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LOUICE.COM custom made SUIT MANUAL DE LOUICE PROMISE ISSUE NO. 1
WWW.LOUICE.COM custom made DESIGN ENTERPRISE LUXURY ORIGINAL USUALLY INDIVIDUAL CULMINATE ELEGANCE SUIT MANUAL BY DE LOUICE DE LOUICE PROMISE ISSUE NO. 1
WWW.LOUICE.COM custom made
Contents De Louice Overview 1 Suit Insight 2 Fitting Fitting 라펠 Lapel 벤트 Vent 재킷 Jacket 숄더 Shoulder 포켓 Pocket 팬츠 Pants 팬츠 Pants 칼라 Collar 커프스 Cuffs 3 4 5 6 7 8 9 10 11 12 13 Types of Suit 14 One Button Suit 1 One Button Suit 2 One Button Suit 3 One Button Suit 4 One Button Suit 5 One Button Suit 6 15 16 17 18 19 20 Three Button Suit 1 Three Button Suit 2 Three Button Suit 3 Three Button Suit 4 Three Button Suit 5 Three Button Suit 6 34 35 36 37 38 39 Two Button Suit 1 Two Button Suit 2 Two Button Suit 3 Two Button Suit 4 Two Button Suit 5 Two Button Suit 6 Two Button Suit 7 Two Button Suit 8 Two Button Suit 9 Two Button Suit 10 Two Button Suit 11 Two Button Suit 12 Two Button Suit 13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Double Suit 1 Double Suit 2 Double Suit 3 Double Suit 4 Double Suit 5 Double Suit 6 Double Suit 7 Coat 1 Coat 2 Coat 3 Coat 4 Double Coat 1 Double Coat 2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custom made
De Louice Overview About De Louice Brand History Launched in 1999 S/S Brand Naming "DE LOUICE" stands for: D, Design E, Enterprise L, Luxury O, Original U, Usually I, Individual C, Culminate E, Elegance De Louice 4G Philosophy Good Design, Good Price, Good Quality, and Good Fit. De Louice System 디자이너와 고객의 1:1 맞춤 서비스 고객 각각의 개성과 독창적인 스타일 구축 정확한 신체 측정과 높은 품질 완성도 자체 공장에 기반된 허용오차 0.5cm 미만의 품질관리 체계적인 맞춤 공정을 통한 신뢰도 높은 제품 완성 시간관리 지속적인 신규 S/S, F/W Collection Season에 맞춰 각종 행사 및 이벤트 개최 1
custom made SUIT INSIGHT 2
Suit Insight Fittings 1. 수트는 등에서 아름다움이 결정된다. 1 어깨와 가슴 주위의 사이즈가 맞지 않는 수트를 입으면, 등 부분에 가로 주름이 발생한다. 이것은 사이즈의 재고가 필요하다. 또 팔을 올리면 깃이 목에 겹치거나 사이드의 몸통이 뜨거나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2 3 2. 재킷 길이 수트를 고를 때 재킷을 입고 가장 먼저 엉덩이 중간 부분을 살짝 덮을 정도의 길이인지를 체크한다. 재킷의 디자인에 따라 길이는 달라진다. 하지만 어떤 디자인이건 간에 엉덩이를 덮을 정도로 긴 재킷은 다리를 짧아 보이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3.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실루엣 허리선이 타이트할수록 자세가 곧고 당당해 보인다. 수트를 고를 때 허리선을 좀 더 위로 올리고 타이트한 것을 선택해야 자신감 있게 보인다. 가슴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옷의 여유분을 접어 박는 다트를 많이 잡을수록 입체적인 디자인이 만들어져 보디 실루엣이 살아난다. 3
