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전국 10개 총선연대 띄워도 인천 대학가 정치 참여 무관심 취업 등 미래 챙기기에 청년정책 등 대응 뒷전 는 총선에 관해 타 총학생회 와 관련해 연대를 가질 계획이 없다 고 밝혔다. 경인여대 총학생회 관계자 내가 학생회장 되면 초등학교도 선거철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학기를 맞은 초등학교에서도 선거 열기가 뜨겁다. 9일 인천경원초등학교에서 전교 학생회장에 출마한 후보 어린이들이 선거공약을 적은 피켓을 들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총 역시 이번 총선과 관련해 인천 선에 인천지역 대학의 정치 참 지역 총학생회 연합체가 결성 여 고민이 덜한 분위기다. 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며 지난 7일 제20대 총선을 앞 요 근래 최악의 청년 취업 상 두고 서울대 등 10개 대학 총학 황과 경제 불황이 겹쳐 다들 자 생회와 청년단체가 대학생 청 신의 미래를 챙기는 것이 우선 년 공동행동 네트워크 연합체 이라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 고 를 구성했다. 이들은 4월 총선 말했다. 을 앞두고 등록금과 최저임금 가천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등 6개 공동 의제를 선정했다. 대학생들은 성인이다. 스스로 또 지역구 후보자와 정당 간 청 정치적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 년정책을 비교 분석한 자료를 각한다 며 SNS상 투표 독려 배포하고 20대 투표율을 올리 에서 그칠 것 이라고 밝혔다. 기 위한 공동행동도 진행했다. 인천의 입김 키울 3선 여의도 입성 얼마나 될까 4 13 총선 리포트 지역정가 또다른 관심사 제20대 총선에서 3선 중진의 반 열에 오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될 것인지에 지역 정치권의 9일 동아리축제가 열린 인하 도 중 꼴찌를 기록했다. 또한 1 대학교 캠퍼스에선 청년 문제 9대 국회의원 선거의 20대 연령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신학 하더라도 본선에서 힘겨운 싸움이 더욱 강해지지 않겠느냐 며 그러 를 다루는 곳은 찾아볼 수 없었 투표율은 42.1%로 40대 이상 용 의원이 3선이지만 신 의원은 기다리는 등 변수가 많아 당선을 나 당 안팎의 변수가 많아 누구도 다. 총학생회도 정치적 현안에 연령 투표율 57.1%보다 15%p 불출마를 선언해 송 전 시장이 이 장담하기가 여의치 않기 때문이 승리를 자신하기는 어려울 것 이 별다른 관심이 없기는 마찬가 나 낮다. 여야 현역들 컷오프 본선 등 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4선이 된 다. 라고 말했다. 지다. 인하대 총학생회 관계자 김지태 인턴기자 jtkim@kihoilbo.co.kr 당 안팎 변수많아 가시밭길 다. 황우여 5선 송영길 3선 최다 중진 예비후보 둘 합쳐 10명 지역의 한 정치권 관계자는 지 또 20대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 록한 새누리당 이윤성 전 국회부의 장은 물론이고 원내대표까지 바라 냈고, 같은 당 조진형 예비후보도 볼 수 있는 위치다. 14대와 15대, 18대 등 3선 의원을 등 4명이고, 야권에서는 더불어민 현재 인천지역에서는 5선인 새누 주당 홍영표 의원, 국민의당 문병 리당 황우여 의원이 현역으로는 최 호 의원 등 총 6명이다. 이들 모두 다선 의원이다. 지냈다. 이번 총선에서 이들이 모두 당선 될 경우 인천지역에는 3선 이상 중 가 총선에서 당선돼 3선에 성공할 황 의원은 지난 2011년과 2012년 경우 국회에서의 지역 입김이 한층 당 원내대표, 2014년까지는 당 대 높아질 것이라는 게 지역정가의 분 표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56대 석이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지 냈다. 진의원만 역대 최고인 10명을 보유 한 도시가 된다. 그러나 다선고지가 쉽지 않은 상 황이다. 여야 모두 재선 현역의원 중 일 윤상현 욕설 파문 인천 정치권도 발칵 김무성 대표를 직접 찾아가 사 는 실종되고, 계파 갈등으로 국 실 관계를 해명하고, 공개 사과 민을 외면하는 윤 의원의 후보 를 요청했지만 논란이 쉽게 가 사퇴와 새누리당의 반성 어린 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사과만이 국민 분노를 가라앉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성명을 힐 것 이라고 지적했다. 