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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5~27 강화 14~28 오늘의 날씨 <18면> 1판 제7999호 2016년 6월 1일 (수) [기획] 늪에 빠져버린 인천시 특수목적법인 검은 거래 에 얼룩진다 인천시와 공기업 등이 출자해 만든 특 수목적법인(SPC)이 각종 특혜 시비와 비 리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다. 임직원끼리 명예훼손으로 고소 고발 전을 벌이는가 하면, 수천만 원의 판공비 를 마음대로 쓰다 덜미가 잡히는 등 그야 무법천지 변질된 SPC 시민혈세가 불안하다 시 공기업 등 출자해 만든 SPC 특혜 시비 비리 의혹 이어지면서 신뢰도 떨어지고 개발도 올스톱 사업자 변경과정 손실 물어주기도 말로 무법천지다. 심지어 전 현직 인천시 장 측근이나 지인이 요직을 맡는 등 보은 억 원에 달하는 임금 때문에 시민 혈세만 차원의 자기 식구 챙기기가 판치고 있다. 낭비하는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인사에게 지급되는 수십 A SPC의 경우 사업부지 땅이 제때 팔 리지 않자 감정평가 이하 가격으로 매각 고, 고소를 당한 이들 모두 무고 혐의로 C SPC는 사업 시공업체에 무상으로 하다 특혜 시비에 휘말렸고, 매각사업에 맞대응하면서 집안싸움은 결국 법정으로 부지를 임대해 줘 20억 원이 넘는 수익금 관여한 일부 임직원이 불법으로 매매 수 번졌다. 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일도 빚어졌다. 쓰레기 매립 알아서 하라 반발회견 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인천시민 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비영리 민간단체인 글로벌에코넷은 3 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세먼지 발생을 이유로 인천 경 SPC의 가장 큰 문제는 사업이 잠정 중 하지만 관리 감독이 제대로 안 돼 수백 턴가 시민 고혈을 빨아먹는 암적인 존재 억 원의 손실을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현 로 전락했다 며 이대로 SPC를 방치하 을 성희롱하고, 허용 범위를 넘어서 법인 고, 임직원이 법인카드를 유흥비 등에 흥 재 D SPC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다간 시 재정난을 악화시키고, 검경의 수 카드를 사용한 점이 적발되기도 했다. 청망청 쓰는 일이 대다수다. 실제 B SPC 사업이 지지부진해 인천경제청이 사업자 사를 받는 등 우려스러운 사태가 빚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임원은 사장과 관 는 임직원이 노래방이나 단란주점, 골프 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최초 사업자 측에 리 감독 기간인 도시공사 감사를 명예훼 장 등에서 과다하게 업무추진비를 사용 이자와 투입 손실비용 수십억 원을 물어 이재훈 기자 ljh@kihoilbo.co.kr 손 혐의로 고소하면서 진흙탕 싸움이 됐 하다 도마 위에 올랐다. 주기도 했다. 민간사업자 같았으면 업무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원칙에 따라 쓰레기를 서울로 가져가라 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수도권매립 경부 서울시 경기도 4자협의체 합의도 파기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인천시도 지난 29일 서울시의 경 유버스 진입 제한 방침에 대해 유감을 표 명한 바 있다. 서울시의 인천 경기 경유버스 유버스의 서울 진입을 막는다면 엄청난 운행 제한 검토는 서울시에서 사용하는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인천 영흥화력발 전기의 생산과 쓰레기 매립이 인천에서 전소와 중부 남부 서부발전에서 생산되 이뤄짐으로써 발생되는 인천시민의 대기 서울시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인천 경유버스의 는 전력의 서울 공급을 중단해야 할 것 오염과 미세먼지 피해를 간과한 것 이라 서울 진입을 제한하기로 한 가운데 글로벌에 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서울과 경 며 서울시는 경유버스 운행 제한에 앞서 코넷 회원들이 3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서 기 등 수도권 2천500만 명의 쓰레기를 인 전력 자급률을 높이고 대체매립지 조성 울시의 광역버스 제한 조치 규탄과 인천시의 천에 매립해 인천 서구 주민들은 20여 년 과 소각장 확보에 나서야 할 것 이라고 동안 악취와 소음, 미세먼지와 분진에 시 피력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한중 첫 자치단체장 한자리 아니고 빈자리? 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참석을 요청 송도 내달 열릴 한중지사성장회의 참석률 저조 해 왔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은 각종 교류 FTA 서명 1주년 의견 나누면서 지자체 간 관광 등 활성화 도모 중국 31개 성장 중 5명만 참석 한국 시도지사 17명 중 절반뿐 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에 를 활발히 진행해 왔으나, 한중지사 서 개최된다. 성장회의로 광역자치단체장 간의 공 하지만 참석자 수가 적다. 회의를 식 만남이 처음으로 성사됨에 따라 양 일주일여 남겨 놓은 상황에서 중국 측 국 지자체 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역 은 31개 성장 중 시짱( 석이 성장급으로 유일하게 참석하고 나머지 섬서( 인천에서 한국 최초로 열리는 한중 )자치구 주 허난( )성, 톈진( )성, 윈난( 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컸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은 한중 FT )시, A 체결 1주년에 따른 지방정부 교류 )성에서는 부 활성화 방안 을 주제로 경제 문화 관 지사성장회의가 반쪽짜리 행사 로 전 성장급이 참석한다. 