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01. 진기61년 새해법어(2007.1.1) 인류 공존공영 위해 서원을 / 도흔 총인예하 귀명삼보하옵고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 땅 정토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국내외 제위, 그리고 모든 진언행자님과 각계각층 불자 제현님 여러분의 생활 속에 항상 불은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지심으 로 서원하나이다. 특히 정해년 새해에는 진각성존의 창종 6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본 종단이 서원하고 실천하여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자행화타의 정신으로 포교와 교육을 통한 건전한 인재양성과 복지 등의 수많은 종책업무가 원만하게 성취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둘째, 평화통일의 목표를 갖고 국가안보와 국민총화가 이루어지고 국민경제가 발전되어 극심한 구직난으로 인하여 절망과 좌절에 처한 민생고가 시급하게 해결되도록 서원해야 하겠습니다. 셋째, 전 세계와 인류에게 평화와 복지가 증진되어 공존과 공영의 꿈이 실현되도록 서원하여야 하 겠습니다. 이와 같은 서원과 목표를 기필코 성취하도록 하는 것이 곧 종조님의 무진서원이며 심인정법의 시 대적 사명인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 가운데 사람의 몸 얻기도 어렵고, 불법 만나기는 더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인연 속에서도 우리들은 다행하게 사람이 되어서 심인정법의 불법을 만나게 되
었습니다. 심인정법은 백천만겁에도 고루 만나기 어려운 무상심심 미묘의 법입니다. 인류와 세계의 역사를 볼 때에 그 사람, 그 나라의 흥망은 곧 그 사람, 그 나라가 어떠한 종교를 선 택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그 흥망성쇠가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역사와 혜안이 분명하 게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사실을 알고 있는 우리 국민과 인류는 심인정법의 선택과 건전한 종교의 교법을 선택하고 실천하여서 지상낙토 건설에 다같이 한 마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월 1일 (밀교신문 제462호) 분류 : 종무
61-002. 진기61년 신년사(2007.1.1) 희망의 길 열고 화합의 꽃 피우자 / 회정 통리원장 희망의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진언행자와 국민 모두가 화합하여, 하나된 민족의 역량이 되살 아나고 국가융성의 새로운 터전이 마련되길 간절히 서원합니다. 아울러 진각종 역사에 있어 또 하 나의 전기가 될 창종 60주년 기념사업이 원만히 추진되어 새 시대 새 교화를 위한 진언행자의 무진 서원이 성취되길 법신불전에 서원합니다. 지난 한해 우리는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혼돈의 해를 보냈습니다. 탐진치 삼독으로 계층간, 세대 간, 지역간의 극심한 양극화현상이 심화되고, 민생경제의 불안정과 엄청난 자연재해로 많은 국민들 이 아픔을 겪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실험 강행과 주변 열강의 외교적 견제, 그리고 일본 및 중국과의 영토분쟁과 역사왜곡에 이르기까지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은 새해부터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언행자와 우리 국민 모두는 정해년 올 한해를 이기와 무명을 버리고 화합과 상생의 이치를 실천하는 것으로 출발해야 하겠습니다. 그 래서 우리 역사와 민족의 저력을 오늘에 되살리고, 평화와 화해를 향한 우리의 의지를 더욱 견고히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과거로 인한 위기는 오늘의 노력에 따라, 내일의 희망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의 분열과 갈등을 화합과 조화로 변화시키고, 이기를 상생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면 분명 지금의 난 국은 희망을 예고하는 법신불의 당체임을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종단의 창종 60주년과 관련된 기념사업의 의미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리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해시키고 실천하게 했
던 창종정신을 오늘에 새롭게 되살리는 것임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정해년 한해, 우리 진언행자와 불자 모두 지혜로 희망의 길을 열고, 자비로 화합의 꽃을 피워 부처 님의 향기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데 다함께 동참합시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월 1일 (밀교신문 제462호) 분류 : 종무
61-003. 진기61년 신년하례법회(2007.1.3) 종단은 1월 3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무진설법전에서 정해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도흔 총인예하는 법어를 통해 정해년 새해를 맞아 전국의 모든 스승들과 진언행자 가정에 부처님 의 가지원력으로 복덕이 충만하길 바라며 올 한해는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갖자 고 설 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신년인사에서 올해는 창종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서 종단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스승과 신교도 모두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모든 스승들 과 진언행자 가정에 가지복덕이 충만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신년하례법회에는 도흔 총인예하를 비롯해 혜일 전 총인예하와 일정, 성초 정사 등 서울교구 원로 스승 및 통리원장 회정 정사, 교육원장 경정 정사, 종의회 의장 혜인 정사, 사감원장 혜명 정사, 서울교구청장 수성 정사, 회당학원이사장 직무대행 효운 정사, 위덕대 한재숙 총장, 진각복지재단 지현 사무처장 등 종단과 산하기관 및 진각복지재단 산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월 3일 (밀교신문 제463호) 분류 : 종무
61-004. 진기61년 자성동이리더십캠프(2007.1.3~5) 참여하는 자성동이가 되자 포교부와 전국자성학교교사연합회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기 61년 자성 동이 리더십 캠프 를 개최했다. 교구별과 연합행사로 나누어 진행된 캠프 첫째 날은 교구별 행사로 서울교구는 강화도 역사탐방, 대전교구는 서울탐방 및 육군사관학교 견학, 대구교구는 목화박물관 관람, 경주교구는 전라도일대 탐방활동을 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지도스승과 자성동이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인원 내 서원 도량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포교국장 법경 정사는 개회식에서 이번 리더십캠프는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키우고 경험하는 자 리 라며 이 자리를 통해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경주교구 자성학교 지도스승 관명 정사는 개회인사를 통해 진기 61년에는 무엇이든 참가하는 적극적인 자성동이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자성동이 리더십캠프는 초등학교 5, 6학년 자성동이들에게 자발적인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고 리 더십함양과 자긍심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진기 58년부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 는 레크리에이션댄스, 수화, 동화구연 등의 체험활동과 J&B 소올과 함께 하는 붓다의 메아리, 총인 원 염송보행, 요가, 만다라 그리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월 3~5일 (밀교신문 제463호) 분류 : 자성동이
61-005. 진기61년 시무식(2007.1.4) 불기 2551년 힘찬 새출발 다짐 종단은 1월 4일 오후 2시 서울 총인원 내 종의회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희망찬 새 출발을 다 짐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이날 시무식에서 사람들에게 이익과 안락을 주는 것이 종교의 역할 이라 며 창종 60주년을 맞아 업무와 수행에 있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를 제시하며 종단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교육원장 경정 정사는 온고지신의 자세로 올해를 맞이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도 새로운 것을 깨닫게 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월 4일 (밀교신문 제463호) 분류 : 종무
61-006. 진기61년 새해대서원불공(2007.1.8~14) 심인의 빛으로 참된 세상 열자 종단은 1월 8일부터 14일까지 1자성(주간)동안 진기 61년 정해년 새해대서원불공을 봉행했다. 서울 총인원 탑주심인당을 비롯한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봉행된 새해대서원불공에는 전 진언행자 들이 동참해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증진 국가의 정치안정과 경제발전 창교정신의 재정립으 로 종단교화 활성화 정진을 바르게 하여 가정의 신심향상 등을 서원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1월 14일 새해대서원불공 회향법어를 통해 부처님의 가지원력과 진각성 존 회당 대종사의 무진서원으로 온 인류가 화합하여 국가간, 지역간 갈등과 분쟁이 종식되고 온 국 민이 서로 존경하고 사랑으로 받들어 국론이 안정되며 경제가 발전하여 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이 성취되길 바란다 고 했다. 회정 정사는 또 올해는 창종 60주년을 맞아 종지를 바로 세우고 창교정 신을 재정립해 시대에 걸맞게 교화역량을 바르게 세워나가야 한다 며 진언행자 모두 내 가족부터 제도해 가정마다 자성을 찾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심인의 빛으로 밝혀 참된 세상을 열어나가길 기
원한다 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정해년 새해맞이불공을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전국 각 심인당에서 봉행 했다. 새해대서원불공에 이어 1월 22일부터 3월 11일까지 49일동안 새해49일불공을 봉행한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월 8~14일 (밀교신문 제463호) 분류 : 불사
61-007. 제350회 임시종의회(2007.1.18) 진각문화전승원 건립 승인 종의회(의장 혜인 정사)는 1월 18일 오후 1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에서 제 350회 임시종 의회를 열어 (가칭)대한불교진각문화전승원과 진각복지센터 건립을 승인했다. 종의회는 또 진불심인당 주교 환희정 전수의 기로진원을 의결했다. 종의회의 심의를 거쳐 기로진 원하게 된 환희정 전수는 진기 27(1973)년 종단에 입문해 진기 30(1976)년 전수로 임용되면서 교화 를 시작했으며 증일, 식재, 정원, 향가, 진불심인당 등에서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교화활동에 매진 해왔다. 행계는 진기 42(1988)년에 인사(印師)로 승진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월 18일 (밀교신문 제463호) 분류 : 사성지
61-008. 부산지역 불교수호대법회 동참(2007.1.23) 종교편향 훼불행위 단호 대처 _부산교구 스승들과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스님들이 종교평화를 기원하는 불교수호대법회에 참석해 종교평화와 불교수호를 위해 강 력 대처할 것을 발원하고 있다.(사진제공 법보신문) 부산교구 스승과 신교도들은 1월 23일 부산 KBS홀에서 열린 부산지역불교수호대법회에 동참해 불교교권수호협의회(상임대표 정각 스님 공병수)와 함께 종교편향과 훼불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천 명했다. 부산불교연합회와 신도회, 사부대중이 연대한 행사는 7천여 사부대중이 운집한 가운데 4시간 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법회에 동참한 대중들은 사찰이 무너지도록 이라고 기도한 부산의 일부 개신교인 청년들 과 목사들의 Again 1907 in Busan 에 대해 종교평화와 불교수호를 위해 강력하게 대처할 것을 발 원했다. 동참 대중들은 20여 분간의 참회정근에 이어 종교화합을 위해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 문을 채택하고 불교수호를 위한 108호법단 발대식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상임대표 정각 스님은 편협된 종교관으로 종교화합을 저해하는 이교들에게 불교도 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대응하자 고 강조했다. 식전 행사로는 바라밀무용단과 타악그룹 들소리, 비보이들의 배틀 등 호법과 불국정토 구현 의 원력을 상징화 한 무대를 선보였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월 23일 (밀교신문 제463호) 분류 : 포교
61-009. 회정 통리원장 평통의장 표창(2007.1.10) 통리원장 회정 정사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상근) 2006년도 의장표창수상자로 선 정돼 1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표창을 받았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월 10일 (밀교신문 제463호) 분류 : 스승
61-010. 전국청년회 철야정진ㆍ이사회(2007.1.20~27) 전국청년회(회장 신정호)는 참회와 서원을 새롭게 하는 전국청년회 를 주제로 한 철야정진을 각 성심인당(주교 명인 정사 경주 산내면 의곡동)에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20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강도발원 5분, 삼밀정진 45분, 묵언수 행 10분 형식으로 7시간 동안 진행됐다. 매 정진 시간마다 지역별 발원문을 봉독하며 지역청년회와 전국청년회의 발전은 물론 종단 발전을 서원했다. 전국청년회는 이에 이어 1월 27일에는 위덕대학교에서 제 2의 창립을 준비하는 청년회 를 활동 지침으로 한 제 31대 전국청년회 첫 이사회 개최했다. 이사회에서 전국청년회는 홈페이지 개편, 희 망플러스 캠페인, 진청30년사 편집위원회 발족, 강원도와 전라도 청년회 창립 등을 논의하고 전임 회장 이상호 법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월 20~27일 (밀교신문 제463호) 분류 : 청년회
61-011. 포항교구 어린이한문교실(2007.12.26~1.1) 한자공부하며 자성학생 됐어요 포항교구(교구청장 무외 정사)가 겨울자성학교 일환으로 어린이(중등) 한문교실 을 개설해 인기 를 끌었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월 19일까지 승명(상륜심인당 주교) 정사 주도로 보정심인당 강당에서 개 최한 한문교실은 초등반(50명), 중등반(20명)으로 나누어 기초한자를 습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보조교사 4명과 함께 매주 5일간 어린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며 진각종의 교리도 전하자는 취지 에서 마련된 한문교실의 4주간 교육이 끝난 후 30여 명의 학생이 자성학생으로 편입되는 성과를 거 두었다. 교육을 담당한 승명 정사는 한문교실도 결국은 자성동이를 모으기 위한 방편인데 30여 명의 참 가학생이 자성동이가 되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며 이제 이 학생들을 기존의 자성동이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공부와 연관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종단의 재목이 될 수 있도록 키워볼 예정 이라고 밝혔다. 승명 정사는 덧붙여 이와 같은 일을 통해 포항지역에서의 종단이미지를 새로 부각시키는 데 노력할 것 이라고 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12월 26일~1월 1일 (밀교신문 제463호) 분류 : 포교
61-012. 창종60주년 기념사업회 본격가동(2007.2.1) 창종 60주년 기념사업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기념사업회 봉행위원장인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2월 1일 집행위원장에 총무부장 회성 정사를 임 명하고, 자문위원장에 교육원장 경정 정사, 자문위원으로 종의회의장 혜인 정사, 사감원장 겸 부산 교구청장 혜명 정사, 전 통리원장 효암 정사, 서울교구청장 수성 정사,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 대 전교구청장 휴명 정사, 경주교구청장 상제 정사, 포항교구청장 무외 정사, 전라교구청장 직무대행 도진 정사 등을 위촉했다. 기념사업회는 또 경당(교육부장), 경일(진각대 교무처장), 정효(총무국장), 원암(기획국장), 덕운 (전산국장), 법경(포교국장), 원주(건설국장) 정사와 법정(지원심인당 주교), 덕정(법륜심인당 주교), 일학(선혜심인당주교), 현수(득도심인당 주교), 정훈(복전심인당 주교), 효명(교석심인당 주교), 의신 (시복심인당 주교) 정사 등 총 14명의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 2창종의 신념을 갖고 기념사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사업회는 이와 더불어 실무추진기구로 기념사업분과위원회(위원장 호당 정사), 행정분과위원 회(위원장 지정 정사), 성역화사업분과위원회(위원장 무외 정사) 등 총 3개 분과로 나눠 사업을 진행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념사업분과는 각종 기념사업 및 대내외 홍보를 담당하고 행정분과는 기 획, 회의 및 재정과 운영을 담당한다. 성역화사업분과는 실버타운을 비롯한 (가칭)진각문화전승관 컨텐츠기획 및 개발과 조성 등을 맡는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2월 1일 (밀교신문 제464호) 분류 : 기념행사
61-013. 진기61년 열반절불사(2007.2.15) 탑주심인당을 비롯한 국내외 각 심인당은 2월 15일 석가모니부처님 열반절을 맞아 오전 10시 일 제히 기념불사를 봉행하고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열반절 불사에 동참한 신교도들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시어 대각을 성취한 후 중생을 교화하 기 위해 매진하시다 열반하신 가르침을 되새기며 나라의 안녕과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조국의 평화 통일이 하루속히 성취되기를 서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2월 15일 (밀교신문 제464호) 분류 : 불사
61-014. 기무사령관 방문(2007.2.16) 기무사령관이 2월 16일 종단을 방문해 통리원장 회정 정사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 에는 종단의 주요 보직스승과 기무사령부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2월 16일 (밀교신문 제464호) 분류 : 종무
61-015. 제41회 회당장학생 46명 선발(2007.2.21) 미래 종단의 동량이 돼라 종단은 2월 21일 오후 4시 통리원 회의실에서 제 253회 원의회를 갖고 진기 60(2006)년도 아사 리과정 수료자로 남도심인당 주교 선본 정사 등 10명을 선발하고, 진기 61(2007)년도 교학과정 대 상자로 창원심인당 주교 서원 정사 등 8명을 선발했다. 원의회는 또 진각대학 졸업사정을 통해 정일(밀각심인당 교화스승) 정사 등 8명의 정사와 전수, 처무를 졸업생으로 확정하는 한편 진각대학 입학생으로 선향(대전교구청) 처무 등 2명을 선발했다. 원의회는 이어 제41회 회당장학생으로 서울교구 한정옥(강원대 2년) 학생 등 11명 대구교구 박지현(위덕대 입학) 학생 등 18명 부산교구 최현정(대불대 4년) 학생 등 5명 대전교구 우석중
(한양대 2년) 학생 등 2명 전라교구 신주희(원광대 3년) 학생 등 3명 경주교구 우정혜(위덕대 2 년) 학생 등 2명 포항교구 김형미(위덕대 입학) 학생 등 5명, 총 46명을 선발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2월 28일 오후 2시 총인원 무진설법전에서 제41회 회당장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회당장학생들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은 회당장학생으로서의 자부심과 갖 춰야할 기본소양에 대해 교육원장 경정 정사와 포교국장 법경 정사가 강연했다. 교육원장 경정 정 사는 참회는 심인으로 돌아가는 길 이라며 참회와 심인, 진각의 참뜻을 잊지 말아야한다 고 당부 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2월 21일 (밀교신문 제465호) 분류 : 종무
61-016. 종조법어자료연구모임(2007.2.22~23) 종조법어자료연구모임은 2월 22일과 23일 양일 간 회의를 갖고 그간의 종조법어자료연구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연구방향 등에 대한 다각적인 협의를 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2월 22~23일 (밀교신문 제464호) 분류 : 교법회의
61-017. 육사 불교생도 졸업발원법회(2007.2.28) _육군사관학교 제63기 불교생도 졸업발원법회가 봉행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63기 불교생도들의 졸업발원법회가 재무부장 지정 정사, 포교국장 법경 정사 등 이 참가한 가운데 2월 28일 오후 7시 육사회관에서 봉행됐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지정 정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군불교의 활성화는 어는 개인과 종단의 문제 가 아니고 대한민국 불교계의 공통된 과제 라며 군불교의 발전은 국가성장과 민족의 화합을 이끄 는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종단은 불자생도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레이저 빔 지시봉 200개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2월 28일 (밀교신문 제465호) 분류 : 포교
61-018. 월간 법의향기 카페 개설(2007.2.) 종단의 대표적 월간지인 법의향기 를 홍보하고,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열린마당 카페 (http://cafe.daum. net/jingakscent)가 개설됐다. 법의향기 카페는 기존의 신교도 중심에서 일 반불자들 뿐만 아니라 대중을 위한 잡지로 거듭나기 위해 부처님의 말씀을 보다 널리 전할 목적으 로 개설됐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2월 (밀교신문 제464호) 분류 : 종무
61-019. 진기61년 새해49일불공 회향(2007.3.11) 종단은 3월 11일 오전 10시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진기 61(2007)년도 정해년 새해49일불공 회향 불사를 일제히 봉행했다. 1월 22일부터 3월 11일까지 49일 동안 봉행된 불사에서 전국의 진언행자들은 인류화해와 국민화 합, 남북평화통일과 경제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진언행자 가정에 복지구족 하기를 서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11일 (밀교신문 제466호) 분류 : 불사
61-020. 포항진각산악회 첫 등반대회(2007.3.12) 포항진각산악회(회장 상지 각자)가 4월 14일 경주 건천읍 구미산과 용림산 일대에서 발대식 후 첫 등반대회를 가졌다. 포항진각산악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보정심인당에서 효명(교석심인당 주교) 정사의 집전으로 불사를 봉행하고, 등반을 하면서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주변정화 운동 등을 펼 쳤다. 포항진각산악회는 등반을 통한 체력향상과 이타자리정신을 바탕으로 한 환경보호는 물론 금강정 진을 목적으로 인격을 함양하고 신행활동 고취를 위해 3월 12일 포항교구 소속 스승님과 신교도 90 여 명으로 조직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포항교구청장 무외 정사는 포항교구는 진각종의 출발지로서 오늘의 산행이 진 각종의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 고 말했다. 포항진각산악회장 상지(보정심인당 신교도) 각자는 올해 포항교구의 모든 불사가 원만히 이루어
져 포항을 전국 제일의 심인전법이 숨쉬는 곳으로 만들어 가자 고 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12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총금강회
61-021. 진기60년도 사무감사(2007.3.13) 진기 60(2006)년도 통리원, 교육원 등 중앙종무기관과 각 교구청 및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대한 사무감사가 3월 13일 부산교구를 시작으로 실시됐다. 사무감사는 부산교구(3월 14일 범석심인당) 경주교구(3월 14일 홍원심인당) 포항교구(3월 14일 보정심인당) 대구교구(3월 15, 20, 21일 당해 심인당 및 희락심이당) 대전교구(3월 22일 신덕심인당) 전라교구(3월 23일 관행심인당) 서울교구(3월 27일 총인원) 유지재단 통리원 교육원(3월 28, 29일 총인원) 기타(4월 17일 총인원) 순으로 진행됐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13일 (밀교신문 제466호) 분류 : 종무
