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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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어102호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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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N T E N T S 목 차 요약 / 1 I. 유럽화장품시장개요 / 3 Ⅱ. 국가별시장정보 / 독일 / 프랑스 / 영국 / 이탈리아 / 스페인 / 폴란드 / 72 Ⅲ. 화장품관련 EU 인증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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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충칭시개황및역사 1 Ⅱ. 충칭시경제및무역현황 3 Ⅲ. 현지출장참고자료 5 ( 항공편, 생활정보, 관광명소, 충칭진출한국기업 ) Ⅳ. 비즈니스시유의사항 14 Ⅴ. 유용한중국어표현 17 Ⅵ. 충칭무역관주소및연락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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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N T E N T S 목 차 요약 / 1 I. 중남미화장품시장현황 / 3 Ⅱ. 주요국별시장정보 / 9 ( 트렌드 유통망 인증 ) 1. 브라질 / 9 2. 멕시코 / 콜롬비아 / 칠레 / 64 Ⅲ. 우리기업진출전략 / 79 # 첨부. 화장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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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널(11월호).ok :36 PM 페이지25 DK 이 높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물을 구하러 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본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다닐 정도로 식수난이 심각한 만큼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 이 타당성 검토(Fea

지도상 유의점 m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낱말이 있으므로 자세히 설명해주도록 한다. m 버튼을 무리하게 조작하면 고장이 날 위험이 있으므로 수업 시작 부분에서 주의를 준다. m 활동지를 보고 어려워하는 학생에게는 영상자료를 접속하도록 안내한다. 평가 평가 유형 자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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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Around the World 머터리

소개글 많지는 않지만 그 동안 다녀본 나라들의 모음입니다.

목차 Sunset In Guam 5 Beautiful Women 7 Burj Dubai 9 밀라노에서 만난 멋진 아저씨~ 11 이탈리아-밀라노 14 이천도자기 축제 19 홍 콩 26 전북 임실 옥정호 28 파주 출판단지 30 초동학교 35 북경 39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51 2008년 10월 독일 65 2007년 6월 독일 75 2007년 10월 미국 91 2006년 2월 영국 105 2006년 2월 핀란드 108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23

ㆍSunset In Guam

Sunset In Guam 2011.11.02 15:46 2011년 8월 가족과 함께 찾은 괌. 2003년 신혼여행으로 갔었는데 숙소도 같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중국, 일본 사람들도 많았지만 특히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아 마치 국내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그 중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든다. Sunset In Guam 6

ㆍBeautiful Women

Beautiful Women 2011.03.23 17:56 두바이에서 만난 멋진 아가씨들. 실물이 훨씬 낫다.ㅋㅋㅋ 둘은 자매란다... Beautiful Women 8

ㆍBurj Dubai

Burj Dubai 2011.03.23 17:54 아직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Burj Dubai 빌딩. 높이가 약 800미터 정도 된다고 한다. 좀 더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만 정장 차림의 남자가 다가와 사유지이므로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는,,,쩝 이 큰 건물이 개인소유라니... Burj Dubai 10

ㆍ밀라노에서 만난 멋진 아저씨~

밀라노에서 만난 멋진 아저씨~ 2011.03.23 17:49 밀라노 시내에 우연히 장이 섰던 날. 멋지긴 하지만 약간은 느끼하게(?) 생긴 치즈 팔던 아저씨. 밀라노에서 만난 멋진 아저씨~ 12

그야말로 왕~~~~ 치즈~~~ 저거 다 먹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ㅋ 밀라노에서 만난 멋진 아저씨~ 13

ㆍ 이탈리아-밀라노

이탈리아-밀라노 2011.03.23 17:44 이탈리아 밀라노 중심에 있는 두오모 성당 2010년 7월 월드컵이 있던 날이라 많은 사람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고 있다. 이탈리아-밀라노 15

다음 날 두오모 성당의 전경 역시 관광 명소답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탈리아-밀라노 16

