들에게단순히 을위해서도조심하는것이좋을듯하다 나도복을입고굳히기기술을익힌다. 엇비슷한선수들이함께훈련하다보니훨 말한다. 어들고있어종주국으로서고민이많다 면 기술의전수보다유도의정신, 존경심과운 고지적했다. 오후엔 3 시부터자유대련을하며코치들 씬재미있고효과도큰거같다 며만족감을 이번훈련에는조성욱코치외에일본에서 서 재능있는선수들을일찌감치선발하여 동의의미를강조하고있다 고덧붙였다. 그 합숙훈련스케줄은매번거의비슷하다. 의집중지도를받는다. 밤에는한시간씩간 나타냈다. 작년부터인연을맺어온일본경찰청소속 집중조련하는프로그램은국제대회에서 는또 한국선수들은다리연결기술이좋 새벽 5 시 40 분기상. 6 시부터한시간동안 단한일본어회화교육도빠뜨리지않는다.
국내대회이모저모 (1) 2018 용인대총장기중고대회 10 11 하겠다 는각오를전했다. 노소현의유도입 달을목에걸었다. 결승에서시원한한판승 도유망주로주목을받았던오가와성시는 문과정도비슷했다. 상대를넘어뜨리는짜 을보여준박성근은 평소밥과고기를많 이번대회비봉고에유일한금메달을선사 릿함. 그유도만의매력을느끼고유도선수 이먹어힘이좋다 고웃은뒤 코치님이지 했다. 대회내내대부분한판승을따내 한 의꿈을키워나가고있다. 노소현은 상대를 도해주신대로했더니결과가좋았다. 팀원 판승의사나이 라는칭호가붙었다. 눕히고경기에이겼을때말로표현할수없 전체적으로서로챙기는분위기다. 어딘가 는기쁨이있다. 계속해서성장해올림픽에 모르게끈끈한면이있다. 팀분위기가좋을 남고부최강보성고단체전 5 연패 나가금메달을따는것이제꿈이다 고힘 수밖에없어즐겁게운동하고있다 고말했 남고부단체전은무풍지대다. 판도를뒤흔 줘말했다. 다. 옆에있던김윤우도 전북중의최대장 들경쟁팀을쉽게찾을수없다. 유도명문교 점은팀워크다. 힘든일이든, 좋은일이든모 보성고가무려 5 년동안대회 5 연패를달 유도명문교전북중남중부단체전우승 두가함께하려고한다. 훈련때도서로밀어 성했다. 10 년동안 7 차례나대회를제패했 전북중은유도명문교다. 창단 38 년째를맞 주고끌어주면서힘이돼주고있다 고거들 으니자타공인남고부최강팀으로불릴만 고있는전북중유도팀은이번대회남중부 었다. 하다. 참고로보성고는 2004 아테네올림 단체전에서도보성중을상대로 3-2 역전승 픽금메달리스트이원희 ( 현은퇴 ) 를배출 을거뒀다. 2-2 동점상황에서진정민이고 재일동포오가와성시 한판승사나이 시킨것으로유명하다. 이번대회보성고는 상범에게한판승위력을과시했다. 승리의 비봉고오가와성시는남고부 81kg 이하급 100kg 이상급금메달을획득한김민종을 주역이었던진정민은 팀이 1-2 로지고있을 결승에서주산산업고이남훈을만나화끈 중심으로도개고, 우석고, 동지고를차례대 유도유망주들의희망과꿈을보여주다 체구에도강렬한시범을보여줬던유경주 (21) 양도 유도시범단에처음들어갔을때만해도공중을나는것이무서웠다. 하지만훈련을통해자신감과책임감을쌓으면서 때만해도힘들거라는생각도들었다. 하지만선수들모두포기하지않고열심히노력한덕분에기적이일어난것같다. 제가마지막으로출전해팀의승리를확정지은한판승을해기분이더특별하다 고웃었다. 전 한허리후리기한판으로우승을차지했다. 오가와성시는재일동포다. 아버지가일본인, 어머니가비봉고유도선수출신의한국인인오가와성시는 1회전부터 3회전까지모두한판승을거뒀다. 16 강전에서보성고 로꺾었다. 결승에서는전국구경민고를상대로 4승1 무2 패를기록해금메달을따냈다. 2-2 동점상황에서에이스김민종이이종호를만나한판승을획득해리드, 이어정두도김태모에게통쾌한한판승을따내승리 2018 용인대총장기중고대회 좋은시범을보여준것같다 고만족했다. 북중은이번대회금빛잔치를벌였다. 개인전 81kg 이하급김윤우가결승에서대전체 김영승에게반칙승을거둔뒤 8강비봉고이빈, 진량고이규인을상대로한판승을따 를확정지었다. 경민고는 2011 년이후 7년만에대회정상을노렸지만결승에서아쉬 유도유망주들이참가한꿈의무대, 2018 용인대총장기전국중고유도대회가양구에서 5 월 강원도산골소녀 유예슬, 노소현 육중이충수를한판으로누르고금메달을 냈다. 결승에서도이남훈에게먼저지도를 운패배를기록했다. 대신김태모가개인전 15 일부터 4 일간의열전을끝마쳤다. 이번대회는유도의오랜전통을이어오고있는용인대학 교와대한유도회가공동주최한전국대회로, 유도를각지역으로널리보급하고장려하기위 해계획됐다. 김진도대회유도회장, 용인대박선경총장, 용인대총동문회김정행회장등유도 계유명인사들을비롯해전창범양구군수, 강원유도회박승용회장, 양구군의회최경지의장 등이름있는관계자들이많은격려와관심을보냈다. 이번대회는전국 49 개교의선수총 984 명이참가해그동안갈고닦은실력을펼쳤다. 유도가좋아요 북원여중유예슬은작은체구에도노련한기술을앞세워 45kg 이하급에서금메달을차지했다. 결승에서광명북중배진희를상대로초반지도두개를빼앗겼지만, 업어치 차지. 전북중의에이스박성근도 90kg 이상급결승에서권선중송진희를상대로금메 빼앗긴상황에서도끝까지집중력을발휘해한판승을수확했다. 중학교시절부터유 66kg 이하급에서금메달을따내자존심을세웠다. 글 / 이원희 (J&J 미디어기자 ) 사진 / 유용우 (J&J 미디어기자 ) 기와안뒤축후리기등주특기로정상에올 랐다. 철원여중노소현도 48kg 이하급결승 에서해동중박미진과맞붙어안뒤축걸기 오랜역사지닌용인대유도시범단 어넘는낙법시범은많은이들에게두고두 로금메달을목에걸었다. 둘은강원도산골 대회초반우레와같은박수를받은이들은 고회자됐다. 강렬한퍼포먼스로대회분위 소녀다. 유예슬은언니를따라유도를시작 용인대유도시범단이었다. 오랜역사를지 기를끌어올린유도시범단은노력의결과 했다. 작은체구에도상대를넘어트릴수있 닌유도시범단은용인대의자랑중하나다. 물이라고표현했다. 유도시범단박창길팀 는기술들의재미를깨닫고유도의매력에 이번대회에서도절도있는준비자세와우 장 (21) 은 멤버들모두유도만 6~7 년이상 푹빠졌다고했다. 유예슬의성장세는가파 렁찬기합으로사람들의주목을이끈뒤화 을해온실력자들이다. 유도시범도 3 년이 르다. 팀내기대가높은편이고본인도더 려한시범을선보였다. 공중을날고상대를 상을배웠다. 용인대를대표한다는사명감 좋은선수로성장하기위해노력하겠다고 강하게메치는기술은한편의무술공연같 을가지고훈련을많이했고, 덕분에멋진 했다. 유예슬은 앞으로살을찌워서내가 았다. 특히 10 여명을앞에두고도가뿐히뛰 시범을선보여기분이좋다 고말했다. 작은 원하는체격을만들고싶다. 항상최선을다
국내대회이모저모 (2) 제 89 회 YMCA 전국유도대회 12 13 성, 국민건강증진에힘썼다. 여기선수들 김천 에서유도새싹들이꿈을틔우다 이그뜻을이어받아좋은선수로성장하길빈다 라고했다. 뒤이어대한체육회조영철상임부회장격려사와배낙호시의장축사로순서가이어졌다. 행사는단증수여식으로이어졌다. 지난 2월 28일, 대한유도회정기승단심사에서 9단으로승단한 제 89 회 YMCA 전국유도대회 박팔용전김천시장을위한자리였다. 박전시장은초등학교 5학년시절유도로입문한이후꾸준히유도와함께해온끝에 60 년만에공인 9 단을받았다. 공인 9 단은 최고의단이기때문에기술외적요소들 이적용된다. 박전시장은올림픽금메달 개인전 MVP 비봉고배세진과울산생과고유현지 리스트김재범, 최민호가무명선수일당 시후원금을지원했으며대한유도회에도 들어깔끔하게넘기는어깨로메치기에성 자유로운분위기, 열띤응원은덤 장학금과후원발전기금을적극적으로출 공, 지켜보는관객모두가함성을쏟아냈 김천실내체육관은다양한종목이열리는 연하며유도발전에큰역할을해왔다. 박 다. 그후배세진은승승장구하며당당히 곳이다. 여자배구프로팀인김천하이패스 1929년부터시작해올해로여든아홉번째를맞은 제89회 YMCA 전국유도대회 가지난 4월 30일부터사흘동안경북김천실내체육관에서성공적으로치러졌다. 국내유도대회가운데가장오래된 YMCA 전국유도대회는고등부유도새싹들의산실로서한국유도와함께걸어왔다. 글 / 이광준 (J&J미디어기자 ) 사진 / 유용우 (J&J미디어기자 ) 전시장은이러한외적공로를인정받고 9 단승단에성공했다. 이번대회가김천시에서열리는만큼박전시장을비롯해보는이에게더욱의미를가져다주는단증수여식이었다. 다음으로김천에서대회를 100kg 이상급우승을차지, 남고부 MVP 에선정되는영광까지함께누렸다. 여고부유현지는같은학교라이벌김민경을 4강서잡아내고결승에올라금메달을목에걸었다. 유현지는같은학교김민경과 배구단이사용하고있는만큼널찍한실내공간을자랑한다. 약 5,500 명을기본적으로수용할수있는시설이다. 넓은공간은참가선수들이자유롭게경기를준비하고, 동료들경기를관람할수있게 개최할수있게끔공헌한김천시유도회김 펼친 4 강전에서지도싸움끝에연장에돌 했다. 또한여유공간이많아선수들이통행 바뀐규정, 적극적인참가유도 유도에맞지않은제도 라고평가했다. 자개회식이시작됐다. 한수회장에게공로패가전달됐다. 입, 끈질긴공격으로상대지도를유발하며 하기에도부족함이없었다. 당연안전문제 총 3 일간진행된대회는 1, 2 일차에개인전 유도를비롯해많은종목에서문제를낳 이날개회식에는많은내빈들이찾아자리 결승에진출했다. 결승에서는최엄지 ( 주문 도훨씬좋았다는평이다. 프로스포츠가열 이, 마지막 3 일차에는단체전이열렸다. 개 았던이제도는올해부터바뀌어학교장이 를빛냈다. 대한체육회김정행명예회장을 대회 MVP 배세진 & 유현지 진고 ) 를상대로깔끔한허리기술로절반을 리는곳인만큼관람에는최적화된시설을 인전에는남고부 486 명, 여고부 184 명이참 63 일 을자유롭게활용할수있도록변경됐 비롯해김천시박보생시장, 김천시배낙호 개인전결과대회 MVP 는남고부비봉고배 따내승리했다. 단체전에서는남고부경민 갖췄다. 경기장을중심으로타원형으로이 가했으며단체전에는남고부 27 개팀, 여고 다. 즉, 대회횟수에관계없이한학생에게 시의장, 대한체육회조영철상임부회장등 세진 (100kg 이상급 ), 여고부울산생과고유 고가 1 위, 보성고가 2 위에올랐다. 3 위는충 뤄진관중석에참가학생들은각자출전선 부 11 개팀이참여했다. 지난대회에남고부 필요한수업일수가운데 63 일을훈련, 대회 이방문해선수들을독려했다. 현지 (70kg 이하급 ) 에게돌아갔다. 남체고와금호공고가차지했다. 여고부에 수들을자유롭게응원했다. 평소격한응원 개인전 261 명, 여고부 116 명, 단체전 19 개 에조절해사용할수있도록한것이다. 국민의례와내빈소개가끝나고경북유도회 배세진은 8 강전에서동급최대유망주로꼽 서는경기체고가금메달을, 광영여고가은 이쏟아지던유도경기장분위기와는사뭇 팀이참여한것과비교했을때그규모면에 이번대회는평소대회와는달리오전 10 시 엄득웅회장개회선언이있었다. 짧지만강 히는김민종 ( 보성고 ) 을잡는괴력을발휘했 메달을획득했다. 철원여고와울산생과고 다른풋풋함이느껴졌다. 서훨씬커져의미를가졌다. 부터경기를시작했다. 대한유도회측은 9 렬한개회선언에선수들은뜨거운박수로 다. 경기시작후단 30 초만에아래를파고 가 3 위로그뒤를이었다. 경기를지켜보던한관중은 넓은곳에서 이렇게참가인원이크게늘어난것은지난 시에대회가시작되면선수들은새벽 5~6 화답했다. 경기를치러쾌적하다. 또공간이좋아안전 해와다른제도때문이다. 교육부는지난해 시사이에일어나준비해야한다. 성장기인 환영사를맡은박보생시장은젊은시절 사고문제도덜수있어안심이된다 라고 초 중 고등부학생들대회출전을연 3 회 선수들임을고려해조금더수면시간을보 본인역시유도를했음을밝히며 이번대 이야기했다. 로제한하는규정을실시했다. 최근엘리트 장하자는의미로 10 시에시작하게됐다 라 회를통해김천이스포츠중심도시로또 다만뜨거운내부온도는옥에티였다. 바깥 체육학생들에게도학교수업을듣도록하 고말했다. 한번자리매김하고, 나아가선수들이좋 기온이 20 도를훌쩍넘었고습기로인한눅 는분위기가강조된것에따른변화였다. 그 은결실을맺길바란다 라고응원했다. 이 눅함에더위가쉽게가시질않았다. 내부냉 러나이는결과적으로실패로돌아갔다. 유 많은손님과함께한 YMCA 어여봉구서울 YMCA 본부장이대회사를 방시설이좀더작동되었으면하는아쉬움 도는대회기간이짧고자주있는것이특 4 월 30 일, 개막식이열린김천실내체육관 위해단상에섰다. 여본부장은 1903 년에 이남았다. 징. 대한유도회관계자는 3 회출전제한은 으로향했다. 오전 11 시, 정해진시간이되 창단된 YMCA 는그후로꾸준히선수육
국내대회이모저모 (2) - 고교유망주남고부 MVP 비봉고배세진 14 15 Q. 우승축하한다. 소감은? 정말얼떨떨하다. 늘 2 위만하다가 1 위를하 니정신이없다. 대회 MVP 까지받을줄은 더더욱생각도못했다. 놀라움의연속이다. Q. 늘 2 위를했던건김민종때문인가. 그렇다. 매번넘지못했던상대다. 몇차례 우승을한적도있지만김민종이나오지않 은대회에서였다. 이경기전까지김민종과 상대전적이 28 전 28 패였다. 이번에는한번 이기고싶었다. 그래서 ( 김 ) 민종이만악착같 이분석했다. 정말 1 등이하고싶었다. 경기 전날에도비디오를보다잠에들었다. 그때 생각했던대로기술을들어갔는데그게먹 혀들었다. Q. 8 강전당시를떠올려달라. 이, 넘어야하는목표가돼준선수다. 경기 다. 아내가오늘도이렇게열심히했구나 정말순식간이었다. 빈틈이보였거나하진 는이길수도, 질수도있다. 결과보다는그 라고스스로를위로하곤한다. 않았다. 정말긴장많이했다. 그래서질줄 과정이더중요하다. 김민종덕분에할수 알았다. 넘기기직전몸이잘안움직였는데 있던우승이라고생각한다. Q. 그렇게되기위해서는남은기간이 지기전에한번해보자 라고마음먹고확 정말중요할텐데. 기술을들어갔다. 그게통해이겼다. 생각지 Q. 서로좋은자극제가되는것같다. 그렇다. 지금보다더잘해야한다. 이제시작 도못한승리라아직도놀랍다 ( 웃음 ). 늘그렇게생각한다. 같이발전하고있음 이다. 이번우승에안주하지않고더열심히 을느낀다. 자극도많이받는다. 상대전적 노력하겠다. Q. 왼쪽발목에붕대를감고있는데. 상내가많이밀리지만서로 경기는질수 대회치르기전운동하다가다쳤다. 많이다 도, 이길수도있다 라고자주이야기한다. Q. 2020 도쿄올림픽이다가오고있다. 친건아니어서테이핑을철저히하고경기 그런자세로함께훈련하니더실력이느 올림픽은모든유도인들의꿈아니겠는가. 에임했다. 경기중에는긴장돼서아픈줄도 는것같다. 나역시그렇다. 꿈을이루려면더열심히, 이제는당당한 1 등 남고부 MVP 비봉고배세진 몰랐다. Q. 이후승승장구하며우승을차지했다. 부담이컸다. 주변에서 김민종잡았으니이 Q. 이제고등학교 3학년, 고등부마지막이다. 이제대학진학을앞두고있다. 떳떳하게 더많이노력하는것밖에는없다. 그러면성공하는법이다. 그렇게믿고있다. Q. 어떤선수로기억되고싶은지. 이번 YMCA 전국유도대회에서가장큰함성이나온순간은남고부 100kg 급이상 제우승해야지 라고말했다. 사실민종이를 인정받아가고싶다. 여기저기서 너아니 모두가나를인정해주길바란다. 훗날 유도 8강전, 비봉고배세진 (18 3 학년 ) 과보성고김민종 (18 3 학년 ) 간경기였다. 나가는경기마다우승하며최중량급최고기대주로꼽히던김민종. 그리고중학교 1학년이후로단한번도김민종을이기지못했던 2인자배세진. 그러나이번엔달랐다. 배세진은경기시작후눈깜짝할새김민종아래를파고들어어깨로메치기한판승을따냈다. 모두가놀란순간이었다. 이승리로배세진은승승장구하며결국우승을차지, 덩달아대회최우수선수에선정되는영광도함께누렸다. 경기후만난배세진은동료이자경쟁상대인김민종을향해고마움을표하며우승의기쁨을누렸다. 글 / 이광준 (J&J미디어기자 ) 사진 / 유용우 (J&J미디어기자 ) 잡아서더이상욕심은없었다. 4강서는져도좋다는생각도들었다. 그렇지만잘풀려서우승한것같다. 다행이다. Q. 경기후김민종에게뭐라고했는지. 고맙다고했다. 그러니민종이도 고맙다 라고하더라. 국가대표상비군에도늘같이가서로친한사이다. 내경쟁상대가, 라이벌 면안된다 라고하면서잡아줬으면좋겠다. Q. 준비는잘하고있는지. 열심히훈련중이다. 훈련할때아무생각없이운동에임하는편이다. 당연히지치고힘들지만그외에다른생각은안하려고한다. 그렇게훈련하고끝마친뒤에는뿌듯하 하면배세진이떠오를수있도록되는게목표다. 이유도계에서큰인물이되고프다. Q. 끝으로남은고등부일정, 그리고앞으로유도인으로서각오부탁한다. 앞으로남은대회모두정상에오를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 정상에서는 배세진 이되도록하겠다.