61-022. 진각대학 졸업식(2007.3.13) 교육이 바로 교화 정진 당부 _제17회 진각대학 졸업생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각대학(학장 경정 정사)은 3월 13일 오전 11시 통리원 대회의실에서 진기 60학년도 제17회 졸 업식을 가졌다. 도흔 총인예하와 통리원장 회정 정사, 진각대학장 경정 정사 등이 참석한 졸업식에서는 정일(밀각 심인당 교화스승) 정사 등 8명이 졸업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최우수상인 총인상은 정일 정사, 학장 상은 선일지(밀각심인당 교화스승) 전수, 통리원장상은 심정(대구교구청) 처무가 각각 수상했다. 진각대학장 경정 정사는 고사를 통해 교육이 바로 교화 라고 강조하며 공부, 수행, 종무를 동시 해 수행한 진각인인 만큼 앞으로 교화의 일선에 나서서도 이러한 경험과 수행을 바탕으로 종단의 위상을 높여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복지, 교육, 교화는 바로 종교가 실천해야할 덕목 이라며 포교의 일 선에서 이 덕목들을 올바르게 실천하고 진각종이 한국불교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노력해달 라 고 당부했다. 졸업식과 함께 진행된 진기 61학년도 제 19회 입학식에는 선향(대전교구청), 지원정( ) 처무 등 2 명이 입학했다. - 수석졸업 정일 정사 진리구현 하도록 최선 다할 터 진기 60학년도 제17회 진각대학 졸업식에서 최우수상인 총인상을 받고 수석으로 졸업한 정일(밀 각심인당 교화스승) 정사는 종단과 밀각심인당 정사, 전수님, 그동안 도움을 주신 여러 스승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 는 소감을 밝혔다. 정일 정사는 졸업은 새로운 시작에 불과하며 하나의 과정을 넘어선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해 서 종조님의 가르침대로 현실 속에서 진리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다짐하며 후배들을 향해 수행과 학업, 종무라는 3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이 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정일 정사는 또 조금만 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혜 라며 교화는 바로 은혜를 갚는 일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이웃에게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는 이타의 생활을 하는 것이 교화의 올바 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13일
(밀교신문 제466호) 분류 : 진각대학
61-023. 육군 3사관학교 임관축하법회(2007.3.14) _육군제3사관학교 임관축하법회에서 증광 정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증광(경산심인당 주교 경북 경산시 중방동) 정사가 3월 14일 육군제3사관학교 법당 호국사에서 열린 사관생도 임관축하법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생도들의 임관을 축하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법회에서 증광 정사는 그동안 호국사 포교활동에 크 게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사관학교장 김일생 소장으로부터 직접 패를 받았다. 이날 입관축하법회에는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일면 스님을 비롯해 대원(법상심인당 주교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정사와 현경(본원심인당 주교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5동) 정사 등이 참석 해 사관생도들을 격려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14일 (밀교신문 제466호) 분류 : 포교
61-024. 총인예하 종단성지순례(2007.3.15) _도흔 총인예하와 통리원장 회정 정사를 비롯한 종단 원로스승들이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대각지인 최정심인당에서 불사를 봉행한 후 기 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흔 총인예하와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3월 15일 진각성존 회당대종사가 대각을 이룬 대각지(최 정심인당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열반지(불승심인당 대구시 북구 침산동), 초전법륜지(이송정 포 항시 기계면 계전리)를 차례로 순례했다. 총인예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사성지순례에는 지광, 경혜, 일각 정사와 대안화, 지회심, 복선정, 묘법, 일성화 전수 등 종단 원로스승을 비롯해 총무부장 회성 정사, 총금강회장 원당 각자 등이 동참했다. 도흔 총인예하는 법통승수 이후 사성지순례를 해야 마땅한 일이었는데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새 해49일불공을 마치고 순례하게 됐다 며 생활 속에서 불작불행을 이루어 심인정법의 불교가 전 세 계불자와 인류에 널리 회향되어 이 땅에 낙토가 건설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 고 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진각성존 회당대종사의 발자취를 되새기면서 용맹정진과 수행실천을 다 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15일 (밀교신문 제466호) 분류 : 스승
61-025. 제9회 진각논문대상 공모(2007.3.15) 교육원(원장 경정정사)이 제9회 진각논문대상 논문 공모를 시작했다. 진각종교학 2편, 불교일반 3편, 밀교일반 3편 등 총 8편의 논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진각논문 대상은 지정주제(법맥의 사자상승, 재가와 출가-대승불교를 중심으로)와 자유주제 중 선택해 응모 할 수 있다. 응모자의 학력과 전공은 제한이 없다. 당선된 논문 중 최우수작 1편에 500만 원, 나머지 7편에 대해서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 된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15일 (밀교신문 제466호) 분류 : 학술
61-026. 창종 60주년 특별행사(2007.3.22~25) 불교박람회 주도적 역할 (주)제이컨벤션과 현대불교신문사가 주관한 2007한국불교박람회를 통해 종단은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했다. 제3전시관에 홍보부스를 마련한 종단은 창종 60주년에 맞게 특별홍보를 기획했다. 미니어처 법당 을 꾸며 진각성존 회당대종사와 종단의 주요 불사, 행사 등을 영상물로 선보였으며, 터치스크린을 마련해 밀교의 역사와 종단의 연혁, 육자진언 옴마니반메훔 및 수행과정, 교리 등을 설명했다. 또한 홍보물 코너로 해인서림을 운영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불교용품을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종단 내 동호회 활동도 두드러졌는데, 밀각심인당 다도회가 준비한 시음행사 및 차꽃 만들기, 자성학교교사연합회가 준비한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시연행사 등은 박람회 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박람회 두 번째 날인 3월 23일 오후 1시 제2전시관에서는 소리통일화불사 밀교교리대법회가 봉 행됐다. 진각합창단, 오느름민족음악관현악단이 함께 참여한 이날 불사는 창작교성곡 회당 에 수 록된 곡 눈을 뜨라 금강원의 죽비소리 등이 가미된 법회로, 박람회를 통해 불법이 전파되고 널리 홍포되기를 서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혜정(유가심인당 주교) 정사는 밀교교리대법회를 진 행하며 밀교의 기본 수행정신과 결인, 정진 등을 설법했다. 혜정 정사는 비로자나부처님의 빛은 심 인의 자리에서 내 몸을 감싸고 있다 면서 육자진언 옴마니반메훔을 외움으로써 즉신성불의 참됨을 얻으라 고 설했다. 박람회 세 번째 날인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는 종단과 사단법인 비로자나청소년협회가 공동주 최한 문화공연행사가 펼쳐졌다. 진선여중고 학생을 비롯한 6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한 공연에 서 진선여중 힙합동아리 걸즈온탑은 현란한 댄스를 선보였으며, J&B소올과 이단비씨, 윤숙미씨 등 은 감미로운 노래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유니버셜 비보이 팀의 축하공연과 인기힙합그룹 배치기 의 무대가 이어져 청소년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22~25일 (밀교신문 제467호) 분류 : 포교
61-027. 동호회 창립 활발(2007.3.)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맡겨주세요 _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동호회가 첫 번째 강습을 받고 있다. 각종 문화행사에서 그동안 꾸준히 활동해온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동호회(가칭 회장 임승연)가 공식 창립됐다. 문화포교 및 종단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동호회는 13명의 신교도로 구 성된 문화단체로서 탑주꽃꽂이회, 진각다도회 등 다른 동호회와 함께 문화행사에서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 1기 동호회는 자성학교 교사 및 신교도, 청년회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3월 1일 오후 3시 실상심인 당(주교 호당 정사 서울 구로구 구로본동)에서 첫 강습을 마쳤다. 현재 국제페이스페인팅협회와 한국풍선문화협회에서 활동 중인 강사 송주아씨와 함께 하는 페이
스페인팅&풍선아트 동호회는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초급과정을 각각 10시간 이수하게 되며, 창작품으로 3개를 제출한 후 심사를 거쳐 자격증이 부여된다.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동호회는 낮 은 과정부터 고급과정으로 올라가면서 개별적으로 역량이 길러질 뿐만 아니라 종단의 문화포교 행 사와 관련된 활동을 하게 돼 신행활동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밀교신문 제466호) 분류 : 문화
61-028. 유가심인당 글쓰기 중국어강좌(2007.3.25) 인재를 양성하는 가지기도도량 유가심인당(주교 혜정 정사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은 정해년 새 해를 맞아 글쓰기강좌와 중국어강좌를 개최한다. 3월 25일부터 시작되는 글쓰기강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신청을 받아 이루어지며 회 비는 무료다. 화홍어린이도서관에서 매주 자성일(일요일) 마다 진행된다. 1개월 과정은 삶을 가꾸는 글쓰기에 대한 이해와 꾸며쓰는 글, 진정성이 담긴 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사나누기, 자기소개, 좋은 글에 대한 이해, 글쓰기 공부시간에 지켜야할 것들 정하기 등을 배우게 된다. 2개월 과정에서 는 일상생활의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될 수 있음을 알고 겪은 일 쓰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글감찾기, 겪은 일 쓰기는 어떻게 할까, 글감 넓혀가기(내 둘레의 사람과 일에 대해 관심 갖기)등을 배우게 된 다. 글쓰기강좌와 같은 날부터 일주일 단위로 열리는 중국어 봄강좌는 제 1강 중국어학개론(중국어 의 성격과 북방언어의 묘미) 제 2, 3강 중국어 병음 읽는 방법(성모, 운모) 제 4강 성조연습(1성 ~4성, 경성) 제 5강 성조변화 및 성조위치와 발음연습 제 6, 7강 간단한 중국어 배우기(인사말 1, 2) 제 8강 중국의 음식 배우기 제 9강 화폐활용법 배우기 제 10강 자기소개 방법 배우기로 10강좌가 이어지며 차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수강비는 1만 원으로 유가심인당 지혜의 광장에서 매주 열린다. 특히 여름강좌에서는 중국인과 함께 하는 수업을 개설할 예정이다. 글쓰기강좌를 개설하게된 도원지 보살은 개인적으로는 평소 어린이 책읽기를 좋아하고 아이들 마음을 배우고 싶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글쓰기를 하려고 마음먹었다 며 유가심인당 내의 화홍어 린이도서관을 좀더 발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 같은 활동을 생각하게 됐 다 고 했다. 중국어강좌를 개설하게 된 김형균(법수) 학생회 지도선생은 중국의 발전성에 대한 매 스컴의 영향과 많은 교류로 인하여 중국어를 수요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 강좌를 개설하게 됐 다 고 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25일 (밀교신문 제466호) 분류 : 심인당
61-029. 진각청소년 대전자원봉사단 발대(2007.3.25) 진각청소년 대전자원봉사단이 3월 2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25일 (밀교신문 제466호) 분류 : 종무
61-030. 자성학교지도자 워크숍(2007.3.15~17) 포교부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홍원심인당(주교 상제 정사 경주시 황남동) 에서 진기 61년 자성학교 포교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첫째 날 열린 포교부와 교구 및 전국차원의 연간 행사계획에서 포교부 주최 연간행사로 창종 60 주년 기념 만다라 사경대회, 제2회 통리원장배 자성동이 미니축구대회, 진기 61년 하계 전국자성학 교 교사연수 등이 발표됐다. 이날 참석한 교사들은 이 같은 행사에 적극적인 참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뜻을 모았 다. 둘째 날에는 경주 남산답사와 포항제철, 포항공대, 해맞이공원 등을 견학하고 자성동이 교구개발 을 의논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셋째 날 경주 불적지답사를 마지막으로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15~17일 (밀교신문 제467호) 분류 : 자성동이
61-031. 총금강회 지부장회의(2007.3.17) 가족 이웃제도운동 확대 실시 총금강회(회장 원당 이상귀)는 3월 17일 부산교구청에서 지부장회의를 갖고 가족과 이웃제도운 동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부장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족과 이웃제도운동의 일환으로 참회하고 실천하여 가족과 이웃을 제도합시다 란 주제와 10대 실천강목이 적힌 가족포교 포스터 및 스티커, 우편엽서 등을 전국 각 심인당에 배포해 포교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총금강회장 원당 각자는 총금강회가 지난해에 이어 가족포교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계획 이라며 이를 위해 가족과 이웃제도운동 계획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뿐만 아니라 종단에서 추진하는 전승관 건립에도 적극 동참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교구청장 혜명 정사와 직무스승 진광 정사, 통리원 포교국장 법경 정사 등이 동참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17일 (밀교신문 제467호) 분류 : 총금강회
61-032. 포항진각불교대학 개강(2007.3.19) _포항진각불교대학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진각불교대학이 개강됐다. 포항지역의 불자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는 불교강좌를 펼치기 위해 개설된 포항진각불교대학(학 장 무외 정사)은 3월 19일 포항 북구 대흥동 보정심인당에서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서 포항진각불교대학장 무외(보정심인당 주교 포항교구청장) 정사는 인사말을 통 해 이곳 포항지역은 진각종의 실질적인 발상지 라고 전제하며 진각종 제2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것은 물론 한국불교 중흥의 토대를 만들자 고 말했다. 무외 정사는 이어 오늘의 불교대학 개교에 이르기까지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을 기울인 지역의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이 불사로 포교의 새로운 장을 열자 고 강조했다. 포항진각불교대학 개설의 실무책임을 맡았던 교무처장 승명(상륜심인당 주교) 정사는 교구청장 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이 불사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한 명의 탈락도 없이 끝까지 공부할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보정심인당에서 매주 월ㆍ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강좌는 불교입문(승명 정사), 불교학개론 (장익 위덕대 교수), 밀교학개론(무외 정사), 불교문화사(권기현 위덕대 교수) 등이 진행된다. 포항
진각불교대학은 1년 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후 2년 차에는 전문적인 경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19일 (밀교신문 제467호) 분류 : 종무
61-033. 아사리과정 수료 교학과정 입학식(2007.3.22) 끊임없는 공부와 수행을 _제10기 아사리과정 수료식과 제5기 교학과정 입학식이 무진설법전에서 열리고 있다. 교육원(원장 경정 정사)은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무진설법전에 서 제10기 아사리과정 수료식과 제5기 교학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아사리과정 수료식에서 교육원장 경정 정사는 식사를 통해 아사리는 학덕과 수행, 인격을 모두 갖춘 스승에게 주는 최고의 걸칭어 라며 오늘 수료하는 여러분 스스로가 그러한 자리에 갈 수 있도 록 자기정진을 계속 이어가기 바란다 고 말하고 진각인으로서의 스승이 올곧게 나아가기 위한 배 움이야말로 삶에 용기를 주고, 삶의 의미를 다지는 일 이라며 끊임없는 공부와 수행을 당부했다. 경 정 정사는 또 교학과정 입학식에서 이 자리는 진정한 진각인이 되는 자리 라며 교육이 제대로 이 루어져야 종단의 화합과 교화도 활성화될 것 이라며 입학생들을 축하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교육 없이는 교화도 없다 며 아사리과정 수료자의 경우 지금까지는 교육 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교육을 하는 입장이 되어 종단의 발전, 사회의 발전, 나아가 인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 고 했다. 아사리과정 수료자는 선본(남도심인당 주교) 정사 등 10명이며, 제5기 교학과정 입학자는 서원(창 원심인당 주교) 정사 등 8명이다. 스승은 행계에 따라 교학과정, 심학과정, 아사리과정으로 구분되
는 재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기간은 모두 1년이다. 이날 수료식과 입학식에는 도흔 총인예하를 비롯해 통리원장 회정 정사, 교육원장 경정 정사, 서 울교구청장 수성 정사, 통리원 재무부장 지정 정사, 진각대 교무처장 경일 정사, 통리원 총무국장 정효 정사, 기획국장 원암 정사 등이 참석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22일 (밀교신문 제467호) 분류 : 종무
61-034. 제8차 교법결집회의(2007.3.29) 제8차 교법결집회의가 3월 29, 30일 양일 간 총인원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조법 어합본채택분 검토와 교법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29일 (밀교신문 제467호) 분류 : 교법회의
61-035. 진기60년도 사무감사(2007.3.30) 교법준수 실천의지 돋보여 사감원(원장 혜명 정사)은 3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기 60년도 통리원과 교육원 등 중앙종무기관 을 비롯한 7개 교구청별 심인당 및 유치원, 어린이집에 대한 사무감사를 실시했다. 3월 28일 통리원과 교육원 감사 중 사감원장 혜명 정사는 종단감사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일 이 라며 이번 감사를 통해 전국에서 교화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교법준수와 실천 또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고 말했다. 혜명 정사는 또 종단 종무를 맡고 있는 보직스승님과 종무원이 정 재관리를 철저히 하여 부처님의 사업에 잘못이 없어야 한다 며 종단의 관리자로서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예산관리에도 관심을 가져 적법하게 집행해 달라 고 당부했다. 국내 사무감사에 이어 제주 식재심인당을 비롯해 미국 LA 불광심인당, 워싱턴 법광심인당 등 해 외심인당의 사무감사는 4월 17일 춘기스승강공 기간에 실시할 계획이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30일 (밀교신문 제467호) 분류 : 종무
61-036. 총금강회 대구지부 임원회의(2007.3.30) 총금강회 대구지부(지부장 원당ㆍ의밀심인당 신교도)는 3월 30일 진기 61년 첫 임원회의를 갖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등을 논의했다. 지부 임원진과 각 심인당 금강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원회의는 승단과 새로 임 명된 지부 임원진의 상견례에 이어 올해의 주요 사업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참가, 한마음 체 육대회 개최, 밀교교리법회 봉행, 임원교육, 총금강회 회장단과의 토론회, 대의원 하계야외법회, 봉 사단조직 결성, 제2회 대구교구청장배 족구대회 개최 등을 확정했다. 임원회의는 또 총금강회가 주 관하는 가족과 이웃제도 확대운동 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으고 금강회 발전과 승속동행을 실 천하기 위해 승단과 지부 임원진 모임을 분기별로 열고, 각 심인당 금강회장 모임을 월 1회 정기적 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개편된 대구지부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지부장 원당(의밀) 부지부장 수정(대명), 수성(최정), 현제(시경), 성락지(보원) 감사 보정(구 경), 여여정(낙산) 총무 성진(의밀) 재무 정지장(의밀), 선법정(승원)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30일 (밀교신문 제468호) 분류 : 총금강회
61-037. 실상심인당 금강회(2007.3.30~4.8) 연희단복 제작 한창 _실상심인당 금강회가 연등축제에서 입을 연희단복을 제작하고 있다. 실상심인당(주교 호당 정사 서울 구로구 구로본동) 금강회가 불기 2551년 연등축제를 위한 연희 단복 제작불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연희단복 제작에 나선 실상심인당 금강회는 우리 옷 인드라망 으로부터 3월 27일 과 28일 양일 간 강습을 받았으며, 제작불사는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됐다. 실상심인당 금강회가 제작하는 연희단복은 서울교구 자성동이 연희단복 70벌(저고리, 바지, 두 건, 허리띠 등)과 진각복지재단 연희단복 60벌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연희단복은 기존 자성동이 복식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축제의 기분이 느껴지도 록 디자인한 한편 기존의 연희단 복식과 소품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끼를 새롭게 제작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30일~4월 8일 (밀교신문 제468호) 분류 : 심인당
61-038. 효운정사 회당학회장 선출(2007.3.31) 회당학회는 3월 31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통리원 대회의실에서 진기 60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학회장으로 효운(보원심인당 주교쪾사진) 정사를 선출했다. 부학회장으로는 지정(명선심인당 주교), 덕정(법륜심인당 주교), 일학(선혜심인당 주교) 정사와 지 성(손성섭), 일헌(류덕형) 각자를 선임했다. 감사에는 상제(홍원심인당 주교) 정사와 광혜(조남일) 각 자가 선출됐다. 총무이사에 도명(전중배) 진선여고 교사, 기획이사에 귀정(허일범) 진각대 전임교 수, 재정이사에 혜언(대승심인당 주교) 정사, 편집이사에 진상(김경집) 진각대 교수, 홍보이사에 명 운(김치온) 진각대 교수가 선임됐다. 회당학회는 또 2006년도 회계 및 사업 결과보고에 이어 올해 주요 사업으로 국제학술대회 발표논 문 단행본 발행, 회당학보 12집 발간, 홈페이지 활성화 및 메일링 서비스 체제구축, WFB 학술대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된 효운 정사는 학회 운영방향으로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의 독특한 사 상과 실천을 세미나를 통해 명확히 드러내고, 이를 바탕으로 이 시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 한 신행활동을 연구하고 전개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신임 회당학회장 효운 정사 진언행자와 함께 하는 장 만들터
학회의 창립목표가 회당 대종사의 사상과 실천을 연구하여 오늘에 되살리는 것인 만큼 종단의 현 실적인 교법이나 종책에 대한 학술적인 접근과 종도들의 신행활동에도 관심을 가지는 학회가 되도 록 하겠습니다. 3월 30일 열린 진기 60년도 회당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효운(보원심인당 주교) 정사는 초대 회장인 상정 각자님과 2대 회장 혜정(유가심인당 주교) 정사님이 종조님의 사상과 행 적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 알리는 등의 상당한 업적을 쌓았기에 3대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 겁다 며 모든 스승님과 여러 신교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효운 정사는 특히 회당 대종사의 사상과 실천을 세미나를 통해 논의하고 성찰하여 현시대에 맞는 실천과 실행이 되도록 하여 신행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 이라며 신교도 신행과 관련된 문제도 세미나를 통해 토론하고 성찰하는 장을 만들어서 종단의 종책집행 및 신행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 하겠다 고 덧붙였다. 효운 정사는 이어 창종 60주년을 맞아 회당학회 자체의 행사를 줄이고 창종 60주년 관련 기념행 사와 WFB 행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며 회당학회는 우리 종단 의 학회이며, 신교도의 학회임을 상기하면서 여러 스승님과 신교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참여, 관 심이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31일 (밀교신문 제468호) 분류 : 학술