더불어 중국인민 광 등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행사가 코 대외우호협회장과 주한중국대사까지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우호관계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 측 시도지사 7명이 함께 한다. 돈독히 할 방침이다. 와 중국 측 성장의 회의 참석률이 저 조하기 때문이다. 31일 전국시도지사협의회와 인천시 에 따르면 한국의 전국시도지사협의 정창일 인천시의원은 SPC가 언제부 단되거나 법정 공방으로 사업이 지연되 달렸다 며 서울시는 쓰레기 발생지 처리 시는 대한 구상권 청구도 가능한 대목이다. 다. 더욱이 감사 결과에선 임원이 여직원 지 사용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인천시 환 서울시가 인천 경유버스의 서울 진입 상 배임 혐의로 행정 실수를 한 직원들에 수료(커미션)를 챙기다 문제가 되기도 했 인천 경유버스 막으면 서울 쓰레기차 막을 것 시민단체, 서울시 운행 제한 계획에 1988년 7월 20일 한국 측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17 더구나 한중 양국이 교류 파트너로 개 시도지사 중 인천과 대구 광주 강 서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양 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절반에 국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 도 못 미치는 8명만이 자리한다. 번 회의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회와 중국의 인민대외우호협회가 한 지난해 10월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참석 중 FTA 서명 1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제9대 회장에 추대된 유정복 인천시장 자 수가 적어 형식적인 회의에 그칠 것 지자체 간 경제 문화 관광 활성화를 은 제1회 한중지사성장회의 개최를 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 추진하면서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회 전국시도지사협의회 관계자는 중 국 성장들의 해외 방문 횟수가 1년에 1번으로 제한되다 보니 많이 참석하 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며 시도 지사와 성장이 모두 참석하지는 못하 지만 그래도 효율적인 교류협력 방안 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회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INSIDE 광성중 축구 소년체전 첫 우승 16 GM, 부산국제모터쇼 앞두고 전야제 7 건강&라이프 - 명의건강체크 17

4 열린의정 시정 2016년 6월 1일 수요일 국민대통합, 연천서 소통 릴레이 성남청소년재단 한신수 상임이사 임명 불발 시의회, 임시회서 임명동의안 표결 1표 차이로 부결 4번째 부결에 이어 한 전 구청장까 지 의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고, 농촌체험 나룻배 마을 방문 지역 인사와 토론 의견 수렴 성남시청소년재단 상임이사로 새누리당 의원들이 반대 당론을 내정된 한신수 전 수정구청장의 임 결정, 본회의가 오후로 미뤄지는 명동의안이 성남시의회에서 부결 파행을 겪기도 했다. 또다시 공석으로 남게 됐다. 표결에 앞서 이승연(새 비례)의 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상임이사 됐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30일 제2 이에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 직은 퇴직 공무원이나 교장, 시민 국민대통합위원회 한광옥 위원 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한 전 원들도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민순 단체장을 위해 마련해 놓은 정치적 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은 31일 국 구청장의 임명동의안을 표결(제 찰대 확대 운영 등의 수정안으로 선심성 자리가 아니다 라며 교육 민 대통합을 위한 생생한 지역 의 적 출석 33명)에 부쳐 찬성 16표, 당론을 모았으나 임명동의안 무기 정책에 있어서 만큼은 그 어떤 정 견을 수렴하기 위해 연천군을 방 반대 17표로 부결했다. 명 전자투표에서 1명의 이탈표가 치적 계산이나 의도가 개입되지 않 나오면서 결국 부결됐다. 는 전문적인 리더가 필요할 때 라 문, 지역소통 공감릴레이@연천 당초 시의회는 청소년재단 상임 을 개최했다. 한 위원장과 위원들은 왕징면에 이사 임명동의안에 대해 자율 투표 이로써 성남시청소년재단 상임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오전 이사는 장건 이로운재단 이사장의 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있는 농촌체험마을 나룻배 마을 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발 전 방안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들 국민대통합위원회가 31일 연천군을 방문, 지역소통 공감릴레이@연천 을 개최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 었다. 