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YWCA Young Women s Christian Association 2012_09 10 통권 430 표지사진 / 작가. 정광삼 회우 부산여자기독교청년회 www.psywca.or.kr 표지사진 / 작가. 정광삼 회우
지구를 지켜라! 올해 여름방학은 참 즐거웠다. 나는 환경기자단에 들어가서 아주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YWCA 환경기자단을 하기 전에는 철새들과 습지에 대해 관 심이 없었다. 그런데 환경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들의 종류도 알게 되었고 습지가 지구에 얼마나 소중한 역할을 하는 것인지도 알게 되었다. 습지에서 사는 붉은 발 말똥 게는 지난 번 가족과 함께 여행 간 순천만에서도 보았다. 붉은 발 말똥 게는 그 전에 내가 봉암 갯벌에서 본 것이라 알아 볼 수 있었다. 순천만에는 갯벌에 사는 생물을 함부로 잡지 않고 보호해야 한다는 푯말 이 있었다. 만약 내가 환경기자단에서 환경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푯말을 무시하고 거기 있는 생물들을 괴롭혔을 것이 다. 하지만 나는 환경기자단이기 때문에 그곳에 사는 생물들을 괴롭히지 않고 눈으로만 관찰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이기 때문에 물이 소중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양치를 할 때 물을 컵에 받아서 사용 한다. 또 머리를 감을 때도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비누를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전기를 사용할 때 TV는 1시간 이하로 보고 컴퓨터도 필요할 때에만 켜고 냉장고도 꼭 필요할 때만 문을 열려고 노력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YWCA 환경 기자단으로서 지구환경 살리기에 아주 많은 힘을 쓸 것이다. 그리고 환경기자단 활동을 했 던 친구들도 지구환경 살리기에 힘을 썼으면 좋겠다. 3기 수료자 김민규(대연초 5학년) 부산YWCA 낙동강사랑 어린이 환경기자단 프로그램 숲과 바람, 태양의 학교를 가다!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 현상 환경교육 낙동강과 친구하기 -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문화관, 에코센터 견학 물은 생명의 근원 물교육 및 EM 천연비누 만들기 갯벌을 여행하는 환경탐험대 마산 봉암 갯벌 생태 학습장 탐사 건강한 지구 만들기 프로젝트 환경 실천 캠페인 환경 그림 그리기 경진대회 - 부산YWCA 강당 문의 051-441-2222
YWCA 함께 드리는 기도 주님!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웠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올림픽에서 선수들의 금메달과 승전보의 소식을 통해 힘들고 지친 우리들에게 시원한 물줄기를 주셨습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으로 부는 시원한 바람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주님이 시간과 역사의 주인이심을 깨달으며 더욱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겸손함으로 신앙의 금메달을 얻게 하옵소서. 지금은 기도할 때라고 모두들 외칩니다. 진정으로 우리들은 외치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며 마음을 쏟아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님께 있음을 보기를 원합니다. 주님! 부산 YWCA가 이 땅에 등대와 지팡이가 되어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YWCA 목적문 젊은 여성들이 하나님을 창조와 역사의 주로 믿으며 온 인류는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 치심을 자기 삶에 실천함으로써 정의 평화 창조질서 보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을 목적 으로 한다. 03 04 06 09 10 11 12 14 16 18 20 22 24 26 함께 드리는 기도 부산YWCA 한국YWCA 회원과 함께하는 Y클럽 내사랑 부산 더불어 살림 들어보실래요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그리스도인의 편지 회원의 목소리 소식 1 사진으로 보는 7 8월 부산YWCA 소식2 2012 9 10월의 소식 회원 강습안내 www.psywca.or.kr _ 03
부산YWCA 북한의 추석 김홍선(부산거주 새터민) 추석을 준비하며... 곧 추석이다. 탈북하여 남한에서 맞이하는 첫 명 절이라 남다른 기분이 든다. 북한에 서 어머니와 함께 준비하던 추석풍 경이 생각난다. 오늘은 장을 보아야 겠는데 물가가 상당히 올랐을 것이 다. 꼼꼼히 따져가면서 흥정하여 어 류(문어, 명태, 가자미), 육류(갈비, 순대, 돼지머리), 과일류(사과, 배, 포도등), 두부, 밤, 계란 등 반찬감 도 여유있게 흥정하여 장을 보았다. 제물 살 때는 흥정하면 안되는데 특히 조상이 좋아했던 음식을 위주로 하여 차리는 것이 나의 신조다. 떡은 힘들어도 집에서 내가 직접 한다. 찹쌀은 불려서 찰떡하고 멥쌀가루로 부침개와 절편, 백설기를 만든다. 반 찬도 지지고 볶고 정성껏 제물을 완성하고 보니 새벽 2시다. 밖에 나와 보니 하늘엔 별이 총총한데 집집마다 다들 음식 준비로 불을 밝히고 있고 새벽의 싱그러운 공기는 맛있는 음 식냄새로 가득 차 있었다. 북한의 차례 모습 북한은 대중교통이 잘 안 되어 있어 이용하려면 더 번거로와 그냥 걸어가는 것이 오히려 괜찮은 편이다. 다음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우리 가족은 어느덧 산으로 오르는 길에 들어섰 다. 사람이 많아 행렬은 서서히 움직인다. 산중턱을 보니 벌써 하얗게 제사 보러온 사람들 로 덮였다. 먼저 간 고인들의 생각으로 슬프고 진지한 얼굴들, 해맑은 아이들의 엄마, 아빠 찾는 소리, 비록 온기는 식었으나 가까이 가서 속삭여 볼 수 있다는 반가움 그런 감정의 어울림에 행렬을 이루어 산으로 오른다. 묘소에 도착하여 땀 닦을 새도 없이 04 _ 부산 YWCA
봉분 위의 풀이나 주변을 정리하고 음식을 차린다. 다행히 가을 추석이라 봄 한식 보단 제사상이 훨씬 풍요하다. 음식 차림이 서로가 많이 달랐는데 없는 사람은 그야말로 술 한병에 사과 세알이 고작이다. 순서대로 술 붓고, 절하고 반복하고 나면 식이 끝나는데 상을 물리고 빙 둘러 앉아 음식을 먹기 시작한다. 산에 제사 지내러 가지고 온 음식은 다 먹고 내려가야 한다는 것 또한 북한의 추석 쇠기 풍습 중 한가지 이다. 연중 조상님 제 지내는 날은 봄철의 한식, 가을철의 추석이다. 이날에 는 유일하게 산소를 찾아 갈 수 있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한식은 자주 있었다, 없었다 한다. 한식 쇠는 것은 중국식이라 하여 중국과의 관계가 좋을 때는 생기고 안 좋을 때는 못 지내게 하여 북한 의 한식은 몸살을 앓고 있다. 그나마 추석만은 잘 버티고 있어 다행이다. 역사와 전통문화가 통치 자의 기분에 따라 농락당하고 좌우지하는 북한. 한겨레, 한민족 한국에 입국하여 하나원에서 제사 지내는 것을 보 았다. 놀라운 것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북한의 제 사 상차림과 제사 지내는 모든 과정이 다 같다. 반세 기가 지나도록 왕래가 끊기고 세대도 바뀌었지만 하 나도 다른 것 없이 잘 보존되어 이어지고 있었다. 이 런 모습은 막을 수도 부정 할 수도 없는 한 겨례 한 민족임을 보여주는 산 증거라는 것과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고유한 전통문화는 그 무엇으로도 갈라 놓을 수도, 변화시킬 수도 없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지금은 둘로 갈라진 한반도지만 우리의 혈 맥은 한 핏줄로 역력히 흐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북한은 자연 재해 홍수피해로 8.15 행사(조국해방일)도 취소했다고 한다. 올해 추석도 한숨 쉬며 제사상 음식 준비할 북한사람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온다. 10월 하나센터에서는~~ 남북주민교류 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일 시 10월 20일(토) 10:00 장 소 동명대학교 운동장 대 상 새터민, 부산시민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가능) 내 용 남북주민 화합을 위한 청백 체육대회, 새터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신 청 10월 8(월)까지 문 의 김영수 051-441-0900 www.psywca.or.kr _ 05
한국YWCA 화폭에 담은 한국YWCA 90주년 전국회원대회 8월 18일 토요일. 새벽 5시부터 부산YWCA 회관은 들썩이기 시작했다. 한국YWCA 90주 년 전국회원대회에 참가할 회원들이 새벽을 열며 서울로 향했다. 서울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 모인 전국 Y회원들은 노란색, 주황 색, 연분홍색, 진분홍색, 초록색, 소라색의 지 역YWCA 티셔츠를 입고 커다란 화폭을 만들 었다. YWCA 90 청 춘 여 찬 의 큰 그림들을 하나씩 펼쳐졌다. 청( 靑 ). 공동체놀이 김숙자 서울YWCA 이사(이화여대 명예교수)의 진행 속에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 모인 우리는 함 께 춤추며 우리의 젊음을 드러냈다. 여( 女 ). 90주년 전국회원대회 예배 우리를 돌보시는 그리스도 라는 주제로 마가복음 5장 25절에서 34절 말씀 선포는 돌봄과 포용, 섬 김과 살림의 마음으로 실천하며 살아야하는 우리 삶을 드러냈다. 춘( 春 ). 개회식 YWCA 회장과 사무총장이 기수가 되어 52개 회 원Y기 입장,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 회장의 개 회사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사, YWCA 목 적문 낭독과 YWCA 회가 제창은 각 지역에서 생 명의 바람을 일으킴으로 이 땅에 평화로운 세상 을 만들어나가는 역사를 드러냈다. 찬( 讚 ). 작은 음악회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특별공연은 하나 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감사와 찬양, 소통의 의미를 드러냈다. 또 하나의 YWCA 90 청 춘 여 찬 100년 비전선포, 90to100 프로젝트 발대식 속에 담겨진 YWCA 90 청 춘 여 찬 의 작은 그림은 우리의 나아갈 길을 드러냈다. 청( 靑 )-생명나무 프로젝트와 평화순례, 춘( 春 )- The SUP(Self Upgrade Project)과 통일리더십 아카데미, 여( 女 )-The 대추(대잇기 추진단), 찬( 讚 )-100주년 기념 연 극 영화팀은 앞으로 함께 그리고 맞춰나가야 퍼즐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퍼즐조각 되어 작은 그림을 만들고 부 분적이던 것이 전체로 하나가 되는 그날을 소망하며 펼쳐진 화폭을 마음에 담았다. 그렇게 우린, 한국YWCA 90주년을 맞이하고 100년을 바라보면서 부산으로 내려왔다. 06 _ 부산 YWCA