61-039. 총금강회 서울지부 임원회의(2007.3.31) 임원교육 등 주요사업 확정 총금강회 서울지부(지부장 혜경ㆍ남부심인당 신교도)의 진기 61년 첫 임원회의가 3월 31일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통리원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각 심인당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원회의는 새로 임명된 일부 심인당 임원진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총금강회 서울지부는 매년 정 기적으로 실시하던 교구사업인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참가를 비롯해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창종 60주년 기획행사인 진리나눔축제 참가, 총금강회가 주관하는 가족과 이웃제도 확대운동 등에 적 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으고, 새로운 사업으로 금강회 임원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교구청장 수성 정사, 직무스승 호당 정사, 총금강회장 원당 각자, 서울지부 신임 부지부장 효일(명선심인당 신교도) 각자 등이 참석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3월 31일 (밀교신문 제468호) 분류 : 총금강회
61-040. 신교도 원로회 발족 역대 총금강회 회장과 지부장 등을 지낸 신교도 중심의 원로회가 발족됐다. 신교도 원로회(회장 최재홍)는 60여 성상과 함께 수행 정진해온 바탕 위에서 친목과 화합을 도모 하며 진언행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종단발전, 총금강회 후원 등을 위해 남은 힘을 모으기로 뜻을 같이한 자생적 모임인 것을 알려졌다. 신교도 원로회는 발족문에서 신교도 원로회의 발족은 종단발전을 위한 심인진리의 기맥상(氣脈 相) 이라고 전제하며 신교도로서 심인정법을 수호하고 일반 신교도의 귀감이 되어 모든 도리를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밀교신문 제467호) 분류 : 총금강회
61-041. 삼밀불교대학 제3회 졸업(2007.4.1) 포교사 26명 배출 _삼밀불교대학 졸업생들이 졸업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각심인당(주교 회정 정사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부설 삼밀불교대학은 4월 1일 오후 1시 30분 밀각심인당에서 제3회 졸업식을 봉행하고 26명의 포교사를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삼밀불교대 학장상은 지증원, 화엄정 보살, 공로상은 원일 각자와 경애지 보살이 각각 수상했다. 삼밀불교대학장 회정 정사는 축사를 통해 삼밀불교대학이 양적, 질적으로 발전해 작게는 심인당 발전을, 넓게는 종단과 불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 대표 능행 각자는 고사에서 1년 동안의 짧은 교육기간이었지만 불교와 밀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뻤다 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삼밀불교대학을 통해 배움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 고 했다. 삼밀불교대학은 1년 과정으로 전반기(4월 18일~7월 25일)와 후반기(9월 5일~12월 19일)로 나누 어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밀각심인당 강의실에서 개최되며, 교육과목으로는 만다라연구, 만다라작
법, 육자진언 연구, 진언사경, 보리심론, 대승경전의 이해, 진각종입문, 화엄사상의 이해, 비즈공예, 비즈아트 등을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1일 (밀교신문 제468호) 분류 : 심인당
61-042. 소암 정사 열반(2007.4.3) 상락아정 열반 누리소서 _교육원장 경정 정사,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 등 대구교구 스승들이 원로스승 소암 정사 고결식에 참석해 고결불사를 봉행하고 있다. 세속의 애착과 무명을 모두 거두시고 법계의 품으로 돌아가셔서 상락아정의 열반을 누리소서. 4월 6일 오전 7시 대구시 중구 삼덕2가 경북대학교병원에서 기로원장으로 봉행된 소암 정사 고결 불사에서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는 고결사를 통해 소암 정사님은 삶이 다하는 날까지 불철주야 부처님과 종조님의 은혜 다 갚기를 서원하며 인욕과 하심으로 초지일관하셨다 고 회고하며 왕생성 불을 발원했다. 관천 정사는 또 소암 정사님의 삶은 우리들의 귀감이 되었다 며 원로스승들의 뜻을 받들어 종단과 교화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보원심인당 주교 효운 정사는 소암 정사님께서 그동안 보여주신 수행정진은 후학들의 사표가 되었다 며 육자심인의 공덕으로 반열반에 들기를 서원하며 진언행자들의 원력으로 대자유
를 얻어 세세생생 구경성불하시기를 서원한다 는 강도발원을 했다. 소암 정사 고결불사에는 기로스승 진당 정사, 선원심인당 주교 수진 정사를 비롯해 교육원장 겸 불승심인당 주교 경정 정사, 대구교구청장 겸 희락심인당 주교 관천 정사 등 대구교구 스승들이 동 참했다. 이날 고결불사를 봉행한 소암 정사는 4월 3일 오전 7시 30분 열반에 들었다. 1933년 대구에서 출생한 소암 정사는 진기27(1973)년 보정심인당(포항시 북구 대흥동) 주교를 시 작으로 진기 40(1986)년 희락심인당(대구시 중구 남산3동) 주교와 진기 51(1997)년 정원심인당 주 교를 차례로 지내며 교화에 매진했다. 소암 정사는 일선 교화 외에도 진기 30(1976)년부터 진기 49(1995)년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종의회 의원으로 선출돼 활동했으며, 진기 43(1989)년에는 제7 대 종의회 부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소암 정사는 또 진기 38(1984)년에는 제17대 사감위원이 되어 종무행정을 살폈으며 진기 38년 10월부터 진기 42(1988)년 12월까지 사감부장을 네 차례나 역임 하고 진기 46(1992)년에는 제27, 28대 사감원장을 맡기도 했다. 기로진원은 진기 55 (2001)년에 했 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3일 (밀교신문 제468호) 분류 : 스승
61-043. 포항진각산악회 첫 산행(2007.4.14) 포항진각산악회(회장 상지 각자)가 4월 14일 경주 건천읍 구미산과 용림산 일대에서 발대식 후 첫 등반대회를 가졌다. 포항진각산악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보정심인당에서 효명(교석심인당 주교) 정사의 집전으로 불사를 봉행하고, 등반을 하면서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주변정화 운동 등을 펼 쳤다. 포항진각산악회는 등반을 통한 체력향상과 이타자리정신을 바탕으로 한 환경보호는 물론 금강정 진을 목적으로 인격을 함양하고 신행활동 고취를 위해 3월 12일 포항교구 소속 스승님과 신교도 90 여 명으로 조직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포항교구청장 무외 정사는 포항교구는 진각종의 출발지로서 오늘의 산행이 진 각종의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 고 말했다.
포항진각산악회장 상지(보정심인당 신교도) 각자는 올해 포항교구의 모든 불사가 원만히 이루어 져 포항을 전국 제일의 심인전법이 숨 쉬는 곳으로 만들어 가자 고 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14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총금강회
61-044. 어린이찬불율동제(2007.4.15) 유가ㆍ탑주자성학교 수상 영예 _어린이찬불율동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유가심인당 자성동이(왼쪽)와 장려상을 수상한 탑주심인당 자성동이들이 송묵 스님과 기념촬영 을 하고 있다.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회장 송묵 스님)가 주최한 불기 2551년 어린이찬불율동제에서 유가심인당 (주교 혜정 정사 수원 팔달구 북수동) 자성학교가 은상, 탑주심인당(주교 효암 정사 서울 성북구 하 월곡동) 자성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4월 15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어린이찬불율동 제에는 서울ㆍ경인지역 사찰 어린이법회 1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금상은 소리잔 치 로 봉은사 어린이회가 차지했다. 행사에 앞서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장 송묵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은 장치 미래 불 교를 이끌어 나갈 주인공 이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란다 고 했 다.
이날 행사는 경연대회에 이어 축하공연, 연등축제율동, 어린이와 지도교사들의 장기자랑 등이 함 께 진행됐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15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문화
61-045. 진기61년 춘기스승강공(2007.4.17~19) 참회 목적은 심인 밝히는 것 _진기61년 춘기스승강공에 참석한 국쪾내외 스승들이 주제강론을 경청하고 있다. 종단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동안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에서 진기 61년 춘기 스승강공을 개최했다. 참회 를 주제로 교육원(원장 경정 정사)에서 주관한 강공은 참회법문에 대한 수행과 교화현장, 교 학적 체계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원장 경정 정사는 주제강론에서 회당 대종사는 참 회를 이중구조로 설하고 있다 며 겉으로는 현실적인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지만 궁극적 참회의 실 천은 자기혁신이자 심인을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고 했다.
경정 정사는 이어 진각종이 참회의 신행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종조께서 체득한 수행정진의 과 정과 깨달음의 내용에서 연유한다 며 교화현장이나 수행에 있어서 참회가 생동감 있게 살아 있지 않으면 교화나 수행은 활기를 잃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도흔 총인예하는 법어를 통해 참회는 무시 겁으로부터 지어온 삼업과 십악의 무서운 업장을 소멸 하는 수행의 기본적인 방법 이라며 무주무상의 참회를 이루어 자성에 심인을 내증하고 수행의 법 력이 날마다 증장하기를 바란다 고 설했다. 이번 춘기스승강공은 이시형 박사의 특강, 무진설법전 예참불사, 전법금강관정불사, 통리원장 회 정 정사가 집전한 개회불사, 총인예하 법어, 교육원장 주제강론과 더불어 명선심인당 지정 정사, 불 광심인당 관증 정사(교육부장 경당 정사 원고대독), 선정심인당 일각 정사, 신혜심인당 수정 정사의 교법강론과 법담회, 창종 60주년 기념사업 설명회, 종정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17~19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종무
61-046. 진기61년 춘기스승강공 법어(2007.4.17-19) 참회와 수행법력 참회는 무시 겁으로부터 지어온 삼업과 십악의 무서운 업장을 소멸하는 수행의 기본적인 방법이 됩니다. 참회는 화합과 덕행에 근본이 되며 가정화순과 국민총화의 기반으로 국가를 건설하며 인류 와 사회를 평화롭게 하는 진실한 법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알고 실천하셨던 진각성존께 서는 창종 당시의 교명을 참회원, 건국참회원 등이라고 하셨습니다. 성존께서는 본심진언을 통한 참회의 수행법력을 모든 진언행자와 수많은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고 실천하게 한 결과 이 나라의 오천년 동안 묵은 가난과 불행을 몰아낼 수 있는 정신적 기반이 되었으며, 공명한 정치적 지도자를 배출할 수 있는 복지의 근원이 되었던 것입니다. 본심진언의 공덕과 건국참회의 이상실현은 곧 천 지가 개벽한 것과 같은 변화를 불러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본다면 창종 초기 의 건국참회원이라는 교명이 더욱더 실감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종명이 진각종으로 되어있지 만 여기에는 항상 건국참회가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이 곧 진호국가불사인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 가운데 그 문화가 고도로 발전된 곳에는 그 나라 국민들이 건전한 종교를 선택, 신앙 하고 교법을 실천하여 정신적 지주가 되어 있었다는 것은 혜안을 갖고 있는 지자들이 주지하고 있 는 사실입니다. 종조님 법문 중 내 허물을 낮과 같이 밝게 보는 사람은 남의 허물은 밤과 같이 어두 워서 보이지 않는다 라는 것도 곧 참회를 수행의 근본으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허물을 밝게 보면 무량수불을 친견하니 살아 행복, 죽어 극락, 자력미타(自力彌陀) 아닌가 라는 성존의 말씀 도 역시 참회가 극락이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참회는 곧 무주무상의 참회가 되어야 합니다. 무주는 신상단엄과 오욕쾌락을 구하지 아니하고 탐 하고 아낌없이 중생을 이익케 하는 법이라고 한다면, 무상은 아상과 인상과 중생상과 수자상을 모 두 끊어 없애고 무념무착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초발심자경문 말씀 중에는 인아산 붕처(人我山崩處)에 무위도자성(無爲道自成)하고 범유하심자(凡有下心者)는 만복자귀의(萬福自歸依) 라고 하였으며, 자락능사(自樂能捨)하면 신경여성(信敬如聖)하고 난행능행(難行能行)하면 존중여불 (尊重如佛) 이라고 하였습니다. 보리심론 중에는 자기가 아직 제도되지 못하고 먼저 남을 제도하려 하는 고로 내가 초발심을 예하나니, 초발심은 이미 인천의 스승이 되고 성문과 연각에 뛰어나게 되 었으므로 이 같은 발심은 삼계를 넘은지라. 그러므로 최무상 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든 진언행자들은 항상 삼밀과 육행을 실천하여 자성에 심인을 내증하고 수행의 법력을 키 워서 언제나 축복 받는 생활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자성에 심인을 내증하고 수행의 법력이 날마다 크게 된다면 모든 중생을 제도하고 교화할 수 있는 능력이 점점 증장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수행의 법력으로써 종단이 설정한 창종 60주년의 업무를 원만하게 성취되도록 서원하 며 평화통일의 목표를 갖고 국가안보와 국민총화가 이루어지고 국민경제가 날마다 성장되어 전 국 민의 복지가 증장되며 전 세계의 불자와 더불어 인류평화가 이루어지고 이 지상에 밀엄정토가 건설 되어지기를 다함께 서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17~19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종무
61-047. 진기61년 춘기스승강공 강론요지(2007.4.17-19) 참회 / 교육원장 경정 정사 진각종의 시작은 참회원(懺悔園)이다. 참회는 심인 밝히는 공부 의 실마리이고, 그 구경에는 진각 (眞覺)이 있다. 대종사는 참회를 이중구조로 설하고 있다. 즉 겉으로는 현실적인 허물을 뉘우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초기에 해인경에 보이는 참회진리(심인진리)는 이전에 잘못한 것을 알고 마음으로 고치는 진
리 라는 교설에서 그 뜻을 읽을 수 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허물의 참회는 심인을 밝히는 구체적 인 과정으로써 실천이 될 때 그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참회는 심인을 밝히는 과정 이고 구경 에 진각의 경지 를 실현하게 된다. 따라서 참회는 어느 한 시점의 심리적 활동이 아니라 심인개현 의 과정, 즉 진각의 성취에 이르는 과정을 일컫는 개념이라 볼 수 있다. 참회의 실천을 위해서는 내가 먼저 참회하는 본말의 원리, 아상을 허무는 파아상(破我相)의 원리, 상대를 위해 참회하고 인과의 입장에서 참회하는 연기적 실천의 원리, 환희심과 자발성의 원리를 잊지 말아야 하겠다. 진각종의 신행은 참회에서 시작하여 참회로 마친다. 따라서 교화현장이나 수 행에 있어서 참회가 생동감 있게 살아 있지 않으면 교화나 수행은 활기를 잃게 될 것이다. 참회의 종사적 배경 / 명선심인당 주교 지정 정사 종단은 종조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의 깨달음을 시작으로 중생교화의 문을 열고 초기 도량명을 참 회원으로 하고 있다. 도량명을 참회원으로 한 데에는 대종사께서 깨달으신 진리의 체득과정이 곧 참회이며, 은혜성취인 까닭으로 보여진다. 초기 교화에서 사용된 참회원의 의미는 불교적 연원을 갖고 있는 것이며 불법의 심수인 밀교적 신상을 내포하고, 대중적 사회개혁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종단의 명칭이 참회원, 심인불교, 진각종으로의 변화가 의미하는 바 또한 크며 수행의 초점이 참회에서 심인으로 나아가 진각으로 진행돼 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참회의 교학적 위상 / 불광심인당 주교 관증 정사
진각종에서 불교는 법신 부처님의 가르침이 주가 된다. 참회는 부처님의 자내증(自內證)이며, 실 천은 법신 부처님 실행의 모습이다. 참회는 일상생활에서 자주성을 길러내는 밑받침이며 이것이 진 각종의 가르침이고, 부처와 중생을 잇는 교량적 역할을 한다. 이 참회의 바탕에는 본심이 있는 것이 다. 밀교의 교리로 삼밀행은 종자 같고 단시행은 비료 같아 물심양면의 완전공덕 이 이뤄지도록 한 다. 이원진리는 종조님의 법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바탕이며, 그 이원진리의 바탕에 대생명을 살리고 자 하는 근간인 참회가 있다. 참회와 실천 / 선정심인당 주교 일각 정사 종교적 세계는 우리들의 일상적인 가명을 벗고 진실한 자각과 실천을 함으로써 실현되는 내성적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철저한 참회 뒤에 따르는 서원, 맹서, 발원이 있으므로 해서 수행자는 진리의 빛을 잃지 않는다. 무량겁 중의 죄업을 걷어내려는 참회의 진리가 종조님이 깨달은 법이고, 이 법을 널리 펴는 것이 종조님의 행(行)이었다. 불교는 교리자체가 자기반성과 자기비판으로 참회와 실천이 주목적이다. 누겁으로부터 내려오는 죄업도 참회실천으로 소멸하고, 성불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참회와 실천 / 신혜심인당 주교 수정 정사 종조님의 법에 참회하고, 종조님의 법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법이다. 우리는 입으로만 하는 참회는 잘하지만 마음으로 하는 참회는 하기가 어렵다. 마음속에 온갖 아상 과 질투심, 욕심을 가지고 하는 참회는 진정한 참회라고 할 수 없다. 마음속에 품은 모든 것을 버리 고 진실을 깨치고, 진심으로 참회하는 것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 하는 참회 또한 진정한 참회가 될 수 없다. 스스로 나서서 마음으로 하는 참회가 바로 진실한 참회이다. 진실한 참회와 실 천을 통해 참회하고 실천하여 가족과 이웃을 제도하자 는 종조님의 법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17~19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종무
61-048. 진기61년 전법관정불사(2007.4.18) _스승 행계승진 전법금강관정불사가 봉행되고 있다. 인사(印師)와 범사(梵師)행계승진 전법금강관정불사가 진기61년 춘기스승강공 기간인 4월 18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도흔 총인예하를 비롯해 강공에 참가한 전체 스승 들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다. 인사와 범사 행계승진 스승은 다음과 같다. 인사=호당(실상심인당 주교), 보훈(대명심인당 주교), 원명(식재심인당 주교), 현수(득도심인당 주교), 경일(최정심인당 주교) 정사 범사=재당(증일심인당 주교), 원상(총지심인당 주교), 현경(본 원심인당 주교), 선덕(보천심인당 주교) 정사, 정행원(보천심인당 교화스승), 법성재(본원심인당 교 화스승), 홍법인(총지심인당 교화스승), 덕연화(증일심인당 교화스승) 전수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18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불사
61-049. WEB한국본부 유치-이사회(2007.4.20) 종단이 4월 20일 세계불교도우의회(WEB) 한국본부를 유치하고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20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국제
61-050. 북한 비닐하우스자재 지원(2007.4.23) _종단은 비닐하우스용 골조 철근과 비닐 등을 조선불교도연맹에 전달했다. 종단은 4월 23일 금강산에서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와 합의한 단동비닐하우스 설치용 자재 인 골조용 철근과 비닐 등 40피터 컨테이너 2대 분량을 지원했다. 5월 10일 인천항을 통해 북측 남포항으로 보낸 자재로 조불련은 평양시에 위치한 두루섬에 폭 6m, 길이 50m의 비닐하우스 7개동(면적 300 )을 설치해 북측 불자 등이 필요로 하는 야채를 생 산,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종단과 조불련은 불교협영농장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 다. 이번에 지원한 비닐하우스 설치용 자재는 생산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북협력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23일 (밀교신문 제470호) 분류 : 북한
61-051. 보은노인전문요양원 헌공불사(2007.4.26)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로 _통리원장 회정 정사와 장석준 대구 서구 부구청장 등이 보은노인전문노양원 개원식에서 테이프 절단을 하고 있다. 보은노인전문요양원(원장 정경숙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은 4월 26일 오전 11시 개원불사를 갖 고 입소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편안하고 즐겁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첫 발을 디뎠다. 시경심인당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에 이어 봉행된 개원불사에서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겸 통리원 장 회정 정사는 진각복지재단은 교육, 복지 등 불교의 생활화와 현대화를 위해 정진하고 있는 진각 종에서 재원을 출연해 설립한 법인 이라고 소개하며 인류의 공생과 더불어 사는 만다라 세상을 만 드는 것이 법인과 직원들의 한결 같은 희망 이라고 밝힌 뒤 보은노인전문요양원을 통해 지역 어르 신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전문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 고 약속했다. 장석준 대구서구 부구청장은 보은노인전문요양원을 건립하고 개원하기까지 애쓰신 여러분들에
게 감사 드린다 며 구청은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해 노인시설 확충 등을 위한 각종 지원활 동에 진력하겠다 고 표명했다. 임태상 대구서구의회 의장도 21세기를 맞으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인프라 부족으 로 노인 등의 요구에 적절히 부응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 이라고 지적하며 보은노인전문요양원은 지역 노인들에게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리원장 회정 정사, 교육원장 경정 정사, 종의회의장 겸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 장 혜인 정사,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 대전교구청장 휴명 정사, 기로원장 일석 정사를 비롯해 복 선정, 일성화 전수 등 원로스승 및 대구교구 스승, 원당 총금강회 대구지부장, 장석준 대구서구 부 구청장, 임태상 대구서구의회 의장, 황정남 대구노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 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26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산하기관
61-052. 본원지역아동센터 헌공불사(2007.4.26) _본원자성학교 헌공불사에 참여한 자성학교 학생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청도군 지역아동센터 본원자성학교(센터장 법성재 전수 청도군 청도읍 고수5동) 헌공불사가 4월 26일 오후 3시에 봉행됐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 교육원장 경정 정사,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 원로스승 일각 정사, 복선정 전수, 일성화 전수 등을 비롯해 청도군사암연합회장 덕천 스님, 원당 총금강회 대구지부장, 이원동 청도군수 등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된 헌공불사에서 관천 대구교구청장은 강도발원에 이은 인사말 을 통해 회당 대종사의 자주사상으로 바르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교육, 포교, 복지도량이 되어 어 린이공부방 본래의 목적이 구현되기를 서원한다 고 말했다. 이원동 청도군수는 자치단체에서 할 일을 진각종단에서 맡아 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며 미래 의 주역인 어린이를 길러낸다는 취지에서 청도군의 밝은 미래를 일구는 중요한 일 이라고 치하했 다.