왕징면 나룻배 마을은 휴전선과 한 위원장 일행은 또 연천군청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연천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 연접한 최북단 민통선 마을로 2010 에서 김규선 군수를 비롯해 지역 군은 남북 분단의 대표적 접경지역 대통합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 년 농촌체험 및 휴양마을(숙박 및 사회 복지 여성 경제 농업 등 주 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다도 절실한 시기에 군민의 지혜와 농사 체험)로 지정됐으며, 전체 10 요 인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 통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남북 힘을 모아 남북 통일과 새로운 대 5가구가 참여해 징파나루 연수원, 역소통 공감릴레이@연천 을 개최 교류 지역 거점도시로서 발전을 위 한민국 건설에 앞장서 달라 고 당 나룻배 체험학교, 글램핑장과 농촌 하고 국민 대통합에 대한 활발한 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 부하기도 했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론과 의견을 수렴했다. 서 국민 통합을 선도해 나갈 지역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지방재정 개혁안, 용인 복지에 직격탄 용인시장 이우현 국회의원 행자부 차관 만나 철회 촉구 이우현(새 용인갑)국회의원과 정찬민 용인시장, 신현수 용인시의 회 의장은 31일 서울 세종로 정부 구리 시정 변화의 바람 시작 청사에서 행정자치부 김성렬 차관 을 만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 부의 지방재정개혁안에 대한 중단 시장실 민원상담실 탈바꿈 백경현 시장 집무실 축소 주문 시민과 소통창구 로 활용키로 신성철 김진희 안산시의원, 예술대학로 치안 개선책 모색 안산시의회 신성철 부의장과 김 로 꼽히고 있다. <사진> 다는 것인데, 불과 2~3년 전만 해 물론 시민들의 복지 혜택도 줄어 이 의원은 지자체와 협의 없이 도 파산위기에 처했던 용인시가 어 들어 재정 운용에 심각한 위기가 지방재정개혁안을 일방적으로 추 떻게 부자 동네라 할 수 있느냐 며 우려된다 며 재정 개혁 추진을 제 출입구를 전면에 설치, 자유로운 진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 항의한 정부 논리의 허점을 따졌다. 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안을 들여다 뒤, 재정 개혁으로 용인시에 가용 이어 용인시는 그동안 공무원 이에 대해 행자부 김 차관은 조 볼 수 있는 유리문으로 교체했다. 재원이 부족해지면 공공요금 인상 과 시민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가 정교부금 우선 특례배분은 지자체 시 관계자는 신설된 민원상담 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며 이는 까스로 파산위기를 모면했다 며 간 재정 격차를 벌어지게 하는 잘 구리시에 64.8 규모의 시장실 실이 모든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기 시민들에게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 재정개혁안이 시행되면 용인시는 못된 제도이기 때문에 시행령을 개 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시민의 소 보다는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만나 큼 신중히 추진해 달라 고 요청했 한 해 1천724억 원의 세입이 줄어 정할 수밖에 없다 며 다만 개정에 통공간인 민원상담실로 탈바꿈하 솔직담백하게 대화하는 소통창구 다. 가용재원은 한 푼도 없는 식물지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자체 의 는 등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 그 자체로서의 의미가 크다 며 소 정 시장은 정부의 지방재정 개 자체가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견을 수렴해 검토하겠다 고 말했 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탈함을 지향하는 신임 시장의 생각 혁 추진 논리가 부자 동네에서 돈 또 가용재원이 없어지면 용인 이 반영된 것 이라고 해석했다. 을 가져와 가난한 동네에 지원한 시는 각종 사업의 지연이나 중단은 안산시의회 신성철 부의장(왼쪽 두 번째)과 김진희 문화복지위원회 간사(가운데)가 30일 단원구 예술대학로를 방문, 단원구 관계자들과 현장활동을 하고 있다. 을 촉구했다. 진희 문화복지위원회 간사가 최근 이날 현장에서 실태를 파악한 시장실 옆 소회의실 48.2 의 작 지역의 한 대학교 주변의 범죄 취 두 의원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은 공간을 시장 집무실로 바꿔 사 약 요인 개선을 위해 현장활동을 을 선행해 보안등 및 가로등의 조 용하고 있다. 실시했다. 명이 비치는 범위를 확대하고, 보 백경현 시장은 혼자 쓰는 집무 선출한 시장과 마주 앉아 얼굴을 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실제로 그동안 이곳을 이용했던 대다수 시민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과천 범시민 대책위, 정부 재정 개편안 반대 물결 동참 조항까지 폐지하는 것은 지방자치 단체의 자치 역량을 뿌리째 뽑아 신 부의장과 김 간사는 지난 30 안등 전구를 기존 평면형에서 조도 실이 지나치게 넓으면 시민과의 위 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주민 일 단원구 건설행정과 및 경제교통 가 높은 원형 전구로 교체할 것을 화감만 조성된다는 생각에서 전면 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이해하고 정부의 지방재정제도 개편에 불 폐지를 주 내용으로 하는 시 군 조 버리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며, 226 과 관계자들과 단원구 예술대학 제안했다. 