국내대회이모저모 (3) 제 3 회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겸국가대표 2 차선발전 16 17 초등부서일반부까지 2,000 여명매트열전 소식을전하게돼뜻깊에생각한다 며 이번성과는그동안보내주신뜨거운관심과성원의결과라고생각하고, 지역에자랑이되는명품유도선수단으로발돋움할수있 든후, 김신종이정태수를업어치기절반으로뉘여 3-2 로앞서갔다. 승리를눈앞에둔경민고는 5번째경기서안재홍이지도패를당해 3-3 재동률을허용했으나, 마지막경기 순천만국가원정컵대회및대표 2 차선발전 도록최선을다하겠다 고밝혔다. 서허성준이정선욱을안뒤축후리기한판으로물리쳐정상을탈환했다. 경민고우승 제 3 회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겸국가대표 2 차선발전이 3 월 12 일부터 5 일동안순천시팔마실내체육관에서열렸다. 순천시체육회와대한유도회가주최하고, 순천시유도회가주관하는이번대회는 전국의남녀, 초 중 고, 대학, 일반부선수및임원등관계자 2,000 여명이참가, 매트위에서열전을펼쳤다. 이번대회눈길을끈화제들을모아보았다. 글 / 유도지편집부 전북중, 남중부단체전 2년연속우승전북중학교유도팀이남중부단체전에서작년에이어우승을차지했다. 전북중은 16 강에서서울성남중을 3-0 으로, 8강에서광 총 7 개의메달을따낸제주선수들. 의주역인이준환은대회 2관왕에올랐다. 한편, 여고부결승전서경민 IT 고는서울광영여고를 3-1 로꺾고 2연패를달성했다. 경민IT 고는이날 1회전서전북여고에기권승을거둔뒤, 8강과준결승전서각각서울체 주체육중을 3-0 으로, 준결승에서순천신흥 고, 부산삼정고 3-1, 3-0 으로누르고결승 중을 3-0 으로제압한뒤결승에서대구덕원 에진출해첫경기서허슬미가최정원에절 중을 3-2 로누르고우승컵을안았다. 반패를당해불안하게출발했다. 그러나경 한편, 개인전에서는김형석 (3 학년 ) 이 90kg 민 IT 고는두번째경기서최홍영이안주연 이하급 1 위, 김윤우 (3 학년 ) 이 81kg 이하급 2 에허리후리기한판승을거둬승부를원점 위, 최영민 (2 학년 ) 이 45kg 이하급 3 위, 박성 김낙순한국마사회장 ( 왼쪽에서세번째 ). 으로돌렸다. 이어이아현과정이주가각각 근 (3 학년 ) 이 90kg 이상급 3 위를차지했다. 강소담과제지우를업어치기한판, 밭다리 김정대감독은 지난겨울혹독한동계훈련 한판으로뉘여역전승을거두고 2 년연속 을이겨낸선수들과지원을아끼지않은학 민수 ( 제주북초 6) 와김윤건 ( 강정초 6), 박한 패권을안았다. 왼쪽하정우 ( 의정부경민고 ) 와하승우 ( 안산관산중 ) 형제. 시력장애윤용호 ( 청주대 ). 신생팀순천시청에서발탁된 국가대표박다솔. 교에감사하다고우승에영광을돌린다 며 5월에있을소년체전에서도좋은성적이 민 ( 납읍초 6) 은남자초등부 66kg이하급과 66kg이상급, 48kg이하급경기에각각출전 김낙순마사회장 기대된다 며우승의소감을말했다. 해나란히동메달을따냈다. 아시안게임대표 3 명격려 형제가남자중ㆍ고등부서 대표 2 차선발전남자부 66kg 이하급결승 등학교시절부터남다른실력으로대한민 김낙순한국마사회장은 3 월 15 일 2018 년 나란히금메달 에서 2016 리우올림픽은메달안바울 ( 남양 국유도간판으로성장할가능성을갖춘선 제주선수들선전 의정부경민고, 경민 IT 고 자카르타아시안게임국가대표로선발된 하정우 ( 의정부경민고 ) 와하승우 ( 안산관산 주시청 ) 을만나지도 3 개를받아반칙패를 수였다 며 앞으로도윤용호가송대남을 금 2, 은 2, 동 3 개수확 나란히단체전우승 한국마사회유도단김성민, 김민정선수등 중 ) 형제가나란히남자중ㆍ고등부체급정 당해 2 위에머물렀다. 윤용호는홍문호 ( 경 잇는대한민국간판유도선수로성장할수 스포츠불모지제주선수들의선전이빛을 의정부경민고, 경민 IT 고남매가남녀고등 을격려하는자리를마련했다. 전날까지치 상에동행했다. 형하정우는남고부 60 kg이 기대 ) 와박현익 ( 포항시청 ), 김화수 ( 용인대 ), 있도록최선의지도를해나갈계획 이라고 발했다. 제주선수들은금 2 개, 은 2 개, 동 3 부에서나란히단체패권을차지했다. 러진대표 2 차선발전에서한국마사회유도 하급결승서이태화 ( 대전체고 ) 를맞아안뒤 권재덕 ( 상무 ) 을한판승으로누르고준결승 말했다. 개등모두 7 개의메달을따냈다. 경민고는남고부단체전결승에서홍석하, 단김성민 (100kg 이상급 ), 김민정 (78kg 이상 축절반과업어치기절반을묶어한판승을 에서함영진 ( 수원시청 ) 과연장전끝에안오 허정재 ( 보목초 6) 는대회남자초등부 60 kg 이준환, 김신종, 허성준의활약으로전주우 급 ), 이승수 (81kg 이하급 ) 선수가우승하며 거두고금메달을획득했다. 동생하승우는 금띄기절반을합쳐한판승을거뒀다. 윤용 신생팀순천시청 이하급결승에서권한빈 ( 흥덕초 ) 을만나지 석고에 4-3 승리를거두고 3 년만에패권을 국가대표출전권을획득했다. 김낙순마사 남중부 48 kg이하급결승에서이태호 ( 대전 호는청주청석고를졸업하고청주대유도 국가대표박다솔배출 도반칙승을거두며금메달을목에걸었다. 되찾았다. 이날 1 회전서충남체고에 4-1, 8 회장은취임후한국마사회스포츠단선수 대성중 ) 를상대로호쾌한업어치기한판승 부에서각종전국대회에출전해메달을목 지난해 12 월창단한 신생팀 순천시청유도 후배신유미 ( 보목초 5) 도여자초등부 36 kg 강서익산원광고에 4-2, 준결승전서서울 들의훈련장소를방문해격려하는등국격 을거두고우승, 지난해 12 월제주컵대회에 에거는등송대남 ( 국가대표유도코치 ) 을 팀이국가대표를배출했다. 이하급결승전에서김민지 ( 삼산초 ) 를상대 보성고를 4-0 으로완파하고결승에오른경 고양을위해스포츠단육성에힘쓰고있다. 이어 2 개대회연속패권을안았다. 잇는기대주로부각됐으나지난해장애판 박다솔이대표 2 차선발전여자부 52 kg이 로밭다리걸기한판승을따내 1 위를차지 민고는첫경기서홍석하가김영승을업어 김낙순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렛츠 정을받아 IBSA(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협 하급우승을차지, 올해 8 월개최되는제 18 했다. 홍규리 ( 제주중앙초 5) 는여자초등부 치기되치기한판으로제쳐기선을제압했 런유도단선수분들이진심으로자랑스럽 시력장애윤용호, 회 ) 세계유도월드컵에출전해금메달을차 회자카르타 - 팔렘방아시안게임에출전하 40 kg이하급결승에서정수아 ( 송중초 ) 에발 으나, 이어권혁규와이종호가잇따라패해 다 며 국민들에게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 정상인과겨뤄은메달 지했다. 한편윤용호는오는 10 월인도네이 게된것. 박다솔은결승전에서하주희 ( 고창 뒤축걸기한판패를허용하며아쉬운은메 1-2 역전을내줬다. 서한국유도의저력을보여주길바란다 고 장애인윤용호 ( 청주대 ) 가정상인들과당당 사자카르타에서열리는 2018 년아시아파 군청 ) 선수의반칙승으로우승을거머쥐었 달을수확했다. 김민정 ( 위미중 2) 도여자중 하지만경민고는 4 번째경기에서개인전 73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즐기면서운동할 히겨뤄은메달을따냈다. 지난해시력저하 라게임 ( 장애인아시안게임 ) 에출전한다. 다. 임종안전남유도회회장은 신생팀인순 등부 48 kg이하급결승전에서김근영 ( 영선 kg이하급우승자인 새내기 이준환이이승 수있는좋은환경을지원하기위해최선을 로스포츠장애등급 (B3) 을받은윤용호는 박종학청주대유도부교수는 윤용호는초 천시청여자유도팀이전남도민들에게기쁜 중 ) 을만나절반패를당해 2 위에올랐다. 이 연을안뒤축한판으로꺾어 2-2 동률을만 다하겠다 고덧붙였다.