원당 총금강회 대구지부장도 이 자리는 미래의 일꾼이라는 어린이들의 바른 심성을 일깨우고 참 교육을 지향하는 자리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 라며 본원자성 학교가 교육도량으로 발전하기를 서원한다 고 했다. 지상 1, 2층에 36평으로 꾸며진 본원자성학교는 교사 2명이 서예, 국악, 영어, 독서, 논술 등 특기 교육과 보충학습을 지도하고 있으며, 현재 초, 중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26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산하기관
61-053. 스리랑카 시얌종 방한당 방문(2007.4.27) _통리원장 회정 정사가 스리랑카 시얌종 비서실장 수가더와(가운데) 스님 일행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스리랑카 시얌종 총무원장의 비서실장 수가더와 스님 일행이 4월 27일 오후 3시 통리원을 방문, 통리원장 회정 정사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수가더와 스님은 회정 정사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을 방문해보니 자비로운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 더라 며 진각종의 스리랑카 JGO활동에 감사를 표한다 고 했다. 스님은 또 진각종에서 좋은 사례 를 보고 스리랑카 불교도 변화를 모색하고자 하니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고 덧붙였다. 이에 회정 정사는 시얌종을 처음 방문한 이후 1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것 같다 며 좋은 인연 을 맺게돼 기쁘게 생각한다 고 화답했다. 회정 정사는 이어 스리랑카 불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실 천하고 활동하는 생활화된 불교가 돼야할 것 이라고 주문했다. 수가더와 스님 일행은 이날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양 종단의 교류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스리랑 카 내에서 외도들의 활동을 제어하기 위한 방안모색 차원에서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27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국제
61-054. 시경심인당 수행현장(2007.4.27-28) 가족과 이웃제도서원 7정진 시경심인당(주교 경당 정사 대구 수성구 수성4가) 금강회 임원진 20여 명은 4월 27, 28일 양일 간 경주 산내연수원 체험실에서 가족과 이웃제도를 위한 7정진 을 실시했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가족과 이웃제도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정진 묵언수행이 진행됐다. 또 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 기간 동안 발우공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당 정사는 우리는 오늘처럼 하루 종일 말을 하지 않고도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데 필요 없 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며 묵언수행은 말로써 짓는 온갖 죄업을 짓지 않고 스스로 정화시키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경당 정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이번 7정진을 통해 체험한 묵언수행과 발우 공양법을 일반 교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다양화한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27~28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심인당
61-055. 총금강회 경주지부 바자회(2007.4.28) 총금강회 경주지부(지부장 정심정)는 4월 28일 오전 9시 경주교구청 홍원심인당에서 불우이웃돕 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단 자비공덕회(회장 덕공) 주관으로 이웃과 함께 자비공덕행을 실천합시다 란 주제로 열 린 이날 바자회에서는 건어물을 비롯해 울릉도 산나물, 호박엿, 부추, 토마토, 콩, 청국장 등 지역특 산물과 집에서 안 쓰고 안 입는 재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경주지부는 이날 판매된 수 익금을 불우이웃돕기와 복지기금으로 사용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28일 (밀교신문 제469호) 분류 : 총금강회
61-056. 교구별 인터넷게임대회(2007.4.28) 전국 교구청별 인터넷게임대회가 4월 28일 각각 개최됐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28일 (밀교신문 제470호) 분류 : 종무
61-057. 무애심인당 장학금 첫 지급(2007.4.29) 무애심인당(주교 원주 정사 서울 동대문구 전농4동)은 신교도(회장 성법 각자)들이 조성한 기금으 로 장학회를 조직, 4월 29일 첫 번째 수여식을 가졌다. 무애장학금 첫 번째 수혜자로 선정된 장희철 군은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4월 29일 (밀교신문 제470호) 분류 : 심인당
61-058. 회당대종사 탄생105주년(2007.5.10) 은혜의 법문 깨달아야 _회당대종사 탄생 105주년 기념법회가 무진설법전에서 봉행되고 있다.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탄생 105주년 기념법회가 5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봉행됐다. 도흔 총인예하의 헌화, 훈향을 시작으로 삼귀명례, 육법공양, 헌화, 당체법문, 종조법어봉독, 봉축 사, 음성공양, 회향발원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봉축사를 통해 진각성 존 회당 대종사 탄생 105주년을 맞아 세상 속에 전하는 은혜의 법문을 마음 깊이 깨닫고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의 탄생과 창종의 뜻을 더욱 크게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자 고 말했다. 이날 기념법회에는 도흔 총인예하를 비롯해 서울교구 스승님과 신행단체장. 종립학교장, 진각복 지재단 산하 시설장, 신교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당 대종사 탄생성지인 울릉도 금강원에서도 기념법회가 봉행됐으며, 국내외 각 심인당은
오전 10시 일제히 기념불사를 봉행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0일 (밀교신문 제470호) 분류 : 불사
61-059. 대명심인당 효잔치(2007.5.10) 어르신 200여명 초청 대명심인당(주교 보훈 정사 대구시 남구 대명3동)은 5월 10일 회당 대종사 탄생절을 맞아 임병헌 남구청장 등 내빈과 이웃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 불고기백반과 떡, 과일 등으로 효를 실천하고 은 혜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0일 (밀교신문 제470호) 분류 : 심인당
61-060. 진각60 전국순회교리대법회(2007.5.11) 진각종 시원지 포항서 교화 새바람을 _회당대종사의 초전법륜지인 포항교구에서 5월 11일 처음으로 진각교리대법회가 봉행됐다. 오~오~ 울려 퍼지네 금강원의 죽비소리, 오~오~ 울려 퍼지네 금강원의 죽비소리 금강원의 죽비소리가 포항 곳곳에 울려 퍼지며 교화의 새바람, 신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창종 60 주년 기념 전국순회 교리대법회의 시작점인 포항교구 교리대법회가 5월 11일 오후 7시 포항교구청 보정심인당(주교 무외 정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항교구는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의 탄생지인 울릉도와 회당대종사가 처음 법륜을 굴린 초전법륜지가 자리한 곳으로 교화의 시작점이라는 큰 의 미가 깃든 곳이다. 음악과 함께 행복을 선사하는 법회 란 부제가 붙은 이날 대법회에서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설법 을 통해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고, 각자의 마음자리를 좋은 생
각으로 채워 가면 본래 각자가 지닌 부처님의 실상을 만날 수 있듯이 행복도 본래 안에 있는 불성처 럼 각자 마음 안에 있다 며 행복과 불성에 대해 설했다. 회정 정사는 또 희사를 통해 자비를 베풀 고, 염송을 통해 지혜를 밝힌 것을 자신의 것으로만 묶어두지 말고, 사회를 위해 회향하는 대승심을 지닌 진언행자가 되어 안으로의 진각종이 아니라 밖으로 뻗어 가는 진각종이 되어야 한다 며 진각 종의 시원인 이곳 포항의 신교도들이 먼저 발심하고 정진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는 1, 2부 나눠져 제1부는 서원가와 함께 하는 신심의 향연 으로 창종 60주년 기념 서 원가공모에서 선정된 신작 서원가가 처음으로 사부대중 앞에 선보인 자리가 됐으며, 법회에 참석한 대중과 함께 부른 우리도 부처님 같이 와 해탈의 기쁨 의 서원가 소리는 여느 합창단과는 비교될 수 없는 공연으로 찬사를 받았다. 제2부는 회정 통리원장 초청 특별법회로 진각교리대법회가 진행 됐다. 1부 공연이 막을 내리고 2부 법회에서 포항교구청장 무외(보정심인당 주교) 정사는 축사를 통 해 창종60주년을 맞아 종단 교화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이런 법회가 신바람 나는 교화의 바탕 이 되어 오늘 이 자리에서부터 그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 동참했던 상지(보 정심인당 신교도) 각자는 40여 년 신행생활을 해오면서 오늘 이렇게 새로운 형식의 대중법회를 접 하고 보니 진각종의 새로운 도약이 예고되는 느낌 이라며 지금 제 마음에 부처님이 가득해 있는 행 복한 기분 이라고 말했다. 혜안원(교석심인당 신교도) 보살은 음악이 법회에 가미되니까 더욱 마음 에 울림이 느껴져 마음이 새로워진 만큼 앞으로 신행생활도 한 걸음 더 정진해야겠다 며 환하게 웃 었다. 또 효덕(천혜심인당 신교도) 각자는 초심이 일어나는 좋은 기회가 된 이 법회가 전국적으로 행해져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화방편의 하나로 진각종 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계기가 마련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문화사회부장 호당 정사는 신앙과 문화가 접목해서 신교도들이 함께 동참하여 어우러지는 신행 문화를 만드는데 이 법회의 목적이 있다 며 심인당 안에서만 이뤄지던 법회가 밖으로 나온 것처럼 우리들 수행의 원력이 사회로 회향되어야 한다 고 법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법회에는 포항교구 스승님과 포항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종문 스님, 운문사 주지 진성 스님, 위덕대 한재숙 총장, 포항불교신도단체 최종훈 회장, 총금강회장 원당 각자, 신교도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1일 (밀교신문 제470호) 분류 : 종무
61-061. 제2회 대구교구청장배 족구대회(2007.5.12) 법상심인당 우승 차지 _제2회 대구교구청장배 족구대회가 5월 12일 대구 동인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제2회 대구교구청장배 심인당 족구대회가 5월 12일 오전 9시 대구 중구 동인초등학교에서 열렸 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3개 심인당을 4개조로 나눠 오전 예선전을 거쳐 오후에는 예선 을 통과한 법상, 경산, 길상, 시경심인당이 8강전과 준결승전을 치렀다. 최종 우승은 법상심인당, 준 우승은 시경심인당이 차지했으며 3, 4위는 경산심인당과 길상심인당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심인당별 응원의 소리를 높여 대구교구 신교도들의 뜨거운 신심을 느끼게 했다. 또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우승을 차지한 법상심인당과 지난해 예 선전에서 탈락했지만 1년 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준우승에 오른 시경심인당은 다른 심인당의 선의
의 경쟁을 유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을 얻었다.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족구대회를 포기하지 말고 진행하자는 신교 도들의 신심이 오전에 내리던 비를 오후에 그치게 만든 것 같다 며 앞으로 이 족구대회가 신교도들 의 화합과 신심을 더욱 일으킬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우승을 차지한 법상심인당 주교 대원 정사는 오늘의 우승은 누가 잘 해서라기보다 참여한 모든 심인당의 스승님과 신교도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덕분 이라며 대구교구 모두의 우승 이라 고 소감을 밝혔다. 대원 정사는 또 오늘 행사를 주최하고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 고 말했다. 족구대회 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전수님과 보살님이 5명씩 팀을 구성해 단체줄넘기를 한 결과 희락심인당이 우승, 승원심인당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2일 (밀교신문 제470호) 분류 : 교구청
61-062. 사성지순례대정진불사(2007.5.14-18) _인의회 의원들과 스승들이 회당대종사 전법륜지인 이송정에서 종단발전을 서원하는 불사를 봉행하고 있다. 종사(宗史)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거듭 참회하고 서원하며 용맹 정진하겠나이다. 인의회(의장 도흔 총인)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사성지 참회 대정진불사 를 진각성 존 회당 대종사 대각지 최정심인당(농림촌)을 시작으로 열반지 불승심인당, 전법륜지 이송정, 탄생 지 금강원을 순 하며 봉행했다. 이번 불사는 창종 60주년을 맞아 종단화합과 발전을 서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흔 총인예하를 비롯한 인의회 의원 전체가 참여했다. 경정(불승심인당 주교) 정사의 집전으로 봉행된 대정진불사에서 원로스승들은 창종 60주년을 맞 아 종조님의 깨달음과 창교정신을 새롭게 일깨워서 종단이 화합하여 무궁하게 발전하기를 서원합 니다 라고 강도발원을 올렸다. 14일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 대각지인 최정심인당(농림촌)에서의 정
진으로 시작된 대정진불사는 15일 열반지 불승심인당과 전법륜지 이송정 인근 신수심인당에서의 정진으로 이어졌다. 16일 대정진불사의 회향을 위해 울릉도로 향한 원로스승들은 17일 탄생지 금 강원에서 심일당천만 질백화단청 의 진각을 통하여 광제무생의 무진서원을 실천하는 수행기풍이 더욱 사무치게 일어나기를 서원하며 고요한 정진으로 사성지순 참회 대정진불사를 원만 회향했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금강원참배 및 울릉도 3개 심인당과 천부합강소, 꿈나무 어린이집 등을 방문, 불사를 봉행했다. 도흔 총인예하는 이 참회 대정진불사의 회향은 종단의 안정과 창종 60주년을 맞아 종단이 계획 한 큰 뜻의 원만회향을 이끌어 줄 것 이라며 종단의 원대한 목표가 화합된 힘으로써 이뤄지리라 신 념한다 고 덧붙였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4~18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기념행사
61-063. 불기2551년 부처님오신날 법어(2007.5.15) 먼저 참회하고 실천하자 / 도흔 총인예하 오늘은 우주에 충만하게 계시는 법신 비로자나부처님께서 일체중생들의 고통을 애민하게 생각하 시고 중생들의 마음속에 자등명과 법등명을 밝혀 주시기 위하여 석가 화현으로 이 땅에 오신 날입 니다. 오늘 우리 모든 진언행자와 불자로서는 다함께 봉축하게 을 무한한 광영으로 생각합니다. 자등명이라고 하는 것은 중생들 각자 자기의 마음속에 탐진치 삼독으로 어두워진 미혹을 제거하 고, 지비용의 광명을 밝혀서 불생불멸의 진리를 체득하며, 선악 인과응보의 이치를 깨달아서 능히 사악취선 함으로써 고를 여이고 낙을 얻어 살아갈 수 있는 지혜광명의 등불을 말하는 것입니다. 법 등명이라고 하는 것은 우주 삼라만상과 삼계육도 사생들이 다 같이 불생불멸의 진리를 깨닫고 선악 인과응보의 이치를 깨달아서 능히 불작불행 할 수 있는 혜안의 등불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 리 모든 진언행자와 불자로서는 항상 광명의 등불과 혜안의 등불을 밝혀서 물심양면으로 되어있는 부처님의 진리를 실천하여 이 땅을 불국정토로 건설하여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곧 진실한 부처님의 법이며 진각성존의 무진서원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과학 기술문명이 크게 발달되어 많은 혜택을 입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물심양면으로 되어 있는 부처님의 진리를 무시하고 물질 과학문명에만 치중하게 된다면 이 지구상에서 너무나 큰 위험이 초래된다는 것을 알고 이러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지혜와 실천이 시급하게 행해져야 합니다. 그 위험이라고 하는 것은 곧 온난화로 인하여 지구의 환경이 급 속도로 변해가고 있는 것과, 생물과 유정들이 날마다 멸종되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것 등을 말
한 것입니다. 모든 진언행자와 불자 여러분! 오늘 우리 모두는 부처님의 삶과 말씀을 되새겨서 자신이 먼저 참회하고 실천하여 자성에 법신을 확립하고 인과를 내증하여 이 중생사회를 밝혀 가는 하나의 등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탐진치에 물든 거짓 나를 참회로 씻어 버리고 참된 자기를 바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나의 자성에 본래의 청정 성을 찾아서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고 가정과 사회가 화목하며 모든 중생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아 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갑시다. 육대 법신과 일체 유정들이 모두 나의 생명체와 일치함을 자각하여 공존과 공영의 삶이 이룩되도 록 바로 보고, 바로 행해야 하겠습니다. 자연은 스스로 우리에게 깨닫게 하는 빛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참회와 나눔의 등불, 용서의 등불, 상호 이해증진과 평화의 등불, 지혜의 등불, 대서원의 등불을 밝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심을 참되게 봉축하는 불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5일 (밀교신문 제470호) 분류 : 종무
61-064. 불기255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2007.5.15) 청정수행 기본을 세우자 / 회정 통리원장 오늘은 자비와 사랑의 온정이 넘치는 석가모니부처님께서 탄생하신 환희한 날입니다. 드넓은 대 지를 품에 안은 푸른 하늘에는 오색 빛 부처님 은혜가 가득하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충만한 자비와 사랑은 축제의 열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불자와 진언행자 모두는 부처님의 탄생과 가르침이 오늘에 전하는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고, 사바세계 이대로가 불국정토 되기 위한 무진서원 실천에 항상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불자와 진언행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세계적 각종 대회의 성공적 유치결정과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 운데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중대한 여러 가지 국민적 선택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러한 희망의 터전 앞에는 이기와 갈등이라는 높은 벽이 가로놓여 있으며, 물질주의로 인해 급격하 게 무너지는 인간성과 역사의 정체성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불자와 진언 행자 모두는 이번 부처님오신날을 부처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한 청정수행의 기본을 다시 하고, 자비의 온정과 지혜의 복덕을 이웃과 사회가 함께 하기 위한 실천의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이 것이 바로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의 중심을 지향하는 우리 국가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첫 걸음이며, 이 첫 걸음에서 커 가는 참여와 화합의 힘은 부처님 마음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이어지 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입니다. 특히 올 한해 우리 진언행자는 창종60주년을 맞이한 여러 기념불사를 성공적으로 회향하기 위한
수행과 실천의 의지가 여느 때보다 더욱 요로 하고 있습니다. 방울 물이 모여 바다가 되듯 작은 실 천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기억하고, 우리의 매일 같은 참회와 정진이 종단과 한국불교, 나아 가 우리 사회와 국가가 서원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는 근간임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대일여래 무량광명 가득한 오늘, 국민과 불자 개개인의 가정마다 항상 건강과 안녕이 깃들 기를 서원하며, 다함께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합시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5일 (밀교신문 제470호) 분류 : 종무
61-065. 진기61년 대각절(2007.5.16) 회당대종사 대각정신 계승을 _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가 회당대종사 대각절 기념불사에 앞서 차공양을 올리고 있다. 일체중생들의 은혜로운 참여 화합 회향의 장이 펼쳐지고 다라니 물결로 넘실대길 발원하나이 다. 대구교구청(교구청장 관천 정사)은 5월 16일 오후 2시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대각절을 맞아 대각 지인 최정심인당(대구 달서구 이곡동)에서 기념불사를 봉행했다. 창종 60주년을 맞아 진각성존 회당대종사의 창종이념을 되새기고 대각의 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대안화, 복선정 전수 등 원로스승들과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 심인중 고 정 교실장 효운 정사, 종의회 부의장 의현 정사, 교육부장 경당 정사, 최정심인당 주교 경일 정사, 총금 강회 대구지부장 원당 각자 등 신교도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경심인당 다도회의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봉행된 이날 행사에서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는 기념 사를 통해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우리 종단은 반만년 역사에서 나라와 민족이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절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안고 법신불의 화현으로 탄생하신 회당대종사님의 가르침 위에 역사적 첫 발을 내딛었다 며 앞으로의 60년은 회당 대종사의 가르침이 우리에게 새롭게 승화되는 역사적 인연인 것이며 새 시대 진각종지 실현을 위한 새 희망의 비전을 공감하는 것으로 출발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심인중 고 정교실장 효운 정사는 강도발원에서 창종 6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우리 모두 진언행자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지혜를 모아 대각의 참 의미를 다시 새기고 발심하여 종 조님처럼 대 자유를 얻길 발원한다 고 했다. 이어 원로스승인 대안화, 복선정 전수는 법문을 통해 육자진언 옴마니반메훔은 감로수와 같아서 지극히 믿고 실천하면 증득할 수 있다 며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의 대각지에서 봉행하는 불사를 계 기로 항상 법을 실천해 가정마다 복지구족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원당 총금강회 대구지부장은 축사에서 자기허물 참회하고 자성법을 바로 세워 종조님의 깨달음 을 얻은 참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기자 고 했다. 종단은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대각절을 맞아 5월 16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탑주심인당과 울릉도 금강원 총지심인당, L.A 불광심인당 등 국내 외 각 심인당에서 일제히 기념불 사를 봉행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6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불사
61-066. 소연장학회 설립기금 희사(2007.5.17) 먼저 간 아내 뜻 기려 아내는 떠났지만 어려운 이들을 위해 늘 따뜻한 마음을 품었던 아내를 대신해 아내 곁에 가는 그 날까지 아내의 이름을 딴 소연장학회에 더 많은 장학기금을 마련해서 어렵게 공부하는 심성 고운 학생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요. 그래야 곱디고운 제 아내가 먼 곳에서 더 밝게 웃음을 지어 줄 거 같네요. 5월 17일 위덕대학교에 6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한 경운(보정심인당 신교도 류호준 67세) 각 자는 지난해 7월 27일 2년여의 암투병 끝에 먼저 세상을 떠난, 평생의 동반자였던 아내 박소연씨가 생전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고자 마련해둔 돈이라고 했다. 위덕대에 장학금을 전달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말에 경운 각자는 먼저 간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다독이며 이야기를 꺼냈다. 예전에 아내와 TV를 보다 콩나물 장사로 어렵게 번 2억 원을 대학에 기증한 할머니 이야기에 감동하면서 좋은 일 하시는 할머니가 참 부럽다는 말을 했었어요.