내고 당대표를 향한 원색적인 앞서 인천해경본부 세종시 새누리당 내 친박 핵심으로 비난을 퍼붓는 윤 의원과 이를 이전과 관련해 윤 의원의 사퇴 꼽히는 윤상현 의원의 김무성 주도권 전환 국면으로 삼고 있 를 촉구해 온 인천평화복지연 당 대표 욕설 파문 이 인천지역 는 비박 정치인들의 행태에 얼 대는 윤 의원이 총선 후보 자진 정치판을 강타하고 있다. 굴을 찌푸릴 수밖에 없다 며 사퇴를 또다시 촉구했다. 선후배 정치인들에 대한 예의 이재훈 기자 ljh@kihoilbo.co.kr 인천 야권연대 논의 파국국면 다자 구도로 국민의당 측이 더민주의 태도를 문병호 시당위원장은 고 더민주의 이성만 예비후보가 문 병호 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하는 악 문제 삼기 때문이다. 4 13 총선 필패 를 막기 위한 더 김종인 수까지 발생했기 때문이다. 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인천지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민주의 행태 이 예비후보는 문 위원장이 부 역 야권 단일화 논의가 파국으로 는 마치 안철수 공동대표를 버리고 평갑 전략공천에 대한 언론 보도와 치닫고 있다. 용서를 빌면 다시 받아주겠다는 것 소문을 듣고 마치 더민주의 공식 독자노선을 고수하는 국민의당 과 다름없다 며 국민의당을 하수 입장인 양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 을 설득하기 위한 더민주의 행보가 인 보듯 하는 더민주와 어떻게 연 망서비스(SNS)를 통해 대량으로 되레 표적공천 논란을 일으키며 대를 하겠느냐 고 반문했다. 유포한 것을 놓고 허위사실 유포 1여 다야( ) 구도가 굳어 지는 형국이다. 특히 앞서 일부 언론을 통해 불 거진 박주민 변호사의 부평갑 출마 혐의로 9일 인천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야권단 설을 두고도 문 위원장은 나를 죽 인천 정가의 한 관계자는 야권 일화를 위해 더민주와 정의당, 진 이려는 자객공천이나 표적공천 이 단일화를 두고 야권이 첨예한 갈등 보성향의 지역 시민단체까지 합세 라며 야권연대를 하지 않으면 표 을 빚고 있어 20대 총선은 1여다야 해 국민의당 설득전에 나서고 있 적공천을 하겠다는 일종의 협박이 구도가 굳혀지는 형국 이라고 말 난무하는 상황에서 무슨 협상을 했다. 다. 홍영표 더민주 시당위원장과 김 성진 정의당 시당위원장이 기자회 하겠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당은 인천 남 구갑 김충래, 연수을 한광원, 남동 견 등을 통해 제안을 하면 시민단 이에 대해 더민주는 오해에서 비 갑 김명수, 남동을 홍정건, 부평갑 체들은 야권연대를 촉구하는 성명 롯된 일종의 해프닝이라는 입장이 문병호, 부평을 이현웅, 계양을 최 을 내면서 지원사격하는 식이다. 지만 현실은 야권연대 무산 쪽으로 원식 등 7명의 지역구 예비후보에 기우는 모양새다. 대한 공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국민의당을 설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표율은 51.4%로 전국 광역시 나올수록 국회에서 인천의 입김이 일표 윤상현 이학재 안상수 의원 국민의당 설득에도 요지부동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의 투 고 있다. 역에서 3선 이상 중진 의원이 많이 명 중 재선의원은 새누리당에서 홍 윤 의원은 9일 언론은 물론 참여 행동의 모습도 보이지 않 하고 있고 컷오프와 경선을 통과 장이 15대부터 18대까지 4선을 지 윤의원 사퇴와 당 사과를 지난 2012년 4월 실시한 19대 부를 당내 컷오프 대상으로 거론 진으로 표현하는데, 각 상임위원 계파갈등에 국민 외면 생회들은 연합은커녕 독자적인 야권에서는 계양을에 예비후 9일 현재 인천지역 국회의원 11 더불어민주당, 비난성명 인천의 투표율은 전국 광역 시 도 중 특히 낮다. 보로 나선 송영길 전 인천시장과 지역구 11명 중 재선의원 6명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회에서는 통상 3선 의원을 중 그러나 인천지역 대학 총학 박민주 변호사 전략공천설을 두 이재훈 기자 ljh@kihoilbo.co.kr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3