돈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두오모 성당의 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뾰족뾰족한 건축물의 형태상 주변을 잘 둘러 볼 수는 없지만, 그 당시에 이런 건축물을 만들어낸 자체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탈리아-밀라노 17

두오모 성당 바로 옆에 있는 돔 형태의 멋진 쇼핑 거리. 그야말로 명품 거리다. 누구나 아는 명품샵이 다~ 모여있다. 이탈리아-밀라노 18

ㆍ이천도자기 축제

이천도자기 축제 2010.06.25 00:05...지난 4월 찾았던 이천도자기 축제장에서... 아래는 막걸리 잔이다. 이것 역시 막걸리 잔 이천도자기 축제 20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은 예쁜 도자기들 이천도자기 축제 21

화려한 색상의 도자기들도 보였다. 다른 도자기들과는 달리 화려해서 물건을 사는 사람도 많았고 우리 역시 여기서 그릇을 많이도 샀다. 이천도자기 축제 22

축제장 입구에 만들어 세워 놓은 통나무 쌓느라 고생들 많이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 이천도자기 축제 23

손 도장을 찍어 만드는 도자기 체험도 시켜주었다. 한 달이 지난 후 받아 보았다. 이천도자기 축제 24

매년 벼르고 있던 이천도자기 축제장 금년 처음으로 찾아갔다. 다양한 도자기들로 질서있게 전시, 판매를 하고 있었다. MBC TV 선덕여왕에 출연했던 알천랑의 아버지도 보았는데 진품명품에서 감정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도공이셨다. 도자기 축제가 열리는 이천 설봉공원은 꼭 축제가 아니더라도 가족과 함께 찾아 볼 만 한 곳 같다. 좀 가파른 길이 있긴 하지만 여유있게 돌아본다면 좋을 것 같다. 오는 길에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다던 이천 쌀밥집에서 한끼 식사도 여행의 맛을 더한다. 이천도자기 축제 25

ㆍ 홍 콩

홍 콩 2010.06.09 16:36 홍 콩 밤이 늦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불야성 홍콩 습도가 높은 것은 제외하곤 한국인들에게 좋은 관광지라 생각된다. 홍 콩 27

ㆍ전북 임실 옥정호

전북 임실 옥정호 2009.08.17 11:12 2009년 8월... 여름 휴가로 찾은 전북 임실 옥정호 전북 임실 옥정호 29

ㆍ파주 출판단지

파주 출판단지 2009.06.16 22:38 파주 출판단지 끝자락에 조성된 꽃 단지... 무엇으로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몇 군데 예쁜 인형을 만들어 세워 놓았다... 파주 출판단지 31

우아하게 춤을 추는 한쌍... 파주 출판단지 32

아니, 두 쌍이다...ㅋㅋ 빨간 꽃들은 양귀비꽃이다... 파주 출판단지 33

나무로 만든 다리가 다른 곳으로 연결된 줄 알았는데 끝까지 가면 다시 돌아 나와야 한다...ㅠ.ㅠ 파주 출판단지 34

ㆍ 초동학교

초동학교 2009.06.11 00:16 지금은 없어진 우리동네 맛있었던 초밥 우동집 '초동학교' 재미있는 발상으로 만들었다....초밥 우동 정식... 초동학교 36

...캘리포니아롤... 초동학교 37

초동학교 38

ㆍ 북경

북경 2009.05.26 17:39 중국 북경... 천안문 광장 앞 입구에서 부터 라이터 소지에 관한 검문이 시작됐다. 하지만 정작 그 안에서 담배를 피우던 많은 사람들... 예전 황제가 놀았다던 정원... 신기한 나무들이 많다. 북경 40

자금성 출구... 정말 거대하고 웅장했던... 북경 41

중국 야시장 많은 사람들이 나와 맛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정말로 다양한 음식(?)들이... 북경 42