그리고 아내는 북한이나 외국에 굶주리는 아이들 소식이 나오면 안타까움에 늘 마음 아파하곤 했어 요 라며 먼저 떠난 아내를 떠올렸다. 경운 각자는 아내가 투병생활을 해왔지만 그렇게 일찍 떠날 줄은 몰랐기에 아내가 떠난 뒤 나온 통장을 어찌해야 하나 처음에는 고민이 되었었다 고 했다. 그러 나 그리 길지 은 생각 끝에 생전에 아내가 콩나물 할머니 기사를 보며 자신이 지금은 그와 같이 하 지 못하는 것을 못내 안타까워하던 모습이 떠올라 아내가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모은 돈을 어렵 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쓰는 것이 아내가 가장 기뻐하겠다는 믿음이 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2000년부터 아내와 함께 신행생활을 하게된 진각종 종립대학인 위덕대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 것 이라고 덧붙였다. 6천만 원이란 돈을 기부하겠다는 말에 가족들의 반응은 어떠했는지 묻자 조용히 말을 이은 경운 각자는 사실 저에게는 몸이 아픈 손자녀석이 있어요. 자식들은 어머니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모은 돈이지만 손자 병을 고치는데 보태는 것도 좋아하실 것 같다고 처음에는 반대 아닌 반대를 했다 라 며 하지만 아내의 뜻을 이어 주고 싶었던 뜻에 자식들도 이내 따르게 되었다 고 했다. 젊은 시절 군 생활을 했던 경운 각자는 군인의 아내로서 고생만 하다가 이제 좀 살만해졌는데 병을 얻어 고생만 하다 간 것이 무 미안하다 며 아내가 떠난 날이 바로 아내와 제가 결혼한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어 요 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먼저 간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가슴에 담으며 남은 생을 살겠다는 경운 각자는 아내의 뜻을 이어 제 인생에 남은 시간동안 아내의 이름을 딴 소연장학회에 더 많은 기금을 마련하는 것으 로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조금씩 덜어내고 싶다 고 했다. 그리고 경운 각자는 전 그냥 아 내의 뜻을 이어주려는 마음뿐 이라며 다만 공부만 잘하는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이 아닌 어려운 여 건 속에서도 부모님께 효도하는 성품이 바른 학생에게 장학금의 기회가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 다 고 했다. 위덕대는 경운 각자로부터 기부 받은 6천만 원을 고인의 이름을 딴 소연장학회 를 설립해 고인과 가족들의 높은 뜻을 기리기로 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7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신교도
61-067. 보원심인당 경로위안잔치(2007.5.18) 보원심인당(주교 효운 정사ㆍ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은 5월 18일 심인당 앞마당에서 경로위안잔치 를 열었다.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이번 경로잔치에는 해마다 참여하는 인원이 늘어 900여 명의 어 르신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김석준 국회위원,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8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심인당
61-068. 제7회 청소년댄스경연대회(2007.5.19) 경덕여고 카오스팀 2연패 _대구청소년댄스경연대회에서 우승한 경덕여고 카오스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춤의 예술로 승화된 제7회 대구청소년댄스경연대회가 대구연등축제 속에서 피어올랐다. (사)비로자나청소년협회(회장 회성 정사) 주관으로 5월 19일 오후 2시 대구연등축제의 장인 반월 당 중앙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제7회 대구청소년댄스경연대회는 본선에 오른 중 고등부 15개 팀의 열띤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져, 대구시내 일대를 더욱 뜨겁게 달 궜다.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차지한 경덕여고의 카오스팀은 작년에 이어 2연패의 영예를 안았으 며 금상은 경북여자정보고 프리쉬팀, 은상은 심인고 연합팀 김 문COMPANY팀, 동상은 와룡고 리 틀댄스플로어팀, 장려상은 영신고 김동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중등부 대상은 연합팀 G.C가 차지 했으며 금상은 신당중 D.I, 은상은 감삼중 감삼비보이, 동상은 화원중 Free Fly, 장려상은 경상여중
KDM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제3회 한국가요제 대상수상자 김용석씨와 몽키즈의 특별공연, 청소년 수련관 밴드팀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비로자나청소년협회장 회성 정사는 젊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며 해가 거듭할 수록 대구청소년들의 열정과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 내년 대회는 더욱 기대 된다 고 말했다. 이번 에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경덕여고 카오스팀의 리더 한하나양은 지난해 선배들이 흘린 땀의 결 실을 저희가 다시 이을 수 있어서 무 기쁘다 며 오늘 이 무대가 부처님오신날 기념 축제와 함께 열 리는 자리라서 더욱 뜻깊다 고 말했다. 이번 댄스경연대회 예선전은 5월 12일 심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중 고등부 34개 팀이 참가한 가 운데 치러졌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9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산하기관
61-069. 불기2551년 부처님오신날 서울연등회(2007.5.20) 10만 연등 밤하늘 수놓아 _서울교구 스승들과 신교도들이 마니륜 등을 들고 서울 종로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10만여 개의 연등이 서울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불기 2551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서울 연등축제가 5월 20일 조계사 우정국로와 동대문야구 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동대문야구장에서 봉행된 연등법회는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태 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 학규 전 경기도지사,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 등 5만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림마당과 법 요식 순으로 진행됐다. 관불의식을 시작으로 봉행된 봉축법요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어둠 은 탐욕과 분노, 사견을 텃밭으로 나와 남이라는 씨앗으로 자라나며 서로 적대함에 진보와 보수, 남
과 북 그리고 동과 서로 분열하고 부자와 가난마저 서로 질시하고 멸시하며 고통을 분출한다 며 지 혜의 연등을 높이 들어 서로가 서로를 비추어 한량이 없고, 와 나를 가르는 어두운 장막마저 사라지 면 산하대지, 삼라만상은 빛으로 가득하고 우리 모두 화장 장엄세계에서 수희 찬탄할 것 이라고 말 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기원문에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화합과 상생의 가르침, 용서와 수 용의 가르침, 행복과 평화의 가르침을 펴셨지만 아직도 우리 민족과 인류는 갈등과 분열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며 대립과 투쟁에서 화합과 용서로, 양극화의 반목에서 보살핌으로, 남과 북, 동 과 서의 분단과 대립에서 통일과 협력으로, 무한경쟁에서 무한향상으로 정진해 나갈 수 있도록 인 도해 주길 기원했다. 이에 앞서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남북공동발원문을 통해 나라와 민족의 분단이 이대로 지 속된다면 우리 겨레 모두는 분열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우리 불교도들은 발고여락의 이 념과 현세 지상정토 건설의 서원도 성취하지 못할 것 이라며 우리들은 뜻 깊은 오늘의 동시법회를 인연으로 분단의 고통을 끝내고 민족의 화합과 통일의 길을 열어갈 의지를 담아 부처님 전에 간절 히 서원한다 고 했다.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기원문에서 모든 중생이 부처님의 진리를 깨달아 이 땅에 자비와 광명이 넘치는 아름다운 불국토를 건설하게 해달라 고 서원했다. 이어 불자와 시민 10만여 명은 동대문야구장에서 조계사까지 거북선 을 비롯한 네팔 스와얌부 대탑, 스리랑카 불치사 와 서산대사 등 수백 가지의 화려한 장엄등과 10만여 개의 오색 연꽃등으 로 종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밝혔다. 한편 정오부터 조계사 앞 거리에서 열린 불교문화마당은 외국인 등 경연대회, 사찰음식 체험, 몽 골 및 태국, 대만, 스리랑카,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네팔 등 불교국가들의 전통공연과 전시, 외국인 등 만들기대회, 선무도, 범패, 사찰음식, 서원지쓰기 전래놀이 등 가족과 시민 누구나 참여해 체험 하고 즐기는 화합과 나눔의 마당으로 꾸며졌다. 제등행진에 이어 저녁 9시 30분부터 종각사거리에 서는 마야, 클론, 김현성과 우리나라, 최진숙, 야단법석과 비보이가 함께 하는 신명나는 연등음악회 와 회향마당이 펼쳐졌다. - 봉축 화보 -
봉축위원단 제등행진 동대문야구장에서 출발한 제등행렬단 선두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운 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등 봉축위원단이 참석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스리랑카와 네팔불자 동참 올해 연등축제에서는 종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네팔, 스리랑카 불자들이 직접 제작한 스와얌부대 탑과 불치사 장엄물이 선보여 불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연희단 율동 연희단원들이 동대문야구장에서 펼쳐진 어울림마당에서 연꽃처럼 이란 음악에 맞춰 즐겁게 율동 을 하고 있다.
연희단 입장 진각복지재단과 종무원들로 구성된 연희단이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어울림 마당을 위해 입장하 고 있다.
외국인 연등만들기 체험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 펼쳐진 문화마당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연등만들기 체험에 참가해 한국의 불교 문화를 몸으로 느꼈다.
자성동이 행진 포항지역 제등행진에 동참한 자성동이들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행진하고 있다. - 이모저모 - 거리문화행사 눈길 서울청년회ㆍ학생회, J&B소올, 진선여중 연화학생회, 페이스페인팅 동아리, 혜원심인당 금강 회 등은 종로5가에서 제등행렬단을 맞이하며 펼친 거리문화행사 체험마당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종단은 매년 우정국로에서 진행하던 체험마당을 종로5가로 옮겨 시민들 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체험마당 인기
대구연등축제 문화체험마당에서 대구교구가 마련한 4개의 부스에 불자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문화체험마당에서 신교도와 학생회, 청년회원들이 서원지 쓰기 및 체험, 페이스페 인팅, 컵등 만들기, 차량용 연꽃보시, 색색의 풍선 나눠주기를 비롯해 맛있는 어묵과 음료 보시 등 문화체험 공간 뿐 아니라 나눔의 장을 마련해 연등축제 문화체험마당의 50여 개 부스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풍물패 할아버지 관심 북 3개, 징 2개, 장구, 꽹과리 등 7가지를 한 사람이 연주하는 풍물패가 대구연등축제마당에 나타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경심인당 풍물패 지도를 맡고 있는 김홍조 할아버지의 고 향소리 가 그 주인공. 이날 시경심인당 풍물패와 고향소리 가 어우러져 신명나는 풍물 한판이 펼쳐 지자 연등축제 동참자들뿐 아니라 거리의 시민들까지도 어깨춤을 들썩였다.
거북선 장엄등 인기몰이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움직이는 날아라 슈퍼보드와 청룡, 황룡 장엄 등을 선보인 종단이 올해 는 거북선을 형상화한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구경나온 불자와 시민들은 움직이는 거북선에 가까이 다가와 사진을 찍거나 갖고 있던 핸드폰으로 추억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편 지난해 날 아라 슈퍼보드가 인기를 끌자 타 종단에서 로봇태권V 장엄 등이 첫 선을 보여 볼거리를 제공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20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포교
61-070. 불기2553년 부처님오신날 대구연등회(2007.5.19) 시내 중심가서 '축제의 밤' _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 대구봉행위원장 허운 스님 등이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있다. 연등불빛이 대구시내를 물들이며, 2만 명의 사부대중들이 부처님오신 뜻을 함께 나누었다. 불기 255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구광역시 봉축위원회(위원장 허운)는 5월 19일 반월당 중앙 로를 비롯한 대구시내 일원에서 봉축법요식 및 제등행진을 봉행했다. 대구연등축제는 올해 처음으 로 대구시내 중심인 반월당에서 불자와 시민이 함께 하는 거리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등축제는 장엄등 전시, 문화체험마당,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법고와 시경심인당 다도회의 육법공양으로 시작된 법요식에서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는 봉축사 를 통해 불교는 원래 인간 세상과 떨어진 교리가 아니므로 세상이 혼탁하면 정화하는 것이 본지 라 며 부처님오신날을 부처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한 청정수행의 기본을 다지고, 자비와 온정의 지 혜복덕을 이웃과 사회가 함께 하는 실천의 계기로 삼아야 하겠다 고 했다.
이에 앞서 봉행위원장 허운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불자들은 부처님이 오신 의미를 되새겨서 하루 하루가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맞이하도록 해야겠다 며 오늘 제등행진이 자신의 밝고 맑은 성품 을 드러내는 계기로 삼아 본래 부처인 마음의 눈을 열고 참 자아를 자각하는 대자유인이 되도록 마 음을 맑게 하는 자성의 등행렬이 되도록 하자 고 말했다. 법요식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제등행진은 반월당을 출발해 계산오거리, 서성네거리, 중앙 네거리, 공평네거리, 봉산육거리를 지나 다시 반월당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대구시내를 연등불빛으 로 감싸 안으며 행렬을 이었다. 제등행진에는 유치원, 심인중 고, 능인중 고 학생들을 비롯해 군장병 불자들이 참여해 젊음의 행 렬을 이었다. 특히 이번 장엄물 전시에서 청공작이 시민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으며, 연등축제 내내 기념촬영하는 인파들이 줄을 이었다. 제등행진에 이어 화려한 불꽃축제로 문을 연 달구벌 회향한마 당은 여음 퓨전국악공연, 등불패 사물놀이공연, 퓨전재즈공연 및 초청가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 져 연등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제등행진에 동참했던 박문희씨는 아이들이 다리가 아팠을텐데도 행진하는 내내 즐거워하는 모 습을 보면서 부처님오신날의 기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2군사령부 이상욱 일병 은 제등행진을 위해 몇 달 전부터 군법당에서 장엄물과 연등을 만들 때도 즐거웠지만, 오늘 여러 시민들과 함께 연등에 불을 밝혀 거리행진을 하니 더욱 신심이 나고 즐겁다 고 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9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포교
61-071. 불기2554년 부처님오신날 부산연등회(2007.5.19) 불교 1번지서도 오색연등 물결 _부산시민연등축제에서 종단이 선보인 날아라 슈퍼보드 부산광역시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회장 대성 스님)가 주최한 불기 2551년 시민연등축제 봉축 연합대법회 가 5월 19일 사직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부산 일대에서 봉행됐다. 법회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옆 야외조각공원 및 특설무대에서는 연꽃만들기, 단 주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 2시부터는 불 교수호 1080배 참회정진기도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어 오후 5시부터 집행위원장 혜명(진각종 부산교구청장ㆍ명륜심인당 주교) 정사의 지혜의 등, 자비의 등을 밝혀 부산을 연꽃향기로 가득 채우자 는 개회선언으로 봉축연합대법회가 시작됐다. 부 산불교연합회장 대성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의 봉축법회는 봉축의 의미와 더불어 지난 1월 23 일 불교수호대법회의 열기를 잇는 화합과 성찰의 자리 라고 했다.