한국YWCA 100년을 향한 청 춘 여 찬 비전 선언문 한국YWCA는 이 땅에 정의와 평화를 이루고 창조질서를 보전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일어 선 젊은 기독여성들의 시민공동체이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들이 고통을 받지 않고 서로 돌보는 정의 사회, 민족의 통일을 이루고 다름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 평화 사회, 모든 생명이 존중받고 공생하는 생명사회를 소망한다. 한국YWCA는 지난 90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여성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세계는 아직도 성, 인종, 연령, 문화,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차별과 소외가 난무하고 있으며, 인간의 탐욕은 생태 환경을 위협하여 심각한 생명 파괴의 현실을 낳았다. 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헌신과 노력이 철저하지 못하였 음을 고백하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정의, 평화, 생명의 새 세상을 이루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고자 한다. 우리는 창조와 역사의 주인이신(욥기 25:2, 디모데전서 6:15) 하나님의 약속과 명령에 기초하여 다음과 같은 청 춘 여 찬 의 비전을 선포하고, 한국YWCA 100주년까지 10년 동안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 다. 청( 靑 ). 우리는 늘 마음을 새롭게 하여 도전하고 변화하는(로마서 12:2) 젊은 YWCA와 사회가 되도록, 무 한 경쟁의 교육 체제를 존중과 협력의 교육 체제로 바꾸고, 지역사회와 세계에서 봉사하는 청소년 리더 십 개발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춘( 春 ). 우리는 핵 개발과 지구 온난화를 막는 절제된 생활을 실천하고,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에서 자원순 환적인 생태적 삶이 이루어지도록 생명을 살리고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여( 女 ). 우리는 북한과 세계의 여성, 어린이, 가난한 사람들을 보살피고, 돌봄 노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 는 협동의 공동체를 만들며, 돌봄과 포용과 상생의 여성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 찬( 讚 ). 우리는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사회적 갈등과 배제의 벽을 허물어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 진정 한 소통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21세기 다문화사회를 선도할 것이다. 우리는 젊은 기독 여성들의 시민공동체로서 선교적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생명의 바람으로 청 춘 여 찬 의 비전을 품고 한국YWCA 100년을 향한 순례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것이다. 부산YWCA 비전 선언문 부산YWCA 회원 만명 시대 도래하다. 내일의 미래, 부산Y-teen 부활하다. 2340 젊은 지도력을 정예화하다. www.psywca.or.kr _ 07
한국YWCA 청춘여찬~ 이모저모 전국회원대회 수상내역 50년 봉사상-이부미 40년 봉사상-강옥재, 고정숙, 김임숙 30년 봉사상-김완희, 조경숙 20년 봉사상-김문진 10년 근속상-권혜미, 이영돈, 이형희, 정경미, 편옥순, 황보성, 황석영 수상소감 이부미(50년 봉사상) 50년의 시간도 지나고 보니 순간처럼 느껴진다. Y의 일원인 것이 때로는 사명감 과 뿌듯함이었고, 때로는 즐거움과 기쁨이었다. 함께 하는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또 한 신앙 안에서 뜻을 같이 할 수 있었기에 Y라는 공동체가 늘 감사하고 따뜻 했다. 오히려 Y에게 감사를 드려야 하는데 칭찬해 주시고 상 주시니 송구하다. Y 를 만나게 하시고 건강주셔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100주년을 향하 며 더 성숙한 Y가 되도록 항상 기도하며 응원할 것이다. 돌보미상 수상내역 30년 이상-김종순 20년 이상-김민희 10년 이상-강옥순, 김인수, 김점선, 도영희, 문윤옥, 박귀자, 박명자, 배이선, 백옥련, 여순희, 은점순, 이금순, 이문자, 이연옥, 장춘화, 장혜숙, 정영순, 최명자, 최복순, 최한순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수상소감 김종순(30년 이상 돌보미상) 내가 대상을 받을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 YWCA에 들어오게 된 것을 영광스 럽게 생각한다. 처음에는 집안일도 잘하지 못하는 내가 이런 일을 하려고 하니 부 끄럽기도 하고 남의 집에 가서 돌보미로 활동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고 울기도 많 이 하였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자식 세명에 대한 책임이 온전히 나의 몫이 되었다. 자식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찾던 중 우연히 YWCA를 알게 되었다. 그것이 시작이 되어 삼남매를 잘 키울 수 있었다. YWCA 가 나에게는 정말 큰 버팀목이 되었으며 일을 하러 갈 때에는 구인자 집이 내 집 이다 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YWCA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The 대추 YWCA활동을 대물림 하는 가족의 수를 늘리는 프로젝트로 한국 YWCA 100주년까지 전국적으로 대추회원을 늘릴 계획이다. <부산의 대추> 시어머니 이의영-며느리 장명순 어머니 김관숙-자녀 신성희 어머니 이부미-자녀 김혜진 The SUP(Self Upgrade Project) 더숲은 YWCA회원중 분야별 전문가(멘토)와 대한민국 국민(멘티) 을 1:1로 연결 하여 향후 10년까지 역량강화를 하는 자기계발프로 그램이다. <부산의 The SUP> 최양숙(멘토) : 김정민(멘티)-사물놀이 교육 홍순옥(멘토) : 서철복(멘티)-대학진학 도움 08 _ 부산 YWCA
회원과 함께하는 Y클럽 YWCA 등산클럽. 여울 여성들이여, 울타리를 벗어나라 Q. 여울을 소개해 주세요 창단 시기 : 1994년 9월 13일 YWCA회관에서 83명이 참석하여 창단되었다. 창단 동기 : 여성의 사회참여와 건강과 가정의 행복 지킴을 동시에 하고자 만들게 되었다. 단원 소개 : 현 산대장 1명, 회장 1명, 총무 1명, 서기 1명의 임원과 약 40명 이상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울의 뜻 : 여성들이여, 울타리를 벗어나라 (여성들의 사회참여의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Q. 현재 여울 활동은? 매주 둘째 화요일에 등산을 하고, YWCA 봉사활동(회보발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Q. 다른 등산클럽과 달리 여울만의 특징이 있다면? 100% 여성들만 참여 할 수 있다. Q. 여울 활동을 하면서 좋은 점은? 행복한 사람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다. 등산 후에 다음주 화요일이 기다려진다. 등산을 통해 자연을 보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 Q. 여울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 매년 창립 기념 산행을 한다. 2000년에는 전국산악대회에서 여성부 1등을 수 상하기도 했다. 2004년에 10박 11일간의 알프스 등반을 시작으로 네팔 안나프르나 트래킹, 터키, 그리스, 이집트 해외원정, 미서부의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 등을 다녀 왔다. 1년에 한번 해외 등반을 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Q. 즐거웠던 코스는? 근래에 한 경호강 래프팅이 기억에 남는다. 50~60대 주부들이 일상에서 벗 어나 천진난만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특별히 9월 18일은 18주년 기념산행을 할 예정이다. Q. Y회원 또는 일반인들이 여울 클럽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울은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모두 참여 할 수 있다. 단 회원일 경우 참가비가 할인된다. 연회비는 5만원이며 일일참가 비는 코스에 따라 달라진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산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 : 051-441-2225 여진경 간사 Q. 여울을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여울은 삶의 일부분이다. 부산YWCA 등산클럽<여울> 2012 9 10월 산행 안내 051) 441-2225 일 자 장 소 출발지 및 시간 참가비(원) 9/4(화) 문수산(울산) 동래 9:30 15,000(비회원 18,000) 9/11(화) 연화도(통영) 동래 8:30 37,000(비회원 40,000) 9/18(화) 금정산 온천장 3번 출구 9:30 6,000(비회원 9,000) (18주년 기념산행 후 -> 오리집에서 점심) 도시락 준비하지 마세요 9/25(화) 영취산 동래 9:30 15,000(비회원 18,000) 10/2(화) 지리산 둘레길 동래 8:30 (비회원 23,000) (5코스 동강마을->산청추모공원->상사폭포->쌍재, 고동재->수철마을) 10/9(화) 단석산(경주) 동래 9:30 15,000(비회원 18,000) 10/16(화) 신불산 동래 9:30 15,000(비회원 18,000) 10/23(화) 팔공산 동래 9:30 (비회원 23,000) 10/3(화) 금정산 호포역 9:30 6,000(비회원 9,000) www.psywca.or.kr _ 09