불가사리 튀김...ㅋ 북경 43

귀뚜라미 튀김... 북경 44

매미 유충같이 생긴 이상한 튀김... 북경 45

징그러운 전갈 튀김...~~~ 북경 46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녀석도 있다... 북경 47

그리고 역시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해마 꼬치... 살아서 꿈틀거리던 녀석들...ㅠ.ㅠ 북경 48

신기한 과일 꼬치... 차후에 들은 이야기인데 이것을 못 먹은 것이 아쉽다... 무지 맛있다고 했는데...쩝... 북경 49

북경 50

ㆍ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2009.01.08 12:10 우리나라에선 드라마 때문에 너무나 유명해진 인도네시아 발리. 동남아시아 해변에 낮게 깔린 뭉게 구름을 상상하고 찾아갔다. 하지만,,, 머물러 있는 5일 동안 뭉게 구름은 커녕 칙칙한 날씨만 계속되어 정말이지 너무 큰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저렴하게 다녀오긴 했지만 숙소가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 조금 아쉬웠다. 혹 다른 사람이 가게 된다면 해변을 끼고 있는 숙소로 잡을 것을 권하고 싶다. 발리 가는 비행기 안에서 3박을 했던 조그만 호텔 내부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52

호텔에 딸린 그야말로 조그만 풀장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53

제일 처음 코스로 찾은 수상 사원 수상 사원과 같은 곳에 있는 바닷가. 파란색의 하늘이었으면 멋진 사진이 될 수 있었을텐데...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54

코코넛 열매도 하나 사 먹었다. 1000원이다. 물론 한국돈 받는다.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55

관광지 주변에 들어서 상점들. 일명 원숭이 사원이라는 곳에도 갔다. 정말 원숭이가 많다. 야생원숭이란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관광객들의 물건을 훔쳐 가기도 한단다. 특히 안경을 쓴 사람들은 조심을 해야한다는,,,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56

드라마 촬영을 했다고 하는 계단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57

발 맛사지를 받으러 간 곳 바로 앞의 조형물. 인도네시아 조형물은 정말 섬세하다. 우리나라에서 보던 것들보다 훨씬 더 정교하다. 일명 해양스포츠를 하기 위해 아래 큰 배를 타고 약 40여분을 갔다.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58

잠수함? 아니다. 배 아래에 유리창을 만들어 볼 수 있게 만들 세미 잠수함이라고 할까? 이름을 모르는 물고기가 많다.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59

다시 조그만 배를 타고 약 5분을 이동하여 상륙한 한 부족 마을. 유람선?, 요트?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60

이 곳 역시 오토바이가 차보다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길을 걸으면 매연 때문에 눈이 따갑다.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61

호텔 방안에서 발 맛사지 받는 중. 개인적으로 맛사지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프다~~~ㅠ.ㅠ 은( 銀 )으로 만든 제품을 팔던 가게. 정말 정밀하게 만든 것들이 많다.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62

드디어 찾아간 발리 해변가. 알고 보니 숙소에서 도보로 약 20분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이곳은 윈드서핑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란다.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63

발리의 석양. 시간이 조금 늦어 바닷가에서 잡지를 못해 아쉬웠다. 2008년 여름 휴가. 발리에서 생긴 일??? 64

ㆍ2008년 10월 독일

2008년 10월 독일 2009.01.02 23:44 두 번째 찾은 독일. 이번엔 하노버다. 숙소에서 하노버 시내까지 조그만 전철 같은 것(metro) 을 타고 약 30분 정도 나간다. 사진은 숙소 근처의 전철역. 전철을 타고 도착한 하노버 메인 광장앞. 건물 위로 보이는 전선은 위에 조그맣게 매달린 전등을 위한 것 이다. 2008년 10월 독일 66

역 앞으로도 전철이 지나간다. 물론 지하에도 전철이 있다. 2008년 10월 독일 67

전철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자전거 대여소. 무료인지는 모르겠다. 전철 내부. 한 칸이 무지작다. 조그만 마을버스 정도 되는 것 같다. 역에 도착하면 문은 기관사에 의해 열린다. 모두 열리는 것은 아니고, 문 앞에 버튼을 눌러야 그 문이 열 린다. 밖에서 타는 사람도 문 바깥쪽에 누름 버튼이 있다. 2008년 10월 독일 68