또 쌍계사 조실 고산 스님은 법어를 통해 각자가 깨달음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 극락정토를 건 설하기 바란다 는 봉축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법회에는 부산불교연합회장 대성 스님, 수석부회장 영제 스님, 상임부회장 혜륜 스님, 시민 연등축제 집행위원장 혜명 정사, 부회장 정여 스님, 해인종 종정 혜지 스님, 승가종 총무원장 법봉 스님 등 부산불교를 대표하는 스님들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공병수 부산불교신도회장, 조길우 부 산시의회 의장, 설동근 부산시 교육감 등 재가지도자 및 사부대중 2만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밖에도 한나라당 대권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제등행진은 사직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부산시청 녹음광장까지 이어졌으 며, 종단은 금강저와 손오공, 저팔계 등의 장엄물을 선보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등행진 회향장소인 녹음광장에서는 대동한마당이 펼쳐져 사부대중이 화합하는 자리가 펼쳐졌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9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포교
61-072. 불기2555년 부처님오신날 포항연등회(2007.5.19) 마음을 맑게 세상을 향기롭게 _포항교구청장 무외 정사, 포항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종문 스님, 위덕대 한재숙 총장 등이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있다. 마음을 맑게 세상을 향기롭게 라는 슬로건 아래 포항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한 불기 2551년 부처 님오신날 봉축 연등축제가 5월 19일 화려하게 봉행됐다. 죽도초등학교에서 봉행된 연등축제에서 진각종 포항교구청장 무외(보정심인당 주교) 정사는 무 량한 세월에 걸쳐 몸으로 지어온 그릇된 행동과 입으로 지어온 그릇된 언어와 마음으로 지어온 그 릇된 망상들을 참회하옵니다 라면서 부처님을 따르는 불퇴전 같은 신심과 정진의 힘을 모아 마음 을 맑게 하고 세상을 향기롭게 하여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통일된 조국을 지키고 가꾸어 미래의 후 손에게 고이 물려줄 수 있는 희망의 등불이 되게 힘을 주소서 라고 발원했다. 이어 불국사 회주 성타 스님은 중국의 팔대문장가로 송나라 때 사람인 소동파의 일화를 소개한 뒤 인간이 자신을 낮추고 세상을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다면 하찮은 벌레 한 마리, 풀 한 포기에도 무
한의 가치가 있음을 알 것 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깨닫는 것이 대아를 성취하는 이치 라고 설했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장 종문 스님도 봉축사를 통해 오늘 등을 밝히는 것은 부처님 탄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난 삶을 돌아보며 우리도 부처님처럼 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서로 나누고 배려하고 봉사하는 정신과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자비를, 전쟁이 있는 곳에는 평화를, 번뇌가 있는 곳에는 위 로를, 반목과 갈등이 있는 곳에는 화해와 사랑의 등불을 켜자는 데 있다 고 갈파했다. 연등법회에 이어 이날 행사에 동참한 진언행자와 불자들은 오색연등과 각종 장엄물을 앞세우고 죽도초등학교를 출발해 오거리, 육거리, 포항역으로 이어지는 시가지를 행진하며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의미를 전했다. 진각종에서는 공작명왕과 용, 말, 사자 등의 장엄물을 선보였으며, 신교도는 물론 위덕대 한재숙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알리미와 유아교육학부, 경영학부, 사회복지학부, 사회 체육학부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위덕대는 이와 별도로 해맞이공원에서 불교체험행사를 열어 시 민들을 상대로 학교와 불교문화축제를 소개했다. 연등축제 식전행사로는 포항지역 합창단장들로 구성된 포탈라남성중창단의 음성공양과 한마음선원 어린이들의 수화, 벨리댄스, 판소리, 퓨전음악 공연 및 색소폰 연주 등이 진행됐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19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포교
61-073. 진기61년 진각오색등축제(2007.5.23~27) 5일간의 공연 볼거리 멋져요 불기 2551년 부처님오신날의 기쁨을 찬탄하고 창종 6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공연 진각오색등축 제 가 이웃과 만났다. 문화사회부(부장 호당 정사)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북구 하월곡 동 총인원 경내에서 개최한 오색등축제는 축제 시작 전인 오후부터 지역 주민들로 붐비기 시작해 축제가 끝나는 오후 10시가 지나도록 각종 장엄물을 관람하는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전시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장엄물 전시, 오색 미니콘서트, 페이스페 인팅, 풍선아트, 전래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매일 저녁 어 린이의 손을 잡은 부모와 손자, 손녀의 손을 잡은 어르신들의 모습으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 서 찬불음악과 클래식, 대중음악, 남미음악, 타악, 국악 등을 레퍼토리로 한 오색 미니콘서트는 축 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비로자나청소년협회는 이와 별도로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 어린이 인형극 흥부와 놀부 공연 을 비롯해 J&B소올의 찬불동요, 한통소리 모듬북(실상심인당 학생회 동아리) 공연 및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마련해 법요식에 동참한 신교도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부대행사 로 진행되고 있는 불교 를 중심으로 한 디카사진 콘테스트는 6월 6일까지 접수를 마감했다. 매년 부처님오신날 총인원을 찾았다는 차현주씨는 늘 올 때마다 느끼지만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 길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감사하게 생각했다 며 올해는 음악이 더해져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즐거웠다 며 웃음을 지었다. 한경자씨는 불교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부처님오신 날이 지났는데도 그 기쁨을 다양한 문화공연과 멋진 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누구나 편안하 게 즐기다 갈 수 있게 마련된 것을 보고 불교란 종교를 일반인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만드는 디 딤돌 역할을 이곳에서 하는 것 같다 며 처음 불교를 알게 된 저에게 불교를 보다 친숙하게 만들어 준 진각종이 됐다 고 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23~27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문화
61-074. 불기2551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2007.5.24) 사회를 밝히는 등불 되자 불기 255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총인원 탑주심인당을 비롯한 울릉도 금강원 총지심인당, 미국 LA불광심인당 등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일제히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각 심인당에서 봉행된 법요식에서는 도흔 총인예하의 봉축법어 발표와 통리원장 회정 정사의 봉 축사,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조선불교도연맹이 공동으로 채택한 남북불교도 공동선언문 등이 낭독 됐다. 도흔 총인예하는 봉축법어를 통해 오늘 우리 모두는 부처님의 삶과 말씀을 되새겨서 자신이 먼저 참회하고 실천하여 자성에 법신을 확립하고, 인과를 내증하여 이 중생사회를 밝혀 가는 하나의 등 불이 되어야 하겠다 며 나의 자성에 본래의 청정성을 찾아서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고 가정과 사회 가 화목하며 모든 중생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가자 고 말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봉축사에서 우리 불자와 진언행자 모두는 이번 부처님오신날을 부처님 마 음으로 돌아가기 위한 청정수행의 기본을 다시 하고, 자비의 온정과 지혜의 복덕을 이웃과 사회가 함께 하기 위한 실천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며 이것이 바로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의 중심을 지향하 는 우리 국가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첫 걸음이며, 이 첫 걸음에서 커 가는 참여와 화합의 힘은 부처 님 마음으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각 심인당은 법요식 후 신교도들이 함께 하는 어울림마당 등을 갖고 진언행자간의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24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불사
61-075. 불기2555년 부처님오신날 울릉연등회(2007.5.24) 울릉도서도 제등행진 가져 _울릉도에 있는 3개 심인당 정사, 전수와 신교도들이 제등행진을 하고 있다. 불기 255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바다 건너 울릉도에서도 5월 24일 오후 8시 읍내일원에서 제 등행진이 열렸다. 봉축의 의미와 함께 울릉도 어민들의 안전한 어업과 자연재해가 없기를 기원하며 진행된 제등행 진은 여래심인당을 시작으로 울릉도청과 소공원을 지나 다시 여래심인당에서 다함께 반야심경과 회향발원가를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제등행진에는 풍어를 기원하는 의미의 물고기 장엄 물이 등장해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제등행진에는 여래심인당, 총지심인당, 선원심인당, 대원사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참가했다.
종단은 또 울릉도 해군 118전대를 찾아 봉축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24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포교
61-076. 득도심인당 효도잔치(2007.5.24) _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득도심인당에서 효도잔치가 열리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득도심인당(주교 현수 정사 대전 중구 오류동)은 자비실천을 위한 효도잔치 를 열었다. 득도심인당 효도잔치는 이웃 어르신들을 초청, 음식공양과 대전지역 연예인들이 출연해 민요, 가 요, 악기연주 등으로 흥겨운 자리를 만들었다. 효도잔치에는 어르신 120여 명과 대전 중구청장, 오 류동장을 비롯해 총금강회 대전지부장 원산 각자,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이강민 관장 등이 동참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24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심인당
61-077. 노회찬 민노당 의원 방문(2007.5.25) _통리원장 회정 정사와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5월 25일 오후 3시 인사차 통리원장 회정 정사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 누었다. 이 자리에서 노회찬 의원은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며 창종 60주년 기념사업이 원만히 성취되기 를 바란다 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회정 정사는 어려운 발걸음을 해 찾아 주셔서 고맙다 며 국민 들이 여망하는 신선하고 새로운 정치를 펼쳐 국가와 경제가 더불어 잘될 수 있도록 국정의 균형을 잡는데 일조해 달라 는 덕담을 했다. 이어 회정 정사가 종단은 전통의 불교를 수용하고 계승하면서 불교혁신과 현세정화를 위해 실천 하고 수행하는 불교를 지향해오고 있다 고 소개하자 노회찬 의원은 진각종이 지향하는 현세정화의 정신이 정치적 측면에서는 우리 당의 정신과 맥이 통하는 것 같다 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 배석했던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이연재 위원장도 종단이 이원자주사상으로 현세정화와 불국정토화를 위해 정진하듯 민노당은 나라와 사회를 위한 현실적 노력을 하겠다 고 덧붙였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25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포교
61-078. 대구자성동이 등반대회(2007.5.27) 대구교구자성학교교사연합회는 5월 27일 대구시 동구 봉무동 봉무공원에서 제7회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 대각절 기념 자성학교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등반대회는 자성동이들과 학생회, 청년회 원들이 함께 봉무공원 호수주변 등산로를 거니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전통 탈 만들기 및 레크리에이 션도 마련됐다. 대구교구자성학교 지도스승 수혜 정사는 종조님의 대각절을 기념하며 열린 등반대회를 통해 자 성동이들이 용맹과 정진, 인내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며 걷기가 부족한 요즘 아이들 에게 등반대회를 통해 기초체력을 보강해 주는 계기도 함께 됐으면 좋겠다 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성동이를 비롯해 학생회, 청년회원 등 250여 명이 참가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27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자성동이
61-079. 진각대 진기61년 정진실수(2007.5.28~6.1) _진기 61년 전반기 정신실수에 참가한 진각대학생들이 3시간 참회대정진을 하고 있다. 진각대학(학장 경정 정사) 주관 진기 61년도 전반기 정진실수가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4박 5 일간 산내연수원에서 실시됐다. 진각대학 교무처장은 경일 정사는 정진은 자신과의 대화이고 참회는 자신의 이야기 라며 정진 실수를 통해 자신과의 진솔한 대화 속에서 자신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더욱 더 맑고 밝은 생 활과 즐거운 정진을 이어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자성(묵언)정진으로 진행된 정진실수는 계명정진으로 하루를 열어 실행론봉독과 산책으로 아침시 간을 다졌으며, 오전에는 참회대정진으로 3시간 정진을 하고, 오후에는 오후정진 및 만다라도화가 진행됐다. 정진실수에 참가한 진각대 학생들은 또 정진공양을 통해 공양의 새로운 의미와 대중공양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정진실수 중 자성정진이 유일하게 해제된 자유 법담시간에는 하루의 참회와 정진수행을 통해 느낀 점들을 나누는 값진 시간으로 이뤄졌다. 마지막날인 6월 1일에는 7시간의 용
맹정진으로 정진실수를 회향했다. 이번 정진실수에서는 이 외에도 단전호흡법, 유언장 쓰기, 단석 산 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정진실수에 참가했던 현강(진각대학 4학년) 정사는 정진은 언제나 가슴 설렘으로 시작해서 가슴 벅찬 느낌으로 회향되는 것 같다 며 나를 지칭하는 다양한 이름들을 내려두고 본래의 나와 만나는 시간이 됐다 고 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28일~6월 1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진각대학
61-080. 제8기 예비교화스승교육 발단불사(2007.5.30) _제8기 예비교화스승교육에 앞서 무진설법전에서 발단불사를 봉행하고 있다. 교육원(교육원장 경정 정사)은 5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 서 제8기 예비교화스승교육 발단불사를 봉행했다. 교육원장 경정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예비교화스승을 위해 마련된 매우 중요하고 기쁜 자리 라며 100일 불공을 통해 그동안 준비해온 것들을 정리하여 새롭게 탈바꿈하길 기대한 다 고 말했다. 제8기 예비교화스승교육은 6월 4일부터 9월 16일까지 15자성(주간) 동안 진각의 길 이라는 주제 로 교화실습, 교리ㆍ의식ㆍ행정에 대한 강의, 실행론ㆍ보리심론 독송 및 자성정진(묵언수행), 설법 안 연구 및 발표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8기 예비교화스승교육 대상자는 원영ㆍ혜심정, 지우ㆍ선현지, 선운ㆍ여원성, 혜진ㆍ진여화 처 무 등 8명이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30일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종무
61-081. 진각차문화협회 법인출범(2007.5월) 진각차문화협회가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진각차문화협회는 사단법인 출범을 위한 조직체계와 각종 제도를 5월 중 정비하고 공식적으로 출 범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5월 (밀교신문 제471호) 분류 : 산하기관
61-082. 명륜심인당 이전신축지진불사(2007.6.1) 명륜심인당(주교 혜명 정사 부산시 동래구 명륜2동) 이전신축지진불사가 6월 1일 오후 4시 현장 에서 봉행됐다. 현 심인당 인근지역인 명륜동 19-1번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신축될 명륜심인당 지진불 사에서 주교 혜명 정사는 강도발원을 통해 불보살님의 가피와 사부대중의 원력으로 공사가 원만히 성취되어 무여중생의 복전이 되기를 발원한다 며 종단이 뜻을 세우고 종도가 받들어 이루어지는 이 도량이 일체중생의 삼독을 다스리고 청량한 신심을 돋우는 거룩한 수행의 장이되며 이 시대의 으뜸복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시옵고 우리 모두는 이 인연공덕을 소중히하사 부지런히 보살행 을 닦아 해탈성불이 이루어지도록 정진하겠나이다 라고 했다. 지진불사에는 회정 통리원장, 혜인 종의회의장과 지회심 원로전수를 비롯한 부산교구 스승 및 신 교도 등이 동참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1일 (밀교신문 제472호) 분류 : 심인당
61-083. 37존 헌공다례제(2007.6.2) 호국염원 진호국가불사로 계승 한 잎의 차는 우리들의 불심이며, 한 방울의 찻물은 불자들의 신심이라. 금강정유가삼십칠존과 정통다례예법이 만난 37존 헌공다례제 가 호국사찰 황룡사지에서 첫 시 연됐다.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염원으로 9층 목탑을 쌓아 올렸던 호국사찰 황룡사. 지금은 빈터 만 남은 황룡사지 곳곳에 스며든 호국을 염원하던 그 불심을 이어 37존 헌공다례제가 6월 2일 장엄 하게 봉행됐다. 창종60주년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사)진각차문화협회(회장 승의주) 주관으로 열린 헌공다례제 는 진각차협이 정통다례 예법을 37존에 맞춰 새롭게 창작한 것이다. 이날 다례제는 금강계 37존 만 다라를 기본으로 한 도회 위에 신라의 복식인 천담복을 입은 37명의 청신녀들이 정성스레 우려낸 찻물을 비로자나불 등 37존이 모셔진 불단에 차례로 올렸다. 영산회상곡이 황룡사지에 내려앉은 가
운데 청의동자, 홍의동녀가 뿌려 놓은 꽃길을 따라 37명의 청신녀들이 헌공다례를 올리는 사이 다 례제에 참석한 3천여 사부대중들은 합장으로 마음을 모아 국운융창과 민생안정을 기원하며 그 옛 날 호국을 염원하던 황룡사와 하나가 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37존에 올린 찻물은 다 례제에 함께한 사부대중들에게 회향해 생활불교, 실천불교의 의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종단이 창종 60주년을 맞아 종단문화와 의식문화 개발 및 밀교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차원에서 기획된 문두루비법 시연에 앞서 전통다례예법을 37존 의미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이번 다례제는 전 통불교의 이미지인 호국불교가 진호국가불사로 발전한 것을, 호국사찰인 황룡사지에서 현대적으로 구현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날 시연을 보인 진각차문화협회는 헌공다례의식에 담겨 있는 전통밀교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 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신행단체로 새로운 밀교문화의 한 유형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37존 헌공 다례제를 마련했다. 다례제가 끝나도 합장한 손을 내리지 못했다는 박소희씨는 터만 남아 있는 황 룡사지에서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모두가 합장해 다례제를 올리는 감격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 어서 너무 행복했다 며 불단에 공양 올린 차를 건내는 순간 떨리는 마음으로 차를 마시면서 가슴이 찡했다 고 말했다. 진각차문화협회 관계자는 몇 년간 준비해온 37존 헌공다례제를 호국사찰인 황룡사지에서 진각 교리법회와 함께 첫 시연의 인연을 맺게 되어 더욱 의미로운 행사가 된 것 같다 며 앞으로 헌공다 례가 불교의식을 넘어 다양한 기념일에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올려질 수 있도록 교리, 교법과 문화 창작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연구를 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2일 (밀교신문 제472호) 분류 : 문화