꿈나무소년체전을빛낸유망주 18 19 그랜드슬램에서메달따는선수되겠다 남중부 90kg 이상급 2 연속금메달김주형 올림픽금메달리스트되겠다 여중부 57kg 이하급금메달차아리 한 국유도유망주부평서중김주형 (15) 이전국소년체육대회 2연패에성공 연마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 면서 함께한코치님들을비롯해부모님도항상옆에서 었다. 자기발전도게을리하지않는다. 김주형은 웨이트훈련에특히집중하고, 컨디션 제 47회전국소년체육대회여자중학 57kg 이하급결승에서영선중차아 래서인지대회에나갈때마다자신감이넘친다 고설명했다. 차아리는그자신감이 말했다. 차아리는어린나이에도상대를제압하는 했다. 김주형은 26~27 일양일간청주유도회 응원해주신다. 어려운순간에도힘이되고 을위해될수있으면빨리자려고한다. 유 리가남해여중박나연을꺾고금메달을획 모두염코치덕분이라고했다. 차아리는 노련미가있다. 이번전국소년체육대회동 관에서열린제 47 회전국소년체육대회 있다 고고마워했다. 이번전국소년체육대 명한유도선수들의영상을보며공부하기 득했다. 차아리는금메달이확정되자기쁨 코치님이없었다면저는좋은선수가되 안한판승이한번밖에없었지만, 필요할 90kg 이상급에서금메달을획득했다. 그는 회에서김주형은 8 강전을빼고모두한판승 도한다. 특히조구함선수가저의롤모델이 의눈물을흘렸다. 그는 저번대결에서박 지못했을것이다. 항상옆에서조언을해 때마다결정적인기술을집어넣었다. 결승에서야음중백두산과의치열한승부 을거뒀다. 거구를상대로쉽게메치는김주 다라고했다. 조구함은 2017 도쿄유도그랜 나연에게진경험이있다. 그뒤로훈련과 주시고, 힘들때저를이끌어주신다. 정말 차아리는 앞으로는한판승도많이거두고 끝에한판승을거뒀다. 상대에게먼저절반 형의힘은 밥심 에서나온다. 김주형은 음 드슬램 100 kg급에서금메달을딴유도스 연구를많이했고, 이번대회에서꼭이기려 도움을많이받는다 고고마워했다. 차아 싶다. 고기를꾸준히먹으면서힘을기르도 을뺏기고도집중력을유지한결과다. 김주 식이라면가리지않고잘먹는다. 먹고싶은 타다. 김주형은학업성적도좋다. 그는 운 고했다. 결과가좋아기분이상쾌하다 고 리는또, 부모님도집에갈때마다맛있는 록하겠다 고웃었다. 형은 포기하지않고열심히하면좋은결과 게있다면최대한다먹으려고한다. 한끼 동을한다고해서공부를소홀히할수없 웃었다. 음식을해주시고잘했다고격려해주신다. 차아리는올해금빛행진을이어가고있는 가나올거라생각했다. 내자신을믿고이기 에밥 2~3 공기는거뜬하다 며쑥스럽게웃 다. 모두열심히하고싶다 고설명했다. 차아리는 1988 년창단후유도명문교로 대회때찾아오셔서응원도해주신다 고 유도유망주다. 2018 순천만국가정원컵유 기위해최선을다했다 는소감을밝혔다. 김주형은기량과성장가능성을인정받아 올라선영선중의에이스다. 지난 1 월에는 도대회에서 1 위를차지했고, 2018 춘계초 김주형은지난해열린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한민국유도영재 에선발되기도했다. 전북체육포럼으로부터장학금을받기도 중 고등학교유도연맹전에서는준우승을거 서도금메달을따냈다. 대회 2 연패다. 초등 그는이성장세를유지해한국유도를대 했다. 차아리는초등학교때부모님의권유 뒀다. 염소현코치는 차아리가지금같이 학교 4 학년때아버지의권유로유도를시 표하는선수가되고싶다고했다. 김주형은 로유도를시작했다. 처음에는유도라는 해준다면분명좋은선수가될수있다 고 작했던김주형은 6 학년이던지난 2015 년 제가유도부의주장을맡고있다. 후배들 거친운동을좋아하지않을때가있었다. 확신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초등부 65kg 이상급 을위해서라도더열심히해야한다. 고등학 하지만대회에나가메달을따고, 승리의 차아리도같은마음이다. 한국여자유도를 에출전해첫금메달을수확했다. 이때김 교에올라가더라도계속 1 등만하고싶다. 짜릿함을알게되면서유도가좋아졌다 고 대표하는선수로꼭성장하겠다고약속했 주형은유도의매력에푹빠졌다. 김주형은 끊임없이실력을발전해훌륭한선수가되 말했다. 다. 차아리는 나중에커서올림픽에도전 상대를매칠때기분이짜릿하다. 그래서 고싶다. 앞으로그랜드슬램에서도메달을 영선중염소현 (28) 유도부코치는 차아리 하고싶다. 올림픽에서도금메달을따고싶 저의주특기도업어치기다. 더좋은기술을 획득하겠다 며힘찬각오를밝혔다. 는항상성실하고열심히하는친구다. 그 다 고힘줘말했다.
국제대회이모저모파리그랜드슬램유도대회 20 21 세계곳곳서한국유도맹위 파리그랜드슬램유도대회 안바울 김민정금메달수확 금메달남자 66kg 이하급안바울 ( 남양주시청 ) 여자 78kg 이상급김민정 ( 렛츠런유도단 ) 남자 81kg 이하급이승수 ( 남자대표팀 ) 남자 100kg 이하급조구함 ( 수원시청 ) 은메달남자 100kg 이상급김성민 ( 렛츠런유도단 ) 여자 48kg 이하급강유정 ( 용인대 ) 동메달남자 73kg 이하급안창림 ( 남양주시청 ) 여자 57kg 이하급김지수 ( 재일교포 ) 2월 10일부터이틀동안프랑스파리에서열린 2018 파리그랜드슬램유도대회서한국대표팀은금메달 2, 은메달 4, 동메달 2개를수확했다. 남자 66kg 이하급서안바울은루리라예프 남자 100kg 이상급에선김성민이콜스닉 ( 우크라이나 ) 에발목받치기절반승, 사르나키 ( 몰란드 ) 에누르기한판승, 루카스 ( 체코 ) 에모로띄기절반승을거두었으나결승서가게우라 ( 일본 ) 에안뒤축걸기한판패를당하 ( 우즈벡스탄 ) 을업어치기한판으로, 세이들 고주저앉았다. ( 독일 ) 를업어치기절반과안뒤축걸기절반 여자 48kg 이하급서강유정은메르카디에 합해한판으로제압한후이소다 ( 일본 ) 와마 르 ( 프랑스 ) 에어개로매치기절반승, 뭉크바 루야마 ( 일본 ) 을잇달아반칙승 ( 지도 3 개 ) 으 트 ( 몽골 ) 에안뒤축걸기절반승, 피구에로아 로뿌리치고정상에올랐다. ( 스페인 ) 에빗당겨치기한판승을거두고결 또여자 78kg 이상급에서김민정은아탕가 승에올랐지만빌로디드 ( 우크라이나 ) 에누 나 ( 카메룬 ) 에반칙승을거두고베이스 ( 독 르기로한판을빼앗겨 2 위에머물렀다. 일 ), 비세니 ( 프랑스 ) 를잇달아밭다리걸기 남자 73kg 이하급안창림은라마넨 ( 핀란드 ) 와안다리걸기절반으로따돌린후결승서 에업어치기한판승, 두프라트 ( 프랑스 ) 에반 왕얀 ( 중국 ) 에반칙승 ( 지도 3 개 ) 을거두어금 칙승 ( 지도 3), 부트불 ( 이스라엘 ) 에업어치기 메달을목에걸었다. 절반승을거두었으나라샤 ( 조이아 ) 에발뒤 남자 81kg 이하급에선이승수가이자로 ( 프 축걸기한판으로패해패자전으로밀렸으 랑스 ) 에어깨로메치기한판승, 아자르 ( 레바 나마르겔리돈 ( 캐나다 ) 에안뒤축걸기한판 농 ) 에업어치기한판승, 오트공바타르 ( 몽골 ) 승을거두어동메달을차지했다. 에어깨대팔꺾기한판승, 이바노프 ( 불가리 여자 57kg 이하급김지수도베나로체 ( 프랑 아 ) 에밭다리후리기한판승, 무실 ( 체코 ) 에 스 ) 에업어치기절반승, 쟈코바 ( 코스타리카 ) 업어치기한판승등다양한기술로 5 경기 에누르기한판승을거두었지만 3 회전서네 통쾌한한판승을거두고결승에올랐으나 코다 ( 영국 ) 에업어치기되치기를당해패자 마지막후지와라 ( 일본 ) 에통한의허벅다리 전으로밀려났다. 걸기한판패를당해은메달에그쳤다. 하지만김은몬테이로 ( 포르투갈 ) 에반칙승 남자 100kg 이하급조구함도하자스 ( 슬로 ( 지도 3), 을거두고패자결승서헬레네 ( 프랑 바키아 ) 에안뒤축걸기한판승, 폰세카 ( 포르 스 ) 에안다리걸기절반승을거두어동메달 투갈 ) 와파섹 ( 스웨덴 ) 에반칙승 ( 지도 3 개 ), 을추가했다. 마레 ( 프랑스 ) 에업어치기한판승을거두었 그밖에나머지선수들도선전했지만메달 으나결승서코렐 ( 네덜란드 ) 에기권패로준 획득에는실패했다. 안바울남자 66kg 이하급금메달 우승에그쳤다. 김민정여자 78kg 이상급금메달
국제대회이모저모후허하오터국제대회 22 23 후허하오터국제대회 안창림 곽동한 조구함금메달 기절반을허용하며아쉬움을삼켰다. 또한국여자유도간판강유정 ( 용인대 ) 이 은메달을추가했다. 강유정은여자 48 kg이 금 3, 은 2, 동 4 개로종합 2 위 두마차 곽동한 (26 하이원 ) 조구함 (26 수원 따냈다. 안창림은하시모토와역대전적에 하급결승에서일본아미콘도에게안아돌 아시안게임앞두고 파란불 시청 ) 이나란히금메달을목에걸었다. 서도동률 (2 승 2 패 ) 을이루었다. 리기절반패를당해아깝게우승을놓쳤다. 한국유도대표팀이 5 월 25 일부터사흘동 곽동한은남자 90kg 이하급결승에서알탄 강유정은 1, 2 회전을모두절반승으로통과 안중국후허하오터에서열린 2018 국제유 안창림세계 1 위하시모토연장끝제압 반가나간툴가 ( 몽골 ) 를반칙승 ( 지도 3 개 ) 으 한뒤 3 회전에서중국팅리우를업어치기 도연맹 (IJF) 후허하오터그랑프리대회에서 중량급간판 곽동한조구함도금메달 로꺾고우승했다. 이어열린 100kg 이하급 한판으로꺾고준결승에진출했다. 준결승 금메달 3, 은메달 2, 동메달 4 개를수확하며 안창림 ( 남양주시청 ) 은남자 73kg 이하급결 결승에선조구함이카즈벡잔키시에프 ( 러 에선러시아사비나질리아조바를업어치 종합 2 위에올랐다. 승서세계랭킹 1 위하시모토 ( 일본 ) 를연장 시아 ) 를연장혈투끝에업어치기절반승을 기한판으로꺾었다. 그랑프리대회가세계선수권대회나그랜드슬램보다규모가작은대회지만, 이번대회 혈투끝에제압했다. 연장전에나선안창림은주특기인업어치기를연달아시도하며 거두었다. 여자 52kg이하급에선박다솔 ( 순천시청 ) 이동메달을차지했다. 박다솔은 3회전중국 안창림남자 73kg 이하급금메달 는 2020 도쿄올림픽참가자격점수를부여 하시모토를위협하며경기를주도했다. 두 여자부김민정강유정은은메달 슈겐우에게반칙패로무릎을꿇었지만, 패 하는첫대회인데다오는 8 월 2018 자카르 번째공격을시도한시점부턴숨이턱까지 여자부에선 헤비급간판 김민정 (30 한국 자전에서살아남은뒤동메달결정전에서 타 - 팔렘방아시안게임전초전인지라세계 차올라매트에드러눕기도했다. 그러나끝 마사회 ) 이은메달을따냈다. 여자 78kg 이상 미국안젤리카델가도를팔가로누워꺾기 최강일본도남녀국가대표를출전시켰다. 까지집중력을발휘한그는연장 4 분 7 초에 급결승에나선김민정은아키라소네 ( 일본 ) 한판승으로물리치고시상대위에올랐다. 간판스타안창림 ( 남양주시청 ) 과중량급 쌍 기습적인왼팔업어치기로골든스코어를 에게안다리걸기절반을내준데이어누르 여자 57 kg이하급권유정 ( 안산시청 ) 과남자 66 kg이하급간판안바울 ( 남양주시청 ) 과남 자 81kg 이하급이승수 ( 한국마사회 ) 도각각 동메달을획득했다. 후허하오터국제대회입상자 금메달 (3) 남자 73kg 이하급안창림 ( 남양주시청 ) 곽동한은남자 90kg 이하급금메달 남자 90kg 이하급곽동한 ( 하이원 ) 남자 100kg 이하급조구함 ( 수원시청 ) 은메달 (2) 여자 78kg 이상급김민정 ( 한국마사회 ) 여자 48kg 이하급강유정 ( 용인대 ) 동메달 (4) 남자 66kg 이하급안바울 ( 남양주시청 ) 남자 81kg 이하급이승수 ( 한국마사회 ) 여자 52kg 이하급박다솔 (( 순천시청 ) 안창림 여자 57klg 이하급권유정 ( 안산시청 ) 조구함 100kg 이하급금메달
국제대회이모저모 2018 아시아유청소년선수권대회 24 25 2018 아시아유 청소년선수권대회 청소년 유소년나란히금 4 개 청소년금 4, 은 2, 동 4 개로 서알리 ( 인도 ) 를업어치기절반으로눌러우 코바 ( 키르기스스탄 ) 에조르기한판승을거 탄 ) 에발뒤축걸기한판승울거두었으나결 짭짤한수확 승했다. 둔후결승서베르리카시 ( 카자흐스탄 ) 에허 승서율다쉐바 ( 우즈베키스탄 ) 에누르기한 5 월 11 일부터나흘동안레바논베이루트에 남자 100kg 이상급김민종 ( 보성고 ) 은사르 리후리기되치기절반승을거두고최강자 판패를당해준우승에그쳤다. 서열린 2018 아시아유 청소년유도선수 바토프 ( 카자흐스탄 ) 에누르기한판, 아부알 임을확인했다. 그밖에남자 66kg 이하급김지훈 ( 용인 권대회서한국은청소년대회금 4, 은 2, 동 4 틴 ( 요르단 ) 에어깨로메치기한판, 말레크자 대 ), 남자 90kg 이하급한주엽 ( 용인대 ), 남 개를, 유소년대회서금 4, 은 2, 동 7 개를수확 데 ( 시리아 ) 에업어치기한판승을거둔후유 박은송박소연 자 100kg 이하급심재우 ( 용인대 ) 와여자 하는큰성과를거두었다. 수포프 ( 우즈베키스탄 ) 에업어치기절반승 은메달에머물러 52kg 이하급장윤진 ( 한체대 ) 는동메달을 을거두고정상에올랐다. 여자 57kg 이하급박은송 ( 용인대 ) 은쉬레스 차지했다. 고교생김민종 70kg 이하급김성은 ( 한체대 ) 도 1 회전을부 타 ( 네팔 ) 에안뒤축걸기한판승, 아고조노바 남자 100kg 이상급서정상정복 전승으로통과한뒤리우 ( 타이페이 ) 에업어 ( 우즈벸미스탄 ) 에업어치기절반승을거두 유소년대회서는 전승범김성은김하윤도금메달 치기절반승, 나르노바 ( 카자흐스탄 ) 에업어 고결승에진출했지만카르차예바 ( 카자흐 금 4, 은 2, 동 7 개다수확 남자 60kg 이하급전승범 ( 용인대 ) 은간크후 치기절반승을거두고가볍게금메달을추 스탄 ) 에업어치기절반패를당해은메달에 한편유소년대회입상자는다음과같다. 양 ( 몽골 ) 에안뒤축걸기한판승, 라우 ( 홍콩 ) 가했다. 머물렀다. 에어깨로메치기한판승, 나르바에프 ( 카자 78kg 이상급김하윤 ( 한체대 ) 는일마토바 ( 우 여자 78kg 이하급박소연 ( 마산대 ) 도베크스 금메달 (4) 흐스탄 ) 에업어치기절반승을거둔후결승 스베키스탄 ) 에허리후리기한판승, 네츠니 마티 ( 레바논 ) 에반칙승, 나제르케 ( 카자흐스 남자 66kg 이하급김태모 ( 경민고 ) 남자 81kg 이하급이남훈 ( 주산산업고 ) 여자 57kg 이하급김주희 ( 충북체육고 ) 여자 70kg 이상급박샛별 ( 대구체육고 ) 은메달 (2) 여자 48kg 이하급허송림 ( 서울체육고 ) 여자 52kg 이하급전수진 ( 충북체육고 ) 동메달 (7) 남자 60kg 이하급하정우 ( 경민고 ) 남자 73kg 이하급이준환 ( 경민고 ) 남자 90kg 이상급박견우 ( 서울체육고 ) 여자 44kg 이하급한수경 ( 울산생활과학고 ) 여자 63kg 이하급신채원 ( 대구체육고 ) 여자 70kg 이하급유현지 ( 울산생활과학고 ) 여자 70kg 이상급김민주 ( 광주체육고 )