또 불법 주정차 차량에 적인 축소 개방을 주문했다. 지난 공감해 주는 것에 고마움을 표하 교부단체인 과천시민들이 단체행 정교부금 제도 개편은 지방자치의 개 기초자치단체의 자치 역량을 후 로 (고잔동 643-20번지 일원)를 방 대한 단속을 실시해 교통사고 위 4월 13일 구리시장 재선거에서 당 고 있다. 동에 나섰다. 과천시민 세금지키기 근간을 흔드는 것 이라고 강조했 퇴시키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개선 험과 주차된 차량을 이용한 범죄 선된 백 시장이 첫 번째로 단행한 책을 모색했다. 발생 가능성을 줄이도록 요청했 첫 열린 시정 행보인 셈이다. 예술대학로는 서울예술대학교 다. 이에 대해 백경현 시장은 취임 범시민 대책위원회 이하 범시민 대 다. 이어 시 군 간 재정 형평성을 아울러 이들은 지방재정제도 개 하며 밝혔듯이 소통의 시장, 통합 책위 는 31일 과천중앙공원 분수 강화한다는 취지 하에 추진하는 지 편안 저지를 위해 조정교부금 배분 현재 민원상담실은 시장과 시민 의 시장, 미래의 시장을 통한 깨끗 대 앞에서 지방재정제도 개편 저지 방재정제도 개편은 오히려 지방자 기준 개선과 우선 배분 특례조항 결의대회를 열었다. 치단체의 자생 능력을 저하시키는 폐지를 즉각 재검토하고, 조정교 독소로 작용할 우려가 크다 며 부금의 86%를 차지하는 레저세를 학생들과 시민들 등 행인은 많으 동행한 단원구청 관계자들도 의 이 직접 만나 얼굴을 마주 보며 지 한 시장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한 나 도로변 대형 차량들의 불법 주 원들의 제안에 대해 개선 가능한 역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작은 생각에 의한 실천 이라며 이 결의대회에는 1천500여 명의 과 정차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고, 우 사항은 조속히 실시하되 불법 주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거진 가로수로 인해 야간에는 가 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계고를 먼저 로등과 보안등의 불빛이 가려지는 등의 문제로 범죄에 취약한 곳으 같은 변화가 구리 발전의 초석으 천시민이 참여했으며, 범시민 대책 특히 정부종합청사 이전으로 인 뺏어가려면 과천시에 도움이 되지 특히 시장 집무실 입구에 배치됐 로, 전시행정이 되지 않도록 변함 위는 결의문을 통해 시 군 조정교 한 공동화 및 상권 침체로 어려운 않는 경마장을 즉각 폐쇄하고 마사 시행한 후 단속하기로 했다. 던 경비를 철수시키고 시민들이 편 없이 꼭 실천하겠다 고 약속했다. 부금 배분 기준 변경과 지방교부세 상황에 처해 있는 과천시에 대해 회는 즉시 철수하라고 결의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리하게 민원상담실을 이용하도록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불교부단체의 우선 배분 특례제도 시 군 조정교부금 우선 배분 특례 과천=윤승재 기자 ysj@kihoilbo.co.kr

경제 2016년 6월 1일 수요일 7 코스피 : 1,983.40 ( 16.27) 코스닥 : 698.45 ( 6.39) 금리 : 1.50 (± 0.00) 환율(원 달러) : 1,191.70 ( 0.10) 에쎈테크 인천공장 아웃 7일부터 생산 전면 중단 GM,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앞두고 오늘 프리미어 나이트 <남동인더스파크 입주 1000대 대기업> 매출 감소 따른 원가 절감 목적 군산공장으로 통합 이전 1985년부터 황동밸브 산업계 호령 내수시장 침체에 발목 쉐보레 부르릉 등 가스보일러 분야를 비롯해 황 동밸브 산업의 신역사를 개척해 왔 카마로 SS. <사진=한국GM 제공> 다. 이에 힘입어 2011년 매출 930억 여 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제너럴모터스(GM)가 2016 해 에쎈테크의 전체 매출액 720억 성과를 달성했다. 하지만 2012년, 부산 국제모터쇼 개막에 앞서 감인 에쎈테크가 매출 감소를 여 원의 67.3%를 차지했다. 하지만 전년 대비 매출이 164억여 원 감소 6월 1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타개하고 원가 및 물류비용 절감 에쎈테크는 중요 설비의 군산공장 하며 성장 둔화세를 보이다가 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GM 프리미 어 나이트 를 연다. 인천 남동인더스파크의 터줏대 을 위해 전라북도 군산공장으로 이전 및 인천공장 생산 중단에 따 난해 매출 역시 2014년보다 115억 통합 이전한다. 31일 금융감독원 른 영향은 없으며, 통합 가동으로 여 원이 떨어졌다. 이는 등락을 거 국내 모터쇼에서는 처음으로 등에 따르면 에쎈테크는 지난 27 인해 오히려 물류비용 및 생산원가 듭하는 국제 원자재(비철금속) 가 전야제를 열게 된 GM은 주력 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인천공장 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격 및 내수시장 침체 등에 기인한 브랜드 쉐보레와 럭셔리 브랜드 것으로 업계는 전한다. 캐딜락의 성장과 중장기 전략을 생산 중단을 공시했다. 현재 코스닥 상장사로 국내 1천 볼트. <사진=한국GM 제공> 소개한다. 국내 모터쇼 전야제 맞아 하반기 출시예정 신차 등판 볼트 카마로SS 첫 공개 캐딜락은 CT6 XT5 출격 한층 진화한 캐딜락 고유의 디 자인과 경량화된 차체가 발휘하 는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은 물 론 최첨단 편의사양으로 무장했 쉐보레는 브랜드의 기술과 인다. 다. 