61-084. 제3회 폐사지음악회(2007.6.2) 9층목탑 모습 드러내자 환호 감탄 _경주 황룡사지 달오름 음악회 에서 야단법석이 타악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황룡사지의 고요한 달빛 조명과 3만여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가 배경음악으로 어우러진 경주 황룡 사지 달오름 음악회 가 6월 2일 오후 7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폐사지보존과 사랑운 동이란 슬로건 아래 결성된 문화복지연대(상임공동대표 김종엽)가 주최하고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 주관으로 열린 전국 폐사지 투어콘서트 세 번째 무대로 열렸다. 제1회 양주 회암사지, 제2회 여주 고달사지에 이은 음악회는 동국대 경주농악의 길놀이 한마당에 이어 황룡사 9층 목탑을 37미터로 축소한 모형탑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됐다. 이날 무대 뒤 중앙으로 황룡사 9층 목탑의 모형탑이 한층 한층 모습을 드러내자 3만여 관중들은 일순간 숨죽여 폐사지콘서트 다운 경건함을 자아냈다. 점등식에 이어 화려한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 놓으며 이어진 타악퍼포먼스 야단법석과 비보이팀 유니버설크루가 함께한 열정적인 무대는 3만여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냈으며, 가수 안치환씨의 공연은 관중들과 하나되는 달오름 음악회를 만들었 다. 이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가수 한영애씨는 추억의 노래로 관중들로 하여금 옛 향수에 젖게 만 들었다. 이 외에도 오느름민족음악관현악단, 국악인 박애리, 명상음악가 홍순지, 경주교구연합 합 창단 등 다양한 공연이 달오름 음악회를 장식했다. 이날 음악회에서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축사를 통해 모습은 없어진 폐사지에는 우리 문화가 더없 이 살아 숨쉬고 있다 며 문화복지연대의 폐사지 투어콘서트가 국민들에게 폐사지보존과 우리 문화 재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백상승 경주시장, 성타 불국사 주지, 최학철 경주시의회 의장, 한재숙 위덕대 총 장, 신계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스승과 총금강회장 원당 각자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음악회 회향과 동시에 준비됐던 황룡사 9층 목탑 탑돌이는 안전한 행사진행 관계로 취소됐지만 박애리씨와 오느름의 탑돌이곡이 울려퍼지자 무대 앞에서 연등불을 밝힌 관광객들이 둥근 원을 그 리며 풍물패와 탑돌이를 대신해 음악회의 뜨거웠던 열기를 잇기도 했다. 이날 달오름 음악회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로 전통문화체험마당, 전통문양 천양비누 만들기, 신 라문화재 탁본체험, 문화재블록체험, 대형 연날리기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과 풍성아트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돼 음악회를 찾은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백민호씨는 오늘은 잊 지 못할 순간의 연속이었던 황룡사에서의 밤이었다 며 폐사지 콘서트라는 의미 깊은 행사를 멋지 게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고 말했다. 김희연 어린이(경주 황남 5년)는 그냥 음악회인줄 알 고 친구들이랑 왔는데 오늘 폐사지가 무엇인지도 알았고 우리 문화재를 아끼고 보호해야 된다는 것 도 알게 되었어요 라고 말했다. 문화복지연대 관계자는 이번 황룡사지 음악회를 기점으로 폐사지 보존운동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음악회가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린 것 같다 며 폐사지 음악회가 폐사 지 보존을 알림과 동시에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영향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 기쁘 다 고 말했다. 전국 폐사지 투어콘서트는 문화재 지킴이 운동의 일환으로 문화복지연대에서 2005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역사와 문화유산적 가치가 뛰어난 폐사지가 더 이상 도난, 도굴, 훼손되는 것을 방지 하며 소중하고 올바르게 보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범 국민대상 폐사지 보호 캠페인의 일환이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2일 (밀교신문 제472호) 분류 : 산하기관
61-085. 진각60 전국순회교리대법회(2007.6.2) 황룡사지의 야단법석 감명 _경주교구 진각 교리대법회에서 통리원장 회정 정사가 법어를 전하고 있다. 800년 전 몽골 침략으로 불타버린 황룡사지의 고요한 숨결 위에 이 나라의 안정과 일체중생의 눈 이 뜨이고, 귀가 열리기를 염원하는 야단법석이 열렸다. 진각의 빛이 신라천년의 숨결과 어우러져 펼쳐진 야단법석. 창종60주년 기념 전국 순회 교리대법회 그 두 번째 경주교구 진각교리대법회 가 6월 2일 오후 4시 경주 황룡사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각차문화협회의 나라안정과 평화통일 기원 37존 헌공다례 시연으로 시작된 이날 대법회 에서 회정 통리원장은 설법을 통해 사람들은 부자로, 사랑 받는 사람으로, 건강한 육신으로 오래 살기를 누구나 바라는데 그 바램이 이뤄지는 방법이 어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손 안에 있는 것 이라며 자신의 손은 그 손이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이 그 손을 움직 이게 만드는 것이기에 내 마음 하나에 따라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을 이뤄갈 수 있게 된다 고
말했다. 회정 통리원장은 이어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가만 두면 탐, 진, 치 삼독심이 일어나 마음 곳곳을 휘두르게 만들기에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먼저 자신의 위대함을 인식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본래 자기 안에 있는 불성을 깨달아 부처님과 같은 말, 행동, 생각으로 겉모습만이 아 닌 그 속안까지도 부처님이 되어야 한다 며 마음을 활짝 열고 난 다음 그 마음을 잘 닦아서 부처님 과 같은 지혜와 자비의 마음으로 중생제도의 실천행을 해야 한다 고 말했다. 회정 통리원장은 또 오늘 이처럼 법석의 자리를 밖으로 끌어내었듯이 부처님 마음으로 행하는 실천도 나와 나의 가족 을 위한 것에서 국가, 사회 나아가 일체중생을 안락하게 하는 실천행으로 큰마음의 회향을 해나가 자 며 밀교종단인 진각종과 현교가 모두 함께 발전해 이 나라가 향기로운 불국토가 되기를 서원한 다 고 말했다. 이날 법회는 나라안정과 평화통일 기원 37존 헌공다례와 함께 열려 더욱 장엄하고 엄숙한 분위기 로 진행돼 법회에 참석한 불자를 비롯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호국의 의미를 자극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법회에는 오느름 민족음악관현악단 반주에 진각합창단과 마니주합창단이 조화를 이룬 음성으 로 창종 60주년 기념 서원가 공모에서 선정된 창작서원가 우리네 마음들은 기도 제행무상 삼 보와 하나되어 등 6곡을 선보여 창작서원가를 한걸음 더 불자들에게 알리는 계기도 됐다. 온가족이 모여 앉아 법회에 귀를 기울였던 명원심(밀각심인당 신교도) 보살 가족은 심인당 안에 서 늘 하던 법회가 밖으로 나온 것도 색다르지만 폐사지란 의미있는 장소에서 법회가 열려서인지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었다 며 법회에 동참하려고 아침 일찍 서둘러 서울에서 경주까지 내려 온 긴 여정의 피곤함을 단번에 날려 버린 것 같다 고 말했다. 경주가 고향인 조동희씨는 경주에서 태어나 자란 저에게 황룡사지는 그냥 관광지도, 옛 폐사지도 아닌 삶의 추억이 함께하는 곳이다 며 그런 황룡사지에 진각종에서 교리법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과 이웃 사람들과 함께 와서 법문 들으 면서 가슴 벅찬 추억을 하나 더 보태게 되었다 고 말했다. 문화사회부장 호당 정사는 이 땅은 본래 불국토로 문화의 밑바탕에 자리한 불법이 다시 살아나야 하는데 불교가 흥왕하려면 이원으로 발전해야 된다는 회당 대종사의 말처럼 음악과 교리법회가 함 께 어우러진 오늘 이 법회의 의미는 크다 며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중요한 이 때 정치, 사회, 문화 가 꽃피어났던 신라천년의 숨이 살아있는 이곳에서의 법회를 계기로 국민의 정신 속에 다시 선조의 밝았던 지혜와 얼이 살아나길 서원한다 고 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2일 (밀교신문 제472호) 분류 : 종무
61-086. 홍콩불교문화사업단 방문(2007.6.5) 중국 금불상 한국봉안대법회 및 김교각 지장왕보살 봉헌행사로 한국을 방문한 홍콩불교문화산업 단이 6월 5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을 방문, 김교각 지장왕보살상을 회정 통리원 장에게 전달했다. 홍콩불교문화산업단의 이번 방한은 한국과 중국 수교 15주년을 맞아 (사)한중불 교문화교류협회와 홍콩불교문화산업단 주관으로 이뤄졌다. 홍콩불교문화산업단의 예방을 받은 회정 통리원장은 종단은 동양사상과 불교사상을 세계에 펼 치고자 정진하는 밀교종단 이라며 오늘 이렇게 방문한 인연을 이어 동양사상과 불교사상이 세계에 전파될 수 있도록 서로 영향을 주며 도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02년에 설립된 홍콩불교문화산업단은 종교와 국경의 벽을 허물고 와 내가 남이 아님을 설파하 며 종교와 종파를 월하여 불국토 실현을 위해 모인 재가단체로, 불교를 홍포하고 불법을 널리 전파 해 전세계에 불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석가모니 금불상 108불을 세계 각국에 봉헌해 오고 있다. 이 번 한국 방문은 중국과 몽골에 이어 세 번째로 6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에 걸쳐 석가모니불 5존과 김교각 지장왕보살 입상 20존을 주요 종단과 사찰 및 동국대학교 등에 전달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5일 (밀교신문 제472호) 분류 : 국제
61-087. 팔롭 WFB 사무총장 방문(2007.6.11) 방한한 팔롭 세계불교도우의회(WFB) 사무총장이 6월 1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세계불교도우의 회 한국본부를 방문, 10월 경주 일원에서 개최될 국제컨퍼런스 관련 사항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본부 회장 겸 통리원장 회정 정사, Buddhist Pancasila Samadana 상임위원장 혜정 정사, 한 국본부 부회장 회성 정사, 세계본부 양장운 부회장, 한국본부 임선교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11일 (밀교신문 제472호) 분류 : 국제
61-088. 진기61년 창교절(2007.6.14) 종단은 6월 14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탑주심인당을 비롯한 울릉도 금강원 총지심인 당, 미국 LA 불광심인당 등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창종 60주년을 맞이한 창교절 기념불사를 일제히 봉행했다. 이날 창교절 불사에 동참한 진언행자들은 진호국가불사를 봉행하며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가 주창 한 밀교중흥, 현세정화, 심인현현의 실천행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불사를 통해 평화통일 염원과 국 민화합을 바탕으로 나라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돼 이 땅에 불국정토가 건설되기를 서원했다. (조불련 축하메시지) 창교절(6월 14일)을 앞두고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중앙위원회가 6월 10일 축하전문을 보내왔다. 조불련은 축하전문을 통해 창립 60돌을 맞이하는 귀 종단의 전체 법우들을 축하한다 며 귀 종단 이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 밑에 민족을 중시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겨레의 단합을 실현하여 이 땅위 에 통일 번영하는 현세의 지상정토를 세우기 위한 성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 되기를 바란 다 고 말했다. 다음은 조불련에서 보내온 전문이다. 창립 60돌을 맞이하는 귀 종단의 전체 법우들을 축하합니다. 귀 종단은 창립 후 60년간 종단의 발전과 민족의 단합, 조국의 평화통일, 북남불교도들의 협력과 연대를 위하여 적극 활동하여 왔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고 있으며 6 15 통일시대 와 더불어 훌륭히 발전하고 있는 연대와 협력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통일불사에 헌신해 나갈 것입니 다. 우리는 앞으로도 귀 종단이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밑에 민족을 중시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겨레의 단합을 실현하여 이 땅위에 통일 번영하는 현세의 지상정토를 세우기 위한 성업에서 보다 큰 성과 를 거두게 되기를 바랍니다. 창립 60돌을 맞는 귀 종단의 법우들을 다시 한번 축하하면서 귀 종단의 앞길에 언제나 불은이 충 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조선불교도연맹중앙위원회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14일 (밀교신문 제472호) 분류 : 불사
61-089. 종조법어자료 증의-윤문분 봉정(2007.6.14) _금강원 종조전에서 교육원장 경정 정사가 종조법어자료 증의 윤문분 을 봉정하고 있다. 진각성존 회당대종사의 법어자료가 20년 만에 연구, 정리돼 종조법어자료 증의 윤문분 으로 회 향, 봉정됐다. 6월 14일 오전 9시 울릉도 금강원 종조전에서 봉행된 봉정식은 훈향 및 점촉, 헌화에 이어 삼귀명, 강도발원, 오대서원, 유가삼밀, 진각종요 종지 선독, 봉정, 종조법어낭독, 반야심경봉독, 회향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정식에서 교육원장 경정 정사는 오늘은 종조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내가 한 얘기가 제대로 이 세상에 전해지겠구나 하는 안도와 환희의 마음을 가지는 깊은 의미가 있는 날이며, 이제야말로 진각종지를 깊이 체계화하고 신심을 깊이 낼 수 있는 계기와 전환점이 되는 날 이라며 앞으로 종조 님 말씀이 폭넓게 해석, 응용되어 많은 사람들이 종조님 말씀으로 인해 인생을 보다 가치 있게 느끼
고, 삶의 길을 올바르게 개척해 갈 수 있게 되기를 서원한다 고 말했다. 일학 정사는 강도발원을 통 해 이제 종조법어록이 봉정되어 진각밀교의 종지가 더욱 드러나며 심인진리의 실천으로 일체가 화 합되어 은혜로운 만다라의 회상이 열리도록 앞장서게 되기를 바란다 고 했다. (교육원장 경정 정사 인터뷰) 숙원사업 1차 완성 가슴 뿌듯 종단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종조법어자료정리를 1차적으로 연구, 정리한 종조법어자료 증의 윤 문분 을 창교절인 6월 14일 울릉도 금강원 종조전에 봉정한 교육원장 경정 정사는 종조법어를 정 리해서 완성하는 것은 진각종 종학수립을 위한 기본틀이며 신행체계를 완성하는 바탕으로 진각종 을 진각종이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불사가 되는 것 이라며 진각종단을 창종한 종조의 말씀 없이 진 각종이 될 수가 없고, 종조가 불교, 밀교 나아가 다른 종교의 신앙체계를 종교적 체험에 의해서 표 현한 것이 종조말씀으로 그 종조말씀을 정립하고 정리해야 우리에게 종조가 가르쳐 주신 불교, 종 교, 신앙의 기본틀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이라고 말했다. 경정 정사는 종조법어를 종합적으로 1차적인 연구작업을 끝내는 데 걸린 20년의 긴 세월동안 어 려웠던 점에 대해 여기저기 흩어진 종조님 말씀을 수집하는 일과 종조님 말씀의 진위 구분이 쉽지 았으며, 대부분 수기로 기록된 것, 전체 문장이 아닌 반문장인 기록, 함축된 단어로 된 자료들을 해 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것 역시 쉽지 은 일 이었다고 했다. 경정 정사는 이어 1차 작업을 마친 종 조법어자료연구의 향후 계획에 대해 그동안 종조법어의 자료수집, 정리, 분류작업을 거친 자료를
종조님 말씀에 대한 의미, 해석 등으로 1차적 연구, 정리한 것은 자료적인 것을 끝낸 것 이라며 앞 으로 종조법어자료연구 증의 윤문분을 교법결집실무회의에서 다시 연구, 토론의 과정을 거쳐 최종 적으로 결집한 것을 종조님의 법이 되는 요의설과 방편에 대한 말씀이 되는 불요의설로 구분해 법 이 되는 말씀은 실행론 으로, 방편에 대한 말씀은 종조법어록(가칭) 으로 만들게 된다 며 기존의 실행론은 종조님 말씀 모두를 아울러 일컬었던 것이었지만, 이제 만들어질 실행론은 종조님 말씀이 라도 법이 되는 기본적인 말씀을 담은 실행론이란 단독적인 문헌이 되는 것 이라고 말했다. 경정 정 사는 또 궁극적으로는 진각종의 신행, 교화의 중심 경전인 진각교전을 완성하는 것으로 종조님 말 씀을 체계적으로 완성해내는 것 이라며 앞으로 진각교전에는 실행론, 소의경전 중 종조사상이 들 어간 부분, 불교해석의 말씀 등을 총망라한 내용을 담아 연구, 설법, 공부할 때 누구에게나 통용이 되는 체계적인 진각교전으로 만들 계획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다 고 말했다. 경정 정사는 끝으로 종조말씀을 종합적으로 연구, 정리한 1차적 자료를 종조전에 봉정한 소감으 로 기쁘다! 종단 60년사의 숙원사업의 하나를 창종 60주년 창교절에 종조님께 받치게 되어 종조님 도 참으로 기뻐하실 듯 하다 며 진각종에 들어와 줄곧 내 마음 속에 남아있었던 종조란 분의 법어 록을 완성하고, 그의 사상체계를 담아내고, 그의 생각이 사회에 전달되어 다방면으로 응용될 수 있 는 법어의 증의 윤문이라는 기본적 작업의 단계를 지난 것 같아서 가슴 깊이 기쁨이 밀려든다 고 했 다. 경정 정사는 아울러 이것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 최종 목표점인 진각교전이 새롭게 태어나 종단 교학의 소프트웨어가 확실히 잡히게 되어서 진각종 사상, 교학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14일 (밀교신문 제472호) 분류 : 교법회의
61-090. 가족과 이웃제도 모범심인당 선정(2007.6.14) _가족과 이웃제도운동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족과 이웃제도에 모범을 보인 심인당 10곳이 선정됐다. 우수 심인당은 희락(주교 관천 정사 대구 중구 남산3동), 정지(주교 정효 정사 울산 남구 신정5 동), 밀각(주교 회정 정사 서울 성동구 도선동), 보불(주교 신혜 정사 부산 사상구 모라동), 승원(주 교 능원 정사 대구 중구 동인3가), 무애(주교 원주 정사 서울 동대문구 전농4동), 보천(주교 대원 정 사 진주 칠암동), 신혜(주교 수정 정사 경주 안강읍 양월5리), 영신(주교 효원 정사 마산 합포구 상 남동), 위덕(주교 지명 정사 포항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등이다. 종단은 6월 14일 오후 2시 통리원 3층 회의실에서 가족과 이웃제도에 모범을 보인 우수 심인당 시상식을 봉행하고 400만 원 씩의 포교비를 전달했다. 가족과 이웃제도 운동은 총금강회(회장 원 당) 주관으로 가족과 이웃, 세대와 계층간의 갈등과 대립구조를 해소하고 실천불교, 생활불교를 확 산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문화사회부장 호당 정사는 축사를 통해 창종 60주년을 맞는 오늘 가족과 이웃
제도를 위해 애쓴 심인당에 대해 시상식을 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가족과 이웃제도 캠페인은 종단 포교활성화의 첫 획을 긋는 것인 만큼 발심을 갖고 종단발전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 고 말했 다. 총금강회장 원당 각자는 인사말에서 가족과 이웃제도운동이 처음 실시될 때는 인식부족과 준비 부족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다 면서 스승님과 신교도들이 관심을 갖고 가족과 이웃제도운동에 동참 해 주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 심인당으로 선정된 곳은 금강회, 청년회, 학생회, 자성동이 등 신행조직 활성화 수계와 자성일 참석 신도수 증가율 등 4개 공통항목 불교대학, 노인대학 등 특화반 개설 부처님 오신날, 종조탄생 및 열반절, 체육대회 등 종단행사 참여도 야외법회, 척사대회, 송년법회 등 심인 당 행사 참여도 독거노인, 불우이웃돕기운동 전개 등 5개 자체항목을 기준으로 총금강회장과 각 지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년간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14일 (밀교신문 제472호) 분류 : 종무
61-091. 창종60주년기념 디카사진콘테스트(2007.6.) 최우수상 배진석씨 작품 선정 사단법인 비로자나청소년협회(회장 회성 정사)가 주최한 창종 60주년 기념 디카사진콘테스트에 서 최우수상은 붉은 등, 록 등, 푸른 등 모두 다 구분 없는 마음의 등, 정성과 모습이 곧고 바르면 그 그림자도 곧고 바르다. 항상 위만 바라보지 말고 아래도 바라보는 마음을 이라는 주제로 참여한 배 진석(탑주심인당)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총인원 월인지에 비친 경천사지10층 석탑의 모습 을 출품한 김일선(서원도량) 씨가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연못에 비친 경천사지 10층 석탑 을 출품한 허미정(서원도량) 씨가 각각 수 상했다. 이밖에 가작에는 백현정(범석심인당), 전병창(의밀심인당), 정성운(탑주심인당), 김연희(탑주심인 당), 정현웅(탑주심인당) 씨 등 작품 5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밀교신문 제472호) 분류 : 산하기관
61-092. 산내연수원 골프체험장 개장(2007.6.) 산내연수원에 골프체험장이 개장됐다. 산내연수원 골프체험장은 최신 볼공급기를 갖춘 10타석 규모의 스윙연습장과 15홀 규모의 퍼팅 연습장으로 구성돼 있다.,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수련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문의전화 054-751-7744, 8118 산내연수원은 또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 새로 단장된 홈페이지는 시설을 한눈에 쉽게 조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치도를 그림으로 소개 한 것과 시설이용 안내를 사진으로 첨부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눈에 띈다. 산내연수 원 홈페이 주소는 www.okgree.net이고, 한글 주소는 오케이그린이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밀교신문 제473호) 분류 : 산하기관
61-093. 자성학교지도자 워크숍(2007.6.21~22) _자성학교 지도자 워크숍 참가자들이 최정심인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교부(포교국장 법경 정사)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자성학교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 했다. 희락심인당(주교 관천 정사ㆍ대구시 중구 남산동)에서 발대식을 갖고 시작된 워크숍에서는 제2 회 통리원장배 자성동이 미니축구대회 와 자성동이 포교의 발전방향 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불승심인당, 최정심인당, 이송정을 참배하고 일정을 회향했다. 워크숍에는 포교국장 법경 정사를 비롯해 수혜(길상심인당 주교), 관명(광명심인당 주교), 현강(서 원도량 교화보조스승) 정사와 자성학교 지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21~22일 (밀교신문 제473호) 분류 : 산하기관
61-094. 연등축제 보현상 수상(2007.6.28) _2551. 2551,. 6 28 7, 4, 9,., 4, 8., 120,. ().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28일 (밀교신문 제473호) 분류 : 포교