인터뷰전남유도회임종안회장 26 27 유도에도지방분권시대가열리고있다. 변방으로만여겨지던전남지역이순천을중심으로유도의메카로급부상하고있는것. 3년전부터국내대회중가장큰규모의순천만국가정원컵대회를개최하고작년엔순천시청여자실업팀을창단하는등활발한활동을펼치고있는전남유도회를찾았다. 순천시팔마체육관앞에위치한올림픽기념관. 2층사무실에서취임 2년째를맞은임종안회장 (69세) 을만나전남유도의실상을들어보았다. 글 / 박진환 ( 한국체육언론인회이사 ) 사진 / 홍기웅 (J&J미디어기자 ) 코치는 76 회포항전국체전에서경중량급 (80kg) 의체구로일반부무제한급에출전하여금메달을딸만큼기술이뛰어난선수였으나대학에서힘든훈련을견디지못해선수생활을포기했다고아쉬워했다. 국제대회 10여차례참가하며선수뒷바라지임회장은 전남지역엔 25개의전용사설유도체육관있고초등부남녀 4개팀, 중등부남녀 4개팀, 고등부남녀 3개팀과세한대학 교남자팀등엘리트팀이있지만다른지역 에비하면팀이나선수수가많이부족한실 나름대로최선을다했다 고자평하고 남 자를만났을때그제자가선수로선두각을 정 이라고실토하고 그럼에도유명한선수 은임기동안지역인사및단체장들과협의 나타내지못했지만유도로다져진승부욕, 스포츠맨보다교육자다운풍모 들을많이배출한고장 이라고자랑했다. 하여유도전용체육관을꼭건립하고싶 근성, 끈기로사업에성공할수있었다고말 전북익산에살던중 3 시절유도경기를구 전진천선수촌최종삼촌장을비롯김상철 다 고밝혔다. 해주어지도자로서보람을느꼈다면서정 경하다가관람석이무너지는바람에타박 전용인대교수, 런던올림픽남자유도정훈 임회장은교사로발령받는곳마다유도팀 작자신은 그가선수로서대성하고싶은 상을입은적이있다는임회장은그트라우 감독, 전국가대표황희태 ( 충남경찰청 ) 김수 을창단하고선수들을지도하는한편유도 큰꿈이있었는데몰라줘서항상미안한마 마때문에악몽을꾸기도했지만결국은 50 환 ( 전남경찰청 ) 과현국가대표김성연 ( 광주 행정에도깊이관여, 2001 년순천시유도회 음이었다 고털어놓았다. 여년유도와인연을맺게됐다고말문을열 독시철도공사 ) 김지윤 ( 동해시청 ) 김민정 ( 한 장, 2003 년중고연맹부회장을역임하고전 었다. 고등학교 1 학년때전주상무관에입 국마사회 ) 등이모두이지역출신이다. 남유도회경기이사, 심판위원장, 부회장을 아내와함께 관하며도복을입은임회장은용인대유도 임회장은 2002 년아시아청소년대회에감 거쳐 2016 년부터회장을맡고있다. 또 15 유도경기참관하는게큰낙 학과를졸업하고잠시경찰에몸담기도했 독으로참가한것을시작으로그동안 10 여 년째대한유도회심의위원과전남경찰청 요즘은아내와함께유도경기참관하러다 으나장흥대덕중을시작으로순천낙안중, 차례각종국제대회에임원, 연구원자격으 무도연구지도관으로봉사하고있다. 니는것도큰낙중하나라고. 경기장에서만 삼산중, 순천공고유도팀을창단한지도교 로참가하기도했다. 채우려노력은하되부족한듯채워진것에 난제자들이정작자신보다아내에게더애 사로 2010 년까지 30 여년교단에몸을담았 임회장은 지난매년전남지역에 2-3 개전 감사할줄알자 는좌우명대로살아왔다는 틋하게대한다면서중고지도자시절엔선 다. 재직기간중중가장기억에남는게있 국규모유도대회를유치하여지역경제활 임회장은 결과보다는과정에최선을다했 수들이자기집에서먹고자고하는게다반 다면삼산중창단다음해에전남교육감기 성화에기여했고매년 1 월에는천년의빛 다면다시역전의기회를잡을수있다. 실 사였고그때아내와정이많이든때문이라 유도대회에우승하여교직원이만들어준 영광에서전국남 여중 고유도선수를초청 패는소중한경험이며실패의경험을살려 며흐뭇한미소를짓는다. 꽃다발을목에걸고오프카대신픽업차 5 전지훈련을하는등몽골청소년대표팀을 더잘할수있는기회를얻을수있기때문 1 남 1 녀를두었지만모두출가했고손자만 대에선수전원탑승하여밴드부를앞세워 초청국내중 고교생전지훈련을비롯수시 이다 고유도선수들에게충고하기도했다. 3 명. 아마 5 단의바둑실력과동네뒷산을 경찰싸이카호위받으며시가행진을하여 로훈련캠프를개설하여유도발전을위해 임회장은 20 여년만에사업에성공한옛제 하루한번씩산책하며체력관리를하는게 유도에대한인식을높인것이가장기억이 취미라면취미. 유도는공인 9 단. 남는다고했다. 녹조근정훈장, 체육훈장백마장을비롯체 유도전용체육관건립하는게마지막꿈 그때문일까? 임회장은스포츠맨보다는교육자다운풍모가짙게드러나보인다. 그동안그를거쳐간유도선수만대략 300 여명이라며기억에남는제자로지난수년동안전남유도발전을위해함께일하 육부장관표창, 도지사, 교육감표창등그가유도지도자로서, 교육자로서받은상훈은이력서를가득메우고도남는다. 임회장은끝으로 유도수련으로얻은자기통제력, 인내와체력으로평생후회없는인 전남유도회임종안회장 고있는김양호순천시청감독과정필중여수시전초등학교코치를손꼽는다. 정필중 생을살아왔다. 다음에태어나도유도수련은계속할거같다 며말을마쳤다.
명문팀탐방순천시청 28 29 유도에깊은관심을보여그해리우올림픽에 15명의응원단을파견해서이고장출신김성연 ( 광주도시철도공사 ) 선수를열렬히응원했다. 그러나김성연이메달획득에실패하는바람에창단계획이유야무야되는듯싶었으나작년 6월다시조시장이창단비용을승인하고적극성을보여전남최초의실업팀이탄생하게되었다. 전용숙소마련등훈련여건은 최상 김양호감독은 그동안지역실업팀이없어인재유출이심각해아쉬웠다 며 이제유도인재들이고향에남을수있는기반이마련돼다행이다 고말했다. 실제로국가대표로활동중인김성연 ( 광주도시철도공사 ) 은순천, 김지윤 ( 동해시청 ) 은보성, 김민정 ( 한국마사회 ) 은목포출신으로모두전남출신이지만타지역실업팀선수로활약하고있다. 김감독은이어 순천시청팀창단을계기로고등부선수단의안정적인연계육성시스템이마련돼전남유도발전 에기여할것으로기대된다 고덧붙였다. 순천시는아직전용체육관은없지만선수들의숙소 ( 아파트 ) 를마련하고숙소근처헬스클럽에서웨이트트레이닝을하도록지원하고있다. 각종훈련장비지급은물론이다. 오후 3시부터펼쳐지는도복훈련은순천공고유도장을활용하며여수시청남자실업팀, 순천공고남자선수들이훈련파트너로함께땀을흘리고있다. 김양호감독은 올해두차례대회단체전에출전했지만선수가적고대부분경량급선수들이라 1회전서탈락했다 면서 하지만올전국체전에선 2-3 개의메달을기대한다 고밝혔다. 남자선수들과훈련중인고하림은 숙소에서우리들이직접취사하는번거로움이있지만그어느때보다훈련여건은좋다 며 이제는우리들이성적으로보답하는일만남았다 고말했다. 여자실업유도에새바람순천시청 유도메카로떠오르고있는순천지역에여자유도실업팀이창단되어새바람을일으키고있다. 순천시청여자유도팀은작년 12월 9일순천엘리시아웨딩컨벤션에서조충훈순천시장과김홍식전남체육회장직무대행, 임종기순천시의회의장, 김진도대한유도회장, 임종안전남유도회장을비롯한순천시체육임원및유도가족등 300 여명이참석한가운데창단식을갖고본격출범했다. 글 / 박진환 ( 한국체육언론인회이사 ) 사진 / 홍기웅 (J&J미디어기자 ) 아시안게임대표박다솔등선수 5명으로창단김양호전남유도회전무이사가감독을맡고올자카르타아시안게임국가대표로선발된박다솔 (52kg 이하급 ) 을중심으로고하림 (48kg 이하급 ) 과그동안전남체육회에소속되어있던권미성 (63kg 이하급 ) 서하나 (57kg 이하급 ) 윤영주 (78kg 이상급 ) 등선수 5명으로구성되어있다. 내년에는여수정보과학고출신인 48kg이하급강유정 ( 용인대 ) 도대학졸업후입단할예정이다. 또한향후 2~3 년동안지역출신우수선수영입을통해팀을보강해나갈계획이다. 2016 년부터순천만컵대회를개최해온순천시는그해 6월체육인간담회를통해올림픽종목중한개종목을선정해서팀을만들기로의견을모았고, 특히조충훈시장이
유도장탐방신대우림유도관 30 31 소극적성격이 도관을다니고있는이승혁군은 제몸을 다. 이관장은이선수들이출전하는대회에 자신감충만으로탈바꿈 보호할수있다는자신감도생기고운동도 도찾아가힘을주기도했다. 시간이제한적인것도있겠지만, 우림유도 잘돼요 라며이관장의자신감을뒷받침했 관은어린친구들이라고하더라도놀이형 다. 여기에 1 시간이넘는거리를대중교통 국제심판도되고 온몸으로부딪히며웃음꽃만발 식으로배우는장면은거의없었다. 이관장은기술을가르치는데있어사소한부분하 을활용해가며다니는학생도있다고하니, 우림유도관의교육효과는확실하다고봐 국가대표도키워보고싶다차근차근그규모를키워가고있는우림유 나까지짚어가며관원들에게설명했고, 이 도무방할듯하다. 도관. 다만성인관원이적은점은아쉬움을 순천신대우림유도관 를듣는관원들의태도역시진지했다. 쉬는시간에는초등학생답게시끌시끌했지만, 우림유도관은선수를꿈꾸는사람에게도열려있다. 이관장은 우리유도관에서엘리트 표했다. 성인관원이적은점에대해이관장은현실적인문제를이야기했다. 직장때 기술설명을들을때는전혀그런모습을볼 선수를위한훈련을진행하지는않지만, 만 문에기본적으로시간을내기가힘들고, 저 건강에관한관심이올라가면서, 생활체육을즐기는인구도늘어났다. 유도역시확실한운동효과로생활체육느낌으로즐기는인구가늘고있다. 하지만사람이늘어나면그만큼허수도있기마련이다. 유행을따라시작했지만, 별다른성과없이관두는사람도많다. 오늘소개할유도관은이런자세를지양하고, 누구라도배움을얻어갈수있도록노력중이다. 아직발걸음을내디딘지는오래되지않았지만, 확실한목표와함께힘차게나아가고있는 순천신대우림유도관 이야기다. 각오없이들어오지말고배움없이나가지마라 유도관에들어서자초등학생관원들의우렁찬인사소리가유도관내부를가득메웠다. 인사하는초등학생관원들의표정은웃음이가득했다. 하지만관원들의밝은표정너머로보이는관훈은그런표정과는거리가멀었다. 각오없이들어오지말고배움없이나가지마라 는우림유도관의관훈은밝은학생들의표정만큼이나시선을사로잡 다는실제유도훈련에가까운프로그램으로진행한다. 월요일부터금요일까지정해진동작위주로펼쳐지며월요일은낙법, 화요일은메치기, 수요일은굳히기, 목요일은이전에배운기술을연결해서활용하는식이다. 금요일에는관원들끼리대련을한다고한다. 이처럼요일별로기술을나눠서진행하는것역시조금이라도더제대로유도를가르치고자하는데에서시작됐다. 우림유도관 수없었다. 우림유도관을다니는관원절반이상이초등학생이었다. 내성적이거나소극적인친구들이유도관에많이옵니다. 학교폭력이나따돌림을당해서자신감이결여된친구들도그중에있죠. 이런친구들이달라지는모습을자주봐왔습니다. 그럴때면뿌듯하죠. 자식들이달라지는걸본부모님들이고맙다는연락도자주합니다. 그리고주변에소개도많이해주시죠 약관원중에선수가되고싶어하는사람이있다면도움을줍니다. 순천이유도관련연계교육이잘되어있습니다. 순천신흥초와신흥중, 순천공고가유도팀을운영하고있는데그곳에연결해드리죠 라고말했다. 이외에도추가훈련을원하는학생들을위해야간에유도관을개방하기도한다. 최근운동선수를향한교육이중시되면서절대적인운동량자체는줄었기때문에이부 녁약속등으로하루이틀빠지기시작하면다시운동을시작하기가쉽지않다는게그의말이었다. 앞으로는성인관원의비율도높이는게유도관운영상으로의목표라고밝힌이관장이었다. 그렇다면관장으로서바라는더높은차원의목표는무엇일까? 앞으로의목표에관한질문에돌아온이관장의대답은생각보다소박했다. 우선지금있는친구들에게최선을다해많은걸배우고나갈수있게하 글 / 서영욱 (J&J미디어기자 ) 사진 / 홍기웅 (J&J미디어기자 ) 았다. 이와같은관훈은우림유도관이홍곤 (38) 은오후 6시부터 7시까지초등부, 7시부터 8 시까지는중 고등학생과성인이훈련한다. ( 웃음 ). 그래서형제가같이다니는경우도많습니다. 긍 분을채울수있도록도움을주는것이다. 이관장은이선 는게목표입니다. 물론제개인적으로심판자격증을활용해앞으로국제심판으로도 관장의지론을반영한작품이다. 이관장은 시간이제한적이다보니한꺼번에많은동 정적으로바뀌는모습을 수들에게도애정을쏟으며훈 활동하고프로선수들도함께지도하면서 유도관을찾는모든관원이전문유도인을 작을가르치면교육효과가떨어지기때문 보고믿음이생긴거죠. 이 련과정을지켜보고도움 국가대표를키워보고싶다고이야기할수 꿈꾸는건아닐지라도, 유도 라는운동을 이다. 특히아직어린초등부의경우는배우 관장이내세우는지론에 을준다. 여기서는대 도있습니다. 하지만지금함께하는관원들 가볍게보지않고, 단순생활체육을지향하 는속도가더디기때문에기술을세분화해 대한믿음의근거는가까 학 1 학년까지했던 에집중해그들이달라지는모습을목격하 는건아님을분명히했다. 서가르치는게낫다는게이관장의생각이 운곳에있었다. 선수생활과 5 년간선 는것도그에못지않게뿌듯한일이될거라 이런관훈아래우림유도관은생활체육보 었다. 실제로형제가함께유 수지도를했던경력이빛을발한 고생각합니다.