내사랑 부산 해안길을 따라걷는 이색 산책로 이기대 마음은 상쾌하게! 속은 든든하게! 부산의 관광 지도를 보면 광안리 해수욕장을 중 심으로 오른쪽으로는 해운대가 있고 왼쪽으로는 이기대가 있다. 이기대( 二 妓 臺 )에는 임진왜란 당 시 수영의 권번에 있던 두 명의 기생에 얽힌 일화 가 전해진다. 수영성을 함락시킨 왜장이 벌인 잔 치에 불려갔던 두 명의 기생이 왜장에게 술을 잔 뜩 먹여 취하게 한 후 함께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이야기인데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따라 해안으로 내려가면 기 암절경 사이로 바다가 나타난다. 조금 다른 각도에서 광안대교와 해운대를 감상 할 수 있고, 다른 관광지와 달리 상업적인 시설물이 없어 진짜 바다를 만나고 있다는 실감이 드는 곳이 다. 일출과 일몰, 월출 모두 장관으로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유명하며 산책로와 체육시설이 갖추어 져 있어 주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교통편> 부산역 방면 버스 27번 승차-이기대 입구 김해 방면 공항버스 201번-부전도서관 하차, 20번환승-이기대 입구 사상 방면 버스 160번-서면 부속상가 하차, 24번 환승-이기대 입구 노포동 방면 버스 49번-수영아파트 하차, 131번환승-이기대 입구 지하철 이용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하차, 22번 환승-이기대 입구 자가용 이용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3동 산 25번지 <못 먹고 떠나면 서러울 맛집?!> 오리고기 전문점, 감나무골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오리고기! 다 먹은 후에는 밥까지 볶아먹는 별미 할매 팥빙수 단팥죽 너무 달달하지 않고 적당한 맛에 잘 으깨진 팥빙수가 단돈 2천원 10 _ 부산 YWCA
더불어 살림 생활협동조합 부산YWCA가 추천하는 추석선물세트 문의 : 051-441-2222/6501 1만원 이상 www.psycoop.or.kr 2만원 이상 배송 : 택배 대행(택배료 본인부담) 설탕선물셋트 13.700원 진도 고향김셋트 21,000원 찹쌀유과 25,000원 정의선 와인 28,000원 3만원 이상 5만원 이상 캠벨포도 2kg(무농약) 27,500원 4kg(저농약) 24,000원 배 5kg 34,500원 사과 5kg 34,500원 10kg 66,500원 참기름. 들기름 셋트 39,000원 캠벨포도 / 배 / 사과 한우모듬 셋트 102,000원 떡 담은 www.떡담은.kr 문의 : 051-701-2937 오븐찰떡 쇠머리찰떡 배송 : 5만원 이상 주문 시 가능 / 운반비 5,000원 약 식 40,000원 (42개) 오븐찰떡 : 찹쌀에 호두, 밤, 완두배기, 팥배기, 생크림, 계란, 우유를 넣어 오븐에 구운떡 두텁떡 원 (24개) 40,000원 (48개) 쇠머리찰떡 : 찹쌀위에 밤, 호두, 밤콩, 속청, 호박고지를 얹어 찐떡 호박시루떡 / 쑥시루떡 27,000원 (32개) 40,000원 (50개) 영양찰떡 48,000원 (3kg) 원(32개) 40,000원(50개) 27,000원(32개) 40,000원(50개) www.psywca.or.kr _ 11
들어보실래요 식탁위 위험경보! 방사능 에 오염 되다 김익중 경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 동국의대 교수 방사능을 먹고 있다?! 필자는그동안 일본의 핵사고에 의해서 우리국민이 피 해를 볼 가능성에 대해서 고민해왔다. 그래서 그동안 나름대로 판단한 내용을 이야기하려 한다. 후쿠시마 핵 사고 이후 일본에서 방사능 물질이 전 세계를 덮었다. 당연히 한국에도 그 바람이 불어왔고, 일부는 비에 의 해서 우리 국토를 오염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직접적인 오염보다 더 염려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일본산 식품이 다. 현재 우리나라는 핵사고 이전과 거의 비슷한 정도 로 일본산 식품들을 수입하고 있다. 정부가 별다른 조 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등 몇 개 국가와 미국의 몇 개 주는 핵사고 발생 직후부터 일본산 식품의 수입을 전면금지하였으나 우리나라는 현재 기 준치를 정해놓고 그 이하로 방사능이 검출되는 식품은 그대로 수입하고 있다. 그래서 수입되고 있는 일 본산 식품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가공식품인데, 이것은 식약청에서 담당하고 있다. 둘째는 가공되지 않은 식품인데 이것은 농수산식품부에서 담당하고 있다. 필자가 그간 조사한 바로는 가공되지 않은 식품 중 수산물은 상당한 정도로 방사능에 오염이 되어있다. 그 품목을 나열하면 냉동고등어, 냉장 명태, 냉장대구, 활방어 등이다. 명태의 경우 국산은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현재 유통되고 있는 냉장 명태는 거의 일본산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냉장대구 등 다른 수산물의 경우에는 국산도 있으므 로 원산지에 따라서 방사능 오염 여부가 달라질 것이라고 짐작된다. 필자가 정부에 공개를 요청하여 얻 은 정보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약 90회의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일본산 수산물이 수입되었다. 이들의 오염정도는 적게는 킬로그램 당 0.5베크렐에서 많게는 25베크렐까지 분포한다. 그러나 이들 모 두 킬로그램 당 100 베크렐이라는 정부기준치 이하라서 모두 수입이 허가되었고, 국내에서 소비되었다. 한 회당 수입물량은 수백 킬로그램에서 수십 톤까지 다양하며, 그 총량은 수백 톤에 달한다. 12 _ 부산 YWCA
어떤음식이 안전할까? 사태가 이러함에도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정부가 정해 놓은 기준치는 결코 안전기 준치가 아니다. 방사능은 피폭량이 많을수록 암, 심장마비, 백내장, 신장질환, 뇌질환, 기형아 탄생, 불 임 등의 수 많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서 피폭을 피해야 하는 것이다. 정부만을 믿고 의지하다가는 상당히 많은 피폭이 가능하므로 우리는 스 스로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판단된다. 과연 어떤 음식이 안전할까? 안전한 음식만을 골라서 먹는 방법은 없을까? 필자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바로 학교의 급식이다. 적어도 학교의 급식에서만은 일본산 수산물을 배 제하기를 바라는데, 아직 그런 움직임이 관찰되지 않고 있다.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은 지난 1년과 마 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수입이 될 것이다. 큰일이다. 핵 에너지에서 그 린 에너지로~ 건강한 식탁을 지키는 실천방법 방사능 오염의 원인은 핵발전소의 사고이고, 핵발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기절약이 필수이다. 에너지 절약은 매우 시급한 일이다. 개인의 실천 공동체 실천 일본산 수산물 구입하지 않기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녹색소비 실천하기 (장바구니, 나눔장터, 재래시장, 로컬푸드 이용) 집안에서 안쓰는 전기 플러그를 뽑기 엘리베이터 사용 줄이고 계단 이용하기 BMW(Bus, Metro, Walk)운동 하기 고리 1호기 폐쇄를 위한 관심 갖기 학교급식/ 직장급식에서 일본산 수산물을 배제하는 운동을 전개한다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퇴근후 사무기기 전원끄기 밤 10시 이후 네온사인 끄기 한국의 모든 식품에 방사능 오염정도를 밝히 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운동을 전개하기 탈핵을 위한 단체들의 노력에 동참하기 www.psywca.or.kr _ 13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매년 사상 최대 전력 사용, 최대 더위라는 뉴스와 함께 몸과 마음이 힘이 든다. 힘이 드는 건 사람만이 아니다. 사람으로 인해 지구가 힘들어 하고 있다. 힘들어 하는 지구로 인해 사람 은 더 힘들어 질 것이다.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은 특정인, 특정기업, 특정단체가 할 일이 아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5분간 불끄기 1시간 에어컨 끄기 지금 곳곳에서 작은 실천들이 시작되고 있다. 5분간 불끄기, 1시간 에어컨 끄기 등 지구의 미래를 위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에너지 절약 운동이 8월 22일 있었다. 9월 22일은 차 없는 날로 지키고 있는 데 2011년에는 전 세계 2,100개 이상의 도시가 참여 하였다.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오형제는 따로 있지 않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지구 살리기 운동! BMW 타기로 시작해 보자 BMW하면 외국 유명 자동차 브랜드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자동차가 아닌 환경을 위한 녹색교통! Bus(버스), Bicycle(자전거), Metro(지하철), Walk(걷기)를 말한다. BMW운동은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자전거, 지하철, 걷기로 대신하자는 운동이다. 하루 30분 BMW 타면 연간 217만원 벌어요~ 2008년 환경부가 발표한 교통수단별 온실가스는 27.7g 이였다, 그런데 승용차는 210g이다. 다시 말 해 승용차를 일주일에 하루만 덜 타도 연간 445kg정도의 CO2를 줄일 수 있고, 수도권의 모든 자가용 운전자가 단 하루만 운전을 안 해도 소나무 76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승용차를 두고 지하철, 버스를 이용하면 하루평균 30분, 주 5일이면 일주일에 평균 150분 이상 걷는 효과가 생긴 다. 이 효과를 연간 금액으로 계산하면 연간 217만원의 건강개선 효과가 나온다고 한다. 직장인들 740여 만 명중 180만명이 운동량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들이 모두 녹색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연간 최대 3조 14 _ 부산 YWCA
