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호 년 월 일(일) 2015년 11월 15일(일) 제 393 호 1982년 11월 15일 창간 오현인 자부심 더 굳건하게 다진 성숙된 행사 강만생(18회) 동문, 국민훈장 동백장 받아 제14회 산의 날 산림문화 창달 교육에 공로 미래의 공간을 창조하는 기업 제26회 오현인의 날 평가회 총동창회 발전기금 2000만 원 기탁 대표이사 오영철 (25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북성로 43 올 한 해 동문 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 대 진(26회) 총동창회 부회장 제26회 오현인의 날 평가회가 지난 11월 9일 이도동 고려회관에서 총동창회 집행부 임원, 각 회기별 회장 총무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덕용 총동창회장을 대신해 고봉수 (20회)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예년 에 비해 동문들의 큰 관심 속에 성공리에 끝마쳤 다 며 오늘 더 나은 오현의 미래를 위해 서로 고민하고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만들어 나아가자 고 말했다. 이어 정종학(20회)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동 문들이 최다 참여와 주관회기의 차별화로 성공 한 행사였다. 오현인의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처 음으로 실시된 오현문화강좌와 승부차기는 참신 한 아이디어였다. 천막 14개를 추가 설치해 후배 들을 배려하고 승용차 경품 제공은 동문들의 관 심을 끌었다 며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주 관회기의 능동적인 대처와 동문들의 협조는 돋 보였다 고 말했다. 문제점으로 개회식이 다소 지루한 면이 있었다. 급식소를 한 곳만 운영해 식사시간이 길어져 불편했다. 매년 문제시 되는 기념품 배부 방식은 개선돼야 한다 고 지적했다. 주관회기 고훈철(33회) 집행위원장은 평가보 고서를 통해 사전기획행사인 오현문화강좌, 오현음악제, 오현제 는 제주도민과 동문들의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은 주관회기 의 단체군무로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 다. 승부차기는 회기별 선의의 경쟁과 단결력을 강화했다. 경품은 팀별 경품을 사전에 실시했고 승용차 추첨은 폐회식의 집중도를 높였다 며 12회기 이전의 선배들의 즐길거리를 기획하지 못한 점과 상황실 개소시간이 오후 4시에 열려 동문들이 다소 불편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고 말했다. 참석한 동문들은 기념품으로 제공된 모자는 개회식 이전에 소진돼 항의가 많아 팀별, 회기별 로 배분하는 방식도 고려해야 한다. 상황실 근무 시간은 자율적으로 탄력성있게 운영하면 된다 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번 행사는 대체적으로 오 현인의 자부심을 더욱 굳건하게 다진 성숙한 행 사였다고 평가했다. 현현회는 총동창회에 환경개선기금 1500만 원, 현우 발간보조비 5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 강만생 동문이 산의 날 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고 있다. 강만생(18회) 동문이 지난 10월 16일 경남 산청에서 열 린 제14회 산의 날 기념식장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 았다. 강 동문은 산림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도로를 사려니 숲 길 이란 새로운 이름의 산림치유와 휴식의 에코힐링공간으 로 변신시킨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 받았다. 또한 한라산 둘레길 개설을 통한 전문산악인의 일자리 창출, 생태계 보고인 곶자왈 트레킹 활성화 등 다양한 산림 문화 창달에 기여했다. 강 동문은 과분한 포상이지만 그동안 제주의 산림치유 와 휴식문화를 위해 고민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함께 한 많은 분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 며 앞으로도 제 주지역 산림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열정을 쏟겠다 고 소감 을 밝혔다. 강 동문은 제주의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의 주춧돌 역 할을 해오면서 현재 한라일보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세계자 연유산거문오름트레킹위원장, 산림체험사려니숲길위원장, 세계지질공원수월봉트레일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봉사 하고 있다. 제주시 서광로 29길 12(이도1동) 2016년 3월 이후 중국유학(WJEC) 희망학생들 전부 고주몽 총재교수님 일 시 : 장 소 : 서울대학교 도서관 1층 (관악캠퍼스), 장소변경가능. 대 상 : 대학생, 대학원생, 재수생, 고123, 중123 고 주 몽(14회) 장학금 내용 : 선순환장학금 (5,040만원, 333만원 선순환장학금 등) 주최 : 세계최고교수회(71명 서울大 입학 졸업 세계 유명 교수님들 창립) 주관 : 중국유학장학회(사무실 : 중국 창안大 국제교육대학) (중국유학장학회 입회원서 작성한 학생과 학부모에 한함.)