Suit Insight Fittings 1. 수트 사이즈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깨 피팅 1 어깨선이 잘 맞아야 구김 없이 딱 떨어지는 피트를보여준다. 어깨 라인의 정확한비율은 수트의 실루엣을 마무리 짓는다. 어깨가 꽉 끼면 답답해 보이고, 너무 크면 초라해 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 3 2. 단추는 재킷의 핵심에 자리 잡는 포인트 3 원 버튼은 트렌디하고, 투 버튼은 가장 무난하고, 쓰리 버튼은 키가 커 보이는 장점이 있다. 모든 단추는 입을 때 하나만 잠그게 되어 있는데 투 버튼은 윗단추, 쓰리 버튼의 가운데 단추만을 잠근다. 이 단추들은 배꼽 바로 위에 놓여야만 한다. 시각적인 여유로움과 함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 준다. 3. 완벽한 피트의 결정체, 수트 볼 몸에 잘 맞고 입었을 때 가슴 부분에 굴곡이 생기거나 브이존 형태가 휘지 않아야 한다. 수트를 제대로 입었는지 확인하려면 수트 재킷의 첫 단추 양쪽에 주름이 잡혔는지 보면 된다. 이를 수트 볼 이라고 말하는데 보디라인에 타이트하게 잘 맞는 재킷에서만 볼 수 있다. 조이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드리워지는 것이 중요하다. 4
Suit Insight 라펠, Lapel 너치드 라펠 (Notched Lapel) 가장 보편적인 라펠 모양. 칼라와 라펠의 경계선이 적당히 벌어진 모습이다. 피크드 라펠 (Peaked Lapel) 라펠이 삐죽하게 솟은 형태. 드레시한 수트에 잘 어울리는 라펠이다. 단, 화려한 패턴 셔츠나 타이와 매치하면 매우 촌스럽게 보인다. 버튼홀 (Buttonhole) 라펠의 단추 구멍. 버튼의 기능 대신 배지를 달거나 장식적인 요소로 활용한다. 정식 명칭은 플라워 홀 이라고 한다. 5
Suit Insight 벤트, Vent 노 벤트 (No Vent) 보기에도 매끄럽고 날씬해 보이는 데다 엉덩이 라인이 깔끔하고 섹시하게 살려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단, 구김이 잘 가는 등 기능적인 단점도 많다. 싱글 벤트 (Single Vent) 가장 무난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이지만 쉽게 엉덩이가 드러나고 트임이 너무 깊을 경우 셔츠가 보이는 등 단점이 있다. 센터 벤트라고도 한다. 후크 벤트 (Hook Vent) 센터 벤트의 일종으로 벤트가 열쇠 고리 모양으로 처리된 디자인. 변형 디자인의 일종이다. 더블 벤트 (Double Vent) 영국식 수제품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물씬 풍기는 동시에 기능과 모양에서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 사이드 벤트라고도 한다. 6
Suit Insight 재킷, Jacket 고지 라인 (Gore Line) 수트이 깃은 윗깃(칼라 clooar)과 아랫깃(라펠 lapel) 2개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고, 그것들을 이은 봉제선을 고지 라인 이라고 한다. 이 위치가 수트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고, 트렌드에도 큰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클라시코 이탈리아 수트는 높고 브리티시 수트는 낮다. 이 선이 셔츠의 깃 중간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상적이다. 프론트 다트 (Front Dart) 수트에 입체적인 실루엣을 내기 위해, 가슴 아래에서 앞 주머니에 걸쳐 좌우에 한번 집어서 꿰맨 세로선. 이것에 의해서 몸에 피트감이 높아지고 스타일이 샤프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현대 수트에는 빠지지 않는 디테일이지만, 미국 전통 브랜드인 아메리칸 트래드 수트는 박스형이기 때문에, 이 선이 보이지 않는다. 암 홀 (Arm Hole) 몸통과 소매를 연결하는 둥근 부분. 진동 둘레 라고도 한다. 입체적으로 소매가 붙는 부분에 딱 맞으면, 소매를 올리거나 내려도 수트의 형태는 흐트러지지 않는다. 결국 입었을 때의 느낌은 물론, 겉모습의 인상에도 크게 좌우하는 중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프론트 커트 (Front Cut) 앞 판에서 서로 겹쳐지는 가장 아래 부분에 보이는 둥근 커팅. 이 곡선의 각도 차이만으로도 수트의 인상은 V존과 마찬가지로 크게 바뀐다. 요즘의 싱글 수트는 큰 활모양을 그리고 있는 것이 주류. 또 더블 브레스트에 많이 보이는 직각 모양을 스퀘어 커트(square cut) 라고 하는 등 열린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명칭이 존재한다. 브레스트 포켓 (Breast Pocket) 포켓 스퀘어를 꽂는 자리. 이탈리안 수트는 가슴 포켓을 직선으로 처리하지 않고 곡선으로 디자인한다. 7
