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9일 목요일 30주년 특집 사진으로 보는 30년 제주도의 변화상 도정신문에 반영된 제주의 모습 1980 년대 농업 제주의 따뜻한 기후를 이용, 아열대 고소득 과수작물로 바나나와 파인애플 재 배가 확대됐다. 도시 도심 2012년 2월 9일 목요일 서귀포시 서귀포시, 주민과의 방문 대화 실시 지역소득창출 및 생활불편 건의 가장 많아 년대 이후 1990 농업 1990년대 들어 밭농업 등 대부분이 기계화 영농으로 바뀌었고, 1993년에는 제주감귤 생산 예상량이 61만9000톤으로 예상돼 유통혁신에 나서기로 했다. 청년 고급일자리 창출 등 6대 희망 실천전략 추진 신제주로터리 뒤로 KBS제주사옥과 남조순오름, 한라산이 보인다. 그리고 제주 통과 공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시정 분야 45건, 보건복지분야 24건, 일반 행정분야 43건 등의 건의가 있었다.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읍면사 이에 대해 김 시장은 주민들의 건 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터 방문 대화 의사항에 대해 면밀한 검토 및 현장 를 실시했다. 확인을 통해 시급히 해결해야 될 사 김재봉 서귀포시장은 지난 1월 18 항은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련 일부터 31일까지 서귀포시 지역 내 부서에 지시하는 한편, 도시계획도 17개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 로 개설요구와 같은 많은 예산이 수 터를 방문, 주민 700여명과의 대화를 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도의원과 통해 시정 건의사항 및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상호 협의를 통해 우선사 의견 290여건을 청취했다. <사진> 업을 선정,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지역 주민들과의 방문 대화 시는 앞으로 건의사항에 대한 처 는 지역소득창출 및 일상 생활불편 리계획을 수립, 건의자에게 통보하 사항에 대한 건의가 많은 부분을 차 고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전산관리 지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 도시계획 를 통해 건의자가 수시로 시 홈페이 도로 및 마을안길 건설 요구 등 도시 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나 건설분야가 9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갈 계획이다. FTA관련 지원요구 등 농수축산분야 문의 : 서귀포시 주민자치과 760-2231 37건, 문화관광분야 48건, 환경녹지 <서귀포시 공보과> 도시 도심 희망 프로젝트팀 본격 가동 1986년 연동에 건설된 신제주를 제주발전의 상징으로 꼽고 있고, 같은 시기 서귀포시가 지역 주민들과의 소 깔끔하게 단장된 도시 면모를 보여주는 1993년 제주 시가지 모습과 1994년 서귀포시 동문로터리 부근에 밀집한 건물의 모습이다.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귀포시를 구현하기 위한 희망 인프라 인프라 들어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 업능력 개발 FTA 대비 농축수 창출과 연계된 취업 인재 양성을 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위한 시책개발 추진으로 지역 내 추진 투자유치기업 전문인력 지 청년들의 자기실현이 보장되는 희 원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각종 망 경제를 이룩하는데 모든 역량 제도개선 등 6대 희망 실천전략을 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 직속으로 6급 팀장과 팀원 3명 설정,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 으로 편성됐다. 립해 집중 추진키로 했다. 프로젝트팀 이 본격적인 업무에 도행정의 본산이자 지역발전의 구심체인 제주도청의 전경 모습이다. 지원 네트워크 구축 맞춤형 직 문의 : 서귀포시 희망프로젝트 팀 760-3770 서귀포시는 첫째 청년 고급일자 이에 따라 시는 우선 1단계로 리 창출, 둘째 창조적 인재 양성,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장 희망 프로젝트팀은 교육과 취업 셋째 투자유치 일자리 취업지원 현황 조사와 분야별 세부실천계획 을 위해 타지로 떠나는 지역 청년 등을 희망 프로젝트팀의 3대 희망 을 수립하는 한편, 2단계로 이달부 들의 현실적 문제를 보다 효과적 목표로 설정하고, 도내 청년일 터 정량화된 목표설정 및 본격적 인 취업인재육성 프로그램과 일자 자리 시책 및 일자리 창출 아이디 인 희망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고 리 창출로 지역에서 희망을 키울 어 발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의 오는 12월에 사업 평가를 실시하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서귀포시 한계를 넓히기 위한 육지부 취업 는 실천 로드맵을 마련했다. 