혁신을 대표하는 2세대 쉐보레 이와 함께 GM이 하반기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한 럭셔리 볼트 와 신형 카마로 SS 를 국 주력 신모델을 집중 투입하는 캐 플래그십 세단 CT6는 최고 출 딜락은 브랜드 성장과 판매 신장 력 340마력의 6기통 3.6L 엔진 볼트는 순수 전기차에 육박 을 이끌 신형 플래그십 세단 CT 을 탑재하고 첨단 사륜구동(A 대용량 배터리와 6와 크로스오버 SRX의 후속 모 WD)시스템과 적용 가능한 모 델 XT5를 공개한다. 든 편의사양 및 안전시스템을 내 최초로 선보인다. 하는 18.4 인천공장 조립 라인과 잔여 부 대 대기업에 속하는 에쎈테크는 1 인천공장의 생산 부대설비 이전 대설비 전체를 군산공장으로 이전 985년 조시남 대표에 의해 우일금 완료와 생산 재개 예정일은 오는 1 이를 통해 GM은 하반기 국 두 개의 전기모터, 주행거리 하고, 인천공장은 6월 7일부터 생 속으로 창립해 인천 남동인더스파 0월 31일이며, 약 200명의 인천공 내시장 성장을 견인할 신차들을 연장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기 XT5는 캐딜락 크로스오버 산이 전면 중단된다. 크에 터를 잡았다. 이후 수출 1천 장 근로자 중 일부가 군산으로 내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차 신기술을 제시할 것으로 보 시리즈를 대표하는 신모델로, 지난해 기준 인천공장 매출액은 만불탑 수상, 세계일류상품 인증 려갈 것으로 보인다. 485억여 원으로 군산공장을 포함 및 신기술 보유기업으로 선정되는 채택해 출시될 예정이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인천항만공, 미래융복합부품 제조사 초청 인천항 홍보 주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컨소시엄형 클러스터다. 이날 20개 업체 대표자들과 운 영위원 등은 인천신항과 남항 등 영종하늘도시 꿈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마련한 영종하늘도시 토지 투자설명회 가 3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 려 설명회를 찾은 수요자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인천시-부평구, 부평4구역 뉴스테이 사업지 중심점 잘못 잡아 감정원 후보지역 선정결과 변함없다 <속보>인천시와 부평구가 부평 구역이 뉴스테이 후보지역으로 선 당락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 4구역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정된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 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자체 자체 평가를 수행하면서 라고 설명했다. 지자체 서류가 아 그러나 사업성 산정을 위해 측 사업지 중심점(원의 중심점) 등에 닌 전면적인 현지 실사를 기반으로 정된 사업지 주변 교통 및 주거편 오류를 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후보지를 선정했다는 이유에서 의 여건을 산술적으로 계산하는 문제는 최근 부평4구역 뉴스테이 다. 데 있어 반경의 기준점은 지자체가 설명회 에서 해당 지역 일부 주민 여기에 부평구가 이 지역의 신주 제출한 경계자리(부평도심에 최 들이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졌 택보급률을 100.9%로 적용해 평가 대 가까운 지점) 가 아닌 사업지의 다. 항목 최고 점수인 7점으로 인천시 가로 및 세로의 중심점이 돼야 맞 31일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에 올렸고, 시는 이를 103.4%로 수 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국감정원은 국토교통부의 뉴스 정해 4점으로 산정해 국토부에 제 이에 대해 부평4구역 뉴스테이 테이 응모를 위한 1단계 지자체 자 출했지만 국토부는 결국 1점으로 를 반대하는 주민들은 이 구역의 체 평가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신주 처리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비사업 경우 전면부는 부평역 주변을, 배 택보급률 점수와 교통환경 및 주 대상지 반경 1 이내 주거편의 여 후는 만월산 및 공설묘지 등이 있 거편의 여건 범위를 산정할 때 잡 건 조사에서도 학교, 공원, 대형 할 어 주거편의시설을 1곳이라도 더 은 사업지 중심점(원의 중심점) 이 인점, 종합병원 등이 항목 최대 기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조합)가 사 잘못됐다고 인정했다. 준치인 25곳을 넘어 31곳이 나왔기 업지 경계에 원을 중심을 찍어 반경 때문에 논란이 된 인천가족공원(공 을 설정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 동묘지 화장장)을 다. 하지만 국토부나 한국감정원은 이 같은 실수 를 배제하더라도 이 제외하더라도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신세계 인천점 내일부터 서머 트렌드 페스티벌 개성공단 입주 특별기획전도 신세계 인천점은 6월 2 12일 서머 트렌드 페스티벌 을 연다. 리 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컬러풀 음료 구매 시 무료 더블사이즈 업 한 패션도 내놓을 예정이다. 그레이드 행사인 스타일리시 스타 이번 행사기간에는 특별한 이벤 트도 마련했다. 1층 이벤트홀에서 벅스 타임 이 2 6일 지하 1 2층 스 타벅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마쥬 롱 원피스 는 높은 품질과 합리성을 갖춘 상품 신세계 인천점은 행사기간 당일 (71만9천 원) 에스까다 선글라스 을 선보이는 팀스포트 성화물 신세계 씨티카드 신세계 삼성 (40만5천 원) 스티유 에스파드 산 알디엔웨이 로만손 나인 카드 신세계 SC카드 신세계 류(7만9천500원) 등 지중해 풍의 석촌도자기 등 개성공단 입주기 포인트카드로 결제한 30만 원 60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선보인다. 