12 TV 연예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시그널 인기는 기대 이상 시즌2 제작 희망적 <시청률 11.1%>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과거와 연결되고, 그가 과거를 바꾸게 되면서 김원석PD, 종영 앞두고 소감 밝혀 현재도 변한다는 설정은 사실 새롭지 않다. 그럼에도 현재의 형사와 과거의 형사가 무 좋은 대본 연기자 스태프 노력 덕 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사건을 해결해 간다는 내용의 tvn 시그널 은 수준이 다르 밀양 성폭행 연상되는 극중 사건 다 는 찬사를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4년 현실적인 직장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 미생 에서 tvn의 시대를 연 김원석 PD 실제 피해자에 상처될까 고민도 는 타임워프 를 소재로 한 이 비현실적인 드라마로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종영을 나흘 앞둔 9일 김원석 PD를 전화로 만났다. 김 PD는 시그널 이 판타지적인 요소 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사실적으로 연출하려고 노력했다 고 했다. 기록을 세웠다. 종영을 한 주 앞둔 지난 서는 여러 실제 사건을 합친 경우도 있다 방송분은 11.1%(닐슨코리아, 유료플랫 을 본 시청자들도 시즌2를 기대하고 있 극 중 인주 여고생 사건 은 2004년 일 며 실제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사건의 폼)를 기록했다. 많은 분이 봐 주시면 좋 다. 그는 현재로서는 결정된 것은 없다 어났던 밀양 성폭행 사건과 닮아 있고, 이 피해자와 피해자 유가족에게 혹시 도리어 겠다는 생각은 하고 만들었지만 이 정도 면서도 작가님, 배우분들, 스태프 모두 때문에 이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다시 상처가 되는 것은 아닌지 작가님과 고민 까지는 기대하진 않았다 는 김 PD는 드 같이 가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조금 더 상 사람이 벌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불행한 과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김원석 PD는 을 많이 했다 고 털어놓기도 했다. 라마가 얻은 높은 인기의 공을 김은희 작 황을 봐야 할 것 같지만 가능성은 열어 두 거가 되풀이된다 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 (극 중 사건은)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 가와 연기자, 스태프에게 돌렸다. 고 있다 고 희망을 남겼다. 시그널 은 방송 내내 연일 자체 최고 프로그램 문의 OBS(032-670-5130) KBS(02-781-1800) MBC(02-780-0015) SBS(02-2113-3190) EBS(02-526-2000) 이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KBS1 MBC KBS2 SBS OBS 6:00 2TV 아침 5:00 MBC 뉴스 5:10 건강플러스 6:00 MBC 뉴스 투데이 <-1~2부-> 7:50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5:00 SBS 뉴스 5:10 굿모닝 510 6:00 모닝와이드 <-1~3부-> 6:00 OBS 초대석 6:50 OBS 전격 인터뷰 7:00 독특한 연예 뉴스 7:40 OBS 뉴스 5:00 EBSe 생활 영어 40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6:10 세계의 눈 7:00 지파이터스 30 꼬마버스 타요 45 뽀롱뽀롱 뽀로로 8:25 아침마당 9:30 KBS 뉴스 8:00 KBS 아침 뉴스타임 9:00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9:40 여유 만만 8:30 생방송 오늘 아침 9:30 MBC 생활 뉴스 9:45 기분 좋은 날 8:30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 9:10 좋은 아침 8:10 TV 주치의 8:40 사람,산 9:40 OBS 뉴스 8:00 딩동댕 유치원 45 방귀대장 뿡뿡이 9:00 곰디와 친구들 40 달라졌어요 10:0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1:00 KBS 네트워크 특선 11:55 안녕우리말 10:40 지구촌 뉴스 11:00 공사창립 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11:00 주말특별기획 <결혼계약> 10:10 SBS 뉴스 10:25 SBS 생활경제 11:00 생활의 달인 10:00 드라마 