8700억원의 건강개선효과가 있으니 엄청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구축된 코리아 환경적인 측면에서 온실가스를 기준으로 살펴볼 때 지하철은 가장 큰 효과를 낸다. 1km를 이동할 때 버 스는 27.7g의 Co 2 를 배출하고, 자가용은 210g의 Co 2 를 배출하지만 지하철은 1.53g의 Co 2 를 배출해 버스의 40분의 1수준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호주 등의 국가에서는 승용차 이용자 위주의 도 로 구조를 바꿔 운전자를 불편하게 만들고,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많이 걷도록 하자는 주장을 하 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서울의 모든 시내버스가 천연버스로 바뀌었고,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구비되어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지하철을 이용한 여행 코스, 체험학습 등도 많으니 주말에 가족과 함께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칼로리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운동 = 자전거 자전거 칼로리는 시속 25km로 달릴 경우 약 780칼로리가 소비된다. 자전거, 수영, 달리기 중 자전거 가 시간당 칼로리 소비가 가장 높고 이동거리가 가장 먼 운동으로 칼로리 활용면에서 가장 탁월한 다이어 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유산소 및 전신운동으로 심장병, 당뇨병, 비만, 고혈압, 심폐지구력 향상 등 효과적인 운동이다. 살도 빼고! 탄소도 빼고! 걷자구요 운동 중에서 가장 쉽고 효과가 명백히 입증된 걷기 운동. 뇌졸중, 당뇨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도 낮추고, 폐활량도 증가시키고 관절염 날려버리고 얼굴도~ 몸도~ 예~뻐지는 걷기.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살리고, 경제도 살리는 1석 3조의 효과를 자랑하는 BMW. 우리 함께 해요~ www.psywca.or.kr _ 15
그리스도인의 편지 두 번째 기회 (창세기 9:1-17) 홍정환 ⅠVF일상생활사역연구소 연구원 나머지 절반은 니가 해봐 고등학생 때의 일이었다. 나는 머리를 자르기 위 해 미용실을 찾았다. 자리에 앉아 안경을 벗으며 원하는 머리 모양을 이야기하자 젊은 미용사는 싹 싹한 목소리로 대답하곤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다. 밝은 성격의 미용사는 연신 농담을 던져왔고 나는 마음이 편해졌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미용사의 말수가 현격히 줄어들었다. 뭔가 잘못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록 안경을 벗어두어 거울을 볼 수는 없었지만, 미용사의 줄어든 말수와 떨리는 손을 통해 내가 큰 위기에 놓였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잠 깐 안경 좀 씌워주시겠어요? 라고 말하려 했다. 하 지만 갑작스레 끼어든 높은 목소리 때문에 말할 수 없었다. 어머 얘! 손님 머리를 이렇게 하면 어떡하니? 죄, 죄송합니다. 짧은 대화를 통해 나는 상황을 명확히 인지했다. 정신이 아득해졌다. 불행 중 다행인지, 높은 목소 리의 주인공은 이렇게 말했다. 너 저리 비켜. 옆에 서서 내가 하는 걸 잘 봐! 나는 뒤늦게나마 숙련된 기술자에게 머리를 맡겼 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그녀는 머리를 자르는 동안 옆에 서 있는 미용사에게 내 두상에 맞는 스타일 연 출법 등을 종알종알 가르쳤다. 그러나 안도감은 거 기까지였다. 그녀의 마지막 한 마디가 귓전을 스치 는 순간, 가뜩이나 아득해졌던 정신이 완전히 날아 가 버렸다. 자, 봤지? 이제 나머지 절반은 니가 해봐! 그녀는 그 말을 끝으로 내 곁을 떠나갔다. 남겨진 미용사와 나 사이에 어색한 침묵이 감돌았다. 그리 고 잠시 후 미용사는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더니 느 릿하게 말을 건네왔다. 죄송합니다, 손님. 너무 죄송합니다! 나는 감정을 억누르며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용사는 그 후로도 비슷한 사과를 몇 번 더 했으 며 이런 변명도 했다. 손님, 죄송합니다. 원장님이 하시던 걸 이어받아 서 하려다보니, 처음부터 제가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네요. 대답할 기운조차 잃은 나는 조용히 눈만 깜빡거 렸다. 미용사는 그것을 보곤, 내가 사과를 받아들 였다고 판단했는지 한껏 편안한 손놀림으로 머리 를 잘라주었다. 결국 그날 내 머리는 서툰 사람 한 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손질한 것보다 훨씬 못한 모 양으로 마무리 되었다. 나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거울을 바라보다가 조용히 부탁했다. 삭발을 해달 라고! 억지로 수습하려다가 더욱 망가질테니 차라 리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생각에서 그렇게 부 탁했었다. 비단 머리 자르는 일만 그런 것이 아니 다. 남이 망쳐놓은 것을 수습하기보다는 아예 모두 무너뜨린 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이 훨씬 쉬울 때가 참 많다. 새로운 시작 그런 면에서 보자면 하나님은 편한 길을 두고 어 려움을 자처하신 것이나 다름없었다. 인간의 범죄 는 하나님이 아름답게 지으셨던 세계의 전역을 오 염시켰다. 하나님은 당신의 처음 의도와 다르게 흘 러가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취 하기로 결정하셨다. 홍수로 세상을 쓸어버리신 것 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방주 안의 가족과 생물들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계획을 세우셨다. 완전히 텅 16 _ 부산 YWCA
빈 땅에서 죄 없고 정결한 인간을 다시 빚어내는 쉬 운 방법 대신, 하나님은 불완전하기 그지없는 노아 의 가족들을 통해 새 역사를 만들어가기로 작정하 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홍수 직후 노아의 가족들에 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는 말씀을 거듭해서 들려주셨다. 이 말씀은 첫 사람이었던 아 담과 하와에게 먼저 하셨던 말씀이기도 하다. 하나 님은 아담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당신의 뜻을 노아 에게 이어가기로 결심하셨다. 당신께서 지으신 세 상을 쓸어버릴 정도로 크게 범죄한 존재임에도 불 구하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것이다. 나는 창세기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상상 했다. 인간의 죄 때문에 홍수로 세상을 쓸어버리신 하나님 앞에 떨며 엎드린 노아, 그리고 그런 노아 의 어깨를 두드리는 하나님의 모습을 상상해보았 다. 상상 속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동안 고생 많았지? 이제 다시 시작해보자꾸나! 홍수 속에 담겨진 숨겨진 이야기 아담에게 들려주신 것과 같은 말씀으로 노아에게 속삭이신 하나님은 한편 새로운 이야기를 해주셨 다. 그것은 육식을 허용하는 것이었다. 왜 하나님 은 이제 와서 육식을 허락하셨을까? 누군가의 추 측처럼 약간의 씨앗을 제외한 모든 식물을 다 먹어 버렸기 때문이었을까? 씨 뿌리고 수확을 거두어들 이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니 당장 인간의 목숨을 보 전하기 위해 육식을 허용해 주신 것일까? 창세기는 그 이유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다만 창세기는 육식을 하되 피가 있는 채로 먹지 말 것 을 명령한다. 그런 후 동물의 피를 흘리는 문제를 인간의 피를 흘리는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 혹시 하나님은 인간이 동물의 피를 먹기 시작한다 면 피 흘리는 것에 익숙해진 나머지 다른 인간의 피 도 익숙하게 흘리려 들 것을 걱정하신 게 아닐까? 새로운 이야기는 그 뿐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 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다스리는 당신의 대 리인적 사명을 주셨다. 이 사명에는 하나님이 만드 신 땅과 땅 위의 모든 생물들을 보전하시려는 하나 님의 계획이 담겨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창세기는 이 대목에서 하나님이 노아뿐 아니라 모든 생물과 언약을 맺으셨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구원을 인간 영혼의 문제로만 생각하는 좁은 생각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이야기이다. 그런 좁은 생각에서 세상은 중요하지 않은 것, 심 지어 버려도 될 것으로 여겨졌다. 중요한 것은 오 직 인간의 영혼이 구원 받아 저 세상의 천국으로 가 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창세기는 그것과 다른 총체 적이며 통전적인 구원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땅과 땅 위의 모든 생물을 포함하는 구원 이야기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은 무지개 를 약속의 징표로 삼으셨다. 자녀의 잘못을 보고 엄하게 매질했던 부모가 어린 살결에 난 상처 때문 에 가슴아파하며 자녀를 꼭 끌어안는 것처럼, 하나 님은 홍수 이후에 인류와 세계 전체를 품에 꽉 끌 어안으셨다. 두 번째 기회-무지개 물론 인간은 여전히 불안정한 존재이다. 이어지 는 이야기에서 노아의 가족들은 큰 실패를 겪게 된 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불안정함에도 불구하 고 두 번째 기회와 매일의 먹을 것을 주는 분이시 다. 인간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는 하나님이 지 으신 세상을 보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드높이기 위한 기회이다. 오늘날에도 창세기가 들려주는 참 된 구원의 의미에 귀가 열린 사람들은 그 두 번째 기회를 살아갈 수 있다. 그들은 온 땅과 땅 위의 피 조물이 토해내는 고통스런 신음소리에 귀 기울이 며 반응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무지개를 걸고 하 신 하나님의 약속이다. 우리는 무지개를 바라보며 아, 앞으로 다시는 홍수 심판이 없겠구나 라고 생 각할 수 있다. 하지만 창세기의 표현은 정반대 상 황을 의미하고 있다. 하나님이 무지개를 보고 약속 을 기억하신다! 노아의 때보다 더한 우리의 죄악에 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무지개를 바라보면서 참고 계신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그것이 바로 두 번 째 기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소망이다. 다음 주소로 찾아오시면 일상에 찾아온 창세기 낭독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goo.gl/q7z1e www.psywca.or.kr _ 17