의학에세이알아두면좋을의학상식 32 33 부상치료보다예방평소컨디션점검을 선생님이통증만덜어주면꼭하고싶습니다. 부탁합니다. 선수본인은결의를보였으나나는순간고민했다. 만약시합을강행하다부러진늑골이주변장기를손상시키면 의학에세이 큰일이발생할수있고선수의생명을단축 할수도있기때문에여기에서멈추는것이 제일좋으나재범이는하겠다고하니... 잠 유도인이최고의기량을발휘하기 고등학교시절나는체육시간에유도를처음으로접하였고나름으로재 팀닥터 로 2009 로테르담세계선수권대회동행 시고민을하고감독과상의한결과재범이의뜻에따르기로했다. 이제는어떻게통증을치료하느냐가문제였다. 가지고온응급 위해서는선수와지도자의역량이제일중요하지만의학적인도움도필요하므로팀닥터는팀구성의필수요소라고생각한다. 유도선수의컨디션을지속적으로관찰하고발생가능한손상을 미있게열심히했던것으로기억이된다. 고 교시절과함께한명성유도관이지금은없 어졌으나, 나의추억의한켠에선명하게자 리하고있다. 엄격하면서열정적으로지도 해주신김영기체육선생님이자관장님이 스포츠의학을전공한의료인들의꿈은엘리트스포츠팀의건강을책임지는팀닥터로활동하거나운동을좋아하는동호인들에게의료자문및의료봉사를하는것이라고개인적으로생각한다. 함에는도핑에문제가되지않는진통소염제종류였고이또한약의효과가나타나려면최소 30분은경과해야하는데시합은 10 분남았으니사용하기적합하지않았다. 이때불현듯생각난것이혹시시합중열상으 예방한다든지모르고지나칠수있는유도로인한손상을정확하게판단하여지도자와선수에게알려줌으로서선수가최고의기량을유지하도록하는것이의사의책무라생각한다. 앞으로대한유도회소식지를통하여 지금도그립고, 현재다리가불편하시지만 정정하시다고하니다행이다. 고교졸업후난의과대학에진학하여의사 의길을걷게되었고지금은전라북도익산 에서어깨관절과스포츠의학을전문으로 2009 년에평소생각하고있던기회가나에게찾아왔다. 당시대표팀감독으로부터 8 월 26일에서 30일까지네덜란드로테르담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대한민국유도대표팀의팀닥터로같이가자는연락이왔다. 시합으로생각된다. 최민호는올림픽휴유 김재범진통제맞고 부상투혼 동메달 로피부봉합이필요할까해서가져온물품속의국소마취제리도카인이었다. 늑골골절을모르고있던재범이에게통증을줄이는주사라거짓말하고약 10CC 정도를골절부위를따라주입하였다. 통증은곧사라 유도인이알아두면좋을체력관리방법, 유도인에게발생가능한손상을이야기하면서그에대한예방적방법및치료방법에대하여연재를하고자한다. 글 사진 / 이병창대한유도회의무위원장 하는나은병원을경영하고있다. 항상열정적인삶을추구하고사람만나기 를좋아하던나는 2008 년봄에모교인남 성고등학교에체육교사로근무중인한영 10 일정도병원을비우는것이쉽지않은결정이었지만가슴에태극마크를달고있는대한민국대표선수들과함께한다는기대감으로동참하기로결정하였다. 당시대한 증도극복했고평소고민이던체중조절도잘되어금메달기대했으나예상치못하게첫시합에서패하였으니선수단뿐아니라본인도큰충격을받았을것이다. 덕분에나 귀국하여메스컴을보니 남자 81kg 이하급김재범선수, 갈비뼈부상을이기고동메달. 물론금메달을예상했던선수가동메달이니실망한점도이해는되지만, 나의생 졌고재범이는웃으며시합할수있겠다며좋아했다. 당시에는팀닥터는선수와시합장에들어갈수있어서경기장에감독과함께입장하여시합대기석에앉아있는데진 호선생님을만나면서다시유도와의인연 유도회김정행회장님, 임원및남녀대표선 와지낼수있는시간이많아져유도인의삶 각으로는금메달보다더욱값진동메달이 행중인시합이길어져시간이지체되었으 이시작되었다. 예의있고의리있는한선생 수들과함께네덜란드로테르담에도착하 에대하여많은이야기를하게되었고유도 라고생각한다. 며재범이가옆에있는나에게걱정스러운 님을만나많은이야기를나누면서유도인 여 10 일간의일정을무난하게보냈다고생 인의고민에대하여알수있는계기가되었 사실은이렇다! 눈빛으로선생님옆구리가다시아파오는 의삶과철학을느꼈고, 개인적으로유도에 각된다. 남녀종합성적으로는금메달 2 개와 다. 팀닥터인나로서는선수들이큰부상이 김재범선수가 8 강전에서승리를한후, 대 데요하며물어왔다. 리도카인은작용시간 대한관심이점차늘어가던중에한선생님 동메달 3 개로유도종주국일본에이어 2 위 없는것으로도행복한일인데성적까지최 표팀감독이팀닥터인나에게재범이가옆 이길지않아곧통증이다시올것을알고 의소개로그당시대한유도회조용철전무 를했지만남자선수로는금메달 2 개와동메 고이니선수단전체가행복한모습이었으 구리부위에부상이있는것같으니확인 있던나는멋쩍은표정으로재범아어쩌겠 이사님과국가대표유도대표팀정훈감독과 달 1 개로일본을제치고 1 위를하였으니역 며나역시마치내가금메달을목에둘러멘 해달라고요청이와서치료실에서진찰을 냐여기까지들어왔는데그냥해야지그리 인연이시작되었고, 참유도인의멋진모습 대최고의세계선수권대회가되었을것으 선수처럼뿌듯한마음을숨길수가없었다. 한결과적어도 2 개정도의늑골이골절되 고참기힘들면내려오라고당부를했다. 그 을바라보면서그인연을소중하게이어왔 로생각된다. 최고의성적에걸맞게암스테르담에있는 어있었고심한통증을호소하고있었다. 다 렇게재범이는메트위로올라갔으며놀랍 다. 대회중가장인상적인시합은남자 73kg 이 네덜란드영사관에서대한민국선수단전 음준결승경기는 10 분정도남아있는상 게도준결승전에서는패하여결승전에는 또한조용철상임부회장과선천종전무이 하급의왕기춘선수와북한의김철수선수 체를초청하여환영만찬에참석하는개인 태였으므로, 난신중하게생각을한후먼 진출하지못했으나 3-4 위전에서늑골골절 이병창의무위원장 사의추천으로 2016 년 11 월 24 일대한유도 의결승전경기였다고생각하며우리선수 적인영광도누렸다. 아쉬운점은의사가팀 저감독에게재범이의상태를설명하고아 의고통을이겨내고승리하여대한민국에 익산나은병원병원장 회김진도회장님으로부터의무위원장으로 가금메달을회득했지만김철수선수가금 닥터로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참여한것이 무래도시합을멈추는것이좋겠다고제안 값진동메달을선사했다. 참으로대견하다. 대한유도회의무위원장대한정형외과학회이사대한골프의학연구회회장익산상공회의소특별의원 선임되는영광을얻었으니유도와의인연 의소중함과함께막중한책임감이몰려왔 다. 메달을목에걸었어도크게아쉬운마음은들지않았으리라생각을해본다. 가장아쉬운시합은남자 60kg 이하급최민호선수의 이번이처음이라고하니앞으로는더많은동료의사들이팀닥터로서참여해줬으면하는생각이들었다. 을하고재범이에게물었다. 통증은견딜만하냐? 많이아픕니다. 호흡은어떠냐? 숨은쉴만합니다. 다음경기는어떻게할꺼냐? 그리고재범이이게그당시늑골골절에대하여거짓말해서미안했다고다시한번전하고싶다.
리포트생활체육동호인등록제도 34 35 01 동호인등록시스템접속방법 01. 동호인등록시스템접속방법 대한유도회홈페이지접속후 대회참가신청 버튼을클릭하세요. 팀 ( 체육관 ) 및지도자정보가정확하게등록되어있는지확인해주세요.( 지도자구분 : 관장, 사범 ) 스포츠다이어리어플리케이션다운로드후 APP 회원가입을하시면자동으로본인소속의지도자정보가자동으로노출됩니다. 본인소속의지도자정보가맞지않을경우, 스포츠다이어리 APP 에서정보변경을해주세요.( 마이페이지 내정보관리 ) 05 05. 등록화면 ( 동호인정보 ) 02 02. 로그인 대회참가신청 버튼을클릭하면, 로그인화면이나옵니다. 해당체육관의팀코드와비밀번호를입력후로그인버튼을클릭하세요. 초기비밀번호는팀코드와동일합니다. 동호인등록전에반드시 [ 필독 ] 안내사항을 확인하시기바랍니다. 03 03. 메뉴선택게이트홈 왼쪽의 동호인등록신청 / 내역 버튼을 클릭하세요. 동호인 ( 관원 ) 정보가정확하게등록되어있는지확인해주세요. 소속의동호인정보가맞지않거나소속변경이필요할경우, 스포츠다이어리 APP 에서정보변경을할수있도록해당동호인에게요청해주세요. ( 마이페이지 내정보관리 ) 04 04. 등록화면 ( 팀 / 지도자정보 ) 팀 ( 체육관 ), 지도자정보등록시반드시 [ 필독 ] 안내사항내용을확인하시기바랍니다. 동호인 ( 관원 ) 이팀 ( 체육관 ) 이적을했을경우스포츠다이어리 APP 에서소속변경을신청한팀내역으로변경되어노출됩니다. 이때, 해당년도에동호인등록을한번이라도등록 / 결제내역이있는동호인은 재등록 이라고자동으로표시되며, 팀 ( 체육관 ) 을변경한동호인팀 ( 체육관 ) 의지도자는 재등록 / 결제 절차를걸쳐야합니다.
36 37 동호인등록 / 결제를하게되면전국생활체육유도대회에출전할수있는자격이주어지게됩니다. 대회참가신청시등록내용의정보와일치해야하므로동호인등록신청시해당동호인의부서를정확하게선택해주세요. 등록 / 결제가안된동호인은리스트제일상단에배치되며, 등록이완료되면이름가나다순으로정렬됩니다. 동호인등록비는결제이후의 결제취소또는환불이불가하오니 신중하게확인후결제바랍니다. 해당동호인명단을클릭하시면동호인의프로필사진 사진추가를통해 PC 에저장되어있는사진으로등록할수있습니다. 동호인의사진은등록 / 결제완료이후에 동호인등록증 제작 / 발급되며, 팀 ( 체육관 ) 으로월말일괄발송됩니다. 본인을증명할수없는사진이나사물사진은대회출전시불이익을받을수있습니다. ( 권장사이즈 : 354px 472px, 반명함 ) 07 07. 결제시스템화면 결제시스템이용약관동의에체크후 다음버튼을클릭하세요. 등록 / 결제할동호인정보를체크한후 등록 버튼을클릭하세요. 결제시스템이용약관동의에체크후 다음버튼을클릭하세요. 06 08 06. 결제화면 08. 동호인등록 / 결제완료 등록할인원수, 결제금액을꼼꼼하게확인후 결제자, 결제자핸드폰번호 와 결제방법 ( 카드결제 ) 을선택해주세요. 신규등록 20,000 원재등록 ( 신규등록이후팀 ( 체육관 ) 이적시 ) 10,000 원 등록 / 결제완료후 메인버튼 을클릭하면초기화면으로이동됩니다. 바로대회참가신청을원하시면상단의 대회참가신청 바로가기버튼을클릭해주세요.