풍력 발전으로 유명한 독일. (차안에서 이동중...) 2008년 10월 독일 69

독일의 하늘은 우리의 하늘과 조금 다른 듯... 사진은 이른 아침... 세계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하노버 기계 전시회. 2008년 10월 독일 70

전시회 내에 있는 건물. 우리 회사가 대리점을 맺고 있는 회사의 직원들.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다. 2008년 10월 독일 71

전시장 내의 건물. 2008년 10월 독일 72

전시장은 정말 넓다. 일산 킨텍스로 보자면...음... 킨텍스 몇 개를 열 개 이상을 붙여놓은 면적 정도. 하노버에서 함부르크로 이동하였다. 함부르크 역 앞. 2008년 10월 독일 73

함부르크 역사내. 2008년 10월 독일 74

ㆍ2007년 6월 독일

2007년 6월 독일 2008.12.31 10:17 처음 찾은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과 붙어있는 고속철, 우리나라 KTX와 같다. 수트트가르트로 가기 위해 이곳에서 기차를 탔다. 수트르가르트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떨어진 조그만 호텔. 2007년 6월 독일 76

호텔 앞에서 한 컷 2007년 6월 독일 77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는 야채 샐러드. 2007년 6월 독일 78

그리고 독일 전통 빵이라고 하는 프리츨. 위에 하얗게 께처럼 뿌려진 건 소금인데 빵은 딱딱하다. 2007년 6월 독일 79

수트트가르트 전시장에서 본 멋진 바이크 수트트가르트 전시가 끝나고 이동한 St. Wendel이라는 도시. 인구는 약 3만명 정도라고 한다. 내가 이곳에 갔을 때 동양인이라곤 혼자였다. 길거리를 다닐때면 모두의 시선을 받았다는...ㅎ 운 좋게도 이곳에서 일년에 한 번씩 있다는 축제를 보게되었다. 2007년 6월 독일 80

축제는 며칠간 계속된다. 다음날 동네 주변을 돌다가 성당벽에 붙어있는 해시계 발견. 2007년 6월 독일 81

인구가 적은 도시인지 몰라도 동네도 아담하고 깨끗하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사진이다. 나무 그늘 밑에서 쉬고(?) 있는 빨간 자동차... 2007년 6월 독일 82

정오가 되기 전인데도 축제 준비로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평일이었는데 일은 안하나??? 2007년 6월 독일 83

작고 아담한 집들이 많다. 상당히 오래된 건물이다. (아마도 100년 가까이...) St. Wendel 메인 광장 2007년 6월 독일 84

외곽으로 잠시 나왔다. 점심시간 쯤이었는데, 조그만 개천을 끼고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도 평화스럽다. 2007년 6월 독일 85

한적했던 공원 2007년 6월 독일 86

차에 새긴 글씨는 아마도 30만 킬로미터 이상을 탔다는 표시인가 보다. 말로만 듣던 쾰른 성당. 그 웅장함이란... 2007년 6월 독일 87

쾰른 성당 내부. 사진 촬영시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다. 물론 지금 카메라는 플래시가 없다...ㅠ.ㅠ 증거샷. ㅋㅋ 2007년 6월 독일 88

성당과 바로 연결되는 기차역. 역시 관광객이 많은 도시라 기차역이 인접해 있다. 2007년 6월 독일 89

2007년 6월 독일 90

ㆍ2007년 10월 미국

2007년 10월 미국 2008.12.30 00:15 2007년 10월 미국 방문중. 헐리우드 거리를 걷다. TV속에서 보던 헐리우드 간판... 2007년 10월 미국 92