회원의 소리 한계레계절학교 란? 북한이탈청소년들의 학교 부적응과 학업부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 멘토링으로 진행되는 합숙형 학습캠프 이다. 한겨레계절학교의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한다. 한겨레계절학교를 끝내고 콩딱콩딱. 설레이는 수업시간 김영현 하나센터 직원 20명의 새터민청소년들, 20명의 대학생자원봉사자들, 내빈들이 모여 한겨레계절학교 입학식을 시작 했다. 새터민청소년들이 동경하는 남한의 대학교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것으로 인해 참 가학생들은 첫 날부터 기대감으로 짐을 풀었다. 참가학생들은 남한의 학생들에 비해 부진한 학업을 보충하기 위해 선생님들이 미리 준비한 수업자료 로 국어, 수학, 영어 등의 과목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학생들의 수준이 다양한 중고반은 1:1로 학습지도 를 하였고, 집중이 어려운 초등반은 선생님들이 준비한 활동적인 수업자료로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볼 수 있었다. 동아리수업 및 체육활동, 국제어린이영화제 등 다양한 활동을 가졌다. 모든 학생들이 좋아한 보드게임 동아리, 미술동아리, 음악동아리, 특히 여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던 미용동아리까지, 동아리 수업 및 국제 어린이영화제 등 다양한 활동을 가졌다. 그리고 싱싱 배드민턴, 탱탱 농구, 탱탱 배구 등 미니올림픽도 열렸다. 저녁에는 멘토선생님과의 1:1만남 후 방학숙제와 부진한 과목을 보충하는 자율학습시간을 가졌다. 검 정고시를 준비하는 한 학생은 향학열을 불태우며 새벽 1시까지 공부하느라 선생님들에게 즐거운 피로를 선물해 주기도 했다. 매일 저녁 하루의 일과를 그림일기로 표현해 보고, 그림일기를 선생님들이 영어로 번역해주어 재미있는 영어공부도 할 수 있었다. 캠프 이후에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 습 강의와 워크숍도 진행하였고, 탈북1.5세대인 새 터민청소년들이 남한과 북한에서 겪은 문화의 이질 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미술 치료도 실시하였다. 여섯째 날에는 가족들과 다시 만 나 경주로 이동하여 일주일간 배우고, 준비한 공연과 작품들을 부모님들께 보여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자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상장도 받으며 한겨레계절학교를 졸업하였다. 자랑스러워하는 학 생들과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자원봉사자들도 뿌듯했다. 드디어 마지막 날! 가족함께 하는 물놀이 시간! 바쁜 생활에 휴가도 제대로 갖지 못하는 새터민들에게 이 날이 가장 기다려지는 즐거운 시간이라는 말 을 듣게 되어 기뻤다. 18 _ 부산 YWCA
한겨레계절학교를 다녀와서 학생들의 모습에 위로를 받습니다 이재원 자원봉사자 (부경대학교 2학년) 제가 맡은 학생은 많이 산만하고, 다른 또래 친구들과 자주 다투기도 했습 니다. 첫 날부터 선생님들의 지도를 거부하던 몇몇 학생들과 함께 이 학생 도 다른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관심을 많이 기울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달라진 모습으로 진지하게 수업에 임했습니다. 힘들었던 한주간이 이 런 모습들로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부모님들이 탈북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아이들을 과잉 보호하거나 체벌하는 경우가 있어 좋은 가정교육은 힘들다고 했는데, 한겨레 계절학교 동안에 적절한 상벌과 지혜로운 훈육으로 공동체에서 적응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학생의 어머니가 변화된 학생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니 학생과의 관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이후에 연락도 자주하며 멘토로서 만남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포기No~~! 하면된다! 4기 계절학교 참가자 한겨레계절학교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오기 싫었으나 와서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싫고 지루하던 공부도 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지고 여러 가지 활동들도 재미있었습니다. 또 하나원 때 친구들을 만나서 좋 았습니다. 한겨레계절학교에서 느낀 점은 열심히 하면 잘 될 수 있고 포기하지 말고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다 같이 하면 잘 해낼 수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다 같이 힘을 모아 힘들 일들을 헤쳐 나가겠습니다. 다음에 또 한겨레 계 절학교에 오고 싶고 가르쳐주신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터민지원센터 후원기관 기관명 후원내용 바로본메디스병원 새터민 무료 의료지원-본인부담 없음 환자 발생시 진료, 수술 부산진시장 중식, 물품제공 매월1회 부산모범운전자회 하나센터~진시장 무료 택시운행 매월1회 한국은행 중식제공, 견학, 기념품제공 매월1회 부산시티투어 시티투어 무료 이용 매월1회 좋은벗들 신규전입 새터민 대상-밥상, 수저세트, 칼, 도마, 시계 제공 매월1회 박영희씨 신규전입 새터민 대상-후라이팬 개별 1개씩 제공 매월1회 홍사랑회 매월 5만원 후원 매월1회 행복사회문화포럼 한겨레계절학교 100만원 후원 도움을 주실때에는... 후 원 금 : 부산은행 097-01-013488-9 (사)부산YWCA 새터민지원센터 김관숙 후원물품 : 그릇, 가전제품(TV, 냉장고, 세탁기, 선풍기 등). 냄비, 그릇 문 의 : 051-441-0900 부산YWCA 새터민지원센터 051-441-2240 부산하나센터 www.psywca.or.kr _ 19
소 식 1 사진으로 보는 7 8월 부산YWCA <본 부> 본 부 7/9 어머니 학교폭력에 맞서다 버츄p/g 7/20~27 청소년 해외봉사 캠프 8/11 2012 부산YWCA 전직원 연수 7/30~8/3 고리1호기 폐쇄 를 위한 시청 앞 농성 참여 7/20, 8/21 어린이 농촌체험 캠프 8/24 청소년유해환경개선 캠페인 8/13 어머니 학교폭력에 맞서다 자녀와 함께 1박 2일 부설어린이집 8/23 아동극 꾀동동이 막동동이 관람 8/24 1일 물놀이캠프 20 _ 부산 YWCA
Young Women s Christian Association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7/27 가족야외 영화제 8/13~14 행복마을만들기프로젝트 우리동네 수호천사 하계캠프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7/23-27 청소년자원봉사자 학교 두레학교 7/24~26 나래울 여름캠프 7/18 반도라이온스클럽과 함께하는 초복 맞이 사랑나누기 7/25 그랜드코리아레져와 함께 하는 사랑의 잔치국수 나누기 8/2 청소년멘토링지원사업 Way To Go www.psywca.or.kr _ 21
소 식 2 NEWS 노인소비자교육 연극팀 청춘극단 활동 2012 9 1 0 월의 소 식 일 정 : 8월 27일(월)~10월 15일(월) 장 소 : 장산노인복지관 외 13곳 내 용 : 노인 소비자 피해사례 및 예방법 연극공연 문 의 : 오진아 간사 051-463-9898 제14기 낙동강사랑 어린이 환경기자단 p/g 일 시 : 9월 1일(토), 8(토) 10:00 장 소 : YWCA 강당 내 용 : 환경그림 그리기 경진대회, 지구를 지키는 환경기자단 수료식 문 의 : 윤영인 간사 051-441-2222 어르신 교육문화 사업 개강 일 정 : 9월 3일(월) 장 소 :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 3층 프로그램실 대 상 : 지역 어르신 내 용 : 한글교실(기초/초급/중급반), 사랑방대학(레크리에이션, 실버요가, 스포츠댄스, 가요교실) 문 의 : 남성미 사회복지사 051-893-0035 부산YWCA 청소년 봉사동아리 일 정 : 9월(1차), 10월(2차) 대 상 : 중 고등학교 청소년 내 용 : 1차 궁리마루 진행보조 및 환경 정화, 2차 브라스밴드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캠페인 (피켓제작, 시민홍보 등) 문 의 : 하경량 간사 051-441-2225 어린이 인문학 책먹는 아이들 일 시 : 매주 토요일 10:00~1200 (9월 8일 개강) 장 소 : YWCA 1층 회의실 대 상 :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선착순 20명 내 용 : 주1권의 책을 읽은 후 글쓰기, 첨삭, 토론 접 수 : 9월 7일(토)까지 월 5만원 문 의 : 박지영 간사 051-441-2223 저자와 함께 떠나는 박물관 여행 일 시 : 매월 4째주 (9월 27일, 10월 27일) 대 상 : 초등학생 40명 선착순 문 의 : 박지영 간사 051-441-2223 장 소 : 부산지역 내 용 : 부산지역 역사지, 박물관 등 탐방 사진교실 일 시 : 매주 목요일(10회 강의) 19:20 (개강 9월 중 개강) 장 소 : YWCA 강당 대 상 : 일반시민, 직장인 내 용 : 사진기 조작법, 사진 촬영법, 출사 금 액 : 10만원(월 5만원 2회) 문 의 : 박지영 간사 051-441-2223 아동극과 놀자 (부산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p/g 창작아동극) 개 강 : 9월 13월(목) 장 소 :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대 상 : 어린이를 사랑하는 부산시민 누구나 가능 내 용 : 발성 발음 호흡법, 소품 만들기, 캐릭터 이해와 감정 표현법, 작품 발표회 등 접 수 : 9월 7일(금)까지 방문접수, 주민등록증, 등본, 증명사진 각 1부 지참 문 의 : 신지연 팀장 051-702-9199 소비자 대학 일 시 : 9월 13일(목)~14일(금) 장 소 : YWCA 강당 대 상 : 일반시민 내 용 : 최근 소비자 피해 사례 및 소비자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문 의 : 오진아 간사 051-463-9898 22 _ 부산 YWCA