극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11:10 Music & Movie 11:40 OBS 뉴스 <경인투데이> 10:30 최고의 요리비결 11:00 세계테마기행 40 한국기행 12:00 KBS 뉴스 1:00 KBS명품역사관 역사저널그날 1:50 별별가족 1:55 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 12:05 인간극장 스페셜 12:00 MBC 정오 뉴스 12:00 SBS 뉴스 12:20 MBC 다큐 스페셜 <대학 전 12:50 자기야-백년 손님 쟁,좋은 대학을 찾아서> 1:20 옆집의 CEO들 스페셜 12:00 두근두근 아시아 1:00 OBS 스페셜 12:00 EBS 정오 뉴스 10 통일의 길 45 연중기획-미래를 여는 교육 1:50 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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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문화가중계 12:05 꿈꾸는 U 1:05 Music & Movie 1:35 명불허전 12:10 EBS 스페이스 공감 <-1~2-> 오 늘 의 운 세 (검색창:수원청학작명소) 010-5393-0358 36년생 48년생 60년생 72년생 84년생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말 것. 친구 관리에 힘쓸 것. 직접 나서기보다 뒤에서 조언만 해줄 것. 과욕이 손해로 돌아오겠다. 미심쩍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 37년생 49년생 61년생 73년생 85년생 남의일로 괜히 바쁠 듯. 눈앞만 보지 말고, 멀리 보자. 윗사람의 도움으로 출세의 길이 열린다. 의견 합의를 볼 수 있겠다. 끝까지 정도를 지키면 만사형통. 38년생 50년생 62년생 74년생 86년생 명예는 없으나 문서에는 이득이 있다. 생각 없이 한 말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입조심 할 것. 많이 웃고 칭찬 많이 할 것. 재물은 얻지만 구설과 시비가 있겠다. 쓸데없는 미련은 버릴 것. 39년생 51년생 63년생 75년생 87년생 타이밍이 중요하다. 남에게 비밀을 털어놓거나 하소연할 일이 생기겠다. 중상모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이득이 없으니 큰 것을 바라지 말라. 조그마한 일은 잊어버릴 것. 40년생 52년생 64년생 76년생 88년생 새로운 방법을 찾지 말 것. 운이 없어도 부지런하게 찾아야 한다. 가만히 기다리면 득이 없다. 친구, 형제와 단합하여 좋은 일을 해낼 수 있다. 이익이 생길 일에 전념 해볼 것. 41년생 53년생 65년생 77년생 89년생 정확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이제 운수가 열렸으니 기다려라. 정석대로만 움직일 것. 방어보다는 선제공격이 필요하다. 윗사람과의 감정대립이 나타나겠다.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EBS 5:00 KBS 뉴스 5:10 내고향 스페셜 6:00 KBS 뉴스광장 7:50 인간극장 심 재 헌 원 장 미생 의 시청자도 그랬지만 시그널 시그널 을 통해 벌 받아야 할 이어 김원석 PD. 지만 실제 사건과 같지 않다. 경우에 따라 었다 고 말했다. 드라마 종합편성채널 영화 jtbc 07:30 JTBC NEWS 아침 & 10:10 차이나는 도올 14:30 JTBC 뉴스 현장 17:10 5시 정치부 회의 19:55 JTBC 뉴스룸 22:50 썰전 KBS드라마 08:20 아이가 다섯 12:20 내 마음의 꽃비 13:00 태양의 후예 15:40 천상의 약속 18:20 우리 집 꿀단지 19:40 슈퍼맨이 돌아왔다 OCN 11:00 동네의 영웅 14:10 고스트 라이더 3D 16:00 토르2:다크월드 18:10 롤러코스터 20:10 그래비티 22:00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TV조선 07:30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 09:40 김광일의 신통방통 14:30 윤슬기의 시사Q 16:00 장성민의 시사탱크 20:45 TV조선 뉴스쇼 판 23:00 엄마가 뭐길래 MBC드라마넷 07:50 툰드라쇼 시즌2 11:00 내일도 승리 12:50 결혼계약 17:20 최고의 연인 18:40 복면가왕 22:00 무한도전 채널CGV 09:00 어바웃 라스트 나잇 11:30 밤의 여왕 13:30 바람의 검심2:교토 대화재 16:00 바람의 검심3:전설의 최후 18:30 토르:천둥의 신 22:00 도둑들 채널A 