역시 TV에서 보던 것. 길 바닥에 스타의 이름과 그 사람이 어떤 분야인지가 표시되어 있다. 2007년 10월 미국 93

'캐리비안의 해적' 조니댑 복장을 하고 관광객과 사진을 찍는다. (물론 유료다...적당한 팁을 주면 된다.) 아래 아저씨는 갑자가 총을 꺼내드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 2007년 10월 미국 94

ㅎㅎㅎ 역시 재미있는 동네다. 2007년 10월 미국 95

이 곳 헐리우드 거리엔 정말 많은 극장이 있다. 그 중 한 곳인 코닥극장... 2007년 10월 미국 96

역시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다. 기억하기론 인디언 음식이었던 것 같은데... 2007년 10월 미국 97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곳 주변은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유명 영화사가 쭉 늘어서 있다. 스튜디오 안에는 여러가지 상점이 있다. 다저스 클럽 하우스. 다저스와 관련된 모든 물건을 판다. 2007년 10월 미국 98

기념으로 한 컷...ㅋ 2007년 10월 미국 99

아래는 별도의 입장료를 더 내고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안 들어갔다...ㅋㅋㅋ 2007년 10월 미국 100

우리나라에도 몇 개 상륙해 있는 Hard Rock 카페. 2007년 10월 미국 101

산타모니카 약간 북쪽의 해변에서... 2007년 10월 미국 102

산타모니카의 석양... 2007년 10월 미국 103

남태평양의 석양. (수평이 조금...ㅠ.ㅠ) 2007년 10월 미국 104

ㆍ2006년 2월 영국

2006년 2월 영국 2008.12.29 09:01 잠깐 들른 영국. 런던 공항 착륙전... 그야말로 잠깐 들러 이렇다할 사진은 없다. 대체적인 분위기는 그냥 평온하다는 거... 2006년 2월 영국 106

2006년 2월 영국 107

ㆍ2006년 2월 핀란드

2006년 2월 핀란드 2008.12.28 16:33 산타클로스의 나라. 핀란드. 루돌프는 보지 못했지만 정말 많은 눈을 봤다...ㅋㅋㅋ 호텔 전경 호텔 앞 주차장 2006년 2월 핀란드 109

호텔 내부 2006년 2월 핀란드 110

방문한 회사 앞에서 한 컷... 회사 내부. 뒤의 통나무는 바베큐를 위한 조그만 식당이다. 2006년 2월 핀란드 111

엄청나게 내린 눈의 양. 우리나라는 이정도면 폭설이지... 2006년 2월 핀란드 112

역시 맛있는 음식을 빼 놓을 순 없다. 처음 먹어 본 달팽이 요리... 흥분해서 먹다가 입 천장 다 데었다. 짜슥, 뜨겁다고 말을 하지~~~ 배가 정박한 곳은? 호수의 물줄기이다. 날씨가 얼마나 추우면 꽁꽁 얼어 붙었다. 이 곳 핀란드 사람들은 이 꽁꽁 얼은 호수위로 차를 끌고와 운전 연습을 한단다. 세계 최고의 F1 선수들을 배출한 이유가 이건가? 2006년 2월 핀란드 113

이 호수가에서 만난 정말 인형같은 아기. 추운데도 잠을 잘 잔다. 2006년 2월 핀란드 114

달리 말이 필요없다. 산이 없고 거의 평지에 가까운 나라. 2006년 2월 핀란드 115

간식... 2006년 2월 핀란드 116

나무가 많아 목공예품도 많다. 나무를 직접 깍아 만든 컵. 한 개에 36유로. 두 개 사왔다...ㅋ 도로는 빙판이다. 하지만 시속 120km로 달린다. 이유는 바로 타이어에 장착된 스파이크. 눈이 녹으면 타이어를 다시 바꾸어 낀단다. 2006년 2월 핀란드 117