61-095. 진각종사연구모임 발족(2007.6.29) _진선여고 진각종사연구모임 이 첫 번째 모임을 열어 토론을 하고 있다. 진선여고(교장 김기덕) 교사 20여 명이 진각종사를 연구하는 모임 을 만들어 발심에 버금가는 재 발심을 내고 있다. 진선여고 연구부(부장 조남일 교사) 주최로 열리는 이 연구모임은 6월 29일 초기 진각종사를 주제 로 첫 번째 모임을 갖고, 종립학교 교사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모임에는 정 교실장 덕정 정사를 비롯해 김기덕 교장 등 2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의 생애를 중심으로 한 초기 진각종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토론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29일 (밀교신문 제474호) 분류 : 산하기관
61-096. 대광혜 전수 열반(2007.6.30) 기로스승 대광혜 전수가 6월 30일 오전 11시 50분 열반에 들었다. 진기 17(1963)년 득도심인당(대전시 중구 오류동) 화도로 임명돼 스승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대 광혜 전수는 진기 20(1966)년 편의출가에 의해 진기 23(1969)년 덕니에 임함과 동시 제1기 강원수 습 단기과정을 수료했다. 진기 27(1973)년 대전수에 오른 대광혜 전수는 삼밀정진 수행과 일선교화 에 매진하다 진기 43(1989)년 5월에 기로진원 했다. 대광혜 전수 영결식은 7월 2일 오전 6시에 봉행됐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6월 30일 (밀교신문 제474호) 분류 : 스승
61-097. 제9회 진각논문대상 당선작 발표(2007.7.1) _교육원장 경정 정사가 진각논문대상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교육원(원장 경정 정사)은 제9회 진각논문대상 당선작으로 이종수씨의 조선후기 정토사상 연구, 윤희조씨의 중론에서 언어의 문제, 김세봉씨의 대승불교의 보살사상과 슈퍼-셀프 리더 에 관한 비교연구, 이방배씨의 수행차제에 있어서 예비수행단계의 비판적 정립 등 4편을 선정했다. 또 진 각종교학 분야에 공모한 박혜승씨의 논문은 연구 장려과제로 채택했다. 진각논문대상 당선작은 4월 27일 접수된 진각종교학 및 불교, 밀교일반 등 세 분야의 논문계획서 를 바탕으로 심사위원장 무외(교육원 종학연구실장) 정사를 비롯한 각 분야별 심사위원들의 개별심 사와 심사위원단 전체회의를 통해 선정됐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1일 (밀교신문 제473호) 분류 : 학술
61-098. 승원심인당 청년회 발족(2007.7.8) 승원심인당(주교 능원 정사ㆍ대구시 중구 동인3가)은 7월 8일 승원청년회 발족식을 갖고 청년회 의 발전과 청년포교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8일 (밀교신문 제474호) 분류 : 청년회
61-099. 기로원 찾아 음성공양(2007.7.9) 대구교구(교구청장 관천 정사) 전수님들이 해탈절을 앞두고 7월 9일 대구시 서구 비산동 기로원 을 방문, 음성공양을 올리고 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9일 (밀교신문 제474호) 분류 : 교구청
61-100. 수계심인당 본존장엄가지불사(2007.7.12) 수계심인당(주교 혜담 정사 경남 밀양시 삼문동) 본존장엄가지불사가 7월 12일 오전 11시 30분 봉행됐다. 수계심인당 주교 혜담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신교도들과 마음을 모아 밀양지역의 교화발전을 위 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12일 (밀교신문 제474호) 분류 : 심인당
61-101. 영신심인당 본존장엄가지불사(2007.7.12) 영신심인당(주교 효원 정사 경남 마산시 합포구 상남동) 본존장엄가지불사가 7월 12일 오후 3시 봉행됐다. 영신심인당 주교 효원 정사는 본존장엄가지불사는 종단과 심인당 역사에 있어 큰 변화라고 생각 한다 며 장엄불사를 계기로 지역교화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 고 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12일 (밀교신문 제474호) 분류 : 심인당
61-102. 보덕심인당 본존장엄가지불사(2007.7.13) 보덕심인당(주교 학인 정사 전북 군산시 오룡동)도 7월 13일 오전 11시 30분 교화활성화를 위한 본존장엄가지불사를 봉행했다. 보덕심인당 주교 학인 정사는 본존장엄가지불사 봉행으로 심인당 교화여건이 성숙되는 계기가 됐다 며 군산지역 교화활성화 및 심인당 발전을 위해 서원, 정진하겠다 고 밝혔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13일 (밀교신문 제474호) 분류 : 심인당
61-103. 창종60주년기념 만다라 사경대회(2007.7.14) _만다라 사경대회 대상 수상자 창종 60주년을 맞아 포교부가 주최한 만다라 사경대회 시상식이 7월 14일 오후 1시 진각문화회 관(대구시 중구 대봉2동) 7층에서 봉행됐다. 종조님을 그리며 라는 주제로 열린 만다라 사경대회에서 대상은 자성동이부 곽도엽(의밀심인당 대구 용지 5년)군과 학생부 이남진(의밀심인당 대구 황금중 3년)군이 각각 차지했다. 그외 각 부문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등 모두 3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은 김의현(의밀자성학교), 송정화(유가자성학교) 교사가 받았으며, 단체상은 신덕심인당 자성학교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교육원장 경정 정사는 격려말을 통해 만다라는 지금처럼 이렇게 웃고 기쁨의 박 수를 치는 것이며, 아름답고 조화로운 생명의 세계를 뜻하는 것 이라며 자신의 만다라를 멋지게 그 려낸 여러분들은 앞으로 화나고 욕심나는 일이 생겨도 만다라를 그릴 때의 아름다운 마음을 떠올리 며 성냄과 욕심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고 했다. 포교국장 법경 정사는 총평을 통해 앞으로 매년 이런 행사를 계획해 1년에 한번쯤은 사경을 통해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대상 수상자 인터뷰) 종조님 말씀 돼새기는 기회 돼 창종60주년 기념으로 열린 종조님을 그리며 만다라 사경대회에 출품된 400여 점 가운데서 당당 히 대상의 영광을 안은 곽도엽(자성동이부문 의밀심인당 대구 용기 5년)군은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의 은혜경을 만다라 주제로 삼았다. 곽군은 진각교전 가운데 은혜경에 담긴 종조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아 이번 만다라 중심부에 은 혜경을 넣었어요 라며 만다라 사경을 하면서 더욱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슴에 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또 만다라 사경대회를 준비하면서 교전과 불교관련 도서를 두루 보 았다는 곽군은 은혜경을 중심에 넣고, 불교를 상징하는 연꽃과 다양한 전통문양을 작품에 배치했 다. 특히 여느 작품보다 화려한 색채가 돋보였던 곽군의 작품에는 부처님도 종조님도 성스러운 분 들이니까 밝은색으로 채색하게 됐어요 라는 그 만의 뜻이 숨겨져 있었다. 곽군은 생각하지도 못했 는데 이런 큰상을 받게 돼서 기뻤고,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기뻐하셔서 더 기분이 좋아요 라며 효심 (孝心)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이남진(학생회부문 의밀심인당 대구 황금중 3년)군은 만다라 사경을 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느꼈다 며 특히 마음이 좋지 을 때 만다라 사경을 하면서 서서히 가벼운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 로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고 했다. 이군은 종조님의 가르침 중에서 인과의 말씀 을 진각종 심벌 가장자리에 사경했으며, 자신이 창 작한 문양도안을 일일이 칼로 도려내 밑그림을 그렸다. 또 창작 도안한 문양의 가장자리에는 이군 이 평소 진각교전 가운데서 좋아하는 구절을 사경했다. 이군은 저보다 잘 그린 작품들이 무 많은데 제가 대상이란 큰상을 받게 되어서 민망하기도 하다 며 종조님의 말씀을, 사경을 통해 더욱 깊이 새겨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고 했다. 그리고 이군은 앞으로 자성동이나 학생회를 위한 다 양한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 는 당부의 이야기도 덧붙였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14일 (밀교신문 제475호) 분류 : 기념행사
61-104. 진기61년 해탈절(2007.7.15) 7월 15일 해탈절을 맞아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일제히 기념불사를 봉행하고, 조상불의 추복과 추 선을 서원하면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자체 행사를 가졌다. 진언행자들은 이날 불사에서 우주의 대 생명이신 부처님이시여! 더없이 밝은 생명의 빛으로 무명 중생의 업장을 밝히사 삼계고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법계유정을 제도하옵고 가없는 자비로 일체 선근복덕 구족하여 불효하는 일체 중생들을 해탈과 열반으로 이끌어 주소서 라고 발원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15일 (밀교신문 제474호) 분류 : 불사
61-105. 대명심인당 학생회 창립(2007.7.15) _대명심인당 학생회가 창단불사를 봉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명심인당(주교 보훈 정사 대구 남구 대명3동) 학생회가 7월 15일 창단불사를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대명학생회는 정기불사 외에도 매달 3째 자성일은 문화재 및 불적답사, 각종 전시회 견학, 체육대 회 등을 실시하고 찬불가 배우기, 풍성아트, 천연염색,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컵등만들기, 전통 등과 창작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개월 과정으로 배우기로 했다. 대명학생회는 또 두 달에 한번은 영화관람, 만다라 그리기,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생 동감 넘치는 학생회로 발전시켜 갈 방침이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15일 (밀교신문 제475호) 분류 : 심인당
61-106. 울릉연합 여름자성학교(2007.7.25~27) 명승지로 바다로 체험만끽 _울릉도연합여름자성학교 마지막 일정인 수원 화성행궁 탐방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각성존 회당대종사의 탄생지인 울릉도. 그 울릉도 자성동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총인원과 서 울탐방으로 꾸며진 울릉도 연합 여름자성학교를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실시했다. 울릉도 푸른 바다의 일렁이는 파도를 가르며 3시간 동안 여객선에 몸을 싣고 육지로 나온 긴 여정 으로 울릉도 연합 여름자성학교는 시작됐다. 7월 25일 은 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에 도착 한 자성동이들은 이튿날인 26일 총인원에서의 계명정진으로 여름자성학교의 문을 활짝 열었다. 자 성동이들에게는 전날 배를 타고 육지로,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한 피곤한 기색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싱그러운 느낌이었다. 자성동이들이 늘 좋은 것만 있기를 서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뜻에서 진호국가(鎭護國 家) 를 주제로 삼았다는 원상(총지심인당 주교) 정사는 각종 문화체험이 협소한 울릉도 아이들에게
사회가 발전해 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었다 며 총본산인 총인원에서 계명 정진을 한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자성동이로서의 뿌리와 신심을 새롭게 심어주는 시간이 될 것 이라 고 했다. 푸른 바다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동심을 지닌 자성동이들의 맑은 눈망울과 진호국가 네 글자 가 가슴에 새겨진 근사한 단체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참 고왔던 울릉도 자성동이들은 26일 용인 애 버랜드에서의 다양한 문화체험에 이어 27일 유가심인당(주교 혜정 정사) 화홍어린이도서관, 수원 화성행궁 탐방 등으로 육지에서의 일정을 회향했다. 여래자성학교 권석희양은 한 번씩 심인당 가는 것을 빼먹었었는데 이번 캠프를 계기로 매주 심인 당 가는 것을 잊지 말아야지 생각 했어요 라며 어여쁜 미소를 지었다. 자성동이들의 인솔을 도와 준 총지심인당 원지각 보살은 울릉도에선 볼 수 없는 좋은 체험을 우 리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며 아이들이 여름자성학교를 통해 새로운 경험 하는 만큼 마음공부 또한 늘 새롭게 했으면 좋겠다 고 했다. 울릉도 자성동이들은 서울에서 펼친 여름자성학교의 다양한 여정을 마음에 담고 27일 은 오후 7 시 울릉도행 여객선에 몸을 싣고 2박 3일간의 길고도 짧은 연합 자성학교를 추억으로 남겼다. 한편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적으로 실시된 여름자성학교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울교구 7월 26~28일 위덕대 및 경주일대 탐방 대전교구 7월 23~24일 서울탐방 부산교 구(범석, 정제, 영신심인당) 7월 27~28일 전남 보성 및 율포해수욕장 경주교구 7월 23~25일 거 제도 전라교구(관행, 묘향, 항수심인당) 7월 26일 서울 코엑스, 시립미술관 등 대구교구 희락심 인당 7월 28~29일 문경새재 대구 대명심인당 7월 27~28일 경남 거창 수승대 서울 탑주심인당 7월 28일 롯데월드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25~27일 (밀교신문 제475호) 분류 : 자성동이
61-107. 제9차 교법결집회의(2007.7.26~27) 제9차 교법결집회의가 7월 26, 27일 양일 간 총인원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26~27일 (밀교신문 제475호) 분류 : 교법회의
61-108. 제352회 임시종의회(2007.7.27) 효운 정사 제33대 사감원장 제33대 사감원장에 효운(보원심인당 주교) 정사가 선출됐다. 종의회는 7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352회 임시종 의회를 열고 재적의원 37명 중 33명 출석한 가운데 18표를 얻은 효운 정사를 임기 4년의 신임 사감 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사감원장 혜명 정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함에 따라 실시됐다. 신임 사감원장 효운 정사는 당선소감을 통해 종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게 사감원의 역할을 충실 히 이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효운 정사는 진기 38(1984)년 능인심인당 교화를 시작으로 진기 40(1986)년 선혜심인당 주교, 진 기 46(1992)년 진각대학 교무국장, 진기 49(1995)년 제9대 종의회 의원, 진기 51(1997)년 사회복지 법인 진각복지재단 감사, 진기 52(1998)년 제10대 종의회 의원, 사감위원, 유지재단 이사, 진기 56(2002)년 제11대 종의회 의원, 진기 60(20 06)년 제12대 종의회 의원, 회당학회 부회장, 학교법 인 회당학원 이사장 직무대행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보원심인당 주교와 심인중 고등학교 정교실장, 회당학회장을 맡고 있다. (효운 정사 인터뷰) 종단발전 위한 기능회복 주력 종헌 종법과 사감원법 등을 바탕으로 사감원의 고유 권한과 기능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7월 27일 종의회에서 선거를 통해 제33대 사감원장에 선출된 효운 정사(사진)는 그동안 사감원 의 역할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며 임기동안 사감위원들과 함께 중지를 모아 사감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사감원의 기능과 권한을 회복, 강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혔다. 효운 정사는 사감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사감원은 말 그대로 종단 모든 행정을 감찰, 감독하는 기능과 함께 포상과 징계 등의 사안을 심의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며 앞으로 이러한 기능과 역할 을 충실히 이행해 잘못된 점은 당연히 지적, 처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잘된 부분은 칭찬과 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효운 정사는 통리원 사무지도와 사감원 감사가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리원 사무지도와 사감원 감사가 별개로 진행되다 보니 다소 반감 요소가 있었습니다. 사무지도 와 감사가 함께 이루어진다면 자발적 의지를 갖고 교화와 행정에 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제32대 사감원에서 진행해온 종단관련 사안들에 대해서 효운 정사는 아직 자료를 검토한 바는 없지만 종헌 종법과 사감원법을 바탕으로 법이 정한 테두리에서 면밀히 검토해 종단의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신속하고 원만하게 처리할 생각 이라고 밝혔다. 사감원의 감사기능 확대와 관련해 효운 정사는 종단이 발전함에 따라 종단과 스승에 대한 유언비 어들과 불필요한 여론형성으로 인해 피해사례가 적지 않다 며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수시감사를 해 서라도 투명하게 밝힐 것은 밝혀 종단화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종의회에서 지적된 사감위원 수와 관련해서는 사감원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사 감위원의 수는 별 문제가 되지 는다고 생각한다 며 사감원장을 포함해 9명 이내로 사감위원을 둘 것 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효운 정사는 창종 60주년을 맞은 올해 종단의 발전을 기획해야 하는 수성의 시대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사감활동은 포교를 위한 근본이라고 생각한다 며 파사현정(破邪顯正)하는 마음으로 종단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27일 (밀교신문 제475호) 분류 : 스승
61-109. 금강산악회 정기산행(2007.7.28) 대구교구 금강산악회(회장 여산)는 7월 28일 지리산 한신계곡에서 제6회 정기산행을 가졌다. 이 번 산행은 산을 오르며 신심을 다지고,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금강산악 회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산행을 개최한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28일 (밀교신문 제475호) 분류 : 총금강회
61-110. 2007 진각청년대회(2007.7.28~29) 진청의 새 역사를 쓰자 전국청년회(회장 신정호)는 7월 28, 29일 양일간 경주 일대와 위덕대학교에서 진청의 과제와 비 전 을 주제로 2007 진각청년대회(En-visioning 워크숍) 를 개최했다. 서울, 대전, 대구, 포항, 부산청년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청년대회는 제2의 창립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워크아웃 세미나와 포항교구청장 무외 정사 강연, 대한불교청년회(회장 박법 수ㆍ이하 대불청)와의 차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19 21대 전국청년회장을 역임한 위덕대학교 박희택 교수는 첫날인 28일 오후 3시부터 진청 의 과제와 비전 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지금 청년회는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며 청년회의 미래 설계에 앞서 먼저 인(因)과 연(緣)을 생각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박 교수 는 이어 이러한 인과 연을 파악했을 때 우리는 해탈의 길을 갈 수 있을 것 이라며 진청이 걸어야할
해탈의 길은 보다 구체적인 사업을 명시하고 교류와 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하는데 있다 고 말했다. 박 교수는 마지막으로 모든 출구는 어디론가 들어가는 입구 라며 모든 일 이 자신의 것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진청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 오후 7시부터는 대한불교청년회와 함께 무외(위덕대 정교실장ㆍ포항교구청장) 정사의 불교의 생 활화와 청년불자의 신행 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무외 정사는 불교의 생활화는 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에 되돌아 가는 것 이라고 정의하고 부처 님은 고(苦)로부터의 해탈을 위해 출가했으며, 고는 결국 우리 인생과 생활 속의 문제 라며 결국 애 에 불교는 생활문제의 근원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무외 정사는 이어 부처님 의 기본 가르침인 중도와 연기, 사성제에 충실하고 생활이 불교화되면 남을 위해 보시하고, 자신을 위해 수행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이라며 이것이 바로 청년불자 신행의 참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 다 고 말했다. 무외 정사의 강연이 끝나고 한자리에 모인 진각청년회와 대불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서로 의 발전도모를 다짐하며 일정을 회향했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범찰심인당(주교 상응혜 전수 포항시 북구 기북면)을 방문해 울력을 하고 이 송정과 신수심인당(주교 대심정 전수 포항시 북구 기계면)을 참배하고 해단불사를 봉행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28~29일 (밀교신문 제475호) 분류 : 청년회
61-111. 시경풍물팀 KBS1TV 방영(2007.7.31) 시경심인당(주교 경당 정사 대구 수성구 수성4가) 풍물팀이 7월 31일 KBS 1TV 오천만의 1급비 밀 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는 시경풍물팀 지도를 맡고 있는 최대 악기연주자 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흥조 선생의 독보적인 기술시범과 시경풍물팀과 함께 어우러져 펼친 풍물 한마당 장면 등이 방영됐다. 2년 전 문을 연 시경풍물팀의 지도를 맡고 있는 김흥조 선생은 사할린교포, 어려운 이웃과 노인복 지관 어르신을 위한 위문잔치,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자신이 지닌 풍물실력을 회향해 오고 있다. 시경
풍물패는 불교계 행사뿐만 아니라 대구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 대구시민들로부터 그 실력 을 인정받고 있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 31일 (밀교신문 제475호) 분류 : 심인당
61-112. 인터넷게임대회(2007.7월~8월) 인터넷게임대회가 교구별로 7월과 8월 중 개최됐다. 진기 61년(불기 2551. 서기 2007년) 7월~8월 (밀교신문 제475호) 분류 : 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