NEWS 38 39 2018 정기대의원총회개최제 37 대집행부제 4, 5, 6 차이사회개최 2018 년도정기대의원총회가 1 월 26 일오후 4 시 30 분, 올림픽파크텔체육회회의실에서개최됐 다. 20 명의대의원중 18 명이참석한가운데열린이번총회에서는분과위원장선임보고, 각종 규정개정보고, 2018 년도사업계획및예산보고, 2017 년도사업및회계에대한감사보고가있 었으며, 심의사항으로는정관개정심의의건, 상임이사회구성의건, 2017 년도사업및결산승인 의건이있었다. 정관개정의주요사항은상임이사회구성관련조항신설과임원증원관련근거 2018 유도인의밤개최 1 3 2018 정기대의원총회 (1월 26일 ) 조항신설이며, 상임이사회구성은관련조항신설에따라총회의결과체육회승인을받아구성 원회규정개정의건, 정관개정 ( 안 ) 심의의건, 동호인등록제도실시및등록비부과심의의건, 표 대한유도회제37 대집행부제4차이사회 하기로하였다. 창대상자선정승인의건, 2017 년도사업및결산상정안심의의건, 2018 년도사업계획및예산 2018 유도인의밤행사가 1 월 26 일, 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에서개최됐다. 이번행사에는전국의유도인 200 여명이참석했으며, 김진도본회회장의인사말, 조재기국민체 육진흥공단이사장과전충렬대한체육회사무총장의축사가있었다. 또한, 2017 년한해동안유도발전에기여한유공자에대한표창식이함께열렸다. 이날열린유공자표창식에서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금메달과세계선수권대회동메달을 획득한안바울 ( 남양주시청 ) 이 2016 년에이어최우수선수상을받는영광을차지했으며, 각종국 제대회에서금메달을획득한우수선수 14 명과한국초중고유도연맹에서추천한우수선수 3 명을 비롯해우수단체 10 팀, 우수지도자 10 명에대한경기상시상과시도지부및연맹유공자, 국제대 회유공자, 모범심판에대한공로패수여가있었다. <2017 년도표창유공자명단 > 최우수선수상안바울 ( 남양주시청 ) 우수선수상 이승수 ( 여수시청 ), 강유정 ( 용인대 ), 김지수 ( 재일교포 ), 한미진 ( 용인대 ), 강헌철 ( 용인대 ), 안창림 ( 수원시청 ), 김민정 ( 렛츠런파크 ), 권유정 ( 한국체대 ), 조구함 ( 수원시청 ), 곽동한 ( 하이원 ), 김민종 ( 보성고 ), 한희주 ( 용인대 ), 정보경 ( 안산시청 ), 김성민 ( 렛츠런파크 ) 2 대한유도회제 37 대집행부제 4, 5, 6 차이사회가아래와같이개최됐다. 먼저, 제 4 차이사회가재적임원 25 명중 13 명이참석한가운데 1 월 18 일오후 2 시, 강원도동해시 체육회회의실에서개최됐다. 4 차이사회에서는주요국제대회파견사업, 국내대회개최사업, 기타사업에대한보고가있었 으며, 심의사항으로는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개정의건, 국가대표선발규정개정의건, 심의위 승인의건, 과실금사용승인의건이있었다. 심의결과동호인등록제도는생활체육회동호인의 체계적인관리를통한생활체육화활성화를위해금년부터실시하기로하고등록비는생활체육 지원사업및홍보비로활용하기로하였으며, 2018 년사업예산과관련하여올림픽대비국제교 류비예산을추가해 47 억원의예산을편성하였다. 기타사항으로는공로연금지급액상향지급과 김도준심판위원장정년퇴임에따른신임위원장선임, 이사회교통비지급등이있었다. 제 5 차이사회는재적임원 25 명중 15 명이참석한가운데 3 월 12 일오후 1 시, 전라남도순천시팔 마실내체육관회의실에서개최됐다. 5 차이사회에서는주요국제대회파견사업, 국내대회개최사업, 기타사업에대한보고가있었 으며, 심의사항으로는심의위원회규정개정의건, 2018 년도예산변경승인의건, 전국대회신설 승인의건이있었다. 심의결과, 2018 년도예산변경과관련하여유도 100 년사편찬비를 4 천만원 편성키로하고이에대한예산변경을승인하였고, KATA 수련자들의저변확대를위해회장배전 국 KATA 대회를신설키로하였다. 제 6 차이사회는재적임원 25 명중 14 명이참석한가운데 5 월 30 일오후 2 시 20 분, 한국유도원회 의실에서개최됐다. 6 차이사회에서는주요국제대회파견사업, 국내대회개최사업, 기타사업 에대한보고가있었으며, 심의사항으로는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파견의건, 2018 세계선수권대 회남북단일팀구성의건, 대한체육회기증유도매트사용의건이있었다. 심의결과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파견의건은대회기간이전국체육대회기간과인접해있고개최 장소까지의이동거리를고려해파견을취소키로결정했으며, 남북단일팀구성의건과대한체육 회기증유도매트사용의건은사안의중요성을감안해회장단에위임키로했다. 경기상 ( 우수단체 ) 흥덕초 ( 남초부 ), 동남초 ( 여초부 ), 전북중 ( 남중부 ), 영선중 ( 여중부 ), 보성고 ( 남고부 ), 경민 IT 고 ( 여고부 ), 용인대 ( 남대부 ), 용인대 ( 여대부 ), 국군체육부대 ( 남일반부 ), 충북도청 ( 여일반부 ) 동트는동해 생활체육유도대회성황리개최 4 2018 유도인의밤 (1 월 26 일 ) 최우수상안바울선수 지도상 공로패 국제대회유공자 이효열 ( 남초부 ), 홍다미 ( 여초부 ), 정재훈 ( 남중부 ), 김지혜 ( 여중부 ), 이상은 ( 남고부 ), 유경훈 ( 여고부 ), 장성호 ( 남대부 ), 조준호 ( 여대부 ), 전만배 ( 남일반부 ), 정준호 ( 여일반부 ) 박종양 ( 서울 ), 이명호 ( 부산 ), 정성원 ( 대구 ), 변종구 ( 인천 ), 오헌 ( 광주 ), 김종선 ( 대전 ), 박경식 ( 울산 ), 이종승 ( 세종 ), 이호장 ( 경기 ), 박태원 ( 강원 ), 류해권 ( 충남 ), 최종성 ( 충북 ), 정철 ( 전남 ), 유기섭 ( 전북 ), 강태형 ( 경남 ), 문철호 ( 경북 ), 김희철 ( 제주 ), 박성용 ( 초중고연맹 ), 윤현 ( 대학 ), 김재식 ( 실업 ) 이무희 ( 세계선수권대회단장 / 한국초중고유도연맹회장 ) 선찬종 ( 유러피안컵말라가대회단장 / 대한유도회전무이사 ) 모범심판정현택 ( 한국체대 ), 전만배 ( 국군체육부대 ), 신상민 ( 우석대 ) 대한유도회와동해시가주최하고강원도유도회, 동해시유도회가주관하는 동트는동해 2018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 가 1월 18 일 ( 목 ) 부터 4일동안동해체육관에서열렸다. 이번대회에는 7세이하유치부선수부터 50세이상장년부선수까지총 1300 여명의선수가출전했다. 개회식종료후이훈 ( 대한유도회홍보대사 ), 2012 년런던올림픽에서금메달을획득한김재범선수, 2014 년인천아시안게임에서금메달을딴정다운선수등이참여한팬사인회도열려눈길을끌었다. 특히이번대회는일선유도체육관관장님들로구성된대한유도회생활체육위원들이경기진행에나섰다. 김재호 ( 생활체육위원장 ), 함우형 ( 강서유도관 ), 김은수 ( 안양유도관 ), 이춘환 ( 송탄유도관 ), 강춘열 ( 여수유도관 ), 전만균 ( 부산이글수유도관 ), 박지훈 ( 빛고을컴퍼니 ), 이도희 ( 한국체육대학교 ), 최병태 ( 한국유도관 ), 김진 ( 제천유도관 ) 총 10 명의위원들이활약했다.
NEWS 유도인동정 40 41 제 64 회대한체육회체육상시상식 5 학교체육부문최우수상심완보비봉고교장 제64회대한체육회체육상시상식이 2월 28일, 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에서개최됐다. 이번시상식에서는 1985 년부터 2010 년까지비봉고등학교유도부감독을이끌어오고비봉중학교, 비봉고등학교를거쳐학교유도부발전을위해힘써온심완보비봉고등학교교장이학교생활부문최우수선수상을수상한것을비롯해 5명이체육상을수상했다. 학교체육부문 ( 최우수상 ) - 심완보 ( 비봉고등학교교장 ) 생활체육부문 ( 우수상 ) - 박노석 ( 세종특별시유도회회장 ) 경기부문 ( 장려상 ) - 김민정 ( 한국마사회 ) 지도부문 ( 장려상 ) - 배상일 ( 동해시청감독 ) 공로부문 ( 장려상 ) - 선찬종 ( 남양주시청감독 ) 김진도회장용인대총장기찾아선수들격려 김진도대한유도회회장이사업상바쁜중에도유도장을찾았다. 김회장은 5월 15일양구문화체육관에서열린 2018 용인대총장기중고유도대회개막식에참석한뒤선수들과대회임원들을격려하는시간을가졌다. 김회장은이날 용인대총장기대회는한국유도의주역으로성장해가고있는중고유도유망주들이그동안갈고닦은기량을마음껏펼치는자리 라고치하하고 모든선수들이부상없이경기를마치기바란다 고격려했다. 의암강형원선생의감동적인팔순잔치 2018 년도제 1 차정기승단심사실시 본회 2018 년도제1 차정기승단심사가 2월 28일에실시됐다. 이번심사에서는 9단 2명을포함해 4,525 명이승단했다. ( 승단자명단 47P 참고 ) <2017년도표창유공자명단 > 9단 2명 3단 79명 8단 4명 2단 801명 7단 1명 소년2단 87명 6단 1명 초단 2,828명 5단 9명 소년초단 620명 4단 93명 계 4,525명 국제유도연맹심판및지도자세미나파견 2018 국제유도연맹심판및지도자세미나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아랍에미레이트아부다비에서개최됐다. 이번세미나에는문원배본회상임심판위원장, 조인철본회남북교류협력위원장이참석했다. 6 7 지난주말 (5월 12일 ) 원로유도인의암 ( 毅岩 ) 강형원선생의팔순잔치에다녀왔다. 필자와인연은고등학교때은사로서유도인들의추앙을받는 거물 로뜻깊은자리였다. 80세고령에도불구하고체력이나어떤결정을하는사고력이놀라울정도다. 국내몇안되는 9단의고단자로숱한경험과겸손에서나오는언행은경지에오른인격체라해도부족함이없다. 그래서그는충북체육계뿐아니라유도계에서 어른 이란칭호와함께 유도인의영원한스승 으로존경을받는다. 이날도그의생일을축하하기위해지역체육계인사들을비롯해 500여명의제자들과유도인들이자리를함께하며 만수무강 을비는큰절을올렸다. 무엇보다팔순연의의미가너무나아름답고감동적이었다. 의암의만류에도불구하고제자들이나서스승의은덕 ( 恩德 ) 에감사하는마음에서준비했다는것이다. 환갑을넘어현직을은퇴한제자에서부터지금도선수육성을위해땀흘리는제자들까지동참했다. 의암은음성맹동에서출생해한국유도대를졸업한직후인 1964 년유도인양성소로불리던청석학원 ( 현대성학원 ) 에서지도자생활을시작해 92년퇴직때까지 35년여간청소년선수육성에온몸을바쳤다. 이후엔충북유도회장, 대한유도회심판위원장, 한국중고연맹회장, 한국유도원이사장등을역임했으며현재에도대한유도회승단심의위원장을맡는등원로로서역할을주저하지않고있다. 60여년을유도판에서살아온삶이라해도과언이아니다. 그의지도자생활은열정과치열함의대명사였다. 당시한국사회는경제적어려움으로운동은대부분가정환경이어려운자녀들 의전유물이었다. 때문에선수발굴과정에서가난때문에청주로유학이어려운학생들은어려운신혼살림에함께숙식을하며애정어린지도를아끼지않았다. 그결과는세계를놀라게했고, 청주를 국제유도의메카 로만들었다. 한국유도사상첫세계선수권대회 (1980) 를제패한박종학 ( 청주대교수 ) 과함께이대회 2연패 (1994~6) 에이어애틀란타올림픽에서금메달을목에건전기영 ( 용인대교수 ) 등이그가길러낸대표적옥동자다. 세계정상급선수를무려 20여명을길러냈다. 이들이올린성적은국내대회를차치하고국제대회에서 80여차례입상하는전무후무한기록을달성하며국위선양에도기여했다. 가히입지전적인업적이다. 유도인으로서그가성공적인삶을살수있었던건무엇일까. 다름아닌스승으로서자기희생을감내한열정과신뢰였다. 선수를지도함에있어서는뜨거운열정으로치열하게, 그리고신뢰를교감했기때문이다. 모든선수는빈부와관계없이평등한기회와공정한과정을거쳐인성을함께지도한결과물이었다. 선생과스승 은같은듯하지만다르다. 선생은학문을주로가르치지만스승은학문에인성까지함께가르치는것을애써찾는다. 의암은단순한선생이기를거부하고 스승 을선택해엎어치기만이아닌인간의도리인인성을가르친것이다. 그래서그는누구보다아름다운팔순을맞이할수있었다. 효 ( 孝 ) 예 ( 禮 ) 가부쩍떠오르게하는가정의달을맞아교훈의삶으로체육인들에게울림을주는의암의인생역정이이전투구의정치현장에도알려져 각성제 가됐으면하는바람이다. 이광형충북유도회부회장