울창한 침엽수. 정말 한적한 한 시골 마을. 2006년 2월 핀란드 118

스키장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스키장 구경을했다. 입장료도 무지 싼 것으로 기억된다. 다소 다른 우리나라의 슬로프. 아래도 늘어뜨려진 막대기를 잡고 그냥 올라간다. 거의 애들이 많았는데 하도 타서 그런지 겁도 없다. 2006년 2월 핀란드 119

헬싱키 시내 야경. 우리나라 한 조그만 시보다도 작은 것 같다. 전체 인구 500만명. 하지만 국민 소득은 우리보다 훨씬 많은 잘 사는 나라. 2006년 2월 핀란드 120

2006년 2월 핀란드 121

ㆍ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2008.12.27 12:21 한국인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이름 장가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제일 먼저 들른 한 중국 전통 식당. 전체가 식당이라니, 무지 크다. 이 식당의 정문. 마치 입궐(?)하는 듯한 기분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23

하지만, 나를 실망시킨 잊을 수 없는 그 느끼함의 극치를 맛 본 음식들...(지금 생각해도 느끼함이~~~으 ~~)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24

먹다 남긴 음식을 뒤로 하고 찾아간 한 박물관. 이 옷은 고대 중국 여인이 입었다고 하는데 무게가 100g도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앙 선생님도 이런 거 만들 수 있을라나~? ㅋㅋㅋ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듯 그 밑으로 떨어지는 폭포. 그 밑에 구름다리를 건너는 사람을 보면 그 크기를 실감할 듯...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25

너무 오래되서 도통 여기가 어딘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조선족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해 주었는데...쩝 아무튼, 그림 같은 호수의 풍경이었다. 호수에 떠 있는 배를 탔다.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26

이 곳 호수에서 노래를 부르던 한 소수민족의 소녀. 목소리는 아직도 생각이 난다. TV애서 보고 들었던 가늘고 긴 목소리~~~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27

20여명을 태울 수 있는 배가 너무도 작게 보인다. 호수 유람을 마치고 산 정상에 오르면 볼 수 있는 자물쇠들. 우리나라 TV에도 방영된 것으로 기억한다. 이곳에서 연인들이 자물쇠를 채우고 그 열쇠를 낭떠러지 밑으로 던지면 사랑이 영원하단다.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28

이 봉우리 역시 이름을 들었는데 잊어버렸다. 가물가물한 건 옛날 중국 한 황제가 붓을 던져 꽂힌 것이라는 전설? 맞나? 암튼...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29

다시 한 번 중국의 거대함을 느낄 수 있었던 정말 무지 긴 곤도라. 밑엔 안전장치 하나도 없다. 다리가 후들거렸던 기억이...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30

절경을 담아 보려고 찾은 장가계였으나 역시 좋은 사진은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는가 보다. 비가 와서 안개만 실컷 찍어왔다.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31

장가계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모노레일 중국은 역시 크다. 과일도 크다. 단 돈 1000원에 산 엄청 크고 맛있던 망고. (또 먹구 싶다...ㅋㅋㅋ)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32

2틀 정도 머물렀던 4성급 호텔~ 우와~~~ 근데 시설은 여관...ㅋㅋㅋ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33

중국의 한 소수민족이 살았다고 하는 집? 마치 사원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던,,, 어딜 가나 소수민족의 공연(?)은 늘 있다. 물론 관광지라 그렇겠지만...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34

같은 곳이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물병에 담아주는 물을 먹고는,,,,ㅠ.ㅠ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35

이 곳 주유소에 들러 쫘~~~~악 ㅠ.ㅠ 화장실 사진을 못 찍은게 못내 아쉽다. 문도 없고, 볼 일 보고 있으면 드나드는 모든 사람과 인사도 할 수 있다. ㅋㅋㅋ 쪼그려 앉아도 머리가 위로 보일 정도니... 마지막 밤을 보낸 호텔... 호텔 앞 공원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36

2006년 8월 중국 장가계 여행 137

Around the World 블로그 정적. 그 안에 감추어진... http://blog.daum.net/maxheo 저자 머터리 발행일 2011.11.25 16:34:03 저작권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