제주도의회 의사당이 1991년 9월 준공됐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02년 말 제주종합경기장 착공식과 한라체육관 개관식이 1983년 7월 16일 있었다. 또 80 완공을 목표로 2001년 1월 11일 상량식이 열렸다. 년대 제주공항의 모습과 제주-중문 고속화도로(지금의 평화로)가 1986년 3월 개 통됐다. 문화 문화 제1회 탐라문화제가 1990년 4월 11일 문예회관에서 열려 40여개 팀이 참가 어버이날 경로대잔치가 1983년 공설운동장에서 열렸고, 제2회 유채꽃큰잔치 가 1984년 4월 성산일출봉에서 개최됐다. 서귀포, 지역사회서비스(바우처)에 13억 투입 1986년 아시아게임을 앞두고 봄맞이 환경정비가 도일원에서 열렸고, 그 옆은 1980년대 직장인들의 근무 모습이다. 가돼 이달부터 신청을 받는다. 또한 지역사회투자사업 이 서귀포시는 지역의 특성과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로 가는 곶자왈 숲길 방역서비스, 예방 재활 수중운 용자는 1년에 2개이하 서비스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 동서비스, 아동발달검사서비 만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대 제공을 통해 지역복지를 확충 스 등 3개사업이 중단되는 대 상자가 바우처 생성 후 1개월 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신 출산 육아용품 대여 및 발 미사용 했을 경우 직권으로 왈 숲길 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2 우리 마 하기 위해 2012년 지역사회서 달단계별 상담을 제공하는 출 자격을 중지하여 보다 많은 을 녹색길 공모사업에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비스투자사업에 13억1400만원 산 및 영유아 용품 대여서비스,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전국 총 113 을 지원한다. 고령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신 게 된다. 문의 : 서귀포시 주 개 지자체가 신청, 심사를 거쳐 최종 45개사업 체활동을 지원하는 노인 맞춤 민생활지원과 760-2531 중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사려니로 가는 곶자왈 올해는 13개사업 중 친환경 2012 우리 마을 녹색길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로 가는 곶자 숲길 이 선정됐다. 했고, 제31회 한라문화제가 1992년 10월 17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3 시는 앞으로 8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의 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불우청소년 돕기 성금 기탁 환경 생활 형 운동처방서비스 사업이 추 관광 기간 동안 서귀포의 좋은 기 사업비를 들여 1.5 의 신규 구간 및 3.5 의 옛 후조건과 운동시설로 인해 많 길 복원 등 총 5 의 녹색길 조성과 방문객안내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순호 은 혜택을 입었다며 이에 감 특산물판매 센터, 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휴게시 前강원FC감독, 박항서 상주상 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성금 설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찾아가 편안히 즐길 수 무감독, 이광종 청소년국가대 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있는 새로운 도보여행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 표팀 감독 등 20명이 서귀포시 시는 축구지도자들이 모은 이다. 수년간 서귀포시에서 전지 의 불우청소년 돕기에 써달라 성금인 만큼 지역 내 불우청 한편 시는 기존 사려니 곶자왈 숲길(조천읍 훈련을 가져온 전현직 축구지 며 성금 200만원을 서귀포시 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 교래리)과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한남리 지명을 도자들이 서귀포시에 대한 감 체육회를 통해 기탁해 왔다. 주유나이티드FC 연간회원권 따 을 구입해 나눠줄 계획이다. 이다. 제1회 제주억새꽃큰잔치가 1993년 10월 한림읍 이시돌목장에서 열렸고, 제3회 제주벚꽃 사의 뜻으로 어려운 청소년 성금을 모금한 축구지도자 큰잔치가 1994년 3월 제주시 전농로 1.5km구간에서 다채롭게 열려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돕기 성금을 모금해 훈훈한 들은 거의 매년 서귀포시에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데 훈련 문의 : 서귀포시 스포츠지원 과 760-3611 머체왓 곶자왈 숲길 로 명칭을 변경할 계획 문의 : 서귀포시 녹색환경과 760-2911