유도인동정 42 43 국제유도연맹슈퍼바이저선임된전기영용인대교수 메달을목에걸었다. 애틀랜타올림픽에서 1회전을판정승으로이긴뒤남은경기를모두한판으로승리해 한판승의사나이 로불렸다. 전기영교수는 1999 년현역에서은퇴해 2005 년용인대유도학과교수로임용됐다. 2006 년도하아시안게임과 2008 년베이징올림픽에서대표팀코치도맡았다. 또 2015 년에는한국인으로역대처음으로국제유도연맹 (IJF) 명예의전당에헌액됐다. 전기영교수는현재국제유도연맹심판위원회슈퍼바이저로활동하고있다. 쉴틈없는일정을소화하고있는전기영교수이지만, 유도저변확대와후배양성을위해서도노력하고있다. 선수생활을하면서얻은국내외유도계정보들, 또최상급선수들의훈련노하우등이유도계의미래에도훌륭한밑거름이될것이라판단했기때문이다. 전기영교수는 선수시절금메달리스트로여러국제대회에출전했고, 은퇴후국제유도연맹에서일하다보니보는시각이넓어졌다. 한국유도를이끌어야겠다는의무감에열심히뛰어다니고있다. 국내에는뛰어난선수들이많다. 그선수들이좋은성적을내야유도의흥행을이끌수있다. 후배들이성장할수있도전기영용인대교수가최근국제유도연맹심판위원회슈퍼바이록도움을주고싶다 고말했다. 저로선임됐다. 구체적인계획과목표도세웠다. 전기영교수는 세계무대에서슈퍼바이저는간단히설명해세계에있는심판들을관리하고지한국유도의위상이높다고생각하지만, 실제로는만만치않은경도하는일이다. 쟁을하고있다. 많은나라의실력이올라왔다. 그동안아시아권용인대총장기대회기간중에만난전기영교수는 1년에열리는에서한국, 몽골등특정국가만유도에서강세를보여왔다. 하지국제대회가총 20여차례정도된다. 그대회들을모두참여할수만최근압도적인강팀을꼽을수없을정도로여러나라가성장없지만, 절반은가려고노력한다. 국제대회에많이참여하는편이했다. 한국이아시아에서자존심을지킨다고해도, 세계선수권에어서자연스레제역할도늘어갔다. 경험을점점쌓은덕분에한서도좋은성적을낼의무가있다. 이를대비해다른국가들의실국인최초로슈퍼바이저가될수있었다고생각한다. 국제대회는력을조사하고, 또한국이어떻게국제무대에나설지대비하는변수가많다. 여러나라가모이는만큼한가지장면을놓고도다연구단이생겼으면한다. 국제무대에나설선수들만노력해서좋양한주장이갈린다. 최근에는판정시스템도빠르게바뀌는추은성적을낸다는보장이없다. 당장일본만봐도다른나라유도세이기때문에더욱복잡해졌다. 슈퍼바이저의역할이더중요해선수들의실력을분석하고연구하는시스템이잘돼있다. 한국도졌다 고설명했다. 이를보고배우고투자할필요가있다 고목소리를높였다. 전기영용인대교수는한국유도의자존심이었다. 업어치기의교마지막으로전기영교수는 국내에서메달리스트를배출하는일본 이라는별명으로 1990 년대남자중량급 1인자로군림한뒤세뿐만아니라전세계유도를위해일하고싶은생각이다. 유도불계선수권대회 3연패 (1993년 78kg급 1995년 86kg급 1997년모지에서강의를비롯한여러가르침을통해유도의모든것을전 86kg급 ) 와 1996년애틀랜타올림픽 86kg급금메달을따냈다. 파하고싶다. 유도후배를양성하는일은참으로보람찬일이다. 1995 년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체급을 86kg 급으로올리는불리선수시절에는시간이많지않아못했던부분인데, 지금은할수한상황에서도 5경기연속한판승으로우승해두체급석권이라있어행복하다. 유도계에있는많은후배들이은퇴후에가르침의는대기록을남겼다. 또이듬해개최된애틀랜타올림픽에서도금매력을느꼈으면한다 고바랐다. 김혜은변호사, 스포츠공정위원장으로위촉 김혜은변호사가본회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 장으로위촉됐다. 김혜은변호사는광영여자고 등학교, 연세대학교행정학과를졸업하였으며, 현재충청북도고문변호사, 충북대학교로스쿨 겸임교수로재임중이다. 정준호감독, 경기위원장으로위촉 정준호충북도청감독이본회경기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경기위원회를이끌어가게됐다. 제 36 대에이어제 37 대집행부에서경기위원회 부위원장으로활동해온정준호감독은심판위 원장으로자리를옮긴윤현위원장의뒤를이어 2018 동계전국심판및지도자강습회 기간 : 2018 년 2 월 5 ~ 6 일ㅣ장소 : 용인대학교단호홀ㅣ수료인원 : 728 명 서울 103 명 부산 42 명 대구 29 명 인천 26 명 강현상 김희종심판, 국제유도연맹컨티넨탈국제심판자격획득 강현상심판 김희종심판 강현상심판 ( 울산 ) 과김희종심판 ( 전남 ) 이국제유도연맹컨티넨탈 (Continental) 국제심판자격을획 득했다. 강현상 김희종심판은지 난 5 월 13 일부터 14 일까지실시된 국제유도연맹국제심판시험에응시해우수한성적으로합격하였다. 윤현교수, 심판위원장으로위촉 윤현용인대교수가본회심판위원장으로위촉 됐다. 윤현교수는제 37 대집행부에서경기위 원장으로활동해왔으며 2017 년말정년퇴임한 김도준전심판위원장의뒤를이어심판위원회 를이끌어가게됐다. 이홍원, 조대영, 박행남, 이종구, 김학동, 이정원, 박재기, 원유철, 이명상, 오주영, 옥치일, 정경락, 김대환, 정우식, 권성세, 김대현, 김락기, 신성모, 정현택, 전승훈, 김중태, 홍석일, 공윤식, 안종근, 신종호, 김유일, 김찬일, 이현수, 황봉열, 최재영, 유인기, 김성혜, 양창훈, 배형정, 주종윤, 이명주, 홍대희, 백종일, 이상은, 이석우, 전병철, 이흥덕, 이덕주, 유희정, 곽동욱, 이유준, 서윤석, 이상진, 김정석, 이동한, 현숙희, 차운성, 옹성진, 정재교, 신재천, 이우택, 서혜경, 이기모, 박수철, 김하경, 최재두, 이승원, 권영우, 이지은, 이창훈, 김민규, 신승민, 어민선, 김수진, 유경원, 김진상, 백승엽, 김민지, 홍승한, 윤영달, 강태훈, 정다운, 박민영, 김구연, 김형기, 조형수, 김태환, 김미연, 김왕식, 김찬우, 김정태, 장발규, 이문규, 이종덕, 이기환, 조민선, 김미경, 문창호, 권혁, 김용환, 신현일, 김종원, 김봉준, 이태훈, 서하나, 허웅, 조승권, 임종일 유승업, 고종필, 주영길, 김경현, 여연태, 손호근, 안국일, 홍영훈, 강경원, 주현중, 황재민, 진영호, 정세영, 장돌이, 이준희, 하만득, 조수정, 최희집, 성중경, 김재관, 황인수, 최해용, 김태윤, 유성철, 김보선, 정혁, 강병진, 이지미, 김현진, 류현철, 김기범, 이승철, 손우성, 주성호, 전만균, 조진영, 진하나, 박서희, 조유익, 빈성민, 김성빈, 정영주 정장웅, 이창수, 김은식, 강선기, 이종대, 정양희, 박종률, 김정진, 이은학, 서영호, 정성원, 김도곤, 박준현, 정홍식, 이상석, 이건휘, 오주호, 배진범, 이정영, 유현욱, 강인호, 박선우, 김우선, 정동준, 박정인, 박서희, 송수근, 김상준, 안경욱 이호태, 이봉훈, 박도혁, 이상돈, 배상길, 유희준, 서윤석, 정훈, 배정아, 임광영, 박미선, 지창언, 이철민, 허성민, 김상현, 이소정, 서은미, 이천동, 구흥모, 신기호, 김희진, 구환, 최천, 김현용, 전진희, 강한빛
유도인동정 44 45 광주 9명대전 24명울산 19명세종 1명경기 126명 김기주, 신대철, 최원, 설명환, 오양근, 김영래, 양은종, 이지연, 성태성 김성구, 안현석, 박한수, 김성남, 조정복, 손성필, 손현미, 김종선, 오승영, 김범식유성연, 강태구, 현승훈, 김건아, 허재영, 박소희, 이상진, 양성우, 이은해, 김광선권수길, 강수지, 전규비, 김석웅 고택선, 손양목, 최종득, 김영찬, 강현상, 이민호, 최재열, 한종수, 박순윤, 김경덕최규진, 배효민, 윤제성, 이정선, 최남혁, 박해성, 오승엽, 김경협, 곽우정 박노석 정득락, 윤익선, 이홍연, 이상봉, 박희성, 한수희, 서임식, 김기천, 성주환, 정연형유갑형, 유송근, 김순기, 이성수, 가기현, 김형익, 이명재, 정태호, 장순용, 정도운박종성, 이용호, 문태웅, 배상흠, 유경훈, 홍동환, 이상호, 이춘관, 송재훈, 김진삼정훈, 두관철, 서명근, 조민호, 허우성, 이창헌, 김오태, 이선형, 윤길용, 김미정이명주, 차상윤, 김혁, 김영춘, 한순호, 이현경, 백상현, 김성섭, 양진호, 이종명김민수, 박종환, 이준석, 오승용, 조근형, 박문찬, 김경진, 손정민, 김동준, 장성대김진영, 김은수, 김미란, 장혁, 유제윤, 김대현, 이양길, 전진호, 배강우, 김재훈이동준, 이승희, 김민수, 강효봉, 이홍윤, 김선욱, 강금상, 오윤택, 최종석, 윤성현전영해, 강조후, 김준웅, 박상훈, 고종한, 장준호, 채성훈, 김주유, 강서정, 김연중황승빈, 황보배, 조현철, 박민호, 조준현, 조준호, 배진희, 박종원, 박성욱, 김원미김지웅, 장민수, 성규진, 김종완, 정수덕, 조성욱, 최윤미, 이동교, 정재필, 김도준조형수, 김건수, 선우경, 이준후, 원유신, 정성숙, 김창식, 김도윤, 최용신, 이강의김선영, 서광필, 송은영, 방귀만, 김도경, 이상호 경북 64명제주 34명법무연수원 23명상임심판 8명 황경환, 김경태, 문충국, 김용호, 신인수, 이무희, 강대진, 신동달, 김성태, 배낙호이성탁, 양희철, 박태춘, 김시한, 이장희, 박훈식, 김예수, 박문태, 전만배, 윤종대이동일, 장병석, 정찬수, 이강태, 채무기, 임남규, 전광수, 정창욱, 이정화, 조은복손호진, 황성민, 신상호, 조태현, 최민호, 김대봉, 천성표, 조수희, 최성곤, 이지환탁영석, 석정수, 이종호, 최동규, 허종원, 최금매, 박창용, 이보람, 이정식, 양제원소미, 정다운, 성경배, 성문기, 김원중, 최성연, 윤재순, 박성진, 박연지, 문석호김교상, 신부식, 이상태, 구근회 강만순, 김태균, 유국상, 이경근, 김희철, 김진홍, 정영수, 김태홍, 임병기, 한민영김경운, 홍창숙, 김형규, 현정철, 김상훈, 김성현, 이준철, 오상수, 문경철, 양우석신민영, 김시홍, 김보성, 민건식, 이은석, 현후익, 김재범, 홍다미, 강명덕, 이동석김영동, 신동훈, 김용철, 이승환 조강식, 박노영, 석길영, 신동신, 정심건, 최문주, 류창우, 황진석, 김충호, 장영진곽명규, 김준기, 형완우, 박성대, 박동수, 홍성훈, 추동민, 남명현, 김현탁, 정진욱강현성, 정두교, 정원기 한순남, 조금묵, 김은희, 현다경, 오창길, 김대욱, 김준환, 정호영 유도인경조사 (2018 년 1 월 ~ 5 월 ) 2 월 3 일박승용서울시유도회부회장장남결혼 강원 43명충남 34명충북 30명전남 35명전북 34명경남 44명 김영규, 오정석, 김건우, 김남준, 우학목, 정성기, 조문근, 정현국, 한상목, 이진수장재심, 김준원, 윤경섭, 변성섭, 김영석, 정경하, 류지광, 정환구, 이재호. 김윤섭최형석, 배수인, 용영중, 이종기, 손주영, 이승규, 최수진, 김주환, 김민영, 김광용김진하, 황순용, 성경미, 안희천, 김진언, 현혜숙, 장호신, 이나영, 한영란, 이기태여대일, 진순조, 이정익 김영배, 유영창, 유희권, 정상규, 김정규, 김기춘, 김용하, 김헌태, 임희대, 이기우김재식, 전정원, 심광석, 나성찬, 이건휘, 이명복, 한승훈, 김용환, 정광진, 안병준김태환, 조상훈, 이형엽, 최병화, 양원준, 김성희, 임호빈, 최서희, 이민구, 김주연김다솜, 함정혁, 강신영, 이재준 노승찬, 하재은, 조도희, 최종성, 박준억, 정준호, 안효광, 박찬송, 고융희, 문호용황철재, 천승호, 최성하, 어강선, 강호석, 김진, 박서연, 박성호, 최성민, 최주식조영우, 이성규, 정정연, 임태양, 박지영, 변상대, 이효열, 김영호, 이상묵, 김병주 채병성, 옥춘호, 김태흥, 김성태, 김양호, 강춘열, 유수현, 임채석, 김희종, 강장원김대남, 정필중, 문선귀, 최성렬, 최성용, 양상훈, 정행률, 이창구, 이상현, 박성수이홍곤, 윤태호, 노박환, 윤영주, 김윤식, 김상철, 권성훈, 권미성, 고하림, 박영은김미래, 곽이식, 신희순, 손영기, 강인수 황은성, 이채사, 구상회, 나복균, 송재선, 신상민, 김광섭, 홍상범, 정영문, 정재훈오민호, 홍기문, 박미자, 심재원, 이원산, 노용우, 유정용, 김정대, 김형철, 송규원이진호, 하형덕, 문창식, 이지예, 정욱규, 손상호, 김미화, 김지혜, 김도영, 문용범김민하, 염소현, 전영천, 박효주 김유기, 김영학, 채영수, 박영식, 이정일, 최승엽, 김종균, 옥경숙, 이지혜, 양세명정세용, 진종연, 허교영, 안철순, 나용봉, 이길화, 안호진, 고광철, 서광훈, 이상만이정렬, 박성모, 안수정, 김철규, 박성남, 김태홍, 김경환, 노영환, 김동건, 박용현안준섭, 윤종석, 황진, 정세헌, 정수지, 김남헌, 문소연, 김태휘, 홍주형, 박태건좌성희, 김연우, 강태형, 김선길 14일 전만배본회지도위원장모친상 24일 박승용강원도유도회장장녀결혼 28일 이원희용인대학교교수결혼 3월 17일 최수길본회자문위원자녀결혼 4월 22일 정정연충북도청코치결혼 28일 정경민전국가대표결혼 5월 5일 김지윤동해시청선수결혼 8일 이춘대경북유도회부회장부인상 알 립 니 다 < 유도 > 는유도선수, 지도자, 가족들이함께만드는유도를사랑하는사람들의소식지입니다. < 유도 > 지에게재할유도인들의원고를보내주세요. 각종대회참가기, 우리팀이나도장자랑, 훈련일기나에피소드, 부상극복수 기, 나의목표나꿈등어떤형식도좋습니다. 사진과함께보내주시면잘가다듬어보다풍성한 < 유도 > 지를만들어보답하겠습니다. 채택되면소정의원고료도드립니다. 보내실곳서울송파구올림픽로 424 올림픽회관 504호대한유도회 E-mail hongchs@naver.com / judo@sports.or.kr