착한 소비교육 일 정 : 9월 20일(목) 대 상 : 일반시민 내 용 : 원산지 체험 및 착한소비 기관 견학 교육 문 의 : 오진아 간사 051-463-9898 2340 회원교육 일 시 : 9월 21일(금) 19:00 대 상 : 2340회원(신규 및 기존) 문 의 : 여진경 간사 051-441-2225 장 소 : YWCA 강당 내 용 : 땅과 생명을 살리는 먹을거리 운동이란 무엇인가? 김은진 교수(원광대학교) 내사랑 부산-어린이중심 학교통학로 만들기 3 色 간담회 일 정 : 9월 26일(수) 장 소 : YWCA 강당 대 상 : 범일초등학교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학교주변 상가인, 동구청 관계자, 시민 내 용 : 스쿨존관리, 선진 교통문화, 어린이 중심의 교통 실천 운동 등에 대한 간담회 문 의 : 박지영 간사 051-4441-2223 추석맞이 장날 일 정 : 9월 중 문 의 : 윤영인 간사 051-441-2222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를 위한 감사의 밤 일 시 : 10월 5일(금) 18:00 대 상 :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200명 문 의 : 이준호 사회복지사 051-972-4591 장 소 : YWCA 생활협동조합 장 소 :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 내 용 : 자원봉사자 시상, 저녁만찬, 문화공연 관람 등 나들이 클럽 문화기행 일 정 : 10월 16일(화) 장 소 : 전주 담양 대 상 : 여성이면 누구나 문 의 : 여진경 간사 051-441-2225 내사랑 부산-어린이 중심의 학교거리 만들기 캠페인 일 정 : 10월 19일(금) 장 소 : 범일초등학교 대 상 : 범일초등학교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시민단체 내 용 : 등 하교 시 신호등 지키기, 무단횡단 하지 않기, 스쿨존 이내 주 정차 금지 등 캠페인 진행 문 의 : 박지영 간사 051-441-2223 청소년문화축제 & 직업탐색 골든벨 일 시 : 10월 20일(토) 10:00 대 상 : 지역 중 고등학교 학생 250명 문 의 : 김정미, 김정아 사회복지사 051-972-4591 장 소 : 낙동중학교 강당 내 용 : 동아리경연대회, 동아리박람회, 직업탐색 골든벨 행사 등 여성 직장 다시잡기 일 정 : 10월 23일(화)~24일(수) 장 소 :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대 상 : 경력단절 여성 내 용 : 재취업을 위한 이력서 사진촬영, 이력서 클리닉, 엑셀 2일 무료 수강권 추첨 후 제공 문 의 : 김성희 상담사 051-702-9196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워크숍 일 정 : 10월 25일(목) 14:00 장 소 : YWCA 강당 대 상 : 유해환경감시단 활동단체, 시 군 구 담당 공무원 80명 내 용 : 청소년유해환경 관련 강의 및 토론 문 의 : 하경란 간사 051-441-2225 www.psywca.or.kr _ 23
소 식 2 회원가입 2012년 7 8월에 부산YWCA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입니다. 생명사랑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1일~2012년 8월 24일, 총 명) 용문 골든데이 남주환경산업 비락 씨엥제이 감전교회여전도회 강경돈 강경숙 강경주 강경철 강경필 강경협 박원환 변호사법률사무 강경희 강귀선 강기범 강기정 강남숙 강남희 강다은 강대성 강동국 강동난 강동윤 강동주 강동화 강래우 강말순 강명수 강명순 강명자 강명희 강묘순 강문석 강미경 강미란 강미숙 강미순 강미애 강미혜 강민선 강민자 강민정 강병수 강보은 강봉순 강분남 강서희 강석환 강선애 강선자 강선화 강성금 강성순 강성옥 강성윤 강성진 강성혜 강세휘 강소영 강송아 강수경 강수범 강수조 강순덕 강순옥 강순일 강승모 강승호 강신극 강신자 강애자 강양임 강열우 강영란 강영미 강영순 강영애 강영옥 강영자 강예은 강완수 강용덕 강우자 강우형 강유신 강윤원 강윤정 강재영 강점애 강정달 강정숙 강정연 강정태 강정해 강정희 강종국 강종성 강종욱 강주연 강진호 강찬규 강학수 강향경 강향운 강현아 강현자 강현준 강형미 강혜경 강호열 강호영 강호진 강홍주 강화숙 강화영 강효선 강효중 강희성 경혜정 계상우 고경순 고경진 고귀옥 고금선 고덕순 고동민 고미자 고봉효 고선희 고순삼 고영민 고영숙 고영희 고운산 고유경 고은별 고은비 고은채 고재숙 고재홍 고정선 고정숙 고정심 고정애 고준원 고현희 고희숙 공간디엔씨 공경주 공국진 공미숙 공민정 공복년 공서영 공재욱 공혜영 곽귀옥 곽다연 곽동준 곽명희 곽미숙 곽미화 곽벼길 곽병연 곽상용 곽순길 곽순이 곽영자 곽원병 곽은지 곽은진 곽정희 곽창섭 곽춘화 곽춘희 곽혜진 구경숙 구기화 구노미 구동욱 구명숙 구민정 구본중 구분자 구선자 구성림 구영만 구영숙 구외자 구윤정 구자민 구자상 구자영 구자학 구종삼 구준하 구찬혁 구충모 구태완 구태형 구혜련 구혜진 구효윤 권갑현 권경동 권경숙 권광세 권구언 권기옥 권기원 권다해 권대흠 권덕영 권랑경 권미경 권미애 권미정 권미향 권배근 권보름 권상용 권선미 권선영 권성미 권성희 권세윤 권숙희 권순자 권영순 권영실 권영희 권영희 권오경 권오섭 권옥자 권옥향 권용섭 권용주 권용화 권유택 권율희 권은숙 권은영 권인숙 권정림 권정미 권정숙 권종숙 권중달 권지영 권지혜 권태숙 권혁자 권현락 권현숙 권혜숙 권혜옥 권홍규 권효진 기은정 길태호 김 수 김가은 김강민 김경남 김경도 김경란 김경렬 김경령 김경모 김경미 김경민 김경석 김경순 김경애 김경옥 김경은 김경임 김경자 김경주 김경찬 김경향 김경혜 김경화 김경희 김계선 김계숙 김계자 김관수 김관순 김광석 김광선 김광수 김광열 김광옥 김광용 김광진 김광현 김광호 김권희 김귀순 김귀연 김귀자 김귀필 김규리 김규성 김금안 김금자 김기미 김기복 김기성 김기우 김기호 김기홍 김길라 김길려 김길수 김길환 김꼭지 김나리 김나림 김나연 김낙준 김남경 김남석 김남숙 김남실 김남지 김남현 김남희 김누리 김 다 김다영 김단순 김달연 김대권 김대수 김대숙 김대식 김대현 김덕민 김덕영 김덕자 김덕주 김덕환 김도마 김도완 김도윤 김도현 김도형 김도훈 김도희 김동미 김동섭 김동수 김동우 김동욱 김동준 김동진 김동철 김동호 김동훈 김두애 김두임 김두필 김령주 김말남 김말연 김말임 김말점 김명규 김명남 김명석 김명선 김명선 김명수 김명숙 김명순 김명신 김명엽 김명옥 김명자 김명주 김명준 김명혜 김명화 김명희 김묘경 김묘순 김문수 김문승 김문옥 김문진 김문찬 김문철 김문희 김미경 김미나 김미라 김미란 김미례 김미선 김미성 김미숙 김미숙 김미순 김미애 김미영 김미옥 김미용 김미자 김미정 김미지 김미혜 김민경 김민석 김민수 김민아 김민정 김민주 김민준 김민지 김민철 김민태 김민희 김병기 김병석 김병수 김병시 김병조 김병진 김병탁 김병태 김보경 김보금 김보람 김보민 김보배 김보은 김복개 김복선 김복조 김봉곤 김봉균 김봉선 김봉순 김부영 김분선 김분옥 김상곤 김상규 김상래 김상모 김상옥 김상준 김상진 김상현 김상호 김상화 김상훈 김상희 김서정 김서진 김서희 김석순 김석원 김석칠 김선경 김선구 김선득 김선례 김선미 김선아 김선안 김선애 김선애 김선영 김선옥 김선우 김선임 김선자 김선정 김선주 김선형 김선혜 김선화 김선희 김설애 김 성 김성경 김성규 김성기 김성대 김성덕 김성미 김성수 김성옥 김성우 김성원 김성은 김성자 김성진 김성현 김성혜 김성환 김성희 김세경 김세웅 김세준 김세헌 김세형 김세흥 김소령 김소리 김소언 김소연 김소영 김소희 김송현 김수경 김수명 김수미 김수빈 김수윤 김수익 김수인 김수자 김수정 김수지 김수진 김수향 김수현 김수혜 김수화 김수희 김숙경 김숙여 김숙연 김숙이 김숙자 김숙진 김숙한 김숙현 김숙희 김순남 김순덕 김순렬 김순숙 김순심 김순옥 김순이 김순자 김순조 김순진 김순천 김순희 김슬기 김승균 김승기 김승우 김승진 김승진 김승현 김시우 김신애 김신엽 김신우 김신인 김실근 김심근 김아령 김아정 김아정 김안숙 김안심 김애리 김애숙 김애자 김애정 김양선 김양순 김양희 김언희 김연숙 김연옥 김연정 김연중 김연희 김 영 김영귀 김영기 김영도 김영란 김영미 김영범 김영분 김영산 김영석 김영선 김영수 김영숙 김영순 김영신 김영아 김영애 김영옥 김영은 김영자 김영종 김영주 김영진 김영찬 김영태 김영현 김영혜 김영화 김영희 김예준 김예진 김옥경 김옥균 김옥성 김옥순 김옥열 김옥자 김옥철 김옥희 김완성 김완희 김외림 김외진 김용곤 김용삼 김용선 김용수 김용숙 김용식 김용암 김용자 김용준 김용태 김용표 김용현 김용호 김우미 김우연 김운현 김원례 김원숙 김원종 김유경 김유경 김유민 김유선 김유영 김유정 김유주 김유진 김유하 김윤금 김윤영 김윤재 김윤정 김윤필 김윤희 김 은 김은경 김은선 김은수 김은숙 김은순 김은실 김은아 김은영 김은옥 김은정 김은주 김은진 김은혜 김의영 김이성 김이심 김인덕 김인선 김인숙 김인숙 김자옥 김장미 김장화 김재경 김재구 김재섭 김재숙 김재옥 김재익 김재진 김재천 김재춘 김재헌 김재현 김재형 김재호 김재환 김재희 김점숙 김정목 김정미 김정민 김정보 김정수 김정숙 김정신 김정아 김정애 김정언 김정연 김정옥 김정욱 김정원 김정윤 김정은 김정임 김정자 김정찬 김정철 김정필 김정하 김정해 김정현 김정혜 김정호 김정환 김정희 김제웅 김종규 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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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숙 류미향 류봉심 류수정 류순덕 류승한 류용호 류은경 류은구 류은열 류은주 류재근 류지연 류현숙 마미영 마민하 마영숙 모경진 문갑수 문건호 문경자 문근화 문남지 문두환 문명국 문명숙 문명순 문미영 문병윤 문복자 문삼화 문상철 문선영 문성민 문성옥 문성혜 문성희 문순동 문순애 문연우 문영숙 문영순 문영신 문영주 문영희 문예진 문용도 문욱태 문원배 문유정 문윤턱 문은식 문은영 문은주 문은혜 문익희 문재웅 문점럭 문정숙 문정아 문정옥 문종윤 문종찬 문지애 문지영 문지현 문채규 문철봉 문철주 문춘근 문태성 문태영 문 현 문현숙 문혜영 문후조 미스터플래카드 민병국 민병규 민병철 민병하 민영기 민영삼 민영순 민영욱 민예원 민예진 민정호 민정화 민해숙 민현정 박갑분 박건효 박경례 박경미 박경숙 박경애 박경연 박경옥 박경자 박경하 박경호 박경훈 박경희 박계선 박계자 박관순 박광옥 박광윤 박광현 박광희 박국화 박귀옥 박귀자 박규리 박근태 박금원 박기남 박기정 박기태 박기홍 박기훈 박나리 박난숙 박남규 박남숙 박남식 박남진 박남희 박덕금 박덕남 박덕부 박도균 박도흥 박동명 박동식 박동은 박동자 박동주 박동춘 박두순 박리나 박말란 박말숙 박매화 박명숙 박명양 박명자 박명희 박모근 박무근 박무상 박무술 박무연 박미경 박미라 박미란 박미리 박미숙 박미영 박미옥 박미은 박미자 박미정 박미진 박민경 박민규 박민성 박민수 박민아 박민영 박민자 박민조 박민하 박백화 박범주 박병규 박병희 박복희 박봉연 박부자 박부정 박상일 박상진 박상희 박선국 박선미 박선숙 박선심 박선애 박선영 박선옥 박선욱 박선자 박선주 박선혜 박선희 박 섭 박성규 박성락 박성수 박성숙 박성옥 박성우 박성원 박성은 박성철 박성혜 박세미 박세영 박소연 박소영 박소진 박소현 박소형 박수미 박수정 박수호 박수화 박숙자 박숙희 박순선 박순아 박순옥 박순자 박슬기 박승자 박시환 박아람 박애선 박양경 박양기 박양옥 박언주 박연경 박연숙 박연식 박연옥 박연주 박연희 박영규 박영근 박영미 박영섭 박영숙 박영애 박영은 박영임 박영조 박영지 박영철 박영철 박영혜 박영희 박예나 박예솔 박예은 박예자 박옥자 박옥주 박옥희 박외숙 박용길 박용숙 박우 근 박웅철 박원일 박원주 박원화 박유선 박유진 박윤수 박윤옥 박윤자 박은경 박은기 박은미 박은미 박은숙 박은식 박은애 박은애 박은영 박은옥 박은정 박은주 박은지 박은혜 박은희 박이봉 박이순 박익수 박인경 박인배 박인숙 박인호 박일식 박일호 박재관 박재석 박재영 박재원 박재조 박재홍 박정교 박정련 박정미 박정보 박정숙 박정숙 박정순 박정애 박정욱 박정윤 박정은 박정자 박정택 박정표 박정현 박정화 박정환 박정훈 박정희 박종권 박종문 박종술 박종애 박종인 박종희 박주연 박주현 박준하 박준호 박줄호 박중식 박지연 박지영 박지원 박지현 박지혜 박지환 박지후 박지희 박 진 박진남 박진수 박진숙 박창욱 박철성 박철홍 박춘원 박춘희 박치훈 박태경 박태봉 박태성 박태숙 박태웅 박태현 박태훈 박해숙 박해인 박행월 박향원 박향지 박현경 박현녹 박현두 박현서 박현수 박현숙 박현아 박현아 박현정 박현주 박현준 박현화 박형룡 박형미 박형민 박형선 박형주 박혜린 박혜선 박혜수 박혜숙 박혜영 박혜원 박혜정 박혜지 박혜진 박호기 박호문 박호선 박홍원 박홍주 박효근 박효준 박희경 박희순 박희은 박희자 박희진 반만순 반판득 방기정 방선옥 방수경 방신영 방진국 배경덕 배권수 배금연 배기라 배기진 배낙열 배난이 배남숙 배대수 배동식 배명희 