Suit Insight 숄더, Shoulder 내추럴 숄더 (Natural Shoulder) 얇게 들어간 어깨 패드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어깨 라인. 미국 전통 스타일로,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패드 숄더 (Padded Shoulder) 어깨에 패드를 넣은 것. 영국의 전통 수트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어깨 라인을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해 준다. 어깨가 좁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로프드 숄더 (Roped Shoulder) 엄격한 격식, 복고적인 화려함을 느끼게 해주는 전통적인 디자인이다. 어깨 끝이 부풀어 오른 스타일로, 일명 빌드업 숄더라 한다. 마니카 카미치아 (Manica Camicia) 마치 셔츠 어깨처럼 자연스러운 주름을 넣은 어깨 모양. 전형적인 이탈리아 수트 스타일이다. 입었을 때 가볍고, 움직이기 편하다. 8
Suit Insight 포켓, Pocket 파이핑 포켓 (Piping Pocket) 포켓의 가장자리를 같은 소재혹은 다른 소재로 라이닝 처리한 것을 말한다.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내기 좋다. 포멀한 수트에 많이 쓰인다. 체인지 포켓 (Change Pocket) 주머니 위에 달린 작은 주머니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인지는 원래 거스름돈을 의미하므로 동전을 넣기 위해 만들어졌다. 슬랜트 포켓 (Slant Pocket) 본래는 승마를 할 때 손을 넣기 편리하도록 고안된 디자인으로 비스듬하게 달린 주머니를 말한다. 플랩 포켓 (Flap Pocket) 커버가 있는 주머니를 뜻한다. 플랩이 있으면 보다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인상을 준다. 오른쪽의 플랩은 나와 있는데, 외쪽은 안으로 넣어진 상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패치 포켓 (Patch Pocket) 옷감을 붙여서 만드는 주머니로 캐주얼한 디자인에 많이 사용된다. 패치 & 플랩 포켓 (Patch & Flap Pocket) 패치 포켓에 플랩을 단 것으로 아메리칸 스타일의 디자인이다. 캐주얼하게 입는 것이 포인트이다. 9
Suit Insight 팬츠, Pants 플리츠 (Pleats) 바지 허리 부분에 만들어진 1개 또는 2개의 주름으로, 허리 주위에 여유를 갖게 하기 위해 고안된 기능적인 디테일. 바깥을 향해서 주름이 열려 있는것을 아웃 풀리츠라고 하고, 안쪽을 향해 있는 것을 인 플리츠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수트가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는 것을 지향해서 노 플리츠가 주류로 되고 있다. 크리스 (Crease) 바지 양쪽 다리에 다림질로 만든 바지 중심의 접히는 선. 이것이 세로로 깨끗하게 들어 있지 않으면, 스타일이 깔끔하지 못하게 보이므로 주의할 것. 게다가 방치해 두며면 점차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날마다 관리가 필요하다. 크리스에 따라서 접고, 클립이 딸린 옷걸이에 바짓단을 위로 해서 걸어두면, 허리 주위의 무게로 유지할 수 있다. 커프 (Cuff) 바짓단을 말한다. 바짓단을 안쪽으로 접어서 공그르기를 처리하는 것이 싱글이고, 바깥으로 접은 것이 더블이다. 비즈니스에서는 취향에 따르지만, 정례를 요구하는 경우(포멀 씬 등)에서 싱글이 기본이다. 덧붙여서 말하면 더블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바짓단을 접는 것이 그 기원이기 때문에 캐주얼한 인상을 준다. 10
Suit Insight 팬츠, Pants 1 2 4 1. 정확한 팬츠 길이를 고수할 것 자유분방한 힙합 가수처럼 보이기 싫다면 정확한 팬츠 길이는 필수이다. 구두 굽에 따라,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팬츠의 앞부분이 구두 등을 살짝 덮는 길이가 적당하다. 이때 발목 부분의 팬츠 라인은 자연스럽게 살짝 접힌다. 2. 크리스 플리츠가 있고 없고는 중요치 않다. 중요한 건 바지와 허벅지 사이의 공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는 것이다. 바지 앞뒤의 주름은 항상 칼같이 세워져 있어야 한다. 3. 바짓단 바지의 밑단은 하프 쿠션이라고 불리는 길이가 이상적이다. 바지의 단이 구두 윗부분에 살짝 닿을 정도로, 아주 희미하게 움푹 패인 상태를 말한다. 바지 밑단이 너무 길어서 처짐이 많은 것은 수트에서는 금물이다. 바지 너비는 신발의 3/4정도쯤 가릴 정도가 적당하다. 3 5 4. 플리츠, 턱 (Tuck) 플리츠는 보통 1~2개 정도 넣는데, 뚱뚱한 체형을 커버하는데 좋다. 플리츠와 연결되느 바지 앞 주름은 무릅을 구부렸을 때 가운데 오는 것이 기본이다. 뒷주름이 허리 벨트까지 나 있는 것은 피하고, 엉덩이 정점 근처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한다. 5. 턴업, 커프스 밑단은 한 번 접어 수선하는 턴업일 경우는 아래가 무거워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떨어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이가 들고 다리가 짧아 보이는 단점이 있다.커프스는 바지 밑단을 고정시킴으로써 옷감이 늘어져서 쭈글쭈글한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한편, 걸을 때 발목이 드러나지 않게 해준다. 전통적으로 커프스의 폭은 4~4.5cm 정도가 적절하다. 그리고 설사 바지가 더러워지는 한이 있다해도 어떤 상황에서도 바지 밑단을 걷어 올리면 안된다. 남자가 지닌 모든 품위는 그것 하나만으로 사라지고 만다. 11