유도기록실 46 47 2018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 (2018 년국가대표 2 차선발전겸 ) 동트는동해 2018 생활체육유도대회및 2018 초등학교전국유도대회 기간 : 2018 년 3 월 12 일 ~ 16 일 (5 일간 ) 장소 : 전남, 순천팔마체육관 기간 :? 장소 :? 개인전 - 남일반부 -60kg 이하림 ( 용인대 ) 김원진 ( 경남도청 ) 전승범 ( 용인대 ) 김재현 ( 한국체대 ) -66kg 안바울 ( 남양주시청 ) 윤용호 ( 청주대 ) 서진환 ( 경남도청 ) 함영진 ( 수원시청 ) -73kg 안창림 ( 남양주시청 ) 안준성 ( 용인대 ) 강헌철 ( 용인대 ) 최훈 ( 용인대 ) -81kg 이승수 ( 한국마사회 ) 홍석웅 ( 용인시청 ) 송민기 ( 경남도청 ) 채성희 ( 양평군청 ) -90kg 곽동한 ( 하이원 ) 한경진 ( 국군체육부대 ) 전준호 ( 포항시청 ) 이재용 ( 코레일 ) -100kg 조구함 ( 수원시청 ) 황민호 ( 경찰체육단 ) 원종훈 ( 양평군청 ) 김이현 ( 코레일 ) +100kg 김성민 ( 한국마사회 ) 김민종 ( 보성고 ) 최민영 ( 코레일 ) 정지원 ( 경남도청 ) 개인전 - 남초부 -36kg 임강현 ( 부안초 ) 이은강 ( 서울응암초 ) 전민성 ( 신철원초 ) 전민균 ( 신철원초 ) -42kg 김용민 ( 가납초 ) 윤승빈 ( 신철원초 ) 정은우 ( 문선초 ) 최성웅 ( 순천신흥초 ) -48kg 황재환 ( 대구동성초 ) LI CHANGMING( 탑동초 ) 우영수 ( 신금초 ) 박한민 ( 납읍초 ) -54kg 임형준 ( 서울응암초 ) 문현석 ( 인천남촌초 ) 노종학 ( 인천남촌초 ) 안현우 ( 도천초 ) -60kg 허정재 ( 보목초 ) 권한빈 ( 흥덕초 ) 전동현 ( 미포초 ) 임태균 ( 외산초 ) -66kg 김민준 ( 철원초 ) 손혁준 ( 미포초 ) 이중래 ( 대소초 ) 이민수 ( 제주북초 ) +66kg 박지훈 ( 인천서흥초 ) 홍성현 ( 대소초 ) 박진화 ( 명덕초 ) 김윤건 ( 강정초 ) 개인전 - 여일반부 순위체급 1위 2위 3위 -48kg 정보경 ( 안산시청 ) 강유정 ( 용인대 ) 이혜경 ( 광주도시철도공사 ) 장지영 ( 제주도청 ) -52kg 박다솔 ( 순천시청 ) 하주희 ( 고창군청 ) 남지영 ( 안산시청 ) 장예진 ( 동해시청 ) -57kg 김잔디 ( 포항시청 ) 정예린 ( 용인대 ) 이재란 ( 용인대 ) 박은송 ( 용인대 ) -63kg 한희주 ( 용인대 ) 최은솔 ( 인천시청 ) 김지정 ( 한국체대 ) 지윤서 ( 동해시청 ) -70kg 김성연 ( 광주도시철도공사 ) 정혜진 ( 안산시청 ) 이예원 ( 한국체대 ) 유지영 ( 경남도청 ) -78kg 윤현지 ( 안산시청 ) 이정윤 ( 용인대 ) 박유진 ( 동해시청 ) 박은지 ( 고창군청 ) +78kg 김민정 ( 한국마사회 ) 한미진 ( 충북도청 ) 이은주 ( 제주특별자치도청 ) 김하윤 ( 한국체대 ) 개인전 - 여초부 -36kg 신유미 ( 보목초 ) 김민지 ( 인천삼산초 ) 주수림 ( 청계초 ) 조주희 ( 신철원초 ) -40kg 정수아 ( 서울송중초 ) 홍규리 ( 제주중앙초 ) 박소현 ( 철원초 ) - -44kg 송가인 ( 신금초 ) 한재영 ( 광양마동초 ) 김은경 ( 신철원초 ) 김연서 ( 석수초 ) -48kg 김세은 ( 외산초 ) 조한슬 ( 인천삼산초 ) 박성서 ( 본촌초 ) 강은비 ( 합천가산초 ) -52kg 정혜영 ( 철원초 ) 강나은 ( 부안초 ) 박하은 ( 홍덕초 ) - +52kg 이현지 ( 신제주초 ) 한예주 ( 신철원초 ) 임백합 ( 대남초 ) 김지나 ( 설천초 ) 개인전 - 유치부 -20kg 조우성 ( 해운대유심 ) - - - -30kg 김우진 ( 제천유도관 ) 김영진 ( 안동유도관 ) 김이든 ( 김재범유도관 ) 이도율 ( 월드유도관 ) +30kg 김나윤 ( 상무유도관 ) 신서현 ( 임장사유도장 ) - - 개인전 - 남초부 (1~2 학년 ) 순위체급 1위 2위 3위 -25kg 임지범 ( 의정부시유도회 ) 김규현 ( 안동유도관 ) 김주성 (K&D대현) 이주혁 ( 용인대태극 ) -30kg 김동찬 ( 한성유도관 ) 권종수 ( 용인대청룡 ) - 강동우 ( 울산한국유도관 ) -35kg 박현수 ( 용인대청룡 ) 조윤신 ( 울산한국유도관 ) 천경호 ( 하단유심유도관 ) 엄정현 ( 대한유도관 ) -40kg 조예찬 ( 북삼초 ) - - - +40kg 이상훈 (K&D 대현 ) 조재민 ( 울산한국유도관 ) 김태윤 ( 상무유도관 ) - 개인전 - 여초부 (1~2 학년 ) -25kg 안세이 ( 청무유심유도관 ) - - - -30kg 박신영 ( 상무유도관 ) - - - +30kg 장혜윤 ( 청무유심유도관 ) 박은지 ( 삼척유도관 ) - - 개인전 - 남자선수초등부 -36kg 최승주 ( 기린초 ) - - - -42kg 이규민 ( 북삼초 ) 김재욱 ( 솔샘초 ) - - -48kg 김수현 ( 밀성초 ) 손설환 ( 밀성초 ) - - -54kg 장준우 ( 솔샘초 ) 김준호 ( 영광중앙초 ) - - -60kg 방준호 ( 북삼초 ) - - - -66kg 김민재 ( 밀성초 ) 김제성 ( 밀성초 ) - - +66kg 박지훈 ( 인천서흥초 ) 곽현 ( 삼산초 ) 김준원 ( 기린초 ) - 개인전 - 여자선수초등부 -40kg 박하늘 ( 솔샘초 ) - - - -44kg 문려원 ( 솔샘초 ) - - - +52kg 박하정 ( 인천서흥초 ) 조채영 ( 밀성초 ) - - 개인전 - 남중부 -45kg 김민기 ( 안락중 ) 황혜성 ( 보성중 ) 최영민 ( 전북중 ) 박성수 ( 안락중 ) -48kg 하승우 ( 관산중 ) 이태호 ( 대전대성중 ) 김희수 ( 외산중 ) 임명빈 ( 서산중 ) -51kg 천현준 ( 통영중앙중 ) 두민재 ( 보성중 ) 강성현 ( 애월중 ) 임현수 ( 부산체중 ) -55kg 김민규 ( 통영중앙중 ) 김덕훈 ( 진량중 ) 박민택 ( 보성중 ) 윤정빈 ( 청주대성중 ) -60kg 진선영 ( 보성중 ) 한동규 ( 안락중 ) 문규남 ( 외산중 ) 허찬 ( 부산체중 ) -66kg 이도협 ( 성남중 ) 최설빈 ( 물금동아중 ) 김선우 ( 안락중 ) 박현빈 ( 제주제일중 ) -73kg 김대현 ( 덕원중 ) 고상범 ( 보성중 ) 송동현 ( 대천리중 ) 손승민 ( 비봉중 ) -81kg 김문수 ( 서울체중 ) 김윤우 ( 전북중 ) 장현호 ( 연성중 ) 이도윤 ( 경민중 ) -90kg 김형석 ( 전북중 ) 최진영 ( 진량중 ) 백성민 ( 보성중 ) 박승민 ( 성산중 ) +90kg 김주형 ( 부평서중 ) 남대우 ( 청주대성중 ) 박성근 ( 전북중 ) 황영호 ( 덕원중 ) 개인전 - 남고부 -55kg 안수현 ( 창석고 ) 김승현 ( 보성고 ) 윤선구 ( 경민고 ) 송광일 ( 도개고 ) -60kg 하정우 ( 경민고 ) 이태화 ( 대전체고 ) 전민 ( 경신고 ) 함우식 ( 주문진고 ) -66kg 김도형 ( 원광고 ) 임교빈 ( 충북체고 ) 김민수 ( 금호공고 ) 박찬우 ( 도개고 ) -73kg 이준환 ( 경민고 ) 조윤섭 ( 덕원고 ) 김성현 ( 도개고 ) 김도현 ( 울산생과고 ) -81kg 이윤상 ( 광주체고 ) 김영승 ( 보성고 ) 우찬식 ( 성남고 ) 임성 ( 금곡고 ) -90kg 정다빈 ( 금호공고 ) 정두 ( 보성고 ) 김형진 ( 명석고 ) 권혁규 ( 경민고 ) -100kg 김준규 ( 계성고 ) 서익준 ( 덕원고 ) 함정재 ( 동지고 ) 이병연 ( 보성고 ) +100kg 배세진 ( 비봉고 ) 송우혁 ( 우석고 ) 박건우 ( 서울체고 ) 김민규 ( 명석고 ) 단체전 구분 1 위 2 위 3 위 남초부미포초인천남촌초인천서흥초외산초 여초부남양주금곡초철원초신철원초 - 남중부전북중덕원중순천신흥중야음중 여중부철원여중입석중순천신흥중울산스과중 남고부경민고우석고보성고울산생과고 개인전 - 여중부 -42kg 이혜원 ( 영선중 ) 김담이 ( 온양한올중 ) 송다빈 ( 해동중 ) - -45kg 한지원 ( 원당중 ) 정수진 ( 입석중 ) 윤우미 ( 신현여중 ) 최서영 ( 순천신흥중 ) -48kg 김근영 ( 영선중 ) 김민정 ( 위미중 ) 전찬비 ( 물금동아중 ) 김성은 ( 청라중 ) -52kg 이예량 ( 통영중앙중 ) 정나리 ( 안락중 ) 지가현 ( 관산중 ) 남유리 ( 부산체중 ) -57kg 치아리 ( 영선중 ) 박나연 ( 남해여중 ) 김수연 ( 순천신흥중 ) 김보경 ( 순천신흥중 ) -63kg 김지예 ( 입석중 ) 추홍선 ( 철원여중 ) 양지민 ( 통영중앙중 ) 김민예 ( 동지여중 ) -70kg 윤하늘 ( 신현여중 ) 김민주 ( 영선중 ) 김호정 ( 진량중 ) 정한나 ( 무선중 ) +70kg 김지영 ( 관산중 ) 김다윤 ( 물금동아중 ) 박지연 ( 철원여중 ) 이경훈 ( 부산체중 ) 개인전 - 여고부 순위체급 1위 2위 3위 -45kg 박소영 ( 충북체육고 ) 황예진 ( 광영여고 ) 좌시안 ( 함덕고 ) 홍보현 ( 주산산업고 ) -48kg 김지연 ( 충북체육고 ) 김보민 ( 경기체육고 ) 한수경 ( 울산생과고 ) 허송림 ( 서울체육고 ) -52kg 구소정 ( 경민 IT 고 ) 장세윤 ( 서울체고 ) 황수련 ( 영선고 ) 장가은 ( 영서고 ) -57kg 김다은 ( 충남체고 ) 강민정 ( 삼정고 ) 이라겸 ( 충북체고 ) 정아현 ( 전북체고 ) -63kg 채정아 ( 서울체고 ) 정승아 ( 경기체고 ) 이지현 ( 철원여고 ) 김예람 ( 도개고 ) -70kg 유현지 ( 울산생과고 ) 최지원 ( 도개고 ) 김민경 ( 울산생과고 ) 선채림 ( 여수정과고 ) -78kg 김주윤 ( 울산생과고 ) 정나은 ( 부산체고 ) 김유진 ( 영선고 ) 이예은 ( 서울체고 ) +78kg 김다혜 ( 여수정과고 ) 조은나라 ( 경민 IT 고 ) 간다향 ( 광영여고 ) 구은정 ( 충남체고 ) 단체전 구분 1 위 2 위 3 위 여고부경민 IT 고광영여고삼정고경기체고 남대부용인대청주대세한대한양대 여대부용인대한국체육대마산대 - 남일반부양평군청용인시청여수시청포항시청 여일반부동해시청고창군청경남도청충북도청 개인전 - 남초부 (3~4 학년 ) 순위체급 1위 2위 3위 -30kg 이주현 ( 부천용인대 ) 전성훈 ( 탑동초 ) 김승기 ( 북삼초 ) 하서준 ( 하단유심유도관 ) -35kg 김범수 ( 부천용인대 ) 김은기 ( 북삼초 ) 손건영 ( 유도스쿨 ) 유준상 ( 안동유도관 ) -40kg 이준우 ( 청무유심유도관 ) 김규태 ( 안동유도관 ) 양태우 ( 안산상무유도 ) 강서하 ( 하단유심유도관 ) -45kg 신동훈 ( 안동유도관 ) 박준경 ( 울산한국유도관 ) 정민환 ( 청무유심유도관 ) 한건희 ( 상무유도관 ) -50kg 이재윤 ( 해운대유심 ) 이규헌 ( 금호유도관 ) 문기탁 ( 상무유도관 ) 이정현 ( 태백유도관 ) -55kg 강경민 ( 청무유심유도관 ) 이사무엘 ( 의정부시유도회 ) 유현석 ( 울산한국유도관 ) - +55kg 이승현 ( 탑동초 ) 박민수 ( 탑동초 ) 박민수 ( 용인대청룡 ) 김우주 ( 바른자세권성세 ) 개인전 - 여초부 (3~4 학년 ) -25kg 이예닮 ( 태백유도관 ) - - - -35kg 방민지 ( 북삼초 ) 김민서 ( 안동유도관 ) 이원주 ( 하단유심유도관 ) 이효주 ( 하단유심유도관 ) +40kg 김지현 ( 산본유도관 ) 이나경 ( 울산한국유도관 ) 박예슬 ( 북삼초 ) - 개인전 - 남초부 (5~6 학년 ) -35kg 남준영 ( 상무유도관 ) 진태형 ( 청무유심유도관 ) 허정훈 ( 용인대청룡 ) 신건우 ( 바른자세권성세 ) -40kg 곽명진 ( 양구유도관 ) 임수현 ( 울산한국유도관 ) 김호영 ( 동해유도회관 ) - -45kg 안준영 ( 용인대금오 ) 김도균 ( 제천유도관 ) 최성원 ( 동해유도회관 ) 오세윤 ( 바른자세권성세 ) -50kg 안치원 ( 대한경의 ) 권일오 ( 대한유도관 ) 차원호 ( 용인대청룡 ) 백건우 ( 태백유도관 ) -55kg 윤형인 ( 용인대청룡 ) 이정재 ( 금호유도관 ) 김정우 ( 아산용인대충무 ) 최우진 ( 유도스쿨 ) -60kg 김민준 ( 청무유심유도관 ) 노승우 ( 금호유도관 ) 이은동 ( 탑동초 ) 조대휘 ( 태백유도관 ) +60kg 조현준 ( 청무유심유도관 ) 손은재 ( 하단유심유도관 ) 김동현 ( 바른자세권성세 ) 이윤성 ( 용인대평택 ) 개인전 - 여초부 (5~6 학년 ) -40kg 김민경 ( 안동유도관 ) - - - -50kg 김민경 ( 하단유심유도관 ) 김형은 ( 삼척유도관 ) 박찬희 ( 울산한국유도관 ) - +50kg 이현지 ( 하단유심유도관 ) 이지효 ( 울산한국 ) 형은혜 ( 남광유도관 ) 권근영 ( 의정부시유도회 ) 개인전 - 남중부 순위체급 1위 2위 3위 -48kg 여동건 ( 군포시유도회관 ) 김선우 ( 안동유도관 ) 윤인식 ( 한성유도관 ) 김호용 ( 유도스쿨 ) -51kg 차성민 ( 바른자세권성세 ) 함태영 ( 바른자세권성세 ) 류지영 ( 안산최강고잔 ) 최승우 ( 마산무덕관 ) -55kg 최지훈 ( 한성유도관 ) 박민수 (SMS 멀티짐 ) 김정원 ( 아산용인대충무 ) 정지효 ( 수원본중앙 ) -60kg 이동호 ( 송탄유도관 ) 최민우 ( 영통유도체육관 ) 정승화 ( 경남유도관 ) 김준연 ( 거송유도관 ) -66kg 송관우 ( 마산무덕관 ) 이시훈 ( 용인대금오 ) 심준범 ( 산본유도관 ) 김강현 ( 마산무덕관 ) -73kg 최수종 ( 용인대제일 ) 김찬형 ( 수원본중앙 ) 김형준 ( 삼척유도관 ) 신지훈 ( 중앙유도체육관 ) -81kg 김현기 ( 유도스쿨 ) 박태준 ( 대전올림픽유도관 ) 서승원 ( 선인유도관 ) 김도현 ( 안산상무유도 ) -90kg 유정우 ( 산본유도관 ) 정의진 ( 최민호 JnS) 송정현 ( 하단유심유도관 ) 지호태 ( 유도스쿨 ) +90kg 조민건 ( 한국체대태전 ) 이진유 ( 안산상무유도 ) 이현우 ( 하단유심유도관 ) 길성준 ( 대전올림픽유도관 ) 개인전 - 여중부 순위체급 1위 2위 3위 -48kg 김예원 ( 선인유도관 ) 나예림 ( 송탄유도관 ) 김승혜 ( 거송유도관 ) 허하윤 ( 유도스쿨 ) -57kg 정예원 ( 해운대유심 ) 강유진 ( 용인시유도회관 ) 박지현 (M2M 스포츠 ) 손소희 ( 안동유도관 ) -70kg 최연수 ( 수원본중앙 ) 이채린 ( 수원본중앙 ) 신지우 ( 안산상무유도 ) - +70kg 강은별 ( 대한경의유도관 ) 공윤진 ( 상무유도관 ) 허수진 ( 울산한국유도관 ) 이채영 ( 대한경의유도관 ) 개인전 - 남고부 -55kg 정영한 ( 용인시유도회관 ) 정종민 ( 용인대청룡 ) 김영찬 ( 바른자세권성세 ) 홍세민 ( 삼척유도관 ) -60kg 이수민 ( 선인유도관 ) 임현빈 ( 용인시유도회관 ) 조성우 ( 안양유도관 ) 윤준서 ( 선인유도관 ) -66kg 김상현 ( 유사사유도관 ) 한준호 ( 금호유도관 ) 문규원 ( 상무유도관 ) 김동은 ( 인천지방경찰청 ) -73kg 지주은 ( 인천지방경찰청 ) 정지선 ( 시흥시유도회 ) 변정욱 ( 시흥시유도회 ) 강경훈 ( 용인시유도회관 ) -81kg 소은성 ( 안성유도관 ) 김득수 ( 선인유도관 ) 박민준 ( 유사사유도관 ) 홍승현 ( 선인유도관 ) -90kg 이현성 ( 선인유도관 ) 최형준 ( 김성범유도멀티짐 ) 김성우 ( 마산무덕관 ) 장승민 ( 산본유도관 ) -100kg 김우석 (ACE 유도스쿨 ) 정병연 ( 송탄유도관 ) 권혁주 ( 대한경의유도관 ) 이태형 ( 용인대하남유도 ) +100kg 안정민 (ACE 유도스쿨 ) 임성현 ( 대한유도관 ) 김선택 ( 전남대유도관 ) 황수호 (SKY 유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