배모니카 배미경 배미숙 배미정 배민정 배병준 배병호 배분선 배상하 배상한 배상현 배성미 배성훈 배세현 배수정 배숙경 배숙영 배연희 배영자 배영희 배옥환 배은경 배은용 배은희 배의식 배재니 배재덕 배정자 배정호 배종만 배종숙 배주형 배주희 배지은 배진순 배현주 배혜영 배호석 백강희 백경남 백경옥 백경원 백규원 백두혜 백만철 백만흠 백명순 백미경 백민경 백민영 백분남 백선령 백선옥 백성희 백소진 백수진 백숙경 백숙희 백순분 백승미 백승환 백승희 백신엘 백영숙 백영자 백영화 백은영 백은정 백은희 백일숙 백점덕 백정숙 백종순 백종철 백종훈 백진영 백진태 백진희 백채현 백현철 백현화 백홍기 백희순 베이비유 부산지점 변강희 변경숙 변경진 변기순 변상봉 변상신 변상일 변수정 변영아 변윤진 변은진 변은화 변정혜 변종보 변종숙 봉순구 부광수산 부산은행 부산진교회(이종윤) 부예숙 빈대인 빈순애 빈정은 빈현민 새순교회 서경은 서경화 서경희 서고은 서기용 서길원 서나미 서대경 서대윤 서록란 서말련 서명원 서민녀 서민영 서보성 서상균 서서영 서석판 서성미 서수남 서수정 서순임 서승현 서애리 서양금 서양선 서여영 서영경 서영선 서영숙 서영희 서우석 서유니게 서윤호 서은정 서은주 서재민 서정숙 서정아 서정연 서정원 서정희 서종희 서주연 서주태 서중건 서지영 서지현 서진숙 서진아 서진영 서하원 서현규 서현옥 서현정 서혜련 서혜진 서효주 서희정 석유진 석재호 석혜민 설승수 설영대 설영일 설 충 설현주 설 황 설희정 설희준 성경진 성낙미 성동화 성두현 성명수 성미정 성미희 성민영 성영미 성영화 성영희 성옥희 성외옥 성유선 성은정 성인심 성재경 성정숙 성지영 성창민 성태갑 성향희 성혜경 성호인 성홍기 성효연 세무법인)창신 소민숙 소정임 손강미 손 건 손경숙 손광성 손기숙 손기진 손대진 손두각 손명건 손명숙 손명진 손미령 손미연 손미향 손미화 손민정 손민지 손민진 손민호 손병영 손병오 손복남 손상곤 손선영 손성순 손수정 손순임 손순조 손연숙 손연화 손영애 손영재 손영준 손영화 손옥녀 손옥미 손유정 손윤숙 손은주 손은하 손의식 손이선 손점숙 손정식 손정화 손정희 손종수 손종우 손준호 손지숙 손지후 손지후 손찬미 손춘엽 손현석 손현숙 손현용 손혜경 손혜숙 손화자 손희영 송갑례 송경미 송기옥 송기출 송말남 송명순 송문규 송문숙 송미숙 송미조 송민자 송병수 송봉진 송서진 송승관 송연지 송연희 송영옥 송영철 송영혜 송유나 송윤상 송은자 송은정 송은희 송인욱 송일혁 송재영 송재욱 송재희 송정미 송정민 송정숙 송정현 송종숙 송주영 송지은 송지현 송지훈 송태규 송태선 송태영 송태용 송하숙 송해련 송해범 송행랑 송현숙 송현희 송혜영 송화정 송희란 수영로교회(정필도) 수정동교회 순천제일대학교 스킨큐어 신갑득 신강자 신경섭 신경아 신경은 신경자 신경철 신광임 신근자 신남주 신대식 신대호 신도임 신동명 신동진 신명숙 명 순 신명식 신명주 신무연 신문숙 신 미 신미경 신미섭 신미자 신복점 신봉선 신봉영 신분자 신상임 신설희 신성은 신소영 신수영 신수용 신순희 신승달 신쌍이 신영건 신영경 신영희 신우순 신유정 신유진 신유하 신은정 신은정 신은주 신은화 신은희 신인수 신인숙 신재덕 신재문 신재필 신전한 신점량 신정숙 신정식 신정운 신정원 신정자 신정훈 신정희 신종락 신준호 신지연 신지용 신지원 신진우 신창숙 신태양 신학기 신해성 신해원 신현돌 신현미 신현숙 신현옥 신혜경 신혜숙 신희남 신희숙 심갑녀 심경자 심규목 심다혜 심명자 심미라 심미숙 심미애 심선형 심영철 심영희 심옥순 심우철 심은주 심재화 심정섭 심지은 심진양 심진희 심찬영 심희정 싸이트플래닝 아영아 아침바다 안건일 안경자 안길자 안나래 안동일 안동진 안두원 안명화 안미림 안미숙 안미순 안미정 안민호 안민희 안방지 안병율 안서영 안선자 안선희 안성관 안성자 안성혜 안성호 안성환 안소미 안수화 안승관 안신용 안영숙 안영애 안영애 안영환 안은경 안은영 안이관 안이순 안익찬 안인숙 안정남 안정미 안정옥 안종영 안주수 안지성 안찬호 안채령 안춘희 안필연 안헌주 안현근 안현주 안혜경 안혜은 안혜종 안혜진 안화진 안후복 안희성 안희숙 양경민 양근숙 양금오 양기훈 양나현 양두옥 양명옥 양선정 양소영 양수정 양수진 양순희 양영주 양영희 양은심 24 _ 부산 YWCA
양은정 양은진 양재필 양재희 양정인 양정호 양종철 양진우 양혜련 양혜미 엄선경 엄선애 엄영자 엄의정 엄정원 엄정자 여기선 여성혁 여순희 여은주 여인국 여진경 예미경 예병호 예상희 예정순 오경숙 오경은 오권용 오금희 오기운 오동환 오명숙 오명옥 오명희 오무원 오무자 오문숙 오미미 오미숙 오미연 오복순 오봉숙 오부경 오상환 오선화 오성룡 오성숙 오성일 오성준 오세경 오세인 오세훈 오수미 오수인 오수진 오숙자 오순영 오순옥 오승현 오신영 오영희 오우철 오은숙 오이경 오인식 오정숙 오정심 오정혜 오종상 오 주 오주은 오주형 오준석 오지선 오진섭 오진아 오춘자 오춘희 오칠성 오현우 오현주 오현진 오혜숙 오혜영 오호세 오희정 오희정 오희철 옥경원 옥귀덕 옥둘자 옥승훈 옥주영 옥지영 왕명숙 왕수용 왕점순 용다영 용명선 우강애 우미경 우병일 우상희 우성숙 우숙자 우영숙 우영해 우영희 우옥순 우유하 우점녀 우정은 우종준 우태영 우혜경 원명희 원민식 원용표 원정환 원지혜 원한용 원혜섭 위정숙 유경순 유경임 유경준 유관철 유금숙 유동숙 유동훈 유만규 유명련 유명상 유명옥 유명옥 유미경 유미란 유미랑 유미순 유민규 유민화 유보영 유봉심 유성호 유순남 유승희 유신희 유애화 유억근 유영갑 유영애 유영자 유옥영 유용주 유원자 유위한 유은순 유은정 유인숙 유인태 유정관 유정임 유정화 유제니 유종선 유주현 유지은 유지훈 유진오 유충렬 유하나 유현정 유혜영 유혜정 유혜진 유희철 윤가형 윤경빈 윤경운 윤경화 윤관우 윤근순 윤금덕 윤금이 윤금하 윤나영 윤남진 윤다영 윤덕현 윤동균 윤동우 윤명관 윤미선 윤미자 윤보은 윤봉자 윤새라 윤석옥 윤석호 윤선영 윤성호 윤성호 윤성희 윤소영 윤숙자 윤숙희 윤순경 윤순시 윤승현 윤여진 윤영민 윤영옥 윤영우 윤영자 윤영화 윤영희 윤윤경 윤은아 윤을교 윤인권 윤인숙 윤일선 윤재영 윤전애 윤정선 윤정인 윤정일 윤종철 윤종환 윤준철 윤 중 윤지현 윤지호 윤지홍 윤진호 윤진호 윤찬선 윤찬희 윤창용 윤창희 윤채은 윤철수 윤태수 윤해리 윤행희 윤현자 윤혜금 윤혜옥 윤혜주 윤홍빈 윤화숙 윤희자 은점순 은정화 은충기 이가언 이가영 이강보 이강숙 이강자 이 경 이경림 이경립 이경미 이경민 이경숙 이경숙 이경습 이경아 이경애 이경용 이경우 이경자 이경주 이경진 이경혜 이경화 이경희 이계순 이계풍 이고은 이광모 이광복 이광업 이광주 이교황 이국수 이국형 이귀분 이귀애 이규열 이규영 이규용 이근기 이근호 이근화 이근희 이금숙 이금옥 이기숙 이기우 이기환 이길수 이길현 이나경 이나래 이남경 이남희 이내건 이대온 이덕선 이덕수 이덕심 이덕우 이동길 이동남 이동수 이동춘 이동헌 이동훈 이동희 이두하 이득희 이마리아 이만희 이맹례 이명복 이명선 이명숙 이명순 이명식 이명옥 이명용 이명우 이명임 이명자 이명재 이명화 이명환 이명희 이문규 이미경 이미노 이미돌 이미라 이미란 이미림 이미선 이미소 이미수 이미숙 이미애 이미자 이미정 이미향 이미희 이미희 이민각 이민섭 이민우 이민호 이범열 이병국 이병근 이병욱 이보나 이보람 이보미 이보배 이보은 이보화 이복녀 이복임 이봉근 이봉임 이봉한 이부경 이부미 이부영 이삼흥 이상경 이상규 이상덕 이상미 이상범 이상수 이상연 이상연 이상오 이상옥 이상율 이상은 이상일 이상임 이상준 이상진 이상찬 이상춘 이상특 이상혁 이상훈 이새봄 이서은 이서현 이석남 이석희 이선남 이선미 이선식 이선애 이선영 이선옥 이선주 이선형 이선희 이성례 이성미 이성숙 이성연 이성열 이성용 이성자 이성향 이성화 이세진 이소영 이소윤 이소진 이송혜 이송희 이수경 이수련 이수미 이수선 이수연 이수영 이수원 이수정 이수진 이수진 이수현 이 숙 이 숙 이숙례 이숙이 이숙희 이순녀 이순미 이순복 이순선 이순애 이순연 이순옥 이순임 이순재 이순호 이순휘 이순희 이순희 이슬기 이승룡 이승미 이승민 이승은 이승제 이승준 이승찬 이승환 이승훈 이승희 이시향 이신애 이심영 이아람 이아롬 이안나 이애경 이애고 이애숙 이애심 이양심 이언경 이언승 이언중 이연부 이연숙 이연자 이연찬 이연희 이영경 이영기 이영돈 이영란 이영미 이영숙 이영순 이영예 이영옥 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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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정 임숙연 임아림 임애숙 임연주 임영미 임영애 임옥금 임용현 임윤옥 임윤환 임은정 임인숙 임자인 임정식 임정자 임종순 임준수 임지애 임지영 임지은 임지현 임창석 임태식 임태윤 임 현 임현숙 임현식 임현아 임현우 임현정 임현진 임혜경 임화식 임화영 임화춘 장경순 장경애 장경화 장계홍 장기연 장덕찬 장동열 장문자 장미경 장미옥 장미혜 장민호 장복련 장상란 장선익 장선희 장성근 장성윤 장성의 장성환 장세은 장세철 장소영 장수민 장순분 장순엽 장순옥 장영애 장영자 장예진 장옥란 장윤라 장윤희 장은숙 장은진 장인애 장인자 장재경 장재구 장재성 장정순 장정윤 장정인 장정자 장준호 장지연 장지영 장진수 장진원 장진혜 장채선 장천석 장춘익 장태영 장태준 장태휘 장필분 장학인 장현경 장현자 장현주 장현준 장혜숙 장호선 장효근 장희영 장희진 전가람 전견효 전경임 전광희 전귀조 전득조 전명희 전문식 전미경 전미선 전미영 전미희 전봉열 전상미 전상억 전성신 전성욱 전성호 전소영 전소원 전수형 전순옥 전순종 전순희 전승희 전영남 전영란 전영미 전영신 전영자 전영현 전영혜 전용덕 전유주 전은비 전은주 전은희 전임미 전재승 전재훈 전정명 전정선 전정희 전종희 전중주 전지숙 전지훈 전진주 전진혁 전진희 전찬구 전창배 전창범 전창숙 전향기 전헤린 전현락 전형섭 전형욱 전혜린 전혜선 전혜정 전호용 전홍실 전희선 전희숙 정강훈 정경미 정경민 정경수 정경순 정경옥 정경정 정경화 정경희 정고운 정공근 정광수 정광주 정광희 정국자 정권영 정귀남 정귀련 정기옥 정기평 정남익 정다운 정다은 정대억 정대일 정덕희 정동수 정동식 정동영 정동화 정동훈 정두례 정말숙 정맹필 정명숙 정명옥 정명자 정명주 정명화 정명훈 정명희 정문수 정문옥 정 미 정미령 정미선 정미숙 정미영 정미진 정미한 정미화 정민정 정민호 정민훈 정보라 정복수 정봉애 정부환 정삼연 정삼용 정상내 정상문 정상섭 정상휘 정서윤 정석돌 정선희 정성숙 정성원 정성주 정성한 정성훈 정수연 정수영 정수자 정수진 정숙행 정순남 정순영 정순이 정순자 정순현 정신혜 정아름 정아진 정안숙 정연경 정연도 정연자 정연정 정연화 정영걸 정영라 정영란 정영미 정영숙 정영애 정영옥 정영자 정영현 정영희 정예자 정옥남 정우제 정우지 정운순 정원대 정원섭 정원일 정유미 정유빈 정유선 정유심 정유정 정유진 정유환 정윤기 정윤재 정윤주 정윤철 정은경 정은복 정은선 정은설 정은숙 정은영 정은자 정은정 정은주 정은진 정은택 정은희 정의선 정이영 정인옥 정재림 정재술 정재영 정재환 정정선 정정수 정정숙 정정옥 정정윤 정정희 정주영 정준용 정지연 정지원 정지인 정지혜 정지훈 정진경 정진덕 정진성 정진운 정진희 정차연 정찬우 정창교 정창선 정창원 정창호 정철호 정초은 정춘수 정춘신 정칠성 정학준 정해순 정해인 정향란 정현미 정현숙 정현주 정형모 정혜경 정혜란 정혜선 정혜성 정혜숙 정혜연 정혜영 정혜정 정혜진 정홍석 정화순 정환무 정효진 정희경 정희영 정희정 제선영 제수원 제옥수 제정화 제해인 조갑임 조강래 조경남 조경래 조경미 조경연 조경옥 조경조 조경현 조경희 조관기 조광식 조광현 조귀자 조규선 조규환 조나라 조난영 조래윤 조만진 조명례 조명숙 조명애 조명희 조문숙 조문희 조미란 조미리 조민구 조민성 조보국 조보영 조생준 조선영 조선희 조성자 조성혜 조성호 조세은 조소영 조수경 조수현 조숙영 조순달 조순옥 조시형 조신재 조아셀 조영권 조영매 조영민 조영숙 조영순 조영아 조영애 조영옥 조영웅 조영윤 조영이 조영화 조영흠 조영희 조영희 조옥남 조용주 조용환 조용희 조우석 조우숙 조우현 조욱진 조원경 조원종 조위자 조윤경 조윤교 조윤정 조윤진 조은규 조은령 조은숙 