Suit Insight 칼라, Collar 와이드 칼라 (Wide Collar) 칼라의 각도가 180도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에 가슴 주위의 볼륨감이 전해진다. 영국 윈저공이 애용한 것에서 일명 윈저 칼라 라고도 한다. 세미 와이드 칼라 (Semi Wide Collar) 벌어진 각도가 100도 이상인 칼라 모양으로, 약간 넓고 긴 깃이 특징. 영국풍을 구현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최근 인기 있는 타입이기도 하다. 레귤러 칼라 (Regular Collar) 깃의 벌어진 각도나 길이가 가장 표준적인 타입. 수트의 모양에 구애받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이다. 라운드 칼라 (Round Collar) 깃의 벌어진 각도나 길이가 가장 표준적인 타입. 수트의 모양에 구애받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이다. 버튼다운 칼라 (Button-down Collar) 깃의 벌어진 각도나 길이가 가장 표준적인 타입. 수트의 모양에 구애받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이다. 클래릭 칼라 (Cleric Collar) 몸통이 줄무늬나 색깔 있는 무지이며, 깃이나 커프를 하얗게 바꾼 셔츠의 총칭. 클레릭은 일본식 발음으로, 서양에서는 칼라 세퍼레이티드 라고 부른다. 핀홀 칼라 (Pin-hole Collar) 깃에 설치된 구멍에 칼라 핀을 넣어 마무리해서, 가슴 주위를 화려하게 끌어 당긴다. 커터웨이 칼라 (Cutaway Collar) 칼라의 각도가 180도 이상 열려진 것. 커터 셔츠와 같이 포멀한 느낌을 연출한다. 다른 말로 호리존털 칼라 horizontal collar 라고도 한다. 탭 칼라 (Tab Collar) 깃의 뒤에 탭이 달린 클래식한 모양이며, 깔끔하고 이지적인 느낌의 셔츠로 엘레강스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12
Suit Insight 커프스, Cuffs 싱글 커프스 (Single Cuffs) 기본적인 셔츠 소맷부리. 한 겹이기 때문에 젖혀져 있는 부분이 없고, 단추가 두개 있어 폭을 조절할 수 있다. 더블 커프스 (Double Cuffs) 소맷부리가 젖혀져 두 겹이 된 디자인으로, 양쪽에 단추 구멍이 있어 커프스 버튼으로 잠근다. 무척 세련된 디자인이다. 턴업 커프스 (Turn-up Cuffs) 장식용으로 젖혀지는 부분이 달린 스타일. 커프스 버튼을 사용하지 않으며, 독특함과 우아함을 겸한 디자인이다. 컨버터블 커프스 (Convertible Cuffs) 사각 커프스와 함께 가장 일반적인 커프스로 활용된다. 버튼과 커프스 링크를 겸할 수 있어 비즈니스 웨어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약간 변화를 줄 수 있다. 스퀘어 커프스 (Square Cuffs) 셔츠에 기본적으로 쓰이는 무난한 형태의 커프스로 한 개 또는 두 개의 단추를 다는 형식이다. 모든 드레스 셔츠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어저스터블 커프스 (Adjustable Cuffs) 커프스 끝단을 잘라낸 듯한 모양으로 다른 셔츠에 비해 캐주얼한 셔츠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드레스 셔츠에도 폭넓게 활용된다. 플래킷 (Placket) 버튼을 여미는 부분을 말하는데 고급 드레스 셔츠의 플래킷은 별도의 직물을 대고 단침 재봉틀로 박아 만들어 단정하고 깨끗하며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여름용 드레스 셔츠의 경우에는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해 플래킷을 만들지 않는 경우도 있다. 13
custom made TYPES OF SUIT 14
One Button Suit 예복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1버튼 재킷. 전체적으로 탄력있는 느낌을 준다. 15
One Button Suit 라펠길이를 길게 하고 재킷의 길이는 짧게 하여 캐쥬얼하게도 입을 수 있다. 16
One Button Suit 브이죤을 길게 한다는건 좀 더 슬림함을 강조하고 싶을때, 라펠길이를 과감히 내려서 핏을 살려보자. 17
One Button Suit 가장 기본적인 너비의 너치드라펠로 라펠길이를 길게하고 자켓의 길이를 짧게하여 캐쥬얼한 느낌을 준다. 18