업 우수 상품 특별기획전 이 2 8일 만 원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신세계 인천점은 랄프로렌 플 열린다. 특별기획전은 개성공단 중 게 신세계상품권 1만5천 원 3만 라워 패턴 팬츠(27만9천 원) 랩 소기업과 신세계 인천점의 상생 프 원 5만 원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방울장식 선햇(4만9천 원) 등 발 로젝트로 마련된 행사다. 이와 함께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인천항만공사(이하 공사)는 31일 를 가졌다. 공사는 설명회에서 수도 미래형 융 복합 부품소재 미니클러 권에서 가장 가까워 이용시간과 비 미래융복합MC는 인천지방산업 스터(이하 미래융복합MC) 운영위 용 면에서 타 항만에 비해 훨씬 우위 단지와 인천기계산업단지, 인천서 원단을 초청해 인천항 이용 설명회 에 있는 인천신항의 장점과 비교우 부산업단지 등 지역 3개 산단의 입 위를 설명하고 이용을 권장했다. 인천항의 주요 항만시설을 돌며 선 박의 접안부터 물동량 처리 과정을 해상에서 지켜봤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12 TV 연예 2016년 6월 1일 수요일 JYP 소속 가수들 협업 무대 기대되네 300회 맞은 런닝맨, 신선함 찾아 더 멀리 뛰어야 할 때 의 개별 곡 8월 6~7일 잠실체육관 합동 공연 뿐 아니라 박진영 역대 최강 라인업 자신 특집편에서 초대형 규모 게임 등장하는 등 온라인 화제성 4위 기록 다양한 컬 한류 인기 프로그램 위상 재확인 국내 애청자 새 포맷 개발 요구 래버레이션 JYP엔터테인먼트의 합동 공연인 JY (협업) 무대 P 네이션 이 오는 8월 6~7일 잠실실내체 를 만날 수 SBS TV 주말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육관에서 열린다. 2일 기준)에서 4위(CPI 243)를 기록했다. 추억의 특집은 화제를 불러 모았지만, 1회부터 299회까지 경주 내용을 짚어 이를 계기로 런닝맨 분발을 촉구하는 보는 퀴즈부터 300 이라는 숫자에 맞춰 목소리도 다시금 높아졌다. 초대형 규모의 게임이 특집에 등장했다. 있는 자리 이 좋다-런닝맨 이 달리고, 또 달린 끝에 JYP는 이 공연에 박진영<사진>을 비 이다. JYP 300회를 맞았다. 중기 로 중국 내 인기는 여전하지만, 국내에서 불리던 는 시청률과 화 런닝맨 원년 멤버 제성이 예전만 런닝맨 멤버들. 였다. 6년 역사를 돌아 롯해 2PM, 원더걸스, 갓세븐, 트와이 는 역대 최 강 라인업 안 박한 평가에 시달렸다. 6년이 흐른 현 이 지난 22일 방송되면서 온라 들이 총출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외 이라며 소 재 런닝맨 은 장수 예능을 넘어 한류 예 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에도 조권, 백아연, 박지민, 버나드박, 지 속 가수들이 국내외 활동에서 두각을 보 능을 이끄는 프로그램이 됐다. 첫 방송 소울, 데이식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는 시점에서 공연을 열게 돼 의미가 남 당시만 해도 조연급 배우에 불과했던 이 맨 은 TV 프로그램 온라인 화 다르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화려한 광수는 런닝맨 을 디딤돌 삼아 한류스타 제성을 측정하는 콘텐츠파 인 이야기 개발이 필요하다 무대를 선보일 것 이라고 밝혔다. 로 우뚝 섰다. 한류스타 송중기도 적극 워지수(CPI) 집계(5월 16~2 는 의견이 많다. 2010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JYP 네 보는 런닝맨 300회 특집 때문이 스, 미쓰에이의 민과 페이 등 소속 가수 이션 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가수들 런닝맨 은 2010년 첫 방송 이후 한동 못하기 다. 애청자들 사이 KBS2 MBC SBS OBS EBS 5:00 KBS 뉴스 5:10 내고향 스페셜 6:00 KBS 뉴스 광장 7:50 인간극장 5:00 튼튼생활체조 5:05 영상앨범 산 5:35 안녕 우리말 5:40 건강 혁명 6:00 이욱정 PD의 자연 담은 한끼 6:10 걸어서 세계속으로 7:00 생방송 아침이 좋다 5:00 MBC 뉴스 5:10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6:00 MBC 뉴스 투데이 <-1~2부-> 7:50 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5:00 SBS 뉴스 5:10 굿모닝 510 6:00 모닝와이드 <-1~3부-> 6:00 BBC 휴먼기획 <남태평양> 6:55 OBS 전격 인터뷰 7:05 독특한 연예뉴스 7:45 OBS 뉴스 5:00 EBSe 생활 영어 40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6:10 세계의 눈 7:00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30 주사위 요정 큐비쥬 45 뽀롱뽀롱 뽀로로 8:25 아침마당 9:30 KBS 뉴스 8:00 KBS 아침 뉴스타임 9:00 TV 소설 <내 마음의 꽃비> 9:40 여유만만 8:30 생방송 오늘 아침 9:30 MBC 생활 뉴스 9:45 기분 좋은 날 8:30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 9:10 좋은 아침 8:10 경인 붐 8:45 어영차 바다 9:45 OBS 뉴스 8:00 딩동댕 유치원 45 방귀대장 뿡뿡이 9:00 출동! 