제 호 년 월 일(일) 2015년 11월 15일(일) 제 393 호 1982년 11월 15일 창간 오현인 자부심 더 굳건하게 다진 성숙된 행사 강만생(18회) 동문, 국민훈장 동백장 받아 제14회 산의 날 산림문화 창달 교육에 공로 미래의 공간을 창조하는 기업 제26회 오현인의 날 평가회 총동창회 발전기금 2000만 원 기탁 대표이사 오영철 (25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북성로 43 올 한 해 동문 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 대 진(26회) 총동창회 부회장 제26회 오현인의 날 평가회가 지난 11월 9일 이도동 고려회관에서 총동창회 집행부 임원, 각 회기별 회장 총무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덕용 총동창회장을 대신해 고봉수 (20회)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예년 에 비해 동문들의 큰 관심 속에 성공리에 끝마쳤 다 며 오늘 더 나은 오현의 미래를 위해 서로 고민하고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만들어 나아가자 고 말했다. 이어 정종학(20회)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동 문들이 최다 참여와 주관회기의 차별화로 성공 한 행사였다. 오현인의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처 음으로 실시된 오현문화강좌와 승부차기는 참신 한 아이디어였다. 천막 14개를 추가 설치해 후배 들을 배려하고 승용차 경품 제공은 동문들의 관 심을 끌었다 며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주 관회기의 능동적인 대처와 동문들의 협조는 돋 보였다 고 말했다. 문제점으로 개회식이 다소 지루한 면이 있었다. 급식소를 한 곳만 운영해 식사시간이 길어져 불편했다. 매년 문제시 되는 기념품 배부 방식은 개선돼야 한다 고 지적했다. 주관회기 고훈철(33회) 집행위원장은 평가보 고서를 통해 사전기획행사인 오현문화강좌, 오현음악제, 오현제 는 제주도민과 동문들의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은 주관회기 의 단체군무로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 다. 승부차기는 회기별 선의의 경쟁과 단결력을 강화했다. 경품은 팀별 경품을 사전에 실시했고 승용차 추첨은 폐회식의 집중도를 높였다 며 12회기 이전의 선배들의 즐길거리를 기획하지 못한 점과 상황실 개소시간이 오후 4시에 열려 동문들이 다소 불편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고 말했다. 참석한 동문들은 기념품으로 제공된 모자는 개회식 이전에 소진돼 항의가 많아 팀별, 회기별 로 배분하는 방식도 고려해야 한다. 상황실 근무 시간은 자율적으로 탄력성있게 운영하면 된다 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번 행사는 대체적으로 오 현인의 자부심을 더욱 굳건하게 다진 성숙한 행 사였다고 평가했다. 현현회는 총동창회에 환경개선기금 1500만 원, 현우 발간보조비 5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 강만생 동문이 산의 날 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고 있다. 강만생(18회) 동문이 지난 10월 16일 경남 산청에서 열 린 제14회 산의 날 기념식장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 았다. 강 동문은 산림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도로를 사려니 숲 길 이란 새로운 이름의 산림치유와 휴식의 에코힐링공간으 로 변신시킨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 받았다. 또한 한라산 둘레길 개설을 통한 전문산악인의 일자리 창출, 생태계 보고인 곶자왈 트레킹 활성화 등 다양한 산림 문화 창달에 기여했다. 강 동문은 과분한 포상이지만 그동안 제주의 산림치유 와 휴식문화를 위해 고민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함께 한 많은 분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 며 앞으로도 제 주지역 산림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열정을 쏟겠다 고 소감 을 밝혔다. 강 동문은 제주의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의 주춧돌 역 할을 해오면서 현재 한라일보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세계자 연유산거문오름트레킹위원장, 산림체험사려니숲길위원장, 세계지질공원수월봉트레일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봉사 하고 있다. 제주시 서광로 29길 12(이도1동) 2016년 3월 이후 중국유학(WJEC) 희망학생들 전부 고주몽 총재교수님 일 시 : 장 소 : 서울대학교 도서관 1층 (관악캠퍼스), 장소변경가능. 대 상 : 대학생, 대학원생, 재수생, 고123, 중123 고 주 몽(14회) 장학금 내용 : 선순환장학금 (5,040만원, 333만원 선순환장학금 등) 주최 : 세계최고교수회(71명 서울大 입학 졸업 세계 유명 교수님들 창립) 주관 : 중국유학장학회(사무실 : 중국 창안大 국제교육대학) (중국유학장학회 입회원서 작성한 학생과 학부모에 한함.)