09:00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 10:20 시사 인사이드 14:30 직언직설 16:00 쾌도난마 19:20 채널A 종합뉴스 23:00 아내가 뿔났다 SBS플러스 10:00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11:20 내 사위의 여자 13:40 마녀의 성 16:10 셰프끼리 19:10 궁금한 이야기 Y 22:00 백종원의 3대천왕 스크린 11:00 고티카 13:00 브레이킹 던 PART2 16:00 스티븐 시걸의 살인면허 18:00 1724 기방난동사건 20:00 더 시그널 22:00 더 헌터 연예 오락 스포츠 뉴스 Mnet 09:00 M morning 13:30 Mnet Music Twit 16:00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17:00 Daily Music Talk 18:00 M COUNTDOWN 21:40 위키드 KBS N 스포츠 12:50 2016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한화, 대전> 16:50 2015/2016 여자프로농구 <PO, KEB하나:KB스타즈> 18:50 NH농협 2015/2016 V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 연합뉴스TV 08:00 라이브 투데이 09:50 남현호의 뉴스포커스 12:40 뉴스현장 16:45 뉴스워치 20:50 뉴스 Review 22:50 투나잇 23 코미디TV 09:15 개그콘서트 10:35 마이 리틀 텔레비전 14:25 런닝맨 16:00 무한도전 19:10 맛있는 녀석들 21:35 님과 함께 시즌2 MBC 스포츠 플러스 11:00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다저스 vs LA에인절스> 13:00 2016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vs 롯데, 울산> 19:00 15-16 KCC 프로농구 <4강 PO, 모비스 vs 오리온> YTN 08:00 이슈 오늘 12:00 뉴스n이슈 14:00 호준석의 뉴스 인 16:00 뉴스Q 18:00 뉴스 통 tvn 07:30 응답하라 1988 10:20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14:00 시그널 19:20 젠틀맨리그 20:20 어쩌다 어른 23:00 배우학교 SBS 스포츠 12:50 2016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VS 롯데, 울산> 16:00 2015 LG U+배 3쿠션 마스터스<조재호 : 서현민> 18:50 5-16 KCC 프로농구 <4강 PO, 모비스 vs 오리온> NIB 남인천방송(채널4) 42년생 54년생 66년생 78년생 90년생 나눔에 대해 너무 인색하지 말 것. 명성과 이익이 생기겠다. 잠시 머리를 식히시오.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성과가 있겠다.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날. 43년생 55년생 67년생 79년생 91년생 즐거운 모임을 만들어라. 만사를 잊고 행복하게 생활하라. 용기를 가지고 다시 시작할 것. 운이 열리니 만사가 순조롭다. 자녀에게 기쁜 일이 생기겠다. 44년생 56년생 68년생 80년생 92년생 이쪽으로 가든, 저쪽으로 가든 결과는 같다. 이성을 만나면 하다. 손님 방문으로 지출이 있을 수도 있다. 매매 계약으로 적잖은 이득을 보겠다. 몸만 고달프고 성과가 없다. 08:00 성박사의 영어세상 11:00 NIB 팡팡노래교실 14:00 남구 인사이트 16:30 모녀토크 행복수다 18:00 NIB뉴스 20:00 건강과 생활 45년생 57년생 69년생 81년생 93년생 빌린 물건이 있다면 빨리 돌려주도록 하라. 자영업자는 손재수 조심하라.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 심신이 피로한 하루가 예상된다. 무거운 책임감에서 해방되는 날. 46년생 58년생 70년생 82년생 94년생 모임이나 그룹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불합리한 일이라도 일단은 받아들일 것. 품위유지에 신경 쓸 것. 웃는 얼굴을 조심하라. 직선적인 행동은 삼가라. 47년생 59년생 71년생 83년생 95년생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쓸 것. 생각지 않은 사람의 덕을 본다. 많은 변동이 예상되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역마운이 있으니 움직일 것. 정면승부보다는 우회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