조은애 조은영 조은주 조은총 조은혜 조은화 조은희 조의종 조익래 조인경 조인자 조일현 조재윤 조정미 조정배 조정숙 조정아 조정옥 조정인 조정자 조정현 조정혜 조주례 조주현 조주환 조지연 조지현 조진선 조진환 조채영 조필선 조행일 조향미 조 현 조현경 조현석 조현섭 조현출 조혜정 조환종 조희영 조희원 조희재 조희정 리컨벤션 주경자 주금이 주보경 주보순 주상휘 주선옥 주 숙 주순복 에이 디에스 주양숙 주영조 주원중 주인호 주지선 주지훈 주찬미 주필재 주현호 주혜란 지경규 지무인 지선희 지성호 지수동 지승철 지영숙 지영자 지용갑 지용대 지현숙 진광숙 진기원 진기천 진기해 진나리 진남둘 진미정 진성문 진수미 진순정 진영삼 진은영 진은희 진재석 진재영 진평자 진행정 진희정 차귀옥 차동석 차동학 차미화 차민건 차민정 차영선 차영신 차옥순 차용철 차유미 차진구 차춘희 차효정 참농부 채경미 채미림 채수미 채승영 채은주 채정숙 채진광 채혜경 천기범 천미선 천미애 천미옥 천민서 천봉애 천소윤 천영미 천영혜 천용주 최경식 최경임 최계윤 최공명 최권희 최귀성 최귀자 최규수 최금희 최기연 최기엽 최기일 최남호 최다현 최달숙 최도연 최동희 최두내 최리나 최명일 최명자 최명희 최문숙 최미경 최미선 최미숙 최미영 최미옥 최미은 최미정 최미혜 최미희 최민경 최민기 최민수 최민호 최방희 최병용 최병욱 최병준 최병학 최보라 최봉오 최봉호 최사라 최상미 최석락 최선미 최선숙 최선웅 최선정 최선희 최성실 최성연 최성진 최성찬 최성혜 최세영 최세정 최송화 최수미 최숙향 최숙희 최순남 최순덕 최순란 최순미 최순선 최순용 최순천 최승화 최신영 최아영 최양숙 최연숙 최연옥 최영근 최영모 최영순 최영애 최영옥 최영월 최영은 최영주 최영철 최영학 최영환 최옥란 최옥련 최용모 최용환 최우석 최원선 최원영 최원자최유리 최유미 최윤경 최윤숙 최윤아 최윤영 최윤임 최윤준 최은경 최은녕 최은석 최은수 최은영 최은정 최은주 최은진 최은하 최은혜 최인석 최인호 최재은 최재정 최재혁 최점심 최정규 최정녀 최정빈 최정숙 최정애 최정옥 최정은 최정임 최정자 최정호 최정화 최정희 최종수 최종숙 최종옥 최주애 최준호 최준화 최지선 최지영 최지은 최진아 최진영 최진욱 최진헌 최찬도 최창민 최창수 최창억 최채옥 최철희 최춘식 최치애 최치원 최치훈 최태희 최한순 최해련 최해범 최해자 최향숙 최현경 최현석 최현숙 최혜림 최혜선 최혜영 최혜원 최혜진 최효순 최희광 최희연 추병순 추상자 추승희 추연자 추윤정 추은혜 키타지마 아키코 탁영수 태유정 편난영 편명순 표근영 표미숙 표미애 표순임 표지숙 하경철 하나임교회(이득희) 하남숙 하남지 하대청 하두점 하만식 하명숙 하명진 하명희 하문응 하미정 하미희 하민정 하봉란 하성균 하성룡 하성현 하성호 하순덕 하승아 하영숙 하영주 하영호 하예라 하예슬 하 옥 하은주 하인정 하재천 하정순 하정연 하정한 하정현 하정혜 하천의 하청일 하태권 하흥숙 한경아 한기원 한나림 한나영 한만열 한미숙 한미정 한부룡 한상훈 한선 숙 한성삼 한성수 한성욱 한송희 한수만 한순금 한순양 한심옥 한애선 한옥식 한용기 한우진 한은정 한재숙 한재순 한정애 한정임 한종만 한종석 한종훈 한주희 한창우 한현숙 한현정 한 협 한형균 한호준 함경미 함성환 함정자 허강섭 허경찬 허귀옥 허두임 허 명 허명순 허미진 허민정 허민주 허보경 허상용 허상익 허선주 허성광 허수민 허수진 허영숙 허영진 허영혜 허옥순 허욱자 허유랑 허유정 허재우 허재원 허정도 허정아 허정희 허종성 허준서 허진희 허창민 허태유 허 혜 허홍수 현미옥 현복수 현부희 현성기업 현성환 현세영 현영희 현은희 현준호 현태진 형정아 호산나교회 홍귀자 홍기호 홍기화 홍말순 홍미숙 홍미자 홍순옥 홍승연 홍영삼 홍영숙 홍영의 홍유경 홍윤미 홍은경 홍재봉 홍지영 홍태선 홍태환 홍현아 홍현자 홍혜미 홍희선 황경철 황금숙 황나겸 황덕칠 황라경 황명진 황명혜 황미선 황미진 황범석 황병권 황분란 황빛나 황상선 황석구 황석영 황석의 황석희 황선경 황선영 황선원 황선조 황선학 황선회 황수정 황순연 황순자 황애경 황영석 황영자 황옥권 황옥선 황옥순 황운용 황윤식 황윤회 황은미 황은영 황은하 황인상 황장숙 황정선 황정이 황정임 황정호 황주연 황준희 황중섭 황지연 황지인 황진이 황창일 황철하 황혜영 황희선 KNN 감사 함께 드리는 기도 : 9 10월의 기도-이요한 목사(한국해양교회) Y회보 발송 : <여울> 김남숙, 최광자, 강남숙, 문정옥, 김정아 축하 이정순(소비자상담실) 제19회 자원봉사대축제 금뱃지 수상 부산YWCA 통권 430 발행일 2012년 9월 1일 창간 1968년 4월 1일 발행인 김명숙 편집인 김혜경 편집 조봉자, 김완희, 이남복, 김효정, 박수정, 박지영 발행처 부산YWCA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8 전화 051)441-2221~5 전송 051)465-1457 홈페이지 http://www.psywca.or.kr 디자인 인쇄 DesignSEJIN 전화 051)467-5006 전송 051)468-2586 www.psywca.or.kr _ 25
강 습 반 안 내 부산YWCA본부 051)441-2225 과 목 개강(수업)일시 내 용 수 강 료(원) 장 소 상록교실 1단계 2단계 월ㆍ수ㆍ금10:00-12:00 한글 심화, 한문/최은지 선생 25,000(1개월) 3층 강의실 월ㆍ수ㆍ금13:30-15:30 초ㆍ중급 한글/임지은 선생 25,000(1개월) 3층 강의실 2012년 9 10월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행사 및 프로그램 051)701-2431 과 목 개강(수업)일시 내 용 수강료(원) 장 소 퓨전떡전문가 (기초) 퓨전떡전문가 (심화) 9/3(월), 2개월/월,수 10:00-12:50 9/4(화), 2개월/화,목 10:00-12:50 기본 설기류, 바람떡류, 약편, 흑미케이크 등 각종 퓨전떡 만들기 떡만들기 고급과정, 떡카페 및 떡방앗간 인기메뉴 실습 해운대여성인력 개발센터 해운대여성인력 개발센터 문서편집 9/4(화), 1개월/화,목 10:00-11:20 한글 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문서편집, 표 만들기, 이미지삽입 등 포토샵 9/4(화), 1개월/화,목 11:40-13:00 포토샵의 화면구성, 사진보정, 이미지 합성, 레이어, 텍스트 편집 등 기초부터 중급까지 한식조리사 9/7(금), 3개월/월,수,금 10:00-12:50 한식조리기능사 이론 및 실기교육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대비반) 양식조리사 9/10(월), 2개월/화,목 14:00-16:50 양식조리사 실기 교육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대비반) 가베지도사 9/10(월), 5주/월,화 10:00-12:50 유아 및 초등학생에게 적용할 수 있는 1-10가베 및 수학가베지도법 화과자만들기 9/11(화), 1개월/화,목 14:00-17:00 가족용 간식, 선물용 일본식 전통 화과자 만들기 교구사고력 영재지도사 9/12(수), 1개월/수,금 10:20-12:00 펜토미노, 소마큐브 등 영재교구활용법을 배우고 창의성 학습 수업을 지도하는 과정 웰빙떡케이크전문가 9/14(금), 3개월/금 10:00-12:50 하루 1~2가지의 떡케이크 만들기 실습, 녹차 단호박 무스 등 다양한 떡케이크 등 시장을 깨우다! 창업컨설팅 정복하기 9/17(월), 6회/월,수,금 10:00-12:00 점포컨셉 개발사례, 브랜드메이킹 개발, 심볼로고 디자인, 간판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 살림돌보미 교육 9/17(월), 4일/월-목 09:30-13:30 청소법 및 세탁법, 직업의식교육 아기돌보미 교육 9/17(월), 2주/월-금 09:30-13:30 미술 체조놀이, 가베, 풍선아트 등 영어독서지도사(기초) 9/19(수), 2개월/수 10:30-13:00 순수 영어창작동화를 사용하여 논리적 사고와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지도법 영어독서지도사(심화) 9/20(목), 2개월/목 10:30-13:00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해 취업을 대비한 실전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 인터넷 활용 10/9(화), 1개월/화,목 10:00-11:20 윈도우 운영체제, 인터넷 활용법 (정보검색, 고급 메일, 카페, 쇼핑, 다운로드 등) 엑셀쉽게배우기 10/9(화), 1개월/화,목 11:40-13:00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한 문서 편집 산야초탐구생활 10/9(화), 2개월/화 10:00-11:20 자연에서 나는 산야초를 이용하여 건강증진 및 미용 등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 산모돌보미 교육 10/15(월), 2주/월-금 09:30-13:20 산모 신생아 관리, 산욕기 합병증 관리, 산모시단 등 취업두드림, 여성직장 다시잡기! 5일(월~금) 09:30-13:30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의욕 고취, 구직기술 향상 등을 지원하는 직업진로지도 프로그램 그 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니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바랍니다. 26 _ 부산 YWCA
부산YWCA Young Women s Christian Association 본부 www.psywca.or.kr 601-837 동구 중앙대로 298 행정 건물관리 회계 TEL. 441-2221 홍보출판부 TEL. 441-2223 청소년부 회원부 TEL. 441-2225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TEL. 441-2251 시민사업부 TEL. 463-9898 새터민지원센터 TEL. 441-2240, 0900 소비자상담실 TEL. 441-9876, 9898, 국번없이 1372 세탁 및 의류심의 TEL. 441-2259 FAX. 465-1457 부산YWCA 생활협동조합 www.psycoop.or.kr 해운대 여성인력개발센터 www.hwcenter.or.kr 부산YWCA 부설어린이집 www.psykids.or.kr 부산진구 종합사회복지관 www.yjingu.or.kr 강서구 종합사회복지관 www.gangseosw.or.kr 601-837 동구 중앙대로 298 생활협동조합 TEL. 441-2222, 2224 FAX. 467-2227 612-821 해운대구 해운대로 575 국제빌딩 6층 여성새로일하기센터 TEL. 702-9196~9 여성창업지원센터 TEL. 702-9199 방과후보육교사 에듀천사 TEL. 701-2936~7, 2947 돌봄과 살림 사업단 TEL. 701-2431~2 산모신생아도우미 TEL. 702-9197 고령자인재은행 TEL. 702-9198 FAX. 702-9188 604-840 사하구 다대로 277번길 96 원장실 TEL. 263-3939 행정실 TEL. 263-6966 FAX. 263-6966 614-112 부산진구 개금2동 복지3로 66 복지관 TEL. 893-0035~6 어린이집 TEL. 894-8487 FAX. 893-0037 618-805 강서구 우편집중길 15 복지관 TEL. 972-4591~2 어린이집 TEL. 941-4591 FAX. 972-4593 강서구지역자활센터 TEL. 973-6998 FAX. 973-6997 강서자원봉사센터 TEL. 971-4173 FAX. 971-4174 산청황매산 청소년야영장 666-811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315 TEL. 055)973-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