2012년 2월 9일 목요일 30주년 특집 사진으로 보는 30년 제주도의 변화상 도정신문에 반영된 제주의 모습 1980 년대 농업 제주의 따뜻한 기후를 이용, 아열대 고소득 과수작물로 바나나와 파인애플 재 배가 확대됐다. 도시 도심 2012년 2월 9일 목요일 서귀포시 서귀포시, 주민과의 방문 대화 실시 지역소득창출 및 생활불편 건의 가장 많아 년대 이후 1990 농업 1990년대 들어 밭농업 등 대부분이 기계화 영농으로 바뀌었고, 1993년에는 제주감귤 생산 예상량이 61만9000톤으로 예상돼 유통혁신에 나서기로 했다. 청년 고급일자리 창출 등 6대 희망 실천전략 추진 신제주로터리 뒤로 KBS제주사옥과 남조순오름, 한라산이 보인다. 그리고 제주 통과 공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시정 분야 45건, 보건복지분야 24건, 일반 행정분야 43건 등의 건의가 있었다.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읍면사 이에 대해 김 시장은 주민들의 건 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터 방문 대화 의사항에 대해 면밀한 검토 및 현장 를 실시했다. 확인을 통해 시급히 해결해야 될 사 김재봉 서귀포시장은 지난 1월 18 항은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련 일부터 31일까지 서귀포시 지역 내 부서에 지시하는 한편, 도시계획도 17개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 로 개설요구와 같은 많은 예산이 수 터를 방문, 주민 700여명과의 대화를 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도의원과 통해 시정 건의사항 및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상호 협의를 통해 우선사 의견 290여건을 청취했다. <사진> 업을 선정,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지역 주민들과의 방문 대화 시는 앞으로 건의사항에 대한 처 는 지역소득창출 및 일상 생활불편 리계획을 수립, 건의자에게 통보하 사항에 대한 건의가 많은 부분을 차 고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전산관리 지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 도시계획 를 통해 건의자가 수시로 시 홈페이 도로 및 마을안길 건설 요구 등 도시 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나 건설분야가 9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갈 계획이다. FTA관련 지원요구 등 농수축산분야 문의 : 서귀포시 주민자치과 760-2231 37건, 문화관광분야 48건, 환경녹지 <서귀포시 공보과> 도시 도심 희망 프로젝트팀 본격 가동 1986년 연동에 건설된 신제주를 제주발전의 상징으로 꼽고 있고, 같은 시기 서귀포시가 지역 주민들과의 소 깔끔하게 단장된 도시 면모를 보여주는 1993년 제주 시가지 모습과 1994년 서귀포시 동문로터리 부근에 밀집한 건물의 모습이다.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귀포시를 구현하기 위한 희망 인프라 인프라 들어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 업능력 개발 FTA 대비 농축수 창출과 연계된 취업 인재 양성을 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위한 시책개발 추진으로 지역 내 추진 투자유치기업 전문인력 지 청년들의 자기실현이 보장되는 희 원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각종 망 경제를 이룩하는데 모든 역량 제도개선 등 6대 희망 실천전략을 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 직속으로 6급 팀장과 팀원 3명 설정,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 으로 편성됐다. 립해 집중 추진키로 했다. 프로젝트팀 이 본격적인 업무에 도행정의 본산이자 지역발전의 구심체인 제주도청의 전경 모습이다. 지원 네트워크 구축 맞춤형 직 문의 : 서귀포시 희망프로젝트 팀 760-3770 서귀포시는 첫째 청년 고급일자 이에 따라 시는 우선 1단계로 리 창출, 둘째 창조적 인재 양성,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장 희망 프로젝트팀은 교육과 취업 셋째 투자유치 일자리 취업지원 현황 조사와 분야별 세부실천계획 을 위해 타지로 떠나는 지역 청년 등을 희망 프로젝트팀의 3대 희망 을 수립하는 한편, 2단계로 이달부 들의 현실적 문제를 보다 효과적 목표로 설정하고, 도내 청년일 터 정량화된 목표설정 및 본격적 인 취업인재육성 프로그램과 일자 자리 시책 및 일자리 창출 아이디 인 희망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고 리 창출로 지역에서 희망을 키울 어 발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의 오는 12월에 사업 평가를 실시하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서귀포시 한계를 넓히기 위한 육지부 취업 는 실천 로드맵을 마련했다. 