One Button Suit 클래식함을 지키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콤비스타일. 19
One Button Suit 턱시도의 변화는 생각해 보면 매우 무궁무진 하다. 20
Two Button Suit 휘어진 학고, 짧은 교차점 (고지라인), 반달처럼 굴린 포켓. 디테일하게 디자인 된 재킷이다. 21
Two Button Suit 교차점은 짧고 라펠길이는 길게 하여 슬림한 느낌을 강조하였다. 22
Two Button Suit 1 경사의 사선 포켓과 리틀 포켓으로 좀 더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하였다. 23
Two Button Suit 넓은 너치드 라펠은 신사적인 느낌을 나타내기에 충분하다. 24
Two Button Suit 다크브라운의 엄숙함을 아웃포켓과 스티치로 부드럽게 표현하였다. 25
Two Button Suit 버튼의 컬러와 포켓의 변화만으로도 캐쥬얼하면서도 트랜디한 느낌은 충분히 살리 수 있다. 26
Two Button Suit 직선 느낌의 라펠과 짧은 교차점으로 모던하면서 시크함을 강조하였다. 27
Two Button Suit 남성 수트 디자인의 기본 너치드 라펠과 피크드 라펠이 주는 느낌 차이는 훨씬 다양하다. 28
Two Button Suit 은은한 체크 패턴의 수트는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다. 29
Two Button Suit 2 1/4 너비의 좁은 너치드 라펠과 1 1/2 폭의 플랩포켓으로 경쾌한 디자인의 자켓. 30
Two Button Suit 리틀 입술 포켓과 반달 모양의 플랩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다. 31
Two Button Suit Tip 기분전환이 필요거나 콤비스타일로 변화를 줄때 타이는 재킷이나 팬츠의 색상과 맞추도록!! 32
Two Button Suit 다크그레이 수트는 비지니스용으로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기에 제격이다. 33
Three Button Suit 2버튼이기도 3버튼이기도 한 스트라파타 스타일로 기본수트가 준비 되었다면 한번 시도해 볼만한 실용적인 디자인이다. 34
Three Button Suit 나폴리스타일의 재킷으로 짧은 고지라인, 휘어진 학고, 스트라파타, 마니카 카마치아 어깨가 포인트이다. 35
Three Button Suit 3버튼의 재킷은 편안한 느낌을 준다. 36
Three Button Suit 절제된 디자인의 기본 수트는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럽다. 37
Three Button Suit 화려한 패턴의 소재일수록 디자인을 간결하게 하는것이 자연스럽다. 38
Three Button Suit 가끔은 타이보다 스카프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것도 좋다. 39
Double Suit 가장 노멀한 스타일의 더블 재킷. 40
Double Suit 우아에리의 변화가 재미있다. 원버튼의 더블 재킷은 간결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41
Double Suit 스트라이프의 수트는 아주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준다. 더블 디자인이라면 더욱! 42
Double Suit 그레이수트는 더블이나 싱글 모두 은은한 우아함이 베이스에 있는 컬러이다. 43
Double Suit 흑백사진이 주는 신비로움처럼 더블 수트에 스트라이프 패턴은 우리에게 변함없이 묘한 매력을 준다. 44
Double Suit 라펠 교차점 5, 반더블형식의 재미있는 디자인의 재킷 45
Double Suit 더블재킷을 콤비로 활용한다는건 스타일링에 있어서 생각보다 매우 효과적이다. 46
Coat 코트는 겨울에 방한의 목적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F/W 스타일을 완성하기에 코트는 수트만큼이나 중요한 아이템이다. 47
Coat 코트의 길이는 매우 중요하다. 스타일과 체형을 고려해서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48
Coat 코트의 기본색상을 찾는다면 단연 그레이라 할 수 있다. 어떤 색상의 수트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49
Coat 슬림한 라펠 너비와 플랩학고, 사선플랩 포켓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었다. 50
Double Coat 캐쥬얼한 코트에서는 어김없이 체크 패턴이 나타난다. 51
Double Coat 더블코트는 답답해 보일 거라는 생각을 버리자. 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 52
WWW.LOUICE.COM custom made SUIT MANUAL DE LOUICE PROMISE ISSUE NO.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