슈퍼윙스 40 라이브 토크 부모 10:0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1:00 KBS 명품역사관 광개토태왕 11:50 안녕 우리말 10:40 지구촌 뉴스 11:00 수상한 휴가 11:00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9회-> 10:10 SBS 뉴스 10:25 SBS 생활경제 11:0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11:30 물은 생명이다 10:05 드라마 극장 <디 데이> 11:15 남도의 보물 100선 11:45 OBS 뉴스 <경인투데이> 10:30 한국 기행 50 최고의 요리비결 11:20 세계테마기행 12:00 KBS 뉴스 1:00 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 1:05 KBS 네트워크 특선 1:55 별별가족 12:00 수목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 12:00 MBC 정오 뉴스 12:20 수목미니시리즈 <운빨 로맨스-1~2회-> 12:00 SBS 뉴스 12:50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 12:05 명불허전 1:05 테마스페셜 12:00 EBS 정오 뉴스 10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5 EBS 초대석 1:40 사이틴 시즌3-왔다! 사춘기 2:20 텔레몬스터 2:25 드림 주니어 스페셜 2:55 텔레몬스터 3:00 MBC 뉴스 3:10 헬로키즈 아하! 동물탐험대 3:55 모두모두 쇼 4:25 일일 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 5:00 MBC 이브닝 뉴스 2:00 열린TV 시청자 세상 3:00 3시, 뉴스브리핑 2:05 꾸러기 TV 3:00 행복 부동산 연구소 3:45 2016 동요 콘서트 2:00 잭과 팡 30 미앤마이로봇 3:00 모피와 친구들 35 호기심나라 오키도 50 바오밥섬의 파오파오 4:30 고향이 보인다 5:00 애슬론 또봇 5:30 SBS 뉴스퍼레이드 4:45 OBS 뉴스 & 이슈 5:45 드라마 극장 <디 데이> 4:00 출동! 슈퍼윙스 30 방귀대장 뿡뿡이 45 딩동댕 유치원 5:30 꼬마버스 타요 45 뽀롱뽀롱 뽀로로 2:00 특집 다큐<도농 직거래, 유통 2:00 KBS 뉴스 타임 바람이 분다> 2:10 세상의 모든 다큐 2:50 코리언 지오그래픽 플러스 3:00 자동공부책상 위키2 3:05 한국인의 밥상 3:30 TV 유치원 3:55 튼튼생활체조 4:00 4시 뉴스집중 5:00 KBS 뉴스 5:30 동물의 세계 4:00 여유만만 5:00 비타민 6:00 6시 내고향 6:55 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 7:00 KBS 뉴스 7:35 사람과 사람들 6:00 2TV 생생정보 7:50 일일 드라마 <천상의 약속> 6:10 생방송 오늘 저녁 7:15 일일 연속극 <다시 시작해> 7:55 MBC 뉴스데스크 6:05 생방송 투데이 7:20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 6:55 오 이맛이야 7:05 경인 붐 7:45 OBS 뉴스 M 6:00 생방송 톡!톡! 보니 하니 7:00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50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8:25 일일 연속극 <별난 가족> 9:00 KBS 뉴스9 8:30 글로벌24 8:55 동네스타전국방송내보내기 8:55 MBC 일일 특별기획 <워킹망 육아대디> 9:30 리얼스토리 눈 8:00 SBS 뉴스 8:55 영재발굴단 8:35 오늘의 월드 뉴스 9:05 독특한 연예뉴스 9:50 리얼 대탐험 <백 투 더 네이처> 8:40 다큐 오늘 50 세계테마기행 9:30 한국기행 50 EBS 다큐 프라임 10:00 생로병사의 비밀 10:00 수목 드라마 10:55 숨터 <마스터 - 국수의 신> 11:00 KBS 뉴스라인 11:10 추적 60분 11:40 특집 다큐 <착한기술,미래를 꿈 꾸다> 10:00 수목 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 11:10 라디오스타 10:00 드라마 스페셜 <딴따라> 11:10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 스페인> 10:45 OBS 뉴스라인 11:05 엄마의 봄날 10:45 극한직업 11:35 장수의 비밀 12:30 동행 1:15 생활의 발견 2:05 TV 책 2:45 코리언 지오그래픽 플러스 3:20 KBS 중계석 12:45 MBC 뉴스24 1:05 메이저리그 다이어리 1:20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2:25 리얼스토리 눈 1:30 나이트 라인 2:00 SBS 컬처클럽 12:05 언더커버보스 넥스트 1:00 행복 부동산 연구소 1:45 남도의 보물 100선 심 재 헌 원 장 오 늘 의 운 세 (검색창:수원청학작명소) 010-5393-0358 12:10 스포츠 하이라이트 12:35 세상의 모든 다큐 1:25 KBS 스페셜 36년생 48년생 60년생 72년생 84년생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다. 자녀에게 기쁜 일이 생기겠다. 남의 사정 봐주다가 정작 본인이 어려워진다. 동쪽으로의 외출이 합니다. 약속도 신중히 만들 것. 37년생 49년생 61년생 73년생 85년생 계획에 없던 지출로 주머니 사정에 문제가 생기겠다. 이리저리 머리를 써보면 분명 길이 있다.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 살 일 생기겠다. 꾸지람을 들을 수도 있다.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38년생 50년생 62년생 74년생 86년생 재물과 명예가 있으니 차분히 기다리라. 불편한 관계에 있던 사람과 서로 이해하게 되는 날. 마음은 즐겁고 몸은 편안하다. 생기는 것도 있고 몸도 좋아진다. 실속 없는 만남을 자제하라. 반을 홍보할 목적의 게스 31일 CJ E&M에 따르면 런닝 프로그램 문의 OBS(032-670-5130) KBS(02-781-1800) MBC(02-780-0015) SBS(02-2113-3190) EBS(02-526-2000) 이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KBS1 에서는 출연작이나 음 39년생 51년생 63년생 75년생 87년생 능력 이상의 일을 해낼 듯. 수입이 확대될 수 있다. 오전에 꼬인 일이 오후에 풀린다. 귀인의 도움으로 발전하는 날이다. 명예스러운 일을 기대할 수 있다. 40년생 52년생 64년생 76년생 88년생 자신 있던 일이라도 꼼꼼히 살펴보고 실행할 것. 수입이나 이익이 발생할 듯.