제주도의회 의사당이 1991년 9월 준공됐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02년 말 제주종합경기장 착공식과 한라체육관 개관식이 1983년 7월 16일 있었다. 또 80 완공을 목표로 2001년 1월 11일 상량식이 열렸다. 년대 제주공항의 모습과 제주-중문 고속화도로(지금의 평화로)가 1986년 3월 개 통됐다. 문화 문화 제1회 탐라문화제가 1990년 4월 11일 문예회관에서 열려 40여개 팀이 참가 어버이날 경로대잔치가 1983년 공설운동장에서 열렸고, 제2회 유채꽃큰잔치 가 1984년 4월 성산일출봉에서 개최됐다. 서귀포, 지역사회서비스(바우처)에 13억 투입 1986년 아시아게임을 앞두고 봄맞이 환경정비가 도일원에서 열렸고, 그 옆은 1980년대 직장인들의 근무 모습이다. 가돼 이달부터 신청을 받는다. 또한 지역사회투자사업 이 서귀포시는 지역의 특성과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로 가는 곶자왈 숲길 방역서비스, 예방 재활 수중운 용자는 1년에 2개이하 서비스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 동서비스, 아동발달검사서비 만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대 제공을 통해 지역복지를 확충 스 등 3개사업이 중단되는 대 상자가 바우처 생성 후 1개월 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신 출산 육아용품 대여 및 발 미사용 했을 경우 직권으로 왈 숲길 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2 우리 마 하기 위해 2012년 지역사회서 달단계별 상담을 제공하는 출 자격을 중지하여 보다 많은 을 녹색길 공모사업에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비스투자사업에 13억1400만원 산 및 영유아 용품 대여서비스,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전국 총 113 을 지원한다. 고령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신 게 된다. 문의 : 서귀포시 주 개 지자체가 신청, 심사를 거쳐 최종 45개사업 체활동을 지원하는 노인 맞춤 민생활지원과 760-2531 중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사려니로 가는 곶자왈 올해는 13개사업 중 친환경 2012 우리 마을 녹색길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로 가는 곶자 숲길 이 선정됐다. 했고, 제31회 한라문화제가 1992년 10월 17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3 시는 앞으로 8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의 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불우청소년 돕기 성금 기탁 환경 생활 형 운동처방서비스 사업이 추 관광 기간 동안 서귀포의 좋은 기 사업비를 들여 1.5 의 신규 구간 및 3.5 의 옛 후조건과 운동시설로 인해 많 길 복원 등 총 5 의 녹색길 조성과 방문객안내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순호 은 혜택을 입었다며 이에 감 특산물판매 센터, 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휴게시 前강원FC감독, 박항서 상주상 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성금 설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찾아가 편안히 즐길 수 무감독, 이광종 청소년국가대 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있는 새로운 도보여행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 표팀 감독 등 20명이 서귀포시 시는 축구지도자들이 모은 이다. 수년간 서귀포시에서 전지 의 불우청소년 돕기에 써달라 성금인 만큼 지역 내 불우청 한편 시는 기존 사려니 곶자왈 숲길(조천읍 훈련을 가져온 전현직 축구지 며 성금 200만원을 서귀포시 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 교래리)과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한남리 지명을 도자들이 서귀포시에 대한 감 체육회를 통해 기탁해 왔다. 주유나이티드FC 연간회원권 따 을 구입해 나눠줄 계획이다. 이다. 제1회 제주억새꽃큰잔치가 1993년 10월 한림읍 이시돌목장에서 열렸고, 제3회 제주벚꽃 사의 뜻으로 어려운 청소년 성금을 모금한 축구지도자 큰잔치가 1994년 3월 제주시 전농로 1.5km구간에서 다채롭게 열려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돕기 성금을 모금해 훈훈한 들은 거의 매년 서귀포시에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데 훈련 문의 : 서귀포시 스포츠지원 과 760-3611 머체왓 곶자왈 숲길 로 명칭을 변경할 계획 문의 : 서귀포시 녹색환경과 760-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