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유산이나 부동산과 관계된 일이 생길 수 있다. 둘 다 얻으려고 하면 다 잃을 수 있으니 하나는 버릴 것. 41년생 53년생 65년생 77년생 89년생 조금 힘들어도 인내심을 가질 것. 자녀의 부탁이라도 오늘은 거절하라. 협력의 좋은 기회를 잡아라. 모든 일에 끈기와 노력만 있으면 차츰 순조로워 질 듯. 그동안 쌓아온 명예가 실추될 수 있다. 잃은 포맷을 극복할 적극적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드라마 종합편성채널 영화 jtbc 07:30 JTBC NEWS 아침 & 11:30 냉장고를 부탁해 14:30 JTBC 뉴스 현장 17:10 5시 정치부 회의 19:55 JTBC 뉴스룸 22:50 쿡가대표 KBS드라마 06:20 내 마음의 꽃비 08:20 아이가 다섯 13:00 태양의 후예 17:00 천상의 약속 19:40 1박 2일 시즌3 21:00 동네변호사 조들호 OCN 09:00 성범죄수사대:SVU16 13:10 감기 15:40 나잇&데이 18:00 엑스맨 3:최후의 전쟁 20:00 트론:새로운 시작 22:30 뱀파이어 탐정 TV조선 07:20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 09:40 김광일의 신통방통 14:30 윤슬기의 시사Q 17:30 이슈본색 20:45 TV조선 뉴스쇼 판 23:00 강적들 MBC드라마넷 09:00 운빨로맨스 13:40 옥중화 16:20 좋은 사람 17:40 다시 시작해 21:10 라디오스타 22:40 무한도전 채널CGV 10:30 헬머니 12:30 집으로 가는 길 15:00 생텀 17:10 아마겟돈 20:00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22:00 스플래쉬 채널A 09:00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 10:20 시사 인사이드 14:30 직언직설 16:00 쾌도난마 19:20 채널A 종합뉴스 23:00 나는 몸신이다 SBS플러스 07:10 내 사위의 여자 11:20 마녀의 성 14:20 대박 17:00 미녀 공심이 21:30 백종원의 3대천왕 23:20 그래, 그런거야 스크린 11:00 걸하우스 13:00 더 테러 라이브 16:00 갈리폴리 상륙작전 18:00 엽문 2 20:00 온리 유 22:00 기생수 파트 2 연예 오락 스포츠 뉴스 Mnet 09:10 M morning 10:30 M COUNTDOWN 13:30 MPD Music Talk 16:20 Daily Music Talk 19:10 Live on M 23:00 Dance or Band KBS N 스포츠 10:00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 11:00 글로벌 다큐멘터리 15:30 우리동네 예체능 18:20 2016 KBO 리그 <삼성:넥센, 고척> 22:00 I LOVE 베이스볼 시즌8 연합뉴스TV 08:00 라이브 투데이 09:50 남현호의 뉴스포커스 12:40 뉴스현장 16:45 뉴스워치 20:50 뉴스 Review 22:50 투나잇 23 코미디TV 08:25 식신로드2 Live 12:20 무한도전 15:10 쿡가대표 16:55 님과 함께 시즌2 18:10 맛있는 녀석들 21:00 리폼쇼 리얼하게 폼나게 MBC 스포츠 플러스 08:00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vs 마이애미> 18:00 베이스볼 NOW 18:30 2016 KBO리그 <KIA vs LG, 잠실> 22:00 베이스볼 투나잇 YTN 08:00 이슈 오늘 12:00 뉴스n이슈 14:00 호준석의 뉴스 인 16:00 뉴스Q 18:00 뉴스 통 tvn 07:20 응답하라 1988 10:50 집밥 백선생 12:10 또 오해영 19:20 곽승준의 쿨까당 21:40 수요미식회 23:00 렛츠고 시간탐험대 3 SBS 스포츠 10:00 2016 KBO리그 삼성 명승부 12:30 2015 구리 세계 3쿠션 당구 <장폴드브루인:가르시아> 18:15 2016 KBO 리그 <KT:롯데,사직> 21:50 2016 베이스볼S NIB 남인천방송(채널4) 12:10 EBS 초대석 1:05 니하오 차이나 45 세상의 모든 법칙 트 초청은 줄이고, 신선함을 42년생 54년생 66년생 78년생 90년생 기분 좋은 약속이 생기겠다. 부모나 선조의 도움이나 받을 수 있다. 음식대접 받을 일 생기겠다. 로비가 필요한 일을 성사시킬 수 있다. 힘껏 찔러 보세요. 43년생 55년생 67년생 79년생 91년생 생각보다 돈이 더 들어가겠다. 어제까지 못했다고 후회만 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볼 때이다. 체면보다 실리를 추구할 것.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라. 44년생 56년생 68년생 80년생 92년생 힘든 만큼 얻는 것도 있다. 마음이 고단하니 친구 만나 한잔 해보는 것도 좋겠다.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말 것. 몸에 상해를 당하거나 다칠 수 있다. 한 사람이라도 내 편으로 만들기. 08:30 네트워크 인천 12:30 미추홀생활정보뉴스 13:00 남인천 굿샷 15:30 2016 시청자 세상 19:00 NIB뉴스 20:00 TV건강과 생활 45년생 57년생 69년생 81년생 93년생 중요한 약속은 다음으로 미룰 것. 도와 줄 때는 확실하게 도와 줄 것. 도움을 받기보다 도움을 줄 것.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오늘 일은 빨리 잊는 게 좋다. 46년생 58년생 70년생 82년생 94년생 부모님과의 마찰이 예상됩니다. 관재구설 조심해야 한다.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능력 부족으로 자존심 상할 일 생길 수 있겠다. 변칙적 생활에서 정상적 생활로 바뀐다. 47년생 59년생 71년생 83년생 95년생 욕심만큼 얻어지지는 않는다. 주변사람이 잘 되어야 나도 덩달아 잘 된다. 직감을 믿고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너무 강하면 부러질 수도 있다. 적당히 양보하고 적당히 처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